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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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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선 (이혜리)

파일:rep88_character_SUNY.jpg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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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앞머리 하나로 인상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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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스튜어디스[1]

http://file.osen.co.kr/article/2015/11/25/201511251612774794_56556416af435.jpg

2015년 현재



1. 인물 소개2. 작중 행보3. 역대 여주인공과의 비교4. 남편후보 찾기5. 기타

1. 인물 소개[편집]

이름

성덕선(成德善), 성수연[2]

생년월일

1971년 9월 17일[3] (1988년 당시 18세, 1994년 기준 24세, 2015년 현재 45세)

학력

쌍문여자고등학교[4]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추정)[5]

가족

최택(남편) /
성동일&이일화(부모), 성보라(언니, 손윗동서), 성노을(남동생) /
최무성(시아버지)&김선영(의붓시어머니), 성선우(형부, 시아주버니), 성진주(시누이)

배우

이혜리(1988년) / 공다희(아역) / 이미연(2015년)[6][7]

응답하라 3번째 시리즈의 여주인공

별명 특공대(별히 부 못하는 가리의 줄임말). 동일과 일화의 차녀이며, 언니 보라에게 눌리고 동생 노을에게 치이는 설움 많은 동일이네 둘째 딸.개딸 4호 999등, 1등보다는 꼴찌에 가까운 성적이지만[8], 성적 따윈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쿨녀 중에 쿨녀이다. 교과서보다는 하이틴 로맨스 소설에, 성적보다는 외모에 관심 많은 유쾌 발랄 낭랑 18세 소녀다.

11화 이후 성수연이라는 이름을 쓴다.[9] 15화를 계기로 다시 덕선이라 불리는 중.

사실은 현대 투싼이라 카더라

2. 작중 행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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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대 여주인공과의 비교[편집]

응답하라 시리즈 역대 여주인공들과는 차별화된 부분이 많다.

  • 과거(1988년)와 현재(2015년)의 배우가 다르다.[10]

  • 경상도 사투리를 쓰지 않고, 서울말을 쓰는 주인공이 되겠다.[11]

  •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를 좋아하는 빠순이가 아니다.[12]

  • 몸치지만 항상 춤을 추는 모습이 나온다. 현역 걸그룹 멤버한테 이 무슨...[13]

  • 가족 구성원을 잃은 경험이 없다.[14]

  • 잠시 이름을 개명당한다(...)[15]

  • 그리고 가장 많이 운다.[16] [17]

  • 아버지의 직업이 야구팀 코치가 아니다.


역대 응답하라 시리즈의 여주인공들과 비교하자면 미성숙한 상태에서 사춘기를 겪는 감정[18]을 잘 드러내는 성시원과, 활발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어른스러운 성나정[19]의 중간 정도.

'현재' 시점에서 각각 동창회, 집들이 상황이었던 전작의 주인공들과는 달리, 덕선과 그 남편은 인터뷰를 하면서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덕선의 직업이 유명 연예인이다[20], 작가다[21] 등의 추측이 난무하는 중.[22] 일단 17회 종료시점에서는 스튜어디스가 됐다. 덕선은 택의 아내로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되었다.

여담으로 수학여행을 가서 집안의 가보인 카메라를 잃어버린 것도 모자라, 정환이 맡긴 양주도 놓고 오질 않나 등교할 때 도시락만 챙겨서 나가다 다시 책가방을 가지러 집에 돌아오고(...) 집에서 나가다 비를 맞고서야 우산을 챙기는 등 굉장히 빠가사리 덜렁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탄가스 장복의 후유증 그리고 민폐 속성도 있다. 아니나 다를까... 9화에서 중국갔을 때, 기자들 상대로 민폐끼쳤다. 10화에서는 살인미수급 과거의 민폐가 밝혀짐[23]

4. 남편후보 찾기[편집]

응답하라 1988/평가 항목으로.[24]

5. 기타[편집]

  • 혜리가 맡은 어린 성덕선의 캐릭터가 정립돼가면서 중년 역의 이미연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늘고 있다. 혜리의 경우 티없이 밝고 단순한 성격, 개구쟁이 같은 목소리를 보여 주고 있지만, 이미연의 경우 털털한 성격과 허스키한 목소리를 갖고 있어 미스 매치가 아니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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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외모는 충분히 닮았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이미연도 캐릭터에 잘 녹아들면서 평가가 좋아졌다. 사실 현재의 덕선이 고등학생 성덕선처럼 너무 어리고 단순한 연기를 보여주는 것도 이상할 수는 있다.

  • 재미있게도 엄마로 나오는 이일화와 동갑이다!!둘 다 1971년생. 성인 덕선역을 맡은 이미연도 1971년생이다.

