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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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예고편3. 등장인물
3.1. 스타플릿
3.1.1. USS 디스커버리3.1.2. USS 선저우3.1.3. 스타플릿 커맨드3.1.4. 벌칸
3.2. 클링온
3.2.1. 티쿠브마 가문3.2.2. 콜(Kol)가문
3.3. 그 외
4. 스토리5. After Trek (한국어 제목 : 비하인드 스타트렉: 디스커버리)6. 작중 용어, 기술7. 기타

1. 개요[편집]

넷플릭스에서 2017년 9월 24일 1, 2화 방영을 시작한 자체제작 스타 트렉시리즈.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의 마지막 에피소드로 부터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낸뒤에 다시 제작된 스타 트렉 TV시리즈다. 넷플릭스 한국서비스에는 9월 25일 월요일 오후 4시에 업데이트 되었다. 미국내에서는 CBS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CBS All Access 에서 방영되고, 미국외에서는 넷플릭스에서 방영된다.

또한, 드라마가 방송된 직후에, After Trek[1]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이 CBS에서 방영되고 있다.
보통 드라마가 끝난 후에, 다음 편의 예고편을 보여주지만,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에서는, 이 After Trek의 프로그램에서 다음 편의 예고편을 보여준다.
프로그램에서는 배우,작가 혹은 감독이 나와, 드라마의 인물과 세계관 등에 대해 설명해준다. 프로그램 진행자가 굉장히 재밌다.

시리즈 프리미어가 방영된 직후, 로튼 토마토의 비평가 지수는 85%로 좋은 출발을 하였으나 IMDB의 평점은 6점대로 차이가 컸다. 스타트렉이라는 이름을 떼어 보면 재미있고 잘만든 시리즈이지만, 스타트렉 시리즈로서는 조금 미묘했기 때문에 비평가와 팬의 평점 차이가 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하루 뒤부터는 IMDB 평점도 7점대로 상승하였다.

하지만 18년 기준으로 로튼 토마토의 비평가 지수는 82%지만, 관객지수는 56%로 팝콘이 엎어졌고, imdb나 메타크리틱도 평론가 평점은 70점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메타크리틱쪽의 유저 평점은 4.7으로 그리 좋지는 못한편으로, 혹평을 내리는 유저들(로튼, 메타크리틱, imdb 등)의 공통적인 의견은 이건 트렉이 아니다! 로 요약이 된다.(즉, JJ 트렉에 대한 비판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네메시스-ENT에서는 그렇게 혹평을 받고 망했던 액션 중시 노선이 JJ 트렉에서 일단 성공을 거두면서 디스커버리로까지ㅡ즉, 켈빈 라인으로만 이야기를 이어가는게 아니라 프라임 타임라인까지 건드리고 있는 상황이라 기존 TOS-TNG까지의 스타 트렉을 좋아하던 팬들이라면 사실 속이 뒤집힐만한 상황일 것이다.[2]

시즌 1는 15편으로 방영되며, 시즌 2는 아직 제작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데, 제작자인 알렉스 커츠먼은 '시즌 2에 대한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은 정해져있다. 다만 제작이 되더라도 방영되는건 2019년 초반이 될 것 같다.' 라고 인터뷰한 바 있다. # 시즌 1 1~6화가 방영된후 CBS 에서는 시즌 2도 제작하겠다고 발표하였다. #

배경은 2256년으로 커크와 스팍이 활약하던 스타 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TOS, The Original Series) 의 10년전이고, 2009년 J.J. Abrams에 의해 다시 만들어진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평행 세계관이 아닌 TV 시리즈 세계관(프라임 유니버스)의 리부트라고 한다.

2. 예고편[편집]

공식 예고편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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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타플릿[편집]

3.1.1. USS 디스커버리[편집]

  • 마이클 버넘(Michael Burnham, 배우 : 소니콰 마틴 그린) - USS 선저우의 전 부장
    - 어렸을 때 가족을 따라 벌칸에 갔다가 클링온의 기습으로 가족이 몰살당한 뒤 벌칸 대사인 사렉(Sarek)[3]의 손에서 벌칸 방식으로 자라며 벌칸 아카데미를 수석으로 졸업한 인간 여성. 이후 스타플릿에 임관하여 USS 선저우에서 일등 항해사[4]까지 진급하였고 차기 선장감으로 거론되는 인재였다. 그런데 클링온 함선과 갑자기 맞닥뜨려 대치하는 상태가 되자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사렉에게 해결법을 물어보는데, 그 답변이라고 온게 선제공격. 벌칸도 한때 무작정 공격해오는 클링온 때문에 고민했는데, 클링온은 상대의 평화적인 접근을 믿지 않고 오로지 힘의 우열만 인정할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벌칸도 닥치는대로 클링온 함선을 폭파시키며 다녔고, 벌칸이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것을 깨달은 클링온이 그제서야 적대행위를 멈추었다는 것이다.[5] 그리하여 필리파 선장을 설득하려했으나 실패하고 마지막 수단으로 선장실에서 필리파 선장을 기절시키고 선제공격을 시도하다가 기절에서 금방 깨어난 필리파 선장에 의해 반역죄로 감금[6]된다. 이후 클링온의 공격을 받게되자 필리파 선장에게 클링온 지도자인 티쿠브마를 사로잡아야만 전쟁을 멈출수 있다고 설득하여 적함에 승선하여 공격한다. 쌍성의 전투 6개월후, 로르카 선장은 교도소에 있던 버넘을 불러내서 디스커버리의 과학 전문가[7]로 승선시키지만, '클링온과의 전쟁을 일으킨 주범'으로 여겨지고 있어 주변의 시선은 싸늘하다.

  • 가브리엘 로르카(Garbriel Lorca, 배우 : 제이슨 아이작스) - USS 디스커버리의 선장
    - 다른 스타플릿 선장들의 이미지와 다르게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속마음을 누구에게나 감추며 부하들도 희생시킬 수 있는 냉철한 군인 스타일의 선장. 죄수이지만 유능한 연구자인 마이클 버넘을 USS 디스커버리에 배속시킨다. 비밀이 많은 디스커버리의 특징과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무슨짓이든 할 것 처럼 보이는 로르카의 모습 때문에 버넘은 그가 비밀리에 생물병기를 연구하고 있다라고 까지 생각했다. 실제 디스커버리 호의 비밀은 스포어 드라이브로 밝혀졌으나 로르카는 실제로 각종 외계종족들의 무기와 유골을 모아둔 개인 연구실을 갖고 각종 무기를 개발중이긴 하다. 시즌 1 5화에서 로르카의 눈부상의 원인이 밝혀진다.[8][9] 시즌 1 6화에서 그가 부란을 잃은 후 PTSD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정신감정을 거짓으로 통과했음이 밝혀진다.

  • 사루(Saru, 배우 : 더그 존스) - USS 선저우의 과학장교, 후의 USS 디스커버리의 부장
    - 희귀종족인 칼피언 족 출신. 칼피언들은 고향 행성에서도 포식 동물의 공격을 워낙 자주 받아 종족이 선천적으로 죽음의 위기를 감지하는 방향으로 진화 했으며, 위험 감지 시 후두부에 있는 위험감지신경(threat ganglia)이 머리 밖으로 나오게 된다. 선저우 근무시절 과학장교로서의 호기심, 모험심 보다는 위험회피 본능을 우선적으로 따르는 행동 때문에 부함장이자 우수한 과학자였던 버넘에게 많이 무시를 당했었고 그때문에 버넘과의 사적인 관계는 좋지 않은 편. 다만 공정하고 사려깊은 성격이라 버넘을 주변인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인물이라 여기면서도 그 능력은 높게 샀다. 미러 우주에서는 테란 제국의 노예 종족으로 등장하는데, 취급이 너무 좋지 못해 버넘은 사루에게 미러 우주에도 칼피언들이 있다는 사실을 일부러 숨길 정도다.[10]

  • 랜드리(Landry, 배우 : 레카 샤르마) - USS 디스커버리의 보안책임자, 중령
    - 로르카에게 충성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3화에서 첫 등장. 로르카 선장은 USS 글렌에서 회수한, '난도자(Ripper)'라고 이름 붙여진 괴생물체의 외피와 손톱[11] 을 무기화하라는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난도자'를 해부하려고 하다가 도리어 역습을 당해 사망.
    - 미러 유니버스에서도 로르카의 심복이자 반란군의 2인자로 등장한다.

  • 휴 컬버(Hugh Culber, 배우 : 윌슨 크루즈) - USS 디스커버리의 선의, 소령
    - USS 디스커버리의 선의. 스타메츠 대위와 동성 커플로 같은 선실을 쓰고 있다.

  • 폴 스타메츠(Paul Stamets, 배우 : 앤소니 랩) - USS 디스커버리의 과학장교/기관장, 대위
    - 포자 드라이브를 개발. 반란을 일으킨 버넘에게 중요한 역할을 맞기는 로르카 선장과 버넘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다. USS Glenn에 같이 포자 드라이브를 연구한 동료가 있었다. 이후 글랜이 포자드라이브 실험중 승무원 전원이 몰살당하면서 디스커버리만이 유일한 포자 드라이브 사용 함선으로 남는다. 자신의 연구가 전쟁에 쓰인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 애쉬 타일러(Ash Tyler, 배우 : 샤자드 라티프) - 대위
    - 로르카가 납치당해 클링온 교도선에 갇혀있을때 만난 스타플릿 대원. USS 예거 소속이었으나 '쌍성의 전투'당시 예거가 파괴되면서 포로가 되었다. [12] 로르카와 협력하여 탈옥에 성공하여 디스커버리의 일원이 된다. 로르카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전술장교를 맡아 줄 것을 권한다. 자신에 대해 겸손[13]하면서도 버냄에 대해서는 '난 현재를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 현재의 버냄은 디스커버리의 중요한 일원이다' 라면서 선입견을 갖지 않고 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4] 1시즌 7화에서 타일러와 버넘은 서로 미묘한 감정이 있음을 보여준다.

  • 케일라 데트머(Keylar Detmer, 배우 : 에밀리 코우츠) - USS 디스커버리의 조타수, 대
    - USS 선저우에서는 버넘, 사루와 함께 근무했었다. 6개월후 버넘이 디스커버리에 왔을때 디스커버리의 선교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왼쪽 눈이 의안으로 바뀌고 보조기구를 심은 모습으로 바뀌어 있고 대위로 진급해 있었다. 버넘을 보고 눈을 피하고 못 본척 한다.[15]

  • 밀튼 리쳐(Milton Richter, 배우 : 크리스토퍼 러셀) - USS 디스커버리의 통신장교, 대위

  • 조앤 오와세쿤(Joann Owosekun, 배우 : 오예인 올라데호) - USS 디스커버리의 운영장교, 중위

  • 실비아 틸리(Sylvia Tilly, 배우 : 메리 와이즈먼) - USS 디스커버리에 탑승한 생도(Cadet), 마이클 버넘의 룸메이트
    - 코를 고는 버릇으로 인해 룸메이트가 없을 줄 알았으나, 마이클 버넘이 USS 디스커버리에 들어 오게 되며 룸메이트가 된다. 본인 말로는 스타플릿 최상급의 기관이론가(Theoretical Engineer)이며, 본인 말을 뒷받침하듯 스타플릿 아카데미를 조기졸업(Fast Track)하고 디스커버리에 배속되었다. 버냄이 비록 반역죄를 저지르긴 했지만, 그전까지는 뛰어난 스타플릿 대원이었으므로 '언제인가는 스타십의 선장이 될 자신'에게 적합한 조언을 부탁한다. 본작의 개그캐이지만 미러 우주 버전은 아주 살벌하다는 설정. 미러 디스커버리호에서 자기 상관을 죽이고 일찌감치 함장으로 진급한 인물로, 별명이 "킬리"(Killy). 미러 우주의 조지우가 본 우주의 틸리를 보자마자 같이 정복전쟁 하러 다니던 킬리라며 반가워 할 정도다.

