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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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작품성
3. 시스템4. 싱글 플레이
4.1. 캠페인
4.1.1. 스토리4.1.2. 주요 사건4.1.3. 장소
4.2. 플레이 커스텀
4.2.1. 게임 타입4.2.2. 인공지능 대전
4.2.2.1. 저그 AI 패턴4.2.2.2. 프로토스 AI 패턴4.2.2.3. 테란 AI 패턴4.2.2.4. AI 대처법
5. 종족 유닛 및 건물
5.1. 테란5.2. 저그5.3. 프로토스5.4. 기타 요소5.5. 기타 세력, 종족
6. 멀티플레이
6.1. 게임 타입6.2. 스타크래프트의 전략, 전술
7. 관련 용어8. 관련 문서와 하위 문서
8.1. 게임 내적 요소8.2.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사이트8.3. 부차 창작물8.4. 종족과 유닛의 호칭8.5. 기타 관련 문서
9. e스포츠
9.1. 관련 기관 및 방송9.2. 인물 관련
10. 기타
10.1. 스타크래프트에 영향을 준 것들10.2. 1.18 패치 및 무료화10.3. 스타크래프트 골드 마스터 CD 유출 사건
11. 흥행
11.1. 한국에서
11.1.1. 발매 초기 상황
11.2. 일본어판
12. 논란
12.1. 안티12.2. 셧다운제 논란

1. 개요[편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RTS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은 1998년 3월 31일에 출시하였고, 확장팩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는 1998년 11월 30일에 출시하였다. 다른 게임들처럼 원래 유료였지만, 2017년 3월 26일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함께 무료화를 발표하였고, 2017년 4월 19일에 1.18 패치를 내놓으면서 무료로 전환하였다.[1]

기네스북 세계 기록: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PC 전략 게임

2. 특징[편집]

  • 인류와 외계 종족들 사이의 분쟁을 그렸다. 워크래프트디아블로의 성공으로 재정적인 여유가 생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 동안에 숨겨온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게임을 만들어보고자 했다. 그렇게 만든 스타크래프트는 프리-알파 버전 때 테란이 없이 그냥 저그 vs 프로토스 구도였으며, UI도 지금과는 매우 많이 다르다(워크래프트 2 엔진을 그대로 쓴 수준이다.). 후에 블리자드에서 만들다 중간에 취소한 RTS 'Shattered Nations'를 기반으로[2] 테란을 추가하여 3종족 체제을 완성하였다.

  • 게임 컨셉 면에 SF풍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받기도 했는데, 블리자드는 애초에 Geek들이 모여 만든 회사라 게임에 여러 가지 서브 컬처로부터 따온 인용을 집어넣는 것을 즐겼고, 실제로 블리자드에서 매직 더 개더링[3] 같은 게임과 함께 워해머를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디자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워해머 시리즈의 제작사인 GW와 블리자드 사이는 나쁘지 않은 편으로, 블리자드 소속 모델러의 말에 따르면 디자인 면에서도 서로 교류하는 바가 있다는 듯.[4] 또한 GW 쪽에서는 "우리는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가 있기 때문에 워해머의 RTS화에 나섰다"라고도 했으며, 실제로 유닛 설정에 한계가 전혀 없는 워해머의 종족인 타이라니드에 저그로부터 모티브를 따온 유닛들이 추가되기도 했다. 저그는 타이라니드를 따라한 것이지만 후에 타이라니드에도 저그의 유닛을 따와서 추가했다.[5]

  • 뛰어난 접근성과 '최적화'를 자랑한다. 640 × 480 해상도에 8비트(256색) 컬러치고는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이다. 3D 렌더링한 리소스를 방향별로 2D로 따서 사용하였는데, 그래픽을 확대해 보면 상당히 훌륭한 수준으로 도트 다듬기를 했음을 알 수 있다. 동시대의 동일 해상도/컬러수의 게임들과 비교해 보면 그래픽 품질이 최고 수준에 있다. 나온 지 너무나도 오래됐기 때문에(1998년 3월 31일에 출시되었으며, 데모 버전 공개는 1997년 12월.) 1.16.1까지는 호환성에 일부 문제가 생기기도 했지만 그것도 Windows 탐색기를 끄거나 블리자드에서 제공하는 그래픽 이슈 해결 레지스트리[6]를 적용시키면 Windows 7으로도 문제 없이 플레이가 되고, 몇 가지 편법으로 그 이후에 출시된 윈도우로도 어느 정도 사용 할 수 있다.[7] 이마저도 최신 패치가 배포되면서 윈도우 10의 호환성 문제도 완전히 해결되었다. 게다가 출시 이전의 구형 PC인 486로도 당연히 돌아간다. 만 충분하다면 이론상으로 386로 실행하는 것도 된다! 단, 권장사양이 램 32 MB[8]로 분명 386에서도 돌아가지만 로딩 시간이 상당하다. 나아가 갤럭시 S2급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도 즐길 수 있다! 'Winulator'라는 앱을 이용하면 배틀넷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부드럽고 완벽하게 구동이 되고, UDP도 된다.[9] 486로 돌려봤다는 경험담도 적어보면, 386보다는 쾌적한 플레이가 되나... 헌터에서 땡히드라 200 vs 200으로 붙는 순간 컴퓨터 전원이 내려갔다고 한다. 사실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에는 PC방 컴퓨터로도 무한맵 4:4쯤 가면 피아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버벅거리긴 했다. 하지만 1.18 버전이 출시되면서 과거에 비해 최소 사양이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올라가버렸다.[10] 램 용량이 무려 128배 상승되었다.

  • 하지만 한국 안에서 볼 때의 가장 큰 업적은 PC방 문화의 태동이다. ADSL이 한참 깔린 시기이고 덩달아 최고의 멀티플레이 환경(배틀넷)을 공짜로 제공한 스타의 인기 덕분에 PC방이 마구 생겨나고 집에서까지 하기 위해 인터넷망을 끌어오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업적은 이렇게 스타크래프트에 열광한 한국인들 또한 e스포츠라는 산업을 시작하게 되었고[11] 프로게이머 직업을 한국에도 도입한 것이다. 사람들은 점차 e스포츠에 열광했고, 이는 해외에 있던 e스포츠 문화를 한국에서도 주목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 게임산업에 큰 획을 그은 업적이다.

  • 알파 버전(개발사 내부 테스트용 버전) 당시에는 워크래프트 2 엔진을 그대로 차용한 수준의 그래픽이었다. 개발진들이 알파 버전 개발 도중 게임쇼 E3에 참석해서 충격을 받고 게임을 갈아엎었다는 이야기가 자주 회자되고 있다. 그 때 블리자드 개발진에게 충격을 주었다고 알려진 게임이 흔히 케이브독의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이 시대를 앞선간 RTS 명작인 점과 스타크래프트 개발진에게 다소 영향을 준 점은 사실이나, 상술한 초기 알파 버전을 아예 갈아엎을 정도로 개발진에게 '자괴감'까지 안겨준 작품은 당시에 이온 스톰에서 개발 하던 도미니언: 스톰 오버 기프트 3이다.[12] 직접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스타크래프트와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그래픽은 별로 비슷하지도 않다.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경우에는 위성지도 느낌인 반면, 완성된 스타크래프트의 그래픽은 등축 투영법의 느낌이 나게 구성되어 있다. 도미니언이 그와 같은 시점이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로서 스타크래프트와 도미니언이 E3에 처음 선보인 해는 1996년인 반면,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E3 출품은 스타의 그래픽이 어느 정도 안정된 1997년이다.

  • 한국에선 아직도 사람들이 하고 있고 다른 게임팬들과 충돌이 있는 편이지만 인기가 완전 수그러들은 해외에서는 플레이 하는 유저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 세계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수작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13] 2000년대에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당시 10대들 가운데에 집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다는 사람들을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그나마 중국에서는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중국 개인방송국들을 둘러보면 소수이긴 하지만 스타를 방송하는 사람들이 있다. MOD(스타드래프트)는 해외에서도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고 연구되고는 있다.

2.1. 작품성[편집]

평론가 점수

IGN

95

PC Gamer

92

게임스팟

9.1


스타크래프트 1이 게임계의 명작이라는 데 이견이 있는 국내 게이머는 거의 없으며 해외에서는 이견이 있다 해도 모두 최소 수작 이상이라는 평가를 내린다.[14] 물론 단순히 많이 팔렸기 때문에 명작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해 준 작품성 또한 엄청 뛰어났기 때문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같은 해에 발매된 그 하프 라이프와 첫 번째 레인보우 식스, 폴아웃 2와 같은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 저 정도로 높은 평점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 그리고 세 작품보다 더 유명해졌다. 일반적으로 명작이 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특정 부분으로 아주 큰 발전을 이룩한 경우, 두 번째는 아주 큰 변화는 없더라도 게임의 모든 부분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경우인데, 스타크래프트는 기본적으로 후자이지만, 스타크래프트만의 혁신적인 발전 또한 곳곳에 내포하고 있다.

우선 스타크래프트로 등장하는 테란, 프로토스, 저그 세 종족은 그 전 RTS 게임으로는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각각의 특징이 매우 뚜렷할 뿐더러, 나아가 각 종족간 개성이 뚜렷한 3가 3종족을 맨 먼저 구현한 게임이기도 하다. 2가 2종족, 또는 1가 다종족 밖에 없는 RTS에 3가 3종족은 그야말로 혁명이었고,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밸런스 또한 성공적으로 맞추었으며,가필패: ??? 이로써 이후에 출시된 RTS 게임의 기본 시스템이 3가 3종족이 되도록 자리 잡는데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제공하였다. RTS의 시작이라는 듄 2도 3개 진영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으나, 다른 부분은 모두 동일한 상태에서 진영별로 몇 개의 특수 유닛만 추가한 수준이다. 이점은 블리자드의 전작인 워크래프트 역시 다름없고, 휴먼과 오크의 유닛은 모두 다르나, 기능은 기껏해야 공격력이나 방어력 수치만 조절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워크래프트 2 당시만 해도 "도대체 휴먼과 오크의 차이가 뭔가요?"란 말까지 나돌았을 정도이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경우에는 2진영에서 이미 상당수의 유닛이 차이나긴 하지만, 보병과 건물이 겹친 편이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3진영에서 건물과 유닛의 생산 방식부터 체력 회복 방식, 나아가 테크트리도 차이를 보이는 정도로 세세하게 차별화 하였다. 이점이 당시의 RTS 팬들에게 크게 어필하여 스타크래프트가 당시에 게임의 대세로 진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후에 출시된 RTS들도 스타크래프트의 이런 영향력을 크건 작건 받아 RTS의 주요 평가 기준의 하나로 진영별 특성 차이가 자리 잡게 됐다.

