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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마를렌

최근 수정 시각:

아빠가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대요. 나는 정말 강한 어른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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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BGM - Composed by 정영걸

"어리다고 얕보지 말아요!"
팡팡 터지는 물방울을 모티브로 발랄한 소공녀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는 마를렌의 테마입니다.

코드명

UNDINE

근거리


...

본명

마를렌 르 블랑(Marlene Le Blanc)

원거리

★★☆

국적

프랑스

대인

★★

신장

138cm

공성

★☆

체중

33kg

조작성

보통

소속

헬리오스

무력화

직업

르 블랑의 상속녀. 이런 것도 직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연령

11세

생일

8월 12일[1]

능력

물방울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

사이퍼즈의 19, 20번째 캐릭터 "물의 아이들"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소공녀 마를렌

방출의 레이튼

격류의 샬럿


1. 개요2. 배경설정3. 대사
3.1. 기본3.2. 보이스팩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4.2. 특성 능력치4.3. 추천 아바타 옵션
5. 스킬
5.1. LC: 슈팅버블5.2. RC: 방울가두기5.3. LC + RC: 발리스타5.4. Shift + LC: 폭포수5.5. F: 발구르기5.6. Space: 물방울 쿠션5.7. Scroll: 비눗방울5.8. E: 머큐리 글로브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6.2. 단점6.3. 공성전6.4. 섬멸전6.5. 진격전6.6. 투신전
7. 유니크 아이템
7.1. 손: 아쿠아리움7.2. 머리: 블루 아일랜드7.3. 가슴: 파란 물결7.4. 허리: 홀리 다이아7.5. 다리: 물위의 파장7.6. 발: 플립플랍7.7. 공목: 물방울의 노래7.8. 방목: 동글동글 물풍선7.9. 장신구4: 레스베인 머큐리
8. NPC 마를렌9.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의 마를렌10. 기타11. 플레이버 텍스트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캐릭터. 성우는 클레어와 같은 이현주.

공격력이 높은 대신 방어력, 체력이 모두 하위권이나 경직에 능한 스킬과 스킬 자체의 이동 성능 때문에 컨트롤을 잘 받으면 교전에서 한도 끝도 없이 짜증을 유발시켜주는 캐릭터다. 근거리 공격을 방어하고 튕겨나가는 생존기 물방울 쿠션이 있어 잘만 하면 탈출, 못해도 한 방은 버티는 방어 능력도 가지고 있다.[다만] 거기에 스킬들의 성능이 복합적이라 뎀딜+메즈+궁극기를 이용한 탱킹까지 담당할 수 있는 캐릭터.

평타의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한타 중에 사용할 일은 드물고, 대신 스킬 하나 하나의 데미지 계수와 범위가 큰 편이다. 때문에 스킬 한 방 한 방이 중요한 편. 평타는 접근하는 적을 견제하는 용도로 쓰고 스킬 위주의 운영을 하게 된다.

차징 위주의 스킬 메커니즘 때문에 기민한 공격이 어렵고 운영이 난해한 편이다. 조합과 상성도 많이 탄다. 스킬을 잘 이해하고 센스 있게 사용하지 않으면 팀원에게 큰 도움을 주기 힘들고 오히려 짐이 될 수 있다.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선 다른 캐릭터들보다 더 많은 연습과 연구가 필요하다.

원거리 캐릭터로는 드물게 평타의 연사가 쉬우면서 유도성이 좋고 경직도 높기 때문에 적의 공격이나 이동을 방해하기에 아주 좋다.

다만 자체 생존률은 좋다고 하나 공격 특화로 가도 한 방이 아쉽고 방어 특화로 가도 뛰어난 방어 능력은 보여주지 못하는 게 단점. 근접 대책 능력이 없거나 약한 상대로는 1:1을 뛰어도 상관없지만 공격이 빠르거나 무력화 능력을 가진 상대에겐 쥐약이다. 따라서 요놈의 물쿠션이 없거나 무방비 상태이면 꼭 신속하게 죽여라. 냅두면 정말 골치 아프다.

메즈 특화 캐릭터인 토마스가 강력한 상태이상을 필두로 적을 끈질기게 묶어낸다면 딜과 메즈가 혼합된 캐릭터인 이쪽은 적에게 무시할 수 없는 딜과 경직과 다운을 유발하며 귀찮게 한다. 2011년 7월 6일 패치로 샬럿과 함께 추가되었다.

2. 배경설정[편집]

프랑스의 의류 재벌인 르 블랑 가문의 상속녀. 아버지 라울이 아직 살아있을 적에 그와 비눗방울 놀이를 했던 유일한 추억이 능력으로 발현하여 물방울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당돌해보여 사춘기가 일찍 찾아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그녀의 불우한 유년시절이 감춰져 있다. 르 블랑 가의 대참사. 이는 한때 프랑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살인 사건으로 르 블랑 가문의 후계자 라울이 타고 가던 차가 돌연 폭발하면서 그가 목숨을 잃게 된 사건이다. 사건 현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살인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낡은 차량이 있었지만 정작 용의자는 찾지 못해 사건은 미해결 수사로 그치고 만다.

그 뒤론 어머니 레이라가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았지만 집안의 분위기는 점점 딱딱하게 경직되어갔다. 마를렌과 레이라는 서로 티격태격하며 부딪혀갔고 마를렌은 레이라가 가진 고가의 소장품들을 물방울로 훼손시키며 심술을 부렸다. 그래서 레이라는 특단의 조치로 자신의 고가품을 포함해 마를렌의 물방울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의 물건까지 보관할 커다란 배 구원의 방주를 저택의 정원에 들여놓았다.

하지만 비교적 최근 구원의 방주가 도난되는 또 다른 대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액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여기에 죄책감을 느꼈기 때문일까. 그 후로 마를렌은 집을 나가버린다. 주위에는 집안 분위기가 싫어서 나온 거라고 하지만 사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를 무척이나 그리워하고 있고 그녀의 어머니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집을 가출한 마를렌은 빌로시티에서 샬럿을 만나게 되어 그녀를 친동생처럼 여겨주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샬럿과 함께 헬리오스 사의 일원으로서 명왕 헨리 밀러의 집에서 식객으로 얹혀살고 있다. 마를렌에게 있어서 명왕은 아빠 같은 존재라고. 명왕은 마를렌이 친부와 함께 지낸 추억을 함께 즐겨주면서 환심을 사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 아빠 같은 존재는 조카를 선혈 난무 전쟁터로 내밀었다는 게 함정

몇 년 전에최근 비밀 사설 탐정을 고용했다고 한다. 목적은 불명.

3. 대사[편집]

3.1. 기본[편집]

보이스 박스

  • 등장: 어리다고 얕보지 말아요!


  • 킬: 아항~ / 나도 좀 한다구요!

  • 데스: 아빠~[3] / 죽기싫헝[4] / 으어~흐으! 어, 으으흐...!

  • 위기 상황: 몸이 무거워졌어... / 으흑. 흐으흑 (거친 호흡)


  • 공격: 뿌!뿌! 비켜나세요!!

  • 후퇴: 흥! 두고 보자구요!

  • 궁극기 사용가능: 물놀이 할 시간이라구요~ / 준비 됐나요~♪


  • 기지 방어: 험상궂은 아저씨들이 몰려와요! / 우리집이 위험해요!

  • 트루퍼 공격: 트루퍼는 내 차지라구요~

  • 트루퍼 대기: 트루퍼 하나도 안무섭거든요~!


  • 사과: 삐지지 말아요~

  • 도움 요청: 무..무서워요! / 도와줘요!

  • 고마움: 좀 고맙네요

  • 감탄: 그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어요!


  • 콜라류 회복킷 사용: 이아햐~

  • 아이템 구입: 새 옷 좋아요!

  • APC 소환: 도와줘요!


  • RC: 방울가두기 사용: 가둘거야! // 터져라!

  • LC + RC: 발리스타 사용: 발사!

  • Space: 물방울 쿠션 사용: 빵빵해요~

  • E: 머큐리 글로브 사용: 큰거 만들거야! / 으랏차차! // 와호오~흐하하! / 얏호~. // 아이쿠 / 으하항항[5] // 읏, 챠~! [6]


  • 1차 타워가 남고 승리시: 얕보다가 큰코 다친다고요~

  • 1차 타워가 남지 않고 승리시: 와, 큰일 날 뻔했어요.

  • 적 1차 타워를 전부 파괴후 패배시: 으이~히, 흥!

  • 적 1차 타워가 하나라도 남고 패배시: 이제 안 놀거에요! 흐아~앙.

3.2. 보이스팩[편집]

  • 판매일자: 6회차

선택: 이클립스 문구와 동일.

/인사: 반가워요. 마를렌 르블랑이에요.
/궁금: 나도 알려줘요!
/감사: 어머. 신사이시네요!
/춤: 이정돈~ 숙녀의 기본 소양이라구요.
/슬픔: 어린애 취급하지 말아요!
/기쁨: 아하항! 너무 좋아요-!

4. 능력치[편집]

4.1. 기본 능력치[편집]

기본 능력치

공격력

치명타 (%)

체력

방어력 (%)

회피율 (%)

이동속도

110

55

1250

10[7]

57.5

260


체력이 좀 낮은 편이나 그 외의 스탯은 의외로 괜찮은 편. 특히 공격 관련 스탯은 높다. 몇 번의 상하향을 거친 후 신기하게도 살럿과 기본 스텟이 같아졌다.

주력기의 타격 횟수가 적은 편이라 한 번의 타격에 일희일비가 갈린다. 공격력을 희생해서라도 치명타를 높게 올리는 세팅이 추천된다.

4.2. 특성 능력치[편집]

15레벨 이상 수식어는 '영리한 꼬마의'이다.

특성 능력치

LV 2 (얼굴 장식)

슈팅 버블 (L) 추가 공격력 +2%

LV 3 (가슴 장식)

발리스타 (LR) 추가 공격력 +3%

LV 4 (다리 장식)

방울 가두기 (R) 추가 공격력 +3%

LV 5 (발)

회피율 +2%

LV 6 (헤어)

치명타 +2%

LV 7 (가슴)

이동속도 +4

LV 8 (다리)

방어력 +2%

LV 9

체력 +50

LV 10

공격력 +4

LV 11

발구르기 (F) 추가 공격력 +3%

LV 12

폭포수 (SL) 추가 공격력 +3%

LV 13

물방울 쿠션 (SP) 쿨타임 -3%

LV 14

머큐리 글로브 (E) 추가 공격력 +3%

LV 15

체력 +50

LV 16

공격력 +4

LV 17

치명타 +2%

LV 18

발리스타 (LR) 사정거리 +3%

LV 19

방울 가두기 (R) 사정거리 +3%

LV 20

머큐리 글로브 (E) 지속시간 +1초

4.3. 추천 아바타 옵션[편집]

부위

옵션

Lv2(얼굴장식)

발리스타(LR)

Lv3(가슴장식)

방울가두기(R)

Lv4(다리장식)

발리스타(LR)

Lv5(발)

방어력

Lv6(헤어)

치명타

Lv7(상의)

이동속도

Lv8(다리)

이동속도


좀 더 강력한 한방을 위해 발리스타 두 개를 준다. 취향에 따라 다리장식을 머큐리글로브로 줄 수도 있다.
3레벨 기본 특성이 발리스타 데미지 특성인데 이 3레벨을 코스튬옵션이아닌 기본 특성으로 바꿔주면 극 발리스타 셋팅이 가능하다.

5. 스킬[편집]

5.1. LC: 슈팅버블[편집]

입으로 물방울을 날려 적들을 뒤로 밀쳐내는 공격입니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한번에 최대 다섯 개까지 발사할 수 있습니다. 공격하면서 약간 느린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인 1.00
건물 1.00

0.322 공격력

파일:마를렌 평타.gif

원거리 타입 평타. 기본기임에도 연타수가 5회로 높은 축에 들며 사거리 계산에 능숙해진다면 기동력이 저질인 적에 한해서 그야말로 죽을 때까지 공격할 수도 있다.엘리같은 애들 추노할 때 재밌다 높은 경직 때문에 가능한 일. 그러나 경직이 1, 3, 5타[8]에만 있으며 평타의 쿨타임이 긴 편.

