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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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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숀빈.jpg

이름

숀 마크 빈

영문이름

Sean Mark Bean

생년월일

1959년 4월 17일

신체조건

179cm 88kg

출생지역

영국 파일:영국 국기.png Sheffield

최종학력

Sheffield Hallam University

연인관계

데브라 제임스 (이혼)
아비가일 크러텐덴 (이혼)
멜라니 힐 (이혼)
조지나 서트클리프 (이혼)
애슐리 무어

활동기간

1984년 ~ 현재

직업

영화배우

링크

아이엠디비


1. 소개
1.1. 사망전대의 대표 주자
2. 출연작
2.1. 드라마2.2. 영화2.3. 게임
3. 기타

1. 소개[편집]

영국배우. 사우스요크셔 주의 셰필드 출신. Walking Spoiler 매 작품마다 향년이 바뀌는 사나이

아버지는 50명의 직원을 거느린 가공 공장의 사장이었고 롤스로이스의 실버섀도를 소유할 정도로 부자였다고 한다.

데릭 저먼 감독의 영화 카라밧지오에 출연했고, 버나드 콘웰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드라마화한 '샤프 시리즈'에서 주인공 리처드 샤프 역을 맡아 나폴레옹 시대의 백전노장 포스를 보여줘 인기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동시에 <채털리 부인의 사랑>에서 올리버 멜러스 역으로 출연해 섹스 심벌로도 등극한다.

파일:JeVQ83f.jpg

반지의 제왕 1편이 영국에서 개봉했을 때, 보로미르가 나르실의 파편을 건드렸다가 손을 베이고 "Still Sharp!"(여전히 날카롭군!)라고 외치는 장면이 "(I'm) Still Sharp(e)!"(나는 여전히 샤프다!)라는 의미라는 개드립이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샤프 시리즈 TV 영화 2편을 더 찍었다.

할리우드 진출 후엔 왠지 악역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고 십중팔구 죽는다

007 골든 아이에서 006역을 맡은적도 있고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에 주인공 맥베스 역으로 출연한 적도 있다. 007 시리즈머니페니 역을 맡았던 여배우 서맨사 본드가 맥베스의 아내 레이디 맥베스를 맡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의 광적인 으로 알려져 있다. 총 4번의 결혼과 3번의 이혼을 했다. 깁스? 그의 친구는 "넌 헨리 8세야!"라고 했을 정도... 숀 빈의 부인들은 그가 너무 축구 경기 시청을 좋아하고 펍에 너무 자주 간다면서 불평을 했다고 한다..

1.1. 사망전대의 대표 주자[편집]

사망전대 대표 주자다. 정말 많이 죽는다. 끝까지 살아남는 배역을 손에 꼽는게 더 빠를 정도다.

악역을 맡은 적이 많아서 죽기도 했지만, 조연급 캐릭터 및 주인공으로 나올 때까지도 죽으면서 이미지가 확실히 각인되었다. 반지의 제왕에서도 죽고 왕좌의 게임에서도 죽고 007 골든 아이에서도 죽었고 아일랜드에서도 죽었다.

이퀼리브리엄에서는 선한 역할인데도 배신자이기에 극초반에 죽어버린다.

영화 패트리어트 게임에서 그가 맡은 배역은 원작 소설에서는 죽지 않았으나, 영화에서만 죽었다.

하다못해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캐릭터인 마틴 셉팀도 마지막에 왕국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다.

이렇게 되다 보니 대중 문화에서는 아예 나오면 죽는 배우로 각인이 되었다.

한국 배우 중에서는 김갑수가 한동안 이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김갑수는 정극 이외에 코믹 연기도 잦은 사람이다 보니 아무래도 숀 빈 만큼의 죽음 그 자체는 되지 못한다.

사일런트 힐(영화)에서 주인공의 남편으로 출연했으나 비중이 적어서 안습이었다는 얘기도 있다.

원래 없던 캐릭터였다가 "왜 남캐가 없냐"는 높으신 분들의 말에 추가된 캐릭터였으니 어쩔 수 없지만.

2012년 개봉한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에서도 헤더의 아버지 역으로 등장했다.

