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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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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Luft der Freiheit weht (독일어)
The wind of freedom blows (영어)
자유의 바람이 불어온다 (한국어)


1. 개요2. 역사3. 입학, 그리고 지적 열정4. 캠퍼스5. 학문6. 스포츠7. 동문
7.1. 정관계7.2. 경제계7.3. 문화계7.4. 학계7.5. 스포츠7.6. 한국인 동문
8. 기타9. 참조 문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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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발상지이자 스타트업 정신의 산실.


1891년에 릴런드 스탠퍼드(Leland Stanford)가 설립했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스탠퍼드 시(市)[1]에 위치한 연구 중심 사립 대학이다.[2] 캠퍼스가 실리콘 밸리의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산호세로부터는 북서쪽으로 20마일, 샌프란시스코로는 남쪽으로 36마일 거리이다. 실제 공식적인 이름은 '릴런드 스탠퍼드 주니어 대학교'이나 너무 길어 높으신 분들께서 스탠퍼드로 줄여 부르도록 했다.제발 스탠드라고 부르지 말자. 스탠드는 공식명칭이 아니다![3] 스탠퍼드 동문회에선 스탠드라고 부르는데?

실리콘 밸리와의 밀접한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이 시스코 시스템, 구글, 휴렛팩커드, 링크드인, 야후, 썬 마이크로시스템스[4] 등 유명 IT기업을 설립해 IT와 벤처 이미지가 강하다. 또한 근래에는 스탠퍼드 졸업생 2명이 설립한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10억 달러에 팔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클링클이라는 모바일 결제 회사 때문에 학생들이 대거 휴학계을 냈는데, 학교에서는 총장까지 나서서 휴학하고 창업하라고 빨리 학교 중퇴하라는 분위기(...).* 최근에는 역시 스탠퍼드 학부생 두 명에 의해 세워진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스냅챗이 페이스북으로부터 3조 원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2015년 스탠퍼드의 학부 합격률은 5.0%. 2015년 들어서 신입생 TO를 100명이나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등록률도 81.1%을 기록했다.[5][6][7] 2016년 입시에서는 마의 4% 벽을 뚫고 무려 4.69%[8]로 합격률이 낮아졌다.

장문의 르포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2. 역사[편집]

187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릴런드 스탠퍼드는 란초 샌프란시스코(Rancho San Francisco) 지역의 650 에이커의 토지를 매입하여 이곳에 팔로 알토(Palo Alto) 말 목장을 설립하였으며, 곧이어 인근에 있는 8000 에이커의 토지를 더 매입하여 캘리포니아에서는 가장 거대한 말 목장을 운영하였는데, 훗날 이 거대한 목장이 오늘날의 스탠퍼드 대학교의 캠퍼스가 되었다.[9]

릴런드 스탠퍼드의 외아들인 릴런드 스탠퍼드 주니어는 1884년 16세가 되기 전에 장티푸스로 사망했고, 릴런드 스탠퍼드는 그의 부인에게 "캘리포니아의 젊은이들을 모두 우리의 자녀 삼읍시다."라고 말하며 6년간의 준비작업과 토목공사를 거쳐[10] 1891년 10월 1일 스탠퍼드 대학교가 개교하게 되었다. 개교일 이른 아침부터 채 마무리를 짓지 못한 공사 인부들은 개막식장 연단 건축작업에 분주했으며, 그 뒤에는 이 대학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서 설립되는 것을 기리기 위해 릴런드 스탠퍼드 주니어의 실물동상이 서 있었다. 물론 워낙 오래된 이야기라 동상이 현존하지는 않는다. 개교시 559명의 학생들과 15명의 교수진을 맞이하였다. 2012년 현재는 6878명의 학부생, 8441명의 대학원생과 1910명의 교수진 및 아카데믹 스태프가 생활하고 있다.

사립학교임에도 불구하고 1920년까지 아예 등록금을 받지 않았다. 흠좀무. 현재 등록금은 연 6천만 원(!)이지만 부모의 종합연소득이 1억 원 이하일 경우에는 등록금 전액 면제, 그리고 6천만 원 이하일 경우는 등록금 전액 면제+용돈까지 준다.

설립 초기부터 종교적 중립[11]남녀공학에 근거한 평등 원칙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점은 학교의 모토인 "자유의 바람이 불어온다"에도 잘 나타나 있다. 학교의 진보적 사상과 불어 서부의 자유로운 분위기 덕인지 학생 대다수의 가치관이 매우 평등지향적이며, 뉴스위크가 실시한 랭킹에서 미국에서 2번째로 LGBT-friendly[12]한 학교로 랭크되었다. [13] 2014년에는 1위로 랭킹이 올라갔다.[14]

설립 후 릴런드 스탠퍼드의 죽음과 1906년 발생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으로 인해 캠퍼스가 심하게 파괴되어 대단히 큰 위기를 겪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당시 학장이던 프레더릭 터먼(Frederick Terman)이 스탠퍼드 부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이끈 기업가정신(entrepreneurialism)[15] 캠페인에 의해 실리콘 밸리의 기반을 설립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개교 당시 학교 근처는 과수원 농장뿐인 깡촌이었지만[16] 양대 세계 대전 기간 동안 스탠퍼드는 미 국방부로부터 전자통신 분야에서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받았고, 스탠퍼드와의 협동 연구의 용의성과 스탠퍼드 졸업생이라는 인재 풀을 위해 몇몇 방위산업체들이 슬금슬금 이 시골로 기어들어오기 시작했다.

