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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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성의 성 상품화3. 남성의 성 상품화4. 성적 대상화5. 성 상품화를 옹호하는 의견
5.1. 대중매체5.2. 현실에서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케이트 업튼하디스 광고 영상.

파일:DSC08622.jpg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광고 사진.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기 위하여, 인간적 매력을 해당 상품 속에 투영하여 부각시키는 것.

보노보의 예를 보면 비단 인간만의 현상은 아니다. 일정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진 동물들에게서도 제한적으로 볼 수 있다.

가장 직접적인 형태의 성 상품화는 매춘처럼 성행위 그 자체를 사고 파는 것이다. 매춘은 인류 역사 시대의 시작과 함께 발생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된 산업이다. 이미 기원전 3000년경 수메르인들은 '신전창부'라는 제도를 운영했고, 이집트나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도 여성 신관이 매춘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1]

성에 관한 이미지를 상업의 도구로 활용하는 것도 넒은 범주의 성 상품화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있다.

2. 여성의 성 상품화[편집]

여성의 상품화는 성을 누군가의 성적 흥미를 이끌어내고 만족시키기 위한 성적 대상·도구로 전락시킨다는 뜻이다. 단순 패션모델부터 포르노 배우까지 상당히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여성의 성 상품화가 없는 매체를 찾는 게 오히려 힘들 정도.

매체속에서 여성의 성 상품화를 페미니스트들과 여성들이 우려하는 이유는 여성의 성적 대상화를 통해 성적 어필이 여성만의 것이라는 인식이 생길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성 상품화를 설거지로 예를 들자면 여성이 설거지를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반대로 남성이 설거지를 하는 것도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모든 매체, (게임,영화,tv)에서 여성이 설거지 하는 장면만 많이 나온다면 설거지는 여성의 몫이라는 인식이 생길 위험이 높다. 이처럼 여성 캐릭터들만 노출을 하고 섹스어필을 한다면 노출 = 여성의 몫이라는 성차별적인 인식이 생기기 쉽다.

여성의 성 상품화는 실제 매체와 가상 매체 모두에서 번번히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실제 매체에서 대표적인 예로, 여성 가수나 아이돌의 지나친 성 상품화 문제가 있다. 해마다 벌어지는 쩍벌 안무와 노출이 심한 의상, 뮤직비디오 등이 성적인 요소들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해마다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이것은 비단 국내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추세다.

특히 미성년자에 대한 성 상품화 논란이 국내에서 자주 일어난다. 대표적으로 포미닛의 멤버였던 현아의 경우 2009~10년도에 섹시 컨셉으로 갑자기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당시 현아는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무대의상이나 안무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비판의 의견이 일었었고, 국정감사에서도 언급되기도 했다. 여론을 의식하는 것인지 그 이후 가요계 관계자들이 미성년자에게 노출도가 있는 의상이나 안무를 주지 않는 것이 암묵적인 추세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방영한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유정(1999년생)의 가슴 부분을 자세하게 클로즈업 되는 장면에 대한 비판의 여론이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재방송에서 해당 장면이 편집되기도 했다. 기사

파일:스크린샷 2018-01-08 오후 6.33.37.png

위 자료는 뉴옥 필름 아카데미에서 나온 영화들 속 여성의 묘사. 많은 영화 속 여성의 역할은 성적인 용도에 치우쳐 있었다.

가상 매체에서도 상당히 민감한 문제인데,

파일:스크린샷 2018-01-07 오후 9.41.52.png

위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남성 캐릭터와 여성 캐릭터의 묘사 차이를 보여준다. 남성 캐릭터는 옷을 잘만 입고 있으며 현실적인 인간 남성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반면 여성 캐릭터는 마른 몸에 미해 비현실적으로 큰 유방을 가지고 있으며 성적인 부위인 가슴과 유두가 강조되어 그려져 있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에는 불필요한 서비스신과 과도한 성적 대상화가 많다. 물론 모든 일본 애니메이션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아직도 여성 캐릭터들은 '인물' 보다는 성적 어필만을 위한 장치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실수로 넘어져서 여성캐릭터의 가슴을 만지거나 속옷갈아입는장면을 엿보는 둥 엄연한 성추행이나 성희롱 등이 단순 '개그신'으로 치부하여 미화하는 경우가 그렇다.

