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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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llgirls
スカルガールズ

스컬걸즈
Skull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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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Lab Zero Games

유통

Autumn Games

플랫폼

PS3, XBOX 360
Steam
PS4, PS Vita

출시

2012년 4월 11일 (PS3), 4월 12일 (XBOX 360)
2013년 8월 23일 (Windows)
2015년 7월 7일 (PS4), 9월 29일 (Linux, MAC)
2016년 4월 5일 (PS VITA)

장르

대전 격투

등급

ESRB

T

엔진

Z-Engine (자체 제작)

링크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 페이스북
스팀 상점페이지

1. 개요
1.1. 버전 일람1.2. 주요 내력1.3. 제작 난항?
2. 게임의 특징
2.1. 2D 애니메이션2.2. 패러디
3. 시스템
3.1. 기본 조작3.2. 전투 시스템3.3. 태그 팀3.4. 공통 커맨드3.5. 더 타이핑 오브 더 스컬걸즈
4. 설정
4.1. 등장인물4.2. 등장단체
5. 도전과제6. 트리비아7. 관련 사이트



정식 런칭 트레일러


GAMETRAILERS 리뷰 영상

여성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고대 유물에 대한 전설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컬 하트.

그러나, 만약 그녀가 순수하지 않은 마음을 지니고 있다면 그녀의 소원은 전와될 것이고, 또한 그녀는 파괴에 미쳐버린 무시무시한 존재인 스컬걸로 변모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스컬걸이 등장했습니다. 과연 누가 그녀를 쓰러트리고 스컬 하트를 차지하게 될까요?

1. 개요[편집]

미국의 게임 제작사 랩 제로 게임즈(Lab Zero Games)[1]에서 제작한 2D 대전 액션 게임.

빠른 템포의 길고 화려한 콤보가 주를 이루는 러시 지향형 대전 격투로, 전체적으로 길티기어 시리즈와 비슷한 방식의 게임이다. 반면 한 대전에 여러 캐릭터가 참전할 수 있고, 이들을 스트라이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선 마블 VS 캡콤 시리즈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한 마디로 길티기어와 마대캡을 섞은 듯한 게임.

이 게임의 시초는 2006년경 원화가 알렉스 아하드(Alex Ahad)가 만든 프리웨어 게임 SkullgirlS였다. 그가 대학생 시절부터 구상해왔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했던 이 게임은 투박한 2D 도트 그래픽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라곤 필리아피콕 두 명 뿐이었던 조촐한 인디 게임이었다.[2] 그러나 그는 실력있는 격투 게임 플레이어이자 자작 엔진으로 게임을 개발하던 게임 프로그래머 마이크 자이몬트(Mike Zaimont)를 만나면서 그와 함께 스컬걸즈를 새롭게 다시 만들기로 한다. 이후 이들이 리버지 랩스에 함께 입사하게 되고, 알렉스와 마이크는 각각 이 게임의 아트 디렉터, 리드 프로그래머로 부임하면서 게임 제작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그리고 그 결과, 현재의 스컬걸즈가 탄생했다.

그래픽 면에서는 전체적으로 미국 만화와 일본 애니가 섞인 듯한 느낌의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 게임은 이러한 화풍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러모로 상당히 자극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섹시고어의 성향이 강조되어있다. 등장인물들의 옷차림이 노출도가 다소 높은 편이고, 이에 따른 판치라 같은 연출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 수시로 등장한다. 또한 그로테스크한 모습의 개조인간이나 언데드, 괴물 등 심상치 않은 설정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사지를 완전히 분리하거나, 피부를 찢으며 그 안의 해골이 튀어나오는 등의 엽기적인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연출들이 만화풍의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상반된 컨셉과 상쇄되어 그 자극의 강도가 그리 강하지는 않다. 개인의 성향을 탈 수 있어 누구에게나 권하기는 힘들지만, 약간의 비위만 있는 사람이라면 큰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

이러한 성향 때문에 겉모습으로만 보자면 게임성은 포기한 채 컨셉과 캐릭터만을 강조한 캐릭터 게임으로 비춰지기 쉽지만, 스컬걸즈는 격투 게임으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게임이다. 대전 격투의 기본과 시스템을 충실히 따르고, 무한 콤보, 가드 불능 콤보 등 불공정한 기능을 철저히 배제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노력도 돋보인다. 실제로 이 게임은 여러 격투 게임 대회용으로 사용되어왔고,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격투 게임 대회 EVO의 개최 종목으로 채택된 적도 있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격투 게임으로서의 완성도 모두를 잡은 인디 격투 게임계의 수작이란 평을 받는 작품.

1.1. 버전 일람[편집]

  • SkullGirls (2012)

PS3, XBOX360으로 발매된 초창기 버전.

랩 제로사가 생기기도 전 본래 제작사였던 리버지 랩스에서 출시한 버전으로, 정식으로 등장한 첫 번째 게임. 기본 캐릭터 8명만을 가지고 있었고, 이후 추가 DLC 캐릭터 제작을 약속해놓은 상태였다.

  • SkullGirls Encore (2014)

2014년 초에 발매된 두 번째 버전.

첫 번째 DLC 캐릭터 스퀴글리가 포함된 버전으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거나 대규모 패치가 있어서 버전을 변경하는 보통의 경우와는 달리, 당시 진행 중이었던 업데이트 내용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말 그대로 이름만 바꾼 버전이다.

이 버전이 등장한 이유에는 사연이 있는데, 바로 오로지 코나미 때문이었다. 때는 2013년 12월, 스컬걸즈가 처음 출시될 때부터 콘솔 버전의 퍼블리셔였던 코나미는 제작사 랩 제로와 협의도 하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계약 완료를 선언하며 콘솔 버전 게임을 삭제하라는 요구를 제기했다. 결국 이 때문에 실제로 PSN과 XBOX Live에서 한동안 이 게임이 삭제되었었고, 이후 다른 유통사를 찾은 후 이름을 바꿔 재출시한 버전이 바로 이 앙코르 버전이었다.

한편, 당시 이미 출시되었던 PC(스팀) 버전의 경우 코나미의 영향력 밖이었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었지만, 콘솔 버전과 맞추기 위해 패치 도중 함께 이름을 바꾸었다.

  • SkullGirls Second Encore (2015)

PS4, PS Vita로의 이식 버전.

마지막 DLC 캐릭터 로보 포츈까지의 모든 DLC 캐릭터와 추가 싱글 플레이 컨텐츠가 포함된 버전으로, PS4/VITA로는 완제품, PC로는 업그레이드 DLC 형태로 제공한다.[3] 그러나 XBOX로는 일체 제공되지 않는다.

추가 싱글 플레이 컨텐츠는 다음과 같다.

  • 풀 보이스 스토리 모드 : 기존의 스토리 모드에서 모든 대사에 더빙이 추가된 모드.
    이곳에서 애니, 미네트 등 이전에는 전혀 없었던 엑스트라 캐릭터들의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다.

  • 트라이얼 :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 콤보들을 연습할 수 있는 콤보 전용 튜토리얼 모드.

