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최근 수정 시각:

분류


파일:sma_logo.png

Seoul Music Awards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선정기준3. 사건 사고
3.1. 무보수 열정페이 스태프 모집공고 논란
4. 대상 연혁

1. 개요[편집]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에 신설된 가요대상이다. 하이원 및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손잡고 ‘한국방문의 해 기념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되었다.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음반을 대상으로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 모바일 및 ARS를 통한 일반 팬의 인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및 본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음악의 여신을 형상화한 뮤즈 트로피가 수여된다.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개국 직후부터 2004년까지는 SBS에서 중계했으며, 그 이후에는 2006년에는 MTV 코리아, 2007년부터 2010년까지는 Y-STAR[1]코미디TV에서 동시중계하였다. 2011년부터 현재는 KBS N 계열 채널들에서 동시중계하고 있다.

2. 선정기준[편집]

매년 1월말 개최되는 서울가요대상은 스포츠서울 주최이며 하이원 리조트, (재)한국방문위원회가 후원하며, 서울가요대상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다.

당해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모든 음반 대상, 가창력, 인기도, 독창성, 예술성, 기획력을 심사기준으로 삼으며 어플리케이션투표(20%), 스포츠서울 인기도(10%),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40%), 심사위원단 심사(30%)로 선정한다.

3. 사건 사고[편집]

제 2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소녀시대-태티서가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무대 리프트 장치가 내려가는 바람에 멤버 태연약 2M되는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SM측의 기사에 의하면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한다. 다음 날 오후 주최측에서 사과문을 올렸다.사과문에서 '태연이 발을 헛디뎌' 라던가 '티파니와 서현, 백댄서가 태연을 무대로 다시 끌어올려' 같은 불리한 내용을 있는 원문을 고쳐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호칭은 여전히 거슬린다. 그리고 노래 제목도 틀리게 썼다. [2][3]

제 2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인기상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했던 김준수가 초대받지 못하고, 큐시트에조차도 인기상 수상 및 공연내용이 없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서울 시장 박원순이 그에 관련해 확인해보겠단 글을 올려 서울 시장이 이런 것까지 관리하냐, 표심 잡으려고 별짓을 한다 등 과격한 말이 오갔으나 당시 서울특별시가 후원했던 시상식이므로 박원순과 상관이 아예 없다 볼 수는 없다. 그래서였는지 다음 해 골든 디스크 시상식김재중을 불러냈다 그리고 발카와 함께 mr제거급의 음향을 보여주었다.

3.1. 무보수 열정페이 스태프 모집공고 논란[편집]

2017년 1월 19일로 예정되어있는 26회 가요대상 일정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민일보
파일:external/ssl.pstatic.net/1275333882.png

사진에 나와 있듯이 행사 진행 인원을 모집하면서 제대로 봉급을 주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데 필요한 봉사활동 증명서 발급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말 그대로 아무런 대가도 없이 공짜로 부려먹겠다는 내용이다. 게다가 활동 공지 및 연락을 명목으로 이름, 나이, 이메일 주소등의 개인정보까지 요구하고 있다. 당연히 반발이 나왔고, 서울특별시에 민원이 올라왔다. 결국 서울특별시에서 후원 및 로고 사용을 중지시키면서 후원명단에서 이름이 빠졌고, 행사 조직위원회에서는 인원 모집을 취소했다.

4. 대상 연혁[편집]

횟수

연도

수상자 및 수상 그룹

1회

1990년

변진섭 《어떤 이별》

2회

1991년

태진아 《거울도 안 보는 여자》

3회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난 알아요

4회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

5회

1994년

김건모 《핑계》

6회

1995년

룰라날개 잃은 천사

7회

1996년

클론 《쿵따리 샤바라》

8회

1997년

H.O.T. 《We Are The Future》

9회

1998년

H.O.T. 《빛》, 젝스키스커플

10회

1999년

조성모 《슬픈영혼식》, 핑클영원한 사랑

11회

2000년

조성모 《아시나요》

12회

2001년

김건모 《미안해요》

13회

2002년

BoANo.1

14회

2003년

이효리 《10 Minutes》

15회

2004년

신화 《Brand New》

16회

2006년

동방신기 《"오"-정.반.합. ("O"-正.反.合.)》

17회

2007년[4]

빅뱅마지막 인사

18회

2008년

원더걸스 《Nobody》

19회

2009년

소녀시대Gee

20회

2010년

소녀시대 《Oh!

21회

2011년

슈퍼주니어Mr. Simple

22회

2012년

싸이강남스타일

23회

2013년

EXO으르렁

24회

2014년

EXO 《중독(Overdose)

25회

2015년

EXO 《CALL ME BABY

26회

2016년

EXO 《Monster

27회

2017년

방탄소년단DNA


보면 알겠지만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 11회나 대상을 수상하였고, 특히 2009년부터 2016년까지는 2012년의 싸이를 제외하면 대상을 전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싹쓸이하였다. 그 중 EXO는 대상 수상자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4회 수상이자 4년 연속으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수상하였다. 그러다가 2017년에 드디어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수상하면서 싸이 이후로 5년만에 비 SM 소속 가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이효리 이후로 14년만에 비 3사 출신 아티스트가 대상을 수상했다.


[1] 2007년과 2008년에는 YTN 미디어 산하여서 YTN STAR였다.[2] 보통 이런 식의 사과문에서는 존칭을 써 주는 게 예의다.[3] Hollar가 아닌 Holler가 맞다. 사과문을 쓰긴 써야 겠으니 어쩔 수 없이 쓴 거 강제 인증했다. 참 무성의하다[4] 이 해부터 개최되는 시기가 그 해 말에서 다음 해 초로 바뀌었다. 즉, 실제로 17회 시상식이 치러진 시기는 2008년 초인 것이다. 이후 시상식도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