<소드아트온라인>: 일본 애니의 천박한 여성인식, 소드아트온라인에서 재확인하다 예를 들자면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소드아트온라인에 나오는 불필요한 서비스 신과 미성년자의 성추행 장면이 있다. 이 외에도 일본 애니메이션의 전형적인 클리셰 중 하나인 붙잡힌 히로인 이나 붙잡힌 히어로 가 나올때 붙잡힌 히어로가 악당에게 고문을 당할때 성적인 부위를 고문당하거나 희롱당하는 장면은 찾기 힘들지만 없지만 여성 캐릭터는 성희롱을 당하거나 성적인 부위를 고문당하고, 이것에 대한 묘사가 성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에서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일기도 했다. 가령 애니메이션 등에서 가슴이나 가슴골이 강조되는 캐릭터나 개연성이 없을 정도로 노출도가 높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도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서든어택 2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는 총을 들고 싸우는 캐릭터임에도 노출도가 높기만 한 디자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일었고, 그런 개연성 없는 디자인은 캐릭터 삭제를 넘어 해당 게임의 조기 서비스 종료에 일조하기도 했다.

반대 사례로, 오버워치의 경우 멋지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았는데, 자세히 말하자면 섹시한 캐릭터, 멋진 캐릭터 등 여러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성별별로 균형 있게 분포했기 때문에 과도한 노출에 대한 비판에 훌륭히 대처한 케이스로 손꼽힌다.

오버워치의 개성적인 여성 캐릭터들은 남성 플레이어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 상술되었듯 무조건 벗긴다고 매력적인 것도 아니며, 여성 캐릭터가 개성 없이 성적으로만 강조되고 나오는 것은 너무도 진부하기 때문에 대중들이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2]

그 밖에 구체적인 예시는 너무나 많아 이 문서에 적을 여백이 부족하다.

3. 남성의 성 상품화[편집]

남성의 성 상품화도 오래 전부터 존재했다. 남창 문서 참고. 페미니즘적 의미의 성 상품화를 똑같이 남성쪽에도 적용시키면, 사실상 기원전까지 내려가는데다 그동안 예술 작품으로 치부되던 것들이 싸그리다 성 상품화로 해석 될수도 있다. 당장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부터가 주문받고 조각한 거니... 하지만 남성의 성을 사는 고객들 역시 같은 남성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세기 후반에 들어 여성들의 사회, 경제적 권리가 신장되어 여성들이 경제 활동의 주체로 나설 수 있게 되면서, 기업들은 남성의 성적인 이미지를 적극 활용했다. 예시를 들자면 남자 아이돌 가수도 남성에 대한 성 상품화라고 볼 수 있다. 연예인들은 대중매체에서 떡 벌어진 흉근과 두드러진 복근을 강조하는 등 남성의 성적 이미지를 적극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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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간된 'DK 남자고교생'이라는 사진집의 샘플 페이지. 남자 청소년 역시 성 상품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또래끼리 몰려다니면서 치는 장난, 활발하게 농구나 축구를 즐기는 이미지 등은 남자 청소년에 대한 성애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코드들이기 때문. 이쪽은 상당히 오래된것으로, 1990년대 연재된 이원복 교수의 현대문명진단에서 일본의 남성 성 상품화를 다룬적이 있을정도다.