  • 서바이벌 : 8승을 달성하면 보스와 대전하는 아케이드와는 달리, 끊임없이 랜덤으로 CPU와 대전하는 모드.

  • 챌린지 : 특수한 조건에서 다양한 과제를 달성하는 모드.
    '점프 금지', '20콤보 이상 타격시에만 데미지 인정' 등 특이한 조건들이 존재하며, 보스 캐릭터 블러디 마리로 플레이할 수 있는 과제도 있다.


더불어 다른 버전들과는 달리, 아크 시스템 웍스일본판의 유통을 담당하면서 아크가 직접 제작한 일본어 더빙이 추가로 수록되어 있다.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 보이스 스토리 모드, 그리고 추가 보이스 팩들까지 일본어로 더빙되어있으며, 기존의 영어 더빙도 함께 선택 가능하다.

  • SkullGirls Second Encore Plus (2017)

원래 세컨드 앙코르에서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2016년 8월부터 또다시 진행되었던 추가 밸런스 패치 내용이 적용된 버전.

새롭게 추가되는 캐릭터나 컨텐츠는 없지만, 푸쿠아의 분신 공격 자체가 변경되거나, 베오울프에게 Ex 버전 필살기가 추가되는 등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될 때 이상으로 상당한 게임 플레이상 격변이 일어났고, 이 때문에 패치 과정에서 제목에 +를 붙이며 별개의 버전으로 분리했다.

더불어 콘솔 버전의 경우, 그동안 PC 버전에서만 가능했던 로비 플레이 패치도 포함되어있다. 최대 8명이서 참여할 수 있는 로비를 지원하며, 한 로비 내에 참여한 사람들과 대전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스팀 버전에 한해 베타 테스트의 방식으로 이전 세컨드 앙코르 버전으로 롤백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도 한다. 게임 속성 메뉴 → 베타 탭에서 코드에 "ireallyfearchange(난 변경이 정말 무서워요)"를 입력하면 활성화시킬 수 있다.

  • SkullGirls ∞Endless Beta∞ (2013)

오직 스팀으로만 제공하는 테스트 서버용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추가/변경된 내용들을 정식 버전에 반영하기 전 유저들에게 미리 피드백을 받기 위해 제작한 버전으로, 스팀판 스컬걸즈를 구입하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게임이다. 그 목적에 맞게 한때 스케치로만 그려진 신 캐릭터 같은 미완성 컨텐츠부터 일라이자의 레벨 5 초필살기나, 모든 캐릭터 슈퍼 점프 높이 50% 증가 등 실험적이었던 내용들도 자주 볼 수 있었다.

게임 플레이상의 기능 파악만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모든 캐릭터들이 해금되어있다. 때문에 추가 캐릭터를 제작하던 시절에는 누구나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었고, 게임 제작이 완료된 후에는 구매하지 않은 DLC 캐릭터들의 성능 파악을 위한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그 이외의 스토리 모드 등 싱글 플레이 컨텐츠는 모두 막혀있으므로 이를 위해선 DLC 구매 후 본편으로 구동해야 한다.

본래 업데이트가 끝나면 삭제될 예정이었으나, 어째서인지 제목 그대로 끝도 없이 사용되고 있다(...).

1.2. 주요 내력[편집]

2012년 4월 11일 PS3로 처음 출시되었다. XBOX 360 버전은 4월 12일, 유럽판은 5월 2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2013년 2월 25일 신 캐릭터 스퀴글리와 PC 버전 제작을 목표로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제작진들에게 뜻밖의 어려움이 닥치며 이후 추가 개발이 어려워지자 이를 극복하기위해 시작했던 일이었는데, 목표액이 15만 달러였던 펀딩은 하루만에 목표액을 달성하고, 종료될 때의 최종 금액은 82만 9천달러에 육박했을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2013년 8월 23일 스팀을 통하여 PC 윈도우즈 버전이 정식 출시되었다. 원래는 7월 중 발매 예정이었으나, 약 한 달가량 연기된 것. 다만 Endless Beta는 이보다 한 달가량 앞선 7월 5일에 미리 등록되었다.

2014년 2월 11일 PS3, 4월 4일 XBOX 360으로 스컬걸즈 앙코르가 출시되었다. 당시 퍼블리셔였던 코나미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 탓에 이때 퍼블리셔도 어텀 게임즈와 마벨러스로 변경된다.

2015년 7월 7일 스컬걸즈 세컨드 앙코르PS4로 독점 출시되었다. 이식을 발표한지 약 1년 후의 일이었다. 그러나 비타 버전의 경우 예상과는 달리 이런 저런 이유로 계속 미뤄지면서 발매까지 약 1년이라는 시간이 더 지나야 했다.

2015년 9월 29일 리눅스 버전이 출시되었다. 당시 험블 번들 15에 포함되었었는데, 모든 게임은 3개의 플랫폼 모두 DRM-Free로 제공한다는 험블 번들의 암묵의 룰을 지키며 발매한 것. 또한 이미 윈도우즈 버전을 가지고 있을 경우 추가 부담없이 자동으로 라이브러리에 추가되는 방식이었다.

2016년 4월 5일 스컬걸즈 세컨드 앙코르 PS Vita 버전이 출시되었다. 원래는 PS4 버전에 이어 2015년 8월 쯤 예정이었던 발매가 최적화, 소니의 검증 등이 계속 늘어지면서 약 반 년이 미뤄진 것이다. 이로써 제작사는 약 2년 전에 했던 이식 약속을 늦게나마 지키는 데 성공했다.

2016년 4월 13일 스컬걸즈 세컨드 앙코르 스팀판이 DLC로 출시되었다. 그 전까진 그저 발매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입장만 밝힐 뿐, 한참동안 제목만 세컨드 앙코르였던 PC 버전이었지만, 비타 버전이 출시된 이후 이어서 갑자기 발매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에 당시 이미 DLC들을 보유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미 가진 DLC를 다시 사기 위해 또 돈을 지불해야하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제작사는 DLC 보유 여부에 따라 차등 할인 정책을 제공했고, 기존 DLC를 이미 보유한 사람들은 5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었다.[4] 여담으로 당시 인디고고 후원 특전으로 DLC를 받았던 사람들에겐 이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면서 이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생기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2016년 4월 14일 스컬걸즈 세컨드 앙코르 일본이 PS4, PS Vita로 출시되었다. 원래는 2015년 7월 미국/유럽판과 함께 나왔어야 했던 것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속 미뤄지면서, 당시 혹시 일본어로 더빙이라도 하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약 한 달 후인 8월,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퍼블리싱을 담당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실제 일본어 더빙을 진행하겠다는 점을 밝히면서 현실이 되었다!
이 일본판은 오로지 디지털 카피만 제공하는 미국/유럽판과는 달리, OST, 아트북 등 갖가지 사은품들을 제공하고, 실제 기기에 삽입할 수 있는 디스크에 포팅까지 하는 등 나름의 정성을 들이며 판매했다. 본래 이 일본어 더빙은 오로지 일본판 PS4/VITA에만 수록되어있었지만, 2016년 11월에 판매한 스컬걸즈 세컨드 앙코르 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5]의 선주문량이 10000개를 돌파하면서, 랩 제로의 더빙 판권 구매 및 미국/유럽판 PS4/VITA, 그리고 스팀판 수록이 확정되었다.

