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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오(우주전대 큐레인저)

최근 수정 시각: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등장인물

파일:kyuranger_scorpio_main.jpg

이름

스콜피오
スコルピオ

성별

고향 행성

니들 (전갈자리계)

분류

독침 외계인

185cm (괴인태)

몸무게

166kg (괴인태)

소속

우주막부 쟈크 매터

직위

가로 (전갈자리계 담당)

장비

쟈크재블린

담당 배우/성우

쿠보타 유키[1]

슈트액터

츠타무네 마사토

한국판성우

미정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분기별 보스

2장: 지구 해방 편
(6~12화)

3장: 아르고선 부활 편
(13~21화)

4장: 오오토리 츠루기 편
(22~25화)

이카겐

스콜피오

테추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4. 기타

1. 개요[편집]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등장인물로 스팅거의 형.[2]

2. 작중 행적[편집]

어릴 때 혼자 우는 스팅거에게 펜던트를 하나 주면서 "이걸 나라고 생각해라. 우리는 너와 함께 있다."라는 말을 남기고 곧 오겠다면서 고향 행성 니들을 떠났다.

그러나 그 말은 쟈크 매터에 합류하겠다는 의미였고, 그는 쟈크 매터의 앞잡이가 되어 자신의 고향 니들을 무참하게 박살내고 동족들도 스팅거를 제외하고 사실상 몰살했다. 왜 우릴 배신했냐고 묻는 스팅거에게 썩소를 대답 대신 날리고는 모라이머즈를 타고 가 버린다. 현재는 쟈크 매터 최강의 자객이라고 하며, 그의 행방은 엘리드론을 비롯한 가로들도 모르고 오직 돈 아르마게만이 안다고 한다.

자객인데다 스팅거와 같은 꼬리를 가진 종족이라 챔프를 만든 박사를 죽인 사람이 스콜피오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고 있었는데, 진짜로 스콜피오가 죽인 걸로 밝혀졌다.[3] 6화에서 스콜피오와 똑같은 자객이란 직위를 가진 마다코 & 이카겐 콤비가 등장한 이상 조만간 적 캐릭터로 나올 듯 보이다가...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corpio_Karo_form.jpg

이카겐이 퇴장한 직후인 13화에서 등장이 확정되었다. 이윽고 괴인태도 공개되었다.

자신의 고향을 박살낸 이후 돈 알마게에게 새로운 힘을 받아 괴인 형태로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4] 이후 시간이 지난 후 자객에서 전갈자리의 가로로 승진하게 된다.

다이칸 몬도무요 인더베이의 앞에 나타나서 잔혹함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고는, 꼬리의 독침으로 중독시켜 좀비와 비슷한 상태로 만든다. 해독제는 동생 스팅거의 독.

이후 활약하는 스팅거를 멀리서 지켜보며 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는 자신을 공격하는 중독된 츠요 인더베이를 킥으로 단번에 절명시켜버린다.

15화에서는 돈 알마게에게서 "지구에 모라이머즈 대함대를 보냈으니 지구의 플라네지움을 다 흡수하여 모조리 없애라"는 명을 받다가 이후에 스팅거챔프를 함께 다시 만나 대적하게 된다.

16화에서는 동생과 만나는데 괴인으로 개조된 상태여서 처음엔 스팅거도 형을 못 알아보고 예전 형의 전투 스타일을 보고 겨우 알았다. 그러던 중 옆에 있던 마다코를 일격에 죽이더니 다른장소에서 만나자는 말과 함께 자리를 뜬다. 이후 다시 스팅거와 만나 진실을 말하는데 자신은 쟈크 매터를 내부에서 무너트리기 위해 들어왔는데 쟈크 매터의 일원이 되는 조건으로 자신의 동족들을 말살하라는 명령을 받아 동생을 제외한 동족들을 말살해 현재의 자리에 왔다고 한다. 또한 안톤 박사가 쟈크 매터를 배신해서 자기가 처단했다는 사실을 밝혀 챔프가 죄값을 치루라면서 대치하게 된다. 그러던 중 데스 웜이 나타나자 스팅거와 함께 피난하게 되고 한적한 곳에서 오해를 푼 스팅거에게서 큐타마와 아르고스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를 믿은 거냐!? 바보 같은 동생아!"

