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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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2. 개요3. 작중 행적
3.1. 하우스 오브 엠3.2. 에이지 오브 X3.3. 어벤저스: 소년 십자군3.4. 어벤저스 vs 엑스맨3.5. 레트콘과 그 이후
4. 능력5. 평행세계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7. 기타

1. 프로필[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Wanda_Maximoff_%28Earth-616%29_from_Avengers_World_Vol_1_16_0001.png

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The X-Men #4

최초 등장 시기

1964년 3월

창조자

스탠 리, 잭 커비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완다 막시모프
Wanda Maximoff

다른 이름

스칼렛 위치, 위치

국적

트란시아, 미국

가족 관계

나탈리야 막시모프 (어머니)
피에트로 막시모프 (쌍둥이)
비전 (전 남편)
토미 셰퍼드 (아들)
빌리 캐플런 (아들)

직업

모험가, 마법사

신장

170cm

체중

60kg

초록색

모발

적갈색

출신지

트란시아 분다고레 산

능력

가능성 조작, 현실 조작, 염동력, 정신 조작 등

소속팀

어벤져스, 언캐니 어벤저스

2. 개요[편집]

Wanda Maximoff / Scarlet Witch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엑스맨 시리즈에서 첫 등장했으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더 많이 등장한다. 본명은 완다 막시모프(Wanda Maximoff).

퀵실버의 쌍둥이 남매.[1][2]

능력은 초기 등장 때는 가능성 조작, 라이프 포스를 흡수하고 나서는 현실 조작의 경지까지 간다. 폭주할 경우 전 세계를 자기 심상대로 바꿔버린다. 이것을 가장 잘 보여준 것이 하우스 오브 M(House of M) 사태. 거기다 뜻 하지 않게 현실에 구멍을 내서 '카오스 웨이브'를 평행세계에 풀어 대재앙을 몰고 왔다. 하지만 보통 때는 날아다니면서 광선이나 좀 쏘는 정도.

가정환경이 그렇다보니 대단히 험한 일을 많이 겪는다. 특히 요즘 시나리오에서 다뤄지는 모든 비극의 시발점이 바로 비전과의 결혼. 비전은 안드로이드였기 때문에 당연히 그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었고, 이에 스칼렛 위치는 마법의 힘으로 가진 쌍둥이 아들들인 '토머스'와 '윌리엄'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이들이 사건에 휘말려 죽게 되었고, 이로 인해 미쳐버린 스칼렛 위치를 퀵실버가 부추겨 일어난 사건이 하우스 오브 엠. 인간이 뮤턴트를 차별하는 세상을, 그녀의 능력으로 매그니토가 꿈꾸던 뮤턴트가 인간을 차별하는 세상으로 바꾼 사건이다.

90년대부터 정신에 좀 문제가 있던 캐릭터. #참조.

3. 작중 행적[편집]

3.1. 하우스 오브 엠[편집]

우리는 괴물이에요.
우리를 봐요, 아버지. 우린 괴물이에요! 뮤턴트라고요!
아버지...
뮤턴트는 이제 그만.

진짜 마녀

미국 코믹스 히어로 중 도덕성으로 문제가 많은 캐릭터들 사이에서도 손 꼽히는 인물.

뮤턴트측 팬에게는 천하의 개쌍년 취급을 받는 여자., 마블 코믹스 팬덤 전체의 취급 역시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스칼렛 위치는 어벤져스 소속이다. 아무리 만화라지만 누가 봐도 골때리는 사건을 저질렀는데도 불구하고 어벤져스라는 마블 최고의 히어로팀에게 보호받으니 어벤져스 팬들에게 있어서는 뒷목 땡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따지고 보면 피닉스가 지구에 온것도 다 얘 때문이다.

하우스 오브 엠 사태는,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현실 조작에 대항해 원래 세계의 기억을 유지하고 있던 히어로들과 진실을 깨우치는 능력을 가진 소녀 레일라 밀러의 활약에 의해 구성된 반란군이 매그니토의 왕궁에 쳐들어가고, 매그니토까지 현실 조작에 대해 깨달으며 퀵실버를 공격하자 그녀가 세계를 원래대로 돌리는 것으로 진정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스칼렛 위치가 하우스 오브 엠이 망한 이유는 매그니토가 뮤턴트라는 정체성에 집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세계를 되돌릴 때 "뮤턴트는 이제 그만!("No more Mutants!")"이라는 말을 내뱉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스칼렛 위치의 현실 조작 능력은 세계를 완전히 갈아엎을 정도의 것이었던 만큼, 저 말은 저주가 되어 세계에 영향을 미쳐 세상의 90%가 넘는 뮤턴트들이 능력을 잃어버려 멸종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 결과 제이비어 교수가 주도하던 엑스맨의 일원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뮤턴트들이 능력을 상실했으며, 심지어 매그니토마저도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를 M-day라고 한다. 다른 작품에서 설명되지만 이로 발생한 여파는 '카오스 웨이브'라 명명된 재앙을 일으켜 평행세계들에까지 영향을 줄 정도였다.