인터페이스 면은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장점인 편리한 숫자 부대지정과 기본 화면에 표시되는 체력바[15]를 받아들인 등 게임의 편의성이 워크래프트에 비해 발전했으며, 인터페이스의 위치는 측면이 아닌 하단인 신선한 시도를 해서 화면을 더 넓게 보이게 했고, 이후에 RTS 게임들에서 하단에 인터페이스가 있는 것 등을 유행시켰다.[16]

BGM도 매우 좋아서 유튜브에 'terran 1'만 쳐도 테란의 1번 BGM이 검색될 정도. 테란 테마 1번 35초부터 시작되는 강렬한 멜로디를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뛰는 사람들이 많다.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에 리마스터 되어 추가되었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도 스타크래프트 2 풍으로 리메이크 되어 추가되었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다운로드.

3. 시스템[편집]

스타크래프트는 RTS 게임으로, 캠페인은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맵 설정 사용으로 온갖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서 개인전, 팀전 등등 많은 기능으로 온갖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맵을 직접 만들 수도 있지만 특히 유즈맵은 복잡한 트리거들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공부하듯이 달려들지 않으면 어지간한 맵 하나 만들기도 쉽지 않다. 이런 맵을 제작하는 때에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캠페인 에디터보다는 변형된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는 편인데, 트리거가 필요없는 밀리맵을 만드는 때조차도 역언덕이나 대칭지형을 만드려면 스타포지Scmdraft 2 같은 에디터를 써야 편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4. 싱글 플레이[편집]

4.1. 캠페인[편집]

/캠페인, /대화집 문서 참조.

4.1.1. 스토리[편집]

4.1.2. 주요 사건[편집]

4.1.3. 장소[편집]

4.2. 플레이 커스텀[편집]

4.2.1. 게임 타입[편집]

맵을 고르고 Melee, Free For All, Use Map Settings 가운데에 하나를 골라 게임을 할 수 있다. 아래 문단에 있는 여러 모드를 즐기려면 멀티 플레이인 배틀넷으로 가거나 UDP 등으로 들어가서 방을 만들면 된다.

  • 밀리(Melee): 가장 일반적인 타입. 일단 아무 종족이나 선택하고 시작하면 기지 건물 1동과 일꾼 4기(저그는 오버로드 1기 추가)가 있고 미네랄 50으로 시작한다.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상관없이 컴퓨터를 둘 이상 선택하면 컴퓨터끼리 동맹이 맺어진다. 여담으로, 'Melee'의 정확한 발음은 '메일레이'다. 하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배우는 영어의 1인칭 대명사 'I'의 목적격 '미(me)'와, 역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李)' 씨 성의 로마자 표기 '리(Lee)'를 합쳐서 '밀리'로 발음하는 관습이 굳어 이어져오고 있었다.

  • 프리 포 올(Free For All): 기본적으로는 밀리와 같지만 동맹 없이 컴퓨터끼리도 서로 싸우는 게 차이점이다. 쉽게 말해,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이 아니면 모두 적인 모드인 셈이다.

  • 유즈 맵 세팅스(Use Map Settings): 말 그대로 맵으로 설정한 유닛, 트리거 등으로 플레이한다. 이를 이용하는 맵을 '유즈맵'이라고 한다.

4.2.2. 인공지능 대전[편집]

스타 게임상에 'computer'로 표시되는 인공지능(AI)과 게임하는 것으로 '스커미시(skirmish)'라고도 한다. 1대1로 하면 너무 약해서 재미가 없지만[17] 무적 치트인 'power overwhelming'을 치고 빌드 타이밍 연습을 하거나 12분에 200 모으기 등 물량 뽑는 연습을 하거나 심시티 연습하는 데 이용하기도 한다. 스타를 처음 접한 유저가 배틀넷 밀리 게임을 하기 전에 거쳐가는 코스로, 4인용 맵에서 1 대 3을 가볍게 이길 수 있게 되면 자신감을 가지고 배틀넷에 도전해도 된다. 헌터 같은 유한맵에서의 1 대 7 같은 경우는 크게 도움이 안되는 단순 유희이니 그 이상 노력할 필요는 없다.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 아프리카 스타1 BJ인 이성은은 어릴때 컴퓨터랑 게임을 엄청 했다고 하면서 단축키로만 유닛 뽑는 연습, 랠리 포인트 바꾸는 연습 등을 하여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낡은 인공지능의 한계 때문에 사람보다 플레이가 단순한 대신에 아군 기지가 어디인지 훤히 꿰는 어드밴티지가 있다. 실제로 정찰을 일절 하지 않는 데도 플레이어의 기지로 러시를 감행하는 것을 것을 볼 수 있다.

인간 vs 인공지능 대전이 세종대에서 열린다.

4.2.2.1. 저그 AI 패턴[편집]

해처리를 하나 피고[18] 성큰을 4개 두른 다음에 느긋하게 저글링과 히드라를 뽑다가 러시를 오는데, 인공지능 프로토스가 질럿 한 부대를 보내는 동안에 저글링이랑 히드라 몇기로 생색내는 수준이지만 다음 러시에선 러커를 끌고 오기 때문에 주의. 가끔은 첫번째 패턴을 생략하고 러커까지 생산되면 러시해 오기도한다. 때문에 세 종족중에선 러시를 가장 늦게 오지만, 그만큼 철저히 대비해 두어야하는 종족이다. 러시가면서 앞마당에 해처리를 짓고[19] 자원을 먹은 다음에 스포어로 다시 본진 가장자리를 두르며 퀸을 모아 심심하면 테러를 한다. 계속 냅두면 하이브 테크 후 스커지와 디바우러로 하늘을 뒤엎으며 디파일러도 심심찮게 보인다. 또 가끔은 저글링만 계속 모으다가 한꺼번에 러시해오기도 한다. AI 한계 때문인지 커널은 짓지 않는다.

4드론도 종종 쓰는데, 드론 하나를 찍고 스포닝풀을 쓰기 때문에[20] 엄밀히 말하면 5드론이다. 5드론 + 컴퓨터의 환장할 최적화 덕에 타이밍이 느려 터져서 플레이어가 최적화를 느리게만 안하면 막기 쉽다. 이 경우 5드론 → 저글링 6마리를 보낸 뒤에 본진에 해처리를 펴고 위의 패턴대로 따라간다. 그런데 1.19 패치 이후에는 거의 안하는 것 같..지만 아직도 드물게나마 하긴 한다.

저그 AI에 가장 취약한 건 뭐니뭐니해도 저저전. 뮤탈+저글링이 주가 된지가 매우 오래인 공방과 달리 AI는 저그전에서도 히럴을 고수하기 때문에 뮤탈 소수에 매우 손쉽게 털린다. 이는 테란전 상대로도 마찬가지라 히드라가 마린 매딕에게 매우 쉽게 갈려나간다.

본진에 러커가 상당히 많으니 주의. 마구 꼬라박으면 유닛 손실이 만만찮다. 다만 굳이 피해를 감수하며 뚫을 필요도 없이 사거리 밖으로 벗어나면 튀어나와서 아군 유닛들 앞으로 기어와 버러우를 하는 용자짓을 하기 때문에 디텍터 없어도 그 동안 일점사를 하면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4.2.2.2. 프로토스 AI 패턴[편집]

세 가지 패턴이 있다.

가장 자주 쓰는 전술로는 본진 2게이트로 시작해 질럿을 계속 찍고 세번째 게이트를 지은 후 가스, 포지, 코어를 올리며 질럿이 대략 1부대 가량 되면 러시를 오면서 본진에 포톤 캐논을 까는 하드코어 질럿 러쉬를 보내는데 러쉬 타이밍이 생각보다 빠른 편인데다 초반 질럿 한부대의 위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방심하면 컴퓨터한테 털리는 굴욕을 당할 수 있으니 너무 얕보면 안 좋다. 다만 발업이 안된 시점이므로 테프전의 경우 벙커 한두개나 마인 5~6개 정도, 저프전의 경우 성큰 2~3개와 저글링/히드라, 동족전의 경우 포톤캐논 두셋에 질럿이면 충분히 막는다. 특히 로템처럼 언덕 지형이면 막기 더욱 쉽다. 이후 앞마당을 올리고 천천히 테크를 올리는데 그 와중에도 질드라를 좀 뽑아서 시간이 좀 되면 질드라 러쉬를 보내지만 이때쯤이면 플레이어의 경우 럴커나 시즈 탱크, 템플러나 리버 등이 잔뜩 나오고 병력도 많을 타이밍이니 무리없이 러쉬를 막고 뚫을 수 있다.

다음은 파일런 하나도 안 짓고 생더블 본진과 앞마당을 포톤 캐논으로 도배한 뒤에 아주 천천히 게이트를 올리고 테크를 타는 패턴인데 자원이 2~3천이 쌓일때까지 하는게 거의 없기 때문에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 시간을 질질 끌면 갑자기 리버, 템플러, 캐리어같은 고급 유닛들을 뽑아내고 셔틀로 쉴새없이 테러를 가하며 아비터도 보여주지만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마지막 패턴은 패스트 다크템플러인데, 1게이트 가스로 시작해 템플러 테크를 탄다. 이후 다크 꼴랑 하나 보내놓고 본진에 캐논을 지은 뒤 앞마당. 빠른 템플러 테크이니만큼 하이 템플러가 상당히 빨리 나오며 심심하면 와서 스톰으로 지지고 튀는 전법을 구사한다. 다크 아콘도 일찍 나오기 때문에 내 마법유닛들이 다 털린다거나 배신때리는 아군 유닛을 볼 수 있다. 다크 템플러를 뽑을 수 없는 오리지널에선 다크 템플러 대신 아칸 1기와 질럿 2기를 보내서 위력이 급감한다.

4.2.2.3. 테란 AI 패턴[편집]

토스전, 저그전, 테란전 구분없이 2배럭 마린+파이어뱃+메딕으로 구성된 바이오닉 병력으로 러시를 오며, 이후 앞마당을 먹고 벙커와 터렛을 두르고 본진에도 마인을 조금씩 깔면서 마린+파이어뱃+메딕+시즈탱크로 구성된 바이오닉 병력으로 또 다시 러시를 온다.[21] 발키리와 레이스를 소수 뽑다가 최후에는 배틀크루저와 고스트를 뽑아 락다운과 핵 공격을 시전한다. 프로토스나 테란 입장에서는 상대 테란 AI의 락다운과 핵 공격이 매우 짜증나므로 그 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 쉽게 막는 방법은 저그는 3개의 성큰콜로니, 프로토스는 3개의 포토캐논으로 막으면 되며, 테란은 SCV 4개가 달라붙은 풀벙커 혹은 3개 12개 공격유닛 풀벙커로 막을 수 있다.

