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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와 김치남 테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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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
2.1. 사례
3. 메갈리아 유저들의 억지스런 여혐 주장과 반박4. 사건 이후

1. 개요[편집]

2016년에 외부에 알려진, 일본인 작가 사야카가 만화를 연재하는 도중 메갈리아가 주도한 혐일남혐 테러에 피해를 입은 사건.

2.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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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일본인 아마추어 작가 사야카는 한국에 만화를 연재했다. 한국에서 겪은 사건이나 남편과 보낸 일상이 중점이였고, 이성혐오, 남녀 간의 갈등은 없었다. 그러나 메갈리아에선 여혐을 명분으로 내세워 쪽지, 메일, 덧글을 통해 테러를 벌였다.

2.1. 사례[편집]

변호사에 의하면 사야카는 한 달간 1,327건의 네이버 쪽지를 받았다고 한다.

제가 검토한 한달간의 네이버 쪽지의 양은 1,327건, 매우 극단적인 표현으로 작성된 글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남을 저주하면 무덤이 두개' 라는 일본 속담이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본인의 무덤을 보기 전에 스스로 본인을 통제할 줄 압니다.
괴물은 본인의 무덤을 봐야 눈물을 흘릴것임을 알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야카의 증언에 의하면 '창녀', '걸레', '노예', '병신' 같은 표현을 쓰는 것을 물론 'X', '쪽바리X' 따위의 혐일 욕설을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 일부는 '한국여자를 무시하는 왜X아,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쪽바리X아 한국여자가 우습게 보이냐', '지 남편이 포악해져서 한 번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일본X들은 남자들한테 맞아보지도 않았나봐', '부부 싸움에 남편한테 갈굼받고 맞아봐야 여자의 설움을 알지, 하긴 외국X이 뭘 알아'라는 악플도 달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쪘다.

참으려고 했어요.
이제까지 잘 참으면서 왔고요.
한국사람들이 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어느 외국인보다 저는 잘 알기때문에
참으려고 했어요.

스무살부터 한국에 살면서
핸드폰 얼마에요? 물어봤더니 쪽바리한테는 안판다고 꺼지라고 들었을 때도,
골목길에서 성추행을 당했을 때도,
택시기사에게 일본여자는 몸을 잘 대준다며? 라는 성희롱을 당했을 때도,
주택보증금을 사기당했을 때도,

다 그런 것이 아니고
제가 운이 없었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나쁜 사람은 어느나라든지 존재하고
주위의 한국친구들은 그렇지 않았기때문이었어요.

한국을 좋아하는 마음을 그 따위 일로 버리는 것은
대부분의 친절한 얼굴의 한국인들에게 실례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남편과의 일상을 담은 만화에
창녀라는 말은 너무...
지우려고 해도 자꾸 떠오르네요....

창녀..걸레..노예..병신..왜년..쪽바리년..썅년..씨발년............

남편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보잘것 없는 나에게 잘해주고, 아이도 가지게 해주었고..
그런 남편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불법인가요?
반대로
일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에게
오늘 저녁없어. 빨리 밖에서 먹고와서~ 애 목욕시키고 청소 좀 해놔~
이렇게 그렸다면
신사임당 같다고 쪽지 수백통 보내주나요?

이유를 알고 싶어서
그동안 올린 만화를 수십수백번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 있어요.

- 사야카. 2016년 3월 17일. 저는 창녀가 아닙니다 (출처; @)

3. 메갈리아 유저들의 억지스런 여혐 주장과 반박[편집]

1.한국에 여성혐오가 심각한 것을 알고 그런 만화를 그리나?
-한국에서 여성혐오가 심각한 것은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 만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인 남편과의 생활만화로 특별히 여성혐오랑은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현상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저의 만화로 인해 한국에서 여성혐오가 시작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만화에서 나타나는)일본여자의 귀여움, 애교는 정신병이다?[1]
-저는 정신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만화에서 한국남자기준에 맞추는 것이 역겹다?
-음.. 한국인, 제 기준에서는 외국인인 남편과 살면서 어려운 점도 있지만,
서로 잘하는 일을 하고 도우면서 재미있게 한국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을 배려하고 같이 사는 것이 왜 역겨운 것인지 반대로 제가 묻고 싶습니다.

4.한국남자 입맛에 맞춰 만화를 그리는게 짜증난다?
-저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청소년까지 자랐고 성인부터는 한국에서 살아왔습니다.
일본과 한국에서 배운 가치관에 따라 살고있고 그것이 조금 한국과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재밌다고 생각해서 만화를 그릴 뿐 특별히 한국남성의 입맛에 맞춰 그리지는 않습니다.
저는 전혀 안타깝지 않습니다.