적에게 맞춘 1타는 경직이 좀 더 길며 다운된 적에게는 아주 약간이나마 바운싱 효과가 들어간다.[9] 즉 누워있는 적에게 붙어서 1평타를 사용한 후 잡기 시전이 가능하다. 중거리 즈음에서는 평타를 맞춘 상대방에게 스킬 연계가 잘 들어간다. 약간의 유도 기능이 있어서 대충 에임을 잡고 쓰면 대부분이 맞는다.

중거리 교전에서는 긴 스킬 선딜을 커버하는 용도로 쓰인다. 하지만 원거리 기술임에도 체감 사거리가 짧아 근접 공격이 닿을락 말락 하는 거리에서 쓰게 된다. 스킬만 넣고 빠지자니 평타가 없는 셈이 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마냥 원거리에서만 적을 견제할 수 없게 한 원인이기도 하다. 마를렌을 딜러와 서포터의 중간 개념으로 이해하며 근.중거리와 원거리를 넘나들어야 한다.

적팀의 탱 혹은 근딜들이 강력한 조합이라면 역할과 포지셔닝이 더욱 중요해진다. 스페이스 스킬 마저도 근거리 공격 무력화이므로 아군의 원딜라인을 기준으로 적당히 1.5~2선을 넘나들며 근캐들의 이동 및 스킬을 끊어주는 것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용법이다.

다가오는 적을 저지하는 성능이 뛰어나다. 반대로 적을 많이 밀어내며 에어본으로 솟아오르는 적을 멀리 보내버리거나 뚝 떨어뜨리기 때문에 아군과의 협공에서 함부로 쓰면 안 된다. 시간당 피해량도 낮은 편에 속한다.

5.2. RC: 방울가두기[편집]

목표지점에 차오르는 물의 감옥을 생성해 적을 가둔 후[10] 터뜨려 피해를 줍니다. 적의 슈퍼아머 유무에 상관 없이 가둘 수 있으며 갇힌 적은 풀려날 때까지 무적 상태입니다. 스킬을 사용한 시점부터 마를렌은 F 공격으로 잡히지 않으며 적을 잡은 후부터 슈퍼아머 상태입니다.

쿨타임: 10초

1차지: 160 + 0.8 공격력
2차지: 240 + 1.2 공격력
3차지: 320 + 1.6 공격력

대인 1.00[11]
건물 1.00
몬스터 1.00[12]

가둘거야!

파일:마를렌 방가.gif

원거리 잡기 스킬. 줄여서 '방가' 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방울 속에 물이 가득 차면 최대 데미지(3차지)이다. 이 최대 데미지는 발리스타의 최대 데미지보다도 높다! 더불어 3차지 상태로도 약 2.5초정도 더 잡고 터뜨릴 수 있다. 더 잡고 있어도 데미지 증가는 없다. 이 스킬로 가두어둔 적은 터뜨릴 때까지 무적 판정을 받으며 동시에 마를렌은 1단계 잡기면역 판정을 갖게 된다.

다운된 적에게도 들어가며 잡기 내성이 없다면 슈퍼 아머도 잡는다. 이 판정 덕분에 잡기 내성이 없는 채널링 궁극기 및 일반스킬들을 시전 도중 멀리서 안전하게 캔슬할 수 있다. 하지만 참철도와 같이 강력한 잡기 판정은 아니며 일반 1단계 잡기 판정이다. 즉 F키를 눌러서 쓰는 잡기와 같은 단계이다. 터미네이트 스윙을 사용하는 가면의 아이작이나 원더홀을 사용하는 경이의 피터를 잡을 수는 없다.

공중에도 방울을 생성할 수 있어 거리를 잘 조절하면 머큐리 글로브로 찍고 있는 적 마를렌이나 막 허리케인 블래스터를 시전한 빅터, 비행으로 날고 있는 트리비아의 궁도 캔슬할 수 있다. 탄야의 궁이나 론의 궁 등, 체공중인 적들을 잡기에 좋은 스킬이다.

가둘 때에는 데미지를 주지 않고 마지막에 터트릴 때 데미지가 들어가며 스킬 시전 도중 마를렌이 죽으면 적은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쓰던 중에 죽을 것 같으면 데미지라도 주고 죽을 수 있도록 얼른 푸는 것이 좋다.

풀차지를 했을 때 데미지 계수는 발리스타보다도 높다. 다만 스킬링을 올리지 않으면 그리 센 것도 아니고 선후딜이 길며 풀차지까지 걸리는 시간도 긴 편이라 주력기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또한 적을 무적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아군이 열심히 패고 있는 적에겐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적을 잡아둘 수 있는 최대 시간이 길어서 폭포수>방울가두기 풀 차지>폭포수 연계도 이론상 가능하다.

이 스킬에 익숙해지는 것이 마를렌 유저의 척도 중 하나로 공격 범위가 상당히 애매한 편이라 경험이 필요하다.

터질 때 주변에 스플래쉬 데미지를 준다. 다운된 상대를 실수로 잡지 못했는데 기상 무적이 풀리는 순간 터뜨려 데미지를 주는 경우도 있다.

방울가두기를 시전했다 해도 마를렌의 슈아는 0.5초 정도 뒤에 걸린다. 의외로 마를렌 대응의 포인트. 방울 가두기를 적에게 맞췄음에도 다른 적군의 견제 공격에 의해 방울 가두기가 깨지고 맞춘 적이 풀려나기도 한다. 심지어 가둔 적이 가둬지기 전 미리 날려보냈던 공격 때문에 방울 가두기가 취소되는 일도 있다. 그나마 있는 장점이라면 적을 잡았든 헛방을 쳤든 마를렌에게 슈아가 걸리긴 걸린다. 물쿠가 없어지면 이거라도 해보자(...).

스플래쉬 데미지가 있는 원거리 잡기 스킬이라는 장점 덕분에 사용하는 요령만 알게 되면 적들을 미치게 유용하게 써줄 수 있다. 또한 엄연히 잡기 판정이라 적이 기상 무적으로 돌입하는 시간을 초기화할 수 있다. 아군과 호흡만 맞는다면 팀원들의 공격이 끊겼을 때 방울 가두기로 적의 기상 무적을 없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데미지 상향 후 발리스타를 훨씬 웃도는 데미지를 자랑하게 되었다. 물론 비교적 짧은 쿨에 뛰어난 사거리, 무빙샷이 가능한 발리스타의 장점을 무시할 순 없지만 방울가두기 특유의 높은 고정데미지 덕분에 1티까지 찍은 원딜이라도 링을 다 찍었으면 풀차지 한방에 일격사or빈사직전 까지 몰아넣을 수 있다.

그래도 메인 딜링기는 되지 못한다. 지형을 많이 타고 선딜도 짧은편이 아니며 걸린 적은 무적 상태까지 되기 때문. 특히 아군이 궁극기로 타겟팅한 적에게 방울가두기를 써서 궁을 그대로 날리게 되면 쌍욕이 날아온다. 아군과 협공 중엔 섣불리 쓰면 안 된다. 결국 자연히 적의 슈퍼아머를 무력화 하거나 기상무적 돌입을 저지하는 용도로 쓰게 된다. 적 앞에서 넘어진 아군이 있을 때 방울가두기로 아군이 기상할 때까지 적을 가둬놓는 용도도 있다. 사랑 받는 마를렌이 되기 위해서는 사용 타이밍과 터뜨릴 타이밍의 센스를 길러야 한다. 마를렌의 난이도가 어려움인 이유 중 하나.

긴 선후딜 때문에 적과 마주쳤을 때 날로 쓰기는 어렵고 슈팅버블 연사로 경직을 시킴과 동시에 이어주듯 쓴다. 근캐 대응력을 높여주는 기본 테크닉.

5.3. LC + RC: 발리스타[편집]

옆구리에 물방울을 만든 후 던져버립니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충전할 수 있고 충전된 물방울은 더 큰 피해를 줍니다. 충전하면서 약간 느린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8초

차지 중 이동속도 감소 20%
1차지: 31 + 0.154공격력 / 스플래쉬: 185 + 0.924공격력
2차지: 38 + 0.19 공격력 / 스플래쉬: 225 + 1.122 공격력
3차지: 44 + 0.22 공격력 / 스플래쉬: 264 + 1.32 공격력[13]

대인 1.00
건물 1.00

발사!

파일:발리스타.gif

마를렌의 주력기. 차치할 경우 넓은 스플래시 판정을 지녀 갖가지 상황에 유용하다.

2차지부터 적을 다운시킨다. 투사체 자체의 유도력은 없지만 워낙 판정이 '광활해서' 대충 언저리에 던져도 맞는다. 직격 시키지 못하면 주력기 치고 데미지 자체는 강한 편은 아니지만[14] 직격에 성공하면 308+1.54의 데미지를 주며 이는 폭딜기로 악명 높은 클렌징빔보다 높다. 스플래시를 제외한 직격(1타) 판정은 넓은 편이 아니며 특히 적의 등 뒤로 발리스타가 넘어가면 1타는 포기해야 한다.

충전 중에는 느리게나마 움직일 수 있다. 벽이나 코너를 낀 싸움에서 매우 유리하니 적절하게 활용하자. 충전 시간이 필요한 스킬이기 때문에 공격 타이밍을 예측해서 미리 충전해두는 센스가 필요하다.

2016. 3. 24 패치로 1, 2 충전 단계의 공격력이 증가했다. 풀차지 공격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었다. 이 패치로 뭘 건드린 건지 평지에서 별다른 조건 없이 높은 포물선을 그리며 발사되는 버그별똥스타도 생겼었다. 벽이나 언덕을 넘길 수 있었고 사거리가 매우 길어져 라인전이나 원딜 저격도 가능했다. 이 때의 마를렌은 그야말로 이상적인 원딜이었다. 2016. 3. 31 패치로 길었던 사거리가 수정되었다.

5.4. Shift + LC: 폭포수[편집]

목표지점 허공에 물의 구체를 생성한 후 터뜨려 쏟아지는 물로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누워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4초

1타: 84 + 0.42 공격력
2타이후: 42 + 0.21 공격력

대인 1.00
건물 1.00

파일:마를렌 폭포수 2.gif

물페어의 공통 다운 공격. 1타를 맞은 상대는 다운되며 이후 타격에는 경직 및 다운이 없다.

넘어진 적에게 붙어 폭포수를 쓴다면 1타의 바운싱 때문에 잡기 연계가 된다. 방울가두기와 혼용해 길게 콤보를 이을 수 있지만 자주 쓸 일은 없다. 물론 만약이란 게 있으니 다운된 적의 기상무적 시간 돌입 시간을[15] 익혀두면 소소하게 유용하다.

데미지가 약한 편이다. 1타에서 적이 다운 된 후 나머지 타격은 10% 감소된 데미지로 들어간다.[16] 어마어마한 사거리와 바운싱 효과 및 빠른 공격 판정을 가진 유틸성 다운기 칸타빌레보다 조금 딜이 나은 수준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그 이하다. 설상가상으로 폭포수는 공격이 느린데다 1타 이후의 경직이 전혀 없고 적을 띄우긴 커녕 바닥으로 찍어눌러 순식간에 기상무적으로 돌입하도록 돕기 때문에 스킬 연계 및 딜링에도 도움이 안 된다. 매우 저평가 되는 하급 다운기. 이 폭포수보다 다른 스킬에 더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킬에 공격 판정이 생기는 시기는 늦지만 발동 자체는 빠르다. 즉 적 근캐에게 휘둘릴 때 적을 넘어뜨리려고 발악하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근접전에서 적에게 제압을 당하는 상황이라도 경직 없이 서 있을 수만 있다면 스킬 발동 자체가 불가능할 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 쿨타임도 4초로서 짧다.

공격 판정은 한참 뒤에 생기는 만큼 선빵을 치는 등의 공격적 활용은 불가능에 가깝다. 마를렌이 메인 딜러가 못 되는 원인 중 하나. 딜을 넣거나 멀리 있는 적을 제압하는 공격 기술보다는 자신이 물렸을 때 생존성을 높이는 보조 기술로써의 가치가 더 크다.

게임 그래픽 옵션을 최고 사양으로 하면 무지개가 생겨 꽤 예쁘다. 움짤도 최상이므로 자세히 보면 무지개가 생긴다. 방울 가두기도 마찬가지.

5.5. F: 발구르기[편집]

적을 잡은 후 발 밑에서 물기둥을 생성해 세 번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공격하는 동안 무적상태가 됩니다.

