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번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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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삼월(왼쪽)과 스물다섯번째 밤(오른쪽). 작가인 SIU의 그림

"그 녀석은…우리와는 달라. 하루에도 몇 번씩 한 눈 팔고 쓰러지는 우리와는 달라….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저 녀석만큼은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무심코 심술이 나는 거야. 차라리…뒤에서 주저 앉아서 저런 미련한 새끼, 멍청한 새끼 하면서 비웃는게 편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그 녀석은 이 나."
by 세레나 린넨

"여기엔 다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 갈 생각뿐인 만 모였지만 저 녀석은 뭔가 달라. 뭐라고 해야하나…. 빛이 난다고 해야 하나? 저런 녀석은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구. 그 빛 ."[1]
by 노빅

"저 소년이 지금 걷고 있는 길은…그저 소년이 걷고 있는 길일 뿐. 저건 그 어떤 길잡이도 만들어낼 수 없는 길이야. 그 어떤 자도 발을 내딛지 못했던…완전히 '새로운 길'."
by 화련

파일:Baaaaam.jpg

파일:Vi올레.jpg

파일:네임헌트때의밤.png

2부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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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에 따른 외형 변화

스물다섯번째 밤

파일:notjer-bami.jpg

첫 등장

1부 1화

성별

남자

포지션

파도잡이[2]

상태

생존

【기타 프로필】

영어명

Twenty-Fifth Night

일어명

二十五日の夜(にじゅうごひのよる / 니주고히노 요루)[3]

일인칭

보쿠(僕)

중국어명

第二十五夜


1. 소개2. 상세3. 작중 행적4. 성격 및 외형
4.1. 1부
4.1.1. 명대사
4.2. 2부
4.2.1. 자하드의 왕자 ~ E급 공방전4.2.2. 지옥열차
5. 명대사6. 사용 기술 및 능력7. 전투력
7.1. 1부7.2. 2부
7.2.1. 자하드의 왕자 ~ E급 공방전(E급)7.2.2. 지옥열차 - 레볼루션 로드 ~ 수련(D급)7.2.3. 지옥열차 - 숨겨진 층
7.3. 밤의 능력치 종합평가7.4. 다른 비선별인원들과의 비교7.5. 밤의 재능에 대한 작중 인물들의 평가
7.5.1. 1부7.5.2. 2부
8. 떡밥9. 정체
9.1. 극초반 시점의 기본 능력치 전반에 대한 의문점
10. 히로인11. 인기
11.1. 라헬에 대한 어중간하고 애매한 태도에 대한 비판
12. 기타

1. 소개[편집]

네이버 웹툰 신의 탑주인공. 최하층 관리자헤돈에게 선별되지 않은 비선별인원으로[4]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 라헬을 찾기 위해 스스로 문을 열고 탑에 들어왔다.

몸이 작고 말랐으며, 갈색머리에 때묻지 않은 맑은 금색 눈동자, 귀여운 인상을 지닌 미소년[5]. 하 유리 자하드제이나 레펠리스타 자하드의 왜 밤이 신경쓰이냐는 질문에 "완전 잘생겼거든!!" 라고 아예 대놓고 바로 돌직구를 날릴 정도이며, 심지어는 그 가람 자하드 조차도 밤을 보자마자 "가까이서 보니 꽤 귀엽게 생겼네. 자하드의 공주두 명이나 붙어 다닐만 한걸?" 이라고 할 정도. 덕분에 유리를 비롯한 작중의 주조연 급의 여성 등장인물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다.

모티브는 게임 이코의 주인공 '이코'. 한 소녀 하나만 바라보며 거대한 구조물 안을 고생하면서 나아가는 걸 보면 꽤 그럴듯하다.

2. 상세[편집]

신의 탑에서 탑을 오를 자격이 주어진 선별인원으로서, 탑을 오르며 경쟁을 반복하는 이들의 특성상 드물거나 없을 수 밖에 없는 '순수하며 선량한 성품을 가진 자'다. 이런 성품과 타고난 기질 탓인지 좋은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남녀노소 따지지 않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덧붙여 극도로 예절이 바른탓에 상대의 나이가 많든 적든, 적이든 아군이든 간에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쓰는 존댓말 캐릭터이며,[스포일러] 등장하는 거의 대부분의 인물들에게 '~씨'라고 부르며 존대를 하는것이 특징이다.[7] 사실상 작중에서 밤이 이런저런 경우를 모두 떠나서 존대를 하지 않는건 라헬뿐이고, '~씨'의 호칭을 붙이지 않는 건 라헬과 하 유리 자하드[8][9]뿐이다.

예의는 바르지만 그렇다고 적들에게 예의차릴 정도는 아닌지라 아낙 자하드 2세가 검은 삼월을 빼앗아 갈땐 그녀의 면전에서 도마뱀씨라고 부르는등 의외로 뒤끝있는 성격인데 몇 년후에도 계속 그렇게 부르는걸 보면 뒤끝이 장난이 아니거나(...)[10] 그냥 입에 착착감겨서 그렇게 부르는 듯(...).어느쪽이든 문제 하지만 2부 61화를 보면 아낙을 '아낙 씨'라 부른다,

독자들이 대부분 보는 밤의 겉모습 때문에 단순히 예의바르고 순박하고 착한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밤의 모습들은 라헬의 교육으로 인해 외부적으로 형성된 것이고 밤 본인의 본질은 의외로 사납고 집착이 강하다. 우선 라헬이 따라오지 말라고 했음에도 계속 라헬을 쫓아 탑을 올라가는 것만 봐도(...) 또 2부의 'E급 공방전 - 배틀X겜블(플러그 꽂기)' 에피소드 때처럼 FUG의 추종자를 사칭하는 선별인원들을 모조리 때려잡는다던지 하는 냉혹한 면도 있는데 종합적으로 보면 이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지독할 정도로 '아이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성격으로 봐야할 듯. 즉, 라헬의 말을 잘 따르는 것이나 주변 사람들을 예의바르게 대하는 것도 '아이다운 성격' 때문이지만 자기가 하고 싶다고 이때까지 잘 따르던 라헬의 말도 무시한다던가 하는 아이이기에 가지는 냉혹하고 무자비한 면모 역시 가지고 있다.

작가도 밤의 성격에 대해 '선량한 건 맞지만 결코 순한 것은 아니다.'라고 표현하면서 대중적인 정의감보단 자신이 믿는 생각이나 가치관을 맹목적으로 수행하는 타입이라고 한다. 교육이 잘된 것인지 작가가 언급한 '기본적으론 선량한 성향' 탓인지 가치관은 꽤나 상식적으로 박혔지만 그런만큼 그런 가치관에서 벗어나는 이들을 상대로는 대놓고 적대하거나, 혹은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들이대며 밀어붙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1]

이는 의외로 동굴에 살던 시절의 밤에서 뚜렷하게 알아볼 수 있는데 라헬을 좋아하고 라헬이 자신의 모든것이라 칭하면서 정작 라헬이 관심가지는 것(하늘, 별)등에 대해선 '관심없어'나 '이상한 소리'라고 치부해 버린다. 후에 라헬과 재회했을 때에도 라헬이 밤보다 자신의 목적이 중요하다고 말하자 그런 건 인정못한다, 다 필요없다면서 폭주했고, 라헬이 한 행동들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둘만 있던 그 시절에는 행복하지 않았냐며 강제로 잡아서 둘만 있던 곳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라헬이 탑 밖의 세상을 싫어한다는 걸 충분이 알 수 있음에도. 위의 라헬을 좋아한다거나 라헬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는 말은 '내 모든 것을 내줄 정도로 라헬을 좋아한다.'가 아니라 "내가 라헬을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라헬도 그래야 한다. 따라서 라헬이 다른 것을 나보다 소중히 여기는 건 용납할 수 없다. 하지만 다시 라헬을 붙잡고 돌아가면 어떻게든 자기가 원하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보인다. 그만큼 라헬에 한해서는 집착을 넘어서 중증 얀데레(...)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만큼은 라헬이 무서워할 만하는 의견도 나왔을정도. 다음 화에서 또 밀어버려서 금방 묻혔지만(...)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결국 라헬과 함께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라헬에게서 벗어나 독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얀데레적인 성격은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봐야 할 듯.[12] 그 뒤 라헬 때문에 쿤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라헬에게 다시는 눈에 띄지 말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 뒤에 라헬이 밤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자 다시 쫓아갈 이유가 생겨버렸다.

이렇듯 냉혹하고 어긋난 부분도 존재하긴 하지만, 그렇다해도 수많은 이들이 매료될 만큼 맑고 선량한 성품을 지닌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분명한 사실. 작중에서 밤의 순수함과 올곧음에 이끌려 그 곁에 모여든 이들만 해도 한가득이며, 주위 인물들의 평가에서도 드러나지만 타고난 설정 자체가 사람들을 사로잡는 빛나는 무언가를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힘들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힘든 티를 내지 않고 넘어가려는 성격으로, 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조숙하고 정신력 강한 소년으로 보이지만 표현을 안 할 뿐 밤 역시도 여러모로 지치고 흔들리는 상태일 때가 많다.

여담으로 밤이 감정을 절제하지 않을때에는 말투가 조금씩 변하는데 1인칭은 "저","제가"에서 "나","내가"로 변하고 2인칭도 "~~씨"에서 "당신"으로 변한다. 밤이 워낙 인내심이 강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자세히 보면 밤이 감정적으로 변할때가 언제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라헬 앞에서는 감정의 절제가 없어지다 못해서 분출하는 편인데. 라헬 앞에서의 밤은 조숙한 소년이 아닌 어리광을 부리는 평범한 소년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2부의 "지옥열차 - 레볼루션" 에피소드 후반부에서 그러한 마음들이 한꺼번에 터져서 실책을 저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2부 166화에서 화련에게 뼈아픈 일침[원문]을 들은 후로는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고 라헬에 대한 집착과 미련에서 한꺼풀 벗어나, 당장 라헬을 뒤쫓는 것보단 주위 동료들의 안전을 더욱 신경쓰고 단순히 라헬을 쫓아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자신의 정체에 대한 해답을 알아내어 자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의지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2부 244화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라헬을 자신의 목적을 방해하는 존재로 간주하고 적으로 인식함으로서 드디어 라헬에게서 정신적으로 완전히 독립하게 되었다.

쿤 아게로 아그니스십이수 정도는 아니어도 기본적으로 매우 명석한 두뇌의 소유주이지만, 극 중 이러한 점이 부각되는 모습은 잘 나오지 않는 편이다. 라헬과의 보드 게임에서 게임을 길어지게 만든다거나, 자왕난의 속임수를 단숨에 간파해 낸다거나[14], 공방전에서 다른 사람들은 찾아내지 못한 베타를 찾아내거나 에밀리에 잘못된 정보를 흘려 비올레(밤) 자신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미행하고 있는 엔도르시 자하드를 완벽하게 따돌리는 등 자잘한 묘사가 나오긴 하지만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 편이었다. 하지만 지옥열차 에피소드부터는 이러한 점이 점점 부각되기 시작하고 있다. [15]

1부 시점의 주 포지션파도잡이이었지만, 2부에서 가시를 손에 얻고, 비선별인원 특유의 각성절차 '레볼루션'을 2단계까지 받은 시점에 가선 낚시꾼 포지션까지 얻게 되었다. 추가로 본인이 등대를 들고다니진 않지만 상대의 등대를 해킹해 쓸 순 있기에 난전이나 특수한 상황에 따라선 등대지기역할도 맡을순 있다.

작중 초반부에는 순수하고 착한 성품과 상식을 아득하게 초월하는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긴 하지만, 아직 새하얀 백지같은 어린아이나 마찬가지라 현실감각이나 상식이 치명적으로 부족하고, 성격이나 행동도 수동적이어서 동료들에게 보호만 받는 모습을 보였지만, 탑을 오르며 신수를 다루는 능력이 서서히 개화하고, 시련을 통한 정신적 성장이 이루어지며 점점 강하고 주체적인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4. 성격 및 외형[편집]

4.1. 1부[편집]

파일:zgpzGj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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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게임' 에피소드까지의 스물다섯번째 밤

'포지션 테스트' 에피소드 이후의 스물다섯번째 밤


스물다섯번째 밤이라는 이름은 자신이 태어난 날에서 따온 이름이며, 보통은 으로 불린다.

기본적으로 노력파의 모습을 보여주며, 재능과 노력을 함께 지니고 있는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

1부 당시의 밤은 그야말로 순수함의 결정체 그 자체로 다른 선별인원들이 을 오르며 당연하게 행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지만, 라헬을 만나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상시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며 다른 사람에게 가지는 악의가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다른 선별인원들에게는 그야말로 미친짓이나 다름없는 그 층의 모든 선별인원들에게 말을 걸거나 친해지려고 하는 기행을 벌였으며 실제로 성공 직전까지 간적이 있다.[16] 그 외에도 탑을 오르는 모든 사람들은 경쟁자여야만 하는 상황에 대해서 속으로 매우 고뇌하고 있었지만, 의 죽음과 엔도르시 자하드의 조언으로 각성하여 모든 망설임을 떨쳐버리고 스스로 싸우기로 결정한다.

4.1.1. 명대사[편집]

''안돼! 가지마! 라헬! 네가 간다면... 나는 죽을 때까지 널 따라가겠어!!"(1부 01화)

"괜찮아요. 저에겐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게 있으니까요."(1부 03화)

"내가 쓰는 글..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모든 것은.. 그건 모두 그녀의 것"

예쁜 하늘과 별? 자유? 그게 도대체 뭐야. 난 그런거 아무래도 상관 없어. 나에게 네가 그따위 것들보다 훨씬 소중해. 라헬.

제 이름은 스물다섯번째 밤. 짧게 밤이라 부르면 돼요. 전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해도 별로 소개할 게 없네요... 부모님도 없었고.. 집도 없었고.. 지저분한 옷 한벌이 제가 가진 전부였어요. 그렇게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이젠 친구가 생겼네요. 고마워요.(1부 30화)

모르겠어요……. 뭐가 뭔지……. 왜 우리가 미워하지도 않는데 서로 싸워야만 하는지……. 전 잘 모르겠어요……. ……맞아요…… 엔도르시 씨의 말이. 저…… 잘할 수가 없어요. 누군가를 상처입히면서 탑을 올라가디니……. 그런것…… 할 수 없어요. 처음으로 만나 친해진 사람들, 소중한 친구들……. 저에게 소중한 건 모두…… 이 곳에 있는걸요. 이렇게 소중한 것들을 모두 밟고 올라가면…… 이 위에 도대체 뭐가 있다는 거죠? 그 별이 그렇게도.. 아름다운 건가요? 왜 다들- 보지도 못한 것들이 더 아름답다고 말 하는 거죠? 전…… 이해할 수 없어요…… 전 그런 것들을 위해 제 소중한 사람들을 상처입히고 싶지 않아요. 꼭 싸워야만 한다면- 제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울래요.(1부 47화)

알고 있어요……. 그치만……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막을 수가 없잖아요

(유한성이 라헬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밤을 비웃자…)
감독관 님, 당신은 랭커니까 알고 계시겠죠? (중략) 이 위에는 뭐가 있나요? 모두가 저렇게 애를 쓰며 찾아 헤맬만큼 대단한 무언가가 있던가요? (중략) 라헬이 없다면 그 곳에 있는 모든 건 제게 쓰레기 더미만도 못하죠. 저 위에 무엇이 있던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감독관님께서는 이런 제가 이상하게 보인다고 말하셨지만 제가 보기에 감독관님은 탑 정상의 그 수많은 쓰레기 더미들 사이에서도, 소중한 것 하나 찾아내지 못 하신 것 같은데요?(1부 58화)

다른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든 상관없어요. 전 탑을 올라갈 거예요. 그리고 당신들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면, "제가 원하는 것[17]"을 이 위에 준비해 두어야만 해요.

(라헬이 넌 하나도 변한 게 없다고 하자…)
아니야. 변했어. 머리도 잘랐고 옷도 매일 바꿔 입고… 그리고 또- 신수를 다루는 법도 배웠고 유리 누나, 쿤 씨, 라크 씨, 엔도르시 씨하츠 씨…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을… 떠나 보냈어….(1부 73화)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어. 쿤 씨… 라크 씨… 모두들… 지금도 위에서 열심히 싸워주고 계실 텐데… 내가 이렇게… 모두 망칠 수는 없어. 더 이상… 누군가의 도움만을 기다리며 살 수는 없어. 그 동굴 속에서 항상 라헬을 기다리던 때처럼…!(1부 74화)

해냈어. 내… 손으로… 빛을- 붙잡았어.

라헬, 같이 가자. 어디든…… 네가 가고 싶은 곳이라면…… 내가…… 데려다 줄 테니까.

4.2. 2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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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 비올레 그레이스

파일:swaaaaa-.png

첫 등장

2부 1화

소속

FUG

성별

남성

포지션

파도잡이

상태

생존

-

-

【기타 프로필】

영어명

Jue Viole Grace[18]

일어명

ジュウ · ビオレ · グレイス

일인칭[19]

와타시(私)

중국어명

瓊 威奧萊 格雷斯

"6년 전 시험의 층에서 우리는 숙원을 이뤄 줄 소년을 만났지. 아니, 사실은 오래 전부터 그를 기다려 왔어. 스스로 탑의 문을 연 자. 탑의 모든 계약에서 자유로운 자. 의 심장을 꿰뚫고 탑을 피로 물들일 자. 밤. 비선별인원. 그가 탑 정상에 서는 순간, 탑의 모든 게 바뀌게 될거야."
- 화련

4.2.1. 자하드의 왕자 ~ E급 공방전[편집]

파일:attachment/스물다섯번째 밤/Viole(Slayer_candidate).png

파일:attachment/스물다섯번째 밤/Example2.jpg

"자하드의 왕자" 파트에서의 쥬 비올레 그레이스

"E급 공방전" 파트의 쥬 비올레 그레이스


2부에서는 쥬 비올레 그레이스(Jue Viole Grace)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간단히 비올레라고 불린다.[20][스포일러2]

그러나, 작가의 명칭과는 다르게 해외에는 정식 영어판 런칭 전까지 Jyu Viole Grace로 알려져 있었는데, '쥬'를 그냥 고유명사 이름으로, 'Violet Grace'를 이를 수식하는 것으로 본 듯(...). 이후 정식 영어판이 런칭될 때 해외에서의 주류를 반영한 현재의 'Jue Viole Grace'로 표기되어 논란이 막을 내렸다.

외모와 분위기 자체도 1부 때에 비해 상당히 바뀌었는데, 헤어스타일이 숏컷에서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포니테일 장발로 바뀌었다. 동시에 분위기와 언동 역시 1부 때보다 더욱 더 성숙해지고 성격이 1부 때와는 완전히 딴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뚝뚝하고 냉철하며 진중하고 과묵한 성격으로 변하였으며, 언동 역시 시크해졌다.장발 보정인지 밤버전 일때보다 키가 더 커보인다.

이에 대해서 초반에는 중2병 스럽다는 평이었으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대호평을 받았다. 얼굴을 대부분 가리는 장발이기 때문에 특유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시크하고 어두운 분위기 때문인듯 .[22]

거기다 일본어판에서의 1인칭 역시 성숙하면서도 시크하며 냉철하고 진중한 분위기에 걸맞게 와타시[23]로 바뀌었지만 옛 동료들에 한해서는 1부 때와 마찬가지로 1인칭을 보쿠로 쓴다.