이후 스칼렛 위치는 기억을 잃고 능력을 폐기한 후 조용히 살아가게 되었지만, 그녀가 저지른 죄질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다.

  • 뮤턴트라는 수천만의 인구를 자랑하는 종족을 200명도 안 남기고 사라지게 함. 종족 절멸의 위기.
    어느 정도였느냐면, 월드 워 헐크 당시 극도의 분노[3]로 타오르던 헐크가 엑스맨들을 전부 때려잡고 제이비어 교수에게 복수하러 갔다가 M-day에 대해 듣고서 물러났을 정도. 이때 헐크가 덧붙이길 "넌 이미 지옥 속에서 살고있군"

  • 능력만 없앤 것이라고 해명했고 대부분의 뮤턴트들은 그 말 그대로 능력만 잃었지만 , 능력에 의해서 몸이 유지되던 사람들은 당연히 그 자리에서 끔살되어 죽음. 즉 최소 수천 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

  • 이러니 저러니해도 뮤턴트가 차별받아도 초능력 덕분에 살아남았는데 그게 사라지면? 학살린치의 시작.
    특히 사이클롭스는 죽은 아내 진 그레이의 가족들이 살해당하는데도[4] 감시당하고 있었기에 이를 막을 수 없었다.

  • 수가 너무 줄어들어서 아예 정부가 통제권을 잡았고, 대對뮤턴트용 로봇에 둘러싸이고 격리 되어서 하나하나 죽어감. 이런 상황을 도와줘야 할 어벤져스 측은 시빌 워 중이었다.

  • 비스트가 빡쳐서 스칼렛 위치 죽이러 갔더니 스스로 기억을 잃고 평범하게 살아서 우리의 히어로들은 '기억도 잃었는데 조져서 뭐하냐'고 봐줬는데...거짓이었다.


이게 M데이에서 AvX만의 이야기고, 이 전후의 수많은 위업과 관련된 악행과 참사에 당연하다시피 연결되어 있다. 실제로 하우스 오브 엠과 AvX의 핵심인 캐릭터이니 사실상 모든 악행은 스칼렛 위치로 통하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로렐라이라는 여성 뮤턴트는 힘을잃자 일반인 남자들에게 붙잡혀서 머리카락을 삭발당하고 린치당했으며, 몰꼴이 흉측해진 어느 뮤턴트[5]는 자신을 죽여달라며 자살시도를하고, 심지어 인간이 된 아이들이 돌아가기 위해 버스에 탔다가 엑스맨의 눈앞에서 폭사당하는 모습까지 나왔다. 이후 장례식은 출입 통제로 인해서 학교 안의 부지에서 해야했고, 부모들조차 괴물이라며 아이들을 외면해서 아이들의 시신을 학교 안에 묻어야 했다. 그 외의 수많은 참사는 당연히 스칼렛 위치가 저지른 '뮤턴트는 이제 그만' 때문이다. 이외의 위업은 여기서.#

X-MEN의 '뮤턴트' 자체가 차별받는 소수자들. 즉 성적지향, 피부색, 종교 등으로 탄압과 차별에 시달리는 자들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걸 생각해보자. X-MEN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시기는 마틴 루터 킹이 활동 했던 당시로, X-MEN 코믹스는 이때의 흑인 인권 운동의 영향을 받아서 태동했으며 지금까지 그러한 맥락을 골조로서 유지하고 있다. 영화만 봐도 그러하다. 그런데 그런 의미를 강하게 가진 뮤턴트란 종족이 저 세단어, '뮤턴트는 이제 그만'으로 200명도 안 남고 전멸. 그리고 마녀사냥&학살 크리. 남은 자들은 어딘가를 떠올리게 하는 곳에 집단으로 끌려가 죽을 날만 기다린다. 이러니 불구대천의 원수 취급을 받게 되는 것이 당연.