쿨타임: 5초

1타: 40 + 0.2 공격력
2타: 80 + 0.4 공격력
3타: 120 + 0.6 공격력

대인 1.00

파일:발구르기.gif

타 잡기에 비해 공격 시간이 짧으며 맞은 대상이 수직으로 뜨기 때문에 팀원이 추가타를 넣기 좋다. 평타를 쓰면서 적에게 접근하여 바로 잡기를 쓰는 콤보가 강하다. 적과 1:1로 조우시 발구르기 후 방울 가두기 콤보가 무난하게 들어간다.

누운 적에게 1평타를 쓰면 적이 움찔하며 바운싱 되기 때문에 이 잡기로 이어나갈수 있다.

잡기치곤 데미지가 높은 편이다. 240 + 1.2 공격력. F잡기 스킬들의 데미지는 200 + 1.0 ~ 240 + 1.2에 속한다.

18년 5월 31일자로 샬럿과의 상호 잡기 모션이 생겼다. 폭포수같은 물줄기 대신 물방울을 만들어 샬럿을 앉히고 터트리는 식. 바뀐 모션도 물방울로 띄울때, 앉힐때, 터트릴때로 총 3타가 들어간다. 샬럿또한 마를렌과 모션이 똑같다.

5.6. Space: 물방울 쿠션[편집]

근거리 공격을 막는 물방울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보호막은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일정 데미지를 입으면 파괴됩니다.

쿨타임: 25초

근접공격방어
체력: 500

지속시간: 12초

빵빵해요!

파일:마를렌 물쿠.gif
이러고 놀면 재밌다

마를렌의 근접 대응력을 더 높여주는 실드. 근거리 공격 데미지를 0으로 만들며 공을 튕기듯 타격 방향으로 튕겨나간다. 이 점을 이용해 적 쪽으로 마를렌을 밀어넣는 플레이가 있으니 요주의. 그런데 적 쪽으로 튕겨났는데 다른 적이 다시 살려주는 기현상도 많이 보인다

이 스킬을 걸어두면 그 자체로 적 근캐의 공격을 망설이게 할 수 있다. 다만 마를렌의 기본 방어력이 허약하기 때문에 따로 투자를 해주지 않으면 한두 번 맞아도 터진다.

데미지가 아무리 높아도 한 방은 무조건 상쇄한다. 대표적으로 핵펀치용성락이나 참철도비행이 있다.

마를렌은 원캐치곤 사거리가 짧고 공격 딜레이도 크며 이동기가 없는 캐릭터라 적의 화력에 노출되기 쉽다. 적에게 오래 노출 될 상황이나 적의 후방 진입이 예상되는 상황에선 물쿠를 켜두도록 하자.

근거리 공격을 당할 시 쿨타임이 처음부터 다시 돌아간다.

쿠션의 체력은 500이며 사용 도중엔 링을 올려도 더 올라가지 않는다.

물방울 쿠션은 마를렌의 방어력과 회피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체력을 증가시켜 주는 아이템들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17] 방회가 높을수록 잘 안 깨지지만 방트리를 타도 효율적인 샬럿과는 달리 마를렌의 방효율은 샬럿보다 처지기에 재미를 보기 어렵다.

이 스킬 덕에 근캐와의 교전에서 낮은 기동력이 커버된다. 반대로 원거리 공격을 받을 때는 없는 스킬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마를렌이 대 원캐전에 취약한 이유가 된다.

참고로 관련 링의 SP 값이라는 것은 쿠션의 체력이다. 적절하게 방템을 두를 경우 방로라스의 용성락을 맞고도 깨지지 않는 위엄을 보여준다.

선딜이 0.3초 정도 있어 스탠딩 상태에서 물방울 쿠션을 사용하다 캔슬 되기도 하니 주의. 기상 무적 시간 동안 쓰면 확정 사용된다. 후딜이 0.8초로 길기 때문에 체감 지속시간은 1.1초 정도다.

후딜레이가 0.8초 정도로서 방어기 치곤 매우 길다. 수동적인 성능의 실드기인 만큼 적과 마주친 상황에서 쓰면 적에게 대놓고 공격권을 주는 셈이 된다. 적 앞에서 기상했을 때 쓰면 상대가 근캐라 해도 후딜 동안 무력화 공격이나 잡기를 당하며 대 근캐 보험인 쿠션이 사라진 상태로 적에게 계속 공격권을 주게 된다. 기상 심리전이나 돌발적인 근접전에서는 물방울 쿠션을 사용하기보다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도주하거나 폭포수를 사용해 공격하는 게 일반적으로 낫다.

5.7. Scroll: 비눗방울[편집]

일정 시간 동안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약간 줄여주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쿨타임 -3%

파일:마를렌 휠업.gif

퍼스널 액션. 비눗방울을 뻐끔뻐끔 날리는데 퍼스널 액션 중 발동 속도가 가장 빠른 편이라 휠을 쉴 새 없이 돌리면 거품이 끊임없이 나온다. 소리도 아주 작다. 모션 유지 시간이 짧은 편이라 언덕을 내려갈 때 다른 캐릭터보다 정확한 타이밍에 써줘야 한다.

5.8. E: 머큐리 글로브[편집]

어마어마한 크기의 물의 구체를 생성해 그 위에 올라탄 뒤 적들을 밟아버리는 기술입니다. 올라타 있는 동안 이동할 수 있으며 스페이스바를 눌러 점프하여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점프 도중 마우스 좌클릭을 눌러 구체를 던질 수 있는데 날아간 구체는 폭발하여 넓은 지역에 피해를 줍니다.

쿨타임: 110초

이동: 20 + 0.05 공격력
찍기: 280 + 0.84 공격력
발사: 120 + 0.3 공격력
발사(스플래쉬): 600 + 1.5 공격력
머큐리 체력: 1600
머큐리 기본 지속시간: 16.5초
근거리 방어력 0% / 원거리 방어력 50%
회피 60%

대인 1.00
건물 1.00[18]

큰 거 만들 거야!

파일:머큐리 글로브.gif

강력한 궁극기로서 적들의 딜로스를 내는데 매우 적합하다. 반대로 궁을 켜면 엄청난 크기의 오브젝트와 시전 음성 때문에 10명의 플레이어가 다 아는 궁극기이고 이동이나 공격이 느려터기민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공격이 힘들며, 적의 견제와 회피기동에도 무력하다. 공격적인 활용을 하기에는 한계가 많은 스킬. 다른 궁극기들이 한타를 촉발시킨다면 이 궁극기는 한타를 소강시켜 대치전 상황으로 만든다.

머큐리를 굴리는 동안 찍으려는 자와 찍히지 않고 역관광을 하려는 자 사이의 순간적인 심리전과 온갖 변수가 발생한다. 머큐리로 효과를 보면서 죽기는 싫다면 머리를 잔뜩 굴려야 한다. 미니맵으로 아군과 적군의 동향을 파악하면서 찍으려는 상대 캐릭터가 취할 행동을 예측하고 지형지물이 방해물이 되지 않도록 섬세하게 움직이며 머큐리의 지속시간과 체력 관리까지 해야 한다. 머큐리를 찍었을 때 적이 튕겨나가는 방향을 고려해 적을 아군 쪽으로 보내고 백업하려는 적들을 위협해서 못 오게 하고 핵펀치를 쓰려는 휴톤 옆 난간 위에 올라타 핵펀치를 빼는 등의 잔재주도 필요하다. 파고들수록 심리전의 끝을 달리는 궁극기. 기본적으로는 진형 붕괴 및 1인 대상 폭딜 궁극기이다.

상대 마를렌이 사용하는 걸 보면 시각적으로 굉장한 압박을 주는데 피하기는 생각보다 쉽다. 트리비아와 달리 슈퍼아머가 있어 본체가 공격당해도 스킬은 유지되지만. 구체는 자체 HP를 가지고 있으며 HP가 0이 되면 마를렌은 ~처절한 외마디 '으앙' 과 함께 땅으로 떨어져 다운된다.

점프 공격으로 적을 쓰러뜨리고 바로 재차 점프하면 적의 기상 무적에 의해 공격을 못 넣는다. 달리 말해 적을 찍은 뒤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점프해서 공격을 넣어야 한다. 적이 여러 명 있다면 방방 뛰어다니며 진형 붕괴를 유도할 수 있겠지만 하나 있는 상황이라면 점프 공격 후 굴리기로 지근지근 밟아주다가 일어설 쯤 다시 점프 하는 것이 좋다.

굴리기, 점프, 발사의 세 공격 타입을 적절하게 써줘야 한다. 이 중 굴리기와 점프 공격은 근거리 판정.[19] 중거리 판정이었던 적이 있었으나 중거리 패치 2주 후 6월 13일에 다시 근거리 판정으로 바뀌었다. 발사 공격은 원거리 판정이다.

점프 공격은 데미지가 높고 적을 다운시키지만 선/후딜이 긴 편이라 한 번 헛치면 지속 시간의 손해가 극심하다. 마무리 공격인 날리기는 사거리와 데미지가 상당한데 사용 전 어디에 착지할지 미리 계산해두고 쓰도록 하자. 물론 적들의 견제가 덜 들어오는 장소를 추천하며 대표적으로는 아군 진영 및 난간 위가 있다. 날린 뒤 적진 한가운데에서 떨어지면 그대로 끔살이다.

날리기의 공격 판정은 2회로 나눠지는데 구체를 날렸을 때의 '충돌 데미지' 와 바닥 및 벽에 닿아 스플래시를 주는 '폭발 데미지' 가 있다. 충돌 데미지는 그야말로 있으나 마나 한 정도. 문제는 이 충돌이 적을 심하게 날려버린다. 횡 방향으로 도망치는 적의 등 뒤를 빗겨 맞추거나 언덕에 걸쳐 있는 적을 맞추면 적이 튕겨나가 중요한 폭발 데미지를 못 입힌다.

날아가는 구체는 크지만 은근 맞추기 힘들다. 글래머러스 빔마냥 벽 모서리나 꼭지에 스치기만 해도 공중에서 터져버리며 바닥의 적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 안전한 착지 지점을 계산하는 동시에 빠르게 움직이는 적을 맞춰야 하는데 이와 같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보니 순간적인 섬세함을 발휘하는 건 어려운 일. 두뇌 풀가동이 좀 힘들다면 차라리 상대를 정확히 조준하기보다는 주변의 바닥이나 벽을 맞추듯 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점프 공격으로 적을 깔아뭉갠 즉시 다시 점프해서 날리기 공격을 하면 날리기가 맞는다. 물론 실전에서 써먹기는 쉽지 않은데 조작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착지 후 상황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 녀석을 딴다면 안전하다' 고 확신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폭딜을 가할 수 있다. 물론 주변에 노마크 상태의 적이 있다면 죽은 적은 물귀신이 되어 마를렌을 리스폰창으로 끌고 간다.

점프한 후 땅에 닿기전까지는 구체 밑바닥 전체에 점프 데미지 판정이 있다. 즉 꼭 땅에 닿지 않아도 적 본체에 구체의 밑 둘레가 접촉하기만 하면 점프 데미지가 들어간다. 비행중인 모기트리비아를 요격할 수 있고 궁을 시전중인 빅터도 공격할 수 있다. 빅터는 궁 시전 중 슈퍼아머이며 슈아 파괴가 붙어 있기 때문에 마를렌 본체에 허블이 닿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드문 상황이지만 막 비행을 시작한 바람돌이로라스도 맞추기만 한다면 떨어뜨리는 게 가능하다. 접촉만 되면 데미지를 준다는 특징을 이용한 1인 극딜 운용 방법도 있는데 점프 후 적의 몸에 구체를 접촉시켜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구체가 바닥에 닿기 전에' 날리기를 써서 빠르고 확실하게 폭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물론 워낙 정교한 타이밍이 필요해서 이론상 가능해도 실전에서 나올 법한 상황은 아니다.

구체의 유지시간이 다 되어도 점프 중이면 땅에 닿을 때까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바로 위에 서술한 테크닉도 이로 인해 발견된 경향이 크다. 하지만 구체의 체력이 다 까이면 점프 여부를 따지지 않고 그대로 공중분해 된다. 만약 시간이 다 되어서 터졌을 땐 다운되지 않고 다른 캐릭터들처럼 떨어지는 모션으로 착지하며 조금이나마 공중에서 움직일 수도 있다.

마를렌 입장에서는 좀 황당한 사실이 있는데 좌클릭으로 날린 머큐리 구체에도 피격 판정 및 날리기 전 구체의 체력이 남아 있다. 즉 터지기 일보 직전인 머큐리를 날렸는데 분명 날렸음에도 투사체가 저격 등의 원거리 공격에 요격되어 공중분해 되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플레이를 하다 보면 제법 나온다!

