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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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주변 지역3. 이전 논란4. 운행 노선
4.1. 수도권4.2. 영남권4.3. 호남권4.4. 충청권4.5. 강원권
5. 중간 정류소6. 연계 시내버스 노선
6.1. 성당못역 1번 출구1/서부정류장1 정류장 정차 노선6.2. 서부정류장(관문시장앞), 서부정류장(관문시장 건너), 구. 달성군청 정류장 정차 노선
7. 연계 지하철역

1. 소개[편집]

서부정류장 (대구서부시외버스터미널)
Seobu Bus Terminal
西部停留場

http://www.yeongnam.com/Photo/2012/12/28/L20121228.010020757280001i1.jpg

예매사이트

동대구터미널 다음의 No.2 터미널이자, 북부정류장의 영원한 라이벌.

대구광역시 남구 월배로 496(대명11동 1135)[1]에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 대구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대구서부정류장 주식회사[2]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고려여객으로 승차권이 발권된다.

이 터미널을 자주 이용하는 회사는 같은 범 천일여객그룹천일고려여객이나, 경전고속, 밀성여객, 거창고속 등이 있는데, 이들 모두 경상남도 소재의 시외버스 회사들이다. 경상북도에 연고를 두고 있는 코리아와이드 진안구미행이 운행 회수가 많아 자주 볼 수 있지만, 계열사인 코리아와이드 대성은 해당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이 매우 적고 코리아와이드 경북원주행 단 1개 노선만 운영 중이였다가 2016년에 코리아와이드 진안으로 변경되었다.[3]

1974년에 개장했다. 건물 이름도 그렇고 흔히 서부정류장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과거에는 이 지역이 성당동이었기 때문에 성당주차장으로도 불렸다.[4]
버스 터미널 이름 때문에 서구에 있을 것 같지만, 남구 대명11동에 있다.[5] 정작 서구 비산7동에 북부정류장이 있으며[6], 북구 노원동3가 만평네거리에 서대구고속이 있다. 그나마 북부정류장서대구 일대가 북구 노원동3가와 서구 비산7동 경계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추가로 남부정류장남구가 아닌 수성구 만촌2동 만촌네거리에 있다. 동구 신천4동의 옛 동부정류장동대구터미널만 터미널 이름과 구 이름의 방위가 일치한다.

주로 경상남도 대부분의 지역, 경상북도 남서부, 호남권 등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많다. 편수는 적지만 경상북도 북부 일부, 청주 충북 일부, 강원도 일부 지역으로 가는 시외버스도 있다. 대구광역시의 주요 관문 가운데 하나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성당못역 3번 출구와 연계된다. 지하철과 연계가 잘 되어 있는데, 그래서인지 대구 유일의 종합 버스 터미널인 동대구터미널을 제외하면 순수 시외버스 터미널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터미널이기도 하며, 서부정류장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은 시외버스 터미널은 강원도에서 복무하는 군인들의 영원한 통로 북부정류장이다. 가장 이용객이 적은 터미널은 당연히 남부정류장이었고, 동대구터미널 개장 후 대부분의 버스들은 남부정류장을 폐지하여 착/발 노선들은 조용히 경산으로 단축됐다.

북구 노원동3가 만평네거리에 있는 고속버스 중간 승하차장인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과 완전히 다르므로 외지인들은 주의해야 한다.[7] 이 둘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시설로, 일단 행정구역부터 다르다.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과 서부정류장은 무려 7km 가량 떨어져 있으며, 환승 없이 바로 연결이 가능한 대중교통인 딱 2개의 버스 노선(726번, 750번)조차도 빙빙 돌아서 30분 이상 걸릴 정도로 간단히 넘어갈 수 없을 정도의 심리적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북부정류장과 서부정류장을 연결하는 노선은 726번 하나뿐이다.[8] 그래도 726번이 빗자루질하고 있다.