원래 슈퍼히어로가 빌런 되는 게 이 바닥의 일상이나 다름 없는 일이지만, 그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고 그 대량 학살과 뮤턴트라는 종족에 대한 제노사이드, 여기에 그로 인한 수많은 참사는 싹 무시하고 있으며 이런 빌런 같은 캐릭터가 어벤져스에게 보호되고 있다. 어벤져스 측에서 옹호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얘는 우리 애임' 뿐이다. 때문에 스칼렛 위치가 동족을 다 없애버린걸 눈 감아주고 계속 팀에 두고 있는 어벤져스도 위선자라고 욕먹기도 한다. 부활했던 원더맨이 리벤저스를 데리고 어벤져스에 맞서면서 이렇게 비판했다. 결국엔 호프가 스칼렛 위치를 모든 일의 원흉이라고 까는 판[6]까지 되었다. 뮤턴트들에게 닥친 비극을 보고 춤추는 밈까지 있을 정도.[7] 물론 어벤져스도 완전 호구가 아닌지라 스칼렛 위치는 한동안 어벤져스를 떠나야 했고 입지도 나빠졌다.

어벤져스가 호프를 감금하려 한 것에 대해서도, 호프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16년동안 훈련해 왔고, 피닉스를 제어한 레이첼 같은 선례도 있었는데도 왜 호프는 위험인자로 보며 정작 실제로 대량학살을 저지른 스칼렛 위치는 냅두냐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어벤져스 VS 엑스맨 이후 비스트가 과거에서 불러온 오리지널 파이브 엑스맨 중 진 그레이는 노 모어 병크를 알고[8] 극심하게 빡쳐서 토르를 날려버렸을 정도. 스칼렛 위치는 당황해서 "네가 이해해줄 거라곤 생각하진 않는데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냐! 사정이 복잡하다고!"라고 변명했다. 캡틴 아메리카는 그걸 듣고 "가혹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에게 당신은 악당이요."라고 했다. 하지만 표정이 가관이다. 표정만 보면 빡친 표정이다.[9]

3.2. 에이지 오브 X[편집]

여기서는 초반부에 센티널 엑소님들을 비롯한 뮤턴트 학살 병기들의 활약(?)으로 퀵실버와 함께 사망한다. 이 에이지 오브 X는 리전의 다른 인격이 만든 세계인데, 이 세계에서 뮤턴트들이 죽어나가는 비극적 장치를 위해 이런식으로 살해당한 것이다.[10]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리전의 본래 인격 데이빗은 선량한 인물이라서 에이지 오브 X가 다른 인격에 의해 창조된 세계라는 것을 알고 난 뒤, 잠시 고뇌하다가 문제의 인격을 구슬려서 제압하고 그 힘으로 모든 일을 수습해버렸다. 따라서 스칼렛 위치와 퀵실버도 멀쩡히 본래 세계에 귀환하게 되었다.

3.3. 어벤저스: 소년 십자군[편집]

〈소년 십자군〉에서 사실 잃어버린 쌍둥이를 되찾기 위해 닥터 둠[11]의 도움을 받아 지구의 생명력을 너무 과도하게 흡수했기 때문에 평행우주급 현실조작이 가능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그 부작용으로 반쯤 정신이 나가 동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는 것 또한 밝혀졌다. 라트베리아에서 탈출하고 스칼렛 위치가 기억을 되찾은 뒤 비스트는 스칼렛 위치에게 뮤턴트의 능력을 되돌려보자고 제안하고 제시카 존스는 엑스팩터에게 연락을 한다. 엑스팩터는 스칼렛 위치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으나 릭터가 자원하고 스칼렛 위치는 M-day 이후 사라졌던 릭터의 지면조작 능력을 되찾아준다.

어벤져스와 엑스맨도 스칼렛 위치를 뒤따라오고 그들 사이에서 논쟁이 격해지면서 전투가 벌어지자 스칼렛 위치는 어벤져스와 엑스맨을 제압하고 영 어벤져스와 다시 라트베리아로 간다. 그녀는 자신의 죄에 대한 속죄를 위해 닥터 둠, 위칸[12]과 함께 자신에게서 라이프 포스를 분리해내어 능력을 상실한 뮤턴트에게 다시 능력을 되돌려주는 의식을 수행했으나 닥터 둠을 믿지 못한 패트리어트의 방해로 스칼렛 위치가 화살에 맞아 죽기 직전의 상황까지 놓이고, 닥터 둠에게 모든 라이프 포스가 흘러들어가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닥터 둠은 라이프 포스의 힘으로 신에 범접하는 능력을 얻어 자신의 얼굴의 흉터를 치유하고 닥터 둠의 이름을 버린 채 스스로를 본명인 빅터라 칭한다. 신세계를 만들 생각인 그는 스칼렛 위치에게 청혼하는데, 스칼렛 위치가 그 전에 먼저 뮤턴트의 부활을 요구하자 화를 내며 스칼렛 위치와 영 어벤져스를 어벤져스 맨션으로 텔레포트 시킨다. 어벤져스, 엑스맨, 영 어벤져스가 닥터 둠을 총공격하는 사이 스칼렛 위치와 위칸이 라이프 포스 의식으로 닥터 둠의 몸에서 라이프 포스가 빠져나가게 만든다. 한편 전투 중 영 어벤져스의 스태처가 사망했다.