2017년 1월 23일 스컬걸즈 세컨드 앙코르 플러스가 출시되었다. 상술한 리미티드 에디션에 수록된 이 버전은 원래 스컬걸즈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었지만, 2017년 4월 스팀을 포함한 미국판 일본어 더빙 추가와 언디지 게이지 관련 추가 패치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로써 2006년경 프로토타입부터 시작해 약 11년의 시간을 거친 끝에 완전한 버전의 스컬걸즈 제작이 완료되었다.

1.3. 제작 난항?[편집]

스컬걸즈는 발매 전부터 인기를 모으던 것과는 반대로, 제작부터 발매, 판매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은 게임이기도 하다.

그 장절한 역사는 스컬걸즈/사건사고 문서 참고.

2. 게임의 특징[편집]

2.1. 2D 애니메이션[편집]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의 깔끔한 그래픽은 3D 모델을 기반으로 도트를 찍는 다른 2D 격투 게임들과는 달리, 모두 애니메이팅 기법을 이용한 수작업으로 제작한 그림들이다. 오오 알렉스 오오 이 때문에 스프라이트의 크기도 다른 2D 게임들보다 훨씬 크며, 이에 따라 프레임 한 장 한 장의 디테일이 더욱 돋보이는 편이다. 또한, 3D 엔진을 활용하여 그림자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광원효과면에서도 생동감을 더욱 살리고 있다.

스컬걸즈는 이러한 스프라이트와 더불어 2D 격투 게임들 중에서도 캐릭터들의 모션이 상당히 부드럽다는 점으로도 유명한데, 이는 캐릭터 한 명당 약 1400장의 프레임이 할당되었기 때문이다.[6] 이로 인하여 한 캐릭터의 총 프레임 용량은 300MB에 육박하며, 더불어 이 게임은 한 캐릭터당 평균 프레임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2D 격투 게임이란 이유로 2013년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또한 미국과 일본의 만화체를 적절히 섞은 듯한 알렉스 아하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도 이름값을 알리는 데 한 몫하고 있다. 사실상 스컬걸즈의 주요 세일즈 포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2. 패러디[편집]

스컬걸즈는 가히 패러디걸즈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모든 면이 패러디로 점철되어있는 게임이다. 캐릭터들의 컨셉, 동작, 대사, 팔레트 등과 더불어 게임의 배경이나 연출에서까지 패러디가 등장하고, 그 대상의 범위도 다양해서 같은 격투 게임부터 시작하여 일본 애니, 실존 유명인물에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내용까지도 찾아볼 수 있다. 애초에 제작진들부터가 양덕후들인 만큼 양덕의, 양덕에 의한, 양덕을 위한 게임인 셈이다.

이 게임이 패러디한 것들을 예시로 몇 가지만 나열해보자면,


이는 말 그대로 극히 일부만을 서술한 것이고, 캐릭터들의 대사나 스테이지 배경 NPC 등 세세하게 따지자면 그 수를 세기가 힘들 정도로 수많은 패러디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스컬걸즈 위키아니코니코 동화 등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3. 시스템[편집]


정식 발매 이후 일본의 한 변태 유튜브 이용자가 게임 시스템을 자세히 분석하여 소개한 영상(일본어). 거의 대부분의 주요 대전 테크닉이 다뤄지고 있으니 참고하자. 그외에 각 캐릭터들에 대한 다른 것들도[7] 자세히 분석했다. 보고 싶으면 여기로(일본어)

3.1. 기본 조작[편집]

스컬걸즈는 기본적으로 손/발(P/K) 및 약/중/강(L/M/H)으로 나뉘는 6버튼을 사용한다. 이 6버튼과 방향키의 조합만으로 게임 내 모든 조작이 가능하지만, 두 개 이상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조합을 하나의 버튼으로 축약한 단축키를 제공하기 때문에 임의로 설정 가능한 매크로 2개와 앙상블 어택 매크로 2개를 합한 총 10개의 버튼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기술 발동법은 필살기(스페셜)는 [방향키 커맨드 + 버튼], 초필살기(블록버스터)는 [방향키 커맨드 + 버튼 2개]의 방식이 바탕이 된다. 이는 파동권(↓↘→) 또는 승룡권(→↓↘) 커맨드 + 6버튼의 조합만으로 게임 내 대부분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중복된 커맨드가 많고, 여타에서는 흔한 반바퀴 커맨드(←↙↓↘→)조차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커맨드의 길이가 짧고 단순한 편이다. 그러나 콤보의 길이가 길어서 어쨌든 입력량은 많다

다만 파동권/승룡권 커맨드는 가장 자주 사용하는 커맨드인 만큼 그 입력에 대해선 철저해서 반드시 대각선까지 확실하게 입력해야 발동된다. ↓→나 →↓→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 때문에 자신은 확실히 입력했다고 생각했음에도 실제로는 발동되지 않은 실수가 종종 발생할 수 있다. 반면 한바퀴 커맨드(→↘↓↙←↖↑↗→)의 경우에는 이와는 반대로 돌리는 방향에도 관계없이 대각선을 일체 입력하지 않고 딱 4방향만 눌러도 발동될 정도로 판정이 관대하기도 하다. 애초에 길이가 길고 발동이 힘든 커맨드에 대해선 여유를 둔 것.

결과적으로 스컬걸즈는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조금만 연습하면 키보드로도 비교적 수월하게 조작할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은 조작법을 가진 게임이다. 몇몇 이들은 오히려 키보드가 더 편하다고 말할 정도. 필요 이상으로 다양하고 괴상한 변태 커맨드들이 진입 장벽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되는 격투 게임에서 조작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의도라고 볼 수 있다.

3.2. 전투 시스템[편집]

파일:SkullGirls_HUD.jpg

  • HUD

    • 체력(Health Point)
      현재 캐릭터의 남아있는 체력을 보여주는 게이지.
      공격당해 체력이 깎이면 게이지가 밝은 적색과 어두운 적색 두 가지로 나뉜다. 어두운 적색은 공격당하기 전과 후의 차이를 보여주는 게이지고, 밝은 적색은 회복 가능한 게이지다. 이 회복 가능 게이지는 팀일 경우 어시스트 상태를 유지하면 차오르고, 포인트 캐릭터로 다시 등장할 때 사라지며, 솔로일 경우 상대를 아웃테이크로 맞추면 차오르고, 상대의 아웃테이크를 맞으면 사라진다.

    • 기 게이지(Dramatic Tension Meter)
      초필살기인 블록버스터와 여러 특수공격 발동시 사용하는 게이지.
      게이지 옆의 숫자가 쌓인 게이지의 수로, 총 5줄을 사용한다. 이를 사용하는 특수기술들은 레벨로 구분하는데, 이 레벨이 그 기술을 발동할 때 필요한 기 게이지 수와 같다.

