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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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世宗特別自治市
Sejong Metropolitan Autonomous City

파일:Xi9H0Cr.png

시청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0

지역

호서

면적

464.87 km²

하위 행정구역

1읍 9면 7동

시간대

UTC+9

인구

310,074명 (2018년 9월 1일)

인구 밀도

646.06명/㎢

시장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7석

자유한국당 1석

교육감

최교진
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세종시 일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7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상징

시화

복숭아꽃

시목

소나무

시조

파랑새

지역전화

044

ISO 3166-2

KR-50

링크

세종특별자치시청 홈페이지

파일:attachment/pp_252812_1_1348725242.jpg

▲ 위는 세종시의 휘장,슬로건[1]
▼ 아래는 마스코트 새빛이 & 새날이

1. 개요2. 행정중심복합도시3. 행정구역4. 정치5. 경제6. 교통7. 지리
7.1. 행정중심복합도시7.2. 조치원권7.3. 연기권7.4. 전의권7.5. 기타 지역
8. 문화
8.1. 관광지8.2. 문화 시설
9. 상권
9.1. 전통시장9.2. 대형마트9.3. 백화점 및 쇼핑몰9.4. 서점
10. 군사11. 교육
11.1. 초중등교육기관11.2. 고등교육기관
12. 의료13. 역사14. 기후15. 공동주택16. 출신 인물17. 주요 이슈18. 개헌 및 수도이전논의19. 트리비아
19.1. 부안 임씨19.2. 세종지방경찰청 신설문제19.3. 세종시 지칭 표현19.4. 주변 지역과의 관계
19.4.1. 대전광역시와의 관계19.4.2. 청주시와의 관계19.4.3. 공주시와의 관계19.4.4. 천안시와의 관계19.4.5. 여담
19.5. 젊은 도시19.6. 올림픽 메달리스트
20. 사건사고

세상을 이롭게


세종특별자치시 슬로건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1. 개요[편집]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1조(목적) 이 법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를 설치함으로써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지역개발 및 국가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6조(설치 등) ① 정부의 직할(直轄)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설치한다.


2012년 7월 1일 출범한 특별자치시이다. 도시의 명칭은 세종대왕에서 따온 듯 하다.[2] 세종시는 초기 계획과 달리 충청남도 연기군, 공주시 일부, 충북 청원군 부용면 일부로 제한된다. 구 충청남도 연기군 일대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조성된 것이 시작이었다. 출범식은 일요일을 피해 7월 2일에 열렸다. 약칭은 세종시.

충청북도 일부 지역(舊 청원군 부용면 일부)도 포함되지만 거의 충청남도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분리 준비도 충청남도교육청 소관이었다. 덕분에 당시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이하 연기군청 공무원들까지 상당 부분 인사 적체가 해소됐다고.[3]

행정중심복합도시에 2010년에 민간기관, 2012년부터 정부기관이 차례로 이전돼 2014년 완료됐다. 국무총리 관저도 설치됐고 실제로 국무총리가 거주한다.[4] 그러나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의 구 집무실을 폐쇄한 것은 아니다.

출범 당시 인구는 11.5만명(세종특별자치시 통계연보).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이 진척되면서[5] 3년만에 인구 20만을, 2018년 2월엔 288,079명(주민등록기준), 2018년 5월 8일에 인구 30만 선을 넘었다.[6] 그렇다곤 해도 광역자치단체 중 인구는 물론 면적 역시 465.23km²(서울의 3/4수준)로 가장 작고 인구밀도는 619명/㎢ 선이다. 2030년까지 인구 80만명을 목표로 한다.[7] 세종특별자치시는 기초자치단체를 두지 않는 단층형 광역자치단체로 법정돼있다.[8][9][10]

세종시도 충청권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충남 세종시는 틀린 표기다. 독립 광역자치단체이기 때문. 원래 충청권은 대전충청, 대전충남 등으로 불렀는데,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대전세종충청, 대전세종[11], 대전세종충남(대전충남세종)[12], 세종충남[13], 세종충북(충북세종)[14] 등으로 묶는다. 물론 아직도 대전충청을 여전히 많이 쓰고 있다...

출범과 동시에 지역번호도 따로 부여됐다. 충청남도(041), 대전광역시는 042, 충청북도(043), 세종시는 044다.

2. 행정중심복합도시[편집]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북한의 침공 때 정부가 대응할 시간을 벌) 것을 목적으로 건설되는 신도시다. 정부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혁신도시를 여러 곳 만들어 공기업/공공기관을 분산해서 이전시켰다.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개념에서 다소 혼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2006년 개청한 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의해 건설되는 현 세종시의 동 지역을 의미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의 건설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의해 수행되고, 편입 읍면지역 건설은 지방자치단체인 세종시에 의해 진행된다. 다소 2분화된 지역 발전구조로 볼 수있다.

사실 과거 세종행정도시 계획 원안에서 세종시로 승격될 행정도시의 편입지역은 조치원 이남의 금남면, 남면(현 연기면), 서면(연서면), 동면(연동면)으로 한정되었고, 여기에 공주 일부(현 장군면)와 청원 일부(현 부강면)를 추가로 편입하는 정도였지만, 기존 연기군의 요구로 조치원을 포함한 연기군을 통째로 편입하게 되었다. 당시 충청남도연기군계룡시와 같은 특수목적시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내놓았으나, 무산되고 세종특별자치시에 포함되어 통째로 승격되었다. 이는 기초지자체 통폐합을 추진하던 중앙정부의 정책과도 맞물려 있었다.

세종시 편입을 요구하던 조치원과는 반대로 원안 편입지역, 즉 구 연기권과 부강, 장군지역에서는 대조적으로 편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꽤 컸다. 이 지역들은 공식적으로 행정도시의 '주변지'로 설정되어 재산권 행사 등에 꽤 제약을 받게 되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지금도 연기, 금남, 장군, 부강 등지에는 원주민대책위원회 등의 간판을 내건 사무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 행정구역[편집]

파일:세종특별자치시청.jpg

파일:external/oriwiki.net/Sejong.png

보람동에 위치한 세종특별자치시청 사진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청 조치원청사 사진[15]

4. 정치[편집]

5. 경제[편집]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고 정부기관 및 국책기관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현재는 이들이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돈이 시 경제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들 인구만으로는 세종시가 목표로 한 50만 인구를 달성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업 유치가 도시 성장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행정도시 내에는 6-1생활권(구 월산산단 지역)이 산업단지부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4-2생활권에는 기업 연구소 및 첨단산업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기본 계획으로 잡고 있다.

연기군 시절에는 농업이 지역경제의 핵심을 차지했고 특히 조치원의 복숭아는 과거 연기군의 상징 및 로고로 복숭아꽃을 썼을 정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특산품이다. 2차산업은 남면(연기)의 연기-조치원산업단지와 월산산업단지, 조치원 번암리 일대의 공장지대가 중심을 이루고 있었으며 전의권과 새로 편입된 부강권의 산업단지들도 한몫을 하고 있다. 조치원권은 고대 및 홍대, 양대 대학교 학생들이 소비하는 금액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대기업 사업장은 연동면의 삼성전기 세종사업장과 부강면에 한화첨단소재(한화 L&C) 공장이 있다.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구 대전사업장으로 신행정수도 건설사업 이전부터 있었다. 한화L&C는 2014년 서울에서 세종시로 본사를 이전했다. 삼성전기 공장 인근으로 명학산업단지가 건설 중인데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과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공무원들 뿐 아니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입주도 기대할 수 있다. SK 바이오텍, SK머터리얼즈 이 두 기업이 명학 산업단지에 신축, 증설한다. 뿐만 아니라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보쉬전장같은 유수의 외국인 기업이 위치하고 있다.