남성 상품화도 마찬가지로 외모, 육체미, 음경의 길이 등과 같은 외적인 부분에만 국한되는 않는다. 성격, 행동처럼 내적인 성 역할 역시 성 상품화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예시를 들자면 TV 드라마가 있다. TV 연속극에서는 '거칠지만 따뜻하게 여자를 지켜주는' 남자 주인공이 많이 등장한다. 이는 위해 남성에게 요구되는 고전적 성 역할을 상품화하여 여성 시청자들에게 파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남자가 여자를 지켜주고 가정을 부양해야 한다는 것은 고전적 성 역할인데, 이것이 대중매체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강요되면서 남성의 성 역할에 대한 편견을 재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의 고전적 성 역할이 21세기에 들어서 많이 나아진 것에 비해 남성의 고전적 성 역할은 여전히 고대 사회의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개그우먼이자 <하고 싶다, 연애>의 저자 안선영은 TV 드라마를 '여성용 야동'으로 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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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이 감독&연출한 미스터 쇼는 처음부터 19세 미만 관람불가에 남성 관람 불가 라는 타이틀을 들고와 남성의 성 상품화를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회피하여 버젓이 공연했다. 공연 내용을 보면 남성이 상의를 찢는건 기본이고 수많은 여성 관객 앞에서 팬티바람으로 춤을 춘다던지 마지막엔 팬티마저 벗는 동시에 불이 꺼지는 등 스트립 쇼에 비견될 만한 장면들을 보여준다. 문제는 이 뮤지컬이 제대로 된 스토리 하나 없이 남성들이 특정 복장을 단체로 하고 나와 옷을 벗고 춤을 추는게 전부라는 것과, 학교가 배경인 장면에선 배우들이 교복을 입고 나와서 똑같이 옷을 벗는 상황이 연출되는데 이는 미성년자의 성 상품화와도 연결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속옷을 탈의할 때 무대와 거리가 가까운 특등석에서는 공사되지 않은 배우의 성기가 보였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티켓을 팔아먹으려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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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그가 팬티 바람으로 뛰어다니는 장면을 여과없이 방영하여 그의 음경 윤곽이나 배근을 방송의 소재로 삼았다. 비단 이런 예가 아니더라도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남성 배우의 벗은 몸을 자세하게 보여주는 경우가 잦으며, 그런 장면들은 인터넷기사나 짤방 등으로 재생산되어 퍼지고 있다.

가상 매체 역시 마찬가지이다. 가령 각종 소년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등장하는 남성 캐릭터들에 대한 성적 대상화는 오다쿠 계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다. 캐릭터의 외모나 몸매에 대한 대상화와 더불어 남성 캐릭터들을 보이즈 러브의 대상으로서 재창조해서 그들의 사랑과 성관계가 등장하는 2차 창작을 즐기는 것이 남성 상품화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게임에서 나오는 남성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데 상황에 맞지 않게 웃통을 까고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으로, 남녀 관계에서 남성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행위자로만 보았지, 남성이 성적 행위의 피동자가 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연구를 많이 하지 않았다. 또한 남성 상품화는 점점 늘어나는 편이다. 또한 여성 상품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성에 대해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 중 고전적인 성 역할에 의하여 남성의 성 상품화에 대하여 별 문제 삼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재범오빠 찌찌파티 사건이 있으며, 2016년 10월에 불거진 타와와 챌린지 비판자들의 이중잣대 문제가 있다.

성 상품화의 범의를 넓게 봐서 전통적인 성역할을 부각시키는 것 까지 성 상품화로 본다면, 단순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상품화가 아닌 남성을 대상으로 한 남성의 성 상품화도 존재한다. 하지만 남성을 대상으로 한 남성의 성 상품화는 여성의 그것과 확연히 다른 차이점을 보이는데, 여성을 타겟으로 한 남성의 성 상품화는 성적 끌림을 주요 골자로 하지만 남성을 타겟으로 한 성 상품화는 남성성에 대한 동경심 및 표출심리를 주요 골자로 한다는 것에 있다. 예를 들면, 오버워치의 한조나 람보 등이 있다. 이들은 성적 끌림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닌 남성성에 대한 동경심 및 표출심리를 목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을 대상으로 한 위의 사례와는 명확히 구별됨을 인지해야한다.