    • 어시스트 시그널(Assist Signal)
      태그 팀을 사용할 때 어시스트 사용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신호.
      초록색일 때는 호출 가능, 빨간색일 때는 호출 불가능 상태임을 나타낸다.

    • 드라마 게이지(Drama Gauge)
      콤보의 길이를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기 위해 사용하는 초록색 게이지.
      이 게임만의 고유한 무한 콤보 방지 시스템의 일환으로, 보통 언디지(Undizzy)라고 많이 불린다. 콤보를 거듭하다보면 피격자 측에서 점점 차오르고, 가득 찬 상태에서 공격자가 추가 콤보를 사용하면 피격자가 인피니티 브레이커를 발동할 수 있다.

  • 콤보
    스컬걸즈는 콤보에 특화된 게임인 만큼 콤보가 전투의 상당수를 차지한다. 선입력이 넉넉해서 강제연결이 쉽고, 판정이 후해서 확장성이 높아 전체적으로 콤보의 구사가 간단한 편이라 굉장히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그만큼 제한사항도 많다. 우선 콤보가 지속되면 데미지의 스케일링이 발생하므로 데미지가 급격하게 감소한다. 때문에 무작정 히트수가 많은 것보다는 강한 공격 몇 방이 데미지가 더 높은 경우도 많다.

    그 외에도 한 콤보 도중에는 어시스트를 딱 한 번만 호출할 수 있고,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 상대의 지상바운스 역시 한 번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이후 상대가 땅에 닿는 순간 낙법이 가능해진다. 물론 낙법하는 상대는 완전무적 판정이므로 이때 콤보가 완전히 끊긴다.

  • 가드 불능 방지
    여타의 다른 격투 게임들처럼 스컬걸즈 역시 반드시 서서 막아야 하는 중단, 반드시 앉아서 막아야 하는 하단, 관계없이 막을 수 있는 상단의 3가지 공격 판정을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만약 중단과 하단 판정을 가진 기술들을 동시에 사용한다면 가드 불능 공격이 될 수 있다는 맹점이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드 불능 방지 프레임을 사용한다.

    어떤 캐릭터가 상대의 중단 또는 하단 공격을 가드하면 그 캐릭터는 자체적으로 어떤 판정이든 가드 가능한 7프레임(약 0.1초)의 완전 가드 프레임이 발동된다. 이 7프레임동안은 서서 막든 앉아서 막든 중단/하단 공격이 동시에 들어와도 모두 가드 가능하다. 이 완전 가드 프레임은 중단 또는 하단 공격을 가드할 때마다 7프레임으로 재발동되고, 상단 공격을 가드할 경우에는 발동되지 않는다.

    물론 이 7프레임 이후에는 해당 공격의 판정에 따라 정확하게 가드를 해야 한다. 이지선다를 통한 가드 흔들기의 최소 간격을 약 0.1초로 정의한 셈. 이를 이용하여 인간이 보고 막기 힘든 수준의 가드 불능 공격도 어렵지 않게 막을 수 있다.

3.3. 태그 팀[편집]

스컬걸즈는 한 대전에서 최대 3명까지의 인원들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는 태그 팀 시스템을 지원한다. 1명일 경우 솔로, 2명은 듀얼, 3명은 트리플이라 한다. 이 팀 대전은 한 라운드당 한 명씩 출전하는 형태가 아닌, 하나의 라운드에 모든 팀 멤버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보통의 대전은 한 플레이어의 팀원들이 모두 쓰러지면 종료되는 단일 라운드이지만, 예외적으로 두 플레이어 모두 솔로일 경우 한 명이 쓰러지면 바로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는 다중 라운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태그 팀은 두 플레이어 팀들의 인원수가 동일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서로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다. 고로 1 vs 2, 2 vs 3 등의 대전도 가능하다. 이처럼 대전 인원수가 다를 경우 조건이 같다면 당연히 인원이 많은 쪽이 유리해지는데, 이를 방지하여 서로간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기본적으로 팀원의 숫자가 적을수록 한 캐릭터의 체력과 데미지가 보다 높게 설정된다. 인원수에 따른 각 대전 형태별 적용되는 한 캐릭터당 체력과 데미지 설정값은 아래 표와 같다.

인원수

1P

2P

1P

2P

체력

데미지

체력

데미지

1

1

15500
(100%)

100%

15500
(100%)

100%

1

2

31775
(205%)

145%

17825
(115%)

130%

1

3

31775
(205%)

145%

15500
(100%)

100%

2

2

15500
(100%)

100%

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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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이상의 태그 팀을 구성하면 팀원들은 실제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인 포인트 캐릭터와 화면 밖에서 대기하는 캐릭터인 어시스트 캐릭터 두 가지로 나뉜다. 대전은 팀당 1명의 포인트 캐릭터가 주로 활동하고, 어시스트 캐릭터가 이를 보조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이 어시스트는 대전에 난입하여 보조공격을 하거나, 포인트 캐릭터와 직접 교체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태그 팀 시스템을 가진 마블 VS 캡콤 시리즈처럼 DHC(Delayed Hyper Combo) 시스템을 제공한다. 스컬걸즈 내에서는 블록버스터 시퀄(Blockbuster Sequel)이라 부르는 이 시스템은 포인트 캐릭터가 초필살기를 사용하는 도중에 어시스트의 초필살기 커맨드를 입력하면 해당 어시스트와 즉시 교체한 후 그 초필살기로 콤보를 잇는 기능이다.[8] 이 DHC로 발동하는 초필살기는 애초에 기 게이지 한 줄만 사용하는 레벨 1을 제외하고 포인트 상태에서 발동할 때보다 기 게이지를 한 줄 덜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기 게이지가 5줄이 있다면 포인트와 DHC 레벨 3을 두 번 사용하거나, 포인트 레벨 1과 DHC 레벨 5를 연속으로 발동할 수 있다는 것.

이처럼 팀의 인원수가 많으면 그만큼 얻는 이득이 많아 더 좋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스컬걸즈는 이러한 태그 팀 시스템상에서 반드시 몇 명의 팀이 더 유리하다는 점은 없다. 트리플일 경우 어시스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그만큼 한 명의 캐릭터가 공격 몇 방에 허약하게 쓰러지거나 어시스트 캐릭터가 무한 콤보에 휘말려 절명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반면 솔로는 어시스트 없이 혼자 싸워야 하지만, 그만큼 체력과 공격력이 빵빵하다. 때문에 팀원의 수가 많거나 적은 점을 고집하기보다는 각 형태의 장단점을 따져서 자신에게 맞는 팀을 꾸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3.4. 공통 커맨드[편집]

모든 캐릭터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스컬걸즈의 기본적인 시스템격 기술.