2017년 1월 1일 한화에너지가 본사를 서울에서 세종시 어진동으로 이전해왔다.

6. 교통[편집]

7. 지리[편집]

크게 보면 신도시 구역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과 그 외 승격 당시 포함된(연기군 잔여지역, 장군면, 부강면 등) 읍면지역인 편입지역으로 나뉘고, 더 작게 보면 전의권(전동, 전의, 소정), 조치원권(조치원, 연서), 연기권(연기, 연동), 부강, 장군, 금남 등으로 나뉜다. 지형적으로는 북서부(옛 전의군 지역)는 산악 지형이고 남동부는 평지인 구조로, 인구의 대부분은 남동쪽의 평지에 거주한다.

7.1. 행정중심복합도시[편집]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는 現 시역 전체를 놓고 볼 때 남쪽의 금강을 끼고 조성되었다. 그러나 미호천 합류부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금강보다는 미호천을 낀 지역이 훨씬 넓기 때문에 사실상 미호천-금강이 행정도시의 중심하천이라고 할 수 있다. 행정도시 중심부에는 원수산과 전월산이 솟아있으며, 행정도시는 이 두 산을 중심으로 금강과 미호천을 넘나들며 순환형 도시로 설계되었다.

흔히 타 지역 사람들이 '세종시' 하면 떠올리는 정부세종청사나 신도시가 조성된 지역으로, 아래 서술된 조치원이나 부강 등의 읍면지역도 행정구역상 세종시라는 사실을 알면 의아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여기가 현재의 연기면인 연기군 남면사무소 소재지 종촌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모조리 새로 개발되어 이처럼 여타 읍면지역과는 성질이 판이하게 다르고, 2번 문단에 서술된 내용처럼 행정구역 설정에 대한 복잡한 배경이 있다보니 세종시 내의 기타 지역들과는 따로 노는 경향이 강하다. 당장 행정도시 주민이라면 이 문서에 나온 전의, 연기, 부강 등의 지명이 매우 생소할 것이다(...) 교통 면에서도 계획 원안부터 중요하게 다뤄지던 대전광역시, 오송읍 방면 도로가 조치원 가는 국도보다 월등하게 잘 깔려있고, 조치원 방면의 연결은 도시 계획에서 크게 다뤄지지 않아 잔여 읍면지역 편입 이후에서야 부랴부랴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정적으로 수도권과 대전 출신 이주민이 절대다수인 행정도시 특성상 이들에게 조치원이 시골 읍내 이상으로 인식되기는 힘들다. 같은 도시일 뿐이지 거의 남남으로 살아가는 셈. 도로를 따라 행정도시에서 조치원으로 넘어가 보면 알겠지만, 시가지가 이어진 같은 도시라기보다는 도시 하나에서 빠져나와 교외지역을 거쳐 옆 도시로 진입하는 감각에 더 가깝다. 사실상 행정도시 살면서 조치원 갈 일은 조치원역을 빼면 없다고 봐도 된다.[16]

이는 사실 세종시의 개발 자체가 기존 도시를 확장-개편하는 형태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연기군의 농촌지역에 처음부터 신도시를 개발한 형태였던 것이라, 세종시 건설 이전이라면 연기군의 면 지역 주민들이 도시기능에 접근하기 위해 조치원으로 가야 했지만 행정도시가 건설되면서 조치원 이상의 도시기능이 행정도시에 구축되어버렸으니 행정도시 주민으로써는 조치원에 갈 이유가 없고, 반대로 조치원 주민 입장에서는 읍 단위에서는 꽤나 발달한 편으로 본래 주변 농촌지역까지 감당하던 도시기능을 조치원이 이미 가지고 있으니 굳이 도시기능을 위해 행정도시로 가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구 연기군의 위치 자체가 청주, 공주, 천안, 대전과 같은 나름 네임드급 지방도시들 틈에 끼어있는 입지라 주변 도시와의 연계 문제가 더욱 애매해지는 것.

그리고 안개가 엄청나게 낀다. 연기군 시절부터 남면, 금남면 금강 일대는 분지 지형인 탓에 안개의 악명이 높았는데, 여기에 세종호수공원이 조성되면서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다. 기사 심할때는 10m 앞도 분간이 안되고 상향등을 비치면 전조등 불빛이 반사되어 돌아오는 수준이다.

7.2. 조치원권[편집]

조치원읍 참조.

7.3. 연기권[편집]

전통적으로 연기의 중심은 남면(현 연기면) 연기리 일대였다. 연기는 경부간선축의 조치원과 공주를 잇는 지점이라 이 교통로가 활성화되었다면 제법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1920~30년대에 조치원-공주 철도 부설운동이 제법 활발했다. 그러나 공주에 있던 충남도청이 대전광역시로 옮겨가면서 철도부설운동은 추진력을 잃고 공주와 연기 모두 망했어요. 결과적으로 조치원-공주 축선은 그다지 활성화되지 못하였고 군청을 조치원에 넘겨준 연기리는 이름마저 남면으로 개칭되고 심지어 면소재지 지위조차 뺏기는 신세가 되었다(...) 남면사무소는 종촌리, 현 어진동 정부청사위치에 있었다. 그나마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연기면이 이름을 되찾았으니 해피엔딩...일까?

연동면의 경우 조치원에서 볼 때는 연결로 하나 없는 뚝 떨어진 섬 같은 곳이지만 연기리에서 볼 때는 미호천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단, 도로교통으로는 충북 청원군 지역이었던 강외면(현 오송읍)과 강내면, 부용면(현 세종시 부강면) 쪽으로만 연결되어있는데, 정작 청주 측 이정표에는 연동면을 제대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많지 않다보니 인지도가 낮다. 경부선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역은 경부선 개통후 15년 쯤 된 1920년대가 되어서야 생기니, 지금은 존재감이 매우 약한 내판역이다. 2005년에 여객취급이 중단되고 연동면은 여전히 한적한 동네다. 충청권 광역철도 계획 구간이고 대전시의 충청권 광역철도 설명에 표시되는 역이니 전동차가 정차할 가능성이 있다지만 정차하게 될 지는 알 수는 없다.

7.4. 전의권[편집]

전의지역은(전의면, 소정면, 전동면 포함) 차령산맥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어 부지가 협소하다. 좁다좁다 한 조치원보다 좁으면 말 다했다. 괜히 군 전체가 폐지되어 연기군에 들어온 게 아니다(...) 사실 조선시대에도 일시적으로 전의와 연기를 합쳐 전기현으로 편성했던 전례가 있다.

