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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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리즈 일람
2.1. 메인 시리즈2.2. 합본판/모음집2.3. 외전작/타사 제작 시리즈2.4. 크로스오버 시리즈2.5. 관련 작품
3. 관련 문서
3.1. 게이머
3.1.1. 국내3.1.2. 해외
3.2. 마개조판
4. 미디어 믹스5. 외부링크6. 특이사항

1. 개요[편집]

캡콤에서 제작한 대전격투게임 시리즈.

1987년의 스트리트 파이터 1부터 시작하였지만 그다지 주목을 받진 못하다가[1], 1991년 출시된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세계적인 대 히트를 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전 세계에 업소용 기판을 3만장 이상 판매한 공전의 히트를 한 것은 물론이고 아케이드 게임의 판도를 대전격투게임으로 바꿔놓았으며 등장하는 아류작은 전부 스트리트 파이터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커다란 그림자를 가진 게임. 이후 여러 후속작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와는 다르게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가 흥행에 참패하면서 경영진들은 스파 시리즈를 끝내려고 했고, 9년동안 후속작이 나오지 않으면서 사실상 죽은 프랜차이즈가 되었으나 2008년에 스트리트 파이터 4가 3D 그래픽으로 제작/출시되면서 다시 부활했고 2010년에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가 출시되었으며 2012년에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케이드 에디션 Ver. 2012가 발매된 다음에 2014년에 마이너 업그레이드 완전판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가 출시되었다.[2]

2016년 2월 16일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5가 출시되었는데, 스파5의 경우 패키지가 초기에 발매되는 하나 뿐이며, 이후 캐릭터 추가 또는 시스템 변경점 등은 전부 무료로 온라인 업데이트로 제공되는데 2018년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5 아케이드 에디션이 발매된 상태이다. 게다가 스트리트 파이터 4스트리트 파이터 5의 대회 흥행이나 기존작과 다른 행보를 보면 아케이드가 아닌 e-sports 시장을 공략하려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캡콤이 그동안 많은 프랜차이즈 시리즈를 말아먹었지만 이러나저러나 캡콤에서 유일하게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 격투 게임 프랜차이즈다. 현재도 반다이 남코에서 출시한 철권 시리즈와 함께 명맥을 잇고 있는 대전 격투 게임인데 아케이드 기판 이외는 콘솔에만 집중하는 철권 시리즈와는 다르게 PC 플랫폼에도 꽤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USF4와 SF5는 콘솔/PC판 동시발매하고 있으며 SF5는 콘솔과 PC판 크로스 멀티플레이까지 구현하였다. 또한 USF4 극후반부터 캡콤 프로투어를 신설. 격투게임 e-sports의 기반을 만들어두었으며 이는 철권에선 Tekken World Tour인저스티스 2의 인저스티스 월드 시리즈로 역수입하는 등 격투게임 e-sports의 선구자의 역할을 이어나가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매우 독특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2의 캐릭터 디자인 방향부터가 암묵적으로 웃음이 터져나오면 OK였다는 룰이 있었고, 이런 캐릭터 디자인 방향은 개그쪽으로는 덜해졌지만 3의 Q(캡콤)이나 4의 루퍼스, 하칸, 5의 팡 등으로 계속 이어졌다.

1:1 대전 위주지만 아랑전설 1탄처럼 두 사람이 협동으로 2인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여 CPU를 상대하는 것이 가능한 시리즈들도 있다. 과거 류와 켄이 협동하여 최종보스를 상대한 미디어 믹스가 그 기원인데, 게임서도 최종전에서 켄이 난입해 들어와 류를 도와주는 게 그 시초였다.[3] 초기엔 안습하게도 프로그래밍 기술이 따라가지 못 해 각종 버그의 향연이었으나, 이후 시리즈에선 프로그래밍의 개선으로 2인이 동시에 CPU 1인을 상대하는 모드까지 제대로 구현되었다.[4] 여기선 각종 슈퍼콤보를 과거 마개조 복제기판 수준의 무한으로 CPU에게 써댈 수 있어 1:1 대전과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CPU가 약하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고 무지막지한 데미지 보정으로 2인을 동시에 눕히는 경우가 부지기수.