(상대 가까이서)

파일:attachment/Lp.png파일:attachment/Lk.png

잡기 Throw

공중에서 사용 가능

근거리에 있는 상대를 잡아 던지는 기술.
스트리트 파이터 2 이후 모든 격투 게임에서 사용하게 된 바로 그 기본잡기 기술이다.
당연히 가드 불능이고, 잡힌 직후 바로 같이 잡기를 사용하면 잡기풀기가 가능하다.
스컬걸즈 내에서의 한 가지 특징은 지상/공중을 확실히 구별한다는 점. 공격범위와 관계없이 지상잡기는 지상, 공중잡기는 공중의 상대만 잡을 수 있다.

파일:attachment/Mp.png파일:attachment/Mk.png 또는 파일:attachment/Hp.png파일:attachment/Hk.png

팀 멤버 교체 Switch team members

태그 팀일 때 캐릭터를 교체하는 기술.
교체되어 들어오는 캐릭터는 고유의 교체기 공격을 하면서 난입한다.
듀얼일 경우 중/강 버전 무관하게 그 캐릭터로 교체되고, 트리플일 경우 중 버전은 2번째, 강 버전은 3번째 캐릭터와 교체된다.

파일:attachment/Lp.png파일:attachment/Mk.png 또는 파일:attachment/Mp.png파일:attachment/Lk.png 또는 파일:attachment/Hp.png파일:attachment/Lk.png

앙상블 어택 (2번째 멤버) Ensemble Attack (2nd member)

공중에서 사용 가능

파일:attachment/Mp.png파일:attachment/Hk.png 또는 파일:attachment/Hp.png파일:attachment/Mk.png 또는 파일:attachment/Lp.png파일:attachment/Hk.png

앙상블 어택 (3번째 멤버) Ensemble Attack (3rd member)

태그 팀일 때 어시스트를 호출하여 보조공격을 발동하는 어시스트 기술.[9]
단일 캐릭터가 지니지 못한 속성의 기술을 보충해주며 팀원들 간 성능상의 한계를 서로 메꿔줄 수 있는 기술이다.
그러나 잘못 사용할 경우 어시스트와 함께 상대에게 얻어맞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남발은 금물.
어시스트 시그널로 사용 가능 여부가 표현되어 한 콤보 도중에는 반드시 한 번만 사용 가능하고, 더블 점프 도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

파일:attachment/P.png파일:attachment/P.png

수동 대쉬 Manual Dash

공중에서 사용 가능[10]

앞/뒤 방향키를 두 번 누르며 사용하는 대쉬를 버튼으로 사용하는 기술.
그냥 사용하면 전방 대쉬, 방향키를 누르고 사용하면 누른 방향의 대쉬가 사용된다.
방향키로 사용할 때와는 달리,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가드 도중)

파일:attachment/P.png파일:attachment/P.png

리액션 샷 Reaction Shot

공중에서 사용 가능

가드 도중에 상대를 전방으로 밀어내는 기술.
방어 도중 상대와의 거리를 벌리는 기술로, 흔히 푸쉬블록(Pushblock)이라고도 불린다. 막고 있는 피격자가 상대의 공격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사용하여 한 명이 일방적으로 가드만 하는 상황을 파훼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실력이 받쳐준다면 이를 통하여 가드 도중에 반격을 하는 일명 PBGC(PushBlock Guard Cancel)라 불리는 테크닉[11]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피격시 분홍색 또는 초록색 스파크가 발생할 때)

아무 버튼

인피니티 브레이커 Infinity Breaker

공중에서 사용 가능

피격 도중에 상대를 멀리 밀어내는 기술.
공격자의 콤보가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피격자 측에서 상대의 콤보를 강제로 차단하는 동작으로, 스컬걸즈가 무한 콤보 게임이 아닌 이유이기도 한 기술이다.
이러한 방식의 콤보 제한은 길티기어 시리즈, 페르소나 4 얼티밋 시리즈 등 콤보 위주 격투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스템인데, 이들 사이에서 이 기술은 보통 버스트(Burst)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이 버스트를 사용하는 여타의 게임들은 보통 버스트 게이지를 따로 관리하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스컬걸즈에서는 이 게임만의 고유한 무한 콤보 방지 시스템인 IPS(Infinite Prevention System)의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즉시 발동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스컬걸즈의 인피니티 브레이커 발동조건은 꽤나 복잡해서 초보자들은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분홍색 스파크는 한 콤보 내에서 똑같은 공격으로 3번 이상 공격받을 때, 초록색 스파크는 체력 게이지 밑 초록색 드라마(언디지)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에서 공격을 받을 때 발동된다.
이는 정말 간단하게 이야기했을 경우이고,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스컬걸즈 스팀 한국 그룹의 설명글을 읽어보자.

파일:attachment/Qcf.png

+

파일:attachment/Mp.png파일:attachment/Mk.png 또는 파일:attachment/Hp.png파일:attachment/Hk.png

아웃테이크 Outtake

Lv.1

상대를 화면 밖으로 몰아내며 상대의 캐릭터를 강제로 교체하는 기술.
스냅백(Snapback)이라고도 불리는 기술로, 기 게이지를 한 줄 소비한다.
밀려난 상대는 화면을 빠져나가 강제로 태그 아웃되고, 다른 캐릭터가 들어온다. 상대가 트리플일 경우 중/강 버전에 따라 바꿀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고, 솔로이면 벽 바운스만 유발한다.
상대의 어시스트에게 사용할 때도 보통은 포인트 캐릭터와 같이 화면을 빠져 나간다. 그러나 만약 상대가 화면의 끝 벽에 가까이 붙어있는 상황이라면 이를 맞은 어시스트 캐릭터가 밀려나지 않고 홀로 남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일명 더블 스냅 테크닉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IPS를 이용하여 무한 콤보를 철저히 제한하는 스컬걸즈에서 유일하게 무한 콤보가 허용되는 상황[12]으로, 상대의 두 캐릭터를 아웃테이크로 동시에 타격하여 포인트 캐릭터만 내보낸 후, 남겨진 어시스트 캐릭터를 무한 콤보로 절명시키는 전법이다.[13]
그 외에도 솔로 vs 팀 대전일 경우 회복 가능 체력을 조절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솔로가 팀에게 사용하면 어시스트만 맞히면 회복 가능 체력의 1/3, 포인트 캐릭터 또는 포인트/어시스트 동시에 맞히면 2/3를 회복하고, 팀이 솔로에게 사용하면 맞은 상대의 회복 가능 체력을 모두 제거한다.

(가드 또는 인피니티 브레이커 사용 도중)

파일:Iz19Aj2.png

+

파일:attachment/Mp.png파일:attachment/Mk.png 또는 파일:attachment/Hp.png파일:attachment/Hk.png

스턴트 더블 Stunt Double

Lv.1

공중에서 사용 가능

태그 팀일 때 강제로 어시스트를 호출하며 앙상블 어택을 사용하는 기술.
사용시 가드/인피니티 브레이커를 사용 중이던 포인트 캐릭터는 바로 태그 아웃하고, 등장한 어시스트 캐릭터와 즉시 교체된다. 캐릭터를 교체하며 사용하는 일종의 반격기 개념의 기술.
아웃테이크와 마찬가지로 기 게이지를 한 줄 소비한다.