7.5. 기타 지역[편집]

지금의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 지역. 이 중에서도 부강면장군면은 인근 도시에서 떼어져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포함된 지역들로, 각각 행정도시 예정지역의 동쪽, 남쪽, 서쪽과 맞닿아 있다. 타 지역과의 거리가 있고 생활권이 각각 편입 이전의 행정구역에 의존하거나(부강-청주, 장군-공주), 인근 도시에 의존(금남-대전)하고 있는 지역들이라 행정도시만큼 심하진 않지만 이쪽도 그다지 같은 도시라는 결속력이 없는 편이다. 사실 부강, 장군은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전까지는 아예 한 도시도 아니었고, 금남면 또한 원래는 공주군 명탄면, 양야리면이었던 지역이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당시 연기군으로 넘어온 것이라 연기군 시절에도 금강으로 뚝 떨어진 변방이었다. 그러나,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공주시 반포면에서 일부를 편입시켰고, 이후 세종특별자치시청이 구 금남면 호탄리였던 보람동으로 이전하였으니, 금남면의 경우는 그래도 시청 이전 버프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 문화[편집]

8.1. 관광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종특별자치시/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관광지로는 행정도시 내 대통령기록관세종호수공원, 전동면의 베어트리파크 등이 있다. 정부청사 근처에 밀마루 전망대라는 작은 전망대도 있으나, 주변에 아파트가 빼곡하게 들어차면서 아파트보다 낮아져서(...) 안 가는 편이 낫다.

8.2. 문화 시설[편집]

문화 시설은 부족한 편이었다. 편입지역은 원래부터 별로 개성있는 지역이 아니었고, 행정도시는 신도시+공무원 집단 특성상 그런게 생기기 힘들다. 번화한 곳으로 놀러가려면 기차나 버스타고 대전광역시, 청주시까지 나가야 했다. 하지만 행정중심도시의 지속적인 개발에 힘입어 문화시설들을 지속적으로 확충중이다.

• 영화관 : CGV (종촌동), 메가박스 (어진동 건설중, 조치원읍)
• 도서관 : 국립세종도서관, 세종시립도서관 (건설 예정),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연구원도서관(조치원읍), 어린이도서관[17] (조치원읍)
• 박물관 : 대통령기록관 (어진동), 조세박물관 (나성동), 교과서박물관 (연동면),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전의면)
• 체육관 : 아름스포츠센터, 세종시복합체육시설(어진동, 2021년), 세종시민체육관
• 축제 : 세종축제(세종호수공원),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조치원읍), 왕의물축제(전의면), 김종서장군문화제(장군면)
• 공원 : 세종호수공원, 베어트리파크, 고복저수지(고복자연공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각 동은 주민센터와 도서관, 체육시설, 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를 갖추고 있다.[18] 각 대생활권의 지역중심 복컴(아름동, 새롬동, 보람동)의 체육, 문화시설은 웬만한 도시 시립 체육시설 뺨치는 수준. 2-4생활권 동측에는 향후 아트센터와 국립 박물관 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다.

조치원읍의 경우 읍내에서 그나마 놀만한 곳이라면 조치원역주변, 침산리 욱일아파트앞 먹자골목을 들 수 있다. 그밖에 1년에 한번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열리는데, 다행이라면 조치원읍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있는 관계로 그 두 학교에서 축제를 하면 읍 전체의 사람들이 와서 축제[19]를 즐긴다! 2018년에는 세종시 조치원청사 옆에 지하 2층 / 지상 7층규모의 대형상가(세종럭스스퀘어)가 들어서게 되어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다. 그리고 2018년 8월 스타벅스, 노브랜드, 다이소가 입점이 확정되었다. # 관련 소식

2000년에 개관한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있어 기본적인 공연 예술 활동을 관람할 수 있다.

9. 상권[편집]

2018년 현재는 도시 중심상업지구인 2-4생활권이 개발되지 않아 중심 상업지구는 아직 없다. 2-4생활권 개발 이전에는 어진동의 상가들이 청사를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각 생활권별로 근린상권과 몰리브, 해피라움같은 대형 상업 건물이 입점해 있다.

LH의 최고가입찰 제도로 인해 발생한 거품이 높은 물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세종시 물가는 과천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높다.# 상가의 공실률 역시 높은 편. 각 생활권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상가들조차 2층 위로 올라가면 7할 이상이 비어 있다.

세종시 관내에서 생상되는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싱싱장터 도담도담'이 2015년 9월 문을 열었다. '싱싱장터 아름점'이 2018년 1월 문을 열었다. 앞으로도 세종시 내에 비슷한 형태의 로컬푸드 마켓이 여러곳 들어설 예정.

조치원읍은 세종우체국 골목과 조치원역 뒤편 욱일아파트 인근에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9.1. 전통시장[편집]

조치원읍세종전통시장과 금남면 용포리의 대평시장, 부강면 부강리의 부강시장 총 3곳이 있으며 세종시장은 4/9일, 대평시장은 2/7일, 부강시장은 5/10일에 장이 선다. 세종전통시장은 파닭이 유명하며 파닭 브랜드인 왕천파닭의 본점이 이곳에 있다[20][21]. 행정도시와 딱 붙어있는 대평시장은 3생활권 개발 이후 클 수 있을지는 불명.

9.2. 대형마트[편집]

대형마트는 현재 2008년에 개장한 조치원읍의 홈플러스, 2014년 개장한 어진동의 홈플러스와 2015년 개장한 한솔동가람동[22]이마트, 종촌동의 농협하나로클럽[23]이 영업 중이다. 2018년 8월 31일에는 코스트코가 대평동에 개장했다.#

9.3. 백화점 및 쇼핑몰[편집]

2-4 생활권에는 백화점 부지도 있는데 이곳은 아직 어느 백화점이 입주할지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부지가 상당히 큰 편이라 복합몰 형태로의 변경이 논의되는 중.

2017년 3월 30일 어진동 정부청사 앞 세종 파이낸스 센터에 롯데 엘큐브가 개점했다.

2018년에는 어진동 방축천 변 복합 상업시설에 AK플라자가 입점할 예정.

9.4. 서점[편집]

교보문고2017년 3월 30일에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 건물 내에 '교보문고 세종 바로드림센터’를 오픈했다. 영풍문고2017년 5월 3일에 어진동 에비뉴힐(교보문고 세종점 바로 옆 건물)에 오픈하여 경쟁이 예상된다.

조치원읍에는 세종전통시장 부근에 '홍문당서적'이라고 하는 연식이 꽤 오래 된 것 같은 동네 서점이 자리잡고 있다. 교보문고영풍문고 같은 큰 서점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 도서들을 지속적으로 구비하고 있고, 접근성도 좋아서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10. 군사[편집]

대한민국 육군 제32보병사단 본부와 예하 연대 본부, 제203특공여단, 육군종합보급창육군군수사령부 예하 부대들,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제2항공여단 예하 대대, 육군교육사령부 예하 육군방공학교 등 많은 부대가 세종시에 주둔하고 있다.

세종시 건설이 시작되면서 재산권 침해, 소음 피해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기도 한 연서면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항공부대 이전 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이미 육군항공학교와 공군 기상파견대가 다른 곳으로 이전한 바 있다.

많은 부대가 주둔하고 있지만 부대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편이다.

나중에라도 수도 이전이 실현되어 청와대, 국회가 세종시로 넘어오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도 같이 내려올 수도 있다. 행정수도 이전으로 수방사가 이전한다면, 기존의 수방사 예하 헌병단 상당수, 방공여단 및 예하 향토사단들은 (가칭)서울경비사령부 산하로 개편되거나 수도군단에 흡수될지도 모른다.