이 둘이 구별됨을 인지하지 않고 "몇몇 남성도 남성의 성 상품화를 소비하니까 남성의 성 상품화는 괜찮다." 같은 식의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이 도로 되돌아와 "몇몇 여성도 여성의 성 상품화를 소비하니까 여성의 성 상품화는 괜찮다." 같은 식의 논리로 흘러갈 수 있으니 주의. 위에서 말한 광의의 성 상품화의 정의에 따르면전통적인 여성상을 그리거나 여성성을 추구하려는 심리를 이용하는 것 까지 싸그리 여성을 대성으로 한 여성의 성 상품화다. 여성의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노리는 매체가 얼마나 많은가? 수동적인 여성에게 멋진 남성이 반하는 이야기는 셀 수도 없이 많다. 이를 남성의 성적 끌림을 위하여 만들어내는 여성의 성 상품화와 동일시 취급해선 안되는 것과 같다.

4. 성적 대상화[편집]

성적 대상화는 이성애자가 이성애자를, 동성애자가 같은 성의 동성애자를 성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다. 성적 대상화는 개체의 존엄성이나 사회적 지위와는 상관없이 이루어지며 남남인 관계에서도, 부부사이나 연인사이, 심지어 개방적인 문화나 관계를 가진 친구 사이에서도 이루어질수 있다. 이것이 없었으면 성관계는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생명체는 아직도 무성번식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성적 대상화를 비판하는데, 이는 물건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를 절도와 같다고 보는 것과 같은 기적의 논리다.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다른 사람들의 사고마저 범죄화 시키려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자신에 대한 성적 대상화는 원 나잇 스탠드 파트너 (남남이면)로 보지만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하는 자신에 대한 성적 대상화는 범죄로 본다.

성적 대상화 담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오직 남성이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 만을 문제 삼는 내로남불, 감탄고토적인 행태이다. 성적 대상화는 여성이 남성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는 것이며, 여성이 여성을 대상으로, 혹은 남성이 남성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유독 이 담론을 주장하는 집단이 이성애자 남성만을 타겟으로 비난의 포화를 퍼붓는 것은, 성 다수자이자 젠더 권력자인 이성애자 남성들은 가해자라는 원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영원히 속죄하고 살아야 한다는 억지논리의 일환이다. 이는 엄연한 성차별에 해당한다. 이성애자 남성들은 자의로 해당 성적 지향성 정체성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부터 그렇게 정해진 것 뿐이다. 성소수자들과 마찬가지로 다수자들 또한 다수자라고 해서 차별 받아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이성애자 남성이라고 구분지어지는 집단의 구성원 사이에는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공통점이나 이해관계도 찾아 볼 수 없다. 단지 각각의 인간일 뿐인 이들의 인격과 개성을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특정 진영으로 몰아가는 것은 진영논리에 불과하다. 본 문단 서두에서 언급했듯 성적 대상화는 권력이나 지위와는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 가치 중립적인 행동일 뿐이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이 뚜렷한 이론적 조망에 근거해 합리적으로 사상을 발전시켰다면 이런 앞뒤 안 맞는 주장을 할 수가 없다.

5. 성 상품화를 옹호하는 의견[편집]

파일:20180203225709_qruuulgw.png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서 싸운다'는 여성들이 뭘 할수 있고 없는지 왈가왈부하고, 우리가 자랑스러워 하는 일을 빼앗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정치적 올바름이 극에 치달았다.


- F1 소속 그리드 걸 레베카 쿠퍼. 영국의 한 여성단체 '우먼 스포츠 트러스트'에서 성 상품화를 들먹이며 'F1 그리드 걸' 제도를 폐지하려고 하자, 이에 반대하며 한 발언이다. 해당 글 원문 해당 기사


표현의 자유에 해당되는 성 상품화는, 필연적으로 정치적 올바름과 그 영향이 짙은 페미니즘과 충돌하며, 퇴행적 좌파로 대표되는 논란거리 중 하나이다.

