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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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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2. 개요3. 슈퍼맨의 탄생4. 복장5. 클라크 켄트로서의 생활상6. 능력7. 작중 행적8. 관련 인물9. 평행세계
9.1. 기타
10.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11. 슈퍼맨의 아류 캐릭터들12. 슈퍼맨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들13. 패러디14. 기타15. 명대사16. 관련 문서

1. 프로필[편집]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

DC 코믹스

최초 등장

Action Comics #1 (1938년 6월 18일)

창조자

제리 시걸, 조 슈스터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칼엘 / 클라크 켄트
Kal-El / Clark Kent

다른 이름

슈퍼맨, 강철의 사나이,
내일의 사나이, 크립톤의 마지막 아들,
빅 블루, 보이스카우트[1],
메트로폴리스 마벨, 엘 사령관,
갱버스터, 나이트윙, 슈퍼보이,
슈퍼맨 레드 / 블루, 숩스

종족

크립톤인

국적

미국

가족 관계

조르엘 (아버지)
라라엘 (어머니)
조나단 켄트 (양아버지)
마사 켄트 (양어머니)
로이스 레인 (아내, 뉴52 이전&리버스 이후)
슈퍼걸 (사촌 누나, 슈퍼걸 시리즈 한정)
존 켄트(아들, 리버스 이후)

직업

기자, 농부[2]

성향

질서 선

신장

191cm

체중

107kg

벽안

모발

흑발

출신지

크립토노폴리스 / 캔자스 주 스몰빌

능력

불굴의 정신력,
천재 수준의 초인적 지능,
초인적인 힘, 무한한 장수 능력,
초광속의 속도&비행,
뛰어난 시각·후각·청각,
능숙한 백병술, 훌륭한 지도력,
엑스선 시각, 히트레이, 얼음 숨결

렉스 루터, 조드 장군, 메탈로,
둠스데이, 브레이니악,
인저스티스 리그 등

소속팀

슈퍼맨 패밀리, 데일리 플래닛,
저스티스 리그, 팀 슈퍼맨,
슈퍼맨 오브 아메리카,
크립토니안 밀리터리 길드

파일:Action1000.jpg

<액션 코믹스> #1000 표지[3]

우리를 구하는 것은 우리의 소망이다. [4]

2. 개요[편집]

Superman

DC 코믹스의 시작점.

대명사는 내일의 사나이(The Man of Tomorrow), 강철의 사나이(The Man of Steel). 미국 코믹스 역사에 일획을 그은 캐릭터이자, 오늘날 아메리칸 슈퍼히어로의 아이콘이다. 실제로 2차 대전 이후 슈퍼히어로물의 인기가 약해져서 다들 고생할때 슈퍼맨만은 라디오 드라마등의 매체로 꾸준히 활약했다. 간단히 말해서 한동안은 슈퍼히어로물을 혼자 캐리했다. 코믹스 외에도 다수의 영화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제는 멸망하고 없는 행성 크립톤에서 아기 때 지구로 보내졌다. 크립톤인으로서 이름은 '칼-엘(Kal-El)'. 이후 미국의 시골마을 스몰빌에서 살며 평범한 학생 클라크 켄트로 살고 있었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자신에게 숨겨진 히어로의 힘을 알게 된다. 어른이 된 후에는 메트로폴리스로 나와 신문기자로 활약하며, 히어로가 필요할 때에는 빠른 속도로 옷을 갈아입고 슈퍼맨이 되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성실하고 온 몸을 바쳐 인류를 지켜주는 선량한 히어로. 악당을 잡는 것뿐만 아니라 지진이나 폭풍, 비행기 사고 같은 재난도 눈에 띄는 대로 다 막아준다. 심지어는 나무에 올라간 고양이도 내려준다. 아이들에게도 친절하다. '슈퍼 히어로 = 정의를 위해 악당과 싸우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음에도 슈퍼맨은 아직 '빌런과 싸우는 사람'이라기보다는 '곤란한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더 강하다.

장신이며 이로 인하여 기본적으로 슈퍼맨을 담당했던 배우들의 키는 전부 182cm 이상이다. 초대 슈퍼맨인 커크 아린 185cm, 2대 조지 리브스 185cm, 5대 크리스토퍼 리브 193cm, 6대 존 헤임스 뉴턴 183cm, 7대 제러드 크리스토퍼 183cm, 8대 딘 케인 182cm, 9대 브랜던 라우스 191cm, 10대 헨리 카빌 185cm, 거기에 스몰빌에서 나온 톰 웰링도 189cm이다.

히어로 중에서도 비교를 불허할 정도의 초인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히어로 중 제일 강한 자 중 하나로 나오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면 다른 영웅들은 말그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리니 팀업을 할 때는 이래저래 많이 너프된다.[5] 특히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이후로는 초인 천재, 기억력 기믹도 사라지고 심심하면 조종이나 세뇌에 걸리게된다.(뱃신 항목 참조)

슈퍼맨 TAS의 제작자들은 일부러 작중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크립토나이트도 없이도 슈퍼맨을 죽을 수 있는 위험이 있을 정도로 능력을 너프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슈퍼맨이 제대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아주 아주 가끔가다가 이 능력들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하나인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구로 침략해온 아포콜립스와 다크사이드와 싸우기 위해 히어로와 빌런들이 연합하여 함께 싸우는데, 당연히 다크사이드는 슈퍼맨이 맞섰다. 이 때 다크사이드에게 힘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갑자기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때 슈퍼맨이 하는 대사를 들어보면 대략 '난 카드보드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사는 느낌이라 지금까지는 언제나 싸울 때 혹시나 내가 힘을 과도하게 써서 주변 친구들을 다치게 하거나 지구가 파괴되거나 적이 죽을까봐 힘을 억제하며 싸웠지만, 너에게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식이었다.

보이스카우트란 별명에서 볼수 있듯이 범생이같고 선량한 성격도 특징. 일부 작품에서 삐뚤어지지 않는 한 모범생스러운 선량함을 보여주는데, 이런 면을 비꼬는 면도 있지만(애시당초 보이스카우트라 불리는 것도 비꼬는 의미가 강하다), 오히려 이 점이 감동의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다른 히어로들도 격려해주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일례로 TAS에서 스틸이 막 히어로가 된 이후 슈퍼맨과 협력하고 난뒤 엄한 표정으로 "스틸이라고 했나? 앞으로 자주 듣게 될 말이니 잘 새겨듣게. 고맙네"[6]라고 얘기하는 장면이 있다. 강력한 힘이 선량함과 함께하면서 이상적인 롤모델이 되는 경우도 많은 캐릭터이다.

한마디로 슈퍼히어로의 모범적인 예

3. 슈퍼맨의 탄생[편집]

파일:external/www.newyorker.com/130624_r23666_g2048-963.jpg

제리 시걸과 조 슈스터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던 제리 시걸과 조 슈스터는 각각 스토리 작가와 그림 작가로서,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이라는 팬 잡지를 만들고 있었다. 두 사람은 사이언스 픽션에서는 텔레파시 초능력을 가진 대머리악당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슈퍼맨의 지배(Reign of Superman)'라는 삽화를 곁들인 SF 소설을 실었다. 슈퍼맨(Superman)은 프리드리히 니체의 초인(超人, Übermensch)에서 따온 이름이었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Action_Comics_1.jpg

Action Comics #1


1934년에 시걸과 슈스터는 이 "텔레파시 능력을 가진 악당"과 대적할 정의의 캐릭터로 외계에서 온 초인을 만들어냈다. 이 외계인은 고향 행성이 노쇠하여 파괴되기 직전에 과학자 아버지가 로켓에 실어 지구로 보낸 아기였는데, 지구에서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이미 지구인을 뛰어넘는 능력을 나타냈으며 성인이 되어서는 수백미터(정확히는 8분의 1마일)를 수직 도약할 수 있는 초인간이었다(하늘을 날지는 못했다). 즉 오늘날의 슈퍼맨에 비하면 설정이 많이 달랐다. 당시 슈퍼맨을 방송극이나 영화 등에서 소개할 때는 반드시 "총알보다 빠르고, 기관차보다 힘세고, 높은 건물도 단숨에 뛰어넘는 강철의 사나이"라는 문구를 사용하곤 했다. 이 초인간, 즉 "슈퍼맨"의 첫 등장은 1938년에 '액션 코믹스(Action Comics) #1'였으며 (잡지였으며 수록 첫작품이 슈퍼맨이다), 즉 슈퍼맨이 첫 등장한 것이 제 2차 세계대전의 시작점인 폴란드 침공 1년 전의 일이다. 현재 액션 코믹스 #1은 52억 4800만원으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이 되었다.출처 그리고 2018년 4월 18일로 슈퍼맨이 세상에 등장한 지 80주년이 되었다.

인간을 뛰어넘는 괴력과 스피드, 메뚜기처럼 도약하는 점프력, 총알을 맞아도 괜찮은 방탄 피부, 자신이 초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사람들에게 차별과 따돌림을 받을까 염려하는 아버지의 반대로 정체를 숨겨야 하는 설정 등 이런 초인간상은 1930년에 발표된 Philip Wylie의 SF 소설 <Gladiator>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이 있다. 비록 슈퍼맨의 원작자인 시걸은 딱 잘라서 부인(否認)했지만.