5.일본여자들 개념녀로 그리려고 애쓰는게 불쌍하다?
-만화의 기본 틀은 유머입니다. 제 생활을 그대로 그리는 것이지 개념녀로 분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에게는 평범한 일상인데 만화의 어느 부분이 개념녀에 애쓰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행동이나 말이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중국은 여자가 자주적이라 남자가 꼼짝 못한다. 근데 한국일본은 아니다. 순종적인 척하지말고 자주적으로 살아라?
-남자가 꼼짝 못해야지 자주적이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남편을 왕같이 대하면 스스로 왕비가 되겠죠.
남편을 꼼짝 못하게 하면 스스로 무엇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저는 순종적인 여자가 아닙니다.
다만 남편이 힘든 밖의 일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소심해서 기가 세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일도 하고 있고 충분히 자주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그런 저를 존중해주고 저는 남편을 존경합니다.

7.가정적인 남자는 쇼핑하고 무거운 짐은 남자의 몫이다. 짐드는게 자랑이 아니다?
-만화가 짧아 이 부분에 대해 오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주부 편)
저는 한국에서 운전을 무서워하기때문에 보통 토요일에 남편에게 마트에 같이 가주세요 라고 부탁합니다.
휴일인데 쉬지 못하기때문에 가능한 제가 박스포장을 하고 짐을 들고 갑니다.
남편이 남자지만 슈퍼맨이 아니니까 휴일에는 부담을 주기 싫습니다.

8.(오늘 만화의 목욕먼저? 식사먼저를 물어본 컷[2]에 대해)노예짓, 창녀짓[3] 하지마라.
-그럼 가정을 위해 수고하신 남편에게 뭐라고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 말이 노예이고 창녀가 하는 말이라면 저는 노예나 창녀가 되겠습니다.
제 주변의 한국과 일본 여성친구들은 일을 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다 이렇게 합니다만...

9.꼴도 보기싫다. 분란만들지말고 만화 그만 그리고 인터넷을 떠나라?
- 제 만화는 무조건 봐야하는 의무교육이 아닙니다.
클릭을 안 하면 되는 부분이고 실수라도 뒤로가기 버튼이 있으니 눌러주세요.
저는 아직 한국에서 한국사람들로부터 배울 것이 많은데
모든 사람을 전부 만나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정말 소중합니다.
그리고
만화는 이미 아이디어 200편으로 정해져있고 그것은 누가 뭐라그래도 그대로 올릴 것이고
한국사람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부족한 부분은 배우고 좋은 부분은 같이 기뻐하고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유쾌하고 본받을 점이 많기때문에 당분간 인터넷을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참고로 한국에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10.만화나 만화에 달린 리플을 보면 토나온다?
-봉지라도 보내드려야 합니까?

20번이상 중복되는 비판에만 답을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 사야카. 2016년 3월 17일. 저를 비판하는 쪽지에 대한 저의 답장입니다 (출처; @)


메갈리아 이용자들은 "한국 사회나 남녀관계의 실정도 모르는 외국여자이니 어떻게 알기나 하겠냐.", "당신도 포악한 남편 만나서 두들겨 맞아봤다고 생각해봐라.", "일본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손찌검하거나 때리거나 그런 것 없냐."라고 주장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야카는 위와 같이 반박을 했는데, 변호사에 의하면 반박문에 실린 이른바 '주장'들은 사야카가 굉장히 순화해서 옮긴 것이라 한다.

위 반박문의 항목 중 "일본여자의 귀여움, 애교는 정신병이다?" 부분을 보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메갈리아의 이런 행패가 말도 안 되는 것은, 사야카의 만화에서 묘사된 애교의 대상이 그냥 남자친구도 아니고 남편이라는 것이다. 아내가 남편한테 애교부리는 것은 비난 받을 일이 전혀 아니다. 마찬가지로 사야카의 만화에서 아내가 애교를 부리는 장면이 나오는 것 역시,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과 욕설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반대로 남편이 아내에게 애교를 부린다거나, 아내가 애교로 말해서 남편도 애교로 대답하는 것이 과연 비난 받아 마땅한 행동인지 생각해 본다면, 남녀 구분을 떠나서 애교를 부리는 것을 걸고 넘어지는 행태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알 수 있다.

