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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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2009.09.04 (북미, XBOX360판 기준)

제작

타임게이트 스튜디오

유통

사우스피크 인터렉티브

플랫폼

PC, XBOX360, PS3

장르

FPS

공식 사이트

Section 8

타임게이트 스튜디오FPS 게임.



0.1. 개요0.2. 상세0.3. 작중 등장하는 특수부대 Section 80.4. 등장인물0.5. 아이템
0.5.1. 무기0.5.2. 장비0.5.3. 탑승물 및 갑옷
0.6. 멀티 모드
0.6.1. Dynamic Combat Missions0.6.2. 멀티 모드
0.7. 기타
1. 다른 의미: 미국 연방 저소득층 주택 프로그램


0.1. 개요[편집]

타임게이트 스튜디오가 2009년 출시한 첫 자체 기획&개발 FPS 프랜차이즈. 머나먼 미래의 미합중제국미제국주의의 현실화(United States Empire)의 미합중제국군(United States Imperial Forces) 육군 산하 제 8 장갑보병사단(8th Armored Infantry Division / 이하 섹션 8)의 알렉산더 코드 병장을 주인공으로 하여, USIF에 대항하는 미지의 세력인 암 오브 오리온(Arm of Orion)에 맞서 싸워나간다는 스토리이다.

후속작으로 섹션 8: 프레쥬디스가 있다.

0.2. 상세[편집]

스토리는 개척중이던 행성 몇 곳이 의문의 군 세력에게 공격받아 함락당하고 이에 USIF와 섹션 8이 출동하여 점령당한 식민지들을 다시 탈취하고, 이 모든것의 배후에 있던 암 오브 오리온을 격퇴시킨다는 간단한 스토리이다.

스토리텔링과 튜토리얼 부분이 좀 허술한데, 보통 시작 부분에서 튜토리얼을 빙자하여 스토리텔링을 한다던지, 아니면 일단 스토리는 다른 방식으로 서술하고 그 후 튜토리얼을 진행하던지 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이 게임은 스토리텔링이 없고 바로 첫 미션을 시작하면서 튜토리얼도 병행한다. 따라서 섹션 8을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라면 거의 대부분 시작하자마자 아무것도 모른채 치열한 교전 장소 한가운데 투입된 병사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다(...).

이른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다만 커스터마이징은 무기와 아이템이 한계. 그런데 각 챕터마다 그 챕터에 필요한 무기와 아이템으로 구성을 미리 채워주니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커스터마이징을 하면 나의 플레이 스타일에 잘 들어맞는 구성을 차리는것이 가능하니 알아두는 것도 좋다.

일반적인 FPS 이지만 간단한 특수 스킬 몇가지가 존재한다. 스프린트, 점프가 바로 그것으로, 일정 지구력 게이지(당연히 체력과는 별도)를 소모하여 더 빨리 내달리거나 잠시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발동 방법도 간단해서 그냥 쭉 달리고 있어가 점프를 쭉 누르면 된다. 또한 총기로 조준 상태에서는 상대가 어떻게 움직이든 자동으로 조준하는 스킬도 있다. 스킬들이 하나같이 쓰일 구석이 많으며 또 많은 도움이 되고 사용하기도 어렵지 않아 자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게임의 피곤한 특징 중 하나는 적의 인공지능이 굉장히 악랄하다는 점에 있다. 뭘 하더라도 적들이 자비심이 없어서 보통 난이도로 맞춰두어도 너무 정확히 회피 + 공격을 감행해오므로 잘못걸리면 말 그대로 순살당한다. 물론 어차피 죽어도 바로 그 상태에서 바로 새 진행이 가능하니[1] 게임 진행이 끊길 일이 전혀 없으므로 어느 정도 위안은 되는 편.

