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캠페인/에피소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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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순서
2.1. 아이어 탈출 (Escape From Aiur)2.2. 샤쿠라스의 모래 언덕 (Dunes Of Shakuras)2.3. 젤나가의 유산 (Legacy Of The Xel'naga)2.4. 우라즈를 찾아서 (The Quest For Uraj)2.5. 브락시스 전투 (The Battle Of Braxis)2.6. 다시 차 행성으로 (Return To Char)2.7. 반란 (The Insurgent)2.8. 카운트다운 (Countdown)

1. 개요[편집]

브루드워의 첫번째 캠페인으로 프로토스부터 스토리가 시작된다. 오리지널 마지막 캠페인이 프로토스이므로 시기상 초월체 죽은 직후부터 동족전이 단 1번 뿐이며(7), 테란전은 2번 있고(4, 5), 나머지는 모두 저그전이다(1, 2, 3, 6, 8). 아이어의 야생 저그를 빼면 이후 상대하는 모든 저그는 배반자 저그 무리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아이어에서 샤쿠라스로 탈출한 뒤, 샤쿠라스로 따라 온 저그를 소탕하기 위해 젤나가 사원을 가동하려 하고, 이를 위해 우라즈와 칼라스 수정을 찾는 이야기다.

2. 순서[편집]

2.1. 아이어 탈출 (Escape From Aiur)[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EscapeFromAiur_SC1_Map1.jpg

위치: 아이어 차원 관문 일대
목표: 제라툴워프 게이트까지 이동, 제라툴의 생존.
소환 가능 건물: 없음.
소환 가능 유닛: 없음.
시작 자원: 없음
맵 타일셋: 밀림
맵 크기: 128x96

브루드워의 스토리를 시작하는 미션

태사다르동귀어진으로 초월체가 사라지고 휘하의 저그 병력들은 명령을 내릴 주인을 잃어 더 이상 진격할 수 없지만 그 반대급부로 통제력을 잃고 야생화되어 본능적으로 날뛰니 저그의 위협은 아직 남아 있다. 암흑 정무관 제라툴, 심판관 알다리스, 그리고 신임 법무관 아르타니스 등의 생존자들은 남아서 결사항전이냐 아니면 아직 온전히 작동하는 워프 게이트를 통해 네라짐의 거점 샤쿠라스로 가서 재기를 도모하느냐를 논한 끝에 퇴각 뒤 재기하는 쪽으로 결정하여 워프 게이트 쪽으로 움직인다.

11시 방향에서 시작하며, 제라툴과 업글이 안 된 질럿 6기, 드라군 3기가 있다. 맵에 나 있는 길은 지그재그이며 시작 지점의 정 반대방향에 위치한 5시 방향에 있는 워프 게이트까지의 길은 딱 하나이다.

몇 걸음 나아가다 보면 나이더스 커널과 소수의 저글링들이 있는데, 제라툴이 커널을 파괴해서 저그의 증원을 막아야 된다고 한다. 커널 무리를 돌파하면서 나아가다 보면 갑자기 튀어나온 질럿 둘이 싸움에 낀다며 달려가는데 저 앞에서 질럿과 히드라, 저글링 다수가 패싸움을 벌이니 빨리 가서 돕자. 제라툴이 말한대로 제라툴이 별도로 뒤에서 커널을 슥삭해서 증원을 막는 방법이 꽤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부터 길이 좁아져서 좀 전에 늘어난 병력들이 통과하기가 상당히 귀찮아진다. 거기다 하필 제일 좁은 길목에 울트라가 두 마리 정도 대기하고 있으므로 다굴 하기 힘들어지는데, 다굴이 힘들다는 걸 역으로 이용해 영구 클로킹인 제라툴을 앞에 세우고 돌파한다. 중간중간에 다른 길로 새면 질럿들을 더 발견할 수도 있으니 참고. 경로의 2/3쯤 지나 질럿 4기와 드라군 2기, 실드 배터리하이 템플러 둘, 아콘 하나 등 상당한 병력이 있는데, 병력들을 인수하면 하이 템플러가 워프 게이트의 위치를 알리면서 "이곳에 남은 병력은 더 없다."라 말한다.

역시 길이 좁으니 아콘을 앞세워 협곡을 돌파하면 얼마 못 가 워프 게이트에 도착하는데, 갑자기 프로토스 기지에 저그떼가 들이닥치고, 뒤이어 따라온 피닉스레이너셔틀에서 내리며 "여긴 우리가 맡을 테니 어서 도망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워프 게이트는 레이너가 가우스 라이플로 고장냈다고 한다.

브루드워 첫번째 미션이라 그런지 그냥 어택땅만 해도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다만 유닛들의 업그레이드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부대 규모는 큰데 영 허당이라 질럿 발업과 공업, 드라군 사업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해 준다.

'탈출'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마지막 워프 게이트 전투에서 유닛을 워프 게이트 앞쪽으로 보내면 트리거로 사라지게 해 놓았다. 유닛을 워프 게이트로 탈출시키는 것이 목표는 아니므로 정 싸우고 싶다면 워프 게이트 쪽으로 보내지 말고 남기자.

주의할 점은, 워프게이트가 있는 기지 언덕으로 올라왔을 때, 제라툴이 워프 게이트에 도달했다는 대사를 안 쳤는데 바로 워프게이트에 접근하면 트리거에 의해 제라툴이 사라지고, 그러면 제라툴이 사망했다면서 시공의 폭풍으로 워프됐나보다. 임무 실패가 뜨기 때문에 제라툴이 대사를 칠 때까지 기다리자.

이 미션을 끝으로 피닉스와 제라툴은 두 번 다시 재회하지 못하고 영영 다른 길을 가게 된다. 공허의 유산까지 플레이를 마친 상태에서 이 시점을 돌이켜 보면 뭔가 짠해진다.

위 맵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지도 치트를 쳐 보면 지상 유닛들이 범접하지 못하는 언덕 위에는 저그 기지들이 존재한다. 드라군으로 몇개는 부술 수도 있지만 별다른 의미는 없다. 그나마 커널에서 저글링 증원이 자주 되는 이유를 알 수는 있지만.

2분 23초컷 영상

6시에 위치한 질럿 2기를 구출하는 순간 버로우한 녹색 저글링 한 마리가 잠시 아군이 되는데 재빨리 버로우를 풀고 자리를 벗어나면 임무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리마스터에서도 제거되지 않았는데, 구조할 수 있는 유닛은 주변에 자신의 유닛을 가져가야 소유권이 넘어오게 되어 있으므로 직접적인 접촉 없이 지원군을 아군으로 만들려는 의도인 듯 하다.

2.2. 샤쿠라스의 모래 언덕 (Dunes Of Shakuras)[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DunesOfShakuras_SC1_Map1.jpg

위치 : 샤쿠라스 차원 관문 일대
목표: 진지를 확립하고 다크 템플러를 찾는다.
추가 목표: 저그 기지를 파괴.
에피소드3을 기준으로
소환 불가능 건물: 플릿 비콘, 아비터 트리뷰널.
소환 불가능 유닛: 캐리어, 아비터.
소환 가능 유닛: 다크 템플러.
시작 자원: 파일:SC_Mineral.gif 600 파일:SC_Gas.gif 0
맵 타일셋: 황혼
맵 크기: 96x96

신규 맵 샤쿠라스에서의 첫 미션. 이 임무부터 오리지날의 임무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다크 템플러를 게이트웨이에서 직접 생산이 가능하다.

시작하면 다짜고짜 프로브와 질럿이 각각 4기가 주어진다. 유일한 길인 왼쪽으로 전진하다 보면 저글링이 나오는데, 아르타니스가 깜짝 놀라며 "저그가 샤쿠라스에도 들어왔다."고 한다.

왼쪽으로 쭈욱 가면 미네랄이 있으니 여기에 파일런넥서스를 짓는다. 대체 무슨 의도인지 가스 간헐천 위치가 대책없이 미네랄과 멀다. 가스를 제 속도로 모으고 싶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프로브를 네다섯기를 쓰던지 넥서스를 추가로 지어야 한다. 넥서스가 완전히 소환되자마자 곧바로 히드라리스크들이 들이닥치는데, 질럿을 적절히 배치하여 프로브와 넥서스를 지켜야 한다. 다행히 히드라들이 들이닥칠 때 어디선가 다크 템플러들이 나타나 지원하는데 이들로 급한 불을 끄고, 수비 병력은 충분하므로 일꾼 생산에 집중하자. 다크 템플러가 증원되어서 파일런이 막혔을 것이므로 넥서스 짓고남은 미네랄로 파일런을 짓자. 본진 자원만 가지고도 충분히 병력을 뽑아 클리어할 수 있기에 쓸데없이 건물을 많이 지을 필요는 없다.

만약 히드라리스크의 공격 때 프로브를 다 잃어도 다크 템플러 합류 이후 미네랄 100을 더 지급해 주기 때문에 임무 진행이 불가능하진 않다. 다만 그 사이에 넥서스까지 날아갔다면 답이 없다.

이후 임무 목표가 모든 저그 건물을 파괴하는 것으로 바뀐다.

생산이 가능한 첫 미션인데 우주관문 테크를 제외한 모든 테크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게이트를 늘려 질럿을 다수 모으고, 발업하는 김에 공업도 찍어주고 적진에는 뮤탈리스크도 존재하니 드라군까지 같이 데려가자

맵 중앙에 워프 게이트가 있는데 그냥 중립이니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처음 접근하면 아르타니스가 '피닉스와 레이너의 신호가 감지되지 않습니다. 여전히 아이어에 있을 겁니다.'라고 말할 뿐.

