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급 구축함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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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임무를 수행중인 세종대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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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기동훈련중인 세종대왕함

한국형 해군 기동전단 항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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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3 세종대왕급은 대양함대 기동전단의 최중추 핵심 방공전력이다.




1. 개요2. KDX-3 개발사업3. 제원4. 특징
4.1. 이지스 시스템4.2. 획득사업4.3. 설계
4.3.1. 스텔스 형상(Stealth Configuration)4.3.2.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 (Bluesky Loadout method of construction)4.3.3. 폭발강화격벽 (Blast hardened Bulkhead)
4.4. 화력 체계
4.4.1. VLS4.4.2. SM-2 대공미사일4.4.3. CIWS (Close-In Weapons System) : 근접 방어무기 체계4.4.4. 함포4.4.5. 미사일
4.5. 대잠전투체계
5. 단점
5.1. 헬리콥터 착함 문제5.2. 비싼 운용비용
5.2.1. 반론
6. Batch-27. 기타8. 함정 목록
8.1. 서애 류성룡함 (DDG-993)
9. 함정사진10. 함정 로고11. 관련 문서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Sejong the Great class destroyer

한국 해군 함대의 광역방공을 담당하며 이지스 시스템을 탑재한 구축함이다. 프로젝트명은 KDX-3, 취역 후에는 KD-3로 부르며 총 3척이 건조되었다. 이지스함에 대한 최초소요는 1985년부터였으며, 1995년에 건조가 결정되어 기나긴 준비기간을 거치며 2004년 11월 건조 착수 시작으로 2007년 5월 25일에 1번함 세종대왕함이 진수하였다. 대형 이지스함으로는 미국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에 이어 3번째이다. 1번함과 3번함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되었으며 2번함은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되었다. KDX-3의 최초 소요제기는 1985년부터였으며 이후 KDX-1, 2등 한국형 구축함사업의 설계, 건조, 운용 노하우의 바탕으로 준비기간을 가지며 완성이 되었다.

2. KDX-3 개발사업[편집]

한국군은 율곡사업을 기점으로 군 현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한국형 구축함 사업은 기존 타국의 전장사례와 공여받은 기어링급의 영향을 받아 세계 추세가 되어가는 새로운 전장 전술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 반영하기 위하여 시작하게 되었으며 전무한 구축함 건조경험을 개함방공함 KDX-1로 시작하여 점차 광역방공함 KDX-3까지 단계적으로 획득, 반영하는 방향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러한 단계적 획득방식으로 진행한 한국형 구축함 사업은 실시간으로 설계, 건조, 운용 노하우를 다음 단계 구축함으로 반영하며 최종격인 KDX-3 사업은 기나긴 준비기간을 가졌다.

  • 1981년 한국형 구축함(KDX,Korea Destroyer eXperiment) 기초연구 시작

  • 1985년 이지스함 최초소요

  • 1987년 합동목표기획서 반영

  • 1994년 KDX-1 첫 한국형 구축함 광개토대왕급 건조시작으로 기본설계, 건조 경험 습득

  • 1995년 KDX-3 이지스 건조 결정 및 작업착수

  • 1996년 KDX-3 기초설계 시작

  • 2001년 KDX-2 충무공 이순신급 건조시작으로 설계, 건조 노하우 습득

  • 2002년 미국 록히드 마틴 이지스 전투 시스템 채택

  • 2003년 KDX-3 기본설계 완료

  • 2004년 KDX-3 건조착수

  • 2007년 KDX-3 첫 이지스 탑재 구축함 '세종대왕함' 진수


APAR 시스템 쪽에서 제안했던 설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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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의 선체를 확장시켰으며, 대함 미사일 4연장 2기씩
각각 함수부와 연돌부에 나누어 탑재해서 총 16기를 탑재하고 있다.

3. 제원[편집]

세종대왕급 구축함

함종

구축함

이전급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배수량

기준

7,650톤[1]

만재

10,600톤

길이

165.9m

21.4m

흘수[2]

6.25m

최고속도

30knot

항속거리

5,500nmile[3] / 20knot

승무원

약 300 (총원)[4]

엔진

추진

COGAG

가스터빈 엔진

GE LM2500 (29,100hp) x4

레이더

통합

레이시온 AN/SPY-1D(V5)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베이스라인 7.1 이지스 시스템

사격통제

레이시온 AN/SPG-62 일루미네이터 x3

소나

고정

Atlas DSQS-21 BZ-M x1 (함수)

예인

SQR-220K 흑룡 수동 선배열 예인소나 (함미)

기만 장비

채프/플레어
미사일 기만용

KDAGAIE Mk.2

디코이
어뢰 기만용

SLQ-261K TACM

ECM

SLQ-200(V)K SONATA

기타 장비

화생방 방호체계, 위성통신 시스템 등

무장

함포

위아 5인치 62구경장 (127mm) KMk.45 Mod 4 x1[5]

CIWS

SGE-30 골키퍼 x1
RIM-116 RAM Block I SAAM KMk.49 21x1 (미사일)

미사일(대함)

SSM-700K 해성 4x4

미사일(VLS)

Mk.41 VLS 48x1, 32x1
SM-2 스탠더드 Block IIIB
SM-6 (예정)

K-VLS 48x1
현무 미사일-3 (해성2) 순항 미사일
홍상어 대잠 로켓 (K-ASROC)

어뢰

324mm KMk.32 3x2 (청상어)

폭뢰

-

헬기

슈퍼링스 x2

4. 특징[편집]

파일:XxScJHK.jpg

세종대왕함의 세부무장을 타국가 함정들과 비교한 사진


4.1. 이지스 시스템[편집]

파일:6-hhj666.jpg

세종대왕함의 이지스 시스템


이지스 시스템은 4개의 AN/SPY-1D(v)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와 이지스 전시 화면 시스템 (ASD), 지휘 판단 시스템, 사격통제 시스템, 무장통제 시스템, 이지스 전투훈련 시스템, 수직 발사대 VLS, 운영준비 테스트 시스템, SM-2로 구성된다. AN/SPY-1D(v) 레이더는 고출력 S밴드 저주파 주파수를 사용하여 450km가 넘는 탐지거리를 가지며 최대 900개의 목표를 추적하고 동시에 최대 17개의 목표와 교전할 수 있다. 고성능의 이지스 시스템은 SM-2 Block 3A 장거리 대공 미사일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우리 해군은 이 성능에 만족하고 있다.

