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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日報 | The Segy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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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세계일보
(世界日報 | The Segye Times)
국가
설립일
대표이사
정희택
임원진
정희택 대표이사 사장, 인쇄·발행인
황정미 편집인 · 부사장
최대주주
업종명
신문발행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매출액
434억 9,029만 원 (2018년 기준)
영업이익
- 2,898만 원 (2018년 기준)
당기 순이익
25억 5,760만 원 (2018년 기준)
본사 소재지
링크
1. 소개
1.1. 역대 임원 및 간부
1.1.1. 회장1.1.2. 부회장1.1.3. 대표이사 사장1.1.4. 부사장1.1.5. 편집국장1.1.6. 편집인
1.2.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보도
2. 비판 및 논란
2.1. 여성 비하적 기사 보도2.2. 5·18 청와대 물타기 제목 논란
3. 일본 세계일보4. 자매지5.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한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舊 통일교) 계열 일간신문사. 사시는 애천, 애인, 애국[2], 사지는 조국통일의 정론, 민족정기의 발양, 도의세계의 구현.

1989년 통일교에서 창간한 신문. 2015년 기준 ABC협회 인증부수는 8만6천 부 내외로 일간지 중 20위권의 발행부수를 가지고 있지만 10대 중앙일간지 중에선 가장 적은 부수이다.[3] 통일교 계열인 선문대학교에 가면 각 건물마다 당일자 세계일보를 무료로 갖고갈 수 있게 비치해 두고 있다.

창간이래 줄곧 큰 적자를 기록해 왔음에도 경영이 될 수 있던 것은 역시 통일교라는 재단이 있기 때문이다. 재정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세계문학상", "세계일보 음악 콩쿠르" 외에도 여러 행사를 주최, 후원하는 것을 미루어 봤을 때 통일교의 지원이 빠방한 듯하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지는 미지수.

창사모토는 '굴절되지 않은 진정한 우리의 모습과 세계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바르게 보도하는 것'이다.

본사는 서울 광화문에 있다. 원래 용산구 한강로1가에 위치해 있었지만 재개발 계획에 따라 용산미군기지 옆 옛 철도고를 개조한 옛 본사에서 가산동으로 이전했다가 2013년 광화문으로 옮겼다. 2020년 옛 용산사옥 부지에 입주 예정이다.

'탐사보도가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 2000년대 중반 회사 차원에서 '특별기획취재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탐사보도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대부분의 언론사에서 비슷한 형태의 특별기획취재팀이 있지만 당시만 해도 획기적인 아이디어. 특별기획취재팀은 기사를 내놓을 때마다 이달의 기자상을 휩쓰는 등의 성과를 거뒀지만 2000년대 후반으로 넘어오면서 잦은 인력교체, 편집국장 능력과 성향에 따른 일관성 부족 등의 영향으로 침체되다가 2014년 11월 정국을 뒤흔든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보도를 계기로 다시 부활해 눈에 띄는 기사를 쓰고 있다. 대형 특종이 빵빵터지자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세계일보는 왜 특종이 많은가"라고 물을 정도.

창간초기와 달리 기자 처우는 열악하다. 2000년대 후반 문선명 회장이 넷째 아들인 문국진을 세계일보 부회장에 취임시키면서 사실상 후계작업에 돌입했다.

문국진이 세계일보의 실질적 오너로 등장하자마자 도입한 게 바로 구조조정. 미국에서 공부한 문 부회장은 인건비가 많이 날 수밖에 없는 언론사의 특성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구조조정을 밀어부쳤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거의 없었다. 오히려 무자비한 구조조정 과정을 본 젊은 기자들이 앞다퉈 세계일보를 빠져나갔고, 이는 세계일보 경쟁력 저하의 큰 원인이 됐다.

