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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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배경 및 줄거리
1.1.1. 초기판(TOS, TNG전반, VOY)1.1.2. 후기판(TNG 후반, DS9, 리붓판)
1.2. 시리즈 전체의 특징
1.2.1. 메시지와 성향1.2.2. SF적인 소도구1.2.3. 우주의 판타지
1.3. 스타 트렉이 실제 기술 발전에 끼친 영향
1.3.1. 통신장치1.3.2. 무선 헤드셋1.3.3. HMD1.3.4. 휴대용 기기1.3.5. 화상통화1.3.6. 소프트웨어1.3.7. 안드로이드폰
1.4. 국내에서의 스타 트렉
2. 시리즈 일람3. 미디어 믹스4. 등장 인물5. 타임라인6. 읽을거리7. 등장용어
7.1. 기술7.2. 우주선/우주 정거장
7.2.1. 주연급7.2.2. 조연급 및 외계 함선들7.2.3. 소설 등에서 등장하는 함선들
7.3. 단체명/국가-종족7.4. 기타

1. 개요[편집]

Star Trek

미국사이언스 픽션 프랜차이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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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the final frontier. These are the voyages of the starship Enterprise. Its five-year mission: to explore strange new worlds, to seek out new life and new civilizations, to boldly go where no man has gone before.
우주, 최후의 개척지. 이것은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의 항해이다. 5년간 이들의 임무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새로운 생명과 문명을 발견하고,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대담하게 나아가는 것이다.[1]

(이 드라마는) 사실 과학에 관한 게 아니었습니다. 가치관과 관계에 관한 것이였죠. (이 드라마는) 인간적인 윤리를 SF를 통해서 도모하고 있습니다.# - 오바마


미국 NBC 방송국에서 1966년에 미국 드라마로 처음 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인기 사이언스 픽션 프렌차이즈. 제작자는 진 로덴베리(Gene Roddenberry). 일반적으로 스페이스 오페라로 분류한다.

로덴베리가 1960년에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드라마로 제작해 줄 곳을 찾았으나 모두 거절당하다가 1964년에 겨우 파일럿 프로그램을 NBC가 만들었으나 방영되지 못했다.[2] 지나치게 난해하며 어렵다는 이유. 그러나 진 로덴베리의 강력한 추진으로 결국 1966년부터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3시즌 정도 방송되었으나, 큰 인기도 없었고 SF의 특성상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드는 바람에 더 이상 제작되지 못하고 종방되었다. 그러나 각 지역의 케이블방송 방송사들이 방영권을 사서 재방송을 할 때 큰 인기를 얻게 되어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나 애니메이션, 후속 시리즈 등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후에 이는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까지 발전하여 일명 트레키(Trekkie)라 불리는 매니아층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한국어로의 번역 과정에서 "Trek" 부분을 "트렉"으로 번역하는 것이 맞는데, 수많은 자료에서(심지어 공식 DVD에서도) 스타 트랙으로도 번역되고 있어 혼란을 준다.[3]

여담이지만 나이가 좀 많은 아재 팬들이라면 오리지널 시리즈가 일본에 방영되었을 때의 제목인 "우주 대작전"이라는 제목을 기억할 것이다. 국내에도 아이디어회관 SF문고로 소개되었을 때 이 제목이 그대로 실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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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배경 및 줄거리[편집]

1.1.1. 초기판(TOS, TNG전반, VOY[4])[편집]

기본적인 내용은 먼 미래에 아공간을 통해 광속을 넘는 '워프스피드'로 우주를 항해하는 행성연방(United Federation of the planets)의 우주선 엔터프라이즈의 선원들이 겪는 모험담을 다루고 있다. 사실 시대별로 다양한 버전이 있으며, 다른 우주선이나 우주 정거장이 주 무대인 시리즈들도 있다. 겉으로는 모험과 프론티어(개척)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실제로 그와 같은 역사를 경험해 온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컨셉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인간의 문명이 이질적인, 혹은 매우 우월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열등한 문명과 마주치면서 벌어질 수 있는 문화나 가치관의 갈등과 딜레마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며 우주에서 강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외계인 종족과의 얽히고 설킨 정치와 전쟁, 암투 등이 벌어지는 전개도 있다. 단순히 우주를 날아다니며 악당 외계인과 빵야빵야하는 수준이었다면 당연히 SF계에 이렇게 거대한 족적을 남길 수는 없었을 것이다.[5] 특히 코즈믹 호러적인 상황에서 어렵게 헤쳐나가는 에피소드들이 그러하다.

다만 초창기에는 파격과 혁신을 달리던 여러 가지 설정이나 전개가 너무 굳어진 탓에 오히려 지금은 그것이 식상한 클리셰가 되었다. TV판 시리즈만 해도 총합 700여편이 넘고, 소설이나 2차창작, 애니메이션, 만화까지 합하면 1000편이 훨씬 넘으니...다만 주의할 것은 본편 티비 시리즈 및 극장판 영화 이외의 모든 (공식 허가를 받은)2차 라이센싱 창작물들의 스토리와 요소들은 공식 세계관 설정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1.1.2. 후기판(TNG 후반[6], DS9, 리붓판)[편집]

이렇게 초기판의 여러 에피소드와 그것에 기반한 2차창작으로 소재가 거의 고갈되자, 여러 시도를 통해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는 중이나 결과는 좋지만은 않다. TNG 후반에 가면 현재의 정치판과 다를 바 없는, 행성연방의 여러 문제점들이 나오며, 테러나 전쟁이 다반사가 된다. DS9의 경우는 웜홀개통으로 새로운 문명과 조우하는 이야기가 이어지는가 싶더니[7], 갑자기 새로운 세력의 침공으로 인한 성간대전이 벌어져 밀리터리 SF가 되고 만다. 이 때문에 DS9은 트레키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빚기도 했다.[8]

이렇게 원작자 진 로덴베리 사후에 자꾸 색깔이 달라지는 경향에 대해 여기저기서 찾아볼수 있는 뒷이야기들을 보다보면 스타 트렉을 다른 SF 시리즈와 구분짓는 특징들을 다른 작가진들은 싫어하거나 이해를 못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로덴베리는 자신이 꿈꾸는 이상향을 그리고자 했으나, 다른 작가들은 거기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9]

가장 최근의 영상물인 J.J. 에이브럼스판 스타 트렉에서 그 정점에 달했다. 대신, 액션에만 초점을 두고 스타 트렉만의 메시지가 안 보인다는 혹평을 받았던 건 네메시스와 ENT도 똑같지만, 이쪽은 완전히 망했고 JJ판 스타 트렉은 흥행에 성공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애초 JJ 에이브럼스는 스타 트렉 팬이 아니라고 공언했고 과거 시리즈에 호의적인 입장이 아니었다.[10] 스타워즈의 오래된 팬으로 본인의 리부트 스타 트렉 두 편에 모두 스타워즈 캐릭터들을 집어넣어 사심을 충족시키기도 해 트레키들의 집중포화를 받기도 했다. 스타 트렉과 스타워즈 팬덤의 반목은 공공연한 것이라는 걸 생각하면, JJ가 골수 트렉팬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건 당연할 것이다. 스타 트렉의 외양적 요소(껍데기)만 남기고 스타 트렉 시리즈에 전통적으로 흐르는 철학, 본질적인 부분은 전부 버려 스타워즈식으로 탈바꿈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워낙 오래되고 길게 이어지는 작품이라 시대나 분위기에 맞춰 설정이 변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클링온, 보그 등의 설정 리터칭이 대표적이다. 또한 TOS는 너무 오래된 탓에 설정정립이 되기 전이라 지나가듯 나온 몇개 설정은 필히 씹히게 됐다. 예를 들어 지구에서 우주함선을 1990년대 이전부터 운용했다던가 로뮬란들과 첫전쟁 당시 함선에 시각접촉 기능이 없어서 TOS에 와서야 생김새를 알게 됐다든가.