이후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은 앞서 말한 프레더릭 터먼 교수로, 터먼 교수는 2차 세계대전 동안 하버드에서 거대한 연구팀을 이끌다 대전 후에 스탠퍼드 대학의 공대 학장으로 돌아왔다.[17] 터먼 교수는 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국방부 인맥을 통해 막대한 연구비를 끌어온 동시에, "졸업생들의 일자리를 위해서는 근처에 회사가 많아야 할 것 같아. 그런데 학교 옆엔 과수원뿐이잖아. 우린 안 될 거야 아마" 하지 말고, "졸업생 너희들이 회사를 세워라! 학교가 도와줄 거다!"를 강조하면서 시대를 앞선 벤처 붐을 이끌었다.

이후 학교 옆에 인텔이나 AMD의 모태가 되시는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가 세워지고, 학교 주변으로 실리콘 밸리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실리콘의 시대에 이어 구글로 대표되는 인터넷의 시대가 오면서 연이은 초대박에 스탠퍼드 대학의 위상도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요새는 원래 다방면에서 두루 잘하긴 했지만 학문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다른 대학에 밀리는 감이 있으면 돈으로 사겠어. 얼마면 돼? 식으로 돈지랄 중.[18]

3. 입학, 그리고 지적 열정[편집]

타 동부 아이비리그 학교와 다르게, 스탠퍼드는 독특한 입학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학업성취 수준이 훌륭하다고 입학이 허가되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 한명 한명의 이미지와 실체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다방면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기 때문이다. 마치 하나의 그림을 다양한 평론가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으로 평가하는 것처럼, 신입생이 있으면 입학사정관 한두 명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입학사정관들이 한 지원자를 평가하게 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는 지적 열정 (intellectual vitality). 학업 성취도와 과외 기타 활동에 큰 비중을 두는 아이비리그 시스템과 달리, 스탠퍼드는 지원자가 얼마나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싶어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SAT와 ACT에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억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 얼마나 적극적인지, 얼마나 즐기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이는 학습 과정을 즐긴다면 그 안에서 분명히 뛰어난 결과와 자질을 보여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사실 그런 학생들이 sat점수 또한 높기는 하다.

스탠퍼드는 다방면에 골고루 뛰어난 학생을 선호하지만, 과학이나 수학, 언어 등 한가지 분야에 아주 특출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도 입학을 허가한다. 골고루 뛰어난 학생들과 한 방면에 특출난 학생들이 어우러져 스탠퍼드만의 독특한 학업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한인 학부생들 중론은 "또라이들만 들어온다"고

스탠퍼드의 핵심적 가치관인 지적 열정을 이해하는 방법

4. 캠퍼스[편집]

파일:attachment/스탠퍼드 대학교/stanfordarea.jpg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고, 미국에서는 가장 무식하게 큰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19]

넓이가 3,310헥타르로 여의도(298헥타르)의 11배 사이즈, 서울시 송파구와 거의 비슷한 면적이다. 국내 대학교랑 비교하자면 서울대학교(432헥타르)의 8배 정도 된다. 학생 입장에서는 대략 난감... 캠퍼스를 모두 돌아보려면 하루가 족히 걸린다. 심지어 재학생도 가끔씩 모르는 빌딩에서 기말시험이라도 치려면 구글 맵을 띄워 위치를 파악한 뒤 스마트폰을 동원해 찾아가야 하는데, 되게 귀찮다. 또, 몇몇 가문들이 지속적으로 건물들을 기부해서 아리야가, 브라운 같은 이름이 비슷한 건물 들이 많아서 헷갈리기 대단히 쉽다. 그래도 캠퍼스가 거의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자전거를 타기 적절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과 많은 교직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자비심 없이 넓은 캠퍼스를 누비고 다닌다.

학교 버스 이름은 마가리(Margurite).[20] 광활한 캠퍼스 덕에 무려 20개의 노선을 자랑한다. 버스에 GPS가 달려서 스마트폰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와이파이도 달려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기는 한데, UMTS망이라 속도는 글쎄…? 스케줄은 공식 홈페이지 참고.