저그 진영은 지금껏 탐사한 곳을 뺀 맵 거의 전체인데 주요 기지는 3시 ~ 6시에 있다. 7시에 있는 보라색 저그의 건물들은 깨지 않아도 된다. 거기에 가스를 포함한 자원 지대가 있는데, 본진 자원만으로 충분할 뿐더러 이놈의 크립이 참 천천히도 사라지므로 넥서스를 짓기까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멀티할 필요는 없다. 다만 시간제한 같은 건 없으므로 느긋하게 하고 싶다면 처음 주어지는 질럿 다크템플러로 최대한 밀어서 확장기지를 세우고 안정적인 사업 드라군으로 천천히 박살내도 상관 없다. 적진에 유닛들은 저글링과 히드라가 다수 성큰들이 여러대 있긴 하지만 러커는 아직 없으므로 옵져버도 필요없고 그냥 가볍게 질드라 부대로만 밀면 바로 끝난다.

추가 임무도 마치면 마지막 브리핑에서 아르타니스는 아이어에 남아서 저그가 더 많이 건너가지 못하도록 워프 게이트를 닫기로 한 피닉스와 레이너에게 남아있는 모든 물자를 아이어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10분 41초컷 영상

2.3. 젤나가의 유산 (Legacy Of The Xel'naga)[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egacyOfTheXelnaga_SC1_Map1.jpg

위치: 샤쿠라스 젤나가 사원
목표: 저그의 두 정신체다크 템플러로 파괴.
2번 임무 기준 추가 건설 가능 건물: 플릿 비콘.
2번 임무 기준 추가 훈련 가능 유닛: 커세어
최초 지급 자원: 파일:SC_Mineral.gif 200 파일:SC_Gas.gif 75
맵 타일셋: 황혼
맵 크기: 96x96

브리핑에선 네라짐의 대모(Matriarch) 라자갈이 나와 환영한다. 커세어가 처음으로 등장하고, 물론 디스럽션 웹도 쓸 수 있다. 그리고 셔틀 속업이 친절하게도 이미 되어있다.

이번 임무는 샤쿠라스의 젤나가 사원 둘레에 있는 저그의 두 정신체들을 다크 템플러로 없애야 한다. 시작하면 3시에 대충 정리된 기지가 있고, 조금 뒤 커세어 4기와 드라군 4마리가 나타나 12시에 깔린 저그 콜로니에 디스럽션 웹을 치고 공격을 개시한다. 시작하자마자 본진에 있는 두 기의 다크 템플러를 12시로 데려가주면 더 빨리 없앨 수 있다. 캠페인이 만들어진 이후에 이루어진 패치로 디스럽션 웹의 지속 시간이 줄었기에 금방 풀리니 커세어는 스포어에 맞지 않도록 미리 뒤로 빼 주고 드라군은 성큰부터 점사하게끔 강제 공격을 시켜주어야 한다.

처음부터 템플러 아카이브를 주는데, 정작 그 이전 건물인 사이버네틱스 코어시타델 오브 아둔은 지어져 있지 않다.

이후 12시에 곧바로 멀티를 하며 2가스를 확보하고 7시 방향의 저그를 공략한다. 섬 지형이라 셔틀을 뽑아야 하기에 테크를 올리다 보면 저그가 주기적으로 오버로드에 저글링, 히드라를 조금씩 태워 보내면서 귀찮게 하는데, 맵도 별로 넓지 않아서 어차피 쳐들어가려고 뽑은 유닛들을 저그가 상륙할 만한 곳에 죽 늘어놓으면 드랍을 효과적으로 봉쇄할 수 있다.

셔틀 3~4개 정도에 아콘, 하템, 리버 등의 소수전에 강한 유닛과 수송 효율이 좋은 질럿위주로 싣고 공짜 커세어로 웹을 대충 친 뒤 오른쪽 구석탱이에 떨궈서 교두보를 마련한 뒤 계속 실어나른다. 증원을 계속 해 가면서 다크 템플러를 몇기 섞어주면 끝. 다크 템플러들로 본진 주변부분을 에워싸고 있는 스포어콜로니를 다 부숴버리자. 손이 너무 많이 가서 귀찮다면 느긋하게 인구 200을 채운 뒤 저그처럼 폭탄드랍을 가도 상관없다. 공짜 커세어나 할루시네이션 공중 유닛으로 몸빵을 시키고 돌파하면 셔틀 걱정도 해결.

따라서 상륙시키는 지상유닛들 중에서도 특히 리버를 추천한다. 리버는 데미지가 넘사벽이고 사거리도 최고여서 스포어콜로니는 물론 성큰과 주변에 저글링 히드라도 그냥 순식간에 다 녹여버릴수 있음으로 주변을 싹 정리해 주기 때문에 훨씬 더 공격을 수월하게 해준다.

아니면 섬맵이어서 지상유닛들 드랍이 귀찮다면 좀더 오래 자원을 많이 모아서 그냥 커세어 열대 정도와 스카웃 스무 대 가량을 뽑아 스카이토스 플레이도 할 수 있다.. 분명 스카웃이 밀리전에서 써먹기엔 업그레이드 할것도 많고 유닛 생산가격도 비싸서 하늘의 환자라고 불리지만, 어디까지나 배틀넷이나 리그 때의 이야기지.그냥 느긋하게 맘편히 해도되는 캠페인에서 까지 쓰레기는아니다. 초중반 동안 본진과 12시를 원활히 돌리고 템플러들과 캐논 수비를 한다음 11기의 커세어/11기의 스카웃+파일런에 갇힌 드라군[1]로 지정해서 속업 스카웃짤을 하면, 노업 스카웃도 지상에겐 88데미지를 주고, 공중 소형에게도 154, 대형은 308을 먹이기 때문에 히드라/뮤탈/오버로드 모두를 상대로 1방. 이쯤 되면 저그가 프로토스 기지로 오지도 못하고. 유닛을 태운 오버로드까지 통째로 '삭제'당하기 때문에 수비도 의미가 없어진다. 스커지 상대로도 스카웃은 뮤탈보다 대공사거리가 1길기 때문에 잘 잡고,공업과 실드 3업이 다되면 스카웃 실드도 깎이기 전에 스짤하나로도 스포어 콜로니를 부술 수 있지만, 잠깐 사정범위에서 벗어났다 다시 들어와서 타겟을 바꾸게 하는 것도 방법. 컴퓨터가 딱히 오버로드 관리도 안하기 때문에 나중엔 저그에 전투유닛은 하나도 없고 오버로드만 뽑는다고 바쁘다.

임무 목표를 보면 다템으로 정신체를 때려잡으라고 나와 있다. 다템이 없으면 정신체가 파괴되는 즉시 부활해서 미션 클리어가 불가능. 다템이 반드시 직접 공격할 필요는 없고, 정신체 근처에 다템이 들어오기만 하면 된다.

저그의 두 정신체를 모두 없애면 난데없이 갑자기 케리건이 나와서 " 내가 너희들이 샤쿠러스의 저그를 퇴치하는 것을 도와 주겠다."라고 딜을 건다. 케리건과 마주한 제라툴과 알다리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일축하지만 라자갈은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한다.

이전까지 플레이어의 색은 갈색이었는데 이번 임무부터 파랑으로 바뀐다. 에피소드 1에서 플레이어의 세력이 마 사라 민병대일땐 색이 파란색이였다가 코랄의 후예 소속일땐 빨간색이였던 것처럼 이전까지는 아이어 피난민 세력이고 본 미션부터는 네라짐 세력이라서 그렇다. 바로 직전의 미션 2에서 미션 초반에 지원 오는 다크 템플러들이 파란색임을 보면 알 수 있다. 참고로 임무가 끝나면 모든 플레이어의 건물의 소유도 변경된다(...)

이번 미션에는 저그를 방치하면 퀸이 아군 유닛한테 기생충을 찍어대므로 가급적이면 퀸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쓰자. 기지 주변으로 캐논을 심어두면 퀸은 물론이고, 드랍질 해대는 오버로드와 저그 쩌리들을 잡아낼 수 있다.

5분 53초컷 영상

2.4. 우라즈를 찾아서 (The Quest For Uraj)[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heQuestForUraj_SC1_Map1.jpg

위치: 브락시스 자치령 기지
목표: 케리건을 우라즈 크리스탈까지 이동, 케리건의 생존.
소환 불가능 건물: 스타게이트, 플릿 비콘.
소환 불가능 유닛: 스카웃, 커세어
시작 자원: 파일:SC_Mineral.gif 200 파일:SC_Gas.gif 0[2]
맵 타일셋: 얼음
맵 크기: 96x128

스타크래프트 최초의 프테전

브리핑에서 라자갈이 케리건에게 우리가 왜 너를 도와야 하냐고 묻자 이에 케리건은 차 행성에서 신생 초월체가 자란다는 사실을 알린다. 제라툴은 널 어떻게 믿냐며 구라치지 말라고 하지만 케리건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초월체가 파괴됐고 이제는 초월체에게 통제를 받지 않으므로 자신은 더 이상 학살자가 아니니 믿어도 좋다고 한다. 법관 알다리스가 그녀는 완전히 속부터 썩어 거짓말만 일삼는다며 아무 말도 안 듣겠다고 말하자 라자갈은 법관에게 조용히 하라며 다그치고 케리건에게 발언 기회를 확보해준다. 이 때 알다리스가 브리핑에서 나가버린다.