오리지널에선 메딕 대신 파이어뱃을 넣어서 러시를 오는데, 브루드 워에선 러시를 간 다음 인프라를 올린다면 오리지널에선 벙커 2개에 팩토리까지 올린 다음 러시를 온다는 차이가 있다. 이 외에도 인프라 구축 순서가 브루드 워 AI와는 판이하게 차이가 나며, 전체적으로 브루드 워 AI보다 방어에 투자를 더 많이 하는 편. 하지만 오리지널 AI가 시즈탱크 컨트롤은 살벌하게 잘한다.

드물게 파이어뱃만 주구장창 뽑다가 아주 뒤늦게 운영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1:1에선 정말 보기 힘들지만 팀전에선 은근히 자주 나온다.

여담으로 러시를 당하는 종족에 따라 시즈모드의 개발 여부가 갈린다. 프로토스와 저그 상대로는 시즈모드 개발이 반드시 이루어지며, 테란 상대로는 시즈모드 개발을 하지않는다. (단, 예외도 있다.)

4.2.2.4. AI 대처법[편집]

내 일꾼으로 정찰을 가서 한 대 치고 튀기를 반복하는 최고의 비기가 있지만 재미가 없어진다(...).[22]

그리고 테란 한정으로 가장 쉬운 방법은 배럭을 짓는 일꾼을 두마리의 일꾼으로 공격하라. 즉 초반에 두마리의 일꾼만 자원 채취를 하고 두마리는 적 테란 진영으로 달려들어가서 배럭을 짓는 SCV를 공격해서 잡는 것이다. 이 때 공격하려고 달려 들어오는 일꾼은 무시한다. 이 때 배럭을 짓던 일꾼이 잡히면 적 테란은 두세개 정도만 미네랄만 캘 뿐, 나머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먹는데, 이 때 공격 병력을 모아서 공격하면 된다. 소수만 모아서 공격해도 된다.[23]

정석적인 방법으로 AI를 상대하면 3종족 모두 째는 빌드(생더블 or 노스포닝 3해처리)를 사용하고 적이 5분 30초가 되기 전까지 방어타워를 돈 되는 대로 도배한 다음[24]

테란의 방법은 입구를 막고 뒤에 2~3벙커를 지으며 아카데미를 빨리 짓고 마린 사업을 누르는게 좋다. 탱크와 달리 스플래쉬도 없고 마린사업을 하면 벙커의 사거리가 길어져 입구 심시티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첫 러시를 막은 후라면 내가 테란인 경우 느긋하게 시즈탱크로 방어하다 메카닉이든 배틀크루저든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한 200 병력으로 순회공연하면 되고 프로토스인 경우 포톤캐논과 심시티로 첫 러시를 막은 후 초패스트 캐리어를 통해 심시티를 부수려는 적의 탱크를 죽이고 순회공연하면 된다.

하지만 저그의 경우 1 대 다수ai의 게임이라면 시즈탱크[25]를 동반한 컴퓨터의 러시에 열심히 조성해놓은 십여 개의 성큰 밭이 한번에 개지며 게임을 지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저그로 헌터 1대7 게임의 경우 전 프로게이머들조차 첫 몇 경기는 지는게 대부분일 정도로 어렵다.

저그로 1대7을 이기려면 앞마당을 먹는 노스포닝 3햇으로 시작 후 가스를 짓지도 않고 미네랄만 파면서 적절한 심시티와 돈을 아끼지 않는 끝없는 성큰으로 1차 러시를 막은 후 뮤탈을 뽑아 테란 기지만 찾아다니며 일꾼을 몰살하고 커맨드를 깨고 또다시 테란 기지를 찾아 반복하여 2차 대량의 러쉬때 탱크가 오지 못하게 한다. 일꾼만 다 죽여도 금새 부활하니 커맨드까지 깨는게 정석. 괜히 여러 컴퓨터 빈사시키려고 테란만 골라다니지 않고 가까운 순서대로 죽이려다가는 먼 스타팅에 있는 테란의 탱크 포함된 공격에 심시티가 다 깨지고 물량에 밀리는 경우가 나오니 테란 기지만을 빨리 찾아서 모두 죽이는 게 중요하다. 테란만 죽이면 그 뒤엔 천천히 주변 스타팅 컴퓨터를 죽이고 멀티를 먹은 다음에 무한 저글링, 히드라로 밀면 된다.

저그로 1대7을 깨려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초반 1차 러시를 막을 수 있는 심시티[26]를 익히는 것이다. 6시가 심시티하기에 가장 좋고 5시와 7시도 괜찮은 편이나 1시와 3시의 경우 앞마당 길목이 두 갈래라 여기서 깨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우니 다시 시작하는 것이 낫다. 컴퓨터의 4드론도 잦은 빈도로 오는데 이것이 오면 다시 시작하는 편이 낫다. 4드론도 막으려면 12앞마당을 하면서 드론 하나를 센터 쪽에 세워둬서 저글링이 오는 경로를 막고 한 대 톡 때리고 내 기지와 반대 방면으로 달리며 시간을 끄는 것인데 이것도 상당히 귀찮으니 그냥 다시 시작하자. 1차 러시만 막는다면 이후에는 뮤탈을 빠르게 띄워 테란만 찾아다니며 뮤탈로 죽이고 2차 러시 때는 성큰과 다수 러커로 가볍게 막아준 다음에 자기 스타팅 양 옆을 뮤탈로 죽이고 멀티를 먹고 해처리를 다수 늘리고 하이브를 가서 아드업 저글링과 공중 유닛을 상대할 히드라를 뽑아 하나씩 밀면 클리어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첫 러시를 막기 위하는 심시티이므로 저그로 1대7에 도전하기 전에 구글링을 통해 심시티를 익히도록 하자.

5. 종족 유닛 및 건물[편집]

대부분의 건물은 기본적으로 방어력 1을 가지고 있으며, 예외로 미사일 터렛, 포톤 캐논, 파일런, 스포어 콜로니, 크립 콜로니가 0, 성큰이 2이다.

각 종족의 주요 인물과 세력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등장인물 참조.

취소선 표시된 유닛들은 제작 과정에서 삭제된 유닛들이다.

5.1. 테란[편집]

5.2. 저그[편집]

5.3. 프로토스[편집]

5.4. 기타 요소[편집]

5.5. 기타 세력, 종족[편집]

각 종족과 진영의 색깔마다 이름이 존재하며 이 집단은 실제 시나리오에서도 언급된다. 참고로 플레이어 번호는 맵 에디터를 여는 때의 기본 설정을 따른다.

플레이어 번호/색깔

테란

프로토스

저그

1

코랄의 후예 부대(오리지널)/황제 직속 근위대[28](종족전쟁)

아라 부족

티아맛 무리

2

마 사라 방위대

사르가스 부족

설투르 무리

3(영웅)

켈-모리안 연합 군대

아킬래 부족

펜리스 무리

4

안티가 방위대

퓨리낙스 부족

요르문간드 무리

5

델타 편대

아우리가 부족

가름 무리

6(일반)

오메가 편대(오리지널)
아틀라스 윙(종족전쟁)

베나티르 부족

그렌델 무리

6(사막)[29]

7(일반)

알파 편대(오리지널)
크로너스 윙(종족전쟁)

셸락 부족

밸로그 무리

7(설원)[30]

8

엡실론 편대

벨라리 부족

리바이어던 무리


업그레이드 된 맵 에디터는 색깔 변경을 지원하여 초록색을 다른 맵에도 사용할 수도 있고, 반대로 갈색과 흰색을 각각 사막맵과 설원맵에도 쓸 수 있으며, 위의 색깔 밖에도 바다색과 상아색, 분홍색, 검은색(135번 추천) 등을 지원한다. 또, 이를 이용하여 스타크래프트의 플레이어 수치는 1바이트로 저장하여 빨강은 1이 아니라 0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초록색은 원래 플레이어 9의 색이고, 바다색은 원래 플레이어 12의 색이다. 커서를 대면 노란 색이 뜨는 유닛은 플레이어 12의 것으로, 패배한 플레이어의 유닛은 모두 플레이어 12의 것이 되지만, 색은 바뀌지 않는다.

색깔만은 물론, 256까지의 플레이어도 되는데, 문제는 13부터 256까지의 플레이어 색깔이 비정상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 현상으로 미니맵과 실제 색상이 다르게 나오고, 결과 창에서도 게이지가 막대가 아닌 노란색 물체(새인 것 같다.)로 나온다. 또, 13 이후의 플레이어의 깃발을 만들어서 클릭하면 튕기거나 깃발이 아닌 다른 포트레이트가 나오거나 튕기는데[31], 원래는 워크래프트 3처럼 12인 플레이를 생각하여 개발한 것인가 싶다.[32] 물론 오리지널 맵 에디터에는 없으므로 논외로 친다.

비정상적인 해당 색깔들은 1.18.6 패치에서 막혔다.

6. 멀티플레이[편집]

기본적으로 스타크래프트의 목표는 모든 건물을 부수거나 상대팀이 항복을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유도해내야 하는 것이다.

6.1. 게임 타입[편집]

싱글 플레이에 있는 것들을 포함해 여러 가지 다른 방식들도 제법 많다. 다만 예능프로가 아니면 이 방식들을 실제로 접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너무 안 해서 이게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듯하다. 그래서인지 워크래프트 3부터는 밀리, 유즈 맵 세팅을 제외한 모든 모드를 없애버렸고, 스타 2에는 Free For All을 다시 추가했다.[34]

  • Top vs Bottom: 팀을 두 개로 나눠 싸운다. 세부 설정으로 몇대 몇으로 할 지 선택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인용 맵이면 3 vs 1, 2 vs 2, 1 vs 3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왼쪽이 톱팀). 싱글플레이에서 선택할 수 없지만 플레이어 슬롯에 자신 빼고 전부 컴퓨터를 넣는 방법으로 혼자 할 수 있다. 사실 밀리와 별 차이 없다. 단지 시작하자마자 동맹 관계 설정해야 하는 귀차니즘에서 해방될 뿐...

  • 원온원(One on One): 그냥 1:1로 하는 밀리로 보면 된다.

  • 깃발뺏기(Capture The Flag): 적 진영에 있는 깃발 비콘에서 깃발을 빼앗아 기지로 들어가면 이기는 모드다. 이 모드부터는 플레이어 슬롯에 컴퓨터를 넣을 수 없다.

  • 그리드(Greed): 자원 모으기. 설정한 목표량만큼의 자원을 먼저 모은 사람이 이기는 모드다. 상대방의 자원량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에 전략을 잘 짜야 한다.

  • 슬러터(Slaughter): 정해진 시간 안에 가장 많은 킬을 달성한 사람이 이기는 모드다.