'자하드의 왕자'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자왕난이며, 비올레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있었기 때문에 앞머리로 눈을 가려 음침한 분위기가 있었으나, 정체가 드러난 이후에는 조금씩 눈을 드러내더니, 다시 본인이 주역이 되는 E급 공방전 에피소드에 와서는 완전히 앞머리를 걷어내었다.

이건 비올레의 심리적인 효과가 큰데, 앞머리를 기르고 눈을 가린 비올레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상태의 절망한 비올레를 보여주며, 탕수육 팀과 만나고 점점 눈을 보이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현실을 똑바로 응시하기 시작했고, E급 공방전에 와서는 더 이상 현실을 피하지 않고 싸우는 상태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인지 E급 공방전이 끝난 후에는 아예 그 장발을 잘라버림으로서 더 이상 현실을 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비올레의 성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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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람 자하드가 알려준 정보에 따르면 원래 자하드와 위대한 여정을 한 동료는 12명으로 원래대로라면 위대한 가문의 통칭은 10가문이 아닌 "12가문"으로 불리웠어야 했다.

밤의 부모님은 그 숨겨진 2명의 비선별인원 아를렌 그레이스(어머니)와 V(아버지)로 비올레라는 이름도 아버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었다. 즉 밤의 "진짜 본명"은 스물다섯번째 밤이 아닌 오히려 쥬 비올레 그레이스였던 것이었다.

다만 가람이 말을 하다 얼버무리거나 하는걸 보면 '스물다섯번째 밤'의 이름에 대해서도 비밀이 있는 듯.

4.2.2. 지옥열차[편집]

파일:attachment/Viole(Short_hair.ver).png

파일:external/www.starseoultv.com/412205_219057_919.jpg

파일:violle010.png

'지옥열차 - 레볼루션 로드' 파트에서의 쥬 비올레 그레이스

'지옥열차 - 네임헌트 정거장' 파트에서의 가발쓴 모습.

'지옥열차 - 숨겨진층' 파트에서의 비올레의 모습을 한 밤의 숙적


다시 10년쯤은 젊어졌다 E급 공방전 에피소드의 에필로그에서 머리를 잘랐다는 묘사가 나오더니 지옥열차 에피소드 프롤로그 1화(2부 111화)의 극후반부에 짧은 머리로 등장했다. 연 이화는 비올레의 짧아진 머리를 보고는 "비올레 씨가 머리자른 모습을 처음 봤을 때도 깜짝 놀랐지만 아무리 봐도 저 머리는 여전히 적응이 안된다니까…" 라며 이에 불평불만하는 것과 동시에 "설마 긴 머리속에 저렇게까지 티없는 얼굴이 숨겨져 있었다니…"라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공개 직후에는 멋있지 않다던가(...), 약해보인다는 둥 부정적인 평이 많았는데, 비올레가 처음 등장했을 때 모습을 중2병같다던 사람이 다수 있었던 걸 생각할 때 그저 취향 차이일 듯. 머리를 자른 후 비올레 특유의 냉철해보이는 이미지가 사라지고 밤의 순수해보이는 이미지가 돌아왔지만, 그렇다고 비올레로서의 캐릭터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실제로 1부의 그리운 외모를 하고있으나, 2부 이후로 못 알아볼 정도로 강해졌고, 원래의 성격과 바뀐 성격이 잘 어우러져 밤과 비올레의 느낌이 적절히 공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시점에서는 '옛날의 밤 그대로 구나.'하고 생각하게 되고, 어떤 시점에서는 '여전히 비올레 답구나.'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고 대망의 2부 203화의 "지옥열차 - 네임헌트 정거장"에서 오랜만에 비올레의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인기의 최전성기 시절이었던 2부 초반 시점(e급 공방전 에피소드 이전...)의 때와 같은 포스는 되찾진 못했지만 적어도 e급 공방전 때와 같은 포스까진 되찾았다.

작가 블로그의 2부 203화의 후기에 의하면 밤과 비올레는 어찌보면 '동전의 양면' 같기 때문에[24] 필요에 따라 앞으로도 밤이 비올레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언급했다.

5. 명대사[편집]

- 모조품이 아니에요. 제 이름은 '쥬 비올레 그레이스'. FUG슬레이어 후보 중 하나. 자하드와 그 일족을 죽이기 위해 살아가는 자 입니다. (2부 08화)

-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구요? (중략)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누군가가 행복해지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죠.(2부 11화) [25]

- ……저 위에… 만나야 하는 사람이 있어요. (뮬 러브복수 때문이냐는 물음에) 만나봐야 알 것 같아요.(2부 17화)

- 죽음보다 두려운 것이 있으니까요.(2부 31화)

- 잘 모르겠어요. 별도, 옥좌도, 하늘도, 바깥 세상도 필요없어요. 하지만 누군가가 제게 소중한 사람을 해치려고 한다면, 전 싸울 겁니다.(2부 32화)

- 강해지고 싶어요… 두 번 다신 이별하지 않도록… 얼마나 강해지면 누구와도 이별하지도 않고 살아갈 수 있나요? 이제 두 번 다신… 누구와도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2부 36화)[26]

- 죄송합니다, 호량씨. 하지만 제게 주어진 운명이 힘도, 호량 씨가 그랬던 것 처럼 제가 원했던 것들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진짜로 원했던 것은… 이미… 가지고 있었는데… (2부 43화)

- 갑시다. 당신과 함께 가드리죠. 하지만 다시 한 번이라도 이런 식으로 내 친구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쳤다간 그땐… 당신들 다 내가 죽여버릴거야. (2부 50화)

- 자, 이래도 제가 당신들의 신입니까? 더 이상 당신들에게 편리한 "도구"가 아닌 제가?[27](2부 72화)

- 더 이상 기다리고만 있는 것은 싫어… 내 손에 피를 묻히는 한이 있더라도, 내 힘으로 나아가고 싶어![28](2부 90화)

- 가겠습니다. 이 제가 있어야 하는 곳이니까요. 괴로운 일이 생길지라도, 함께 있어야 할 사람들이 있으니까, 무엇이 앞을 가로막던지 간에, 그곳으로 돌아가겠습니다.(2부 91화)

- 아뇨. 제 것입니다. 전 태어나자마자 오랜 시간을 어둠 속에 갇혀 있었고, 제겐 유일했던 단 하나의 빛을 따라서, 이 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 . 제겐 처음이었던, 너무나도 소중한 제 것들입니다. 제가 노력하며 지켜 온, 제 것이에요.(2부 96화)

- 당신들의 신은 그저 당신들의 나약함이 만든 허상일 뿐이죠. 당신들 마음대로 신이라고 부르고, 멋대로 소원을 빌고, 멋대로 부정하고!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당신들신 역할"은 이걸로 끝입니다!!(2부 104화)

- 나도…라헬과 다를 바 없었어. 계속해서 라헬을 쫓아가야 한다는 내 욕심 때문에 모두를 위험에 처하게 하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상처입는 것을 보지 못했어.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이렇게 되어 있었다. 나도 라헬과 다를 바가 없었던 거야. 내 목적을 위해 버릴 뻔 했어. 이 싸움은…내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해야만 해.(2부 167화)[29]

- 그러니까… 그 힘은 제 힘이 아니라는 이야기로군요. 필요없습니다. 그런 힘은…
(위의 대사에 대해 악마가 "무슨 개소리냐!! 지금 당장에 힘이 필요하잖아! 널 괴롭히는 녀석들을 모두 무릎 꿇리고 네 동료들을 구해낼 힘이!! 네 적들을 죽일 미칠듯한 살의가!!" 라고 말하자...)
-네, 필요하죠. 하지만 그건 당신이 말하는 그런 힘이 아니에요. 당신이 말하는 힘은 진짜 제가 가진 힘이 아니죠. 그 힘은 누군가가 저의 '아래에 있어야만' 의미가 있는 힘입니다. 절 오랜 시간 동굴 안에 가둬둔 누군가도 그런 생각을 하며 절 가뒀겠죠. 전 그런 힘은 필요없습니다. 누군가를 눈 아래 두고 희열을 느끼는 그런 힘은… 그건 증오공포를 부르는 힘입니다.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힘이죠. 그건 거짓된 힘이에요. 이제 그만 제 진짜 힘을 보여주세요. 가짜.(2부 170화)

- 제게 당신은 전혀 강해보이지 않는걸요. 마치 누군가에게 지배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당신은 공포에 가득차 있어요. (중략) 전 이 탑에 들어와 알게 된 것이 하나 있어요. 계속해서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 하는 자은, 사실은 보이지 않는 두려움에 쫓겨 도망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누군가를 발 아래 두려는 건 비겁한 행동입니다. 그 사람과 마주보고 동등한 입장에서 이야기 할 자신이 없는 거죠. 제가 아무리 강한 힘을 가졌던간에 상관없어요. 전 그렇게 비겁한 사람은 되지 않겠습니다. 적어도 모든 자들과 동등한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투쟁하고 아파할 겁니다. 당신을 집어삼키고 있는 저 '힘'으로 말이죠.(2부 178화)

- …그 많은 사람을 죽이고도 당당할 수 있다니.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군요. 당신은. 전 슬레이어 후보 자리도 필요없고 거대한 힘도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떠나서 당신같은 악마를 다시 세상에 풀어놓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당신을 막겠어요.(2부 185화)

- …승리를 위한 소모품이라는 말… 취소하시죠. 취소해. 적어도 저 사람당신을 위해 싸워줬잖아. 당신같은 쓰레기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있잖아…!!(2부 189화)

- 당신은…쓰레기야. 어떻게 타인의 고통과 희생을 그런 식으로 정당화시킬 수 있는 거지!! 당신은 그저 그럴 듯한 변명으로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을 뿐이야! 이 세상 누구도 당신을 위해 희생당할 이유는 없어!! 난…구하겠어…!!(2부 190화)

- 저는… 다- 구할겁니다. 여기에 있는 모두!! 제가 구해서 돌아갈 겁니다!! 여기있는 그 누구도 당신의 승리를 위해 희생당하게 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고작 당신 때문에 희생당해야 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으니까!!

- 내가 아는 희생이란 건 당신이 말하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조차 내놓을 수 있는 그런 게 바로 희생이야! 당신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고 대단한 거야…!! 그러니까 여기 있는 그 누구도 당신에게 억지 희생과 선택을 강요받을 이유는 없어!! 당신은 틀렸어!! 그러니까 난 여기 있는 모두를 구하고 당신을 패배시키겠어-!![30]

- 신념 같은 건 상관없어! 그냥 눈앞의 사람을 구하고 싶은 것뿐이야! 구하고 싶은 사람을 구하는데 당신이 말하는 것 같은 거창한 목적이나 계산은 필요 없어!(2부 192화)

- 아니… 이건 당신의 힘이 아니야… 당신에게 희생당했던 사람들- 그 한 명 한 명이 만들어 낸- 당신에 대한 증오야…! 이건 오만한 당신을 향한- 그들의 칼날이야…! 이것은- 당신이 괴롭히고 죽인 사람들이 만들어 낸 힘이야!!(2부 193화).

(유칸이 카이저가 있는 회랑으로 가는 길을 찾고 있는 밤을 "너 완전 미친놈 이로구나!!" 라고 비웃자...)
- 전 미치지 않았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쥬 비올레 그레이스를 찾고 있는 당신이 미친거겠죠. 그 사람과 만났다간 당신, 절대 무사하지 못 할 겁니다. 왜냐면 그 사람. 지금 기분이 별로인 상태거든요.(2부 209화).

- 누군가 자신의 소중한 동료들을 잡아가버려서 말이죠. 그 누군가는 권력과 결탁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선별인원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이 적은 정거장에서 마치 왕처럼 으스대며 살고 있죠. 그들은 자신들이 우물 안 개구리들 이라는 걸 모르고 있죠. 사실 밖에서 볼 때 당신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미리보기판] 만약에 이 탑에 진짜 이란게 있었다면 절대로 당신같은 자들을 용서하지 않을거야.

- 저는 이 아니라서 실수도 하고 무조건 정의로운 것도 아니라서 지금 이 행동도 올바르다고 말한 자신은 없습니다만... 이것만큼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들의 목숨을 가지고 논 자들을 향해 를 낼 자격 정돈 있다는 것. 그리고 저는 지금 무척 화가 나네요.

- 그렇다면 그 유리천장, 제가 그만 깨부수도록 하지요!! 당신이 두 번다시 그 위에서 춤추지 못하도록!! 그 누구도 당신을 바라보며 살지 못하도록!! 진짜 얼굴도 이름도 잃어버린채 누군가를 위해 춤을 추는 것이 뭐가 행복하다는 겁니까?!!(2부 219화)

- 당신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모두를 혼돈 속에 몰아넣고 싶어하시는진 모르겠지만 당신은 제 주변의 사람들을 건들고 이제는 제 소중한 사람마저 조종하려 하고 있어요. 전 당신이 제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게 화가 납니다…!! 지금 당장 그 앞에 있는 제 을 놔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어떤 일을 하든간에 이제부터 신경 꺼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도 더 이상 당신에게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2부 225화)

-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전 아직도 제가 너무 약해서 동료들이 상처입었다는 사실이 너무 괴로워요. 하지만…그것만은 저도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힘이 커진다고 해서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힘은 도리어 모두와 저를 갈라놓을지도 모른다는 것….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해지는 것을 멈추고 싶진 않습니다. 만약 제가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면 슬프겠지만, 그래도 저는…누군가에겐…신과 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결과를 불러일으킨다면 제가 책임지겠어요. 저는 더 강해지고 더 싸울 거예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그들 곁에 남기 위해서.(2부 229화)

- 라헬... 네가 나보고 도망치라 한 이유는.. 날 걱정해서는 아니겠지. 라헬은 그저 내가 카라카에게 가시를 빼앗길까봐 걱정이 된거야.. 그래서 날 도망치게 하려고... 이대로 라헬의 말을 듣고 모든 걸 포기하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난 그렇게만 된다면. 충분히 행복할텐데. 너도 그럴까 라헬? 하지만 라헬- 이제는 내가 돌아갈 수 없게 되었어. (2부 244화)

- ....아를렌 그레이스.어머니일 수도 있는 사람에 대해 들었어. 그녀는 우리가 있던 곳이 낙원인 줄 알고 여기서 나갔다고 해. 하지만 라헬. 우리가 있던 그 곳은... 낙원 따위가 아니었잖아...?

- 그래. 너만큼 알지는 못해. 하지만 네가 그 곳을 지독하게 미워한다는 건 잘 알아. 그러니 찾을거야. 이 곳의 모두를 진짜 행복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진짜 낙원을-!! 그걸 위해서라면- 자하드FUG10가문도, 방해하는 자는 모두 적일 뿐이야. 이제 난 돌아가지 않아. 라헬. 가시의 조각을 모아 탑을 오르고 열쇠를 얻어 이 탑의 마지막 층 이후로 가는 문을 열거야. 분명 그 너머에 무언가가 존재할 테니까.

- 라헬.. 안녕.

- 그래도…같이 강해지죠!! 강해지는 게…꼭 대단한 분들을 이기기 위해서만은 아니잖아요. 그렇게 높은 곳을 목표로 삼기엔 아직 갈 길이 너무 멀어요. 천천히 함께 가죠. 그러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강해져요. 함께 가기 위해서…그런 이유로는…안 될까요? (2부 290화)[32]

- 이제부턴 '저 답게' 싸우겠습니다. (2부 301화)

- 운명이라구요? 저는… 타인의 인정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는 그런 사람은- 절대 왕이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 때문에 자하드가 왕위에 오른 거라면- 그 운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죽인 것이라면- 지금부터 그 운명을 깨부수는 것을-!! 제 운명이라 말하겠습니다. (2부 303화)

- 성공.... 한건가? 엄청난 힘이 내 안에서 느껴져.. 당장에라도 몸이 부서질것만 같아. 하지만 견딜 수 있어. 지금이라면..!! 두려워하지마. ''이건 '나의 힘'이야.'' (2부 304화)

- 라헬…나는 지금 너에게 변명을 듣고 싶어서 온 게 아니야. 쿤 씨동료로서, 너에게 복수를 하러 온 거야.

- ……그래…끝까지…자기 잘못은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누군가를 상처입혔으면 그만한 벌을 받아. 그게 바로 가 말하는 '정당한 룰'이잖아…? 왜 자신만 그 룰에서 벗어나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2부 312화)

- 라헬…너의 말이 사실일지도 몰라. 어쩌면 넌 지극히 평범한 인간일 뿐이고, 내가 괴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난…상관없어. 누군가가 나를 뭐라고 부르든, 내가 타고난 운명이 무엇이든, 난 여기 있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강해질 거야. (2부 315화)

6. 사용 기술 및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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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투력[편집]

  • 2부 -힘-(302화~305화) 에피소드 이후 기준으로 이미 선별인원의 수준을 넘어 최소 일반 랭커 클래스임이 거의 확실한 상황. [33]

7.1. 1부[편집]

1부에서의 밤의 전투력은 초반과 후반을 비교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다. 초반에는 페이크 주인공 같은 약골이었으나 진행하면 할수록 강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진화하는 수준으로 성장하였다. 덧붙이자면 1부 당시의 밤은 다른 이들을 보조해주는 보조형 파도잡이에 가까웠었다.

7.2. 2부[편집]

7.2.1. 자하드의 왕자 ~ E급 공방전(E급)[편집]

파일:attachment/스물다섯번째 밤/Viole(Slayer_candidate).png

파일:attachment/스물다섯번째 밤/Example2.jpg

자하드의 왕자 파트에서의 쥬 비올레 그레이스

E급 공방전 파트의 쥬 비올레 그레이스

  • 가시를 제외한 순수 강함만을 따지면 E급 선별인원 Top 5강와 함께 Top 6로 묶일 수 있는 강자

  • 가시를 시동했을 때 기준으로, E급 선별인원 중 압도적인 최강자 중 한 명


2부에서 FUG슬레이어 후보인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된 이후로는 "20층 최강의 선별인원" 타이틀을 얻으며 1부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사기 캐릭터로서의 위엄을 보인다. 6년 전 때와는 다르게 기본 체술도 파도잡이로서의 역량도 상당히 강력해져서 타 E급 선별인원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전투력을 보여준다.

1부 때의 밤이 다른 동료를 도와주는 보조형 파도잡이라면 2부의 비올레는 근거리, 원거리 대미지 딜러디버프, 그리고 몹 쓸이를 본인 혼자서 다하는 만능 타격형 파도잡이가 되었다. 화련의 말에 의하면 그 전투력은 웬만한 E급 선별인원 팀 하나 따윈 단 혼자서 괴멸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E급 공방전 에피소드 시점의 비올레의 신수 능력 전반(신수 조작 능력, 신수 육체강화, 신수 저항력.)은 모든 E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최강으로, "신수 조작의 숙련도"와 "신수 육체강화의 한계치", "신수저항력" 모두 '''아예 E급 선별인원의 수준 자체를 가볍게 초월할 정도로 무지막지하며 순수한 신수능력 전반만 따지면 쿤 란을 포함한 E급 TOP 5 전원을 확실하게 상회할 정도로 강하다.