케리건은 이어 새로운 초월체가 자라나면 또 예전 초월체처럼 자신을 지배하고 조종한다고 경고하지만 제라툴과 아르타니스는 '앞마당에 떨어진 불똥부터 꺼야 한다'고 주장하고, 샤쿠라스에 침입한 저그를 퇴치하려면 젤나가 사원을 가동시켜야 하며 그 작업엔 2개의 크리스탈이 필요하다고 알린다. 이에 케리건은 어차피 여기 저그들은 (자신과 1인자 자리를 두고 다투는) 자기 라이벌이 된 다고스의 졸개들이니까, 경쟁자가 줄면 나도 좋으니 그 녀석들을 처치하는 것을 자신이 도와 주겠다고 한다. 라자갈은 그 동안 케리건과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서로를 향한 불신을 접어두고 케리건을 도와 브락시스 행성에서 우라즈 크리스탈을 찾도록 명령한다. 브리핑이 참 장황한데, 굳이 이 브리핑만 길게 설명하는 까닭은 임무를 하다 보면 드러난다.

시작하면 셔틀 3기가 날라와 리버와 드라군을 떨구면서 갈색 테란 기지를 박살낸다.[3] 갈색은 여기서 저절로 끝장이 나버리니 이제 적은 빨간색인 테란 지배령 하나뿐이다. 잠시 뒤에 케리건과 프로브들이 도착하니 커맨드 센터를 먼저 부수고 넥서스와 파일런을 소환하면서 드라군으로 기지를 마저 정리하자. 넥서스를 완성하면 아르타니스가 차원 이동에 문제가 생겨 스타게이트를 소환할 수 없다는 비보를 전해온다. 커세어로 미사일 터렛에 웹을 걸면 그냥 싱겁게 클리어가 되기 때문에 그걸 차단한 듯하다. 그래도 셔틀과 옵저버는 생산할 수 있으므로 셔틀만 왕창 뽑아서 빈 셔틀로 몸빵하며 케리건을 실어날라 블리자드에 엿을 먹이면 좋다.[4]

초반엔 스캐럽 가격도 부담이므로[5] 건물을 올리고 나서 조금씩 보충한다. 입구는 아래쪽과 미네랄 오른쪽에 있는데, 각각 리버 하나씩 배치하고 레이스가 오면 드라군을 보내는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다.

어느 정도 기지를 건설하면 밑으로 내려가서 케리건이나 리버로 벙커를 철거해두자. 어차피 그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 질럿 드라군 다크 템플러를 조합하여 케리건까지 끌고 나와서 중간 기지들 다 무시하고 아래쪽에 빨간색 테란 본진으로 가는 입구를 점령한다. 입구를 돌파했다고 본진으로 무작정 닥돌하면 마인과 탱크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므로 테란 기지 아래쪽으로 빙 둘러서 돌아가다가 테란 기지를 테러함과 동시에 클로킹 케리건을 살짝 빼돌리면 손쉽게 클리어. 센터에서 깝치는 유닛 하나하나 손봐주다간 증원군이 계속 오니 적당히 무시하면서 전진한다. 그 밖의 다른 방법으로는 질럿을 뽑는 대신 로보틱스를 올리고, 3시를 정리한 뒤에 언덕 터렛을 철거함과 동시에 셔틀로 케리건을 실어나르는 방법도 있다.

이 미션도 본진 자원만으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9시 기지는 바쁘게 잘 움직이면 초반 주어지는 유닛만으로도 철거할 수 있으므로[6] 9시를 정리하고 확장을 해서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아래쪽 테란 기지에는 마인이 다수 있으므로 옵저버를 대동하자. 프로브가 우라즈를 잡은 뒤 케리건한테 가져다 줘도 재미있지만, 여러모로 여왕님께서 직접 가셔야 편하다. 조금 비주류 이긴 하지만 리버 6~8기 정도로 건물들을 부수고 드라군 1부대로 대공을 맡겨도 충분히 깰수있다.

별 의미는 없지만 크리스탈을 둔 곳이 각종 광석이 풍부한 곳이라는 점을 반영하고 싶었는지, 고갈 직전의 조그마한 광물 덩어리들이 여럿 있다.

한 가지 팁으로, 이 미션에서는 적을 상대할 때 유닛이 아닌 건물을 공격할 경우 다크 템플러로만 공격하면 적이 인지하지 못하고 반격 없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다. 단, 미사일 터렛 같은 디텍터 기능이 있는 곳에서는 적에게 걸려 얻어 맞으므로 주의. 즉, 미사일 터렛, 컴셋 스테이션 등 디텍터 기능이 있는 건물을 모조리 없앤 다음에 적의 유닛은 건드리지 말고 다크 템플러로 건물만 공격하면 무반격으로 적의 건물을 모조리 일망타진할 수 있다.

1분 55초컷 영상

2.5. 브락시스 전투 (The Battle Of Braxis)[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heBattleOfBraxis_SC1_Map1.jpg

위치: 브락시스 궤도 UED 전진기지
목표: UED의 방어를 뚫고 모든 동력 생성기를 파괴, 아르타니스의 생존.
소환 가능 건물: 없음.
소환 가능 유닛: 없음.
시작 자원: 없음
맵 타일셋: 우주
맵 크기: 128x128

우라즈를 가지고 브락시스를 빠져나가던 도중 뜬금없이 테란 함대가 감지된다. 브락시스 행성 궤도에서 UED 함대의 알렉세이 스투코프는 우리 식민지에서 탈취해가는 것들을 압수하겠다며 프로토스에게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데 물론 아르타니스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특히 여기서 제라툴이 중얼중얼하자 아르타니스는 "우리는 초월체를 쓰러뜨렸습니다, 제라툴. 그런데 인간이 뭐가 두렵습니까?"라고 하지만, 제라툴은 "그래, 그렇지. 하지만 그건 우리가 인간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지."라고 한다. 여기서 프로토스들은 UED를 감지하고 테란 함선들이라고 말하는데 아마 한국인을 중국인으로 지레짐작하는 서양사람마냥 다른 종족인 프로토스 입장에서도 별 차이를 모르는 듯하다. 여하튼 이 새로운 인간 세력의 능력을 시험하면서, 포위망을 빠져나갈 방도를 생각하려고 아르타니스가 직접 정찰대를 이끌어 앞에 나선다.

부술 UED의 동력 생성기는 총 다섯이고 동력 생성기가 하나씩 사라질 때마다 제라툴이 대사를 치며 7시에 병력이 증원된다.

동력 생성기 파괴수

질럿

하이템플러

다크템플러

드라군

리버

옵저버

셔틀

스카웃

커세어

아비터

0

4

0

0

2

0

3

2

4[7]

0

0

1

0

0

4

2

0

0

2

0

0

0

2

4

0

4

2

0

0

3

0

0

0

3

0

4

0

2

2

2

3

0

0

0

4

8

0

0

0

0

0

2

6

4

1

총합

16

4

8

8

2

5

12

10

4

1


우선 매번 추가되는 유닛들은 전부다 공방 쉴드 2업에 각자 전부 발업 속업 사거리업 에너지업이 완벽하게 다 갖춰져 있는 상태로 나온다. 적테란들은 다 노업이므로 그리 어렵진 않을것이다. 시작하면 7시 방향에서 아르타니스스카웃 3기, 셔틀 2기와 질럿 4기, 드라군 2기, 옵저버 3기가 주어진다. 옵저버의 경우 터렛을 감시하기 위해 터렛 근처에 있다. 바로 위쪽에 상륙할 공간이 있으므로 거기에 질럿을 내려서 첫번째 동력 생성기로 보낸다. 벙커 2개가 있지만 무시하고 전진해 벙커의 사거리가 미치지 못하는 구역에서 동력 생성기를 부수자. 만약 질럿에게 데미지를 입히기 싫다면, 위에 있는 터렛을 1칸씩 부수면 셔틀 드랍이 가능한 공간이 나온다. 그 공간으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터렛을 부술수록 동력 생성기 파괴 후 확보되는 시야가 줄어드니 주의해야 한다.

그 다음 지원 병력으로는 다크 템플러 4기와 드라군, 셔틀이 각각 2기씩 나온다. 가장 먼저 다크 템플러로 벙커를 부수고 그 안에 있던 마린들을 몰살시킨다. 벙커를 부수면 사이언스 베슬이 내려오는데, 벙커 터질때까지 코 파고 있다가 뒷북 치는 베슬을 스카웃으로 응징하자. 날아다니는 베슬을 파괴하면 이 임무에서 디텍터는 터렛밖에 없기 때문에 다템을 쓰기 쉽다. 길목 오른쪽에 탱크가 있는데 스카웃으로 처리하고 길목으로 유닛들을 우루루 보낸다. 역시 벙커 2개가 끝이므로 벙커를 부수고 동력 생성기 근처로 가면 레이스가 또 뒷북을 치는데, 역시 제거한다. 주의할 점은 길목이 심각하게 좁아서 드라군 하나가 간신히 지나갈 정도라, 질럿을 먼저 돌진시키고 닥템이 뒤이어 달려가 포위해서 벙커를 후딱 파괴한다. 동력 생성기 주변 벙커에는 파이어뱃이 일부 들어 있어서 원거리 공격에 취약한 걸 이용해 드라군과 스카웃으로 안전하게 때려부수는 방법도 있다. 유닛이 생채기가 나는 게 싫다면, 아까 다크로 부순 벙커 위쪽의 빈 공간에 드라군을 떨궈놓고 동력 생성기 뒤로 돌아간다. 길목의 터렛을 몽땅 청소해서 셔틀이 동력 생성기 뒤로 돌아가는 길을 확보하고 동력 생성기 뒤에 드라군을 살짝 내리면 손쉽게 클리어. 레이스 몇 기가 저항하지만 클로킹도 안 하니 그냥 드라군으로 무난히 격추 가능하다.