닥터 둠은 불길에 휩싸여 다시 얼굴에 화상을 입게 되고, 아직 사랑하는 감정이 약간 남아있던 스칼렛 위치는 그를 도우려 하지만 닥터 둠은 그녀의 손길은 뿌리치며 사실 스칼렛 위치가 어벤져스를 파괴하고 뮤턴트를 멸종시킨 것이 모두 자신이 한 일이라며 철저히 그녀를 사랑하는 척 이용했을 뿐이라고 말하고는 황급히 도망친다.

매그니토와 퀵실버는 M-day와 전투 중 사망한 스태쳐 등 모든 일의 원흉을 닥터 둠 탓으로 돌리지만 울버린은 "사랑에 빠진 남자는 어떤 말이라도 할 수 있지."라며 닥터 둠의 말을 믿지 않았다. 사이클롭스는 닥터 둠이 진실을 말했더라도 스칼렛 위치가 저지른 일은 바뀌지 않는다고 비난하지만 스칼렛 위치를 죽여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스칼렛 위치에게 그녀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것이고, 혹시나 다시 이런 일을 저지르면 자신이 직접 스칼렛 위치를 죽일 것이며, 앞으로 저지른 일을 속죄하며 살라는 말을 남기고 엑스맨과 함께 떠났다.

3.4. 어벤저스 vs 엑스맨[편집]

어벤져스와 엑스맨이 유토피아에서 호프를 두고 전투를 할 때에는 TV로 보고 있었다. 피닉스 포스가 에서 호프에게 깃들려고 했을 때는 이를 감지했다. 피닉스 포스에 의해서 초대 어벤져스가 불타는 환영을 보고서는 피닉스 파이브가 된 사이클롭스, 엠마 프로스트와 어벤져스가 전투 중일 때 나타나 어벤져스, 호프 서머스를 데리고 사라진다.

매직폴라리스, 하복, 워패스, 갬빗, 엑스맨[13]을 이끌고 어벤져스를 습격했을 때 매직을 쓰러트리지만, 뒤따라온 엠마 프로스트에게는 당해내지 못한다. 스칼렛 위치를 돕기 위해 호크아이가 지원사격을 하지만 엠마 프로스트는 호크아이를 불태워버렸고[14][15] 닥터 스트레인지는 나머지 어벤져스를 대피시킨다.

아이언맨블랙팬서에게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 목걸이로 스칼렛 위치의 환영을 만들어 내 피닉스 파이브를 낚시하던 중 태평양에서 진짜 스칼렛 위치와 네이머가 싸우게 되지만, 스칼렛 위치는 네이머에게 승리한다. 엠마 프로스트는 네이머에게 스칼렛 위치가 와칸다에 있다고 귀띔해주고 네이머는 아틀란티스의 군대를 이끌고 와칸다를 침공한다. 스칼렛 위치는 다시 네이머와 싸워 그를 쓰러트리지만 그녀도 기절해버린다. 네이머의 힘은 다른 피닉스 파이브에게 전달되고 비전은 기절한 스칼렛 위치를 데리고 어벤져스가 대피한 쿤룬으로 간다.

사이클롭스가 호프를 찾아 쿤룬으로 왔을 때 아이언맨, 비스트와 함께 막으려고 했지만 역부족. 오히려 호프가 각성하여 사이클롭스를 달로 날려버린다. 쿤룬에서 호프랑 한판 붙었고 본편에선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달려와서 싱겁게 끝났지만 AvX VS에선 호프에게 두들겨 맞다가 현실 조작 마법까지 썼지만 호프의 훼이크에 걸려서 패배한다. 이때 호프에게 자신을 컨트롤하라고 X 묻은 여자가 겨 묻은 여자 나무란다 [16]
하다가 호프에게 그러시겠죠 "No more mutants"씨라고 씹히고 호프의 박치기에 코뼈가 부러지며 No more nose 소리를 듣는 등 스칼렛 위치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속이 시원해질 정도로 당했다.

사이클롭스는 엠마 프로스트의 힘까지 흡수하고 프로페서 X까지 죽이게 된다. 결국 사이클롭스는 다크 피닉스가 되어버리고 스칼렛 위치는 호프와 함께 사이클롭스를 쓰러트린다. 피닉스 포스는 호프에게 깃들고 호프는 그 힘을 이용해 파괴된 곳을 복구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NO MORE PHOENIX"라고 말하자 피닉스 포스는 사라지고 다시 뮤턴트들이 탄생하기 시작한다.