주의하라고 당부하는 이유는 일부 타 지역 시외버스 터미널 창구나 일부 시외버스 행선지에는 대구행 주요 노선과 구분하기 위해 이 곳으로 가는 노선을 '서대구'라고 표현하기도 해서 헷갈리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대구광역시에서는 아무도 이 곳을 서대구터미널이라 부르지 않으며, 택시를 탈 때 '서대구터미널'이라고 말하면 십중팔구 위에서 말한 그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로 알아듣는다. 따라서 고속버스가 아닌 시외버스를 탔는데 '서대구'행이라면 그것은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이 아닌 서부정류장행이니 혹시나 대구 사람과 마중 등의 약속을 할 때도 글자 그대로 '서부정류장'이라고 전달해야 절대로 오해가 생기지 않는다. 아니면 그냥 성당못역으로 말해 놓거나. 하여튼 서부정류장에 가야 할 때는 진짜 이름 그대로 '서부정류장'이라고 말하도록 하자.

진짜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일부 고속버스들만 해당되며, 그 고속버스들도 모두 최종 종착지는 동대구터미널이며,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은 동대구에 도착하기 전에 잠깐 내려주는 중간 하차장이다. 따라서 매표소나 차량에 '서대구'라는 표현을 따로 쓰지 않고 그냥 '대구', 아니면 '동대구'라고 적혀 있다. 그리고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은 오히려 북부정류장과 가까우며, 바로 앞에 3호선 만평역이 있는 그곳이다.

서부정류장으로 들어오는 일부 노선들의 중간 하차장으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정류장이 있다.

1998년 개편 이전에는 많은 시내버스 노선들이 서부정류장을 종점으로 사용했다. 사실 터미널 부지가 협소해서 거의 대부분 노선들은 서부정류장 내부가 아닌 송현주공아파트(월촌역), 삼일호텔(현재 삼일병원), 앞산순환로, 남부교육지원청 등 주변 도로에서 정차 또는 회차했다. 무엇보다 당시에는 일반버스, 좌석버스 할 것 없이 노선이 많았기 때문에 주변 도로는 항상 주박해 있는 버스가 많아 굉장히 혼잡했다. 그러다가 1990년대 중반 월배 지역이 점차 개발되면서 1998년 개편 때 모두 상인동, 월성동, 도원동(대곡) 등으로 연장하게 되었다. 현재는 고령 606번 일부 차량이 시종점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터미널이 워낙 협소해서 다른 터미널들처럼 많은 시내버스가 종점으로 사용한 적은 없다.

터미널협회 홈페이지에서 운행 정보를 조회할 수 있지만 예매할 수 없었다가, 2014년부터 광양/중마동, 구례, 전주, 익산, 군산, 남원, 여수/여천, 순천, 영주, 울산, 합천, 원주, 안동, 진주, 광주(무정차노선)행에 한해 예매할 수 있다. 2017년 1월 10일부터 티머니 시외버스 예매사이트로 이관하며, 대구 소재 시외버스 터미널 중 보기 드물게 티머니 시외버스 사이트를 이용한다.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운영하는 버스 터미널들은 모두 캐시비의 운영사인 이비카드의 버스타고망을 이용하기 때문.

2015년 9월에 왜관남부시외버스터미널 경유로 서울남부터미널까지 1일 8회 코리아와이드 진안천일여객공동 배차하여 운행하려고 했으나, 면허 문제 때문인지 잠정 보류됐다. 이로 인해 터미널 시간표에 시간만 비워진 채 시간표가 만들어져 있다가, 완전히 취소됐는지 결국 사라졌다.

광주대구고속도로 확장 개통 후 2016년 7월 12일 동광고속서부정류장광주행 무정차 노선이 개통하였으나, 한 달도 안 되어 고속버스 노선과 유로6 그린필드 우등고속 28석 차량까지 금호고속에 넘기고 말았다. 지금도 금호고속에서 1일 8회 운행하다가 장사가 잘 되는지 증회됨과 함께 우등 차량 시간대에 할증요금을 받고 있다.[9] 하여간 외면상으로 굴지의 거대 고속버스 회사의 갑질로 보고 버스 갤러리 등지에서 이거 때문에 금호고속을 대차게 깠다. 기존 남원경유 광주완행 노선은 동광고속이 계속 운행 중이다.

2016년 9월부터 구미를 경유하는 인천국제공항 노선이 신설되어 코리아와이드 대성에서 운행 중이며, 그리고 구미와 청주를 경유하는 파주(문산) 노선도 신설되어 운행 중이다.