3.5. 더 타이핑 오브 더 스컬걸즈[편집]

파일:타이핑오브더스걸.png

난 타자를 정말 잘 쳐요!

랩 제로 타자연습

스컬걸즈에는 더 타이핑 오브 더 스컬걸즈(The Typing of the Skullgirls)라는 별도의 모드가 존재한다. 이는 격투 게임인 스컬걸즈에 타자를 접목한 모드로,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 세가의 건슈팅 게임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의 외전작 타이핑 오브 더 데드를 패러디한 모드이다. 캐릭터들의 무기가 키보드로 바뀌지는 않는다

이 모드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간단하다. 게임을 실행하고, 첫 로딩 직후 제작사와 유통사 로고가 나오는 흰색 화면에서 다음 문장을 키보드로 입력한다.

gottatypefast!

위 문장을 입력하는 동안 게임 내 타격음이 나오는데, 마지막 느낌표(숫자 1로 입력)까지 입력 완료하면 이후 게임 타이틀 화면이 더 타이핑 오브 더 스컬걸즈로 바뀐 모습을 볼 수 있다.

더 타이핑 오브 더 스컬걸즈 모드에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라운드가 시작되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 게이지가 자동으로 채워진다.

  • 플레이어와 CPU를 포함하여 어떤 한 캐릭터가 초필살기를 사용하는 순간 상단의 스크린샷처럼 영어 문장이 등장한다. 그리고 위아래의 게이지가 줄어드는데, 이 게이지가 모두 줄어들기 전까지 해당 문장을 키보드로 입력해야 한다. 이 입력 결과에 따라 발동한 초필살기의 데미지가 변경되어 플레이어가 사용할 때는 잘 입력할수록 데미지가 높아지고, CPU가 사용할 때는 잘 입력할수록 데미지가 낮아지는 방식.

  • 입력 결과에 따른 초필살기 데미지 변화량은 다음과 같다.

    입력 결과

    플레이어 캐릭터가 사용할 경우

    CPU 캐릭터가 사용할 경우

    완벽하게 입력 완료

    50% 추가 (1.5배)

    90% 감소 (0.1배)

    불완전하게 입력 완료

    변화 없음 (1.0배)

    시간 초과

    90% 감소 (0.1배)

    50% 추가 (1.5배)


이 모드는 스토리, 아케이드, VS 등 오프라인 대전에서만 즐길 수 있고, 온라인 대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참고로 이곳에서 등장하는 문장들은 모두 캐릭터들의 대사나 기술 이름, 관련 농담 등 이 게임과 연관된 문장들이다. "829,829", "Two Weeks!", "When's Annie?" 등 스컬걸즈의 제작 비화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피식할 수 있는 밈거리들도 많다.

4. 설정[편집]

4.1. 등장인물[편집]

해당 문서 참조.

4.2. 등장단체[편집]

  • 캐노피 왕국 : 스컬걸즈의 배경이 되는 나라. 르누아르(Renoir) 왕가의 지도 아래 뛰어난 과학 기술과 높은 문화수준을 영유하고 있으나 이러한 발전된 국가의 뒷면에는 무자비한 전쟁과 비인도적인 과학 실험이 발판으로 남아있다. 대도시로 수도인 캐노폴리스와 작중 대부분의 사건이 일어나는 뉴 메리디안이 있는데, 메리디안은 현 캐노피 왕국의 영토에 존재했던 고대 제국의 이름이라고 한다. 화폐단위는 본즈(Bones). 참으로 스컬걸즈다운 작명센스... 7년 전, 대전쟁 중에 여왕인 낸시 르누아르가 스컬걸이 되어버렸고, 전쟁 중이던 나라들과 협력하여 가까스로 제압에는 성공했지만 아직도 불안이 남아 있는 상황. 왕국군으로는 친위대인 블랙 이그릿(Black Egret=검은 왜가리)이 있는데 사용하는 장비가 대부분 독일 국방군이 쓰던 것과 많이 비슷한 걸로 보아 나치 독일이 원형으로 보인다.[14] 물론 원본이 되는 쓰레기놈들과는 달리 엄청난 개념인들이며 국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데다가..... 본작 개그담당 중 하나다.[15]

  • 메디치 마피아 : 르네상스 시대의 메디치 가문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16] 캐노피 왕국의 어둠 속에서 암약하는 범죄집단. 대외적으로 메디치 가는 명망높고 부유한 귀족 가문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 부와 명예는 캐노피 왕국의 범죄라는 범죄 모두에 숟가락을 담구어 일구어낸 것이다. 워낙 발이 넓다 보니 작중 메디치와 별 접점이 없는 캐릭터를 세는게 더 빠를 정도. 수장인 로렌조 메디치는 라이프젬이란 아티팩트의 힘으로 불로불사를 누려 왔으나 미스 포츈이 라이프젬을 훔쳐내고는 아예 삼켜버린 탓에 평정을 잃은 상태인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작중 시점에서는 다시 출몰한 스컬걸의 집중 공격까지 받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보면 인과응보라고 할 수 있을 듯. 이 아수라장을 기회로 본 장남인 비탈레 메디치는 메디치 마피아의 권좌를 차지할 계략을 짜고 있다. 로렌조의 차남과 삼남은 메디치 타워 스테이지에 초상화로만 등장할 뿐, 작중에서는 일절 언급되지 않는다.

  • 안티 스컬걸 연구소 : 스컬걸을 제거할 방법을 찾고자 설립된 연구소로, 소장인 빅토르 가이거 박사의 지도 아래 도덕과 윤리가 배제된 비인도적인 실험을 자행하고 있다[17]. 원래 설립 될시에는 1번부터 8번, 그리고 비밀 연구소인 0번까지 도합 9개의 각각의 전문분야를 가진 연구소가 있었으나, 작중 시점에서는 0번과 8번 연구소 밖에 남지 않았다.[18]

  • 시르크 데 카르트 Cirque des Cartes, 프랑스어
    파일:attachment/스컬걸즈/_2.jpg
    영어로 쓰면 Circus of Cards.[19] 캐노피 왕국의 유명한 서커스 악단. 캐노피 왕국의 대부분의 유명한 운동선수들은 이 서커스단의 출신이다. 하지만 사실 메디치 마피아와 관계가 있으니 별로 좋은 사람들은 아닌 셈.[20] 그래도 일단 후브레흐트 같이 서커스단의 어두운 일면을 모르는 순수한 단원들도 있긴 있다고는 한다.

5. 도전과제[편집]

해당 문서 참조.

