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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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경의 일종
1.1.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
1.1.1. 렌즈의 종류1.1.2. 렌즈의 색깔1.1.3. 선글라스 선택 요령
1.2. 패션 아이템으로서
1.2.1. 테의 종류
1.3. 창작물에서1.4.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나 캐릭터
1.4.1. 실존 인물1.4.2. 가상 인물
2. 한국의 록밴드 딕펑스의 곡

1. 안경의 일종[편집]

sunglasses

선글라스는 강렬한 햇빛과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색깔 있는 안경이다.[1] 처음 선글라스가 발명된 것은 중국에서 천연 수정으로 안경알을 만들다가 짙은 자수정을 안경알에 사용한 것이고, 서양에서는 안경알을 불에 그을려 검은 그을음을 입힌 것에서 시작되었다.

기능이 기능이니만큼 자주 사용되는 곳은 해변가나 스키장, 고속도로, 항공기 등 햇빛의 반사가 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강한 곳이다. 백인들이 많은 서양에서는 화창한 날에는 꼭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백인들은 몸의 색소가 타 인종보다 적은 편이며 눈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2] 빛에 대한 내구성 또한 상대적으로 더 약하기 때문이다. 눈이 시리고 아파서 꼭 착용해야 한다고. 하지만 자외선의 위험성에 대한 정보가 많이 전파된 현대에는 한국에서도 써야 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잡아가고 있다. 다만 사회적 이미지가 발목을 잡고 있을 뿐이다.

이런 선글라스의 기능 외에도 선글라스가 주는 미적인 모습 덕분에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흔하다. 상대방 입장에서 눈빛이 보이지 않아 강인한 모습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독재자나 군대 조교 등이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해 착용하기도 한다.

1.1.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편집]

선글라스의 주 용도는 자외선차단이다. 단순 예로 들면 차량운전자의 경우 시력과 운전에 지장이 없다면 태양이 눈을 직격(...)하는 시간대에는 눈 건강을 위해 착용하는걸 권장한다. 안전운전이 아니다 눈 건강이다

군인들의 경우 주간 경계 근무하고 오면 눈이 침침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늘 아래에서도 주변을 볼 때 반사되는 자외선에 눈이 지친 것이다. 만약 선글라스를 착용한다면 이를 방지해주지만 간부들은 병사들의 선글라스 착용을 거의 독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프간과 같은 곳 파병부대원들 사진을 보면 꽤 많은 확률로 착용자를 볼 수 있다. 아마도 이러한 현상은 더운 나라일수록 더한 모양이며 군용은 높은 확률로 파편 방지 기술을 적용한 경우다.

육군은 현재 부대별로 위병근무자용 "공용 선글라스" 몇벌을 보급해서 위병근무 시 돌려 쓰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의 특성상, 사적으로는 병사들뿐만 아니라 어지간히 짬 안 되는 초급 간부들도 부대 내에서 쓰고 다니기 모호한 분위기이다. 그에 반해 공군의 경우는 하사들까지는 선글라스 쓰고 정비하러 다니는 거 크게 뭐라하지 않는다. 운항 지원반 중에는 아예 비행 내내 하늘을 쳐다보는 특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병사들한테 선글라스 착용을 권유하기도 한다. 실시간으로 시력 하락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자외선 노출이 심하기 때문이다(물론 선글라스 착용 가능 여부와 부대 보급/자체 구매 여부는 케바케). 기상대 관측실의 기상관측병 역시 관측 시 선글라스 착용을 권장하며 부대 운영비로 비치해 놓는다. 햇볕이 강렬한 낮에 구름의 모양과 양을 관측하려면 선글라스 없으면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공군사관학교에서도 하정복에 한해 선글라스를 착용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곳에서 공부하는 생도들의 상황을 보면 안다. 공군 공감에 실린 선글라스 이야기

그밖에 눈이 쌓인 벌판을 통과하거나 만년설로 뒤덮인 산을 등정할 때에도 눈에 반사되는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가 필요하다. 괜히 고산, 극지 탐험가들이 선글라스나 고글을 쓰고 다니는 게 아니다.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라식수술이나 각막 이식수술 등 눈 관련 수술을 받은 사람이 수술 후 안구가 안정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착용한다. 아직 아물지 않은 안구는 자외선을 쬐면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저가형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 성능은 없다는 뽐뿌의 글도 있다.