현재 32사단 505여단 7대대 "세종부대"가 세종시가 커감에 따라 2018년부로 32사단 세종시경비단으로 승격해 지역 방어 및 예비군 훈련을 책임지고 있다.

11. 교육[편집]

11.1. 초중등교육기관[편집]

행정복합도시 개발 이전 연기군 시절부터 존재한 고등학교는 조치원읍조치원고등학교, 조치원여자고등학교, 옛 연기군 남면에 종합고등학교인 성남고등학교가 있었다. 그러나, 행정복합도시 개발이 본격화 된후 조치원고는 세종고등학교로, 조치원여고는 세종여자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 했으며, 과거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지역 내에 위치했던 성남고등학교((옛 연기군 남면 종촌리)는 현재의 위치로 부지를 이전하였다.[24] 성남고등학교와 같이 설치되어 있던 성남중학교는 폐교되었다가, 이전한 성남고 옆의 공립중학교 이름으로 이어받았다. 그러나, 문제 사학[25]의 교명을 아무런 이유없이 이어받았다는 반발로 인해서 현재는 어진중학교로 개칭되었다. 또한 옛 청원군 부용면에 위치했던 부강공업고등학교는 지역이 세종시 부강면으로 편입된 후 세종하이텍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세종시의 유일 특성화고로 자리잡았다.

개발 이후 신설된 학교로는 한솔고등학교, 도담고등학교, 아름고등학교, 종촌고등학교, 고운고등학교, 양지고등학교, 두루고등학교, 보람고등학교, 새롬고등학교, 소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특목고로는 2013년에 세종국제고등학교가 개교했다.[26] 또 2015년에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개교했다. 두 학교는 바로 옆에 붙어있다. 2018년에는 세종예술고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원래 이전 연기군 시절에는 고등학교 비평준화 지역이였으나, 개발 후 고등학교 평준화에 대한 여론과 교육감의 의지로 인해서 고교평준화 정책이 추진되었다. 2015년 여론조사에서 76.7%의 찬성률을 보였고, 2015년 11월 26일 세종시의회에서 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고교평준화 조례)을 가결했다.[27] 그후, 2017학년도 부터 고교평준화제도가 시행되었다.

고교평준화 정책은 선지원 후추첨 배정 방법으로, 학생들이 3지망까지 희망 학교를 우선 선택하도록 결정했다. 3지망까지 전부 탈락할 경우에는, 근거리 통학권 내에서 배정을 하게 되는 방식이다. 배정 1단계에서, 1지망 학교의 정원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하였을 경우 1단계로 80%를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하여 배정한다. 나머지 20%는 2단계에서 근거리 통학권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배정한다.

11.2. 고등교육기관[편집]

종합대학은 다음과 같다.


전문대학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특수대학원으로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31]이 2014년 12월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서 이전, 개교했다.

세종시에서는 계속적으로 행정복합도시 내의 대학 예정부지에 수도권 사립대학 및 외국대학의 신설 이전을 추진중이나 상황은 여의치 않은 편이다. 대학이 구조조정에 있는데다, 정부가 국립대학의 이전을 허용치 않기로 한 상태이나, 이전을 희망하는 대학은 KAIST,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공주대학교 등의 인근의 국립대학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렇다. 결국, 2016년 이후 정책이 바뀌었는지 충북대학교가 1만 평의 부지 매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17년, 충남대학교가 대전월드컵경기장 바로 옆에 가지고 있던 6만 제곱미터의 부지를 아파트 건설부지로 LH에 제공하고 반대급부로 그에 상응하는 대학 부지를 받기로 하였다. 이로서 충남대학교는 세종시에 새로운 캠퍼스 설립을 학내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중이다.

세종대학교는 이름과는 달리 세종시에 없다.

12. 의료[편집]

아직 관내에 종합병원이 없다. 세종충남대병원이 공사에 들어갔으며 2019년개원할 예정.

조치원읍2013년 7월부터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다 2015년 12월 종료2016년 2월부터 충남대학교병원으로 위탁 운영 주체가 바뀐 세종시립의원이 있다. 또한 종합병원급은 아니지만 효성세종병원이 있어서 동네의원 보다는 조금이나마 수준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충남대병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의원은 2013년 3월부터 9개 진료과목으로 운영하던 것이 1개과(가정의학과) 외래진료로 변경되다가 2017년 3월부터 응급의학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등으로 과목을 확대하여 운영중이다

2017년 8월 28일부터 어진동 단국빌딩에 단국대학교병원에서 단국대 세종의원(2층), 단국대 치과의원(3층)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의원(2층)에는 소화기내과 및 내시경검사실, 신장내과 및 인공신장실,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및 건강검진센터를, 치과의원(3층)에는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소아치과, 치과교정과, 치과보철과 등 5개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입원실 5개 병상과 수술실, 회복실 등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2017년 2월에 고려대학교가 고려대학교 제3캠퍼스 및 세종병원 건립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2021년까지 세종시에 500병상의 연구 중심 종합병원를 제3의 캠퍼스와 함께 건립 및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13. 역사[편집]

삼국시대 : 두잉지현(豆仍只縣), 구지현(仇知縣)→구지(九遲) (마한, 백제의 영역)
통일신라시대 : 연기현(燕岐縣), 금지현(金池縣) (웅주)
고려시대 : 연기현(燕岐縣), 전의현(全義縣) (청주목)
조선시대 : 연기현(燕岐縣), 전의현(全義縣) (충청우도→충청남도)
대한제국 : 연기군(燕岐郡), 전의군(全義郡) (충청남도,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연기군으로 통합)
1945년 : 충청남도 연기군(燕岐郡)
현재: 세종특별자치시(世宗特別自治市)

14. 기후[편집]

온도는 연평균 13.1°C 로 한서의 차이가 다른지역에 비하여 극심한 편이 아니다. 기후는 대전과 비슷하다. 이런 기후로 인해 특산물로는 복숭아, , , 오이, 버섯, 토마토 등이 있다고 한다.

14.1. 안개[편집]

봄, 가을, 초겨울에 안개가 자주 나타난다. 주 원인은 세종시의 지리적 위치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라 공기가 잘 안빠져나가는데다 주변에 위치한 세종보, 금강, 호수공원 등의 영향으로 수분이 많아 안개가 발생하기 최적의 조건이다. 기상청에서 조사 결과 가시거리가 1km 미만인 날이 섬지역들을 제외하고 전국 1위일 정도. 덕분에 안개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계절엔 교통사고 또한 늘어나니 운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세종시 시민들의 자조적인 말로 "안개의 도시"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괜히 옛날 이름이 연기군이 아니었다...

15. 공동주택[편집]

16. 출신 인물[편집]

17. 주요 이슈[편집]

18. 개헌 및 수도이전논의[편집]

20대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면서 개헌에 따른 청와대, 국회를 포함하는 행정수도 이전 가능성이 조심스레 거론되고 있다. 현재 남경필 경기도 지사, 박원순 서울 시장이 수도이전에 찬성하고 있는데, 사실 수도이전론의 본 목적은 수도권 규제 완화, '"과거사 청산'", "'북한으로부터의 방어'" 에 있는지라 간단히 볼 문제는 아니다.