파일:kyuranger_scorpio_face.jpg

갑자기 스팅거를 공격한다. 그리고 가면을 벗고 흉물스러운 맨얼굴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진짜 목적은 쟈크 매터를 없애 우주의 평화를 되찾는 것이 아니라 돈 아르마게를 처리하고 자신이 쟈크 매터를 차지하는 것임을 밝힌다.[5]

스팅거: 그게 형의 본심이었어? 그럼 우주를 구하고 싶단 말은?!
스콜피오: 훗, 거짓말인 게 당연하잖아. 나는 나를 위해 이 손으로 우주를 거머쥘 거야. 약한 인간이 얼마나 죽든 내 알 바 아니야. 그게 설령 피를 나눈 형제라 해도 말이지.

이후 뒤늦게 따라온 챔프와 스팅거를 관광태우고 형의 배신으로 멘탈붕괴된 스팅거가 차라리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자 불쌍한 동생의 소망쯤은 들어주겠다면서 스팅거에게 킥을 날린다. 그러나 챔프가 스팅거를 밀쳐내면서 대신 킥을 맞고 박살이 나자 "오늘은 그 로봇을 봐서 물러나주지. 다음에 만날 때를 기약하마."라고 하며 물러난다. 그리고 부활한 마다코에게도 자신의 목적을 밝히면서 자신의 편으로 삼는다.

17화에서는 큐레인저 일행들이 나침반 큐타마를 쓰는 것이 가능해지고 용골 큐타마를 찾으려는 것을 눈치 챘는지 마다코에게 용골 큐타마를 나에게 바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19화에서는 돈 알마게에게 "모라이마즈 대함대가 지구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내용의 보고를 하고[6],마다코를 다시 부활시키고 자신은 용골 큐타마가 있는 행성 '키르'로 간다. 이후 자신은 럭키와 대적하게되는대, 이때 자신은 럭키한테 동료따위는 이용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면서 그곳을 담당하고 있는 다이칸 '오메가'를 좀비로 날뛰게 만든다. 결국에는 용골 큐타마의 수호자를 인질로 삼아 용골 큐타마를 얻고 도망친다.

20화에서 스팅거와 대적하던 중 스팅거가 일족의 비기를 사용해 파워업하는 대신 자아를 잃어버린 좀비가 되자 이걸 보며 자신의 무릎치기 공격을 하여 기절시키고 지구후 모라이마즈 함대를 보내 지구인들에게 '이 지구는 곧 부서진다. 원망할거면 큐레인저를 원망하라. 그놈들이 지구로 안왔다면 이 지경까지는 안갔을테니까. 큐레인저를 내게 넘겨라. 너희의 목숨은 구할수가 있다.' 라 한다. 그 후 어째서 힘을 얻으려는것이냐 묻는 스팅거에게 힘이 있다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대답한다.이때 자신의 과거회상에 어린 스팅거를 괴롭히던 불량배들을 마구 패버리는 모습이 나온다. 스팅거에게 자신의 나약함 때문에 형이 잘못된 길을 가게 되었단 이야기를 듣지만 처음부터 자신을 위해 힘을 얻었고 스팅거의 존재는 흥미 없었다고 반박하고 스팅거를 자신의 독으로 중독시킨다. 이후 선미 큐타마를 다시 뺏기 위해 큐레인저 일행들과 싸우며 자신은 럭키와 대적하고 있다가 코타로가 럭키에게서 받은 치료제로 스팅거가 치료가 되어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오자 그래도 너의 약함에는 변함이 없다며 자신은 다시 스팅거,코타로,럭키 와 다시 대적하는것으로 마무리.

