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최근 수정 시각:


1. 설명2. 영상매체와 슈퍼히어로3. 캐릭터4. 장르별 분류5. 관련 문서6. 영화 제목 슈퍼히어로

1. 설명[편집]

영웅을 다루는 픽션의 장르이자 초인적인 영웅을 뜻하는 단어. 미국의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가 이 슈퍼히어로 장르로 유명하며 특히 DC의 슈퍼맨이 슈퍼히어로의 시조이자 대표격으로 불리우고 있다.

슈퍼히어로이기에 슈퍼맨처럼 초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 같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초능력이 없어도 배트맨 같이 어느 정도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수준에서 일반인보다 월등한 능력이 있다면 슈퍼히어로로 구분된다. 게다가 그린 랜턴이나 아이언맨처럼 그 자신에게 초능력은 없으나[1] 특수한 장비를 다룸으로서 슈퍼히어로가 되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사실이 슈퍼라는 단어는 초능력(Super-Power)을 비롯한 초과학(Super-Science) 혹은 초월적 기술(Super-Skill)을 모두 포함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각 캐릭터가 가진 힘의 기원에 특별히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보통은 해결하기 힘든 굉장한 위기를 해결하는 영웅이라는 뜻에서 슈퍼 히어로라는 해석도 있다. 즉, 슈퍼가 초인적인 능력을 뜻하는 단어임과 동시에 히어로라는 단어를 수식하는 단어가 되기도 한다는 중의적 의미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꼭 초능력의 유무로 슈퍼 히어로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협소한 관점일 수 있다.

슈퍼맨, 배트맨 등 슈퍼히어로하면 떠오르는 상당수는 백인 남성일 때가 많지만 원더우먼을 시작으로 여성 슈퍼히어로도 여럿 만들어지고 흑인, 동양인 히어로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등 21세기에 발맞춰 변화중이다. 특히 원더우먼 말고는 대중적으로 변변찮은 여성 히어로가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캣우먼, 슈퍼걸, 블랙 위도우, 스칼렛 위치, 인비저블 우먼 등 많은 미디어의 노력으로 여성히어로도 대중적인 입지를 많이 가지게 되었다. 특히 스타워즈의 새로운 영웅격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점도 이를 증명.

초기에는 단순한 이야기가 많아서 관점에 따라선 유치하고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나 갈수록 단순한 권선징악의 스토리가 아니라 선악의 구분이 모호해지거나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신념의 차이가 문제가 되는 이야기들이 주가 되기 시작하고 역으로 독자에게 다양한 생각할 점을 던지는 깊이있는 작품도 존재한다. 물론 지금도 권선징악을 주소재로 잡고 진행되는 단순한 스토리의 작품도 있지만 이것 역시 나름대로의 개성이나 재미를 표출하기도 한다.쫄쫄이 입고 우울한 얘기 하는 것보단 단순한 쪽이 나을 수도

특성상 작품이 능력자 배틀로 가는 때가 많으며 자경단원 활동이 많다. 또한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데 주로 자신의 주변인들에 대한 보복 우려나 일상생활의 보장 등의 이유가 있다. 만약 이 정체가 들통나면 무슨 사단이 벌어지는지는 불행 히어로의 대명사 스파이더맨의 경우에서 잘 드러난다. 그러다보니 작품에 따라서는 맨얼굴을 드러내지 못하는 영웅을 믿을 수 없다는 묘사가 나오거나 아예 정부에서 얼굴 보이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슈퍼히어로의 적수는 슈퍼 빌런이 있으며 다양한 부류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빌런들 중에서도 아치 에너미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다수의 슈퍼히어로들이 힘을 합치는 스타일로 슈퍼히어로 팀이 있다. 슈퍼히어로들의 조수로 사이드킥이란 개념이 있다.

슈퍼히어로들의 복장은 스판덱스가 많은데 이는 히어로들의 강인한 신체를 표현하기 위해 당시 근력의 상징이던 차력사들이 주로 입던 타이츠 + 트렁크 조합을 선택한 것이다. 차도남 = 정장이듯이 근력남 = 차력사였던 것. 그래서 초창기 히어로인 팬텀, 배트맨이나 슈퍼맨을 보면 타이츠 위에 팬티를 입은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팬티에 있을 리가 없는 벨트구멍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게 속옷이 아닌 엄연히 겉옷이기 때문. 팬티와는 다르다 팬티와는!