그런데 MBC에서 나온 방송을 보면 장난감으로 나온 뽀로로 선글라스의 UV 차단율이 100%이다(...) 위 업계 종사자가 쓴 글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엄청 저렴한[3] 재료가 있기에 가능한 것. 싸구려 선글라스의 경우 도수와 내구성이 크게 문제가 되지, UV 차단이라는 기능에서는 싸구려여도 기본은 들어가 있다는 것.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가시광선을 별로 받지 않아 홍채가 어두운 곳에 있을 경우에 준하는 정도로 확장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성능이 어느 정도 이상 나와주지 않으면 안구에 해롭다.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는 재질에 검은칠만 해둬서 가시광선만 차단하는 개떡같은 제품이 없진 않은데, 이런 경우 백내장, 각막염, 황반변성 등을 일으킬 수 있다. UV 400 이상은 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물론 장난감 선글라스가 자외선을 100% 차단하는 판국에 이런 제품을 고를 일은 어지간해선 없을 것 같다

1.1.1. 렌즈의 종류[편집]

선글라스의 렌즈에 따라서 기능이 조금씩 다르다.

재질은 PC(폴리카보네이트), 아크릴, CR39 등이 있으며 렌즈의 종류는 편광, 미러 등이 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자체적으로 자외선 차단율이 높은 재료이다. 투광성이 조금 떨어지고 긁힘에 약한 부분이 있으나 다른 부분은 딱히 흠 잡을만한 부분이 별로 없다.

아크릴 렌즈의 경우 특수 처리를 해야 UV차단이 되는데 여기에서 UV를 제대로 차단 안 하는 선글라스가 나올 여지가 생긴다. 가시광선만 차단하고 자외선 차단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 가능하니 조심할 것. PC보다 깨지기 쉬운 재료이기도 하다. 투과율과 투명도가 떨어져 오래 착용하면 눈에 부작용이 온다. 이래 저래 쓸모가 없는 듯

CR39는 일반 안경을 만드는데 자주 사용되는 재료로 자외선 차단율도 높고 긁힘에도 강하다. 이래 저래 안경 종류에 쓰기 딱 좋은 재료로 비행기 등에도 쓰인다.

CR39에 부가 기능을 위해 코팅을 추가하는데 기본적으로 하드코팅, 반사방지코팅, 발수코팅 등을 한다. 여기에 추가로 편광코팅을 하면 편광 선글라스가 되고, 미러코팅을 하면 미러 선글라스가 된다. 렌즈 표면에 코팅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레이어를 겹쳐서 만드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겹쳐 만든게 더 내구성은 좋다. 95% 이상의 자외선이 반사방지코팅에서 차단되므로 편광 혹은 미러코팅 자체가 자외선 차단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편광 선글라스의 경우 편광 즉 빛의 난반사를 막아주는 기능이 추가된다. 스키, 낚시 등 난반사가 심한 상황에서 난반사를 줄여 물체를 쉽게 볼 수 있기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특정 방향으로 들어오는 자외선 또는 반사광을 차단해 눈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대비 감도를 증가시켜 물체를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

일반 선글라스는 태양에서 나오는 편광과 비편광을 다 차단하기에 시야가 어두워 물속을 들여다볼 수 없지만, 편광 선글라스는 편광만 차단하기에 가시광선을 충분히 통과시키고 눈부심이 없어 물속을 들여다볼 정도의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편광 선글라스는 빛의 산란과 번짐을 줄여주기 때문에 수상스포츠를 포함한 야외 운동 외에도 운전 시 착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어두운 터널이나 빛이 차단된 곳에서는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 그리고 눈이나 얼음에서 반사되는 빛은 막아주지 못하므로 겨울철 야외 운동을 할 때는 편광 선글라스보다 미러 선글라스를 쓰는 게 도움이 된다. 물론 사실 이때는 편광 미러 선글라스가 최고다. 눈이나 얼음에서 반사되는 빛을 막아주지 못한다는 말은 약간 과장된 말이고, 바닥에서 반사되어 올라오는 빛은 기본적으로 편광된 빛이기 때문에 편광 선글라스를 쓰면 그만큼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다만 눈/얼음은 바닥 뿐 아니라 사방에서 반사되기 때문에 편광의 효과가 줄어들 뿐이다.

