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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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heme Travel.
EBS1에서 방송하는 여행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공식 유튜브 계정의 세계테마기행 재생목록[1]

1. 개요2. BGM3. 재방 채널4. 방송 리스트5. 함께 보기

1. 개요[편집]

▲ 세이셀 군도

▲ 알프스

▲ 부다페스트


세계의 어느 한 지역을 선정해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경쟁 프로그램인 KBS세상은 넓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와 비슷하지만, 이와 차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따로 아나운서가 나레이션을 넣는 것이 아닌 여행자가 직접 나레이션을 넣는다. 그리고 이 여행자는 여행지마다 전부 다른 사람이 나오는데, 교육방송답게 주로 해당 지역의 언어를 구사할 줄 알거나 해당 지역에 대한 배경 지식이 빠싹한 대학 교수를 위주로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 교수가 아닌 경우, 해당 국가 관계자, 여행작가, 사진가, 음악인, 문인 등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해당 지역의 배경보다도 감상이 주가 되어야 할 휴양지의 경우 방송인, 배우 등 연예계 쪽 인물을 섭외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대사관 관계자나 한국어를전공하는 해당 국가 출신의 대학원생이 출연한 경우도 있다. 일반인을 시청자 큐레이터라는 이름으로 선정해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컨셉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회차별로 진행자 간의 실력차가 크게 나는데 어지간한 아나운서 뺨치게 을 시원시원하게 잘 하는 진행자가 있는반면 말솜씨나 발성이 영 좋지 못한 여행자가 나오는 편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영상과 설명이 따로 논다는 비판이 존재하는데, 세계테마기행은 직접 여행을 한 사람이 나래이션을 넣어 보다 솔직한 소감을 들을 수 있으며 여행지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타 프로그램에 비해 잘 짚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진행자의 전공 및 관심분야가 아닐 경우 대충 넘어가는 경우도 존재하는 편이라 약간 아쉽다. 이러한 장면이 많이 등장하진 않지만 여행자에 성향에 따라 부정적으로 보이는 부분을 짚어주는 경우도 존재한다.

경쟁 프로그램인 걸어서 세계속으로와 다른 점을 몇 가지 더 꼽아보라면 걸세속이 이미 많은 사람들한테 잘 알려지거나 경치가 수려한 관광지를 많이 소개하는 반면 세계테마기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나 지역 원주민들의 고유하고 특이한 생활풍습을 담아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걸세속은 50분짜리 한편으로 그 지역을 소개하는 반면 세계테마기행은 35분씩 4편으로 총 140분을 쓰니 훨씬 많은것을 얻을수 있다.간단하게 보고 싶은 사람에겐 귀찮긴 하겠다 또한 위에서 간단하게 언급하였지만 출연자의 전공 및 관심분야에 따라 주제가 상당히 많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걸세속 같은 다른 여행 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소개할 만한 소재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꽤 된다.

무엇보다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프로그램은 테마를 하나 잡아 떠나는 여행이기때문에, 특정 테마에 따라 출연자가 결정되고 결국 프로그램의 분위기가 바뀐다.

예를 들면 역사 테마기행일 경우 주로 역사와 관련된 유적지를 위주로 여행이 진행되며 역덕들에게 더없이 재미있을 수 있겠으나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다소 지루할 수 있다. 대표적인 역사 문명 여행가로 송동훈[2] 문명여행 작가와 권기봉[3] 등이 있다.

지리 테마기행일 경우 전문여행가로 박문호 ETRI 책임연구원 박사[4]가 자주 나왔다. 중국한시기행은 아예 시즌제이며 김성곤 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담당한다.[5] 대놓고 경치 구경하러가는 컨셉일 경우 여행작가, 사진작가가 많이 나오는 편. 아주 가끔 연예인도 나오는데 (예지원의 타히티편, 장기하와 얼굴들의 캐나다편.) 이 경우 경치 구경인 경우가 대다수다.

일회성 출연자가 대부분이지만 한 번 갔다온 사람이 또 다녀오는 경우도 많다. 방송은 1주분이지만 아무래도 장기여행이고 체력적인 문제가 중요한 듯 싶다. 대표적인 예로 러시아 전문 여행가로 박정곤 고리키문학대학 교수가 수없이 러시아를 다녀왔으며 중남미는 구광렬 시인(울산대 국제학부 교수)이 자주 다녀온다. 사진작가의 경우 여행이 가벼운 컨셉으로 진행되며 유별남 사진작가와 함길수 사진작가가 자주 출연한다.

2008년 2월 5일 첫방영을 시작해서 2015년 1월 5일에는 1400회를 맞이했다.

2015년부터는 매년 한 번씩 시청자특집을 방영한다.[6] 4명의 출연자가 지인과 함께하거나 혹은 홀로 여행하며 출연자당 1회분으로 1주동안 방영한다. 여기서 평가가 괜찮으면 출연진에 의해 메인 여행자로 승격(?)하기도 한다. 2015년 시청자특집 쿠바편에 출연했던 김세영 광고기획자는 이후 터키, 남아공, 북마리아나 제도에 메인 출연자로 다녀왔다.