3.1.2. USS 선저우[편집]


어?[16]

* 필리파 조지우(Philippa Georgiou, 배우 : 양자경) - USS 선저우의 함장

- 마이클 버넘의 멘토이자 직속상관. 마이클 버넘을 친딸처럼 여기나, 결국 반역죄로 감금시킨다. 후에 버넘의 조언을 따라 티쿠브마를 잡으러 같이 클링온의 함선에 잠입하지만, 티쿠브마에 의해 살해된다. 4화에 마이클 버넘이 함장이 되었을 때의 위하여 선물을 준비한 것이 밝혀지며 버넘의 죄책감을 더욱 자극한다. 4화 클링온들의 대화에서 복과 그 부하들이 필리파의 시신을 먹었다 [17] 라고 한다. ㄷㄷㄷ... 여담이지만 에피소드 5에서 사루가 스타플릿 최다 훈장 수훈자를 찾는데, 그 리스트에 조지우 선장이 있다. 그 리스트에 '로버트 에이프릴[18]'나 '조나단 아처'같은 스타플릿의 쟁쟁한 인물들이 있는거 보면 등장이 짧아서 그렇지 경력상 상당한 활약을 한 인물이란걸 알수 있다. 미러 우주의 조지우는 놀랍게도 테란 제국의 황제다. 본래 세계의 조지우 선장과 다르게 권위적이고 냉혹한 성격으로 나오지만 미러 우주에서도 버넘을 딸처럼 여겼었고, 그랬던 미러 우주 버넘이 자신을 배신했다는데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던것이 원래 우주의 버넘과의 관계 개선의 배경이 된다.

3.1.3. 스타플릿 커맨드[편집]

  • 캐트리나 콘웰(Katrina Cornwell, 배우 : 제인 브룩) - 스타플릿 제독(Admiral), 로르카의 직속 상관
    - 여성 제독으로 로르카의 오랜 친구이며 옛 연인이었던 것 같다. 로르카가 마이클을 감옥에서 데려와 부하로 삼은 것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19] 로르카가 PTSD 증상을 보이는 것에 대해 정신감정을 거짓으로 통과했다며 지휘권을 환수하겠다는 말을 하지만... 이후 클링온에게 포로가 되었다가 시즌 1 8화에서 탈출 중 죽는 것 처럼 보였으나 사실 중상을 입고 버려졌던 것이 드러난다. 9화에서 케일러스의 봉화 함에 탑승한 마이클에 의해 구출된다.

3.1.4. 벌칸[편집]

  • 사렉(Sarek, 배우 : 제임스 프레인) - 벌칸 출신의 고위 외교관
    - 벌칸 주도의 과학전초기지가 클링온에 의해 파괴된후 고아가 된 버냄의 후견인이 되어, 벌칸에서 키우게 된다. 버냄이 어린시절, 버냄을 벌칸식으로 교육시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은 극단적 보수주의자들이 교육센터 폭파를 저질렀는데, 그때 중상을 입은 버넘을 살리기 위해 마인드 멜드[20] 를 통해 버넘을 살려내지만, 그 후로 사렉의 카트라(영혼) 일부가 버냄에게 남아 있어 일종의 약한 연결을 이루게 된다. 클링온-연방 전쟁을 끝내기 위해 클링온 대가문중 한 곳과 협상을 벌이려는 도중 보수주의자들의 테러로 중상을 입게 된다.
    - 스타트랙 TOS의 주인공중 하나인 '스팍'의 아버지이다. 버냄과 스팍는 말하자면 수양딸과 본처의 자식같은 관계. [21] (스팍이 어려서 로맨스는 없다. 아직은..)

3.2. 클링온[편집]

3.2.1. 티쿠브마 가문[편집]

  • 티쿠브마(T'Kuvma, 배우 : 크리스 오비) - 클링온 24개 대가문중 하나인 티쿠브마 가문의 리더
    - 연방의 "평화를 위해 왔다"는 발언은 사탕발림에 불과하며 결국은 클링온 제국과 클링온의 개성을 없애려 할 것이라고 동족들을 설득하는 야심가. 이를 위해 서로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24개 대가문들에 연락하여 행성연합과의 전쟁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한다. 마침 USS 선저우가 클링온의 성역에 침범했다며 24개 가문을 전부 소환하여 연방과의 대치 상태를 만든 뒤 기습공격을 한다. 독특한 기함에 탑승하고 있는데, 작중 설명에 의하면 원래 아버지가 타던 함선이며 클링온들 사이에서 신성한 유물로까지 취급받는 물건인듯. 현대적 화기에는 별 실효성이 없는 두꺼운 중장갑으로 무장하고 있으며[22], 무려 죽은 선원들의 관으로 장식되어 있다. 결국 2화에서 사망하지만 그는 순교자가 되며, 클링온을 결속시키는 계기가 되어 클링온과 연방의 전쟁은 멈출 수 없게된다.

  • 복(Voq, '누구의 자식도 아닌 복', 배우 : 자비드 이크발) - 티쿠브마의 하급 병사였으나 용기있는 행동으로 티크부마 사망시 후계자로 지명된다.
    - 1화 등장시 자신이 전쟁의 선봉에 서는 봉화꾼이 되겠다며 나서며 자신은 가문이 없으나[23] 케일라스에 대한 신앙심은 누구보다 강하다고 이를 증명하려고 불꽃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트쿠브마가 말릴때까지 참는다. 쌍성의 전투 이후 6개월간 부하들과 함께 '케일라스의 봉화' 우주선을 수리하고 있었다. 티쿠브마 가문의 리더이지만, 고귀한 가문 출신이 아니라서 다른 가문들에게서 무시당하고 워프 항행 능력을 잃어버린 우주선채로 버림 받은 듯. 4화에서 찾아온 콜(Kol, 1화에서 티쿠브마의 말을 무시한 다른 가문의 리더)에게 부하들과 봉화 우주선을 빼앗기고 전투후 버려진 USS 선저우의 잔해에 버려진다. 이후, 애쉬 타일러와 동일인으로 밝혀지는데, 복이 클링온으로서의 모든 것을 버리고 타일러로 성형한뒤 위장을 위해 타일러의 인격을 덮어 씌웠던 것으로 밝혀진다.[24] 제작진은 그 반전을 숨기기 위해 복을 연기한 배우의 이름을 자비드 이크발이라고 표기하였는데, 애쉬 타일러/복을 연기한 샤자드 라티프의 아버지 이름에서 유래하는데, 샤자드 라티프가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제안했고, 스탭들이 배려해줬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5년전 타게했는데, 영화관에서 일하였다고 한다.

  • 르렐[25](L’Rell, 배우 : 메리 치포) - 원래는 티쿠브마의 2인자였으나, 티쿠브마가 죽을 때에 뭔 마가 씌었는지?, 복을 자신의 후계자로 정한다. 이로 인하여 복은, L'Rell가 자신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하지만, 4화의 중간과 마지막에 밝혔 듯이, 자신은 리더보다는 행동가라는 말을 하며, 자신은 티쿠브마의 안목을 믿는다고 복에게 말한다. 후에 로르카가 납치당해 클링온 교도선에 갇혀 있을때 다시 등장하여 타일러와 로르카를 고문한다. [26] 로르카와 타일러가 탈출할때 얼굴에 큰 부상을 입는다. 이후 8화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이 때 콜이 장악한 클링온에서 역겨움을 느끼며 연방으로 전향하고 싶다는 의사까지 밝힌다. 10화에서 기억의 혼란 때문에 찾아온 애쉬 타일러에게 케일라스의 기도를 외우고 타일러의 인격이 사라지고 복의 인격이 되살려내려고 했는데, 타일러의 인격이 여전히 살아 있자 당황한다.

3.2.2. 콜(Kol)가문[편집]

  • 콜(Kol, 배우 : 케네스 미첼)[27] - 혈통을 굉장히 중요시하며, 복의 출신이 천하다고 무시한다. 또한, 4화에서 티쿠브마의 함선을 도와주는 척 하며, 굶주린 선원들에게 먹을 것으로 호의를 베푼 후, 복을 밀어내고 함선을 차지한 후, 복을 운행기능을 상실한 USS 선저우에 놓고 온다. 클링온 24개 대가문을 이끄는 강력한 가문중 하나로 나온다. 시즌 1 6화에서는 다른 가문의 수장들을 시켜 평화협정을 핑계로 사렉 대사를 끌어내려 하다가 콘웰 제독을 납치하는 일을 벌인다.

3.3. 그 외[편집]

  • 하코트 펜튼 머드: 클링온의 감옥에 갇혀있던 민간인. 정체는 스포일러이므로 기술하지 않지만, 오리지널 스타 트렉 TV 시리즈의 팬이라면 익히 아는 캐릭터이다. 디스커버리에서도 특유의 능글거림은 여전하다.

4.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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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28]

업데이트일

내용요약

1x01

벌칸식 인사
The Vulcan hello

17.09.25

필리파 조지우 함장이 이끄는 USS 선저우는 고장난 통신중계위성을 수리하기 위해 연방영역의 최변방에 도착한다. 고장난 위성에 고의로 파괴된 흔적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 또한 쌍성계의 잔해속에서 광학센서로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물체를 발견하게 된다. 결국 망원경으로 직접 그 물체를 보고, 상세한 조사를 위하여 마이클 버넘 부함장이 우주복을 입고 근처까지 가게된다.

물체를 조사하던 도중, 마이클 버넘은 클링온 전사의 습격을 받게 되고 의식불명이 되지만, 무사히 구출된다. 이후, 의식을 되찾은 마이클 버넘의 기지로 클로킹 되어 있던 클링온 함선을 발견하게 된다. 그 함선은 사실, 24 대가문중 하나인 티쿠브마가 지휘하는 전함이였고, 티쿠브마는 24개 대가문으로 분열되어 반목하는 클링온 제국을 통합시키기 위해 연방을 적대시 하고 전쟁을 일으킬 야심을 품고 있다.

1x02

쌍성의 전투
Battle at the binary stars

17.09.25[29]

티쿠브마가 작동시킨 봉화로 인해 24개 대가문의 클링온 리더들의 전함이 몰려왔지만, 스타플릿 원군도 뒤늦게 도착하게 되고 긴장이 고조된다. 티쿠브마는 이 구역은 클링온과 너무 가까와 클링온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며 연방이 이 구역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 그 와중에 자신이 어렸을 때 키워준 벌칸의 사렉 대사와 연락한 마이클은 이 사태의 해결방법으로 선제공격을 하라는 조언을 받아 이를 실행에 옮기려 한다. 조지우 선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이클은 선장을 기절시킨 뒤 멋대로 공격명령을 내리고, 결국 정신을 차리고 되돌아온 선장에 의해 명령은 실행되지 않은채 감옥에 갇히고 만다.

기어이 티쿠브마에 의해 전투가 벌어지고 말고, USS 선저우는 추진력을 잃고 쌍성계의 잔해로 끌려가지만, 뒤늦게 도착한 제독의 기함 USS 유로파와 다른 스타플릿 함선들의 도움으로 살아남게 된다. 제독은 포화를 멈추고 휴전협상을 벌이자고 제안하지만, 티쿠브마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 척 하면서 기습하여 USS 유로파를 파괴한다. 이 와중에, 부서진 감옥에서 탈출한 마이클 버넘은 필리파 선장에게 티쿠브마의 함선을 파괴하여 그를 순교자로 만들기 보다는, 납치하여 패배의 상징으로 만들면 전쟁종식에 도움이 되니 함께 실행하자는 제안을 하고, 함장은 이를 승인한다. 조지우 함장과 버넘은 계획의 실행을 위해 티쿠브마 함선에 잠입하나, 조지우 함장은 티쿠브마에게 죽고, 티쿠브마는 버넘에게 죽는다. 번햄은 USS 선저우로 빔이송되어 살아남지만, 결국 USS 선저우의 승무원들은 배를 버리게 되고 전투는 연방에게 큰 타격을 준체로 끝난다. 티쿠브마의 함선에서는 티쿠브마에 의해 복이 후계자로 선정되어 연방에 복수를 다짐한다. 살아남은 버넘은 스타플릿 법정에서 종신형을 받는다.