'현상[4]에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나, '남편을 왕으로 모셔야 왕비가 된다.'는 말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상황을 자세히 보면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애초에 상대에게 차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온갖 쌍소리를 다 해댄 다음, 이에 대해 상대가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을 두고 거기서 또 꼬투리를 잡아서 논란의 여지 운운하는 것 자체가 쓰레기같은 짓이다. 무슨 남자친구도 아니고 평생 같이 사는 남편이다! 도대체 왜 그게 욕을 먹을 일인가?

일단 '현상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말부터가 메갈리아 유저들에게 말같지도 않은 비난을 엄청나게 받은 후에 작성한 글에서 비로소 나온 말이며, 인신공격 등의 비난을 퍼붓는 와중에 어처구니 없게도 '여성혐오(현상)'를 먼저 거론한 것은 메갈리아 이용자들이다. 또한 '현상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말은, '본인의 만화는 여성혐오 현상의 이유가 아니다.'라는 것을 작가가 명확히 해두는 것에 불과한 말인데도, 이를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여성혐오가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곡해하는 것은 지극히 악의적인 해석이다.

위의 반박문에서 밝힌 사야카 작가의 의사는 존중돼야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그리는 만화를 보고 심사가 뒤틀린 것을 감추고, 표면적으로는 '여혐 반대'를 외치면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한 사람을, 그것도 같은 여성을 향해 폭언과 정신적 폭력을 휘두르는 무리에게 분노를 느끼는 것 또한 인지상정이다. 결국,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니네 메오후들은 어디가서 평생 결혼도 못하는 병신년들인데, 행복하게 결혼생활하는 만화를 보니까 열폭하면서 시기심이 들고 배알꼴리냐?'"같은 원색적 비난을 날리고도 남았을 일이다.

'남편을 왕으로 모셔야 왕비가 된다.' 라는 말은 분명히 문제가 있으나, 애초에 작가의 말에선 '남편을 왕같이 대하면 스스로 왕비가 되겠죠.'라고 언급되어 있다. '왕같이 대하다.'와 '왕으로 모시다.'는 애초에 뜻 부터가 다르다. 상전을 받든다는 뜻인 '모시다'와 남을 상대한다는 뜻인 '대하다'가 어떻게 같은 말일 수 있는가? 간단히 표현해 보자. '친구에게 잘 대해야 해.'라는 말에 이상함이나 반감을 느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반면 '친구를 잘 모셔야 해.'라는 말에도 똑같은 반응을 보일 사람은 얼마나 될까? '대하다'를 '모시다'로 슬쩍 바꿔치는 행위는 명백한 악마의 편집이며 내용을 작가의 본의를 왜곡하는 행위로, 이성적 대응을 보여온 사야카를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람으로 깎아내리려 하는 시도가 의도적인 행위라는 결정적 증거가 된다. 오히려 '대하다'를 '모시다'로 왜곡한 쪽이 진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람이 아닐지? 만일 아니라면, 서로 동등해야 하는 이성관계를 '한쪽이 한쪽을 모셔야 한다.'는 수직적 복종관계로 인식하고 있는 멍청이나 다름없다.

여튼 이것을 무슨 가부장제로 엮어서 '논란의 여지' 운운하는 세력이 있는데, 이는 턱도 없는 소리이다. "남편을 왕같이 대해야 왕비가 된다."라는 말은 동서양 불문하고 어디에나 있는 "내가 대우를 잘 받으려면 그 만큼 대우를 잘 해주어야 한다."라는, 이른바 황금률의 비유적 표현일 뿐이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스스로도 남을 대접하라는 호혜(互惠)적, 평등적 인식이 바로 인간관계의 핵심이라는 사고는 서구 기독교 문화의 근간인 성경[5]에도 보이며, 한국에서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등의 속담으로도 드러난다.

또한 '남편을 왕같이 대해야 왕비가 된다.'라는 주장은 "남편이 왕이어야 부인이 왕비가 될 수 있다."라는 시대착오적 주장 역시 아니다. 설령 그렇게 표현했다고 하더라도 특별히 문제가 될 부분도 전혀 없다. 그리고, 문장을 뒤집어서 생각해보자. "부인이 왕비가 아니면 남편도 왕이 될 수 없다."라는 말과도 같은 뜻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지금이 무슨 왕, 왕비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올리면 큰일나는 왕정사회도 아니고, 어떻게든 사야카가 한 말의 표현을 굳이 트집잡아 남성우월적인 시각이라느니 논란의 여지가 있다느니 하는 것은 인문학적으로 기본 소양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페미나치같은 무식한 깡패들의 주장일 뿐이다. 욕설을 입에 올리고 제노포비아적인 사고를 가진 깡패들이 지껄일 말이 아니라는 것.

