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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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계열


1. 개요2. 상세3.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Department of Mathematics Education.

약칭 수교과.술교과 수학이 자연과학의 일부분인 것 처럼 원래 과학교육과의 세부 과였으나, 후에 독자적으로 커지면서 떨어져나갔다.다행이다[1][2]

2. 상세[편집]

물리교육과, 체육교육과와 함께 사범대내에서 남자비율이 가장 높은 과로[3] 수학교사의 로망을 품고 오는 사람들+수학,교사 이 두마리 토끼 노리는 사람들+수학과는 좀 부담스러워서 온 사람들로 붐비지만 거기에 비해 설치 학교수가 적고 사범대 특성상 높은 커트라인이 겹쳐 경쟁률이 장난아니게 빡세다.[4][5]

하지만 현실은 무시무시한 임용고시의 벽에다[6] 수업은 대부분 교육학이 낑겨들어가 있거나 임용준비 위주로 돌아가 있어 정말 수학을 깊게 파고 싶은 학생들에게 한탄이 나오게 만드는 뭔가 안습한 학과. 거기다가 임용준비 때문에 수학과 메이저 과목[7] - 교육학 - 수학교육학 3가지 커리큘럼을 3년 안에 끝내야 하니 시간이 없는 관계로 보통 수학과에선 2학년 이상에서 배우는 선형대수학을 1학년 전공필수로 지정해놓고 미적분학과 동시에 배우는 곳도 있다.

갈수록 높아지는 임용시험의 난이도로 인해 수도권의 경우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세 곳에서 90%이상의 합격생을 쓸어가고 있으며, 경북대, 한국교원대, 한양대, 성균관대 수학교육과 학생의 경우에도 학원가나 대학원으로 빠지기 쉬운 편이라 교사임용시험의 어려움을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임용과 취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학부 초반에 어디로 갈지 확실히 정하지 않으면 상당히 고생한다.

명문대 출신이라면 전공을 살려서 통계학과, 경제학과 등을 부전공 할 경우 대기업 취업의 길도 열리는 편이다. 또한 수학과 항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든 이공계 학문의 근본이 되는 수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복수전공이나 이공계열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물론 당연히 남들에 비해 많은 노력을 해야되지만,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전자공학과나 기계공학과 대학원 석사를 밟고 연구원으로 간다던가 하는 케이스도 드문드문 존재한다. 즉 전공 공부를 성실하게 했다는 전제하에, 수학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진 수학교육과 학생들은 다른 사범대생들처럼 그 좁은 티오의 임용시험에 목을 맬 필요가 없다는 말.[8]

수학교육과의 통상적인 과내 순수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9]

1학년

미적분학1/2, 집합론, 수학사

2학년

선형대수학1/2, 해석학1/2, 정수론, 미분방정식,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수학교육공학

3학년

현대대수학1/2, 위상수학1/2, 수학교육학, 복소함수론, 다변수함수론, 미분기하학1/2, 교재연구법, 수학교수법

4학년

교직실습, 교육평가

※ 1/2로 표시된건 통년 과목으로, 1은 1학기, 2는 2학기를 의미함

3. 출신 인물[편집]

  • 민병희 - 강원대학교 수학교육과. 수학 교사 출신의 정치인.

  • 박경미 -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일리노이 대학교 수학교육과 박사. 홍익대학교 교수 및 정치인.

  • 박승동 -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강사.

  • 신승범 -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강사.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ETH Zurich에서 '수학과 물리학의 교사 과정' (수학-물리 교육과)를 졸업하였다. 과학자.

  • 이창희 -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강사.

  • 이철우 - 경북대학교 수학교육과. 수학 교사 및 정보기관원 출신의 정치인.

  • 정상모 -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강사.

  • 최부영 -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삼성 상무, KT 부사장, 강원대 교수를 역임한 뒤 마이스터고 교장.

[1] 미국등 외국에선 아직까지도 수학교육을 과학교육의 세부분야로 취급한다. 그래서 수학교육과내에 외국에서 수학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교수들을 보면 모두 학위가 XX대학 교육대학원 과학교육 세부전공 수학교육/수학교육 프로그램으로 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한국에서도 원래 그랬으며, 이화여대 등 초창기 수학교육과 개설대학의 역사를 보면 과학교육계열 안에 들어가 있었던 등 옛날의 잔존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2] 아이러니 한건 수학과도 마찬가지라서 외국에선 대학에 따라 수학대학등으로 아예 떨어져 나간곳도 존재한다.[3] 그래도 여초인건 변함없다.(...)[4] 이러다보니 경북대 같은 곳의 수학교육과 성적만 따졌을 땐 2014학년도에는 가, 나군 전체 학생의 평균 성적이 92.4%로 한양대 공대 수준이었다. (당시 한양대 자연계열의 입학 성적은 대체로 91~93%이었다.) 아무튼 설치된 학교의 레벨들이 널뛰기를 해서 소위 대학 서열 안에서 서너단계 위로 뛰어올라서 경쟁하게 된다.[5] 고려대도 수학교육과는 인기가 암만 못해도 중간이상은 간다. 최고점일때가 고사국 바로 다음이었고 서울대도 중간이상은 간다.[6] 하지만 사범대 타과에 비해 임용고시 붙기가 쉬운 학과이다. 그게 5~10:1이여서 그렇지.(2009년 이후로 10:1 이하인 적은 한번 2017년 20.27:1) [7] 미적분, 해석학, 선형대수학, 정수론, 현대대수학, 위상수학, 복소해석학, 다변수해석학, 미분기하학[8] 이는 영어교육과 또한 마찬가지다.[9] 실제로 교육계열의 특성상 교육학과 교육공학을 위시한 순수교육학 과목도 들어야 하며, 일부 대학의 경우 위의 각주에서 언급한 메이저 과목과 교육방법을 묶어서 대수교육이라던지 해석교육이란 과목으로 강의하기도 한다. 대학의 재량에 따라 실해석학이나 수치해석, 수리통계, 컴퓨터 관련과목을 가르치기도 한다. 물론 이런 게 4학년때 들어가면 얄짤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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