4.2. 획득사업[편집]

시스템적으로는 건조 당시 최신이었던 베이스라인 7.1을 채용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서도 이 시스템을 탑재한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2A가 2004년에 배치했을 정도로 세종대왕급과는 고작 3년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이것은 이지스 시스템 획득사업과 관련이 있는데, 당시 최신 이지스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했던 한국과 미국, 일본이 가격인하를 꾀하기 위해 다국적 공동 구매 방식을 택하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빠른 도입과 동시에 총 12억 2천만 달러 (약 1조 4천억 원)이 될 뻔했던 도입사업이 9억 5천만 달러 정도로 낮아졌다. 이뿐만이 아니라 미국과의 공동구매 방식이기 때문에 도입계약 조건과 보증까지도 미 해군과 동등조건으로 계약하게 된 것은 덤이다. 그리고 절충교역도 있었는데, 대함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 기술,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기술, 프리깃 전투체계 설계기술, 중대형 전투체계 설계능력 등을 제공받았다. 이 기술들은 이후 유도탄 고속함, 호위함 등 해군사업에 요긴하게 쓰였다.

4.3. 설계[편집]

세종대왕급은 알레이버크급과 비슷한 형상이지만 독자적인 설계로 제작되었다. 세종대왕급은 1996년부터 이지스에 방향을 둔 기초설계에 들어갔고 1990년대부터 한국의 조선업은 상당한 기술적 발전을 도모하였다. 이에 미해군록히드마틴은 반신반의의 태도를 보였었는데, 한국의 조선업을 신뢰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군함의 건조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한국의 건함 경험상 일본의 공고급 이지스함처럼 자국의 알레이버크급 이지스함의 설계도를 구매하여 건조하길 바랐는데, 이는 스페인노르웨이가 독자적인 설계로 이지스함을 건조하다가 3~5년 건조완성기간이 늦어졌던 사례를 바탕으로 서로 간에 상당한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였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KDX-3 사업은 애초부터 이지스함에 대한 목적을 두고 계획된 사업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은 그간 광개토대왕급, 충무공 이순신급의 건조·설계 노하우가 있기에 건조사와 해군은 이를 거부하고 독자적인 함선 설계와 건조를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 주장은 결국 받아들여지고 현대중공업에서 처음으로 2004년 11월 건조를 시작하여 2년 6개월 만인 2007년 5월에 초도함 세종대왕함이 진수된다. 초도함 건조 2년 6개월은 일정지연도 없었으며 이에 록히드 마틴과 미 해군도 만족하였다.

한때 세종대왕급의 만재배수량 10,600톤을 놓고 이것이 군비경쟁 회피를 위해 축소발표된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가, 이후 길이 165미터, 폭 21미터, 흘수 6미터로 함체 크기가 거의 동일한 아타고급의 배수량이 기준배수량 7,700톤, 만재배수량 10,000톤으로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단락 된 상태다. 600톤 정도의 만재배수량 차이는 세종대왕급이 아타고급보다 더 싣고 있는 VLS 32셀과 여기에 탑재되는 무장의 중량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

2000년대에는 1만톤이 넘어가는 만재배수량 때문에 순양함이라는 농담도 돌았지만 구축함과 순양함의 기능 통합 및 구축함의 대형화 추세로 줌왈트급, 아타고급, 055형 구축함, 리데르급 구축함 등 구축함 타이틀을 달고 있는 주변국들의 대형 수상함들이 모두 세종대왕급과 비슷하거나 더 큰 덩치를 갖게 되면서 오늘날에는 낡은 드립으로 취급받게 되었다. 애초에 1970년대 중반 선도구축함에서 순양함으로 분류가 재조정된 벨크냅급이나 리히급, 트럭스턴급, 베인브리지급의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 냉전기에도 구축함과 순양함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추세기도 했고. 당장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A형 구축함만 해도 저 7000~9000톤급 선도구축함/순양함들보다 배수량이 크다. 순양함인데도 세종대왕급보다 배수량이 작다는 소리를 듣는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도 처음 건조계획이 올라갈 때는 구축함 타이틀을 달고 있었는데, 여기에는 해군에 구축함만 너무 많다고 의회에서 퇴짜를 맞고 이름만 순양함으로 다시 올려서 승인받았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물론 줌왈트급 등이 없던 90년대 후반~2000년대 극초반이던 발표 당시로써는 구축함 치고는 꽤 큰 함선이긴 했다. 만재배수량만 따지면 버지니아급 순양함보다 아주 살짝 더 큰 수준이니[6]... 참고로 버지니아급은, 무려 핵추진이다.