마를렌도 벽궁 비슷한 벽궁을 사용할 수 있다. 제자리에서 발동이 완료되는 마를렌의 궁극기는 최대 사거리로 발사하는 개념인 타 캐릭터들의 벽궁과 조금 다르다. 난간을 넘어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툭튀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1. 한타가 발생하는 길의 옆길로 가서 이 과정에서 시바나 칼잡이들을 만나면 아주 주옥된다 적 위치와 나란히 선다.
2. 최대한 벽과 붙은 상태에서 궁을 시전한다. 제대로 했다면 물방울이 벽 위에 올라타게 된다.
3. 구덩이로 살짝 굴러 떨어진 다음 즉시 반대편으로 점프한다.[20]

머큐리는 발동한 이후부터는 마를렌과 별개의 오브젝트 취급이 되어 궁링이나 공격킷이나 맥시머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킷을 먹고자 한다면 발동되기 전에 미리 먹어두자. 발동 후 머큐리 오브젝트의 체력바가 생기기 전까지만 먹어두면 OK. 거대방울 맥시머를 사용하면 모든 렙 구간에서 상대방이 극이속이 아닌 이상 절대 '걸어서는' 도망칠 수 없다. 여기에 머큐리는 적을 찍었을 때 적의 체력이 조금 남아 한 번 더 찍느라 지속시간의 상당 부분을 허비하는 일이 많다. 즉 맥시머의 유무가 궁극기 효율을 크게 가를 수 있다. 마를렌 유저들 사이에서 거대방울 맥시머는 있다면 꼭 장착하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발사하는 구체는 최대 사거리의 개념이 없다. 즉 무한이라는 뜻. 시야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꼭 지면으로 발사하게 되어 있어 알아차리기 힘들 뿐이다. 가끔 구체발사 버그가 터지면 시야와 상관없이 엉뚱한 방향으로 투포환마냥 날아가는데 만약 적 본진쪽으로 발사하게 되면 날아가다 터지거나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날아가 본진에서 폭발한다.

날아간 머큐리가 폭발할 때 스플래시가 있기 때문에 굳이 바닥에 터뜨리지 않더라도 적의 머리 위에 터뜨리면 그 사이에 꼭꼭 숨어 있는 적도 맞는다. 중앙타워 양측 언덕 사이나 Y존 앞쪽의 좁은 골목 등지에 엄폐하고 있는 적들을 물먹여줄 수 있다.

발리스타 같은 일반 스킬 위주로 풀어나가다가 궁각이 나오면 켜서 바로 던져주는 범위궁 방식의 스타일도 있다. 이 방식은 기존 머큐리의 운용방식에 비하면 적을 밟지 못하므로 딜은 상당히 줄어든다. 하지만 기습적으로 던지기 때문에 상대가 방어 도핑을 할 확률이 낮아지면서 체감 딜이 오르고 머큐리가 터질 위험이 없는데다가 마를렌 본체는 2선에 위치하므로 본체가 노려지는 것을 거의 차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 기존 방식에 비하면 난이도는 높다. 머큐리는 기본적으로 시야 밖의 적[21]에게 던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맵을 넓게 볼 필요가 있으며 적이 도망칠 방향으로 예상해서 던져야 하기 때문. 제대로 못던질 경우 벽에 걸려 잘못된 위치에서 터지는 스플래시 또한 난이도를 올리는 원인 중 하나다.

머큐리는 특히 사용 타이밍을 재는 것이 까다롭다. 양팀이 대치한 채 탱커들이 서로 분위기만 잡는 상황에서 냅다 써버리면 적들이 머큐리가 끝날 때까지 미니맵에서 사라졌다가 끝나기 무섭게 기습을 해 온다. 아군간의 팀워크가 잘 안 되고 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누군가가 물리며 한타를 제대로 말아먹는다!

그러므로 한타 중 가급적 아껴 두었다가 '바로 지금이다' 싶은 순간에 써줄 필요가 있다. 적들이 아군의 진영에 파고드는 순간에 쓴다고 생각하면 좋다. 적의 진입을 카운터 치듯 사용하는 머큐리로 마를렌 자신을 보호하고 밟기와 날리기를 활용해 아군을 위협하는 적들을 견제하며 공격해주자. 머큐리는 한타 중에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적 근캐들의 깽판을 방해하며 적 원캐들에게는 머큐리가 언제 날아오거나 밟으러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주어 소극적인 백업을 강요할 수 있다.

머큐리를 일찍 던지고자 한다면 적에게 확실하게 맞출 수 있는 상황을 노리는 것이 좋다. 적들이 아군에 의해 홀딩된 상태나 스킬을 사용중인 상태 등. 그런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면 가급적 계속 굴리면서 적을 견제하고 기회를 노리도록 하자. 적이 아군 진영에 진입한 상황에서 머큐리를 성공적으로 발동했다면 적 원캐들은 근캐들의 죽음을 감수하며 몸을 사리거나 아니면 본인이 물먹을 위험을 감수하고 백업을 해야 한다.

아군을 보호하는 식의 머큐리는 아군의 딜로스를 줄여 적을 더 쉽게 압박할 수 있게 한다. 되도록이면 앞서나가기보다는 아군 주변에서 들어오는 적들을 막는 방식으로 운용함을 추천한다. 아군이 적에게 제압당하지 않으면 돌아다니며 적을 공격하기 때문에 게임이 훨씬 수월해진다. 머큐리의 수비력은 마를렌이 퓨어 딜러가 아니라 딜서포터인 이유 중 하나이다. AOS게임은 팀플레이가 생명임을 명심하자.

머큐리가 갖고 있는 방어력과 지속시간 값은 링을 올린다 해도 변동이 없다. 지속시간은 목걸이 유니크로 조금이나마 올릴 수 있지만 미미한 수준. 즉 초반에 비해 후반의 기여도가 낮다. 초중반의 머큐리는 단단하고 아프지만 후반전의 머큐리는 흡사 비눗방울이다. 바위가 계란으로 바뀐 느낌이랄까. 게다가 이 사실을 적들이 모두 알기 때문에 머큐리에 대한 공세는 후반전이 될수록 적극적으로 변한다. 후반전 머큐리로 돌격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그러므로 적들이 좀 많이 컸다 싶으면 머큐리를 켠 마를렌은 단독으로 킬을 따려고 하기보단 적을 위협함으로써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 스타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한타의 주체를 본인이 아니라 아군들로 옮긴다는 느낌으로.

초중반까지는 머큐리가 터지기 전까지 충분히 한타를 끝낼 수 있지만 후반이 되면 머큐리가 터지고도 한타가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적 하나를 고양이가 쥐 잡듯이 쫓아다니거나 적진에 진입한 뒤 난동을 피우다가 번지하는 식의 운영은 후환이 좋지 않다. 한타가 끝나지 않았는데 마를렌이 번지해버리면 그 한타에서 마를렌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자칫하면 아군이 모두 죽고 본진에 혼자 남아야 할 수 있다.

찍으며 다니는 것보다 그냥 굴리며 다니는 것이 더 빠르다. 점프 후 딜레이 자체가 적에게는 머큐리를 터뜨릴 찬스가 되기도 한다. 더불어 머큐리를 켠 마를렌은 시야 밖에 숨어 있는 상대를 볼 수 없지만 숨은 상대는 머큐리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염두해두어야 한다. [22] 실전 활용시, 점프하며 접근하기보다는 찍을 적을 향해 공을 굴려서 충분히 접근한 뒤 점프 하는 것이 좋다.

운영 상 중요한 마인드로는 발동했다 해서 조급해 하진 말 것. 이동 속도가 느린 머큐리 특성상 대박은 잘 안 나온다. 머큐리는 버프형 궁극기가 그렇듯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적팀에 꽤 영향을 준다. 머큐리 탔다고 제한 시간 내에 적이 죽어야만 한다는 강박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물론 적이 죽는다면 좋겠으나 적을 기어코 잡아내기 위해서 적진까지 뛰어들 것까진 없다.

시전 매크로는 "큰거 만들거야!"

6. 평가 및 운영법[편집]

준수한 딜과 서포팅 능력을 가진 만능형 캐릭터

원딜 중에선 사거리가 짧은 편이나 근캐와의 싸움에선 이 단점이 대부분 상쇄되므로 근캐와의 1:1에서 의외로 꿀리지 않으며 물방울 쿠션이라는 보험도 있다. 여기에 원거리 잡기 기술과 탱킹 겸 진형파괴용 궁극기 덕분에 한타 시에도 이 기술들을 잘 활용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짧은 사거리로 인해 긴 사거리를 가진 드렉슬러, 하랑, 리사 등의 캐릭터가 적군에 있다면 조심해서 움직이자. 마를렌의 기술들은 활용도가 높긴 하지만 위 캐릭터들의 기술보다 사거리가 대체로 짧고 즉발식이 아니기에 치고 빠지기도 힘들다. 또한 물방울 쿠션이 없는 상태에선 강점인 높은 근접 대응력도 반감되므로 쿨 관리도 중요하다.

타 원딜에겐 없는 특이한 유형의 기술들 때문에 세심한 컨트롤과 상황 판단을 필요로 하는 상급자용 캐릭터. 웬만하면 원캐에겐 가까이 다가가 근접전을 유도하고 근캐에겐 멀리 떨어져 대응하자. 마를렌은 콤보 캐릭이고 방울 가두기라는 시간 벌이 스킬도 있기 때문에, 적 백업이 없다는 가정 하에 노차지 발리스타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한다.[23] 어차피 방가나 콤보 넣는 시간에 쿨은 다 돈다.

고성능의 궁극기 머큐리 글로브는 상성을 굉장히 많이 타는 스킬이라 적의 카운터 여부에 따라 마를렌의 한타 기여도가 급변한다. 특히 극상성인 숙명의 카인이나 미러 픽이 나온다면 자연히 입에서 쌍시옷 소리가 나온다. 항상 카운터의 여부를 의식하면서 플레이를 해줘야 사망전대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1. 장점[편집]

  • 강력한 근접 대응 능력
    근캐가 붙었는데 역으로 이기는 원거리 캐릭터 중 하나다. 슈팅버블의 중거리 견제력, 물방울 쿠션의 근거리 방어 능력, 폭포수의 근접 견제력 덕에 근거리 캐릭터가 마를렌을 제압하기 힘들다. 그러기에 이글이나 다이무스처럼 원거리 견제기가 없다면 근거리 캐릭터들은 쿠션을 킨 마를렌을 상대하기가 매우 어렵다. 공격하려 해도 쿠션에 튕겨나가고 슈팅버블-발구르기는 물론 슈팅버블-방울가두기, 돌진기가 없는 캐릭터는 슈팅버블-폭포수로 제압하는 등 괜히 근거리 캐릭터가 어정쩡하게 마를렌을 물려고 시도하면 앞선이 박살날 수도 있다. 물론 슈팅버블의 경직도가 반토막나면서 평타로 견제가 상당히 힘들어졌지만 마를렌 자체의 근접 대응력은 상당히 높으므로 예전에 비하면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 성능의 근접 대응 능력을 보여준다.

  • 궁극기의 강력한 견제력
    적들의 진형이 탄탄하더라도 머큐리 글로브를 사용하면 적들이 발을 빼며 진형이 크게 흔들린다. 굳이 뛰어들지 않아도 적팀 입장에선 언제 저 거대한 물덩어리가 자신을 밟거나 던질지 모르기 때문에 도망다니며 딜로스를 유발한다. 적 탱커가 들어왔을 때 머큐리를 만들면 지원하려던 적 딜러진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24] 머큐리 글로브는 사용한 뒤 굳이 적을 공격하지 않더라도, 그저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게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훌륭한 궁극기다. 적진에 들어가지 않으면 마를렌도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겠나 싶지만 머큐리는 제법 딜링이 쏠쏠한 날리기 공격이 있어서 그렇지 않다. 즉, 카운터만 없다면 최상급 궁극기. 궁극기 항목에서 설명했지만 머큐리 글로브는 은근 파괴가 쉬우면서도 어렵기 때문에 방심만 하지 않으면 쉽게 부서지지 않으며 마를렌이 먼저 들어가지 않고 1선이 돌입-머큐리 돌격 등의 선 이니시 후 머큐리로 들어가면 머큐리 하나에 정신 못 차리고 쩔쩔매는 적들을 보게 될 것이다. 머큐리로 적 진형을 엉망으로 만든 후 난전을 유도하면 마를렌의 기묘한 스킬셋의 장점이 부각된다.