2016년 12월 5일부터 상주를 경유하는 수원 노선이 신설되어 운행 중이다.

터미널 하차장은 따로 없고, 터미널 건물과 관문시장 사이 공터에서 승객을 하차시킨다. 문제는 이 곳이 관문시장 쪽에서 터미널 건물로 진입하려는 사람들이 오가는 길이라서 사고 위험이 높다는 것. 원래는 경북 서남부 지역(고령, 성주) 및 경남, 일부 전북행 노선만 있었으나 터미널 주변에 인구가 늘어나고 고속도로 교통이 발달하면서 1990년대 후반부터 다른 대도시행 노선들(구미, 경주, 포항, 울산, 청주, 광주, 수원 등)이 하나둘씩 생겨나 터미널이 점점 비좁아지고 있다.[10] 때문에 외부에서 터미널로 들어가는 두 개의 출입문 중 관문시장 쪽을 바라보고 있는 서편 출입문 주변에도 버스가 주차되어 있는데, 버스가 출입문을 가려 버리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2. 주변 지역[편집]

주변 지역은 터미널 옆에 붙어 있는 관문시장과 연계되어 있다. 상점들과 건너편 골목에는 술집들이 굉장히 번화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다. 실제로 서부정류장 바로 앞에 딱 있는 성당네거리는 새벽에도 차가 많이 다니는 굉장히 복잡한 지역이다. 서부정류장 건물 자체는 좀 안습하지만,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성당못역 역세권과 더불어 나름 번화한 곳이다. 실제로 이용률이 낮은 편인 1호선의 남구 구간에서 성당못역은 이용률이 꽤 높다.

인근에 구 달성군청 건물이 있었는데, 2005년 5월 논공읍 금포리로 청사가 이전한 후 7년 동안 버려진 건물이었다. 경매 중에도 유찰되다가 2012년에 매입자가 나타나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2013년 5월에 빌딩이 완공되었다.

인근 앞산 쪽에 대순진리회 회관이 있어서인지 대순진리회 전도꾼들이 가끔 출몰한다. 주로 안지랑네거리~홈플러스 남대구점~서부정류장~구 달성군청 라인의 횡단보도나 버스정류장에서 나타난다.

관문시장 외에는 이 터미널 근처에 의류 상점과 전자제품 판매점이 좀 있다. 대한민국의 양대 전자회사 매장이 성당네거리 일대에 둘 다 있고 서비스센터도 있는데, LG베스트샵 매장 옆에는 롯데하이마트도 있다. 팬택의 서비스센터도 성당네거리에 있었으나 2017년 2월에 대명역 근처로 이전했다.

주변의 금융기관은 관문시장 근처의 우리은행 성당동지점, 성당네거리의 국민은행 송현동지점, 서대구농협 성당지점이 있다. NH농협은행은 구 달성군청 후적지가 있던 빌딩 근처에 달성군지부(!!)가 있다. 대구은행팬택 서비스센터 건너편에 성명지점이 있고, 관문시장에 ATM이 있다. 좀 떨어진 세강병원 쪽에는 중소기업은행 송현동지점이 있고, 거기서 조금만 더 가면 나오는 본동 그린코아(그린맨션) 옆 건물에는 KEB하나은행 본리동지점이 있다.

3. 이전 논란[편집]

1974년에 개장한 후 시간이 지나자 시설 노후와 함께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시설이 노후화되긴 했지만 애초에 이전 목적이 교통 대란을 부추긴다는 지적 때문이었고, 어차피 이전하면 신축은 자동으로 되기 때문이다. 서부정류장 개장 당시 도시 외곽이었던 대명11동이 1990년대 이후 각종 개발로 인해 점차 발전되었는데, 도시 한복판에 수백대의 시외버스가 운행되어 주변 교통상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1996년 달서구 장동, 달서구 장기동 비상활주로 남.북편, 달성군 다사면 죽곡리, 달성군 화원IC(현 화원옥포IC) 북편,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명곡2지구 예정지 등 5개 후보지를 선정했다. 그 외에도 동서남북 4개 터미널을 한 곳에 모아 북구 검단동 일대에 종합 터미널로 조성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도 했다.

