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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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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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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제37회
(1984년)

제38회
(1985년)

제39회
(1986년)

헬렌 미렌
(칼의 고백)

셰어, 노마 알렌드로
(마스크), (오피셜 스토리)

바바라 수코바, 페르난다 토히스
(로자 룩셈부르그), (사랑의 미로)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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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1986년)

제60회
(1987년)

제61회
(1988년)

말리 매틀린
(작은 신의 아이들)

셰어
(문스트럭)

조디 포스터
(피고인)


1. 소개2. 생애3. 가수 활동4. 배우 활동5. 이야깃거리6. 디스코그래피
6.1. 앨범

1. 소개[편집]

팝의 여신 (Goddess of Pop)[1]

오토튠을 발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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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인 소니 & 셰어 시절

1946년 5월 20일 출생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 본명은 셰릴린 샤키시안(Cherilyn Sarkisian)이며 활동명은 Cher다. 키는 큰 편으로 174cm이다. 어디까지나 가수가 본업이고 배우는 부업이지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2]칸 영화제 여우주연상[3] 수상 기록이 있다. 그밖에도 아카데미상, 그래미상,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모두 수상한 베테랑으로 미국 연예계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급 거물. 연예계의 여러 분야에서 모두 세계 최고 위치에 올랐던 어마어마한 경력의 소유자다.

물론 본업인 음악이야말로 진짜로 엄청난데 1965년 '보니 앤 셰어'로 데뷔해서 60여년 간 빌보드 싱글차트인 Hot 100에 51곡을 진입시켰다. 빌보드 1위가 다섯 곡, 탑 텐이 17곡, 탑 40은 32곡이나 된다. 또한 빌보드의 하위차트로 보면 60, 70, 80, 90, 00, 10년대에 걸쳐 적어도 하나의 하위차트에서 1위곡을 가지고 있다.[4] 사실 전성기는 60~80년대기 때문에 한국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98년에 전세계를 뒤흔든 메가히트곡 'Believe'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으면 바로 알만한 엄청난 곡이다. 이 곡은 세계 최초로 오토튠의 음성 왜곡 효과를 사용한 곡이다.

2. 생애[편집]

셰어는 캘리포니아의 서민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모델이였던 조지아 홀트, 아버지는 트럭 운전수였다. 셰어는 부모로부터 아르메니아, 아일랜드, 독일, 체로키 인디언의 피를 물려받았고, 특히 체로키 출신은 셰어가 이후에도 자신의 이름과 함께 널리 알리는 정체성이 되기도 한다. 셰어의 부모님은 세어가 태어난지 10개월 되었을 때 이혼하여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된다. 셰어의 어머니는 모델과 배우 일을 하면서 셰어가 아역이 되면서 연예계에 작은 발을 들여넣게 된다. 그럼에도 둘은 매우 가난하게 살았고 몇주간 고아원에서 지내기도 했었다고 한다. 1961년 셰어의 어머니가 은행가와 결혼하게 되면서 갑작스레 중산층 생활을 시작하였고 이 때문에 학교 적용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16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가수 생활을 시작한다.

3. 가수 활동[편집]

1963년에 가수로 데뷔하여 후에 첫남편이 된 소니 보노와 함께 소니 & 셰어라는 듀오를 결성해 1965년에 'I Got You Babe'[5]가 히트를 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6] 외양도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지만, 목소리와 창법 역시 중성적인 느낌이다. 여성중엔 보기 드문 낮은 콘트랄토 음역대고, 압도적인 성량과 벨팅으로 힘있게 밀어붙이는 창법이 큰 특징이다. 60대 후반~70대 초반인 현재까지도 월드투어를 다니면서도 라이브를 보면 여전한 힘과 기량을 자랑하는 타고난 보컬리스트. 70대가 된 지금은 라이브를 많이 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노래를 잘한다. 정말 잘한다. 그도 그럴 것이 셰어가 데뷔한 65년은 녹음기술은 커녕 마이크도 변변찮아서 천장에 붐마이크를 달고 육성으로 공연하던 시절이다. 앨범을 녹음하려면 모든 연주자들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원테이크로 녹음하던 시절이니, 진짜로 노래를 잘 하는 사람만 가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미성 가수들은 시간이 지나며 목소리가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예 애초부터 엄청난 허스키 보이스였던 셰어는 70대까지도 그 파워를 잘 보존하고 있다.