미러 선글라스는 말 그대로 거울처럼 보이는 선글라스이다. 렌즈 표면에 금속 코팅을 해 단방향 거울 같은 반사 효과를 구현한다.

1.1.2. 렌즈의 색깔[편집]

선글라스 제조업체들은 검정 렌즈에서 벗어나 다양한 색의 선글라스 렌즈를 내놓고 있다. 렌즈 색에 따른 기능을 알아두면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된다.

  • 녹색 계열 렌즈는 자연색에 가까워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고 안정피로를 감소시켜 도심, 해변 등에서 착용하면 좋다.

  • 갈색 계열 렌즈는 청색광을 여과하는 기능이 뛰어나 야외활동이나 등산에 적합하다.

  • 회색 계열 렌즈는 눈에 부담이 적어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때 적합하다.

  • 주황색 계열 렌즈는 청색광을 차단해 빛 번짐을 줄여주고 대비 감도가 좋아 야간에 쓰는 게 좋고 망막질환, 황반변성 환자에게도 도움을 준다.

매우 진한 황색 계열 렌즈를 착용하면 푸른 계열의 색을 인식하기 어려워 신호등 색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햇빛이 강한 야외 환경에서는 강한 빛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색의 왜곡을 일으키지 않는 회색 계열 렌즈가 무난하다.

렌즈 색의 농도는 60~80%가 적당하다. 너무 진하면 시야에 방해가 될 수 있다.

1.1.3. 선글라스 선택 요령[편집]

국내 규정에 따르면 선글라스에는 자외선과 가시광선 투과율을 표기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율 95% 이상, 가시광선 투과율은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 수치 확인이 어렵다면 안과나 안경원에서 자외선 차단 정도를 간단히 확인하고 착용하는 게 좋다. 빛이 강하지 않은 곳이라면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은 렌즈를, 빛이 강한 환경에서 사용한다면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은 렌즈가 눈부심을 줄여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렌즈 표면의 자외선 차단 코팅이 조금씩 벗겨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율이 저하된다면 선글라스 교체를 고려 하는 것이 좋다.

1.2. 패션 아이템으로서[편집]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용도도 있지만, 이 안경의 또 다른 용도는 다름 아닌 카리스마 업. 사람의 인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바로 눈매인데, 이것을 완전히 덮어버리는 것은 상대적으로 인간성을 떨어뜨려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카리스마를 준다. 실제로 최초의 안경 착용 기록 중 하나인 중국 송나라 때 판관들이 짙은 자수정으로 만든 안경을 써서 죄인들을 위압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착용자의 눈을 볼 수 없다는 것, 즉 시선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착용자를 경계하게 만들고, 반대로 착용자는 시선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감춰서 자신감이 생긴다. 그냥 안경이 지적인 이미지를 준다면 선글라스는 터프한 이미지를 준다.

상대방에게 차갑고 위압적인 이미지로 보이고 싶다면 레이벤 타입의 선글라스를 쓰면 된다. 운전 기사들(특히 버스)도 많이 사용하지만 경찰 공무원,군인,경호원들도 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걸 쓴채로 말 한마디도 않고 무표정하게 있으면 진짜 긴장된다.

특히 선글라스를 쓰고 안 쓰고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져 보이는 사람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퍼프 디디, 타이거 우즈의 전 아내, JSA, 싸이 등등. 특히 박상민과 클론의 전 멤버 강원래는 눈이 못 생겨서 선글라스로 가려야 간지가 난다. 유재석조영남등은 안경으로 커버가 되는데, 박상민강원래는 안경도 못 커버하는 레벨이라고.