  • 의외로 상당히 고연봉자다. 객실 승무원들의 임금은 기본급+근무시간에 따른 수당+경유지역 체제비+상여금+기타 중첩해서 받기 때문에 기본급은 낮아도 최종 연봉 합계는 웬만한 대기업 사무직보다 높다. 게다가 덕선은 20년 이상 근속한 베테랑이니 당연히 사무장(부장급) 이상을 찍고 지상근무중일 가능성이 높다.[25][26][27]

[1] 유니폼은 대한항공의 구 유니폼이다. 스카프가 좀 다르다 참고로 이 유니폼은 아마 당시의 대한항공 유니폼을 참고한 것으로 1991년부터 2005년까지 사용되었다. (현재 유니폼의 바로 직전의 유니폼) 그런데 리본의 무늬가 태극무늬가 아닌 그냥 줄무늬로 나와 있다.[2] 한때 지인들로부터 이 이름으로 불리기도 함. 개명은 아님.[3] 1화에서 아줌마 3인방의 대화 속에 선우와 같은 날이라고 나왔으며, 9화에서 여권 신상정보란에 생년월일이 공개됐다. 참고로, 9월 17일은 서울올림픽 개막일이다. 후술하겠지만 이 날짜는 덕선과 엄청나게 큰 인연이 있다.[4] 드라마 시작 당시 2학년, 11화부터 3학년.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의 정의여자고등학교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학교. 실제 쌍문동에 쌍문여고라는 이름의 학교는 없다고 한다.[5] 고등학교 졸업 이후의 학력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고등학교 재학 시절 4년제는 힘들 것 같다는 담임선생님의 의견, 1994년 시점에서 스튜어디스(대한항공으로 추정)가 되었다는 것으로 미루어봤을 때 인하공전 항공운항과가 최종학력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그때 당시에는 특채가 있어서 대한항공 스튜어디스의 주류 학교이기도 했다. 일단 덕선은 재수를 했으니 91학번이고, 1994년 10월 이전에 스튜어디스가 되었다. 다른 4년제를 다니고 4학년 2학기에 취업했다고 하면 불가능한 구도는 아니다. 하지만 학교 졸업에 대한 언급도 없고 덕선도 직장에 익숙한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인하공전 쪽이 가능성이 높다.[6] 이미연은 이우정작가와 꽃보다 누나를 함께한 인연으로 우정출연했다고 한다.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등장할지, 덕선의 남편이 누구인지는 이미연 본인도 모른다고. 이 문장은 과거형이 되어 버렸다.[7] 5화에 이미연이 모델인 가나초콜릿 CF가 나와 작중에도 배우 이미연은 따로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8] 이런 경우에는 한 학년에 1,000명이라는 클리셰가 있다. 그런데 작중 '내 뒤에 400명이나 더 있다'는 게 언급된다. 사실 80년대 고등학교 학급 평균 인원은 55명에서 60명 안팎이었고 서울의 경우 학년당 20학급이 넘어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14화를 보면 쌍문여고도 최소 학년당 17학급 이상이다. 즉 한 학년에 1,400명쯤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실제로 1971년생은 단군이래 최대 출생이라 불릴 정도로 인구수가 가장 많다.) 1,400명 중에 999등이면 약 70% 정도이니 그냥저냥 중하위권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9화에서 10등이나 성적을 올려 989등이 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9] 11화에서 점쟁이한테 덕선이라는 이름을 쓰면 성적이 떨어진다고 하여 수연으로 바꿔 부른다. 그러나 정봉에 대한 예언을 대학 합격으로 해석했으나 떨어지자 예언이 틀렸다고 결론을 내린다. 그래서 다시 덕선으로 부르려 했으나 아직 기대를 버리지 않은 일화에 의해 계속 수연으로 불린다. 다만, 12화까지 확인된 바로는 정식 개명한 것 같지는 않고, 집에서만 그렇게 부르는 듯. 하지만 나중에는 다시 덕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모양이다. 6화 막판에 중년 성보라가 남편과의 영상통화에서 "덕선이 집에 와 있다"고 말하는 것이 그 증거.[10] 아무래도 이쪽이 시기상으로는 제일 앞이다 보니 2015년 기준으로 45살(...)인 캐릭터에 22세 혜리를 그대로 쓰기는 무리수가 있으니... 참고로 이미연 역시 성덕선처럼 1971년생이다. 1화에서 성인 배역이 등장하는 부분은 1988년 시기를 연기하는 배우들에게 비밀로 부쳐서인지 1화에서 이미연이 등장하는 부분에서 88 시기의 배우들의 반응이 충공깽 그 자체였다고 한다.[11] 물론, 경상도에서 서울로 전학 온 남편인 최택도 마찬가지.[12] 톰 크루즈나 변진섭, 이문세 등 연예인을 좋아하는 듯 하지만 극성빠 수준은 아니고 영화나 앨범이 나오면 즐겨 듣고 보는 정도인 듯 하다. 단짝 친구들도 당시 유명인들을 좋아하지만 성시원, 성나정처럼 극성팬질을 하지 않는다.[13] 이상은의 담다디를 굉장히 좋아하는 듯 하다.