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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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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Gem
소울 잼이 아닙니다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 등장하는 변신 아이템2.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이템3.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아이템4.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마법 도구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 등장하는 변신 아이템[편집]

2.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이템[편집]


파일:soulgem_skyrims.jpg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 등장하는 소울 젬. 배경은 황량한 폭포 고분.


몬스터나 동물들의 영혼을 빨아들여 가두는 마법의 돌로, 첫 등장은 3편 모로윈드. 다만 이때는 등급에 따라 모양이 천차만별이었다. 이후 4편과 5편에서 등급에 따라 크기만 다를 뿐 대체로 청백색 계통의 결정형 광석이라는 모습이 정립되었다.

아이템에 새로운 인챈트 능력을 부여하거나, 이미 인챈트 능력이 부여된 아이템의 마력을 재충전하는 데 쓰인다. 다만 시질 스톤과는 달리 인챈트 제조대가 있어야만 인챈트를 부여할 수 있다. 또 시질 스톤 처럼 한번 사용하면 소울젬은 영영 사라진다. 결정적으로 소울 젬은 돈을 먹는다. 근데 위탁하면 수수료를 받는 모로윈드는 그렇다 쳐도 제조대로 만드는데 돈이 드는 오블리비언은 뭘까. 수리 비용 때문?

그리고 몬스터의 레벨에 따라 영혼의 크기가 다르며, 그런만큼 더 높은 레벨대의 몬스터의 영혼을 흡수하고 싶다면 더 높은 용량을 지닌 영혼석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반대로 대형 영혼석에 크기보다 작은 영혼을 가두는 것은 가능하다.

사용법은 시리즈를 막론하고 일단 텅 비어있는 영혼석을 소지한 상태에서 영혼을 빨아들일 대상에게 영혼 포획(Soul Trap) 마법을 시전한 후 죽이면 알아서 빨려들어온다. 이 영혼석에는 무조건 한 개의 영혼만을 가둘 수 있으며, 한 번 영혼을 빨아들였다면 다시 빈 상태로 만들 수 없다.[1] 비록 인첸트 부여와 충전 과정이 불편하다 할지라도 몬스터 수준이 빡쎈 후반에는 인챈트 무기와 장비가 꽤 유용해지기에 좋든 싫든 영혼 포획 스펠과 함께 항상 휴대하고 다니게 된다.

블랙 소울젬이라는 특수 영혼석도 존재하며, 이 영혼석은 사람의 영혼까지 빨아들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유니크 버전으로 '아주라의 별'이라는 영혼석이 있다. 이름 그대로 데이드릭 프린스 아주라의 퀘스트를 해결하면 제공받는데, 일단 독특한 외형만 빼면 성능은 그냥 소울 젬과 동일하지만, 충전이나 강화에 사용해도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 하나만 있으면 영혼석 장만할 고민은 끝! 그래서 메인 퀘스트 중 마틴에게 데이드릭 프린스의 아티팩트를 기부하는 퀘스트용으로 기부하기 아까운 아이템이다. 단, 암흑 영혼석처럼 인간의 영혼을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지금도 사기인데 그것까지 가능하면 더 사기이고

쉬버링 아일즈에서 추가된 고유 영혼석으로 '영혼 토마토'라는 물건이 있다. 이름 그대로 영혼석 능력을 보유한 토마토 되시겠다. 웃긴 외관과는 달리 성능은 최상급 영혼석과 동급(!). 오오 쉐오고라스 오오 다만 아쉽게도 이쪽은 일회용. 게다가 토마토 주제에 먹거나 가공할 순 없다.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근데 쉬버링 아일즈가 원래 미치광이의 섬 아니였나? 이상한 아이템이므로 당연히 크루시블에 있는 '기묘한 박물관'에 기증 가능하다.