  • 원거리 잡기 기술
    원거리 잡기의 경우 거미지옥도 있지만 공격 대상이 1명으로 한정되며 쿨타임이 방울가두기보다 길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를렌만의 또 다른 장점이라 볼 수 있다. 당장에 이글, 나이오비 같은 잡기 내성이 없는 채널링 기술들을 가진 캐릭터들은 마를렌만 보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혐오한다. 누워있는 적들도 강제로 잡아 들어올릴 수 있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또 한 번 콤보를 한 셋트 쳐맞는 상황도 자주 일어난다.

  • 기동전투
    특별한 이동기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동과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스킬 덕에 우수한 기동전투능력을 자랑한다. 무빙샷이 가능한 평타는 쿨타임 없이 지속적인 경직을 선사할 수 있으며 짧은 쿨타임에 강력한 뎀딜, 넓은 공격 범위, 다운을 유발하는 주력기 발리스타 역시 차지하면서 움직일 수 있다. 궁극기인 머큐리 글로브는 움직이는 요새 그 자체. 이동과 점프 자체가 치명적인 한방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우라돌격 그 자체로도 탱킹과 뎀딜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사각에서 발리를 충전하고 안전한 위치에서 포격을 하거나 빠른 이동속도를 바탕으로 평타를 쓰면서 요리조리 도망다니면 안정성 있는 메즈가 가능하다.

  • 재미
    펑펑 터뜨리는 스킬들과 트리키한 전투 스타일을 가졌다. 적들을 밟고 가두고 터트리는 손맛, 타격감이 일품. 근캐를 제외한 원캐중에서는 꽤나 상위권의 재미를 자랑하며 빠른 이동속도를 바탕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평타와 스킬을 적절히 섞어 적 근캐를 괴롭히는건 마를렌만이 할 수있는 특징이다.

  • 팔방미인
    카운터가 없고, 잘 쓸 수 있다면 만능 사기 캐릭터. 기본 공격력이 원거리 캐릭터중 상위권이며 스킬 계수도 우수하다. 갖가지 경직을 유발하거나 다운시키는 스킬, 홀딩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포팅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즉 마를렌은 이론상 딜링도, 서포팅도 모두 소화해내는 완벽한 딜포터이며 심지어 궁극기 상태에서는 탱킹도 가능할정도로 숙련된 마를렌은 상당한 잠재력을 지닌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그 높은 잠재력을 발휘하기 힘든데 그 이유는 아래의 단점항목에서 후술.

6.2. 단점[편집]

  • 원거리 공격에 취약함
    위에서 설명한 물방울 쿠션은 어디까지나 근거리 기술만 막는다. 또 슈팅버블의 경우 사거리가 짧다보니 대부분의 원거리 캐릭터들은 마를렌을 잡기가 수월하다. 발리스타의 경우 충전식에 투사체가 빠르지도 않으며 방울가두기도 사정거리를 제외하면 선딜이나 딜링방식이 다른 원캐들에 비해 나을 것도 없다보니 견제가 어렵다. 이렇듯 사실상 적 원거리 캐릭터가 공격하는 것이 어렵지 않는 위치이기 때문에 몸 약한 마를렌은 적 원거리 공격에 찢기기가 매우 쉽다. 특히 카인은 일방적인 천적 수준으로 궁을 켜도 저격 두세발에 그냥 터져버리기 일쑤다. 때문에 대회에서는 카인을 가져오고 마를렌을 가져오거나, 아예 카인을 밴하고 마를렌을 픽하는 경우도 있다.

  • 차지식 기술
    마를렌이 딜을 넣을 때 신중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발리스타도 차지식이고 방울가두기도 차지식이라 딜을 넣는데 다른 캐릭터에 비해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적들이 가만히 보고 있을 리가 없다. 그나마 발리스타는 엄폐한 상태로 충전한 다음 들고 나올 수 있기라도 하지만, 가장 데미지가 높은 방울가두기는 그딴 거 없다. 때문에 마를렌은 딜 넣을 위치만 잘 잡으면 끝나는 게 아니라, 딜을 넣을 때 눈치를 봐야한다.

  • 독특하고 복합적인 포지션과 이에 따른 높은 난이도
    좋게 말하면 만능이고, 나쁘게 말하면 이도 저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해당 역할을 수행하는 기술이 하나씩 있는 것이지 모든 분야에 특화되어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근캐와 싸우기 수월한 원캐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물리면 죽는 몸 약한 원캐이며, 계수가 높은 원거리 범위 공격이 가능하지만 공격이 기민하지 못하고 이동 기술이나 원거리 대응기가 없어 대 원캐전 역시 애매하다. 근캐와 싸울 땐 닿을락 말락 하는 중거리에서 싸우게 되며 원캐와 싸울 땐 차라리 접근하는 게 유리한, 원캐 중에서도 플레이 스타일이 유별난 캐릭터이기 때문에 원캐답지 않은 독자적인 포지셔닝이 요구된다. 특히 머큐리 글로브 사용시 이 특징은 더욱 두드러진다. 거의 근딜을 운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머큐리 글로브를 이용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탱, 딜, 서포트)의 역할 수행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어느 역할도 독보적이지 못하다는 점은 아쉽다. 주어진 상황에 맞게 융통성 있는 포지셔닝을 구사해야 하므로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한다. 이런 특징 덕에 플레이어의 역량에 따라 유행하는 메타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운영할 수 있지만 동시에 캐릭터 자체가 메타의 핵심이 되거나 유행하는 메타에 딱 들어맞는 경우도 없다. 어렵지만 복합적인 특징을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므로 맵리딩 실력과 플레이어의 유연성이 생명이다. 이런 난이도 때문에 플레이어 수도 극히 적은편.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캐릭터임에도 24레벨 기준 2만명이 채 안된다.

  • 수많은 카운터와 카운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캐릭터
    마를렌 플레이의 핵심은 머큐리 글로브이며 이는 상위권에서 더더욱 두드러진다. 마를렌의 기본기는 적 탱커에게 폭딜을 넣거나 적 원캐를 저격하기에는 사거리와 유틸성이 그렇게 우수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한타에서 한 명분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머큐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머큐리 글로브에 당당히 대치할 수 있는 캐릭터가 적지만은 않고, 그런 캐릭터가 상대라면 마를렌의 플레이는 꼬이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카운터는 역시 원할 때 저격을 들어서 뿜뿜 쏘아대는 카인. 그 외에도 머큐리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것 자체가 손해인 캐릭터 역시 다수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근육캐들.
    근육캐들의 경우 머큐리를 켜더라도 기가 죽기는 커녕 오히려 부수려고 달려들기 때문에 마를렌 입장에서는 머큐리로 방해하기 어렵다. 아군이 휴톤에게 얻어맞고 있어서 머큐리로 찍었더니 핵펀치로 카운터 치는 식의 상황도 생긴다. 이런 상대가 없다면 수월하게 머큐리를 운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마를렌을 운영하는 부담이 커진다. 상기했듯이 마를렌은 쓰면 쓸수록 머큐리에 의존하게 되는데다가, 여러 원캐들의 궁극기와는 달리 머큐리는 까딱 잘못 사용할 경우 당장 마를렌의 목숨이 위태로워지기 때문. 한타에서 카운터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를렌의 한타 기여도를 깎아먹게 된다. 그러나 위의 머큐리 항목에서 서술했듯 사이퍼즈의 캐릭터중 절반가량이 머큐리를 카운터 칠 수 있으며 그 중에선 꽤나 자주 뽑히는 1티어 캐릭터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는 마를렌을 뽑기 어려운 조건부 사기 요소로 작용한다.

  • 후반 데미지의 부재
    주력기인 발리스타와 방울가두기가 타 원캐의 데미지 계수를 상회한다지만 마를렌은 한타때 머큐리로 운영을 하는것이 대부분이며 머큐리는 후반에 적의 주력기 한두번에 터지는 등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그냥 던지고 시작해도 스탠딩 영동딜이지만 그렇다고 두개의 차지식 기술로 탱커를 녹이는데에 특화되어있는 원딜도 아닌데다가 후반으로 가기쉬운 요즘의 사이퍼즈 메타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약해지는 마를렌의 특성상 당연히 성능을 제대로 낼 수 없게된다. 마를렌 저평가의 핵심은 후반 머큐리의 유통기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지션버프의 등장으로 거의 완화된 단점이지만, 타 대인원딜들에 비해서는 후반딜로스가 상당한 편.

  • 연계와 협공에 방해가 되는 스킬
    마를렌의 스킬 하나 하나의 딜은 괜찮으나 실전에서의 딜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 발리스타는 적을 멀리 날려보내며, 방울가두기는 적을 무적으로 만들어버린다. 설상가상으로 두 스킬이 차지 방식이기 때문에 딜타임도 긴편이다. 머큐리는 아예 근거리 트루퍼 수준. 평타도 그 컨셉이 근캐 저지인지라 적을 유난히 밀어낸다. 근캐와의 1:1 중거리 전투 상황에서는 이러한 특징이 도움이 되지만, 원거리 전투 및 아군과의 협공 상황이 되면 이 특징이 모조리 단점으로 돌변한다. 원거리 전투에서는 발리스타를 넣어도 다른 스킬을 연계할 수가 없고, 아군과 협공할 때는 발리스타가 빠지면 쥐꼬리만한 딜링의 폭포수와 평타로 적을 적셔주면서 방울가두기를 가급적 아껴야 한다. 방울 가두기로 의도치 않게 아군의 스킬을 날려먹으면 그 자체가 큰 딜로스일뿐더러 아군한테 원성 잔뜩 들어먹으니 아낄 수밖에. 머큐리는 아예 자체 연계가 불가능하며, 아군과 협공할 때도 신호가 잘 안 맞으면 찍기 공격이 기상에 걸려 빗나가기가 일쑤다. 애당초 찍기 공격은 물론 날리기 공격까지 적을 이리저리 날려버리기 때문에 아군의 공격에도 지장이 생긴다. 경우에 따라서는 차라리 굴리기로만 딜을 하는 게 더 낫다.

6.3. 공성전[편집]

메즈와 탱킹까지 소화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메즈 스킬과 탱킹 스킬이 하나씩 있다는 것이지 그쪽으로 특화된 것이 아니며 기본적으로는 발리스타와 방울가두기로 딜을 넣고 적을 방해하는 딜서포터 역할. 복합적인 스킬 셋을 가져 스킬 각각의 용도를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써야 제 성능이 나온다. 쿨 찼다고 막 던져대면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가 되고 만다.

평타는 근중거리의 적을 묶고 발리스타는 원거리 적을 견제하는 데에 유용하며 방울 가두기는 괜찮은 바닥 쓸기와 아군에게 타이밍 잡아주기에 적합하고 머큐리 글로브는 아군과 우라돌격해서 적의 시선을 빼앗고 아군에게 기회를 잡아준다. 적을 짜증나게 할 스킬이 많기에 잘하는 마를렌이 상대면 짜증이 마구 치솟게 된다.

방울 가두기는 적이 앞에 있어도 무턱대고 쓸 수 없는 스킬이다. 방울에 가둬진 상대는 터질 때까지 무적인데 이 단점이 치명적이다. 트루퍼를 같이 잡고 있거나 상대를 다굴 치고 있을 때는 쓰지 말거나 쓰더라도 빨리 터뜨리자. 잘못하면 딜로스의 공주가 되고 팀원 입에서 쌍욕이 튀어나온다. 얼마나 오래 가두느냐는 정석이 없고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그래서 어렵다. 다운된 상대에게 사용했을 때 빗나가거나 기상 무적에 걸려 맞지 않았더라도 타이밍을 맞춰 터뜨리면 기상 무적이 끝나는 타이밍에 폭파 데미지를 줄 수 있으니 참고.

오래 가두면 상대가 방울 속에서 좀 더 높이 떠오르며 아군의 콤보가 조금 더 원활하게 들어가는 효과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 무적 사이에 아군의 기술이 빗나가서 적은 살려주고 그 틈을 타 난입한 적군이 아군을 죽여버리면 마를렌은 천고의 역적이 되어 별 욕을 다 들어먹는다. 사실 마를렌이 풀차지를 하는 경우는 적을 이 방울가두기 한 방에 잡을 수 있다 싶은 수준의 개피 적이거나 주위에 딜을 넣어줄 아군이 없을 때이다. 아니면 방울 임팩트와 버프링과 공격킷을 꾸역꾸역 먹으면서 데미지 4000을 넘기려는 악랄한 악마를렌이거나 괜히 주위에 다른 적들 있는데 무시하고 방울 속 적만 쳐다보다가 죽고 마를렌 욕하지 말고 다굴 중이 아닌 이상 방울에는 신경 끄고 다른 적들을 견제하는 것이 훨씬 낫다. 물론 적 하나 남았는데 마를렌이 계속 가두고 앉아있으면...