EBS 자체 제작 프로그램은 아니다. 외주제작 프로그램으로, 협력업체에서 제작한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한 지역을 일주일 동안 총 4회x33분 정도의 분량으로 방송하며 일요일에는 4회 분량을 한꺼번에 방영한다. 방영 시간은 월-목요일 저녁 20시 40분(본방), 월요일 ~ 목요일 오전 11시 20분(차주 및 전주 재방), 일요일 오후 17시 35분(종합). 방송시간이 길기 때문에 EBS1을 틀면 꽤나 자주 보이는 방송이다.

나이많은 남성 큐레이터가 많이 나오는 편으로, 칙칙한 면이 없지 않다. 여성 큐레이터의 출연 비율은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이다. 해당 국가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수준의 인력풀 자체가 남성보다 훨씬 적기 때문일 것이며, 그 외에도 추측컨데, 제작비의 한계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여성 출연자라면, 대부분 남성인 카메라맨과 동숙이 곤란한 관계로 숙박 등에서 비용이 더 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어지간히 건장한 남성조차 함부로 관광하기 어려운 동네를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아서[7] 어쩔 수 없는 측면이 크다. 노련한 전문가를 주로 채택하기 때문에 젊은 남성 큐레이터도 그리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2018년 들어 여성 출연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란이나 서아프리카 같이 여행이 쉽지 않은 곳도 젊은 여성 출연자가 진행하였다. (523 ~ 525의 3주에 걸쳐 여성 진행자였다)

출연자 대다수가 교수라서 그런지 전국의 교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프로그램 16위이다. 또한 EBS1 내에서 상위권인 4%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방영목록은 위키백과의 세계테마기행의 에피소드 목록 항목을 참조.

2017년부터 로고와 플랫폼이 조금 바뀌었는데 딱딱한 고딕체에서 붓글씨체로 바뀌었고, 예능 자막스러운 것도 종종 넣고 있다. 해당 관광 장소를 설명할 때 쓰는 나레이션 박스 수도 많이 줄어들었다.설명충스러운 게 세계테마기행의 매력인데 동년 9월 18일부로 인트로 영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2008년, 2009년의 에피소드에서는 시리아, 예멘, 리비아 등이 나오는데 이 때는 이 국가들이 여행금지국가가 되기 전에 방문했었다. 지금은 여행금지국가라서 2011년 이후의 에피소드에서는 시리아, 예멘, 리비아가 나오지 않는다.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도 가끔 간다. 은둔의 왕국 무스탕

2. BGM[편집]

다른 방송과 마찬가지로 서브컬쳐 쪽 BGM이 가끔씩 나온다.

2013년 이집트편의 예고편에서 BGM으로 유희왕의 '열정적인 듀얼리스트들'(사람들이 흔히 아는 함정카드 브금)이 나왔다. 들어보기어울린다는 게 함정 어울리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8]

2013년 9월 17일 이스라엘편에서 다음편예고 BGM으로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Thrust Through the Heavens with Your Spirit!'이 나왔다. 들어보기

2015년 11월 1일 멕시코편 예고 BGM으로 League of Legends의 'Challengers'가 나왔다. 들어보기

2016년 2월 21일 볼리비아편에서는 광산 안을 탐험하던 중 헤일로 5의 메인테마인 'The Trials'가 나왔다. 들어보기

2016년 4월 4일 일본 홋카이도편에서는 오르골 상점 BGM으로 언더테일의 ost인 'Memory'가 나왔다. 언폭도들 발광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온다. 들어보기

2017년 4월 13일 미국 맨해튼 편에서는 스탭의 고의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제너럴조 드립으로 써먹히는 미스터빅의 "Shine"이 나왔다(...).#PD가 야갤러

2018년 7월 11일 중국 황하2편에서는 도라에몽 오프닝이 BGM으로 나왔는데 특이한 점은 중국식 악기로 연주된 느낌으로 나온다.(!)

2018년 7월 17일 신들의 섬, 바누아투 2부에서는 Deemo의 수록곡인 Sunset이 노을 풍경과 함께 나왔다.

3. 재방 채널[편집]

세계테마기행을 재방으로 하는 곳이 있다. EBS 계열 채널은 물론이고, skyTravel,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마운틴TV, 국회방송, 채널 뷰와 같은 채널에도 수시로 재방송을 편성하는 것도 물론 존재하나, 과거에는 YTN 사이언스에서도 편성된 적이 있었다.

그 외에도 종편 TV조선에도 편성되기도 한다.

4. 방송 리스트[편집]

5. 함께 보기[편집]


[1] 재생순서가 엉망이라 견디기 힘들면 정렬된 유저재생목록도 여러가지 있다[2] 2011년 8월 그리스 역사기행, 2013년 11월 이탈리아 문명기행, 2015년 4월 영국프랑스 문명기행, 2016년 4월 셰익스피어 문학기행, 2017년 4월 미국역사기행 등을 진행[3] 2014년 네팔, 2014년 11월 레위니옹, 2017년 카나리아 제도등을 여행.[4] 2014년 9월 서호주, 2015년 8월 몽골, 2016년 2월 뉴질랜드[5] 8번이나 다녀왔으며 부제목도 중국 한시로 짓는다.[6] 보통 창사특집으로 편성하는 편.[7] 파키스탄, 시나이 반도, 팔레스타인의 서안 지구 등 외교부 철수권고 및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을 돌아다닌 적도 있다.[8] 유희왕 시리즈의 대표작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와 이집트가 큰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