초창기에는 사회풍자물스러운 작품이라 광부들을 위험한 환경에서 부려먹는 사장을 그 광산에 가두어놓거나 부패한 정치인들을 높은 곳에 두고 겁먹게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즉, 초창기에는 사회적으로 부조리한 일이나 인물들을 인간을 넘어선 초인이 혼내주는 작품이었던 것. 물론 범죄자들과도 싸웠다.

만화책으로 시작한 슈퍼맨은 점점 그 활동 범위를 넓혀갔다. 만화책만이 아니라 신문의 연재 만화로도 진출했다.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이 때 처음으로 슈퍼맨의 천적 크립토나이트가 등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얼마전에는 파라마운트 사에서 극장용 컬러 애니메이션 시리즈 《슈퍼맨》(Superman)을 내놓았다.# 이 첫 번째 슈퍼맨 애니메이션에서, 슈퍼맨은 사악한 과학자가 만든 파괴광선 장치에서 메트로폴리스를 지켜내고, 과학자에게 납치된 로이스 레인을 구출한다.

전쟁 도중에도 슈퍼맨의 모험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정작 슈퍼맨이 직접 참전하는 내용은 없었다. 징병 검사를 하러 간 슈퍼맨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시력 검사를 할때 벽을 투시해서 다른 방의 검사표를 읽어버린 탓에 시력부족으로 검사를 낙제한다(...) 결국 슈퍼맨은 미국에서 기자로서 머물면서 미국 내부의 문제나 첩자들과 싸우게 된다.

전쟁 이후, 1948년에 커크 알린이 주연한 영화 《슈퍼맨 Superman》이 최초의 실사판 극장 영화로 등장했다. 2년 뒤인 1950년엔 속편인 《원자맨 대 슈퍼맨 Atom man vs. Superman》이 만들어졌다. 그후 1951년에는 조지 리브스가 주연한 영화 《슈퍼맨과 두더지 인간》(Superman And The Mole Men)이 등장했다. 리브스의 영화는 인기를 얻어, TV 드라마 《슈퍼맨의 모험》(Adventures of Superman)이 시작되었다.

제작자 둘이 유대인이라,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땐 슈퍼맨이 베를린으로 날아가 벙커를 부수고 히틀러를 끌어내고, 내친 김에 소련에 가서 스탈린까지 끌어낸 다음 둘을 전범으로 재판받게 하는 짧은 만화도 있었다.[7] 어차피 이 시절 미국 만화 주인공들은 대부분 열렬히 적군과 싸웠다. 배트맨이나 원더우먼은 물론, 심지어 뽀빠이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일본군과 싸우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미 40년대에 라디오 드라마로도 나왔는데, 여기서 크립토나이트, 데일리 플래닛[8]의 편집장 페리 화이트와 기자 지미 올슨 등이 소개되었다. 크립토나이트가 만들어진 건 슈퍼맨 연기를 하는 배우가 푹 쉬고 싶을 때(...) 써먹기 위한 것. 크립토나이트가 나오는 에피소드에선 원 배우가 휴가를 가도 다른 배우가 끙끙 앓는 소리만 내면 되었기 때문이다[9].

4. 복장[편집]

4.1. The New 52 이전[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uperman_2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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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타이즈 위에 빨간 팬티[10] 입고 빨간 망토를 두르고 있는 전위적인 패션을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있지만, 다행히 안경을 쓰면 누구도 정체를 못 알아보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큰 지장은 없다. 간단히 말해서 일코를 하는 히어로.[11] 옷은 도시로 가기 전 엄마가 만들어줬다. 슈퍼맨은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맨 얼굴인데 작중에서 수많은 미디어에 노출된 슈퍼맨의 맨 얼굴이 있는데도 어째서 클라크의 정체가 탄로나지 않는가에 대해서 DC코믹스 측은 매번 다양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슈퍼맨의 얼굴에서 아우라가 나온다거나, 카메라나 사진에 찍힐 땐 항상 미세하게 진동을 일으켜 인상을 바꾼다거나, 시선을 빨간 팬티로 끌어모으기 때문에 애초에 얼굴을 볼리가 없다거나(…) 하는 개드립 수준까지 정말 황당한 이유를 많이 대지만, 클라크 켄트가 워낙 겸손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도록 노력하는 인물인 데다, 슈퍼맨과의 이미지 상에서 오는 갭이 엄청나기 때문에[12] 클라크의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의심은 해보지만 '그래도 설마 진짜로 슈퍼맨이겠어?'[13][14][15] 하는 식으로 넘어가게 하는 점이 진짜 주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비밀 신분으로 발생하는 정체 관련 소재는 극중 긴장감을 높이는 데에 효율적이므로, 현실과는 다르게 완벽하게 분장을 할 필요성은 없는 것이다.

여기에 슈퍼맨의 주적으로 여러 번이나 슈퍼맨을 근거리에서 목격하고 굉장히 뛰어난 지성을 가진 렉스 루터가 슈퍼맨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한다는 지적에 재밌는 설정이 있는데, 그건 자신이 미워하지만 어찌 되었건 지구상에서 가장 신과 같은 사나이가 한심한 얼빵이 같은 행세를 하고 다닐 리가 없다는 것. 그래서 올스타 슈퍼맨의 경우에는 렉스 루터가 클라크를 인간미 있어 좋다고 본인에게 말한다. 슈퍼맨의 정체성을 클라크 켄트로 봤을때 꽤나 아이러니한 설정이다.
파일:Superman_Postu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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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슈퍼맨 영화에서 잘 부각되지 않는 슈퍼맨 설정 중 하나가 슈퍼맨과 클라크 켄트의 갭이다. 사실, 만화책에서 보면 클라크는 유능하다는 것과 별개로 (물론 연기지만) 굉장히 어리어리해서 자주 넘어지고 말더듬이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세심하게 자세나 옷차림도 신경을 써서 자신의 체격을 남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유도한다. 로이스의 경우에도 유능한 기자임에도 슈퍼맨이 커밍아웃하기 전에는 이 둘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 물론, 간간히 위험한 상황에서는 배트맨이나 로봇을 통해 위장했었다. 이런 점은 고전 리처드 도너판 슈퍼맨 영화를 보면 잘 나온다. 노상강도를 만나자 기절하는 등 일부러 로이스 앞에서 추태를 연출한다. 물론 크리스토퍼 리브의 꺼벙이 연기 역시 일품.

위와 같은 논쟁을 별개로 하고 슈퍼맨이 위험을 감수하고 맨 얼굴로 활동하는 데에는 인류에게 내일의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서 활약해도 정체를 알 수 없게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면 오히려 슈퍼맨을 두려워하면 영웅으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생각과 자기자신은 엄연히 클라크 켄트라고 생각하는 슈퍼맨의 생각이 합쳐졌기 때문이다. 배트맨이 타인들에게 공포를 주기위해 자신의 정체를 박쥐로 나타내고 배트맨이 브루스 웨인의 진정한 정체성인 것처럼 이 둘의 대칭성이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실 슈퍼맨을 비롯해 대부분의 코믹스 히어로들이 초창기 스판덱스를 입은 이유로는 다양한 작품 내외적 요소가 있다.

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슈퍼맨은 1939년에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계인이라는 당시로서는 생소한 특징을 갖고 있었기때문에 다음과 같은 점이 고려되었다. 보통 사람이 입는 옷과는 전혀 다르게 보이는 특이한 옷이여야 할 것, 액션히어로로서 액션성, 활동성이 부각되도록 전신의 실루엣이 드러나고 역동성을 강조할 수 있는 옷일 것 등을 고려해 당시 서커스 차력사이며 남성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던 빅토리아 시대의 차력사들이 입던 서커스 복장을 기초로[16] 여기에 뛰고 나는데에 만화가 표현하기에 더욱 역동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망토를 추가한 형태가 된 것이다.

작품 내적으로 보자면,(NEW 52 이전 기준으로) 그 특유의 컬러링은 누구나 슈퍼맨을 어디서든지 쉽게 확인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강렬한 대비가 될 수 있는 색으로 클라크와 클라크의 어머니 마사 켄트에 의해 의도적으로 정해졌으며 종래의 히어로들이 신분을 감추기 위해 사용하는 마스크는 배제하였다. 이는 맨 얼굴을 보임으로서 사람들에게 더욱 신뢰를 얻고자 하는 작중 내외적인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LOIS&CLARK에서는 마사가 우스갯소리로 빨간 팬티를 입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얼굴보다 팬티에 시선을 돌림으로서 클라크의 정체가 탄로나지 않는다는 개드립을 치기도 했다.)

성인의 시선으로 보기에 다소 우스꽝스러운 건 사실이나, 어쨌든 굉장히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한 번 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게 만드는 캐릭터성을 창조했다는 점, 최초의 코스튬 히어로인 것은 아니지만 이후 코스튬 히어로들의 디자인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타이츠, 전용 엠블럼, 망토나 기타 장신구).

90년대 초반 슈퍼맨의 코스튬을 대폭 변경해 빨간 망토와 팬티를 삭제하고 전신 쫄쫄이를 입혔으나 무수한 비난만 얻고 다시 되돌렸다. 또 슈퍼맨 영화판 설정화로 추정되는 일러스트에서 그 특유의 빨간 팬티가 없자 대부분의 반응은 "빨간 팬티 어디갔냐?" 혹은 "더 민망해(…)" 등이었다.

가끔 몇몇 시리즈에서는 비뚤어진다. 거기에다 비뚤어질 경우 보통 의상 디자인이 변하게 되는데 어느 복장이든 원본보단 낫다는 평을 듣는다(…).