얼마나 기자들이 많이 빠져나갔는지, 2010년엔 목표로 한 기자 감축 수보다 나간 사람이 더 많아서 2010년에 예정에 없던 수습기자를 뽑을 정도였다. 최근까지도 두각을 나타낸 기자들은 죄다 방송으로 가버려 '기자사관학교'화 되고 있다.

국내 10대 신문사 중 무노조 경영을 하는 유일한 신문사인데, 창간 초기부터 노조가 있었다가 1991년과 1998년 두 차례 와해됐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노조 대신 '근로자위원'이 있다.

조선일보보다도 2달 반이나 늦게 세로쓰기에서 탈피하였다. 즉 10대 일간지 중 국내 마지막 세로쓰기 신문.

1.1. 역대 임원 및 간부[편집]

1.1.1. 회장[편집]

  • 초대 문선명 (1988~2012)
  • 2대 문국진 (2012~2014)
  • 3대 손대오 (2014~2015)
  • 4대 김민하 (2015~2017)

1.1.2. 부회장[편집]

  • 이상헌 (1991~1994)
  • 곽정환 (1997~1999)
  • 황선조 (1999~2000)
  • 문국진 (2007~2012)

1.1.3. 대표이사 사장[편집]

  • 초대 곽정환 (1988~1991)
  • 2대 한상국 (1991)
  • 3대 박보희 (1991~1994)
  • 4대 이상헌 (1994~1995)
  • 5대 황환채 (1995~1997)
  • 6대 이상회 (1997~1999)
  • 7대 송병준 (1999~2001)
  • 8대 설용수 (2001~2003)
  • 9대 사광기 (2003~2006)
  • 10대 이동한 (2006~2008)
  • 11대 윤정로 (2008~2010)
  • 12대 유종관 (2010~2012)
  • 13대 김병수 (2012~2013)
  • 14대 조한규 (2013~2015)
  • 15대 차준영 (2015~2018)
  • 16대 정희택 (2018~)

1.1.4. 부사장[편집]

  • 곽정환 (1988~1991)
  • 손대오 (1991~1997/2000~2001)
  • 이동한 (2001~2006)
  • 김병수 (2006~2012)
  • 황정미 (2018~현재)

1.1.5. 편집국장[편집]

  • 이억순 (1989)
  • 주명갑 (1989~1990)
  • 안영모 (1990~1991)
  • 이두석 (1991)
  • 이배영 (1991)
  • 목정균 (1993~1995)
  • 성백진 (1995~1997)
  • 김영호 (1997)
  • 강수웅 (1997~1999)
  • 유재철 (1999/2002~2003)
  • 구월환 (2000~2001)
  • 심용식 (2001~2002)
  • 이선호 (2003~2005)
  • 정서진 (2005~2006)
  • 차준영 (2006~2007)
  • 백영철 (2007~2008)
  • 이익수 (2008~2011)
  • 강호원 (2011~2013)
  • 황정미 (2013~2015/2016~2018)
  • 한용걸 (2015)
  • 염호상 (2015~2016)
  • 채희창 (2018)
  • 옥영대 (2018)
  • 김환기 (2018~)

1.1.6. 편집인[편집]

  • 이승현 (2016~2018)
  • 황정미 (2018~)

1.2.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보도[편집]

2014년 말에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언론에서 처음으로 대대적으로 제기하여 국내에서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2015년 4월 위 사건과 관련, 회장이 취임 50여 일 만에 교체되고 문건 보도의 한복판에 있던 조한규 사장이 사실상 경질되면서 후폭풍을 겪었다. 또, 세계일보 모체인 통일그룹 관련 회사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가 실시되는 등 권력기관의 외압설도 끊이지 않았다. 결국, 해당 보도를 한 기자 세 명이 "회사 내부에서 일어난 일련의 문제들은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보도 때문에 벌어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회사 소란의 원인을 제공한 만큼 이제 그 책임을 제가 지겠다"고 사표를 냈다.

