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동대문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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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무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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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린시티 차량.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편집]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동대문01번

기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회기역)

종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경희의료원)

종점행

첫차

06:00

기점행

첫차

06:05

막차

23:30

막차

23:35

평일배차

4분[1]

주말배차

5분

운수사명

우리운송

인가대수

5대

노선[2]

회기역(1번출구) - 경희대학교입구 - (→ 의료원입구사거리 →) - 경희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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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경희대학교 셔틀버스. 왕복 운행거리는 1.6km

3. 역사[편집]

  • 2004년 7월 버스개편, 환승할인 덕분에 안그래도 많은 수요가 더 늘어났다.[3] 그야말로 귀차니즘의 최대 수혜자. 차량 크기도 점점 커졌다. 개통할 때는 01번이나 02번이나 코러스카운티가 전부였다.

  • 성동06번 보다 왕복거리가 긴편이다. 그쪽은 왕복 1km. 하지만 편도거리는 거기서 거기다. 약 40m 차이.

4. 특징[편집]

  • 회기역에서 경희대 정문까지 약 800m로 사람이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5] 게다가 마을버스가 다니는 구간이 왕복 2~4차선인데다 차량 이동이 상당히 많아 걸어가나 버스를 타나 걸리는 시간이 비슷하다.

  • 그런데 수요는 매우 많다. 피크타임에는 탑승 대기자들의 줄이 정류장을 벗어나, 회기역 1번 출구로 들어가서 계단을 올라가 역 로비까지 이어질 정도.[6] 경희여중·고, 경희대 등·하교 수요[7]에 경희의료원 출·퇴근 수요 및 환자 수요가 겹쳐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평일 기준 4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다. 공식 배차간격은 4분. 실제로는 경희대입구나 회기역에 도착하자마자 (어차피 기종점이니) 앞·뒷문 다 열어서 승객 다 쏟아내고 또 집어넣고[8] 입석 공간까지 꽉 차면 바로 출발하는 데 사람이 기종점에 서로 사람이 넘쳐나는터라 이렇게 사람들을 쏟아내고 집어넣고 하는 시간에 바로 다음차가 역시나 승객가득 실어서 도착한다. 기종점에서 승객들이 승하차하는 시간 동안에 배차시간이 거의 지나가므로 사실상 배차간격 자체가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마을버스 BMS가 없던 시절 배차간격 맞추려고 무전기로 통신하던 다른 마을버스와는 참 비교된다. 눈·비가 내리거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에는 답이 안 보이고, 수시철이거나 평화의 전당에서 대형 행사를 하는 날이라면 정말로 걷는 것을 추천한다.[9]

  • 수요가 이렇게 많은데도 상기했듯이 경로 대부분이 좁기 때문에 중형 차량으로만 운행한다.[10]

  • 줄이 2층까지 계단을 따라 이어지다보니 경희의료원 초행인 어르신 또는 3월달의 새내기들이 1층까지 내려왔다가 충격을 받고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새치기 하는 경우가 많다. 새내기들한테 화낼 수도 없고, 어르신들도 저 높은 계단을 다시 올라가라고 할 수도 없으니 다들 참는 분위기다.

  • 정리하면, 동대문01은 서울시 전체 버스 중 가장 배차간격이 짧고 가장 대당 이용객이 많은 노선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 방학기간에는 수요가 급감하긴 하지만 경희의료원을 찾는 사람들과 계절학기를 듣는 학생들이 이용하는데다 노선자체가 짧아 별 문제가 없는 듯 하다. 무엇보다 경희대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제법 많아서 계절학기마저 끝난 방학이라도 출퇴근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탄다. 즉, 대기줄이 짧아질 뿐 버스에 사람이 넘치는 것은 변함이 없다.

  • 참고로 동사 동대문02도 장사가 안 되는 노선은 아니다. 경희대후문과 가까운 단과대학생들과 외국어대후문 인근 거주자들이 애용하는 데다가 출퇴근 수요가 은근히 있기 때문. 다만 동대문01에 비해 차급이나 배차간격은 딸리지만.

  • 은근히 기사님들이 고생하시는 노선 중 하나다. 승객이 많다 보니 쉴 시간이 거의 없고. 18시간을 운전하신다. 엄밀히 그 이상이다.[11]

  • 유튜브에 이 노선에 대해 정리된 영상이있다. 이 영상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갈 것이다.

5. 연계 철도역[편집]

[1] 입석 공간이 모두 채워지면 출발한다.[2] 옆에 있는 정류장이 모든 정류장이다!!![3] 회기역에서 환승하는 승객들에겐 무료셔틀버스나 다름없으니...[4] 회기역 공간이 좀 넓었으면 대형 차량도 가능하나.. 회기역이 좁은 관계로 피해자가 속출했다. 청량리 가는 어느 마을버스를 빼고 2211번, 01, 02, 03번 다 피해자.[5] 걷는다면 지름길을 이용시 8분 정도 소요된다. 1번 버스와 같은 길로 걸어도 비슷[6] 마을버스가 티머니 집계에 잡혔을 당시 지선버스 탑 서울 버스 5515의 위에 있었다. 즉 시내버스보다도 수요가 많다는 것.[7] 정문에서 제법 멀리 떨어진 약대·경영대·정경대·법대·의대, 경희중·고 등은 동사의 마을버스인 동대문02를 이용하기도 한다.[8] 회기역에서는 우리운송 직원이 정류장에 상주하면서 뒷문 앞에 서서 푸시맨 역할도 하고 부정승차 감시도 한다.[9] 정작 버스를 타고 싶으면 동대문02번 타고 경희대후문에서 내려서 등산하면 나오니까. 그래서 타봐라.[10] 왠만해서 동대문구 거의 모든 중형버스에 격벽이 달려 있지만 이 노선에는 격벽 있는 차량이 한대만 있다.(격벽이 있긴 하지만 뒷쪽 격벽만 있고 격벽문은 탈거 한것 같다.) 사람 집어넣으려고 운전석까지 희생하나보다. 격벽이 있든 없든 다 가축이다.[11] 가스는 동대문구 마을버스 특성 상 중랑공영차고지에서 넣는데, 04:00 출근 00:00 퇴근이면 총 20시간이다. 그 중 식사, 충전 등의 사유를 제외해야 18시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