성 상품화 논란은 표면적으로는 남자들을 표적으로 겨냥한 듯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피해를 보는 쪽은 남자가 아니라, 같은 여자들이란 사실이다. 저들의 진짜 문제는 자발적인 성인의 성 상품화마저도, 당사자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한 채 무조건적으로 억압만 하려 든다는 점이다. 저렇게 인간의 섹슈얼리즘 자체를 부정해버려서, 여성이 스스로의 성을 자유로이 드러낼 권리까지 박탈하여 죄악으로 만드는 것이다. 애초에 근본적으로 여성이 스스로를 치장하고, 몸매를 가꾸고, 드러내는 이유가 남성에게 자신을 어필한다는 생물적인 욕구의 발현인데, 그런 본능적인 욕구부터를 성 상품화란 표현 하에 파묻어버리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여성의 생존권과 여권신장을 운운하면서, 동시에 여성들의 밥줄을 끊어버리는 그 모습을 도대체 어떻게 납득하란 말인가. 레이싱걸, 치어리더, 라운드걸 등등 정작 그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자신의 일에 큰 만족을 표한다고 주장하는데, 난데없이 이 업계와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관련 일 역시 전혀 해보지 않은 문외한의 여성들이 '여성의 성을 상품화하고 있다'라면서 폐지하라고 주장하니, 당사자의 입장에선 얼마나 황당한 노릇인가. 또한 저들의 행패로 인해, 갑자기 직장을 잃게 된 저 여성들의 생계는 대체 누가 책임을 져 준단 말인가. 관련 기사에서도 보다시피, 저 그리드 걸 여성들도 본인의 직업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터인데, 어떠한 사회적인 구설수나 물의를 일으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들의 편협한 성 관념과 그 입김으로 인해, 자기가 사랑하는 직업을 잃어야만 하는 것일까.

그리고 원래 누군가의 권익 향상을 주장하려면, 최우선적으로 당사자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데, 제멋대로 자신이 곧 여성들의 대표자임을 운운하고, 여자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답을 미리 정해놓고, 그것에 반감을 느끼는 여성들을 변절자 취급하기에만 급급하다.

애초에 이들의 슬로건이 무엇인지 떠올려보자. 걸스 캔 두 애니띵, 여성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서 더 나아가 코르셋을 벗자는 표현까지 나왔다. 그런데 정작 이들은 다른 사람의 직업의 자유까지 앗아가고 자신을 표현하는 것도 억압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히잡을 씌우는 것과 다를바 없다.

그럼 도대체, 코르셋과 히잡의 차이는 무엇인가? 무엇이 코르셋은 그른 억압으로, 그들의 히잡은 옳은 억압으로 만드는가? 비슷한 사상을 가진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멋대로 분류한 옳고 그름이 정당한가? 그러한 분류로 인해 직업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당한다면 그게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애초에 선거로 뽑힌 것도 아니라서 어떤 대표성도 가지지 못하는 주제에 스스로 대표자를 참칭하고 이것저것을 자신들의 시각으로 재단하려는게 옳은가?

이런저런 수사를 빼고 솔직히 말하자면 이거다. 전능하신 페미니스트님들께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정했으니 직업을 잃던 표현의 자유를 잃던 닥치고 따르라, 안따르면 흉자이니라

게다가 저들은 자신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분야에선, 성 상품화를 저렇게 암묵적으로 용인하는 모순적인 행동을 보여주며, 스스로의 대의를 부정해 보이고 있기까지 한 것이 이 논란의 현주소이다.

지난 2월 8일 SBS <나를 찾아줘>에서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수 조정치의 엉덩이를 꼬집으며 "제가 만졌어요, 만져 보니까 (엉덩이가) 처지긴 하셨더라고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품위 유지에 관한 방송 심위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해당 방송은 방송 심의에 올랐다. 심의위원들은 행정지도 권고 조치를 내렸다. 실질적 제지는 받지 않은 것이다.

