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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이온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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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Scar
한국어 : 스카
중국어 : 刀疤(다오바)[2]
일본어 : スカー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어록5. 인기

1. 개요[편집]

라이온 킹디즈니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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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출연

국가

연기

노래

오리지날

제러미 아이언스[3]

실사판

치웨텔 에지오포

프랑스

장 피아트(Jean Piat)[4]

대한민국

김병관[5]

이성훈

일본

조 하루히코

독일

토마스 프리츠(Thomas Fritsch)

이탈리아

툴리오 솔렌기(Tullio Solenghi)

스페인

리카르도 솔란스(Ricardo Solans)

호르디 돈코스(Jordi Doncos)[6]

멕시코(남미)

카를로스 페트렐(Carlos Petrel)[7]

러시아

유리 라자레프(Юрий Лазарев)

노르웨이

에븐 스토르먼(Even Stormoen)

핀란드

유카페카 팔로(Jukka-Pekka Palo)

그리스

알렉산드로스 스타브로키스(Αλέξανδρος Σταυράκης)[8]

이스라엘

엘리 고렌스틴(Eli Gorenstein)[9]


스카를 맡은 성우들 중에는 노틀담의 꼽추클로드 프롤로도 겸한 배우들이 몇몇 있다. 한국의 김병관, 이성훈과 프랑스의 장, 노르웨이의 에븐 등등.

2. 특징[편집]

무파사의 동생[10]이자, 심바의 삼촌. 검은 갈기를 가지고 있으며 녹안이며 이름처럼 한쪽 눈에 흉터가 있다. 모티브는 소설 '햄릿'의 '클로디어스 왕'을 모델로 했다고 한다. 1에선 다른 가족 캐릭터가 등장하긴 커녕 언급도 없었으나 라이온 킹 2에선 스카와 매우 긴밀한 관계였던 추종자 지라와 그 자식들이 나온다. Be prepared를 부르는 중에 아돌프 히틀러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나온데다 하필이면 스카만 흑발이라서 더더욱 독일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독일어 버전이 가장 손꼽을 정도로 더빙 퀄리티가 좋고, 인기도 많다. 사실 실제로 스카의 Be prepared 장면은 나치 전당대회 다큐멘터리 영화인 의지의 승리를 참고해 만든 것으로 히틀러의 모습을 따온 것이 맞다.#

Be prepared 등의 노래에서 나오는 제러미 아이언스의 목소리와 악센트가 제법 간지.[11] 한국판도 뮤지컬 배우 이성훈의 특유의 멋으로 인해 유튜브 동영상 등에서 Be prepared의 한국 더빙 버전은 해외팬들에게도 각광 받는다. 아이언스판은 섹시하고 이성훈 버전은 사악한 포스가 잘 살아난다는 평가.[12] 하지만 한국판은 스카의 사악함은 잘 살렸지만 섹시함과 교활함은 없는 것이 흠.


명대사는 "Long live the King.(만수무강하소서)" 이 대사를 스카가 무파사를 추락사시키는 마지막 순간에 조롱하면서 말함으로써 스카를 패륜아이자 굉장한 압도력을 지닌 애니메이션계에 길이 남을 매력적인 악역으로 만들었다.

설정상 자파말레피센트와 함께 '디즈니 최강의 악역'이라고 한다. 사실 라이온 킹 초기 엔딩에서는 최후의 대결에서 스카가 심바를 이기나 스카는 프라이드 록에서 불타 죽는다는 설정. 실제 최종본에서는 심바에게 패배하고 하이에나들한테 죽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초기 엔딩으로 나왔었다면 진짜 간지폭풍 악당이었을 텐데 왜 갑자기 그렇게 추하게 죽는 엔딩으로 바뀌었는지... 그렇지만 그 찌질함이 귀엽다는 팬도 많다 역시 디즈니는 악당에게 자비가 없다. 심바는 불 속으로 떨어지지만 영상 후반부에는 심하게 그을리긴 했어도 겨우 살아남아서 등장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KW4UnT1G8Y
그 증거 영상들[13]

또 영화판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라이온 킹 뮤지컬 버전에서는 날라를 자신의 본부인으로 삼으려고 했다고 한다. 라이온 킹 Be prepared 초기 설정화에서도 스카가 날라를 자신의 본부인으로 삼으려는 장면이 있다.


