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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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병들과의 관계
2.1. 우울장애과의 관계2.2. 성격장애와의 관계2.3. 섭식장애와의 관계2.4. 불안장애와의 관계

1. 개요[편집]

세로토닌 (Seroto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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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식

C10H12N2O


세로토닌(영어: Serotonin, 5-Hydroxytryptamine (5-HT))은 모노아민 신경전달 물질의 하나이다. 생화학적으로 트립토판에서 유도되는 세로토닌은 주로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위장관, 혈소판, 중추신경계에서 볼 수 있다. 세로토닌은 행복을 느끼는 데에 기여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되고 있다.[1]

사람의 마음은 세 가지 신경전달물질에 의해서 형성된다고 한다.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이 그것이다. 도파민은 쾌락의 정열적 움직임, 긍정적인 마음, 성욕과 식욕 등을 담당한다. 노르아드레날린은 불안, 부정적 마음, 스트레스 반응 등을 담당한다. 세로토닌은 앞에서 언급한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2]

2. 병들과의 관계[편집]

2.1. 우울장애과의 관계[편집]

우울장애(우울증)를 가진 사람은 세로토닌의 수치가 낮게 나타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우울장애에 처방하는 항우울제는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2.2. 성격장애와의 관계[편집]

성격장애에서는 주로 세로토닌의 활동 수준이 낮은 문제(MAO 효소의 결핍 또는 세로토닌 분비 저하)가 발견된다고 한다.

2.3. 섭식장애와의 관계[편집]

세로토닌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음식 섭취량을 줄이려는 욕구를 일으키게 한다. 이 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섭식장애(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너무 적게 먹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2.4. 불안장애와의 관계[편집]

공황장애는 뇌 전두엽의 이상으로 인해서 세로토닌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므로,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하는 SSRI를 복용함으로써 공황장애 및 그와 동반되는 우울장애 극복에도 도움이 된다. 덤으로 항불안제 중엔 부스피론이라는 약이 있는데, 부스피론은 5-HT1A 수용기에 부분적으로 작용하여 불안을 떨구는 역할을 한다. 근데 동작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벤조디아제핀에 비해 꽤나 오래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벤조디아제핀보다 불안감소가 떨어진다. 한 가지 장점이라곤 SSRI처럼 금단증상이 없다는것.

강박장애는 뇌 전두엽과 기저핵 부분의 혈류 이상으로 인해서 세로토닌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또는 세로토닌 수용체의 감수성 증가가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인 SSRI를 복용하는 것이 일차적 처방이다. 강박장애의 경우는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이외에도 인지행동치료 처방을 하기도 한다. 둘을 병행하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1] 문단 출처 : 위키백과의 세로토닌 페이지[2] 참고문서 : 위키백과의 세로토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