4.3.1. 스텔스 형상(Stealth Configuration)[편집]

한국 해군의 첫 스텔스 역사는 스텔스를 의식하고 만든 KDX-1, 광개토대왕급과 본격적인 스텔스 형상함인 KDX-2, 충무공 이순신급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본격적인 스텔스 설계로 만들어진 충무공 이순신급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종대왕급을 건조하였고. 이러한 세종대왕급의 RCS는 언론이나 매체에서는 소형 어선급이라고 발표하였다. [7]하지만 충무공 이순신급의 RCS가 만재배수량 1200톤급의 포항급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실제 군함간의 레이더 반사면적 인식은 그보단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4.3.2.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 (Bluesky Loadout method of construction)[편집]

파일:YVSmSdH.gif

기존공법과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의 차이


1번함 세종대왕함이 성공리 건조되고 2번함 율곡 이이함을 건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건조사는 해군에게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으로 제작할 것을 요구하였다.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은 건조방식 중 하나인데, 기존의 건조공법이 선체 완성후 구멍을 뚫어서 그 구멍 안에 함에 사용될 기계·설비를 배치하고 다시 메우는 방법이라면,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은 건조와 설비 설치를 동시에 하는 방법이였다. 한국 해군은 이러한 건조사의 요구를 받아들였으나, 미 해군과 록히드 마틴은 완강하게 거부하였다. 이는 알레이버크급도 이런 식으로 건조한 적이 없었으며, 이지스함이 상당히 예민한 시스템이고 변수가 큰 설비였기 때문에 혹여나 실패할 시 작업시간이 매우 길어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였다. 하지만 건조사와 대한민국 해군은 6개월간 록히드 마틴을 설득시켰으며, 결국 2번함인 율곡 이이함부터는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으로 제작하였다. 이러한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을 통한 세계 최초의 이지스함 건조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완료예상기간보다 1개월 빠르게 제작되었다. 이에 록히드 마틴과 미 해군은 한국의 건조기술에 상당히 만족하였다고 한다.

4.3.3. 폭발강화격벽 (Blast hardened Bulkhead)[편집]

파일:ozsB6ms.gif

대함미사일 피격시 폭발강화격벽 시뮬레이션


폭발강화격벽은 군함이 적의 미사일이나 어뢰에 피격당했을 때 나뉘어진 격벽에 의한 폭발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는 기존의 함이 침몰할 수 있는 수준의 충격을 입더라도 폭발강화격벽은 좀 더 버틸 수 있는 정도의 충격감쇄 능력을 가진다 언론에서는 이러한 폭발강화격벽은 최신기술이며, 알레이버크급에는 적용되지 않은 기술이라고 언급한다.

4.4. 화력 체계[편집]

4.4.1. VLS[편집]

파일:a5VZpds.jpg

세종대왕함의 VLS 발사구


세종대왕급은 VLS을 128셀이나 탑재함으로 상당한 화력를 자랑하며 일본 아타고급의 96셀을 훨씬 상회한다.[8] 이 중 한국형 수직발사대인 KVLS가 48셀을 탑재하고 있어 홍상어 대잠로켓, 현무 3 함대지 순항미사일 등 한국형 미사일을 운용가능함으로 여러모로 다목적성을 갖추고 있다. 그 외 나머지 80셀은 SM-2 대공미사일을 운용한다.

4.4.2. SM-2 대공미사일[편집]

파일:fepxRNc.jpg

림팩훈련에서 2발 연속 SM-2 미사일을 발사하는 세종대왕급


사거리 167km급 SM-2MR Block 3A 장거리 대공 미사일 및 여기에 적외선 센서를 추가해 초음속 미사일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인 Block 3B 미사일을 운용하는 세종대왕급은 이지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완벽한 광역방공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약 80셀을 운용할 수 있으며, 차후 성능이 개량된 사거리 240km급의 SM-6 장거리 대공 미사일로 대체된다.

4.4.3. CIWS (Close-In Weapons System) : 근접 방어무기 체계[편집]

파일:JNYKeG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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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함에서 발사되는 SGE-30 골키퍼

RIM-116 RAM 대공 미사일 시스템


세종대왕급은 이순신급에서 보여준 다층 방공의 개념을 받아들여 2가지의 CIWS 체계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RIM-116 RAM 대공 미사일이며, 하나는 SGE-30 골키퍼 CIWS이다. SGE-30 골키퍼는 그 당시 성능에 기반한 신뢰도가 높았기에 해군의 꾸준한 사랑을 받던 체계로 이지스 시스템에 들어가는 팰렁스 대신에 채택한 것이다. 또한 서해안의 잦은 해무를 대비하여 RAM Block1을 선택하였고. LIG 넥스원에서 면허 생산한 Mk.49 21연장 발사기에 탑재하여 운용하고 있다.

4.4.4. 함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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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45 Mod4 위아 라이센스판 KMK 45


미국 UD(유나이티드 디펜스)사제 127mm 62구경장 Mk45 Mod4의 라이센스판인 KMk45 함포를 탑재하고 있다. 사정거리는 39km이며, 사거리 증가 유도탄약(ERGM)과 특수 발사 장약을 사용하여 111km의 사거리까지 확보할 수 있었으나, ERGM 프로그램이 취소되어 탑재할 수 없게 되었다. 이 함포는 KMK 45라는 이름으로 현대 위아에서 면허생산하고 있고 포탄도 풍산에서 양산하고 있다.

4.4.5. 미사일[편집]

파일:IC2jrW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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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급에서 발사되는 해성 대함미사일

현무-3 순항 미사일



대함 미사일로 해성 대함 미사일 16발이 장착된다. 해성 미사일의 경우는 ROC 성능검증부터 현재까지 모든 발사검증에서 명중률이 매우 높아 해군에서 신용하는 대함타격체계이다. 그리고 한국형 미사일인 현무-3 대지 순항 미사일이 탑재되어 있으며, 현무-3 미사일의 경우는 사거리부터 타격 명중률까지 전략적인 면모까지 갖춘 대지타격 체계이다.