1x03

세상의 중심은 왕이시니
Context is for the Kings

17.10.02

종신형을 선고받은지 6개월 후 버넘이 타고 있는 죄수 이동용 셔틀이 위기에 빠지게 되고 그앞에 나타난 USS 디스커버리에 구조된다. 최신 과학선이 죄수선이 지나가던 길 위에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나타난 것에 이상함을 느끼는 버넘이지만, 그것도 잠시고 로르카 선장의 명령에 의하여 징발되어 스타메츠 대위의 업무를 돕게 된다. 버넘은 디스커버리에서 과거 선저우의 동료들을 몇몇 만나게 되고, 이들은 버넘을 위험하게 생각하며 거리를 두려고 한다. 스타매츠 역시 자신의 연구를 돕겠다며 원치않는 누군가를 붙여주는 상황에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이후 버넘은, U.S.S. 디스커버리와 같은 연구를 하고 있던 자매선인 U.S.S. 글렌(Glenn)의 모든 승무원들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U.S.S. 글렌의 연구 성과를. 회수 하기 위한 조사대에 참가하게 된다.

U.S.S. 글렌에 도착한 조사대는 승무원들과 클링온의 훼손된 시체를 발견하고 이들 이외에 제 3의 무언가가 있다는 낌새를 느낀다. 결국, 함선 내부에 괴생물체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 때 버넘은 기지를 발휘하여 조사팀이 탈출하는데 공을 세우게 된다. 죄수들의 이송준비가 거의 다다르자, 로르카 함장은 버넘을 불러 U.S.S. 디스커버리에 남아달라고 한다. 버넘은 비밀이 많고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로르카가 불법적인 무기를 개발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거절을 하나, 로르카는 사실 디스커버리의 비밀은 추진 시스템이라며 스포어 드라이브의 능력 일부를 보여준다. 결국 버넘은 전쟁을 끝낼수 있는 기술에 도움을 주기로 하고 디스커버리의 승무원으로서 함께 하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에, 로르카 함장이 글렌에서 발견된 괴물체를 함선 내부로 가져온 장면을 보여준다.

1x04

무자비한 칼날 앞에
The Butcher's Knife Cares Not for the Lamb's Cry[30]

17.10.09

로르카 함장은 괴생물체(Ripper, 랜드리가 이 괴 생물체와 잘 어울린다고 붙여준 이름)를 버넘에게 보여주고, 이 생물체를 이용하여 무기를 만들어라고 지시한다. 잠시 후, 로르카 함장은 콘웰 제독으로부터, 클링온에 의해 스타플릿의 코밴2(Corvan 2)라는 디리티윰 광산이 공격당하고 있으며 방어막이 소진되기까지 6시간밖에 안 남았다는 소식을 듣는다(코밴2는 스타플릿의 디리티윰 40%를 공급한다). 이 사태로 인해, 로르카 함장은 아직은 불안정한 포자 드라이브(Spore Drive)를 작동시켜, 디리티윰 광산으로 순식간에 워프하여 광산을 방어하려고 하지만, 원래의 목적지가 아닌 O형 항성 근처로 워프하게 돼 버린다.

스타메츠는 포자 드라이브의 정상적인 작동에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로르카 함장은 이를 받아들이 않고, 광산의 일원의 동영상을 디스커버리 전체에 방송하며, 포자 드라이브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버넘은 결국 괴생물체가 포자 드라이브를 안정화 시키는 열쇠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디리티윰 광산이 점령당하기 전에, 성공적으로 워프하여 클링온을 방어하는데 성공한다. 미션이 성공한 뒤에, 룸메이트의 조언에 따라 버넘은 조지우 함장이 자신에게 보낸 물건을 열어보기로 하고, 안에 담긴 메세지와 선물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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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따르라
Choose your pain

17.10.16

콘웰 제독은 포자 드라이브를 이용한 디스커버리의 활약때문에 클링온이 디스커버리를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제독들과의 회의를 마치고 셔틀을 통해 디스커버리로 돌아가던 로르카는 클링온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클링온의 교도선에 갇힌 로르카는 해리 머드라는 민간인 그리고 쌍성의 전투장시 U.S.S 예거에 탑승했다가 포로로 잡힌 타일러 대위를 만나게 된다. 클링온들은 주기적으로 찾아와 누가 당할 것인가(Choose your pain)를 물어보고 폭행을 하는데, 해리 머드는 타일러를 지목하지만, 스타플릿 대원으로서 타인이 고문당하도록 지목하지 못하는 타일러는 계속해서 폭행을 당하고 있었다. 로르카는 교도선의 책임자인 르렐에게 끌려가 눈 부상을 자극하는 고문을 당하게 된다.

디스커버리는 포자 드라이브를 통해 로르카 선장을 찾아서 구조하려고 하고, 포자 드라이브를 이용할때마다 '난도자'가 고통을 느끼고 약해지고 있다며 포자 드라이브 이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마이클과 임시 선장으로서 로르카 구조를 최우선적으로 수행하려는 사루의 의견이 충돌하게 된다. 마이클은 스타메츠, 틸리와 함께 '난도자'를 연구하여 '난도자'가 포자드라이브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것이 DNA 와 연관이 있고, 인간의 DNA 와 비슷한 면이 있으며, 신경구조를 볼때 '지성체'일 가능성을 발견한다. 사루는 로르카 선장이 갇혀있을 만한 위치를 추정하고 포자 드라이브를 이용하기 위해 마이클을 숙소에 연금시키고 스타메츠에게 포자 드라이브를 이용하도록 명령하게 되고, 약해진 '난도자'는 포자 드라이브 이동후 '휴면'에 빠지게 된다. 디스커버리의 선의인 컬버 소령은 '난도자'가 매우 약한 상태이며 억제로 깨우게 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사루는 로르카 구출후 클링온 영역을 빠져나가기 위해 스타메츠에게 어떻게든 포자 드라이브를 작동시키라고 한다.

한편 로르카는 해리 머드가 감방에 갇힌 자른 죄수의 정보를 클링온들에게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타일러와 함께 감방을 빠져나올때 해리 머드는 감방에 버리고 탈출한다. 클링온 영역에서 정숙항행중이던 디스커버리는 클링온의 소형 우주선(침투기) 편대가 이동 하는 것을 발견하고, 사루는 침투기의 이동 패턴을 보고 한대가 도주중이고 나머지가 추적중이라는 것을 추정하여 로르카와 타일러를 구출한다. 디스커버리는 포자 드라이브를 통해 클링온 영역에서 빠져나오지만, 알고 보니 스타메츠 대위가 자신의 몸에 시험중이던 '난도자'의 DNA 합성물을 주입하여 스스로 내비게이터 역할을 했음을 발견하게 된다. 사루는 연금중인 마이클을 찾아가 자신이 마이클을 두려워 한게 아니라 질투했음을 고백하고 '난도자'를 회복시킬 것을 명령한다. 마이클과 틸리는 난도자의 휴면은 디스커버리의 환경을 적대적인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포자 한통과 함께 '난도자'를 우주에 풀어준다. 우주로 방출된 '난도자'는 휴면을 풀고 포자드라이브를 구동하여 사라진다. 한편, 스스로의 몸에 DNA 합성물을 주입하여 내비게이터가 된 스타메츠가 거울을 보며 양치질을 하고 돌아서는데, 거울에는 또 다른 스타메츠가 비치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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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강
Lethe

17.10.23

사렉 대사는 연방을 대표하여 비밀임무를 위해 하급 직원과 함께 셔틀을 타고 이동한다. 하지만, 동행한 하급 직원은 벌컨이 다른 문명과 접촉하는 것을 싫어하는 극단적 보수주의자의 일원으로 사렉의 비밀임무(클링온-연방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한 외교협상)을 방해하기 위해 자폭테러를 일으킨다. 한편, 디스커버리의 버냄은 사렉이 부상을 입자 극심한 고통으로 쓰러지고 사렉이 큰 위험에 빠졌음을 알게 된다. 로르카는 스타플릿 커맨드를 통해 사렉의 실종을 확인하게 되고 커맨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단으로 사렉이 실종된 곳으로 이동하지만 센서를 방해하고 우주선의 안전에 위험이 되는 성운에 진입할 수는 없다. 버냄의 제안으로 스타메츠는 마인드멜드 강화기를 제작하고 타일러, 틸리, 버냄은 셔틀을 타고 성운안으로 진입한다. 하지만, 사렉의 의식에 들어간 버넘은 그날이 버넘이 벌컨 과학 원정단 입단이 거절당하던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사렉의 의식은 외부에서 들어온 버넘의 의식을 밀어내기를 반복한다.

한편, 콘웰 제독이 셔틀을 타고 직접 디스커버리를 찾아오고 로르카가 PTSD 증상을 보이지만 U.S.S 부란을 잃은후 정신감정을 거짓으로 통과하여 디스커버리를 지휘함을 깨닫고 지휘권을 환수하겠다고 이야기 한다. 버넘, 틸리, 타일러는 죽어가는 사렉의 의식이 버냄이 과학 원정단에 거절 당하는 날을 계속 생각하는지 원인을 알면 사렉을 깨울 수 있을 것이라며 계속 마인드멜드를 시도하고, 벌컨 과학 원정단이 사렉에게 버냄과 스팍중 한 사람만을 입단시키겠다며 사렉에게 선택을 강요했으며 사렉은 스팍을 위해 버넘을 스타플릿으로 보낸 것을 알게 된다. [33]지금까지 버넘은 자신이 사렉을 실망시켰다고 생각했지만, 사렉은 친자식인 스팍을 위해 버넘을 희생시키는 선택을 한 것을 계속 후회하고 있었던 것.[34] 결국 파괴된 셔틀의 사렉은 가까스로 의식을 찾아 비상신호를 보내게 되고 구조된다. 로르카는 중상을 입은 사렉 대신 콘웰 제독이 클링온과 협상을 할것을 권유하고 콘웰은 스타플릿 본부로 돌아가지 못하고 클링온 대가문을 만나러 가지만 외교협상제의는 클링온이 연방의 고위층을 납치하기 위한 함정이었고, 콘웰은 사로잡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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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에 빠지면 누구라도
Magic to make the sanest man go mad

17.11.8 [35]

버넘과 타일러는 디스커버리 선원들의 파티에 참석도중 호출을 받고 터보리프트로 향하던 도중 스타메츠와 부딪힌다. 평소 같으면 불같이 화낼 스타메츠였지만 도리어 괜찮다면서 기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스타메츠가 스포어 드라이브를 이용할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컬버가 장치해준 두뇌강화장치까지 자랑한다. 디스커버리는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조우하여 버넘과 타일러를 호출하였던 것이었고, 그 우주선의 정체는 일종의 우주고래인 고마갠더였다. 디스커버리는 멸종되어가는 고마갠더를 포획하여 보호구역으로 보내기 위해 셔틀베이에 트랜스포트하지만, 고마갠더의 입에서 우주복[36]을 입은 침입자가 나타나 선원들을 죽이며 디스커버리에 난입하고, 로르카는 격벽을 닫아 침입자를 가둔다. 그 침입자는 클링온 교도선에 버려두고 온 해리 머드 였고, 로르카에게 복수를 하러 왔다고 하고는 자폭해버린다.

다시 파티 장면으로 시작하게 되고, 호출을 받고 돌아가던 중에 스타메츠는 버냄과 타일러에게 이 모든 일은 고마갠더로부터 시작한다고 소리친다. 스타메츠 말대로 고마갠더와 조우한 것을 이상하게 여긴 버넘과 타일러는 고마갠더를 포획하면서 무장을 하지만, 이번에는 스포어 드라이브를 가동하기 위핸 흑색경보가 발령된다. 기관실에 달려간 버넘과 타일러는 해리 머드와 만나게 되는데, 머드는 이미 디스커버리의 컴퓨터를 장악하였고 디스커버리의 비밀을 밝혀내서 클링온에 팔아버리고 막대한 보상금을 받을 거라고 한다. 머드는 특정 대상을 타임 루프에 가둘 수 있는 타임 크리스탈을 가지고 있었고 디스커버리를 타임 루프에 가둬 시간을 반복하며 패턴을 익히고 방법을 달리해 디스커버리를 장악하고, 스포어 드라이브의 비밀을 캔뒤 클링온에 팔아 버릴 계획이었던 것이다. 스타메츠는 스포어 드라이브의 매개체로서의 영향과 두뇌강화장치 덕분에 시간이 반복되고 있음을 깨달았던 것.

