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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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수지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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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지구청수지시청 수지백화점[1]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435(舊 풍덕천동 720번지)

수지구
水枝區 / Suji-Gu

국가

대한민국

면적

42.10km2

기초자치단체

용인시

하위 행정구역

9 304통 2,791반

시간대

UTC+9

인구

355,943명
(2018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8,436.37명/km2

구청장

정해동

국회의원

용인시 병: 한선교 (자유한국당)
4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 정: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인구4. 지역 특징
4.1. 도시 구조
5. 용인시 소속인데 용인시가 아닌 것 같다?6. 구청7. 치안8. 교통
8.1. 시내 및 광역버스8.2. 시외버스8.3. 도로교통8.4. 광역철도
9. 정치10. 하위 행정구역
10.1. 수지의 심장, 풍덕천동(豊德川洞) 10.2. 광교와 가까운 상현동(上峴洞) 10.3. 수지의 부촌, 성복동(星福洞)10.4. 매우 조용한, 신봉동(新鳳洞)10.5. 미금 생활권, 동천동(東川洞)10.6. 수지인데 수지 아닌 수지구의 행정구역, 고기동(古基洞)10.7. 수지와는 다른, 죽전동(竹田洞)
11. 사건사고

1. 개요[편집]

경기도 용인시의 북서부에 위치한 일반구. 인구는 주민등록인구 기준 35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구청은 풍덕천동에 위치해 있다. 수지구 산하에 풍덕천1동, 풍덕천2동, 신봉동. 죽전1동, 죽전2동, 동천동, 상현1동, 상현2동, 성복동 등 9개의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스에이 수지는 살지 않는다 용인시에서는 가장 먼저 대규모 개발이 시작되었고, 또 가장 도시화된 구이기도 하다. 고양시 화정지구와 어느 정도 비슷한 면면이 있고, 또 본격적인 발전도 화정지구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졌던 곳이지만 수지구가 전반적으로 짜임새 있는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까닭에 중심가의 번화한 정도는 화정보다 훨씬 뒤떨어져 있다.

2005년 구 설치 당시만 하더라도 용인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지만, 이후 개발 속도가 점차 둔화된 데다가 동백지구를 비롯하여 흥덕, 서천, 보라 지구 등등 광범위한 택지개발로 인구가 크게 급증한 기흥구에 추월당했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 현재까지도 동천동, 신봉동과 신분당선 연선(성복역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신분당선으로 빠르게 접근 가능한 판교의 성장세에 따라 인구 성장세는 계속해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

수지(水枝)라는 이름의 유래는 1914년 통합된 진면과 내면에서 따온 것이다. 그런데 재밌게도 이 지역의 본류하천인 탄천에 합류하는 성복천, 동막천 등이 이름 그대로 물줄기들이 모인다.

2. 역사[편집]

1914년 수진면과 지내면이 통합되어 수지면이 되고, 수진면 죽전동 일부와 원천동 일부를 떼어 광주군[3] 낙생면으로 넘겨주어 현 구미동동원동[4] 이 되었고, 지내면 행정구역였던 영통리, 덕동기흥면에 넘겨준다. 1983년 수원시이의리, 하리를 넘겨주게 되어 지내면 행정구역이었던 땅은 상현리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수지는 199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용인군에서 인구 면에서는 중하위권에 속하던 면으로, 당시에는 내사면(지금의 양지면)과 비슷한 정도의 약 10,000명 대의 주민만이 살던 전형적인 농촌이었다. 그러나 이웃한 분당신도시 개발의 여파로 풍덕천리를 중심으로 수지 1지구가 1994~5년경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용인군이 시로 승격한 1996년에는 읍으로 승격됐는데, 택지개발의 영향으로 2001년 6월 말에는 인구가 13만 5천명까지 급증하여 당시 전국 1위 인구 과밀 읍이 되었다.[5]

이 당시 수지의 난개발은 각종 일간지에서도 연일 뉴스 소재로 삼을 정도로 그 유명세가 대단(...)하였다. 사실 '난개발'이라는 명칭 자체가 용인시의 개발 상태를 부각시키는 과정에서 널리 알려졌다] 이에 같은 해 3월에 수지읍 죽전출장소와 성복리에 수지읍 상현민원중계소에서 출발한 수지읍 상현출장소[6]를 설치했고, 같은해 12월 '구'제 실시를 대비하여 6개 행정동(풍덕천1,2동, 죽전1,2동, 상현동, 동천동)으로 분동되었으며, 이 6개 동을 관할하는 수지출장소가 설치되었다가 2003년 상현동에서 성복동이 분리되었으며 2005년 용인시의 3개 행정구 분할 때 구단위로 승격되면서 상현동을 상현1,2동으로 분동하고 풍덕천2동에서 신봉동을 분리했다.

3. 인구[편집]

행정구역

인구

세대수

풍덕천1동

36,044

14,307

풍덕천2동

42,942

14,944

신봉동

37,968

12,992

죽전1동

58,220

20,653

죽전2동

19,132

7,495

동천동

38,326

14,251

상현1동

49,522

17,352

상현2동

33,549

11,119

성복동

40,240

13,664

355,943

126,827


위 표는 2018년 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결과이다. 수지구 인구에서 죽전1,2동 인구를 제외하면 278,591명이다.[7] 죽전2동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행정동에서 인구가 33천명을 훌쩍 넘기고 있다.

4. 지역 특징[편집]

4.1. 도시 구조[편집]

수지구는 1995년에 수지면에 택지지구가 들어선 이래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개발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수지에 사는 사람들은 마치 성남시분당구처럼 자신들을 용인에 산다고 하지 않고 수지에 산다고 하고, 죽전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수지에 살거나 용인에 산다고 하지 않고 죽전에 산다고 한다.[8]

파일:external/www.chosun.com/200506280381_01.jpg

파일:04vU2Vg.jpg

대한민국 난개발의 대명사.[9]

아래 두 사진을 비교해 보면 질서정연하게 계획된 신도시와 주먹구구식 난개발지구의 차이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일:attachment/수지구/suji.jpg

파일:attachment/수지구/bundang.jpg

수지(죽전 포함) 일대의 위성 사진.
서쪽을 보면 산기슭과 골짜기를 타면서까지 아파트가 들어서고 도로망도 영 규칙적이지 못하다.

분당신도시의 위성 사진.
도로망과 아파트 배치가 정말 깔끔하다.


분당신도시와 인접한 곳이라 시로 승격된 이래 엄청난 인구가 유입되다 보니 아파트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지어졌고, 결국 심각한 난개발을 탄생시켰다. 고속버스, 좌석버스, 시내버스들이 지나가는데 정작 아파트들에는 방음벽이 없어 소음에 시달린다. 단, 이건 1지구에 한정된 이야기로서,참혹한 실패를 교훈삼은 2지구는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며 체계적으로 개발되었기에 이런 문제가 없으며 살 만한 편. 지도상으로 봐도 수지에서도 풍덕천 2동 부근만 바둑판같은 그리드를 볼 수 있다. 동천동도 있지만 여기는 물류센터 인근 부지만 해당되며, 그쪽도 난개발의 기미가 서서히 보이는 중이다.

이것과는 별개로, 수지 사람들은 1,2지구를 막론하고 너무 주변 시설이 부족하다 여긴다. 수지구의 대부분 인구는 성남시 분당구나 수원시 영통구 지역을 생활권으로 삼기 때문에 백화점급 대형상가나 각종 오락시설이 굳이 들어올 필요가 없고, 주택단지와 가까운 곳에 상권이라고 마련해 놓은 곳은 정작 가게들이 오랜 시간 있지 못하고 툭하면 간판이 바뀌기 일쑤, 따로 번화된 곳은 단지와 제법 떨어져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 상권은 1지구의 현대그린프라자 근처와 2지구 로얄스포츠센터-수지도서관-롯데마트 라인.

한꺼번에 개발되지 않고 차례차례 개발되었다. 수지1지구(풍덕천1동 지역)가 가장 먼저 개발되어 1995년에 입주를 했고, 죽전2동 일대와 수지2지구(풍덕천2동 지역)가 각각 1998년~1999년에 개발이 완료되어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이 수지1·2지구를 중심으로 가지를 뻗어나가듯이 상현동, 성복동, 신봉동 지역이 개발되었다. 특히 상현동, 성복동, 신봉동 끝자락 지역은 아직도 개발 중인 지역으로, 주변에 빈 땅이 제법 있다. 2010년부터 아파트가 들어서기 시작했고 동네가 형성되는 중이다. 상현동 끝자락인 남쪽 지역은 광교신도시의 일부로 개발되고 있고, 2016년 이후로는 동천동 일대가 개발되고 있다. 성복역 인근에 롯데몰(2019년 완공예정)과 롯데캐슬 골드타운(2019년 6월 완공예정), 롯데캐슬 파크나인(2020년 6월)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봉동은 수지구 개발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으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인근에 개발을 목전에 둔 빈 공터가 많다.

수지구 서쪽에 위치한, 서울과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는 성복동의 경우는 은퇴한 노년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소위 '실버타운'으로 유명해졌다. 평수 넓직넓직한 아파트들과 주변 좋은 식당들로 유명하다. 정치적으로도 강남이나 분당신도시에서 내려오는 외부 유입 인구가 많기 때문에 보수계 정당의 강세 지역이다. 최근에는 판교/분당이나 수원에서 IT업계에 종사하는 젊은 부부가 많이 이주하고 있다. 최근에 판교쪽에 유입되는 IT회사가 점점 늘어나다보니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빠르게 출퇴근이 가능한 성복동 쪽으로의 거주 수요도 계속 늘어나는 중.