4.5. 대잠전투체계[편집]

세종대왕급은 대잠전투체계로 프리드요프 난센급에 적용된 콩스버그제 MSI-2005F의 개조형인 ASWCS-K를 탑재하고 있다. 원래 이지스 베이스라인 7.1 전투체계에 통합되어 있는 AN/SQQ-89 ASWCS보다 저가의 체계이기 때문에 구식 함수 소나 채택과 더불어 비판받는 요소 중 하나.

4.5.1. 소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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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DSQS-21 BZ-M소나


세종대왕급은 충무공 이순신급에 탑재된 Atlas DSQ-23 소나의 확장형인 Atlas DSQS-21 BZ-M 소나를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소나들은 대부분 90년대 기술로 제작된 소나들로서 인천급에 탑재된 SQS-240K 고정 소나보다 성능이 좋지 못하여 만재배수량 1만톤급의 함정이 3000톤급 함정보다 대잠전투력이 떨어지는 상황. 현재 대잠체계는 꾸준히 국산화 개발되고 있으므로 차후 개량사업시 배치2와 KDDX용으로 개발 중인 신형 소나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다. 세종대왕에 탑재된 예인 소나는 SQR-220K으로 길이는 약 2km. 예인 소나 덕에 홍상어 대잠 로켓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4.5.2. 홍상어 대잠 로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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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어 대잠로켓 개념도

홍상어 입수영상


세종대왕급은 KVLS를 탑재하기에 한국형 미사일을 운용가능하다. 이 중 홍상어 대잠 로켓은 청상어어뢰 기반으로 운용되는 로켓 탑재형 대잠수함 타격체계이며, 청상어가 경어뢰인만큼 명중률 등 여러 가지 한계가 있지만, 로켓에 탑재하여 발사됨으로써 사정거리, 어뢰발사지점 등 전술적인 범위확장을 이루어냄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세종대왕함은 예인 소나를 운용 중이므로 홍상어 운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4.5.3. 대잠 헬리콥터[편집]

파일:KBCoPPe.jpg

파일:iJusCKQ.jpg

해군에서 운용중인 링스 헬리콥터

세종대왕급 헬리콥터 격납고


세종대왕급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링스헬기를 운용하며, 헬리콥터 격납고는 2개 운용하여 총 링스헬기 혹은 MH-60 2대의 대잠 헬리콥터를 동시 운용할 수 있으며, 충무공 이순신급과 같은 ESM체계와 데이터링크를 독자적 개발, 탑재함에 따라 수평선 탐색능력도 확보하였다. 그리고 횡동요감쇄 조타기 RRS(Rudder Roll Stabilization System)와 기존 하푼 시스템보다 발전된 인도 L&T사와 공동개발한 Helicopter Tranversing System를 국산화하여 착함능력과 운송능력을 증가시켰다. 하지만 횡동요감쇄 조타기와 Helicopter Tranversing System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 이상의 능력이 되는 RAST 등을 탑재하지 않아 악천후 환경에서의 헬리콥터 운용은 어렵다.

5. 단점[편집]

5.1. 헬리콥터 착함 문제[편집]

세종대왕급은 러프한 파도 정도인 해상상태규격인 Sea State 5까지 운용할 수 있는 유도, 지원 착함 시스템(강제착함장치에 준하는)과 Helicopter Traversing System만 달려 있을 뿐 Sea State 6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RAST급 정도의 시스템이 없다. 이는 일본의 이지스 시스템인 일본의 공고급, 아타고급과 상반되기에 논란이 있다. 미래 전장 상황이 이런 악천후 상태가 곧 성능의 차이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점은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천안함 피격사건이 터지기 전 여러모로 우리나라의 대잠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낮았던 시기이기도 하다.(예산의 압박까지)

5.2. 비싼 운용비용[편집]

단점이라면 세종대왕급 한 척의 운영비용이 충무공 이순신급 전체 운용비용과 맞먹을 정도로 막대한 비용이 소모된다는 점이다. 이 점은 추후 한국 해군에게는 까다로운 문제점이 될 듯 하다.[9] 이 미칠 듯한 가격의 원인은 배 자체의 성능 문제는 아니고, 크게 COGAG 방식 추진의 특성인 디젤에 비해 심각할 정도의 유류비[10]와 함께 300명에 달하는 인건비[11], 이지스 시스템의 상대적으로 높은 유지, 관리 비용도 감안해야 한다.[12]

결국 '차라리 고가의 소수 함대방공함보다는 뛰어난 개함방공 능력을 가진 5000~7000톤급 함을 다수를 뽑는 게 낫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거기에 앞에서 말한 막대한 유지비용으로 세종대왕급에 대한 의구심이 해군 내에서도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다만 한국 해군에 그나마 개함 방공이건 뭐건 제대로 된 해상 전투가 가능한 함정이 세종대왕급 하나밖에 없고 지금 와서 새로 만드는 것도 예산 부담이 심하다 보니 그런 측면도 있기는 하다.

해군 일부 수뇌부에서 앞서 서술한 불만이 나오는 이유가 예산은 DDH나 FFX에 비해 예산은 몇 배나 더 먹으면서 하는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함대방공 측면에서는 필요하나 전력공백이 생기거나 침몰한다면 해군 입장에서는 전력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소수에 전력과 자원을 집중하는 것보다 적정 수준의 질을 확보하고 양을 늘리자는 의견도 있다고 한다.