아리야가(Arrillaga)라는 부동산 재벌 동문이 있는데[21], 기부를 가히 엄청난 스케일로 한다.[22] 그 덕에 아리야가라고 이름지어진 건물이 10개가 넘는데, 이름이 다 같아서 골 때린다. 최근에는 스탠퍼드 대학교가 아닌 아리야가 대학교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는 조크아닌 조크도... 그래서 "아리야가에서 만나자!" 하고 말 하면, 아리야가 다이닝 커먼즈[23], 아리야가 서쪽 체육관, 아리야가 동쪽 체육권, 아리야가 필드 등등 당최 알 길이 없으니 아무런 의미가 없다(...).

캠퍼스 가운데에 개교 직후 지어진 오래된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특히 메인 쿼드(Main quad)라고 불리는, 38개의 2층 건물들과 그 건물 1층을 연결하는 회랑이 넓은 직사각형의 광장을 에워싸고 있는 곳이 캠퍼스의 중심이다. 건축 양식이 로마네스크 양식과 스페인 식민지 양식[24]이 조화를 이루는 형태라 코넬이나 프린스턴 같은 동부의 대학교들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학교의 주 진입로는 팜 드라이브(Palm drive)라고 불리는데, 넓은 숲을 뚫고 나 있는 약 1마일의 직선로를 따라 양쪽에 야자나무가 쭉 심어져 있고, 이 길을 따라 오면 메인 쿼드와 연결된다. 팜 드라이브에서 바라보는 메인 쿼드의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다워서,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마치 스탠퍼드의 상징처럼 여러 출판물에서 사용된다.

캠퍼스의 거의 모든 건물들은 연황색 벽과 붉은 지붕 깔맞춤을 해 놓았고, 이것도 역시 스탠퍼드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개교 초기의 건물들은 산호세에서 채굴된 옅은 노란색의 사암으로 지었는데, 채석장의 산출량이 점차 줄어들면서 이후에는 사암과 비슷한 노란색을 넣은 벽돌을 쓰거나, 콘크리트의 경우에는 페인트를 칠해서 되도록 색을 맞춰놓았다. 지붕도 개교 때부터 지금까지 붉은색으로 일관성을 추구하고 있다.

캠퍼스 전체에 야자나무를 비롯한 많은 나무가 심어져 있고, 어디에나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캠퍼스라기 보다는 고급 리조트 같은 분위기가 난다. 또한 프랑스를 제외하고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로댕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어서, 조각 정원, 메인 쿼드 입구, 도서관 등 캠퍼스 여러 군데에 지옥의 문, 생각하는 사람, 칼레의 시민들 등의 조각품이 무심한 듯 시크하게 놓여져 있다.[25]

캠퍼스 중앙에 메모리얼 처치(Memorial church)라는 이름의 거대한 가톨릭 성당이 자리잡고 있다. '종교적 자유를 표방하는 대학의 캠퍼스에 웬 성당?'이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겠지만, 사실 이 건물은 비록 양식이 가톨릭이라고 해도, 용도는 가톨릭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를 위한 것이다. 이 성당의 역사를 보면, '학생들의 영적 활동을 위해 뭔가 있긴 해야 하지 않겠냐?'라고 생각한 스탠퍼드 부부가 학교를 세우는 동안 유럽 여행을 하면서 오래된 성당들을 방문하여 영감을 얻었지만, 1893년에 릴런드 스탠퍼드가 세상을 떠나고 그의 유산을 두고 법정싸움이 벌어져 제때 기공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재산분할에서 이긴 스탠퍼드의 부인이 그를 기리기 위해 이 건물을 지어 학교에 기부하였는데, 이때부터 개신교를 포함한 모든 기독교 행사에서 이 건물을 쓸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는 이슬람교와 유대교를 포함한 그 어떤 종교 단체라도 사용할 수 있다.[26] 건물 자체도 로마네스크 양식을 아름답게 재해석했고,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모자이크와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어서 학교를 방문했을 때 꼭 들러 보는 것이 좋다. 아주 가끔, 운이 좋아 시간이 맞으면 전문 연주자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을수도 있다.

학교에 18홀 골프장이 있는데, 대중 골프장으로써는 상당히 좋은 편으로 미국 대학교 골프장 중에서는 최상위인 5위권 안에 꾸준이 랭크된다. 일단 타이거 우즈미셸 위가 학교 다니면서 여기서 골프를 쳤으니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거의 공짜나 다름없이 저렴하니까 학교 다니면서 시간이 되면 열심히 쳐 보자. 골프장 뿐만 아니라 수영, 테니스, 축구, 농구, 배구 등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다.

학교 옆에 크고 아름다운 SLAC(Stanford Linear Accelerator Center) 선형가속기 연구소가 있다. 주 가속기의 길이는 3.2km로 세계에서 가장 길고, 1966년 처음 작동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3개의 노벨상을 배출했다. 비록 미국에서 가장 시설이 좋은 가속기라고 할 수는 없지만, 다른 곳과는 달리 문명에 가까운 곳에 지어진 가속기라 연구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폭발한다고.

