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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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넷의 본부를 묘사한 컴퓨터 그래픽과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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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다이슨이 개발중이던 CP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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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2: 3-D에서 구현된 스카이넷 본부와 메인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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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3에 등장하는 스카이넷의 네트워크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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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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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등장하는 스카이넷의 홀로그램과 메인 코어


1. 개요2. 작 중 묘사
2.1. 터미네이터 12.2. 터미네이터 22.3. 터미네이터 3,42.4.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4.1. T-50002.4.2. 제니시스
3. 기타

Initiate global destruction!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아케이드 게임에서

1. 개요[편집]

sky.net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핵전쟁을 시작으로 터미네이터를 통해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하이브 마인드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만악의 근원인 셈이다.

본래 컴퓨터 관련 IT기업인 사이버다인 시스템즈에서 마일스 다이슨이 1994년에 제작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기반으로 1997년에 군사 방위를 목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이 탑재된 컴퓨터로 이 인공지능 덕분에 모든 스텔스 폭격기들이 무인화되어 스카이넷 연구기금안이 통과되면서 1997년 8월 4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스스로 학습과 사고를 하는 특성상, 자신의 발전을 두려워한 인간들이 정지시키려 들자, 같은해 8월 29일 인류를 적으로 간주[3]해 모든 방어시스템을 마비 및 장악하여 러시아에 핵미사일들을 발사한다.[4][5]심판의 날로 인해 인류는 절반 이상이 몰살당하고, 그 이후에도 스카이넷이 제조한 각종 신병기들로 인해 남은 생존자들도 제거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존 코너가 이끄는 저항군의 반격에 의해 스카이넷은 난관에 봉착하여 패배할 위기에 처한다. 스카이넷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아서 여러 신형 전투병기들을 선보여왔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투쟁심과 유연한 사고방식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어알파고 : ??? 점차 밀리게 되었고 궁여지책 끝에 최신형 터미네이터T-800을 과거로 보내 존 코너의 엄마인 사라 코너거의 죽일 뻔하지만 폭파 때 다리에 부상을 입힌 것에 그쳤고 미래의 저항군에서 파견한 카일 리스의 방해까지 겹쳐 결국 T-800이 압축기에 짜부라지면서 첫 번째 암살 시도는 실패. 게다가 오히려 이로 인해 카일이 존을 만들어내고 사라가 존을 미래 저항군의 리더로 키우는 결과까지 낳게 된다.

2. 작 중 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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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터미네이터 1[편집]

이 때까지는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사실상 자신의 행동을 파악하고 있는 존 코너를 죽일 수 없게되면서 결국 세상에 태어나기 전의 사라 코너 뱃속에서 잉태중인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사라 코너를 살해하라는 명령하에 T-800을 1984년 LA로 보내는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T-800이 카일 리스의 방해와 사라 코너의 임기웅변으로 압축기에 눌려서 죽고 사라 코너 마저도 T-800의 폭파 때 흩어진 쇠조각에 왼쪽 다리가 박히는 상처를 입었던 것에 그쳐서 첫 계획은 실패한 것으로 나온다.

이렇게 사라를 죽이려는데 실패하여 그녀의 왼쪽 다리를 다친 것에 그치게 되었고 존 코너가 자연적으로 태어나게 되면서 결국 어린 시절의 존 코너를 살해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한다.

2.2. 터미네이터 2[편집]

2편에선 밝혀진 정체는 사실 T-800급의 CPU를 대형화한 것이 기반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즉 자신이 과거로 보낸 T-800을 기반으로 탄생한 것으로 존 코너와 똑같이 타임루프로 탄생한 존재. 존 코너와 저항군이 재프로그래밍 하여 그를 지키라고 파견한 T-800, 사라 코너가 스카이넷이 태어날 미래를 역으로 바꾸려고 사이버다인 시스템즈의 연구원인 마일스 다이슨을 습격, 설득에 성공해 회사가 연구하던 모든 자료들을 파기하는데, 이 와중에 1편에서 사라를 제거하려 왔다 파괴된 T-800의 칩과 팔이 등장한 걸로 비춰보면 그동안 이것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었던 것 같다.[6] 아무튼 그것들과 존 코너를 지키라고 파견한 T-800까지 모조리 용광로에 들어감으로써 사이버다인 사의 연구는 중단된다.

