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1. 순우리말 '성'2. 姓(Last name)3. 城(Castle)
3.1.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城'
4. 性(Sex(성별))
4.1. 性(Sex(성관계))4.2. 性(Sexuality)4.3. 性(Grammatical Gender)
5. 聖(Saint)6. 星(Star)7. 행정구역 '省'
7.1. 정부기관 '省'
8. 한국의 성씨 '成'
8.1. 중국 쓰촨성의 국가 '成'
9.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국가 '郕'

1. 순우리말 '성'[편집]

1.1. 분노, 짜증, [편집]

성이 났다.


분하고, 짜증나고, 화가날 때 생기는 감정이다. 이게 인간에게 적당하게 생기면 어느 정도 가라앉칠 수 있지만 버틸 수가 없을 정도로 극에 달해 차오르면 얼굴이 빨간풍선처럼 새빨게지고, 표정이 굉장히 사나워지며 자칫하면 이성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창작물에서 등장인물이 성에 가득차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기본 옵션이요, 특히 머리에 연기가 화산마냥 뿜어 나오는게 포인트. 스트레스, 어그로 등과도 연관 있다.

1.2. 형(兄), 성님[편집]

'형'의 남부지방 사투리식 발음. 여기에 님짜를 붙이면 '성님'이 된다.

2. 姓(Last nam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일반 이름 이외에 자신의 혈통을 나타내는 이름을 말한다. 동아시아와 헝가리는 이름 앞에 쓰고, 유럽이나 아메리카에서는 뒤에 쓴다.

3. 城(Castl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건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근대 이전까지 사용된 건축물. 기본적으로는 방어용 시설이다. 원래 의미는 '도시'에 가까운 표현이었다. 이런 성들의 성벽은 방어용이면서 동시에 도시의 구획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3.1.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城'[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소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프란츠 카프카의 장편 3부작 중 하나로, 다른 두 소설인 심판, 아메리카 등과 마찬가지로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마르셀 프루스트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제임스 조이스율리시즈와 함께 20세기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 책 모두는 상당히 난해한 책으로 꼽힌다.

4. 性(Sex(성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sex

원래는 '본성'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남녀 또는 암수의 구별", 즉 성별을 의미한다. '성별'은 보통 생물학적인 성별(섹스)을 말하지만, 사회학적인 성별을 따로 '젠더'로 구분하기도 한다.

4.1. 性(Sex(성관계))[편집]

주의. 해당 표제어에는 성(性)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이 표제어에는 성(性)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는 이 표제어와 관련된 표현의 검색을 제한합니다. 성(性)적인 요소를 접하고 싶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세요.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성(性; Sex)는 성관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중의성이 생기기기 떄문에, 이를 이용한 얼핏 건전한 내용스러운 섹드립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느낌을 나타내는 '적(的)'을 붙이면 "성적 고민"에서처럼 성적과 동음이의어가 된다. 다만, 이 경우엔 [성ː쩍]으로 읽는다.

4.2. 性(Sexuality)[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섹슈얼리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섹슈얼리티'가 '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섹슈얼리티는 성별(섹스와 젠더)뿐만 아니라, 성에 대한 태도, 사고, 감정, 가치관 등을 모두 포괄한 개념이다.

4.3. 性(Grammatical Gender)[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법적 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명사의 변화 형태에 따라 구별되는 집단을 가리킨다. 남성/여성/중성의 3성이 일반적이며, 인도유럽어족이나 셈어파 언어에서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 문법적 성의 사례이다. 한국에는 없는 개념이다.

이러한 성은 언어학에서의 문법적인 개념일 뿐이다. 성별, 성관계, 섹슈얼리티와 같은 자연적 성질과는 관계가 없다. 그래서 성이라는 용어 대신 '명사 분류'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5. 聖(Saint)[편집]

언어별 명칭

라틴어

Sanctus

이탈리아어

San

영어

Saint, Holy

독일어

Sankt


본래 동아시아에서 유교적 의미의 성인(성인군자)을 의마하던 어근이었으나, 20세기 이후에는 기독교의 Sanctus에 해당하는 어근으로 차용해서 쓴다. 성인(기독교에서 시성된 이), 성경, 성부, 성자, 성령 등의 어휘를 구성한다. 영어에서의 Holy는 Saint보다 강한 의미이며, 창조주나 교회(건물이 아닌, 범국가적 공동체의 의미에서) 등에 사용된다. 본래 라틴어로는 둘 다 Sanctus(어근: Sanc)인데 영어에서 갈라진 것이다. 하지만 한자어로 번역하면서, 다시 한 어근으로 합쳐졌다(...).

6. 星(Star)[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화성, 금성, 목성 등 밤하늘에 보이는 빛나는 천체 중에서 성운같은 퍼지는 형태를 한 것들을 제외한 모든 천체들을 부르는 말이다.

7. 행정구역 '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행정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중국베트남에서의 제1급 행정구역으로서, 대한민국의 도(道)에 해당한다.

7.1. 정부기관 '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국가행정조직/일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일본이나 북한의 중앙 행정기관으로서, 한국의 에 해당한다.