사용 가능한 방의 개수만 해도 2부 초반부인 자하드의 왕자 편에서는 2개였지만 2년 후인 E급 공방전 시점에서는 무려 5개까지 늘었다.[34] 게다가 엔류가시의 힘을 시동한 상태에선 방을 1개 더 늘릴 수 있게 되어 6개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급 선별인원 중 3개 이상의 방을 다루는 사람은 10명도 채 안 된다고 하고 쿤 란노빅이 놀라는 모습을 보아 5개의 방을 다루는 비올레의 종합 능력치는 E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E급 TOP 5 이내에 드는 강자들과 최소 못해도 동등한 수준의 강자일 가능성이 높으며 극중 2부 49화에서 비올레는 비록 이때 강 호량베니아미노 카사노와의 싸움 이후로 좀 지쳐있는 상태였는데다, 시아시아의 등대 서포트를 받고 있었긴 하지만, E급 TOP 5 이내에 드는 강자인 란과 E급 TOP 10 이내에 드는 강자인 노빅, 이 2명을 둘이서 별 유효타도 입지도 않고 일체의 어려움도 없이 압도하였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비올레는 굉장히 능수능란하게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신수를 조작하는 그야말로 전통적인 의미의 파도잡이 포지션에 가까운 폰세칼 라우뢰와는 달리 본인 특유의 압도적인 재능을 기반으로 남들보다 강한 기술과 남들보다 많은 수의 방으로 밀어붙히는 낚시꾼 포지션에 가까운 파도잡이라고 한다.

하지만 약점 역시 존재한다. 그의 유일한 약점은 바로 "신수능력 전반은 모든 E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최강급이지만, 그에 비해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 자체는 그에 현격하게 미치지 못할 정도로 약하다는 것"으로[35] 십이수는 비올레를 분석하여 그의 기초 신체능력 전반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것을 파악하고는 신수봉인하는 반지레이나[36]로 비올레의 신수를 봉인시켜 그가 신수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 후 그를 죽이기 위한 공략을 시도했다.

실제로 신수가 봉인된 상태의 비올레는 알렉세이 아미고챠즈베스파의 협공에 밀렸다. 하지만 이수는 비올레의 몸 속에 악마가시레플리카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은 전혀 간파하지 못하였고, 결국 비올레가 가시의 레플리카의 힘을 발동시켜 신체능력 전반을 왕창 강화시킨 뒤 바로 그 자리에서 이수 본인이 데려온 멤버들 전원을 죄다 단방에 역관광 보내버리는 바람에 그를 죽이는데 실패하고 만다.

아마도 비올레의 몸 속에 깃들어 있는 악마는 비올레 본인의 유일무이한 약점인 신수능력 전반에 비해 현격하게 미치지 못할 정도로 약한 기본 신체능력 전반을 완전 극복시키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 증거로 작중에서 첫 등장한 당시부터 악마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던 베타를 보면 알다시피 베타는 악마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된 이후엔 자신의 몸 속에 깃들어 있는 여러개의 악마들의 영향에 의해 신수 육체강화는 물론 악마의 힘을 부분 시동도 하지 않은 통상 상태에서도 E급 TOP 5 이내에 드는 강자들과 필적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강한 기초 신체능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만약에 비올레가 후에 지옥열차 에피소드에서 최소 베타 정도로 악마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된다면, 적어도 어지간한 상위 레벨의 D급 선별인원 낚시꾼창지기, 탐색꾼들과 동급, 혹은 그 이상가는 수준의 어마어마하게 강한 기초 신체능력 전반을 지니게 될 확률이 높다.[37]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E급 공방전 시점의 비올레의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이 아주 못 봐줄 정도로 약하다고 할 수준까진 아니다. 아직 공식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채팅방 언급에서 탐색꾼의 자질이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그 증거로 극중 2부 64화에서 이수팀이 준비한 베르디의 '레이나'에 의해 자신의 신수봉인되어 오직 통상 상태의 신체능력 전반만으로 의지해야 하는 상태에서 순수한 신체능력 전반만 따지면, 모든 E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최소 중상위 레벨에 가볍게 들 정도로 강자인 알렉세이 아미고챠즈와 "E급 최속"이라고 불리우는 강자인 베스파의 협공에도 어느 정도 버텨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만 봐도 비올레 본인의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 자체는 아주 못봐줄 정도로 약한 수준이라고 볼 수가 없다.

1부 시점의 밤의 기본 신체능력 전반이 1부에 등장한 모든 시험의 층의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최약급이라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약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밤의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이 얼마나 많이 강해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와는 별개로 E급 공방전 결승전 시점에서 엔류가시의 힘을 시동한 상태에서는 비록 이 당시의 비올레가 가시의 힘을 시동할 수 있게 된지 몇 분도 채 되지도 않은 데다가 비올레 본인의 현 시점의 기초 능력치 전반이 아무리 강해봤자 아직 E급 선별인원의 수준 자체를 초월할 정도까지는 아닌 탓에 가시의 모든 힘을 완전하게 끌어내기에는 부족해도 너무 까마아득하게 부족하고, 악마의 힘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탓에 가시의 모든 힘을 완전히 끌어내는 것 자체가 일체 불가능한 상태였다곤 하지만, 풀 컨디션 상태의 베타는 물론이고 '포켄'에게 하사받은 '그림자 조각'의 힘을 사용하여 순간적으로 '"어지간한 B급 선별인원들 이상가는 급"[38]'의 신수능력과 신체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 상태의 리플레조 조차도 고전할 정도의 신수 능력을 발휘하였다.[39]

다만 현시점에서 비올레가 가시의 힘을 시동시키는 건 하루에 단 1번 뿐인데다, 시동시킬 수 있는 제한시간도 길어봤자 10분이 한계이며, 만약에 10분을 넘어서 버리게 되면 자제력을 잃고 가시의 힘이 폭주하기 시작하면서 소유주의 육체와 정신을 잠식하기 시작한다는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그 대신 가시의 힘이 폭주하게 되면 밤의 스펙 전반이 가시의 힘이 폭주하기 전에 비해 폭발적으로 강해지게 되는 것과 동시에[40] 호전성 역시 극대화 되며, 가시의 힘이 소유주인 밤의 몸을 잠식하면 할수록 그것에 비례하여 그만큼 밤의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능력 전반은 더더욱 강해지기 때문에 그냥 약점이기만한 것은 아니다.

작가 블로그의 2부 209화 후기에서 늦게나마 밝혀진 것에 의하면 밤은 가시가 자신의 몸에 깃든 이후엔 그 영향에 의해 밤 본인의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이 끊임없이 강화되어 가기 시작했다고 한다.[41]

7.2.2. 지옥열차 - 레볼루션 로드 ~ 수련(D급)[편집]

  • 작가 공인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능력 전반 모두 호아퀸(거의 완전체가 된 상태 기준)과 함께 D급 한정 먼치킨#


'지옥열차 - 레볼루션 로드' 에피소드 시점에서는 '아카 윌리암스'의 부하 중 한명인 문타리에게 E급에서 막 올라온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단연 최강급"이라고 매우 높게 평가받았으며, 사치 페이커에게는 "순수 신수능력 전반만을 따지자면 D급 톱 레벨" 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강해졌다.[42]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 쪽의 경우 가시의 기본 능력인 소유주의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을 끊임없이 계속 강화시키는 효과에 의해 신수능력 전반과의 격차가 E급 공방전 시점 때에 비해 현격하게 줄어드는 등 확실하게 강해지면서 비올레의 유일무이한 결함점이었던 신수능력 전반에 비해 현격하게 미치지 못할 정도로 약한 기본 신체능력 전반이 어느정도 극복되었으며, 그런만큼 근접전의 비중 역시 공방전 시점 때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아졌다.

물론 어디까지나 어느정도 극복되었다는 것이지 완전히 극복한 수준이라고 볼 수 없으며, 이 시점에선 아직 가시의 힘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인 만큼,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 자체는 다니엘 헤치드아카 윌리암스 같은 모든 D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상위 레벨에 들 정도로 강한 기본 신체능력의 소유주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적지 않게 보이는 등 신체능력 전반이 D급 선별인원 상위&최상위 레벨의 강자들과 비견될 정도의 수준까지는 강해지지 않았다.

즉, "지옥열차 - 레볼루션 로드" 에피소드 시점의 밤의 종합적인 기본 능력치는 전체적으로 따지면, 가시라는 개사기템만을 제외하면 분명 D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상당한 강자라고 할 순 있지만, 그렇다고 압도적인 강자라고 할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가시만을 제외하면 E급 5강과 최소 동급 수준인데, 비록 뢰단을 복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는 하지만, E급 5강중 1명인 쿤 란이 지옥열차 티켓터들 중에서도 중하위 레벨에 해당되는 인물인 문타리에게 압도적인 역량차로 쳐발렸고,[43] [44] 그 문타리는 지옥열차 티켓터들 중 자신보다 더 강한 자들은 썩어넘칠 정도로 널려있다고 늘 말했다.

2부 152화에서 밤이 자신의 몸에 깃들어 있는 악마의 힘을 본격적으로 다루게 될 암시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2부 154화에서 밤이 가시의 힘을 발동하지도 않은 통상상태에서 35층의 시험장 내에서 상대 D급 선별인원 팀을 상대로 아예 단 혼자서 무쌍을 찍는 모습을 본 혼 아크랩터"마치 진짜 낚시꾼을 보는 것 같아."라는 발언에 다음 포지션으로 낚시꾼을 얻을 것 같다는 일부 견해가 있는데, 이는 낚시꾼의 두 가지 의미를 모르고 나온 헛소리다. 작가공인, 신의탑에서 '낚시꾼'은 첫째로 단순히 포지션상의 낚시꾼이라는 뜻이 있으며, 둘째로는 탐색, 근접 격투전&백병전, 그리고 신수를 이용한 원거리전에 모두 완성형인 인물을 뜻한다. 즉 모든 포지션을 소화해낼 정도로, 혹은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유동적이고 능동적인 전투를 구사하는 사람을 말한다.[45] 우렉마지노를 진짜 낚시꾼의 예로 든적이 있다.

참고로 낚시꾼은 포지션 상의 의미보다는 두번째 의미인 "탐색, 근접 격투전&백병전, 그리고 신수를 이용한 원거리전에 모두 완성형인 인물"을 말할 때 더 많이 쓰인다고 한다.

하지만 '지옥열차 - 달러쇼' 에피소드에서 지옥열차 내 모종의 구역에 있는 "밥솥"이라는 장소에서 '가디언들의 신'에게 레볼루션을 받아 그 중 1단계까지"만" 완료한 이후엔 비선별인원으로서의 힘이 일부나마 각성되면서 모든 신수능력과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 모두 레볼루션을 받기 전에 비해 격이 다를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강해졌으며, 사용하는 방의 개수도 8개로 늘어났다.

그 수준은 단순한 신체능력 전반 정도만 해도 가시의 힘을 발동은 커녕 신수 육체강화도 하지 않은 통상 상태에서의 신체능력 전반만 해도 D급 선별인원 최상위 클래스에 가볍게 들 정도로 강하며, 모든 지옥열차 티켓터들 중에서도 최상위 레벨의 강자들이기도 한 보로, 아카 윌리암스, 다니엘 헤치드는 물론, D급 3강 중 한명인 사치 페이커조차 확실하게 초월할 정도로 강하다.

특히 신수능력 전반은 가시의 힘을 발동하지 않은 통상 상태에서도 보로, 아카, 다니엘은 물론, 노멀 호아퀸비센테, 카이저, 로 포 비아 시랼&리랼 자하드 만을 제외하면 모든 D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최강의 신수능력을 지닌 강자이자 D급 3강 중 한명인 사치 페이커 조차 능가... 아니! 아예 D급 선별인원의 수준자체를 확실하게 초월할 정도로 강해졌다.

그런만큼 가시의 힘을 '지옥열차 - 레볼루션 로드' 시점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잘 다룰 수 있게 되었으며, 가시의 힘을 발동한 상태에선 종합적인 기초 능력치가 아까 위에서 서술했던 4명은 물론, '투쟁의 광견 부엘사르 엘리엇'조차도 뭔가 알 수 없는 힘으로 절망적일 정도의 역량차로 매우 가볍게 가지고 놀면서 역관광 보내버릴 정도로 강하다.[46]

거기다 여기에 더해 2부 193화에서 화이트의 마지막 분신으로부터 화이트가 모아두었던 원혼들의 힘 중 일부+알벨다의 힘을 부여받은 이후엔 안 그래도 위의 D급 선별인원 최상위 클래스의 강자 5명과 최소 동등 혹은 그 이상갈 정도로 무지막지했던 기본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능력 전반이 그 힘을 받기 전에 비해 몇 단계나 더 강해졌다.

다루는 신수의 색 역시 화이트가 모아온 원혼들의 힘 중 일부+알벨다의 힘을 받은 영향에 의해 검푸른 색에서 황금으로 바뀌었으며, 눈동자색 역시 황색에서 완전한 황금색으로 바뀌었다.

그 수준은 비록 일시적이라고 하지만, 가시의 힘을 발동은 커녕 신수 육체강화도 하지 않은 통상 상태에서의 신체능력 전반만 신수능력 전반만 해도 갸치를 포함한 모든 D급 3을 상회, 아니 아예 D급 선별인원의 수준 자체를 초월할 정도로 무지막지하다. 그리고 이때 화이트의 마지막 분신으로부터 받은 알벨다의 힘 덕분에 아리에식 검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결국 낚시꾼 포지션을 파도잡이 포지션 다음으로 얻게 되었다.

특히 가시의 힘을 발동한 상태에선 비센테, 애나, 다비드를 흡수하여 거의 완전체가 된 상태의 호아퀸 조차도 근소하게나마 우위를 점할 정도이다.[47]

물론 일시적인 것인 만큼 호아퀸을 이긴 뒤에는 화이트의 마지막 분신에게 부여받은 원혼들의 힘이 밤 내면에 있는 밤의 진정한 힘의 근원인 무언가가 죄다 그 영혼들을 삼켜버리는 바람에 모든 기본 능력치들이 원혼들의 힘을 받기 전 시점과 같은 수준으로 다시 원상복구 되버렸지만, 그 무언가가 밤의 잠재성을 뜻하는 것이라면 당장은 약해지지만 성장의 가능성은 더 열린셈.

덧붙여 '지옥열차 - 네임헌트 정거장' 에피소드에서 가시의 힘도 발동하지 않은 통상상태의 밤의 신체능력 전반이 어느정도인지 밝혀졌는데...

단순한 근력 정도만 해도 2부 210화에서 비록 카이저가 어디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일부러 힘을 약하게 조절했다곤 하지만, '네임헌트 정거장'의 간부 '10걸'들 중에서도 최상위 레벨의 강자이자, 모든 D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상위 레벨에 가볍게 드는 강자인 '유칸'을 가시의 힘의 발동은 커녕 신수 육체강화 조차 하지도 않고 그저 단순한 완력만으로 후려쳐 심각한 데미지를 입힌 것과 동시에 아낙 자하드(2세) 마냥 멀리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였다.[48]

그리고 육체의 내구력의 경우 카이저의 펜릴에게 팔다리를 제대로 물렸는데도 불구하고, 선명한 이빨 자국은 나되, 팔다리가 절단되는 등의 치명상은 입지 않을 정도다.

참고로 펜릴의 송곳니의 강도와 예리함은 웬만한 일반 랭커들의 피부 조차 뚫어버릴 정도로 강력하며, 육체의 내구력이 최소 평가문 혈통의 선별인원 자하드의 공주10가문 혈통의 선별인원 급으로 강하지 않으면 펜릴에게 물리는 그 순간, 그 물린 부위가 바로 절단되어 버린다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

비록 이 때의 비올레가 가시의 힘을 발동하여 신수 육체강화의 한계치가 통상상태에 비해 폭발적으로 강화되어 있는 상태였다는 것을 감안해도 무지막지한 육체의 내구력이다.[스포일러3]

이것만 봐도 이 시점의 비올레는 신수육체강화도 하지 않은 통상상태의 신체능력 전반은 "D급 선별인원 최상위 클래스"에 가볍게 든다는 걸 알 수 있다.

즉 정리해보면 레볼루션을 1단계까지 마친 시점의 비올레는 가시의 힘 발동은 커녕 신수 육체강화조차 하지 않은 통상상태의 모든 신체능력 자체는 D급 선별인원 "자하드의 공주"인 엔도르시 자하드로 포 비아 시랼&리랼 자하드 자매, 그리고 자하드의 공주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 능력 전반 모두 엔도르시와 비슷한 강자인 카이저거의 완전체가 된 상태의 호아퀸"D급 수준 초월 레벨"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10가문 직계 혈통의 D급 선별인원인 쿤 아게로 아그니스쿤 란, 연 이화, D급 3강 사치 페이커, 그리고 쿤과 거의 호각으로 대적할 정도의 기본 신체능력 전반을 지닌 라크 레크레이셔하츠보단 확실하게 강하다는 건 명확하다.

그리고 2부 231화에서는, 자하드10가문가주들만이 사용했다는 비선별인원 전용 신수제어술"신원류"를 터득하는 데에 성공한다.

지금까지 배운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밤의 반응으로 봤을 때, 평범한 선별인원들이 사용하는 신수제어술과는 여러모로 다른 모양. 지금까지의 밤이 쓰던 기술들은 분명 강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선별인원의 기술로 배우기만 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이 신수제어술은 비선별인원이 아니면 절대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기에, 지금까지의 성장들과는 격이 다른 성장을 거뒀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 랭커도 아닌 D급 선별인원이 기본적인 역량차가 까마아득하게 나는 하이랭커 카라카신수를 조금씩이나마 사라지게 한 것을 보면 힘의 크기가 아니라 상성 면에서 다른 랭커들 보다 우세한걸로 추정된다. [50]

7.2.3. 지옥열차 - 숨겨진 층[편집]


밤이 초월적으로 강해지게 된 에피소드.

쿤 에드안 데이터에게 성질발현형 신수조작법 중 하나인 오브를 배웠으며, 자신에게 맞는 신수의 성질과 형태를 터득하면, '수'를 늘리지 않고도 위력을 한 방에 집중시킬 수 있다고 한다.[51] 이전의 전투에서는 단순 방의 밀도보다도 양으로 승부를 봤었다면, 오브를 터득함으로써, 방 하나하나에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되는 위력을 집중시킬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오브에 가시의 힘을 깃들이는것도 가능하며, 오브에 신원류를 집중시켜 그 안의 신수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그와 더불어 D급 선별인원 시절의 쿤 에드안의 데이터에 의해서 레볼루션의 나머지 단계들까지 모두 완료하였다.

밤과 자하드의 데이터와의 전투를 보면 레볼루션의 모든 단계를 전부 완료한 이후의 밤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강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하드의 데이터를 상대로 밤은 신원류와 오브만으로 자하드를 상대로 어느 정도 합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였으며, 각성하여 스물다섯번째 밤 류를 사용하기 시작하자 서서히 흐름이 밤에게 기울어지기 시작하더니 가시를 스스로에게 꽂아넣자 아예 막상막하로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가시를 꽂아넣기 전에는 10가주의 데이터에 비해 아직은 약하다고 평했고, 가시를 꽂아넣은 상태는 지속시간도 한정되어 있고 완전히 제어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칭하는 등 아직 불완전한 면이 많지만 최소한 이들에 근접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따라서 숨겨진 층 에피소드가 끝난 이후 밤이 어느 정도의 힘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자하드의 데이터가 어느 정도로 강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자하드의 데이터가 A급 선별인원 수준의 강함을 가지고 있었다면 밤 역시도 그 정도의 강함을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고, 랭커급이라면 밤 역시도 랭커에 근접했다는 것이며, 하이랭커 수준이라면 밤 역시도 하이랭커 레벨이 되었다는 것이다. 쿤 에드안의 데이터와 자하드의 데이터의 싸움을 보고 쿤은 "저것들이 정말 랭커도 되기 전의 데이터란 말이야?!"라며 경악한 바가 있는데, 쿤 가문에서 랭커의 강함을 자주 보았던 쿤의 이런 반응을 보면 이 둘의 데이터는 최소 어지간한 일반 랭커들과 동급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해도 타당하다.

