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드라마)

최근 수정 시각:

파일:KBS_로고.png해외걸작드라마 방영작 (방영순)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6)

셜록 (시즌 1)

대지의 기둥

언더커버

셜록 (시즌 4)

리썰 웨폰 (시즌 1)

주 : 시즌 2와 시즌 3은 별도 시간대에 특별편성됨

셜록
"SHERLOCK"

파일:external/www.btchflcks.com/sherlock.jpg

장르

범죄, 추리, 드라마

방송사

파일:영국 국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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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국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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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파일:KBS_로고.png, 파일:OCN_LOGO.png

방송 분량

90분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등.

원작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 시리즈'

제작진

제작

마크 게이티스, 스티븐 모팻

책임 프로듀서

마크 게이티스, 스티븐 모팻, 베릴 버추
리베카 이턴, 베선 존스, 수 버추

프로듀서

수 버추, 일레인 캐머런

연출

폴 맥기건, 유러스 린, 토비 헤인스
제러미 러버링, 콜름 매카시

극본

마크 게이티스, 스티븐 모팻, 스티븐 톰프슨

편집

찰리 필립스, 말리 에번스, 팀 포터

촬영

페이비언 와그너, 스티브 로스

음악

데이비드 아놀드, 마이클 프라이스

우리말 연출

현혜원 PD(S01)[1], 서원석 PD(S02~04)[2]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방영 목록3. 등장 인물
3.1. 주요 인물3.2. 조연3.3. 1~2회성 등장인물3.4. 기타
4. SNS와의 연계5. 명대사6. DVD/BLURAY7. 트리비아
7.1. 닥터후와의 관계

1. 개요[편집]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메가히트를 기록한 BBC의 역작.
닥터후와 함께 KBS 해외걸작드라마를 대표하는 작품.[3]

BBC에서 2010년부터 제작중인 셜록 홈즈 드라마. 훌륭한 원작 재현과 21세기에 걸맞는 신선한 캐릭터, 프로덕션 디자인과 연출로 평단의 대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 또한 30% 이상을 기록, 180개국이 넘는 국가에 수출되면서 영국과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시리즈. 이 작품의 대성공 덕분에 다시금 셜록 홈즈 붐이 제대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원작을 읽지 않은 나이 어린 팬들도 셜록 홈즈 책을 찾게 되었을 정도.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자본 투자와 마케팅과 배급력에서 월등한 가이 리치 감독의 영화판 셜록 홈즈 시리즈가 원작에 충실하지 못한 데 비해[4] 원작의 핵심적 요소와 감수성을 현대적인 설정으로 재해석해서 시즌 1 첫 번째 에피소드(러닝타임 90분)에서 이미 놓치지 않고 담아냈기에 원작 팬들의 이 작품에 대한 애정 또한 대단하다.

원래는 시즌당 60분 편성에 총 6회 분량으로 제작 예정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90분 편성에 총 3회 분량으로 제작하기로 결정 했다. BBC 페이지 3화로 이루어진 시즌 1와 파일럿판[5]이 있다. 미니 시리즈로 기획되어서 시즌 1은 3화로 끝났고 시즌 2가 2012년 1월 1일부터 방영되었다. 크나큰 인기 덕분에 영국 외의 국가에서도 영국과 큰 차이 없이 속속 방영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시즌 2가 한 달 만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다.

제목 그대로 셜록 홈즈가 주인공이지만, 배경인 21세기에 걸맞게 홈즈는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고, 왓슨블로그에 홈즈의 사건 해결기를 올리며 아이폰이 사건의 단서가 되기도 한다. 원작에서 전보가 한 역할은 문자 메시지가 대신하는 듯 하다. 원작을 읽은 사람이라면 소소하게 즐길 거리가 많고 현대화되면서 어떤 면이 변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특히, 왓슨이 아프간에서 복무한 설정21세기에도 유효하다는 것이 인상적인데 이에 마크 게이티스는 "19세기에도 21세기에도 똑같은 전쟁, '이길 수 없는 전쟁'이 반복되고 있다"고 냉철하게 언급하였다.