한국에서는 과거 휴양지에서나 정말 본래의 목적(햇빛 가리기)으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착용하는 편이었으나, 최근 십여년간 여름철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대폭 증가. 특히 여성들은 여름이면 시간 들여 진한 화장을 하는 것도 괴롭고 메이크업 후에도 땀의 공격(…)으로 화장이 지워지는 일이 잦은데, 대충한 화장을 가리는 목적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후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만으로 대충 간지가 나다 보니 사용하게 되는 것. 아이돌 공항 패션의 필수품이 되는 이유 다만 서양인에 비해 코가 낮고 입이 작은 동양인의 특성상 간지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눈매가 가려지는 선글라스의 특성상 진한 눈썹과 높은 콧대, 시원스러운 입매가 선글라스에 어울리기 때문. 그러나 꼭 이런 외관상의 버프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눈가의 기미, 주근깨 및 치명적인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미용상으로는 착용하는 것이 확실히 플러스가 되는 듯 하다. 멋내기 위해 눈에 직접 걸치지 않고 머리에 쓰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또한 멀미 예방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 수요가 더 많이 늘었다.

1.2.1. 테의 종류[편집]

대개 테를 디자인 구분의 기준으로 삼는데, 관습적으로 보잉, 뿔테, 클립온 정도로만 나누곤 한다.

보잉은 이탈리아의 테 제작사 Carrera社의 모델인 Boeing에서 유래된 명칭으로써, 한국에서는 부르기는 보잉이라고 부르면서도 레이밴의 에비에이터[4]를 이 스타일의 대표주자로 인식하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모양은 박정희나 공동경비구역 JSA의 헌병들이 쓰고 있는 얇은 금속테의 선글라스를 상상하면 된다.

뿔테는 본디 이름 그대로 물소등의 뿔을 갈아서 두껍게 제작된 테를 일컫는 것이나, 실제 시중에 유통되는 뿔테라는 물건들은 사실 초산아세테이트, 플라스틱, 매우 드물게 흑단목같은 대량으로 구하기가 (소뿔에 비해서는)비교적 수월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뭐로 만들었건 모양은 뻔하므로 이 문서 맨 위의 사진을 참고하자. 뿔테 선글라스는 대개 알이 일반 안경에 비해 큰것들이 많다. 뿔테중에 레이밴의 웨이페어러같이 안경테의 각도가 30도 이상으로 된 선글라스도 있는데, 대체로 콧대가 높은 서양인들은 그런대로 소화하나 콧대가 낮은 동양인은 쓰는데 애로사항이 꽃펴서 따로 각도를 세팅한 아시안핏도 존재한다.

클립온은 보잉과 뿔테를 혼합한 유형으로 뿔테 앞에 올렸다 내렸다 할수 있는 보잉테가 있다.반드시 안경을 써야 하는 저시력자를 위한 제품으로써, 평소 사용하는 일반 안경의 윗부분 테에 장착하고 때에 따라 젖혀서 밝게 볼 수도 있도록 고정기구와 움직이는 관절이 달린 선글라스 알과, 그것을 장착한 안경과의 세트를 부르는 명칭이다.

그 외에 오클리의 뾰족뾰족한 디자인을 한 스포츠용 선글라스가 있다. 일반적인 선글라스를 써보면 알겠지만 자세와 해가 뜬 각도에 따라, 혹은 테와 렌즈의 안쪽 반사에 의해 직광이 눈에 닿는 때가 있다. 그런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포츠용 선글라스의 디자인이 뾰족하고 날렵하게 된 것. 게다가 방탄 기능.

레이밴의 클럽마스터같이 위에는 뿔테이고 아래는 보잉인 타입이나 우스꽝스러운 하트 모양 등의 선글라스, 셔터셰이드[5] 등등 일반 안경에 비해 종류가 다양하다. 선글라스 렌즈의 경우 보통 새까만 색만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특정한 용도나 멋을 위한 보라색, 노란색, 푸른색, 회색[6], 녹색[7] 등의 색이 있고, 거기에 편광[8], 광감지 변색, 미러코팅 등의 기능이 더해진 렌즈도 있다.