5.2.1. 반론[편집]

배치1이 충무공 이순신급이나 인천급에 비해 유지비가 많이 드는 것은 두 함급보다 훨씬 대형 함정이고 이지스 시스템이 MW-08이나 SPS-550K와는 비교가 안되는 고성능 레이더 시스템이며 유지비에 가장 중요한 유류비도 대형의 함대 방공함으로서 계획 당시 기술로서 충분한 속도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로서 미국의 알레이버크급이나 일본의 아타고급과 같은 COGAG 방식을 택했기 때문인데 당시에는 비용상의 문제와 대형 이지스함 중에 COGAG 이외에 다른 방식을 채택한 함정이 없었기 때문에 세종대왕급 역시 COGAG외에는 대안이 없었다.[13]

그래서 해군에서는 배치2에서는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 추진방식을 기존의 COGAG에서 대구급에서도 사용하는 CODLAG 같은 좀더 효율적인 신형 추진 방식으로 바꾸려 하고 있으며 자동화를 통해 승조원 수도 200여 명으로 줄이려 하고 있어 배치2는 배치1에 비해서 유지비가 많이 감소할 예정이다. 다만, 이 함급의 존재가치라고 할 수 있는 레이더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고 소비하는 전력도 여전히 많기 때문에, 늘지만 않으면 다행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 성능을 포기할 게 아니라면 감수해야 하는 것이고 또한 작은 배 여러 척으로 대신할 수 있는 성질도 아니다. 새 임무를 추가하면서 자동화를 통한 인원 감축을 말하는 것 또한, 같은 일을 하면서 승조원을 미군 알레이버크급의 2/3로 줄일 기술이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일껏 크고 비싼 함정을 도입해놓고 임무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면, 세종대왕급의 승조원 감축은 결코 만만한 과제가 아니다.

평시에는 해군 최고의 고가함정이자 기동함대의 핵심 함정이다 보니 출항일수 등이 제한적이었지만 배치2 3척의 추가 건조로 6척으로 늘어나고[14] BMD 시스템을 탑재함으로서 전시에 해상작전시에는 탄도탄 방어, 함대방공, 대잠전과 상황에 따라 함대 기함 역할 까지 아군의 어떤 함정보다 중요한 역할과 다양한 역할을 하는 함정이다.

세종대왕급이 완전가동하면 해군의 군수체계 전체가 세종급 서포트에 매달려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지원함 등과 함선이 아닌 지원체계 소요도 늘어나는데, 어차피 대양해군을 하겠다면 그 어떤 배로 원양함대를 구성하더라도 확충해야 할 것들이라, 세종대왕급의 문제는 아니다.

6. Batch-2[편집]

2013년 12월 1일, (MBCNEWS)
軍, 이지스함 6척으로 확대‥'독도·이어도' 기동함대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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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군에서는 주변국 해군력에 대한 대응능력 확보와 북한 미사일에 대한 상시적 해상감시 및 요격능력 확보를 명목으로, 3척을 추가 건조하여 총 6척의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국회 국방위는 자체 재량으로 2013년도 국방예산안에 '세종대왕급 추가건조를 위한 착수금' 명목으로 100억 원을 추가 통과시킨 바 있다.

하지만 예결산위가 승인한 국방예산 최종 내역에서는 10억 원으로 깎였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도 지난 수년 동안은 해군의 세종대왕급 추가 건조 요청을 좀처럼 수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2년 국회 예결산위에서 요구한 '해군력 증강 연구'를 통해 제기된 기동전단 3~4개 확보안의 등장을 계기로 국회에서 이지스함의 추가 확보를 주문하는 요구가 강해졌고, 특히 2013년 10월 해군참모총장 출신의 최윤희 제독합동참모의장에 취임하면서 더욱 힘이 실릴 수 있게 되었다.

결국 12월 10일, 합동참모회의에서 이지스함 3척의 추가 건조가 결정되었다.# 예산은 4조여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배치시기는 2023~2027년 사이로 발표되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해군은 202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그동안 숙원이었던 현재 1개뿐인 기동전단을 3개 기동전단으로 구성되는 기동함대 체제로 확대, 완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함대는 독도-이어도 함대라는 별칭으로 언론에서 불리고 있다.

세종대왕급의 3척 추가 건조가 확정되면서, 충무공 이순신급의 개량형으로 알려진 배수량 5,900톤급의 '미니 이지스', 즉 차기 구축함(KDDX) 사업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도 주목되고 있다. 그동안 세종대왕급의 추가 건조가 좀처럼 진행되지 못하면서 KDDX가 기동함대의 실질적 주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해군이 세종대왕급 추가 건조에 보다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할 경우에는 KDDX의 전력화 시기와 규모가 희생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15]

12월 국회 국방위원회는 2014년도 국방예산 예비심사에서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의 추가 건조 사업에 30억 원을 신규 배정했다. # 해당 예산은 본래 KDDX 사업에 반영된 것이었으며, 그 결과 KDDX 사업은 전액 삭감되었다.

기존의 세종대왕급에 비해 탄도탄 대응능력과 대잠 능력을 보강한다고 한다.[16] BMD 능력은 북한의 SLBM 확보에 대응하는 카운터로서 여차하면 북한의 영해 깊숙히 들어가 발사된 SLBM을 중간 요격하는 공격적인 킬체인 시나리오를 달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대잠 능력 역시 한국 해군이 본격적으로 처음 도입하는 바이스태틱 대잠전 체계로 북한의 로미오급을 열심히 조질(?) 예정. 한마디로 70년대에 머물러 있는 북한 잠수함대에게 21세기 표준 대잠전을 참교육(...) 말 그대로 대공-대잠-대 탄도탄 작전 모두에서 한국 해군의 끝판왕 체계가 될 듯.