물론 이 대사만 보고 이들이 랭커급의 강자라고 100% 확신할 수 없기는 하다. 이어지는 맥락까지 보면 쿤의 이 대사는 "랭커도 되기 전에 저런 힘을 가지고 있었다면 하이랭커에 다다른 지금의 10가주는 대체 얼마나 강한 존재인거야?"라는 의미이기 때문. 따라서 굳이 랭커와 동등한 강함이 아니더라도 지옥열차에 데이터를 남길 수 있는 D급 선별인원이 가지기에는 터무니없는 능력이라 해도 맥락 자체는 성립한다. 따라서 쿤의 대사 외에도 이들이 어느 정도 강함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지표가 필요한데, 바로 이들이 사용한 방의 개수를 확인해봄으로써 추가로 검증해볼 수 있다.

먼저 자하드의 데이터는 밤과의 전투에서 최대 22개의 방을 사용하였고, 에드안의 데이터가 쓴 '개벽만뢰'의 경우 30여개의 방이 나왔다. 자하드의 데이터는 낚시꾼, 에드안의 데이터는 낚시꾼&창지기이며 파도잡이가 아닌 평균적인 레벨의 하이 랭커가 생성 가능한 방의 개수는 30~50개이다. 따라서 이들이 랭커 밑급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고, 역으로 하이 랭커 레벨의 신수 운용이 가능한, 아무리 낮게 잡아도 최하위 레벨의 하이 랭커 수준의 강함이라고 평가함이 타당하다. 이러한 존재들과 막상막하로 싸운 밤 역시도 최소 상위 레벨의 일반 랭커 수준의 강함을 가지게 되었고, 에드안과 자하드의 데이터가 신수 운용 수준에 걸맞는 수준의 종합적인 강함을 가지고 있었다면 하이랭커 레벨의 싸움을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어느 쪽이던, 밤은 숨겨진 층에서 여태까지 자신의 적대자들을 쩌리로 만들어버리는 힘을 얻고 돌아왔다.[52] 이미 선별인원이나 시험 레벨에서는 밤에게 별 위협을 줄 수가 없게 되었고,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 역시도 랭커급의 인물들과 직접적으로 충돌할 빈도가 증가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숨겨진 층에서 나오자마자 탈 D급 선별인원 항상 묻는 레비가 자하드에게 직접 받은 주술들을 걸었는데 아예 작동도 안 하고, 밤이 '아주 살살' 친 공격을 피했는데 뒤늦게 격통이 몰려오며(...) 밤과 선별인원들의 격차가 간접적으로 표현되었다.[53] 즉 지금의 밤은 선별인원 레벨은 마음 먹고 치면 삭제된다.

7.3. 밤의 능력치 종합평가[편집]

이 목차는 밤이 "풀파워를 낼 수 있는 기준"으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54]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밤의 파워업 요소를 세세하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매한 경우[55]는 되도록이면 적지 말고 확실한 것으로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타인과의 비교도 뻔한 것들은 쓰지말고 어느정도 강자들을 상대로 써주시고 애매한 경우는 근거를 들어 추측성으로 적어주시거나 아예 적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56]

  • 가시의 힘을 발동한 상태
    리플레조라는 예외를 제외하면 명실상부 E급 선별인원 압도적인 최강.

지옥열차 최상위 티켓터들을 뛰어넘는 수준이긴 하지만 "어떤 분신도 흡수하지 않은" 노멀 호아퀸에게 확실히 밀린다.

  • 가시의 힘을 발동한 상태 + 레볼루션 1단계 완료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능력 전반 모두 아예 D급 선별인원의 수준 자체를 가볍게 초월할 정도로 강하며, 거의 완전체가 된 상태의 호아퀸만을 제외하면[57]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D급 선별인원들 중 명실상부한 최강자.

  • 가시의 힘을 발동한 상태 + 레볼루션 1단계 완료 + 화이트의 마지막 분신으로부터 부여받은 화이트가 모아두었던 원혼들의 힘 중 일부 + 알벨다의 힘
    동등한 조건하에선 3개의 분신을 흡수한 호아퀸을 제압할 수 있을 정도의 D급의 격을 넘은 최강자

  • 가시의 힘 발동 + 쿤 에드안에게 받은 레볼루션의 모든 단계 완료
    D급 선별인원 시절의 10가주보다는 강하다고 보기 어렵다. 신의탑 2부 302화 후기 참조. 2부 286화에서 쿤의 " 들이 정말 랭커가 되기도 전의 데이터란 말이야?!" 라고 말한 것을 볼때 쿤 에드안의 데이터와 자하드의 데이터, 즉, D급 선별인원 당시의 쿤 에드안과 자하드의 능력치는 모든 신체능력과 신수능력 전반 모두 최소 상위 레벨의 일반 랭커들과 동급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가시를 찔러 넣기 이전의 밤이 이 때의 10가주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때의 자하드또한 레갈리쿠스는 사용하지도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밤은 레갈리쿠스의 1단계 정도는 아주 손쉽게 지워버리며, 에드안과 싸웠던 당시의 자하드의 기술 또한 쉽게 막는 것이 가능했다. 따라서 현 시점의 밤 또한 어지간한 일반 랭커들과 동급으로 볼 근거는 충분하다고 추정된다.

  • 가시를 자신에게 찔러넣어 파워업
    최소 일반 랭커급 초월 레벨로 추정. 평범하게 가시를 사용할 때보다 부하가 커지지만, 그만큼 이전과 차원이 다르게 강해져서 전력을 발휘해 싸우는 자하드의 데이터와 호각지세를 이룰 정도다. 이 상태에서는 이미 D급 선별인원 시절의 자하드 및 10가주와 동등한 수준에 이른 셈. 즉 바로 위에서 서술했듯이 최소 일반 랭커와 대등한 것으로 추정된다.


에드안의 데이터가 일순간의 30개[58]가 넘는 방을 구사한 것을 고려하면 이제는 진심으로 밤이 하이랭커 급이 아니냐는 소리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무리라고 보인다. 어디까지나 밤이 보였던 초월적인 힘은, 작가가 그토록 좋아하는 순간적인 힘일 뿐이다. 비유하자면 E급 선별인원인 리플레조가 순간적으로 B급 선별인원의 힘을 냈던 것과 유사하다. 에드안의 데이터나 자하드의 데이터는 일상적 혹은 전반적으로 하위의 하이랭커급의 강력한 힘을 구사했던 것과는 달리, 밤이 보여줬던 힘은 아직까지는 순간적이고 후유증이 큰 힘이다. 몸에 찔러넣은 가시를 통한 궁극기 발동횟수는 2회 정도인 것으로 나온다. 또 자하드의 데이터를 당황시키고 비등한 전세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자하드의 데이터가 처음부터 제대로 상대한 것이 아니라, 밤이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을지 시험해보며 상대했다는 점과, 단순히 초반부터 서로 죽이기의 겨루기대전이 아니라 일종의 게임룰을 두고 대결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물론 그 과정 중에 각성을 하여 자하드데이터와의 대결 초반의 밤과 후반의 밤의 실력이 다르기는 하다). 만약 하위의 하이랭커와 지금의 밤이 대결을 벌일 경우, 하이 랭커가 밤의 기술 몇 개만 버텨내고 전투를 장기전이나 지구전으로 끌고 간다면 밤은 승리 할 수 없을 것이다.

7.4. 다른 비선별인원들과의 비교[편집]

일단 비선별인원이다 보니 자하드10가문의 가주들같은 통상적인 비선별인원이나 밤과 같은 부류인 자하드 체계가 잡힌 후 들어온 비선별인원인 펜타미넘, 엔류, 우렉 마지노와 많이 비교가 되었다.

  • 펜타미넘: 논외1. 애당초 탑 최강의 존재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같은 작가의 다른 만화들까지 전부 포함하는 세계관 전체에 있어 이라 할 수 있는 세계관 최강자, "엑시저"(엑시즈 보유자)"이다. 엑시즈란 특성상 엑시저가 얼마나 약하던 엑시저의 상대가 얼마나 강하던간에 (엑시저가 항복또는 포기등의 선택지를 고르지 않는 이상)비엑시저는 절대로 엑시저를 이길 수 없다. 즉 밤이 엑시저라면 모를까 현재 정황상 비엑시저 또는 엑시저라도 각성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비교대상으로 치는것 자체가 무리. 게임으로 치자면 게임 운영자조차도 건들지 못하는 크래커같은 존재.

물론 밤이 엑시즈를 각성한다면 이길 가능성이 있다. 엑시즈는 타고 나는것이 아니라 각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언젠가 대결구도를 띄게 될지도 모른다.

  • 엔류: 논외2. 엑시저같은 무조건적인 승리가 보장되는건 아니지만 관리자와 자하드 추종자 랭커들을 신나게 양민학살한 상식적 범위내에선 최강자 펜타미넘이 시스템에 간섭하는 크래커라면 엔류는 이론상으로나마 가능하다여기던 시스템의 매우 높은 수준까지 강해진 치트키같은 인물. 그러나 펜타미넘과는 달리 100% 논외로 확정 할 수는 없는게, 작중 '엔류와 같은 힘을 사용하는' 이라는 언급이 나왔으며 엔류 상사격일 신의 힘이 깃들었다는 내용도 나오기에 정말 잘하면 엔류와 어느정도 비벼볼만한 위치까지 가는 정도까지는 아예 불가능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강함이 강함인지라 일단은 논외로 친다.

  • 우렉 마지노: 최소한의 비교가 그나마 성립하기 시작하는 비선별인원. 극초반부 유리가 처음 밤을 봤을 때부터 우렉과 비교하는 등, 의외로 밤과 비교된 역사가 오래됐다. 사실 우렉이야말로 밤과 가장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다고 해도 무방한데, 지옥열차에 탔을 때부터 이미 가디언들의 신[59]을 능가하는 힘을 가졌음이 확인됐으며, 결국 정상적인 방법으로 탑을 가장 빨리 오른 인물로 기록되었다. 언급에 따르면 탑에 들어온 시점부터 강자라는 언급이 있는데 엔류같은 치트키급 강함은 아니지만 이미 랭킹에 들만한 강함을 들고 시작하는 레벨1 지갑전사 이나 다름없는 셈.

  • 자하드10가주: 비교대상으로서는 가장 미스터리한 존재들. 이들 역시 현 시점에서는 하이 랭커 최상위에 속하고, 특히 자하드는 여전히 우렉보다도 더 높은 랭킹을 지니고 있지만, 이들이 탑을 처음 오를 때에는 그 강함이 어느 정도였는지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 또한 그 당시에는 무조건 관리자가 직접 시련을 내렸기 때문에 비교가 더욱 어려워진다. 그나마 추측을 해보자면, 가디언들의 신이 계속 밤과 자하드의 행적을 비교하거나, 결국 자하드와 10가주는 레볼루션을 받아 강해졌음이 확정된 것을 바탕으로, 의외로 자하드&10가주의 힘도 이 무렵의 밤과 비슷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클로즈베타 유저 그러나...

    2부 286화에서 D급 선별인원 시절의 쿤 에드안과 자하드의 데이터 간의 전투가 나오면서 적어도 레볼루션의 모든 단계를 다 마쳐 강해진 후 지옥열차를 클리어한 직후의 자하드와 10가주는 모든 신체능력과 신수능력 전반 모두 현 시점의 밤(레볼루션을 1단계 까지만 완료)과는 아예 비교 자체를 절대 불허할 정도로 강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이 어느정도 강한지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쿤이 직접 '저것들이 정말 랭커도 되기 전의 데이터란 말이야?!" 라고 말하는 것이나 여러 연출로 볼 때 적어도 하이 랭커의 영역에 드는 강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리고 신의탑 2부 302화 후기에서 작가가 "뭐.. 아무튼 밤의 현재 능력을 떠나서 밤이 가진 포텐이 일반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점점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긴하네요. 사실 현재까진 선별인원 10가주보다 강한 편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또 모르죠, 계속 강해지고 있으니까요 하하," 라고 말했다. 물론 뒤에 '또 모르죠, 계속 강해지고 있으니까요 하하,' 라는 문구를 붙이긴 했다만 적어도 같은 선별인원 시기 10가주과 엇비슷하거나 약한 것으로 보인다.

  • 라헬: 현 시점에서 유일무이하게 밤보다 약한 비선별인원. 애당초 밤이 가진 '특별한 영웅'의 면모와 정 반대로 '평범한 일반인'으로서의 면모가 강조되고, 작중에서도 밤과 달리 거의 타인의 힘을 이용하고 기대서 탑을 오르려는 모습이 부각된다. 그나마 상식적인 수준의 힘은 있는지 등대지기가 되었긴 하지만 특출난덴 없는 평범한 등대지기다.물론 카라카가 생각을 바꿔서 라헬을 가시에 녹여버릴 생각을 하지 않는 한은 말이다

7.5. 밤의 재능에 대한 작중 인물들의 평가[편집]

7.5.1. 1부[편집]

괴물이 들어왔군….
(9화 - 레로-로)

마냥 좋아할 것이 아닙니다. 유리 아가씨. 그 녀석은 위험하다구요. 그것도 굉장히-
(25화 - 에반 에드록)

저는 신수를 배운지 2년이 지나서야 최초의 방을 구현해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저를 천재라고 부르더군요. 하지만 밤 씨는 신수를 배운지 2주만에 하나의 방을 구현해 조작하고 있어요. 그럼 저는 밤 씨를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대천재? 초천재? 당신의 재능은 탑을 올라가는 자라면 누구나 시기할만한 재능입니다. 기억해두세요.
(35화 - 로 포 비아 렌)

밤 씨…그 괴물은 도대체 뭐죠? 이상하잖아요? 그렇게 빠르게 신수를 익힐 수 있다니. 신의 축복이라도 받은 건가요?
(47화 - )

뭐야, 저녀석…. 진짜…괴물이냐…?
(48화 - 퀀트 블릿츠)

저 재능이 진짜라면 어차피 소년은 과 함께할 수 없다. 아무리 작다 해도 상어의 새끼. 정어리들과 함께 헤엄칠 수는 없을 테니….
(49화 - 퀀트 블릿츠)

어이가 없군…. 한 번에 보고 배운 것도 모자라서 이 거리에서 나를 멈추게 하다니…. 뭐 저런 자식이 다 있어?
(51화 - 퀀트 블릿츠)

7.5.2. 2부[편집]

역시 슬레이어 후보- 압도적인 재능이다…!
(2부 16화 - 뮬 러브)

괴물이다-!! 이 자식…!! 랭커인 나조차도 수십년을 수련해 익힌 기술들을 단 한번 보고 전부 따라해 내다니!! 아직 힘과 기술은 많이 부족하지만 엄청난 괴물임엔 틀림이 없어…!! 만약 이 녀석이 탑을 올라가게 된다면- 얼마나 더 많이 성장하게 될까? 만약 이 힘을 바르게만 쓸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 기대가 된다!!
(2부 19화 - 뮬 러브)

우리 올레는 말이지!! 완전 천재라니까 천재!!! 한번 본 건 다 따라하는데 말이야!! 난 정말 깜짝 놀랐다니까! 그런 애를 본 적이 없어요!
(2부 27화 - 하진성)

FUG에 들어온 베이비 슬레이어가 있어. 사람을 써서 그 녀석을 감시해. 분명 재미있는 일이 터질 거다.[60]
(2부 33화 - 우렉 마지노)

조금만 더 그를 지켜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그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그가 가진 힘이 결국 그를 어느 운명으로 인도할지를 말이죠.
(2부 36화 - 유한성)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게 있는데 밤의 재능이 분명 대단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독보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약점도 존재하고 말이죠^^;[61] 작가는 작중 인물이 아닌데
신의 탑 2부 36화 후기

자… 이제 를 밖으로 데리고 가라. 그럼 널 이 탑의 정점에 설 생명체로 만들어 주지. 너에겐 충분한 자질이 있다…! 이 탑의 모든 생명체를 밟아 올라가서 모든 것들의 위에 군림할 수 있는 자의 자질이…! 자- 나의 손을 잡아라. 이 힘으로 언젠가 이 탑 안의 모든 것을 무릎꿇리고 군림하는 왕이 되는 거다…!
(2부 170화 - 악마)

이게 바로 '진짜' 너의 본성이다! 압도적인 힘으로 모든 적을 무릎꿇리고! 이 탑의 정점이 되는 것!! 그게 바로 네가 걸어야 할 '길'이다!!
(2부 171화 - 악마)

……대단하군. 그 짧은 시간에 짐의 턱 밑까지 쫓아왔다. 인정하지. 쥬 비올레 그레이스. 너는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어쩌면 미래에 나처럼 희생과 피를 부르지 않고도 탑의 정상에 설 수 있을지도 모르지.
(2부 192화 - 호아퀸)

어떻게 이 정도까지…![62]
(2부 193화 - 호아퀸의 마지막 분신)

너… 너 설마… 짐의 힘도 가져가고… 짐의 까지 흉내낼 수 있게 된 거냐!! 너… 너 도대체… 정체가 뭐냐 괴물!![63]
(2부 193화 - 호아퀸)

보고 있어 로엔? 여기 정말 대단한 녀석이 하나 있어. 그 누구도 죽이지 않고 호아퀸을 이겨버렸어.
(2부 193화 - 다니엘)

탑 안의 수많은 "한계가 정해져 있는"' 자들과는 다르게 너는 특별하고 무한하다. 그런 자들은 탑에 변화를 가져왔지. 자하드10가주우렉 마지노그리고 너.
(2부 200화 - 가디언들의 신)

넌 아직도 자신에 대한 자각이 없는 듯 하군. 넌 네가 탑에서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깨달아야만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망친 이 탑을… 바꿔줬음 좋겠군.
(2부 200화 - 가디언들의 신)

네 힘"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힘"이다. 다른 자들의 힘을 흡수해 네 것으로 만들고 계속해서 강해져만 간다. 저 수많은 자들의 원한조차 너에겐 간식거리였지.
(2부 202화 - 악마)

네 힘은 근본은 무자비한 폭식일 뿐이다.약육강식. 누군가의 시체를 밟고 올라 가는 곳. 누군가를 잡아먹으며 자라나는 너야말로 탑에 어울리는 진짜 괴물이 아닌가? 이 탑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는 모두와는 달리, 너는 어긋나 룰을 부순다. (중략) 넌 많은 자의 희생 아래 가시를 얻고 원한들의 힘을 받아 계속 강해지고 있지만, 고작 그 대단한 힘을 그저 네 친구들을 지키는데 허비하고 있을 뿐이다.
(2부 202화 - 악마)

대단하군. 체술과 신수조작술 모두 도저히 D급 선별인원의 수준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세련된 기술들이다. 누가 가르쳐줬는진 모르겠다만,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군. 확실히 저 소년은 FUG가 심혈을 기울여 세공하고 있는 "보석"이다. 그건 그만한 자질이 있는 원석이었다는 뜻이겠지.
(2부 216화 - 카이저)

...'인비저블 인벤토리'에서 날아온 니들을 피하는 것도 놀라운데, 그걸 "맨손"으로 잡았다고? ...불찰이다. 내가 잘못 생각했군. 저건 "독보적인 재능"이다. FUG가 저 소년을 슬레이어 후보로 뽑은 건 저 소년이 그저 대단한 재능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었어.[64] FUG말도 안되는 괴물을 키우고 있는거다, '로 포 비아 가문' 본가에서 조차 저런 녀석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낀다. 그야말로 "신수의 가호를 받는 자" 같군...[65]
(2부 218화 - 카이저)

분명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아무런 힘도 없는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도대체 그 후로 얼마나 됐다고 이런... 직접 보면서도 믿겨지지 않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우렉 마지노와는 전혀 다른 인종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이것이 바로 비선별인원의 힘이라는 건가? 어쩌면 지금 에게 가장 위협이 될 만한 괴물을 키워주고 있는 건 아닐까...? [스포일러4] [스포일러5] [스포일러6][스포일러7]
(2부 234화 - 에반 에드록)

아니, 우렉 마지노. 아까 한 말은 정정해야겠군. 한 명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 동등한 위치에 설 만한 자가 말이다.[70]
(2부 257화 - 포 비더 구스트앙)

…어떻게 할 거냐. 바깥에서 온 작은 괴물아.[71]
(2부 295화 - 자하드의 데이터)

넘치는 힘이 조절이 안되나 보군. 정말 터무니없는 녀석이 탑에 들어왔어.[72]
(2부 302화 - 자하드의 데이터)

마치 신생아처럼 순식간에 달라지고, 성장하는군. 도대체 네 정체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너에겐 분명 바깥의 나에 도달할 재능이 있다.
(2부 303화 - 자하드의 데이터)

얼마만이냐- 이렇게 새로운 것을 보고 그것에 놀라워서 미친 듯이 심장이 뛰었던 순간이- 정말 신기하군. 저 녀석은- 모든 것이 새롭다- 마치 나에게 다시- 모험을 시작하라 말하는 것 같아.
(2부 304화 - 자하드의 데이터)

작은괴물 가져가라...바깥의 나에게 다시 한번 모험을ㅡ
(2부 305화 - 자하드의 데이터)

8. 떡밥[편집]

밤이 갇혀있던 곳의 벽에는 자하드 왕가"적색삼안(赤色三眼)"의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두운 땅 속에 갇혀 있었고, 높은 천장에서 새어나오는 한 줄기 빛을 향해 끝없이 주변의 돌을 쌓아올려가며 마침내 도달했지만, "누군가가 '일부러' 막아놓은 듯" 꿈쩍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거기서 태어났을 수도 있다. '전 매우 어둡고 외로운 곳에서 홀로 태어났어요. 제가 누군지 왜 여기 있는지, 여기가 어딘지도 몰랐죠.'라고 밤이 말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름 자체가 떡밥 중의 떡밥이다. 스물다섯번째 밤 이라는 말은 첫번째 부터 25번째 라는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이 인물의 존재 자체가 "처음에 동굴에 가둔 누군가의 25번째 실험" 일 수 있다는 것. (아니면 크리스마스가 25일 인것처럼 그리고 밤이 있어야 별(희망)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본다면 이름부터 예수의 탄생같은 구원을 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해석이 있다.)