어벤저스: 칠드런스 크루세이드 이벤트를 통해 다시 돌아왔다. 이 이벤트를 통해 영 어벤저스의 '위칸'과 '스피드'가 그녀의 자식 인것이 밝혀진 상태.[17] 그리고 어벤져스에 가입할 것을 권유받았으나 거절하였고, 어벤져스 vs 엑스맨에서는 피닉스 파이브에게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한 어벤져스 앞에 나타나 호프 서머스와 함께 피신시킨다.

마블 나우 이후 어벤져스와 엑스맨을 합쳐서 만든 어벤져스 유니티 스쿼드(직역하면 어벤져스 통합 부대 정도...?)에 속해있으며 어벤져스 vs 엑스맨 때 죽은 프로페서 엑스의 묘비 앞에서 그의 평생의 숙원을 계승하여 인류와 뮤턴트가 화합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짜?로그가 그거보고 깠다.

3.5. 레트콘과 그 이후[편집]

2015년 언캐니 어벤저스를 통해서 레트콘이 이뤄졌다. 사실은 매그니토의 자식도 아닐 뿐더러 뮤턴트도 아니라는 것.

영화판권과 관계된 코믹스 설정변경이라서 욕을 무지하게 얻어먹었다. 그런데 이러면 no more mutants는 별 상관도 없는 남의 종족을 말살한 것이므로 향후 등장여부는 불투명하지만, 폭스의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에 등장하게 된다면 매그니토와의 관계나 뮤턴트라는 기존 설정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정사에 가까운 쪽은 마블의 의도대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되겠지만.

여기에서 변경된 설정은 하이 에볼루셔너리가 막시모프 남매를 친부모에게서 몰래 가져와서 유전자 조작시켜 능력을 가지게 하였다는 것.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carlet_Witch_Vol_2_1_Textless_%28plus_title%29.jpg
All-New, All-Different Marvel에서는 마법의 힘을 잃어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마법의 힘을 되찾기 위해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이 솔로 타이틀의 내용이 될 예정. 오랜만에 스칼렛 위치가 디스어셈블당시에 죽였던 스승인 아가사 하크니스도 자주자주 조언을 해주며 등장하고 화를 거듭할수록 힘이 강력해져 악마를 손쉽게 이길수있게 된다.

여태까지의 연애사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그러나 사실상 진짜 커플링은 남매지간인 퀵실버.
시크릿 엠파이어에서는 하이드라에 의해 악마 '크톤'에게 몸을 뺏겨서 하이드라로서 활동하는 중이다. #9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으로 육체를 다시 크톤에게서 되찾았고, 이후 다시 언캐니 어벤저스로 돌아갔다.

현재는 인피니티 워프로인해 x-23(로라)와 합쳐져서
웨폰 헥스로 바뀌었다. 인피니티 워프가 끝나면 다시 돌아온다.

4. 능력[편집]

능력은 가능성 조작. 예를 들어 피닉스 포스가 존재하고 있다면 피닉스 포스가 존재할 가능성을 조작하는 가능성 조재이다. 초기 등장 때는 결과를 정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불안전한 상태였다. 즉, 자신이 뭘 어떻게 조작하는지도 몰랐다는 말. 그냥 운에 맡겼던 셈이다. 마법을 배우고나서는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조종할 수 있게 되지만 부작용으로 그만 능력이 극대화되었다. 손짓 한 번으로 절벽을 들어올렸고, 질서와 혼돈을 결합시켜 인비트위너를 만들어냈다. 특히, 카오스 매직에 두각을 나타냈는데, 이는 주위를 일시적으로 불안전하게 만들어 자기의 의지대로 현실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국 온라인겜 제작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뮤턴트라 하더라

하지만 닥터 둠의 계략에 걸려서 라이프 포스라는 미지의 힘을 흡수하게 되어 완다는 그만 미치고 만다. 능력이 너무 강해진 것 이다. 이 무지막지한 능력을 가지고 완다는 <하우스 오브 엠>과 <M-Day>라는 지울 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만다. 이 현실 조작은 워낙에 강력해 <하우스 오브 엠>이 진행되는 동안 지구-616 현실이 증발되고 <하오엠> 현실이 마블의 주 세계관으로 바뀌었었다. M-Day의 저주는 완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주변 평행우주에까지 영향을 미쳤고, 섬세하기까지 해서 저주는 현실과 동화되어 제아무리 닥터 스트레인지라 해도 현실을 파괴하지 않고서는 저주를 풀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건 라이프 포스의 힘으로 완다의 힘은 아니다. 실제로 <어벤져스: 소년 십자군> 이후로 현실 조작은 더 이상 할 수 없다.