  • 서든데스(Sudden Death): 메인 건물인 커맨드센터, 넥서스, 해처리가 파괴되면 곧바로 지는 모드다. 다만 처음 시작할 때 받는 기지, 그 밖에 확장한 멀티 지역의 기지가 터지는 경우에도 패배한다.[35] 온게임넷 초창기에는 '엽기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이 모드로 대회도 했다. 테저전에는 변수가 있는데, 커맨드 센터가 감염돼도 테란은 패배하기 때문에 퀸이 활약할 수 있는 모드다.

  • 팀 밀리(Team Melee): 밀리를 팀으로 할 수 있는 모드다. 이게 뭐냐면 둘 이상의 플레이어가 한 플레이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다. 동시 컨트롤이기 때문에 팀원끼리 손발이 잘 맞는 것이 중요하다. 팀 수는 2개, 3개, 4개 중 택일 할 수 있고, 2팀을 고르면 4인 1조, 3팀을 고르면 3인 1조(단, 3팀은 2인 1조), 4팀을 고르면 2인 1조로 진행한다. 인원 수 제한은 팀 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2인용 맵을 8명이 할 수 있는 모드라는 특징이 있다. 물론 팀원을 1인으로 하는 것도 되어서 이를 이용하면 한 사람이 두 종족을 동시에 운용하는 것도 된다.[36] 또한 인구수 제한이 200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팀원 선택종족에 비례한다.[37]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팀당 플레이어 수는 2명만으로, 한 종족만 컨트롤할 수 있게 바뀌고 '집정관 모드'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 팀 프리포올(Team Free For All): 팀 밀리와 같다. 물론 다른 팀끼리 동맹을 맺을 수 없다는 차이점은 존재한다.

  • 팀 깃발뺏기(Team Capture The Flag): 말 그대로 깃발뺏기와 팀 밀리를 합친 모드.

6.2. 스타크래프트의 전략, 전술[편집]

7. 관련 용어[편집]

8. 관련 문서와 하위 문서[편집]

8.1. 게임 내적 요소[편집]

8.2.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사이트[편집]

스타크래프트 전반에 관련된 것을 보고 싶다면 다음의 사이트가 있다.

  • 유즈맵 관련

    • 스타에딧넷(SEN)
      흔히 말하는 EUD맵의 EUD(Extended Unit Death, 확장된 유닛 죽음)을 발견한 Deathknight가 활동하던 곳이다.]

    • 스타크래프트 에디터 아카데미(EDAC)
      리얼데몬이 운영하는 스타크래프트 맵 커뮤니티다. 2014~2015년 사이에 EUD와 플러그인 분야에서 꽤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대표적인 성과물로는 스타 외부 그래픽 삽입과 프로그래밍 형태로 된 명령문 삽입이다.

    • Stormcoast Fortress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을 제작하는 매퍼이면 거의 한 번쯤은 접해보았을 Scmdraft 2의 제작 사이트다.

  • 폐쇄된 사이트

    • 맵사이드 - 덩빅이 설립. 2006년 9월 29일에 폐쇄되었다.

    • 인투더맵 - 버서크광기가 설립. 2013년 3월 27일에 폐쇄되었다.

    • 스타 아티스트 커뮤니티 Ħ스타 드래프트 백과사전IJ
      '버닝그라운드', 'GAG Mania Draft', 'War To The Liberty', '스타1 군심모드' 같은 스타크래프트 1 기반 MOD들이 제작 및 유통되고 있었고, 스타크래프트 2 MOD에도 관여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위의 StarCraft: Beta & Mod Cafe로 통합되었다.

8.3. 부차 창작물[편집]

8.4. 종족과 유닛의 호칭[편집]

예전에 배틀넷에서 한글 채팅이 되지 않은 때에는 호칭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 현재는 한글이 지원되기도 하고 인터넷이 광범위해지면서 대부분 통일되었지만, 한번쯤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들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일단 스타크래프트 자체가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퍼져나갔다는 것을 생각하자. 사람 별로 차이가 있고 지역 별로 나누어져 있었다 한들 어지간하면 다른 지역에서도 다 알아들었다.

  • 프로토스: 토스, 프토, 프로, 플토

  • 저그: 그냥 '저그'.
    '쩌그'는 스타크래프트 2의 저그 암흑기 때 생긴 용어다. 다만, 프로게이머들은 2000년대 초기부터 '쩌그'라고 발음했다. 이유를 아시는 분이 추가 바람. 참고로, 그냥 '저그'는 3연벙 이후로 홍진호의 별명이 되기도 했다.

  • 저글링: 저글링, 저글, 글링, 링

  • 사이언스 베슬: 베슬, 사베, 깡통(농담조), 호빵맨

  • 다크 템플러: 닥템(DC), 닼템(배틀넷 초딩), 다템(일부), 다크

  • 다크 아콘: 다크 아콘, 다크 아칸, 다칸

  • 드라군: 드라군, 드래군

  • 시즈 탱크: 탱크(해설), 시즈, 시탱, 퉁퉁포

  • 러커: 러커, 럴커, 라까

  • 아콘: 아콘, 아칸, 아르콘

  • 아비터: '알바이터' 논란(오리지널 매뉴얼에는 '알바이터'로 적혀 있다.)

  • 뮤탈리스크: 뮤탈, 무탈(현재는 거의 '뮤탈'로 통일)

  • 스커지: 스커지, 스컬지, 스콜지 스크루지

  • 마린 + 메딕 조합: 마린메딕, 마메

  • 마린: '머린' 논란
    영어 발음은 '머린'이지만 한국에서 'a'가 들어가는 단어는 대체로 'ㅏ'로 읽는 일이 많다. '테란'만 해도 영어 발음은 '테런(tɛ.ɹən)'이다.

  • 배럭: '바락' 논란
    군대 막사를 부를 때는 프랑스식 'baraque'를 따서 '바라크'라고도 불렀던 모양.

  • 골리앗: 골리아드, 골리아스(초기 해설자들 사이에서 세 가지가 혼용됨)
    영어 발음은 '걸라이엇'이다. 유래가 된 히브리어의 음독은 '골리앗', 원음은 '골야트'(실질적 발음은 '골리앗'과 굉장히 흡사.)

  • 배틀크루저: 배틀

  • 히드라리스크: 히드라, 하이드라, 하이드로( 히드라로 통일)

  • 울트라리스크: 울트라

  • 태사다르: 태사다르, 태사다, 태서더

  • 리파이너리, 익스트랙터, 어시밀레이터: 까스통, 깨스통

  • 포톤 캐논: 포토, 캐논

  • 서플라이 디포: 서플, 서플라이 디팟

  • 미사일 터렛: 터렛

  • 인페스티드 테란: 자폭맨
    이름이 어려워서인지 별명이 더 자주 쓰인다.

8.5. 기타 관련 문서[편집]

9. e스포츠[편집]

대한민국 e스포츠와 청년문화의 뿌리. 프로게이머로 말미암은 프로리그가 활성화 되어서 언제나 자기가 직접 참가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스포츠에 가깝게 경기를 관전하는 즐거움 또한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인기 프로게이머에게는 현재에도 엄청 많은 팬이 있고, 나아가 게임을 진행하는 중계진들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다.

최초의 프로게이머로는 신주영이 있는데, 그가 미국 래더시합에서 우승을 하여 골드 디스크를 탄 것을 시초로 친다. 미국에서는 외국인에게 상금을 준다는 조항은 없었다며 디스크만 주는 만행을 저질렀다. 후에 이기석 등이 등장하나 그 당시에는 아직 프로게이머라는 직업 자체의 인기나 미래가 불투명했기에 크게 보급되는 데는 실패했다.

그러나 후에 임요환이 등장하여 그 당시까지 최약 종족으로 알려진 테란으로 그때까지 본 적 없는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주어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동시에 대단한 팬층을 보유하게 되어 프로게이머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결국 임요환 e스포츠라는 새로운 스포츠의 장르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와 같은 흐름이 얼마나 파격적으로 진화하게 되냐면, '40대 아저씨가 스타크래프트는 몰라도 임요환은 안다'라는 말이 만들어졌을 정도다.

더구나 공군은 홍보를 위해 공군 ACE라는 팀을 만들었는데, 이를 계획한 때에 상부의 조건은 임요환의 입대였다. 2007년 프로리그 결승전이 끝나고 임요환은 따로 공군관계자들과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이 소식을 듣고서는 30대 프로게이머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바로 입대를 결심했다고 한다. 여하튼 그가 없었다면 공군 ACE는 없었을 것.

스타크래프트를 주제로 한 경제학 서적인 스타크노믹스도 나왔다. 이 게임이 국내에 준 의미는 이 정도로 어마어마 하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 워)의 전세계 판매량 중 약 40%를 대한민국에서 소화해냈다. 2015년에 블리자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1100만 장이 판매됐고, 한국에서는 450만 장이 판매되었다고 한다.링크 블리자드에서 한국지사를 따로 설립한 이유가 있는 거다.

1990년대 중후반에도 블리자드는 서양에서 최상위 PC 베스트셀러 게임들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었으며, 스타크래프트 1도 예외는 아니다.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에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 1위를 차지했다.링크

미국의 DC코믹스에서 스타크래프트 만화책 시리즈를 낸 적이 있고 링크 DC코믹스 피규어로 스타크래프트의 인기 캐릭터인 짐레이너,제라툴,캐리건 등이 나온 적이 있다.링크

물론 외국에서는 워크래프트가 더 인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것이 외국에서 스타크래프트가 인기가 없다는 소리가 되지는 않는다. 게임스팟에서 최고의 RTS를 뽑는 유저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는 수많은 (라이센스를 받은) 외전 소설들이 있으며, 한국에서도 중앙 M&B를 비롯한 몇몇출판사에서 소설(공식 팬픽?)이 나왔으며, 김성모 화백이 10권짜리 만화책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단, 원작을 충실히 잇고 있는 건 중앙의 '소설 스타크래프트' 뿐. 김 화백판 스타 만화는 거의 재창조라고 해도 좋을 듯.

지금도 한국 외에 스타 강국이라고 불리는 중국, 폴란드, 미국, 독일 등지에서도 스타크래프트를 많이 플레이하고 있다고 하며, 대한민국의 보통 베넷 게이머들은 외국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중수 정도라면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루머도 있지만[40], 아프리카 TV에서 한국 아마추어와 미국인들의 9전 5선승제 대결에서도 미국이 이긴 바 있다고 한다.

2010년 5월 27일 블리자드와 곰TV의 독점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십이 체결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포모스 링크. 협회와 3년 간 밀고 당기기를 해 오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은 듯. 이로써 스타 1, 2는 물론 방송 중계권에 대한 권리까지 곰TV가 독점하는 것으로, 이제 곰TV의 허락을 받지 않고서는 리그 개최는 물론 양대 방송사의 방송도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된 것이다. 당장 스타리그와 프로리그를 중지시켜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나, 블리자드가 관대함을 베풀어 시즌이 마무리되는 올해 8월까지는 권리 행사를 유보하고 협회와 추가적으로 협상할 의도가 있음을 밝혔다.