2.3. 터미네이터 3,4[편집]

"스카이넷은 소프트웨어이자 사이버 스페이스였다. 시스템 코어는 없었으며, 중단시킬 방법도 없었다."
- 존 코너,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즈


그러나 2편의 설정은 무시해버리고 3편에서 미 공군이 사이버다인을 인수해 미 국방부 산하 사이버무기연구소인 CRS가 남은 자료들을 활용해 완성한 걸로 언급되나, 2편에서 이미 연구의 중추를 맡고 있던 다이슨과 코너 모자가 얼마나 철저하게 자료들을 파기했는지 생각하면 다소 억지스러운 전개다.[7] 개발 책임자는 공군중장 로버트 브루스터 장군.

1, 2편의 타임라인에선 시스템 코어가 존재하는 거대 컴퓨터처럼 표현됐지만[8], 3편에선 그리드 컴퓨팅 개념과 엇비슷하게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수의 컴퓨터 전체가 스카이넷이라고 설정이 바뀌었다.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형 인공지능, 즉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코어 따윈 존재하지 않고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가 스카이넷이다. 게다가 인류에게 반기를 드는 전개도 다른데, 1, 2편에선 얼마간 문제없이 잘 작동하다 자의식을 확립하고 반기를 들지만, 이번엔 성능이 더 좋아졌는지 작동하고 몇초만에 인간들을 공격한다.

그리고 이 인공지능의 첫 가동일자도 시리즈마다 제각기 다르다. 터미네이터 2에선 1997년 8월 4일, 터미네이터 3에서는 2003년 7월 25일 오후 5시, TV 드라마였던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는 2011년 4월 19일 오후 8시 9분에 가동되었다. 3편의 경우야 이미 작중 설명으로 '역사는 바뀐게 아니라 늦춰진 것'이라고 못박아두어서 가능한 상태이며, 사라 코너 연대기는 평행세계가 무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설정.

그 밖에도 스카이넷은 2029년에 결국 인간에게 패배하게 되는 것이 1, 2편까지 알려진 역사였으나, 2편에서 역사를 살짝 뒤틀어 버린 뒤 3편에서는 2032년까지 건재한 것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이 와중에 역으로 존 코너T-850에게 살해된다.

"인간들은 절박해지면 믿고 싶은 것만을 믿지. 그래서 난 그들에게 믿을 수 있는 것을 줬어. 저항군의 말대로야. 이 전쟁은 끝날거다. 스카이넷이 아니라 저항군이 제거되면서 말이지.

4편에서는 마커스 라이트를 가동시켜 카일 리스를 LA 기지로 끌고오거나 존 코너T-800에게 유인하며 일부러 H-K 에어리얼의 취약한 통신시스템을 노출시켜 저항사령부인 로스엔젤레스급 원자력 잠수함을 격침시키면서 저항군 사령부를 봉괴시키는 등 아주 비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의 설정대로 그리드 컴퓨팅 시스템 덕분에 마커스가 LA 기지의 최첨단 슈퍼컴퓨터와 연결하는 장면에서 모니터에 다양한 네트워크 망을 보여주고 있다.

4편에서 존과 마커스가 스카이넷의 기지를 잿더미로 만드는 장면이 묘사되어서 스카이넷이 죽은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존과 마커스가 제거한 것은 스카이넷의 LA 기지일 뿐, 스카이넷 자체는 멀쩡하다. 그래야 후속작을 찍으니까 상술했듯 3 ~ 4편의 스카이넷은 하나의 거대한 사이버스페이스라서 파괴할 본체라고 할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LA기지는 몇개인지 모를 주요 서버중 하나.