하지만 이후 서커스가 몰락하고 차력사들의 상징적인 존재감도 희박해지면서 스판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아이언맨은 기계 갑옷이고, 퀘스천은 양복에 코트를 입고, 얼굴은 몽달귀신같은 느낌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퍼니셔는 초기에는 스판덱스 복장이었다가 이후 해골 문양을 유지하면서 셔츠로 바뀌게 되었다. 물론 현실성을 더하는 과정에서 초창기에 스판을 입었던 캐릭터라도 스판이 어색한 경우 다른 복장으로 바뀌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담 웨스트판을 제외한 실사화된 배트맨들은 대부분 스판이 아닌 방어력이 뛰어난 갑옷 형태의 배트 수트를 입는다.
정체를 숨길 경우 가면을 쓰는 스타일도 많은데 이 가면도 스타일이 다양해서 아예 스파이더맨처럼 머리 전체를 가리는가 하면 다크니스처럼 얼굴을 가리는 것도 있다. 얼굴의 경우 그린 랜턴이나 조로처럼 눈과 그 근처만 가리는 아이 마스크도 있다. 다만 슈퍼맨은 얼굴을 가리지 않는다.[2]

결국 이제 슈퍼히어로의 코스튬은 캐릭터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로, 그 캐릭터의 개성과 스타일을 나타내는 옵션이 되었다. 그래서 서구권 히어로에게는 코스튬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였고, 코스튬을 맞추는 에피소드나 코스튬에 대한 농담등이 본편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추세다.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슈퍼 히어로가 아닌 코스튬드 히어로(Costumed Hero)라는 단어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3]

일본의 특촬 시리즈인 울트라맨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슈퍼전대 시리즈, 메탈히어로 시리즈, 슈퍼전대의 미국판 리메이크인 파워레인저도 슈퍼히어로 장르로 분류할수 있다.

2. 영상매체와 슈퍼히어로[편집]

슈퍼히어로를 소재로 한 실사영상물은 상당히 역사가 깊다. 캡틴 아메리카의 경우 1944년에 최초의 영화가 나왔으며 소위 말하는 펄프 히어로들도 흑백영상 시절에 영화가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스파이더의 영화화는 1930년대.

영화 외에도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처럼 슈퍼히어로를 소재로 한 드라마도 만들어졌다.

이런 실사영상매체에서 히어로들의 힘에 대한 묘사력은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시간이 지날 수록 점차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초능력에 대한 묘사만이 아니라 격투같은 액션도 마찬가지. 다만 딱히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3. 캐릭터[편집]

3.1. 미국[편집]

3.2. 일본[편집]

3.3. 한국[편집]

3.4. 중국[편집]

3.5. 그외[편집]

4. 장르별 분류[편집]

4.1. 일본 만화, 일본 애니메이션[편집]

4.2. 한국 만화, 웹툰[편집]

4.3. 미국 애니메이션[편집]

4.4. 영화[편집]

슈퍼히어로 영화 문서 참조.

4.5. 드라마[편집]

4.6. 게임[편집]

4.7. 문학[편집]

5. 관련 문서[편집]

6. 영화 제목 슈퍼히어로[편집]

내용은 상호 무관한 동명의 영화가 4편이 있으며 그 중 2008년작 슈퍼히어로가 인지도가 가장 높다. 마블 코믹스 스파이더맨의 패러디물로 유전자 조작 잠자리에게 물려 돌연변이를 일으킨 잠자리맨이 주인공이며 빌런은 닥터 둠매그니토 패러디.

[1] 울트라맨이나 가면 라이더는 시리즈마다 다르다. 대부분의 울트라맨은 인간보다 진화한 외계인들이고 가면 라이더의 경우에는 애초에 인간이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2] 물론 나름대로의 처치를 한다. 얼굴을 약간 진동시켜 사진에 맨얼굴이 찍히는 것을 방지한다든지, 클라크 켄트로서는 단정한 머리모양에 안경을 쓴다든지.[3] 코믹북 히어로(Comic Book Hero), 코스튬드 히어로(Costumed Hero)는 슈퍼 히어로(Super Hero)와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된다. 엄밀히 말하자면 각각이 포함하는 범주가 약간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의미로 통용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