2010년 상반기 일어난 스타판의 각종 사건사고 중에서도 파괴력과 파급력에 있어 거의 으뜸이 아닌가 하는 시각도 있다. 최악의 경우 온게임넷MBC GAME의 방송 자체가 중단될 수 있고, 지난 10년간 쌓아온 인프라와 노하우가 자칫 물거품이 되어버릴 가능성도 있으며, 게임단은 해체되고 선수들은 다시 컵라면을 먹는 상금헌터 생활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니... 반면 그 동안 저작권 문제가 꼬여 있어 실행되지 못했던 염원의 유료관객입장이 성사될 수 있다는 기대의 목소리도 있다. 오프의 많은 미비점이 유료입장을 통해 금전적인 부분이 나아지면 좀 더 개선될 수 있지 않겠냐는 것.

이후 브루드 워 개인 리그는 2012년까지 이어지다가 tving 스타리그 2012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고 이후 프로리그도 스타크래프트 2 체제로 전환된다. E스포츠계가 리그 오브 레전드스타크래프트 2로 전환되면서[41] 공식적인 스타1 E스포츠는 종료되었으나 비공식적으로는 아프리카 소닉 스타리그 등으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비공식이지만 구 스타1 프로게이머들의 스타방송들과 소닉 스타리그가 나름대로 인기를 끌고 2014년에 있었던 스타1 레전드 매치 스타 파이널포가 성황을 이루면서 일각에선 브루드 워 공식리그를 다시 시작해봐야 하지 않겠냐는 시각도 나오고는 있다. 일단은 공식리그는 아니지만 2014년부터 스베누 스타리그가 다시 온게임넷 전파를 타고 있는 상황. 관련기사 다만, 스베누도 적자를 면치 못했고 스폰서를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지는 바람에 2번의 리그를 끝으로 막을 내렸고, 이후 스베누는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서 2016년 10월 부로 파산되었다. 지금은 아프리카TV에서 스타리그를 여는 등으로 간신히 연명하는 상황이며, 택뱅리쌍을 포함한 대부분의 프로게이머들도 인터넷 방송으로 넘어가서 활동하고 있다.

스타1 리그의 상금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1. 관련 기관 및 방송[편집]

9.2. 인물 관련[편집]

10. 기타[편집]


1995년 워크래프트 2 확장팩 CD에 실린 스타크래프트의 첫 티저 영상.

오리지널 오프닝 시네마틱[43]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는 타이틀 화면 BGM.[44]


파일:star_j400.jpg
어째 한빛소프트에서 정발된 스타크래프트 등급은 전체 이용가12세 이용가가 쌍으로 붙어있다. 이는 브루드 워도 똑같은 걸로 보아 오류는 아닌듯. 참고로, 내부 설명서에는 업소용 전체 이용가, 가정용 12세 이용가라고 적혀있다.[45]

한때는 비공인 확장팩이 범람했으나, 블리자드의 강력한 제재에 따라 공식으로 인정받은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사그라들었다. 다크엔젤과 레저렉션이라든가…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디시인사이드 최고의 갤러리인 스갤이 바로 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다. 그러나 점점 자체 '화력'이 줄어들다가 스타크래프트 2의 발매일이 다가올 때부터 다른 갤러들이 슬슬 퇴물이다라는 식으로 무시하고, 발매 이후에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모양.

오리지널 + 브루드 워 + 1.15.1 패치를 첨부한 합본 팩이 풀려서 돌아나니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아무 것도 바뀐 게 없는데, 이상하게 시스템 사양 중 DirectX 7.0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설명서에도 슬쩍 바뀐 부분이 있는데, 유닛 설명이 한글화 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의 이름도 블리자드 공인번역으로 바뀌었다.

한국에서 개인이 만든 한글패치도 나왔다. 한글채팅이 지원되지 않은 시절에 만들어진 한스타가 특히 유명했으며(캠페인 한글화를 포함했다.), 나중에 블리자드에서 한글채팅을 지원하면서 한스타는 개발이 중단되었으나, 그 대신에 캠패인이 한글화되고 한스타의 번역 오류가 개선된 비공식 한글패치가 다른 사람에게 의해져 개발되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한글 표시가 지원된 이후로 유즈맵에서 제법 긴 분량의 한글 텍스트가 한꺼번에 표시되면 이상할 정도로 느려지는 현상이 가끔 일어나는데, 그 한글 텍스트가 사라지고 나면 다시 정상 속도로 되돌아온다. 이를 한글 때문에 이 생긴다고 하여 '글랙'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한글 텍스트에 따른 글랙 발생시 일부러 채팅창에 빈 줄을 쳐서 한글 텍스트를 걷어내는 상황이 벌어지곤 하였다.

참고로, 스타크래프트가 설치된 폴더 안에 'Sound' 폴더를 만든 뒤에 특정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특정 이름의 사운드 파일의 확장자를 Wav로 저장해서 특정 이름으로 바꾸고 넣으면 그 사운드가 게임에 적용된다.[46] 이걸 이용해서 비공식 음성패치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Sound' 폴더에 있는 파일의 우선순위가 MPQ 파일을 통한 비공식 음성 패치보다 높다. MPQ 파일로 비공식 음성 패치를 쓰는데, 'Sound' 폴더가 있으면 이 폴더를 삭제하거나 옮겨야 MPQ 파일 내의 파일이 적용된다.


적용 영상.

아무튼 여러가지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이다. 그러니까 그만큼 주목을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게임 아이콘은, 오리지날에는 흰색 망령 전투기가 쓰였지만, 브루드 워에는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흰색은 테란 연합계 알파 전대의 색상이고, 빨간색은 코랄의 후예의 색상이다. 브루드 워에서는 코랄의 후예가 연합을 뒤엎어서인지 망령 전투기 색이 빨간색인 듯하다. 자세한 건 테란 문서 참조.

윈도우 7부터는 호환성 문제가 있는데, 해결법은 기존 출시작 윈도우 7 / 8 호환성 문제 참조. 또한 블리자드에서 자사의 고전 게임을 최신의 윈도우로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패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하였고, 이에 따라 8년만에 1.18 패치가 공개되었다. 본 패치를 설치하면 호환성 문제가 해결된다.

팬덤은 스타크래프트 관련 설정을 두고 논쟁을 벌여왔다. 특히 유닛간 크기 논쟁이 대표적. 10년 넘게 이를 두고 이야기가 계속되었지만 마침내 블리자드에서 공식 설정집인 '야전교범을 발매하면서 논란이 끝났다.

우주로 가져간 첫 PC 게임이다[47]. 1999년, 디스커버리 호의 승무원인 다니엘 T. 베리의 소지품으로, 9일 동안의 임무 수행 기간에 지구 궤도를 돌고 지구로 돌아왔다. 해당 카피는 STS-96 미션을 수행한 우주인들의 사인이 담긴 상태로, 블리자드 어바인 본사에 전시 중.#

자사의 게임인 오버워치의 설정에 따르면, 먼 미래에도 스타크래프트 6까지 시리즈를 이어 나가며 장수하고 있다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진짜 민속놀이가 되었다

게임에서 승리 또는 패배시 나오는 점수표에서 플레이어 색상명 아래에 세력을 표시하는[48] 문구가 없어서 플레이어와 인공지능[49]이 어느 세력으로 분류되어 있는 지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1.18.1 패치가 나오고 여전히 많은 이슈가 산재해 있다. 링크

10.1. 스타크래프트에 영향을 준 것들[편집]

개발진 목록의 Special Thanks 항목에 표기된 것들로 스타크래프트 개발에 영감을 주거나 직접적으로 도와준 것들이 수록되어 있다. 몇몇은 영향을 받은 것들도 있지만, 직접적인 언급이 없어서 도저히 대체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준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는 것들도 다수 있다.

10.2. 1.18 패치 및 무료화[편집]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공개 이후, 1.18 버전을 무료 배포키로 하였다.

공개 테스트 서버 종료알림 공지가 올라온 뒤에 얼마 지나 테스트 서버가 닫혔다.

3월 31일에 1.18 패치와 동시에 무료 배포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최소 1주일 연기가 되었다. #

그리고 오랜 기다림 후, 4월 18일 오후 2시 (PDT 현지시각 기준. 한국시각으로는 4월 19일)에 마침내 1.18 패치가 공개되었다. (영문 패치 노트 한국어 소식) 이에 따라 정식으로 무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배틀넷 관련 UI가 많이 변경되었으며, 윈도우 뿐만 아니라 최신버전의 맥OS로도 플레이가 된다!

인트로 영상은 브루드 워 인트로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인트로를 선택해서 볼 수 있으며, 캠페인 중간이나 끝난 뒤에 나오는 동영상과 인트로 영상은 한국에 스타크래프트 틴이 발매된 때에 잔인하다는 이유[55]로 삭제된 일부 장면까지 나온다.

리마스터 발매 이후 다시 막혔다.

10.3. 스타크래프트 골드 마스터 CD 유출 사건[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스타크래프트/1.18 패치 문서의 276판, 3.3번째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2017년 5월 8일, 스타크래프트 1의 원본 프로그램 소스 코드가 담긴 스타크래프트 1 골드 마스터 CD가 'khemist49'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미국의 일반인의 손에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56]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법무 부서가 반환을 요청을 하자, 마스터 CD 소유주가 자발적으로 블리자드 본사에 반환하였다. 그리고 2주 뒤, 블리자드 관계자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 관계자가 "블리즈컨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였고, khemist49는 알긴 하지만 자신은 미국의 동부 해안 지역에 거주하여 이동하기에는 거리가 먼데다가 블리즈컨 티켓이 팔리는 순간에 매진이 되어 구매할 수조차 없다고 답하였다. 이에 블리자드에서는 khemist49에게 항공 등의 이동수단과 숙박비등을 지원함과 더불어 술도 한잔 사준다고 하면서 블리즈컨에 초청한다고 답했다. 그리고 며칠 뒤, khemist49는 블리자드로부터 $250[57] 상당의 배틀 코인, 오버워치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과 디아블로 3 CD 및 공식집, 블리자드 인형을 택배로 보상받은 것을 인증하였다. (한국어 기사, 영문 기사)

11. 흥행[편집]

11.1. 한국에서[편집]

현대판 민속놀이
2000년대 독보적인 PC게임 1위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에서 브루드 워로 이어진 스타크래프트 1은 그때까지 대한민국에 발매된 모든 국/내외 게임을 통틀어, 단일 게임으로서는 가장 큰 인기와 엄청큰 영향력이 있던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가 세운 국내에서의 450만장 이상의 판매량은 아직도 범접할 수 없는 기록이다. 무엇보다도 스타크래프트 열풍으로 e스포츠가 태동해서 성장했고, PC방의 전국적인 확산을 가져왔으며, 기존 오락실의 몰락을 초래하였다.[58]