이쪽 업계의 본좌로 레이밴(Ray-ban)을 꼽을 수 있다. 1936년에 최초의 현대적인 상업용 선글라스를 만든 회사로 보잉, 반뿔테, 뿔테등의 다양한 모델이 존재하며 유행을 타지도 않아서 인기가 좋다.[9] 디자인도 예뻐서 뿔테류는 선글라스 렌즈를 빼고 안경알을 넣어 안경으로 쓰는 사람도 더러 보인다. 가끔 어른들이 선글라스를 굳이 레이밴제가 아니더라도 "라이방" 이라고 부를때가 있는데 이는 이 회사의 상호를 일본식으로 읽은것이다. 영미권에서도 고유명사급으로 쓰인다. 렌즈 가장자리에 필기체로 쓰인 상호가 특징이다. 그리고 경호원을 떠올리면 에르메네질도 제냐 박정희도 애용했다고 한다. 사실 이쪽은 경호원,경찰공무원,군인,운전기사,비행기 조종사들이 주로 사용하기도 한다.

1.3. 창작물에서[편집]

창작물에서는 선글라스가 주는 인상 변화 효과로 인해 자주 애용되는 장치이다. 뭔가를 감추고 있거나, 타락하거나 할 때 주로 쓰인다. 남캐 간지용 아이템으로는 종종 쓰이나 아직 모에계 여캐에 대한 모에 요소로는 일반적인 안경모에에게 밀리는 감이 없지 않다. 눈에 있는 특수한 능력을 봉인하기 위해 쓰고 다니는 캐릭터도 드물지 않은 편.

특히 선글라스 안으로 적안이 비춰 보이기도 하는데 이건 캐릭터 본인의 눈색과는 관계없이[10] 그 캐릭터가 대단히 화가 났거나 주변 캐릭터가 그것을 느낄경우 검은색의 선글라스 안으로 붉은눈이 비춰보이며 엄청난 위압감을 선사한다.

기이치 같은 캐릭터가 에도 시대에 선글라스를 쓰고 다닌 게 이상하겠지만, 이미 그 시대에는 충분히 나온 물건이다. 위에 언급하듯이 선글라스를 처음 만든 중국에서 1430년대에 햇빛을 가리고자 검게 그을린 안경을 쓰고 다녔던 기록이 나와 있고 유럽에서도 16세기에 선글라스를 쓰고 다닌 기록이 나와 있기에 전혀 이상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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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주로 엄청난 것을 보면 심각한 표정으로 선글라스를 벗는 클리셰가 있다.

선글라스와 관련된 밈이 있다. 자세한 건 Deal With It 문서 참조.

1.4.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나 캐릭터[편집]

1.4.1. 실존 인물[편집]

1.4.2. 가상 인물[편집]

선글라스 문서의 캐릭터 목록은 10개가 넘으며 하위문서로 분리할 수 있다. 선글라스를 쓰는 특징을 캐릭터성으로 취급하는 자들이 있을 것 같아 이 문단을 유지한다. 이후의 합의를 통해 하위문서로 분리할지 결정을 내리기 바란다.

2. 한국의 록밴드 딕펑스의 곡[편집]

엄밀히 따지자면, 이 곡의 정확한 제목은 글라스다.


2013년 8월 11일에 발매한 싱글의 수록곡이다. 상술했듯 약 한 사발 거하게 들이키고 만든것 같은 (...) 뮤직비디오가 특징. 백마스킹적절히 이용한 센스가 돋보인다. 중간의 다키마쿠라는 신경쓰지 말자. 그 다키마쿠라에 그려진 캐릭터가 산젠인 나기파츄리 널리지라는 것도 잠시 접어두는게 좋다.

워낙 독특한 뮤직비디오여서 그랬는지 패러디 영상들[45]도 올라왔다.

가사는 아래와 같다. 괄호 안은 코러스.

