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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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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한국어

스트레스

러시아어

Стресс, напряжение

영어

stress

일본어

ストレス

중국어

压力[1]


1. 재료역학고체역학에서 사용되는 개념2. 정신적 압박감으로 인한 고통을 뜻하는 말
2.1. 스트레스가 생기는 이유2.2. 해소 방법2.3. 관련 문서
3. 컴퓨터 용어

1. 재료역학고체역학에서 사용되는 개념[편집]

단위면적당 가해지는 을 말하며 한자어로는 응력(應力)이라 한다. 정의만 놓고 보면 압력과 거의 동일하며 단위도 (힘/면적)으로 서로 같은데, 스트레스의 경우 물체에 변형을 가져올 수 있는 힘을 설명할 때에 주로 다뤄지는 개념이라는 점에서 압력과는 범주가 좀 다르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스트레스는 압력과 달리 벡터량이라는 것이다.[2] 더욱 자세한 사항은 재료역학 책을 참고하면 알 수 있으나,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재료공학 전공자가 아니라면 이 이상 알 필요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응력 문서 참조.

2. 정신적 압박감으로 인한 고통을 뜻하는 말[편집]

이 문단은 의학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나무위키는 신빙성 있는 의학적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오인될 수 있는 개인적인 생각이나 공인되지 않은 학설 등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 스트레스란 스트레스 요인, 예를 들어 외부의 위협이나 도발 등에 대항해 신체를 보호하려는 심신의 변화과정 등을 이야기하며 생체에 가해지는 여러 상해 및 자극에 대하여 체내에서 일어나는 비특이적인 생물반응을 통칭한다.

캐나다의 내분비학자 H. 셀리에[3]가 처음으로 명명하였는데, 자극 호르몬아드레날린이나 다른 호르몬이 혈중 내로 분비되면 우리 몸을 보호하려고 하며 위험에 대처해 싸우거나 그 상황을 피할 수 있는 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매우 강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나 적당하게 강하면 오히려 신체와 정신에 활력을 준다.

스트레스가 극적으로 쌓였을 때 해소하지 못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하지만 위의 설명대로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불가결의 요소가 맞다. 애초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이유가 비상사태에 대처할 힘을 주기 위해 아드레날린 등이 분비되는 것이니... 문제는 현대에는 극적인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운동 등을 통한 해소가 필요하다.

스트레스 반응 중 하나인 짜증이 너무 반복될 경우 짜증의 만성화가 이어져서 짜증만으로는 스트레스 해소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4] 여러 스트레스 해소 대안을 만들어두는 편이 더 이롭다.

2.1. 스트레스가 생기는 이유[편집]

본래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인체 반응은 초기 인류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인체는 소화연동을 중지하고 신체말단에 혈액을 돌리며 심박이 증가하고 뇌하수체가 활성화되어 신체를 긴박한 활동에 적합하도록 준비시킨다. 이는 과거의 스트레스 상황, 즉 맹수와 대치했을 때와 같은 상황에서 개체의 생존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장 눈 앞에 맹수가 나타났는데 느긋하게 소화기관에 혈액을 돌리는 것보단 소화를 늦추더라도 신체 말단에 혈액을 돌리고 심박수를 올리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던 것이다.

그 뒤 이렇게 인류 생존에 기여를 한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반응은 인류가 문명화되면서 오히려 인체에 독이 되게 되었다. 현대인의 스트레스 상황은 신체기능을 활성화하는 것만으론 해결되는 성질의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나타나던 신체반응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일례로, 직장생활에서의 괴로움은 신체반응성 증대로 해결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나, 신체는 스트레스에 대해 소화기능을 감소시키고 심박을 증대시킨다. 결국 해당 유기체에게는 소화불량과 불면이 야기된다. 그리고 이들 요인에 의해 직장생활에서의 괴로움이 가중된다. 악순환. 이렇게 스트레스는 인류의 적이 되었다.