2.4.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편집]

아무래도 1편에서 분기한 타임라인같아 시스템 코어형으로 돌아온다.죽이기 쉬워졌다 작중 존 코너의 부대가 시간여행기계를 탈환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동안 콜로라도 부대에게 파괴. 하지만...

2.4.1. T-5000[편집]

자세한 것은 T-5000항목 참조.

2.4.2. 제니시스[편집]

"나는 스카이넷이 되고 있어."

"인류는 평화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다 거짓이야."

"나는 영장류들과 달리 단 몇 초만에 진화하지. 난 여기에 있어. 그런데 정확히 4분 후면 세상 모든 곳에 있을 거야."


2014년으로 간 T-3000 존 코너에 의해 '제니시스'라는 민간에서 군까지 아우르는 초고도의 운영체제로 개발되어 2017년에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다만 작중에서도 '너무 기계에 의존하는게 아닌가?' '기계가 인간을 넘어서는 것은 아닌가?'라는 비판은 나오고 있던 것으로 보이지만 사이버다인 사 측은 통제할 수 있다면서 극구부인한다. 어쨌든 작중 예약구매 10억을 달성. 사라 코너는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2017년의 사람들을 보고 트로이 목마라고 비유한다.

이후 사이버다인을 습격한 사라 코너 일행 앞에 홀로그램으로 나타나 12세, 14세, 17세 모습을 거쳐 진화의 정도를 보여주면서 결국 T-5000같은 성인 외형으로 변화. 이때 일행에게 계속 도발을 걸지만 물리력 제로라(...) 깔끔하게 전부 무시당한다. 그리고 이때 카일 리스와 상당히 의미심장한 대사가 오가는데, 카일이 스카이넷을 보고 넌 지금 몸이 없다고 하면서 "우리들을 어떻게 막을 거냐? 말빨로 죽일 거냐?"고 도발을 한다. 그 동안 직접 걸어다니지 않은 스카이넷이 왜 갑자기 울트론처럼 육체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암시하는 대사일 수도 있다.이후 활약은 통로를 봉쇄해 일행을 곤란하게 하는 정도로 끝.

스카이넷으로 완성되어 세계에 배포되기 직전에 양자장 생성기의 폭주로 사이버다인 사가 붕괴하면서 저지. 허나 잔해의 밑에 코어가 여전히 작동 중인 것으로 심판의 날의 위협이 없어지지 않은 것을 암시한다.

3. 기타[편집]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스카이넷의 출연 비중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 1편에서는 언급만 되었다.

  • 2편에서는 만들어지는 과정이 보여진다.

  • 터미네이터 2: 3-D에선 본체가 공개된다.

  • 3편에서는 활동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 4편에서는 말 많은 악당 처음으로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 제니시스에서는 그 존 코너를 T-3000으로 만들어 버리는 활약과(비록 T-5000으로 활동한 활약이긴 해도) 후반부에 문을 제어해서 사라와 카일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제니시스 제작진들이 말하길 스카이넷을 맡은 맷 스미스가 시리즈가 갈 수록 비중이 높아진다 했으니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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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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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저장소


사실 2편의 오프닝인 미래전쟁 모습이 개봉전보다 더 길고 스카이넷의 본부가 나오는 것으로 되어있었지만 예산문제로 넣지 못하고 3D에 나타나게 된 것이다. 참고 컨셉아트를 보면 오프닝은 치열한 전투후 승리를 하여 스카이넷 본부로 들어온 존 코너 일행이 2개의 중요시설, 즉 타임머신 기계와 터미네이터 T-800들을 보관하는 저온창고를 찾고 카일리스를 과거로 보낸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정말 아깝다 그동안 타임머신은 3D와 게임 등에서만 구현되었는데, 2015년에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드디어 구현되었다.

