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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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사(數詞)2. 한국 영화
2.1. 개요2.2. 예고편2.3. 등장 인물2.4. 평가 및 흥행2.5. 트리비아

1. 수사(數詞)[편집]

열의 두 배가 되는 수를 나타내는 순우리말.

아라비아 숫자로 20이라고 쓰고, 한자어로는 "이십(二十)" 또는 입(廿)이라고 하며, 월인석보에 나타난 중세 국어로는 "스믏"이라고 썼다.

2. 한국 영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한국 영화/목록

스물 (2014)
"Tw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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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병헌

각본

이병헌

원작

최규석

제작

임지문, 정훈탁, 이성두

기획

촬영

노승보

조명

이병훈

동시녹음

이상욱

음향

이승철, 이성진

편집

남나영

미술

채경선

음악

김태성

출연

김우빈, 준호, 강하늘 등.

장르

드라마, 코미디

제작사

㈜영화나무, iHQ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5년 3월 25일

상영 시간

115분

총 관객수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3,044,859명 (최종)

국내등급

파일:15세 관람가.png 15세 이상 관람가

2.1. 개요[편집]

세 친구가 20대의 첫 시작인 스물에 접어들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룬 영화이다.
분명 뭔가 메세지는 있는것 같은데 보고나서 생각나는건 섹스 밖에 없는 영화 선배 엉덩이에 내 꼬X 비비고 싶어요

2.2. 예고편[편집]

▲ 메인 예고편

2.3. 등장 인물[편집]

파일:스물 치호.jpg

차치호 (김우빈 扮)

파일:스물 동우.jpg

강동우 (준호 扮)

파일:스물 경재.jpg

김경재 (강하늘 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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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 (정소민 扮)

파일:8b2fec7b991cf1fc8e89a155e1694595618d6378.jpg

김소희 (이유비 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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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민효린 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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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혜 (정주연 扮)

2.4. 평가 및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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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가능성과 희망? 지금 웃으며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이용철-

★★
재기 넘치게 펼쳐놓고 전형적으로 봉합하는
-김성훈-


후반부에서 억지로 감동을 쥐어짜내는 한국 코미디 영화의 클리셰에서 벗어나, 엔딩까지 웃음으로 꽉꽉 채워넣은 일관적인 전개로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연 3인방이 완전히 내려놓고 연기한 찌질한 캐릭터들을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려낸 것이 중요했다. 이것이 스물이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로, "저 찌질이 같은 캐릭터들이 자기연민이나 신파에 찌들어 있었으면 보기 싫었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병맛이라 웃으면서 봤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개봉 9일 만인 4월 3일 손익분기점인 누적관객수 150만을 돌파했고, 최종 누적관객수는 304만으로 괜찮은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신인 감독의 입봉작[1] + 젊은 배우 위주의 캐스팅 + 청춘물에 B급 코미디 장르 + 비수기 개봉이라는 흥행의 악조건을 모두 뚫고 이뤄낸 쾌거라 뜻깊은 성과다. 그래서 그런지, 수위가 센 대사들로 인해 관객들의 호불호는 갈렸으나 도리어 평론가들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상당히 좋았다.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기존 코미디 영화와는 다르다는 평과 스무 살 때 삶의 무게라는 주제에 비해 지나치게 분위기가 가볍고 과도한 섹드립 때문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갈리는 편이다. 영화관 알바는 부모님이랑 보러온 애들 말리고 싶었다 카더라

대종상,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에 이병헌 감독과 강하늘이 신인감독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모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수상하는데는 실패했다.

2.5. 트리비아[편집]

이병헌 감독은 "영화 제작을 위해 요즘 스무 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허나 수위가 너무 세서 순화했다" 라고 했다. 또한 "차치호"는 이병헌 감독의 군대시절 괴롭히던 선임 이름, "김경재"는 이병헌 감독의 실친 이름이다. 그리고 입시미술을 하지만 가정형편으로 꿈을 접는 강동우의 에피소드는 최규석의 '울기엔 좀 애매한'을 각색한 것이다.

세 주연 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도 상당한 똘끼를 자랑한다. 치호의 아빠는 아들의 욕창드립에 걱정도 하더니 용돈을 달라며 생쇼를 해대는 아들에게 한 술 더 떠서 날아차기를 시전하질 않나, 동우의 엄마는 허구한 날 아들한테 나 예쁘다고 자뻑하질 않나, 경재 동생 소희는 오빠 친구인 동우에게 우리 오빠 ㅈㅇ했다고 까버리더니 생일에는 야동이 듬뿍 담긴 USB를 선물하고[2], 소민은 치호의 무지막지한 섹드립에 헤어지자 드립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받아친다(...)

2016년 2월 9일 공영방송 KBS2에서 설날 특선영화로 방영하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섹드립은 전혀 검열 안하면서 욕만 무음처리하는 KBS 이것이 바로 수신료의 가치 영화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대사인 "네 엉덩이에 꼬추 비비고 싶어"는 다른 섹드립은 어찌저찌 넘어가더라도 이것만큼은 수위가 한계치 이상이었는지 무음처리도 아니고 대사 자체가 통편집되었다

[1] 이병헌 감독은 이전에 독립영화 작품은 있었으나 상업영화로는 스물이 입봉작이다.[2] 참고로 소희는 동우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