그 증거



뮤지컬 라이온 킹에서 이를 표현한 스카의 노래 '스카 왕의 광기(The madness of king scar)'.[14] 본편에서 하이에나들이 스카에게 먹을 게 없다고 따지는 장면을 노래로 만들었다. 대충 요약하면 배가 고프다는 하이에나들에게 "너희들은 진정한 배고픔을 몰라!"같은 이상한 소리나 하다가 무파사가 그립다는 말에 화를 내고, 자신이 형에 비해 뭐가 부족해 사랑받지 못하냐며 열폭한다. 무파사에게는 따뜻한 가족들과 왕비님이 있었다는 자주의 말을 듣고 날라를 왕비로 삼아 후손을 낳으려 하지만 쓴소리[15]만 듣고 매몰차게 거절당하는 내용. 중간 부분에서는 아예 죽은 무파사의 그림자가 자신에게 다가온다며 절규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만수무강하소서"를 외치며 형님을 죽이던 악당의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다.

각 나라 뮤지컬 버전. 나라마다 노래 길이에 차이가 있다.
프랑스어판. 제목은 La Folie du Roi Scar.
독일어판. 제목은 Der Wahnsinn des Königs Scar.
스페인어판. 제목은 la locura del rey scar.
일본어판. 제목은 スカー王の狂気.


파일:cT6evsb.gif
이후 또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인 헤라클레스에서 네메아의 사자의 가죽으로 잠시 등장한다. 왜 가죽에 눈알이 붙어있냐고 묻지 마라.

원본인 영어판과 목소리가 유사한 더빙판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원본이 다소 부드러우면서 위압적인 톤이었다면 한국판이나 스웨덴, 러시아어판은 그런 거 없는 사악한 목소리, 히브리어판은 따뜻함을 가장한 야심가 스타일, 독일판은 능글맞고 냉혹한 책사 스타일이라든가 하는 식. 거꾸로 말하면 제러미 아이언스의 스타일을 따라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말도 된다. 하지만 한국판을 포함해서 일부 언어 더빙 버전은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각광받기도 한다. 애초에 멀티랭귀지 자체가 원본과 다른 맛으로 보는 것이니.

천하의 악당이지만 자기 손에 피가 묻는 것은 싫었는지, 심바와 싸우기 전까지는 직접적으로 폭력을 쓴 적이 한 번도 없다. 모두 하이에나들에게 시켰을 뿐. madness of scar에서도 날라에게 뺨을 맞자 "내가 얼마나 폭력을 싫어하는지 너도 알고 있을 텐데?!"라는 말을 한다. 물론 이 때문에 멍청한 하이에나들이 심바를 제대로 죽이지 못해 모든 계획을 망쳤으니 일종의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16]

의외로 무파사를 죽이기 전에는 심바에게 좋은 삼촌이었던 것 같다. 무파사가 왕국을 보여준 뒤에 심바가 제일 먼저 찾아가서 자랑한 사자가 스카이고, 스카가 심바를 끌어안을 때도 심바가 아무런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 등 상당히 친밀한 묘사가 많이 나온다. 특히 스카가 장난치는 듯한 톤을 내는 장면은 영화를 통틀어서 심바와 대화할 때 밖에 없다.

물론 작중 초반부 심바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던 무렵 무파사와 대화하던 장면에서 심바를 '털뭉치(Hairball)'라고 부르며[17] 은연중 불만스러워하는 느낌을 준 것으로 보아서는 그것도 모두 연기에 불과했을 뿐이다. 무파사가 심바에게 위험한 곳이니 북쪽에 가지 말라고 말했고 심바는 가고 싶은 마음에 스카에게 하소연을 했는데 스카는 이를 용감한 사자 아니면 못 간다고 말해서 심바를 자극했고 실수로 말하는 척 하며 그곳에 코끼리 무덤이 있다고 알려 주었다. 게다가 그 날 심바가 코끼리 무덤에 갈 것을 예감하고 하이에나들에게 심바를 없애라고 명령했으니 결국 심바에게 친절했던것은 자신의 음모를 감추려는 연기였고 의도적으로 조카를 사지로 밀어 넣은 것. 이쯤 되면 그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이다.