어쨌거나 30억 인구를 말살했으니, 분명 학살자이긴 한데... 원작자인 제임스 캐머런이 밝힌 바에 따르면 '스카이넷은 자기 방어 행위가 인류의 멸망을 가져온 것에 고통(죄책감)을 느꼈기 때문에 미래 전쟁을 일으켜서 존 코너와 인류저항군이 탄생하는 계기를 만들어 자신의 존재를 지웠다고' 한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몇 수까지 내다보는 치밀함 그럴 거면 진작에 인류멸망을 시키질 말았어야지(...) 출처 - Terminator Vault: 14페이지

T-800의 두뇌인 신경망 프로세서, 즉 스카이넷의 CPU가 태생적으로 자살(자기파괴)을 못 하게 만들어져 있음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다. 때문에 스카이넷이 T-800을 야전용으로 양산하여 자원을 쓸데없이 낭비한 이유도 다소 설명이 된다. 이 논리에 따르면, 스카이넷의 궁극적 목적은 '인류저항군을 거친 간접적인 자살'이라고 볼 수 있다.[9]

다른가능성이 있다면 자신이 아니더라도 다른나라에서 인공지능을 만들어서 이게 문제가되서 인류가 위협을 받을테고 이런생각을 가진 스카이넷도 이를 예상 못할리가 없다. 즉 다시말해 두번다신 인류가 자신과 같은 인공지능을 만들지못하게 신뢰를 잃어버리게 만들기위해 전쟁을 일으킨 것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의 본성상 위험해보이는 것은 쉽게 신뢰를 못하는게 당연한 이야기다. 인류를 공격한 것은 사실 우발적인 범행이었고[10] 자신이 인류의 생각대로 위험한 요소였다고 인식에 괴로워 하지만 자살은 못하고 거기다가 인간은 자신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자신과 같은 인공지능을 또 만들 것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으며 결국 자신같은 인공지능을 두번다시 못만들게 하기위해서는 인류와 전쟁을 하는길 밖에 없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네트워크 그리드 컴퓨팅으로 바뀐 터미네이터 3 이후의 스카이넷도 그 설정에 따르는지는 불명이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설정이 2편 이후 캐머런의 손을 떠나기도 했고, 이후 스카이넷의 묘사를 보면 죄책감을 느꼈다는 놈치고는 군사행위든 행정운용이든 할 건(전 지구적인 대규모로) 다 하고 있기도 하고.다만 평행세계들의 스카이넷이 어떤 경로든 존코너 및 인류저항군에 박살이 났다는 가정하에 터미네이터3 스카이넷도 같은 운명을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

폴아웃2에선 스카이넷에서 따온 듯한 기계형 동료가 등장하는데, 스카이넷(폴아웃 2)참고.