여담으로, 수지 2지구 지역은 국내 최초로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이 구축된 곳이다. 그래서 이 동네에서는 쓰레기차를 찾아보기 힘들다. 수지2지구 지역에 가 보면 길거리에 이상한 형태의 쓰레기 투입구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시설이 설치된 것이 수지 2지구 지역인 풍덕천2동 뿐이라는 것. 더 나중에 개발된 성복동신봉동, 상현동 지역은 쓰레기차가 온다(...). 그런데 시사매거진 2580에 나왔듯이 일반쓰레기음식물쓰레기가 지상에서는 다른 입구로 쓰레기를 집어넣지만 지하에서 한 통로로 만나서 섞이기 때문에 수지구뿐만이 아니라 이런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에서는 쓰레기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소각해 버린다고 한다. 그러게 처음부터 지하 쓰레기 통로를 따로 설치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난개발로 점철된 수지구지만 운동시설은 어느 정도 갖춰져 있는 편이다. 죽전역 맞은 편에 용인 아르피아가, 초입마을 뒷편에 수지체육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신봉동에 용인시 국민체육센터가 있다. 자전거도로의 경우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자전거 도로 중간중간이 끊어져 있고 우악스러운 도로 턱으로 통행 자체가 상당히 불편했으나, 최근에는 비교적 개선이 된 상태다. 분당에 탄천이 있다면 수지구에는 성복천이 있다. 성복천은 탄천의 지류인데, 광교산에서 발원하여 성복동, 신봉동[10], 풍덕천동을 거쳐 죽전동의 탄천에 합류한다. 탄천 자전거 도로에서부터 성복천 입구까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수지구 주민들이 이 하천을 따라 운동을 즐기고 있다. 도로가 죽전역 앞을 지나가기 때문에 자전거를 이용한 지하철 환승도 편리하다. 다만 성복동 쪽은 개통 이래로 몇년째 진입로 공사다, 주변 아파트 공사 관계로 폐쇄한다, 선형을 변경한다 뭐다 해서 구간구간을 폐쇄하고 공사하는 일이 많다 동천동의 동막천에도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오리역과 탄천까지 산책을 할 수 있다.

5. 용인시 소속인데 용인시가 아닌 것 같다?[편집]

용인시 행정구역이긴 하지만 마치 경남 양산시웅상[11] 혹은 김해시장유처럼 용인시 중심지(처인구)와 연계가 부실하고 이질성이 매우 강한 편이다. 수지는 용인이 아니라 수원이나 성남 생활권의 일부라고 단정할 수 있다.[12] 용인이 전체적으로 구심점 없이 이웃 도시들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특징이 있는 곳이긴 하지만 수지와 용인(특히 처인구) 사이의 이질감은 유독 심하다. 심지어 이런 영향 차이때문에, 부동산 가격또한 수지구와 처인구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용인의 강남?

이것은 수지가 용인 중심에서 특히 먼 북서쪽 외곽에 위치했다는 이유와 더불어 수지의 이웃에 용인 중심지보다 훨씬 크고 번화한 수원과 성남의 강력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13]

교통망을 봐도 수지와 용인 중심지 사이의 연계성은 약한 편이다. 수지의 주요 국도인 43호선은 광주와 수원을 연결하며, 신분당선은 분당에서 넘어와서 수지를 지나 수원의 광교로 빠진다. 용인의 동서를 잇는다는 용인경전철도 애시당초 계획부터 수지로의 연결은 고려되지 않았고, 최근 논의된 연장 구간에서도 노선은 수지가 아닌 수원시의 광교중앙역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때문에 전철을 통한 연결은 다소 번거로운 편이다.[14] 수지구청 일대에 처인구 시내로 바로 통하는 버스가 있긴 하지만 하나 (…) 고, 또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운행 대수가 늘어나긴 했으나 죽전역이나 성남 일대로 가는 버스들의 배차가 넘사벽이라… 심지어 전통시장을 갈 때조차 수지구민들이 전통시장보다 대형 마트백화점을 압도적으로 많이 이용하지만[15] 상당수의 수지 사람들은 분당선을 통해 편리하게 갈 수 있는 성남의 모란장을 버스 배차 간격 길고 이용이 불편한 용인 5일장보다 더 선호한다.[16]

후술하겠지만 시외버스를 이용할 때에도 용인공용터미널이나 신갈정류장보다는 이웃도시인 수원이나 성남, 심지어 서울의 고속터미널이나 남부터미널을 이용하는 게 훨씬 편리할 지경이다. 광역직행버스의 행선지에도 수지는 '용인'의 일부로서가 아닌 '광교' 혹은 '분당'의 연장선상에서 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17] 심지어 수지 곳곳에서는 성남아트센터나 수원에 있는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공연 홍보 현수막을 수지구에 위치한 포은아트홀의 공연 현수막보다도 더 자주 구경할 수 있다(...) 실제로 수지 주민들은 '용인 산다'라고 안하고 수지 산다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18]

그나마 기흥구는 용인시내와 거리[19]도 좀 더 가깝고 용인 가는 버스가 수시로 다녀서 용인으로 가는 경우가 좀 있지만, 수지에서는 용인시내로 갈 일이 거의 없다.미동원의 경우 예비군 훈련 갈 때에는 울며겨자먹기로 머나먼 운학동까지 간다 심지어 이 지역 주민들은 여권도 용인시청에서 발급받기보다 성남시청 혹은 경기도청, 수원월드컵경기장 근처에 있는 경기도 여권민원실로 간다. 수지구민들은 고양시처럼 일반구청에 여권과를 설치하길 바라고 있지만 시청 규모가 협소한 고양시와 달리 용인시청 규모가 원체 크고 아름다워서 큰 희망은 없다. 어디만도 못하다[20]

그래서 용인지역의 일부 택시에는 용인, 동백, 신갈, 수지, 죽전 운행 이렇게 써붙이고, 경남여객공항버스는 아예 전면에 용인, 수지, 광교가 동일한 크기로 붙여져 있다. 용인, 수지, 광교가 동급이다(...). 물론 수지 지역만 운행하는데 용인이라고 크게 붙이고 운행하는 노선도 있다.

그래서 수지는 동수원등기소, 수원지법 본청 관할구역이었으나 가까운 분당등기소와 광교신도시에 있는 수원지법 본청을 놔두고 현재는 처인구에 있는 용인등기소, 용인시법원 관할로 조정되어 매우 불편하다. 용인세무서, 국민연금, 건강보험공단이 괜히 수지에 민원실을 따로 차리는게 아니다.

그러나 시가지가 연담화되어 있기라도 하고 철도노선 연결로 소속 시와 연계가 편리한 윗 동네와 달리 여기는 진짜로 용인시내와 연계가 매우 불편한데도 매체에서는 이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도 그냥 용인에서 일어났다고 해서 꼭 수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어난 사건 같이 느끼게 한다. 수지에서 일어난 이 사건들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면 거의 대부분 경기도 용인이라고 되어있다. 심지어 지명 수배자가 잡혀도 용인이라고 말한다.

용인을 크게 두 지역으로 나눌 경우 처인과 수지/기흥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는데 수지와 기흥의 개발 양상이 유사하다는 특징이 있을 뿐 수지와 기흥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기는 어려운 감이 있다. 죽전 지구 정도가 애시당초 죽전동과 기흥구보정동 동부지역을 함께 개발하여 하나의 도시권역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 기흥의 나머지 지역과 수지구, 특히 죽전[21]을 제외한 나머지 수지지역 사이의 연계성은 별로 없는 편이다.[22] 심지어 같은 수지구 영역인 죽전동과 다른 수지지역과의 연계도 꽤나 부실한 편이니... 물론, 용인(처인)-수지간 교통보다는 매우 편하다. 이와 같은 단절된 교통 사정을 지역 정치권에서도 인식을 하고 있는 모양인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용인시장 후보들 중에 수지구와 기흥구, 처인구 간의 경전철 연장 신설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포켓몬 GO 발매 이후 수지구에서 잡은 포켓몬들 중 일부는 잡은 위치가 성남시 혹은 수원시로 표기되기도 한다. [23]

여담으로 유대균이 광교신도시 상현동에서 검거되었을 때, 수지구민들은 처음 언론에서 용인에서 검거라고 보도했을 때에는 처인구 지역에서 잡혔다고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넘겼는데, 그러다가 수지구 상현동에서 검거 라는 보도가 나오자 모두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그 만큼 용인의 다른 지역과 따로 논다는 이야기.