스타메츠는 시간이 반복될때마다 버넘과 타일러에게 상황을 이야기 하고 설득해서 방법을 찾지만 실패하고 타일러는 사망하고 머드는 스포어 드라이브의 작동법을 알아내게 된다. 이제 남은 것은 머드가 타임루프의 끝에서 시간을 초기화하지 않고 원래의 루프를 끝내는 과정만 남았을 뿐. 버냄은 타일러를 살리기 위해 머드를 찾아가 클링온이 디스커버리보다 더 절실하게 윈하는 것이 클링온의 구세주 티쿠브마를 죽인 자신이라고 이야기 하고는 자살해버린다. 머드는 버냄까지 잡아 클링온에게 넘기기 위해 시간을 다시 초기화하지만, 머드의 패턴에 대비한 버넘과 타일러, 로르카는 머드가 디스커버리를 장악한뒤 클링온에게 보내는 통신을 머드의 아내인 스텔라에게 가도록 조작하여, 디스커버리에 찾아온 스텔라와 그의 부친[37] 에게 끌려 디스커버리에서 쫒겨나게 된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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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전쟁
Si Vis Pacem, Para Bellum[39]

17.11.15 [40]

연방의 우주선 가가린이 다수의 클링온 함선의 공격을 받아 디스커버리가 긴급 구조에 나서 필사적으로 도왔으나 결국 가가린을 잃고 디스커버리도 퇴각하고 만다. 이후 로르카는 왜 자신들 혼자 싸우고 있냐고 스타플릿 지휘부에 따져보지만 알고보니 다른 함선들은 전부 클로킹 장비가 장착된 클링온 우주선에 격파된 뒤다. 복에게서 케일레스의 봉화 우주선을 빼앗은 콜이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가문들에게 클로킹 장비를 나눠주면서 연방을 공격하는 모든 클링온 함선이 클로킹이 되는 상황. 때문에 연방은 클로킹 함선을 탐지하는 장비를 개발하지 않으면 전쟁에 질 기세다.

르렐은 콜에게 잡힌 콘웰 제독을 심문하겠다며 나서지만, 정작 콘웰 제독에게는 연방으로 망명하고 싶다고 한다. 콘웰 제독을 데리고 자신의 우주선으로 가던 르렐의 뒤로 콜과 부하들이 나타나고 르렐은 콘웰과 격투한뒤 콘웰을 동력계통에 쳐박아 죽은 것 처럼 보이게 한다[41]. 하지만, 콘웰의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한 방에 들어서자 자신의 옛 동료들이 잔혹하게 죽임을 당해 쌓여있던 것을 발견하고 콜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이후 콜에게 돌아가 자신을 받아들여 달라며 위장 충성맹세를 하지만, 콜은 거짓말을 한 자가 어떤 처벌을 받는지 기대하라면서 르렐을 체포한다. 이 때, 콜에게 부하가 다가와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자신들에게 위치를 보내며 초대한다는 메시지가 들어온다고 전달한다. 콜은 그곳으로 가보자며 함선의 방향을 돌린다.

한편, 사루, 타일러, 마이클은 클로킹 상태의 클링온 우주선을 탐지하기 위해 파보라는 행성에서 이동중이다. 이 행성은 나무, 돌, 풀 등이 고유의 진동을 발산하며, 행성 표면의 거대한 크리스탈탑이 자연적인 발신기 역할을 하여 이 행성의 진동을 우주로 송신하고 있다. 스타플릿은 이 크리스탈 탑에서 발신되는 음파를 이용하여 클링온 우주선을 탐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임무를 위해 셋을 파견한 것. 하지만, 무인행성으로 알려져 있던 것과 달리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생명체를 조우하게 된다. 이 생명체와 소통한 사루는 이 행성의 평화와 조화를 지키기 위해 스타플릿의 임무를 방해하려고 하고 타일러와 마이클은 사루가 이상함을 느낀다. 사루의 방해로 인해 크리스탈 탑에 연결된 장비가 망가지지만 '평화를 위해 전쟁중이다' 라는 마이클의 설득에 에너지 생명체들은 디스커버리와 통신을 연결해준다. 그러나 이 행성의 생명체들은 클링온측 콜 에게도 통신을 보내고 있었는데, 마이클은 이 생명체들이 사태 해결을 돕는다고 멋대로 생각하고 클링온을 불렀다고 결론내린다. 클링온이 오면 클로킹 탐지 기술의 근원이 될 수 있는 파보를 공격할 것이니 디스커버리호의 승무원들은 행성의 무고한 생명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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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Into the forest I go

17.11.17[42]

스타플릿 커맨드에서는 파보를 지키다가 디스커버리를 잃어버릴 가능성을 용납할 수 없다며 스타베이스로 퇴각할 것을 명령한다. 로르카는 스포어 드라이브가 아닌 3시간이 걸리는 워프 드라이브로 이동할 것을 명령하고 대원들에게 3시간안에 은폐된 클링온 우주선을 상대할 방법을 찾아내라고 명령한다. 마이클과 사루는 클링온 우주선내에 센서를 2개 설치하여 은폐장치가 방사하는 파장을 분석하면 은폐된 우주선을 탐지할 수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수십일의 데이터 수집기간이 필요함을 알게된다. 수집기간을 줄이기 위해 은폐된 우주선 주변을 스포어 점프로 133회 이동하면 필요한 데이터를 모두 수집할 수 있지만, 내비게이터 역할을 하는 스타매츠가 버티지 못한다. 로르카는 그 위험을 감수하기로 하고 파보로 다시 스포어 점프를 실시한다. '죽은자의 배'[43] 로 트랜스포트한 마이클과 타일러는 시체들이 널려있는 방에 갇혀 있는 르렐과 치명적 부상을 입어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콘웰 제독을 발견하고, 타일러는 르렐을 보는 순간 포로시절의 고문과 성적 학대의 기억이 떠올라 PTSD 에 빠져 굳어 버린다. 마이클은 혼자서 함교로 숨어들어 센서를 설치하고, '죽은자의 배'는 디스커버리를 공격하기 위해 은폐에 들어간다. 디스커버리는 단거리 연속 스포어 점프에 들어가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하고, '죽은자의 배'를 지휘하는 콜은 이상함을 느끼고 후퇴하려고 한다. 함교에 숨어있던 마이클은 시간을 끌기 위해 스스로를 들어내 자신이 티부크바를 죽인 마이클 버냄이라고 밝히고 콜을 도발하여 1:1 대결을 벌이게 된다. 스타매츠의 상태가 안 좋아지는 와중에 133회의 점프를 끝낸 디스커버리는 마이클과 타일러, 콘웰을 트랜스포터로 회수하고, 같은 방에 갇혀 있던 르렐도 전송 순간 타일러에게 달려들어 같이 디스커버리로 이동한다. 데이터 분석을 끝낸 디스커버리는 은폐된 우주선을 탐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 공격하고 '죽은자의 배'는 파괴된다.

스타매츠는 로르카에게 스타베이스로 돌아가는 마지막 점프 이후 더 이상 스포어 드라이브의 내비게이터를 하지 않고 스타플릿을 그만두겠다고 이야기 하고, 마이클은 타일러를 찾아가 위로한다. 마지막 스포어 점프때 오류가 발생하고 스타매츠는 쓰러지고 디스커버리는 우주선의 잔해가 널려있는 우주공간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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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나
Despite your self

18.01.08[44]

(9화의 끝부분에서 바로 이어진다.) 잔해 속에서 위치를 확인한 디스커버리는 원래 점프하려고 했던 위치(스타베이스)가 맞음을 확인하고 널려있는 잔해들은 우주선과 스타베이스의 잔해임을 확인한다. 또한 잔해의 양자흔적이 다른 것을 확인하고 단순히 위치만 이동한 것이 아니라 평행세계인 미러 유니버스로 이동한 것임을 추측한다. 한편, 타일러는 르렐에게서 당한 고문과 수술의 기억이 되돌아 오기 시작하면서 르렐을 찾아가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한것이냐고 추궁하는데, 르렐은 감방문을 열어달라고 하고 타일러는 명령에 따르듯 감방의 역장을 해제한다. 르렐이 클링온어로 케일러스에 대한 기도를 암송하자 타일러도 같이 암송하면서 기억이 더 돌아오면서 혼돈에 빠진다. 하지만 타일러는 역장을 다시 켜버리고, 르렐은 기도를 하면 기억이 돌아와야 한다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타일러는 잔해속 클링온 전투정에 아직 동작하는 컴퓨터 코어를 회수하는 임무를 위해 워크비(작업용 소형 우주선)을 타고 나가지만 기억의 혼란과 PTSD 증상 때문에 힘들어 하고, 통신을 통해 타일러가 발작한 것을 깨달은 버넘이 타일러를 진정시켜준다. 회수한 컴퓨터 코어의 기록에 의하면 이 평행우주에서 연방은 인간 단일 종족으로 이루어진 테란 제국이며 주변 종족들을 점령하는 팽창정책을 펼치고 있어 클링온, 벌칸, 안도리안 등의 주요 종족들은 동맹을 맺고 저항군(Rebel)으로 테란 제국과 전쟁중이다. 또한 디스커버리의 선장은 로르카가 아닌 틸리이고, 버넘은 선저우의 선장이었다가 사망, 로르카는 부란의 선장이었다가 버넘을 죽이고 도망자 신세라는 것을 알게 된다. 디스커버리가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미래의 본래 우주에서 과거의 평행우주로 이동했었던 디파이언트 [45]를 찾아 실마리를 얻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테란 제국에게서 공격을 피하기 위해 복장과 도색 등을 테란 제국의 디스커버리(USS가 아닌 ISS, Imperial Star Ship)로 위장한다. 반란군의 스파이 정보가 아닌 제국내의 기밀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버넘은 도망자 로르카를 찾기 위해 죽음을 위장했다는 스토리로 ISS 선저우에 복귀하여 정보를 얻기로 하고, 제국 함선의 선장의 경호원 역활은 타일러가 맡기로 한다. 타일러는 선저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의무실의 컬버를 찾아가서 상담을 하고 정밀검사를 받는다. 한편,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스타메츠는 컬버에게 '적이 여기에 있다' 라고 속삭이고는 다시 트랜스 상태에 빠진다. 타일러의 정밀검사 결과를 보고 컬버는 기존 검사에서 고문의 흔적이라고 생각했던 내외부의 상흔들이 사실 외과적 수술에 의한 것인것 같다며 타일러에게 '네가 사실 네가 아닐 수 있다' 라면서 추가 검사를 하자고 하자, 타일러는 망설임 없이 컬버의 목을 꺾어 죽여버린다. [46][47] 틸리 선장은 선저우에 통신을 보내 버넘과 로르카를 인계하겠다고 하고, 선저우의 선장이 코너(원래의 세계에서는 선저우의 운영장교로 쌍성의 전투당시 사망)임을 확인한다. 선저우와 조우한 디스커버리는 버넘, 로르카, 타일러를 선저우로 보내고, 로르카는 선저우의 감방 겸 고문실에 갇히게 된다. 터보리프트를 타고 선저우의 브릿지로 이동중이던 코너는 버넘에게 자신이 선장이 되었지만 대원들의 존경은 얻지 못했다며 버넘을 암살하려고 하지만 도리어 죽음을 당한다. 자신에게 아부하려는 대원들이 계속 따라다녀 선저우의 데이터뱅크에 접속하지 못한채 선장실로 돌아온 버넘은 타일러와 하루밤을 보내게 되고 타일러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버넘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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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있다
The Wolf Inside