그래픽은 2009년 게임 치고는 그럭저럭 준수한 편이다. 또한 최적화도 괜찮은 편이다. 덕분에 2009년 기준 웬만한 컴퓨터에서도 매우 잘 돌아간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상기한대로 스토리텔링도 부실한데다가 싱글 분량이 너무 짧다. 어느 정도 FPS 게임에 숙련된 사람이 공략 없이 플레이할 경우 첫 도전에 최고 난이도로 맞춰서 약 4시간 내외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2009년산 게임 치고는 생각보다 파격적인 분량(...). 더군다나 상기한 각종 이동 스킬들의 보조덕에 게임 진행 자체가 시원시원하게 넘어가다보니 가뜩이나 짧은 싱글이 더 짧게 느껴진다. 사실 이 게임은 애초에 멀티에 더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중간중간 코드의 멋진 전투 장면이 등장한다. 나이프와 권총, 그리고 약간의 수류탄만으로 멋지게 적들을 제압하는 장면인데... 실제 게임에서는 물론 불가능하다(...). 그리고 스토리적으로도 별 의미는 전혀 없다.

DLC가 있긴 하나, 멀티용 맵 3개만 추가해주는 Section 8 - Seek and Destroy Map Pack 한개가 전부이다. 그마저도 오직 GFWL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으며, 후속작인 섹션 8: 프레쥬디스가 나온 이후로는 게임 자체에 대한 지원이 끊긴 것인지 구할 수 없다.

0.3. 작중 등장하는 특수부대 Section 8[편집]

유전적으로 강화된 군인들로 이루어진 특수부대이다. 창설자는 섹션 8 시리즈의 주인공인 알렉스 코드의 선조 딘 코드(Dean Corde)이며 총 책임자는 딘 코드와 친구이기도 한 스톤 장군. 인류의 우주 진출에 방해가 되는 모든 것들을 앞장서서 처리하는 부대로, 일단 장비 자체는 일반 USIF 군들과 별 차이가 없으나 기본적으로 더 많은 기능들이 지원되며[2], 대원들이 모두 초인이라서 실질적인 전투력을 일반 군인들보다 훨씬 더 높다.

특수부대이므로 전장엔 보통 강습으로 등장하는데, 이게 현대와 같은 낙하산 같은 보조도구를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맨 몸으로 갑옷만 걸치고 뛰어내리는 것인지라 훨씬 더 신속한 전장 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갑옷에 낙하시 충격을 줄여주는 각종 보조 장치들이 있으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또한 사용하는 각종 보조 장치들(장갑차, 보급고 등)도 같은 방식으로 강하를 통해 지급되곤 한다. 스페이스 마린드랍 포드?

주인공 코드가 속한 팀은 섹션 8 중에서도 제 1 수색대(1st Recon)인데, 이 때문인지 보통은 그냥 보병전 차원에서 임무를 처리하곤 한다. 물론 필요로 한다면 디펜더 아머나 탱크를 동원할수도 있다.

후속작 섹션 8: 프레쥬디스에서는 섹션 8이 창설된 경위가 조금 더 명확히 밝혀지게 된다. 사실 섹션 8 이전에도 비슷한 성격의 특수부대가 있었으나, 당시의 유전적 기술의 결함 문제 때문에 대원들이 모두 문제가 생기면서 폐기처분 당했고 이후 유전자 기술이 더 발전하여 더 안정적인 병사 양산이 가능해지자 창설한것이 섹션 8이라고 한다. 썬더 워리어? 참고로 그 선임 부대의 지휘관 또한 딘 코드였다. 현재는 그 선임 부대는 공식적으로는 없어졌지만...

0.4. 등장인물[편집]

  • USIF(United States Imperial Forces / 미합중제국군)

    • 배럿 스톤 장군 (General Barrett Stone) : 프로메테우스 행성 내 모든 USIF군의 통솔자. 목소리만 등장한다.

    • 섹션 8 / 제 8 장갑보병사단(Section 8 / 8th Armored Infantry Division)

      • 알렉산더 코드 병장 (Sergeant Alexander Corde) : 주인공. 처음엔 병장이였으나 암 오브 오리온과의 전쟁에서 전공을 많이 세워서 후반부엔 중위(Lieutenant)로 승진되며, 후속작에서는 대령(Captain)이 된다.

      • 힐먼 그레이브스 일병 (Lance Corporal Hillman Graves) : 동료 1.

      • 이먼 블랙번 소장 (Major Ian Blackburn) : 동료 2. 코드의 팀을 현장지휘한다.