6. 구청[편집]

용인시돈지랄 행정청사 중 하나라고 욕을 오첩반상으로 먹는 또 하나의 원인. 기존 구청이 좁아터졌다고 무려 776억원을 쏟아부었다. 기사 일반구 중에서는 원래 마산시청으로 쓰던 마산합포구청을 제외하고는 수지구청이 제일 크다. 원래 '진해시청'이던 진해구청보다도 큰 것. 경기도에서는 일산시청[24]로 계획된 일산동구청, 기초자치단체 청사인 광명시청이나 과천시청보다도 크다.[25][26]

물론 기존 구청사가 문제가 없던 것은 아니라 수지읍 시절부터 써오던 콩알만한 읍사무소 건물을 수지출장소 시절을 거치며 계속 써온지라 좁아터진 2005년 수지구 출범 이래로 구청 및 별관 및 조립식 증축분을 겨우 써 왔었다. 거기에 일부 부서는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민간건물을 임대해서 입주 시켰을 정도. 3개 구청 출범 이후로는 낡긴 했지만 용인시청의 유산을 접수한 처인구나 기흥읍 시절에 구청 신설을 대비해 새로 지은 기흥구 이렇게 3개 구 중에 제일 안습상태였다. 어쨌든 구청 신설로 이런 이산가족 상태는 해소되었다. 그렇다고 저렇게까지 크게 지을 필요가 있었나[27]

그나마 이것도 줄어든 것이다. 공사가 시작된 것이 2009년 8월인데, 2010년 6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학규 후보가 당선되면서 규모를 줄인 것이다. 원래 설계는 이것보다 더 넓었고, 층은 7층짜리였고, 청사 내부에 대형 공연장이 있고, 청사 전체는 유리로 마감한 크고 아름다운 유리궁전이었다. 시장이 바뀌면서 층을 5층으로 줄이고 공연장은 빼 버리고[28] 유리가 아닌 화강석으로 마감하는 등 줄일 부분은 줄였지만, 이미 공사가 시작된 건물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는 없어서[29] 줄였는데도 호화청사가 된 것(...). 관련기사

길건너에 수지우체국이 위치하고 그옆에 여성회관이 있다. 참고로 여성회관 공영주차장 요금이 착하다. 수지구청 주변에 학원이 밀집해있어 노상주차가 힘드므로 갈일이 있다면 애용하자. 30분 무료에 추가요금도 싸다.

기존 용인시 수지출장소 자리에 지어진 수지구청은 신축이 맞다. 용인시에서 수지구청 신축사업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수지출장소 건물을 완전히 밀어버렸고.

파일:attachment/수지구/backyard.jpg

파일:external/www.yongin21.co.kr/26749_18751_116.jpg

크고 아름다운 수지구청 뒷뜰

처음 나왔던 수지구청 신청사 조감도.

7. 치안[편집]

수지구의 치안은 인접 도시인 수원, 성남에 비해 나은 편이다. 그 이유는 수원과 성남[30][31]이 자연발생적 도시인 반면에 수지구는 수지택지지구라 하여 90년대부터 인위적으로 형성된 신도시이기 때문이다. 물론 심야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는 편이 좋겠지만 롯데마트 인근을 제외하고는 수지구 지역 일대의 치안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다행인 듯 싶다.

2015년 하반기 경에 국민안전처에서 치안 부문 지역안전지수에서 1등급을 차지하였다! (1등급 ~ 5등급까지 5등급으로 갈수록 치안은 헬(...), 1등급으로 갈수록 치안 안전) 옆동네 수원, 성남의 4등급보다 훨씬 안전한 셈. 요즘 대한민국에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에 범죄부문에서 1등급을 차지한 시는 드물고(서울에는 도봉구한 곳 밖에 없다. 그 이외에 노원구, 강서구, 양천구말고는 대부분의 서울 자치구는 4등급이며 심지어 종로구, 중구, 영등포구는 5등급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서울도 안심할 만한 도시는 아니라는 셈. 어쨌든 서울에 비해 치안이 매우 우수하며 같은 경기도내에 같이 1등급을 받은 도시는 과천시, 의왕시정도이다.

8. 교통[편집]

8.1. 시내 및 광역버스[편집]

파일:KD8201.jpg

파일:KD_M4101-b.jpg

수지구에서 한때 가장 흔했던 8201번 간선급행버스

가장 흔한 M4101번 광역급행버스


수지지역은 신분당선 개통 이전에 서울로의 광역버스(광역급행, 간선급행)체계가 잘 짜여졌기에, 강남으로 갈 때야 신분당선이 넘사벽이지만 서울 도심으로 갈때는 분당선 죽전역 및 신분당선 역사로 가기보다는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32] 신분당선은 RH때도 에서는 공기만 실어나르기에 상현역 내지는 성복역에서 출발할때 앉아갈 수 있어서 괜찮고 무엇보다 강남으로 갈때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점이 있으며, 죽전역을 통하여 서울로 접근하는건 갈 만 하지만 분당선 강남리 지역의 굴곡, 그리고 죽전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면 앉아서 서울로 갈만한데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경우라면... 그렇기 때문에 분당선을 이용하여 서울로의 장거리 이동을 하는 경우에는 꼭 죽전역 시간표를 이용하기 바란다.[33] 2016년 1월 30일 부로 신분당선이 수지지역에 개통되었기 때문에 서울 접근성이 훨씬 향상되었다. (동천역 - 수지구청역 - 성복역 - 상현역) [34]

수지의 중심부인 수지1,2지구 기준에서 서울의 3개 대표적 도심(도심부, 강남, 영등포(여의도))로 가는 방법은 아래 서술된 내용 참조. 분당, 기흥구 구성방면과 연계된 죽전동 지역은 풍덕천동, 동천동과 교통 양상이 약간 다르니, 상현동, 죽전동 문서 참고. 성복동, 신봉동 또한 서수지IC를 중심으로 한 교통체계가 형성되어 풍덕천 이동(以東)지역과는 교통 양상이 다소 다른 편.

주말의 경우 8100번과 M4101번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선의 배차간격이 크게는 20~40분[35]까지 벌어지는 편이다. 이는 주중에는 서울로 출퇴근하나 주말에는 주로 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베드타운으로서의 수지의 특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 대중교통 면에서 수지구의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면 2018년 현재 용인시에서 유일하게 심야버스가 운행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기흥구나 처인구의 경우 새벽 1시까지 서울에서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버스교통편이 하나 이상씩은 있는 반면, 수지구에는 이와 같은 심야버스 노선이 한 대도 없다. 이에 대한 시청 측의 답변은 수요가 부족해서라고(...) 수지구 인구가 처인구보다 훨씬 많고 기흥구와도 점점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데도 답변이 가관이다

수지 - 서울 광역급행·직행좌석버스

서울 도심행

5500-2

M4101

M5115[1]

잠실역 삼성역

6900

건대입구역

1002

강남

1251[2]

1550

1570

8201

[1] 기점만 수지 상현역이며, 광교 경유
[2] 기점은 기흥구지만, 죽전역 및 동천역을 경유

용인시 진입 관외 버스 목록으로


참고로 여기에 용인시 면허 시내버스는 전무하다. 참 디테일한 측면까지 용인의 다른 지역과 연관되는 구석이 없는 동네다

  • 수지 - 도심부

    • 버스 - M4101, 5500-2번[36] 버스 등, 소요시간은 약 1시간 10-20분 정도. 평시에 딱히 정체가 없다면 1지구 현대한성아파트 기준으로는 명동까지 40분 소요.

    • 전철 - 신분당선 개통으로 수지구청- 양재(3호선)- 을지로3가(2호선)- 을지로입구까지 약 1시간 소요. 환승저항으로 인해 M4101 더 선호되는 편이다.

  • 수지 - 강남

    • 버스 - 8201, 6800번[37] 버스, 소요시간은 약 45분. 역시 1지구 기준으로 평시엔 신논현역까지 30분정도 소요(8201).

    • 전철 - 신분당선 개통으로 상현- 강남 소요시간 약 31분[38]

  • 수지 - 여의도(영등포) : 수지에서 여의도(영등포)까지 직행으로 가는 버스는 없다. 다만, 신논현역까지 가는 광역버스를 타고 내려서 지하철로 가면 되긴 한다. 혹은 분당이나 죽전에서 7007-1번을 이용한다. 수원역 가서 1호선 혹은 무궁화호 타도 된다.


신분당선이 2016년에 개통되면서 동천역, 수지구청역, 성복역, 상현역 등이 수지구 관내에 설치되었다. 버스에 지나치게 의존하던 수지구 교통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 8201번 버스와 M5414번 버스의 승객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수원방향은 경기대아주대 통학생들을 제외하고는 큰 영향은 없는듯 하다. 개통되고 시간이 지나자 결국엔 M5414번 버스와 1550-3번 버스, 그리고 6800번 버스가 폐선되는 사태까지 벌어질 정도로 신분당선 영향력이 대단하다. 즉 신분당선은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킬러라 봐도 무방하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KD운송그룹 소속 경기고속, 대원고속, 화성여객의 일부 수지 경유 차량에 광교/수지~분당~강남간 노선은 자사 버스 이용이 저렴하다고 적혀있다. 한두번 이용하거나 혹은 분당만 가는거면 맞는 소리이긴 하나, 다른 교통수단이 필요 없다면 강남방면 정기권 이용도 고려했을 때 신분당선이 훨씬 저렴하고 빠르다.[39] 애초에 이동네 버스노선이 개판이라 분당갈때도 신분당선을 타는 사람이 있다. 다만, 이 내용은 신분당선만으로도 충분한 역 근처 반경 1km 이내 거주자에게나 해당되는 얘기고 기본적으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타야 할 경우, 특히 강남역 정도를 왕복하는 경우에는 정기권에 타 교통수단 왕복요금까지 더해야 하니 총 요금 면에서 버스가 유리한 게 사실이다. 또한 경제성 여부와는 별도로 신분당선 자체가 수지는 물론이고 광교주민들의 이용률 또한 늘어난데다, 경로무임을 활용하는 노인층들의 신분당선 이용이 워낙 높은 까닭에 출퇴근시간은 물론이고 오전 시간대에도 앉아서 갈 가능성이 별로 없다보니, 환승 저항이 적은 것은 물론이고 앉아서 갈 수 있는 등의 장점 때문에 버스를 선호하는 승객들도 적지 않다. [40][41] 무엇보다 수지지역은 난개발로 시가지가 들쭉날쭉이라 반드시 마을버스를 거쳐야 하는 구역도 만만찮게 광범위하다. 비록 승객수가 크게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성복동, 신봉동 일대에서 1570번이나 1550번을 이용하는 수요는 2016년 6월 버스 감축 이후에도 꽤 있다.