18.01.15

선저우의 선장 역활을 하고 있는 버넘은 선저우의 컴퓨터 데이터 뱅크에서 디파이언트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테란 제국의 기밀 정보를 다운로드 받았지만,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디스커버리에 송신할 경우 들통날 것을 우려해서 계속 선저우에 머무른다. 원래의 세상과는 너무 다른 미러 세계의 버넘을 연기하는 것이 점차 익숙해지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버넘과 기억의 혼란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붙잡기 위한 타일러는 서로 의지하며 깊은 관계를 지속한다.
한편, 테란 황제는 ISS 선저우에게 파이어울프라고 알려져 있는 반란군의 클링온 리더의 소재가 파악되었다며 해당 행성을 폭격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버넘은 반란군이야 말로 원래의 세상에서 인간이 빠진 연방이라면서 클링온이 어떻게 자신의 종족을 우선시하고 타종족을 배척하는 문화를 극복하고 반란군을 모아 리더가 되었는지를 알기 위해 폭격을 하지 않고 직접 접촉을 하려고 한다. 원래 우주로 돌아가서 클링온과 협상을 할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지만 로르카 선장은 정체가 들킬지도 모른다면서 황제 명령대로 폭격을 하라고 한다. 버넘은 로르카가 고문실에 의한 고통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진 것이 아닌가 의문을 제기하고, 로르카도 그 점을 인정하면서, 지상에 내려갈때는 타일러와 둘만 가야 정체를 들킬 가능성이 적다고 조언한다.
한편 디스커버리에서는 사루와 틸리가 스타메츠의 두뇌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포자와 접촉하게 한다. 상태가 잠시 좋아지는 것 같았지만 스타메츠의 신체가 버티지 못하고 더 안 좋은 상태로 빠져버린다.
버넘은 타일러와 함께 지상으로 내려가 반란군의 리더인 파이어울프와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파이어울프는 바로 '복'이었고, 미러세계의 사렉은 마인드멜드를 통해 번햄의 기억을 읽고 버넘의 의도를 보증한다. 버넘은 복에게 어떻게 클링온이 다른 종족과 협조할 수 있었는지 물어보고 문답을 나누는데, 타일러는 복을 보자마자 다시 기억의 혼란을 겪기 시작하고 복을 공격한다. 복과 반란군 간부들은 버넘과 타일러를 죽이려 하지만 사렉이 버넘을 보증한 것을 상기시켜 싸움을 말린다. 버넘은 1시간후 황제의 명령대로 행성을 폭격할 것이니 대피하라고 하고 선저우로 복귀한다. 선저우의 선장실에서 타일러는 자신이 원래 복이며 고통스러운 수술과 처치를 통해 타일러로 바뀌었다면서 버넘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마침 들어온 사루(미러 세계의 사루는 선저우 선장의 수발을 들어주는 노예였다.)가 복(타일러)를 던져 버리고 버넘은 위기에서 벗어난다. 미러 세계에서는 선저우 부장인 케일라(원래 세계에서는 디스커버리의 조타수)는 선장 살해 시도는 사형이라면서 타일러를 전송을 통해 우주공간으로 던져버려야 위계가 선다고 이야기 하고 버넘은 직접 타일러를 우주공간으로 전송시켜 버린다. 하지만 거의 동시에 디스커버리가 타일러를 전송하여 디스커버리로 데려오고 버넘이 전송 직전 타일러의 주머니에 넣은 기밀 정보가 담긴 데이터칩을 회수한다.
한편, 식물인간 상태였던 스타메츠는 포자 네트워크에 의식이 옮겨졌고, 거기서 미러 세계의 스타메츠와 만나게 된다.
선장실로 로르카를 불러온 버넘은 디스커버리로 돌아가자고 하지만, 로르카는 디스커버리가 기밀 정보에서 디파이언트에 대한 정보를 추려내지 못할 것을 대비해서 계속 선저우에 머물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때 갑자기 테란 황제가 나타나 아직 대피하지 못한 반란군의 기지를 폭격하고 선저우에 황제가 직접 통신을 한다. 테란 제국의 황제는 미러 세계의 필리파 조지우 선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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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야망
Vaulting Ambition

18.01.22

조지우 황제의 부름으로 황제 기함인 ISS Charon 이동중인 버넘과 로르카. 버넘은 디파이언트 관련 정보를 찾았고, 인터페이직 우주(Interphasic Space)를 통해 평행세계로 이동하였음을 알아내지만, 이 현상이 발생하는 위치 정보는 삭제되었음을 이야기 한다. 로르카는 삭제되기전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는 곳은 황제 기함밖에 없다고 하고, 버넘은 망설이지만 계속 미러유니버스의 버넘을 연기하기로 한다. 또한 버넘은 고문기(Agonizer)의 고통을 약화시킬 수 있도록 직접 조합한 신경마취제를 로르카에게 주사해준다.
조지우 황제를 알현한 버넘은 미러유니버스의 번햄은 황제가 입양한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배신했던 조지우 선장을 미러세계의 조지우 황제와 겹쳐 보면서 고민한다. 조지우 황제는 로르카를 후려친후 고문실로 끌고 가라고 지시하고, 버넘에게는 식사 초대를 한다.
한편, 디스커버리에서는 복의 인격이 되살아난 타일러가 의무실에 묶인채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리다가 진정제를 맞고 기절하게 되는데, 이때 타일러의 인격이 잠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포자 네트워크에서 미러 세계의 자신을 만난 스타메츠는 미러 스타메츠의 조언에 따라 포자 네트워크(스타메츠의 의식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디스커버리 선내의 모습으로 구현되었다)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다가 컬버를 만나게 되고 컬버는 자신이 죽었다고 이야기한다. 컬버와의 이별을 받아들인 스타메츠는 현실 세계에서 의식이 돌아오는데, 이때 미러세계의 ISS 카론에서 식물인간상태였던 스타메츠도 깨어난다. 디스커버리쪽의 스타메츠는 틸리와 함께 포자실로 들어서는데, 포자들은 다른 곰팡이들에게 침식되어 모두 죽어가고 있었다.
한편, 고문을 당하던 로르카에게 ISS 카론의 매덕스 선장이 찾아와 자신의 누이가 로르카와 사귀었던 누이의 복수를 위해 직접 고문을 하면서 누이의 이름을 불러보라고 하지만, 미러세계의 로르카를 다 알 수 없는 로르카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계속 고문을 당한다. 조지우 황제는 버넘이 미러세계의 버넘이 아님을 간파하고, 버넘은 솔직히 고백하고 자신들이 돌아가는 것이 제국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라면서 도움을 요청한다. 황제와의 대화를 통해 미러세계에서는 버넘이 조지우 황제의 양딸이고, 로르카는 황제의 심복이었으며 버넘이 로르카를 아버지처럼 따랐다는 것을 알게 된다.[48] 조지우가 창의 가림막을 열고 로르카처럼 급격한 빛의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데, 황제는 미러세계의 인간이 원래 세계와 다른건 눈이 빛에 민감하다는 것뿐이라고 이야기 하자, 버넘은 로르카가 자신에게 했던 이야기들을 떠올리면서 로르카가 자신이 생각하던 사람이 아닌, 미러세계의 로르카이며 처음부터 디스커버리에 자신을 데리고 온 것도, 스타메츠에게 무리한 133회의 스포어 점프를 요구한 것 등 모든 일이 미러세계로 돌아와 버넘을 앞세워 ISS 카론에 승선하기 위함이었음을 깨닫는다. 이때 고문실에서 고문을 당하던 로르카는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지고, 매덕스 선장은 이렇게 죽게 하지 않겠다며 고문실을 열고 전기충격을 통해 심장마사지를 하려고 하는데 심장마비는 거짓이었고 로르카는 매덕스 선장을 역습하여 쓰러트리고 매덕스의 누이 이름은 에이바( Ava)라고 이야기 하며 미러 세계의 로르카임을 확인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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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시작된 이야기
What's past is prologue[49]

18.01.31[50]

미러 랜드리 중령을 포함한 고문실의 부하들을 풀어준 로르카는 무장을 하고 미러 스타메츠의 연구실을 찾아간다. 미러 스타메츠는 과거 로르카의 반란에 참여했었지만 황제에게 반란 사실을 밀고하였었고, 로르카는 그를 믿지 않지만 실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스타메츠가 연구하던 생물학 병기를 이용해 황제 근위군을 몰살시킨 로르카는 ISS 카론 선내 방송을 통해 황제를 도발하고 버넘에게 집착을 보인다. 조지우 황제는 버넘을 죽이라고 하지만 버넘은 틈을 봐서 탈출하고, 황제는 측근들과 무장을 하고 로르카와 전투를 벌이지만 숫적 열세로 인해 부하들을 모두 잃고 비상 트랜스포터로 탈출한다. 한편, 디스커버리에서 스타메츠와 틸리는 ISS 카론이 슈퍼-균사로를 통해 [51] 포자망에서 직접 에너지를 뽑아내고 있어 포자망이 고갈되고 있으며 포자망의 에너지가 고갈되는 순간 우주는 물론 평행차원간까지 뻗어 있는 포자망이 무너지며 모든 생명이 죽게 될 것임을 알아낸다. 버넘은 디스커버리에게 균사로의 보호막을 제거할테니 디스커버리는 균사로를 파괴하고 탈출하라고 하고 황제를 찾아간다. 하지만, 디스커버리에서는 균사로를 파괴의 충격파는 디스커버리의 보호막으로는 버틸 수 없다는 계산이 나온다. 선장대리인 사루는 대원들에게 '이길 수 없는 경우는 없다' 라면서 대원들을 믿는다고 한다. [52] 스타메츠와 틸리는 균사로를 파괴한뒤 워프항행을 하면 워프 버블이 보조적인 보호막 역활을 해줄 것이고, 균사로 파괴의 충격파를 이용해 스포어 점프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방법을 찾아낸다.
한편 버넘은 숨어있는 황제를 찾아가 균사로의 보호막을 끌 방법을 물어보고 보호막을 끄기 위해서는 로르카가 점령한 알현실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버넘은 황제를 넘기는 척 위장하여 알현실로 가고, 로르카 일당과 격투를 벌이게 된다. 로르카를 제압한 버넘은 자신은 스타플릿이기 때문에 로르카를 죽이지 않겠다고 하지만, 황제는 로르카를 뒤에서 찔러 버리고 균사로를 향해 밀어버린다. [53] 로르카의 잔당이 알현실로 쳐들어오자 조지우 황제는 버넘에게 디스커버리로 탈출하라고 하고 자신이 시간을 벌겠다고 한다. 이미 약점이 드러났으니 계속 황제로서 군림하기는 어렵다는 것. 하지만 버넘은 조지우를 강제로 디스커버리로 트랜스포트한다. 디스커버리는 보호막이 꺼진 균사로를 향해 어뢰를 발사하고 충격파를 버티며 스포어점프를 한다. 디스커버리는 자신들이 무사히 원래의 우주로 돌아왔음을 확인하지만, 9개월 뒤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스타플릿 전술지도를 새로 다운로드 받은 사루는 연방 영역의 3/4 이상이 클링온 영역으로 바뀌어 있음을 보고 클링온이 전쟁에서 이긴 것으로 보인다면서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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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전쟁
The War without, The War within

18.02.05

원래 우주로 되돌아온 디스커버리에서는 사루가 버넘이 조지우 황제를 대리고 이 우주로 왔음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 한다. 사루는 트랜스포트 룸 대원에게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면 반역죄로 다루겠다고 엄명을 내리고, 조지우를 일단 감금하기로 한다. 한편 사루는 타일러가 재정신을 차렸음을 알려주나 버넘은 타일러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이후 함교로 돌아온 사루의 앞에 제독과 사렉 대사가 승선해온다. 사렉 대사의 마인드멜드를 통해 제독은 디스커버리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순식간에 파악하고, 자신은 9개월 전 디스커버리와 위치가 바뀐 미러 디스커버리가 클링온에게 공격당해 잔해만 남은것을 봤고 이들이 진짜 디스커버리였다 생각했다고 한다. 디스커버리가 없는사이 연방은 클링온의 클로킹 함선들 때문에 20%정도의 영토만을 남기고 후퇴한 상태. 그러나 클링온들 역시 대가문을 하나로 묶을 구심점이 사라진 관계로 각각의 대가문이 누가 더 연방에 큰 피해를 주는지를 놓고 경쟁하며 공격하는 상황이다. 그만큼 공격의 방법이나 전쟁의 목표가 제각각이 되어 더욱더 혼란이 가중되었다[54][55] 제독은 지휘부와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유일하게 남은 기지인 스타베이스 1으로 이동을 명령하나, 이들이 도착하자 스타베이스 1은 클링온에게 점령당해 클링온 가문의 마킹이 보이는 상태.