평행세계인 제 3지구에서는 렉스 루터와 위치가 바뀌어서 악당이 되었는데 이때 이름은 울트라맨. 팬티는 벗어던지고 가슴에 U자를 붙이고 있다.

  • 가슴의 S자 문장은 엘 가문의 문장이자 크립톤어로 희망을 상징하며, 거꾸로 뒤집으면 부활을 상징한다…고 하지만 이건 나중에 덧붙여진 설정이고 실제로는 그냥 Superman이니까 S를 썼다는 게 정설이다. 평행세계의 슈퍼맨인 울트라맨도 U 심볼을 갖고 있으니 뭐. 물론 기존 설정대로 나가면 왜 외계인이 알파벳 S를 쓰는가 하는 질문이 따라오게 되니 그냥 S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외계어다 식으로 넘어간 것이다.

4.2. The New 52 이후[편집]

2011년 소식이 나온 새 슈퍼맨 영화 《맨 오브 스틸》의 스틸샷에서 슈퍼맨의 빨간 팬티(…)가 나오지 않는 것과 최근 코믹스에서 슈퍼맨의 빨간 팬티가 없어지고 있는 걸 보면 DC에서 다시 슈퍼맨의 팬티를 없애려고 시도하는 것 같다. 팬들은 "슈퍼맨의 빨간 팬티는 정체성이나 마찬가지인데 없애다니 말이 되냐?" vs "중년을 향해 달려가는 아저씨(…)가 빨간 팬티 입는 게 보기 좋은 건 아니다!" 라고 의견이 갈렸다. 물론 개봉 이후에는 '거 팬티 벗기길 잘했네'(…)라는 의견이 절대 다수.

뉴52 이후에는 드디어 빨간 팬티를 벗어던지고(빨간 벨트로 대체됨) 파란 슈트만 입고 나온다. 크립톤 행성에서 만들어진 최첨단 갑옷이라는 설정으로, 평소에는 숨겨져 있다가 슈퍼맨의 뇌파로 소환하면 변신히어로처럼 몸에 슈트가 자동으로 입혀진다. 갑옷의 디폴트 색상은 밋밋한 하얀색이지만, 입는 이의 유전자 등의 상태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색상이나 가슴의 문장 등의 모습이 달라진다. 어쩐지 허전했던 목과 손목 부분에도 폴라T처럼 덮였다. 활동 극초기에는 이 갑옷이 없었고 아기 때 친부모가 우주선에 같이 실어 보내준 엘 가문의 문장이 찍힌 천을 망토로 두르고 티셔츠[17]와 청바지를 입고 활동하였는데, 우주의 문명 수집가 '컬렉터'가 지구를 침략하였을 때 그를 무찌르고 그의 우주선에서 크립톤의 갑옷을 획득하였다. 이후 컬렉터의 우주선은 고독의 요새가 되고 우주선의 인공지능 브레이니악은 슈퍼맨을 서포트하게 되었다.

그리고 원더우먼과 진지하게 사귀고있다. 슈퍼맨&원더우먼 시리즈도 나오는 중인데 사람들간의 인과관계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했다고 호평이다. 그러나 최근 헤어졌다. 게다가 쿨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서로 앙금이 남아있다고.

헤어스타일 역시 올빽 혹은 바보 앞머리(…)가 두드러졌던 촌스러운 모양에서 현대적으로 바뀌었다.

퓨처스 엔드 이슈에서는 망토가 사라지고 머리에 슈츠와 일체화된 헬멧을 쓰고있어서 얼굴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슈츠도 배색이나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다. 하지만 이 슈퍼맨은 사실 샤잠인 것이 밝혀지고 진짜 슈퍼맨은 은둔하고 있었다.

망토는 리부트 전과 마찬가지로 아기때 부모님이 우주선에 같이 보내 준 유품이다.

포에버 이블 이후엔 숙적인 렉스 루터와도 같이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막은 렉스 루터 문서 참고.

파일:external/media.comicbook.com/ac-cv411-127076.jpg

슈퍼맨#41프리뷰에서는 섀도 닌자라는 정체불명의 적들과 싸우게된다. 그러면서 능력을 점점 잃어가고 겨우 고독의 요새에 도착하는데, 고독의 요새는 슈퍼맨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의 코스튬을 뺏어 버리게 된다. 이후 힘을 잃어버린 그는 그나마 남은 찢어진 망토를 자신의 양손에 두르고, 옷차림은 극초기처럼 청바지에 S 티셔츠를 챙겨 입게 된다.

이미 정체도 로이스 레인에 의해서 공개가 된 상황인데다 가뜩이나 힘을 잃은 상태에서 별 잡것들이 귀찮게 시비를 걸기도 하고 정부 기관이 이때를 틈타 슈퍼맨의 견제를 시도하는 등 여러 가지로 힘들게 살고 있다.

4.3. DC 리버스 이후[편집]

파일:external/scifiaddicts.com/Superman-rebirth-designs.jpg

New 52 이후 버전의 슈퍼맨이 죽고나서, New 52 이전의 슈퍼맨이 새로운 복장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갑옷"느낌이었던 뉴52 디자인보다는 다시 고전스러운 천으로 돌아간 느낌. 아쉽게도 빨간 팬티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로서 슈퍼맨의 아이덴티티인 완전무결한 고결함과 S자 앞머리이 돌아왔지만 성장하는 메시아는 사라져버렸다. 이제는 경험이 많은 슈퍼히어로 귀환. 아내랑 아들도 있어 가족 중심 스토리의 코믹스가 나오고 있어 전체적으로 호평이다. 아들은 배트맨의 아들 데미언 웨인과 엮이는 중.

그런대 이후 <슈퍼맨: 리본>에서 사실 New 52 이전 슈퍼맨/로이스 레인과 이후 슈퍼맨/로이스 레인은 사실 각자 한 사람이었지만 New 52에 의해 두 가지 형태로 갈라졌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후 두 New 52 이전의 슈퍼맨/로이스와 New 52 슈퍼맨/로이스가 합쳐지며 New 52 이전의 슈퍼맨 주요 스토리 시간대와 뉴52 슈퍼맨 주요 스토리 시간대가 통합되고, 역사가 합쳐져 슈퍼맨 관련 캐릭터들의 역사도 같이 모조리 합쳐지게 되었다.

코스튬도 문서 위 프로필처럼 변경되었다. 빨간색 부츠가 돌아왔고, 심플한 빨간색 벨트에 노란색 배열의 무언가가 생긴게 특징. 2011년 이후로 6년이 지나서야 슈퍼맨 복장에 노란색이 돌아와서 전체적으로 호평이다. 빨간 팬티를 제외하면 여러모로 고전 슈퍼맨 복장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하면서 그 도중에도 현대화 할려고 노력한 것 같다.

액션 코믹스 1000에서는 1000화 연재 기념으로 다시 빨간 팬티를 입혔다. 잠시 이벤트성으로 입히는 게 아니라 이후에도 계속 입고 나오는데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중. New52 이전부터 슈퍼맨을 봐온 올드팬과 슈퍼맨의 상징성을 좋아하는 팬들 위주로 빨간 팬티를 환영하는 분위기고, New52이후에 입문한 신규유저, 설정의 연속성을 중시여기는 팬들은 불호를 나타내고 있다. 일단 짐 리는 "슈퍼맨의 팬티를 벗기면서 언젠가는 다시 입을 걸 예상했고 지금은 팬티를 다시 입었지만 언젠가는 팬티를 다시 벗을 날이 올거다"라고 말했다.*

5. 클라크 켄트로서의 생활상[편집]

  • 슈퍼맨일 때는 거칠 것이 없지만 클라크 켄트일 땐 많이 안습하다. 로이스가 맨날 구박하고 바보취급 하지만, 슈퍼맨에겐 그렇게 살갑게 구니. 보통은 클라크가 슈퍼맨의 진짜 모습-자아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안습.

  • 평상시에 데일리 플래닛의 기자로 행동할 때의 모습은 슈퍼맨으로 활동할 때와는 딴판으로 덩치만 크고 다소 둔하고 어리버리한 모습을 가장하고 있지만, 편집장인 페리 화이트의 평가를 보면 작성한 기사의 논조가 논리정연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문체가 마음에 들어서 뽑았다고 할 정도로 기자로서의 자질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기사 작성시 따로 교정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한 기사를 뽑아내는데다 타이핑 속도도 빠르다. 슈퍼맨 활동을 하지 않고 기자 활동에만 전념해도 퓰리처상은 충분히 받을 수 있을 정도.

  • 고향인 스몰빌에선 그야말로 동네에서 소문난 효자로 손꼽힐 정도고, 양부모가 다 생존한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나 로이스 & 클라크 같은 작품에서도 매일 밤마다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고,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엔 꼭 휴가를 내서 고향에 선물을 가지고 내려가는 등 아주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뭐..물론 남들은 모르는 슈퍼파워로 여러가지 일들을 능수능란하고 여유있게 해치우는 거 같다.

  • 항상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말끔하게 면도된 얼굴이 클라크 켄트의 상징인데, 강철 따위가 슈퍼맨의 털을 잘라낸다는 것이 가능할 리 없는지라 도대체 클라크 켄트가 어떤 물질로 만든 가위와 면도칼을 사용하여 이발과 면도를 하는지는 팬들이면 한번쯤은 궁금해 하는 내용이다. [18] TAS에서는 자기 히트 비전을 거울에 반사시켜 면도하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다가, DC 리버스 직후 액션 코믹스에서 클라크가 거울을 이용해서 똑같이 면도하는 장면이 나와서 수수께끼가 풀렸다. 머리는?