또한 학교 옆에 인공위성 또는 우주선과의 통신을 위해 지어진 지름 46m의 대형 접시 안테나가 있는데[27], 안테나 자체는 예전보다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지만 주변의 공터를 따라 5.6km의 산책로가 있어서 휴일마다 가볍게 뛰거나 산책하러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학교의 초대 졸업생이자 제 31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허버트 후버의 이름을 딴 후버 연구소가 캠퍼스 중심부에 있는데, 정치/정책 분야에서 보수주의 싱크탱크로 잘 알려진 편이다.[28]

캠퍼스가 있는 지역은 날씨가 상당히 좋아서, 날씨가 스탠퍼드의 큰 장점 중에 하나로 뽑힌다. 한국은 나라가 큰 편이 아니라서 전국이 비슷한 기후대에 있지만[29], 미국은 워낙 땅덩이가 큰 나라라 동부, 중부, 서부의 날씨가 아예 다르다. 일반적으로 미국 서부 지역이 날씨 면에서 동부보다 살기 좋다고 하는데, 캘리포니아는 서부의 여러 주 중에도 특히나 살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물론 캘리포니아가 워낙 큰 관계로 스탠퍼드가 있는 팔로 알토 지역 보다 날씨가 좋은 휴양 도시를 여러 곳 찾을 수 있다지만, 그래도 스탠퍼드 지역은 일년 중 10개월은 햇살이 항상 쨍쨍할 뿐더러 지나치게 춥거나 덥지 않은 동네이다. 10개월 내내 한국의 가을 날씨 이상으로 하늘에 구름 한 점 없고, 습도가 낮은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겨울의 2개월은 우기라서 비가 내리기는 하지만, 얼음이 얼거나 눈이 내릴 정도로 춥지 않아서 11월부터 눈 오기 시작하는 동부와는 다르게 1월과 2월 중에도 반팔과 반바지 입고 밖에서 운동을 할 수 있다.

5. 학문[편집]

모든 학과가 고르게 세계 최고다. 실제로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학생들은 학부 생활 중간에 원래 자신의 관심사와 전혀 다른 전공으로 갈아타는 일이 굉장히 흔하다. 예를 들어 프리메드를 하다가 영문학을 하거나, 경제를 하다가 컴퓨터과학으로 넘어가는 경우라든지. 물론 1학년부터 본인이 하겠다는 전공을 쭉 지키면서 하면 여유있게 전공수업, 비전공수업 섞어 가면서 들을 수 있어 학점관리도 보다 쉽고, 본인이 원하는 트랙으로 쭉 갈 수 있어서 확실히 유리하다. 그렇지만 대학 4년 다니다 보면 자기 자신의 관심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 등이 언제나 바뀔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전공을 쉽게 바꿀 수 있고, 또 그 전공이 세계에서 1, 2 위를 다툴 정도로 능력있는 교육과정이라는 점은 스탠퍼드의 매우 큰 장점.

상위권 대학들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공부가 빡세다.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 대학교> 랭킹에 따르면 2위라고. 보통 한 쿼터당 크레딧에 3을 곱해서 일주일에 해야 될 숙제의 양을 가늠할 수 있다. 만약에 20 유닛을 듣는다면 20 곱하기 3은 60, 즉 매주 60시간의 숙제를 해야한다는 소리가 된다… 물론 클래스마다 차이는 있다. 일부 인문학 클래스는 좀 덜하지만, 컴퓨터과학 같은 공과는 4를 곱하고 5h 에너지샷과 레드불을 폭풍 섭취해도 모자란다.그래서인지 잠도 자고 샤워도 좀 하라는 뜻에서 게이츠 컴퓨터과학과 건물에는 수면실과 샤워실이 있다

하도 공부가 빡세다 보니 만들어진 텀이 "Duck Syndrome." 무슨 말인고 하니, 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오리처럼 물 위에서 보면 아무런 이상이 없어보이지만 물 아래에서는 미친듯이 어떻게든 살아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스탠퍼드 학생들이랑 비슷하다나 뭐라나. 또 다수의 수업들 (특히 전공수업 대부분)이 상대평가인데, 상대하는 사람들이 전미, 그리고 전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고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노력해도 점수 잘 받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교수진 숫자(2,188명)가 학부 한 학년 정원(1750명)보다 많고, 학생 대 교수진 비율은 4:1이다.[30] 낮은 비율 덕분에 교수와 대면하고 친분을 쌓기가 학생 입장에서는 대단히 쉽고, 교수들도 학생들 이름 외우기에 어려움이 없어 오피스 아워와 이메일을 통한 교수와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학교 레벨에서 굳이 장려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일상이 된다. 현재 21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교수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2018 QS 세계대학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2013-2014 타임즈 세계 대학 랭킹에서는 4위를 차지했고[31], 2013년 포브스 학부 랭킹(리버럴 아츠 칼리지들 포함)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32]