버넘은 함선에 "손님"으로 모셔진 조지우 황제를 찾아가[56] 미러우주의 테란 제국은 클링온을 어떻게 이겼는지 물어본다. 조지우는 클링온들이 가문에 상관없이 가장 상징적으로 여기는 수도인 크로노스를 공격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자신의 우주에서 크로노스는 잿더미만 남은 행성이라 알려준다. 이에 따라 제독은 남은 스타플릿 지휘부와 회의를 하여 크로노스를 전력을 다해 공격하는 작전을 입안한다. 문제는 크로노스에 마지막으로 가본게 아처 선장에 의해 100년 전쯤 이뤄진게 다라서 현재 행성의 상태와 방어상태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이에따라 디스커버리가 크로노스 지하에 함선이 들어갈 사이즈의 동굴[57]로 점프하여 크로노스의 방어선 정보를 알아내기로 한다. 그러나 이때 조지우는 사렉 대사와 모종의 거래를 하고, 사렉 대사 역시 연방 지도부와 비밀회담을 한 뒤 연방의 생존이 걸린문제인 만큼 제독에게도 조지우가 원하는 것을 들어줘야 한다고 설명한다. 크로노스로 이동하기 직전, 제독은 크로노스로 가는길을 안내해줄 인물이라며 스타플릿 제복을 입은 조지우 황제를 디스커버리 함교로 들여보내고, 다른이들에게 소개하기를 "클링온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해온, 죽은줄 알았던 조지우 함장"이라 소개를 해준다. 진실을 알고있는 사루와 버넘은 굳은 표정으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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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에는 내가
Will You Take My Hand

18.02.12

디스커버리의 함장이 된 조지우는 크로노스에서 필요할 정보를 얻겠다고 르렐을 찾아가 고문한다. 그러나 버넘은 이를 보다못해 타일러가 가진 복의 기억을 이용하도록 설득하여 타일러와 함께 크로노스에 있는 오리온 범죄 조직의 땅으로 찾아가 정보를 얻기로 한다. 여기에 틸리가 센서 드론 투입을 위한 조종가방과 장비를 가지고 합류하고, 조지우, 버넘, 틸리, 타일러는 크로노스 내부로 스포어 점프를 마친 디스커버리에서 크로노스 표면을 향해 전송된다. 무기 밀거래를 위해 찾아온 범죄자로 행세하는 조지우의 팀은 곧 범죄조직의 소굴로 들어가고, 여기서 정보를 모으기 위해 각자 흩어진다. 타일러는 클링온의 기억과 말을 할 줄 아는 덕에 의외로 클링온들과 잘 어울리고, 버넘은 이를 보며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58]. 한편 틸리는 오리온인이 권하는 환각성 가스를 마시고 정신이 혼미해졌다가 일어나고, 오리온인이 도둑질 하려 반쯤 열어놓은 가방 내용물이 정상인지 확인하려 열어본다. 그런데 내용물이 디스커버리에서 본 것과 달랐고, 틸리가 가져온 가방은 드론이 아니라 수소폭탄 기폭장치를 담고 있었다. 틸리와 버넘은 짧은 대화끝에 조지우가 크로노스 내부의 화산에서 수소폭탄을 폭파시켜 연쇄 화산폭발로 행성을 박살내려는 것임을 알고, 이 계획은 스타플릿의 동의가 없었으면 불가능하니 스타플릿 역시 이에 동의한 것이라 여긴다. 버넘은 콘웰 제독에게 통신을 걸어 스타플릿과 행성연방의 원칙에 따라 이런 대량살상을 저지를수는 없다고 항명하고, 콘웰제독은 우리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 원칙을 숙여야 한다고 하지만 버넘은 그 원칙이 우리가 가진 모든것이라 맞선다. 여기에 디스커버리 대원들 역시 동참하여 결국 콘웰 제독은 그럼 어떻게 하냐면서 한 발 물러선다.

이미 폭탄을 크로노스 내부에 설치한 조지우 앞에 버넘이 나타나 조지우를 막아선다. 조지우는 연방이 전쟁에서 이기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총을 겨누나 버넘 역시 자신을 죽여야 할거라며 들이대는 바람에 결국 조지우는 총을 거둔다. 버넘은 르렐을 불러와 폭탄 원격 기폭장치를 보여주며 이 전쟁은 연방이 이긴 것이며, 우리가 원하면 크로노스는 언제든지 박살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라 말한다. 그리고 기폭 장치를 건내주며 원하면 행성을 날려버리던지 아니면 이걸 무기로 삼아 클링온의 통합을 이루라며 대신 전쟁을 멈추라 한다. 여기에 타일러 역시 복의 기억에 따라 르렐을 설득하여 르렐은 이를 받아들이고[59], 타일러도 자신은 여기 남겠다며 인류와 클링온 양쪽을 위해 일할수 있을지 모른다 하고 버넘에게 작별을 고한다. 르렐은 대가문들 앞에서 폭탄을 들어보이며 대가문들에게 자신이 가장 강한 힘을 가졌다며 설득을 하고, 결국 지구가 보이는 거리까지 가있던 클링온 함대는 철수를 시작한다. 종전협정이 성사되어 평화적으로 전쟁도 끝났으며, 버넘은 대통령 명령에 의거하여 사면받게 되고, 스타메츠 등은 훈장을 받고, 틸리는 생도에서 소위로 승진, 지휘훈련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디스커버리는 사렉 대사를 벌컨에 대려다 주기 위해 워프드라이브를 사용해 이동하던 도중 이들에게 1급 조난신호가 도달하며 스타플릿 함선 하나가 접근하는데, 이들 앞에 파이크 선장이 지휘하는 NCC-1701 엔터프라이즈호 [60]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것으로 시즌 1이 끝난다.[61]

5. After Trek (한국어 제목 : 비하인드 스타트렉: 디스커버리)[편집]

원제는 After Trek 으로 CBS All Access 에서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본방을 방영한 뒤에 바로 방영되는 토크쇼로 맷 마이라(Matt Mira)[62] 가 진행한다. 넷플렉스 한국 서비스에는 디스커버리 본편이 월요일 오후에 업데이트 되고, 비하인드 스타트렉 디스커버리는 화요일 오후에 업데이트 되고 있다. 첫회는 제작자인 아론 허버츠와 사렉을 연기한 제임스 프레인이 출연했고, 토론토에서 촬영중인 소니콰 마틴 그린과 양자경, 덕 존스 등과 잠시 인터뷰를 했다. 기본적으로 세트에 출연한 게스트와 토크쇼외에 영상통화를 통한 인터뷰, 촬영장면이나 세트, 의상디자인 등의 클립을 공개하고 중간중간에 잡다한 스타트렉 상식이나 퀴즈가 나온다.

No.

출연

1

소니콰 마틴 그린(버넘役), 제임스 프레인(사렉役), 아론 허버츠(제작자, 작가)

2

매리 와이즈먼(틸리役),폴 스타메츠(과학자[63]) ,아론 허버츠(제작자, 작가)

3

아론허버츠(제작자, 작가), 그레친 J 버그(작가), 더그 존스(사루役), 제이슨 아이작스(로르카役), 레카 샤르마(랜드리役)

4

아론허버츠(제작자, 작가), 그레친 J 버그(작가), 메리 치포(르렐役), 케네스 미첼(콜役)

5

그레친 J 버그(작가), 제임스 프레인(사렉役), 네빌 페이지(외계인 디자이너), 글렌 헤트릭(특수분장 담당)

6. 작중 용어, 기술[편집]

  • 스포어 드라이브 - 작중 설명에 의하면 은하계 어디로든지 순식간에 워프가 가능한 기술로, 폴 스타메츠와 동료인 스트랄(Straal)이 최초에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그러다 클링온과 전쟁이 나면서 스타플릿은 군사기술로의 활용성이 무궁무진한 이 기술을 극비로 돌리고 디스커버리와 글랜을 취역, 폴은 디스커버리에, 스트랄은 글렌에 배치하여 실험 중이었다. [64] 후세대를 다루는 기존 작들의 설정과 기술력을 초월하는 가장 빠른 이동 기술로, 굳이 비슷한 것을 찾자면 보그가 사용하는 트랜스워프 기술이다. 보그 트랜스워프 기술이 미리 구축된 트랜스워프 네트워크 안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것처럼, 스포어 드라이브는 Prototaxites stellaviatori 라는 은하계에 퍼져있는 포자들 사이에 구축된 균사체 네트워크(mycelial network)를 이용한다. 작중에서 버섯이라고 불리는 이 포자류는 아공간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스타메츠는 균사체 네트워크를 은하계를 가로질러 퍼져있는 혈관과 근육에 빗댄바 있다. 포자류가 유기체인것 처럼, 이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의도한 지점으로 정확히 이동하기 위해서는 유기체 내비게이터가 필요하다. 초기에는 '난도자'를 이용하다 난도자가 내비게이터 역할을 하는 원리를 발견하여 현재는 스타메츠 대위가 내비게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65] 마지막화에서 스타메츠 대위는 '인간을 이용하지 않는 내비게이터(Non-Human Interface)'를 찾을때까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언급으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것을 암시했다. [66][67]

  • 케일리스(Kahless) - 먼 과거에 클링온의 24개 가문을 통합하여 최초의 클링온 제국을 건설한 전설의 인물로, 이후 종교적인 숭배 대상이 되었다. 본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나 TNG 시리즈에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예수와 징기즈칸을 절반씩 합친 것 같은 인물로, TNG 후반부 시즌에서 그가 썼다는 베틀렛에 묻어있던 핏자국을 바탕으로 과학자들이 클론을 만들어낸다. 작중 시점에서는 본인이 직접 등장할 일이 없는 관계로 이름만 거론된다. 트쿠브마의 가문에는 카일리스의 봉화라는 특이한 함선이 유물로 내려오고 있다. U.S.S. 선저우를 공격하기 전, 엄청난 양의 빛을 발사하며 클링온의 24개 가문의 전함을 모으는 연출이 있는 것으로 보아 유사시 모든 클링온 가문에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 같다.

  • 미러 유니버스 - 최초 등장은 TOS의 에피소드 "Mirror, Mirror"로. 이 평행우주는 메인 우주속 등장인물, 함선과 종족들이 거의 그대로 등장한다. 그런데 큰 차이점이 하나 있으니 등장 인물들의 성격이 메인 우주와 정 반대다. 원래 우주에서 정의롭거나 선한 인물들이 여기서는 악한 인물이고, 조화와 평화를 우선시하는 행성연방 대신 정복만을 원하는 테란 제국이 존재한다.[68] 심지어 부하가 승진이나 진급을 위해 자기 상사를 암살하는 것 정도는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벌어지기에, 지휘관들도 자기 부하를 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함선 곳곳에 감시 장치와 암살장치(!) 들이 숨겨놓는 아주 막장 세계다.[69] TOS 에서는 커크선장이 어느 행성에 방문 했다가 엔터프라이즈호를 향해 트랜스포터로 이동하던 중 이상현상으로 인해 미러우주의 커크와 위치가 바뀌는 식으로 미러 우주에 방문하게 되었다. DS9에서도 미러우주의 등장 에피소드가 많으나[70] 가장 압권인것은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의 마지막 시즌에 묘사된 미러우주. TOS의 수십년전 시점인데 TOS 시대 USS디파이언트가 차원을 넘어왔다. 처음에는 은하제국쪽 캐릭터들이 이 함선의 발전된 무기와 화력으로 반란을 종식시키려 하지만 결국 서로 이 함선을 빼앗아 그 무력으로 권력을 쥐려는 아귀다툼이 벌어진다.[71] 디스커버리 대원들은 디파이언트를 되찾으면 원래 우주로 가는 실마리가 있으리라 예상하고 어떻게든 원래 우주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만약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의 설정을 이용한다면 디파이언트는 이 시점에서도 전투력이 유용한 함선일테니[72] 제국의 기함역할을 하고있거나 황제와 관련 있다고 극비로 분류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실제로는 다른 이유로 극비 취급이었다. 평등, 조화, 협력에 의한 행성 연방이 성공적으로 존재 가능하다는 증거가 있다면 힘에 기반한 약육강식의 테란 제국을 부정하는 사상이 싹틀까봐 그 존재자체가 극비가 된 것. 심지어 버넘이 자신은 행성연방이 존재하는 평행우주에서 왔다고 하자마자 조지우 황제가 그대로 그자리의 자기 측근들을 한명 빼고 전원 죽여버릴 정도로 사실을 숨기려한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디스커버리가 본래 우주로 돌아오나, 본래 우주에서는 또다른 이유로 미러우주의 존재를 극비로 부친다. 전쟁에서 지고있는 절박한 상황에 다른 우주가 있으며 거기로 갈 수 있다고 하면 벌어질 난리통을 막기 위해서...