또한 한국에서 국민 게임으로 여겨지는 첫 번째 게임이며, 사실상 세대간의 장벽을 허문 하나뿐인 게임이기도 하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스타의 흥행과 인기, 그리고 지금도 유지되는 팬층은 요즘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도 몇 수는 접고 들어가야 하는 수준.[59] 출시한 지 오리지널 기준으로 20년이 다되어가는 2017년인 지금도 게임 점유율 5~6위에 있는 괴물이다.[60]

스타크래프트는 아이부터 아저씨들, 나아가 노인들 사이에도 즐기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이고, 30, 40대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이 시험이 끝나고 피시방에서 스타를 하는 장면은 심심찮게 볼 수 있었으며, 삼촌이나 이모부 같은 친척 어른들이 조카들에게 스타를 먼저 알려주고 같이 피시방 가서 게임을 하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게다가 요즘엔 오버워치 잘한다고 밥 사주고 그런 거 없지만, 당시엔 스타만 잘해도 신 대접 받았다.[61][62]

물론 이는 단순히 게임의 작품성만으로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다. 2000년 이후로 스타크래프트 게임 자체의 인기는 다 하나 싶었으나 이후 스타리그, MSL,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비롯한 각종 방송 리그의 등장과 임요환을 비롯한 걸출한 스타 게이머들의 등장으로, 스타크래프트는 '보는 게임'으로서의 위치를 만들어냈으며, 이는 한국 e스포츠의 시발점이 되었다.[63] 이렇듯,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는 작품성,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의 등장 등의 요소로서 이루어진 복합적인 결과물인 것이다.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이 게임이 언어생활에 미친 영향도 상당해서, "셔틀", "테크(트리)를 타다" 등 이 게임에서 유래한 표현들이 속어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을 정도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스타크래프트를 한국의 민속놀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인 여자와 결혼하려면 여자의 아버지와 스타크래프트에서 이겨야한다는 농담도 있다. 근데 한국인들은 스타 실력이 매우 정상급이잖아? 안될거야 아마[64]

11.1.1. 발매 초기 상황[편집]

막 나온 오리지널 중기, 즉 1998년만 해도 의외로 이 게임이 대중적으로 언급되거나 어쩌진 않았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곧바로 화두로 떠오르며 각종 PC통신의 PC게임 관련 게시판, 동호회라면 하루가 멀다 하고 스타크래프트 전략전술 분석글, 싱글플레이 캠페인 번역글, 스토리 토론 등 다양한 글들이 쇄도하고 있었다. PC통신에 유머에서도 스타크래프트 효과로 스타크래프트를 주제로 한 유머들이 많이 올라왔다. 오프라인에서는 당시 청소년들이 길거리나 대중교통에서 스타크래프트 관련 이야기를 하는 모습들도 엿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기성 대중매체에서는 처음부터 긍정적으로 바라본 것은 아니다. 원래 이 게임은 연소자 관람불가(연불)[65] 등급을 받고 나왔는데, 인기가 생각보다 많아지자 이 연불등급을 빌미로 삼아서 연불등급 게임이 PC방에 유포된다면서 당시 기성언론의 게임 때리기에 상당한 해를 입기도 했다. 연불등급을 받은 문제의 인게임 FMV 동영상 중 일부 장면 등을 삭제하고 재조정한 틴버전이 나온 때까지는 그러했다.

그러다 틴버전도 제법 풀리고 브루드 워가 나오려고 한 때쯤(1998년 연말연시)에 청소년 대중의 트렌드를 파악한 몇몇 제과업체들에서는 스타크래프트를 간접적으로 인용한 음료수, 과자 등을 내놓기도 했고, 마케팅에 스타크래프트를 활용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제품이 '고딩'이라는 스낵과 '초코팝스'라는 아이스크림이다.[66] 나중에는 블리자드와 캐릭터 라이선스를 맺어서 직접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캐릭터 판권을 사용한 음료와 과자도 나왔다. 당시 제일제당의 스타크래프트 음료와 오리온의 스타크래프트 과자가 대표적인 예. 오리온 스타크래프트 과자

브루드 워 출시 직후 비슷한 시기, 즉 99년 상반기쯤에 등급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이 때쯤에 기성 미디어 가운데 일부도 스타크래프트 현상을 살짝 차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한 예로, 컬투(당시 컬트트리플)를 섭외한 99년도의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컬투가 하는 개그 가운데에 스타크래프트 드립이 꽤나 비중있게 다루어지기도 하였다.[67]

한국통신코넷 광고로도 이때의 향수(?)를 찾아볼 수 있는데, 뜬금없이 광고에 의무관, 전투순양함, 인게임 동영상이 나오거나 쌈장으로 유명했던 이기석을 광고 모델로 사용하기도 했다.

당시에 KTF에서는 자사 n016 CF에 테란 유닛 메딕을 등장시키도 했다. 반응이 상당히 좋던 CF이지만 얼마 못가 라이선스 사용 문제가 걸려 다른 캐릭터로 교체해야 했다고 한다. 유승호의 순수했던 어린시절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메딕 등장 n016 CF

신주영, 임영수의 이름을 건 스타크래프트 팬픽소설이 출판되기도 했다. 또, 다른 팬픽으로는 '머린의 꿈'이란 소설이 국내에서 유명했고, 아예 고유명사들을 차용한 별개 설정의 스페이스 오페라 소설(스타크래프트 저그전)이 출간되기도 했다. 그 밖에 스타크래프트의 이름을 건 유머집이 나오기도 했고, 강건마가 레이너로 나오는 괴이함으로 유명한 스타크래프트(김성모) 만화도 있었다.

그리고 99년에는 스타크래프트 OST vol.1이 나왔다. 이름에 OST를 달고 나온 것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트랙이 사실상 이미지 사운드트랙에 가까운 것이다. 즉, 트리뷰트에 가까운 창작곡들이 대부분인 셈. 주로 창작곡들은 외부 가수들을 기용했는데, 참여한 가수들 사이에는 신해철, 노바소닉, 허니 패밀리가 유명한 편이었지만 그 밖에는 작곡진 가운데에 남궁연이 참여했다든가,[68] 당시에 갓 결성된 긱스 같은 생소한 밴드, 아티스트들도 있었다. 마지막 트랙에는 브루드 워 FMV에 BGM으로 쓰인 그 유명한 브루드 워 아리아의 원곡과 테란 BGM의 하나가 수록되었다. 해당 사운드트랙이 vol.1인 걸로 봐서 후속 앨범도 나오리라고 추정되었지만 결국 vol.1에서 프로젝트는 끝나고 말았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가 한창 인기를 끈 때에 남자 재수생 비율이 엄청 많았다고 하고, 대학생들의 학고도 난무했다. 그 분도 고3때 스타에 빠져서 재수를 하게 되었고, 재수생 시절에도 스타만 하다가 결국 전설이 되었다고 한다.#

11.2. 일본어판[편집]


일본에서는 소스 넥스트에서 유통을 맡아서 영문판이 정식 발매 된 뒤에 번역은 물론 더빙까지 된 현지판이 발매되었다.[69] 하지만 당시 일본 PC 게이밍 시장이 매우 협소했고, 번역 수준, 비주류 장르 등 여타의 문제가 겹쳐 상업적으로 실패했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낮은 더빙 퀄리티, 현지에서는 번역기로 돌렸냐는 말이 나왔을 정도의 처참한 메뉴얼 번역, 유통사인 소스 넥스트의 어설픈 마케팅도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가장 치명적인 점으로, 일본어 버전은 업데이트 패치가 진행된 적이 없어 1.0 버전으로 고정되어 있고, 브루드 워는 현지화판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장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없었다.[70] 배틀넷도 일본 버전을 쓰는 유저들끼리만 매칭이 되다보니 일본 유저들은 고통스러워했다(...). 참고로, 같은 회사에서 발매한 또 다른 걸작인 디아블로 2워크래프트 3마저[71] 일본에서 대차게 말아먹은 뒤로 스타크래프트 2는 일본 현지화판이 출시되지 않았고, 스퀘어 에닉스디아블로 3, 오버워치의 콘솔판이 나오기 전까지 블리자드에선 일본 공략은 사실상 포기한 상태였다.

하스스톤 이후 정식발매 하지 않은 기존 작품의 확장팩(WoW, SC2)을 제외하면 모든 작품이 동시번역 되고 있기 때문에 리마스터판에서 일본어 역시 공식 지원 발매했다. 리마스터 설정에서 언어를 일본어로 변경하면 언어팩을 자동 다운로드 후 플레이해 볼 수 있다. 구 오리지널판과는 별개로 새롭게 번역, 더빙 작업을 했다.

루리웹에 올라온 일본어판 패키지 리뷰가 있다.

12. 논란[편집]

12.1. 안티[편집]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이었지만, 동시에 지금도 국내에서 가장 많이 까이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 게임 때문에 다른 게임들이 모조리 빛을 보지 못했다는 주장 때문인데,[72] 적어도 방송상으로는 초창기 인천방송부터 온겜, 엠겜 모두 레인보우 식스 테이크 다운부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그리고 같은 제작사의 워크래프트3에 이르기 각국의 여러 장르 게임들을 일단 밀어준 다음에 접었다. 스타크래프트 때문에 다른 게임이 상한게 아니라 다른 게임이 사라져 갈 때 스타크래프트만 살아남았었다. 실제로 래더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은 오래전부터 거의 없었고, 대회나 선수들의 팬덤이 오래 남았다.[73]

스타가 방송에 적합하다고 우월함을 주장하기에는 전 세계 단위로는 더 성공한 워크래프트 3가 한국에서는 성공하지 못했다는 거나 FPS 리그가 더 활성화되어있다는 점을 설명하지 못한다. 때문에 이 게임은 이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사골이라고 불리고 있다. 딱히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우려먹는다고 까는 일은 많긴 하다. 보통 게임 하나로 3~4년 가면 오래 간다고 하는 마당에 15년 넘게 우려먹었으니.[74]

그리고 스타 열풍 이후로 스타 외의 RTS들은 스타와의 비교와 그에 따른 비판을 피해 가기 어려웠다. 그만큼 스타가 엄청난 인기와 완성도를 지닌, RTS의 기준을 새로 세운 게임이라는 방증이 되기도 하지만, 진짜 문제는 '스타와 비슷하면 "따라했다", 다르면 "이상하다"는 식으로 일부 악성 팬들에 따라 게임 자체가 쉽게 평가절하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마저 똑같은 대우를 받았었다. 스1 팬덤의 기반이었던 협회의 선수들이 스2로의 전향을 끝냈고, 협회 기반의 리그가 안정화된 지금의 시점에선 큰 의미가 없는 일이지만 이는 스타1 팬덤과 스타2 팬덤간의 불화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75]