세 번째 지원 병력은 다크 템플러, 질럿 각각 4기와 드라군 2기, 셔틀 3기다. 두 번째 동력 생성기 오른쪽에 유닛을 내리고 탱크는 스카웃으로, 벙커는 다템이랑 드라군으로 처리하면 만사 오케이. 벙커 숫자가 좀 되지만 따로 놀아서 큰 문제는 안 된다. 아니면 좌중앙쪽 동력 생성기에서 전원 철수시키고 5시의 무력화 된 터렛이 있는 곳에 다크와 드라군을 보낸 뒤 작동하는 터렛은 드라군으로, 중간에 양쪽 벙커는 다템으로 처리한다. 길 따라 쭉 가면 정면에도 벙커 하나가 있는데, 돌파하면 넓은 공간이 있고 그 위에 터렛 한줄이 있다. 다 철거하고 셔틀로 그 위 빈 공간에 드라군을 내려놓은 뒤 위쪽 벽에 밀착해서 3시 동력 생성기 밑의 벙커와 동력 생성기를 날리면 끝. 사업 드라군의 시즈탱크 뺨치는 사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걔들로 언덕아래나 밑에 있는 터렛들은 최대한 부숴서 드랍할 공간이나 다템들이 디텍팅되지 않고 몰래 치고 들어갈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만들어 주는게 좋다.

3시 동력 생성기를 먼저 클리어하고 좌중앙쪽 동력 생성기를 뒤통수쪽에서 때릴 수도 있다. 터렛만 제거한다면 스카웃으로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유닛을 하나도 잃지 않고 클리어 할때 유용한 팁.

네 번째 지원 병력은 셔틀 3기, 리버 2기, 하이 템플러 4기가 주어진다. 네 번째 동력 생성기 둘레에는 마인과 터렛이 깔려있고, 동력 생성기는 구조물 위에서 골리앗과 시즈 탱크들이 지키고 있고 둘레에 고스트의 서포팅까지 받고 있다.

네 번째 단계가 이 미션중 가장 힘든 부분인데, 사전 작업 중 드라군이 거리를 잘못 재서 마인이라도 밟거나 락다운+시즈 콤보에 당하면 곤란해지므로 무리하지 말자. 리버 스캐럽은 10개 풀로 채워져 나오긴 하지만 돈을 안 줘서 충전을 못한다.(...) 일단 세번째 동력 생성기 위의 벙커 2개를 처리해야 하는데 그 벙커 뒤의 언덕에 탱크까지 있으므로 그놈들은 그냥 리버2마리에 제한되있는 20대 스캐럽 중 절반이면 충분하다. 벙커와 언덕 위의 터렛까지 정도껏 철거한 뒤 옵져버와 드라군으로 마인 제거 작업을 하는데, 아래쪽 마인을 시즈한테 안 맞는 범위안에서 대충 제거한다. 고스트가 상당히 거슬리므로 그 뒤 동력 생성기 아래쪽 고스트한테 스톰을 선물해주고 오른쪽 고스트한테도 똑같이 스톰을 선사한다. 왼쪽 위 고스트한테도 스톰을 지지면 좋겠지만, 그러면 위쪽까지 수십개의 마인들을 일일히 다 지워야 되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오래 걸린다. 고스트 2마리를 알아서 때려잡고 이후 질럿 다크 위주로 드랍하는데, 할루시네이션 셔틀과 아르타니스를 여러 개 소환해서 위쪽 고스트 락다운 유도와 동시에 몸빵을 하자. 동시에 셔틀로 질럿, 다크, 리버를 탱크 쪽에 내려주면 탱크는 질럿과 골리앗을 때리느라 난리날테고 골리앗은 할루시네이션 스카웃을 때리느라 정신없으니 얼른 잡아주고 동력 생성기를 철거하자. 근처 터렛이 무력화되면 스카웃으로 마나 빠진 고스트도 처리한다.

역시 유닛을 잃고 싶지 않다면 하템 마나를 몽땅 써서 할루시네이션 아르타니스를 만들고 몸 대고 진짜 아르타니스와 스카웃으로 동력 생성기 점사만 해도 된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동력 생성기 역시 피가 자동으로 소진되는 테란 건물이므로 빨피 만들어놓고 화장실 갔다오면 근처 터렛이 무력화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아래쪽 고스트쯤은 스톰으로 지져서 없앤 뒤 이 방법을 쓰는것을 추천. 락다운 맞으면 할루시네이션이 바로 사라지지만 고스트 마나를 허비하는데 유용하다.

이 네 번째 단계를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클리어하는 방법이 있다. 네 번째 동력 생성기의 파괴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드라군을 이용한다. 드라군 2기 정도를 서쪽에 위치한 고스트가 있는 쪽으로 이동한다. 이 때 무작정 이동시키는 게 아니라 옵저버를 먼저 띄워서 마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가야 한다. 드라군의 사정거리가 마인의 공격 없이 충분히 파괴시킬 수 있으므로 드라군을 한 기 한 기씩 조심히 이동시키면서 조금씩 조금씩 마인을 파괴하자. 드라군은 마인만 제거하고 고스트는 건드리지 않는다. 건드리는 순간 락다운을 당해서 머리가 아파진다. 고스트는 동서남북으로 각각 1명씩 배치되어 있다. 서쪽과 남쪽의 고스트만 죽이는데, 드라군 등으로 죽이지 말고 하이 템플러를 사용하자. 하이 템플러가 사이오닉 스톰을 시전할 수 있는 사정거리 내의 마인을 드라군+옵저버로 모두 파괴시킨 후, 사이오닉 스톰으로 이 2명의 고스트를 죽이자. 사이오닉 스톰을 시전할 때 마인에 당하지 않도록 하이 템플러의 반경 범위에 심어져 있는 마인들을 사전에 드라군으로 모두 파괴하도록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드라군이 고스트와 고스트 사이에 배치되어 있는 미사일 터렛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해당 미사일 터렛들은 반드시 그냥 놔 두어야 한다.

일단 여기까지 끝냈다면 그 다음부터는 일이 조금 쉬워진다. 제거하지 않은 터렛을 이제부터 파괴해야 하는데, 여기서부터는 드라군이 아닌 리버를 동원해야 한다. 리버의 긴 사정거리는 시즈탱크의 포격을 당하지 않는 상황에서 터렛을 파괴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러면 제거되는 터렛으로부터 가장 가까이 배치되어 있던 시즈탱크의 시즈 모드가 해제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시즈탱크 2기의 시즈모드를 해제시키고 나면 공략이 매우 쉬워진다. 그리고 컴퓨터는 절대 시즈모드로 돌아가지 않는다. 시즈탱크의 시즈모드까지 풀고 나면 드라군, 리버 등으로 동력 생성기가 있는 상단 부분 밑에 숨겨진 마인을 제거한 후에 하이 템플러로 동력 생성기 주변에 있는 시즈탱크 및 골리앗을 사이오닉 스톰으로 지져서 날려버리자. 시즈탱크와 골리앗을 모두 제거하고 나면 남은 동력 생성기의 파괴는 누워서 떡 먹기가 된다.

마지막 지원 병력은 스카웃 6기, 커세어 4기, 셔틀 2기, 아비터 1기, 질럿 8기다. 블리자드가 4단계에서 고생했으니 마지막은 그냥 거저 이기라고 배려도 해 주는데, 간단하다. 한 곳에 유닛을 몽땅 집합시킨 뒤 강민의 할루시네이션 아비터로 리콜하면 끝. 마나가 없다면 스카웃 커세어로 몸을 대면 되고, 커세어에는 웹이 있으니 웹을 사용해도 된다.

역시 유닛을 잃고 싶지 않다면 11~12시 쪽에 터렛을 날리고 그 쪽으로 상륙시킨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외곽의 벙커와 터렛을 몽땅 철거하면 되는데, 마린이 잔뜩 들어있는 벙커지만 하나씩 띄엄띄엄 있어서 웹을 써가며 드라군으로 공격하면 별로 안 아프다. 중간중간 발키리가 에어쇼를 하는데 스카웃이나 드라군으로 가볍게 없애 주자. 외곽 벙커를 다 부쉈으면 스카웃이나 옵저버로 시야를 밝히고 내부 터렛을 철거하고 그 뒤 내부로 유닛을 슬금슬금 드랍 또는 리콜해 놓으면 된다. 마지막이랍시고 배틀 3대가 골리앗 몇 기 대동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스카웃한테 일자리가 났으니 출격시켜서 날리면 끝.

이 미션의 핵심은 드라군인데, 드라군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다면 난이도 상승과 더불어 짜증이 치밀어 오를 것이다. 거기에다 미사일 터렛의 사기성까지 서비스로 체험시켜 준다.