8.2. 시외버스[편집]

부천가는 8165번 외에는 사실상 그런거 없다. 다만, 금남고속삼흥고속에서 운영하는 서울남부터미널을 출발해 죽전, 신갈을 경유해 탕정으로 가는 시외노선이 1일 5회 운행된다. 그리고 청주 방면의 시외버스가 정차한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죽전 정류장이 남부터미널 전산에서 수지홈타운[42]으로 되어 있다.

간선철도를 이용하려면 660번 타거나 분당선 타고 수원역, 서울역, 용산역 혹은 수서역을 이용해야 한다.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의 경우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까지 가야한다. 수지구는 시외 교통에 있어서는 사실상 완벽한 사각지대에 가깝다.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은 수지에서 이용하기에 거리가 무척 먼 편이고, 교통편조차 배차간격 뜸한 690번 하나 뿐이라 매우 불편하다. 그나마 근접거리에서 이용 가능한 시외버스 정류장인 신갈정류장의 경우 물리적 거리로는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수지에서는 배차간격이 긴 편에 속하는 27번 버스로만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포함하여 접근성이 주변 도시의 터미널에 비해 훨씬 낫다고 하기는 어렵다.[43] 게다가 신갈정류장이 용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모든 시외 노선을 커버하는 정류장은 아니고[44], 또한 용인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가 주변 대도시에 비해 노선 면으로 보나 배차간격으로 보나 다소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수지구민들로서는 이용가치가 높다고 보긴 어렵다. 결과적으로 신분당선 개통을 통해 접근이 보다 편리해지고 빨라진 데다가 시외 노선도 다양하고 배차 간격도 보다 촘촘한 편에 속하는 분당의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나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이 '그나마' 편리한 상황이다.[45] 수원에서는 일부 노선을 경기남부지방경찰청[46]이나 아주대학교 인근[47]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무조건 환승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수원터미널은 매우 불편하다. 거리도 거리지만 위치 상 수원시민들에게조차 편하지 않은 상황인데 수지주민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수지 인근에 자체 버스 터미널이 생기지 않는 한 이런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지역 공항버스는 전부 시외버스 면허로 운행되고 있어 인접한 분당, 영통, 수원에 비해 꽤 싼 편. 심지어 수지에서 부천갈 때 공항버스를 타도 경기순환버스 요금이랑 차이가 거의 없다.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 행 버스는 수지지역이 용인터미널과 소통되는 거의 유일한 시외버스라고 할 수 있다.

동천역EX-허브가 들어서면 사정이 조금 나아질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애시당초 시 측에서는 통근 및 통학버스 전용 정류장으로서의 기능을 위주로 운영한다고 밝혔고, 시외버스의 경우 2016년 5월 현재까진 서울-청주 노선 중 죽전경유 노선만 정차한다. 시간표

8.3. 도로교통[편집]

43번 국도(포은대로)가 동-서로 관통하고 있고, 23번 지방도용구대로[48]가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다. 관내에 있는 고속도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 나들목, 서수지 나들목이 있고 수지구 바깥에 있는 판교 나들목, 동수원 나들목, 수원신갈 나들목을 이용하기도 한다. 고속화도로는 성복천변 천변도로에서 시작해 분당수서로를 통해 동부간선도로와 직결되며, 백현동에서 분당내곡로로 갈아탈 수도 있다.

시내에서는 풍덕천사거리와 죽전역 앞이 헬게이트로 유명한데, 상현동(특히 광교신도시) 혹은 성복동에서 판교나 분당방향으로 갈때는 수지로를 이용해 우회해 가자.

2018년 7월 12일에 바로 위의 성남시 금토동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를 직결시키는 금토JC의 하행선 방향이 개통되고 연말에 상행선이 개통될 예정인데, 양방향 개통 이후에는 서수지IC서분당IC 인근 지역(성복동, 신봉동, 고기동)의 서울 강남 및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과거에 고기동에서 광교산을 관통하여 학의JC까지 이어지는 일명 학의-고기간 도로가 추진되었던 적이 있었으나, 이후 사업이 취소되었다.

8.4. 광역철도[편집]

개발 초창기에는 철도가 전혀 없어서 대중교통은 버스가 전담하고 있었다. 그러다 분당선 보정역-기흥역 연장 구간 개통에 앞서서 2007년 12월 24일에 죽전역이 개업했고, 2016년 1월 30일 신분당선광교신도시까지 연장되면서 동천역, 수지구청역, 성복역, 상현역이 개업하였다.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수지에서 서울 강남까지의 접근성은 크게 향상되었고, 우천시에도 극심한 교통체증을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시에 강남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현재로서는 강남까지의 접근성 정도만 안정화된 상태인데, 이는 신분당선이 아직 강남역까지만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49] 2022년 신분당선이 신사까지 연장개통된 이후에는 전철교통을 통한 강북으로의 접근성도 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9. 정치[편집]

19대 대선 수지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5,325
(42.37%)

50,229
(22.32%)

47,125
(20.94%)

18,555
(8.25%)

13,042
(5.80%)

+ 45,096
(△20.04)

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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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풍덕천1동

44.61%

19.82%

21.29%

7.88%

6.02%

△23.32

81.15

풍덕천2동

46.03%

18.42%

20.68%

8.41%

6.13%

△25.36

83.33

신봉동

39.60%

25.96%

20.72%

8.35%

5.05%

△13.64

82.51

죽전1동[50]

44.41%

21.33%

20.46%

8.15%

5.38%

△23.08

82.05

죽전2동

44.54%

19.79%

21.13%

8.50%

5.79%

△23.41

81.70

동천동

41.49%

22.83%

21.14%

7.97%

6.18%

△18.66

82.59

상현1동

41.83%

22.19%

21.84%

8.38%

5.51%

△19.64

81.03

상현2동

41.19%

24.64%

20.67%

7.73%

5.56%

△16.55

84.39

성복동

30.41%

35.33%

21.20%

8.61%

4.03%

▼4.92

81.15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5.38%

16.37%

39.18%

5.26%

2.34%

▼3.80

관외사전투표

46.54%

15.95%

20.74%

9.03%

7.40%

△25.80

재외투표

57.13%

8.84%

17.50%

4.63%

11.31%

△39.6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용인시 병[51][52]

42.76%

24.12%

21.10%

8.20%

5.50%

△18.64

82.23

용인시 정[53][54]

43.25%

22.64%

20.81%

7.55%

5.44%

△20.61

81.39

7회 지선 수지구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남경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9,418
(52.26%)

68,474
(40.02%)

+ 20,944
(△12.24)

63.95%

풍덕천1동

57.79%

35.11%

△22.68

59.27

풍덕천2동

57.24%

34.74%

△22.49

64.42

신봉동

48.37%

43.95%

△4.42

63.11

죽전1동[55]

53.28%

38.84%

△14.44

61.33

죽전2동

52.82%

39.02%

△13.81

61.12

동천동

52.38%

39.87%

△12.52

62.25

상현1동

51.78%

40.44%

△11.33

61.29

상현2동

52.05%

40.54%

△11.51

65.35

성복동

38.42%

53.79%

▼15.37

60.88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거소·선상투표

53.97%

40.74%

△13.23

관외사전투표

61.13%

31.12%

△30.01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용인시 병[56][57]

51.09%

41.25%

△9.84

62.32

용인시 정[58][59]

53.13%

39.75%

△13.38

62.36

용인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백군기

정찬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5,393
(55.60%)

65,521
(38.19%)

+ 29,872
(△17.41)

63.94%



강남3구분당신도시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보통은 보수정당 지지 성향이 강한 편이다. 아파트의 실제 가격이나 평수로 (즉, 부촌이냐 아니냐로) 정치 성향을 따지는건 넌센스일 수도 있지만,[60] 용인 수지, 죽전, 구성 지역 아파트들이 인근 다른 지역보다 유독 평수도 넓고 그 비율도 많은 편인건 사실이다. 2016년 뽑힌 20대 국회 기준 현 지역구 의원은 새누리당 소속 한선교 의원(4선). 참고로 민주당 후보는 같은 후보가 세 번 나와서 한선교 의원에게 세 번 다 졌다.

하지만 지방선거는 분위기가 좀 달라서 민주당 계열도 상당히 선전하는 편이다. 당장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봐도 7선거구인 풍덕천동과 죽전동은 도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 후보가 나란히 당선되었고, 8선거구인 상현동, 성복동, 신봉동, 동천동은 도의원은 새누리당, 시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이 나란히 당선되는 결과가 나왔다. 한마디로 거의 반반씩 나눠먹은 셈.[61] 새누리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기는 하나, 서울의 강남3구처럼 새누리당이 대놓고 안심할만한 지역은 아니라는 이야기. 하지만 강남3구도 2010년대 들어선 보수세가 약화되고 있다는게 함정.