셰어 쇼에서의 공연 영상. 머리 위쪽에서 셰어를 따라다니는 붐마이크를 볼 수 있다. 가수들이 육성으로 백 밴드의 음량을 뚫고 소리를 내야 하던 시절이다.

계속 가수를 하다가 1970년대부터 텔레비전과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연예인으로서 가수, 배우 양쪽에서 모두 승승장구했다. 그 인기에 1975년에는 CBS에서 무려 일요일 저녁 7시 30분 황금시간대에 자기 이름을 건 Cher Show라는 버라이어티 쇼를 방영했었다. 본래 소니 보노와 1971년부터 1972년까지 '소니와 셰어의 코미디 쇼'를 방영했지만 둘이 이혼하게 됨에 따라 각자 따로 자신의 이름을 건 방송을 갖게 되었다. 마이클 잭슨, 마이클 보위, 티나 터너 등 미국과 국제의 여러 가수들과 배우들을 자신의 쇼에 초대해 인터뷰하고 함께 라이브 공연을 했었다. 코미디 스케치도 들어있었던 만큼 버라이어티 쇼였다. 다만 소니 보노와 사이가 다시 좋아짐에 따라 1976년부터 다시 두 방송을 합쳤다.

1999년 발표한 <Believe>는 세계적으로 1천만 장 이상 팔려 셰어의 경력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다. 기억이 잘 안나더라도 들어보면 아 이 노래! 하면서 알수 있는 국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Cher의 싱글이다. 뮤비 한편 이 노래는 아주 역사적인 기록이 있는데, 바로 오토튠의 음성 왜곡 기능을 최초로 사용한 곡이다. 그 덕분에 오토튠의 음성 왜곡 기능의 별칭이 '셰어 이펙트'이기도 하다. 그 이후 2000년대 초중반 가장 인기있는 여가수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상술했듯이, 영화 쪽에서도 상당히 성공했음에도 꾸준히 앨범을 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데뷔 이후 거의 1년 간격으로 앨범을 냈다. 1년에 2개를 내기도 했다.(...) 2013년에는 25번째 정규앨범, <Closer to the Truth>가 빌보드 200 11년만에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총 빌보드 성적은 참고

4. 배우 활동[편집]

1983년 메릴 스트립 주연의 실크우드의 주조연급으로 영화에 데뷔했으며[7][8] 1987년에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문스트럭에 출연해 그해 흥행 5위 안에 들 정도로 성공했으며 그 성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9]

헌데 영화배우로서는 논란이 있는 듯. 그녀가 주연으로 나온 이스트윅의 악녀들(1987)이란 영화를 감독한 조지 밀러 감독은 셰어처럼 미친 년같은 여배우 처음 봤다며 말하기도 언짢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1991년 영화잡지 로드쇼에서 셰어가 가슴과 음부를 가린 옷차림으로 노래하던 사진과 같이...쓴 기사)

그리고 더 중요한 건 현재까지도 활동하는 현역이라는 점이다. 2013년이 데뷔 50주년이다. 화려한 남성 편력으로도 유명하다. 소니 보노, 그렉 올먼, 톰 크루즈, 발 킬머, 리치 샘보라 등과 연애를 했다.

2018년 맘마미아 2에 출연한다.