2016년 5월 29일, 해군은 추가 건조하는 신형 KDX-3 Batch II 3척에서 스탠더드 계열의 모든 미사일, 즉 SM-6SM-3까지도 운용이 가능한 수직발사체계를 장착한다고 발표했다. 기사 여기서 말하는 수직발사체계는 탄도미사일 요격 체계인 BMD 체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증가하는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기사에서 밝힌 바로는 군은 이지스함 건조 계획에 맞춰 SM-3 구매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1척당 20발씩 총 60발의 SM-3를 도입할 경우 9천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미국과 함께 유이하게 SM-3 미사일을 사용하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경우 이지스함 척당 8발 내외의 SM-3 미사일 탑재함으로 Batch II 3척에 달기위한 SM-3 수는 여유분을 감안해도 30발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MD 편입 논란에 대해서는 KAMD 체계의 일부로 도입하는 것이며 MD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북한이나, 특히 THAAD 도입 논란에서 강하게 반발했던 중국의 움직임을 볼 때 중국과의 마찰이 예상된다. 특히 SM-3사드보다도 최소요격고도가 높다는 점에서[17] 이를 운용하는 것이 민감한 사안인 만큼, 결정이 바뀔 수도 있기에 앞으로 지켜봐야 할 여지는 있다. 이미 여러 차례 군이 입장을 뒤집은 전례가 있기 때문. 그러나 2017년 4월 북한이 스커드를 개량한 대함탄도탄 KN-17의 시험사격을 실행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SM-3SM-6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제9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질의 응답에서 나온 정보에 의하면, 선체는 10m 연장되며, 경하배수량은 400톤 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CODLAG 같은 하이브리드추진과 제한적인 통합형 마스트 등의 적용이 계획 중이라고 한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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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함 근처에 착륙한 자위대의 US-1A 비행정

  • 2010년 림팩이 끝나고 귀환중 세종대왕함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함내에서는 치료가 불가하다고 판단하여 한국해군 자체적으로는 긴급원양후송 능력이 전무하여 대신 일본 해상자위대에 응급환자 후송을 요청하여 해상자위대 항공집단이 US-1A 비행정을 출격시켜 구조한후 자위대 의료시설로 호송하여 치료한 사건이 있었다. 맹장염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 초도함을 원래는 안용복함으로 정하자는 주장이 있었으나 당초에 이름이 너무 튄다는 이유로 다른 위인들의 이름으로 붙이기로 했다고 한다.

  • 세종대왕함 도입 전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하면 일본 해상자위대가 탐지해 NHK와 같은 외신보도들을 통해 우리 군과 언론이 알게 되었다. 그러나 도입 후 우리군이 가장 먼저 탐지해 기사 앞에 '외신 보도에 따르면,'이 아닌 '우리군에 따르면,'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 2010년 림팩에서 세종대왕함에서 발사된 SM-2MR미사일을 총 4발 발사하였고 2발이 불발되었다. 2012년 림팩 훈련에서는 율곡 이이함이 발사한 2발의 SM-2 미사일이 궤도이탈 후 공중 폭발하였는데, 이것은 이지스 사격통제 시스템이나 SM-2 미사일 전부 미국제였음으로 미국의 책임이 확실하였고, 확인된 원인은 SM-2 미사일에 있었다. 그래서 FMS 보증 아래 책임을 물었지만 제작사인 레이시온사는 대공 미사일은 언제나 불발율이 존재한다는 언급과 동시에 원인조사에서 2010년과 2012년의 4발 불량 중에 3발은 부품결함으로 드러났고 1발은 조사 중이고 하자보상 요청을 했지만 사실상 곤란하다는 거부요청을 당했다. #그리고 2016년 7월에도 세종대왕함에서 발사한 SM-2 2발 중 한 발이 불발되는 일이 또 발생하였다.

  • 2010년 림팩 2010에 참여한 세종대왕함은 총 19척 가운데에서 함포사격으로 표적 100m 이내인 75m의 오차률을 보이면서 Top Gun함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림팩과 함께 진행한 CSSQT(Combat System Ship Qualification Trials)에서 통과하였다.

  • 해군 내에서는 세종대왕급 함정들은 군기가 엄청나게 강한 군함으로 악명이 높다.[18] 이지스 구축함에 거함이라는 이유도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주력 무기를 다루는 병과나 부대는 보통 타 부서나 부대에 비해 군기가 높은 경우가 많다. 공군만 해도 항공기 관련 부서, 특히 정비 부서는 군기가 엄청나게 세다[19]. 아무튼 그래서 해군 장병들은 세종대왕 함을 세종대마왕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율곡 이이와 서애 류성룡은 각각 통곡 이이와 노예 류성룡이 별명으로 붙었다.[20]

  • 2014년 림팩 훈련에서 세종대왕급 3번함 서애 류성룡이 SM-2 대공 미사일 2발 연속으로 사격하였고 두 발 다 명중하였다. #

  • 2016년 림팩 훈련에 참가한 한국의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이 저고도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수동 사격을 실시했지만 불발되었고 자동 교전 체계또한 요격하기 위해 미사일을 발사 했지만 표적을 맞히지 못하고 빗겨나가 폭발하여 망신을 샀다.참고로 이때 발사한 미사일은 SM-2들이며 위와 같이 똑같은 문제가 나온 것이다. SM-2미사일 불량뿐만 아니라 레이더 등과 요격체계에도 문제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방산 비리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39913

  • 모형화로는 일본인(!!) 개인이 만든 레진키트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레진인지라 수량과 가격은... 하지만 한국의 목재모형 메이커 영공방에서 1/350, 1/700 스케일로 레이저커팅 목재키트를 발매했는데 디테일과 조립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믿지마 저거 앞쪽에 실리콘 써도 안 붙어이 외에 cm 갤러리라는 업체에서 1m 짜리 완성품을 발매했다. 프라모델이라기보다 선박회사 로비에서 볼 수 있는 대형 모형에 가까운 물건인데 가격이 상당하다.