스토리 시열대는 1 → 제로(제로 3 시리즈 제외) → 2 → 4 → 5 → 3의 순서지만, 스토리가 있는 작품들은 그 작품 안에서 한 스토리가 끝나기 때문에 캐릭터나 배경 설정의 시열대 정도로 체크하면 좋다.[5] 예를 들어 샤돌루는 5에서 괴멸했기 때문에 3에서 나오지 않는 식. 단, 제로 3의 경우 세계관의 시열대의 영향을 받지 않는 평행 세계로 취급하지만, 그 안에서 등장한 캐릭터들까지 평행세계로 치부한 것은 아니다.[6]

캐릭터의 나이를 이용해 작품 간 연도를 따져보자면 1에서 2~3년 후가 제로, 제로에서 1~4년 후가 2, 2에서 1년 후가 4, 4에서 2~5년 후가 3, 5는 정확히 명시되지 않은 4와 3의 사이이다.[7]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하면서 세계관도 확장됐는데, 파이널 파이트와 머슬봄버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임이 정식 설정이며, 캡틴 코만도에 나오는 닌자 코만도 쇼는 파이널 파이트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나오는 무신류 닌자 가이의 후손이다. 가이의 스승 제쿠는 스트라이더 히류와 비슷한 기술을 사용함으로서 스트라이더 히류 세계관 역시 편입될 소지를 열어뒀다.

2. 시리즈 일람[편집]

2.1. 메인 시리즈[편집]

2.2. 합본판/모음집[편집]

2.3. 외전작/타사 제작 시리즈[편집]

2.4. 크로스오버 시리즈[편집]

2.5. 관련 작품[편집]

3. 관련 문서[편집]

3.1. 게이머[편집]

개별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게이머에 대해서는 대전 액션 게임/유명인 문서 참고.

3.1.1. 국내[편집]

3.1.2. 해외[편집]

3.2. 마개조판[편집]

4. 미디어 믹스[편집]

5. 외부링크[편집]

6. 특이사항[편집]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와 인연이 깊다. 물론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까지는 닌텐도와 조애가 깊었지만,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3DO에 내더니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부터는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로 완전히 전향하였다. 똑같은 캡콤의 밥줄인 록맨 시리즈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친 닌텐도파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의외다.

[1] 다만, 아주 주목을 받지 못한 작품은 아니고 당대에 아케이드에서 대박은 못돼도 중박 정도는 쳤다. 워낙 후속편이 전설적인 매출을 올린 작품이라 상대적으로 초라해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겠다.[2] 이 작품 이후로는 엑스박스 시리즈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신작이 합본판 제외하고는 발매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의 최신작이 되었다.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는 어른의 사정이라는 모종의 이유가 존재한다.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에 희생당한 마이크로소프트 최악의 악몽은 역시 플레이스테이션 메이커.[3]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등에서 류 & 켄 vs CPU 옵션을 지원했으며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도 이와 유사한 옵션을 지원한다.[4] CPS2에서는 완벽지원하였으나 PS2 등장 전까지는 콘솔에서는 제대로 구현하는 부분에서 한계가 있었다.[5] 덧붙여서 이곳에 가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각 캐릭터들이 무엇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다. 예컨대 혼다의 온천 스테이지 및 사가트의 불상 스테이지의 시리즈별 변천사 및 이스터에그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다만 일부 링크는 비어있어 주의가 필요하다.[6] 정확히 말하자면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프로토타입스트리트 파이터 제로이고,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샤돌루 괴멸이라는 If 스토리 등을 제외하면 세계관 시열대의 영향권 안에 있는 셈이다.[7] 5에서는 캐릭터 프로필에 나이가 기재되기 않기 때문.[8] "기돈맨"으로도 잘 알려진 게이머. 2017년 5월 미국의 G Fuel로부터 스폰을 받아 프로게이머가 되었다.[9] 닉네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프로게이머이기도 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서는 5편에서 라시드로 활약.[10] 29부작 TV 애니메이션.[11] 미국에서 제작한 26부작 TV 애니메이션.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및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의 설정이 혼합되어 있다.[12] OVA 두편짜리로 나왔다. 극장판이라고 하면 그 두편을 이어붙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