2016년 현재 역대 60명의 노벨상 수상자[33], 18명의 튜링상 수상자[34], 2명의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스탠퍼드 디스쿨(d.school; 디자인 스쿨의 짧은 말)은 디자인 씽킹 방법론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다. 미국에서 내로라 하는 기업들이 디스쿨과 협업하고 직원들에게 혁신 마인드를 심게 하고자 돈다발을 들고 찾아가는 곳. 세계 최고 창조학교, 스탠퍼드 디스쿨 하지만 디스쿨 수업들의 강의평가를 보면, 학생들의 만족도 점수가 별볼일 없다는 것은 안비밀

6. 스포츠[편집]

7. 동문[편집]

7.1. 정관계[편집]

7.2. 경제계[편집]

스탠퍼드 동문들이 세운 회사들이 독립하여 하나의 국가를 만들면, 한국보다 훨씬 GDP가 높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된다. 수입이 2.7조 달러라고.[40] 캘리포니아에만 스탠퍼드 동문에 의해 설립된 회사가 18000개이다. 뿐만 아니라 2014년 현재 30명의 억만장자 동문이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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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창업한 래리 페이지(MS1997)와 세르게이 브린(MS1995), 그리고 가운데는 야후를 창업한 제리 양(BS/MS1990) 너드들의 영웅들>

7.3. 문화계[편집]

7.4. 학계[편집]

7.5. 스포츠[편집]

7.6. 한국인 동문[편집]

  •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 홍석현: 전 주미대사 중앙일보 회장

  • 남충희: 전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 홍정욱: 헤럴드/올가니카 회장, 18대 국회의원

  •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 이희국: LG실트론 사장

  • 황규영: KAIST 전산학과 특훈교수

  • 유룡: KAIST 화학과 교수 및 IBS(기초과학연구원) 나노물질 및 화학반응연구단 단장

  • 염재호: 현 고려대학교 총장

  • 강성원: 서강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 박정수: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 왕규호: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 이수형: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 문희찬: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 현우진: 현 메가스터디 수학강사, 수학과 졸업 [47]

  • 타블로: 힙합 트리오 에픽하이의 리더이자 하이그라운드의 전 대표

미국 명문 대학 주요 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합격률이 6% 이하이고 대학원이야말로 전세계에서 지원자를 받기 때문에 학부 입시 난이도가 어려워서 유명 한인 동문이 다 대학원 출신인 것은 아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미국으로 학부 유학을 많이 보내지 않았다. 당시에는 소수 상류층만이 미국으로 학부 유학을 보낼 수 있었고 대부분의 인재들은 학부를 한국 대학에서 마치고 대학원을 펀딩과 국비 장학금 등을 받으며 미국에서 마쳤다. 국민 소득수준이 상승하면서 미국 학부 유학 열풍이 불자 현재 스탠퍼드 학부 동문도 많이 늘었다.

8. 기타[편집]

  • 외부인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해괴망측하기 짝이 없는 학교 전통이 많다. Full Moon on the Quad는 그 해괴망측함의 정점을 찍는 전통으로, 너무도 병신력이 그득해서 심지어 뉴욕타임즈가 기사를 싣기도 했다.[48] 10월 중순에 보름달이 뜨면 7천 명이 넘는 학부생들과 은근슬쩍 끼려고 하는 대학원생들이 술을 거하게 먹고[49] 거대한 클럽을 방불케 하는 춤을 추면서 자정까지 카운트 다운을 하고, 자정이 땡 하고 울리면 주변 사람과 마구잡이로 키스를 한다. 게다가 스탠퍼트 마스코트인 트리와는 꼭 키스를 해야 하는데, 이 트리 마스코트를 입는 학생은 고작 10분 동안 600명 넘게 키스를 했다고도 한다. 심지어 성소수자 학생들을 위한 퀴어 코너도 있다!
    2011년에는 돼지독감 사태로 취소되었으나, 그 병신력은 아직도 이어져 오고 있다.

  • 또 병신력 넘치는 전통으로는, 기말고사 시간에 완전히 옷을 벗은 남녀 학생들 20명이 도서관을 뛰어다니며 사탕을 쥐어 주기도 하고, 컴퓨터공학 기초수업인 CS106A의 경우 매 첫째주마다 수영팀이 스피도만 입고 스트립쇼를 벌이기도 한다. 병신력은 정말 전 우주 최고(...). 브라운 대학교도 상대가 안 된다.

  • UC 버클리와 전통적으로 라이벌 관계라고는 하나,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반응은 글쎄요….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파산하면서 버클리를 비롯한 주립대학들이 크게 침체되어, 실제로 학생들 사이에서는 라이벌 의식이 예전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뉴밀레니엄부터 점진적으로 버클리의 입결이 큰 폭으로 떨어져 전반적인 학부의 수준이 지나치게 낮아진 탓도 있고,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예산 삭감에 주립대인 버클리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영향도 크다.
    타블로는 방송에서 하버드가 스탠퍼드의 라이벌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글쎄요…학문적으로나 입결로나 비교했을 때 굳이 라이벌로 삼을 수는 있겠으나 너무 멀잖아 그럼 MIT칼텍은 뭔데? 서부와 동부를 대표하는 대학이라는 점에서 라이벌이라고 표현한 듯하다. 사실 스탠퍼드는 그냥 혼자 논다(...). 애초에 하버드의 라이벌은 이미 있다.