역대 대선 득표율을 보면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회창(54.2%) 후보가 노무현(42.4%) 후보를 앞섰고,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회창(11.4%) 후보와 이명박(61.3%) 후보가 합치면 72.7%나 되는 엄청난 득표율을 기록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51.9%, 문재인 후보가 47.8%로 역시 보수 후보가 우세했으나 16, 17대 대선에 비하면[62] 진보 성향도 크게 우세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정치적 성향으로 인해서 2016년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당시엔 여야가 게리멘더링한답시고 팽팽히 맞서기도 했다. 죽전 1,2동과 상현 1,2동 중 어디를 새 선거구로 포함시키느냐가 핵심이었는데, 다수론은 당연히 경부고속도로 동편에 있는 죽전 1,2동이 새 선거구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선거구 하나를 통째로 내줄 수 있는 상황인지라 상현 1,2동을 포함시키자는 억지 주장을 계속 했다. 하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죽전 1,2동이 새로 신설되는 정선거구에 통합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향후 죽전 1,2동의 분구도 유력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한선교 현직 의원이 4선에 성공하였다. 다만 야권성향이 강한 죽전이 빠졌음에도 득표율은 수도권의 강한 정권 심판론과 국민의당의 중도 보수표 흡수 때문인지 42%대에 머물렀다. 그래도 수도권에서 원체 새누리당이 참패를 한지라(...), 경기도 핵심지역인 라인에선 유일한 새누리당 4선의원이 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그놈의 멱살이..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성남시분당구와 함께 전국 개별 지역구중 투표율 83.9%로 공동1위를 달성하였다. 성남시의 경우, 소수점 두자리수에서 반올림해서 83.9%가 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용인시 수지구가 단독 1위. 이 지역 투표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2.4%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인 홍준표 후보에게 무려 22.1%차이로 크게 앞섰다. 다만 그동안 수지구에서 보수정당 지지율을 멱살잡고 끌어올렸던 성복동은 홍준표 후보가 문재인에게 4.9%차로 이겨 여전히 난공불락 지역이 있음을 상기시켰다. 수지와 성향이 비슷한(?)[63] 성남시 분당구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전 지역에서 큰 격차로 이겼고, 인구 50만 이상 경기도 대도시의 동 지역에서 홍준표 후보가 이긴 동이 아무 곳도 없었음을 감안하면, 성복동의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라 할만한 결과였다. 하지만 이전 선거에 비하면 격차는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원래 이 지역은 보수정당이 민주당에 비해 항상 1.7배~2배의 득표율을 줄곧 기록했다는 사실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수지구 : 문재인 95,325(42.37%) > 홍준표 50,229(22.32%) > 안철수 47,125(20.94%)

1위 - 문재인 : 풍덕천2동(46.0%), 풍덕천1동(44.6%), 죽전2동(44.5%), 죽전1동(44.4%), 상현1동(41.8%), 동천동(41.5%), 상현2동(41.2%), 신봉동(39.6%), 관외사전투표(46.5%), 재외투표(57.1%) (8개동 + 관외사전 + 재외투표)
1위 - 홍준표 : 성복동(35.3%) (1개동)
1위 - 안철수 : 거소/선상투표(39.2%)

2위 - 문재인 : 성복동, 거소/선상투표 (1개동 + 거소/선상)
2위 - 홍준표 : 신봉동, 죽전1동, 동천동, 상현1동, 상현2동 (5개동)
2위 - 안철수 : 풍덕천1동, 풍덕천2동, 죽전2동,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3개동 + 관외사전 + 재외투표)

수지지역, 특히 상현동 지역 후보자는 항상 지역구 밖에서도 선거유세를 한다. 왜 그런지는 이 문서를 참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비록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한정하지만 성복동에서 역대 선거를 모두 통틀어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이 보수정당을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구 전체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의 무난한 승리.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남경필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수지구 : 이재명 71,443(52.04%) > 남경필 55,326(40.30%)
이재명 : 풍덕천1동(57.8%), 풍덕천2동(57.2%), 죽전1동(53.3%), 죽전2동(52.8%), 동천동(52.4%), 상현2동(52.1%), 상현1동(51.8%), 신봉동(48.4%), 관외사전투표(61.1%), 거소투표(54.0%)
남경필 : 성복동(53.8%)

10. 하위 행정구역[편집]

수지구청에서 제작한 행정지도가 있으나 나무위키는 대한민국에 서버가 위치한 사이트가 아니기에 해당 지도 수록시 대한민국 법에 저촉된다. 또한, 행정동의 구분이 법정동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법정동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법정동과 행정동 현황은 다음과 같다.

법정동

풍덕천동

죽전동

동천동

고기동

신봉동

성복동

상현동

행정동

풍덕천1동
풍덕천2동

죽전1동
죽전2동

동천동

신봉동

성복동

상현1동
상현2동

10.1. 수지의 심장, 풍덕천동(豊德川洞) [편집]

파일:YzO0ErTh.jpg

2015년 하지에 촬영된 수지 중심지역(풍덕천동) 저 뒤로 펼쳐진 저 아파트 단지들을 보라

파일:H3XUsA6h.jpg

파일:aleBfXeh.jpg

수지2지구


수지구청이 포함되어 있는 수지구의 중심지역이다. 타지 지역 사람들에게 "수지 산다"고 말하면 가장 먼저 듣는 대답은 "풍덕천이요?"이고 수지를 잘 모르는 타지의 택시기사에게 "수지 가주세요"라고 말해도 가장 먼저 듣는 대답은 "풍덕천 그쪽이죠?"이다. 그만큼 풍덕천동에 수지의 대표 택지지구이자 가장 먼저 조성된 수지1,2지구가 있기에 타지에 많이 알려졌다는 뜻. 분당신도시에는 서현이 있으면 수지에는 풍덕천이 있다.

이 지역에 위치한 로얄스포츠센타[64]라는 건물 덕에 주민들은 로얄 간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 풍덕천1동 : 수지 1지구 라고 흔히 부른다, 수지 체육공원, 수지 외식타운, 수지구청, 현대 그린프라자

  • 풍덕천2동 : 수지 2지구 라고 흔히 부른다, 신정마을, 정자뜰마을, 수지도서관, 용인시 여성회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롯데마트 수지점[65],로얄스포츠센타[66]


과거 수지면·읍시절에는 현재 풍덕천2동(즉 수지2지구) 풍덕천교차로(정평) 일대가 수지지역 전체의 중심지었으나, 1995년에 수지1지구, 즉 현재 풍덕천1동 일대가 개발되면서 수지의 중심지가 그쪽으로 이동하게 됐다.

풍덕천1동과 2동은 살짝 다른 느낌을 준다. 수지1지구라 할 수 있는 풍덕천1동은 현대그린프라자를 중심으로 수지지역 전체의 상업권이 형성되어있고 현대그린프라자 뒷편으로 개발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앞쪽 문정중학교 부근 다세대주택단지로 나눠져 한 동네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풍덕천2동은 수지구청 부근 상가지대만 빼곤 그냥 아파트 숲이다(...).

그래도 용인시가 수지2지구에서는 신경을 썼는지 전국 최초의 쓰레기 집하시설 및 지중화로 옆동네보다는 미관상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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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프라자와 수지구청, 로얄스포츠센타 일대가 수지구 전체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애초에 놀만한데가 여기밖에 없다. 웬만한 음식점카페, 오락시설 등이 있다. 또한 병원학원들이 밀집해있다. 그리고 학원이 끝날때 쯤 차몰고 가면 완전 헬! 학원가 바로 옆에 수지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학원 가기 전 혹은 가고 난 후에 이곳으로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기때문에 시험기간엔 열람실 자리를 잡기가 힘든 편이다. 깨알같은 JEET 원래는 저 자리에 보건소가 있었다[67]

10.2. 광교와 가까운 상현동(上峴洞) [편집]

광교가 가까운게 아니라 광교의 일부 영역이 상현동 소속이다.[68]

  • 상현동(법정동)은 상현1동상현2동의 2개 행정동으로 나누어진다.


풍덕천2동(정평)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 너머 포은대로(43번 국도)를 따라 수원시 영통구와 맞닿아 있는 곳이다. 상현지구 한정으로 상현동이라 본다면 광교신도시와 맞닿아 있다 할 수 있다.

상현1동은 43번 국도 수원방면으로 가다가 오른쪽 언덕 뒷편으로 위치한 동네와 왼쪽 상현마을을 포함한다. 추가로 상현 2동 뒤쪽에는 소실봉이라는 작은 산이 있다. 그러나 이 곳도 난개발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성복동, 신봉동에 비해 나름 교통량이 많이 번잡해 보이지만 의외로 중심 도로에서 비껴 나온지라 아파트 단지 빼곤 꽤 한적한 편이다. 수원과 맞닿은 곳에 광교신도시가 들어섰고, 서원고등학교쪽 이면도로를 따라 가면 수원 연화장과 흥덕지구와 연결돼 있기도 하다. 사실 경사진 곳이다 보니, 다른 곳보다도 이곳이 난개발이 심한 곳이라고 한다.

반면 상현1동에 비해 뒤에 개발된 상현2동은 그야말로 휘황찬란. 상현마을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상현2동이다. 상현1동 관내에 광교 중심상가가 있음에도 거의 다 상현2동으로 간다.

광교신도시 영역은 상현1동과 상현2동, 2개의 행정동에 분산되어 있다. 광교마을[69] 전체는 상현1동, 나머지 주택단지[70]는 상현2동이다.