개헌을 통해 아예 수도를 세종시로 옮기면 서울은 수도가 아니게 되고 경기도도 수도권이 아니게 되니[33] 수도권 규제를 위한 명분은 상당 부분 사라지게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으나, 수도권 규제가 아니라 경기권 규제로 바꾸던지 일정 인구 밀도 지역에 대한 규제로 바꿀수 있으므로 세종시로 수도를 옮긴다고 경기도권이 규제가 없어진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그렇지만 서울이 휴전선과 인접해있기에 수도를 전방에서 후방으로 옮기자는 안보상 명분은 될 수 있다.

즉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고 군사적 전방인 수도권으로부터 수도 기능을 옮겨와 안보상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취지와 현재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가 수도권 규제를 완화해 자신들의 관할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목적은 충돌하는데 그 방법은 일치하는 기묘한 상황이 된 것이다. 게다가 박원순 시장과 남경필 지사는 각각 야당과 여당으로 당은 다르지만 수도권 규제 완화는 대한민국 최대의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에 좋은 정책임으로 각당이 함께 추진할만한 정책이다. 이 또한 기묘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구상에는 큰 허점이 있는데, 수도권 규제는 어디까지나 수도권에 지나칠 정도로 인프라와 인구가 집중되어있어 생긴 것이지 "수도권"이라서 생긴 게 아니라는 점이다. 만약 수도권이 아닌 동남권에 수도권 수준으로 지나친 인프라 집중이 빚어졌다면 동남권에 대한 규제가 생겼을 것이며, 수도권에 인프라 과소 현상이 나타났다면 역으로 수도권 기반확충 촉진법 같은 게 생겼을 것이다. 한마디로 꿈보다 해몽이 좋은 일.

또한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한반도의 중심에 수도를 놓지 않고 왜 오히려 더 멀리 내려보내냐는 비판도 합리적인 근거가 충분하다. 참여정부 당시에도 반대론자의 주장 중 가장 타당한 주장이 이것이었다. 통일부정부세종청사로 안 들어간 이유도 같다. 이명박 대통령 퇴임 당시의 주장도 같다. 이명박 서울시장 퇴임 당시면 당연히 서울시장으로서 반대했겠지만, 대통령 퇴임 당시 개성을 통일수도로 정하자는 주장이라면 근거가 나름대로 충분한 편.

19. 트리비아[편집]

19.1. 부안 임씨[편집]

'부안 임씨'의 집성촌이 부안군이 아닌 이곳에 있었다. 그래서인지 금남면과 연기면(구 연기군 남면) 일대에 임씨들이 유난히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지역에 임씨들의 선산과 조상을 모시는 사당 등 문화재가 있어 문중에서 서명을 받아 행정수도 헌법소원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결국 모든 지역이 수용지역에 포함되어 선산을 공주시로 옮겼다.

세종시로 수용되기는 했으나 정부청사와 거리가 좀 있어 아직 건설계획이 딱히 없는 월산리의 경우 부안 임씨 전서공파가 주로 사는 집성촌으로 개발계획상 역사문화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19.2. 세종지방경찰청 신설문제[편집]

관내에 지방경찰청이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이기도 하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치안은 충남지방경찰청 소속으로 있고 아직까지 세종경찰서 하나만 위치해 있다. 추후 세종시의 인구 규모가 더 커지면 신규 지방경찰청이 출범할 수 있을 듯 하지만, 기존 광역시들의 사례를 보면 오래 걸릴 공산이 크다.[34] 인근의 대전광역시의 경우 1989년 대전직할시로 분리되었지만, 정작 대전지방경찰청은 18년 후인 2007년에서야 충남도청 이전 움직임과 함께 분리되었다. 1986년 광주직할시 분리 당시에도 마찬가지로 전남도청 이전 이후인 2007년에야 광주지방경찰청이 분리되었다. 당시에 지방경찰청 분리문제는 지역내 상당한 이슈사항이었다. 광역자치단체임에도 현재 법원과 검찰청, 세무서[35] 등이 존재하지 않고 있다. 특히, 법원과 검찰청의 지원 설치문제는 공주시의 핌피와 맞물려 상당한 논란거리이기도 했다. 해당 논란거리는 공주시 법원·검찰청 신축 문제 참조 요망. 하지만 최근에 행정안전부에서 자치경찰제 시행과 맞물려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기사가 있었고, 세종지방경찰청이 설치된다면 새만금개발청이 나가는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설치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 또한 나왔다.

19.3. 세종시 지칭 표현[편집]

세종대왕과 구별하기 위해 '세종'보다는 '세종시'라고 부르는 것이 보통이지만, 다른 지역들처럼 시를 떼고 그냥 '세종'이라 부르기도 한다. '세종의 날씨', '세종에서' 등과 같은 표현이 나온다면 세종특별자치시를 가리키는 것이라 보면 된다.

광역자치단체가 되었기 때문에, 세종특별자치시는 충청남도 소속이 아니다. 그러나 광역자치단체로서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 시 지역 분류 등에서 '세종시'가 나오지 않을때가 있다. 여전히 구 행정구역인 '충청남도 연기군'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연기군(세종시)'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또한 구글 지도에서는 3년이 지나서도 표기되지 않다가 2015년이 되어서야 표기되었으나, 검색결과는 아직 연기군으로 뜬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개선될듯. 또 세종시청 이전도 반영이 안됐다.

19.4. 주변 지역과의 관계[편집]

일단 세종시는 인접한 대전과 충북 청주, 충남 공주와의 관계가 상당히 밀접하다. 대전이야 BRT등으로 연결되고, 충남도청 소재지였던 역사가 있으니 당연한 것이고, 청주는 오송역이나 청주공항이 있어서 좋으나 싫으나 제주도 가거나 KTX를 이용하려면 가야 한다. 일단 대전 및 공주와는 전반적으로는 관계가 좋은 편에 속한다. 구즉동 일대의 과학단지 개발이라던지 광역 교통 등으로 상호 협력하고 있는 사업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치원으로 인해 의존도가 높았던 청주하고의 관계는 별로 좋지 않다. 서로 서로 여러가지 측면에서 충돌하고 있는 사안이 산재해있기 때문이다. 다만 북쪽에 붙어있는 천안과는 옛 전의군 영역인 소정면, 전의면, 전동면을 제외하면 서로 눈에 띄는 교류가 있진 않다.

한편, 세종시 출신자들을 일반적으로 충남 지역 출신으로 보는 견해가 다수이나, 충북, 특히 청주에서 역시 세종을 자신들의 지역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리적 관점에서 보는 지역 구분이기 때문에, 이에 관한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충북 일부 지역민, 특히 청주 시민들에게는 세종을 충남이 아닌 충북을 모태로 보는 시각도 일부 존재한다. 청주에서 보면 세종충북/충북세종으로 내건 간판을 많이 볼 수 있다. 정작 세종에는 그런 곳이 없다. 이는 세종이 부산울산경남권과, 대구경북권, 광주전남권과 같이 확실하게 모태가 되는 도에서 분리된 형태가 아니라, 충남과 충북의 접경지대에 있으면서 생활권이 자잘하게 다 쪼개져있는 형태라서 생긴 인식이다. 여담이지만, 세종시 일부 지역에서는 청주시 영역을 거치지 않으면 구 중심지인 조치원읍으로 갈 수 없는 일부 면 지역이 있다. 대표적으로 연동면전동면.