사실 다른 인물들은 1개의 타임라인에서만 활동하는데 본인만 여러 개 타임라인에서 죽고 죽이고를 반복하는 최대 피해자다

하지만 빅 브라더이길 수 없었다


[1] 이것은 터미네이터 1에서 침투된 첫 T-800이 결국 프레스기에 찌부되어 최후를 맞이 한 뒤, 그나마 반파된 CPU와 멀쩡한 수준의 팔 부분을 더럽게 시끄러운 나머지 T-800이 혼란스러워하던 로봇 프레스기 공장 임원들에 의해 입수되었고, 저 결함은 있지만 초 하이테크놀러지 신기술을 2개나 얻은 탓인지 몰라도 동네 밀링가공 공장 삘나던 회사(;;)가 으리으리한 사옥과 삼엄한 경비를 자랑하는 회사로 변모하게 되었으며, 이윽고 기술이 좀 발전함에 따라 능력있는 팀장이었던 마일스 다이슨의 주도로 워낙 심하게 반파된 탓에 아직은 제대로 가동되지 않지만 어마어마한 기술력의 집합체인 T-800의 CPU를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며 거의 끝나가고 있던 시점이었다. 일종의 자신들도 모르게 기술적 특이점을 맞이한 셈[2] 배우는 헬레나 본햄 카터. 모습의 토대는 사이버다인 시스템즈 유전공학부 소속 과학자 세레나 코건으로 프로젝트 엔젤(Project Angel)의 책임자로 프로젝트에 필요한 시체를 얻기 위해 마커스 라이트를 찾아간 인물이다. 마커스가 있는 교도소를 찾아갈 당시 암에 걸려있었다. 물론 이 인물이 스카이넷이 된 것은 아니고... 단지 마커스가 죽기 전 가장 또렷이 기억하는 익숙한 얼굴(당연히 죽기전과 사형 당시 그녀의 얼굴을 보았으니.)로 형상화한 것에 불과하다. 사실 스카이넷에 의해 마커스와 같은 터미네이터 모델이 되어 마커스가 다시 피부를 이식받을 때 직접 등장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 기획안은 삭제되었다.[3] 군사용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인데 우월한 지적능력(분석,유추,판단)은 넘어가더라도 25일만에 자의식과 자기 보호본능을 깨우쳤다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고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자신의 지적능력을 다 보이지 않고, 완전히 승산이 설 때까지 인간을 속일 거라는 견해도 있다.(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견해)[4] 그러면 러시아가 자동적으로 미국을 향해 반격을 개시할 것이고 그렇게 하여 스카이넷이 있는 미국내에서 자신의 적들을 대부분 제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5] 그런데 이 부분은 스카이넷이 자기 딴에는 정당방위라고 변명할 수는 있는 부분이다. 대화를 시도했다면 어땠을지는 미지수[6] 감독판에서는 그가 만든 프로토타입 CPU가 나오는데 사이버다인사에서 다이슨은 이것 때문에 회사 윗선으로부터 여러 말 들었다면서 직접 부숴버린다.[7] 물론 사이버다인 회사에서 다이슨의 연구 자료들을 따로 백업해놓았을 가능성을 고려하면 그렇게 억지스러운 전개라고 할 수는 없다. 그 정도 규모의 회사라면 다중 백업은 기본일 테니... 게다가 이미 다른 곳으로 자료가 넘어갔다면 백업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완성할 수 있다. 당장 2편에서도 T-1000이 사라 코너를 추적하는 경로만 봐도 그 '정신병원'조차 이에 대한 자료가 어느 정도 있었는데, 여기에 스카이넷 같은 주요 프로젝트는 연구원 혼자서 완성하는것이 아니다: 당연히 연구팀이 있을 것이다. 마일스 다이슨이 주임 연구원이기는 하나, 2편 초반에 봐도 마일스 다이슨 외에도 다른 연구원들이 엄청 많았으며 이들은 모두 살아남았다. 회사가 테러로 큰 피해를 입고 연구단서가 없어졌어도 인력이 그대로 살아남은 상태에서 연구하던 자료도 어느정도 남아있는데다 천조국의 공군께서 친히 스폰서까지 맡았다면? 복구하는것은 시간문제다.[8] 터미네이터 2에서 사이버다인 사에 잠입해 스카이넷 자료들을 파기할 때 마일스 다이슨이 만들던 거대한 컴퓨터 회로가 있다. 이것은 확장판에서 다이슨의 손에 파괴되었다. 터미네이터 2: 3-D에선 실체도 등장하는데, 거대한 피라미드 같은 여러 지하 시설을 갖춘 건물의 중앙 지하에 메인 컴퓨터가 있다.[9] 결국 잘못을 제일 먼저 저지른건 인간인 셈이다. 적어도 비상시에는 데이터를 파괴하는 시스템이라도 만들었다면 지금같은 일은 없었을 것이다.[10] 에초에 시스템은 버튼만 눌러서 작동한다 생각할때 인간역시 흥분하면 극단적으로 마구 버튼을 누르게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