대구광역시는 1997년 장기발전 계획을 통해 여러 후보지 중 달성군 화원읍 명곡2지구 개발 예정지 38,961㎡ 부지를 서부정류장 이전지로 확정했다. 터미널 시설과 함께 복합 쇼핑상가로 조성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는데, 2002년에는 부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이전 작업이 본격화되는 듯했다.

하지만 천일여객에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전을 위한 개발 비용이 2,000억 원이 넘으며, 정류장 이용객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이유였다. 무엇보다 이전 예정지는 화원고등학교 뒷편으로,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호텔 등 숙박시설도 이 규정에 걸린다)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수익성에 민감한 민간 사업자들이 쉽게 달려들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복합 쇼핑 상가 조성도 쉽지 않다.

거기다 이 부지는 달성군에서 공공시설 부지로 찍어 놨고 현재 위치에서 훨씬 외곽으로 이격되어 있는 이 곳으로 서부정류장이 이전될 경우 대구 시민들이 접근성 때문에 엄청 애를 먹게 된다. 따라서 현 자리에 2013년 경관정비사업이라도 한 북부정류장[11], 2016년에 개장한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로 통합 및 이전될 동부정류장남부정류장과 비교하면 안습이다.

설화리 이전이 힘들어지자 대구광역시는 차선책으로 20년 넘게 방치됐던 서구 이현동 서대구역 부지를 새 이전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다.
서대구역 부지에는 수서발 SRT가 정차할 수 있도록 서대구역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북부정류장,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거기에 서부정류장까지 한 곳에 집적시키는 서대구복합환승센터(가칭) 건립도 검토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서대구역 접근성이 문제인데, 서대구역 후문으로 다니는 버스가 성서3번, 정작 서대구역 정문[12]에는 [신]204번, 234번, 240번, 서구(-1)번이 다니며 서대구역 자체도 대로변에 있는 역이 아니다. 또한 서부정류장의 경우 기존 자리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기존 이용객에게 불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서대구복합환승센터에 서부정류장까지 넣는 건 조심스럽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사실 이전을 반대하는 서부정류장 측 입장도 이해가 되는 게, 일단 이전되는 지역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곽 지역이다. 거기다가 이현동 서대구역 부지의 경우 서대구역 개통도 미확정이고 다니는 버스도 하나밖에 없는데다가 도시철도 역과 거리가 멀다. 가장 가까운 역이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만평역이다. 설화리에 있는 부지는 다행히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과 가깝지만, 성서 지역에서 접근하기 힘든 곳이다. 따라서 당연히 이용객 감소로 이어지게 되며 당장 다른 터미널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구미, 경주, 포항, 울산, 청주시외버스의 이용객이 감소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고 고령행의 경우 이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가 시내에서 먼 화원까지 밖에 운행을 하지 않게 되어 고령~대구행의 경우 고령 606번에 승객을 대거 빼앗기게 될 것이다.

고령행뿐만 아니라 고령을 경유해서 이동할 수 있는 거창군, 해인사, 합천군으로 가는 승객들도 이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기보다는 606번을 타고 고령터미널까지 간 뒤에 이들 목적지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서부정류장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에서 이동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가는 게 요금이 1,000~1,500원 정도 절약된다.

현풍행의 경우도 급행4번과의 경쟁력에서 밀리게 된다. 고령행이나 현풍행의 경우 시내버스와 비교했을 때 도심까지 빨리 이동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었는데 도심에서 먼 화원읍으로 이전하면 그 메리트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 터미널이 이전하는 순간 안그래도 오늘 내일 하고 있는 현풍시외버스터미널은 바로 문을 닫아야 된다.

그리고 이렇게 열거한 노선들 대부분이 이 터미널의 주력 노선들이라는 게 문제로, 거기다가 2,000억 원이 넘는 개발 비용[13]은 덤이다.

4. 운행 노선[편집]

4.1. 수도권[편집]

  • 인천국제공항 - 1일 3회 운행, 구미 경유. 횟수가 많지 않으므로, 시간이 맞지 않으면 동대구터미널에 가서 시간대를 잘 보고[14] 타야 한다.

  • 수원 - 1일 4회 운행. 상주 경유[15]

  • 문산 - 1일 2회 운행. 복지(주공), 공단, 구미, 남청주, 청주, 운정, 금촌 경유.