1.2. 시리즈 전체의 특징[편집]

1.2.1. 메시지와 성향[편집]

초창기 시리즈(TOS: The Original Series)의 성향은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긍정적이고 미래에 대한 유토피아적인 환상을 SF로서 구현했다. 유명한 오프닝 대사 'To boldly go where no man has gone before...'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주는 도전해 볼 만한 모험의 대상이고, 실제로 이 시기의 인류는 전쟁, 빈부 격차 등이 사라졌으며 물질재조합장치 덕분에 돈의 개념 자체가 없다.[11]

그러나 이러한 여러 가지 진보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단순히 기술과 무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여러 도덕적, 정치적, 문화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는 진 로덴베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검열을 피하기 위해 SF의 형식을 빌려[12] 당시 미국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표현하려 시도했던 것이며, 이는 스타 트렉 시리즈를 기존의 모험 활극 위주의 SF 작품과 차별화시키는 요소가 되었다. 당시까지의 대부분의 SF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 등은 SF적인 요소를 단순히 볼거리나 배경 설정, 소도구로만 이용하고 있었으며 내용 역시 전쟁물이나 모험 활극이 전부였지만 이 시리즈는 SF를 갈등의 도구이자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는 순수 SF소설의 사변 소설적인 경향[13]에 충실한 것으로, 현실 세계에서는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새로운 가치관이나 개념을 '우주', '미래', '외계인', '과학' 등등을 핑계(?)삼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것이다.

'생명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라든가 '기계(혹은 인공지능)에게도 인권은 있는가?', '우월한 문명은 열등한 문명을 도와 줘야 하는가, 내버려 둬야 하는가?' 등은 현재에도 문제가 되는 인종 및 소수자 차별, 제국주의, 생명공학 윤리 등과 맞아 떨어진다. 비록 설정상 인류는 이러한 모든 문제를 극복 - 적어도 인간끼리는 - 했다고 나오긴 하지만 사실 꼭 그렇지도 않으며, 결국 외계인들 혹은 각종 지각있는 존재[14]들과의 사이에서 똑같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등장 인물들(특히 선장들)은 이것 때문에 머리가 폭발할 지경으로 고민한다. 특히 우주탐사 기간 동안에 형성된 프라임 디렉티브는 엔터프라이즈 승무원들의 행동을 제한하지만, 작중에서 다소 모호하다. 이 부분은 프라임 디렉티브 항목 참조.

소재로서 당시의 미국의 대내외적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관한 은유가 매우 자주나오는 편이다. 인종문제나 가치문제, 또는 국제문제도 자주 다루어진다. 예를 들어 TNG에서는 이스라엘을 연상케 하는 개척민집단이 나오며,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팔레스타인인을 연상케 하는 테러리스트들도 등장한다. 행성연방과 카데시안, 또는 로뮬란과의 관계는 당시 미국과 소련의 관계를 연상시키는 점이 많다. SF였기 때문에 이런 민감한 소재를 다루는 것이 가능했다.

다만, 초기의 기획은 일반적인 SF 모험물이었고 맨날 골치 아픈 사회 문제만 다루다가는 시청률이 똥망이 될 것이 뻔하니 대부분의 문제는 정의와 인류애적인 면에서 접근하여 해결하거나, 정 안되면 커크가 그냥 자기 카리스마로 밀어붙여서 막무가내로 넘어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실제로 많은 에피소드가 커크가 무작정 우기거나 자기가 책임지는 식으로 넘어간 게 많다.[15]

한편, 제작연도인 60년대 초의 분위기 탓인지 당시 유행하던 팝 아트에 영향을 받은 요소들도 상당히 많아서, 기존의 전통과 질서에 따르지 않고(쉽게 말하면 다른 작품을 참고하지 않고) 스스로를 레퍼런스로 삼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부분들을 다분히 시도하고 있기도 하다. 빨강, 파랑, 노랑의 원색의 승무원 복이나 미니스커트(!)[16]를 입은 다인종의 승무원들이 등장함은 물론, 우주선이 날아다니고, 사람을 원자분해해서 다른 장소로 전송시킬 정도의 과학력을 가진 시대인데 어느 행성에 갔더니 지구의 그리스 시대풍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마법(...)을 써대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을 곤란하게 한다거나, 인간 기준으로 신에 가까운 권능을 지닌 존재들이 인류의 '과학'을 비웃으며 대원들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방영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캐스팅을 많이 했다. 설정상 '인류는 평등하고 사이좋게 지냄'을 반영하였는데 이게 당시로선 신선한 아이디어였다.[17] 주요 승무원들을 인종별, 출신별로 적절히 섞어놨는데 심지어 등장인물중 스팍은 아예 외계인 혼혈이고, 지휘실의 장교들 중에는 흑인과 동양인이 있는데 이것이 유색인종이 미국 TV에서 전문직으로 등장한 최초 사례다.[18]

흑인 승무원은 심지어 미국 출신이 아니라 오리지널 아프리카 여성인 우후라. 게다가 이 여자는 커크 선장과 키스까지 했는데 이것이 또 미국 TV 역사상 최초의 흑인-백인 키스신으로 기록되어 있다.[19] 우후라는 당시 미국, 아니 세계 TV에서 흑인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정말 몇 안되는 캐릭터 중 하나였다. 우후라 역의 배우인 니셸 니콜스(Nichelle Nichols)가 시리즈를 중도하차하려 하자 마틴 루터 킹이 직접 만나서 "우후라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캐릭터다"라며 말렸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다.

아시아인 승무원은 항해사인 술루인데, 이 역할은 다른 방식으로 레전드를 쓴다. 히카루 역할을 맡은 일본계 미국인 배우인 조지 타케이는 이미 TOS 방영 기간동안 게이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후 커밍아웃을 한다. 이렇게 아시아계, 동성애자, 스타트렉이라는 3중 타입캐스트 플래그가 붙었는데도 이중 아무데도 묶이지 않고 다양한 연기를 하고 있다. 특히 깊고 어두운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에 겹쳐 인터넷 시대에 빠르게 적응해, 팔순을 앞둔 나이에 페이스북에서 대박을 터뜨리면서 스타 트렉은 모르고 조지 타케이는 안다는 젊은 팬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현재도 자신의 유명세를 활용하여 동성결혼 지지, 동성애자 차별반대 등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니, 스타 트렉이 세상을 바꾼 일례는 지금까지도 이어진다.[20]

이후로도 Star Trek: TNG에서는 여태껏 적대해왔던 외계종족인 클링온이나 자아를 지닌 안드로이드가 승무원이 되거나, Star Trek: DS9에서 기지 사령관을 흑인으로 내세운다거나, Star Trek: Voyager에서는 함장을 플레메스 여자, 부함장은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설정하고 흑인[21]과 아시아계 장교[22]가 등장하는 등 일부러 신경을 많이 쓴 듯하다. 물론 Enterprise에서 다시 막장이 돼버리지만... 그래도 호시 사토는 동양인이라 상관 없나...[23]

1.2.2. SF적인 소도구[편집]

스타 트렉에서는 SF적인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아이템을 많이 내놓았으며 그것들은 이후 SF설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실제 과학자들도 영감을 얻는 경우가 있었다.