[14]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들인 성시원과 성나정은 각각 친언니와 친오빠를 어릴 적 잃은 경험이 있다. 그리고 이 일은 가족들은 물론, 주변 인물들의 인생에도 영향을 미쳤다.[15] 11화에서 15화까지 일시적으로 '성수연'이 된다. 응답하라 시리즈가 아닌 다른 드라마나 만화, 영화에서도 주인공 이름을 개명한 경우는 드문 편. 아예 개명을 하나의 소재로 쓴 드라마도 있을 정도니. 하지만, 6화 엔딩 씬에서 2015년의 보라가 남편에게 "나 지금 '덕선'이네 집에 와 있어"라는 언급을 보아서 보라는 동생이 개명을 하거나 말거나 전혀 상관없이 익숙한 옛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보인다. 13화에서 보라가 친구들에게 선우를 소개할 때 동생 덕선이 친구라고 표현한 바 있다. 이는 결국 덕선의 개명이 일시적으로 끝난다는 복선이었다. 그리고 이는 18화에서 동룡에 의해 흑역사 공격(...)으로 써먹힌다.[16] 정확하게는 서러운 일을 많이 겪는다. 언니한테 구박당하고 가족들한테 차별받는 건 예사. 올림픽 피켓걸로 나가지 못하게 되기도 하고,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선우한테 까이고,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갔다가 바바리맨을 만나고... 여러 모로 그 나잇대 소녀라면 울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는 사건이 매회 벌어진다.[17] 극 초중반의 성덕선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자존감이 낮다고 볼 수 있다. 둘째라는 가족 내의 위치와 잇따른 사랑의 실패 때문이다(14화에서 '왜 아무도 절 좋아하지 않는 겁니까?'라고 류동룡에게 물었듯이).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응답하라 1988을 남편찾기와 가족극의 혼합보다도 자존감이 낮은 성덕선의 성장기로 보기도 한다.[18] 한 여자아이의 성장스토리로서 소꿉친구와의 사랑에 눈을 뜨는 과정이 묘사된다. 이것은 (아직 동룡을 제외하면) 주인공 5인방도 마찬가지다.[19] 이쪽은 하숙집 친구들을 돌봐주는 역할을 주로 하는데 덕선은 둘째라서 다른 형제들에게 양보도 하며 택이를 돌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20] 얼굴이 예쁘다는 묘사 + 올림픽 피켓걸 출신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리라는 설.[21] 덕선이 유독 로맨스 소설을 좋아했기 때문에 등단했을 것이라는 설.[22] 둘을 합쳐서 덕선은 연예인이고, 방송 작가 성시원이 인터뷰 따고 있는 것 아니냐는 설도 있었다. 다만 6화에서 나온 현대 신을 보아 실제 인터뷰 따는 상황이 아니고, 인터뷰 기법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성시원 인터뷰 설은 묻혔다. 결국 성시원은 나오지 않았다.[23] 어린 시절 씨름을 한답시고 놀다가 택이를 시멘트 바닥에 패대기쳐서(...) 택이 이마에 흉터를 남긴 장본인이 되어버렸다(...)[24] 평가 문서로 통합됨.[25] 현재시점의 덕선이 인터뷰 중에 '요즘 지상근무라 시간도 많고'라는 언급을 한다. 20년 이상 객실승무원으로 근무한 직원을 일반발권직으로 돌렸을리는 없고, 인사/채용이나 혹은 신입 승무원 교육 등의 업무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대한항공의 경우 사무장급이면 연봉이 약 1억 2~3천 정도 된다.[26] 승무원이라는 직종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은 덕선이 94년 이전에 입사해서 2016년 현재까지 최소 21년 이상 재직했다는 것 자체에 경악하는 경우가 많다. 객실승무원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승무원은 어마어마한 노동강도를 자랑하는 직종이며 여성객실승무원의 평균근속년수는 10년 안팎이다. 그런데 덕선은 그 2배를 근무했으니...[27] 하지만 승무원은 별도의 직군으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부장직급이 아닐 수도 있다. 일반직군으로 입사했으면 최소 승진연한은 사원(4)+대리(4)+과장(4)+차장(4)이고 객실직군은 사원(전문대졸 기준 5년)+부사무장(3)+사무장(4)+선임사무장(4)으로 부장급인 수석사무장까지의 승진연한은 동일하게 16년이지만 승진대상자 수가 일반사원보다 더 적다. 또한, 지상에서 근무하는 보직승무원이면 당연히 별도의 비행수당 및 체제비 등은 지급되지 않는다. 2015년 기준으로 대한항공 부장의 연봉은 8,000만원 수준인데 승무원의 경우 일반사무직보다 기본급이 적다. 그래도 대기업 장기근속자이니 충분히 많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