캐릭터 역시 원작에서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어레인지가 추가되면서 매력적으로 재탄생하였다. 원작의 인상적인 부분을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원작과 별도인 셜록 드라마 자체의 개성을 통해 흥미와 긴장감을 떨어뜨리지 않은 것. 그에 덧붙여 마이크로프트 홈즈레스트레이드 경감의 비중과 출연이 많아지면서 홈즈의 캐릭터가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되고 있다. 원작소설에서 홈즈의 대화 상대는 주로 왓슨이었고 게스트 캐릭터들과는 사건과 관계된 이야기만을 나누는 반면에 드라마에선 친형인 마이크로프트와 레스트레이드와도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홈즈의 성격을 보다 다채롭게 드러내고 있다.

다만 21세기로 시대적 배경이 변경된데다 원작에는 없는 여러가지 설정이 추가되어 '원작보다 더 다채롭다'고 하면서 그와 동시에 원작에 충실하다는 찬사는 애시당초 모순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사실 원작을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작품은 래스본과 그라나다 텔레비전 버전이며, 이는 셜록 드라마 DVD 코멘터리에서, 제작자인 모팻과 게이티스가 직접 언급한 내용이기도 하다. 특히 드라마 내 셜록 홈즈 스스로 자주 언급하는 '소시오패스'의 측면 자체가 원작에 언급된 내용이 아닌 한, 제작진의 재해석에 불과하며, 셜록의 사이코패스적인 면모는 후기 작품에서 발생한 특징을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애당초 정식 현대 의학 용어인 사이코패스와는 별개로 1930년 G.E. 패트리지가 사이코패스의 사회적 괴리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별도로 만들어낸 용어로, 드라마상 셜록이 '남발'하고 다니는 것에 비해 소시오패스의 병리적 특징은 나타나지 않으며, 아스퍼거 증후군의 속성을 띄고 있는, 속된 말로 중2병 증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6]

완성도 면에선 캐릭터들의 개성과 배우들의 열연뿐 아니라 각 화의 구성도 매우 좋아서 호평받고 있다. 특히 홈즈의 추리를 영상화한 연출은 홈즈가 조사 중 얻는 단서에 대한 정보를 일일이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화면에 타이포그래피를 띄워 표현,[7] 장황한 대사 처리가 아닌 빠르게 교차 편집한 영상과 자막, 캐릭터 연기의 환상적인 조화로 더욱 극적이면서도 논리적 추론을 표현하여 시청자들이 빠른 이해와 함께 추론 과정을 함께 따라가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는 특히 가이 리치판 홈즈의 경우, 액션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직관적인 시각 효과에 의존한 상당히 빈약한 추론 연출 과정을 보여 주었지만, 셜록에서 홈즈의 추론은 그 자체에 높은 비중을 두면서 제대로 된 추리와 인과관계의 설명이 명쾌하게 뒷받침되기 때문에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밀도 있는 연출과 꽉 찬 시나리오 덕분에 러닝타임이 90분임에도 웬만한 130분 러닝타임의 영화를 능가하는 스토리텔링과 몰입감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런 좋은 평도 옛말이고, 시즌 3부터 떡밥 투척에만 너무 열을 올려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았고, 결국 시즌 4의 엉성한 각본과 난잡한 연출 속에서 대량의 캐붕이 발생하며 많은 팬들이 등을 돌린 상태다.대책없이 까는게 아니라 진짜 개판났다 시즌 4에서는 스토리 문제도 상당히 많았지만 그뿐만 아니라 영상 자체의 완성도도 떨어졌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존이 보고 있는 화면에는 블로그가 떠 있는 게 아니라 이미지 뷰어가 블로그 이미지 파일("JOHN BLOG PAGE.jpg")을 보여주고 있고, 좀 어두운 장면이지만 카메라맨이 등장하기도 한다. 재촬영을 해서인지 USB에 쓰여 있는 글씨가 다르고 버스 장면도 같은 내용이지만 영상은 잘 보면 다르다.

후속 시즌으로 갈수록 평이 안 좋아진 것도 있고 주연 배우들의 스케쥴 문제도 있어서 시즌 5의 제작은 불투명하다. 일단 시즌 4는 전체 시리즈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결말로 끝났지만, 여차하면 후속 시즌을 제작할 수 있는 여지도 남겨 두었다.

2. 방영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셜록(드라마)/방영목록 문서 참조.