참고로 정암 조광조 선생이 태어난 곳이며 선생을 모신 심곡서원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심곡서원 자체에서 자주 문화행사를 하는 듯. 그런데 지금은 그냥 아파트 단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곳이다(...) 기흥구 언남동의 용인향교 주변도 이거랑 비슷하다 카더라.

여담이지만 유병언의 아들 유대균이 상현1동 광교신도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은신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유대균 참조.

상현1동 광교마을 중심상가에 신분당선 상현역이 완공되었다. 역명 제정 당시 용인시에서 이 역을 상현역 혹은 상현광교역으로 명칭을 선정하자 상현동 주민은 환호하나 광교마을 주민은 상현동 주민이 아닌가? 광교마을 주민들이 반발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에서 상현역으로 확정했다.

참고로 광교마을 영역은 수원시 영통구 광교3동이다. 행정구역상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임에도 인접한 수원시 동부차고지의 영향으로 수원 가는 버스가 상현지구로 들어가는 버스 노선수보다 훨씬 많다. 그래서 M5115, M5414[71]M4101, 8201에 비해 엄청나게 배차간격이 딸린다. 용인시 출발임에도 수원시 권역의 노선번호를 받아 운행하고 있다.

이 곳에 군부대가 존재한다(광교마을앞 정류장). 자세한 정보를 알고 있더라도 코렁탕 방지를 위해 추가하진 말것.

10.3. 수지의 부촌, 성복동(星福洞)[편집]

성북동이 아니다. 성복동이다.

수지출장소 승격 때 상현동(행정동)에 속해 있었으나 따로 독립했다. 수지읍 시절에도 상현민원중계소와 수지읍 상현출장소가 성복리에 존재했으며, 상현동에서 분동되기 이전에도 상현동사무소가 성복동에 있었다. 상현동에 진짜 상현동 주민센터[72] 건물을 신축하고 구 상현동사무소 건물을 성복동주민센터로 계속 쓰고 있었다. 근데 왜 행정동이름을 상현동이라 지었나? 성복동이라고 쓰고 상현동사무소 완공 이후 상현동을 독립시키지...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10.4. 매우 조용한, 신봉동(新鳳洞)[편집]

아파트촌과 작은 상가들이 조성되어 있고, 그 뒤로 한참 들어가면 동천동, 고기동 쪽과 연결되는 교외지가 나온다.

항상 붐비는 풍덕천과 죽전, 교통의 요지인 상현(광교)과 동천에 비교하면 상권이 한없이 작고 버스도 많지 않아 말 그대로 정숙한 동네이다. 산골짜기를 따라 아파트 단지가 길게 늘어선 동네의 형태나 발달이 미약한 상권, 그에 비해 높은 생활 수준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성복동과 쌍둥이 관계같은 동네.
신봉동 주민들은 집에 생필품 떨어지면 일단 자차끌고 이마트로 달린다. 안습...
조용한 동네에 비해 쓸데없이 교육열이 높다

10.5. 미금 생활권, 동천동(東川洞)[편집]

해당 문서 참고.

서울에서 판교IC를 통해 수지 쪽으로 진입할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동네이다. 왕복 8차선의 간선도로(23번 지방도) 서쪽으로 나뭇가지처럼 뻗어있으며 난개발된 신도시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사는 곳의 위치를 설명할때 '분당 산다'고 하는게 가장 간편하다. '용인 산다'고 하기엔 용인시청에서 16km나 떨어져 있고, '수지 산다'고 하면 수지구를 아는 사람조차도 풍덕천동을 떠올리지 동천동의 존재나 위치는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분당구 구미동 바로 서쪽에 위치하고 있고, 동막천을 경계로 분당구 동원동과 면하고 있다. 지도를 보면 머내오거리가 분당구와의 경계의 최첨단이 되어야 하지만, 동천고가도로의 관할문제 때문인지 동천고가도로가 끝나는 만당주유소앞 삼거리까지가 '대왕판교로'로 성남시 분당구 관할이고, 거기서부터 남쪽으로 '신수로'가 시작되며 용인시 수지구 관할이다. 그때문인지 만당주유소 삼거리 북쪽에 있는 머내정류장은 엄연히 용인시 소속임에도 성남시 관할 버스 안내전광판이 설치돼 있다 덕분에 택시를 타고 머내 오거리에서 동천동쪽으로 진입하면 중간에 억울하게 시계 할증이 붙는 흠좀무한 경험을 할 수 있다.

1990년대 후반에 지어진 아파트와,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가 혼재하고 있으며 삼성래미안에서 어마어마하게 공들인 래미안 이스트팰리스가 위치하고 있다. 여전히 개발중인데,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 개통에 힘입어 물류센터로 사용되던 부지에 대형 오피스텔이 들어서고, 동천동 안쪽으로는 동천 자이가 공사중이다.

수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분당 생활권이다. 수지구의 번화한 상권인 풍덕천동으로 가는 것 보다 그보다 훨씬 번화한 상권인 미금역으로 가는게 더 쉽고 빠르기 때문에 동천동 내에서 할 수 없는 일이라면 미금역으로 간다. 신분당선이 개통돼서 풍덕천을 5분만에 가지만 기본요금이 2150원이니 안 갈거야 아마 1250원 아닌가 아니 그보다 주거지역에서 동천역이 너무 멀다 그냥 버스타고 풍덕천 가는게 더 편하다 물론 역세권 예외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면 죽전역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뿐이다. 하지만 동천동에서 죽전역으로 가는건 물리적 거리에 비해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수지의 대표적 헬게이트인 풍덕천 사거리를 통과해야 하는데 출퇴근 시간엔 죽전역 방향으로 좌회전 하기 위해 신호 세번 받는건 기본이다. 대중교통 역시 동천동에서 죽전역으로 한번에 가는 마을버스 17-1번, 14-1번, 11번, 간선급행버스 1251번 버스가 있지만 간선급행버스 1251번을 제외하면 모두 동천동, 풍덕천동의 아파트단지를 경유하여 현대그린프라자-수지구청을 끼고 운행한다. 따라서 30분 넘게 걸린다. 그렇다고 1251번을 타자니 배차간격이 길고, 두 정거장 가겠다고 2000원을 지불하는 사치를 행하게 된다. 그래서 동천동 주민들은 어지간해선 죽전역엔 안간다. 2016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과 함께 기흥<->죽전역을 운행하던 31번 버스가 동천역까지 연장되었다. 31번 버스의 동천역<->죽전역 구간 노선은 간선급행버스 1251과 동일함으로 드디어 동천동에서 죽전역까지 편하게 갈 수 있는 값싼 대중교통이 생기게 된 셈이다.풍덕천사거리에서 신수로를 따라 올라온 31번 버스는 동천고가도로 아래 머내오거리에서 유턴해 다시 죽전역으로 내려간다.

머내오거리에서 동막천을 따라 동천동 안쪽으로 이어지는 '고기로'가 2013년 4월 4차로로 확장되었다. 하지만 손기교 앞뒤로 신호체계가 이상하여 양방향 모두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며 출퇴근시간엔 역시나 길게 정체가 늘어지고, 동천자이 입주 이후엔 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0.6. 수지인데 수지 아닌 수지구의 행정구역, 고기동(古基洞)[편집]

행정동인 동천동에 속하는 지역이다. 의왕시와 맞닿아 있다. 하지만 갈 수 있는 길이 없다.

고기동은 수지구 최후의 천연자연지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골 산동네다. 이유는 바로 청계산 끝자락에 위치한 곳이라서 그렇다. 과거보다 교통편이 괜찮아졌다곤 하나 어디까지나 옛날에 비해서고, 수지지역 번화가나 주택단지와 비교하면 오지이긴 하다. 정말 토나올 것 같은 아파트 보다가 여기 와보면 '여기가 정말 수지인가?'란 착각을 불러일으킬 동네다. 청계산 끝자락에 위치한데니만큼 고기리 유원지와 고기리 계곡이 수도권에서도 나름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원래 대일교통 소속 3번, 3-1번 성남시 마을버스가 들어가던 동네였으나 용인시 마을버스인 수성교통의 14번, 14-1 버스가 운행된다. 14번은 미금역으로, 14-1번은 죽전역으로 간다. 신기한 것은, 고기동 행정구역 특성상 성남시를 거쳐간다. 아랫동네에는 인 용인 마을버스가 있던데 이동네 버스도 그렇다.

이 일대에서 2012년 용인 50대 부부 피습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무한도전에서 물놀이하러 갔을 때 한 번 나왔는데, 하필이면 그 때 동네 개천이 많이 말라붙은 상태였다 (…) . 그 때 길이 좁아서 마주오던 마을버스랑 씨름한 장면도 잠깐 나왔다. 안습.

10.7. 수지와는 다른, 죽전동(竹田洞)[편집]

파일:cOJZj2mh.jpg

죽전지역 전경 파노라마


수지구에서 유일하게 경부고속도로와 지상 분당선 동쪽에 있는 지역이다. 경부고속도로 죽전 휴게소가 있다. 경부고속도로분당선 철도 덕분에 다른 수지구의 동네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개발 자체도 따로 되었다. 성복천을 따라 난 길을 걸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수지와 죽전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고가도로(철도포함)들을 볼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이 도로들이 수지구 일대를 동서로 확실하게 단절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수지와 죽전은 거리가 무척 가까움에도 생활권 면에서는 사실상 서로 다른 지역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죽전1동에 6만 명, 죽전2동에 2만 명으로 총 8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죽전 1·2동을 나누는 기준은 탄천으로, 동쪽은 죽전1동, 서쪽은 죽전2동이다. 쉽게 말해, 죽전지구는 죽전1동에 속하며 분당선/용구대로 축은 죽전2동이다.