      • 어니스토 레예스 중사 (Gunnery Sergeant Ernesto Reyes) : 동료 3.

      • 닐 매슈스(Neil Matthews) : 동료 4. 스나이퍼로 활동하는데 이 때문에 작중 볼 일은 별로 많지 않다. 보통 어딘가 구석에서 스나이퍼 일을 하고 있기 때문.

      • 호손(Hawthorne) : 코드의 파트너...라지만 존재감은 미미하다. 1 챕터 보스로 나오는 디펜더 아머에게 맞아죽는다.

      • 디컨(Deacon) : 뉴 마드리드 탈환 작전에 참가하는 멤버. 코드와는 소속 부대가 좀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등장은 없다. 코드의 팀과 함께 오리온이 사용중인 대공포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파견되었으나 오리온 병사들의 역공에 당하고 결국 그 임무를 코드의 팀이 대신하게 된다.

  • 오리온의 팔 (Arm of Orion, 약칭 Arm)

    • 손 사령관 (Commander Thorne) : 오리온의 팔 반란군들의 총지휘관. 언급만 있을 뿐 실제 등장은 전혀 없다.

    • 소렌 사령관 (Commander Soren) : 오리온의 팔 반란군들의 실질적인 지휘관. 다른 오리온의 팔 반란군들이 일반 USIF군의 배신자들인 반면 소렌은 섹션 8의 배신자이다. 그런만큼 전투력은 휘하 부대원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 실제로도 최종보스는 소렌이다.

0.5. 아이템[편집]

0.5.1. 무기[편집]

싱글에서는 주인공이 USIF 소속이므로 USIF 무기만 사용하며, 멀티에서는 ARM 팀에 들어가면 ARM 전용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성능 차이는 전혀 없고 외형과 이름만 다르다.

무기는 딱 2가지씩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보급고에서 언제든 교체와 장탄 충전이 가능하다. 보급고가 발사하는 녹색빛을 한번 맞아줬더니 체력, 쉴드, 장탄수가 회복되는 천조국의 미래 기상

후속작인 프레쥬디스에서도 동일하다.

  • AR- 548 Scimitar(USIF) / REC-74 War Dragon (ARM) : 돌격소총. 표준적인 공격력과 사거리, 연사력을 자랑한다. 탄수는 60/480발.

  • MOR-94 Hammer : 권총. 권총다운 그냥저냥한 표준 성능이다. 안타깝게도 보조무기가 아닌 당당한 주무기 취급인데, 그 때문인지 생각외로 강하다. 대충 스코프 없는 단발 소총 정도라고 보면 된다. 탄수는 10/90발.

  • R-KMG7A Ripsaw(USIF) / HKD10 Orion (ARM) : 기관총. 한발 한발이 강력하고 탄수도 넉넉하며 연사력도 좋지만 명중률과 기동성이 썩 좋지 않다. 탄수는 120/600발.

  • Pulse Cannon : 이름 그대로 펄스 캐논. 쉴드를 무진장 잘 까내며, 모아서 사격하면 스플래시가 생기고 실드를 더 많이 깐다.

  • ISD-V4 Vanguard(USIF) / RA-LR2 Red Talon(ARM) : 저격소총. 반자동 방식으로 사격하며, 짜릿한 한방은 없으나 공격력이 매우 강력하고 스코프가 달려서 원거리 사용이 용이하다. 탄수는 10/50발.

  • MAG-3B Anvil(USIF) / SPD-2 Claymore(ARM) : 산탄총. 강력한 근거리 제압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시망. 탄수는 7/30발.

  • MPRL-1 Trident(USIF) / RA-MS3 Panther(ARM) : 미사일 런처. 미사일 런쳐 다운 화끈한 화력이 인상적. 단, 기갑에게만 잘 먹히고 보병 상대로는 영 별로다. 탄수는 6/18발.

0.5.2. 장비[편집]

장비는 이하 장비들 중 딱 두가지씩만 들고다닐 수 있다. 역시 보급고에서 교체 가능. 무기와는 달리 같은 장비를 두개 들고 다닐수도 있다.