60년대 작품인 오리지널 시리즈를 보고 있노라면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는 태블릿 컴퓨터, 블루투스 헤드셋과 꼭 닮은 통신용 이어피스, 3.5인치 플로피 디스크와 꼭같이 생겼지만 기능은 메모리스틱인 "마이크로테입" 등, 21세기에 현실이 된 물건들이 당시에는 상상력의 산물로서 빼곡히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인상깊은 것은 'Beam me up'이란 유행어를 만들 정도로 유명했던 전송장치, 일명 트랜스포터였다. 전송기란 사람의 몸을 원자분해한 후 다른 곳에서 재조립하는 일종의 순간이동장치인데, 특히 우주선에서 행성 표면으로 내려갈 때나 올라갈 때 많이 쓰인다. 사실 제작비가 많이 드는 우주선 이륙 및 착륙 장면을 땜빵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으나 그 참신함으로 인해 스타 트렉의 상징처럼 되어 버렸다.

또한 에너지를 실제 물질로 바꿔주는 물질재조합장치(레플리케이터, Replicator)는 현실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물질(음식도 포함)을 만들 수 있다. 당연히 극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소도구로 나오며, 역시 스타 트렉을 상징하는 SF적 소도구로 자리매김하였다.[24] 90년대 이후에는 3D 프린터가 재조합장치의 개념을 이어받아 계속 개발되고 있다.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등장한 무선 통신기(Communicator)는 휴대폰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상용화되는데 결정적인 영감을 주었다. 휴대폰의 부피가 작아지고나서는 한동안 덮개를 휘둘러 여는 플립형 형태로 설계되었는데, 이 통신기에 대한 오마쥬다. 이름도 "스타텍"이었다

TNG에서 데이타4개 교향곡을 동시에 듣다가 하나씩 끄는 장면은 음악이란 것이 레코드판이나 CD와 같은 물리적인 매체에 고정될 필요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파일 형태로 저장될 수 있고, 기기만 잘 만들면 장소의 제약 없이 재생될 수 있다는 영감을 당시 엔지니어들에게 주었다. 그 결과물이 바로 각종 미디어 플레이어와 MP3 플레이어다.

1.2.3. 우주의 판타지[편집]

스타 트렉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위에 기술한 바와 같이 은하계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세력간의 얽히고 설킨 대립관계이다. 인류 및 벌컨, 기타 세력이 연합하여 만든 행성연방(Federation of the planets)과 클링온 제국, 로뮬란 제국, 후에 등장하는 카데시안보그, 도미니언 등 크고 작은 국가나 연합들이 벌이는 암투와 전쟁 가운데서 주인공들은 전쟁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되기도 하며 또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전쟁을 막는 주역이 되기도 한다.

재미있는 점은 극중에 나오는 종족들은 판타지에 나오는 익숙한 종족들과 매우 닮은 점이 많다는 것이다. 벌컨은 대놓고 우주판 엘프[25], 벌컨과 같은 뿌리를 가졌다고 하는 로뮬란은 당연히 다크 엘프. 클링온은 몽골이나 훈족에다 오크를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이다. TNG부터 등장하는 보그는 '최첨단을 달리는 사이보그 언데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스타 트렉에서 독자적으로 형성한 특징도 많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들이 또 하나의 기준이 되면서 다른 매체에서 스타 트렉의 종족 설정을 차용하는 일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들이다.

1.3. 스타 트렉이 실제 기술 발전에 끼친 영향[편집]

1.3.1. 통신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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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최초의 핸드폰 개념을 제시했다. 참고로 스타트렉에 이런 기기가 등장하던 시기는(66년) 무전기의 사이즈가 차로 싣고 다녀야 될 정도에서 막 지게로 짊어지고 다녀야 될 정도로 작아진 시기다.[26] 2차대전이나 월남전 전쟁영화를 보면 배낭처럼 메고 다니는 무전병이 따로 있는걸 볼 수 있을 정도고, 이 당시는 그게 첨단 기술이었다.[27] 한 손에 들고다닌다는 것은 말 그대로 SF 영화에나 나오는 이야기.[28] 사족이지만 우리가 컴퓨터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는 MOS Transistor가 이 당시에 최초로 실험실에서 구현되었다. LCD화면을 가능케 만드는 Thin Film Electronics 또한 이 당시에 최초로 제안되었다...

이것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과거에는 '휴대용 통신 기기'라는 개념을 생각해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고전 SF 소설을 보면 추론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로버트 A. 하인라인의 1957년작 소설 <여름으로 가는 문>에서는 1970년대에 사는 주인공이 냉동 수면 이후 2000년에 깨어난 후 2001년까지 살다가 다시 70년대로 돌아가는데, 주인공은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기 위해 전화를 찾아 헤멘다.물론 2001년은 휴대전화가 널리 보급되기 이전이었지만, 90년대 후반에 이미 삐삐가 대 유행했었으므로 '휴대용 연락 기기' 는 이미 대중화되었던 시절이다. 조지 오웰의 1949년작 1984에서는 TV와 카메라, 도청기를 겸용하는 텔레스크린이라는 기계가 등장하지만 휴대전화는 등장하지 않으며, 올더스 헉슬리의 1932년작 멋진 신세계는 설정상 250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인간을 인공부화소에서 찍어내는 시대이지만 역시 휴대전화는 등장하지 않는다. 필립 K. 딕의 1968년작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에서는 인간과 구분이 가지 않는 정도의 안드로이드가 등장하지만 휴대전화라는 개념은 없다.

그러나 화상 전화는 대부분의 SF소설에서 등장한다. 상술한 <여름으로 가는 문>에서는 화상 전화가 기본인 공중전화가 등장하며 하인라인의 다른 소설인 <낯선 땅 이방인>에서도 주인공 쥬발이 집전화로 화상 통화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만 1:1로 즉시 연락이 가능하다는 개념은 생각해내지 못했는지 전화 교환원이 있다.

1.3.2. 무선 헤드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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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과 통신장교인 우후라가 작중에서 무선 헤드셋을 쓰고있는데, 이것도 시초. 사실상 당시 헤드폰은커다란 헤드셋에 마이크 달린 물건이였고 게다가 유선이였다.물론 30년대 최초로 나온 헤드셋보다 발전된 물건이였지만 그래도 거기서 거기. 그런데 작업에 유용하게 소형화된데다가 한쪽 귀에다 꽃는형태로 무선형태로 나온다는것은 혁신적인 발상이였다.

1.3.3. HM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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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같은 HMD도 시초로 나왔다. 물론 당시에도 HMD가 존재하긴 했었는데, 전투기 조종사가 쓰는 헬멧형태로 나온데다가 상당히 거대하고 무거운 물건이였다 그리고 그게 최신기술이였다. 그러나 지금 시장에 주목받는 가볍고 눈 가까이에 작은 디스플레이만 적용한 안경형 디스플레이 HMD가 나온건 처음. 그러나 문제점도 예측했는지 작중에서 저걸 쓴 장교들은 현대 구글 글래스의 문제점과 같이 눈에 통증과 두통을 겪었었다. 그리고 구글 글래스가 망한 물건이되서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1.3.4. 휴대용 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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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같은 타블렛 컴퓨터도 영상물에서 제대로 나온 것은 이게 시초. 따지자면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에서도 나왔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시초이나 거기서는 평면 TV인지 디지털 액자인지 태블릿 PC인지 모호하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소설에 뉴스패드라 하여 터치와 제스쳐를 이용하는 것이 나와 태블릿이라 할 만하다. 다만 이름대로 뉴스를 보는데만 쓰였을뿐. 그러나 스타트렉에서는 업무나 책을 읽는 기본적인 용도부터 과학적 용도로 측정하거나 의학적 용도로 쓰인 트라이코더 같은 물건도 등장하고 위에서 보이듯이 포토샵 같은 소프트웨어를 돌리는 모습도 나온다.