  • "빅게임(Big game)"이라 불리는 버클리와 라이벌 풋볼 게임은 1892년부터 시작된 전통 있는 게임이고, 미국에서 4번째로 오래된 라이벌 게임이다. 항상 수만 관객이 몰리며, 온 캠퍼스 곳곳이 스탠퍼드의 상징색인 붉은색으로 바뀐다. 그리고 캠퍼스 여러 곳 (심지어 도서관 건물에도) 버클리를 조롱하고 욕하는 현수막으로 가득찬다. 분수도 핏빛 빨간색 물로 변하고, 위에 뾰족한 조각물에는 곰인형이 (버클리 상징은 골든베어) 꽂힌다. 온몸을 빨간색으로 페인트하고 비키니만 입고 다니는 여학생들은 보너스.
    2010년에는 45-10으로 버클리가 작살이 났고, 2011년에도 31-28로 또 버클리가 졌으며, 2012년에도 역시나 버클리가 21-3으로 졌다. 2013년에는 63-13의 역대 최대 점수차로 UC 버클리가 완전 개작살이 났다. 참고로 그 2010년 전만 해도 몇 년째 스탠퍼드가 그야말로 버클리에게 학살당했었고[50], 그 당시 학생들은 풋볼에 별 재미를 못 붙였는데, 이제 스탠퍼드 풋볼팀은 꾸준히 전국 랭킹 10위 안에 들면서 포스트시즌에 꾸준히 진출하는 반면에 버클리 풋볼팀은 그 반대의 상황에 왔으니? 상당한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겠다.솔직히 버클리보다는 USC오리건 게임 보러가지 걔네들은 공부는 못 해도 풋볼은 잘 하잖아?

  • 4월달에 있는, 합격한 학생들을 위한 리비짓(revisit) 행사인 애드밋 위크엔드(Admit Weekend)[51]가 제법 재미있다. 스탠퍼드에 합격한 학생들은 보통 주말을 포함해서 4일 동안 스탠퍼드 기숙사에 머무르며 스탠퍼드를 직접 경험하게 되는데, 매일 밤마다 댄스파티가 있으며, 보통 세벽 세 시까지 미친듯이 논다. 이틀째만 돼도 아침에 있는 이벤트들은 알아서 스킵하게 될 정도로(...). 워낙 이벤트가 알차고 재미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AW 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스탠퍼드를 선택하기도.
    이렇게 워낙 호응이 좋다 보니 요즘 입학처에서는 아예 막판 클라이맥스 효과를 노리고자 AW를 4월 제일 마지막주에 개최한다.[52]

  • 실리콘 밸리 지역이 전반적으로 학군이 좋긴 하지만, 특히 스탠퍼드에 가까운 지역은 한국의 강남 8학군 저리가라 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53] 때문에 공립학교들도 웨이팅 리스트에 대기하는 학생들의 줄이 길다.하지만 부모님이 스탠퍼드 교수라든가 할아버지가 스탠퍼드에 건물 하나 올리신 업적이 없을 경우에는 이런 친구들을 제치고 스탠든드에 쉽게 입학할 수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자

  • 캠퍼스 주변이 미국 내 1, 2위를 다투는 고소득 지역이라 집값이 미쳐 날뛴다. 평범한 방 두 개짜리 아파트의 월세가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지라, 실리콘 밸리의 고액연봉자라면 몰라도 학생들은 버틸 수가 없다. 그나마 학부생들은 학부생 기숙사를 쓸 수 있다지만, 기숙사 정원이 심각하게 부족한 대학원생들, 그리고 그나마 기숙사도 구할수 없는 연구원들에게 묵념을 해 주자.

  • 실리콘 밸리 때문에 월스트리트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같은 유명 투자은행이나 맥킨지 같은 유명 컨설팅 회사들이 리크루팅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학교 중 하나다. 애초에 투자은행이나 컨설팅 같은 전통적인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차라리 구글, 애플이나 페이스북 같은 곳에서 일하면 비슷한 연봉에 최소한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는데 날씨도 훨 좋고 주당 100시간씩 뽑아내는 투자은행에 갈 필요가 없기 때문.

  • 스탠퍼드 총장이 프레젠테이션 하나로 연세대 총장을 관광 보내 버린 사건은 대단히 유명하며, 국내 대학가에서 자주 회자되곤 한다. 중앙일보 논설 왈, "고시와 대기업 입사에 목매는 한국의 대학들과 창의성을 북돋우고 창업을 응원하는 스탠퍼드대 간의 거리가 아득하다."