또 3월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한홍난(오연서 분)이 송이연(이하늬 분)을 괴롭히는 차재국(최원영 분)에게 경고를 하며 한 대사 "고추 잡고 반성하든지, 아니면 한판 붙든지" 때문에 성희롱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문제없음'이라고 판단했다.

과연 남녀의 성별이 바뀌었을 때도 이정도의 조치에 그쳤을까. 여자 가수의 엉덩이를 만진 남자 개그맨은 뭇매를 맞으며 방송을 하차했을 수도 있다. 여성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라면 논란이 예상돼 애초에 작가가 대본에 쓰기도 꺼렸을 것이다. 이처럼 여성 상품화를 마주할 때보다 덜 분노한 우리 시청자 또한 솜방망이 처벌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

왜 이처럼 방송에서 다뤄지는 남성 성 상품화에 대해서는 관계자든 시청자든 여성이 비슷한 상황을 겪었을 때보다 너그러운 것일까. 방송은 사회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기에 이 원인도 사회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 남성들은 줄곧 '남자라면 호탕하고, 배짱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성장했다. 남성다움을 뜻하는 일명 '맨박스(manbox)'라는 개념이 사회 곳곳에 퍼졌고, 이는 방송 산업에도 뿌리를 내렸다. 남성이라면 짓궂은 장난도 웃어넘겨야 된다는 의식이 깔린 것이다. '상남자'나 '짐승남'같은 단어 또한 힘이 세고 적극적인 남성에 대한 선호가 바탕이 된 신조어라 할 수 있다.

물론 방송,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난스럽게 한 행동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심의위원들의 의견도 충분히 일리 있다. 프로그램 특성상 웃음을 유발해야 하는 소재는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을 희화화하는 것은 분명 조심해야 할 문제다. 그러한 행위가 방송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성희롱으로 분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웃음을 위한 소재는 인간의 성 외에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여행이나 고민 상담 등 '착한 콘텐츠'를 가지고도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성 상품화에 대한 제재는 엄격하게 진행되는 것이 타당하다. '그것이 웃음 포인트인가' 혹은 '그 행위를 당한 사람의 성별이 무엇인가'가 판단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

방송시장은 제작자만큼이나 시청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 영역이다. 미디어는 여론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여론에 따라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수용자인 시청자가 분명한 생각과 비판적 태도를 지녀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왜 남성 성 상품화는 민감하지 않은가


국내에서도 위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1980년대까지만 해도 대학에서 메이퀸이란 미인대회가 있었으나, 페미니즘 단체와 학생들의 반발로 폐지된 바 있다.[3]

5.1. 대중매체[편집]


성 상품화를 꼭 부정적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적 이미지를 강조하거나 신체의 모습을 상품화하는 것이 나쁘다면 영화, 드라마, 게임 등에서 폭력이나 살인을 저지르는 것은 폭력 상품화, 살인 상품화로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어디까지나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요자에게 잘 먹힐법한 자극을 찾는 과정에서 그러한 묘사를 덧붙이는 것일 뿐이다. 즉, 기업 논리와 관련된 것. 그런데 우리 사회에 범람하는 여러 가지 상품화를 문제 삼지 않으면서, 유독 성에 대해서만 상품화란 표현을 사용해서 물고 늘어지는 것은 사회적 불관용이며, 이중잣대에 불과하다.

그런데 매우 이중적인 것은, 성 상품화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유독 성에 대해서만 잘못을 부르짖고, 영화·드라마·게임 같은 성 상품화와 동일한 논리가 적용되는 비슷한 사례에 대해선 하나같이 입을 다물고 있다. 또한, 여성들 역시 이 문제에 대해선, 이상하리만치 침묵의 금기로 일관한다.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지 않은가? 그 저의가 너무 뻔한 상황이다. 왜 성만 상품화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 인간의 노동력·언변·외모·능력·지식 등 모든 유무형의 것들이 상품화되는 시대에, 왜 하필 인간의 성만 불가침 성역으로 남아야 하는가?

