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서브컬처

최근 수정 시각:

분류

1. 생물학 용어2. 문화사회학 용어
2.1. 일반적인 의미2.2. 서브컬처와 대중문화의 관계2.3. 나무위키에서의 용례2.4. 서브컬처의 종류
3. 게임

1. 생물학 용어[편집]

한국어로는 계대배양이라고 한다.

생물체를 배양용기로부터 꺼내어, 그 일부 또는 전부를 새로운 배양용기에 옮겨 다시 배양하는 조작, 즉 계대를 되풀이하여 반복하는 배양법의 일종을 뜻하는 말이다.

용기 하나에 담겨있는 배양액에는 영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생물체는 영양분을 다 먹어치우고 더 이상 성장하지 않거나, 쇠약해지거나, 심지어는 죽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바로 subculture로, 생물학 실험에서는 생물체의 증식 혹은 보존을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다. 미생물이나 세포 배양의 경우에는 긴 시간 동안 배양을 통해 배양 대상의 노화과정이나 변이를 관찰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2. 문화사회학 용어[편집]

2.1. 일반적인 의미[편집]

문화의 부분집합

서브컬처(Subculture)는 주로 부분 문화나 하위 문화로 번역되며, 고등학교 과정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2009개정교육과정 사회문화 교과에서는 서브컬처를 전체문화의 부분집합인 하위문화로 번역하였다.[1]

반대말은 Co-culture. 공통문화, 중심문화 등 으로 번역된다.

서브컬처의 상대어로서 '하이 컬처(High Culture)'라는 말도 쓰인다. 주로 문학, 고전 미술, 클래식 음악 등 고도의 문화 달성도를 가진 문화를 말하는데, 원래 유럽에서 귀족이나 부르주아 계급이 향유하던 것이었다. 하지만 20세기가 되어 인터넷 보급에 힘 입어 대중문화가 확산과 함께 고급문화도 경제 계층의 장벽이 완전히 무너졌다. 하지만 여전히 대중문화에 비해 소수의 향유 계층으로 대비 되므로 상대어로 쓰인다.

2017년 현재, 예술의 범주에 서브컬처가 당당히 논의되고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학문적 연구의 대상이며, 파격적 형식을 추구한 예술성 등을 재검토하기도 한다. 오히려 서브컬처와 하이컬처에 대한 구분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2.2. 서브컬처와 대중문화의 관계[편집]

'서브컬처(Subculture)'로 표현되는 소수문화와 '파퓰러 컬처(Popular Culture)', '팝 컬처(Pop Culture)'로 표현되는 대중문화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보통 이 둘의 관계는 대중문화가 유행에 따라 서브컬처를 흡수하고 다시 뱉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에서 비주류던 일렉트로니카, 펑크, 스트릿, 힙합이 유행에 따라 대중문화로 흡수되기도 하였다.

2.3. 나무위키에서의 용례[편집]

본 위키에서 이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는 대부분이 오타쿠 문화,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라노벨과 동의어로 보면 된다. 오타쿠 문화의 경우 나무위키가 주로 쓰이는 한국에서 대중문화라고 보기에는 아직 부족하고 말 그대로 '서브컬처'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황이기 때문.

사실 오타쿠 문화를 다루는 일본 웹사이트에서도 '서브컬처'를 '오타쿠 문화'와 동의어로 쓰고 있으며 나무위키의 특성상 일본 오타쿠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그 용법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다. 실제로 많은 곳에서 '오타쿠 = 서브컬처'의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히려 양지로 끌어올려 여기저기 써버리는 바람에 단어 자체의 뜻이 더 변질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본 인터넷에서 서브컬처를 오타쿠 문화와 동의어로 쓰는 것은 오타쿠 문화에 대해 학계 및 미술계에서 현학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행위에 대한 멸시와 풍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음지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오타쿠 문화에 대해 학자나 예술가 등 소위 '고급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이 뭐라도 되는 양 언급하는 위선적 모습, 그리고 업계 자체에서 그런 지식인들의 권위에 기대는 모습에 대해서도 비꼬는 것이다. 대표적 인물로는 무라카미 다카시(예술가), 아즈마 히로키 등이 있다. 어떻게 보면 열등감이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학계에서는 서브컬처에 대한 긍정적 검토는 커녕 주류문화와의 구분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다'와 같은 의견이 있으나 이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 학계에서도 서브컬처와 메인컬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그 예로 웹툰, 개인방송 게임 등에 대해 철학학회나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이 모여 토론을 하고 있다. 다만, 새로운 문화적 양상에 따라, 기존의 전통적 기준으로 서브와 메인을 가르기엔 한계가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니 당당하게 문화의 한 갈래로서 논의하고, 예술적인 측면들을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또 이러한 인식 개선에 동참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오타쿠 문화만을 다루는 위키가 아니기 때문에, 위의 용법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서브컬처를 오타쿠 문화와 동의어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오타쿠 문화는 서브컬처의 부분집합일 뿐이고, 주류 문화와 대비되는 하위문화의 개념이 아니라 단지 하위문화 내부의 특정 작품 등을 언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서브컬처라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용법이다. 아래의 용례를 보면 드라마와 예능이 있는데, 이는 오타쿠 문화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도 서브컬처로 보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서브컬처의 개념은 생각보다 넓다. 다시 말해 오타쿠 문화만을 가리키는 상황에서 서브컬처라는 말을 쓰는 것은 강남역 앞의 수많은 사람들을 가리켜 '동물들이 많이 모여있다'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은 오류이다.

'창작물'과 '서브컬처'를 동의어로 쓰는 등, 위키 내에서 오용이 심각한 용어이다. 이 문서에 걸려있는 링크 중 어색한 것이 있으면 '창작물', '일본 만화', '온라인 게임' 등의 적절한 용어로 고쳐주도록 하자.

2.4. 서브컬처의 종류[편집]

3. 게임[편집]

Sub Culture.

번아웃 시리즈로 유명한 크라이테리언 게임즈에서 1997년에 제작한 잠수함 액션 게임. 발매 및 유통은 유비소프트가 맡았다.

[1] 학자간에서는 이 Sub를 두고 해석이 갈린다. 서브를 하위, 저급으로 번역하는 학자도 있고, 그냥 주류에서 떨어진 변두리로 번역하는 학자도 있다. 영어 위키백과 Subculture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