21화에서는 스팅거 일행들과 대적하다가 임팩트 필살기를 맞으며 위기에 몰리자 격분하여 자신의 온힘을 다해 얼굴에 씌운 가면을 깨트리고는 자신의 창으로 스팅거 일행을 날려버려 다시 압도하고 이후 다시 스팅거 일행이 덤비자 자신의 전갈독을 다리에 휘감아 옆차기를 차례로 날리며 선전한다. 그 후 스팅거 일행을 끝장 낼려고 하는데 이때 수리가 다 완료한 챔프의 큐액스 공격에 다시 한번 챔프를 포함한 스팅거 일행과 싸우며 그때 챔프의 큐액스 공격에 연속적으로 점차 밀리다가 다시 위기를 맞고 이후 스팅거의 큐 스피어의 맹공격에 연속적으로 맞다가 이때 스팅거의 큐 스피어에 자신의 몸에 찔리게 되고 이후 자신을 끝장 낼려는 스팅거가 안타레스 파워가 떨어지자 발차기를 날려 끝장을 낼려고 하지만 챔프가 건넨 큐 액스를 받은 스팅거가 방어하고 그후 다시 스팅거의 큐 액스에 당하다가 연속 큐 액스를 맞으면서 쓰러지게된다.

이후 스팅거에게 많이 강해졌다고 평가하고 '나는 지킬 자를 버리고 힘에만 몰두하였지. 스팅거, 이제 그만 종지부를 찍어라' 라 말하며 스팅거에게 죽임을 당하려 한다.이때 안타레스 파워의 부작용으로 스팅거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전갈독으로 스팅거를 원래 본모습으로 되돌려주며 원래의 인간모습으로 돌아온 동시에 자신이 대신 안타레스 파워를 되받으면서 죽을 위기에 앞두게 되고 이후 스팅거를 강하게 보면서 자신이 뺏아간 용골 큐타마,선미 큐타마,돛 큐타마를 모두 스팅거에게 되돌려준다. 이 장면을 한심하게 여겨본 돈 알마게가 홀로그램으로 큐레인저 앞에 나타나서는 스콜피오를 비판하고는 큐레인저를 향해 운석 공격을 날리자 이를 대신 막아내려다가 "스팅거, 빅 모라이마즈를 모두 없애라! 그러면 모든 모라이마즈가 다 정지된다. 가라! 스팅거, 마지막으로 널 지킬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운석의 힘에 의해 소멸,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스콜피오의 퇴장과 동시에 어마무시한 신전사가 등장했다.

이후 25화의 예고편에서는 행성 토키의 힘으로 다시 괴인체로 재등장하여 동생 스팅거와 다시 대적하다가 망설임이 없는 스팅거의 큐스피어의 필살기 공격을 맞고 다시 소멸한다.

최종화에선 자신의 동생은 리벨리온의 사령관이 되었으니 사후세계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을지도.

3. 능력[편집]

  • 창술
    스팅거의 형인만큼 창을 사용한다. 스팅거와 같은 일족 고유의 창술. 이쪽이 본실력인듯 하며, 상당히 강력하다. 신전사들을 제외한 큐레인저 멤버들중 가장 강한 전투력을 지닌 스팅거마저 압도할 정도.

  • 강력한 맹독
    동족인 스팅거처럼 자신의 꼬리에 달린 강력한 으로 상대를 중독시켜 무력화시키거나 죽일 수 있으며 독의 위력은 마다코의 성격을 변화시킬 정도로 치명적이다. 하지만 독인만큼 중독에 대한 해독도 가능하다.

  • 좀비화
    꼬리의 독으로 상대를 좀비로 만들어 노예로 부려먹을 수 있다.신음을 내지르며 느릿느릿 걷는 전형적인 좀비이긴 하지만, 독이 퍼지는 것이 굉장히 빨라 좀기에게 상처를 입자마자 얼마 안가 바로 좀비로 변하게된다.덤으로 시전자의 꼬리를 통해 감염된 경우, 온몸에 촉수가 자라는 등 기괴하게 변이하게 된다. 다행히 일반적인 좀비처럼 감염 당해 죽은 뒤 좀비로써 부활하는 '죽어있는 좀비' 타입이 아닌 그냥 '살아있는 좀비' 타입이기 때문에 해독제인 스팅커 종족의 독으로 원래 상태로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 파일:external/i2.ruliweb.com/15c02505a23322a80.gif
    필살기는 다름 아닌 으로 자신의 독꼬리를 오른쪽 다리에 감은 뒤 사용하며 이 킥을 맞은 상대는 온 몸이 독거품으로 부풀어 올라 터지면서 끔찍하게 살해 당하게 된다. 16화에서 챔프를 박살낼 때 나온 연출은 가면라이더 시리즈랑 콜라보 한듯한 완벽한 라이더 킥 연출이다.
    어째 꼬리를 다리에 감는 연출과 맞은 대상의 뒤가 특정 문양 모양으로 파괴되는것을 보면 가면라이더 키바와 비슷하다.