3. 등장 인물[편집]

3.1. 주요 인물[편집]

3.2. 조연[편집]

3.3. 1~2회성 등장인물[편집]

3.4. 기타[편집]

  • 레드비어드(Redbeard)
    한국어 더빙판에선 '붉은 수염'으로 번역되었다. 홈즈가 어렸을 때 키운 개로, 어렸을 때 홈즈가 해적이 되고 싶어했다는 것과 맞게 이름을 해적에서 따온 듯하다. 시즌 3 에피소드 2에서 언급되었고 에피소드 3에서 홈즈의 기억의 궁전에서 등장했다. 홈즈의 대사를 보면 안락사로 죽은 듯.[시즌4]

  • 홈즈가 하숙집 벽에 그려놓은 스마일 페이스(T)

  • 홈즈가 소장 중인 해골(T)

4. SNS와의 연계[편집]

인물 옆의 외부 링크는 블로그(B)와 트위터(T). 블로그는 드라마 홍보를 위해 BBC에서 만든 것이다. 그레이 아나토미 등의 미드에서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포스팅 내용은 실제 에피소드와 연동되어 있으며, 코멘트란에서 작중의 캐릭터들이 수다를 떤다. 홈즈와 왓슨은 시즌 1 에피소드 3의 마지막 장면 이후 행방불명이 되었는지, 시즌 1 이후 블로그에서 주변 인물들이 그들을 찾는 내용이 나왔었다. 이 내용은 시즌 2 이후 왓슨이 많은 포스팅을 하면서 삭제 혹은 수정 되었고 그 동안 밀린 사건들이 업데이트 되었다. 그리고 덤으로 타임라인도 얽혀버렸다.

시즌 2의 설정을 따라 본격 남의 집 앞에서 인증질도 생겼다 거기다가 에피소드 2가 끝나고 난 후 사생팬#도 생겨버렸고 에피소드 3이 끝난 후에는 왓슨이 에피소드 3와 관련된 포스팅을 블로그 댓글을 차단하여 올린 후 역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키배들이란... 잠수 타는 설정으로 블로그 업데이트가 다음 시즌까지 미루어졌다.

시즌 3 이후에는 셜록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포스팅했다는 설정의 몇몇 사건들, 미니 에피소드인 Many Happy Returns의 내용이 있고, The Empty Hearse부터 시즌 1~2 같은 일반적인 사건의 포스팅으로 돌아간다. 일부 사건들의 댓글을 보면 모리아티의 계략대로 셜록이 가짜라는 걸 믿으며 트롤을 하는 닉네임도 몇몇 있다. 존의 결혼식 중에 잠깐씩 언급된 사건들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정작 결혼식에 대한 내용은 존이 섹스 휴가[11] 신혼여행을 간 사이에 셜록이 존의 문체를 따라하며 포스팅을 올리다가 포기하고, 존의 결혼 영상으로 끝을 맺는다. His Last Bow와 The Abominable Bride에 대한 내용은 포스팅 되어 있지 않다. 후에 수정바람.

위와 같이 존의 블로그가 시즌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반면, 다른 블로그들의 내용은 시즌 1에 멈춰 있다. 코니 프린스의 블로그는 사망 이후 메시지란만 열어두었다가 폐쇄해서 열람만 가능하고, 몰리의 블로그는 모리아티에 대해 알게 된 후 몰리가 글을 쓰지 않고 있으며, 홈즈의 블로그는 시즌 2 1화가 진행됨에 따라 담뱃재에 관한 고찰따위 아무도 안 읽는다는 존의 일갈에 빡친 홈즈가 담뱃재 포스팅을 삭제하고, 포럼에 연락은 존의 블로그로 하라면서 더 이상 포스팅을 하지 않는다는 설정이다.