3편 모로윈드에서는 '인챈트' 스킬이 따로 존재해서, 메이지 길드 소속 인물 중 인챈트 능력자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맡겨서 인챈트를 하거나, 아니면 자기 자신이 인챈트 스킬을 올려서 하는 방법 있다. 맡겨서 하는 쪽은 성공률이 매우 높지만 강화 한계 범위가 짧고 돈이 필요하며, 자기 자신이 하는 쪽은 강화 한계치가 매우 높고 돈이 필요하지 않지만 실패 확률이 있다.(최고 한도까지 찍어도 실패 확률이 높다! 그래서 1초 인챈트 강화 마법을 통한 스킬뻥튀기가 필수. 알케미를 통한 지능 포션질도 좋다.)

참 기이한게 모로윈드 당시에는 제일 높은 영혼의 에너지가 400이였고, 그나마 비벡이 1,000, 아말렉시아가 1,500쯤 되는 영혼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오블리비언 부터는 최고 레벨의 영혼 에너지가 1,600이다. 즉 지나가던 인간의 영혼도 1,600이나 된다.그것은 제국의 수도권의 위엄! 다만 인챈트 가능 범위는 둘 다 거기서 거기. 그냥 시스템 설정하다가 표면적 수치만 꼬인듯 싶다. [2]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는 스킬로서의 인챈트가 사라지면서 타인이 해주거나 자기가 하는 게 불가능해지고, '인챈트 제조대'가 있어야만 한다.어째 제국의 중심부의 능력이 다른 지방만도 못한것 같지만 신경 쓰지 말자 이 제조대는 본편에서는 단 한곳, 아케인 대학에서만 가능하다. 일반 길드원용 제조대도 몇개 있고 아크메이지용 제조대가 하나 있는데 성능 차이는 전혀 없다. 하지만 Wizard's Tower 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한편 마법부여대에서만 마법부여가 가능하다는 점은 후속작인 스카이림과 외전작인 온라인까지 이어진다.

모로윈드 당시에는 소울젬 용량이 400이 넘어가면 지속 효과를 넣어줄 수 있는데 이게 횟수도 넉넉하고 둘 이상의 옵션도 가능한데다 최소-최대 편차를 통한 장비 벗었다 빼기로 최대치에 가깝게 능력치 뻥을 할 수 있고 일부 아티펙트에 들어가는 옵션도 제한 없이 선택 가능, 심지어 초당 체력 및 피로도 재생 효과도 넣을 수 있는 등 오버스펙이 지나치게 심해 후반부되면 아티펙트 따윈 버리고 셀프 인챈팅 장비만 사용했지만 오블리비언부턴 크게 하향 조정되어서 아티펙트가 더 좋아졌다. 또 오블리비언부터 인챈팅이 강해지면 장비 내구도가 심하게 파괴되는 패널티도 생겼다. (타격시 충전량이 줄어드는 무기 제외)

여담이지만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에서 일부 퀘스트 중 소울 젬을 구해와야 하는 퀘스트가 존재하는데(도적 길드 퀘스트의 경우 일정량 이상 물건을 훔처서 할당량을 채워야 하는 퀘스트, 뱀파이어 해제 포션 제조 퀘스트의 경우 그냥 원래 빈 영혼석 요구)가 있는데 이 때 마법사 길드의 소울잼을 훔처서 팔면 퀘스트 클리어가 한결 수월하다. 마법사 길드에서는 널리고 널린게 소울 젬.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는 던전을 돌면서 쓸어담거나, 마법사 계열 NPC에게 사는 것 이외에 블랙리치에 널려 있는 '정동석 광맥'에서 채굴하거나(이 때 얻을 수 있는 영혼석은 무작위이며, 종종 암흑 영혼석이 나오기도 한다), 드워븐 기계를 처치해도 획득할 수 있다. 그와 별개로 아주라의 아티팩트인 아주라의 별이 등장하는데, 분기에 따라 오블리비언과 동일한 성능인 '아주라의 별'과 인간의 영혼만을 트랩할수 있는 '블랙 스타'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후자는 말 그대로 전작의 아주라의 별의 무한 충전 + 블랙 소울젬의 효과다! [3] 다만 전자를 선택할시엔 강력한 마법사 동료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스카이림의 DLC인 던가드에 이르기까지 본편 게임에 직접 등장한 적은 없어서[4]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울젬에서 소모된 영혼은 그대로 소멸하는 게 아니라 소울 케언이라는 곳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이곳을 보면 왜 블랙 소울젬을 쓰는 것이 위험한 짓인지 알게 된다. 여담으로 소울 케언의 지배자인 아이디얼 마스터들이 거대화된 소울젬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모습을 하고 있기에 던가드 발매 이후 팬덤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쓰는 소울젬 또한 아이디얼 마스터들의 파편이 아닌가 하는 가설이 제기된 적 있다. 다만 본작에서 소울젬의 취급은 블랙리치 여러곳에서 직접 캐낼 수도 있는 광석이기도 한지라 정확히 어느쪽이 어느쪽을 닮았는지는 알 길이 없다.