12.2. 셧다운제 논란[편집]

“셧다운제가 시행되면 한국 이용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스타크래프트 등을 서비스하는 클래식 배틀넷에 접속 자체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랍 브라이덴 베커 부사장(온라인 테크놀로지 부문/배틀넷 총괄)은 21일(현지시간), 블리즈컨2011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나 “클래식 배틀넷은 오래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특정 연령층을 가려 셧다운제를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클래식 배틀넷은 오래된 코드를 근간으로 하고 10년이 넘은 서버에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자칫 손을 댔다가는 복구할 수 없는 상황도 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아예 전체 시스템을 꺼버릴 수밖에 없단 설명이다.
한국 이용자들이 다른 국가 서버를 이용해 접속할 경우에 대해선 “특정 지역 때문에 전체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라며 “한국법은 한국 이용자에게만 해당되도록 조치한다는 생각으로 한국IP를 차단하는 방법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요약하면, 간단한 인증 시스템만을 요구하고 그 시스템 자체가 오래되어 신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구 배틀넷은 셧다운제에 걸리는 경우에 청소년 대상의 셧다운이 불가능하며, 결국 아예 규제 시간에 한국 유저들을 모두 차단하는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블리자드까들은 '돈 벌어다주니 배불렀다', '안 한다 하지 마라'식이지만 사실 블리자드의 한국 매출은 5%밖에 안 되고(블리자드의 주시장은 북미다), 스타크래프트는 사실 신규 판매를 바라보기 어려운 게임이다. 게다가 오래된 코드이기 때문에 배틀넷을 재정비하려면 아예 뜯어고치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76] 어찌되었건 아직도 많은 유저가 있는, 그리고 그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인지도가 높은 게임인 만큼 폐지가 답인 여성가족부의 셧다운제 기획안은 큰 논란에 직면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여성가족부 측에서는 '스타크래프트는 셧다운제 대상이 아니다'라고 법안 적용을 철회하면서, 고무줄 규정으로 다시 한 번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청소년만 규제 대상이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렵다는 블리자드의 의견을 수용한 것은 몰라도(이 또한 형평성 문제로 일부에서 비판받기도 한다), '20 ~ 30대 청년과 중장년층 유저가 많아 규제 대상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한 점은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냐'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1.19 패치 부터에는 배틀넷 2.0로 바뀌면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셧다운제가 적용하게 되었다.