6. 트리비아[편집]

  • 이 게임에는 튜토리얼 모드가 존재한다. 그런데 이 튜토리얼은 단지 스컬걸즈에 국한되지 않고, 격투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정도로 폭넓고 상세하게 구성되어 있다. 기본 조작부터 히트스턴, 블럭스턴 등의 프레임 정보, 이지선다 대처법이나 딜레이캐치 등 기본 테크닉에 대한 내용까지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러나 한편으론 그만큼 튜토리얼 자체의 어려운 난이도로 악명이 높기도 하다. 몇몇 초보자들은 튜토리얼 도중에 게임을 포기할 정도. 사실 격투 게임 자체가 시스템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기로 정평이 나있는 장르이니 불가결일 수밖에 없다. 겨우 조작법에 익숙해진 플레이어들에게 파라소울의 몰아치는 공격을 모두 막도록 하는가 하면, 17히트 가량의 공중 콤보나 드라마 게이지를 꽉 채우는 20히트 콤보를 시키기도 하고, 고급 테크닉인 PBGC를 통해 칼같은 리버설 타이밍을 요구하기도 한다. 애초에 이러한 내용들은 어려운 것이 당연한 상급 기술들이고,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들도 아니니, 힘들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 스컬걸즈의 스토리 모드는 각 캐릭터마다 전혀 다른 내용의 평행세계를 다룬다. 때문에 공통적인 과거사를 제외한 현재부터는 획일화된 정사가 없고, 이 과정에서 미처 회수하지 못한 과거와 새롭게 던진 미래에 대한 떡밥들이 꽤나 많아서 스토리상으로는 차기작에 대한 여지가 충분히 남아있는 편이다. 실제로 제작사도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만 갖춰진다면 언제든 후속작을 제작할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한 마디로 돈이 문제라는 것

  • 특이한 형태의 불법복제방지법을 가졌다고도 알려져 있다. 이에 관해서는 다음의 일화가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때는 2014년, 한 유저가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한 후, 게임 내에서 정체불명의 메세지가 뜨는 것을 목격했다.

    "What is the square root of a fish? Now, I'm sad."
    물고기의 제곱근은 뭘까요? 지금 전 슬프답니다.

    이 메세지의 의미를 알 수 없었던 유저는 제작진에게 그 뜻을 물었고, 이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았다.

    "그건 아마 당신이 불법복제판 대신 정품 게임을 사서 즐겨야 한다는 뜻일 겁니다."

    이러한 답변을 받은 유저는 불법복제판을 사용한 점에 대해 사과하고, 이후 정품을 구입하겠다고 전했다.

    정리하자면 불법복제에 대해 실질적인 제한을 걸어둔 것은 아니지만, 의미를 알 수 없는 메세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이다. 데누보 같은 강력한 DRM을 걸어도 이를 뚫으려는 사람이 있는 이상 어차피 언젠간 불법복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게임 산업에서 차라리 복제방지는 포기하고 정품 판매에 매진하는 방법의 특이한 사례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 존 아카이브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했던 게임이기도 하다. 홈페이지에서 펀딩을 독려한다던가, 존 땅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 페이크 스크린샷으로 유저들을 낚는다던가. 필리아검열삭제 당하는 플래시를 제작한다던가. 심지어 존 스스로가 이 게임의 애니메이터로 참여하기도 했다.
    파일:attachment/스컬걸즈/zonearchive.jpg

    캐노피 글래스 스테이지의 배경 NPC로 등장하는 존 땅의 모습.

    그리고 랩 제로 또한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 후원자 특전을 이용하여 존 땅을 등장시키거나, 스퀴글리의 컬러 팔레트에 존 땅의 패러디 팔레트를 넣는 등 서로 상부상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의 관계는 랩 제로의 차기작 인디비저블까지 이어져서, 이후 존 아카이브는 인디비저블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 게임 내 대전 도중 캐릭터들이 피격당하면 아헤가오 표정을 짓기도 한다. 심지어 남캐까지도! # 애초에 존 아카이브가 홍보 겸 플래시 만든 시점에서...

  • 유튜브 채널 중에 Voices of Gaming이라는 채널이 있다. 이는 실제 게임에 참여한 성우들이 자신이 더빙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영상들을 게시하는 채널인데, 이곳에는 스컬걸즈 관련 영상들도 있다. 풀 보이스 스토리 모드가 출시되기 전 성우들이 직접 스토리를 더빙하며 플레이하는 영상이나, 자신이 더빙한 캐릭터 성격과는 다른 성우들의 실제 성격이 나오는 대전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게임 캐릭터와 성격이 천지차이인 성우들의 구수한 욕과 섹드립이 난무한다

    그리고 이 영상들은 실제 2013년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의 특전이었던 캐릭터들의 또다른 보이스 팩 컨셉의 탄생지가 되었을 정도로 원작 스컬걸즈 제작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 이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 특전 보이스 팩들은 2015년 7월 7일 세컨드 앙코르 업데이트 이후로 모두 추가되었다. 아나운서 팩 3개, 캐릭터 팩 5개의 총 8개이다. 아나운서 팩은 게임 내 설정에서 선택 가능하고, 캐릭터 팩은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해당 캐릭터를 선택할 때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캐릭터 이름의 색깔이 붉게 바뀌면서 선택할 수 있다.

    아나운서 팩 :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의 여성 아나운서 #
    조슈아 토머의 멍한 아나운서 # 절대 술에 취한 게 아니라 사과주스 때문이라고 못박아놨다.
    리드 프로그래머 마이크 자이몬트(...)의 소련 아나운서 #

    캐릭터 팩 :
    애니 피콕 - 미국 만화 대신 일본 애니를 잔뜩 본 피콕. #
    까칠한[21] 파라소울 - 걸쭉한 욕과 막말을 서슴치 않는 파라소울. #
    밸리 걸 페인휠 - 모습과는 정반대로 밝고 명랑한 목소리의 페인휠. #
    공화주의자 더블 - 다양한 선거 공약을 난무하며 투표를 독려하는 더블. #
    Saxploitation[22] 빅 밴드 - 파라소울과 비슷하게 다소 걸쭉한 말투의 빅 밴드. #
    로보 포츈 - 실제 DLC 캐릭터로 대체됨.

  • 한때 애플 앱스토어에 Skullgirls 2 : Deadly Airport라는 게임이 등록된 적이 있었다. 원작의 제작사 랩 제로와는 전혀 무관했던 이 게임은 단지 제목만 스컬걸즈 2일 뿐, 실제 내용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캐릭터를 무단으로 갖다 붙인 무겐 수준의 게임에 불과했다. 당연히 얼마 후 앱스토어에서 바로 삭제되었으나, 커뮤니티 내에서는 스컬걸즈 후속작에 대한 밈거리로 가끔씩 언급되곤 한다.

  • 2016년 7월, 제작사 랩 제로는 2016 애니 엑스포에서 iOS, 안드로이드 버전 게임인 스컬걸즈 모바일을 발표했다. 이는 자신들이 아닌 히든 배리어블(Hidden Variable)이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외주작으로, 스컬걸즈 세계관을 확장하는 스핀오프격 게임이다. 기본적으로는 대전 액션이지만, 원작만큼 빠른 격투 게임이 아닌 RPG의 요소가 가미되어있다. 이는 2016년 안에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베타 테스트 이후 연기를 거쳐 2017년 5월 25일에 아메리카, 유럽 등지에서 정식 출시되었다. 그리고 원작처럼 유통사 라인에게 차였다.