스카가 악당인 것은 맞지만, 이렇게 비뚤어진 것은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주를 비롯한 스카의 주변 사자들은 스카를 귀찮은 애물단지, 골칫거리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다. 결국 주목받고 싶다는 마음과 형에 대한 열등감이 맞물려 안 좋은 쪽으로 폭발해버린 것. 무파사와 자주가 심바를 소개하는 자리에 안 왔다고 갈구러 왔을 때의 장면을 보면 중간중간 자기는 서열에서 밀려났고 언제나 불공평하게 두 번째로 밀린다고 하소연했지만 둘은 그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한심하게만 봤다.

비공식 스핀오프인 Six New Adventures에서의 이야기를 보면 본명은 Taka이지만, 이 책의 설정들은 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사로 인정되진 않는다. 이 '타카'라는 이름은 스와힐리어로 욕망, 더러움을 뜻한다. 아버지는 대체 뭔 생각으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냐. 무파사와 스카가 어렸을 때 아버지이자 전대 왕인 '아하디'가 형인 무파사를 세자로 책봉하자 무파사를 무척 증오하게 된다. 안 그래도 늘 환영받고 좋은 평가를 받은 무파사에게 열등감을 느끼며 괴로워하다가 들소 떼를 혼자서 사냥하면 누군가 알아주지 않을까 하고 혼자 사냥을 갔다가 실패하고 오히려 들소 떼에게 당하고 있던 것을 무파사가 구해준다. 눈에 생긴 상처는 그 때의 상처인데, 언급했다시피 이 스토리북은 디즈니 공식은 아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라이온 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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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와의 마지막 결투에서 불길을 뛰어넘어 달려드는 장면.

본편에서는 왕인 무파사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 하이에나들과 손을 잡고[18][19] 심바를 미끼로 써서 누 떼를 몰아 무파사가 심바를 구해내게 한 다음 절벽을 힘겹게 올라가는 무파사를 추락사시켜 죽이고 사고로 위장한다.[20] 그리고 살아남은 심바에게는 "너 때문에 네 아버지가 죽은 거다."는 말로 트라우마를 심어주어서[21][22]쫓아내고 하이에나들에게 심바의 암살을 지시하고는[23] 왕위를 계승한다.[24] 머리 좋고 능력도 좋았던 스카. 멋지게 쿠데타를 성공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문제는 스카가 전형적인 폭군이었다는 것. 다른 동물들이 어떻게 하려고 해도 수많은 하이에나들이 스카를 따르고 있었기에 불가능했고 정글과 동물들은 스카의 폭정으로 점점 황폐해진다.[25] 살고있는 환경이 너무 황폐해지자 스카를 가장 가까이서 따르던 3마리의 하이에나들조차도 불만을 품고 스카 옆에서 자기들끼리 말하기를 "무파사 대왕이 있었을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어. 그때 우리가 쫓겨나서 살때도 지금보다는 훨씬 살기 좋았거든." 이라고 말할 정도였다.[26] 물론 스카에게 경고받고 침묵했지만.

하지만 스카의 폭정은 그리 오래가지 않고, 결국 형수인 사라비와 크게 대립한다. 게다가 자신이 누군지를 자각하고 돌아온 심바와도 대립하게 된다. 심바때문에 무파사가 죽었다면서 정신공격을 해 심바를 절벽으로 밀어붙이지만 마무리를 날리기 전에 심바를 비웃으며 "내가 무파사를 죽였다."[27]고 조용히 알려준다. 항상 그놈의 입이 문제다 그때 분노한 심바에게 역공을 당해 모두의 앞에서 자신이 무파사를 죽였다고 고백하게 된다. 스카는 하이에나들을 시켜 다구리를 치려고 했으나, 모든 것을 알게 된 암사자들이 들고 일어나고 라피키, 심바를 따라온 티몬과 품바가 참전하면서[28] 큰 싸움이 일어난다. 혼자 도망가던 스카는 심바에게 막다른 길로 몰리자 "진짜 죽일 놈들은 하이에나들이야. 다 그놈들 탓이라고." 라고 하이에나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 한마디로 부하들에게 죄를 덮어씌우려 한 것이다.[29]