또한, 작가가 일본인임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 역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친밀해질수록 예의를 따지는 것에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는 한국인과 달리 일본인은 친밀한 관계라도 예의를 지키는 것을 엄격히 한다. 한쪽이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우리가 친구/부부 사이인데 그럴 수도 있지.'하고 사소한 것으로 여겨 넘어가는 부분도 일본인들은 엄격히 지키는 경향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사야카의 웹툰 중, 제15화에서 작가의 아들이 지나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고 '아빠한테 버릇없이 굴면 안된다.'라고 혼내는 장면에서도 볼 수 있다.

즉, 부부사이라도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를 '왕처럼 대한다.'라고 표현했을 개연성은 매우 충분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이라 해도 양반 가정의 가풍이 강하게 남은 집안에서는 부부가 존댓말을 쓰며 서로 예의를 갖추도록 한다. 퇴계 이황 문서에도 나오듯이 본래는 아내를 존중하는 것이 유교의 법도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인이냐 일본인이냐를 떠나서 이러한 태도는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가풍이라 보아야지 남성에게 굴종하는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그러니까 작가가 남편을 왕처럼 대한다는 의미는 가부장제가 맞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저 남편이기 때문에 왕처럼 대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닌, 부부관계는 인간과 인간의 특별한 관계인 만큼 서로 더욱 더 이해하고 잘 대해야 하며, 같은 원칙에 따라 상대방 역시 자신을 똑같이 "왕"처럼, "왕비"처럼 대우해야 하는 관계라는 의미까지도 담고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결혼식 주례사를 들어봐도 여자가 일방적으로 순종하라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서로 존중하라고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현실은 시궁창이라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외부인이 남편을 비난하는 것을 아내는 당연히 싫어한다. 본인이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일에다 남이 끼어들어서 깽판치는 모양새인 데다, 자신까지 남편과 동급으로 깎아내려지는 듯하기 때문이다. 이는 부부 간이 아니라 가족에 관한 모든 일이 마찬가지다.

즉, "까도 내가 까지, 니들은 왜 나서서 지랄이야?"는 것인데, 가족이 비난을 받는 것을 자신이 비난받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 맥락에서 사야카의 태도는 남편이 가족이라 자신과 동일시한 것이지, 결코 남자라서 굽신거린 것이 아니다.

4. 사건 이후[편집]

팬카페에 작가가 향후 계획에 관련된 글을 올렸는데, 악플에 관련된 책을 개인모금 형식으로 낸다고 한다. 게다가 그 남은 수익금으로는 군필자를 지원하는 법인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한편 위 출판과 관련해 사야카 작가가 한국의 남녀 문제에 관해 느낀 점이 기사로도 나왔다. 2016년 9월 10일 네이버-국민일보 (페북지기 초이스) “한국 온 사회가 여성모드” 깜짝 놀란 일본인 주부…

그리고 어김없이 워마드에서 해당 책 출판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사야카 작가가 직접 결제 후 고의 취소 건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한다. 제보자에게는 치킨을, 범죄 모의자에게는 소환장을 선물한다고. 악플 건과 별개로 출판 방해 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듯 하다. 반대로 일베저장소 같은 경우에는 책을 예약구매한 것을 인증한 내용이 '일베'에 자주 오르는 등 미친듯이 작가에게 화력지원을 하고 있다.

2016. 9. 12. 23:13 사전예약자 수가 1000명을 넘었다고 한다.

[1] 실제로 동아시아에서 여성은 애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페미니즘 계열에서 많이 지적이 된다. 비슷한 예시로 여자는 특히 마르고 예뻐야 한다는 통념은 잘못 되었지만 그렇다고 다이어트하거나 화장하는 여성을 비하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는 사회통념과 인식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 개인이 애교를 부리는 것을 모욕하는 것은 그냥 괴롭히고 욕하고 싶다는 것 이상은 되지 않는다.[2] 사실, 관점을 달리 생각해보면 아내입장에서 남편에게 무엇을 먼저 할지 지시하는 것이다. 이게 왜 노예짓인가?.[3] 여성을 비하하고 성노동을 비하하는 단어인 창녀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 부터가 페미니즘을 자처할 자격이 없다. 실제로 메갈리아에서는 성노동 여성들 보고도 스스로 인권침해를 당한 사람들, 너네때문에 여자 인권떨어진다 식으로 비하하는 사례들이 많았다. 더럽다고 하는 마초들이랑 다를바 없는 주장이다.[4] 사야카의 반박문에서는 여성혐오를 가리킨다.[5] 마태복음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