카오스 웨이브를 일으킨 장본인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완다가 창조한 저주가 현실에 균열을 만들었고, 이 균열을 통해 농축되어 있던 카오스 웨이브가 현실 세계로 흘러드러 온 것이다. 즉, 카오스 웨이브는 완다의 능력도 라이프 포스의 능력도 아닌 원래부터 있던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였다. 물론, 현실의 장벽을 부순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스펙이긴 하다. 완다의 저주가 근처 평행세계로 퍼지면서 발생한 부작용이다.

<AvX>에서 파이를 상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히어로였다. 무슨 이유인지 완다가 사용하는 카오스 매직에 피닉스 포스 자체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고, 결과적으로 피닉스 파이브는 완다가 던지는 카오스 매직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쑤였다.

현재는 영화판의 능력인 염동력, 정신조작 등은 기본적으로 다 구사한다고 한다. 단. 사이킥 에너지의 텔레파시와는 다른 부류다. 예를들자면 마법을 이용한 강령술

5. 평행세계[편집]

얼티밋 유니버스에서는 얼티밋 울트론, 즉 둠봇에게 저격당해 사망했다. 퀵실버가 먼저 총알을 잡았으나 그대로 손을 뚫고 명중. 딸의 죽음에 분노한 매그니토에게 해명하러 간 얼티미츠 중 호크아이가 매그니토의 말에 분노해 쏜 석궁을 퀵실버가 대신 맞고 죽는다. 요약하면 얼티메이텀의 시발점이 된 것. 그런데 얼티메이텀이 끝난 후에 퀵실버와 같이 나타나 독자들에게 멘붕을 선사해 주었다. 하지만...[21]

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에서는 블래스터 케릭터로 등장하는데 성능이 매우 좋다.

2012년 4월에 케빈 파이기가 밝히기를 엑스맨 시리즈의 판권은 20세기 폭스가 가지고 있지만 마블 스튜디오도 스칼렛 위치와 퀵실버를 쓸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게 인수되어 공동 소유가 아닌 영원한 마블의 소유가 되었다.

6.1.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편집]

일단은 엑스맨 출신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소속의 어벤져스이후 어벤저스 레귤러 멤버가 된 것을 의식했는지 퀵실버와는 다르게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로그컷 확장판에서 피터의 동생이 울버린과 대화 후에 엄마가 "언니랑 가서 놀아"라고하자, "언니가 날 너무 괴롭혀"라는 대사를 하는데 아마 스칼렛 위치를 염두해두고 던진 대사인듯 하다.

마지막에 매그니토의 연설을 퀵실버와 그의 어머니가 TV로 시청하는데, 퀵실버의 품에 어린 여자아이가 안겨있는 것이 보인다. 원작대로 라면 매그니토의 자식은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이므로, 이는 스칼렛 위치의 등장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었다. 스콧도 동생이 형이 돼 버렸는 걸 하지만 원작 설정대로라면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는 이란성 쌍둥이이기 때문에 스칼렛 위치인지의 여부는 확실치 않았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퀵실버를 오빠로 알고 있으나, 원작에서는 엄연히 스칼렛 위치가 누나다.[22] 물론 엑스맨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원작과 설정이 판이하게 다르게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허다하니, 위 장면들이 떡밥인지 아니면 그냥 서비스 차원에서 넣은 것인지, 혹은 스칼렛 위치가 다른 모습으로라도 등장할지는 다음 편이 나와 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아이는 스칼렛 위치가 아니라고 감독이 공식적으로 밝혔다는 것. 로그컷을 보면 초반 퀵실버를 찾아가는 장면에서 본편에서는 잘린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퀵실버의 어머니가 여자아이에게 언니 얘기를 하는 것을 봐서 확실히 여자 아이가 스칼렛 위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23] 그러나 아포칼립스에서 퀵실버가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매그니토와 자신의 어머니가 헤어졌다는 언급을 하면서 매그니토의 자식은 퀵실버 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후속작인, 엑스맨: 아포칼립스에는 등장하지 않을 전망이라 했으며, 매그니토의 딸이 나오긴 했지만... 동물들과 이야기하는 능력밖에 없는 뮤턴트였다. 즉, 등장하지 않았다.

6.2. 마블 히어로즈[편집]

DOT 데미지 딜러로 나오는데 무시무시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보스급을 제외하고는 피통이 어찌되었든 한큐에 없에버릴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그것도 범위기이기 때문에 싹 몰아 정리하는것도 가능. 몸이 좀 약하지만 흡혈 스킬이 기본적으로 있기 때문에 잘 안죽는다. 사용하는 텔레포트도 최상급. 사용법도 간단한 편이라 초보자가 잡아도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고 가격까지 저렴하다. 단점이면 파워들이 시간을 좀 줘야 데미지가 잘 나오고 주력 스킬이 장판이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적에게는 효과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라 크게 문제되는 단점은 아니다.