원래 세종시의 모태가 된 충남 연기군은 크게 공주 생활권인 연기 권역과, 청주 생활권인 조치원 권역, 천안 생활권인 전의 권역, 대전 생활권인 금남 권역으로 나뉘었다. 그런데 이 연기군의 가장 중심이 되는 지역은 주요 관청과 철도역까지 있는 조치원이었다. 따라서 세종시의 중심인 조치원의 생활권이 청주였기에 연기군이 청주 생활권이다라는 논리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옛 연기 지역은 백제, 신라 시기에는 현재 청주시 남부 지역을 이루고 있는 옛 문의군 지역(현도면, 문의면, 부강면)과 옛 회인군 지역(보은군 회인면, 회남면)이 연기 지역과 연계되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연산군, 일모산군 등의 지명을 가지고 있었던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시기에 이에 해당하는 지역들은 지금의 충남에 해당하는 웅주 지역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할 필요는 있다. 그러다 고려 이후 조선 초까지 옛 연기군의 영역은 천안시의 구 목천군 영역, 현 수신면 일대와 함께 청주의 속현 혹은 관할 영역이었다. 이후 좌우도 제도가 실시될 때 지금의 충남에 해당하는 충청우도였다. 조선 후기 편찬된 동국문헌비고 향시(鄕市)편에 '청주목 내 조치원장(鳥致院場)은 4, 9일 열린다.'는 부분이 나오기도 한다. 23부제 시행 당시에는 공주부에 속하다가 13도제로 개편 후 충남으로 편입되었지만, 조치원읍 평리 일대는 청주 강외면 영역이었다. 이러던 것이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정비로 인해 평리가 조치원에 편입되어 확실하게 충남 연기군에 속하게 되면서,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차이가 나게 되었다. 그러나 청주를 제외한 충북 나머지 지역의 관점에서는 아무 상관없는 지역일 뿐. 다만, 조천과 미호천 일대 행정구역 경계는 구하도를 기준으로 경계를 삼은 것인지, 지도를 보면 말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록 조치원이 일부가 본디 청주 소속이었고, 청주 생활권이였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세종시 영역의 대부분은 충남 소속이었다. 더욱이 오늘날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개발되고 많은 대전 출신 이주민들이 세종시에 거주하게 되면서 세종시가 자체적으로 생활권을 형성하였기에 이제 세종과 충북의 관계는 점차 희미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세종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행복도시 거주민들의 일반적인 인식을 비롯하여, 지역 방송사나 공식 행정기관 등에서는 대전세종충남의 분류가 일반적이다. 심지어 충북 방송을 수신하던 부강면에서도 대전 방송으로 방송 권역을 바꾸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록 조치원권은 청주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지만, 세종 자체는 충남과 관계가 깊으며 오늘날에는 대전세종충남이 더 정확하게 현실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세종과 대전, 청주는 굉장히 인접한 지자체로 충청도의 주요 광역권을 형성하고 있다. 각 지역은 광역권 내에서 행정, 과학, 산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큰 발전을 이룩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구분을 통해 서로를 배척하려는 자세를 갖기보다는 상호 협력을 통해 더 큰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4.1. 대전광역시와의 관계[편집]

계획 당시부터 수도권에서의 인구 유입만 생각했지 충청지역 안에서의 이동은 고려하지 못했는지 세종특별자치시로의 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등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관계이다. 대전시와 세종시가 적극적으로 BRT 등의 광역교통 문제 개선에 힘을 쓰고 있으며, 대전시의 시정연구기관인 대전발전연구원을 대전세종연구원으로 확대개편하여 세종시와 공동 운영하는 면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다만 최근 대전-세종 택시 영업권 문제로 대전 측에서 세종시 측에 비토를 걸고 있는 상황. 권선택 전 대전시장의 낙마로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중인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최근 세종시와의 상생 협력을 시에 주문하였다고 한다.
사실 세종시는 대전광역시와 사이가 안 좋으면 안되는 이유가 대전광역시에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세종역 신설을 찬성하는 등 대전이 세종을 많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세종과 대전은 사이가 좋긴 해도 세종은 인프라, 대전은 인구가 감소하고 있기에 통합관련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실제로 사실상 미래에는 수도권을 대체하기 위해 통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

19.4.2. 청주시와의 관계[편집]

바로 옆으로 붙어있고, 고려 시대나 조선 시대를 생각하면 나름 밀접한 관계가 있었지만, 현대에는 오히려 서로 눈에 띄게 유난히 대립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이전의 행정구역인 연기군 시절부터 연동면, 전동면 등의 일부 면 지역은 청주 영역을 거치지 않으면 조치원읍으로 가기 힘든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36] 현재 세종과 청주 간의 갈등이라 하면, 대표적으로 세종역 신설,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청주 경유 문제 등이 있다. 이 중 세종역 신설 문제는 세종 측의 경우 오송역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신설해야한다는 의견[37]인 반면 청주 측은 오송역의 수요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며 역간거리[38]는 점을 들며 반대하고 있다.[39] 한편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청주경우 문제의 경우 청주 측은 경부고속도로의 포화 문제가 심각[40]하기에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이 구간의 우회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를 변경하자는 주장을 펴고 있으며 이에 대해 세종 측은 본디 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통해 일종의 세종순환고속도로[41]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원안대로 추진되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일축하고 있다. 근데 세종을 경유하는 1번 국도 중간에 청주 한 번 경유하고, 조치원과 연동면 사이에도 청주를 경유하는데도 청주 경유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무언가 싶다. 사실 원래 그 곳은 청주시 관할이 아니고 청원군이었다. 하지만 청원군도 역사적으로는 청주와 같은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자.

부강면의 경우 청주-청원 통합 이전에 청원군에서 탈출해서 세종시로 편입되었지만 여전히 청주시 시내버스가 멀쩡하게 운행하고 있다. 사실 이는 부강이 원래 청주시에 속해있었기도 하고... 청주생활권이었기 때문인데, 천안생활권인 소정면과 비슷한 경우라고도 볼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세종시로 발송되거나 수신되는 우편물은 대전우편집중국이 아닌, 청주우편집중국을 경유한다.

19.4.3. 공주시와의 관계[편집]

세종시가 출범하기 이전인 연기군 시절에는 국회의원 선거구가 공주시와 한 선거구로 엮여있었으며, 공주시내 곳곳에 세종공주농축협 등을 확인할 수 있어 공주 역시 세종과 밀접한 관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시내버스공주시 시내버스공동 배차하는 노선이 있고, 세종과 공주 경계를 넘나드는 노선 또한 존재한다. 공주시 영역 중 장기면과 반포면 일부가 세종시로 편입되면서, 성강리처럼 이전에 관할하던 공주시를 지나야 세종시로 넘어갈 수 있는 마을이 생기기도 했다.