  • 비술 안타레스
    스팅거의 종족이 "목숨 걸고 누군가를 꼭 지켜야하거나 쓰러트려야 할 때"사용하는 일종의 각성제로 활용하는 독으로 파워와 스피드가 대폭 상승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강해지지만 의식을 잃고 파괴본능만이 남게되며, 독의 효과가 계속되면 몸이 견디지 못해 사망하게되는 부작용이 있다.

4. 기타[편집]

배우가 배우인지라 일부 팬들은 로드 잔게츠라고 부르는 중. 스콜피오란 캐릭터 자체가 배우가 맡았던 캐릭터이자,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역대급 대인배 형님인 쿠레시마 타카토라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캐릭터라는 점이라는 것이 재밌는 볼거리.[7]

스콜피오의 사망 전개가 부자연스럽다는 비판이 있다.자신의 목표를 위해 자신의 종족을 멸망시켰으며, 다시 만난 동생을 한번 더 속이는 것도 모자라, 동생의 동료를 해치워버리고, 거기에 동생이 동료들과 싸우게끔 만들었으며, 동생이 죽든 말든 상관 없다고 스스로 말한 인물이 막상 자신이 죽을 때가 되니깐 어떠한 복선도 없이 갑자기 착해져서 동생을 위해 희생하여 최후를 맞이한다. 일족을 배신하고 나간 비슷한 예인 우치하 이타치처럼 일족을 몰살시킨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으면 몰라도 스콜피오는 그런 이유도 드러나지 않은채 갑작스럽게 동생을 위해 희생한것. 단, 이 부분은 스팅거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의 얘기가 사실은 본심이었다면 조금 자연스러워지긴 하지만, 그래도 스콜피오의 마지막이 억지스러운 것은 부정하기 힘들어보인다. 이렇게 된 이상 국내판 성우 보정을 기대하자

그나마 스팅거의 이야기를 다룬 V시네마인 우주전대 큐레인저 에피소드 오브 스팅거에서 스콜피오가 자신의 일족을 몰살시킨 이유가 드러날 것 같았으나, 해당 작품은 스콜피오의 과거나 본편 스토리와 별 상관 없는 작품이였다.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가면을 벗은 얼굴은 역대 슈퍼전대 악역중에서도 역대급으로 흉측한 얼굴이다.[8][9] 슈퍼전대 시리즈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나온 흉악한 얼굴의 간부나 최종보스는 많이 있었지만 스콜피오의 맨얼굴과 비교하면 이들의 얼굴이 멀쩡하게 보일정도다. 괜히 돈 알마게가 가면을 하사한 게 아니라는 말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을 정도(...).

[1]가면라이더 가이무》에서 가면라이더 잔게츠 쿠레시마 타카토라 역을 맡았다.[2] 실제 나이로는 스콜피오 역의 쿠보타 유키와 스팅거 역의 키시 요스케가 열두 살 차이가 나니까 형아우 할 사이는 된다.[3]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안톤 박사는 쟈크매터의 배신자로 그를 처리한 것.[4] 참고로 얼굴의 붉은색 마스크는 괴인화 후 돈 알마게에게서 받아 착용한 것.[5] 이때 스팅거는 기억속 상냥했던 형의 예전 모습이 산산히 부숴지는 연출과 함께 절망한다.[6] 이 과정에서 아르고선이 돈 알마게를 위협할만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된다.[7] 거기다 강한 힘을 추구하는 삐뚤어진 성격은 쿠몬 카이토와 매우 흡사하다. 단, 카이토는 악역이 아닌 라이벌이다.[8] 눈이 보이는 부분은 묘하게 신 고지라의 얼굴을 닮았다. 그나마 유사하게 표현하자면 프로토스를 닮은 오른쪽 얼굴과 프레데터를 닮은 왼쪽 얼굴이 합쳐진 그로테스크한 모습. 마치 제프 더 킬러를 연상케한다.[9] 쟈크매터 괴인들의 모티브가 도시 전설 같은 오컬트 요소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스콜피오의 괴인체의 모티브는 제프 더 킬러로 추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