[1] 기존의 배틀넷 사이트에서 15,000원에 판매하던 클래식 스타인 앤솔로지는 1.18 패치 당시에는 배틀넷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됐으며, 1.20 패치부턴 블리자드 앱으로 다운로드 및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리마스터는 2017년 8월 15일에 출시하였으며, 배틀넷 홈페이지에서 16,500원에 살 수 있다.[2]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미래의 지구가 배경이다. Shattered Nations으로부터 온 대표적인 유닛이 골리앗.[3] 마나치트인 그 더 개더링이다.[4] 워해머빠는 이 정도를 넘어서 스타크래프트는 Warhammer 40,000의 짝퉁이라고 주장하는 수준에 이르렀는데, 사실 알려진 바와 달리 스타크래프트가 40k로부터 영향을 받은 정도는 다른 작품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정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스타크래프트 설정의 전체가 스타십 트루퍼즈, 에일리언 2, 스타 트렉, 마크로스 등 당시에 유행한 모든 SF 매체에 대한 오마주로 꽉 찬 것들이라 다른 방향으로의 오마주인 40k와 겹쳐 보이는 점이 많은 것. 블리자드에서 워크래프트: 오크와 인간 때 오크 컨셉을 Warhammer로부터 가져온 바람에 독박을 쓴 것에 가깝다.[5] 대표적인 것이 레이브너.[6] 게임상의 그래픽이 깨지는 문제 해결하는 레지스트리이다. 물론 플레이에 문제가 없지만 무지개하게 깨지는 그랙픽 때문에 눈이 아프다.[7] wLauncher의 도움을 받으면 Windows 8, 8.1, 10까지 원활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단, 특정 상황에 따라 배틀넷 UI가 깨지는 문제나 그래픽이 깨지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있다. wLauncher 내부 플러그인으로 W-MODE(창 모드)를 실행하면 배틀넷 UI가 깨지지 않지만 창 모드라서 화면이 작은 채로 플레이해야 한다. 탐색기를 끄고 해도 되지만 번거롭다. 대신 윈도우 비스타부터 10까지 구동 된다. 그리고 이것도 이제 옛말로, 1.18부터는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설치 후 업데이트만으로 윈도우 10으로도 전체화면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플레이 된다.[8] 하지만 386로는 48 MB가 적당하다. 리플레이는 돌아가지만 최고속도(16배속)하면 튕길 수 있다(16배속은 최소가 펜티엄 2에 128 MB가 최소이니....) 256 MB로 벽짓살 유즈맵 치트써서 안 써도 랙 걸린다. 비비기 버전을 사용해서 돌려본 결과, 8x부터 2 프레임 나온다. 물론 유닛에 따른 랙.[9] 문제는 안드로이드 OS. 4.1.X(젤리빈)이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최신 버전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4.4.0(킷캣)까지는 중간에 튕기긴 하지만 돌아간다는 사실에 위안을 갖자. 5.0.0(롤리팝)부터는 아예 구동 불가.[10] 펜티엄 D, 2 GB RAM, GeForce 6800.[11] 이미 e스포츠의 용어와 체계는 퀘이크 시리즈부터 정립되었다.[12] 플레이 영상. 이 RTS 게임은 '98년에 완성돼 출시됐지만,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듣보로 여겨질 정도로 철저히 망했다. 사실 E3에 출품된 이 게임의 데모도 조작된 것이다...[13] 스타크래프트가 나온 1990년대 말이 RTS 장르의 절정기로서 RTS 역사에 손꼽혀서 있는 명작인 다크레인,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스타크래프트가 연달아 나온 때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발표되면서 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늘긴 하였다.[14] 온라인 게임의 최전선에서 주류로 활약하고 있는 오버워치, LOL을 더 많이 접하고, 상대적으로 스타크래프트 1이 득세한 시절을 체감하지 못하는 2000년대 초반생의 어린 온라인 게임 유저들은 한물간 고전게임 정도로 치부하는 경향도 종종 보인다. 거기다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된 해인 1998년, 또는 그 뒤에 태어난 사람들이 게임을 접하면서 스타1 자체를 모르는 애들이 속출하고 있다.[15] 유닛 하단에 표시된 체력과 보호막 표시. 사실 블리자드 게임은 PC로 나온 워크래프트 2편 본편까지는 없지만 이후에 나온 플레이스테이션용 이식작에 처음 도입되었다.[16] 스타 1 이후로 쏟아져 나온 RTS는 물론이거니와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도 같은 형식이 도입되었다.[17] 물론 공방양민 정도 기준으로. 외국에선 인공지능이 제법 세다는 말도 자주 나온다.# [18] 일반적으로 12드론에 본진 트윈 해처리를 짓지만 9드론후 앞마당에 바로 해처리를 짓기도 한다.[19] 앞마당을 이미 먹었으면 가까운 3멀티를 편다.[20] 과거 스포닝풀이 미네랄 150인 때에 짜인 빌드이기 때문이다.[21] 이 때 플레이어와 1:1을 벌일 때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브루드 워의 경우 플레이어가 테란이면 시즈탱크의 시즈모드를 거의 개발하지 않는다.[22] 근데 이 오류는 리마스터 버전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23] 아마 이건 인공지능상 오류일 것이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이런 방식은 유저와의 대결을 위한 연습으로는 적절치 않다(...).[24] 1대1 게임에 경우 방어타워를 하나도 안 깔고 오로지 상대 첫 러시 병력의 카운터 유닛만 뽑아서 막아도 된다. 그러나 1 대 7의 경우에는 유닛으로 막을 수 없고 돈 되는 대로 방어타워에 투자해야 한다.[25] 방어타워보다 사거리가 긴 유닛들이 나오면 답이 없어진다. 그나마 테란은 똑같이 시즈탱크를 뽑을 수 있고 플토는 리버라도 뽑는 게 가능하지만 저그 유닛들 중에선 사거리 긴 유닛이 거의 없으니...[26] 여기서는 헌터맵 기준[27] 프로토스의 셔틀이 아니다.[28] 테란 자치령의 황제 직속 정예 근위대다.[29] 사막 지형과 색상이 흡사해서 녹색으로 대체되었다.[30] 설원 지형과 색상이 흡사해서 녹색으로 대체되었다.[31] 깃발 포트레이트는 깃발 주인의 플레이어 색상에 따라 다른데, 검은색은 튕긴다.[32] 참고로, 스타크래프트보다 앞서 나온 워크래프트 2는 스타크래프트와 마찬가지로 8 플레이어까지 나온다. 플레이어 색깔도 검은색이 갈색으로 바뀐 것을 빼면 스타크래프트와 동일하다.[33] 블리자드의 취소작 '블러드라인'으로 등장할 예정이던 종족으로, 당시의 종족명은 '브리콜(Vrykol)'. 제작진이 팬사이트의 인터뷰 중 '저그를 혐오하는 은하계의 지성체 종족'의 하나로서 언급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는 만큼 또 다른 "인터뷰 설정"으로 끝나게 될 지도.인터뷰 영상 [34]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에 Team Melee 모드를 계승한 집정관 모드가 추가되었다.[35] 건설하는 메인 건물이 파괴돼도 패배하기 때문에 건설하는 메인인 건물이 공격 받으면 반드시 취소해야 한다.[36] 팀원 사이에 다른 종족을 선택하면 시작할 때 그 구성대로 일꾼이 나온다. 팀원이 4인이면 일꾼이 1-2-3-4, 3인이면 1-2-3-1, 2인이면 1-2-1-2 이렇게 나온다. 단, 메인 기지는 1번 팀원의 종족대로 나온다. 예를 들어, 팀원이 선택한 종족이 순서대로 프로토스-테란-저그-테란 순이면 시작할 때 넥서스가 나오고 일꾼은 프로브-SCV-드론-SCV 순으로 배치된다.[37] 예컨대 테란-테란-프로토스-저그로 선택하였다면 2명이 선택한 테란은 인구수 제한이 400인 식. 즉, 팀원이 4명 모두 같은 종족을 선택하면 800까지 된다.[38] 조승연이 개발 및 제작, 김진태와 조승연이 기획한 사이트다. 맵도리라고도 불리며, 이 곳을 통해서 여러 스타리그의 공식맵이 제작 및 배포되었으나, 지금은 사람이 거의 없는 사이트가 되고 말았다. 2015년 현재 접속이 안되는 것으로 보아 폐쇄된 것으로 추측된다.[39] 카페 제목처럼 스타크래프트의 베타 버전과 모드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는 카페다. 그 중에서도 스타크래프트 베타 및 알파, 브루드 워 알파 버전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 있다.[40] 여담으로 코타쿠닷컴의 한 네티즌은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를 못하면 왕따를 당한다.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면 스타크래프트로 장인어른(+오빠나 남동생이 있다면 이들도 함께)을 꺾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스갯 소리로 말했다 카더라. 물론 이정도는 아니다.[41] 2015년 현재 한국 e스포츠는 완벽하게 리그 오브 레전드가 주류이고 스타2가 어느 정도의 영역을 차지하는 수준이었다가 2014년 스2 프로리그 중계가 Spotv로 넘어갔기 때문에 현재는 사실상 롤이 스타를 계승했다고 봐도 무방했지만 오버워치 출시 이후로는 롤은... 허나, 오버워치 출시 후 1년 3개월 가량 지난 2017년 중하순 경(8월 28일) 기준, PC방 점유율은 LOL이 27.58%, 오버워치가 17.07%로, LOL이 10% 가량의 차이로 33주 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42] SSL Classic 한정[43] 배경에서 나오는 컨트리 음악은 Jem's Song이라는 이름으로 스타크래프트 2의 주크박스에 삽입되었다. 테란의 컨셉이 채 잡히기 이전에 시네마틱 팀장인 조이레이 홀의 주도로 이 영상이 제작되었는데, 이후 테란의 레드넥스러운 배경설정은 이 영상의 영향을 받아 삽입되었다고 한다.[44] 참고로 1.18와 리마스터에서는 배틀넷에서도 이 브금을 삼입해 나오면서 허전하지 않게 되었다.[45] 당시 PC 패키지 게임은 가정용과 업소용 등급을 따로 분류해 업소용의 경우 전체 이용가와 18세 이용가로 구분을 시켰으며, 패키지에 병기시켰다. 따라서 가정용으로 15세 이용가인 것도 업소용은 전체 이용가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다.[46] 예를 들어, 'Sound' 폴더에 'Terran' 폴더를 만들고 'Marine' 폴더를 만들어서 'TMaDth00.Wav' 파일을 만들어 놓으면 기존에 있는 사운드 파일이 아니라 이 파일을 재생한다.[47] 우주로 나온 첫 비디오 게임은 1993년에 러시아 우주인이 가지고 온 테트리스다.[48] 엘리트 가드(적색/테란), 마 사라(청색/테란), 크로너스 윙(백색 또는 녹색(설원 한정)/ 테란), 요르문간드 무리(자주색/저그), 벨라리 부족(황색/프로토스)등 각 종족당 색상에 따라 부여된 색상명이 아니라 테란 도미니언, 저그 스웜, 레니게이드 저그, 레이너스 레이더스, 플릿 오브 메이트리아크(대모의 함대)와 같은 세력명이다.[49] 플레이어가 아닌 적이나 동맹, 중립.[50] 엘 니뇨라는 맵이 제작되긴 했다.[51] 골리앗 영웅인 앨런 셰자르 역시 에스카플로네의 등장인물인 알렌 셰자르오마주이다.[52] 프로토스의 리버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등장하는 오무의 오마주이다.[53] 레이스 영웅 톰 카잔스키는 이에 대한 오마주다.[54] 스타크래프트의 음악 제작을 지원했다.[55] 오리지널 인트로에서 마지막에서 머리가 터지는 장면 그 외에서 절단된 팔이 보이는 장면 등[56] 본인은 이베이에서 블리자드 관련 물품을 찾다 발견했다고 했다.[57] 한화로 약 28만원어치[58] 더불어 용산전자상가로 대표되는 컴퓨터부품시장도 1997년 외환위기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멸망의 위기에 몰려있다가 스타 열풍으로 PC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살아났다.[59] 그때껏 디아블로, 리니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메이플스토리, 던전 앤 파이터 등 수많은 쟁쟁한 게임들이 나왔지만, 그 게임들은 여타 다른 유명한 게임들과 그 자웅을 겨룬 반면, 스타크래프트는 PC게임의 범주를 넘어 화투(고스톱), 장기, 나아가 바둑과 같이 긴 역사와 범국민적 인식을 가지는, 말 그대로의 고전게임들과 자주 비교되어 왔다는 점만 보더라도, 그 영향력으로부터 급이 다름을 알 수 있을 것이다.[60] 그리고 피시방 게임 점유율에서 5위 정도에 있다는 것도 함정인게, 겉으로 보기에 5위가 별것 아닌것 같아보여도 이런 자리를 20년 가까이 꾸준히 지켜온것만 해도 대단한거고(게다가 리마스터판이 출시되면서 더 늘었다), 피시방 이용시 혜택을 주는 온라인 게임들과는 달리 스타는 피시방에서 한다고 거창한 보상 같은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점에서 부담을 덜어낸 사람들이 집에서도 많이 하기 때문이다.[61] 현 30~50대들은 스타크래프트가 막 발매된 때에 10~30대 정도였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상으로 볼 수도 있다.[62] 사회적 변화에 가장 늦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군대에서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는 부대, 공군에이스를 창설 가능토록 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한 예로, 방송국에서도 개그 프로에서 스타를 이용한 개그를 많이 선보이기도 했고, 프로그램 이름에 '크래프트'라는 단어을 많이 쓰기도 했다. '퀴즈크래프트'와 '폭소크래프트'라든가. 고유명사나 '뉴스' 또는 '뮤직' 같은 거의 한국어화된 단어가 아닌 이상, 방송국에서 일반명사를 이렇게 동시대에 많이 쓰는 예는 흔치 않다. 더구나 지금도 그렇지만 게임이라는 문화는 (자기네들 기준엔) 하급 문화였음에도 일개 게임의 인기에 기대는 이런 행보는 흔치 않았다. 물론 리그 오브 레전드(2009)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005)는 스타크래프트보다 출시 시기가 한참 늦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었다.[63] 실제로 국내 스타크래프트 판매량의 곡선을 살펴보면 2000년도까지 판매량이 하락하다가, 사대천왕으로 대표되는 스타 게이머들의 등장 이후에는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 보인다.[64] 가장 결정적이었던 게 2009년 WCG 대회. 이 대회의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한국은 금은동 메달 모두를 석권했다. 금메달은 이제동, 은메달은 송병구, 동메달은 김택용. 그리고 4강에서 이제동에게 완패했던 김택용은 3/4위전에서 독일 선수를 시종일관 유린하며 2대0으로 완승하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65] '청소년 이용불가'로 명칭이 이미 바뀌었다.[66] 고딩은 포장지가 스타크래프트 인터페이스스럽다. 그러나 지금은 섹드립 유머로만 이따금 기억될 뿐이다(...). 초코팝스는 해태에서 내놓은 아이스크림인데, 제품 자체보다는 당시에 내놓은 CM이 영락없는 스타크래프트풍 RTS 화면(...)인 괴 광고다.[67] 해당 방영편은 완전한 개그 프로그램은 아니고 개그맨뿐만 아니라 가수 공연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때 초대된 가수 한 명이 록밴드인 레드플러스.[68] 이 때 남궁연의 인지도는 남궁연 악단을 결성하기 전이라 아는 사람만 아는 정도.[69] 캡콤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은근히 많은데, 소스 넥스트사의 더빙판 스타크래프트를 판권만 산 듯 하다. 블리자드사 게임의 일본 유통을 캡콤에서 한 건 사실이지만 스타크래프트만은 소스 넥스트에서 했다.[70] 확장팩 출시와 더불어 1.08까지 밸런스 패치가 일었고, 버그 수정은 꾸준히 진행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부분은 확실하게 치명적이다. 일본어판 유저는 브루드 워 없음 + 1.00에서 업데이트 없음 때문에 새로운 유닛과 새로운 밸런스, 버그가 수정된 쾌적환 환경을 전부 누릴 수 없기 때문. 이 때문에 일본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지속적으로 플레이 한 소수 유저는 디아2, 워크 3처럼 일본어판 스타 1을 사지 않고 먼저 정발된 원어판 스타 1을 사서 플레이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71] 이 두 작품은 캡콤에서 현지화 작업 후 정식 발매했는데, 현지화판의 버그가 심해서 대부분의 게이머는 그냥 영어판으로 즐겼다고 한다.[72] 대한민국 게임 커뮤니티에선 오래 전부터 이러한 주장을 한 한 유저가 있다. 처음엔 스타크래프트 안티로 시작해서 디아블로까지 번지면서 블리자드 게임들 때문에 국내 게임판이 엉망이 되었다는 주장을 한 사람인데, 그는 지금도 네임드로 남아있을 정도다. 안 좋은 쪽으로.[73] 그냥 중계방송 가능한 모든 게임 중 가장 잘 살아남은 것뿐이다. 오히려 차별은 더 많이 받았다! 스타 1으로 방송 나가려면 프로되어 팀에 들어가야 가능했지만 다른 게임은 순수 아마추어도 나갈 수 있었다.[74] 그만큼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뛰어나기 때문이기도 하다. 15년 넘게 우려먹었음에도 새로운 전략과 빌드가 여전히 나온다. 테란의 더블과 저그의 3해처리 운영은 이제 완성이며 더 이상의 뭔가는 없을 것이라는 추측도 오갔으나, 레이트 메카닉, 심지어는 5해처리 운영, 프로토스는 1게이트에서 트리플을 가져가기도 한다. 저그 대 저그 전에서도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하이브까지 가는 장기전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이런 식의 전략이 계속 개발되니 서로 끝없이 물고 물리는 식으로 또 개발되고, 개발된다. 다만 이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15년동안 해먹다보니 주로 쓰이는 전략은 거의 정형화 된 상태이긴 하다.[75] 스타2 리그 초반에서 스타1 팬덤의 스타2, 스타2 리그에 대한 적개심은 보통이 아니었다. 신예 프로게이머들과 임요환, 이윤열 등의 일부 네임드 프로게이머들이 스타2로 전향하기 시작했고,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을 시작하면서, '스1 리그가 스2 때문에 끝장날지도 모른다'라는 위기감이 팽배해 있었기 때문. 이러한 스1 팬덤의 적대적인 태도에 따라 스1, 워3 팬덤에서 이주해 온 스2 팬덤 역시 스1 팬덤뿐 아니라 스1 자체에까지 적대적인 태도를 가졌다. 예를 들어, 스1 부활 드립이 나오면 썩은 동앗줄로 꼰대짓한다고 까는 게 보통.[76] 실제로 아예 뜯어고치는 수준이었던 리마스터에서 배틀넷 시스템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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