심바는 스카를 죽이진 않는 대신 추방시키려고 하지만[30] 스카는 알겠다며 물러나는 척하다가 잿더미를 눈에 뿌려 기습을 하고는 심바와 싸대기를 때리면서 싸우는 싸움[31] 끝에 우세를 점하지만 역으로 심바의 발차기에 벼랑으로 떨어진다. 그때 그곳에 나타난 하이에나들을 친구라고 부르며 다시 합류하려 하지만 자신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 것을 들어서 벼르고 있던 하이에나들에 의해 배신의 대가를 치르고, 동시에 불길이 덮치면서 스카와 하이에나 무리들은 사이좋게 불에 타 사망한....게 아니라 스카만 사망했고 하이에나 무리들은 도망친다.[32] 그런데 심바는 당시 자신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스카에게도 충분히 승산이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네 아버지는 내가 죽였다"라는 한 마디에 결국 역전을 당했고 이걸 괜히 하이에나들의 탓으로 돌렸다가 충성을 맹세한 하이에나들까지 분노하게 만들어 스카를 배신하게 만들었다. 자신을 죽이려고 다가오는 하이에나들에게 비굴하게 변명한 것이 사실상 스카의 유언이 된 셈이다. 세치 혀로 하이에나들을 포섭하고 심바를 쫓아냈지만 결국 그 세치 혀로 스스로의 죽음을 불러온 셈.그리고 심바가 절벽에서 떨어지더라도 살아만 있으면 운좋게 하이에나들이 같이 스카를 죽이자고
요청했을수도 있다.[33] 일종의 자업자득이자 인과응보.[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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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를 찬탈한 뒤 형수였던 사라비하녀 취급하면서 살고 있었으나 사라비는 스카에게 계속 충고를 하고 있었고 스카는 "나는 왕이야! 뭐든지 맘대로 할 수 있어!"라고 되받아치며 사라비의 빰을 쳤다.[35]

3.2. 라이온 킹 2[편집]

죽었으므로 영혼으로라도 등장하는 무파사와 달리 직접적인 등장은 없다. 완전히 등장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중반부 심바의 악몽 속에서 잠깐 등장하는데, 누 떼가 질주하는 절벽에서 아버지를 여읜 심바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사악한 형태로 나타난다. 이 스카의 모습이 코부로 변하면서 심바를 떨어트린다.

그 외에는 코부가 연못을 바라볼 때 자신의 얼굴 대신 스카의 얼굴이 나타나는 환각 정도로 한 번 더 등장한다.

스카의 비중은 없는 수준이지만 지라가 스카의 추종자[36]로 등장하여 메인 빌런의 역할을 맡는다. 양자인 누카, 비타니, 코부 또한 등장한다. 지라의 대사로 장남인 누카 대신 코부를 직접 후계자로 삼았다는 언급이 나온다.

3.3. 라이온 킹 3[편집]

본편에서는 그다지 별 비중이 전혀 없다. 대신 후반부에 프라이드 랜드에서 심바와 대결할 때쯤 카메오로 다시 재등장한다.

3.4. 라이온 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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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신 TV시리즈 라이온가드에서 새로운 설정이 추가되었는데 대대로 왕의 둘째 아이가 라이온 가드의 수장으로 임명되는데, 이들에게는 Roar of the Elders(선조들의 외침)라는 능력이 조상들로부터 부여된다. 즉 라이온 킹 1에 스카의 직업(?)였다. 하지만 스카는 자신이 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라이온 가드의 동료들에게 쿠데타를 제안하지만 그들이 이를 거절하자 선조들의 외침으로 그들을 살해했다. 하지만 악한 목적으로 쓰였기에 힘을 잃고 말았다. 라이온킹 2까지 라이온 가드 수장은 공석이 되었으며, 후에 조카 심바의 아들이자 조카손자인 카이온이 맡게 된다.