1.3.5. 화상통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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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통화같은 기술도 이 영상물에서 시초로 등장한다. 화상전화라는 개념은 이미 기존의 많은 SF소설에서 등장한 바 있지만, 영상으로 직접 구현한 것은 최초.

1.3.6. 소프트웨어[편집]



안드로이드 대원인 데이타가 컴퓨터로 4개의 음악을 동시에 듣는 장면. 음악/미디어 플레이어 프로그램의 탄생에 직접적인 영감을 주었다고 손꼽히는 장면이다.

1.3.7. 안드로이드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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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안드로이드폰이 나온 영상물이기도 하다.

무제한 데이터라 카더라

1.4. 국내에서의 스타 트렉[편집]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트렉 관련 영상

실제로 트레키들 사이에서도 안 좋은 의미로 전설적인 에피소드다(...).[29]

애초에 시리즈 자체가 케이블 방송과 팝 아트라는 미국 쪽 시대 변화에 맞춰서 인기를 모으는데 긴 시간이 걸렸던만큼, 그런 배경이 없는 다른 나라들에서는 인기몰이에 한계가 존재했다. 게다가 지금보다 제한된 예산과 기술력으로 만들어야 했던 60년대의 TV 드라마인 만큼, 볼거리보단 미국인들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주제 및 캐릭터가 포인트였기에 국내에선 딱히 관심이나 공감을 가지진 못했고, 70년대에 잠깐 방영되었다가 사라지고 TNG의 시즌 1 앞부분이 잠시 1990년대 중반에 MBC를 통해 방영되었다. 이것이 스타 트렉 TV 시리즈의 유일한 공중파 방영 사례다. 그나마 맥가이버 등의 외화 황금 시간대인 토요일 6시에서 이리저리 옮겨서 시간대가 토요일 오후 1시. 초등, 중학생들이 학교를 끝마치고 집에와서 TV를 틀면 딱 맞춰서 나오던 환상의 시간대였다. 때문인지 그 시기에 초등학교를 마쳤고 TV나 방송에 관심이 많던 세대들에게 이 시리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면 "아아, 그 대머리 선장 나오는 드라마?"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고 최종적으로는 일요일 1시로 바뀌었다.

이후 공중파나 케이블에서 시리즈 중 일부, 극장판 중 일부가 엉터리 번역으로 찔끔찔끔, 그나마 순서도 뒤죽박죽으로으로 방영되다가 잊혀지곤 했다. 그나마 공들여서 극장판을 방영한건 MBC, 시간 이동하는 4편은 KBS에서 방영했다. 사실 MBC는 TNG를 방영했기 때문에 당시 성우들을 그대로 기용해서 극장판을 간간이 틀어주었는데 주말의 명화로 넥서스 트렉을, 명절 특선으로 퍼스트 컨택을 틀어주고 끝..

다시 말해 스타 트렉의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그런 게 있다더라' 정도이거나 아예 모르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서브컬쳐 문화의 발달과 시리즈 자체의 발전에 힘입어 국내에도 근성의 코리안 트레키들이 이걸 보고 있는 당신 나타나 시리즈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정보와 자료, 설정을 번역해 국내에도 공유하고, TV드라마의 자막 제작을 하는 사람들도 나타나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는 해도 2009년 더 비기닝이 나오기 전까지 인지도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비기닝 이후에도 저변이 크게 확대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관심있던 아마추어들에 의해 스타 트렉의 여러가지 정보들이 모아져 있던 개인 홈페이지가 몇 개 있었으나 지금은 대부분 없어졌으며 JOYSF 같은 곳에서 그 파편들을 찾아볼 수 있다. 참고로 국내 최대의 스타 트렉 동호회는 스타트렉매니아. 그 외에 모든 시리즈에 에피소드별로 줄거리가 정리된 곳으로는 리필닷컴이 있다.

한국의 트레키들은 이번 스타 트렉 다크니스의 개봉으로 동지가 늘어나기를 바라고 있지만... 사실 리뷰를 보면 베네딕트 컴버배치 보려고 봤다는 내용이 더 많다.(...) 그래도 그게 어디야 이 문서에 공헌한 저자들도 동지가 늘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2014년에 나온 인터넷수능 영어독해연습1 5강 5번 문제의 지문으로 나왔다!

스타 트렉 영화 3편이 서울 촬영을 했었다고 한다. # 촬영에 사용된 화면은 우주정거장 요크타운에 쓰인다고 한다. 3편은 중간에 감독과 각본가가 하차하여 논란이 있었는데, 저스틴 린이 새로 메가폰을 잡고 더그 정과 사이먼 페그가 공동 각본을 맡는다고 한다.#1#2

2017년 스타트렉 TV시리즈 신작 디스커버리 방영후 넷플릭스에 전편 업로드 예정이라고 한다. 그에 따라 2016년 말까지 미국을 제외한 188개국에 스타트렉 TOS를 비롯한 모든 시리즈 또한 넷플릭스에 업로드될 예정인데, 한국 또한 이 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유력하다. 그리고 10월 6일 영등위에 스타트렉 시즌1 파일럿 에피소드 '환상'이 통과되었다! 구 시즌 부터 전부 올라올 예정인 듯 하다.

극장 상영시에는 번역에 약간 문제가 있는데 특히 1편부터 고쳐지지 않는 '함장'이라는 번역. 아무래도 시리즈의 팬이 아닌 이상은 '선장'으로 번역해야 뉘앙스가 맞다는걸 잘 모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다.

2. 시리즈 일람[편집]

TV,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는 스타 트렉/시리즈 문서 참고.

3. 미디어 믹스[편집]

3.1. 소설[편집]

이 중에서 TV 시리즈의 타이틀을 단 소설 시리즈는 각 대응하는 TV 시리즈가 끝났어도 계속 나오고 있다. 시리즈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 출간된 소설들의 경우에는 주요 에피소드들을 소설화 하거나, TV 시리즈가 진행중인 시간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했고, 해당 시리즈 완결 이후에는 그 뒷 시점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 중이다.

  • 스타 트렉 TOS

  • 스타 트렉 TNG

  • 스타 트렉 DS9

  • 스타 트렉 VOY

  • 스타 트렉 ENT

  • 스타 트렉 스타게이저(Stargazer): 피카드 선장이 USS 스타게이저를 지휘하던 시절의 활약을 그린 소설.(이 타이틀을 달고 나온것은 총 6권이지만, 이전에 나온 TNG 소설 한권(The Valiant)이 소령 시절의 피카드가 주인공이라 같이 스타게이저 시리즈로 치기도 한다.)

  • 스타 트렉 The Lost Era: 커크 선장이 엔터프라이즈-B의 사고로 사망한 2293년부터 카대시아가 베이조에서 철수한 2369년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 소설들.(총 11권 이상. 진행중.)

  • 스타 트렉 New Frontier: 맥킨지 캘훈 선장이 지휘하는 USS 엑스칼리버의 모험담. TNG에서 잠시 등장했던 엘리자베스 셸비가 중요 등장인물로 등장한다.(총 18권 이상-타이인 소설 포함-)

  • 스타 트렉 타이탄(Titan 통칭 TTN): 엔터프라이즈를 떠난 라이커 선장이 지휘하게된 USS 타이탄의 모험담.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라이커 역을 TNG에서 맡았던 조나단 프레익스는 CBS에 타이탄의 드라마화를 제의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30]

  • 스타 트렉 뱅가드(Vanguard): 2260년대를 배경으로 47번 우주기지(통칭 뱅가드)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총 8권으로 완결)

  • 스타 트렉 Starfleet Corps of Engineers: 2370년대를 배경으로 Starfleet Corps of Engineers에 소속된 USS 다 빈치의 모험담을 다룬 E북 시리즈.(리런치 이전까지 총 66권. 리런치 이후로는 Corps of Engineers라는 타이틀로 출간.)