  • 단검 : 일반적인 단검. 섹션 8 시리즈는 스프린트와 점프 기능이 우수하므로 질럿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지만...괴랄한 인공지능 덕택에 적들도 좀체 가만히 있는 경우가 없다보니 생각외로 질럿 플레이는 힘들다. 따라서 쓸 일은 많지 않다.

  • 수리 킷 : 수리 도구. 크로스헤어로 아군 및 아군 건축물에 대고 사용하면 아군이나 건축물이 회복되고, 아무도 조준하지 않고 사용하거나, 아군을 조준했어도 그 거리가 너무 멀면 자신을 회복한다. 자가 회복보다 타인 회복의 회복량이 조금 더 높다. 충전식이며, 두개를 들고 다닐 경우 따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론상 무한 사용이 가능...하지만 조금 장비창 낭비다. 되도록이면 한개만 들고 남는 슬롯엔 다른 도구를 넣자. 참고로 동료들이 가끔 이것으로 주인공을 치료해주기도 한다.

0.5.3. 탑승물 및 갑옷[편집]

처음부터 미리 다 주어지는 무기와 장비들과는 달리 갑옷과 탑승물은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얻을 수 있다. 싱글 중에서는 그냥 자연스럽게 한번쯤 나오며, 멀티에서는 적을 사살하거나, 거점을 점령하거나, CDM을 완수하거나 하는 식으로 모은 포인트를 지불하고 구입할 수 있다.

  • MA3 Kodiak(USIF) / M05 Silverback(ARM) : 터미네이터 아머 통칭 헤비 아머. 말 그대로 훨씬 더 거대해지고 강력해진 강화복. 높은 내구력과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적으로 등장할땐 높은 내구력 때문에 격파하기가 쉽지 않아 실질적인 중간보스의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물론 플레이어가 탑승해서 사용할수 있는 미션도 있다. 본작의 최종 보스인 소렌 사령관은 강화된 버전을 타고 온다.
    기본적으로 양 팔이 다연발 기관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접 공격이 따로 존재해서 근거리건 원거리건 시원하게 씹어먹을 수 있다. 단, 탱크에 비하면 화력이 떨어지며, 바이크에 비하면 기동력이 떨어지는게 단점. 그래도 일반 대전차 화기가 없는 보병에겐 매우 위협적이며, 탱크에 비해 회전력이 좋고 바이크에 비해 화력이 좋다.
    여담이지만 근접 무기로 적을 사살하면 싱크킬이 나온다. 다른 무기나 탑승물에는 없는 헤비 아머만의 특권.

  • Spectre(USIF) / Valkyrie(ARM) : 호버 바이크. 매우 빠른 이동속도를 자랑하며, 기관총을 탑재하고 있어서 화력도 괜찮은 장비이다. 다만 방어력이 모든 탑승물들 중 가장 약하므로 잘못 걸리면 순살 당하니 적에게 섣불리 접근하진 말자.

  • F17 Marauder(USIF) / M26-85 Paladin(ARM) : 호버 탱크. 매우 화끈한 화력과 방어력을 자랑한다. 특히 최대 4명이 동시에 탑승이 가능하며 이 4명은 각각 다른 무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첫번째 탑승자는 탱크를 조종할 수 있으며 주포를 사격할 수 있고, 두번째 탑승자는 2연장 기관총, 세번째 탑승자는 박격포, 네번째 탑승자는 미사일 런쳐를 사용할 수 있다.메르카바 전차 네명이 모두 탑승하여 각각의 무장을 전담하고 첫번째 탑승자가 탱크 조종을 잘 해주면 움직이는 요새가 따로 없다. 다만 스피드가 느리니 바이크를 잡기가 힘들며, 헤비 아머에게 근접 당히면 헤비 아머의 주먹질에 금새 눕게 되니 주의하자.

0.6. 멀티 모드[편집]

섹션 8에는 총 4가지 멀티 모드가 존재하며, 이 멀티 플레이에는 중간에 사이드 퀘스트(Dynamic Combat Missions, 이하 DCM)이 존재한다.

설정상으로는 싱글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동안 프로메테우스 행성 각지에서 벌어진 USIF와 암 오브 오리온(살바도르가 속한 그 '스피어 오브 오리온'이 아니다)의 전쟁이라고 한다.