해당 보도를 한 세 기자의 사표는 처리되지 않았고, 따라서 다시 복직했다. 다만 세 명 가운데 김준모 기자는 사표를 낸 후 몇달 뒤 민간 통신사 뉴시스로 이직했다. 조현일 기자와 박현준 기자는 세계일보에 재직 중이다. 따라서 청와대 문건 보도 관련 기자들이 회사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오보다.

2년 뒤, 이 사건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화제가 되면서 비선실세 의혹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2. 비판 및 논란[편집]

2.1. 여성 비하적 기사 보도[편집]

추석을 앞둔 2018년 9월 22일에 김치녀 싫다면 스시녀 만나세요 "제사·시부모님 모시고 싶어요"라는 노골적인 자국 여성 비하적 기사를 실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디어 오늘 등에서 난리가 나자 김치녀는 한국여성 스시녀는 일본여성으로 바꾸었다.

2.2. 5·18 청와대 물타기 제목 논란[편집]

2019년 2월 10일 세계일보 안병수 기자가 쓴 기사의 제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5·18 역사논란' 일파만파.. 청와대는 뒷짐만 [이슈+] 5.18 유공자들을 모욕한 것은 자유한국당인데 왜 제목에는 청와대 탓이라도 된 것마냥 썼냐며 다음에서는 랭킹 기사에 오르는 등 상당히 많은 비판을 받았다.

우선 기사 내용의 취지는 민주당 관계자발이라면서 인사권을 쥐고 있는 것은 청와대이고 청와대가 결격 사유가 있는 추천위원은 재추천을 요구하는 등의 조치가 속히 나와야 진상조사위 활동이 탄력을 받을 텐데라는 우려가 있다는 내용이다. 즉, 인사권을 쥐고 있는 청와대가 그 인사권을 행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 거라며 제목에다가 "청와대는 뒷짐만"이라고 쓴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인사권이 아무리 청와대에 있다고 해도 청와대가 인사권을 행사할 때마다 "야당탄압"이라며 반발하며 일이 잘 풀리기는커녕 오히려 일만 복잡해져왔단 것은 누구나가 아는 것이니만큼 이 내용만 가지고 청와대가 뒷짐만 쥐고 있단 식으로 제목을 쓰고 그러한 식의 비판을 한단 것은 여러모로 무리수가 있다.

3. 일본 세계일보[편집]

일본에도 세계일보가 있다. ‘세카이닛포’라고 부르며, 1975년에 창간되어 한국보다 14년가량 빨랐다. 관동지방과 오키나와를 배포권역으로 하고 있으며, 주간지로는 ‘선데이 세계일보’를 발행한다.

한국 세계일보와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 통일교에서 설립했다. 따라서 통일교에 우호적일 수밖에 없다.
  • 사명이나 제호의 디자인이 한국과 같다. 오히려 이 쪽이 원조.
  • 논조는 보수 우익. 다만 다른 우익지와는 달리 친미(정확하게는 친공화당), 친이스라엘 성향을 띤다.

4. 자매지[편집]

한국과 일본의 세계일보 이외에도 세계 각지에 통일교가 세운 자매지가 더 있다. 이들은 모두 News World Communications의 산하에 속해 있다.
  • The Washington Times(미국)
  • Noticias Del Mundo(미국)
  • Tiempos Del Mundo(아르헨티나)
  • The Middle East Times(이집트)
  • The Zambezi Times(남아프리카공화국)
  • Últimas Noticias(우루과이)

5. 관련 문서[편집]

[1] 이외에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선교회도 지분 22.07%를 소유하고 있어 사실상 통일교 관련 지분이 63.4% 정도나 된다.[2] 같은 통일교 계열의 교육기관인 선문대학교 또한 이 개념을 건학 이념으로 삼고있다.[3] 발행부수가 20위권인데 왜 10대 중앙일간지냐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의 경제지, 농민신문, 스포츠조선 등의 전문지, 부산일보 등의 지역신문이 세계일보보다 발행부수에서 위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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