  • 스타 트렉 데스티니: TNG, DS9, ENT, TTN의 크로스오버 트릴로지 소설. 스타 트렉 소설 전체의 향후 스토리 전개에 크게 영향을 끼친 시리즈이기도 하다. 스타 트렉 온라인의 스토리는 데스티니 트릴로지와 그 뒤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포함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스토리를 구축했다. 그렇기 때문에 논캐논 위키인 메모리 베타에서는 주 타임라인(데스티니 타임라인)과 온라인 타임라인으로 기존 시리즈 뒷 이야기들의 타임라인을 구분하고 있다.(총 3권으로 완결)

  • 스타 트렉 타이폰 팩트: TNG, DS9, TTN의 크로스오버 소설.(총 8권으로 완결)

  • 스타 트렉 The Fall: TNG, DS9, TTN의 크로스오버 소설.[31](총 5권으로 완결)

3.2. 게임[편집]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걸 뽑자면

  • 스타트렉 브릿지 커맨더: 갤럭시급의 USS 다우틀러스와 소버린 네입쉽인 USS 소버린을 지휘하는 우주 시뮬레이션이다. 피카드 함장과 데이터도 직접 출연하며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자신이 직접 승무원들에게 명령을 내리며 스타쉽을 조종할 수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조타수에게 명령을 내려서 어떤 항성계로 워프하고 그곳에서 적 함대를 조우하면서 레드엘럿을 명령하면서 전술장교에게 페이저를 발사하라는 식이다. 나온지 꽤 된 게임이지만 모드 제작이 활발하며 최근에는 본래의 시스템 상에서 불가능했던 선체분리와 셔틀 출격이 구현되고 샌드박스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적을 만나는 시스템이 구현되고(....)있다.

  • 스타트렉 아르마다(1~3): 우주기지를 건설하고 함대를 뽑는 실시간 전략 게임. 연방 뿐만아니라 클링온, 로뮬런, 보그(!!)등을 플레이 할수있다. 캠페인에서 보그랑 합세하여 언딘을 맞써거나 피카드 본인이 로큐터스를 만나는둥의 트레키들이 좋아할만한 내용도있다. 아르마다3은 공식이 아닌 팬 [32]이 직접 제작한 물건인데 최신 게임 버금갈 정도로 완성도가 엄청 뛰어나서 최고의 스타트렉 모드로 뽑히기도했다. 오오 트레키 오오

  • 스타플릿 커맨드: 스타쉽 전투 시뮬레이션이다. 브릿지 커맨더랑 차이점이라면 말 그대로 전투시뮬레이션에 중심을 두었다는 것, 함선의 성능과 여러가지 요소가 세밀하게 적용한다. 함선 종류도 세분화적으로 여러가지가 있다.[33] 현재 GOG에서 5.99$에 판매하고 있다.

  • 스타트렉 온라인: 본래 스타트렉 시간대에서 로뮬런 본성이 붕괴된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RPG와 아케이드를 적절하게 결합했고 또 미션들마다 수도 많은데다가 트래키들이 좋아할만한 내용들이 있다. 그래픽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많은 함선종류나 스토리상에서 드라마 인물들이 출현하여, 배우 본인(!!!)들이 열연한다든지, 업데이트도 즉각즉각 이루어지고 이벤트도 하는등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다만 함선이나 유니폼, 브릿지등을 돈주고 파는(..)등의 약간 게임이 헌질을 요구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래도 국내 게임들에 비하면 나은 편이다.

  • 스타트렉 클링온 아카데미: 스타쉽 시뮬레이션으로 특이하게도 클링온 시점으로하며, 젊은 클링온 전사 관점이다. 연방과의 갈등을 다루고있으며, 극장판에서 나온 챙 장군을 만나볼수있다. 상세한 데미지 묘사나 광대한 오픈월드 등으로인해[34] 호평을 받았다.

  • 스타트렉 보이저 엘리트포스(1~2): 보이저의 새로운 보안팀들을 다루고있는 1인칭 FPS게임이다. 그래픽도 좋은 편이지만 퀘이크 엔진을 체택하여 우수한 게임성을 보여주어서 호평을 받았다.

  • 스타트렉 25주년 기념판: TOS를 다루고있는 게임으로서 클릭 게임과 시뮬레이터를 결합하였다. 또한 CD버젼은 배우들의 목소리가 담겨져있으며, AVGN에게 NES판이 까여서 그렇지 [35]사실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게임 중 하나이다. 현재 GOG에서 5.99$에 판매 중이다.

  • 스타트렉 저지먼트 라이트: 스타트렉 25주년 기념판의 성공적인 후속작이다. 유저들이 뽑은 게임중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재미있는 퍼즐과 몰입되는 스토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GOG에서 5.99$에 판매 중이다.

4. 등장 인물[편집]

4.1. Star Trek: The Original Series(TOS)[편집]

4.2. Star Trek: The Next Generation/등장인물[편집]

해당 문서 참조.

4.3. Star Trek: Deep Space Nine/등장인물[편집]

해당 문서 참조.

4.4. Star Trek: Voyager(VOY)[편집]

4.5. Star Trek: Enterprise(ENT)[편집]

4.6. Star Trek: Discovery(DIS)[편집]

  • 마이클 번햄

  • 필리파 조지우

  • 사루

  • 트쿠브마

5. 타임라인[편집]

6. 읽을거리[편집]

  • 스타 트렉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컴퓨터 인공음성의 여자 목소리는 원작자인 진 로덴베리의 부인인 Majel Barrett-Roddenberry의 목소리다. 이 분은 TOS에서 부함장, 간호사인 크리스틴 차펠 역, TNG에는 선내 카운셀러인 데이나 트로이의 결혼 에피소드에서 상당히 개념없는 친정엄마인 렉사나 트로이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39] 더 비기닝에서도 컴퓨터 목소리를 맡아 많은 팬들을 기쁘게 하였으나 2008년에 76세로 사망하여 더 비기닝은 유작이 되고 말았다▶◀. 무려 38년동안이나 스타 트렉과 함께해 온 이 분을 트레키들은 스타 트렉의 퍼스트 레이디라고 부른다.

  • NCC1701의 비밀, 1701은 원래는 진 로덴베리의 집 주소.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의 히로 아빠가 타고 다니는 차 번호도 NCC1701. 게다가 히로 아빠는 바로 오리지널 시리즈의 술루 선장이다.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는 시즌4에서 정비실장의 부인이 남편에게 온 비밀메시지를 찾아내는데, 그 주소가 NCC1701D다. NCC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말이 많으나 스타트렉의 미술감독의 말에 따르면 미국 항공부호인 NC에 그냥 '있어 보이려고' C를 하나 더 붙여서 NCC가 되었다고 한다.

  • 사실 엔터프라이즈호의 최초 디자인은 지금 모습을 뒤집은 모습이었다. 그런데 진 로덴베리가 스케치를 보더니 '뒤집어 보는 게 좋겠어'라고 하여 현재 모습이 되었다.

  • 미국에서 개발한 최초의 우주 왕복선 이름은 원래 '컨스티튜션'왠지 우주서 홀로 외계인 전열함 때려잡을듯한 이름이다이었는데, 트레키들이 최초의 우주 왕복선이니만큼 엔터프라이즈가 되어야 한다고 아우성을 치며 NASA와 포드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대기 시작. 그게 무려 40만장이나 쌓이고 백악관 앞에서 시위까지 일어나자 결국 NASA에서 엔터프라이즈로 이름을 바꿨다.