세피로트의 나무의 32 경로 중에 시험을 겪는 상태인 25 번째 경로를 암시하는 것 일수도 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밤이 있던 동굴은 탑 밖도 아니고 탑 안도 아닌 제 3의 공간이라 언급하였다.[73]

2부 38화에서 ???라는 인물이 에밀리에게 스물다섯번째 밤.이라고 하면,살아있다.라고 말하도록 가르쳤다.심심이에게 "스물다섯번째 밤"이라고 말하면 '스물다섯번째 밤, 살아있다'라고 말한다. 2017.3.1 기준 자하드의 왕자(...)라고 말한다.2017.7.23 기준 쿤이 죽였어(!)라고 말한다.에밀리는 채팅 기록으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스물다섯번째 밤은 살아있다." 라는 정보가 에밀리 내에 저장되었다.[74]

2부 107화에서 공방의 아버지인 멕세스가 포 비더 구스트앙에게 탑의 마지막 시험을 치를 진짜 자하드의 왕자가 누구인지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에 대한 대답을 하는 장면에서 밤과 자왕난을 보여주는 모습이 나온다. 이게 어떤 떡밥으로 작용할 지는 지켜봐야 할 듯.

2부 110화에서 화련에 말에 따르면 또 한사람과 같이 에서 가장 이질적인 존재라고 한다. 당연하지. 비선별인원들이니까;; 그리고 그런 둘이 다시 만났을 때 과연 이번에 비올레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기대된다고.

죽음의 층에서 가람 자하드에 의해 정체에 관한 떡밥이 어느정도 플리긴 하지만, 아직 가람이 밤에게 그의 정체를 다 말해주진 않았다고 나온다. "결국 그 이야기는 하지 못했다"고..

또한, 2부 253화에서 43층의 관리자의 사체로부터 나온 붉은 바리의 언급으로 관리자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죽은 아를렌의 아들의 몸에, 상위격 종족인 관리자의 영혼을 넣은 것이 스물다섯번째 밤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게 맞아 떨어진다면 밤은 몸은 인간의 몸, 영혼은 관리자의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 말이 된다.



2부 292화에서 오브를 사용한 공격을 펼치는데 이때, 가시가 반응을 하며 색이 없던 오브의 신수가 붉게 물든다. 이후의 공격도 그렇고 엔류를 연상시킨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이, 엔류는 신의 사자로 설명되어 있고, 밤은 밖의 신의 힘으로 되살아났다. 밤의 공격과 이런 설정들에서 둘의 연관점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밤의 진짜 정체에 대한 떡밥들이 나오고있다.

9. 정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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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화에서 가람 자하드에 의해 밝혀지길, 밤의 친부모는 자하드위대한 가문가주들(10가주)과 함께 에 들어왔던 역사에서 감춰진 "또 다른 2명의 비선별인원 출신의 하이 랭커들"'이었다.

어머니의 이름은 아를렌 그레이스이며, 아버지는 아를렌이 애칭으로 V라고만 불러서 본명은 불명. 임신시기는 불명이나 적어도 자하드 쪽과 전쟁하기 전 당시부터 이미 임신하던 상황이었으며 죽음의 층에서 출산했다.

'쥬 비올레 그레이스'는 슬레이어로서의 코드네임 따위가 아닌 밤의 본명이거나 그와 비슷한 이름인 것이다. 사실 진짜 본명 즉, 어머니인 아를렌이나 아버지인 V가 붙여준 진짜 이름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본명일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어머니 그레이스와 아버지 V를 기리기 위한 이름일수도 있다. 비올레 본인의 육체의 혈통은 하 유린아리 한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자, 하 가문 역사상 단 둘밖에 없는 직계 혈통인 '하 가문쌍둥이 자매', 그리고 유라시아 블로섬포 비더 구스트앙 사이에서 태어난 10가문 직계 혈통이자 역대 최강의 자하드의 공주인 '유라시아 엔 자하드'와 마찬가지로 "10가주급의 하이 랭커 부모"들에게서 태어난 '초고급 혈통'이다.[75]

엔과의 차이점은 엔의 부모는 둘 다 순수 파도잡이였지만, 비올레의 부모님의 경우 어머니인 아를렌은 주술사라는 특이직업으로 파도잡이와 비슷한 형식이었고, 아버지인 V는 아리에 혼과 마찬가지로 특수한 검술을 사용하는 검사(추정)로 낚시꾼과 비슷한 형식이다. 단순하게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면 엔은 파도잡이 특화, 비올레는 특수한 검술에 의한 중거리 전투&타격계 파도잡이, 주술보정이 최고치인 셈.

이후 위대한 여정의 말미에 이르러서 자하드는 135층부터의 공략을 멈추고 자신의 탑의 왕이 되겠다고 선언했지만, 탑을 계속 오르고자 했던 아를렌과 V는 이에 반발해 자하드에 맞서는 단체를 만들어[76] 자하드가 가진 135층으로 가는 열쇠를 빼앗기 위한 전쟁을 시작했고, 자하드 또한 분노하여 그들과 싸웠다.

하지만 시작 때만 해도 망설이던 10가주 전원이 어떤이유에서인지 일제히 자하드의 편을 드는 탓에 아를렌과 V는 결국 자하드와 10가주들과의 전투에서 패하여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만다. 이후 아를렌은 43층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V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이를 알게된 자하드는 직접 무리를 이끌고 43층[77]에 쳐들어가서 아를렌의 눈앞에서 아이를 죽여버렸던 것. 이때부터 미쳐버린 아를렌은 결국 탑 밖으로 나가 아이를 살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바깥의 신을 아이의 육신에 깃들이는 것'을 선택하기로 하고 이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되는게 현재의 쥬 비올레 그레이스 인 것.

요약하면 위대한 가문의 가주들과 동급의 위치에 서 있었던 비선별인원 출신의 하이 랭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육체와 탑 바깥 신의 힘이 깃든 아이 = '쥬 비올레 그레이스'란 존재였다.

작가성경을 모티브로 했다고 해 아마 스물다섯번째 밤예수 그리스도를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높을듯하다.

9.1. 극초반 시점의 기본 능력치 전반에 대한 의문점[편집]

이런 미친 혈통을 지녔음에도 비올레는 탑에 막 들어왔을 당시 타 비선별인원들과 달리 에 막 들어온 당시의 모든 기본 능력치가 "하이 랭커나 일반 랭커", 그리고 선별인원 자하드의 공주들과 10가문 혈통의 선별인원들은 고사하고, 일반적인 시험의 층 선별인원 따위들 보다도 약했었기에 이를 의문삼은 사람도 있었다.

다만, 비교대상이 된 이들 중 10가문의 자제들의 경우 내탑에 들어오기 전 당시부터 10가문 출신이라는 혈통적인 능력에도 불구하고 아예 몸을 내다버리는 수준의 무식할 정도로 엄격하고 혹독한 육체단련&신수제어술 수련과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다져진 반면...

비올레의 경우 10가주급의 부모에게서 받은 능력 + "바깥의 신"의 현신으로서 받은 재능으로 인한 잠재성만 따지면 하이랭커 중 최고수준인 자하드와 10가주 정돈 확실하게 초월할 수 있을 상황이지만 막 되살아났을 때부터 탑에 들어오기 전 당시만 해도 본인이 강해질 이유도 못 느낀데다 무엇보다 그 이전에 자신의 기본적인 역량을 단련시켜 줄 존재는 아예 없었을 뿐더러 탑에 오르기 전에는 라헬만 있으면 만족했기 때문에 강해지려는 이유가 없었던데다, 이에 강해지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 중요한 점은 방법도 몰랐다.[78] 그러므로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능력 전반 모두 일반인 수준으로 약한 것이 당연한 상황이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해리가 여러모로 잠재력이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호그와트에 들어가기 전에는 마법 자체를 몰랐던 것과 같은 상황인 셈.

즉, 만약 비올레가 부활 이후 그를 충분히 단련시켜 줄 랭커만 있었더라도 비올레의 기본 능력치는 탑에 갓 들어올 당시의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능력 전반 정도 만해도 적어도 10가문 직계 혈통의 선별인원들과 "평가문" 혈통의 선별인원 자하드의 공주들은 물론, "10가주와 탑의 주민 출신의 랭커 사이에서 태어난" 10가문 직계 혈통의 선별인원 자하드의 공주들 이상가는 수준까진 강해졌을 것이다

드디어 이 곳에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자하드관리자도 없는 곳.
그곳이 어디일지 알 수 없지만
내 고향과 같은 드넓은 하늘과 빛나는 별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상관없다.
하지만 이 곳을 떠나면서도 나의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죽은 내 아이에 대한 연민만은 놓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이 아이의 육신을 바깥의 신에게 바치기로.
언젠가 이 죽은 아이의 육신에 신의 힘이 깃들어 다시 태어날 것이다.
그 아이는 언젠가 이 탑의 문을 열고 다시 돌아올 것이다.
나의 연인에 대한 복수와 우리가 시작한 전쟁의 끝을 그 손으로 이뤄낼 것이다.
그릇된 권력을 깨부수고 탑에 진실을 가져올 것이다.
신의 사자붉은 가시를 그 아이의 손에 쥐여줄 것이고,
그 아인 붉은 가시로 탐욕스러운 왕의 목을 찌를 것이다.
그리고 그가 감춰둔 열쇠를 찾아내 문을 열어 탑의 모두를 더 위로 이끌 것이다.
- 아를렌이 탑을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기록


단 아를렌은 비올레의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하였고 비올레를 위해서이자 자신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엔류라는 외부적 존재를 끌어당기면서까지 밤이 강해질 수 있도록 이런저런 간섭을 해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까지 대비한 것은 만약 가시등을 얻어 완벽해지기 전에 '애매한 강함'으로 자하드의 눈에 들켰다간 큰일날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약해 오히려 평범하지 않아 눈에 띄지 않는 상태를 만든 것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작중의 가람도 말했듯이 '가람이 아는 진실의 일부'이니만큼 다른 밝혀지지 않은 비밀도 많은 상황. 이에 대해서는 추후 작품이 진행이 되야 알 수 있을것이다.

  • 왜 본인은 자신의 이름을 '스물다섯번째 밤'이라고 기억하고 있는가? 어떻게 그런 빛도 없는 동굴속에서 날짜를 알 수 있나 그리고 어떻게 라헬도 만나기 전에 숫자등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던 건가.

  • 예언의 아이라면 자하드가 적대해야 하는것이 맞는데, 탑에 오르기 이전에 비올레가 있던 곳에는 왜 자하드 왕가의 문양이 있었는가? 비올레가 탑에 오르기 전부터 10가주나 자하드는 그의 존재를 알고있었나?[79]

  • 비올레가 예언의 아이라면, 초반에 그에게 찾아온 라헬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녀와 아를렌 그레이스, 비올레의 관계는?

10. 히로인[편집]

비올레, 즉 밤이 신의 탑 작품 전체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상당한 호감을 사기 때문에 플래그 마스터 누가 밤의 옆자리를 차지할 히로인이냐? 라는 네이버 댓글란, 팬카페, 나무위키를 포함한 모든 신의 탑 팬덤에서 매우 뜨거운 주제이다. 정작 밤 자신은 아무 생각이 없다는 것이 함정. 그래도 '네이버 4대고자'에 들어가 있진 않다. 하도 반응이 없어서 본인이 이성관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게 아니냐하는 말도 나왔지만 엔도르시 자하드가 '우리 집안(자하드 왕가)은 연애금지거든.' 이라는 말을 듣고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집안이군요(...)'라고 말한 것을 보면 연애=좋은 것 이라는 인식정도는 있는 듯 하다.

10.1. 엔도르시 자하드[편집]

일명 밤도르시 커플. 엔돌밤 커플로도 불린다.1부 시험의 층 동기이자, 밤의 순수한 면에 감화되어 많은 영향을 받았다. 때문에 밤에 관해 애정을 보이면서도 본인의 공주병 때문에 츤츤거리며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사랑이라는 단어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였고[80], 밤을 향한 마음도 애정임이 확실하다.지금까지 직접적으로 이성에 대한 '사랑'에 관련해서 밤과 엮인 캐릭터는 엔도르시 자하드 1명 뿐이고, 떡밥도 많다. 아름답고 무섭지만 당당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자하드의 공주라는 캐릭터성 때문에 여캐들 중에서는 하 유리 자하드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

1부에서 차곡차곡 플래그를 쌓아놓은 커플링이다. 밤이 포인트를 써가면서 엔도르시와 친구가 된 시점[81]부터, 포지션 선별 시험에서도 라헬을 쫓아가려는 밤을 설득하다가 차이기도 한다 (정작 밤은 자기가 찬 걸 모를 것이다).

또한, 랭커인 퀀트 블릿츠가 역흐름제어를 바로 성공해내는 밤을 보고 '저 재능이 진짜라면 어차피 소년은 저들과 함께 할 수 없다 아무리 작다 해도 상어의 새끼가 정어리들과 함께 헤엄칠 수는 없을 테니.'라고 생각하고, 얼마 후에 나타난 엔도르시 자하드를 보며 '그러고 보니 한마리가 더 있었군.'이라고 생각한다. (엔도르시를 보며 상어새끼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작은 물고기가 더 있다고 생각한건지는 확실하진 않다. 하지만 문맥 흐름상 상어새끼가 1마리 더 남아있다고 생각한 게 맞을 가능성이 높다.) 최종시험을 앞두고선 밤에게 개인지도를 해줬다.

더불어 밤의 친구목록에 보면 원래 첫번째 목록에는 라헬이 적혀있었지만 이후 마지막으로 친구가 된 엔도르시가 마지먹은 싫다며 라헬과 자신의 위치를 바꿔 적었다. 이 시점에서 외로워하는 엔도르시 씨가 더이상 외롭지 않게 돼서 다행이에요. 라는 말에 첫 플래그가 꽃혔다. 최종시험에서는 밤에게 데이트 약속을 걸어놨음을 밝혔고, 밤이 죽은 걸로 발표되자 방에 틀어박혀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때 창밖을 바라보는 표정이 참 애잔할 정도다.

밤이 죽기 전에는 항상 밤과 함께 제일 앞줄에서 설명을 들었던 한편, 밤이 죽자 혼자 제일 뒤에서 외롭게 설명을 듣는다. 그리고 시험이 끝난 뒤에 모든 음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했을때 제일 먼저 고른 음식이 크림 스파게티다. 우연인지 아닌지 밤이 가장 잘하는 음식은 크림 스파게티. 치킨파이를 제일 좋아했던 아낙의 엄마는 자하드의 공주 자리에서 나와 치킨파이를 잘만드는 요리사와 결혼했었다. 이때 혹시 엔도르시가 히로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었는데 2부 공방전 마지막에 데이트를 하며 크림스파게티를 먹어 의혹은 확신에 가까워졌다.

2부의 E급 공방전 마지막에 자하드의 공주라는 자신의 위치에도 불구하고 아예 대놓고 밤을 자신의 남친으로 선포했다.거기에 1부 에필로그에서 라헬이 밤이 내민 손을 밀쳤던 것과 반대로 결말에서 밤에게 손을 내미는 것으로서 라헬과의 대비가 더욱 두드러지는 사람 중 하나. 공방전 에필로그에선 1부 종반부 때의 데이트 떡밥까지 회수하며 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확인, 강력한 히로인 후보로 올라섰다. 또한 여캐들 중 가장 분량이 많았고 볼에 키스를 하는 장면까지 나오며 히로인으로써의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네임 헌트 정거장에서도 다른 선별인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밤이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카이저 앞에서 선포했다. 그 후, 밤이 엔도르시를 위해 빼앗겼던 엔도르시의 이름을 되찾아 준다. 2부 229화에선 엔도르시가 죽음의 층에 볼일이 있어 쿤밤 팀에 당분간 동행하여 지옥열차에 탑승하게 되자 하 유리 자하드는 엔도르시가 지옥열차 네임헌트 정거장 에피소드 때처럼 사고치지 못하게 것을 막기 위해 그리고 밤에게 수작을 부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옵저버를 붙어서 감시하고 있다... 그러나, 지옥열차에 타기 직전, F.U.G의 슬레이어 카라카에 의해 라크 레크레이셔랑 연이화와 홍단화가 실종 된다. 동료들을 잃고 우울해하던 밤을 가장 직접적으로 격려해주고, 위로해준 사람도 엔도르시이다.

숨겨진 층 안에서는 엔도르시가 밤과 떨어졌지만, 같이 다니기 위해 스스로 찾아간다 (추락한다). 숨겨진 층 안에서 데이터 유한성과 만났을 때 거의 똑같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고, 선악과에서 탈출하는 동안의 캐미도 장난이 아니다. 그후 쿤 에드안과 하는 특별 수업에도 밤과 똑같이 이틀만에 자신에게 맞는 신수의 형태를 구현해 냈다.