근데 어째 제국의 명칭도 그렇고 금칠으로 떡칠한 유니폼을 봐도 어째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테란과 약간의 공통점이 느껴진다(...)

7. 기타[편집]

  • 제작에 여러가지 뒷 이야기가 얽혀있다. 일단 이 시리즈의 제작은 스타 트렉 팬들이 거액을 들여 제작하려던 Star Trek: Axanar 라는 시리즈에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홍보 영상을 보면 실제 영화계에서 일하던 제작자들이 기존 스타 트랙 시리즈,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리즈등에 출여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본격적인 전쟁물 스타일의 시리즈를 제작하려 했고, 그 퀄리티가 실제 TV 시리즈나 영화 뺨치는 수준이었다. 제작진들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하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1백만 달러의 성금을 모아 제작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를 본 CBS와 파라마운트는 이 작품이 '팬 영상'의 차원을 한참 넘어 실제 시리즈처럼 보일 수 있다 판단하고 저작권 소송을 걸며 팬영상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개정했다. 결국 Axanar의 제작은 멈추었지만 이후 CBS는 J.J. 에이브람스 가 제작/감독한 새로운 극장판 시리즈와 Axanar에 대한 반응으로 스타트렉 프렌차이즈에 TV 시리즈 한편을 추가할 계획을 세운다.

  • 몇번의 방영일정 연기가 있었는데, 원래는 17년 1월에 방영을 목표로 하였으나 5월로 한번 연기가 되었고, 이후 특정일자에 대한 언급 없이 17년 하반기로 한번 더 연기되었었다. 이런 방영 연기에 관하여서는 J.J 에이브람스의 새로운 극장판 시리즈처럼 화려한 영상과 액션 스타일을 원한 CBS 경영진과 기존의 TV 시리즈 세계관(프라임 유니버스)를 계승하려는 브라이언 풀러를 위시한 제작진간의 의견불일치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결국 공식적으로는 언급하지 않지만, 기존 TV 시리즈의 세계관을 리부트 하는 식으로 결론이 났다고 한다.[73]

  • U.S.S. 디스커버리의 외형은 70년대에 스타트렉 TOS의 속편으로 계획되다가 엎어졌던 [74] 스타트렉 Phase 2 에서 주역 우주선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였다. [75]

  • 넷플릭스 서비스에는 자막으로 클링온어가 추가되어있다. 클링온어를 영어자막으로 번역해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대사를 클링온어 자막으로 보여준다.이렇게 까지 해야되니...

  • 시즌 1 5화에서 사루가 스타플릿 최다 수훈자를 찾아보는데 로버트 에이프릴,조나단 아처,메튜 데커,크리스토퍼 파이크 등 트레키라면 알만한 선장들이 등장한다. 조금 설명을 덧 붙이자면 로버트 에이프릴[76]은 우리가 잘 아는 NCC-1701 USS 엔터프라이즈의 초대 선장이였고 아처는 스타트렉:엔터프라이즈의 주인공이자 NX급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이다. 또한 메튜 데커는 USS 컨스텔레이션의 선장 [77]으로서 훗날 준장이 되고 둠스데이 머신과 교전하다[78]전사하게 되고,크리스토퍼 파이크는 2번째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으로서 제임스 T 커크의 선임이다. 시즌 마지막에 이름으로 한번 더 언급된다. [79]

  • 디스커버리의 등록번호 NCC-1031 은 총제작자중 한명인 브라이언 풀러가 결정했는데, 그가 할로윈(10월31일)을 좋아해서 1031로 붙였다고 한다. *

  • 시즌 1 5화과 7화에 등장한 해리 머드는 TOS 시즌 1 3화 Mudd's Women 과 시즌 2 12화인 I, Mudd, TAS 시즌 1 10화인 Mudd's Passion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로 TOS 에서 이미 사기와 절도 전과가 있는 인물로 나온다. TOS, TAS 에서는 범죄자지만 나름 매력있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나오고, DIS 에서도 행동은 범죄자지만 말 많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그려진다.

  • 시즌 1은 2개로 나뉘어 방영하는데 반 시즌이 9화로 2017년 11월에 마감되고 휴방기에 들어갔다.[80] 10편 부터 미국 기준 18년 1월 8일 방영이 재개 되었고, 시즌 2의 방영일은 대략 2019년 초반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 시즌 1 10화의 감독은 조나단 프레익스로 TNG 에서 라이커 부장 역활을 했고, 극장판 8편 First Contact 와 9편인 Insurrection의 감독을 했던 경험이 있다. (그외 썬더버드 실사영화판(2004년)과 클락스토퍼라는 청소년 대상 SF 영화의 감독을 하기도 했었다.) 스타트렉 TV 시리즈로는 1995년 Voyager 시즌 2 13화 Prototype 이후 첫 연출이라고 한다.