반대로, 외부로부터의 스트레스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신체에 여러 부담이 가해짐으로써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높으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으로 인해 해소되지 않는 만성 스트레스로 발전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사실 스트레스 중 가장 심각한 건 '만성적 스트레스'(chronic stress)라는 것으로써 스트레스의 원인이 해소되지 않고 계속 지속되기 때문에 아드레날린 등 역시 지속적으로 나오게 되고 위산 과다분비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특히 만성 스트레스 상에서는 부신피질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면역력을 대폭 낮추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라면 쉽게 잡아낼 수 있는 바이러스세균, 암세포같은 것을 잡아내지 못하게 된다.

이들을 잡지 못하면 온갖 질병에 걸려 죽는 것은 당연지사. 주로 지속적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거나 누군가를 돌봐주어야 하는 비행기 기장이나 간호사 등이 만성적 스트레스가 걸리기 쉽다. 이 외의 직종이라면 IT.

과도한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팍 오게되면, 그 스트레스의 후유증으로 PTSD, 급성 스트레스 장애등에 걸릴수 있으며, 스트레스로 인해 적응장애에 걸린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평소 바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스트레스는 위험에서 벗어나므로서 생존력을 높히기 위해 진화한 요소로서, 남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상황이 이에 속한다. 조건반사적인, 즉 본능적인 스트레스는 위에서 쭉 설명한 부분이다.

반면에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거나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를테면 아무런 이유 없이 공격받을 때로 달리 표현하면 납득하지 못할 때 우리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낀다. 공부를 못해서 느끼는 스트레스와는 양적으로, 질적으로 차이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폭이 넓은 사람도 이와 같은 경우 혼란함을 느끼며 마침내 자신이 아무런 잘못도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면 일순간 폭발하게 된다.

납득하지 못할 때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례중 대표적인 것은 목적과 행위가 먼 경우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스트레스에 대한 흥미 때문에 읽고 있을 것이다. 읽는 것 자체로 흥미는 충족되므로, 당신은 읽고 싶어서 읽는 것이다.

즉 목적과 행위가 일치할 때 우리는 재밌다고 느끼며,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다. 반대로, 게임을 하는데 같은 곳에서 스무 번이 넘게 죽었다고 치자. 재미를 위해 하는 게임인데 지루함과 짜증이 넘치기 시작한다면, 그것이 바로 이러한 유형의 스트레스이다. 방학식날 조회때 길게 늘어지는 교장의 연설도 좋은 예시이다. 수포자가 생기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그 예로, A와 B 두 사람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화를 하다 욕설이 오고가게 되었는데, 마침 그때 B 라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까고 있던 상태라서 A가 B에게 모욕죄로 고소를 당했다고 생각을 해보자. 여러번 경찰서를 오고간 끝에 결국 A는 B에게 100만원 가량의 합의금을 내게 되었고, B가 고소를 취하함으로써 사건은 끝이 났다. 이 상황에서 누가 잘못했냐고 따지자면 "둘 다"라고 말을 할 수 있겠지만, A의 입장에서만 보자면 "저 사람도 같이 욕했는데 왜 나만 이렇게 피해를 보는거지?" 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렇게 되면 A는 자신만 피해를 보게 된 이 상황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심하게는 "저 자식을 죽여버려야 한다.", 혹은 "나도 꼬투리잡아서 쟤를 고소해버려야지." 라는 생각을 품게 될 수가 있다. 물론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A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악성 댓글이 넘쳐나는 것도 키보드 배틀에서 비롯된 특정 대상에 대한 열폭 및 자신 입장에서 불합리한 사고방식을 합리적으로 만드려고 하는 일종의 본능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글을 적거나 작업하는 것도 지루하게 되면 보통 짜증과 관련되는 등 오히려 스트레스와의 개연성이 깊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작업 하기가 더뎌지는 등의 부작용이 올 수도 있다.

2.2. 해소 방법[편집]

방법이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아래에 적힌 것 이외에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5]

  •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거나 멀리하기
    부장님을 제거한다 예를 들어 게임에서 계속 똑같은 자리에서 죽어서 화가 난다면 그 곳으로 가지 않는다. 하지만 보통 스트레스 제거법 때문에 고민할 정도면 이렇게 간단히 원인을 제거할 수는 없다는 게 문제다.