그런데 이렇게 가능성을 잘 쌓아가던 와중에 네엄 헌트 정거장에서의 행적에는 민폐 논란이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반론할 여지도 어느 정도 있는 행적이라는 점이지만(엔도르시의 입장에선 자신의 목숨이 달린 일) 아래의 쟁쟁한 경쟁상대인 언니를 생각하면 나름 큰 실책이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한건 캐릭터 본인 항목 참조.

엔도르시와의 커플링의 가장 결정적인 장애는 하 유리 자하드와 마찬가지로 바로 그녀가 자하드의 공주라는 것. 이 팩트로부터 다양한 설과 논리가 파생되어 나온다. 허나 반대로 자하드의 공주라는 위치로 앞으로의 전개에서 엔도르시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엔도르시 자하드 항목 참조.

10.2. 하 유리 자하드[편집]

유리밤 또는 밤유리로 불린다.1층 에서 검은삼월을 빌려주었고, 한동안 뜸뜸 하다가 지옥열차를 타기위한 싸움에서 수 년만에 재회난다. 지옥열차 달러쇼에서 용해액에 녹여져 죽을뻔한 것을 살려준 후, 지옥열차에 같이타서 밤을 도와준다.

(1) 밤이 에서 처음으로 만난 탑의 주민이자 여성 캐릭터.
(2) 여왕형 츤데레인 엔도르시 자하드나 비솔직형 + 고압태도형 츤데레인 연 이화와는 달리 유리는 츤데레가 아닌 메가데레이다... 단 한번도 밤에 대한 애정을 부정한 적이 없다. 심지어 밤이 시험의 층인 2층에서 죽은 걸로 밝혀지자 그 후 6년동안 은밀하게 밤의 행방을 수소문하기까지 했다.
(3) 자하드의 공주 그것도 하 가문 혈통의 공주답게 랭커가 되기 전 시점의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조작능력을 포함한 신수능력 전반 모두 작중 히로인 후보들 중에서도 가장 강한 등장인물이다.
(4) 다른 사람들에게 깍듯이 '**씨'라고 부르는 밤이 유일무이하게 "유리 누나''라고 부르는 인물이다.[82]

또한 10가문 혈통의 자제답게 유리 자체로도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인 캐릭터인지라 커플링을 제외하고서도 유리의 팬심 자체가 엄청나게 큰 것도 한몫한다. 특히 1부 마지막 시험에서 포스있게 등장하여 엔도르시와 아낙을 위기에서 구하고, 밤에게 황소가 간 것을 알자 밤을 구하기 위해 2층의 잠어몰이 시험장 전체를 아예 들어내겠다는 선언을 하는데다가 이를 말리는 유한성에게 '끝나고 너도 죽여줄테니까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라.' 라며 경고를 날리는 모습까지... 이쯤되면 밤에게 눈이 돌아가도 제대로 돌아간 모습이다. 이 때의 포스가 워낙 강렬해서 유리의 팬이 급증했고, 이로 인해 밤-유리의 커플링이 많은 지지를 얻게 되었다.

여담으로 많은 유리올레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된 생일 축하 그림이라던지[83][84]본편에서의 출연이 잦지 않음에도 외부적인 요인으로도 지지를 많이 얻고 있는 커플링이다.

하지만 지옥열차 편 현시점에선 아직 C급 선별인원도 되지않은 밤(비올레)과 커플링으로 엮기엔 파워 밸런스가 심하게 안 맞는다. 그리고 연애금지인 자하드의 공주의 신분 역시 걸림돌. 그러나 작품의 중심적인 흐름에서 미루어 볼 때 밤은 어떤 입장에서건 자하드의 체제와 반목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하드의 공주라는 점은 근본적인 문제가 안 된다.[85]

또한 파워 밸런스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 편이지만, 작중에서는 새끼 상어가 언제까지나 정어리 떼와 같이 헤엄칠 수는 없다는 발언 등으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밤의 초월적인 성장속도 때문에 현재 주변에 있는 인물들이 쫓아오지 못 할 것이라는 떡밥을 은근히 자주 던지고 있기 때문에, 작품이 후반에 접어들면 오히려 입장이 반전될 수도 있다. 그리고 숨겨진 층 편에서 밤이 가시의 각성과 레볼루션을 완료함으로서 사실상 일반 랭커 중에서도 상위 수준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였기에 현재 점점 유리와의 파워 밸런스가 맞아가기 시작한다.

밤이 보여주는 재능과 복선에서 유추해봐도, 그리고 작품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라도[86] 밤은 일반적인 랭커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짧은 시간 안에 하이랭커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반면 현재까지 밤과 함께해온 선별인원들의 수준은 아낙이나 아게로, 엔도르시 수준에서 상한선을 찍는다.

헌데 레로-로의 감상에 의하면 아낙 정도 재능은 유리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수준이고, 즉 밤이 우렉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속도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탑을 오른다면, 현재 밤의 주변에 있는 인물들이 같은 속도로 밤을 따라간다는건 별개의 설정이 붙지 않는 한 명백한 설정붕괴가 된다. 이렇게 되면 밤과 함께 행동할 수 있는 히로인 후보는 역으로 원래부터 하이랭커이던 유리밖에 남지 않게 된다. 허나 아직까지는 가람이 엔도르시에게 밤을 좋아하냐고 묻는 장면에서 질투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 등,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람 자하드가 한 말론, 밤을 '탑을 바꿀 사람'으로서 좋아하는지 이성적, 즉 남자로써 좋아하는지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원래는 엔도르시에게 한 말이지만, 애초에 엔도르시는 밤을 딱히 탑을 바꿀 수 있어서 좋아하는 걸로 보이진 않는다. 오히려 유리는 위에서도 언급했듯 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임과 동시에, 탑을 바꾸기 위해 십삼월을 모으려 하는 등 탑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10.3. 연 이화[편집]

연올레/밤이화 커플. 위의 엔도르시가 1부에서부터 플래그를 쌓았다면 이 커플링은 2부에서부터 엮이기 시작했다. 20층의 '믿을 수 없는 방' 시험 이후부터 E급 공방전 시작 전까진 쭈욱 같은 팀원으로 지내왔고, 처음 만났을 당시엔 연 가문의 자제와 FUG슬레이어 후보라는 서로의 위치 때문에 이화 쪽이 일방적으로 비올레를 꺼리거나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비올레의 진실한 모습과 순수함을 알게되면서 처음의 FUG라는 편견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

믿을 수 없는 방 시험에서 손가락 맛을 쬐끔만 보고(...) 시험이 끝나 같은 팀이 된 후, 줄곧 스스로 '비올레의 감시역'을 자청하며 팀에 남았다. 하지만 실상은 비올레의 정지시키기 기술이 있어야 자신의 치부[87]를 감출 수 있기 때문에 팀을 나가지 않았던 것. 이러한 심정이 변화하게 된 것은 혼 아크랩터의 격려와, '지게나의 꽃' 사건을 통한 정신적 각성 덕분이었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 비올레를 안좋게 보던 시각은 많이 사그러지고[88] 그를 진정한 동료로서 인정하게 된다.

아를렌의 손이 폭파된 직후, 비올레의 포켓 반응을 보며 눈물을 글썽이며 걱정하는 모습에서 이러한 면모가 드러난다. 하지만 이후부터 E급 공방전이 진행되도록 커플링 진도는 나가질 못했는데 그러나 베타와의 대결에선 자그마치 "비올레의 마누라"라고 언급당하기도 했다. 성장형 토너먼트에서 비올레가 소환되고, 옛 동료들을 만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짠한 표정을 지었고 비올레가 자신이 있는 쪽으로 돌아보자 얼굴을 붉히면서 고갤 숙이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때 비올레의 웃는 모습을 보며 그를 동료 이상으로 자각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이후 공방전 결승전 이후, 인질을 찾지 못하고 비올레는 용해액에 녹여져 죽을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하게 되자 그가 웃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없게 되는 건 싫다고 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연애 플래그 확정.

2부 178화에서는 이화가 폭주하고, 밤이 걱정하던 상황이었는데, 이화의 폭주가 멈추면서 떨어지자 밤이 그 아래로 가서 이화를 공주님 안기로 받았다.(!)[89] 확실히 지금으로서는 엔도르시와 더불어 가장 강력한 히로인 후보. 사실 전개가 제일 순정만화스럽다. 처음에 여자가 남자에 대해 비호감 ->남자의 사정늘 알게됨-> 이해하고 좋아하게 됨, 여자를 구해줌.

E급 공방전 에필로그에서 엔도르시 자하드쥬 비올레 그레이스와 데이트를 하는것을 스토킹하는 역할로 나오면서 꽤나 안습한 신세로 전락... 하지만 이미 D급 선별인원 자격을 얻었기 때문에 다시 윗층으로 떠나야하는 엔도르시와는 달리, 이화 본인은 비올레와 같은 탕수육 팀의 멤버로서 지금부터 다시금 함께 탑을 올라갈 예정인지라 반등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한다. 엔도르시가 비올레를 노리고 있음을 명확하게 알게 된 이상, 이화 역시 이전에 비해 좀 더 적극적인 태도로 변할 수도 있으니 좀 더 지켜보자. 그러나 별 건 없었다.

유리밤이나 밤도르시에 비해 인기가 적은 커플이지만[90], 이화가 2부 등장인물인 만큼 1부 등장인물들 분량이 종범 됐을 때 떡밥을 많이 쌓았다. 특히 이화에게 가장 유리한 점은 히로인으로 유력한 자하드의 공주라는 점.[91] 이화는 위대한 10가문 출신이긴 하나, 10가문은 연애 금지가 아니라 밤과 연애가 가능한 위치에 서 있다....

그리고 네임 헌트 정거장, 보다 정확히는 2부 225화에서 보여준 행적으로 인해 연올레 지지율이 상당히 높아지게 되었다.

10.4. 그 외[편집]

해당 항목을 직접 참고할 것. 히로인 여부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부터가 치명적인 스포일러다. 뭐, 아직까지는 이분이 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작가가 직접 히로인은 아니고 여주인공이라고 했으나... 히로인의 의미가 단지 하나가 아니기도 한데, 예를 들어 해리포터 시리즈로 보자면 주인공의 연인으로써의 히로인가장 활약상이 많은 여성 캐릭터로써 히로인으로 꼭 주인공의 연인이 히로인일 필요가 없다. 흔히 보통 가장 분량 많고 활약 많은 여캐가 주인공과 맺어지기 때문에 히로인의 의미가 굳혀진것일 뿐, 위의 경우도 있다는 셈. 심지어 신의 탑엔 밤과 엮이는 여캐는 많은데 콕 찝어 주인공의 파트너라고 칭할만한 여캐가 없다(...). 작가가 말한 즉 여주인공이 비중이 많으면서 주인공과 맺어지는 여캐일수도 있다(!).

그러나 2부 244화에서 밤이 라헬의 의도를 어렴풋이 파악하고, 라헬으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을 선언했으나, 죽음의 층에서의 애매한 태도로 인해 집착을 완전히 저버리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사족으로, 밤은 라헬에 대한 순애와 집착을 오가는 행동 양상으로, 나무위키 메가데레항목과 얀데레(소프트)항목에 같이 분류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을 참조. 그런데 311화에서 라헬 때문에 쿤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라헬에게 복수를 해주려고 결심했다.

  • 화련: 팬덤사이에서는 대체로 련밤/밤련커플 이라 불리며, 이쪽을 지지하는건, 서로에 대한 꿍꿍이나 적의는 둘째치고 일단 선남선녀 커플이라는 점이 주 요인이다... 화련에 대해 밝혀진 바가 너무 적어 그 자체로도 떡밥을 많이 갖고 있어서 그녀를 히로인 후보로 볼 수 있을지 없을지 현재까지로선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92] 하지만 원체 이 둘이 작화보정도 많이 받고, 미소년/미소녀[93]이다보니 비주얼로만 따지면 그야말로 주인공 커플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1부 마지막 장면에서 밤과 함께 있던 인물이라는 것도 히로인 떡밥이라 볼 수 있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두사람 사이에 감정관련 떡밥이 없다시피 한데, 그나마 하나 찾으려면 화련이 FUG 모두의 신인 밤을 나의 신, 나만의 신이라 하는 점.그리고 최근 광고에서

  • 검은 삼월: 4화에서 라헬을 만나고 싶다는 밤의 간절한 소망이 원래 주인인 유리 자하드조차 불가능했던 시동을 성공하게 만들어 주었다. 검은 삼월의 말에 따르면 얼굴이 자기 스타일이라는 듯 여자는 꺼졋 이 남자는 내 남자 더불어 이 문서의 가장 위에 있는 일러스트 또한 검은 삼월과 밤의 커플이다. 가문을 뛰어넘어 이제는 무기와 사랑플래그를..

11. 인기[편집]

쿤 아게로 아그니스, 하 유리 자하드와 함께 신의 탑 등장인물들 중 인기순위 top 3 이내에 들 정도의 인기 캐릭터.[96]

비올레 본인이 기본적으로 엄청난 미소년인데다 특유의 올곧은 성격 탓에[97] 남녀 모두에게 마성의 남자로서 대부분의 주변 인물들의 호감을 얻는다. 작중 대부분의 주요 인물들과 조직들이 밤의 전투력 뿐만이 아니라 비올레 자체에게 매료된지 오래이다.

실제로도 다른 인물들에겐 늘 냉혹하거나 까칠한 인물들(ex: 엔도르시 자하드, 쿤 아게로 아그니스, 하진성, 하 유리 자하드 등등)도 유달리 밤에게 만큼은 약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작중 여자들의 반응은 또 다른 비선별인원우렉 마지노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천지차이. 우렉에겐 각각 "멍청이", "같이 살기엔 최악의 남자", "무식한 남자", "바보", "Fuck", "꺼져, X같이 생겨가지고..." 등 인간이 할 수 있는 온갖 종류의 매도를 신나게 쏟아내는 하 유리 자하드가람 자하드가 비올레를 보고 "완전 잘생겼어!!!", "꽤 귀엽게 생겼는걸?" 등의 말을 하며 첫 만남부터 매우 큰 호감을 가진 것만 보면 그 인기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알 수 있다.

참고로 이는 머리가 짧아져 비쥬얼과 포스가 E급 공방전 에피소드 시점에 비해 눈에 띄게 너프되어 있는 상태에서의 인기이다. 머리가 짧아진 시점의 인기만 해도 이 정도의 인기인데 비올레의 장발이 다시 원상복귀가 되면 인기가 더 솟을 것이다.

작중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인기가 단연 NO.1이다. 어리고 귀여운 잘생긴 외모와 때 묻지 않은 선량한 성격, 기구한 인생사 등으로 여성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지만 비올레 이후의 1부 때 이상가는 미모와 장발에서 오는 신비로움, 강함, 특유의 과묵하고 냉철한 성격과 압도적인 카리스마&어둡고 시크한 분위기 등으로 남자들에게도 역시 인기가 최고 수준이다.

독자들의 지지도 역시 작중의 등장인물들 중 단연 최상급으로 작품 진행 극초반 ~ 크라운 게임까지는 "명색이 주인공이면서 하는거 없음", "외모빨", "라헬 스토커" 등으로 조금 까였지만[98] 포지션 시험 때부터 드러난 초 순수한 면모와 캐릭터성에 팬들이 증식하기 시작했고 술래잡기 편에서 보여준 비선별인원 특유의 엄청난 재능으로 인기도가 폭풍같이 올랐으며 유한성에게 탑에 정상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을 때와 황소를 해치웠을 때는 그야말로 오오 밤느님 오오.

특히 2부 극초반 당시에는 인기의 최전성기를 찍었었으며, 그야말로 "신앙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레벨이었다.

어느정도냐면 신의 탑의 팬들 대부분이 2부 초반에 "다른 E급 선별인원들 다 필요없고 비올레가 갑" 수준이었으며, 헤어스타일이 무릎까지 닿을 정도의 긴 장발로 바뀌었을 당시엔 비올레 본인의 그 어지간한 여캐들보다 예쁘게 생긴 미모가 더더욱 빛이 나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과묵하고 시크해 성격과 언동 + 1부 때보다 똑똑해진 머리 + 늘어난 말빨 + 1부 당시엔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던 어두운 분위기와 냉철한 카리스마, 간지, 그리고 개그로 망가지는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는 진지 캐릭터 속성 등 인기 캐릭터의 요소를 고루 갖춘 덕에 안 그래도 엄청나게 높았던 그 인기가 더더욱 높아졌다.

다만 몇몇 신의 탑 커뮤니티에서는 하렘 마스터, 밤레기, 화가 납니밤[99] 등등 온갖 별명으로 까인다.

최악의 범죄 조직FUG슬레이어 후보인 것을 밝혔을 때도 팬들의 무한 쉴드는 변하지 않았으며 1부의 반전 후론 어김없이 댓글란을 차지하는 라헬 드립이 난무하기도 했다. 랍데블이 죽은 척 위장했을 때 결투 떡밥을 흘린 비올레가 가장 유력한 후보였으나 일부 팬들은 나이스샷을 외쳐댔다. 랍데블이 하츠를 죽였다는 설까지 만들어내기도. 일부 초딩팬들의 짓일 뿐이니 무시하고 넘어가자.

이런 비올레의 엄청난 인기 덕에 2부에서 추가된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자왕난은 결국 페이크 주인공화 했다.[100] 왕난 본인의 소원과 인격이 밝혀지기 전까진 신의 탑 2부는 전개가 어떻게 되든 다른 캐릭터가 뭘 하든 "비올레와 쩌리들" 취급을 받았고, 이게 너무 심해지자 작가는 신의 탑은 그런 만화가 아니라는 말을 블로그에 했다.

FUG의 협박 때문에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슬레이어 후보가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의 인기도는 그야말로 풍악을 울렸다. 위키에서도 밤만 유독 애정이 넘친다.

1부와 2부의 캐릭터성이 극명하게 갈리는 캐릭터이자 1부 때와 2부 때의 인상이 서로 상당히 다른 캐릭터이기도 하며, 밤이 연하기믹, 귀여운 인상, 라헬에 대한 일편단심이나 순수함으로 인기를 끌었다면, 비올레는 독고다이, 다크 히어로 속성, 장발로 바뀌어지면서 비밀스러우면서 1부 때와는 완전히 딴사람같아 보일 정도로 성숙해진 외모와 어둡고 시크한 분위기, 암울한 운명, 과묵하고 냉철하고 신중한 성격과 언동, 특유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간지 등이 붙으면서 인기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공방전 극후반 부에 머리를 자르면서 1부 때의 단발로 돌아가는 것에 이어, 성격 역시 1부 때에 가깝게 되돌아가면서 진지캐 속성이 사라지고, 비올레 특유의 어둡고 시크한 분위기와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인기의 최전성기인 자하드의 왕자&오른팔의 악마 에피소드에 비해 대다수 사라지면서 인기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거기다 '지옥열차 에피소드'에 들어간 이후엔 모든 기본 능력치엔도르시 자하드쿤 란을 포함한 E급 TOP 5를 현격하게 상회할 정도로 강한 악역 선별인원들(ex: 호아퀸, 로 포 비아 시랼&리랼 자하드, 로 포 비아 엘레인)이 등장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대놓고 보이는 등 자하드의 왕자 ~ 오른팔의 악마 에피소드 당시에 보여줬던 포스와 화려한 활약상을 별로 보이지 못하고 있는 탓에 결국 2015년에 실시된 인기투표에서는 쿤 아게로 아그니스에게 1위를 빼앗겨 2위로 떨어져 버리고 만다.