  • 슈퍼맨이 진짜 인격이냐 클라크 켄트가 진짜 인격이냐는 오래 전부터 계속된 토론이다. 킬 빌에선 슈퍼맨이 진짜 인격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은 클라크 켄트가 진짜 인격이라고 여겨진다. 단순 위장일지도 모르는 기자 일을 열심히 해서 편집장까지 올라가고, 슈퍼맨이 겪는 갈등 중 하나가 로이스에게 클라크로서 무시당한다는 것인데, 슈퍼맨이 진짜 인격이라면 그런 갈등을 할 필요 없다는 것. 여기에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에서 슈퍼맨이 마션 맨헌터를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양부모의 집으로 초대한 에피소드에선 맨헌터가 "네가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19]고 하자 슈퍼맨은 "여기선 편하게 쉬면서 내 자신이 될수 있는 곳"이라고 대답하면서 진짜 인격은 클라크 켄트라고 확인해준다. 또한 배트맨과 대비가 되는 입장에서 클라크 켄트는 슈퍼맨의 탈을 쓰고 세상을 구하지만, 배트맨은 브루스 웨인의 탈을 쓰고 정체를 감춘다는 식으로 해석을 한다. 더불어 리버스에서 원더우먼과 처음 만났을때[20] 똑같이 진실의 올가미를 붙잡은 배트맨은 자신을 "배트맨"이라고 소개 하는데 비해 슈퍼맨은 "클라크 켄트. 칼 엘"이라고 민간인 이름을 댔다

  • 슈퍼맨 버스라이트에서는 기자로써의 재능은 슈퍼맨이 되기 전부터 싹텄지만, 슈퍼맨이 위장을 하면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끼게 되니 일부러 어수룩한 연기를 하는 것으로 나온다. 즉 클라크 켄트가 진짜 자아가 맞지만, 거기에 어수룩한 연기를 더한 다는 뜻. 작품과 시대상에 따라 조금씩 작가의 해석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으며, 기자 클라크 켄트나 슈퍼맨이냐의 이분법이 아니라 스몰빌의 정의로운 사나이가 진짜 정체라는 식의 해석도 존재한다.

6. 능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슈퍼맨/능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슈퍼맨/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관련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슈퍼맨 시리즈/캐릭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평행세계[편집]

DC 세계관의 여러 평행세계들에서 등장하는 슈퍼맨들의 모습. 가장 유명한 히어로이기 때문에 다른 평행세계의 모습이 묘사될 때면 빠지는 적이 없다. 슈퍼맨의 호칭을 사용하는 슈퍼 빌런등도 포함한다.

  • 지구-1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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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닛 크라이시스 이후 개변된 우주의 지구-1 슈퍼맨. 신규 독자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좀 더 현대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으며 나이도 20살로 젊다.[21] 단 복장은 NEW 52 리런치 이전 복장이다. 빨간 팬티도 입고 있고 노란 벨트도 착용하고 있다

  • 지구-2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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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닛 크라이시스이후 개변된 우주의 지구-2 슈퍼맨으로서 오리지널 지구-2 슈퍼맨과는 다른 인물이다. NEW 52 이후에도 역시 등장한다. 프라임 지구 슈퍼맨보다 나이가 좀 더 있어보이며 다크사이드의 침략군이 지구를 침공했을 때 원더우먼과 함께 사망해 버린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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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타난 슈퍼맨은 두 명으로, 왼쪽의 흑인 슈퍼맨은 발-조드(Val-Zod)라는 인물이다. 조드 가문의 인물으로, 그의 부모가 크립톤 정부에 의해 처형되기 직전 조-엘과 라라 부부에 의해 캡슐에 넣어져 크립톤을 탈출하게 된다. 크립톤에 있을 때부터 카라 조 엘과는 절친한 친구였으며, 지구에는 크립톤인들 중 가장 늦게 떨어진 편. 지구의 태양빛을 거의 쬐지 못하고 캡슐과 실험실에서만 지내서 슈퍼 파워도 제대로 각성하지 못했던 데다가 평화주의자라서 자신의 힘을 폭력에 쓰는 것을 꺼렸으나 세뇌된 슈퍼맨 칼 엘으로 보이는 인물이 다크사이드의 앞잡이가 되어 나타나자 로이스 레인 등의 설득에 의해 슈퍼맨으로서 엘 가문의 상징을 두르고 지구를 위해 싸우게 된다.

오른쪽의 슈퍼맨은 다크사이드의 앞잡이가 되어 나타난 슈퍼맨이었으나 실은 아포칼립스에서 만들어낸 슈퍼맨의 클론이었다. 이 클론은 영웅들의 활약에 의해 패배하고 재가 되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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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2의 원조 슈퍼맨은 아포칼립스의 최심부에서 유전자를 착취당하며 클론의 소스로서 이용되고 있었다. 지구-2의 영웅들에 의해 구출되지만 이미 너무 몸을 혹사하여 슈퍼파워도 거의 잃고 약해진 상태. 결국 클론 공장을 파괴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발-조드와 카라, 배트맨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이스 레인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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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발-조드가 지구-2의 슈퍼맨으로써 활동을 하고, 지구-2의 저스티스 리그인 '원더스 오브 더 월드'의 멤버로써도 활동을 한다.

  • 지구-3 울트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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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3의 슈퍼맨으로 이쪽은 히어로가 아니라 빌런이다. 별명은 악의의 사나이. 그 외의 정보는 항목 참조.

  • 지구-10 오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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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10의 슈퍼맨으로 정식 명칭은 슈퍼맨과 의미가 비슷한 오버맨. 나치판 슈퍼맨이다. 1938년 칼 엘의 크립톤 로켓이 체코에 떨어져 히틀러와 나치 제3제국에 인도되었다. 마침 그때 히틀러는 슈퍼맨 코믹스를 보면서 작중에서 개발리는 자신을 보며 열받아하던 중이었는데(...)[22] 떨어진 칼 엘의 로켓을 보며 히틀러는 이것이야말로 미래가 보내준 초인이자 무적의 병기라며 반색하게 된다. 성장한 오버맨은 히틀러의 기대대로 독일군의 일원으로 미국 등을 정복하게 되며, 이후 히틀러의 뒤를 이은 제3제국의 지도자로서 원더우먼의 발키리 버전인 브륀힐트, 배트맨의 나치 버전인 레더윙 등의 인물들과 함께 사실상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다만 아직까지 그에 대항하여 범죄를 무기삼아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는 엉클 샘 등의 인물이 남아 있는 상태.

  • 지구-23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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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23의 슈퍼맨으로 이름은 캘빈 엘리스(Calvin Ellis). 크립톤식 이름은 칼엘(Kalel)이다. 크립톤 출생인 것을 포함해 상당수의 설정이 프라임 지구와 동일하나 흑인이라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 이 세계관에선 크립톤인들의 피부가 검다는 설정. 직업은 미국 대통령으로, 슈퍼파워를 이용해 철저하게 이중 생활을 유지하고 있어서 슈퍼맨과 미국 대통령이 동일인물임을 태반의 사람들은 모른다. 심지어는 그를 곁에서 수행하는 대통령 비서조차도 그 사실을 모른다.

2014년 시작된 DC 코믹스와 그랜트 모리슨의 야심작 《멀티버시티》의 주역격 캐릭터로 추정된다.

  • 플래시포인트》 세계의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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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의 붉은 눈을 번뜩이는 말라깽이. 슈퍼맨 프로젝트에 의해 감금되어 있었는데 몸매가 아주 멸치같이 말랐다. 갇혀있는 방의 조명을 봐서는 붉은 태양 광선와 동일한 파장의 조명을 감금용으로 사용한 듯 하다. 그러다가 탈출 이후에 어디론가 날아가 플래시 및 다른 히어로들의 앞에서 모습을 감추는데, 이때 이야기는 플래시 포인트의 슈퍼맨 타이틀에서 따로 진행된다. 자신을 감금한 레인 장군을 찾아가거나 로이스 레인을 만나는 등...이후 해당 이슈의 슈퍼맨 타이틀이 끝나는 장면에서 이어져 플래시 포인트 메인 타이틀에서 일어난 아마존과 아틀라스 간의 전쟁터에서 적, 아군 없이 마구 공격하는 인챈트리스를 푹! 찍! 하고 끔살시키며 재등장한다. 이때 대사는 전쟁중인 모든이를 얼어붙게 만드는 단 한마디. "이제 그만."[23][24]

애니화된 플래시포인트에서도 등장한다. 타고 있던 로켓은 켄트 부부의 밭근처가 아닌 메트로폴리스에 떨어저 정부의 실험체로 전락해 위의 스샷처럼 말라깽이로 나온다. 중반에 사이보그, 토마스 웨인, 배리 앨런에게 구출되어 밖으로 나오자 슈퍼맨을 데려가려는 정부군들한테 포위되어 공격당하지만 노란 태양빛을 받아 초능력을 얻은 후라 자신을 데려가기 위해 공격하고 있는 정부군들에게 히트 비전으로 지진다.[25] 이후 자유의 몸이 된 그는 어디론가 날아간 후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사이보그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 그를 죽이려는 아쿠아맨을 히트 비전으로 오른팔을 절단하고 바람을 불어 개발살낸 후, 사이보그의 죽음을 애도한다.