  • 죽전1동 : 도담마을(대지), 새터마을새터민과 무관하다!, 내대지마을, 성현마을, 꽃메마을 등의 택지단지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 죽전2동 : 죽전 휴게소, 죽전로데오거리,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이마트 죽전점 등의 상업지대와 벽산타운, 현암마을, 인현마을, 현인마을 등의 아파트단지


위에서 설명했듯이, 수지구 관할 지역이지만 수지보다는 따로 죽전으로 더 많이 불린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죽전에서 수지로 넘어가는 교통편이 상당히 빈약하다. 이놈의 59번은 왜이렇게 안오냐! 통상적으로 '수지'는 경부고속도로 서쪽 지역을, '죽전'은 동쪽 지역을 가리킨다.

개발의 역사도 수지와 차이가 있다. 수지는 먼저 수지1지구를 중심으로 택지개발이 시작된데 비해, 죽전은 패션타운이라 불리는 로데오 거리가 먼저 발전한 뒤 그 배후지로 택지가 개발되었다. 또한 수지는 (물론 분당하고도 가깝긴 하지만) 수원시에 생활권을 둔 주민들도 꽤 되는 편이지만, 죽전은 대체로 분당신도시 생활권으로 들어간다. 경부고속도로가 수지와 죽전을 나누는 장벽 역할을 하기도 하고. 이는 단국대학교에서 출발하는 버스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단국대학교 캠퍼스를 경유하는 8101, 8100, 102, 9001[73], 9414번 등의 많은 버스들이 분당을 통해서 서울로 빠져나간다. 실제로 이 노선들의 행선판에는 '분당(단국대)'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74] 그리고 8100, 8101번 간선급행버스의 경우는 행정구역상 출발지가 죽전(단국대)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권역의 노선번호를 받아 운행중인 것을 보더라도 죽전 일대가 분당과 밀접한 생활권임을 알 수 있다.

번화가다운 번화가가 없는 용인시에서 그나마 번화가를 형성한 지역으로 신세계백화점경기점, 죽전 로데오 거리, 포은아트홀, 죽전레스피아, 인접한 보정동의 카페거리 등과 쇼핑, 문화,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75] 이러니 물가는 분당급이다

향후 기흥구에서 '구성구(가칭)'가 분구되면, 수지구에서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있긴 하다. 하지만 용인시 분구안에는 그런 거 없다. 과거 죽전리가 구성면 관할이었던 적이 있다. 1914년 용인군 수진면에서 읍삼면(1917년 구성면으로 개칭)으로 편입된 이래 1973년까지는 구성면 관할이었으며, 경부고속도로 죽전 휴게소 개업에 따라 중앙정부(당시는 지방자치제가 없었다.)에서 행정상 편의를 위해 수지면에 편입시킨 곳이기 때문이다. 죽전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대지초등학교는 기흥구 마북동 소재 구성초등학교의 분교 형식으로 분리되어 신설된 학교로, 과거 죽전이 구성의 영향권에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여기에 동백죽전대로가 개통되면서 구성 권역과의 접근성도 좋아졌다.

다만 용인시에서 내놓은 분구 계획에는 죽전동 편입 없이 기흥구에서 구 구성읍 지역만 구성구로 분리한다고 한다. 현재도 기흥구의 인구는 40만을 상회하고 기흥지역의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구성구와 기흥구 지역이 각기 20만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 상황에서 구태여 죽전을 구성구에 편입하려 할까? 하지만 책임읍면동제 실시로 부천시 같은 경우 기존에 있던 구마저 없애려고 하니 분구 떡밥이 사그라들 수도 있겠다.

하지만 2016년 2월 28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 획정에 따르면 죽전 1,2동이 상하동을 제외한 구 구성읍 지역과 함께 정 선거구를 이루게 되면서 다시금 분구떡밥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향후 정선거구만의 분구를 다시 하려면 인구 7만이 넘어가는 죽전 1,2동은 꼭 필요한 편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실제로 용인시 정 선거구에서 당선된 표창원 후보는 행정구 분구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11. 사건사고[편집]

  •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
    초등학생이라고 쓰고 개초딩으로 읽습니다이 놀래키기 위해 옥상위에 벽돌을 던져 사람을 죽인 사건. 이사건으로 박모씨(55세,여)가 사망하고 같이 고양이 집을 만들던 박모씨(29세,남)가 크게 다쳤다.