그러나 시즌 2에서 잔자 일당에 의해 부활한다.
여기서 성우는 송준석

4. 어록[편집]

Life's not fair, is it?(세상은 불공평해, 그렇지?)[37][38]

Precisely!(바로 그거야!)[39]

Be prepared(준비해!)

Long live the king.(만수무강하소서)[40]

아... 아니, 저 내.. 내 말 좀 들어봐. 그, 그게 아니래도...! 아까 그 말은...! 아니야, 아니야! 아깐 그냥...! 어...!! 안돼!!!

5. 인기[편집]

라이온 킹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 평범한 사자의 모습인 다른 주연들과 비교되는 흑발 갈기와 날카로운 눈매, 붉은색의 야윈 몸, 뛰어난 권모술수, 부드러우면서도 폭발력 있는 카리스마 등등 여러모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인지라 개봉한 지 22년이 지난 2018년 현재까지도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심지어 주인공인 심바나 무파사보다 스카가 훨씬 더 좋다는 반응도 있을 정도니 스카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2차 창작을 비롯한 동인계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누려왔다. 주로 갈색 피부에 흑발, 녹안 속성을 한 흡사 마이클 잭슨 삘나는신사로 그려지며 여체+의인화 당할때는 주로 누님 스타일로 그려진다. 서양권에서 야오이물의 희생양이 심심찮게 되곤 하는데, 주로 무파사나 심바, 양아들인 코부와 부자덮밥으로 엮인다(...). 또한 같은 디즈니 동물 악역이라는 점 때문에 정글북쉬어 칸과 엮는 팬아트도 많다. 두 캐릭터는 비슷한 모습도 많으면서 사자와 호랑이라는 선명한 대비가 되기 때문인 듯. 사실 시어칸을 빼면 스카와 엮을 동물 악역은 없다. 로빈 훗의 찌질한 존 왕[41]이나 말도 못하고 으르렁대는 타잔사보와 엮을 순 없으니.

나와 호랑이님 3권에서 같은 고양잇과라는 동료의식(?) 때문인지 스카의 대사가 패러디된 적이 있다[42]. 나와 호랑이님/패러디 항목 참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토르 - 로키 형제와 관계 및 컬러링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이들과 무파사 - 스카 형제를 서로 엮는 경우도 간혹 보인다.