  • 위에서 언급하듯 KDX-3의 최초 소요제기는 무려 1985년부터였으며, 이후 KDX-1, 2등 한국형 구축함사업의 설계, 건조, 운용 노하우의 바탕으로 준비기간을 가지며 완성이 되었는데. 이러한 이지스 탑재 구축함 등장으로 본격적인 한국형 대양함대가 갖추어졌다는 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그러한 큰 의미를 증명하듯 첫 진수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진수식장에 와서 직접 축사를 하였고, 사전 원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흥에 겨운 즉흥 연설을 하였다.

  • 원래 3번함은 권율함으로 붙일 계획이었다. 이 때문에 정식 명명 전 관련기사에서는 권율함을 가칭으로 쓰거나 거의 기정사실화했다. # 그러나 해군에서 권율이 원균의 곤장을 친 사실 때문에 육군의 해군에 대한 간섭을 상징하는 인물의 이름을 쓸 수 없다는 반발이 있어 서애 류성룡함으로 명명되었다고 한다. 물론 류성룡도 함명으로 기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명재상이지만, 바뀐 이유가 졸장 중의 졸장 원균을 처벌한 사람이 싫어서라는 건 탐탁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병크다. 충무공이 겨우 키워놓은 해군을 말아먹은 졸장이자 해군의 무능함을 상징하는 사람이 원균인데. 차라리 권율의 이름을 붙이면 해군의 역사적 치부인 원균이 같이 생각나서 안 된다고 반대했으면 모를까, 무슨 일본군도 아니고 육군에게 간섭받은 상징이라는 이유는 말이 안 된다. 그전에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임을 자처하면서 원균을 해군이라고 감싼다는 생각부터 글러먹었다.

  • 네임쉽 세종대왕함은 첩보물 드라마인 아이리스 1,아이리스 2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미 해군 제7함대 역으로(...). 2008년 부산 국제 관함식 당시 참여한 세종대왕함의 모습에 성조기를 합성해서 미군 알레이버크급으로 표현하였다.

  • 개량형 1번함이 신사임당으로 추정된다라는 의견이 있다. 왜 그런가는 지폐 인물이 누군지를 안다면 타당한 형국.

8. 함정 목록[편집]


함번

함명

진수

취역

비고

1차선(Batch I)

DDG-991

세종 대왕

2007년 5월 25일

2008년 12월 22일

제71기동전대

DDG-992

율곡 이이

2008년 11월 14일

2010년 9월 1일

제72기동전대

DDG-993

서애 류성룡

2011년 3월 24일

2012년 8월 31일

제71기동전대

2차선(Batch II)

DDG-미정[21]

미정

DDG-미정

DDG-미정

8.1. 서애 류성룡함 (DDG-993)[편집]

소속

대한민국 해군 제7기동전단

제작

건조시작

2009년 9월

진수

2011년 3월 4일

제작사

현대중공업

건조비용

1조3000억[22]


파일:external/pds.joinsmsn.com/htm_201208312283320102011.jpg

9. 함정사진[편집]

1번함 세종대왕함

파일:DDG991.jpg

독도에서 실시되고 있는 기동훈련

2번함 율곡 이이함(앞)[23]

파일:dx9eeMZ.jpg

울산 동남방 해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기동훈련

3번함 서애 류성룡함

파일:BxkWpKL.jpg

림팩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하와이에 도착


10. 함정 로고[편집]

DDG-991

DDG-992

DDG-993

파일:fy9uSWh.jpg

파일:EmgJQzO.jpg

파일:FOc2tzq.jpg

1번함 세종대왕함 부대로고

2번함 율곡 이이함 부대로고

3번함 서애 류성룡함 부대로고


이지스함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전부 방패 모양이다.

11. 관련 문서[편집]

12. 둘러보기[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Naval_Jack_of_South_Korea.svg.png 현대의 대한민국 해군 함선

[ 펼치기 · 접기 ]

잠수정/잠수함

코스모스급R 돌고래급R, 장보고급, 손원일급, {도산안창호급}

고속정

갈매기급R, FB-1급R, 제비급R, 기러기급R, 백구급R, 육군경비정, 항만경비정, 참수리급, 검독수리급

고속함

윤영하급

경비함/정CG

P-정CG 해누리급CG,해우리급CG, 태극급CG, 한강급CG, 제민급CG, 태평양급CG, 삼봉급CG

초계함/정

백두산급R, 충무공급R, 수성급R, PB-3급R, 노량급R, 거진급R, 신성급R, 동해급R, 포항급

호위함

두만급R, 울산급, 인천급, 대구급

호위구축함

경기급R, 충남급R, 경북급R

구축함

구축함

충무급R, 대구/인천R, 광주급R, 충북급R

방공 구축함

광개토대왕급, 충무공 이순신급, 세종대왕급, {KDDX}

상륙정

LCI/LCU

서울급R, 물개급

LSF

LSF-1R, LSF-2, 무레나급

상륙함

LPH

독도급

LPD

천왕봉급

LST

단양급R, 천안급R, 운봉급R, 고준봉급

LSSL

영흥만급R

LSM

대초급R, 시흥R

항공모함

KCVX

기뢰전함

기뢰부설함

풍도급R, 원산급, 남포급

기뢰소해함/정

강진급R, 대전급R, 금화급R, 금산급R, 남양급R, 강경급, 양양급

구조함

창원급R, 청해진, 평택급R, 통영급

군수지원함

소양급초대R, 천지급, 소양급2대

훈련함

{ATX}

※ 윗첨자R: 퇴역 함선
※ 윗첨자: 대한민국 육군 소속 함선
※ 윗첨자CG: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소속 함선
취소선: 계획으로만 끝났거나, 취소된 함선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선