6.3.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편집]

7. 기타[편집]

스칼렛 위치는 리전과도 닮은 점이 있는데, 그것은 가족에게 사랑받으며 평범한 인간처럼 살고 싶다는 강한 욕망이다. 다른 점은 리전의 경우 어린 나이에 극단적으로 많은 비극을 겪었고 악당이나 다른 인격들에게 강압적으로 몸을 빼앗겨서 저지르고 싶지도 않은 악행을 저질러왔다는 것이다. 또한 마취제 같은 혼수상태를 유발하는 약물을 주입당하거나 구속되는 등 자유의지를 박탈당하고 한번도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본 적이 없었기에 동정의 여지가 있다. 추가로 자신의 의사로 저지른 일이 아님에도 다른 인격들이 한 짓에 죄책감을 느끼고 대부분 스스로 수습해왔다는 점도 스칼렛 위치와 다른 점이다.

오리지널 코스튬의 높은 노출도와 특유의 부각되는 몸매(후방 주의) 덕에 인기가 많아 양덕들이 코스프레를 하기도 한다. 다만 특유의 쫄쫄이 패션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팬들도 있다.

[1] 많은 사람들이 퀵실버를 오빠로 알고 있으나, 사실 1985년에 나온 원작 '비전과 스칼렛 위치(The Vision And The Scarlet Witch)' #5에서는 스칼렛 위치가 퀵실버에게 'Baby Brother'라고 말한다. 퀵실버는 스칼렛 위치에게 '30초 늦게 태어난 걸로 베이비 브라더라고 부르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2015년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호크아이가 위치에게 '오빠를 불러줄까?'라고 한다던가 퀵 실버가 자기가 12분 먼저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한다. 어차피 쌍둥이니 별 상관은 없는 거 아닌가?[2] 데뷔하고 나서 독창성이 높다고 팬들한테 칭찬 받은 캐릭터다. 유일한 여성 멤버이자 상징하는 색이 빨강이라 엑스맨의 진 그레이와 많이 비교 당했다. 피닉스 사가가 시작되기 전 까지는 스톰과 함께 큰 인기를 누렸고, 현재도 비교적 많은 팬들이 있는데, 하우스 오브 M을 희대의 병크로 생각한다.[3] 자기 백성들과 임신한 아내를 잃었고 행성도 형태만 간신히 유지하고 있을 뿐 개박살이 났다. 그 원인이 일루미나티가 헐크를 추방할 때 사용한 우주선의 폭발로 인한 것이다.[4] 범인은 시아 제국의 데스 코만도. 원래 피닉스 포스의 호스트가 될 자들을 죽이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어벤저스 vs. 엑스맨 당시에도 황제인 글레디에이터가 직접 나설 정도로 피닉스에 대해서는 중요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5] 이게 다른 인물도 아니고 나름 네임드였던 블롭이다. 능력을 잃어서 거대했던 몸이 줄어들었는데 정작 피부는 늘어간 그대로였던 것이다.[6] 호프는 피닉스 포스를 컨트롤해 뮤턴트들을 부흥시켜야 하는 사명을 짊어져 아버지할아버지에게 학대에 가까운 교육을 받아야 했다. 그러고보니 이런 저런 실수를 저지르고 그걸 보고 멘붕하는 일도 있었다. 그래서 스칼렛 위치를 더욱 싫어한다. 디스가 어느 수준이냐면 "코는 이제 그만!"이라며 코에 박치기를 날리고 디스 발언으로 "뮤턴트는 이제 그만"씨라고 하는 수준이다.[7] 사실 이 밈은 하도 까이다보니 스칼렛 위치 팬 중 누군가가 스칼렛 위치가 춤추는 것 처럼 보이는 장면에 "까들은 뭘하든 깐다."(Haters gonna hate.)라는 문구를 붙여놓은 것은데 여기에 삘이 온 마블 팬덤들이 온갖 장잉력을 동원해 빵 터지는 이미지들을 양산하게 된다. 심지어 스칼렛 위치와는 전혀 관계없는 제노샤 대학살이라거나 아예 회사가 다른 웨인 부부의 죽음 같은 장면에서 춤추게 만든다.[8] 이것을 알게 된 수단이 함부러 사용한 텔레파시인지라 이 점에서는 진이 잘못하긴 했지만 그에 대한 어벤져스 측의 대응이 시원찮았다. 그나마 진을 달래려고 노력한 게 로그와 캡틴 정도.[9] 사실 캡틴은 닥터 둠이 자신이 스칼렛 위치를 조종해서 노 모어 사태를 일으켰다고 말하고 사라졌을 때 "사랑에 빠진 남자는 무슨 말이든 하지."라고 말하는 울버린의 말을 "내게는 그게 사랑으로 보이진 않던데."라고 한술 더 떠서 받아쳤다.[10] 다만 이걸 진짜로 두 사람이 죽었던 걸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세계에서 엑스맨들이 지냈던 시간 동안에 사망한 템포는 정말 죽었다. 