이하 각 모드의 특징과 DCM 목표 일람.

0.6.1. Dynamic Combat Missions[편집]

  • Bomb : 미션이 주어진 팀은 제한시간내로 상대팀의 기지내에 폭탄을 설치하고 일정 시간동안 방어해야 하며, 상대팀은 이를 저지해야 한다. 미션이 성공하면 폭탄의 폭발로 범위 내 모든 상대팀이 전멸하며 그 자리에 있던 보급고가 사라지게 된다.

  • Convoy : 미션이 주어진 팀은 추락한 수송선의 위치로 가서 보급품들을 본진으로 옮겨야 하며, 상대팀은 이를 저지해야 한다.

  • Commando : 강화된 방어력과 공격력을 지닌 인공지능 플레이어들이 한 팀에 다수 소환된다.

  • Intelligence : 미션이 주어진 팀은 제한시간내로 상대팀의 거점에서 '정보'를 빼돌려 아군 거점으로 가져와야 한다. 상대팀은 이를 저지해야 한다.

  • VIP : 경호 미션. 한 팀은 특별히 소환된 인공지능 플레이어를 특정 지점까지 경호해야 하고, 상대팀은 인공지능을 사살해야 한다.

  • Outpost : 디펜스 미션. 한 팀을 위한 신호기가 상대팀의 거점 근처에 생성된다. 일정 시간동안 이것을 지켜내면 그 자리에 보급고, 자동 터렛 등 유용한 건물들이 모인 임시 기지가 설치된다. 상대팀은 제한시간 안에 신호기가 작동되는것을 막아야 한다.

0.6.2. 멀티 모드[편집]

  • 정복 (Conquest) : 점령 + 데스매치. 일정 포인트에 도달한 팀이 우승하는것이 목표로, 포인트 획득 방법은 적 사살, 거점 점령, 그리고 DCM 수행이 있다.

  • 무리 (Swarm) : 디펜스. 몰려드는 인공지능 적군들로부터 제한시간동안 거점을 지켜내야 한다.

  • 강습 (Assault) : 정복과 유사하나, 일정 시간마다 공수가 교체된다. 여기선 DCM이 주어지지 않는다.

  • 접전 (Skirmish) : 정복과 유사하나, 거점 점령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순수하게 데스매치와 DCM로만 승부를 겨룬다.

0.7. 기타[편집]

사실 이 게임의 후속작인 섹션 8: 프레쥬디스는 하마터면 나오지 못할 뻔 했다. 타임게이트가 사우스피크가 섹션 8에 대한 수익금을 계약대로 제대로 분배하지 않고 일부를 횡령했다며 사우스피크를 고소하였고, 사우스피크는 반대로 타임게이트측이 개발 비용을 핑계로 받아간 금액이 필요 이상으로 많았다며(타임게이트가 개발에 필요하다며 개발비를 받아가긴 했지만 어떻게 쓰였는지를 상세히 알려주지 않았다며) 맞고소를 놓은 것이다.

결국 텍사스 연방 법원은 이 사건에 대해 타임게이트 스튜디오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타임게이트는 사우스피크에게 대금을 지불할 필요가 전혀 없어졌으며 또한 섹션 8 시리즈의 모든 저작권을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이에 후속작인 프레쥬디스 역시 원 제작사인 타임게이트 스튜디오의 의도에 맞게 만들어질 수 있었다.#

1. 다른 의미: 미국 연방 저소득층 주택 프로그램[편집]


미국의 1937년 주택법의 8장 (42 U.S.C. § 1437f)) 이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렌트비의 일부를 연방 정부가 보조해주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 이에 적용받는 아파트들이 일반적으로 "섹션 8 아파트"라고 불린다.

[1] 보통 다른 게임에서 전투 도중 사망하면 마지막 세이브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거나, 심하면 그냥 챕터 처음부터 시작하는 구성을 취하는 반면 섹션 8은 사망해도 게임이 초기화되지 않고 계속 상황이 이어지며 주인공이 새로 투입된다. 그래서인지 나의 시체를 내가 대면하는게 가능한 개그가 있다[2] 이 부분은 섹션 8: 프레쥬디스에서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