5. 이야깃거리[편집]

게이 아이콘으로도 유명하다. 아무래도 친자식과 무관하지 않은데 첫 남편 소니 보노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인 채스터티 보노가 커밍아웃레즈비언이며, 성전환 수술을 받아 남자가 되었기 때문. 셰어는 이를 지지해주었으며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입장이기도 하여 동성애자 인권 운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때문에 각종 매체에서 게이 디바마돈나와 함께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윌 앤 그레이스에서도 본인 역할로 나와서 자신을 흉내내는 잭의 뺨을 치거나, 근육질의 천사들과 춤을 추는 장면이 있다.잭이 은근슬쩍 신곡 홍보하지 말라고 깠다

성격은 매우 솔직하면서 유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뷰에서는 성형한 것에 대해 아무 거리낌 없이 말하는데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목성으로 돌아가겠다고 하거나[10] 마돈나의 앨범 MDNA에 대해서도 장난섞인 디스를 하기도 했다.마일리 사이러스의 트워킹 사건에 대해서는 그걸 닭이 했어도 별 차이는 없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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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만 봐도 동안임을 알 수 있다. 2~30대 때는 무려 식스팩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자기관리의 화신. 70대가 된 현재도 엄청난 운동과 관리를 통해 멋진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성형수술에 대해서는 커리어 동안 얼굴이 엄청나게 많이 변해왔기 때문에 딱히 부인하기도 어렵다. 본인 스스로도 거리낌없이 농담을 하기도 한다.

6. 디스코그래피[편집]

6.1.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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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ny & Cher - Look at Us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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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집 All I Really Want to Do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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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집 The Sonny Side of Chér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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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집 Chér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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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집 With Love, Chér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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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집 Backstage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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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집 3614 Jackson Highway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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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운드트랙 Chastity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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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집 Gypsys, Tramps & Thieves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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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집 Foxy Lady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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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집 Bittersweet White Light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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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집 Half-Breed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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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집 Dark Lady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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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집 Stars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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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집 Cherished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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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집 Take Me Home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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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집 Prisoner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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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Black Rose의 Black Rose 앨범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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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집 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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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집 Heart Of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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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집 Love H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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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집 It's a Man'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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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집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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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집 Not.com.mer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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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집 Living P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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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집 Closer to the Truth (2013)


[1] 마이클 잭슨(팝의 황제)과 마돈나(팝의 여왕)처럼 셰어에게 붙여진 별명.카일리 미노그도 이런 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2] 1988년 "문스트럭"[3] 1985년 "마스크" (물론 짐 캐리 나오는 코미디 영화 아니다.)[4] 2011년 "You Haven't Seen the Last of Me"가 핫 댄스 차트에서 1위를 찍으며 달성된 기록이다.[5] 빌 머리, 앤디 맥도웰 주연의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에서 매일 아침 6시 라디오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그 노래다.[6] 소니 보노는 후에 정치인이 된다.[7] 방사능 공장의 여직원이 방사능 유출을 은폐하고 조작하려는 회사에 맞서는 내용의 실화기반 영화이며, 셰어는 여주인공 카렌 실크우드(메릴 스트립 분)의 동료직원이자 동성연인으로 나온다.[8] 이 영화로 셰어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주연이었던 메릴 스트립과 깊은 친분을 맺게 된다. 셰어가 문스트럭으로 여우주연상을 탈 때 메릴 스트립도 Ironweed(엉겅퀴꽃(...))라는 영화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경쟁구도였는데, 상의 주인으로 셰어의 이름이 호명되자 노미네이트 된 다른 배우들이 씁쓸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반면 메릴 스트립은 오히려 자신이 상을 탄 것보다 더 기뻐하며 박수를 쳐줘 둘의 친분과 메릴 스트립의 대인배스러운 면모가 더욱 부각되었다. 셰어도 수상소감에서 실크우드 때부터 이어져 온 그녀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9] 수상식에 굉장히 노출도가 높은 옷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때문에 종종 Bjork의 swan dress에 버금가는 최악의 드레스로 꼽힌다(...)[10] 그래서 한동안 붙은 별명이 '목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