못본 척 하지마 너의 (너의 까만)
까만 유리 뒤로 (뒤로!)
나의 마음 속에 (속에 빠져)
빠지고픈 니 맘 알아 (알아!)

내가 눈부시단걸 알아 하지만
너의 눈을 똑바로 보고 싶어
다이렉트로 보고파![46]
맘에 든단 말을 못 하겠어

너무 시크해
벗기고 싶은
너의 색안경

무거운 까만색은 안녕
맑은 눈빛으로 안겨준다면[47]
정말 좋겠네 벗기고 싶은 너의 썬글라스[48]

썬글라스
썬글라스
넌 좀 그랬어

벗기려 하지마 나의 (나의 까만)
까만 유리 뒤로 (뒤로!)
너의 맑은 두눈 (속에 빠져)
몰래 보는 내 맘 알아? (몰라!)

나를 보고싶은 맘 알아 하지만
나의 눈은 스캔하고 있어 엑스레이로 보고파!
눈이 부셔 쳐다볼수 없어

너무 시크해
벗기고 싶은
너의 색안경

무거운 까만색은 안녕
맑은 눈빛으로 안겨준다면
정말 좋겠네 벗기고 싶은 너의 썬글라스

썬글라스[49]
썬글라스
썬글라스

나를 보고싶은 맘 알아 하지만
나의 눈은 스캔하고 있어 엑스레이로 보고파!
눈이 부셔 쳐다볼수 없어

너무 시크해
[50]기고 싶은
너의 색안경

무거운 까만색은 안녕
맑은 눈빛으로 안겨준다면
정말 좋겠네 벗기고 싶은 너의 색안경

나를 보고싶은 맘 알아 하지만
나의 눈은 스캔하고 있어 엑스레이로 보고파!
눈이 부셔 쳐다볼수 없어

너무 시크해
벗기고 싶은
너의 색안경

무거운 까만색은 안녕
맑은 눈빛으로 안겨준다면
정말 좋겠네 벗기고 싶은 너의 썬글라스

썬글라스
썬글라스
넌 좀 그랬어
벗기고 싶은 너의 벗기고 싶은 너의 썬글라스

썬글라스, 색안경을 팬티로 바꾸면 적절히 엄해지는 것 같다

[1] 일반 안경과 같은 시력교정 기능은 없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특수제작으로 시력교정 기능이 포함된 선글라스도 있다.[2] 백인들의 눈동자 색깔이 타인종들보다 다양한 것도 바로 이 이유에서다.[3] 2천원 선이라고 한다[4] 조종사라는 뜻.[5] 렌즈가 없고 블라인드처럼 되어있다.[6] 따지고 보면 사실 연한 검은색.[7] 여름 강한 햇빛 아래 매우 시원한 시야를 제공해준다.[8] 아저씨들이 낚시할때 고기 잘 볼라고 쓰는 그것.[9] 다만 기본적으로 유리로 렌즈를 만들기 때문에 무겁다. 심지어 렌즈의 크기도 장난아니게 크다. [10] 물론 그 캐릭터의 눈색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11] 다만 기존 자외선차단의 역할을 전술바이저의 고글이 대신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 전투기 파일럿들이 비행중에 선글라스를 쓰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하지만 야간비행 전에 눈을 암적응시키기 위해 몇시간 전부터 미리 쓰고 다니는게 보통이며, 현대화되지 않은 항공기나 헬기의 파일럿들은 아직까지도 비행중에 착용한다.[12] 한 쪽 눈이 실명이라고 한다.[13] 마이클 잭슨은 백반증에 걸렸었는데 이 병에 걸린 환자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몇 십배나 높아져 온 몸을 가리고 외출을 해야해서 그에게 선글라스는 필수품이었다.[14] 2010년대 방송 활동을 본격화한 이후로는 선글라스 대신 안경도 쓰고 다닌다.[15] 이쪽은 생계를 위해 쓰고 다닌다. 건물과 차량에 반사되는 햇빛의 양은 장난이 아니고, 특히 겨울이라면 눈에도 햇빛이 반사되기 때문에 시력 저하가 오기 매우 쉽다. 그러므로 시력 보호용.[16] 가끔 쓰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된다.[17] 한때는 눈이 콤플렉스였어서 계속 선글라스를 쓰고 다녔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전글라스'. 