  • 스팀 버전 스컬걸즈 세컨드 앙코르 플러스 패치에서는 "-ascendhigher"라는 시작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옵션은 게임의 인풋렉을 3프레임 올려주는 기능으로, 원래 3~4프레임정도 되는 스컬걸즈의 인풋렉을 6~7프레임으로 두 배가량 높이는 옵션이다(...). 실제로 이 옵션을 활성화시킬 경우, 버튼을 눌렀을 때 이에 따른 게임 내 캐릭터들의 반응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설정하면 손해인 옵션.[23]

7. 관련 사이트[편집]

[1] 본래 이 게임이 처음 출시될 때의 개발사는 리버지 랩스(Reverge Labs)라는 회사였다. 그러나 게임이 발매된 이후 유통사 어텀 게임즈(Autumn Games)가 이 게임과는 무관한 외적인 법적 분쟁에 시달리게 되면서 게임에 대한 지원이 어려워지자 제작진들이 모두 해고되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들이 이 랩 제로 게임즈라는 새로운 회사를 차리면서 공식적인 제작사의 이름이 변경되었다.[2] 게임 데이터 파일 내에는 파라소울스퀴글리도 존재한다.[3] 이 DLC에는 모든 추가 캐릭터와 컬러 팔레트까지 기존의 DLC 컨텐츠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다른 DLC들과 상관없이 이 DLC 하나만 사면 완전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4] 그러나 여전히 추가되는 컨텐츠에 비해 값이 비싸다는 의견이 꽤나 있었다. 물론 이 7.5달러 추가 컨텐츠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5] 리미티드 런 게임즈(Limited Run Games)에서 제공했던 미국, 일본판 PS4 디스크, VITA판 디스크, 사운드트랙, 메뉴얼의 묶음 에디션. 여담으로 이곳에서 판매했던 스컬걸즈 비타판 디스크는 비타 게임 최초로 슬립커버를 가진 디스크였다고 한다.[6] 다른 2D 격투 게임들과 비교하자면 블레이블루 시리즈가 평균 300장, 특히 높은 퀄리티의 도트로 호평을 받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I이 약 600장 정도 된다.[7] 각종 모션, 태그할때의 대사, 컬러 패러디 등등 판치라 모음샷도 있지만 가볍게 무시하자 가슴 모음샷도 있다[8] 트리플일 경우 두 어시스트 캐릭터가 동일한 커맨드를 사용하는 초필살기들을 지닌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무조건 두 번째 캐릭터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세 번째 캐릭터의 초필살기를 발동하고 싶다면 두 번째 캐릭터의 DHC를 발동한 후 다시 세 번째 캐릭터의 DHC를 발동해야 한다.[9] 이때 발동하는 기술은 대전 시작 전 캐릭터 선택시 직접 선택 가능하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두 가지 기술 중 선택하거나, 세 번째 옵션을 통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기술의 커맨드를 직접 입력하며 원하는 기술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도 있다. 공중 공격, 초필살기, 아웃테이크 등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선택할 수 있으며, Start 버튼을 이용하여 도발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10] 필리아, 피콕 등 공중 대쉬가 가능한 캐릭터들 한정.[11] 리액션 샷을 사용하는 무적 상태 동안 선입력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이것이 끝나는 순간 무적/슈퍼아머가 붙은 기술을 사용하는 리버설의 일종. 발동할 경우 캐릭터가 초록색으로 빛나는 연출이 발생한다.[12] 어시스트 상태인 캐릭터는 인피니티 브레이커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 이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캐릭터가 되려면 반드시 화면을 빠져나간 후 다시 등장해야 한다.[13] 이때 BGM이 스컬걸즈의 오프닝 곡으로 바뀜과 동시에 만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선을 이용한 주목 효과가 나오는데, 이는 상단의 시스템 소개 영상의 제작자이기도 한 일본의 격투 게임 영상 연재가 Poccola의 스컬걸즈 연재 영상에서 유래한 효과이다. 이 사람은 자신의 영상에 어시스트를 포함한 두 명이 함께 가격당할 때 이러한 효과를 편집하여 넣었는데, 이를 본 제작진들이 이 효과를 실제 게임에 삽입하기로 한 것. 때문에 이 효과를 '포콜라 이펙트'라고 부르기도 한다.[14] 그 외에도 파라소울엄브렐러 자매의 우산 이름이 둘 다 독일어다.[15] 원본이 되는 그쓰레기들하고 약간 공통점이 있다면 지도자가 상당히 막장이었다는것 당장 캐노피의 여왕이였던 낸시 르누아르가 최악의 스컬걸 이라는것만봐도..[16] 당장 우두머리 이름부터 로렌초 디 피에로 데 메디치를 비튼 것이다.[17] 유일하게 피콕빅 밴드의 스토리에서 보이듯이 둘이 소속된 8번 연구소 만은 꽤나 인간적인 곳이다. 애시당초 8번 연구소는 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을 찾아 도와주고 있으며, 스컬걸에 대항할 개조인간을 만드는 것은 그 일에 부가적인 차원에서 행해지는 것이다.[18] 자세하게는 1번과 2번 연구소는 다른 연구소들에서 쓰일 기초기술 개발, 3번은 슈퍼솔져 육성, 4번은 휴대용 및 차량형 무기 개발, 5번은 특수무기 개발, 6번은 테오나이트 연구, 7번은 의료기술/약물 연구, 8번은 합성 기생체 연구, 0번은 스컬걸 혈액 연구를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3번과 4번 연구소의 성과를 캐노피 정부에 넘기는 대신 연구비를 지원받았다고.[19] 서커스단 단원들은 트럼프 카드 문양이 모티브다. 세레벨라는 다이아몬드, 베아트릭스는 클럽, 레지나는 , 후브레흐트는 하트, 후브레흐트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은 스페이드, 탈리에신은 . 펭은 에이스.[20] 세레벨라가 마피아의 행동대장으로 활동한다는 서술이 있고, 스토리도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21] 원문은 Salty. 굳이 직역하자면 '짠내나는' 정도의 뜻이다.[22] Sexploitation(성적 착취) + Sax(색소폰)의 말장난.[23] 이런 없느니만 못한 옵션이 추가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때는 2016년 12월, 리드 프로그래머 마이크 자이몬트는 엔드리스 베타의 업데이트에서 '요즘 옆 동네 유명 격투 게임을 떠나 스컬걸즈로 유입하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전 게임의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도록 해당 옵션을 추가했다'며 이를 소개했다. 여기서 말하는 유명 격투 게임은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 5로, 실제 스파5의 논란거리 중 하나인 인풋렉을 언급한 것이다. 6~7프레임의 인풋렉을 가진 스파5는 이를 더 줄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서가 이 이하로는 더 줄일 생각이 없다며 이후 전혀 개선을 하지 않았는데, 스컬걸즈의 이 옵션은 이러한 스파5에 대한 풍자의 의미가 담겨있는 것. 'Ascend Higher(더 높이 오르자)'라는 옵션 이름 자체도 스파5의 슬로건 'Rise Up(일어나자)'의 패러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