이러한 이유 탓인지 비올레로서의 모습을 좋아하는 올레 팬들은 아예 밤 ≠ 비올레로 보기도 하고, "밤은 별로지만 비올레는 좋다." 고 하는 것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101]

단발일 때에 진지함에서 비롯되는 간지와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비중이 적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물론 밤이 점점 성장하면서 단발일 때도 충분한 간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숨겨진 층에서 누군가의 데이터와 싸울 때 레볼루션 완성에 가까워졌을 때를 보면 알 수 있다.

결국에는 단발이든 장발이든, 순수하든 진지하든 이 모든 것은 개개인의 취향 차이이기 때문에 굳이 쓸데없는 논쟁을 벌일 필요는 없다. 그리고 밤이 이런 양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두 부류의 독자층을 모두 사로잡은 요소이기 때문에 밤이라는 캐릭터로서는 긍정적인 면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현실 인기와 주변 인물이 밤에 대해 가지고 있는 호감도, 특유의 분위기와 사정, 어리고 귀여운 인상의 예쁜 외모 덕에 2차 창작이 엄청나게 흥한다. 커플링으로도 엄청 엮이는 데, 주 대상은 앞에 주로 히로인 후보로 언급된 엔도르시 자하드, 연 이화, 화련, 하 유리 자하드 등이 있다. 결국 히로인 논란도 이런 밤의 미친듯한 인기로 더더욱 점화된 감이 있다. BL로는 쿤이랑 매우 자주 엮이며 비올레 때의 장발 외모덕에 아예 ts되어 엮이는 창작물도 흥한다.

11.1. 라헬에 대한 어중간하고 애매한 태도에 대한 비판[편집]

"지옥열차 - 죽음의 층 에피소드"에서 비올레의 라헬에 대한 어중간하고 애매하며 모순스럽기 그지없는 태도 때문에 그의 강단없고 우유부단한 태도에 진절머리가 난 독자들은 물론 심지어는 비올레 팬들 마저 "고구마" 라고 부르면서 까댈 정도로 평가가 낮아져 가고 있다."

일단 밤이 라헬을 포기하는 것 자체는 개연성이 충분하다. 트레인 시티에선 집착을 놓지 못했지만, 그날 이후 화련으로부터 라헬에 대한 집착 때문에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비꼼을 듣고 반성했으며, 하 유리 자하드 또한 라헬 외에 탑을 오르는 이유가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했다.

밤이 까이는건 말 그대로 E급 공방전이 끝난 이후부터 1부 시점의 성격에 가까운 성격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과 라헬에 대한 어중간하고 애매한 태도, 그리고 라헬에 관련된 일이면 현실파악 못하고 상황파악 못하며 사리분별 못하는 멍청한 호구가 되버리는 점 때문이다.

라헬에게 자하드를 죽이고 탑의 135층을 개방하겠다 선언하고 그걸 방해하는 자는 자하드 왕가도 10가문도 FUG도 모두 다 내적이라고 말하는 등, 내 어머니가 누군지 알게 되었으니 이제 너 따위에겐 볼일 없다는 투로 말하며' 라헬을 적으로 인식하면서, 라헬을 버리는 듯한 언동을 보일 때는 언제고...

정작 그랑 드자에게 시험을 받을 때, 드자는 라헬의 본성을 간파하고는 시험을 볼 수 없게 하려고 했지만, 밤은 라헬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죽음의 층을 클리어 했을 때 포 비더 구스트앙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 하자마자 가장 먼저 라헬을 떠올리고 해독해 달라 요청하는 등 비현실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라헬이 깬 이후로도 라헬의 몸 상태를 걱정했고, 또 숨겨진 층에서 구스트앙이 의뢰한 물건을 먼저 찾는 쪽이 가시를 갖기로 하자 해서 라헬이 기회를 주는 이유를 묻자 우리가 적이기 때문이라는 현실감각 없고 말도 안되는 동문서답식 논리를 펼친다... 제대로 선을 긋지 못하고 이도 저도 아닌 태도를 취하기에 까일 수밖에 없는 것.

실제로 엔도르시는 밤의 이러한 행동에 "그걸 왜 같이 데려가는데?! 또 뒤통수 맞고 싶어서?!"라며 답답함과 짜증을 격하게 내더니 밤에게 "너 대체 그년을 언제까지 감싸고 돌 셈이야?!!" 라고 따지기까지 한다.

밤은 아마 라헬을 선의의 경쟁자로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자의 내기에 라헬도 기회를 가져야 한단 발언과 구스트앙의 의뢰로 가시를 가질 기회를 주는 것은 이런 의미인 것. 어떻게 보면 집착을 완전히 떨처내진 못한 셈이다.

하지만 312화에서 밤은 자신의 이런 생각으로 인해 쿤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판단을 후회한다. 그리고 라헬에게 '너와 나의 모든 것을 끝내자'라고 선언하며 대결에 들어간다. 여러모로 라헬에 대한 밤의 생각이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12. 기타[편집]

여담으로 밤은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타입"이라는 듯. 1부에서도 화련의 금속봉을 머리에 정통으로 맞아 매우 심각한 부상을 입어 머리 치료를 위해 머리카락을 많이 깎았을 때 몇 주 지나지 않아서 다시 원상복구되는 정도로 타 캐릭터들에 비해서 머리카락이 정말로 빨리 자란다. 6년 사이에 무릎까지 닿을 정도의 장발이 되거나, E급 공방전 에필로그에서 다시 배리숏까지 머리를 짤랐는데도 1년 후에는 또 1부 시절로 회복되는걸 보면 모발 성장이 빠른 편 맞다.

참고로 머리모양을 볼 때 완전 직모는 아니고, 약간 웨이브진 머리일지도(반곱슬?).[102]

덧붙여 비올레의 코디는 모두 하진성의 작품이라고 하며 진성이 매 시즌마다 비올레에게 다량의 옷을 보내오고 있어서 비올레가 많이 곤란해하고 있다고 한다. 이 설정을 반영한 건지 하진성과 스타일은 유사하다. 주로 셔츠를 보내는 듯.

가장 잘 만드는 요리는 크림 스파게티 라는 듯.[103]

28층 시험 이후 불량식품에 빠져있는 듯. 비올레의 불량 식품 구입이 늘어나기 시작하자 여 고생이 건강에 안 좋다고 압수하는 바람에 숨겨놓고 먹는다고 한다.실제 본편에 표현된 28층 시험을 잘 보면 비올레가 부상으로 나온 쫀득이를 구석에서 먹으며 맛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깨알같이 등장한다.

작가의 채팅에 의하면 밤은 앞으로 수많은 미모의 여성들을 많이 울릴 것이라고 한다. 물론 100% 믿지는 말자.
또한 팀원들에게 위해가 가해질것을 알면서도 적을 구하는 등, 극한의 선을 추구하는 이상적인 캐릭터처럼 그려지고 있어 너무 평면적이라는 평도 나오고있다. 물론 신의 탑 세계관, 그리고 무대가 되는 이라는 공간 자체가 배신과 속임수와 이기주의가 판치는 막장성을 함유하고 있기에 이런 극단적인 선을 추구하는 캐릭터가 더 의미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여담이지만 밤 파티는 재력이 엄청나다. FUG와 하진성에게 어마어마한 재정적 지원을 받는 밤[104], 10가문의 자제이자 가주의 창고를 턴(...) 쿤 등이 있기 때문에 항상 궁핍한 누구마냥 돈이 부족하다는 묘사는 전혀 없다.

2018년 5월 26일 세븐나이츠와의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중 한 명으로 세븐나이츠 세계에 참전했다. 밤(세븐나이츠), 각성은 밤(세븐나이츠)/각성 참조.