북한은 정권 수립 이후 줄곧 중앙행정조직은 '내각(內閣)', 각 부서는 '성(省)', '장관'을 '상(相)'이라 호칭해왔으나, 1972년 김일성이 국가주석제를 도입하면서부터 중앙행정조직인 '정무원(政務院)' 산하의 각 부서를 '부(部)', 장관을 '부장(部長)'이라고 했다. 그러다가 김정일 집권기인 1998년에 헌법 개정을 하면서 예전의 호칭으로 환원했다.

일본은 701년 다이호 율령으로 확립된 율령제에 따라 3성6부제(3省6部)[1]를 참고한 2관8성제(2官8省)라는 체제를 만들었고, 당의 省급을 官급으로, 部급를 省급으로 받아들였는데, 율령제가 붕괴하면서 유명무실해졌으나 메이지 유신을 통해 중앙집권화하면서 부활했고, 약간의 변화를 거쳐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와 현대의 중앙성청이 되었다. 따라서 일본에서 한국 기준으로 타국의 '부'단위 행정조직을 번역할때 '성'이란 표현을 쓴다. 상대국의 정치체제가 입헌군주국인지 공화정인지는 가리지 않는다. 다만 성으로 번역된 조직이라도 그 조직의 장(長)은 대신(大臣) 혹은 상(相)으로 번역하진 않고 장관(長官)으로 번역한다. 일본 국내에서는 장관이라 하면 청(庁)의 장을 가리킨다. 또한 한국에서도 중국의 부(部)의 장을 중국에서 쓰는 그대로 부장(部長)이라고 지칭하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한자문화권은 원 관제 그대로 표기한다. 즉 한국의 관제를 지칭할 때는 부와 장관을 사용한다.

같은 동아시아권(한자문화권)인 중국대만,베트남도 중앙행정조직에 '부(部)'를 붙이지만[2], 특이하게 북한에서는 김일성 집권기에는 중앙행정조직인 '정무원' 산하의 각 부서를 '부', 장관을 '부장'이라고 했으나, 김정일 집권기에 헌법 개정을 한 후로는 중앙행정조직은 '내각', 각 부서는 '성'으로 고치고, '장관'을 '상(相)'이라 호칭한다. (ex. 외무성/외무상 or 외상)왕국 인증인가[3]인민무력부인민보안부는 '부'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각'에 속하지 않는 국방위원장 직속으로 위치시켰다.

일본에서도 부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내각부가 바로 그것이다. 단 한자는 다르다(府[4]).

한국에서는 비한자문화권 외국의 행정조직을 번역할때, Department를 부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고, 성으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Department of Defence를 요즘에는 대개 '국방부'라 하지만 아직도 드물게 '국방성'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있다.(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서 검색하면, '국무성'과 '국무부'의 검색 건수가 8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크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장관을 나타낼 때에도 '국무상'과 같이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그 이후로는 '국무부 장관'이라 하는 경우가 많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국가행정조직/미국 문서의 r46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8. 한국의 성씨 '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성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국의 성씨 중 하나로서, 본관은 창녕 성씨와 강릉 성씨로 대표된다.

8.1. 중국 쓰촨성의 국가 '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나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성(成)나라는 전/후한 교체기의 중국 쓰촨성에서 공손술이 건국한 국가이다. 이후 오호십육국시대에 티베트계 저족이 세운 나라 성한의 초창기 국명으로도 사용되었다.

9.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국가 '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성나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성(郕)나라는 중국 서주 시대부터 춘추전국시대에 걸쳐 존재했던 약소국이다.

[1] 고려의 경우에는 2성6부제(2省6部)로 받아 들였다. 현대 대한민국의 정부조직의 '부(部)'는 여기에서 기인한다. 즉, 한국뿐만 아니라 한자문화권의 부(部)는 당나라3省6部에서 유래한것이다.[2] 이들나라에서 '성(省)'은 지방행정구역으로 원나라의 행정구역명칭이었던 행성(行省)에서 유래한다.[3] 대신(大臣)의 경우는 군주국의 느낌이 나는 표현이 맞으나 단순히 성(省)을 사용한다 해서 군주국 느낌이 난다고 표현하는 건 옳지 않다. 정부의 각 부처를 지칭하는 데 사용했던 성(省), 부(部), 조(曹) 모두 공화정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전제군주제 시대에 사용하던 용어의 산물이며, 따라서 이 단어들은 군주정이나 공화정에 대해 그 어떤 의미도 포괄하지 않는다. 굳이 의미에서 차이가 있다면 한국과 중화권 왕조 기준으로는 성, 부, 조 순으로 상위기관이었고, 일본은 관, 성 순이었으므로 이 서열을 그대로 직접 대입시키기는 곤란하다. 근대화 과정에서 서양의 행정관제를 각 동아시아 국가들이 자국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성이나 부를 주로 사용했던 것뿐이다.[4] 여기서의 '府'는 한국의 '실(室, Office)'의 용법과 같다. 즉 총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