19.4.4. 천안시와의 관계[편집]

천안시와 접한 소정면, 전의면, 전동면 이외의 지역과는 크게 교류가 있진 않다. 하지만, 천안에도 세종 출신 인물들이 의외로 많이 거주하고 있다. 소정면과 전의면 사이에 천안시 광덕면 행정리를 거치게 되어있고, 소정면 일대에서 천안의 호두과자 체인점을 많이 확인할 수 있다. 소정면의 경우, 중고등학교는 조치원이나 행정중심복합도시 일대로 가는 것 보다 천안시내로 가는 것이 더 빠르다. 또한, 소정면은 천안시 영역을 거치지 않으면 전의면, 전동면 등으로 가기 힘든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42]게다가 천안시 시내버스의 경우, 행정구역 형태 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천안 버스 663, 천안 버스 700, 천안 버스 701, 천안 버스 710 등의 노선은 시계외지만, 소정면 구간에서만은 천안시 시내버스 기본 운임을 받는다. 소정면의 경우 과거 천안시와 같이 국번으로 500번대를 썼고, 그것이 지금까지 지역번호만 바뀐 채 이어지고 있다.

19.4.5. 여담[편집]

한편, 세종시의 출범 이후 인구가 급증하는데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에서 세종시로 유출되는 인구가 60%나 되고 수도권 지역 유입 인구는 30%에 불과하며 충청도 지자체들이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기사 특히 대전광역시의 인구는 대책없이 감소 중. 대전시에서도 포기했는지 특별한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및 세종시 인근 충청도 도시 입장에서는 수도권에서 인구가 내려오며 상생발전할 줄 알았지 오히려 대전광역시 및 충청도 다른 도시의 인구를 블랙홀처럼 빨아먹을지는 예측하지 못한 듯. 대전광역시는 지금 추세대로 인구감소가 지속되면 인구상 5위 도시 자리를 놓칠 가능성도 있다, 세종시가 커지면 커질수록 인구감소가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공주시는 세종시 인근 지역들 중에서 상황이 제일 심각한데 안그래도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도시가 세종시 출범으로 인해 쇠락이 가속화 되고 있다.

19.5. 젊은 도시[편집]

대한민국 인구 관련 각종 지표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43] 읍면동은 물론 시도 기준으로 봐도 노령화 지수 전국 최저 수준, 출생 인구 최고, 30대 이하 인구 비율 최고, 0~7세, 유소년 인구 비율 최고 등등. 다만 이는 2011년~2012년부터 새로 조성된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으로 전입 온 각 급 공무원, 공기업 직원들의 영향이 크다. 나머지 지역은 평범한 촌락이나 읍내가 대부분.

젊다라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세종시의 평균연령이 낮은 것은 상술했듯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3~40대 부부들과 그들의 자녀들 때문이다. 절대로 2~30대 청년들을 두고 생각하면 오산이다.[44] 인구 구성 뿐만 아니라 정책이나 도시개발 면에서도 철저하게 가족과 교육 중심으로 짜여져 있으며, 미혼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별로 살기 좋은 도시는 아니다.

19.6. 올림픽 메달리스트[편집]

세종시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역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없다. 아무래도 전신이 연기군이다 보니 출신지역 인구풀이 너무 적어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2020년대 즈음이 되면 세종시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유소년층이 두텁기 때문 노원구를 보자. 종합운동장이 없는것도 한 몫한듯

20. 사건사고[편집]