되게 오래 걸릴것 같지만 속성으로 클리어하면 10분 안팎이고, 유닛 안 잃고 느긋하게 깨도 2~30분이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3분 33초컷 영상

치트를 써서 아무 동력기나 파괴해도 저 순서대로 지원 유닛이 나오며, 동력기가 여러개 남았을 때 동시에 파괴해서 미션을 클리어 할 경우 추가 지원병력은 나오지 않는다. 잉여짓

2.6. 다시 차 행성으로 (Return To Char)[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ReturnToChar_SC1_Map1.jpg

위치: 차 행성 병아리 초월체 군락지
목표: 일꾼(드론이나 프로브)으로 칼리스 크리스탈을 직접 확보 또는 오버마인드에게 타격을 줌.
소환&변이 가능 건물: 모든 프로토스 건물+ 저그(레어 단계까지의 모든 건물).
소환&변이 가능 유닛: 다크 아콘을 제외한 모든 프로토스 유닛[8]+ 저그(러커를 뺀 레어 단계까지의 모든 유닛).[9]
시작 자원: 파일:SC_Mineral.gif 800 파일:SC_Gas.gif 400
맵 타일셋: 화산지
맵 크기: 128x128

프로토스들은 케리건에게서 차 행성의 정신체들이 칼리스 수정 가까이에 신생 초월체의 둥지를 틀었다는 정보를 듣는다. 신생 초월체는 칼리스 수정의 힘을 느껴서 거기에 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로토스는 케리건과 힘을 모아 이를 되찾기로 한다. 여기에 케리건 통제하에 있는 소수 저그 병력을 지원해준다. 브리핑에서 제라툴이 아르타니스를 테사다르에 견주어 칭찬을 하는데, 그에 대해 아르타니스가 몸둘바를 몰라하며 당치않다고 겸손해 하는것에 감동이라고 말하는 캐리건 대사가 백미다.

프로토스와 테란 기지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오리지널 플토 캠페인의 최종미션 Eye of the storm에 이어 이번에는 프로토스와 저그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두번째 2종족 동시 플레이 미션. 시작하면 12시에 프로토스 기지, 1시에 저그 기지가 있는데 케리건의 통제력이 제한적이라서인지 짠순이처럼 일부만 내준건지 하이브 테크를 못 올리고 러커도 쓸 수 없다. 하지만 레어 테크까지라도 뮤탈과 히드라는 여전히 쓸 만하고, 프로토스와 저그 모두 200까지 풀로 뽑을 수 있으니 질럿이나 캐리어 등 프로토스 고테크 유닛에 알맞게 섞으면 좋다. 필요하면 퀸도 써보자. 그런데 시작하고 보면 프로토스 본진은 베스핀 가스가 없고 저그 본진은 미네랄이 빈약하다. 기지는 두갠데 가스는 저그 본진의 1개밖에 캘 수 없는데, 아군 저그 본진 바로 아래 옵저버가 비추는 멀티에 1개가 있고 미네랄은 프로토스 기지에 많으니 추가 멀티를 할 필요는 없다. 굳이 멀티가 필요하다면 좌측에서 러커 두마리를 비추고 있는 옵저버를 따라 가면 11시 저그를 치고 멀티를 해도 좋다.

적 저그는 2개의 세력으로 주황 저그는 서쪽에 있으며 오버마인드(초월체)는 이 소속이다. 다른 하나인 갈색 저그는 남쪽에 있으며 칼리스 방어를 맡는다. 양쪽 다 최종테크까지 다 올라갔긴 한데 프로토스도 하나 빼고 다 소환 가능하니 별 손해는 없다. 주황색 저그는 러커를 사용하지만, 갈색 저그는 러커가 아예 없다. 따라서 옵저버나 오버로드를 데려갈 필요없이 그냥 히드라 같은 유닛으로 밀면 된다.

서쪽의 주황 저그는 가디언, 러커, 퀸 등으로 수비를 하고 있다. 뭔가 세 보이지만 가디언이 허당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뚫리기 때문에 그냥 지상군 2~3부대면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오버마인드를 잡으러 가려면 11시의 저그 기지를 없애야 하는데, 여기도 성큰, 러커 등이 상당히 거슬리므로 드라군 위주로 대략 1부대면 별 피해 없이 밀 수가 있다. 11시를 정리하는 동안 계속해서 드라군과 질럿 혹은 저글링을 충원해 가면서 처음 주는 옵저버 관리만 잘 하면 10분쯤에 클리어하게 될 것이다. 3가스까지 먹었다면 저그상대 최종병기인 아콘을 여러대 뽑아서 진격시키는 것도 좋다.

남쪽의 크리스탈 주변에 텐트치고 있는 갈색의 주력은 다름아닌 스포어 콜로니인데, 거짓말안하고 언덕마다 스포어 콜로니가 수십개는 징그럽게 구불구불한 라인에 맞춰 죄다 도배를 해놨고 수가 완전 장난이 아니다. 맵 치트를 쳐보면 정말 셀수도 없다. 덕분에 러커를 처리하기가 상당히 귀찮아지는데, 남아도는 게 오버로드니 오버로드를 부대 단위로 동행시키고, 쓸데없이 스포어 때리는 드라군 대신 질럿, 아콘, 저글링 등으로 한꺼번에 밀여붙여서 통로를 확보하면 끝. 여기도 생각보다 방어가 허술하므로 2~3부대면 10분대에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다. 가디언 대신 울트라가 있지만 그거 몇마리나 된다고.

디텍터가 없을 때 러커 상대 꼼수가 있는데, 러커를 탐지하지 않아도 버로우를 풀 때가 있다. 적의 러커는 자신에게서 멀어질 때 버로우를 풀고 다가오는데 그 순간에 공격하면 옵저버 없이도 러커를 죽일 수 있다. 이는 모든 컴퓨터 공통사항.

간혹 맵 전체를 공중 유닛으로 청소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텐데.... 당연히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일단 가스 확보가 필수이므로 2시를 바로 먹고 곧이어 11시를 정리한다. 이렇게 3가스를 돌리며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커세어와 캐리어를 모으면 준비 끝. 캐리어 대략 8기부터 천천히 진출하여 근처를 정리하고, 맵 한가운데 있는 갈색 기지를 향해 가며 스포어를 정리하면서 센터 확장기지를 확보한다. 캐리어가 방어 타워에게 참 좋아서 커세어로 캐리어 호위만 잘 하면 생각보다 쉽게 청소가 가능하다.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난이도는 낮은 편.

캐리어 없이 스카웃과 뮤탈만으로 청소하는 미친 짓도 가능하다. 멀티 4개를 돌리면 적당한 업글과 스카웃 4부대+뮤탈 3부대 정도를 꾸리는 게 가능하다. 스포어 콜로니 사거리가 꽤 되므로 너무 퍼지지만 않으면 끝. 커세어로 스커지 전담마크와 웹을 쳐서 보조해 줘도 참 좋다. 멀티 3개 이상 확보가 권장이 아닌 필수 사항인 게, 커세어같은 보조 유닛도 안뽑고 스카웃짤에 맛들렸거나 뮤짤 연습하겠다고 공중유닛이 확보되는 순간부터 끝까지 스카웃과 뮤탈 컨트롤에만 집중하면 미션 특성상 스커지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짤 연습이야 손목이 아리도록 원없이 할 수 있지만 나중에 유닛 생산할 돈도 없어서 뽑아 놓은 유닛을 최대한 아껴가며 플레이 해야한다. 제시된 방법 중에선 난이도와 클리어 시간은 최상급이지만 클리어 가능 여부를 따진다면 그럭저럭 할 만하다.

아무튼 초월체를 박살내거나 크리스탈을 되찾으면 아르타니스가 날아오며 "칼리스를 되찾았습니다! 이제 샤쿠라스로 돌아갑시다! 돌아갈 샤쿠라스가 남아 있다면..."이라며 샤쿠러스가 아직 저그 무리에게 완전히 잠식당하지 않았기를 바라는 말을 한다.

초월체를 부수면 모든 적 저그가 무력화되고, 스카웃 2대와 셔틀 1대가 직접 크리스탈을 가져가며 초월체가 있던 자리에는 나중에 다시 오버마인드로 자랄 체력 무적의 고치가 나타난다. 즉 초월체를 완전히 죽인게 아니라 잠깐 놀라게만 했다는 의미인듯.[10]

초월체를 부수기 직전에 일꾼을 칼리스 크리스탈 주변에 갖다놓고, 초월체를 부수면 일꾼이 사라진다(...)

여담으로, 이 미션도 셔틀만 왕창 뽑아서 클리어가 가능하다.

1분 51초컷 영상[11]

2.7. 반란 (The Insurgent)[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heInsurgent_SC1_Map1.jpg

위치: 샤쿠라스 뉴 안티오크
목표: 반역자 알다리스를 제거.
소환 불가능 건물: 아비터 트리뷰널
소환 불가능 유닛: 하이 템플러, 아칸, 아비터[12]
소환 가능 유닛: 다크 아칸
시작 자원: 파일:SC_Mineral.gif 200 파일:SC_Gas.gif 150
맵 타일셋: 황혼
맵 크기: 128x128

마지막에서 두번째 치고는 어처구니 없이 쉬운 미션[13]

샤쿠라스로 돌아오면, 라자갈이 반겨주는데 갑자기 법관 알다리스가 아이어 생존자들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켰다고 한다. 관련 만화 라자갈은 노발대발하며 "당장 그놈을 족쳐라!"라고 하는데, 제라툴은 아이어인들이 자신들을 추방한 앙금이 남아있다지만 어제까지도 심지어 케리건에게도 완전히 우호적인 분위기를 풍기다가 갑자기 흥분하며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는 라자갈에게 의심을 품는다. 하지만 현재 알다리스가 자신들을 적대하며 공세를 취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니 일단은 임무에 집중하기로 하고 아르타니스가 '아둔이 우리를 용서하시기를...' 이라고 기도한다.

상기한대로 갈색 프로토스가 아이어계를 대변하는 색인지라 적 세력은 갈색이며 플레이어는 파란색이다.