[1] 앞에 보이는 건물이 실제 행정을 담당하는 구청이고 뒤의 건물은 수지구보건소이다. 같은 부지에 지어져있고 건물도 이어져있지만 뒷건물은 엄연히 구청이 아니다.[2] 해당 개발이 완료되고 죽전동 등이 분리되지 않는 한 40만명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3]성남시[4] 광주군 낙생면 동막동, 광주군 낙생면 원천동, 용인군 수진면 원천동이 합쳐진 지명으로, 동천동의 이름 유래와 비슷하다. 용인군 수진면 원천동 일부 행정구역이 현 동원동 관할. 당연히 원천동은 수원시 원천동과는 무관하다.[5] 역사상 인구 최대 규모 읍은 광명시의 전신인 소하읍(15만명)이다. 수지읍은 동 전환 당시 14만 8241명이었다. 최근에는 김해시 장유면의 동 전환 직전의 인구가 13만 4500명으로 출장소 설치 당시의 수지읍과 비슷한 규모를 보인 바 있다.[6] 성복역 사거리 남동쪽에 있었으며, 상현동에서 성복동이 분동되기 이전까지 상현동사무소가 있었다. 그 후 상현동사무소는 상현동으로 옮겨갔다. 남아있던 2층짜리 가건물은 삼성 디지털 플라자로 쓰이다가 롯데몰 개발과 함께 철거되었다. 성복동사무소는 2009년에 조금 더 안쪽인 LG빌리지 6차 강 건너로 이전했다.
여담으로, 그 사거리는 동사무소가 사라지고 나서도 꽤 오랫동안 동사무소 사거리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후 근처에 데이파크가 들어오면서 데이파크 사거리라고 불렸고, 현재는 성복역 사거리라고 불린다.
[7] 여기서 죽전동 인구를 따로 분류한 이유는 죽전동 지역이 추후 기흥구에서 구성구가 분구될 때 죽전지역이 수지구에서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8] 실제로 행정구역은 같으나, 용인은 수지구와 처인구, 기흥구가 따로 놀며, 그 안에서도 또 따로 논다(...) 수지는 위에 서술했듯 죽전과 풍덕천 지역, 그리고 광교(상현동) 구역으로 갈리며 기흥구는 크게 신갈(구갈, 신갈, 상갈, 하갈, 영덕동지역으로 주로 영통이나 수지와 교류가 많음), 구성(마북, 보정, 청덕, 언남동 지역으로 수지나 수원 방면) 동백(동백, 상하, 중동 지역으로 용인시내와 교류가 많음)으로 갈린다. 또, 처인구는 용인시내와 인접한 양지면이나 포곡읍, 이동읍, 모현읍 동부는 용인 시내와 붙으며, 남사는 오산으로, 원삼이나 백암은 안성의 죽산 방면으로 붙어 논다. 그리고 모현읍 서부는 광주 오포나 분당, 죽전등과 붙어 논다.[9] 광주시, 김포시, 김해시, 남양주시, 양주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의 난개발은 공장들이 난립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용인시는 주거지를 난개발했다는 점이 특이점이다.[10] 성복천의 지류인 정평천이 있다[11] 여기는 아예 천성산으로 가로막혀 있는 실질월경지이다.[12] 수지구에서 처인구와 직접 접하는 영역은 모현읍 오산리 밖에 없는데, 이 지역마저도 처인구 내에서는 실질월경지다.[13] 남사나 백암도 각각 남서쪽, 남동쪽에 자리하여 상당히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인근에 이렇다할 번화한 도시가 없기 때문에 용인 중심지와의 연계성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다. 단 남사의 경우 향후 동탄 신도시의 지속적인 개발과 오산의 확장으로 점차 화성권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가능성은 있다[14] 일단 전철로 처인구에 접근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할 분당선 죽전~수원구간부터가 뜸하게 다닌다. 휴일에는 시간당 3~4대 다니는 수준. 여기에 기흥역 환승 후 이용하는 용인경전철은 동백으로 다소 돌아서 가는 편이고 버스보다 요금도 비싸다. 때문에 차가 막히지 않을 때에는 690번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훨씬 나을 정도다[15] 이 지역은 나름 소득 수준도 높은 편에다가 주변이 전통시장이 없고, 상권 자체가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 최적화되어 있다. 실제로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 2곳이나 있는 이마트, 개발 중인 롯데몰 등, 위성도시의 구 치고는 굉장히 많다. 심지어 다리 하나 건너 기흥구 보정동에 있는 롯데마트는 수지에서 큰 존재감을 발휘하며, 분당과 수원에 백화점과 대형 마트들이 몇 곳 더 있다! 그래서 격주로 대형마트가 휴무할 때마다 대체할 곳이 별로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 그런 날엔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 앞에 지옥이 펼쳐진다. [16] 다만 용인경전철 개통 이후로는 분당선 전철을 통해 용인5일장을 찾는 죽전/수지 주민들도 어느 정도 있다.[17] 다만 유일하게 광역급행버스 M4101번은 '용인'이라고 표기되어 있다.[18] 다만 '수지'라는 지역명이 타지에서는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외지인들은 그냥 용인이라고 부른다. 처인구 사람이 부천에서 사업차 수지로 온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용인에서 일한다'라고 말해서 이해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19] 그래도 바로 옆에 붙은 신갈이나 흥덕, 상하동의 경우 효자고개로 용인시내와 분리되어 수원 쪽으로 가는게 훨씬 편하다.[20] 장유출장소에 여권민원 담당 부서를 별도로 신설했다.[21] 죽전의 경우, 용구대로동백죽전대로를 통해 기흥구의 각 지역과 연결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22] 보정동의 서부지역 정도가 수지구와 연결되어 있는 정도다. 신수로가 신갈과 수지 사이를 연결하기는 하지만, 이 일대를 지나는 마을 버스가 뜸하게 있는 정도[23] 반대로 수원시 영통구 영통지구에서 잡힌 포켓몬은 용인시로 표기되기도 한다.[24] 고양시청을 잘못 쓴 게 아니라 진짜 일산시청이다. 원래 일산신도시 건설 당시 고양군의 일산·송포 지역을 일산시로 분리 승격시키고 고양군의 잔여 지역을 고양시로 승격시키기로 했는데, 그것에 대비한 게 일산시청, 현 일산동구청 건물이다. 결과는 뭐 알다시피 고양시/일산시 분리 승격은 없던 일로...[25] 물론 수지구의 인구는 과천시보다 많고, 광명시보다도 많다.[26] 그러나 기초'자치'단체인 시는 관할 업무의 규모과 범위의 질이 다르다. 당연히 처음부터 시청건물도 커진다. 일부 위임사무만 처리하는 일반구청으로는 단순히 인구만 말할게 아닌거다.[27] 물론 보이는 건물 전부가 '구청'인 것은 아니다. 앞건물이 행정을 담당하는 구청, 뒷건물은 보건소, 그 맞은편 건물은 문화복지센터다. 애초에 공사 당시 소개하던 이름이 '수지문화복지타운'이었고. 기존에 인근 학원가 상가 건물 안에 들어섰던 보건소를 청사를 신축하면서 함께 짓고 문화센터도 새로 지었다. 그래서 어마어마하게 크고 아름다워 보일지도... 하지만 저기가 '문화복지타운'임을 감안해도 수지구청은 크다. 수지구 인구가 인근의 분당에 비해 약 16만명 가량 적지만 구청 건물 자체만 봐도 수지구가 2배에서 3배 가량 더 크다(...). 보건소도 훨씬 크다.[28] 바로 옆 여성회관에 이미 공연장이 있어서 확실히 중복투자이긴 했다.[29] 공사가 시작된 건물은 설계변경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너무 많이 바꾼 결과는 삼풍백화점이 이미 증명해 주었다.[30] 성남 구시가지가 자연발생적 도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구시가지도 엄연한 계획도시이다. 광주대단지사건 참조[31] 분당신도시 제외. 하지만 분당신도시보다 수지구가 치안이 좋긴 하다.[32] 우선 양재역에서 필연적으로 환승해야 한다. 위치에 따라 추가로 환승해야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서울 지하철 3호선의 선형이 개판이다.[33] 죽전역 시간표코레일코레일 전철톡이라는 앱 또는 죽전역 역무실에서 구할 수 있다. 혹은 죽전역 구내에 부착된 시간표를 찍어놔도 된다.[34] 현재로서는 강남으로의 접근성 정도가 향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강북의 경우, 특히 상현동, 성복동, 신봉동의 경우, 버스 시간대만 잘 맞추면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한남동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5500-2번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빠르고 편하다[35] 5500번은 40~45분, 5500-2번은 60분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36] 상현동, 신봉동 경유. 풍덕천을 경유하지 않고 서수지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한남동으로 직행한다[37] 수요부족으로 2017년 1월 27일 부로 폐선[38] 동일 구간을 왕복하는 M5414의 경우 소요시간도 약 1시간에, 거리도 40km라서 신분당선보다 비싸고 느리다.[39] 단적으로 봤을 때, 11단계라면 82km 제한이므로 상현역이나 성복역에서는 동두천역까지 갈 수 있으며, 수지구청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최북단 역인 소요산역도 갈 수 있다.[40] 정기권의 60회 횟수를 다 쓸 일이 있거나 다만 위에 설명한 예처럼 극단적으로 먼 거리를 매일 왕복하는 경우에는 정기권 사용이 낫긴 하다. 2018년 3월 기준 신분당선 전구간 탑승이 가능한 최소 액수인 11단계 91,600원을 60으로 나누면 약 1,550원 정도가 나오기에 25km 이상의 경우 신분당선을 이용하려면 마을버스 요금 1,050원을 따로 내는게 신분당선 추가운임 1,200원보단 저렴하기 때문. 2018년 4월 28일부터 미금역 개통과 함께 별도운임을 1,100원으로 인하하면서 정기권도 10단계 87,900원 이용이 가능해졌는데, 이걸 60으로 나누면 1,465원이다. 어디가 유리할지는 선택에 맡긴다.[41] 이 기준을 적용하자면 당장 수지에서 강남으로 넘어가는 거리가 기본 30km 이상에 육박한다는 점에서 M버스보다는 무조건 저렴하지만, 직행좌석버스 단독통행의 경우 기본요금만 받기에 버스를 타는게 저렴하긴 하다.[42] 부천인천국제공항에서는 이 정류장이 상현동에 있는 그 정류장을 의미하는 것이 맞다.[43] 버스환승센터를 기흥역으로 옮긴다는 얘기는 있다.[44] 용인에서 출발하는 강원도권 버스는 곧장 양지 쪽으로 빠지기 때문에 신갈에서 이용이 불가능하다.[45] 수지구민들한테 썩 편하다고만 볼 수는 없다. 고속터미널은 신분당선을 비롯한 각종 광역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고, 분당 북부에 해당하는 야탑동의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또한 그렇게 가깝다고 볼 수는 없는 거리이기 때문.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접근 교통수단도 별로지만 기본적으로 워낙 먼 곳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그나마' 이용하기 편하다고 하는 것일 뿐이다[46] 수원에서 출발하여 동수원 톨게이트로 통하는 강원도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47] 수원신갈IC를 통하는 천안이나 안성 등지로 갈 때[48] 성남시측 성남대로[49] 양재역에서 환승을 통해 강북 진입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3호선의 선형 자체가 좋은 편이 아니라 강북으로 진입하는 데 있어서는 경부고속도로와 남산1호터널로 명동까지 직행하는 버스교통보다 여전히 불편한 편이다[50] 단국대학교가 있는 동네[51] 수지구 일원 (죽전1동, 죽전2동 제외)[52] 지역구 국회의원 : 한선교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4선)[53] 기흥구 구성동, 마북동, 동백동, 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 죽전2동[54] 지역구 국회의원 :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초선)[55] 단국대학교가 있는 동네[56] 수지구 일원 (죽전1동, 죽전2동 제외)[57] 지역구 국회의원 : 한선교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4선)[58] 기흥구 구성동, 마북동, 동백동, 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 죽전2동[59] 지역구 국회의원 :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초선)[60] 실제 분당 지역의 경우 부촌으로 유명하지만 2010년대 중반 들어 성향이 많이 중도화되었다. 실제 2016년 20대 총선에선 2곳 모두 더민주 의원이 당선되기도 했고.[61] 이는 아마도 중선거구제의 특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62] 16대 대선의 54.2%의 경우 당시 경기도에서 이회창 후보 득표율이 18대 대선 박근혜 득표율(50.4%)보다 훨씬 적었던 44.2%에 불과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당시 경기도에서 이회창 후보 득표율이 수지보다 높았던 곳은 양평군(56.3%)·분당구(55.3%) 딱 두 곳밖에 없었다.[63] 수지지역과 달리 분당지역 양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그나마 표창원도 수지지역 지역구에는 죽전동만 들어간다.[64] 로얄스포츠센가 맞다. 그런데 이 건물 근처 사거리는 로얄스포츠센 사거리라고 되어 있다. 고유명사를 무시한 처사[65] 롯데마트 수지점의 경우 주소는 기흥구 보정동이다[66] 어떤 위키러가 풍덕천1동이라고 하는데 2동이맞다. 지도를 확인해보고 오자[67] 1~3층을 보건소가 썼고 2층 일부에 JEET가 있었는데, 수지구청이 완공되자 보건소는 옮겨갔다. 그 후 JEET가 2,3층을 모두 차지하고 1층에는 스타벅스가 들어왔다.[68] 통상적으로 불리는 상현동이라는 지역 이름은 상현지구를 의미한다. 이러한 사항에서 쓴 서술일 듯. 물론 광교마을 주민들은 자신들을 광교 산다 그러지, 집주소 부를때가 아닌 이상 통상적으로 굳이 상현동 산다고는 안한다.[69] 당연히 40단지는 수원시 영역이므로 제외.[70] 서원고 뒷편[71] 5414 노선은 2016년 10월 31일부로 폐선크리를 맞았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인한 승객감소가 원인이었다.[72] 현 상현1동 주민센터[73] 2016년 2월에 폐지됨[74] 102, 8100, 8101이 행선지를 분당으로 표시한다. --9001번과 9414번은 죽전영업소 관리 노선이라 그런지 죽전이라고 제대로 표시하고 다닌다.[75] 수지구 내에선 왠만하면 CGV죽전점이 있는 신세계 백화점이 가장 가까운 극장이라 대부분 이쪽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