[1] 밤과 그 친구들이 어떤 관계인지 정확하게 짚은 대사다.[2] 아를렌의 손 에피소드에서 등대지기 포지션을 겟, 진정한 낚시꾼이라고 불린 것 까지 봐서는 비공식적으로는 대략적인 모든 포지션을 담당할 수 있다. 참고로 저 낚시꾼은 기존 포지션을 칭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능력자를 말한다.[3] 스물다섯번째 날의 밤이란 뜻으로 번역됐다.[4] 2부 240화에 나온 내용을 따르면, 어떻게 보면은 밤은 선별인원이면서도 비선별인원에 해당되는 가장 특이한 사례에 해당되는 인물인데, 펜타미넘, 엔류, 우렉 마지노, 자하드와 같은 비선별인원들은 확실히 탑 바깥에서 왔고, 태어난 고향 또한 탑 바깥이었겠지만, 밤은 비선별인원임에도, 그가 태어난 곳이 탑 안(43층)이었으니 사실상 비선별인원이 아닌 헤돈이 선별한 선별인원에 해당되는 인물이자 탑 안의 인물이었을 테고, 태어나자마자 죽었던 이가 바깥의 신에 의하여 다시 되살아나는 것과 동시에 다시 탑에 들어오게 되었으니 비선별인원이라고도 할 수가 있겠다.[5] 몸이 말라서인지 중성적인 체형인데다, 심지어 2부에서는 머리를 길러 얼굴을 반 이상 가렸기 때문인지 20층의 시험 감독관인 뮬 러브에게 여자로 오인 받아 여성인 연 이화와 같은 숙소에 배정받기도 하였다.[스포일러] 숨겨진 층에서 밤의 숙적으로 나온 비올레는 반말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유한성의 데이터에게 반말로 화를 내기도 했다.[7] 10가문의 가주는 ~님으로 부른다. 하지만 쿤 에드안의 데이터는 나중에 ~씨로 불렀다.[8] 유리 '누나'로 부른다.[9] 이 호칭때문에 유리와 밤의 커플지지도가 굉장히 높다.[10] 이 뒤끝이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데, 작가의 채팅방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1부 초반에 모든 선별인원들에게 말을 거는 시도를 할때 유일하게 말을 걸지 않은 대상이 자신에게서 검은 삼월을 빼앗은 아낙 자하드 2세라헬에게 위해를 가한 화련이라고 한다.[11]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 '죽음의 층' 편에서의 포 비더 구스트앙과의 대답이다. 구스트앙에게 죽음의 층에 걸린 주술을 풀어 죽음의 층 사람들이 바깥으로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하지만, 도리어 구스트앙은 일전의 헬 조와 그랑 가문의 막내의 선거 사례를 들며 이곳 주민들은 죽음이 두려워 죽음의 층을 나가려는 헬 조 대신 그랑 가문의 막내에게 표를 던졌다며, 밤의 이런 부탁을 "쓸데 없는 참견"이라고 일축시킨다. 밤의 가치관은 선하다라고 볼 수 있을지라도, 그것이 모두에게 좋은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준 대화라고 할 수 있다[12] 지옥열차 에피, 특히 죽음의 층 에피 참고[원문] "이건 다 네가 라헬을 쫓아가다 생겨버린 일이잖아. 네 욕심으로 라헬을 쫓다가 동료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고, 애써 빠져나온 FUG에도 다시 붙잡힐 형국이지. 넌 네가 남들과는 다른 목적으로 탑을 오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주변을 둘러보지 못하고 허황된 곳만 쳐다보고 있는 건 바로 너야. 이제 조금 더 네 주변의 사람들을 둘러볼 때라고 생각하지 않아? 다른 무엇도 아닌, 네 주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이 있다면 말이야."[14] 2부 초반부의 '믿을 수 없는 방' 에피소드에서.[15] 지옥열차 에피에서 하유라와 처음 만났을 때, 그녀에게 한 방 먹인 밤을 보고 유라는 "두뇌담당(=쿤)은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라고 말한다.[16] 단 이때 딱 3명에게는 이런 시도를 하지 않았는데, 말걸고 싶지만 상황상 할수 없는 라헬과 자신으로부터 검은 삼월을 빼앗은 아낙 자하드 2세, 그리고 라헬에게 위해를 가한 화련에게는 시도하지 않았다.[17] 라헬과 자신의 친구들의 안전.[18] 신의 탑 공식 영어판.[19] 일본어판 한정.[20] 이 이름은 여러모로 영어 표기가 논란이 많았는데, 원래 작가가 생각한 스펠링은 "Je Violet Grace"였는데, 이걸 불어로 그대로 읽으면 '쥬 비올레 그라스'정도가 되지만, 동사가 없어서 완전한 문장이 아니다. 굳이 해석하면 '나는 보랏빛 은총' 정도가 된다. 의도는 알수 없지만, Violet는 불어식으로, Grace는 영어식으로 읽어서 국적 불명의 이름이 된 것,[스포일러2] 이후에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아버지인 V의 이름(이 쪽은 추정)과 어머니인 아를렌 그레이스의 이름에서 각각, 비올레와 그레이스를 따온 것이라고 밝혀진 점을 보면, 두 사람의 이름을 V는 불어식으로, 아를렌 그레이스는 영어식으로 읽었다면 앞 뒤가 맞는다. 각각 다른 언어식으로 읽는 두 사람에게서 이름을 따왔으니 국적 불명의 이름이 나오는게 당연한 것.[22] 장발로 기른 이유는 얼굴을 아는 사람들에게 신분을 감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머리를 길렀을 가능성이 있다.[23] 보통 와타시는 여성용 1인칭이지만 남성도 예의를 차리거나 윗사람을 대할때 또는 업무로 면담을 나눌때와 같은 무뚝뚝한/사적감정을 개입시킬수 없는 상황에서는 주로 와타시를 사용한다. 심지어 일본에서 면접시험을 볼때 "1인칭은 와타시를 권장합니다." 라고 나올 정도.[24] 서로 대치되지만 공존하고 있다는 의미인 듯 하다.[25] 탑의 현실에 절망한 비올레가 쿤 아게로 아그니스 마냥 탑의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대사다.[26] 왜 밤이 뜬금없이 강해지고 싶다고 말하냐는 독자들도 있지만 이 말은 라헬에게 배신당하고 친구들과 헤어지게 된 이유가 바로 자신이 약해빠졌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다.[27] FUG에서의 자신이 갖는 위치에 대한 그의 시각이 여실히 드러난다.[28] 비올레가 정신적으로도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다. 과거에 싸우기를 싫어하고 모든 걸 평화적으로 해결하면서 소중한 걸 지키려다가 그것이 불가능이란걸 알고 절망했지만, 현재의 비올레는 더 이상 싸우는걸 주저하지 않고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면 살인이든 뭐든지 할수 있게 성장했다는 것.[29] 화련에게 라헬만 관련됐다 하면 앞뒤 가리지 않는 태도'''를 비난받은 후 한 생각. 오직 라헬에게만 집착해서 주위의 친구들과 동료들을 위험에 빠지게 한 경솔함에 대한 밤의 깊은 자책과 자기혐오가 나타나 있다. 하지만 화련의 저 비난이 계기가 되어 밤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비로소 라헬에 대한 미련과 집착에서 한결 벗어나게 된다.[30] 어지간히 빡쳤는지, 오래 전부터 함께 지내던 라헬, 밤을 자신의 팀으로 끌어들였던 시아시아 이후에 처음으로 반말을 쓴다.[미리보기판] - 그 누군가들은 권력과 결탁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선별인원들을 괴롭히고 그 댓가로 이 작은 정거장에서 자기들끼리 으스대며 살고 있던 자들입니다. 마치 이 세상의 황제인 척, 지배자인 척- 자신들이 우물 안 개구리들인줄 모르고 잘난 척 해대고 있는 멍청이들.[32] 다른 이들의 위에 서서 그들을 바꾸려고 한 자하드와는 정반대되는, 동료들과 더불어 강해지고 그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는 밤의 성향을 알 수 있는 대사다.[33] 순수 힘이나 재능으로는 랭커 클래스를 능가하지만 탑에서 몇백년 몇천년 살아온 랭커들의 전투센스나 경험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이긴다고 장담하기는 힘들다. 그들은 탑의 정상까지 서본 괴물들이라는 것을 잊지말자.[34] 베타와 리플레조라는 예외를 제외하면, E급 선별인원 중 방을 5개 이상 생성할 수 있는 캐릭터는 없다.[35] 물론 1부 때 보다는 확실히 강해졌긴 하지만, 비올레 본인이 아직 악마의 힘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상태인 탓에 평가문 혈통의 자하드의 공주엔도르시 자하드는 고사하고, 쿤 아게로 아그니스쿤 란을 포함한 위대한 10가문 직계 혈통의 E급 선별인원들에 비견될 정도의 수준까지는 아직 다다르지 못했다.[36] 단 이 반지의 효력은 일정 레벨 이상의 선별인원들과 랭커들에게는 일체 통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37] 단 이건 베타가 다른 살아있는 시동무기들과는 다르게 공방에서 비올레와 강 호량, 베니아미노 카사노와는 별개의 실험을 받은 탓도 크다. 베타의 악마의 능력은 그냥 단순히 신체능력 전반을 강화하는 능력을 가진 타 악마들과 다르게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주었고, 악마를 서로 반반씩 가지고 있거나 전체 중 극일부만 가지고 있는 탓에 특정 육체 스펙 강화를 부분적으로 밖에 못하는 다른 살아있는 시동무기들과는 다르게 베타는 각각 불안정한 상태이긴 하지만 "여러개의 악마"를 가지고 있는 덕분에 여러가지의 신체능력 전반을 자유자재로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38] 다만 작가가 직접 리플레조는 뻥쟁이라고 인증한 걸 보면, 리플레조의 언급 만큼이나 강하지 않을 여지가 있다.[39] 그 증거로 작중에서 베타 본인이 "설령 자신의 컨디션이 최상의 상태였다 하더라도 가시의 힘을 시동한 상태의 비올레를 이기지 못한다."고 깔끔하게 인정하였다.[40] 지옥열차 티켓터들 중에서도 최상위 레벨의 티켓터인 다니엘 헤치드를 한방에 관광 보내버릴 정도로 무지막지하다.[41] 즉 가시가 귀속된 그 순간부터 밤 본인의 유일무이한 약점인 신수능력 전반에 비해 현격하게 미치지 못할 정도로 약한 기본 신체능력 전반이 조금씩 극복되어가기 시작했다는 뜻이다.[42] 참고로 문타리는 그 쿤 란(뢰단을 복용하지 않은 통상상태 기준)조차도 "가볍게 갖고 놀며 압도할 정도(!!)"의 강자이며, 사치는 '로 포 비아 가문' 출신의 쌍둥이 자하드의 공주리랼&시랼 자하드 자매, 카이저와 함께 D급 선별인원 최강자 3인방인 "3강" 중 한명, 그리고 보로, 아카 윌리암스, 다니엘 헤치드 역시 저 4명 보단 약하지만, 그래도 모든 D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최소 D급 최상위권 이내에는 충분히 드는 강자들이다.[43] 다만 이때 란은 뢰단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이긴 했다[44] 물론 어디까지나 지옥열차 티켓터들 중에서 중하위 레벨이라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문타리의 종합적인 기초 능력치는 적어도 D급 선별인원 중상위 클래스에는 충분히 들 정도로 강하다.[45] 비유하자면 노블레스의 프랑켄슈타인(...)[46] 참고로 부엘사르는 D급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중상위 클래스의 강자인 문타리를 단숨에 반토막내어 끔살시킬 정도의 괴물이다.[47] 물론 그렇다고 이 시점의 밤과 "거의 완전체"가 된 상태의 호아퀸의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능력 전반이 호아퀸의 "완전체"슬레이어 No.10 화이트와 필적할 정도로 강하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비센테, 애나, 다비드를 흡수하여 거의 완전체가 된 상태의 호아퀸이나 이 시점의 밤의 기초 능력치는 기초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능력 전반 모두 하이 랭커나 슬레이어 급은 커녕 일반 랭커의 레벨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작가가 후기에 직접 인증했다. [48] 거기다 작가 블로그의 2부 209화 후기에서 "밤은 가시가 몸에 깃든 이후엔 접근전과 원거리전을 5:5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가시가 몸에 깃든 이후엔 모든 신체능력이 끊임없이 계속 강화되어가기 시작했다..."고 인증함으로서... 순수한 신체능력만으로''' 유칸을 후려쳐 날려버렸다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스포일러3] 비올레의 육체의 내구력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비올레의 부모가 자하드의 동료 12명 중에서 10가주들을 제외한 2인이여서 그렇다. 10가주와 동등한 비선별인원 하이 랭커 2명의 사이에서 나온 아이니, 최소 어지간한 10가문 직계 혈통의 선별인원들과 동급의 육체의 내구력은 갖추는 것이 당연한 것.[50] 일반적인 D급 선별인원의 신수로는 하이랭커의 신수는 커녕 털끝조차 상하게 하지 못한다.[51] 이를 장력이라고 한다.[52] 다만 호아퀸은 화이트라는 변수가 있으니 아직까지 강적이 맞다.[53] 이 선별인원도 평범한 선별인원이 아니고 같이 탑을 오르던 동료들은 이미 랭커가 되었을 정도로 나이가 많고, 즉사기에 가까운 주술 2개를 지닌 자하드 직속 선별인원이다. 랭커들은 선별인원에게 손을 댈 수 없기에 선별인원 관련 더러운 일을 처리하기 위해 지금껏 선별인원으로 남아 있었던 인물이다.[54] 밤의 파워업 요소는 하나하나가 엄청난 것이라 빼놓거나 빼놓지 않는 차이가 매우 심합니다.[55] ex 레볼루션을 받지 않고 가시의 힘을 발동(or 발동시키지 않은) 경우, 레볼루션 1단계 완료 후 가시를 발동시키지 않은 경우, 레볼루션 2단계 완료 후 가시를 발동하지 않은 경우 등 여러가지 애매한 기준이 있습니다.[56] D급 쩌리들은 가시를 발동하지 않고 레볼루션을 완료하지 않고 영혼의 힘이 없어도 가볍게 바릅니다. 호아퀸(여기서도 분신을 한명도 흡수하지 않은 노말 버전, 거의 완전체가 된 버전), D급 3강, 엔도르시 자하드 등등과 같이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는 강자들은 전력이 아닌 몇몇 경우로 나누어서 비교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57] 일부 악질적인 팬들이 알벨다의 힘 없이도 '동등한' 조건 아래라면 밤이 호아퀸을 이긴다고 주장하는데, 작가가 이를 직접 부정했다.[58] 파도잡이가 아닌 포지션을 포함한 하이랭커의 평균적 인 방 갯수는 30-50개 정도 된다.[59] 밤이 가디언들의 신을 처음 보았을때 하이랭커 4위 우렉을 떠올렸다. 물론 한참 못미친다고 덧붙이긴 했다만 그래도 4위의 우렉을 떠올리게 한 것을 볼때 가디언들의 신은 최소한 어지간한 일반 랭커 이상의 강자로 추정되고 있다.[60] 다른 사람도 아니고 랭킹 4위의 최정상급 괴물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E급 선별인원에 불과한 밤에게서 잠재력이 보인 것.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의 일격에서 밤은 공격에 집중하기 보다는 갑자기 끼어든 미생이를 보호하느라 심각한 부상을 입었는데 사건이 일단락되고 복귀하는 마지노의 뺨에 상처가 있었다.[61] 그러나 2부 218화에선 카이저가 밤의 재능을 독보적인 재능이라 평가했기 때문에, 밤의 재능이 말그대로 '독보적인' 수준으로서 변경되었을 수도 있다. 애초에 저 문단 자체가 작가가 몇 년도 전에 언급한 설정이라 시간이 지나 설정이 변경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건 완전히 논지를 잘못 파악한 글이다. 카이저의 대사는 작중 캐릭터의 시점에서 보여지는 평가이다. 작가가 직접 언급한 설정이 아닌 웹툰 내의 등장인물이 말해주는 설정은 어디까지나 그 인물이 알고 있는, 혹은 생각하는 지식이니까. 예를 들어 강 호량이 헤돈을 보고 '이 탑의 진정한 주인' 이라고 칭했다고 해서 헤돈이 정말 탑의 진정한 주인인지 아닌지는 모르는 것처럼.[62] 밤이 자신의 힘을 받은 후 신수로 검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한 경악과 감탄. 사실 아리에식 검술은 혈통에 의해 전수되는 검술이라 오직 아리에의 핏줄만 쓸 수 있는 검술로서, 밤이 아리에식 검술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호아퀸의 마지막 분신이 알벨다(호아퀸의 동생)+원혼들이라 분신에게서 힘을 받을 때 아리에의 피를 이어받은 알벨다의 힘도 같이 받았기 때문이며, 오직 순수하게 밤의 힘으로만 가능했던 것은 아니다. 그렇다 해도 저런 반응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분신의 힘을 받았다고 아무나 저런 일이 가능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분명 알벨다의 힘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큰 열쇠가 되긴 했지만, 저 정도까지 힘을 사용해낼 수 있는데다 단 한번만에 아리에식 검술까지 쓸 수 있게 된 것은 오로지 밤의 재능 덕이라는 것.[63] 참고로 호아퀸이 다루는 검술은 아리에 가문의 검술이다. 즉 단순이 재능의 문제가 아닌 애초부터 카피가 불가능한 검술을 복제해낸 것이다. 다만 이는 밤의 순수한 역량이 아니라 호아퀸의 분신과의 협력으로 얻어낸 기술이라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물론 아무나 가능한 것은 아니고 단 한번만에 아리에식 검술까지 쓸 수 있게 된 것은 순전히 밤의 재능이지만.[64] 미리보기판 - FUG가 저 소년을 슬레이어 후보로 뽑은 건 저 소년이 그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원석이어서가 아니었어... 저 소년은 "독보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65] 미리보기판 - 천 년동안 이 곳(네임헌트 정거장)에 있어 왔지만... '로 포 비아 가문' 본가에서 조차 저런 녀석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 저 소년은 상식을 파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스포일러4] 신의 탑 2부 240화에서 밤이 호아퀸유라시아 엔 자하드와 같은 10가문 직계 혈통, 그것도 엔과 마찬가지로 부모 모두 10가문의 가주라는 것이 밝혀졌다. 가람 자하드가 밤의 친어머니인 아를렌 그레이스과 친아버지인 V를 포함하여 위대한 10가문이 아닌 위대한 "12가문"이었어야 했다고 말했으니, 밤은 10가문의 직계자손이 맞다.[스포일러5] 거기다, 밤이 이제껏 보여준 압도적인 재능이 선천적, 그것도 위대한 가문의 가주급에 해당되는 하이 랭커급 강자에 해당되는 어머니와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았다라는 것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거기에, 분명히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죽었을 터인 밤이 작중 시점에서 생존해 있는 것을 보면, 어머니인 아를렌의 말대로 "바깥의 신"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살린 것은 분명해보이며, 거기에 바깥의 신의 힘을 다시 되살아나는 것과 동시에 이어받았을 확률이 매우 높다.[스포일러6] 게다가, 자하드"밤이 태어나자마자 죽여버렸다"는 사실이 드러났기에, 밤의 존재 자체는 유일무이하게 자하드 왕가와 위대한 가문의 입장에서 보자면은 자하드가 태어나마자 죽여버렸으니 사실상 자하드와 위대한 가문의 원수지간이나 다름이 없는 사이에, 유라시아 엔 자하드처럼 양쪽 부모가 모두가 위대한 가문의 가주급에 해당되는 하이 랭커들의 직계자손에 그에 걸맞는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양쪽 부모가 유일하게 자하드에게 반기를 든 가주급 하이랭커에, 엔류펜타미넘, 우렉 마지노처럼 탑의 질서에 위협이 되고 탑에 그 무시무시함을 드러낸 비선별인원에, FUG슬레이어 후보에 그 수장인 마르치아가 밤의 부모의 가신이고 명분상으로도 자하드 타도에 가장 강력한 핵심요소 중 하나라는, 사실상 자하드 왕가와 위대한 가문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위협 혹은 골칫거리에 해당되는 요소라는 요소 모두가 밤에게 들어갔으니, 에반 에드록의 말대로 밤은 자하드 왕가와 위대한 가문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전례와 유례가 없을 정도의 가장 위협이 될만한 존재가 맞다.[스포일러7] 요약하자면 밤은 탑에서 그대로 살아있었더라도 언젠가 하이랭커 최상위권에 들 강자가 되었을 텐데, 거기에다 자하드한테 죽은 후 바깥의 신의 힘으로 부활을 이룬 탓에 이젠 비선별인원의 힘까지 획득하게 된 것이다. 사실상 자하드 최대의 뻘짓.[70] 이 말을 한 사람이 10가주급에 해당되는 20위권 안에 드는 최상급 하이 랭커나 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아직 선별인원인 밤을 보고 우리와 동등한 위치에 설 만한 자라고 언급을 하는 시점에서부터 스물다섯번째 밤의 잠재력과 재능이 얼마나 대단한지 여실히 알 수가 있는 부분. 아니, 애초에 랭킹 제 4 위의 하이 랭커인 우렉 마지노와 랭킹 100위권 안에 드는 최상급 하이 랭커인 하진성이 밤의 재능을 인정하고 극찬한 시점에서부터가 밤의 재능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할 수가 있었지만, 10가주나 되는 사람이 직접 이런 말을 했다는 시점에서 밤의 재능과 잠재력이 최상위급 하이 랭커들조차 인정할 정도로 대단하다라는 것이 다시 인증된 셈이다.[71] 원문 전체의 뉘앙스는 자신과 밤이 싸워도 어차피 자기 쪽이 반드시 이긴다는 자뻑성 대사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 자하드가 괴물이라고 한 거다!!! 즉, 규격 외에 속하는 펜타미넘엔류를 제외하면 사실상 탑 최강의 존재이자 탑의 왕인 자하드가 무려 '괴물'이라고까지 평한 것. 이건 진짜 대단한 거다.[72] 이 말을 한 직후 이제부터 제대로 상대해주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독백한다. 어린 시절 자하드의 데이터조차 쿤의 언급을 보면 일반 랭커 이상의 강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그런 자하드가 제대로 상대하지 않으면 역으로 자신이 밤에게 당할 거라고 생각한 것.[73] 탑밖에도 엄연히 인간이 사는듯한 발언을 보면 탑밖의 인간에도 탑안의 인간에도 소속못하는 그와 그가 있는 공간을 제 3의 공간이라고 언급한듯 하다.[74] 단 이건 퍼그나 그 조직과 커넥션이 있는 라헬등등 꽤많은 존재들이 알고있어서 뿌릴만한 사람은 꽤나 많다.[75] 다만 후천적으로 이어받은 자하드의 피까지 포함한다면 혈통만으로는 엔이 밤을 앞선다. [76] 정황상 FUG이거나 FUG의 전신인 조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FUG의 현 수장 그레이스 미르치아 루슬렉이 섬기던 군주가 바로 V이기 때문.[77] 죽음의 층은 엔류의 '43층 관리자 살해 사건' 이후 붙은 이름이므로 이 당시만해도 다른층처럼 평범하게 생물이 살 수 있는 곳 이었다.[78] 밤은 신수 자체를 몰랐다.[79] 2부 257화에서 포 비더 구스트앙 본인이 직접 스물다섯번째 밤에게 어서 와라, 아를렌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은 최소한 자하드와 10가문의 가주들은 밤이 탑에 오르기 전부터 그의 존재 자체는 물론, 아를렌의 예언과 계획에 대해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포 비더 구스트앙 본인이 탑 내에서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자이기에 유일하게 알고 있을 가능성도 있는데다가, 현재 구스트앙이 보여주는 행동과 행적이 딱 보아도 에반 에드록이 배신자라도 있는 거냐며 경악을 할 정도로 자하드의 체재에 정면으로 거스르기 때문에 자하드나 다른 10가주들은 모르고 있고, 오로지 구스트앙 본인만 아를렌과 비올레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고, 자하드와 10가주에게는 전혀 이 사실을 알리지 않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을 뿐더러, 구스트앙이 직접 비올레에게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왔다라던가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은, 탑에 오르기 전까지는 모르고 있었다가 탑에 오른 후에야 구스트앙 본인도 알게 되었거나, 짐작만 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80] 에밀리가 엔도르시에 대해 표현하는 말이 사랑을 하고 싶은 외로운 여자다.[81] 아낙과의 싸움으로 다리를 다쳐 움직이지 못하지만 자존심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는 엔도르시가 속으로 자신의 미모에 반한 남자가 밥이라도 가져다주지 않을까라며 한탄하던 중 때마침 밤이 식사를 가지고 들어왔으나 친구목록에 사인하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다. 참고로 이 작전의 감독은 아니나다를까 쿤(...)[82] 시험의 층에서의 대화를 보면 유리에 대한 호칭은 누나이지만, 1부 초반의 만남을 잘 보면 분명 유리에게도 존댓말을 쓴다.[83] 논란 이유: 그 그림의 꼬마애가 사실은 유리와 비올레(밤)의 자식일지도 모른다는 설. 그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유리의 길잡이인 자하드 왕가의 길잡이 에반 에드록, 비올레의 스승인 FUG의 하진성, 유리의 친구이자 비올레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월하익송의 부단장이자 비선별인원인 우렉 마지노인데 서로 대립관계에 있는 세 명이 그 아이를 돌볼만한 이유가 그거 밖에 없기 때문이다.[84] 다만 그 아이가 정말 둘의 아이인지 아니면 그냥 밤을 표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유리와 밤의 아이라고 단정을 짓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사실 그 아이가 밤을 표현한 쪽이 상황적으로 더 자연스럽다.[85] 이는 똑같이 자하드의 공주 신분인 엔도르시에게도 적용되는 점이다.[86] 일반적으로는 랭커가 되기 위해서만 500년 이상이 걸리는데, 이 세월을 작중에서 전부 묘사할 수 있을 리가 만무하고, 그렇다고 몇백년 세월을 통째로 생략해버리기도 힘들기 떄문에 작품 외적으로 생각해보면 밤이 탑을 오르는 기간은 암만 생략을 해가면서 진행한다 하더라도 100년 안팎일 가능성이 크다.[87] 자신의 화염을 제어하지 못한다는 사실.[88] 화련이 '단지 FUG슬레이어 후보란 이유로 E급 선별인원인 비올레를 부정한 방법을 통해 죽음으로 몰아넣으려는 모습'이라며 연 가문의 치부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때 이화도 '겨우 비올레가 FUG슬레이어 후보라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그를 항상 나쁘게만 생각해왔던 자신의 우를 깨닫는다.' 때문에 이를 반성하고, 나아가 랭커가 되어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연 가문을 바꾸려는 결심을 하게 된 것. 물론 여기에 해당하는 가문의 치부는 비단 비올레에 대한 태도만은 아니지만...[89] 사실 죽음의 층에서 신수를 쓸 수 없게 된 유리가 무리하게 적을 향해 뛰어오르다 공격당해 떨어질때도 공주님 안기로 받아줬었다. 다만 유리의 경우는 연출 상으로 그렇게까지 강조하는 느낌은 아니었기에 뭐라 말하기 어렵긴 하다.[90] 초반에 비올레에게 더럽고 추잡하다는 등 정도가 좀 지나친 행동들도 밤의 팬들에게 까이기도 하고, 앞서 막말을 하다가 츤데레 포지션으로 바꿔서 다른 히로인에 비해 안티가 많다.[91] 앞서 말했듯 자하드의 공주는 연애가 엄격히 금지 되어있다.[92] 정확히는 화련이 비올레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지, 앞으로 둘이 커플로 관계가 발전될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또한 밤이 연애에 뎌딘 만큼 여캐가 밤을 좋아하는 쪽이 많은데, 이쪽은 양쪽 다 관심이 없다.(...)[93] 엔도르시 자하드가 선별인원들 중 아이돌 취급을 받지만, 이쪽은 작가 공인 선별인원 중 가장 미인이다.[94] 서로가 서로를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로 직접 언급했으며 지옥열차에서 에반과 훈련을 하던 쿤은 "나는 처음에 검은삼월을 가지고 있는 밤을 보고 확신했어. 이 녀석을 따라가면 꽤 재미있는 일이 생기겠구나. (중략) 지금은 재미있다를 넘어서.. 뭐랄까.. 꼭 필요하다? 여기서 밤을 놓치면- 모든게 끝나버릴 것 같은 느낌이야. 생각해보면 목숨이란 것이 참 의미 없을 수도 있는거잖아? 숨 쉬고 몸에 피가 도는 것데 집착하는 것만이 진짜 삶일까? 애초에 내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기 위해선 그 것보다 중요한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 것 아닐까? 목숨을 걸고서라도 함께 가야 할 것이 생겼다면 그걸 놓쳐버린 찌거지 같은 삶에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지금의 나는 아마도.. 밤이 없으면 세상에 종말이라도 온 것 같은 기분일 걸." 라고 말한다.[95] 파일:attachment/라크 레크레이셔/Example.jpg[96] 매년 팬카페에서 실시한 인기 토너먼트에서 2014년까지 연속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2012年:1부 종료/2013年:아를렌의 손/2014年:E급 공방전 종료) 하였다.[97] 남을 짓밟기 위해 모인 다른 사람에 비해 '빛난다'는 평가가 최소 3번은 나온다.[98] SIU曰 그럼 지금까지 밤은 뭐였냐고요. 그... 비.. 비주얼 담당?[99] 화를 낼 때도 반말을 안 쓰고 존댓말을 빼먹지 않아서 그런가보다.[100] 자왕난페이크 주인공화 한 건 비올레의 미칠듯한 주인공 보정으로 선천적인 재능과 기초 스펙이 한참 밀리는 것으로 보이는데다, 상황이 안 풀리자 여 미생에게 폭언을 퍼붓거나, 비올레와 혼 아크랩터, 강 호량등이 싸움을 시작하자 "니네끼리 싸우다 다 뒈져버려라." 라는 망언을 해서이기도 하다. 미생의 경우 바로 반성하고 편들어주긴 했지만 뭐,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자왕난페이지의 5.5 항목 참고.[101] 덧붙여 이러한 상황은 비올레가 E급 공방전 에필로그에서 그동안 길렀던 그 긴 머리카락을 잘라버리면서 더더욱 부각되었는데, 그 장면을 본 신의 탑의 팬들 중 다수가 '그 아까운 머리카락을 왜 잘랐냐?', '차리리 장발이었을 때가 훨씬 나았다!', '머리가 짧아지니까 왠지 강해보이지 않다, 예전과 같은 카리스마간지가 느껴지지 않는다.', '비올레가 밤이 되었다.' 라는 등 동일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 머리 자른 것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거나 불만 및 아쉬워하는 반응들을 보였다.[102] 물론 머리묶고 다니던 장발(비올레) 시절에는 찰랑거리는 직모에 가까웠지만 머리 자르기 전의 어린 시절에는 약간 웨이브졌다.[103] 엔도르시와의 커플링 떡밥이라고 주장하는 독자들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엔도르시 자하드 항목 참조.[104] 100억 포인트를 일시불로 결제한다. 여담으로 100억 포인트면 부유함 한 대를 살 수 있는 돈. 공방전의 아르키메데스만은 못하지만 그런 물건을 살 돈을 비올레가 부탁했다는 이유로 일시불로 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