영화의 원작이 되는 사일런트 힐3의 내용만 봐도 사망은 거의 확정인 듯 했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살아남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사로잡힌 아내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사일런트 힐로 다시 돌아가버렸다.

그렇게 영화가 끝나 생사여부는 알 수 없게 됐지만 정황상 결국에는 살아남아 딸에게 돌아갈 듯.

심지어 문명 6 인트로의 남자 주인공 겸 네레이터 역할로 나와서까지 죽는다... [1]

파일:external/24.media.tumblr.com/tumblr_lnhah1xTxg1qh583wo1_500.jpg

숀 빈
내가 연기하는 모든 캐릭터는 살해당한다
할리우드가 살려놓지 않는 한 남자의 이야기

파일:attachment/숀 빈/Sean-Bean-Death-Compilation.jpg

생몰일을 몇번을 더 바꿔야 할런지

2. 출연작[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2.3. 게임[편집]

3. 기타[편집]

파일:애슐리무어와숀빈.png

여자친구인 애슐리무어와 함께


그가 죽는 연기를 하는 장면만 모은 영상.. 보면 알지만 별의별 죽음을 다 겪었다.

총에 맞아죽는 것은 거의 기본이자 그나마 가장 나은 죽음이고 칼에 수 차례 찔려서 죽기도 하며 거열형, 참수형에 익사, 폭사, 질식사 등등..

김갑수 옹은 숀 빈에 비하면 호상이라는 말까지 이쯤되면 웬만한 죽는 방법은 다 경험해봤을지도

헐리우드 역대 배우들 중 데스 수가 최고로 많은 배우 총살부터 시작해서 교수형, 참형, 능지처참, 전사, 추락사, 압사까지 그 와중에 자살 씬은 하나도 없다

게다가 얼음과 불의 노래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에다드 스타크로 캐스팅되었다.. 왠지 보로미르와 많이 유사하다. 그건 조지 영감님이 톨키니스트라(...)

그래서 그런지 조지 R.R. 마틴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보다 더 나은 네드를 상상할 수 없다(I can't imagine a better Ned)"고 숀 빈의 캐스팅을 극찬했다.

이는 원작을 모르고 보는 시청자라도 이 인간이 작중에서 언젠가는 죽겠구나..라고 예상할 수 있는 완벽한 캐스팅이다.

심지어 극중에서는 원작과 달리 선한 역으로 그려진 편이 있는데도 당연히.. 죽는다.

브래드 피트에릭 바나가 나온 영화 트로이에선 오디세우스로 나왔는데 원작대로 특출난 무공은 없어도 지혜(아킬레스에게 전쟁에 참여 하라고 설득하러온 장면에 아킬레스는 검이 나는 지략이 특기이니 각자 자신의 무기를 써야하지않겠나? 라고 했으며)와 말빨로 상황을 이끌어 나가는 이지적인 영웅을 맡았다.

더불어 안 죽었다!

대신 10년 동안 집에 못가고 개고생~~ (감독판 초반 장면에는 전쟁에 참여하라고 온 아가멤논의 밀사들을 말빨로 속이고 자기 정체를 드러내면서 옆에 있던 강아지를 쓰다듬으면서 이 녀석이 그리워지겠군 하는데 이것이 10년간의 개고생의 복선이었을지도?) 비중이 적은 편이긴 해도 원작처럼 트로이 목마 같은 계략도 짜내는 브레인이고 제멋대로의 성격인 아킬레스도 그리스 진영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띄어준다.

마지막 파리스에 의해 아킬레스건 부분에 화살을 맞고 전사한 아킬레스의 장례식을 치러준 것도 그였다.

If they ever tell my story let them say that I walked with giants. Men rise and fall like the winter wheat, but these names will never die. Let them say I lived in the time of Hector, tamer of horses. Let them say I lived in the time of Achilles.

만약 내 이야기를 한다면 내가 거인들과 같이 살았다고 말해라. 사람들은 겨울의 곡물처럼 태어나고 죽지만[5], 이 이름들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의 굴복자, 헥토르의 시대에 살았다고 말해라.. 그리고 아킬레우스의 시대에 걸었다고 말해라.