반면 트위터는 BBC가 아니라 팬이 운영하는 일종의 팬픽으로, 일단 정식 홍보가 아니니 공식 설정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드라마 방영 중에만 운영되는 블로그와 달리 트위터는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다. 왓슨이 배고파서 과일 주스 같은 걸 마셨는데 홈즈가 그거 독약이라고 뻥을 쳐서 왓슨을 놀린다거나 하는 일상적인 잡담에다가, 모리어티도 트위터로 서로 까댄다. 삐져서 홈즈와 왓슨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안 보낼 거라고.(…) 심지어는 팬들의 트윗에 답변도 해준다. 한 한국인 팬에게 홈즈가 "당신 재미없어"라고 쓴 것도 볼 수 있다. 원작보다 괴팍함이 두드러지는 드라마판 홈즈에 충실한 트윗을 볼 수 있다. 자기 방을 불태우는 건 둘째 치고, 지루하다며 사람들에게 살인을 하라고 쓰니 말 다 했다.

현재 왓슨의 블로그 또한 운영이 중단되어 있다.

5. 명대사[편집]

6. DVD/BLURAY[편집]

7. 트리비아[편집]

  • 홈즈와 왓슨의 커플 농담이 꽤 자주 나온다. BBC에 부녀자가 있는지 시종일관 게이 커플 취급 받고 (물론 오해) 이 때문인지 대놓고 퀴어물로 취급 당하기도 한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작품 속 농담 섞인 대사일 뿐이라고 선을 그어놓기는 했지만, 해외 팬덤에서는 셜록과 존이 연인 관계가 될거라고 추측하는 사람이 많다. 더 깊게 파고들면 셜록과 존이 이성애자가 아니고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 서브텍스트도 넘쳐난다. 제작진들 중 동성애자가 많고, BBC가 텔레비젼의 LGBT의 묘사에 대한 리서치 후 바로 제작에 들어갔다는 점 등 얼추 맞아떨어지는 점이 있다. 거기다가 제작자 중 한명인 마크 게이티스는 셜록과 존이 동성애자로 묘사되는 빌리 와일더 감독의 The Private Life of Sherlock Holmes라는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12] 그 후엔 한국 방영에서 서술된 바와 같이, OCN에서 우정 이상 사랑 미만(...)인 그 미묘한 묘사에 대한 떡밥을 제대로 증폭시켜 여성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각인시켰다.
    사실 홈즈와 왓슨의 게이 의혹은 오래된 얘기 중 하나다. 게다가 영국 드라마 자체도 게이 드립이 없으면 얘기가 진행이 안 되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게이 드립이 넘쳐나는 것들이 꽤 많다.

  • 드라마의 주요 내용과 뒷이야기를 다룬 BBC 공인 가이드북인 "셜록:케이스북(Sherlock: The Casebook) "과 "셜록:크로니클(Sherlock: Chronicles)"이 각각 번역되어 나왔다. 관심있는 사람은 구해볼 것. 크로니클의 가격은 비싼 편이다. 아니, 그냥 비싸다 32,000원 선인데 사진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고 양장제본인 점, 내용이 매우 잘 구성되어 있고 설정집의 특성상 소비자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타협할 수 있다.

  • 중국에서 동인게임으로 나온다고 한다!!(#) 반응은 '과연 대륙의 기상'을 외치며 환호하는 중이다. 다만 BL은 아니다

  • 제작진이 텀블러를 털었다. 정확히는 텀블러의 nc17금 정도의 슬래시물을 보고 인증샷을 날렸는데 그들 중엔 존 왓슨 역의 마틴 프리먼도 있었다. 그리고 충격과 공포에 빠지는 서양의 언니들 그들이 텀블러를 턴 이유는 아마도...[스포일러3]

  • 한국 드라마 너를 기억해가 셜록의 모티브를 많이 받은 작품이다. 또한 닥터 프로스트(드라마)에서 나오는 연출 효과(화면 위에 전자기기의 모니터 화면을 표시하는 연출)도 셜록을 모티브한 것으로 보인다.

  • 해커스에서 셜록을 패러디한 광고를 내 주목을 받았다.(#1, #2, #3)

  • 드라마 셜록 시즌 1 코믹스판이 나왔다. 작가는 Jay. 그 작가는 그 자체가 촉매가 되어서인지 이분을 바로 뽑았다고 한다.

  • 서울에 셜록 드라마를 테마로 하는 카페가 있다. 위치는 지하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인근.