유튜버 The Best Show in the Universe는 비디오게임이 여성의 성 상품화가 가득하고 남성 대상으로만 이루어진다는 비판에 대해, '애초에 게임계는 제작자와 유저 등이 남성 위주로 돌아가고 있으며, 그들은 단지 팔리는 게임을 내놓는 것일 뿐이다. 여성 잡지가 남성의 처지를 대변하지는 않지 않느냐'면서 그들이 애초에 여성의 처지를 대변할 이유가 있느냐고 말했다. 이는 기업 논리의 관점에서 성 상품화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문화매체에서 성을 상품화하는 이유는 1)유희를 제공 2)수요자의 요구에 대해 공급자의 창출 3)제작자가 문화매체를 통해 이익을 얻기 위해서 성을 상품화한다. 라는 이유들 때문이다. 결국 수요자의 요구와 제작자의 자본얻기란 경제적인 측면에서 성상품화가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서도 고려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애초에 성적 폭력을 과도하게 미화하여 그것 때문에 작품의 전개에 방해가 되거나, 성적 묘사와 플롯에 주객을 전도시킬 정도의 성적 묘사가 있다면 성 상품화 이전에 작품성 면에서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결국 이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느냐는 전적으로 제작자의 역량에 담긴 문제이지, 이걸 싸잡아서 금기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성 상품화의 이중성을 꼬집은 기사 참조. 링크

사실 성 상품화가 마음에 안든다고 떠드는 것은 표현의 자유와 같이 자유로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상품에서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은 요소가 있으면 접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5.2. 현실에서[편집]

본 담론의 올바른 형태는, 성 상품화에 있어 당사자들의 의견이 어떠한가에 중점을 둬야 한다. 당사자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제삼자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그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성의 성 상품화가 지나치게 많아, 여성에 대한 인식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남성에게도 마찬가지다. 재범오빠 찌찌파티 같은 사례처럼, 당사자가 남성의 성 상품화에 대한 인식을 잘못 가져서, 그 결과로 올바르지 않은 쪽에 흘러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성의 성 상품화가 여성의 것보다 논란이 비교적 적은 현 상황은, 남성의 성 상품화에 대한 문제 인식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여성의 성 상품화에만 관심을 두는 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의 신체가 남성의 신체보다 훨씬 더 많이 성 상품화된다는 것은 취사선택의 결과로 나온 것이며, 성 상품화를 문제 삼고 싶으면 한쪽 性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양성의 관점에서 이를 봐야 한다.

대한민국의 경우,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는 반드시 근절해야 할 악의 축처럼 묘사되는 반면, 남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는 성희롱 요소가 다분한 발언이라도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는 남성의 성 상품화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가 크게 작용한 결과다. 즉, 여성의 신체를 야하거나 민망하게 보면서, 완전히 노출된 남성의 신체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것. 남성이 성범죄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사회에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처럼, 인간의 신체에 대한 일종의 편견이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여성보다 남성의 권력이 높았던 중세시대에선, 남성의 성 상품화가 일반적인 패션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당시 사람들의 평상복이나 갑옷에서도 크고 아름다운 낭심가리개가 등장한다. 또한, 권위가 높은 사람들의 경우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크고 아름다운 낭심가리개를 착용하고 사교활동을 하기도 했다. 만약 성 상품화가 성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말한다면, 이 같은 중세 남성들의 성 상품화는 무엇으로 해석할 것인가? 따라서, 한쪽으로 치우친 시선으로 성 상품화를 봐서는 안 된다.