3.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아이템[편집]

인피니티 젬 중 하나로, 소유자에게 영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인피니티 건틀렛의 부속품으로 쓰이며 과거 아담 워록이 이를 머리에 부착하고 활동한적이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인피니티 젬이 인피니티 스톤으로 개명된 것에 맞춰 소울 스톤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4.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마법 도구[편집]

3차 대전쟁 때 악마 만노로스의 꾐에 넘어간 그롬 헬스크림을 구출하기 위해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스랄에게 준 마법 도구. 영혼을 흡수하여 운반할 수 있게 하는 듯.

게임 상 능력은 그냥 즉사기. 그 어떤 강력한 영웅이라도 이 아이템에 걸려드는 순간 저항할 도리없이 영혼이 그 안에 속박당한다. 물론 소울 젬에 갇힌 영혼은 임의로 빼낼 수 없고, 이를 시전한 자가 죽어야만 풀려나올 수 있다. 그래도 영웅 하나를 반 영구적으로 무력화시킨다는 점에서 미친듯한 능력치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영혼의 보석으로 번역되어 나오는데, 호드 유저가 가시덤불 골짜기에서 받을 수 있는 어떤 퀘스트에서 나온다.

게다가 와우에서 사망시 즉각적인 부활이 가능한 흑마법사의 버프명과도 혼동되는데, 이쪽은 (소울 젬이 아닌) 소울 스톤인데다 메커니즘적으로도 다르다.

[1] 즉 특급 영혼석에 최하급 영혼을 가두면 그걸 그대로 써야 한다는 뜻. 스카이림에서는 이걸 수정해서 하급 소울젬엔 하급 영혼을, 특급 소울젬엔 특급 영혼을 가두게 해주는 모드도 있다. 또한 충전된 소울젬 및 아주라의 별을 바닥에 버리면 영혼이 해방돼 다시 빈 소울젬이 되므로 작은 영혼을 흡수했다면 참고하자.[2] 오히려 지나치게 오버스펙이던 모로윈드와 달리 실능은 떨어졌다. 지나가던 인간 영혼이 1600이어도 타격시 1초간 화염 데미지 10 추가같은 소소한 마법만 인챈트해도 소모량이 30이 넘어 50번 타격하면 오링나는 오블리비언과 같이 모로윈드는 소울젬 용량은 작아도 타격시 화염 30씩 주는 효과를 넣어도 넉넉하게 타격이 가능. 고로 용량 뻥튀기를 통한 베데스다의 사기질. 대신 오블리비언에 등장하는 시질 스톤을 쓰면 타격횟수가 엄청나게 늘기에 시질 스톤과 비교하면 모로윈드의 사기 인챈트와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지만 시질 스톤 인챈트도 충전 용량이 커서 여러번 충전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여전히 타격당 소모량이 적은 모로윈드 쪽이 더 좋다.[3] 다른 블랙 소울젬처럼 충전량은 항상 특급이다.[4] 첫등장은 1997년 발매된 외전 게임 "엘더스크롤 레전드: 배틀스파이어"였지만, 아무래도 본편이 아니라 외전인데다 너무 초기작이기 때문인지 해당 작품에서 소울 케언이 첫등장했음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