7.1. 닥터후와의 관계[편집]

셜록은 스티븐 모팻마크 게이티스가 각본 집필을 맡았는데, 모팻과 게이티스는 셜록 이전에 닥터후(시즌 5 ~ 시즌 10 한정)의 제작진이기도 하여 팬들 사이에선 닥터후와 셜록간의 크로스오버 2차 창작이 많은 편이다. 특히나 주로 셜록과 비슷한 시기에 닥터후의 메인을 담당한 11대 닥터와 많이 엮이는 편이다. 실제로 John Smith 라는 유튜버가 WHOLOCK이라는 도저히 팬메이드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역대급 퀄리티의 크로스오버 영상을 만든바 있다.[14] 실제로 셜록 내에서 타디스로 추정되는 무언가들이 보인바 있으며[15] 닥터후 2012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Snowmen' 에피소드에서 11대 닥터가 셜록 홈즈를 패러디하기도 하였다. 닥터가 셜록 코스프레를 하면서 셜록 특유의 '처음 보는 상대도 살짝 훑어보는 걸로 온갖 정보를 파악하는 것'을 패러디하기 위해 '당신 칼라 단추를 보아하니 사과나무랑 절뚝이는 부인이 있지?'라고 하는데 상대가 아니라고 하니까 '부인은 있어?', '약간의 나무도? 약간의 사과도?'도 다 실패하자 옆에 있던 다른 사람에게 '콜린이라는 이름의 금붕어가 있지?' 등등 별에 별 걸 다 던지지만 다 틀린다(…). 다만 이후 그레이트 인텔리전스의 정체를 추적하며 추리를 하는 건 제대로 맞힌다. 그리고 그레이트 인텔리전스에게 모리아티라고 하기도 했다. 그리고 같은 BBC의 드라마라서 그런지 은근히 두 작품에 모두 나온 배우들이 은근히 많다. #

또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역시 셜록으로 유명해지기 전인 2008년 'False Gods'라는 닥터후 7대 닥터 오디오 드라마에서 하워드 카터역을 맡기도 하였으며 컴버배치의 어머니인 '완다 벤담' 역시 올드 시즌 닥터후의 여럿 에피소드[16]에서 출연했다. 하지만 닥터후와 셜록은 세계관부터가 다르다. 닥터후 세계관 내에선 셜록 홈즈는 당연히 소설로만 존재한다. 반면 BBC 셜록의 세계관 내에서는 셜록 홈즈라는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이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로 닥터후 세계관에서는 코난 도일이 빅토리아 시대의 제니바스트라를 모티브로 해서 셜록이라는 소설을 만들었다는 설정도 있다(…). 시메온이 전 세계 셜로키언들이 이 사실을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라면서 비아냥 거리기도 여담으로 한때 올드 시즌 시절 일부 닥터후 소설, 코믹스, 오디오 드라마에서는 셜록 홈즈 및 존 왓슨과 짐 모리아티 등 모두가 실존하는 인물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우선 소설, 코믹스, 오디오는 TV 시리즈보다 세계관 우선순위가 아래이며 닥터후 Snowmen 에피소드에서 셜록 홈즈가 소설 속 이야기라고 확정된 이상(실제로 시메온이 직접 확인사살해버린다) 닥터후 세계관에서 셜록 홈즈는 실존하지 않는다. 닥터후가 '타임라인', '현실', '우주'라는 것에 대해 여러가지 다양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 SF 작품인 만큼 닥터후의 세계관과 셜록의 세계관을 가령 평행세계나 서로 다른 시간의 분기점(타임라인) 등으로 설정하면 크로스오버가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것도 제작진이 공식 크로스오버 작품을 만든다는 것을 가정했을 때의 얘기다.
실제로 마크 게이티스도 닥터후와 셜록의 크로스오버를 생각해본 적 없다면서 못을 박았다(기사 번역). 다만 스티븐 모팻은 크로스오버에 대해 어느 정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긴 했다(기사 번역).
만약 공식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진다면 소설판 혹은 코믹스판 정도는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소설'이나 '코믹스'뿐이라면 닥터후는 여러 타 작품들과 크로스오버된 바가 있다. 하지만 여태까지 공식 TV 드라마로 타 작품과 크로스오버된 사례는 없다. 따라서 오디오 드라마나 TV 드라마로 크로스오버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더군다나 시즌 10 끝으로 이제 모팻이 닥터후 메인 작가의 자리에서 하차하게 되는지라 셜록과 크로스오버를 할 가능성은 더더욱 물건너갔다.