  • 슈퍼맨 프라임
    보통 태양보다 더 강력한 슈퍼 태양 속에 들어가 15,000년 동안 힘을 얻은 슈퍼맨. 많이 알려져 있는것과는 달리 황금색 슈퍼맨 프라임이 전지전능이니 자기 우주를 만들 수 있다니라는 건 원작중에 나온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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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프라임이 어떤 히어로를 앞에 두고서 한 우주와 연결되어있는 게이트 앞에 서서 "welcome to my universe."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이 컷 하나만 보고서 우주를 창조 했다는건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my universe이라고 말했다고 해서 슈퍼맨 본인이 그 우주를 만들었다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이 이슈를 살펴봐도 슈퍼맨이 우주를 만들었다고 볼만한 암시나 이런 것도 없다.

작중에 등장하는 부분을 보면 원 밀리언(DC One Million) 마지막 이슈 끝부분에 등장하며 이후 출연은 올스타 슈퍼맨(All-Star Superman)에서 잠깐 출연한 거밖에 없다. 활약상도 극히 적어 원 밀리언(DC One Million) 마지막에 나와 태양형 악당인 솔라시스를 죽이는 것밖에는 없는데 그것도 그린 랜턴 반지의 능력으로 죽이기에(이 슈퍼맨은 이 시대[26]의 마지막 그린 랜턴 반지의 소유자) 정확한 능력을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로이스 레인을 다시 살리는데 이게 혼자서 한 게 아니다. Lzyxm Ltpkz(5차원의 슈퍼맨)와 아워맨(Hourman)의 도움을 받아서 살린다.

즉, 작중에 나온 능력은 아워맨과 5차원의 슈퍼맨의 도움을 받아 로이스 레인을 살린 것과 그린 랜턴 링의 능력으로 태양형 악당인 솔라시스를 박살낸 거밖에 없다.

그러므로 정확한 능력은 알 수가 없으며(15,000년 동안 태양 안에 있었으니 무지막지하게 강해졌을거라는 추측은 가능하다. 단 태양 안에 만오천 년 동안 있었다고 없었던 능력이 새로 생기거나 전지전능급의 능력이 생겼다는 건 알 수 없다.) 더불어 능력이 전지전능급이라는건 위에 나온 로이스 레인을 다시 살리는 것만 봐도 아니라는 걸 알 수가 있다.

위키피디아의 내용을 무조건 신뢰할 수는 없다. 그건 외국 위키피디아라도 마찬가지다. 위키피디아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수정을 가할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불확실한 것들에 대해서는 추측이나 아니면 자기의 생각을 적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또한 이 경우로 보면 되겠다. 예를 들어 슈퍼맨 위키(슈퍼맨 위키에 나온 프라임 슈퍼맨) 이곳과 dc 코믹스 위키(DC 코믹스를 다루고 있는 또 다른 위키) 이곳에 나와있는 캐릭터 설명을 비교해보면 내용이 다른 데다가 "파워" 항목을 비교해 보면 상당히 다른 걸 알 수 있다. 더군다나 # 이곳은 슈퍼맨에 대해 다루는 위키이다. 슈퍼맨 팬들이 많이 방문할 것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슈퍼맨에 대해서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좋을 내용만 쓸 확률이 다분히 있다. 또 두 위키에 들어가 "히스토리" 항목에 들어가보면 얼마나 많이 "파워" 항목에 대해서 수정이 가해졌는지를 알 수 있다 수정한 내용을 보면 거의 다 "파워" 항목을 수정하였으며(고로 "파워" 항목에 관해서는 확실한 내용이 없다는 말) 계속해서 "파워" 항목에서 내용이 바뀌는 걸 알 수 있다.(이건 현재 진행중이다. 앞으로도 내용이 계속 바뀐다는 말.) 한마디로 외국 유저들도 추측만 할뿐 파워에 대해선 잘 모른다는 거다. 앞서 말했듯이 활약한 장면이 매우 적거니와 등장 또한 매우 적어 작중 등장한 부분만 봐선 프라임이 어느 정도의 힘을 가졌는지 알 수가 없다는 말.

  • 코스믹 아머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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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버스의 감시자인 모니터들이 만든 로봇 병기. 슈퍼맨과 울트라맨의 힘을 동력으로 사용하며 정신은 슈퍼맨하고만 연결되어 있다. 멀티버스 자체를 아득히 초월해버린 최강의 존재 중 하나.

  • 조드의 아들
    2015년에 나온 저스티스 리그 : 신들과 괴물들에서는 조드의 아들로서 나온다. 아칸소 주의 농장이 아니라 멕시코 국경지대에 낙하했고 이때문에 멕시코 농부 부부가 데려가서 키운다.[27] 수염을 기르고 저스티스 리그는 사실상 배트맨(맨 배트), 원더 우먼(베카)만 있는 상태. 아만다 월러는 미국의 대통령으로 있다. 사실 조 엘이 크립톤이 붕괴하기 전 자신의 유전자를 주입하려 했는데 조드가 난입하여 조드 자신의 유전자를 주입했다. 이 때문인지 원판의 슈퍼맨보다 더 공격적으로 활동한다.[28] 이 세계관의 로이스 레인과도 썸이 있긴하다. 워낙 과격하게 활동해서 그런지 시민들이 저스티스 리그에 가지는 반감도 상당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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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30의 슈퍼맨.소련출신 슈퍼맨으로 슈퍼맨: 레드 선에 나오는 슈퍼맨이다.

9.1. 기타[편집]

이벤트 작품인 DC VS MARVEL에서는 헐크와 싸워서 헐크에게 이긴다. 즉, 슈퍼맨이 이긴다. 뭐, 그래도 둘이 싸우는 이벤트가 좀 더 있고 또 결과는 그때마다 달라진다고 하니 헐크 팬들은 너무 안 좋게 생각하지 말자.

토르, 혹은 헐크와의 대립구도는 꽤 여러 번 나온다. 슈퍼맨-배트맨 중에 등장한 맥시멈즈와 싸울때도 헐크를 패러디한 몬스터, 토르를 패러디한 바이킹과 싸웠다. 참고로 캡틴 아메리카를 패러디한 솔저는 배트맨과 대립.

DC VS MARVEL에서의 히어로들간의 싸움결과는 투표로 진행되었다.

  • 아말감 유니버스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와 크로스 오버가 되어서 슈퍼 솔저가 된다.

  • 1986년작 whatever happened to the man of tomorrow앨런 무어 작품답게 슈퍼맨의 고뇌를 다루고 있다. 극중 캐릭터인 조던 엘리엇에 따르면 가장 과대평가되고 자기만의 세계에 가득찬 인물이라는 평을 들었다.[29]

  • Last son of earth에서는 지구인이다.

  • 2003년작 슈퍼맨 레드선 등에는 슈퍼맨이라는 초인에 대한 숭배와 함께 그런 초인이 악행을 하게 되었을 때 두려움을 잘 그리고 있다.

  • 모탈 컴뱃 vs. DC 유니버스에도 당연히 출연했다. 이름답게 정말 Super하게 세다. 이른바 똥파워. 히트레이나 슈퍼브레스도 구현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대신 맨얼굴 캐릭터들의 전반적인 경향이지만 얼굴 모델링이 매우 안습하다.

10.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슈퍼맨/다른 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슈퍼맨의 아류 캐릭터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슈퍼맨/아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슈퍼맨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들[편집]

아류 캐릭터들과는 달리, 확연히 차이점이 보이지만 여러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은 경우.

  • 슈퍼 자이언츠

スーパージャイアンツ.
1957~59년까지 극장용 연속 시리즈로 제작된 일본 최초의 특촬 히어로물. 우쓰이 켄 주연.
외계에서 날아온 초인이 지구를 노리는 악당들과 싸운다는 구조는 슈퍼맨과 같은 발상. 하지만 생김새는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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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 내 친구들 (だいじょうぶマイ・フレンド)

무라카미 류 원작 소설을 본인이 직접 감독한 것. 피터 폰다 주연. 지구에 불시착한 크립톤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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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1983년에 방영한 미국 드라마. 1982년 1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MBC에서 이 제목으로 방영했다. 특이하게도 순 붉은색 옷차림에 검은 망토를 하고 자가 연상되는 마크가 새겨진 옷을 입고 다닌다. 외계인들에게 선물받은 이 옷을 입으면 하늘을 날지만 좀 띨띨한 선생인 주인공이 이걸 설명한 책을 잃어버려서 이 옷을 입고 날다가 벽에 헤딩하는 무수한 시행 착오 끝에(밤새가면서 며칠이고 연습한 끝에) 하늘을 잘 날게 되었더니 착륙을 못해 뒹굴고 건물을 뚫고 나가는 실수투성이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코믹물이기도 하지만 진지한 내용도 있다보니 별별 외계괴물이나 여러가지랑 싸우면서 배경이 으스스하게 나오기도 한다. 여담인데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 주인공이던 마이클 파레가 여기서 조연으로 나왔었다. 미국에서도 제법 인기를 얻어 시즌 3까지 나왔는데 2000년대 들어 영화로 나온다 소식이 나왔으나 흐지부지됐다.