  •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강남 스타일을 패러디하여 만든 STANFORD STYLE. 참고로 MIT도 만들었다.스탠퍼드 교정 맛보기

  • 와치독 2에서 샌프란시스코가 배경이다 보니 구현되어 있는데, 물론 다른 오픈월드 게임이 실제에서 차용한 레벨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실존 건물과 비교하면 스케일은 다소 축소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재미있는 것은 후반 테크의 스킬을 해금하는 조건인 핵심 데이터들이 여러게 있는데, 그중 스탠퍼드 대학 캠퍼스내에 있는 핵심 데이터는 후버 타워의 해킹 퍼즐을 해체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9. 참조 문서[편집]

[1] 원래 팔로 알토 시 소속이었지만, 학교가 너무 커서 아예 시로 지정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census designated place.[2] https://www.stanford.edu/about/[3] https://www.google.co.kr/search?q=%EC%8A%A4%ED%83%A0%ED%8F%AC%EB%93%9C+%EB%8F%99%EB%AC%B8%ED%9A%8C&espv=2&biw=1366&bih=643&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qr-2Ins7LAhUMj5QKHdlQBCkQ_AUIBigB[4] 지금은 오라클에 합병.[5] http://www.stanforddaily.com/2015/06/09/de-vx-record-81-1-percent-yield-rate-reported-for-class-of-2019/[6] http://www.nytimes.com/glogin?URI=http%3A%2F%2Fwww.nytimes.com%2F2014%2F05%2F30%2Feducation%2Famericas-it-school-look-west-harvard.html%3F_r%3D0[7] 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4/09/04/upshot/college-picks.html?smid=fb-nytimes&smtyp=cur&bicmp=AD&bicmlukp=WT.mc_id&bicmst=1409232722000&bicmet=1419773522000&abt=0002&abg=1&_r=0[8] http://www.stanforddaily.com/2016/03/25/stanfords-admission-rate-drops-to-4-69/[9] 원래는 현재 스탠퍼드 대학 바로 옆에 있던 메이필드(Mayfield)라는 작은 타운에 학교를 지을까 했지만, 을 금지해 달라는 스탠퍼드의 요청에 메이필드 시장이 ~을 날리자 그 옆에 팔로 알토라는 마을을 만들고 거기에 학교를 지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메이필드 시는 경제난 때문에 팔로 알토 시에 자진 합병되었다. 그래서 지금 팔로 알토에는 두 개의 다운타운(University avenue - 팔로 알토, California avenue - 메이필드)이 있다고. 참고로 California avenue보다 더 남쪽(정확히는 Oregon expressway보다 남쪽)은 1970년대까지 범죄율이 높던 동네였다고 한다. 지금은 닥치고 팔로 알토가 하나되어 부자 동네(...).[10] 이때 학교 건축과 조경 계획을 맡은 인물이 뉴욕 시의 센트럴 파크를 설계한 옴스테드(Olmsted)이다. 학교가 아름다운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11] 종교를 역사가 아닌 과목에 접목시키려 하거나 증명의 도구로 이용하는 즉시 폭풍까임을 각오해야 한다. 언제까지나 종교는 종교고 학문은 학문이라는 사상이 널리 퍼져 있어서 그렇다.[12] LGBT 학생들에 대한 차별이 적거나 아예 없다는 뜻이며, 학교차원에서의 LGBT 차별금지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존재함을 일컫는다.[13] 비공식적으로 LGBT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도 있다.옷 안입어도 되는 기숙사도 있는데 LGBT 테마라고 없을까[14] http://www.princetonreview.com/schoollist.aspx?id=707[15]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업과 기업가 정신을 통틀어 일컫는다.[16] 사실 이 지역은 좋은 날씨와 토양 덕분에 과수원으로 적지않은 소득을 올리던 동네였다.[17] 터먼 교수의 아버지도 스탠퍼드 대학의 교수였다. 터먼 교수도 스탠퍼드 지역에서 태어나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했다.[18] 2000년까지 미국 10위 정도였던 의대를 2013년 2위까지 끌어올렸다.[19] 연속된 캠퍼스 부지 한정. 여러 군데 떨어져 있는 캠퍼스부지를 모두 합쳐서 계산하는 방식에서는 순위가 좀 떨어진다.[20] 참고로 처음 개교했을 때 캠퍼스부터 가까운 기차역까지 셔틀로 운행되던 12인승 사두마차가 있었는데, '마가리'는 마부가 가장 아끼던 암말의 이름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마차를 끌던 말이 시간이 흐르면서 노면전차(지금은 없어졌다), 버스, 그리고 친환경 버스로 진화한 셈.