발리스타는 마를렌의 밥줄 뎀딜기로써 유도력이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데미지, 범위가 좋고 적을 밀어내며 넉다운한다는 장점이 있다. 사정거리가 짧아보이지만 판정 자체가 매우 넓으므로 적진 한가운데에 날려주면 여럿 맞는다. 멀티킬을 노리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머큐리 글로브는 스킬링 투자만 제때 해줬다면 적을 불안하게 만드는 진영 붕괴기가 된다. 상대방 5인의 완벽한 십자포화가 갖춰져 있고 나 혼자서 상대한다면 금방 박살날지도 모르나 그런 어리석은 상황에 몸을 던지는 사람은 게임의 기본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두어번 점프로 찍어준 다음 재빨리 물장갑인 상대방에게 날려줘서 진형을 흐트러뜨린 후 아군이 난입하여 정리하는 식으로 사용해주는 것이 모범 사용례. 상대방보다 빠르게 장비를 맞추었다면 터지지도 않고 끝까지 추격하는 악몽의 거대 방울이 된다. 이러한 방법 외에도 발리스타로 다운시키고 머큐리를 쓰거나 언덕 밑에서 머큐리를 써서 언덕 위의 적을 급습하는 등 상대방이 대비를 하지 못하게 써주는 것이 좋다.

머큐리 덕분에 마를렌은 기어3에 정면으로 대응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머큐리 글로브 위에 있는 마를렌도 기어 3의 영향을 받지만 그건 찍을 때 뿐이니 열심히 폴짝폴짝 뛰며 사뿐히 즈려 밟아주자. 능파미보나 최심장으로 도망가도 기어는 낭비한 꼴이 되니 이득.

방어 형태로 키우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기본적인 캐릭터 체력과 방어력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나 이 점은 템 셋팅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며 근거리 캐릭터들을 상대로 절대적인 생존력을 보여주는 물방울 쿠션은 관련 악세서리 장착시 방톤이 날리는 핵펀치 따위는 맞고 터지지도 않는(!) 위력을 보여준다. 요리조리 튀면서 죽지도 않는 마를렌이 퐁퐁퐁퐁퐁 평타로 끊임없이 경직을 걸며 발리스타와 폭포수로 계속 넘어뜨리고 거리 벌리면 물방울로 가둬서 타이밍을 빼앗아 대는 모습을 보면 혈압이 폭등할지도 모른다.

특히 유닉 옵도 출중한 편이기 때문에 쿠션레어링과 조합해서 방을 타면 더 좋다. 방울의 홀딩, 궁의 적 흩어놓기, 폭포수의 다운 등으로 방으로 잘 죽지도 않으며 적들을 농락하는 것도 가능하니까.[25] 다만 스킬들 구성부터가 어느 정도 뎀딜을 위한 스킬 구성이며 샬럿에 비해 공성력도 약하기 때문에 방을 탈 경우 성장이 더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평상시에는 공밸, 밸런스 등으로 운용하다가 팀에 원거리 캐릭터가 너무 많고 적에 근캐가 어느정도 있다면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사실 딱히 콤보라 할 것은 없지만 어느 정도 거리에 있으면 평타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연계가 가능한다. 때문에 평타를 뾱뾱거리며 다가오는 마를렌이 제일 무섭다.

평타와 폭포수로 적을 띄운 뒤 잡기로 연결할 수 있고 방울 가두기가 잡기 판정이라 다운시간을 초기화시키기 때문에 온갖 콤보가 다 들어간다.

1:1 상황에서의 마를렌 콤보의 요점은 에임을 아래로 향하는 것. 그리고 평1 잡기 콤보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26] 또한 심화 요점으로는 방울가두기와 발리스타는 마를렌의 시선 방향으로 적을 다운시키니[27] 발리를 쏘고 앞으로 이동->잡기, 방울가두기->앞으로 이동->잡기 콤보도 가능하다. 첫번째 평타에 띄우는 판정이 있어서 폭포수나 방울가두기, 발리스타로 다운시킨 뒤 1평타+잡기도 1:1 상황에서는 애용되는 편이다. 최대 데미지 콤보로는 발리스타-평1잡기-폭포수-살짝 앞으로 이동해서 적을 등지고 방울 가두기 풀차지-다시 잡기-폭포수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방울 가두기 풀차지 시 적의 커버가 오면 손쓸 방도가 없으므로 진짜 1대 1에서만 사용하자.

다만 콤보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2타와 4타에 경직이 없기 때문에 신속 베기용창 2식 같은 평타에 쉬이 끊긴다. 상대방이 평타가 좋은 근캐라면 어느 정도 상황을 봐가면서 쓸 것. 마를렌을 보고 인식한 적에게는 사용하기 무리고 등을 보인 상대를 쫓아갈 때 써주면 역시 좋다.

마를렌은 클랜전 및 대회전 같은 고정 파티에서 자주 보이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보통 대회 조합에서 선호되는 스텔라나 라인전 강캐 미쉘의 카운터로써 자주 선택되기 때문. 그러나 액션토너먼트에서는 의외로 잘 나오지 않는데 그 이유는 카인의 저격때문에 스텔라의 카운터로서 궁극기를 쓸려고 해도 저격시야에 들어오면 바로 쏴 없애버리거나 터트려버리며 방울가두기를 쓴다고 해도 본인은 무방비인 경우가 많아 저격의 표적이 되기 쉽다. 그래서 액션토너먼트에서 마를렌이 나오는 경우는 카인을 밴하거나 카인이 같은 팀에 있는 경우이다.

후반까지 게임을 끌게되고 점점 나오는 근캐들이 대부분 머큐리를 손쉽게 깰 수 있게 된 시즌6의 마를렌의 위치는 약캐를 넘어선 고인에 속한다. 근딜픽의 수요가 늘어난데다 여러 밸런스 패치로 머큐리가 버틸 수가 없게 된 지금 사실상 마를렌에게 카운터라는 개념은 사장됐다고 볼 수 있다.

2017년 상반기에서는 레그람링의 등장으로 대부분의 탱커들이 머큐리를 보면 쫄지 않고 부수려고 시도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3원딜이 주류픽이 된 현 메타에서도 빛을 보긴 커녕 역으로 힘을 잃어서 여전히 고인 캐릭. 만렙메타인데 유통기한 캐릭터라는 단점과의 악성 시너지도 더더욱 한몫한다.

포지션 버프는 기본적으로 원거리 딜러 버프를 쓴다. 치명타가 매우 중요한 캐릭터이므로 필수.

2018년도 기준으로도 여전히 없는 캐 취급 당하는 약캐릭터다. 공식에 들고 가면 욕먹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자비로운 일반전에서조차 자비없이 잔소리가 날아온다. 캐릭터 자체 운영 난이도가 높음은 물론, 장점은 다른 캐릭터들로 대체가 가능한 반면 다른 캐릭터들에 없는 단점이 너무나 극명하여 숙련자들조차 순수한 성능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물론 머큐리의 카운터가 없을 때는 매우 강력한 딜포터가 된다지만, 여러 밸패로 인해 과거엔 자기가 카운터치던 스텔라, 린같은 캐릭터들마저 카운터가 되어버리면서 이제는 카운터가 없는 상황이란 전제사항을 내세울 수 없어졌다. 무엇보다 큰 단점은 후반전에서의 유통기한.

6.4. 섬멸전[편집]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섬멸전 성능이 크게 갈리는 캐릭터. 서브뎀딜러보단 메즈캐로써 활용하는 게 유리하다.

일단 섬멸전에서는 전원 어느 정도 방어력을 올리고 추가 체력이 있기에 마를렌의 주 뎀딜기라 할 수 있는 발리스타와 방울가두기가 뎀딜이 안 된다.

맵에 구멍이 없기에 궁극기 머큐리 글로브는 공성전과 달리 적을 끝까지 추격하다가 날리고 번지하여 본진 귀환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즉 머큐리 글로브가 터질 때쯤 되었다 싶으면 반드시 아군 쪽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맵이 좁고 단순하다보니 날리기 공격 명중률이 공성전보다는 높아진다는 점 정도.

즉 공템과 스킬링 위주로 올려 킬을 노려봤자 그만큼 효율적인 뎀딜이 안 나온다. 오히려 공격적인 템트리로 올릴 경우 허약한 방어력 덕분에 손 쉬운 먹잇감이 되고 만다. 따라서 마를렌 특유의 적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능력을 백분 활용, 적들의 움직임과 스킬을 끊어버리고 다운시켜 아군을 지원해주면 아군에게 큰 도움이 되고 적군에겐 뻐킹 물페어 악마가 따로 없다. 또한 한타 깡패 도일[28]과 스텔라, 뇌안도 킨 이글과 부당거래 킨 히카르도에 대한 카운터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다만 이렇게 메즈 특화로 활약하려면 최전방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전방을 돌아다녀야 하며 따라서 반드시 방어 템트리를 올려야 한다. 괜히 킬수에 목숨 걸고 공 위주로만 올렸다가 킬 셔틀이 되지 말자. 또한 물쿠션 링이 있다면 반드시 넣자. 근캐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섬멸전에선 든든한 물쿠션만큼 생존력을 올려주는 게 없다.

마지막으로 섬멸전에서 마를렌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공성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컨트롤[29] 전투 감각이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자신 없다면 일단은 포기하자. 그리고 연습, 또 연습해서 돌아오자.

6.5. 진격전[편집]

보통이다. 일단 발리스타가 원거리+범위+넉다운이라는 진격전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고 폭포수도 다운기 중 범위가 길고 발동이 빠르고 후딜도 매우 적은 편이라 유용하다. 평타 사거리가 짧은 관계로 주로 이 두 스킬로 접근 불가하게 막아내는 게 주력이 된다. APC가 등장하면 쿠션을 사용하자.

방울 가두기는 쓰고 있으면 잡히지 않은 적들이 계속 전진하므로 웬만하면 쓰자마자 스플래쉬 데미지를 노리고 빨리 터뜨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군과 협동할 때 잘못 쓰면 멋진 트롤러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

궁극기의 경우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찍기 공격을 하면 적들이 머큐리 글로브 중심점으로부터 바깥쪽으로 퍼지기 때문에 잘못 쓰면 방어선이 박살나버릴 수 있다. 물론 이 점은 HQ가 적에게 둘러싸였을 땐 유용한 점이지만 아직 방어선이 뚫리지 않았을 땐 반드시 좁은 길목 부근에서 적들이 적진 쪽으로 튕기도록 밟도록 하자.

다만 이 경우는 방어의 경우이며 라인을 전부 방어하고 샬럿, 타라가 있는 적 타워를 공격할 때 머큐리 글로브가 진가를 발휘한다. 비구름과 살수포, 공간발화와 유성 때문에 저 둘에게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데 머큐리를 이용하면 쉽게 진입하거나 멀리서 머큐리로 저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쓸모 없지는 않다.

스테이지 6의 보스에 잡기 판정이 들어가는 점을 역이용해서 방울가두기-잡기 콤보로 아군의 딜을 방해하는 트롤짓이 가능했지만 10월 17일 업데이트로 불가능해졌다.

6.6. 투신전[편집]

물로리들 자체가 근접 대응 능력이 좋고 원거리 기술에 취약하기 때문에 원거리 캐릭터들만의 리그인 투신전에서는 약한 캐릭터이다. 그래도 샬럿에 비해 어느 정도 발악은 가능한 편. 드라그노프를 비롯해 공성전 머큐리 카운터들이 전부 시야 안에 있을 수 밖에 없는 투신전 맵 특성상 궁을 카운터 치기 힘들어지는 점을 이용해 머큐리로 1라운드를 따내고서 나머지 2라운드를 열심히 따내보자.

7. 유니크 아이템[편집]

마를렌의 약점인 선딜레이와 짧은 사거리를 보완해주는 좋은 구성. 주력기인 발리스타와 방울 가두기가 전부 차지식이다 보니 차지 시간을 줄여주는 머리와 신발유닉이 필수로 꼽힌다.