  • 날아라 슈퍼맨

1984년에 KBS에서 방영한 어린이 특촬 드라마. 주인공의 공식 명칭은 '정의의 황금가면' 이었는데, 다들 그냥 슈퍼맨이라고 불렀다. 악역 전문으로 나오던 배우 백찬기가 여기서도 악역으로 나왔으며 고인이 된 강태기, 임성민이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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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퍼프걸의 초능력은 상당히 슈퍼맨스럽다. 세 자매가 기본적으로 갖춘 초고속, 비행, 열광선, 괴력 등이 있으며 블로섬은 냉기 입김까지 사용한다.

13. 패러디[편집]

  • 애니메이션 난다 난다 니얀다의 모티브가 슈퍼맨이다. 니얀다는 아예 '슈퍼 고양이'라고 불리우고 있다.[30] 그러나 슈퍼맨보다는 능력이 많이 부족한 편. 슈퍼맨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다. 애정전선까지도 슈퍼맨을 닮았는데, 마치 루이스가 클라크를 동료라고만 생각하지만 슈퍼맨을 좋아하듯이 나나도 친구인 야고에게 연심은 없지만 니얀다를 좋아한다. 능력 외에 슈퍼맨과 니얀다의 큰 차이점이 있다면, 슈퍼맨과 달리 니얀다는 공중전화에서 변신하지 않는다는 것과 팬티를 바지 위에 입지 않았다는 것 정도.

  • 인도 슈퍼맨
    1987년 인도 영화. 제목도 문자 그대로 Indian Superman이다. Urmila Bhatt 주연. 인도 볼리우드 영화 답게 영화 중간에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들도 나온다. 사실 터키 슈퍼맨이란 영화도 있고 별별 짝퉁 슈퍼맨 영화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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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니 툰 bugs bunny the super rabbit(1943), stupor duck(1956) : 전자는 벅스 버니가 한 과학자가 개발한 약을 투입한 당근을 먹고 슈퍼 파워를 얻어 슈퍼맨 코스튬을 입으면서 토끼들을 위협하는 한 악당을 골탕먹인다. 후자에서는 대피 덕이 슈퍼맨을 패러디하여 나오기도 하지만 한심한 개그 캐릭터 측면이 더 강조된다.

  • 세서미 스트리트의 슈퍼 그로버 : 슈퍼맨을 그대로 패러디한 그로버의 또 다른 인격. 변장도 안 하지만 아무도 그로버와 동일 캐릭터로 취급하지 않는다.

  • 퍼맨 : 후지코 후지오의 만화. 초기 설정은 슈퍼맨의 패러디인 슷파맨이 퍼맨의 스승으로 등장한다.

  • 지구영웅전설 : 이 소설 자체가 미국식 영웅들을 통해 현실을 비꼬는 소설이다.

  • 노라조의 노래 슈퍼맨 : 노라조의 인지도는 이 노래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슈퍼맨(노라조) 문서 참고.

  • 실질객관동화》에서도 나오셨다. 그것도 노인으로... 그래도 대인배 정신은 어디 안갔다.#

  • 닥터 슬럼프슷파맨. 여러 모로 슈퍼맨과 비슷하지만 인성이나 활약상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비참하다.

14. 기타[편집]

  • 슈퍼맨 원작자인 제리 시걸(1914~1996)과 조 슈스터(1914~1992)는 판권을 헐값에 넘겼다[32]가 나중에 미치도록 후회하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끝내 찾지못하고 둘 다 처량하게 살다가 갔다.# 다만 1975년에서야 둘에 대한 저작권을 일부 인정받으면서 매달 3만 달러 정도 관련 수익을 받으며 조금이나마 돈이라도 받았지만 그래도 슈퍼맨이 벌어들인 수익에 견주자면야 헐값이었다. 그리고 1978년 슈퍼맨영화의 성공과 함께 원작자들을 외의 사람들은 돈방석에 올랐고 이를 보다 못한 코믹스협회에서 나서 그동안 DC에서 원저작자 이름 조차도 코믹스에서 삭제조치하는 등의 원작자로써의 기본적인 권리마져 부당하게 박탈하는 조치를 취했던 DC와 협상해 코믹스에 원저작자들 이름이 오를 수 있게 됐다. 40년의 릴레이 법정공방 후에나 겨우 원저작자로 이름 올릴 수 있게 된것이다. 그러나 1999년 워너브라더스는 슈퍼맨 저작권이 끝이라며 이 수익조차 지급하지 않으려 들었기에 분노한 슈스터와 시겔의 유족들이 소송을 제기해 2008년 미국 연방법원은 두 사람이 슈퍼맨 시리즈 원작자로서 당연히 저작권이 있기에 워너브라더스는 이게 소멸되었다고 할 수 없다면서 밀린 수익금을 비롯하여 상당한 수익을 유족들에게 내주라는 판결을 내렸다. 워너는 불복하여 항소했지만 2013년 1월, 다시 한번 2008년 판결을 되풀이하며 유족 측의 승소로 끝났다.

  • 클라크 켄트의 모델은 무성영화 시절의 코미디 거장 해럴드 로이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슈퍼맨의 다크 히어로 버전인 AT Earth's End 것도 있다.

  • '수퍼맨'으로 쓰기도 한다. 수퍼맨은 미국 발음에 좀 더 가까운데, 한국의 외래어 표기는 영국식 발음에 근거하여 일단 슈퍼가 정식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영국 발음은 슈퍼가 아니다, 미국에서 super는 확실히 수퍼로 발음되지만 영국에서는 미국과 같은 방법으로 발음하거나, 스유퍼에 가깝게 발음한다. 뭔가 와닿지 않는가? '슈퍼' 표기를 인정한 근거가 된 발음 기호인 [sju:pə(r)]를 잘 보면 su 발음이 일괄적으로 '슈'로 표기하는 ʃu가 아니라 sju임을 알 수 있다. 즉, s가 치경 마찰음 그대로인채로 뒤에 연구개 접근음을 동반한 u 발음(ju)이 뒤따르게 되면서 '슈퍼'가 아니라 '스유퍼' 비슷하게 발음되는 것이다! 그리고 Superman은 원래 미국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이므로 수퍼로 읽는게 맞다고 여기는 영국인들도 많다. 아무튼 영국 발음이 '슈퍼'에 더 가깝다는건 틀린 설명이다.

  • 의외로 고전 슈퍼맨 가운데 명작이라 부를 작품이 많지 않다. 70년대 이후 슈퍼맨과 배트맨은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배트맨은 1986년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비롯해 연이어 대작을 내며 생명연장(...)에 성공했지만 슈퍼맨은 사망으로 끝을 낸다. 그런데 전화위복으로 슈퍼맨이 인기가 오르고 그 뒤부터 슈퍼맨 명작이 하나둘씩 나온다. 대개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은 《올스타 슈퍼맨》,《킹덤 컴》,《슈퍼맨: 버스라이트》,《포 올 시즌즈》,《시크릿 아이덴티티》등등. 단 고전 슈퍼맨 중에도 1986년의 걸작《내일의 사나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등 고전작품들 중에도 찾아보면 좋은 작품은 상당수 있다. 뉴52 직전인 2009년~2011년에 나온 슈퍼맨 코믹스는 평가가 대부분 미묘하다. 원더우먼 꼴이 될지도 모른다. DC 코믹스도 이런 점을 알고 있는지 갱생 공장장 제프 존스 같은 작가를 슈퍼맨 코믹스로 영입시켰지만 존스가 집필한 슈퍼맨 작품들도 평가가 좋지는 않았다. 게다가 타이틀 스토리 작가가 스콧 롭델이라... 2014년에 들어서 제프 존스 체제로 들어가 제프 존스 스토리 작가를 하고 그림 작가 존 로미타 주니어와 함께 새로운 슈퍼맨 시리즈를 시작했다. 이전에 했던 것보다 반응은 좋다. 최상위권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상위권은 확실하다. 그러다가 리버스부터는 아예 레딧 투표에서 가장 많은 추천수를 받은 추천 코믹스가 슈퍼맨 관련 시리즈가 되었다.

  • 배트맨과 함께 나오는 작품에선 '인간적인 번민에 시달리는 배트맨'과 '초월자로서 고뇌하는 슈퍼맨'의 모습을 서로 대조한다.[33] 혹은 '민중의 편에 선 배트맨'과, '절대적 권위(존엄)을 강조하는 슈퍼맨'을 그리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슈퍼맨은 자주 배트맨에게 수정펀치를 맞는 편인데, 슈퍼맨에게 수정펀치를 날리며 설교하고 일깨워줄 수 있는 소수의 존재 중 하나가 바로 배트맨이기 때문.(물론 "저스티스" 같은 작품에선 오히려 배트맨이 슈퍼맨에게 수정펀치를 맞기도 하지만 이건 드문 경우)