성인 대상 매체의 경우, OECD 국가 중 포르노가 불법인 나라는 오직 한국 뿐이다. 이슬람 국가인 터키조차 합법이다.[4] 성매매 역시 OECD 34개국 중 합법화 국가는 76.5%(26개국)로 가장 많았고, 제한적법(관용지역 등 인정) 국가는 17.6%(6개국)로 나타났다. 성매매에 대해 완전 불법화한 금지주의 국가는 단지 2개국(5.9%)으로 슬로베니아와 한국이었다. 마찬가지로 슬로베니아도 국민의 58%가 가톨릭을 믿는 보수적인 종교국가 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한국이 유일하다.[5]

20세기 중반 서구권에서 새로운 성 규범을 찾기 위해 '성의 해방'이라는 운동을 일으켰고, 그 결과 일어난 성의 자유화가 급속히 퍼졌다.[6] 여기에 당시 급속도로 발전하던 대중 매체와 산업이 맞물리면서 성적인 이미지를 상업의 수단으로 삼는 것이 보편화된 것이다. 즉, 현재의 성 상품화 현상은 성을 억압하려는 기존 문화에 반발하여 성을 자유화 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성 상품화에서 자유로운 다른 나라보다 어느정도 규제가 있는 한국이 여성을 보는 시각이 더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당장 세계에서 여성 인권이 가장 높다는 나라인 스웨덴이나 덴마크 등지에서는 대놓고 알몸을 보여주는 방송도 많이 나온다. 오히려 여성의 몸이 드러나는 것에 호들갑 떠는, 아랍권같은 보수적인 국가들과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사고방식이 성에 대한 인식을 보수적으로 만들고 여성 해방을 저해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페미니즘 일각에서는 성 상품화에 대한 억압도 여성의 성 권리를 저해하는데 일조한다고 주장한다.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로 대표되는, 성매매 역시 하나의 산업이며 노동이라 보는 이들은 자발적인 성매매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성매매라는 용어 대신에 성노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성매매의 경우, 이를 금지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자유 중 하나인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한 억압이며, 매춘 합법화 내지 비불법화는 이러한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물론 이런 거 없고 하기 싫은 사람이 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더 불행하기 때문에 막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서로 투닥대지만……

그밖에도 성 상품화 담론에서 또다른 이중잣대가 들어가는 경우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개인의 자유에 대한 침해등을 근거로 성 상품화 담론에 접근하지만 게이.레즈비언과 같은 동성애 코드가 들어가는 순간 이것들을 부정하며 멸시와 비하를 하는 경우가 의외로 흔하다. 즉 이성간의 성관계에 대한 매체물에 대해선 긍정적이나 동성간의 성관계와 그것을 다룬 매체물에 대해선 매우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경우는 흔한데[7] 아이러니하게도 성 상품화에 대한 담론에서 흔히 성 상품화에서 보여지는 기존 사회의 보수적인 측면에 대해 비판되지만 성 상품화에서 동성애라는 주제가 나오게 되면 자신들이 비판하던 기존 사회의 보수적인 가치관을 크게 긍정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6. 관련 문서[편집]

[1] 경북일보, 2013년 1월 23일[2] 그리고 오버워치는 몸매 자랑하는 아저도 많은 등, 남성의 성적인 묘사도 적절해서 여성의 성 상품화 라는 논란에서는 비교적 자유롭다.[3] 메이퀸은 그 유래 자체가 미인대회였던 것은 아니다. 초기에는 성적이 우수하고 신앙이 돈독한 학생을 뽑는 대회였다고 한다. 이화여대 공식 블로그 세월이 흐르면서 미인대회로 바뀌었다.[4] 일본의 경우도 엄밀히 말하자면 포르노가 불법이지만, 성기의 모자이크를 조건으로 "이건 포르노 아님! 성인 비디오임!"하고 우기면서 등장한 게 AV다.[5] 한국인권뉴스 http://www.k-hnews.com/home/bbs/view.php?id=issue&no=568[6] - 21세기 정치학대사전.[7]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 BL이나 GL 등의 레이프물에는 관대하지만 남녀간 레이프물은 빻은 취향이니 뭐니 하며서 부정적으로 본다거나 하는 이중잣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