내가 죽기만 많이 했지 남이 죽은 건 처음이라서

2014년까지 집계된 바에 의하면 그가 각종 영화에서 죽은 횟수는 총 25회이다.

그보다 더 많이 죽은 헐리우드 배우벨라 루고시, 빈센트 프라이스존 허트 경 뿐이라고 한다.

벨라 루고시와 빈센트 프라이스가 공포 영화를 주로 찍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대단한 것이다. 사망률은 약 30%로 벨라 루고시보다도 높다.


위의 동영상을 직접 언급한 인터뷰에서는 보로미르의 사망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여하튼 죽는 배역을 자주 맡아서 할리우드의 사망 플래그들 중 하나였으나 2015년에 세 편의 에 출연했는데 숀 빈이 맡은 배역들이 모두 죽지 않는다. 그것도 3연속의 쾌거를 이루어내 플래그 분쇄기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그런데 하나빼고 다 영화 자체가 시망이다 숀 빈이 죽어야 영화가 산다?

여담으로 실제 숀 빈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자기 일행을 욕하는 남자와 맞붙어 때려눕히다 자상을 입은 적이 있다.

이 양반, 병원엔 안 가고 술집 카운터에 있던 응급 처치 도구를 사용하여 스스로 지혈한 뒤에 그 자리에 앉아 한 잔 더 주문했다고..

2012년에도 클린스킨이란 영화의 주연을 맡았고 거기서도 마지막까지 생존한다. 흥행엔 성공하진 않았지만 평은 제법 좋은편.

2012년 05월 10일자 기사에 따르면 전 부인에게 폭언을 담은 전화와 문자 메세지를 보낸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기소는 이후 모두 취하되었다.

2012년 말엔 여장에 도전하셨다. 섹시한데? 아니 늠름하셔 늦게 들어온 남편의 허리를 접어버릴 기세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언테임드(Untamed)"에서 주인공의 성우를 맡았다. 주인공이라고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이 캐릭터는 숫제 한 번 죽었다가 되살아난 캐릭터이다.. 컨셉아트상 아예 숀 빈의 외모를 따온 캐릭터인 것을 보니 다분히 노린 설정인 모양이다.

2016년에 개봉한 KINGSGLAIVE 파이널 판타지 15에서 주인공 녹티스 왕자의 아버지이자 왕인 레기스 113세 역할을 맡았다. 온갖 사망 플래그의 집대성인 캐릭터인지라 모두가 죽을 것을 예상했는데... 결국 모두의 예상대로 죽었다.

문명 6트레일러에도 등장하는데 불사신인지 혹은 인류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것인지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러 시대를 거치며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군 스핏파이어 전투기 조종사로 출격했다가 Bf110의 방어 기총에 맞아 죽는다.


이 후 인터뷰에서 질문으로 "이번에도 연기하신 캐릭터의 죽음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란 질문을 받는다 1분 2초 구간.


답변이 압권인데, "죽었다고요? 헣(허탈) 아니, 그 이번엔 살아남은 줄 알았는데..." 거기다가 중간중간에 바로 그 기총에 맞아 죽는 장면을 끼워넣은 편집팀의 센스까지.. 확장팩인 Rise and Fall(흥망성쇠)의 트레일러에서도 흑사병으로 사망한다 1분 30초 구간.

둠(2016) 스토리 진행 중 사망자 목록을 보면 목록에 숀 빈이라는 이름이 있다.

[1] 영국 본토 항공전으로 보이는 장면에서 전투기 파일럿으로 출격하여 적 폭격기의 후방 기총에 맞아 죽는다 지못미[2] 무려 숀 빈의 사망전대의 시발점을 찍은 영화다.[3] 참고로 소설 원작에서는 안죽었다.[4] 전투기 파일럿으로 출격하여 적 폭격기의 후방 기총에 맞아 죽는다 지못미[5] 참고로 고대 그리스에서 밀(Wheat)은 10월에 파종하고 5월 즈음에 수확했다. 그리스의 여름은 다른 지역의 겨울처럼 농사를 짓지 못하는 시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