아이어계 칼라이 프로토스들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설정이니 하이 템플러와 아칸(하이 템플러를 못 만드니 당연), 아비터를 못 만들지만[14], 라자갈이 봉인을 푼 덕에 다크 아칸을 쓸 수는 있다. 시작하면 나오는 다크 템플러 8기는, 디텍터가 지천에 널린 프로토스가 적군인 이번 임무의 특성상 쓸 일이 거의 없으니 전부 다크 아칸으로 만들자. 이 다크 아칸들로 본진을 지키며 마실 나오는 컴퓨터의 프로토스 유닛들을 마컨으로 뺏는데, 우선 질럿과 드라군을 한번씩 뺏어서 공짜 발업과 사업을 하고, 이후 아콘, 리버 등 고급 유닛 위주로 뺏으면 수비 병력을 생산할 필요 없이 확장에 집중할 수 있다.

플레이어 기지 쪽에 사원(바실리카) 좁은 언덕 지형이 3개 있는데, 모두 입구가 있고 드라군이 각각 하나씩 있다. 맨 왼쪽에 있는 드라군은 빨리 안 내려가면 적의 질럿 2기와 아콘 1기가 습격하여 불쌍하게 죽게 된다. 확장 기지 후보가 엄청 많은데, 7시와 3시 쪽에 가스멀티가 있고 센터에도 포톤이 지키는 가스 멀티가 있다.

알다리스는 총 세군데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들의 시야가 계속적으로 확보되어 있다. 이 가운데 1시와 9시 방향의 둘은 잡으면 알다리스가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하며 신나게 비웃으며 굳이 잡지 않아도 진행에는 별 문제가 없다. [15] 진짜는 11시에 있고, 육로로 가려면 1시를 거쳐야 한다. 알다리스는 따로 유닛이 없기 때문에[16] 태사다르고인에다 이름만 바꿔서 사용한다. 가만 있을 때 눌러보면 태사다르 초상화가 뜬다.(...) 알다리스 역시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유닛을 사실상 컨트롤할 수 없을 정도로 곧바로 사라지며 죽인 것과 똑같은 진행이 된다. 단, 손이 조금 빠르다면 마인드 컨트롤 한 그 순간 잠시 제어권이 넘어오는데 이때 알다리스로 사이오닉 스톰 한번 정도는 지져줄 수 있으니, 주변에 적이 좀 있다면 사용해보자. 물론 할루시네이션도 마찬가지. 9시를 공격하면 적군에 아비터에 가린 캐리어나 스카웃이 반격해 오는데 이때 다크 아칸으로 마음껏 우리편으로 빼앗아 버리자. 그 외에 모든 프로토스의 고급 유닛들이 올 때마다 모조리 다 우리편으로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다. 유닛수가 200이 꽉차도 마인트 컨트롤로 빼앗아 오는 동족 유닛들은 그냥 아무런 숫자에 제한없이 계속해서 빼앗을 수가 있으며, 보급수가 200이 넘어가도 그냥 아무 상관없이 얼마든지 계속 또 만들수가 있다.

멀티 1~2개 정도를 확보하고 프프전이 늘 그렇듯이 드라군 위주의 병력으로 야구공 놀이 하면서 1시를 정리하고, 곧이어 12시로 진입하는데, 진짜 알다리스라 그런지 주변 병력이 정말 으리으리하다. 이곳엔 아비터가 있으니 웬만하면 옵저버를 데리고 가고 다크 아콘도 동행시켜 아비터, 아콘, 캐리어 등등 고급의 알짜유닛을 뺏자. 9시는 어차피 센터에 오른쪽으로 향하는 다리가 있어 별 볼 일 없으니 쌩까면 그만. 지상군 위주로 병력을 편성한다면 하템을 못 뽑아서 그런지 가스가 많이 남는 편인데, 따라서 가스는 2개 정도만 캐도 무방.

쓸데없이 1시에 시간 낭비하기가 싫다면 멀티를 몽땅 확보하고 캐리어를 뽑아 센터를 통해 직빵으로 가는 방법도 있는데, 알다리스 진영은 다크 아콘이 없으므로 아비터만 조심한다면 무난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은근 스카웃이 빛을 발하는 미션이기도 한데, 지상군에는 드라군과 아칸을 제외하곤 대공능력이 하나도 없고 멍청한 하이템플러는 스톰도 안 쓰는데다가 귀찮은 리버도 별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다. 뭣보다 센터에는 캐리어나 스카웃, 아비터 수가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일부를 대충 정리하고 포톤캐논만 조금씩 철거하거나 안맞게끔 움직인 후 알다리스만 처리하면 끝.

시간이 아깝다 싶으면 속업 스카웃 3기로 다 무시하고 맵 가장자리로 달려서 알다리스만 점사해도 된다.[17] 또는 같은 방법으로 속업 셔틀을 여러 대 확보하고 다크 아콘을 실은 뒤 달리는 방법도 있다. 알다리스를 마컨해도 잡은 것으로 취급하므로 하나만 살아서 도착하면 끝. 그 밖에도 밑에 있는 동영상처럼 다크템플러와 다크 아콘을 길을 따라 보내고 적은 다크템플러로 적당히 상대하고 날아오는 셔틀을 뺏은 뒤 역시 안정적인 루트로가서 알다리스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해도 된다. 더 안정적으로 하려면 셔틀로 본진에 있는 드라군을 공수해 몸빵으로 세우고 셔틀만 알다리스에게 보내도 되는데, 알다리스가 있는 곳에서 강을 따라 본진으로 가는 안정적인 루트가 있으니 그걸 애용하자(...). 셔틀이 단 한대도 안맞고 왕복할 수 있다.

아무튼 알다리스를 찾은 뒤 제라툴과 아르타니스가 나타나 설득하려 한다. [18]알다리스가 "(생략)난 너희 대모가 숨기는 더러운 비밀을 보았어! 그녀는 그 악..."이라 말하는 찰나 갑자기 러커를 대동한 케리건이 난입해 '시간이 없어!'라며 알다리스를 죽여버린다.[19] 그리고 프로토스의 내부 문제, 그것도 평화적으로 풀 수 있을 문제에 타종족인 그녀가 멋대로 끼어들어 동족을 맘대로 죽인 것에 대해 프로토스들이 비난하자 케리건은 "댁들이 처치 곤란해하는 듯해서 내가 대신 처리해줬어.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라며 역으로 뻔뻔하게 나온다. 이에 분노한 제라툴이 그간의 정을 생각해서 "이건 프로토스의 일이야. 니가 나설 자리가 아니다! 너는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하니 당장 이 행성을 떠나라."하고 경고하며, 케리건도 "그래? 어차피 나도 볼 일 다 봐서 떠날 참이었는데 잘 됐네. 잘 있어, 위대한 프로토스님들. 다시 만나게 될 거야."라며 약을 한껏 올리고 퇴장한다. 이 때 처음엔 중립 유닛으로 찍히던 케리건이 순식간에 적군으로 바뀐다. 하지만 임무를 끝내면 내 유닛들와 건물들이 모두 다른 플레이어 소유지로 변경해버리고 맵의 모든 존재들이 중립이라 조종하거나 공격할 수 없으니 그냥 구경만 가능. 프로토스는 알다리스의 패배로 드디어 두 진영이 다시 하나로 모였고, 반대로 본색을 드러낸 케리건은 이제 그 프로토스들의 적임을 보여주는, 굉장히 뜻 깊은 장면이다.


꼭 보자. 지나가는 셔틀 히치하이킹하는 게 아주 예술이다. 아니면 신개념 하이재킹인가? 알다리스: ㅁ..뭐야?!

2.8. 카운트다운 (Countdown)[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Countdown_SC1_Map1.jpg

위치: 샤쿠라스 젤나가 사원
목표: 아르타니스와 제라툴을 사원으로 인도, 사원을 저그의 공격에서 보호, 아르타니스와 제라툴의 생존.
소환 가능 건물: 모두.
소환 가능 유닛: 모두.
(+드론을 마인드 컨트롤했다면 그걸 활용해서 저그 건물과 유닛 변이 가능.)
시작 자원: 파일:SC_Mineral.gif 1000 파일:SC_Gas.gif 1000
맵 타일셋: 황혼
맵 크기: 192x192

난이도 있는 방어전 미션[20]

이 모두가 케리건의 계략이었고 그녀에게 철저히 이용당했다고 깨달은 프로토스들이 분노하며, 한편 라자갈의 다른 태도에 제라툴이 여전히 의심을 하지만 라자갈은 그가 알던 라자갈이니 안심하라고 한다.

브루드워 미션은 256짜리 맵이 없고 오리지널에는 딱 하나 있다. 저그 마지막 미션으로 맵 크기는 가로 128에 세로 256이다. 본 맵의 중앙과 북동쪽 지역은 3번째 미션의 지형과 굉장히 유사하다. 저그에게 뺏겼다

이번 맵에 쓰인 인공지능이 많으니, 적의 병력도 매우 많다. 빨강만 해도 Brood War Protoss 8 - Town A, B 2개이며[21], 주황은 C, D, 갈색은 E, F로도 모자라서 부족한 공간을 채우기 위해 5C도 있다(...). 그리고 이 인공지능은 저그의 공격을 강하게 하려면 추천하는 인공지능이기도 하다. 8A, 8E 등. 스크립트는 있으나 공식 미션에 안 쓴 5a도 유용하다.

시작하면 6시에 아르타니스 진영, 9시에 제라툴 진영이 있다. 그런데 아르타니스 진영에만 가스가 있어서 중앙 진출을 위한 가스가 모자라므로 얼른 추가 가스를 얻어야 하는데, 왼쪽 8시 진영에 저그 기지가 하나 있고 가운데에 콜로니가 소수 있기 때문에 아르타니스와 제라툴 진영이 갈라진다. 3시 쪽에도 콜로니들이 가스멀티에 있다. 어차피 진출하려면 8시를 지나쳐야 하기에 8시를 먼저 깨면 2가스까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3시멀티는 추천하지 않는데 거기 멀티를 피면 바로 위에 주황색 새끼들이 빡쳐서 뮤탈 가디언 디버러 같은 온갖 종류의 공중유닛들을 다 보내 해코지를 해대기 때문이다.