[1] 한국어 번역 : 비하인드 스타트렉 디스커버리[2] 여담으로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The Orville(스타 트렉을 패러디한)은 거꾸로 평론가들에게는 혹평을, 팬들에게는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보다 더 스타 트렉 답다는 호평을 받으며 로튼에서 평론가-유저 평점 차이가 극단으로 갈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평론:20, 유저:93)[3] 스팍의 아버지![4] 계급으로는 중령[5] 이 부분은 일부 팬들에게 황당하게 다가왔는데, 분명 클링온이 전사 문화를 숭배하고 용감한 이를 우대하는 종족이라는 설정이 있으나 이렇게 패야 말을 듣는다고 비약한 적은 없었기 때문. 스타 트랙 엔터프라이즈를 보면 이미 클링온과 연방은 아처 선장의 활약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협력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본 시리즈에서 클링온은 외형부터 시작해서 많은 것이 바뀌었고 디스커버리는 비공식적으로 프라임 유니버스의 리부트라고 말하고 있으니 클링온에 대한 설정도 바뀌었다고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실제로 여태까지 클링온에 대한 설정은 시리즈가 새로 나올때마다 크게 변화한 전례가 있다. TOS에서 최초 등장시는 귀금속 거래를 위해 히히덕거리며 접근하는 장사꾼 캐릭터였다가 이후 명예를 중시하는 전사종족으로 바뀐후, 극장판 영화 3편에서 본격적으로 인간과 두드러지게 다른 외모와 독자적인 언어등 '외계 종족'으로서의 클링온의 특징들이 나온다.[6] 이후 군사재판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다. 스타플릿에서 처음으로 반역죄로 유죄선고를 받은 인물이라고...[7] 사면 받은것이 아니라 로르카 선장이 어거지로 승선 시킨것이라 계급이 아닌 'specialist'라고 불린다[8] 디스커버리의 선장이 되기 전, USS 부란의 선장이었던 로르카는 클링온과의 전투에서 혼자만 탈출하고 부란을 자폭시켰다. 로르카의 말로는 클링온이 부란에 침투하여 패배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부하들이 포로로 잡혀 고문을 당하면서 '고통스럽고 느린 죽음'을 겪게 하지 않기 위해 부란을 자폭시켰다고 한다.[9] 시즌 1 12화에서 사실은 이게 전부 거짓말이었음이 들어난다. 눈의 통증은 사실 미러우주의 인류가 빛에 민감히 반응하기 때문. 또한 본래 우주의 로르카는 부란과 함께 최후를 맞이했고, 미러 우주의 로르카가 살아남은 본래 우주 로르카를 연기했다 추정된다.[10] 심지어 테란 황제가 공을 세운 부하에게 칼피언을 재료로한 요리를 대접한다(!!!). 원래 우주에서도 자주 공격받은 이유가 맛있어서 라는 설정인 듯.[11] 살상으로 설정된 핸드페이저를 맞아도 꿈쩍하지 않고, 우주선의 내벽을 찢어발길 수 있는 손톱과 괴력을 가지고 있다.[12] 로르카는 클링온 교도소에서 7개월이나 버텼다는 말을 듣고 의심을 하지만, 사실 르렐에게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있었다. [13] 클링온 감옥에서 탈출하면서 클링온 6명이랑 싸웠다는 소문에 대해 들리는대로 다 믿지 말라고 하거나, 로르카 선장과의 모의전투훈련중에 로르카 선장이 24명을 사살했다고 하자 자신은 36명을 사살했음에도 22명이라고 낮춰 말한다거나.. [14] 스타플릿 대원들에게 버냄은 클링온-연방 전쟁이 일어난 단초인 '쌍성의 전투'를 일으킨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15] 카메라에 등장하는 빈도는 꽤 높은데, 대사도 거의 없고 중점적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없다시피 하다.[16] 선저우는 중국의 유인우주선 이름이다. 그외에 로르카 선장이 디스커버리 이전에 지휘했다고 언급되는 부란은 구 소련의 유인왕복선 이름. 시리즈 전체를 살펴보면 스타플릿 우주선 함명은 역사적으로 유명하다 싶은 이름은 아무거나 갖다 붙이는 경향이 있다. 샌프란시스코 같이 지역명이 붙거나 야마토 같이 과거 유명했던 전함도 있는 반면, 크레이지 호스 같이 뜬금없이 인디언 족장 이름이 붙은 경우도 있다.[17] 적의 시신을 티쿠브마의 복수를 위해 먹는 관습이 있다는 설정이 추가된 것인지, 배고픔에 시달려 어쩔 수 없이 먹은 것인지 아직 불명하지만 클링온 종족 특정상 살아있는 음식을 즐기기 때문에 설정이라기 보다는 식량 부족으로 인해 배고파서 먹었을 확률이 크다.[18] 초대 NCC-1701 USS 엔터프라이즈 선장.[19] After Trek 에서 작가들이 언급한 바로는 선의 출신으로 전공은 심리학쪽이라는 설정이라고 한다. [20] 일종의 신체접촉에 의한 텔레파시로 상대의 생각을 읽거나, 무의식을 불러내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 종족과 소통을 하기 위해 쓰이기도 한다. [21] 설정상 버넘이 스팍보다 4살이 많다.[22] 사실은 쓸모가 있긴 있다. 클로킹 상태에서 상대 함선을 들이받아 격침시키는 전술에 사용된다. 스타 트렉 팬이라면 알겠지만 영화 6편에서 클링온 함선은 기술적인 문제로 클로킹 중에 무장을 발사 할 수 없다는 언급이 등장한다. 그런데 티쿠브마는 클로킹 상태에서 충각 공격을 하는것으로 이를 무마한 것. 보통 클로킹 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실드의 가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클로킹 상태에서 실드를 가동시키고 무장의 사용에도 지장이 없는 함선은 딱 한척 나왔는데, TNG 극장판 네메시스에 등장한 시미터가 바로 그런 케이스이다.[23] 클링온들은 자기 가문의 전통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이름앞에 누구누구의 아들 이라고 반드시 붙인다. 그러나 복은 피부색이 독특하다는 이유로 버림받아 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는듯.[24] 르렐의 외가가 클링온내에서 스파이로 유명한 가문으로, 인간으로 성형하고 스타플릿 표준 의료진찰을 속일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은 르렐의 외가에서 끌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25] After Trek 에서 르렐이라고 발음하고 있지만, 자막은 엘렐이라고 나옴. [26] After Trek 에서 진행자가 르렐이 어떻게 3주만에 교도선의 책임자가 되었냐고 물어보는데, 작가와 배우가 말을 돌리는 것으로 보아 5화 기준으로 아직 밝힐 수 없는 반전이나 설정이 있는 듯. [27] 철자가 비슷한 코르(Kor)는 TOS/DS9에 등장한 다른 인물이다.[28] 번역제목 기준[29] 실질적으로 2편구성 에피소드[30] 스타트렉 전 시리즈 에피소드 제목중 두번째로 긴 제목. 첫번째는 TOS 3시즌 8편, For the World Is Hollow and I Have Touched the Sky[31] 이 장면에서 컬버 소령과 스타메츠 대위가 동성 커플로 동거하고 있음이 암시된다. [32] 링크에 따르면 이 시리즈에 거울 우주가 등장할 것이라는 인터뷰가 9월에 있었다. 거울 우주는 오리지널 시리즈, 넥스트 제네레이션, DS9 그리고 엔터프라이즈에서 한 번씩 다뤄진 평행우주다. 인터뷰 당사자인 Jonathan Frakes는 넥스트 제네레이션의 넘버원인 윌리엄 T. 라이커의 연기자였다.[33] 원정단에서는 순수한 벌컨이 아닌자가 원정단에 들어오는 것은 한명이면 충분하다며, 벌칸식 교육을 받았지만 인간인 버넘과 인간-벌컨 혼혈인 스팍 둘다 순수한 벌컨이 아니라고 한다. [34] 사렉이 버넘을 희생시켰지만 스팍은 벌컨 과학 원정단 대신 스타플릿을 택한다. [35] 영등위 심위 지연으로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에 열흘 정도 늦게 업데이트됨 [36] 우주복이 푸른색에다 헬멧이 더듬이 같은게 달려있는데 아마 안도리안의 우주복 아닐까 추측된다. [37] 엄청난 부자로 머드는 스텔라와 결혼하고 지참금만 받아 도망쳤다. 스텔라는 여전히 머드를 사랑했기에 그녀의 부친은 현상금을 걸고 머드를 찾고 있었고, 그 사실이 연방 컴퓨터에도 기록되어 있었다.[38] 디스커버리에 쫓겨나기 전에 스타플릿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 받고 쫓겨났는데 정신 못차렸는지 후에도 TOS와 TAS 시간대에서도 사고 치고 다녀 커크일행을 골치를 아프게 한다(...)[39] 라틴어 제목으로,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라는 뜻이다.[40] 영등위 심의로 인해 월요일 업데이트 주기가 깨졌다. [41] 이후 9화에서 사실 죽지는 않았으나 중상을 입은 상태인 것이 보인다.[42] 8화가 올라오고 3일만에 업데이트[43] 케일라스의 봉화 우주선을 Ship of the dead로 부르고 있다.[44] 북미 써머타임 종료에 따라 업데이트 시간이 한국시간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한시간 늦춰짐[45] ENT에서 모습을 보였던 그 함선으로 DIS보다 미래인 TOS시간대에서 시공간에 있다가 과거 평행우주로 이동된 함선이다.[46] 이부분에서 한글 자막을 보면 타일러의 신체에 수술로서 다른 인격이 삽입된 것이라고 나오지만, 영어 원문은 누군가를 수술을 통해 타일러의 외모로 만들고 타일러의 기억/인격을 덧 씌운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11화에서 영어 원문대로 복이 수술을 통해 타일러가 된 것으로 확정된다.[47] 팬덤에서 타일러가 사실 복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을때, 그렇다면 타일러를 검진했을때 어떻게 클링온임을 모를 수가 있었을까? 라는 반론이 있었다. (단순 성형수술로 외형은 바꿀 수 있을지 몰라도 클링온과 인간은 피색깔이 다를 정도로 DNA가 다르다는게 기존 설정이다.) 한글 자막대로 이해하면 타일러의 신체에 복의 인격을 씌운 것이므로 이 부분이 해결되는데 영어 원문으로 이해하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차후 작가들이 어떻게 설명할지 기대되는 부분[48] 이때 버넘은 유쥬얼 서스펙트 마냥 로르카가 자신에게 했던 말과 행동들을 떠올리는데, 가만히 보면 이게 하나하나 다 복선 이었다. 최초 버넘이 로르카에 의해 구출될때, 버넘이 타고가던 연락선의 조종사는 우주로 튕겨져 나가고 마치 디스커버리가 기다렸다는듯이 버넘을 회수한다. 또한 로르카는 반역자인 버넘을 주위의 반대를 물리치고 반드시 써야겠다며 기용하고, 이상하리만치 신뢰와 믿음을 주는 말들을 한다. 그러나 조지우 황제의 이야기를 듣고보면 그 모든것이 사실 로르카가 미러우주로 돌아갈때를 위한 포석이자 미러우주의 버넘과의 관계가 밑바탕이된것. 게다가 클링온에게 포로가 된 로르카는 눈의 고통을 줄여주는 안약이 없어 고통을 받는 장면이 나왔는데, 미러 우주로 온 로르카는 여기서도 포로 행세를 하지만 안약을 눈에 넣거나 안약이 없어 고통받는 장면이 단 한번도 없다.[49]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 2막의 제목에서 따왔다.[50] 영등위 심사 지연으로 2일 늦게 업데이트됨[51] ISS 카론의 외부에 작은 항성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이 포자망에서 에너지를 뽑아내는 균사로로 밝혀진다.[52] 스타트렉 극장판 2편 칸의 분노와 스타트렉 신극장판 1편에 나온 커크의 'I don't believe in the no-win scenario' 대사의 오마쥬[53] 로르카가 죽은 것일 수도 있지만, 균사로를 통해 스타메츠나 컬버처럼 포자망으로 이동했다는 해석도 가능[54] 24개의 대가문이 서로 자기네 방식대로 싸우는지라 어디서는 민간인들이 있는 행성에 지진을 일으키는 공격을 해 민간인을 대량으로 죽이더니, 어디서는 또 아이들은 죽일필요가 없다 판단하고 아이들을 살려보내는 식이다. 그런가 하면 소형 전투정이 클로킹 한상태로 스타베이스에 입항하는 스타쉽을 쫒아 스타베이스에 들어와 자폭하는 전술을 썼고, 연방은 3번째 스타베이스가 파괴될때까지 대응하지 못했다. 이 결과로 스타플릿 함대 1/3을 잃었을 정도..[55] 클링온 대가문이 전략적 중요성에 상관 없이 민간인이나 화물선, 병원선등도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하자, 기존의 전략/전술을 기반한 스타플릿 사령부가 제대로 대응을 못하였다. [56] 현 우주의 연방은 미러우주가 침공이라도 해온게 아닌 이상 굳이 적대적일 필요가 없고, 본인이 미러우주로 되돌아가길 희망한다니 그러면 우리 손님으로서 되돌려보내줄 방법을 찾을때까지 계시라 한다.[57] 크로노스 지하는 화산활동과 채굴 등으로 거대한 동굴들이 많고 이어져 있다는 설정[58] 이후 버넘이 자신의 부모님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 밝히는데, 클링온이 침공해올때 버넘의 부모님이 어린 버넘을 숨기고 아버지는 순식간에 살해당한 뒤 어머니는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버넘 가족의 식사를 빼앗아 먹으며 히히덕 거리는 장면을 모두 보았다고 한다. 그런 그 앞에서 타일러가 클링온들과 어울리며 웃는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니...[59] 티쿠브마는 클링온 24개 가문의 통합을 이루는 방법으로서 연방과의 전쟁을 시도했지만, 이로 인해 콜 같은 엉뚱한 이들이 권력을 잡거나 가문들끼리 서로 반목하는 상황이 되어 르렐이 원하는 모습이 아니긴 했다.[60] 디파이언트로 모습을 보인 초창기형 컨스티튜션급과 전혀 다른 형태이며 사실상 우리가 아는 TOS때 모습이다. 디자인 자체는 기존 TOS 모습과 동일하되 리부트 시킨 것이며 파일럿 에피소드의 엔터프라이즈의 디테일이 꼼꼼하게 묘사되(워프드라이브 노즐)면서 약간의 어레인지(워프드라이브의 빛나는 부분이 안쪽에 생겼다)가 되어있다.[61] 덤으로 엔딩크레딧 곡이 TOS엔딩곡을 리믹스한것을 사용하였다. [62] 코미디언이자 팟캐스트 진행자, 영화배우, 시나리오 작가 등의 경력을 가진 작가[63] 균류학자, 디스커버리의 과학장교 스타메츠가 그의 이름을 땄다.[64] 스타플릿 커맨드에서는 두팀으로 쪼개서 연구하여 더 빠른 진척을 기대하였지만, 폴은 연구동료와 헤어지게 한 것에 대해 불만이었다. [65] 기존 작품들을 보아온 팬들은 스포어 드라이브가 어떤 사건으로 흑역사로 치부되어 기록에서 지워지고 후기 시리즈에 언급되지 않는다고 설정할지 기다리고 있다. [66] 윤리적 이유 만으로 워프드라이브나 보그의 트랜스워프 드라이브를 뛰어넘는 항행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설정에 대해 팬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구체적이고 충분한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스타메츠 대사 한마디로 묻는다면 작가진이 게으른 것이라는 것이 추가 설명이 나와야 한다는 팬들의 입장.[67] 물론 나중에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디스커버리 락박스의 출시로 크로스필드급을 획득 가능함에 따라 부분적이나마 다시 등장한다(...). 일명 로르카 기동이라는 스킬인데, 발동 시 스포어 드라이브를 발동시켜 8km 앞으로 이동하고, 5초간 무기 발사 속도가 50% 빨라지며 크리티컬 찬스가 25% 상승한다. 5초가 지나면 넓은 범위에 토피도 다발을 뿌린 뒤 다시 8km 뒤로 이동한다. 게다가, 크로스필드급을 지휘하는 상태에서 트랜스워프 시 스포어 드라이브 발동 이펙트로 트랜스워프한다!!![68] 그런데 여기서도 벌칸인들은 논리와 이성을 따르기 때문에 이 우주에서도 그나마 재정신인 사람들이다. TOS에서도 미러 스팍은 미러우주에서 말이 제일 통하는 상대였고, ENT에서도 사리사욕에 덜 휘둘리는게 벌칸 대원들.[69] 여성 대원들의 경우 남성 상급자에게 성상납으로 지위를 유지하는 묘사도 나온다.[70] DS9에서는 너무 나대는 바람에 결국 클링온 주도로 온 우주에서 일어난 반란군을 막지 못하고 제국이 멸망한 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DS9등장인물들의 미러유니버스 버전은 클링온에 맞서는 인류 저항군들.[71] 제국이 거듭된 반란으로 패망직전이라 지구를 보호할 함선도 안남은 상황이다. 디파이언트 정도로 발전된 함선이 나타나면 그냥 패망할 위기상황. 결국 함선을 차지한것은 통역사인 호시 사토였고 그걸로 지구를 포위하며 자신을 황제로 받아들이라 한다. 참고로 이 시점의 뒤를 다룬 소설도 있는데 수십년뒤 커크가 엔터프라이크 선장인 시대에도 여전히 호시 사토가 황제다. 디스커버리에서는 이 소설의 설정은 무시 된듯.[72] 2268년대의 함선으로 2256년대의 디스커버리는 물론 어떠한 동시대 함선보다 훨신 앞서있을것이다. [73] 이 시점에서 TNG 마지막 극장판 네메시스-ENT-JJ 트렉-디스커버리로 이어지는 액션 중시 풍조의 원흉은 대충 감이 잡힐 것이다.[74] 스타워즈의 대성공에 영향을 받아 극장판으로 변경됨.[75] 이 디자인에 대해서는 70년대 스포츠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 너무 낡았다는 팬들의 비판이 있었지만 세세한 부분만 변경되고 전체적인 컨셉은 바뀌지 않았다. [76] TAS 에 등장할때는 제임스 두한이 목소리 연기를 했고, 스타트렉 백과사전 등의 설정집에는 진 로든베리가 TOS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썼다. [77] TMP 시간대에서 개장된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이 되는 윌리엄 데커의 아버지다.[78] TOS 시즌 2 6화 The Doomsday Machine[79] 디스커버리 시간대인 2256년은 파이크가 엔터프라이즈 선장으로서 활동하고 있을 시기이다..[80] 미국 드라마는 연말에 크리스마스 휴가 등으로 시청률도 떨어지고 시상식이나 특별 방송 등이 편성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드라마들이 크리스마스 전후 짧게는 2~3주, 길게는 두달정도 휴방에 들어간다. 그 시간에는 재방이나 스페셜 드라마 등이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