다만 셜록이라는 작품 자체도 닥터후와 여러 유사한 점이 있는데 우선 천재적인 지능을 가졌으나 성격상에 약간 문제가 있어보이는(…) 주인공(닥터/셜록)과 그의 동반자(컴패니언/존 왓슨)이 여러가지 사건들을 해결한다는 메인 플롯과 더불어 메인 아치 에너미(마스터/짐 모리아티)가 존재한다는 점 등. 또한 주인공에게 별로 친하진 않는 형(어빙 브랙시아텔/마이크로프트 홈즈)가 있다는 부분도 비슷. 추가로 닥터와 셜록 모두 마인드 팰리스를 구현할 줄 안다. 닥터의 경우 12대 닥터 때 Heaven Sent에서 타디스의 형태로 마인드 팰리스를 구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방영 시기상으로 따지면 셜록이 더 앞선다.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mx10vo76RZ1s56ooco1_r1_1280.jpg

또한 셜록 시즌 2 3화에서 등장한 천사 모양의 석고상은 실제 그 배경이 된 위치에는 존재하지 않는지라 이게 우는 천사가 아니냐는 드립이 있었다. 마침 닥터후에서 나온 우는 천사도 Blink의 프리퀄 에피소드인 A Ghost Story for Christmas 에서 묘지에서 등장한다.

특히 스페셜 에피소드인 셜록: 유령신부는 닥터후스러운 분위기가 대폭 강화되었다.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위협을 받는다는 설정으로 미스테리 장르를 조성하는 것이 닥터후와 비슷하고,[17] 유령 신부의 이미지에서 묘하게 우는 천사가 연상된다는 평도 있다. 특히 포스터에 있는 유령 신부가 너무 우는 천사 느낌이 강해서 팬들 사이에서 셜록 캐릭터들이 다 우는 천사에게 당해서 빅토리아 시대로 떨어진 게 아닌가 하는 개드립도 있었다. 그리고 마인드 팰리스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전개 방식 역시 닥터후의 시간 여행 설정과 비슷하다. 실제로 엔딩 후에 나오는 배우 인터뷰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후스럽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셜록이 마약에 취해서 마인드 팰리스를 진짜 가상 현실마냥 구현하여 현실과 빅토리아 시대 두가지 세계를 오가는 부분이나 꿈 속의 꿈이란 소재가 나온 것 등도 역시 닥터후의 Last Christmas나 Amy's Choice와 비슷하고, 마인드 팰리스에 갇혀서 독백하는 부분은 닥터후 시즌 9 에피소드 11 Heaven Sent와 비슷하다. 이 외에도 소소한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셜록이 자신만의 상상 속 세계에 갇혀 그곳에 있는 동안은 상상 속 세계가 현실이라 믿고 있었던 것은 달렉 수용소의 오스윈 오스왈드, 그리고 초반에 셜록이 레스트레이드 경감에게 사건을 설명받을 때 당시 범죄 현장에서 시간이 멈추고 카메라 시점이 이곳 저곳을 원격으로 훑는 연출 효과도 닥터후 시즌 5 에피소드 1 누더기 닥터(Eleventh Hour)에서 닥터로리 윌리엄스를 찾아내는 데 사용했던 연출 효과와 비슷하다.[18] 이 연출 효과는 시즌 2에서도 사용된 바 있다.