이 미션의 공략 방식은 두가지가 있는데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적당히 방어전만 준비하여 미션을 완료하는 방식이 있고, 아니면 시간을 좀 더 투자하더라도 아예 전멸전 컨셉으로 주위 저그를 모조리 쓸어버리고 유유히 시간만 보내는 방식이 있다. 지상지형에 자원이 굉장히 많으므로 스카이 토스를 구성하여 순회공연을 돌면 어렵지 않게 저그 진영을 쓸어버릴 수 있다.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저그 공격이 거세지기 시작하는데다 공격이 산발적으로 이루어져 굉장히 짜증나므로 편한 진행을 원하는 유저라면 전멸전 컨셉으로 병력을 모아 저그 진영을 모조리 쓸어버리는 것도 추천된다. 저그가 일단 전멸하면 방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어도 트리거로 병력이 만들어진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시간 단축이 목표가 아닌 유저에겐 나쁘지 않은 선택. 다만 저것들 때거지 숫자가 정말 장난이 방어채계가 막강이라고 우리역시 최강유닛 구성으로 인구수 200다 채워서 공격하며 계속해서 병력을 추가시켜야 하니 어마어마한 자원이 필요하므로 사원주변에 중앙 멀티를 먹어야한다. 제라툴과 아르타니스를 비콘으로 데려가지 전까진 놈들이 사원과 본진을 맹공격하지 않는다. 방어를 하던 섬멸을 하던 멀티 확보를 위해서라면 빨강 저그는 왠만하면 다 쓸어버리는 쪽을 택하게 된다.

해당 미션을 플레이하는 동안 지켜야 할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어정쩡하게 공격하면 적의 병력이 계속 증원되므로 러커 때문에 후퇴하는 일이 없게 옵저버를 동반해서 순식간에 8시 기지를 철거하고 재빨리 가스를 확보한 이후 업그레이드를 돌리면서 센터를 정리하고, 사원 주변[22]에 포톤캐논과 커세어로 우주방어를 갖추며 동시에 주변에 넥서스 및 여러 생산건물을 세워서 언제든지 인구수를 빵빵하게 채워야 한다. 제라툴과 아르타니스를 사원에 들여보내면 카운트다운이 들어가고 중립이었던 사원이 우리 소속으로 바뀌면서 사원에 대한 저그의 공세가 강해지므로 만반의 준비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그 둘을 사원에 집어넣어서는 안된다. 그랬다간 난이도가 헬급으로 변한다.

  • 중앙에 사원 뿐만이 아니라 6시나 9시 등 플레이어의 다른 기지까지 마구 공격을 해오니 3쪽을 모두 지키도록 모든 곳에 많은 포톤 캐논을 적절하게 세워야 한다. 자원 채취는 센터에서 가능하니 병력들을 대부분 센터로 집결시키고 사원 쪽에 신경을 많이 써 주자. 진출을 늦게 할수록 본진의 자원을 그만큼 많이 먹고 나왔을 것이므로 굳이 원래 본진이었던 두 곳을 신경 쓸 필요도 없고[23] 그 곳을 깨는 동안 저그 병력도 발이 묶인다. 단, 8시는 조금 방비를 굳혀볼 만한데, 센터를 포함해 3가스를 먹을 수 있게 해 주면서 입구도 좁아 방어가 아주 쉽기 때문. 입구 쪽에 캐논을 다수 박고 리버 한둘과 가디언 처리를 위한 커세어를 배치하자.

  • 자원이 모자라겠다 싶으면 광물이 개당 4~5천을 넘어가는, 오른쪽 상단 1~3시의 주황색 저그가 자리한 두 멀티를 먼저 깨야 좋다. 또한 멀티에 상주할 방어병력 뽑을 인구는 없으므로 멀티마다 포톤 캐논 도배는 필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인 사람은 알겠지만 모든 방어타워는 지원병력이 올 때까지 시간 벌기용임을 기억하면 좋다. 그리고 다크아콘의 마컨으로 저그를 꼬셨다면 성큰 콜로니스포어 콜로니 건설도 가능하겠지만 애당초 팔방미인 포톤 캐논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그나마 스포어 콜로니는 기본 체력만 400이라 대공 방어에서는 보호막, 생명력 총합 200의 포톤 캐논보다 효율이 높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크립 때문에 포톤 캐논을 섞어 짓기도 어려우므로, 저그 건물을 박기보다는 그냥 포톤 캐논에 가디언+커세어+캐리어를 섞어 방어해야 낫다.

  • 마컨으로 드론을 꼬셔 해처리를 만들면 역시 비공식적으로 저그를 같이 운영할 수 있으며, 또다시 프로토스와 저그 두 종족의 환상적인 합종연합의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물론 이렇게 안 해도 충분히 깨지만 드론을 마컨으로 먹은 뒤 프로토스와 별도인 저그 인구 200을 추가로 확보해도 좋은 생각이다. 또한 깨알 팁으로 마지막 미션이랍시고 난이도 올릴 취지로 저그 유닛들의 생산속도가 멀티플레이 때보다 20% 정도 빠른데 이건 마컨으로 먹은 아군 저그도 똑같이 적용받으니 활용이 가능하다. 심지어 버로우나 러커 변이 등 일부 업그레이드는 이미 된 채로 넘어오니 땡큐다. 참고로, 이 엄청난 생산속도와 더불어서 컴퓨터의 무한에 가까운 자원 때문에 캐리어 + 아비터를 포함한 최고급 병력을 다수 대동하여 저그 본진을 침공하여도, 끝도 없이 밀려드는 스커지, 뮤탈, 히드라리스크에 병력이 조금씩 갉아먹히고 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굳이 저그 본진에 러시를 감행하진 말자. 안 해도 이긴다.


추천하는 공략 루트는 세 가지로 방어 체제, 징검다리 캐리어 체제, 스카웃 체제가 있다.

  • 방어 체제로 갈 경우 기본적으로 탱딜 담당인 포토 캐논과 공중전 담당인 커세어 및 기동 화력을 담당하는 캐리어를 갖춰야 한다. 여기에 여유가 된다면 하이 템플러를 추가 해줘도 괜찮다. 포토 캐논은 사원 주변에 많이 설치할 수록 좋고 부서지면 그때 그때 보수해야 한다. 커세어는 캐논의 앞부분에 위치시켜야 가디언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가 있다. 괜히 어그로에 끌려 저그 기지로 추격하면 스커지나 스포어 콜로니에 작살나니 홀드 포지션은 기본. 캐리어의 경우 기본적으로 방어선에서 어슬렁 거리다 다수의 지상병력이 튀어나오면 그쪽으로 이동해 화력 보조를 해주면 되는데, 당연히 기본적으로는 홀드 포지션으로 놔야 멋대로 따라가다 작살나지 않는다. 단 방어전을 하더라도 5시 쪽은 공략을 해 줘야 자원 면에서나 방어 면에서 안정적이므로 사원을 돌리기 전에 미리 정리하는 게 좋다. 기본적으로 커세어로 공중 유닛을 공격하고 캐리어로 지상공격을 하는 형식으로 공략을 하되 정 불안하면 질럿을 약간 추가해줘도 괜찮다.

  • 캐리어나 스카웃을 쓰는 공중군이라면 유념해야 될 것은 가스 멀티를 최대한 빨리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스가 들지 않는 질럿을 다수 뽑아 발업만 하고 8시의 빨간 저그를 쳐서 멀티를 확보한다. 럴커가 방해하겠지만 질럿이 빠지면 쫓아와서 버로우하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기에질럿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빨간 저그가 충원하는 병력중에 울트라가 있겠지만 질럿 물량 앞에 장사 없다. 사이버네틱스 코어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스타게이트-플릿 비콘 테크까지 타자. 또한, 빨간 저그가 지키고 있는 멀티 두 군데도 이어서 확보하자. 그나마 물량 확보에 적극적이지 않고 생산 인프라도 부실하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밀어버릴 수 있다. 다만 빨간 저그가 뽑아놓은 스커지가 한 부대쯤 되고 스포어 콜로니가 많으니 어중간한 공중병력으로 무리해서는 안 된다. 특히 캐리어한텐 이 개때의 스커지들의 연속 박치기가 완전 혈압이 오르고 더욱이 그 녀석들이 아주 지능까지 뛰어나고 약아빠져서 한곳으로 낚기위한 유인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전술한 멀티 3 곳을 빨간 저그로부터 빼앗아 가스를 먹으면서 방어를 해놓은 다음에[24] 갈색이나 주황색을 치러 가는 편이 낫다.[25] 스커지+디바우러에게 공중병력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데 그 때 병력 복구해놓을 자원이 없다면 큰일이기 때문이다. 캐리어 부대에는 커세어를 호위로 붙이는 것이 좋다. 스커지와 디바우러의 공격을 물리치거나 몸으로 받아내는 것도 가능하고 여차하면 디스럽션 웹으로 스포어 콜로니를 잠시 무력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말했듯이 전부다 섬이어서 소프어의 대공방어가 넘사벽이니 드랍하기도 여의치가 않고 리콜로 들어갈 공간도 애매하므로 스카이 토스와 우리가 조종하는 저그의 가디언+디버러의 최강 공중조합을 갖춰야 뚫을수 있지만 그러기엔 자원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한 편, 주황색과 갈색 중 어느 저그를 먼저 처리해야 하냐는 선택지가 있는데 주황색을 먼저 치는 것이 낫다. 주황색 기지와 가까운 4시멀티에 캐논+ 배터리를 잔뜩 지어 놓고 호위를 받으면서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스커지에 비해서 병력의 이동속도가 느린데다가 퀸이 인스네어를 자주 뿌리기 때문에 기동성이 봉쇄되어 불리한 상황에서 도망도 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4시 기지의 캐논이 그럴 위험성을 줄여준다.
이 외 꼼수가 있다면 한쪽을 공격하는 척 하면서 커세어나 스카웃 한 부대로 뒤로 돌아가 히드라리스크를 호위도 없이 용감하게 옮기고 있는 AI의 오버로드들을 척살하자. 어차피 저그의 기지들은 서로 섬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히드라리스크를 오버로드로 실어날라야 한다는 약점을 파고든 것. 성공한다면 저그는 인구수도 막히고 병력도 잡아먹혔고 수송선도 없어지기 때문에 저항할 힘을 잃게 된다. 공중 병력으로 저그를 공략할 때 가지는 이점이다. 지상군은 오버로드를 요격하는 플레이가 불가능 하므로.... 어쨌든 저그의 종족 특성상 라바를 한꺼번에 3개를 다 쓰고나면 그 후에는 병력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저항이 거세다가도 병력 충원이 끊긴다.