[1] 공식 기준 배수량이다. 언론에서는 그냥 7600톤이라고만 쓰는 경우가 많다.[2] 수면 아래 잠기는 부분[3] 약 10200Km[4] 수병 약 100명, 수정 전 원문에는 "세종대왕과 율곡이이는 인원편제가 조금씩 다름."이라고 되어 있었으나 함 총원이 인수요원이던 시절 얘기고, 2010년 9월 1일부로 해군이 인수하면서 편제상 인원은 같아졌다 그리고 2012년 8월 31일 해군에 인도된 서애 류성룡함도 마찬가지.[5] BAE의 5"(인치)/62 caliber(구경장) Mk.45 Mod 4 면허생산[6] 버지니아급은 전장 181m에 전폭 18m. 세종대왕급이 버지니아급보다는 좀 짧은 대신에 배때지가 좀 더 통통하다. 그래서 선체 형상 차이로 세종대왕급(최고 시속 30노트)이 버지니아급(최고 시속 37노트)보다 굼벵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버지니아급 만재배수량은 10500톤 정도. 고속항해 성능에도 물론 날렵한 선체 탓도 있지만 원자로의 역할이 클 듯. 세종대왕급이 가스터빈 가지고 깨작대면서 30노트로 꼬물거릴때 버지니아급은 파워풀한 원자로로 37노트로 부다다다다당!! 다만 원자로 때문인지 기준배수량은 버지니아급이 눈에 띄게 크다. 대략 8천톤대 초반.[7] 이는 민수형 어선에 탑재하는 X-밴드 레이더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 [8] 다만 Mk.41 VLS 숫자로 따졌을 때 세종대왕급은 80셀로 아타고급의 대공화력에는 미치지 못한다. KVLS는 스탠다드 함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 없기 때문. 다만 이건 아타고급의 96셀 전체에 다 대공미사일을 끼웠을 때 이야기고, 보통 16발 정도는 대함미사일을 장전하거나 보관하고 있으므로...[9] 미 해군도 이지스함 운용비용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돌리는 중이고, 플라이트 2A에는 획득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대잠 능력을 희생시켰다.[10] 과거 한국 해군이 운용하던 백구급 고속정의 경우에도 COGAG였는데 그것의 운용비가 당시 초계함급 유지비와 맞먹어서 출항하는 경우보다는 정박해있는 날이 많았다는 당시 해군 인사들의 회고가 이를 증명한다. 참고로 백구급은 300톤 내외이며 초계함은 1200톤급이다.[11] 사실 인건비는 크게 차이가 안 난다. 단지 기술정보수당이 몇 만 원 더 나올 뿐, DDH를 타든 FF를 타든 PCC를 타든 항해수당과 함정부식비는 동일하다. 좋은 배를 탄다고 출동수당(항해일수에 비례하여 지급)이 더 나오는 것도 아니고...단, 큰배를 타게되면 항해일자가 길어져 강제적(?)으로 항해수당을 많이 받을수 있다... [12] 안 그래도 없는 해군 살림에 전투체계 관련 각종 교육시설 유지비에다가 해군 군수사에서 책정한 유류비만 충무공 이순신급의 약 5~6배여서 군수사 보급창의 허리가 휠 지경인데 수리부속비까지 감안하면 눈물이 다 날 지경이다. 그런데도 3척밖에 없는 이지스함이 온갖 해군 예산을 다 먹는 지경이다. 게다가 지금 이 상황에 몇 년 뒤에 취역을 앞둔 FFX나 차기 구조함(ATS-II), 차기상륙함(LST-II)까지 해군이 인수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는 난감하다.[13] 국방비의 차이 때문에 유지비가 부각된 것이지 비슷한 크기와 승무원수, 같은 추진체계를 가진 아타고급에 비해 SM-3 탑재 여부를 제외하고서는 전시, 평시 활용성에서 차이가 없으며 배치2에서 BMD 체계를 탑재하면서 아타고급에 비해 탄도탄 요격 활용성도 문제가 없게 되었고 기존 배치1에 대해서도 BMD 개수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14] 현재 일본의 이지스함 숫자도 6척으로 전시에 활용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숫자다.[15]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은 10월 23일의 국회 국정감사에서 세종대왕급의 추가 확보가 이루어질 경우 2023년 이전으로 앞당겨지는 것도 가능하다고 답변한 바 있다.[16] 8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17] 다만 일반적으로 이지스함의 위치가 THAAD보다는 몇백 km 더 멀기에, 실용적으로는 큰 차이는 아니다. 게다가 해상에서 운용하는 THAAD는 개발되지 않았다. 여기에 우리의 경우, 탄도탄 방어를 확실히 하기 위해 요격시스템을 여럿 두고 싶어도 포대간 거리가 너무 밀집하면 문제가 있어 해상 시스템의 존재의미는 있다. [18] 하지만 모든것은 케바케임을 명심하자. 군기가 빡센것은 모두 사람에 달렸다.[19] 정비 부실 = 항공기 추락.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느 군이든 주력 병기가 실수로 무력화되는 경우를 막아야 하므로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그 주력 병기들은 다들 비싸다. 또한, 항공기 파일럿 역시 양성 비용이 많이 드는 많큼 이들 역시 고급 인재로 취급받는데, 정비문제로 기체에 이상이 생겼는데 탈출을 못 했다면...[20] 그 시초로 KDX 시리즈 중 가장 유서 깊은 광개토대왕함이 광개토대마왕으로 불렀다. 이후 대왕 이름을 딴 함들은 다 대마왕이라고 부른다. 다른 함들의 경우도 양만춘은 '악마춘', 을지문덕은 '을지무덤', 왕건은 '왕견', 강감찬은 '감금찬', 독도함은 '독함' 등 X빠지게 굴러야 하는 원한에 지독한 별명들을 붙여 놓았다.[21] 함번에 숫자 4가 들어가는 것을 기피하는 해군의 관례상 994를 건너뛰고 995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22] 탑재무기 포함, 국방예산의 4%[23] 뒤의 함정은 문무대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