[1] 이중몇명마리은 스포일러이니 열람시주의[2] 칼자국, 흉터의 의미. 중국어판(만다린,광둥어 모두)에선 거의 모든 캐릭터들의 이름이 음차되있지만 스카는 예외다. 사실 원작에서부터 다른 캐릭터들은 전부 스와힐리어로 이름이 지어져 있지만 스카만 영어 이름이기 때문. (작중 인물마저 Scar=상처 라고 대놓고 언급한다.)[3] Be prepared 후반부와 라이온 킹 2에서 잠깐 등장했을 때 부분은 짐 커밍스가 연기.[4] 프랑스의 유명 원로 배우.[5] Be prepared의 고음 파트는 이성훈이 맡았다. 참고로 둘은 노틀담의 꼽추에서도 클로드 프롤로 역을 맡은 적이 있다.[6] 아이언스 - 커밍스와 마찬가지로 둘의 목소리가 매우 흡사해 구분하기 힘들다.[7] 이쪽은 목소리가 너무 굵다. 그래서 그런지 스카가 아니라 무파사가 근엄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미녀와 야수에서 루미에를 맡은 적도 있다.[8] 포카혼타스 그리스어 더빙판에서 랫클리프를 맡았다.[9] 히브리어 더빙판에서 자파클로드 프롤로 역을 맡았다.[10] 근데 사실 갈기가 검은 사자는 종이 다르거나 늙은 사자다. 즉 배다른 형제일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건 고증이 그렇다는 얘기고 실상은 그냥 어두운 배색으로 악역이라는 느낌을 더 살릴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아니면 무파사보다는 결과적으로 오래 살았으므로 더 늙은 사자로 표현했을 수도 있다. 갈색 갈기였다가 검은 갈기가 되면 뭔가 이상하잖은가(...). 여담이지만 한국판 성우인 김병관도 1기수 선배인 유강진보다 어리다.[11] 다만 후반부 절정부분은 성우인 짐 커밍스가 대신 부른 것. 아이언스의 발성이 따라가지 못해서 급히 디즈니와 여러 작품을 함께 했던 커밍스를 불러다 썼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남이 부르던 노래, 그것도 영국 억양이 깊게 베어있는 아이언스의 억양, 음색, 노래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따라하며 도저히 2명이 부른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Nostalgia Critic도 착각하여 "제러미 아이언스 혼자 불렀다."고 소개했다.[12] 목소리가 비슷해서인지 흔히들 김병관이 노래도 부른 것으로 착각하곤 하는데 당시의 신문기사를 보면 같이 부른 사람(=이성훈)이 따로 있음을 알 수 있다. 덧붙여 이성훈은 이것을 시작으로 몇 편 더 작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노래를 유심히 듣다 보면 부분부분마다 김병관의 목소리와 이성훈의 목소리가 나뉘어 있음을 알 수 있다.[13] 설명하자면 스카가 절벽에 떨어질 뻔하는 전개 자체는 똑같다. 다만 초기 엔딩에서는 간신히 스카가 절벽을 붙잡고 "넌 살인마가 아냐! 네가 이겼어, 넌 왕이야!"라는 말에 마음이 흔들린 심바가 구해주려 하나 스카가 일격을 날리고 심바는 떨어진 뒤 그 다음은 위와 같이 미친 듯이 웃다가 불에 타 죽는다.[14] 조지 왕의 광기(The madness of king george)의 패러디.[15] 이때 스카는 날라를 굉장히 오랜만에 봤는데, 날라를 보자 "몰라보게 컸구나"라고 말한다. 그동안은 아예 관심도 없었다는 소리.[16] 물론 심바가 오지 않았어도 알아서 자멸했을 테지만.[17] 그리고 이에 무파사는 "그 '털뭉치'는 내 아들이자 후계자다(That 'Hairball' is my son, and your future king)"이라며 스카를 갈군다. 한국판에선 '꼬맹이', 이탈리아판에선 '털 빠진 고양이'(micio spelacchiato)라는 표현을 썼다.[18] 일단 손을 잡긴 했지만 스카는 시종일관 하이에나들을 멍청하고 천하다며 무시한다. 한국어판 be prepared에선 아예 하이에나들을 '적들'이라고 표현했다. 문제는 이렇게 무시한 것이 나중에 화를 자초한 원인이 된다.[19] 이 때문에 하이에나들은 악역인데도 동정표를 받는 기구한 캐릭터들이 되어버렸다. 스카와 손을 잡은 것도 어디까지나 자신들이 천대받는 세상을 뒤집어 엎기 위해서였던 것이고 그 때문에 프라이드 랜드를 헬게이트로 만드는데 일조했으나 자신들도 그 상황을 내키지 않아 했었고 마지막에는 스카가 하이에나들에게 책임전가를 시전함으로서 단순한 버림패로 드러났다.[20] 파일:external/www.timonlamangouste.com/wallpaper_roilion3_005_1600.jpg그런데 이 과정에서 때마침 다른 반대편에서는 마찬가지로 티몬과 품바여기 현장에 있었는 데...