  • TOS의 엔터프라이즈호는 미국 우체국 주소목록에 올라와 있다(...). 그 앞으로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나 뭐라나...

  • 최초의 민간우주선 Space one을 제작하고 2호를 제작중인 버진 갤럭틱사는 2호의 이름은 VSS Enterprise다. NCC1701에게 바치는 이름이라고.

  • 엔터프라이즈호의 함교 구조는 '경제적인 스타일과 레이아웃'이란 이유로 실제로 미 해군에서 사용하려 한 적이 있다.

  • 미국 아이오와주에는 리버사이드라는 마을이 있는데 작품 중에서 커크 선장의 고향으로 되어 있다는 이유로 2228년 3월 22일 커크 선장이 태어날 곳이라는 비석을 세워놨다 뭐 물론 그때까지 지구가 건재하다면... 또한 마을 입구엔 'U.S.S. Riverside'라는 모형이 세워져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Future_Birthplace_of_Captain_James_T_Kirk.jpg

  • 3차원 체스라는 판이 세 개 겹쳐져 있는 모양새의 독특한 변종 체스를 작중에서 하는데, 이 게임의 경우 단순히 작중의 특이한 설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팬들에 의해 경기가 가능한 룰이 실제로 만들어졌다, 자세한 룰에 대해서는 이곳을 참조.
    은하영웅전설에도 동일한 형태의 체스가 등장했고 빅뱅 이론에도 너드 중의 상너드만 등장하는 드라마 아니랄까봐 시즌 1 11화에서 위의 스타 트렉 3차원 체스를 하고 있다.

  • 클링온의 언어 또한 작중 설정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시리즈가 이어짐에 따라 파라마운트 영화사에서 언어학자에게 의뢰하여 실제 사용이 가능한 인공언어로 만들어냈다. 마크 오크랜드(Marc Okrand)라는 언어학자가 참여하여 1985년 "클링온어 사전"을, 1997년에는 "우주여행자를 위한 클링온어"를 출판하면서 어휘, 문법, 발음 등을 구체적으로 정립했다.

  • 2012년 9월 8일에 스타 트렉 46주년을 맞았다. 구글에서는 그 기념으로 로고를 바꾸기도 했다.

  • 드라마는 ENT의 흥행실패로 더이상 소식이 없지만, TNG 시대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들은 아직도 나오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TOS-TNG-DS9-VOY-ENT 전시리즈의 뒷이야기를 다룬 소설은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며, 앞으로도 나올 예정이다.[40] 관심이 있는 트레키라면 한번 아마존이나 위키피디아를 검색해보기를 추천한다.

  • 기존 시리즈 이후의 이야기는 소설과 스타 트렉 온라인에서 다루고 있으나, 양쪽의 이야기 전개는 다르다. 대표적인 예로, 소설에서는 DS9이 파괴되어 연방에서 새로이 건설한 반면에, 온라인에서는 기존의 DS9이 건재하다. 그런 이유로 스타 트렉 논캐논 최대의 위키인 메모리 베타에서는 주 타임라인(Primary)-소설-과 온라인 타임라인을 구분하여 다루고 있다.[41]

  • 미국쪽에서는 TV 시리즈들이 블루레이로 출시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TOS 전 시즌, TNG는 시즌 6까지, ENT 시즌 4까지(전 시즌), 극장판 전체가 출시되어있다. DS9과 VOY쪽은 아직까지 블루레이 출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다만 TNG 시리즈의 블루레이 출시관련 인터뷰에서 지금은 TNG에 집중하고 있지만 다른 시리즈들도 고려는 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TNG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7 블루레이는 2014년 12월 2일(미국 현지 기준)에 발매될 예정이다.

  • 갤럭시 퀘스트(1999)라는 코믹SF 영화가 있다. 스타트렉 시리즈와 트레키들을 잔뜩 패러디한 이 영화는 트레키들로부터 영화판 스타트렉보다 낫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 호모 사이언티피쿠스의 저자 작가 원종우의 스타트렉의 과학 오디오강의 PLAY

  • 처음 방영을 시작한 1960년대 사회 풍토와 제작자 진 로덴베리가 스타 트렉 시리즈의 기본 모토인 윤리를 내세웠고, SF 장르 내에서 당시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등 선구자적인 면모를 보였지만 진 로덴베리 개인은 평판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자세한 건 진 로덴베리 항목을 참조.

  • 2016년 9월 8일 첫방 50주년에 NASA에서 대대적인 축하 영상을 올렸다. 이 날은 마침 OSIRIS-REx의 발사날이라 학자들이 중계방송에 출현하여 트레키 덕밍아웃을 하기도 했다. 그와중에 북한에서는 50주년 기념 핵실험을...

7. 등장용어[편집]

7.1. 기술[편집]

  • 물질재조합장치(=리플리케이터)

  • 워프 드라이브

  • 트랜스포터

  • 커뮤니케이터 - 무전기 역할을 하는 통신장치. TOS 시절 손으로 휙 휘둘러서 여는 커뮤니케이터는 휴대폰의 개념에 대한 영감을 제공했고, 이후 플립 업 방식 휴대폰으로 오마쥬된다. 스타텍이 괜히 스타텍인게 아니다 TNG 이후에는 승무원 뱃지가 커뮤니케이터와 위치 추적기의 역할을 같이 한다.

  • 임펄스 드라이브 - 항성계 안에서 아광속 항해를 할 때 쓰는 추진 기관. 궤도에 진입하거나 도킹, 전투 등의 이유로 함선의 방향을 수정할 때 사용한다. 참고로, 수백 광속이 넘어가는 워프 엔진을 항성계 안에서 쓰면 행성이나 항성과 충돌할 위기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42] 항성계에 진입하기 직전 워프를 중단하고 임펄스 엔진을 가동한다. 임펄스 추진때의 속도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출력(풀 임펄스)일 때의 최대 속도는 0.25 광속으로 제한되어 있다. 상황에 따라 더 빠른 속도를 낼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0.25광속을 넘겨야 할 경우에는 워프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는 설정이다. 원하는 속도에 따라 3/4, 1/2(하프 임펄스)나 1/4(쿼터 임펄스)로 추력를 줄일 수 있다. 근대 이후 쓰이고 있는 선박의 스로틀과 비슷한 개념으로 워프와 달리 임펄스는 속도 단위가 아닌 해당 엔진의 추진력을 나타내는 단위이다. 선박의 스로틀 KSP에 이거라도 나오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누가 모드좀 만들어봐

  • 페이저 / 디스럽터

  • 트라이코더(Tricorder) - 인체나 물체 등의 내부, 주변의 아공간과 전자기장 등을 탐지할 수 있는 스캐너. 열고 닫을 수 있는 PDA처럼 생겼다. 등장 인물의 능력에 따라 방어막과 페이저 역할 외에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능이라 작중 전개를 원활하게 한다. 띠리릭 띠리릭 하는 스캔 음성은 스타 트렉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음성 효과 중 하나이다.