7.1. 손: 아쿠아리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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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력: +249

  • 옵션

    • Eclipse - 폭포수(SL) 공격속도: +6%

    • SuperMoon - 슈팅 버블(L) 공격속도: +6%

  • Designed by 데메롤


이클립스 유니크는 폭포수(SL) 인간추가공격력 +10% 옵션이었던 당시엔 폭포수 자체의 데미지가 높지 않다보니 좋은 유니크로 평가 받지 못했으나, 2016년 11월 17일에 공속 옵션으로 변경된 이후론 유용한 유니크.

슈퍼문 유니크는 슈팅버블의 공격속도를 올려 주는 옵션. 다만 이 옵션은 마를렌 본체의 공격 모션[30]만 약간 빠르게 할뿐, 마를렌이 입으로 날린 물방울(투사체)은 공격속도 증가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다.

취향으로 OM레어 발리스타 추공9% 장갑도 나쁘지 않은편

여담으로 일러스트 공모전 때 가장 쟁쟁한 그림들이 몰려 경쟁이 치열했다.

7.2. 머리: 블루 아일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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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명타: +62.4%

    • Eclipse - 발리스타(LR) 충전시간: -20%

    • SuperMoon - 발리스타(LR) 공격범위: +10%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 마를렌 유니크 중 플립플랍과 함께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난전에서 체감이 많이 되는 유니크.

슈퍼문 유니크 역시 난전에서 체감이 많이 되는 유니크로, 발리스타로 다수의 적을 맞추기 쉽게 해준다.

7.3. 가슴: 파란 물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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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력: +3120

  • 옵션

    • Eclipse - 발리스타(LR) 인간추가공격력: +12%

    • SuperMoon - 발리스타(LR) 중 이동속도: +15%

    이거 그냥 공식 일러스트에서 복붙한 거잖아

레벨 2, 3에 절반씩 나뉘어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는 OM레어와 비교를 자주 받으나 유니크 쪽이 훨씬 좋다.[31] 과거 옵션은 발리스타 사정거리 +9%였으나 패치로 변경되었다.

슈퍼문 유니크는 발리스타 스킬 챠징 중 이속 페널티를 '20%'에서 '5%'로 완화시켜준다. 사실상 이속의 차이가 없게 만들어주는 꿀유니크.

특이하게 유니크임에도 일러스트엔 오리진 복장이 그려져있다.

7.4. 허리: 홀리 다이아[편집]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04%252520%2525ED%252599%252580%2525EB%2525A6%2525AC%252520%2525EB%25258B%2525A4%2525EC%25259D%2525B4%2525EC%252595%252584.png

  • 회피: +62.4%

    • Eclipse - 방울 가두기(R) 사정거리: +10%

    • SuperMoon - 방울 가두기(R) 인간추가공격력: +10%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 옵션 적용 전 보다 더 멀리서 적을 잡을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좋은 옵션 이지만 문제는 부위

슈퍼문 유니크는 방울 가두기의 무식한 대미지[32]를 더 올려주는 매우 좋은 옵션[33] 이지만 문제는 부위.

7.5. 다리: 물위의 파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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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력: +35.2%

    • Eclipse - 폭포수(SL) 사정거리: +10%

    • SuperMoon - 폭포수(SL) 공격범위: +10%

  • Designed by Wheatley


이클립스 유니크 폭포수의 기본 사거리가 긴 편이라 체감이 꽤 잘 된다. 고각샷을 날릴 때는 늘어난 사거리를 숙지할 것.

슈퍼문 유니크 폭포수의 공격범위가 조금 늘어난다, 다만 폭포수의 기본 공격범위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이클립스의 사거리 증가 보다는 체감이 잘 안된다는게 문제. 폭포수는 근접전에서 자주 활용하는 다운기인데, 적의 무빙을 좀 더 수월하게 제압할 수 있으므로 슈퍼문도 나쁘지 않다.

7.6. 발: 플립플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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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속도: +126

  • 옵션

    • Eclipse - 방울 가두기(R) 충전시간: -20%

    • SuperMoon - 방울 가두기(R) 공격속도: +6%


이클립스: 마를렌 최고의 유니크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는 방울가두기 풀차지에 걸리는 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물이 차오르는 시간만 빨라지는 것이지 물방울이 빨리 터지는 것이 아니니 안심하자.

슈퍼문 유니크물 감옥 생성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방울가두기를 주력 딜링기로 쓰는 경우 차지 시간을 줄여주는 이클립스가 좋고. 방울가두기를 적 스킬 캔슬,아군 백업,스킬 연계 용도로 쓸 경우 슈퍼문이 좋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유니크.

7.7. 공목: 물방울의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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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력: +26

  • 치명타: +25%

  • 회피: -5%

  • 이동속도: +20

  • 머큐리 글로브(E) 지속 시간: +8%/머큐리 글로브(E) 공격범위 : +10%

7.8. 방목: 동글동글 물풍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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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력: +13.29%

  • 치명타: -5%

  • 회피: +16%

  • 이동속도: +20

  • 머큐리 글로브(E) 지속 시간: +8%/머큐리 글로브(E) 공격범위 : +10%

이클립스는 머큐리 글로브로 깽판을 좀 더 오래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유지시간 증가량은 평균적으로 점프를 한 번 더 할 수 있을 정도. 슈퍼문은 찍는 범위와 발사 범위가 늘어난다.

7.9. 장신구4: 레스베인 머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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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큐리 글로브(E) 추가공격력: +90%

  • 머큐리 글로브(E) 쿨타임: -5.88%

  • 머큐리 글로브(E) 이동속도: +27%

  • 머큐리 글로브(E) 체력: +210%


레어 4링과 비교가 많이 이루어지곤 했었는데, 2016년 11월 17일 상향을 받아 머큐리의 이속과 체력 증가량이 4링(+24%, +200.4%)을 훌쩍 뛰어넘게 되었다. 추가 공격력은 4링이 10% 더 우수하지만 머큐리 체력과 이동속도는 이를 희생해서라도 취할 만큼 중요하다. 게다가 쿨타임 감소와 유니크의 가성비까지 있으니 궁유닉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사용하면 된다.

8. NPC 마를렌[편집]

2018년 8월 9일 추가된 NPC. 7주년 기념 행사때 소개된 액세서리 획득 시스템인 '르 블랑 브띠끄'의 담당으로 나왔다.

하지만 시스템은 유저들한테 엄청나게 욕을 먹고있다. 원하는 캐릭터의 액세서리를 얻으려면 해당 캐릭터의 오리진 코스튬이랑 캐릭터 불문 일반 코스튬, 테라 주괴 100개 또는 그랑주화 1000개를 갈아넣어야 한다. 그렇다고 원하는 액세서리가 확정으로 나오냐면 그렇지도 않다. 부위도 머리, 상체, 하체로 나뉘어져있고, 액세서리 대신 아이템 교환에 사용되는 엘크레딧이 나올수도 있다.

다른건 몰라도 저 주재료인 오리진 코스튬이 문제. 이벤트로 뿌리지 않는한 얻을 방법이 거래 혹은 코스튬을 해체시켜서 무작위 확률로 얻는 것밖에 없다. 심지어 부재료로 들어가는 코스튬도 거래/해체 옵션에 따라 액세서리 등장확률이 나뉜다. 이쯤되면 액세서리 얻겠다고 하는 사람이 호구로 보일정도로 악랄하다.

9.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의 마를렌[편집]

마를렌

코스트

23

매직

여성

Illust

네오플

획득

요정 마를렌(9/1~9/16)

기본 능력치

Lv.1

ATK 6100(6650)

HP 5300(5777)

CP 495.7(909.5)

MAX 레벨 능력치

Lv.40(50)

ATK 9910(10802)

HP 9280(10116)

CP 834.3(1441.65)

MAX한계돌파 능력치

Lv.90(100)

ATK 20200(22018)

HP 17500(19075)

CP 1639.1(1786.7)

스킬

Error p36b8cf5(슈팅 버블)

HP가 40% 이하일 때 카드 HP의 200% 회복

카드 설명

일식에 의해 발생한 시공간의 뒤틀림으로 시공을 초월해 온 소녀의 인자를 사용하여 제조된 기사. 이 때 시공을 초월해 온 인자들은 모두 각기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마를렌은 시공을 초월하며 요정과 비슷한 형태로 변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브리튼에 존재하는 '단절의 시대'부터 이어진 요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그들과 의사소통도 불가능하다. 물방울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원래의 세계에서는 의류 재벌가의 상속녀였으나, 변해가는 집안 분위기에 환멸을 느껴 가출 중이었다던가...


9월 상반기 사이퍼즈와의 콜라보 시즌에 추가된 카드.

주말한정 비경에서만 등장하며 요정세력으로 추가되었다. 요망한 악마를렌이 요정이라니 스킬은 조건힐로 상당히 쓸 만하지만 평타가 힐이 되었다 체력보다 공격력이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요정세력이기 때문에 콤보로 뻥튀기하기도 좀 어렵다. 발동률은 추가바람. 여담이지만 각성 전 일러스트가 상당히 확밀아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존 유저로부터 욕을 얻어먹고 있다. 원작 재현 각성 후에는 그나마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다.

10. 기타[편집]

  • 마를렌 장인 인터뷰 '백ㅡ업' 2015년 1월 25일 누적 랭킹 77위, 마를렌 승률 4위. 마지막에 발빠른R이 그 동안 장인 인터뷰를 진행하며 느낀 점을 구구절절 적어 많은 유저들의 심금을 울렸다. "매거진 연재를 위해 장인을 한 분 한 분 만나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한 마디 한 마디에 사이퍼즈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가득 묻어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사이퍼즈가 많이 부족해 능력자들을 실망시킨 적도 많구나'라는 부끄러움도 들곤 합니다. 기존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한 번에 해소할 수는 없겠지만, 저희 역시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호에는 액션토너먼트 출전 경력을 가진 클레어 장인을 소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다음 호에는 예고했던 것과는 다르게 스톰쉐도우 장인이 나왔다. 그 다음 호에는 레나 장인이 나왔다. 어디서 구라를.. 알고 보니 클레어 장인으로 예정됐던 유저가 인성 문제로 논란이 되자 조커팀에서 발빠르게 대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34]

  • 마를렌 밸런싱 정보

  • 일종의 성우개그. 으악[35]

  • 똥물로리사건. 어? 2011년 11월 29일 패치로 발생한 버그다. 점검 도중에 패치를 진행한 유저에게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해결방법.

  • 랭킹 상위권 (약 5천위) 플레이어의 승률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오오... 히카:그땐 좋았는데...

  • 마를렌의 궁극기인 머큐리 글로브를 철자 그대로 옮겨 적으면 Mercury Globe가 되는데 해석하면 수은 구체 혹은 수성이 된다. 너 뭘 타고 다니는 거야 월령수액?

  • 대만에도 사이퍼즈를 서비스하고 있는데 마를렌과 샬럿은 광고가 완전 딴판이다. 우리나라도 저렇게 좀 바꿔 줘! 웃긴 건 저렇게 광고하고 난 뒤로는 다른 캐릭들은 한국 광고와 똑같은 광고가 나왔다. 로리만 취급하는 더러운 세상! 제작자는 김이빌. 링크는 여기. 대만 사이퍼즈의 마를렌 광고도 샬럿처럼 물의 날을 기념으로 리메이크 어서 한국에도 역수입 되었다.

  • 그런데 마를렌과 샬럿이 처음 나왔을 때 나온 매거진에서 보면 마를렌은 독일·프랑스 혼혈이라고 한다. 그러나 게임 홈페이지의 게임 정보란의 캐릭터 소개 부분에는 그저 프랑스라고만 나오지 혼혈이라는 언급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그냥 정확한 국적도 없이 프랑스·독일 혼혈이라는 카인보다는 낫다. 그런데 카인은 독일인 성씨니까 독일 국적 아닌가?

  • 2차 창작에서는 보통 다이무스빅터와 엮인다. 사이퍼즈 초창기 시절만 하더라도 다이무스×마를렌은 거의 반 공식이었고 지금도 종종 보이며, 빅터의 경우는 당돌한 여자애와 진짜 애늙은이(...)인 빅터가 잘 어울려서 엮인다. 그 외에 이글이랑 만나면 십중팔구 투닥거리는 역할이다. 샬럿을 만나서 같이 다닌다는 이유 때문에 샬럿의 친언니나 엄마같은 포지션으로 나오기도 한다. 샬럿이 다른 남캐랑 엮이는 경우에도 같이 출현해서 남캐에게 츳코미를 거는 형식으로 나올 때도 있다.