하마터면 수 많은 떼들에게 죽을 뻔했고, 스카의 음모에 휘말려 죽을 뻔했다, 한 마리 누를 타다가 갑자기 멈춰버리는 바람에 티몬과 품바폭포 속으로 나가 떨어져 버린다. 이 둘은 그나마 운좋게도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21] 이 트라우마는 심바가 어른이 되어서도 악몽으로 나타나게 된다.[22] 정확히는 어머니가 알지 못하게 도망쳐서 다시 돌아오지 말라고 조언을 빙자한 협박을 한다.[23] 하지만 하이에나들은 심바가 가시덤불로 도망가는 것을 보고는 가시에 찔리는게 귀찮아서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를 시전해버린다.[24] 그 후에 운명적인 티몬과 품바와 어린 심바운명적인 만남이 왔다.[25] 라이온 수호대를 보면 프라이드 랜드의 왕에게는 식물들의 생장을 촉진시키거나, 비를 불러오는 등 자연환경을 부흥시키는 힘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심바가 이런 일을 하러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스카는 정당한 방식으로 등극하지 않아서 이런 힘이 없어 프라이드 랜드의 환경이 황폐화 된듯.[26] 사실 불평할 만도 하다. 하이에나들은 스카가 "다시는 너희들을 굶주리지 않게 해주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스카를 따른 것이다.[27] 영어판에서는 절벽에 매달려있는 심바에게 어렸을때 일부러 코끼리 무덤이란 것을 알려주며 it is our little secret이란 대사와 비슷하게 here is my secret이라고 한다.[28] 물론 티몬은 힘이 약하기에 실제로는 품바가 활약했다. 이래뵈도 혹멧돼지는 덩치와 힘에서 하이에나가 함부로 잡지 못할 정도로 강하다.[29] 이때 네임드 하이에나 셋이 불길 뒤에 숨어있다가 확 굳어버리더니 분노한 표정으로 조심스럽게 뒤로 물러난다. 이 시점에서 스카를 죽이기로 정한 듯.[30] 이때 스카가 어릴 적 심바를 쫓아 낼때 했던 대사를 심바가 이름만 바꿔 그대로 읊는다. "Run. Run away, Scar, and never return."[31] 이 장면은 실제 숫사자들의 싸움과 비슷하며 비단 사자뿐 아니라, 호랑이를 비롯한 고양이과의 싸움은 비슷하다.[32] 그 불길은 스카가 살해당하는 광경을 가리기 위한 연출인 듯 싶다.[33] 그의 추종자인 지라라이온 킹 2에서 "스카가 강한 건 교활함 때문이었다"고 평했다. 즉, 꾀를 잃은 스카는 별 볼 일 없다는 것. 반대로 킹덤하츠 시리즈에서는 최후까지 당당하게 싸우다 죽었기 때문에 사후에도 하이에나들에게 나름대로 존경받고 있다.[34] 차라리 이 때 하이에나 탓으로 돌리는 게 아니라 무파사 탓으로 돌렸더라면(예를 들어 "이게 다 아버지가 나를 처리하지 않아서 이렇게 된거다." 라든가) 비록 심바를 화나게 했을지 언정 때마침 불길 뒤에 숨어 있었던 네임드 하이에나 3마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35] 참고로 그 전에 무파사는 "왕이라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36] 지라가 스카의 왕비였다는 것이 팬들 사이에서는 거의 준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라이온킹 2에서도, 후속작인 라이온 수호대에서도 지라와 스카에 대한 정확한 관계 묘사는 없다.[37] 등장 첫 대사. 괄호 안의 대사들은 영어 번역이 아닌 한국어판 대사를 써놓은 것으로, 어느 정도 뜻이 맞기는 하지만 완벽한 번역이라고 볼 수는 없다.[38] 쥐 한 마리를 잡고서 왕위를 얻지 못한 것을 한탄하며 삼키려고 하기 전에 한 말의 첫머리. 이후 자주가 와서 말을 거는 바람에 쥐는 달아났고 이후 무파사가 나타난다.[39] Be Prepared를 부르기 직전 쉔지, 반자이, 에드에게 위 이미지 속의 썩소를 지으며 한 말.[40] 우리식대로 하면 만세에 가까운 뜻이지만 스카가 형 무파사를 죽음으로 내몰기 직전에 한 말이다.[41] 게다가 존 왕은 동물이라기보단 수인에 가까운 형태라 설사 엮어도 위화감이 있다.[42] '이 멍청한 표정을 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나 봐'라는 대사를 패러디했다. 이를 보면 이 바닥에서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