슈퍼맨과 배트맨이 처음 만난 이야기는 여길 참고 : http://blog.naver.com/sec1021/30154385427

  • 먼치킨적 존재기는 한데...DC 작가들에게는 주로 '힘만 센 바보' 취급당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안 그래도 힘캐들 중에서도 탑에 속하는 놈이 천재 수준의 지능까지 부각되기 시작하면 다른 캐릭터들은 설 자리가 없어져 버린다. 게다가(저스티스 리그라든가) 특히나 배트맨과 같이 나올 때는 배트맨의 미칠 듯한 우월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거의 멍청이 수준이 돼버리는 듯. 프랭크 밀러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에서 배트맨의 입을 빌려 "너무 최강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탓에 무의식적인 자신감이 너무 크다"며 깠다. 슈퍼맨이라는 존재가 완성된 초인이기 때문에 배트맨과 같이 극의 긴장감이나 전개의 어려움이 생겨난다. 또한 현대와 들어와서 옛날과는 달리 코믹스가 동떨어졌던 세계와 다르게 현실감있는 이야기를 도입하기 시작하자 슈퍼맨의 밝은 이야기가 먹히지 않으며 이런저런 이슈를 넣음에도 배트맨에게 밀리게되었다. 그러나 너무나 바보취급을 하고 저스티스 리그 없으면 지는 존재로 변모하기 때문에 원래라면 더 강력한 존재로 취급되어야 하는데 아무런 능력도 없는 배트맨에게 아래 취급을 당하는 등의 굴욕을 주기 때문에 배트맨과 슈퍼맨 팬 사이가 자연히 나쁠 수밖에 없다. 특히나 큰 이벤트에서 나타나는 강적에 슈퍼맨은 한 번쯤은 발려줘야 한다는 클리셰 때문에 슈퍼맨의 취급이 나쁠 수밖에 없다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슈퍼맨과 배트맨을 둘 다 좋아하는 팬들 중《킬링 조크》와 더불어 배트맨 코믹스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다크나이트 리턴즈》등에서 슈퍼맨이 배트맨의 악역으로 나오는 스토리에 반감을 표하는 팬들도 상당하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슈퍼맨의 특징중 하나인 따뜻한 마음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스토리도 있다. 뉴52에서 힘을 잃은 슈퍼맨이 총에 맞을 각오를 하고 인질범에게 자수하라고 설득하는 스토리도 있고, 리버스에선 로이스와 결혼하고 아들을 둔 슈퍼맨이란 설정으로 슈퍼맨의 따뜻한 모습을 표현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버지가 되면서 아들에게 조언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지혜로운 아버지상이 되었다.

  • 1938년 출간된 슈퍼맨 초판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으로서, 2009년까지만 해도 35만 달러(5억 원) 정도였으나 2010년 경매에서 100만 달러 및 150만 달러(17억 원)에 낙찰되었다. 폐품으로 버리려던 낡은 책 사이에 있는 걸 발견해서 인생역전한 경우도.#

  • 900호에선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세계의 시민이 된다고 해서 보수권에게 엄청 까이고 있다.#

  • 배트맨과 함께 영웅이라는 캐릭터에 큰 영향을 미친 캐릭터로서 망토, 가슴의 문양, 팬티 혹은 그와 비스무리한 것(...)이 나오는 강력한 힘을 지닌 캐릭터는 슈퍼맨으로부터 영향받았다고 생각하면 쉽다. 이렇게 슈퍼맨을 따라한 나머지 슈퍼맨 표절이라며 사라진 캐릭터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포싯 코믹스에서 만들어진 캡틴 마블. 다만 캡틴 마블의 경우 DC에서 흡수해서 파워 오브 샤잠이란 제목으로 만화가 나왔다. 그래도 슈퍼맨을 연상케하는 캐릭터들을 어렵지않게 볼수 있는데 마블 코믹스의 경우 블루 마블, 센트리. 마찬가지로 마블 코믹스이며 더 오래 전에 등장한 하이페리온은 슈퍼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며 하이페리온과 관련된 스쿼드론 슈프림, 슈프림 파워도 DC 캐릭터가 바탕이다.

  •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의 아들 칼엘 케이지의 이름은 슈퍼맨의 이름을 딴 것이다.(Kal-El)

  • 지나치게 강력한 스펙[34]과 완전무결한 모습 탓에 배트맨보다 덜 흥미롭다는 의견도 있다. 배트맨이 적당한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고 머리도 쓰면서 이야기의 패턴이 다양해지고 긴장감이 있는데 비해 슈퍼맨은 마법이나 크립토나이트 정도만 아니면 다 박살내버리니... 거기다가 긴장감을 조성하는데 자주 쓰이는 방법이 "슈퍼맨의 초능력을 없애버린다"라서 읽는 독자들이 허탈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35] 게다가 이 슈퍼맨이라는 캐릭터는 배트맨과 함께 그야말로 DC의 아이덴티티,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인 캐릭터라 코믹스를 안 만들거나 하는 등의 홀대를 할 수도 없다는 것.

  • 슈퍼맨의 영향력 탓인지 코믹스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히어로의 이름 뒤에 맨을 붙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같은 DC 코믹스의 플래시는 그냥 '플래시'인데 '플래시맨'이라 부르기도 한다.

  • 워낙 유명하다보니 이름만 다른 회사 만화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마블 코믹스의 캡틴 아메리카 #179에선 호크아이가 캡틴 아메리카에게 "클라크 켄트같은 행동은 하지 말라"(즉 다른 히어로들에게 이중신분 감추지 말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진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아마미 마모루의 모티브가 바로 슈퍼맨이다. 멸망한 별의 최후의 생존자, 평범한 인간인 양부모, 크립토나이트와 비슷한 G 스톤[36] 등이 있다.

  • 슈퍼맨 75주년 기념 단편[37] : ##

  • 훗날 블리자드 노스가 되는 콘도르는 저스티스 리그 게임인 저스티스 리그 태스크포스를 제작할 때 DC 관계자가 자꾸 '슈퍼맨은 발차기를 못 하니까 발차기 모션을 넣지 마라'라고 압박하는 바람에 훗날에도 두고두고 이 사안을 씹었다. 정작 슈퍼맨은 평범하게 발차기를 잘 하며 원작에서도 나온다. 심지어 DC 관계자는 그걸 알면서도 '앞으로는 안할거니까 넣지마라' 라는 괴상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고...

15. 명대사[편집]

"Look! It's a bird! It's a plane! No, It's superman!"' ("봐! 새야! 비행기야! 아니야, 슈퍼맨이야!")[38]

"What I do now, I do for the sake of the people of the world. But there is one man here on earth. Who will never kneel before you."
("난 여기 있는 모두를 위해 무릎을 꿇지만, 이곳 어딘가에 있는 단 한 사내만큼은 결단코 무릎 꿇지 않을 것이다.")


"You will be different. Sometimes you will feel like an outcast. But you'll never be alone. You will make my strength your own. You will see my life though your eyes... as your life will be seen though mine. The son becomes the father. And The father becomes the son." ("넌 혼자가 아냐, 가끔 외톨이가 된 것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넌 혼자가 아니다. 나와 같은 힘을 갖고, 넌 너의 눈으로 아버지의 인생을, 난 너의 눈으로 아들의 인생을 볼지니, 아들은 아버지가 되고, 아버지는 아들이 된다.")


"Your doctor really did get up, Regan. It's never as bad as it seems. You're much stronger than youthink you are. Trust me." ("의사 선생님이 널 정말 걱정했단다. 희망을 가지렴. 넌 너 자신의 생각보다 강해. 날 믿어.")


"그들이 나에 대해 퍼트린 무수한 소문들. 냉전의 정점에서 그들이 꾸며낸 프로파간다. 화창했던 그날 오후 그런 것들은 잠깐 동안이지만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난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절대 거절할 수 없었다. 내 나라 사람들은 아니지만... 지지케이블 한 다발이 끼이익 소리를 내더니 끉어졌고 아래에 있던 사람들은 누가 좀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1초 가량의 시간 동안 말이다. 그들은 내가 그들을 구하러 왔음을 알게 되었다."


16. 관련 문서[편집]