  • 디플렉터 방어막(Deflector Shield) - 적 함선의 에너지 함포 및 어뢰 공격을 막아내는 보호막. 모든 함대함 전투는 일단 적의 보호막에 대고 함포를 퍼부으면서 시작된다. 함선의 4방위, 즉 전면(Forward), 양측면(Port/Starboard), 후면(Aft)에 따라 보호막 출력이 각각 존재하는 것으로 묘사된다.[43]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때는 보호막 수치가 얼마까지 떨어졌다던가, 보호막의 기능이 정지되었다고 하면서 긴장감을 드높인다. 몇몇 종족은 이 디플렉터를 무시하고 함체를 직접 타격하는 함포를 사용하면서 막강한 군사력을 과시한다. 이 외에도 고출력 에너지를 상시 발산하는 것을 이용해서 작중 전개에 필요한 온갖 종류의 가상 입자를 만들어내기도 한다.그뿐만아니라 함선이 워프할때 장애물에 부딪치지 않게하는 역할이나[44],각종 방사능 방지,보조시스템 동력, 센서, 선체 응집력이나 중력장 생성에도 관여하는편이라서 무방비상태에서 소총 페이저 한방에 이게 날아가면 함선 전체가 날아갈 정도로 민감한 장비이기도하다. 여기에 추가로 자세히 설명하자면, 우주 항해시 데브리 차단용 및 다양한 입자 방출을 위한 장치는 따로 항해용 디플렉터(Navigational deflector)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불리운다. 이 항해용 디플렉터는 방어용 디플렉터와는 달리 항상 켜져 있으며, 설정상 인류가 제대로 된 방어용 디플렉터를 갖추기 이전 시절부터 개발되어 NX-01과 같은 초기 지구 연합의 스타쉽에 장착되었다. (NX-01과 그 이전의 함선들은 적의 공격으로 부터의 본격적인 방어를 위해 전자기장 등으로 강화시킨 장갑판에 의존해야 했다) 그 외에도 선체 골격에 직접 역장을 흘려넣어서 선체의 강성을 보강하는 구조 강화장(Structural Integrity Field)라는 추가적인 보조 방어용 역장이 존재한다. 설정상 워프 항해와 고중력장 하에서의 고속 기동 등에 선체 골격에 가해지는 막대한 구조적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우주선의 장갑의 강도를 뻥튀기 시켜주는 매우 중요한 물건이긴 한데, 작중 묘사를 보면 알겠지만 존재감이 거의 없다(····)

  • 홀로그램실(=홀로덱)

  • 개량된 홀로 매트릭스 : 스타트렉 : 보이저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로 보통 홀로덱에서 나오는 홀로그램은 홀로덱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홀로 매트릭스는 홀로덱을 벗어나는 건 물론이고 실체화를 시킬 뿐만 아니라 분면도를 벗어난 곳까지 릴레이만 있으면 전송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덕분에 극장판 8편에서 나온 EMH라 불리는 긴급상황 홀로그램 의사가 보이저에서는 주요 인물이 되어서 보이저의 주멤버가 됐을 뿐만 아니라 개성을 가지고 여러 에피소드에서 활약을 하게 되었다. 특히 Message in the Bottle에서는 EMH MK.2와 티격태격하던 중 자기경험담을 알려주다가 자신이 S...S...E를 하게 됐다는 얘기를 해줬더니 EMH MK.2가 엄청 부러워했던 장면이나, Blink of an Eye에선 시간 동선이 다른 행성에서 3초 동안 잠시 갔다왔는데 거기서 몇십 년동안 있으면서 자식도 가졌다는 말을 한다.
    이 장치 덕분에 보이저의 EMH는 닥터라는 이름을 가지고 결국 최후의 에피소드에선 "조"란 이름을 가지고 진짜 인간 여성과 결혼도 하게 된다. 조는 배우자 라나의 할아버지 성함을 따온 거라고 한다.

7.2. 우주선/우주 정거장[편집]

7.2.1. 주연급[편집]

7.2.2. 조연급 및 외계 함선들[편집]

7.2.3. 소설 등에서 등장하는 함선들[편집]

  • NCC-80102 USS 타이탄(Titan)

    루나급(Luna class): 주로 과학탐사 목적을 위해 디자인된 함선.
    선장: 윌리엄 T. 라이커
    등장: Star Trek Titan 시리즈외

  • NCC-82602 USS Aventine

    베스타급(Vesta class): Quantum slipstream drive 기술과 다수의 신기술의 실험함(testbed starship).
    선장: Dexar --> 에즈리 댁스
    등장: Star Trek Destiny 시리즈외 다수

  • NCC-71842 USS 로빈슨

    갤럭시급
    선장: 벤자민 시스코
    등장: Star Trek Typhon Pact 시리즈, Star Trek The Fall 시리즈

7.3. 단체명/국가-종족[편집]

7.4. 기타[편집]