[1] 슬로건은 세상을 이롭게, 세종특별자치시이다. 휘장의 모티브는 기와지붕과 사괘[2] 세종(世宗)을 한자 그대로의 의미로 풀면 '세상에서 가장 높은/으뜸가는 곳(마루)'이란 의미도 된다. 실제 시 명칭 결정 때 이 의미를 노리기도 했다. 또한 세종이라는 명칭은 알파벳으로 표기할 때 이질감 없이 잘 표현(SEJONG)되는 관계로 새로운 시설물 명칭을 정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이름이기도 하다. 인천국제공항도 한때 세종국제공항으로 이름을 지으려고 했다. 한글 모음 "ㅓ"나 "ㅡ"가 들어가는 경우 공식표기통용표기가 제각이고 발음 또한 곤란하다 보니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3] 참고로 광역자치단체장은 차관급대우를 받는다. 세종시 이전 연기군수는 3급 대우였다. 거기에 인구는 적어도 광역자치단체에 맞게 조직과 직급이 주어졌다. 시의회, 교육청에 소방본부 등 각종 기구가 신설되면서 인사적체 해소에 엄청난 공헌을 했다.[4] 대한민국 시스템상 행정부 비중이 상당히 큰 국가인데 행정부 2인자인 국무총리가 있는 곳이니만큼 그 격도 상당하다고 봐야 될듯하다. 실제로 2018년 이낙연 국무총리가 화요일 국무회의는 (대통령이 있는) 서울에서 하지만 목요일 열리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는 세종에서 개최하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선언했고, 장관들이 서울청사 영상회의실을 통해 참석하자 이 부분을 지적한 것이다. 아랫것들이 움직여야지 여담으로 이낙연 총리가 엄격한 아버지나 내각군기반장으로 불릴 정도로 장관들에게 깐깐한 스타일이라 장·차관급들도 긴장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서울에 다음 일정이 많아도 일단 세종 찍고 다시 서울 올라가야 할 판이다.[5] 사실은 세종시가 대전광역시베드타운화가 진척되면사 생겨난 빨대효과가 정확하다.[6] 300,024명[7] 2012년 출범 당시 인구가 약 10만명이었으니, 18년 내로 기존 인구의 8배로 늘린다는 것이다. 다만 이건 세종시청 등에서 인구 유입을 어마어마하게 긍정적으로 전망해서 세운 목표라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 중앙정부에서도 일단 50만으로 해주기로 결정난 사항이라 진행은 하고 있지만 출산율부터 세계 최하위권인 국가라 목표 달성 여부는 불투명하다. 뭐 전국 지자체들의 인구 목표가 다 달성되면 한국의 인구는 1억 명을 돌파할 정도니(...), 출산율부터 망한 수준에서 통일이나 천재지변급의 유리한 건수가 없는 한 불가능에 가깝다. 당장 10년후에도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는 지역은 경기도와 제주도뿐.. 그나마 세종시는 개헌으로 아예 수도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로 승격된 이후 1년에 3~4만명씩 늘어나는 것을 고려할 때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고양시용인시같이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면 가능할 수도 있다. 실제로 용인시는 1996년 시 승격 후 14년만인 2010년에 90만을 달성했다.[8]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6조제2항 "세종특별자치시의 관할구역에는 지방자치법 제2조제1항제2호의 지방자치단체를 두지 아니한다.".[9] 그런데 지방자치법 상에도 '특별자치시'가 있는데, 특별자치시 자체엔 기초단체가 딸려있는게 가능한 모양. 세종시는 세종시법이 우선이나 인구를 봐도 당장 기초단체가 필요한 규모도 아니다...[10] 현재의 행정 경향을 보자면 향후 인구가 50만을 넘어가도 기초단체를 설립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인구 50만 이상인 기초지자체에 설치되는 자치권 없는 행정 관정으로써의 구청(일반구) 조차도 행정 비효율이라고 설치 승인을 안 해주는데, 자치권을 갖게 되고 단체장 선거, 자치의회 등을 설치해야 하는 자치구/군청 설치를 승인할지는 의문이다. 무엇보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자치구는 읍면을 둘수 없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기초지자체를 둘 경우 어떤 식으로 행정구획을 나눠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11] 대전광역시청세종특별자치시청이 공동 설립한 대전세종연구원이 있다. 대전세종연구원과 비슷하게 광주광역시청과 전라남도청이 공동 설립한 광주전남연구원대구광역시청과 경상북도청이 공동 설립한 대구경북연구원이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지사가 대전세종 지사와 충남지사로 분사되었으니 이 예시에 포함한다. KEB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12] 실제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은 예를 보여주고 있으며, KBS대전방송총국, 대전MBC, TJB 등의 주요 방송국,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 대전세종충남 혈액원, aT,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등의 예시가 있다. 미스코리아 또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그리고 2018년부터 대전세종충남 단위로 뽑는다. 특이하게도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충남본부가 세종시 조치원읍에 소재한다.[1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세종충남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부 등이 있다.[14]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등이 있고, 뉴스1 세종ㆍ충북, 심지어 미스코리아도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충북세종으로 뽑았다.[15] 세종시 출범 전 까지는 연기군청사였고, 세종시 출범이후에도 신청사 완공전까지는 시청사로 쓰였다.[16] 다만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경관 규제가 빡빡한 편이라 폐차장같이 도시에서 보기 힘든 업종은 무조건 읍면으로 나가야 해서 아예 안 가는 건 아니다. 의외로 철물점이 없어서 마트에서 팔지 않는 품목은 무조건 행정도시 밖에서 찾아야 한다. 조치원같은 경우 규모는 작지만 오랜기간동안 발전되어 온 시가지로써 상권과 경제권 부분에서 일종의 균형이 이루어져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업종이 갖춰졌는데 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경우 아직 한참 건설중인 도시라 인구규모는 조치원보다 크지만 상업 생태계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탓에 일부 업종등이 미비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 예를 들어, 2018년 초반까지만 해도 세종시의 유일한 다이소 매장은 조치원읍에 있었다. 2018년 중반 이후 나성동과 세종특별자치시청 근처에 다이소 매장이 열리고 조치원읍에도 두번째 다이소 매장이 생기는 등 우후죽순처럼 매장이 생겨나고 있긴 하지만... 여담이지만, 고려대와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조치원읍에 위치한 덕분에 민방위 훈련을 받기 위하여 조치원으로 가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는 편.[17]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18] 다만 복컴 모델 성립 이전에 건설된 한솔동은 아직 복컴을 건설하는 중이다. 이 모델을 벤치마킹해 편입지역에도 인구에 맞는 적정 규모의 복컴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19] 앞에서는 힙합공연하는데 호응하는 초등학생들과 주점에 할아버지, 할머님들도 더러 볼 수 있다! 그만큼 연기군 시절부터 놀거리가 많지는 않았다.[20] 참고로 매장내에 앉아 먹을 곳이 없으니 무조건 차를 끌고 가도록 하자 치킨냄새 풍기며 버스탈게 아니면[21] 행복도시는 한솔동을 시작으로 행복도시 전역에 모두 침투했다고 보면 된다. 이외에 공주, 청주같은 충청권에도 왕천파닭이 꽤나 많다[22] 가람동은 2생활권도 아니고 개발이 아직 멀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물론 행정동은 한솔동[23] 물론 몰리브 건물 지하에만 자리잡았지만 그 지하1층은 대형마트 구조와 다를 게 없다. 문제는 식품 외엔 안 판다는 거다.동네 슈퍼마켓이 대형마트 코스프레[24] 인문계와 여러 예술계열이 혼용되어 있는 종합고등학교다.[25] 성남고등학교 재단인 대성학원 비리로 인해서 관선이사가 파견된 상태다.[26] 국제고의 특성상 다른 학교와는 달리 세종특별자치시와 충남만이 아니라 국제고가 없는 다른 지역(2013년 현재 전남, 전북, 경북, 충북, 강원 등)에서도 학생을 모집한다.[27] 시의원 15명 전원이 참석한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 8표, 반대 5표, 기권 2표로 가결 처리 되었다.[28] 분교이다.[29] 이원화캠퍼스이다.[30] 원래 명칭은 공주영상대였고 공주시 장기면에 위치해 있었으나 장기면이 세종시로 편입되면서 교명의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것이다.[31] 석/박사 과정만 존재한다.[32] 다만 본인은 방송 및 언론 매체 등에서 청주시 출신이라 언급하고 있다. 아는형님에서 두번째 출연 당시 세종으로 이사했다는 언급을 했는데, 집은 그대로인데 세종시로 편입되었다는 의미인지, 실제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으로 이주했다는 의미인지 알 수 없다. 당시 이수근이 부모님이 청원에서 계속 살고 계시냐고 물어봤다. [33] 즉 수도권은 충남과 충북이 된다.[34] 인구 10만급대일 시절부터 세종지방경찰청 신설 떡밥이 돌았다. 겨우 경찰서 하나인 상황에서 지방경찰청을 얹어 놓기는 어중간한 상황인데, 일단 경무관급 서장이 지휘하는 세종남부경찰서를 만들고, 차후 지방경찰청을 만드는 방안을 구상 중인 듯 하다. 2016년 현재 충남지방경찰청 내에서도 경찰서 2곳 이상인 곳은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2곳이 있는 인구 63만인 천안 뿐이다. 사실 세종시 인구규모에 경찰서 2개도 일반적인 경우라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세종시의 특수한 지위때문에 가능했다고 봐야.[35] 정작 국세청 본청이 세종시에 위치해 있으나 세종시민이 국세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공주세무서나 조치원읍에 있는 공주세무서 세종민원실을 가야 하는 불편이 존재했다. 조치원의 민원실은 업무도 제한되기에 현재는 차라리 공주세무서로 가는게 나은 편이다. 세종세무서 '17.4월 신설되어 세종도 이제 세무서가 존재하게 된다.[36] 1번 국도가 청주시 영역을 살짝 걸친다.[37] 특히 이 경우 유성구를 배후로 두고 있어 수요는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충북 측은 지난번 B/C 조사 당시에 이미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주장한다.[38] 과거 2013년에 철도공단에서 57.1㎞를 고속철도 역간거리로 제시했는데 세종-오송은 이것의 절반에 불과하다. 다만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는 이를 두고 세종시 공무원들의 지역 이기주의라고 폄하하기도 한다.그런데 수서고속철도지제역-동탄역 구간의 거리는 21km에 불과하긴 하다.[39] 물론 이는 오송역 분기역 선정 문제나 고속철도 세종역 신설 반대와 같은 맥락으로서, 청주시 쪽의 지역이기주의에 의한 억지 주장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40] 실제로 이 구간은 예전에 이미 확장되었으나 교통량 증가로 추가적인 확장을 검토한 바 있다.[41] 공주청주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지선-당진대전고속도로-세종포천고속도로를 통해 순환이 가능하다는 것.[42] 1번 국도가 소정면, 전의면 사이에 천안시 영역을 살짝 지난다.[43] 구미, 창원, 오산, 그리고 위례, 광교신도시, 동탄신도시 등 수도권 위성도시나 혁신도시 등 젊은 층들의 전입이 많은 지역들도 젊은 동네로 꼽힌다.[44] 같은 30대라도 자녀의 유무, 기혼자와 미혼자, 취업자와 취준생 사이에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