[21] BS1960. 스탠퍼드 학부생 때는 학교 농구부 선수였고, 졸업 후에는 무차입 경영으로 부동산 재벌이 된 사람이다. 이 사람의 부동산 회사가 세운 건물은 빨간 지붕으로 대표되기에 학교 근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분의 따님은 2016년 현재 스탠퍼드 경영대에서 아주 적절하게도 자선사업을 강의하는 교수.[22] 예를 들어 2006년에 1억 달러, 2013년에 1억 5천만 달러를 학교에 기부했다.[23] 가끔 아리야가 할아버지가 자신이 지어서 기부한 아리야가 다이닝 커먼즈에 식사를 하러 오시므로이 아저씨는 무제한 밀 스와입 주나요?, 어떤 80대 어르신이 같이 앉아도 되냐고 물어보는 경우 아리야가 할배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필요했던 건물이 있으면 이때 지어달라고 하자[24] 캘리포니아는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였다.[25] 그런데 유명한 작품 중 상당수가 원본은 아니고 로댕 재단에서 인증을 해 준 복제품이다. 그래도 워낙 정식 인증품이 희귀한 터라 가치는 상당히 나가는 편이라고. 진품도 학교 미술관에서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26] 그래서 막상 천주교는 가장 중요한 일요일 오전에 건물을 비워주고 다른 곳에 가서 미사를 드린다. 안습...[27] 그래서 디쉬(Dish)라고 불린다.[28] 학생들은 상당히 진보적이지만, 연구소는 신자유주의 색채를 띈다. 한국에서도 선거에서 패배한 보수주의 정치인들이 머리 식히러 가면서 종종 언론에 나오는 편(예를 들어 이회창).[29] 예를 들어 강원도가 아무리 여름에 시원해도 파카 입고 다니지 않고, 제주도가 겨울에 따뜻해도 반팔, 반바지 입고 잘 다니지 않듯이.[30] http://facts.stanford.edu[31] http://www.timeshighereducation.co.uk/world-university-rankings/2013-14/world-ranking[32] http://www.forbes.com/top-colleges/list/[33] 공식적으로는 졸업생은 빼고 교수 중에서만 세어서 27명이다.[34] Turing award: '컴퓨터과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35] 스탠퍼드 1회 졸업생이자 여기서 교수도 하고 공대 총장까지 했었다. 부인도 학교 다니면서 만났고. 그래서 학교의 상징 중 하나인 빨간색 둥근 지붕 탑인 Hoover Tower가 이 사람 이름을 땄다.[36] 참고로 후버 타워 맨 위층에는 전망대가 있고 올라가서 보는 전망이 또 남다르다. 외부인은 2불을 내야 하지만 재학생은 학생증만 있으면 무료. 그리고 후버 타워 자체는 공화당 쪽 유명한 싱크탱크 Hoover Institute가 있는 연구소다.[37] 스탠퍼드 비즈니스 스쿨을 잠깐 다녔지만 졸업은 안 했다. 그리고 케네디는 짧은 기간 동안만 스탠퍼드를 다녔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는 보통 후버만이 유일한 스탠퍼드 출신 미국 대통령으로 인식한다.[38] 다니다가 브리검 영 대학교로 편입했다.[39] 지정생존자의 주인공. 작중 스탠퍼드에서 박사과정을 제의받아 갔다는 언급이 나온다. 학위를 받았는지는 불명[40] 한국의 2013년 GDP가 1.2조 달러였다.[41] 스탠퍼드의 경우 IT기업 창업자가 무척 많다. 일단 실리콘밸리 버프를 먹고 가는지라… 그래서인지 건물 이름이 IT기업 창업자인 경우가 많다. 동문이 자기 이름으로 건물을 기부하기 때문.[42] 2011년에 엔지니어링 빌딩을 아예 크게 하나 통으로 지어주셨다.[4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이 소년의 삶>이란 영화의 원작소설의 작가.[44] 스탠퍼드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다 땄고, 우주에 올라가서도 스탠퍼드 부심을 부렸다고(…).[45] 스탠퍼드 대학교 수학과 졸업인 메가스터디 출신 전국 1타 수학 강사 현우진의 지도교수였다고 한다.[46] 전공은 경제학.[47] 10대 때 부터 유학가서 대학 학부과정까지 미국에 있었고 건강상의 문제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한다.[48] http://www.nytimes.com/2013/11/01/education/welcomed-with-kisses-stanford-freshmen-risk-the-kissing-disease.html?_r=0[49] 심지어 바디페인팅만 하고 전라로 뛰어나는 학생들도 많다![50] 전적만 놓고 보면 1990년대 스탠퍼드 우세, 2000년대 버클리 우세, 그리고 2010년대로 와서는 스탠퍼드의 우세라고 할 만하다. 2014년 현재 역대 전적은 스탠퍼드가 59승 46패 11무로 앞서고 있다[51] 줄여서 AW라고 부른다.[52] 대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데드라인은 5월 1일이다.[53] 일단 학생의 부모님들이 스탠퍼드 교수, 연구원, 혹은 억만장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