[1] TNG에서는 5년간의 임무(five-year mission)에서 계속되는 임무(continuing mission)로, "no man"이 "no one"으로 바뀌었다. J.J 에이브람스의 극장판에서는 Its가 엔터프라이즈를 의미하는 Her로 바뀌어 있다.[2] 이 에피소드 "the cage"는 24년이 지난 1988년에야 방영된다.[3] 아마도 trek과 track을 헷갈리는듯 싶다.[4] 보이저 시리즈(VOY)는 사실 TOS-TNG에 충실한 전개를 가져가긴 하지만, 아예 안드로메다로 간 ENT를 제외하면 트레키들 사이에서 가장 욕을 먹는 안습한 시리즈이다. DS9이 초심을 져버려서 욕을 먹는다면, VOY는 초심은 지켰으되 소재고갈을 극복하지 못해 욕을 먹는다.[5] 전쟁과 음모와 모략을 다룬 SF는 차고 넘친다는 점에서 TOS와 TNG까지의 스타 트렉은 대단히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존재였다고 볼 수 있다.[6] 전부 다는 아니고, TNG 후반 일부 에피소드에서 슬쩍 그런 경향을 보였다.[7] DS9 초반기에는 그런식으로 가려고 한 것 같기도 하다.[8] 기본적으로 스타트렉의 원작자 진 로덴베리는 우주탐험을 할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종족이라면 기술뿐만 아니라 행동이나 규범도 상당한 레벨에 올랐기 때문에 사소한 충돌은 몰라도 이들 사이에서는 전면전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TOS나 TNG에서 행성연방은 클링온이나 로뮬란과 충돌을 빚기는 하지만 이 세 세력이 전면충돌을 벌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TNG 후반부터 등장하는 카데시안은 행성연방과 20년간 전쟁을 했다는 설정으로 나오며, DS9에서는 종족간 전쟁을 넘어 분면(알파 vs 감마) 사이에서 대전이 벌어지게 되니...[9] '스타플릿은 군사조직이 아니다'는 것과 '화폐가 사라졌다' 것이 진 로덴베리의 이상을 잘 보여주는 설정이다. 일단 로덴베리 사후에도 이것을 정면으로 뒤엎는 작품은 없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스타플릿의 성격이 순수한 지적인 호기심에 가득찬 탐사대, 이상에 가득찬 모험가 집단에서 겉으로는 우주평화를 내세우지만 뒤에선 추잡한 공작(섹션 31)도 서슴치 않으며, 도미니온 전쟁을 통해서 사실상 군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식으로 미묘한 수정이 가해진 것도 사실이다.[10] 솔직히 과거 시리즈들을 보긴 한건지, 스타트렉의 정체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다.[11] 다만 연방에 속하지 않은 종족은 여전히 화폐 경제를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페렝기의 경제 체제는 "라티넘"이라는 재조합이 불가능한 금속을 돈으로 삼는 일종의 금본위제인데, 페렝기의 경제적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다른 종족에게도 같은 가치를 지닌다. 본래는 '연방 크레딧'(Federation credit)이라는 통화 단위가 있었던듯 하지만 24세기 후반쯤에는 연방 내부에서는 사라졌다는 설정이다. 다만, 작중에서의 언급을 보면 연방 외부와의 거래를 위한 통화 시스템이 뭔가 있기는 있는 듯하다.[12] 1960년대의 미국의 대중 매체는 냉전의 와중에 휘몰아친 매카시즘의 후폭풍으로 인해 자체검열(알아서 기는 현상)이 심했다.[13] Science Fiction(과학소설)과 약자를 같게 쓰는 Speculative Fiction(사변소설)을 말한다.[14] 스타 트렉에는 생물인지 신인지 무생물인지 어느 범주에 넣어야 할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잔뜩 나온다.[15] 물론 모든 대원이 그렇게 의지와 카리스마 넘치고 스타플릿의 기치에 뼛속 깊이 동조하는 건 아니다. TOS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치명적인 우주 질병에 걸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한 대원이 '우리의 몸은 땅을 딛고 살게 되어 있는데 이게 무슨 개고생인가. 우린 애초에 우주에 나올 운명이 아니다.'라며 절규하는 장면도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스타플릿은 자원제라서 억지로 끌려온것도 아니다(...). 때문에 대원중에서 이렇게 자조적으로 나오는 인물은 사방에서 사정없이 까인다.[16] 당시 막 패션 시장에 등장한 최신 아이템이었다! 흠좀무...[17] 지금 기준으론 상상하기 힘들지만, 당시에는 미국에 백인 전용 세탁소, 백인 전용 버스같은게 실존하던 시절이다! 심지어 나이트클럽과 극장도 흑백구분이 존재했다. 유색인종은 유색인 전용을 써야 했다!![18] 1960년대에 TV에서 흑인이나 동양인이 '지식인' 역할을 한다는 것은 극히 드문 사례였다. 그나마 존재하는 배우들은 백인의 하인, 악당, 조수 역할이 기껏이었고 그마저도 백인 배우가 동양인 분장(...)을 하고 출연하는 사례마저 있었다. 지금이야 액션스타인 이소룡의 경우도 백인 히어로의 하인인 그린호넷의 카토 역으로 떴는데, 얼굴조차 안 나오는 가면 히어로였다. 거기에 이소룡 본인의 본래 혈통인 중국도 아닌 일본 이름.[19] 앞에도 여러 번 언급되었지만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60년대의 백인과 흑인 간 키스신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 자체. 이 장면도 사실 안 넣으려 했는데 윌리엄 샤트너가 애드립으로 강행해 버렸다고 한다. 우후라 역할로 분했던 니셸 니콜스 인터뷰에 언급되어 있다.[20] 그 또 한 예가 승무원 중 러시아(당시로는 소련출신)인 파벨 체코프가 있는 것도 이채롭다. 이 당시 냉전으로 서로 대치 중이던 상황에서 적성국가 출신 인물을 승무원 캐릭터로 출연시킨 것 역시 획기적이라 할 만 하다.[21] 엄밀히 따지면 외계인이지만 흑인 배우다. 근데 어째 드래곤 에이지에서는 수구꼴통 백인 엘프 성우...[22] 1990년대 초중반만 하더라도 흑인이나 여자를 메인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역시 거의 없었다.[23] 이런 노력은 소설에서도 여전한데, 스타 트렉: 타이탄의 주역인 USS 타이탄의 경우, 스타 플릿 역사상 가장 승무원 구성이 다양하다고 언급이 된다. 15% 미만의 승무원만이 인간이며, 논 휴머노이드 외계인의 비율 역시 이례적으로 높다고 설정이 되어 있다.[24] 이 개념은 진 로덴베리가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한 1956년 영화 Forbidden Planet에 등장하는 Robby the Robot의 능력 중 하나로 먼저 등장한 바 있다.[25] 정확히 말하자면 벌컨은 던전 앤 드래곤의 엘프에 영향을 끼쳤다. D&D의 제작자들이 스타 트렉을 좋아했기에 거기서 특징을 따온 것. 스타 트렉 이전에 등장한 톨킨의 엘프들은 벌컨과는 꽤 다르다. 즉 던전 앤 드래곤으로 대중화된 엘프들이 판타지판 벌컨이라 봐야 한다.[26] 미군은 2차대전 당시부터 무전기 소형화에 힘들 쏟고 있었고, 1940년대에 SCR-536과 같은 '한 손에 들고 통화하는 무전기'가 개발되기도 했다.[27] 배낭처럼 메고 다니는 무전기는 현재도 당연히 쓴다. 물론 작은 무전기도 있지만 분대끼리 무전할때만 쓴다. 본문에 서술한 이른바 배낭무전기에 도/감청을 피할 기술이 들어있고 분대급에서 사용하는 작은 무전기는 통신거리도 짧고 도/감청의 위험이 높다.[28] 이 커뮤니케이터는 iOS안드로이드 앱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전화 다이얼 기능, 극중 명대사 및 사운드 이펙트 재생 기능 등이 들어있다.[29] 이 전투장면은 2012년 9월 8일 스타 트렉 46주년 기념 구글 로고로도 패러디 되었다. 문을 열고 진행하면 나오는 장면. 참고로 커크 선장은 구글 글자의 두번째 O다.[30] 사실 팬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ENT 보다는 이쪽이 훨씬 나았겠지만, 네메시스의 병크가 아무래도 너무 컸을것이다.[31] 주요 크로스오버 소설들에 VOY 시리즈가 없는것을 이상하게 여길 사람이 있을텐데, 이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VOY 소설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Full Circle의 기함을 보이저가 맡아서 델타 분면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32] 현재 이 팬은 TOS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스타트렉 AXENDAR 전략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고.. [33] 미란다급이 9종류나 있다.[34] 게임시디가 6장이다.[35] 사실 NES판과 PC판은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봐야할 정도로 다르다.[36] 실제로 앵그리죠의 Warframe 개발자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이다.[37] 배우는 제프리 헌터인데, 파일럿 에피소드가 실패하자 미련없이 스타 트렉을 떠났고, 선장 역이 커크(윌리엄 샤트너)로 넘어간다. 나중에 한 에피소드(The Menagerie 에피소드)에서 등장하기도 하며, 해당 에피소드에서 파일럿 에피소드의 내용이 주요 소재로 잠시 나오게 된다. 후에 극장판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서는 원래 엔터프라이즈호의 선장으로 네로에게 납치당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러다가 스타 트렉 다크니스에서는 제독으로 승진했으나 의 테러로 죽는다. 지못미.[38] 배우는 진 로덴베리의 부인인 메이절 배럿이고, 이 배우는 TNG에서는 디에나 트로이의 어머니인 락사나로 나온다. 여자가 부선장을 맡는 설정은 당시로서는 너무나 파격적이었기 떄문에 이 자리는 스팍에게 가고 그녀는 빠진다.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엄청난 미녀로 나온다.[39] TNG 1시즌 5회 헤이븐(Haven) 편. 그러니까 데이나 트로이의 이전 약혼자 가족이 엔터프라이즈로 오는 스토리인데. 이 에피소드는 상당히 개그스러웠고 트로이의 별 사람들은 결혼할 때 모두 벗고 참석한다는 떡밥을 남기기도 했다. 재현했으면 19금 될 기세 결말은 극장판 1편과 비슷하게 흘러가서 트로이는 결국 결혼을 못한다는[40] 또한 TNG-DS9-VOY-타이탄(스타 트렉: 타이탄 시리즈)의 크로스오버 시리즈도 다수 존재한다. 이쪽은 주로 큰 이야기를 다루는 시리즈들.[41] 혹은 데스티니 타임라인(소설 시리즈중 하나의 이름이다)과 온라인 타임라인으로도 부르고 있기도 하다.[42] TNG 시대 함선의 통상 항해 속도인 워프 8은 약 1000 광속 정도로, 다시 환산해보면 약 2 AU/s, 즉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를 0.5초만에 주파하는 속도이다.[43] 유일한 예외는 극장판 네메시스. 이때는 선저-함선 상부의 실드 상황까지 보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44] 이게 없으면 워프 항속을 못한다.[45] 행성이름은 베이조(Bajor)라서 '베이조인'으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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