  • 커플링과는 별개로 의외로 빅터와는 연관점이 많은 편. 둘 다 아빠를 사고로 잃었고 그 배후가 뭐시기 하다. 마를렌은 엄마에게서 벗어났지만 빅터는 엄마를 찾아다니고 있다. 애어른인 것처럼 보이는 마를렌[36]과 진짜 애어른인 빅터. 빅터는 엄마를 찾아다니고 있고, 마를렌은 최근 사설탐정[37]을 고용했다. 커플링과는 별개로 정말로 스토리상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 전용 코스튬이 제작되었다! 하지만 샬럿의 코스튬은 제작되지 않았다. 그래서 샬럿의 코스튬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많이 실망했다고... #그리고 나중에 나온 샬럿 스코를 보고 절망했다귀여운 느낌의 일상복 같은 코스튬이라 반응은 괜찮은 편.

  • 왠지 메이플스토리도로시와 닮은 거 같기도 하다. 나오기는 이쪽이 먼저지만.[38] 그 외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뽀삐도 트윈테일과 같은 성우의 비슷한 연기톤 때문에 닮아보인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등장하는 나키무와 마오샤와 디자인이 매우 비슷하다.

  • 2014년 가을 두번째 스페셜 코스튬이 출시되었다.(링크).

  • 협력전 등지에서 APC로 만나면 상당히 껄끄러운 캐릭터 중 하나. 특히 근접 캐릭터로 이녀석을 잡으려고 하면 악몽이 따로 없다. 근접을 불허하는 평타와 빗나갈일 없는 폭포수, 그리고 칼과 같은 '가둘꺼야!' 버틸수가 없다!! 원거리 캐릭터라고 안심할 수는 없는게, APC 마를렌의 머큐리글로브는 굉장히 집요하고 정확해서 이동기가 딱히 없는 캐릭터는 머큐리 뭉개기에 피안개로 전락하고, 일단 피했다 싶어서 안심하고 있어도 머큐리 날리기 공격을 맞고 리스폰되기 일수이다. 그런데 요즘 APC 마를렌은 머큐리 글로브를 쓰고 점프 공격을 안 한다.(...)

  • 인게임의 위상과는 별개로 귀여운 캐릭터라 인기가 많다. 팬아트는 넘쳐나는데 게임 캐릭터로써 잘 다루는 사람은 많지 않은 편. 3로리의 공통 특징이다. 특히 마를렌은 운영법이 다른 원캐들과는 달라 특히 적은 편이다.

  • 과거엔 프로필에 기동성 별 반 개와 무력화 1.5개가 붙어 있었으나, 표기 수정을 거친 뒤 기동성은 아예 사라졌다. 기동성은 머큐리 글로브 덕으로 보인다.

11. 플레이버 텍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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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때 프랑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 타고 가던 차가 갑자기 화염에 휩싸이면서 르 블랑 가의 후계자이자 마를렌의 아버지 라울이 목숨을 잃는다. 사건 장소에서 불과 5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낡은 차량을 발견했으나 범인을 검거하는 데는 실패한다. 한동안 이 사건이 능력자인 마를렌을 표적으로 한 것이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경찰은 결국 사건 발생 1년 만에 사건을 미제로 처리하고 조사팀을 해체한다. -NO. 0717017 르 블랑가의 대참사-

  • 사사건건 엄마와 부딪히는 마를렌. 엄마 레이라는 고가의 소장품들이 물에 젖어 훼손되는 일이 빈번해지자 특단의 조치로 커다란 배를 만들어 귀중품을 옮겨놓는다. 이후 마를렌의 물방울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물건까지 싣게 되면서 배는 구원의 방주라 불리게 된다. 며칠 전 정원에 놓여있던 구원의 방주가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피해액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NO. 0802027 구원의 방주 도난 사건-

  • 솔직히 나 같이 천한 계급 출신에게 그녀가 가출한 이유는 그저 배부른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권위적이고 딱딱한 집안의 분위기가 싫었다니... 하인들에게 둘러싸여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게 어딘가? 하지만 나이에 비해 성숙한 꼬마에게 사춘기가 일찍 찾아온 거라 생각하면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람마다 사정이야 다 다른 거니까. 어쨌든 능력의 강함은 별개의 문제고 우리 측 능력자들이 그녀의 커다란 물방울에 갇혀 괴로워하는 모습은 상상하고 싶지 않다. 이 당돌하고 똑똑한 꼬마를 어떻게 구슬려야 할까? 그저 어린애라 생각하고 접근하다간 낭패를 당할 게 분명하다. 그렇다고 어른을 설득하는 방법을 그대로 써먹기도 석연찮다. 아, 골치 아프다. -요기 라즈의 리포트-[39]

  • 추억을 찾아 가출한 거에요. -왜 가출했냐고 물어본 어른에게 대수롭지 않게-

  • 옷은 집에 얼마든지 있어요. 하루에도 수십 벌씩 갈아입어요.

  • 언니는요. 물방울 위에서 신나게 데굴데굴. 근데 사람들은 무섭대요. 정말 이상해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샬럿-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거다. 한타중에 굴러오는 머큐리글로브는 공포 그 자체.

  • 르 블랑 가의 상속녀? 나는 그냥 마를렌이에요. 마를렌! 관심 좀 꺼주시죠. -프랑스 무가지 11minites 인터뷰-

  • 그녀를 둘러싼 좋지 않은 상황들이 그녀를 애늙은이로 만든 것 같아요. -르 블랑가의 하녀-

  • 젤 멋진 사람이요? 다이무스 아저씨요. -얼굴이 빨개지며 마를렌-그렇게 다이무스는 자신도 모르게 은팔찌를 차게되고...

  • 아빠가 당한 사고는 기억나지 않아요. 가위로 잘라낸 것처럼. 내가 울고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요. -아버지의 사고를 묻자-

  • 나에게 중요한 건 돈이 아니에요. 우리 엄마처럼 어른들은 알면서 왜 모른 척하는 거죠?

[1] 출처는 네오플에서 한정판으로 배포한 사이퍼즈 달력.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생일이 적혀있다.[다만] 단순 근거리 타격이 아닌 잡기나 기절 등의 무력화 성능이 딸려 있는 근거리 공격에는 무력해진다.[3] 인게임에서는 뒤에 "아흑!"이라는 신음이 추가로 붙는다.[4] 약간 코믹하게 볼 수도 있게 쓰여진 텍스트와는 달리 실제 음성은 처절하게 말한다.[5] 구체가 지속 시간 초과나 체력 소진으로 소멸시.[6] 구체를 던질 시.[7] 근거리방어력 7% 원거리방어력 13%[8] 마를렌이 출시된 이후 한동안은 전타 경직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판정이었다(...) 현재 저 판정은 너프 된 이후.[9] 이 역시 처음엔 없었지만 위의 평타 너프 이후 상향된 내역이다.[10] 참고로 1차지는 방울에 물이 반 이하로 찼을 때, 2차지는 방울에 물이 반 이상으로 찼을 때, 3차지는 방울에 물이 꽉 찼을때이다.[11] 3차지는 1.10[12] 3차지는 0.80[13] 스플래쉬 공격력은 직격 공격력의 6배다.[14] 다운기보다 30%정도 센 수준이다.[15] 다운된 후 1.2초가 지나면 기상 모션과 함께 무적 상태로 돌입한다. 만약 적이 넘어진 상태에서 잡기를 당했다면 기상무적 돌입 시간이 초기화 된다.[16] 사이퍼즈의 적지 않은 스킬들이 다운된 적에게는 감소된 데미지로 들어간다. 스킬마다 정도가 다르며 다운기는 보통 10%이다.[17] 정확히 말하면 마를렌이 공격을 받을 시 마를렌의 방어, 회피 수치로 데미지를 계산 후 그 공격이 근거리이였다면 마를렌은 데미지가 0이 달고 대신 물쿠가 데미지를 입게된다.[18] 단, 이동과 찍기의 공성계수는 0.50이다.[19] 케이스 오버의 카운터는 들어가지 않는다. 물론 비 카운터 공격은 여전하며 머큐리는 크고 느려서 적당한 타이밍에 케이스 오버를 쓰면 분명히 맞고 터진다. 태도 다이무스의 심안도는 굴리기에 반응하지 않으며 찍기엔 반응한다.[20] 머큐리 글로브는 공중 점프를 할 수 있다. 다만 구덩이 안에 너무 빠지면 점프를 해도 난간 너머로 건너지 못해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안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다. 그러니 너무 떨어지기 전에 재빨리 점프 해줘야 한다.[21] 주로 원딜이나 근딜 등[22] 이를 응용해서 끝나가는 머큐리를 날릴 데가 정 없으면 시야가 밝혀지지 않은 주변의 샛길 등에 날려보자. 네 자리 수가 뜨면서 공짜 킬을 벌 수도 있다. 물론 착지시 안전할 위치를 미리 확보해두자.[23] 다른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노차지 발리가 은근히 빨라 알아도 대응을 못하는 캐릭들도 있고 노차지 발리스타 자체를 생각하지 않는 게이머들도 많다.[24] 물론 카운터가 없고 전황이 불리하지 않을 때만. 적에 카운터가 있거나 게임이 불리하게 흘러갈 때의 머큐리 돌격은 자살행위에 가깝다.[25] 이 경우 특히 방도일이 미친다. 올 근접 공격이라 물쿠로 인해 맞지도 않으며 근다는 방울에 갇혀서 지속시간 다 가버리고... 여러 모로 도일의 카운터도 가능.[26] 1평잡기나 1평 기술이 그냥 되는 캐릭터와 안되는 캐릭터를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를렌과 샬럿 이전의 모든캐릭은 1평 기술이 확정으로 들어가고 그 이후부터는 어른 남캐는 확정으로 들어간다. 그외의 캐릭터중 몇명의 예외를 제외하면 특정방향으로 누워야만 들어간다.[27] 다운된 적에게 다운 속성의 스킬을 쓸 시 적은 살짝 뜨며 넉백된다.[28] 다만 도일 견제는 토마스와 루이스가 훨씬 더 유리하다.[29] 특히 방울가두기의 정확한 조준 능력이 필수다. 슈아를 뒤집어 쓰고 달려오는 적을 한방에 성공적으로 가두지 못하면 그 결과는 책임질 수 없다. 더욱이 방울가두기로 적의 궁극기를 캔슬시켜 아군을 살려야 하는 상황을 매우 자주 체험할 것이다.[30] 마를렌이 두손을 입에 대고 비눗방울을 부는 동작[31] 기본적으로 인간추가공격력은 복리로 적용된다. 단순 수치로 봐도 3% 차이가 나지만 DP 4링을 올려서 발리스타 데미지가 200%가 된 상황에서 Omen레어는 데미지가 200%+9%=209%가 되지만 유니크는 복리로 계산하여 200%*1.12=224%가 된다.[32] 3 차지 기준, 352+1.76 공격력[33] 3 차지 기준, 387+1.9 공격력[34] 다른 논란이 된 장인들에 비해 캡쳐된 사진의 증거가 너무 확실해서 발빠르게 대처한 듯. 발빠른R 닉값[35] 마를렌 성우도라에몽비실이 역도 맡았... 이는 클레어도 마찬가지.[36] 애어른이 되어간다, 애어른인 척 한다. 둘 다 맞다고 볼 수 있다.[37] 아마도 아빠의 사고 원인을 알기 위해서인 듯?[38] 닮은 게 맞다. 왜냐면 도로시의 바뀐 외형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문의해본 결과 다른 게임의 캐릭터와 닮았다고 해서 문제가 될까봐 바꿨다고 했기 때문. 이 캐릭터일 확률이 높다. 그래서 메이플 유저들은 현재의 아줌마 도로시를 보게 되었다(...). 링크 타고 가서 보면 비주얼이 참... 보는 사이퍼즈 유저들이 안습할 지경이다. 물론 표절 의심을 바로 떨쳐내는 건 훌륭하지만...[39] 원래는 '권위적인 집안 분위기가 싫어서 가출했다니 나이에 비해 사춘기가 빨리 찾아온 걸까. 이 당돌하고 똑똑한 꼬마를 어떻게 구슬려야 할까? 마냥 어린애라고 생각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른을 설득하는 방법을 쓸 수도 없고...'였는데, 추가적인 설명이 덧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