공중 유닛들이 자주 등장 하기 때문에 이 미션에서만 쓸수 있는 커세어+디바우러의 꿈이 현실로 되는 조합을 쓸 수 있으며 디바우러의 디버프에 빠른 공격속도로 광범위한 공격을 하는 커세어는 발키리와 함께 절륜한 대공 최강의 조합으로 자리잡는다. 그외 나머지는 약한 공격을 여러번 하는 캐리어나 그다음으로 공격속도가 빠른 히드라가 유용하다.

병력 구성을 정찰기를 하겠다면 디바우러에게는 강하겠지만 캐리어보다 플레이그에 많이 노출된다. 대지화력도 약해서 히드라를 상대하려면 대부대를 모아야 하겠지만 전술한 오버로드를 떨어뜨리는 화력이 좋기 때문에 상대해야 할 히드라가 줄어든다. 여유가 된다면 아비터를 추가시켜주면 좋은데, 우선 은폐로 인해 오버로드가 튀어나오므로 이를 스카웃이나 커세어로 미리미리 제거해주면 적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다가 인구 수 유지에도 차질이 생겨 수월해진다. 여기에 스카웃이나 커세어로 미리미리 퀸을 저격 해주고 아비터로 적 병력을 얼려주면 금상첨화.

지상군 위주의 플레이는 추천하지 않는다. 우선 러커의 존재 때문에 좋든 싫든 옵저버(나 오버로드)를 동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거기에 초반 8시 공략은 질드라로도 공략이 편하지만 5시쪽은 언덕에 위치한 탓에 불편한데다가 지상 병력의 특성 상 화력 밀집이 공중 병력보다 나쁘고 거기에 더해 공중전보다 진형에 신경을 더 써야한다. 여기에 템플러, 리버, 러커, 디파일러가 추가되면 컨트롤이 쓸데없이 복잡해진다. 결정적으로 지상병력만으로는 전멸전을 할 수가 없다. 즉 섬 지역의 저그의 방어선을 뚫고 공격거점[A]을 확보하려면 가디언이 필요한데, 지상 병력 위주라면 가디언이 방어선을 뚫는 동안 적 공중 병력의 공세를 막는게 더 힘들어지므로[27] 결국 어느 정도 공중 병력에 할애해야 한다. 결국 지상군으로 전멸전을 하겠다면 지상공격만 되는 질럿, 저글링, 리버, 러커, 울트라리스크는 배제해야 하며, 못미더운 드라군은 생각지도 말아야 하고, 템플러나 디파일러 같은 마법 유닛은 번거롭기만 하니 안쓰는 게 좋다. 굳이 지상군을 쓰자면 멍청한 드라군 보다는 가성비, 인성비 좋은 히드라를 쓰는 편이 훨씬 좋다. 결국 가디언+커세어+히드라+아콘+옵저버 조합이 제일 좋은데, 이마저도 아콘을 히드라보다 앞에 있게 해야하며, 러커 대비해서 옵저버 배치에도 신경써야지, 공격거점[A] 마련하는 것도 염두해야 하니 그냥 가디언을 앞세우고 나머지 유닛들이 가디언을 호위하고 제공권을 장악하면 그만인 공중전이 훨씬 더 속 편하다. 방어를 목적으로만 한다 하더라도 지상군 위주의 병력보다는 캐리어+포톤캐논+커세어+템플러 조합이 더 편하다.

어떻게 공략을 하든, 사원에 제라툴과 아르타니스를 집어넣고 15분 동안 사원이 파괴되지 않게끔 해주면[29], 병력들이 사원으로 몽땅 집결하며 미션이 끝난다.

이 임무가 끝나고 나오는 동영상에선 사원 둘레에서 프로토스와 저그가 혈투를 벌이는 사이 제라툴과 아르타니스가 각각 칼리스, 우라즈 크리스탈을 넣어 샤쿠라스 표면의 모든 저그들을 소탕한다.

11분 45초컷 영상 허영무가 좋아할거 같다

[1] 굳이 드라군인 이유는 무조건 많이 소환해야 하는 파일런에 잘 가둬지기 때문이다.[2] 탐사정들이 다 내리면 파일:SC_Mineral.gif 800 파일:SC_Gas.gif 100을 준다.[3] 결과창에서 그 갈색 애들은 UED의 지상 전투부대인 '아틀라스 윙'이라고 뜨는데, 스토리상으로 집작해 보자면 다음 켐페인 에피소드인 UED 스토리는 바로여기 브락시스 공습으로 시작하는데 바로 처음에 부쉈던 그 갈색애들이 바로 이리 그곳을 본부대 보다 앞서 탐색차 먼져 상륙했던 소규모 부대의 일부인듯 하다.[4] 아니면 오리지날의 5미션처럼 하이 템플러를 뽑아 환상 셔틀로 몸빵하면서 가는 것도 좋다.[5] 건물 정리한다고 아무 생각 없이 스캐럽 채우다가 미네랄이 400 아래로 내려가 넥서스조차 못 세울 수도 있다. 건물을 올리기 전에 스캐럽을 보충할 때 항시 주의할 것.[6] 위의 지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게임 시작할 때 적 테란 커맨드 센터에 컴샛 스테이션이 달려 있지 않다. 이 말인즉 클로킹한 케리건으로 9시의 벙커나 유닛들을 제거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본진 넥서스를 올리는 동시에 보내도록 하자.[7] 아르타니스 포함[8] 오리지날의 모든 테크가 가능하고 다크 템플러와 커세어까지 쓸 수 있다.[9] 저그의 경우 오리지날의 4미션과 변이 가능 건물과 유닛이 같다.[10] 다크 템플러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완전히 초월체를 죽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칼리스 수정을 가져가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인듯 하다. [11] 이 영상은 일꾼뭉치기 버그를 이용한 것이다.[12] 단, 이들을 마컨으로 가져올 수는 있다.[13] 후반 미션답게 적 프로토스가 처음부터 공방 1업이긴 하지만..[14] 적 역시 네라짐 계열 프로토스 즉 다시말해 브루드워 추가유닛인 다크 템플러, 커세어를 쓸 수 없다. [15] 다만 둘 다 잡으면 알다리스가 "너희들은 내가 반역자로 보이겠지만, 우리 종족을 파멸로 몰아넣을 건 너희들과 너희의 대모다!"라며 케리건과 라자갈에게 각각 불길한 무언가가 있음을 암시하는 대사를 한다.[16] 사실은 데이터상으로는 알다리스 영웅이 있다. 단지 쓰지 않을 뿐...[17] 공방쉴드 노업이어도 알다리스에 다다를 수 있는데, 이 경우 소비되는 자원은 스카웃 3기 825/375, 스타게이트 150/150, 플릿비콘 300/200, 속업 200/200 총 1475/925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18] 게임이 정지하지 않고 모든 플레이어의 건물과 유닛의 소유자가 변경된다.[19] 참고로 이때 케리건의 공격력은 500이다. 무적 치트를 쓰면 알다리스는 체력이 닳질 않는다. 무적치트를 풀어야 죽는다.[20] 정확하게는 제라툴과 아르타니스가 사원에 들어간 후에 저그 AI들의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그전에 맵상의 저그 기지를 전부 깨부쉈다면 트리거 발동 후, 게임이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안해도 승리한다. 물론, 섬멸하는거 자체가 더 어렵다. 일부러 난이도 있게 하려고 섬멸전 컨셉으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요컨대, 난이도는 선택사항 같은 것.[21] B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적용된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22] 이 사원 주변의 이름이 고통의 반도이다.[23] 다만 테크트리에는 유의해야 한다.[24] 스카이 토스를 타려면 미네랄이 많이 남고 가스가 많이 모자랐을 테니 캐논을 추천한다.[25] 더욱 안정적인 전멸을 하고 싶다면 사원 쪽의 센터 가스 2개도 채취한 후에[A] 26.1 26.3 오버로드 드랍 or 아비터 리콜 or 나이더스 커널[27] 거리상의 문제로 지상군으로는 가디언을 호위해주기 어렵다.[29] 참고로 트리거에서는 15분 제한시간이 시작되면 적의 인공지능도 함께 변경된다. 즉 공격적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