  •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기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여 벗어나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극복을 위한 기회가 된다. 하지만 원인 제거와 마찬가지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원인은 받아들인다고 해서 현황을 바꾸기 힘든 상황이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이다.

  • 이완
    눈과 눈 주위를 마사지하고 따뜻하게 해준다. 또한 목의 긴장을 풀어준다.

  • 호흡법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넷까지 센다.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폐에 공기가 차도록 윗배를 부풀린채 숨을 멈추고 넷까지 센다.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넷까지 센다. 현기증이 일어나면 멈춘다.

  • 생각하는 방식 바꾸기
    우울한 감정과 불안, 분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야 한다. 빠르게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자동적 사고라고도 불리며,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역기능적 사고라고도 불린다. 이 안에 들어있는 왜곡, 문제를 찾아내고 생각을 바꾸면 감정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명상
    스트레스를 받은 기억들을 떨쳐 버린다. 화나 분노, 짜증 등이 사라지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 긍정적인 자아 개념
    자신이 처한 환경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똑같은 상황에서 낮은 자긍심과 부정적 자아 개념을 가진 사람은 높은 자긍심과 긍정적 자아 개념을 가진 사람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 자기 주장 훈련하기
    자기 주장은 자신의 의견, 감정, 욕구를 명확하게 표현하지만 상대방의 감정을 해치거나 비난하지 않는 대화법이다.

  • 운동
    운동은 스트레스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적당한 운동은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 취미

  • 먹는 것으로 풀기 [6]

  • 자위행위 [7]

  • 전문가와의 상담
    남에게 털어 놓으면 편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민 상담에 응해주는 대상이 존재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매우 큰 안정을 준다. 정신과 상담이라고 하면 정신병원의 연장선으로 여러모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전문가의 상담은 단순히 주변 친지나 어른들에게 고민을 상담하는 것의 연장선상에 지나지 않는다. 경험과 전문 지식을 통한 조언은 일반인들의 자가 대처보다 효과적일 확률이 높으며, 약물 요법을 포함한 고도의 대처가 필요한 처지가 되었을 때 바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일탈
    여기서 말하는 일탈은 절대 범죄행위를 일컫는 것이 아니며, 일상에서 벗어나 쾌락을 느낄 수 있고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행위를 말한다.

2.3. 관련 문서[편집]

3. 컴퓨터 용어[편집]

서버나 하드웨어의 부하(load)를 의미하며, 무언가를 정식 출시하기 전에 서버가 얼마나 버틸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을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한다.

[1] 본래 의미는 한자 그대로 읽으면 '압력'이지만, 스트레스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영어의 pressure과 비슷한 식으로 생각하면 될 듯.[2] 압력은 물체에 노말 스트레스를 발생시킨다.[3] 스트레스를 발견하게 된 계기가 좀 황당한데(?), 원래는 난소 추출물이 쥐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식염수를 주입한 대조군을 두고 실험했으나 대조군 역시 같은 반응을 보였다. 실은 그는 손재주가 형편없었는데, 그 형편없는 손재주 때문에 쥐들이(실험군, 대조군 모두)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이 에피소드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2016년 1월 17일 방영분에 나왔다.[4] 짜증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스에 의해 기인하는 부정적 심리상태를 표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계속 부정적 심리상태의 표출만을 지속하고 있을 경우 사고 자체가 짜증에 물들어, 오히려 아무리 짜증을 내도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아 더 짜증나는 상황(부정적 심리상태의 고착화)에 이르기도 한다. 이럴 땐 짜증만 내지 말고 스트레스 유발요인을 찾아서 제거하든 어쩌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실에선 부정적 정서표출만 하며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상황이 입맛대로 바뀌면서 짜증이 해소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5] 참고자료: 인간관계 심리학. 김종운, 박성실 공저[6] 물론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부작용은 각오해야 한다.[7] 물론 근본적인 문제 해결엔 전혀 도움이 안되는 마약같은 방법이지만, 자위행위 자체가 적당히 한다면 몸에 크게 나쁜 것도 아니고 어찌 보면 당연한 행위 중 하나인 데다가 자위가 주는 쾌락은 생각보다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