다만 훗날 베네딕트는 다른 세계관에서 또다른 닥터가 된다

[1] 영화 '인디아나 존스 4: 크리스탈의 해골 왕국 & 꼬마 니콜라 &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CBS 드라마 '콜드케이스' & BBC 드라마 '미스트리스 & 프랑스 카날 플러스 드라마 '리포터즈' 등 주로 유럽 외화들의 더빙 연출을 맡았다.[2] 드라마 '엑스파일 & 로스트 & 로빈 후드의 더빙 연출을 맡았다.[3] 자세한건 항목 참고.[4] 묘하게 영화판 개봉 시기와 드라마판 방영 시기가 겹쳤다. 감독인 가이 리치 본인은 원조 셜로키언임을 공인했지만, 2009년 개봉 당시 평론가들 사이에서 '논리적인 추리가 아닌 직감으로 때려맞추는 주인공', '셜록의 지적 능력이 그저 액션 예측으로만 사용되고 해당 신 연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은 점' 등이 비판받았다. 다만 팬들에게는 영화판은 영화판대로, 드라마판은 드라마판대로 사랑을 받았다.[5] 파일럿판은 기본적인 스토리는 같지만 연출이 다르다. 자세한 건 셜록(드라마)/파일럿 버전 문서 참조.[6] 물론 제작진이 홈즈의 캐릭터를 소시오패스로 잡아서 저런 대사를 쓴게 아니라 그저 홈즈의 위악적인 면모를 강조하기 위해 쓴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작품 내내 홈즈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있다는걸 강조했고, '난 ㅇㅇ이 아니라 고기능 소시오패스야'라는 대사를 오랜만에 쓰게된 시즌 3에서는 가장 소시오패스답지 않은 행동을 하며 피날레를 올렸다. 해석은 각자의 몫인 셈.[7] 파일럿 버전에선 없었던 연출이다. 시즌 1 첫 에피소드의 연출가가 영상에 직접 휴대폰 화면을 띄우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에 이런 연출을 도입했고 이후 작품의 대표적인 연출로 자리잡는다.[8] 성우 교체 이유가 확실하진 않지만 기존 성우 김민석의 부상으로 인해 교체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마찬가지 이유로 김민석이 맡고 있던 베지터 역시 변현우(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 최한(드래곤볼 Z : 부활의 F)으로 교체되었다.[9] 배우가 왓슨 역 마틴 프리먼의 실제 파트너였다.(15년간 동거한 사실혼 관계였지만 법적으로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사이였다.) 2016년 서로 좋은 감정을 간직한 채 헤어져 현재는 친구 사이로 남았다.[시즌4] 스포일러 사실 레드비어드는 개가 아니라 빅터라는 이름의 소년. 어릴 적 셜록의 유일한 '사람' 친구였으며, 유러스 홈즈가 셜록을 질투해서 그를 우물에 가두어 살해하였다. 셜록은 트라우마 때문에 이 기억을 재구성시켜 레드비어드가 자신이 키우던 '개'로 기억하게 된다. 하지만 유러스가 셜록에게 "아빠가 뭐에 알레르기가 있었지?"라고 묻자 기억이 되돌아오게 된다. 모리어티랑 유러스가 존 왓슨을 애완견이라고 했던 게 복선이었다니[11] 실제로 셜록이 사용한 표현이다.[12] 보다 정확히 말하면, 러시아의 유명 발레리나가 구혼을 하자 셜록이 거절하는 핑계로 나는 "차이코프스키처럼" 왓슨과 그렇고 그런 관계라고 거짓말로 둘러댄다. 다음 장면에선 이 소문은 곧 퍼져서, 미녀 발레리나들과 신나게 놀고 있던 왓슨이 따돌림을 당하고, 남성 발레리노들에게 둘러싸이게 된다.[스포일러3] 시즌 3 1화는 팬들의 멘탈을 부숴놓기에 적절했는데, 시작 오 분도 안 되어 몰리와 셜록을 키스시켰고 초중반부에서는 모리아티와 셜록까지 입술 박치기를 유도했다. 이 장면들은 셜록의 생존 방법을 유추하는 팬덤들의 가설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이었다.[14] 참고로 이 유튜버는 과거에도 닥터후 2010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팬메이드 트레일러, 닥터후 50주년 스페셜 팬메이드 트레일러등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각종 닥터후 팬메이드 관련 영상을 활발히 하고 있는 후비안이다.[15] 물론 제작진이 진짜 타디스를 의도한 게 아닌데 별 것 아닌 것이 우연히 타디스처럼 보인 걸지도 모른다.[16] The Faceless Ones, Image of the Fendahl, Time and the Rani 총 세 번. 다만 각 에피소드마다 서로 다른 역할이었고 일종의 일회성 단역이였다.[17] 이 점은 시즌 2 바스커빌의 개들에서도 쓰였던 것이다.[18] 참고로, 누더기 닥터(Eleventh Hour)에서 이 연출을 위해 해당장면에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이 얼음땡을 하듯이 모두 멈춰있는 상태에서 사진을 한장씩 찍어서 이어붙여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