그리고 엑스맨들은 사건의 후유증으로 이중 인격이 된 것 같은 고통을 받았는데, 어벤져스에게서는 그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즉 이 세계에 끌려온 것은 엑스맨들 뿐이고 나머지는 에이지 오브 X를 창조한 인격 X가 원래 세계와 함께 격리시켜 놓았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에이지 오브 X가 일어나게 구성된 여러 사건들은 그런 사건이 있었다는 설정일 뿐이다.초장에 진 그레이가 피닉스 포스로 다량학살을 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X가 세다고 해도 피닉스 포스로 장난질을 할 수 있을 리가... 하지만 리전이니까 설득력은 있다[11] 〈소년 십자군〉에서 닥터 둠과 스칼렛 위치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처음에 생명력을 흡수할 당시엔 그냥 도움을 주고받는 사이였으나 M-day 이후 기억을 잃은 스칼렛 위치를 보호하고 지켜주며 사랑에 빠졌다고...둘은 결혼까지 하려고 했다.[12] 닥터 둠은 스칼렛 위치에게서 라이프 포스를 분리하는 역할, 위칸은 분리된 라이프 포스가 닥터 둠에게 흘러가지 않게 만드는 역할.[13]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의 케이블[14] 호크아이가 잠시 쓰러진 엠마의 머리를 발로 걷어찼다.[15] 그리고 다시 치료한다.[16] 말도 안되는 소리다자기는 종족을 거의 멸종시키고는 하는 말이다. 호프가 자기같은 삽질을 하지 않기를 바래서 하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스칼렛위치가 싸지른 게 워낙 커서 누구도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17] 이전부터 떡밥은 있었다.[18] 둘은 결혼하고 마법으로 토머스와 윌리엄이라는 쌍둥이를 낳고 육아를 위해 은퇴한다. 이때 스칼렛 위치가 한 말은 "사랑은 육체로 하는 것이 아닌 영혼으로 하는 것이다." 이 둘의 결혼식은 훗날 어벤져스 디스어셈블드에서 어벤져스의 역사 가운데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이라 회상된다.[19] 악당들에 의해 비전의 기억과 인격이 지워지고 감정이 사라지자 이를 되살리기 위해 비젼의 AI 인격의 모델인 원더 맨을 찾아가는데, 원더맨은 이미 오래 전부터 스칼렛 위치를 사랑하고 있었고 그녀를 앗아간 비전을 질투하고 있는 상태여서 비전의 인격을 되살리는 걸 거부했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에 대한 어떠한 관심도 보이지 않는 비잔이 그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스트 코스트 어벤저스로 떠나가고, 쌍둥이가 메피스토의 영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사라지자 의지할 곳이 필요했던 그녀는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원더맨을 선택하게 된다.[20] 당시 스칼렛 위치는 반쯤 미친 상태로, 아이언맨을 UN 본부에서 술주정하게 만들고 죽은 잭 오브 하트를 부활시켜 자신이 조종하는 비전과 함께 어벤져스 맨션에 자폭테러, 울트론 5기와 크리 제국 전함으로 어벤져스 공격 등등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는데 캡틴 아메리카에게는 죽은 버키의 환상을 보게 하여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든 다음 자신을 사랑하게끔 만든다. 이는 어벤져스에서 발언권이 높은 캡틴 아메리카로 하여금 자신을 함부로 공격할 수 없게 만들기 위해서인 듯 보인다.[21] 아포칼립스(=미스터 시니스터)가 만든 환영이었다. 퀵실버가 그의 손에 제대로 놀아난 셈.[22] 1985년에 나온 'The Vision And The Scarlet Witch' #5에서 보면 스칼렛 위치가 퀵실버를 'Baby Brother'라고 부르고, 퀵실버는 '30초 늦게 태어난 걸로 동생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반발하는 장면이 있다. 아마도 스칼렛 위치가 퀵실버보다 30초 정도 먼저 태어난 듯.[23] 언니라는 말을 했다는 것을 볼 때 매그니토의 막내 딸인 폴라리스일 수도 있다. 다만 폴라리스는 맥시모프 남매와는 이복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