물론 지금은 선글라스 없이도 잘만 다닌다.[18] 사람들이 무서워하지 않도록 인터뷰나 방송 등지에서 항상 쓰고 나온다고 한다.더 무서운데?[19] 작중 나온 선글라스의 종류가 3가지나 된다. 카페의 오너일 때에는 동그란 검정색 선글라스, 전설의 LBX 플레이어 렉스로 등장할 땐 동그란 붉은색 선글라스, 트레이닝 재킷 착용시에는 각이 있는 검정색 선글라스를 착용한다.[20] 노인 모습일 때 한정.[21] 썬글라스를 항시 착용하는 메이드라는 흔치 않은 기믹이다.[22] 10대 닥터때 해가 3개뜬 사막행성에 떨어지자 소닉 스크루드라이버로 안경을 선글라스로 만들어 쓴적이 있다. 시즌9에서 일렉기타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하는데 나중에 소닉 선글라스라는 것이 밝혀진다! 시즌9에 들어서부터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를 더 이상 쓰지 않는 닥터에게 새로운 소닉 장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23] 2차각성 때는 벗는다.[24] 인간형 한정. 참고로 선글라스를 벗으면……. 문서 참조.[25] 하지만 포트맨은 뭔가 애매한데, 이유는 경우에 따라 선글라스가 아닌 안경으로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26] 원래는 안대를 꼈으나, 실드 해체 후 선글라스로 갈아탔다. 그런데 어벤저스 2에서 다시 안대로 돌아갔다.[27] 이유는 기억 제거용 플래쉬를 쓸 때 자신들은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28] 5화부터.[29] 4화부터.[30] 6.5화부터.[31] 얘는 특히 천원돌파 그렌라간카미나의 것에서 따왔다고 한다.[32] 이쪽은 선글라스라기보단 고글에 가깝다.[33] 정확히 말하면 직접 끼진 않고 위로 올리고 다닌다.[34] 1화 참조.[35] 원작 한정. 애니판에선 안 쓰고 다닌다.[36] 이나즈마 일레븐 GO 인터뷰에서 히노 사장이 선글라스라고 말했다.[37] 선글라스 벗으면 미남이다.[38] 게임을 클리어할 시 쓴다. 이런 것도 있다(...) [39] 1, 2편 한정. 그나마 1편에서는 나중에 외피를 절개한 눈가를 가린다고 위장용으로 쓴 것이고 2편에서야 선글라스 마니아가 되었다. 3편은 T-850이 대신 나왔고 4편에서는 나오긴 했는데 몸에 아예 실오라기 한올 없는지라...[40] 포켓몬 배틀 시에는 헬멧을 쓴다.[41] 악역으로 등장한 후.[42] 설정화에 선글라스를 쓴 원화가 포함되어있었으며 사패 블루레이 6권의 14화 수정판에서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걸로 수정되었다.[43] 이쪽은 다른 3명과 달리 전투 직전에 벗는다. 그리고 집어던진다. 단, KOF XIII에서는 전투시에도 쓰고 있다.[44] 헬멧에 붙어있다.[45] 각각 순심여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의 작품. 후자의 BGM은 싸이의 연예인이지만 썬글라스의 뮤직비디오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제작한 학생이 인증했다. 오히려 전자보다는 입모양 등의 싱크도 맞는 등 영상의 질 자체는 후자가 압도적으로 좋다. 몇 살이라도 더 먹어서 그런가[46] MV에서는 '파'가 '팡'으로 표기된다.[47] 문제의 다키마쿠라가 나오는 부분이다 (...)[48] 끝부분의 발음이 보컬 김태현 특유의 끊어 읽는 창법이 반영되었는지 썬글라쓰아 (...) 처럼 들린다.[49] 뒤로 갈수록 발음이 느려진다.[50] MV에선 이 벗이 영단어 'But'으로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