[1] 배트맨에 비교하면 힘은 세지만 범생이스러운 성격을 비꼰 말.[2] NEW 52 이전이자 리버스 이후의 슈퍼맨.[3] 2011년 NEW 52에서 삭제되었던 슈퍼맨의 빨갱팬티가 7년만에 돌아왔다.[4] <Action Comics> #775[5] 슈퍼맨이 있는 힘껏 치면 빌런이 죽고 주변이 다 박살나버리기 때문에 평소에는 힘조절을 한다는 식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과거 코믹스에서도 슈퍼맨이 둠스데이나 다크사이드 같이 혼자 저스티스리그를 박살낼 수 있는 강력한 빌런을 1:1로 상대하여 물리치는 몇몇 에피소드에서의 전개는 슈퍼맨이 포함된 저스티스리그가 함께 빌런을 상대하나 다른 리그원들이 빌런에게 전부 발리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슈퍼맨이 다른 저스티스리그 히어로들을 전투에서 빼버리고 혼자 영혼의 맞다이를 까서 빌런을 물리치는 전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설정 때문에 타 히어로들의 능력 중 슈퍼맨에 준하는 힘을 가졌다는 기준도 매우 애매모호해서 평소의 슈퍼맨이 내는 수준의 힘인지 힘을 다 쓰는 슈퍼맨의 파워인지 알 수 없게 만들어 설정싸움을 아리송하게 만든다. (캐릭터와 작가, 시기, 세계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히어로들의 슈퍼맨급 힘이라는 기준은 평소의 슈퍼맨이 내는 힘 정도로 묘사되는 반면 슈퍼맨급 빌런들의 힘은 빡친 슈퍼맨에 준하는 경우가 많아서 슈퍼맨에 준하거나 필적하는 힘을 가진 슈퍼맨 계열 빌런들은 저스티스리그 스토리에서 비슷하게 슈퍼맨에 준하는 힘을 가졌다는 설정을 가진 히어로들을 만났을 때 힘에서 히어로를 압도하는 경우가 많다.)[6] 고맙다고 할때 표정이 부드럽게 풀리는게 포인트[7] 친부모와 헤어지고 요람(우주선)을 타고 떠돌다 양부모에게 양육된다는 설정은 모세와 비슷하고, 슈퍼맨이 제2의 고향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크립톤 성인들과도 싸운다는 설정은 유럽에서 이주한 유태계 미국인들의 딜레마를 암시한다는 해석도 있다[8] 클라크 켄트가 일하는 신문사의 이름. 코믹스에선 '데일리 스타'라고 불렸지만 라디오 이후 데일리 플래닛으로 변경.[9] Was Superman a spy? p.16-17[10] 정확히는 원래 옷위에 덧입는 겉바지인 트렁크이고 벨트구멍이 달린것으로 구분할 수 있지만 동, 서 할것 없이 다들 속옷이라고 놀린다.[11] 이에 "그럼 머리 조금 감아올리고 안경 하나 쓰면 못 알아보냐" 식으로 까는 사람들도 있다. SNL에서도 이걸 풍자했는데, 정체를 알고 있는 신문사 동료들이 클라크 켄트(더 락) 앞에서 슈퍼맨은 게이일 거라고 놀려대는 것.[12] 클라크로 변장했을 시에는 순진하면서 어리숙한 행동이 많아서 정체를 쉽사리 알아낼 수가 없다.[13] 1990년대 애니메이션판 에피소드중 클라크가 슈퍼맨으로 변신하는 장면이 미래를 보는 장치에 걸렸는데 이를 추궁당하자 슈퍼맨이 "원래 클라크랑 친해서 클라크로 변장해 대기하는겁니다. 그대신 난 클라크에게 기사 거리를 주고 있지요."라 둘러대자 다들 믿는다. 이게 가장 극단적으로 표현된 게 올스타 슈퍼맨. 슈퍼맨 자신이 스스로가 클라크 켄트라고 밝혀도 너무 이미지가 달라서 주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 눈앞에서 대놓고 옷을 갈아입어도 누구보다 클라크를 많이 봐 왔을 직장 동료들부터 '슈퍼맨이 미리 이런 일이 있을 거라는 걸 알아채고 클라크를 대피시킨 다음 자신이 클라크인 척 위장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숙적 렉스 루터마저 클라크가 슈퍼맨이라는 생각 자체를 안한다. 의심하고 살펴보면 증거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14] 이런 식의 설정이 영화 《슈퍼맨 리턴즈》에도 나온다. 로이스의 남편 리처드가 로이스로부터 슈퍼맨의 신체능력을 듣던 도중(193cm, 100kg) 문득 "클라크 키가 몇이지?"라고 물어보자 "191, 193 정도 되겠지? 그리고 몸무게도 100kg 정도 되겠지?" 식으로 부부가 문답하다가 얼빵하게 자신들에게 손을 흔드는 클라크를 보고 피식 웃어넘기는 모습이 나온다. 이때 클라크는 이 모든 대화를 초인적 청각으로 듣고 있었는데 이로 보아 의심이 안 가도록 일부러 겸손하고 얼빵하게 연기하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15] 현실에서 비슷한 예가 있다면 톰 크루즈콜래트럴을 촬영할 당시 작중 배역에 대한 연습을 위해 택배 기사로 일했다. 이때 이미 유명세를 탄 이후인데도 아무도 못 알아봤다고 한다.[16] 이 덕분인지 DC 코믹스 Bombshells에 나오는 슈퍼맨은 서커스 차력사의 복장을 하고 있다[17] 엘 가문의 문장을 새긴 티셔츠를 옷가게에 여러벌 주문 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메트로폴리스에는 '이 집이 슈퍼맨도 주문한 바로 그 집!' 하고 광고하는 옷가게가 여러 곳 있다고(…).[18] 슈퍼맨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영화 핸콕의 주인공 핸콕은 자기 손톱(!)으로 면도를 한다.[19] 이때는 클라크 켄트로서 부모와 만나서 살갑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줘서 근엄하고 진지한 슈퍼맨과는 다른 모습이었다[20] 원더우먼 어뉴얼 참조[21] 정말로 젋은게 슈퍼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평균 연령(?)은 30대다.[22] 실제로 2차 대전 중에는 슈퍼맨이나 배트맨 같은 슈퍼히어로가 히틀러나 나치 독일군 또는 일본군을 두들겨패는 내용의 코믹스들이 상당수 나왔다. 이런 식으로. DC는 아니지만 옆동네 마블 코믹스에는 아예 처음부터 나치와 일제를 두들겨 패기 위해 만들어진 히어로도 있다. [23] 이쪽 세계의 원더우먼이나 아쿠아맨 조차도 그저 망연자실로 쳐다보는게 참으로...[24] 아기 시절부터 정부에 의해 감금되어 켄트 부부 밑에서 자라지 않고 본래 슈퍼맨의 존재의의 중 하나인 인격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에 불살주의가 사라지고 힘에 억제를 하지 않는 슈퍼맨이 울트라맨과 또 다른 의미로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다.[25] 하지만 힘 제어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 배리가 눈을 감으라고 지시해 겨우 겨우 히트 비전을 제어한다.[26] 이슈의 배경은 현재가 아닌 훨씬 미래.[27] 이때 병사들과 함께 조사를 나온 것이 렉스 루터였다[28] 어린아이의 모습의 브레이니악이 자기의 힘을 통제하지 못해서 도시를 파괴하자 브레이니악에게 멈추라고 하지만 브레이니악은 울면서 할수 없다고 하자 슈퍼맨은 "내가 멈출수 있단다"하고선 히트비전으로 브레이니악에게 안정을 선사해준다[29] 사실 조던 엘리엇이 슈퍼맨이다.[30] 해당 기사 뿐 아니라, 작중에서도 고양이 신선이 슈퍼 고양이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니얀다의 탄생> 에피소드 참조.[31] 세상이 알아주지 않자 비관한 배트맨이 주사를 부리다 이를 말리던 집사의 멱살을 잡지만...셔츠아래 슈퍼맨 타이즈를 보고 만다.[32] 저작권 넘기는게 당시 관행이라고 하기에도 심하게 등처먹는 수준의 500달러 헐값... [33] <배트맨: 허쉬>에서는 배트맨은 슈퍼맨과 자신의 결정적인 차이가, "클라크는 결국 따지고 보면 선한 사람이지만, 난 그렇지 않지"라고 독백한다. 그리고 그 후 크립토나이트 반지, 초음파 장치, 섬광탄, 그리고 메트로폴리스 전기 공급 시스템 등을 사용해 슈퍼맨을 관광보낸다...(지만 사실은 슈퍼맨이 포이즌 아이비에게 홀려 있었음에도 내면에서 스스로 싸우며 공격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었고, 또 관광이 아니라 겨우겨우 몰아부쳐 막아내고 있는 것이었다. 배트맨의 모든 공격을 다 맞은 뒤 슈퍼맨은 유유히 차 들고 날아오르며 날 때렸겠다 - 라고 해 준다.)[34] 이 장면은 2013년작 Justice League The Flashpoint Paradox에 나온 것.[35] 링크된 기사에서 예제로 슈퍼맨과 제노모프(에일리언의 그 제노모프 맞다. 애초에 이 만화의 제목이 superman vs alien)가 싸우는 스토리가 나오는데, 산성피를 가진 제노모프에 슈퍼맨이 맞서 싸우는 스토리가 아니라 밸런스를 맞춘다는 이유로 노란태양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슈퍼맨이 힘을 잃고 제노모프를 피해 도망다니는 얘기만 나오니 문제. 나중엔 페이스허거에게 잡혀서 체스트버스터가 튀어나올 위기에 처하는데, 원래의 우주로 돌아가면서 힘을 회복한 뒤 위장으로 체스트버스터를 짓눌러 죽인다.[36] 크립토나이트와의 차이점은 G스톤은 마모루의 능력을 카피하여 만든 무한정보 서킷이자 시시오 가이와 3G 용자로봇들의 힘의 근원.[37] 배경음악은 슈퍼맨의 테마이다. 초반에 나오는 음악은 보통 '슈퍼맨' 하면 떠오르는 존 윌리엄스 작곡의 테마이고 중반부부터 나오는 음악은 맨 오브 스틸에서 나온 한스 치머 작곡의 테마이다.[38] 아주 유명한 대사라 밈화되었다. 무언가가 날아가면 Look! It's a bird! It's a plane! No, It's까지 재생하고 뒤에 날아가는 것을 합성한다. 또는 슈퍼맨을 지칭하는 대사임을 부각시켜 표현하기도 한다.[39] 조드 일당에게 붙잡힌 미국의 대통령이 백악관에 있는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무릎을 꿇고 선언하는 장면. 모 작품에 나오는 미국의 대통령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40] 슈퍼맨 리턴즈에서 아버지인 슈퍼맨이 제이슨이 자신의 아들이란 사실을 깨닫고는 제이슨이 잠들어 있던 도중 한 대사. 실제로 제이슨도 어느샌가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슈퍼맨임을 깨닫고 있었다. 이 대사는 슈퍼맨1에서 조-엘이 슈퍼맨을 지구로 보내기 직전에 해준 대사이다.[41] 굉장히 인상적인 대사였는지 구글 등지에서 "superman famous line" 으로 검색만 하면 주구장창 나오는 대사이기도 하다.[42] 메트로폴리스의 시민들을 구하면서, 참고로 슈퍼맨 레드 선의 슈퍼맨은 소련에 떨어져 그곳에서 자랐기에 미국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