4.2. 영남권[편집]

4.3. 호남권[편집]

  • 광주광역시(완행) - 거창, 함양, 인월, 남원, 적성, 순창, 금과, 금성, 담양을 경유하는 1일 3회 완행 노선은 동광고속이 여전히 계속 운행하고 있다.[24]

  • 광주광역시(무정차) - 금호고속이 1일 11회 운행(우등 8/일반 3). 동광고속이 개통했다가 무정차 직통의 운영권을 금호고속에 넘기고 2016년 8월부터 금호고속이 운행한다. 대구에서 광주까지 2시간 10분 걸린다. 예전에는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과 착각하여 여기서 광주행 가는 고속버스를 타러 오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동대구터미널이나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로 돌려 보냈었지만, 광주대구고속도로의 직선화 및 신길 확장개통 후 2016년 7월 12일 광주행 무정차 노선이 신설되면서 일반 요금으로 우등형 차량을 투입하기 때문에[25] 이제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과 헷갈려도 여기서 광주행 우등차량을 탈 수 있게 되었다. 완전 무정차이기 때문에 중간에 휴게소를 들르는 동대구발 고속버스보다 소요시간이 훨씬 덜 걸린다. 다만 배차 간격은 동대구/서대구로 가는 고속버스(40분 간격)보다 길고, 막차도 이르므로 배차 시간을 충분히 숙지하고 타는 것이 좋다. 그래도 터미널 주변 달서구 주민들뿐만 아니라 서대구터미널과 가깝고 서부정류장으로 오기 힘든, 일부 서구 및 북구 지역 주민들, 혹은 동대구터미널과 가깝거나 버스-지하철 환승을 할 때 동대구역에서 환승해야 하는 곳에 거주하는 대구 시민들이 아닌 이상은 서부정류장으로 와서 이 노선을 타는 것이 낫다. 동대구터미널에서 바로 버스를 타고 가나 도시철도를 타고 서부정류장까지 와서 버스를 타나 소요시간은 크게 차이나지도 않으면서 요금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서부정류장에서 광주행 무정차 노선이 있었으나 2000년대 초중반 쯤에 폐선된 적이 있었는데, 이 노선이 부활한 셈이다.

  • 전주 - 직통 무정차 노선

  • 전주 - 완행[26]노선으로 정류소 간판이면 다선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익산~장수 구간이 개통되지 않았을 때부터 다녔던 노선인데, 당시에는 전주 가는 승객들도 이 노선을 탈 수밖에 없었을 듯하다.

  • 김제 - 전주 경유.

  • 부안 - 전주, 김제 경유.

  • 익산 - 전주 경유.

  • 군산 - 전주, 익산 경유.

  • 남원 - 무정차는 전북고속이, 완행은 동광고속이 운행하며 광주완행의 중간경유지다.

  • 순창

  • 진안

  • 장수 - 장수시외버스터미널이 아니라 장계시외버스터미널[27], 천천정류장에 간다.

  • 담양 - 동광고속의 광주완행 경유지로 1일 3회뿐이고 담양이 거의 광주 근처라 경유지가 많아서 광주에서 버스를 갈아타는 게 훨씬 배차 횟수가 많고 소요시간도 빠르다.

  • 광양

  • 동광양

  • 순천 - 한일고속이 단독으로 운행하는 동대구순천 노선은 무정차지만 1일 4회 우등고속 2대만 투입되어 4시간의 배차간격으로 운행한다. 반면 서부정류장에서 운행하는 여순 지역 노선들은 모두 여수 착발(일요일에 순천착발이 하나 있음)로, 중마동 - 광양 순서를 거쳐 순천을 경유하여 여수까지 1일 7회 운행한다.[A] 경전고속이 단독으로 배차하며 예전에는 41인승 일반차량으로 운행해 좌석이 좀 불편한 것을 감안해야 했으나 경전고속이 신경좀 썼는지 언제부터인가 28인승 우등이 들어간다.

  • 여천

  • 여수 - 모두 여수 착발(일요일에 순천착발이 하나 있음)로, 중마동 - 광양 - 순천 - 여천 순서를 거쳐 여수까지 1일 7회 운행한다.[A]

  • 구례 - 남원 경유. 무엇보다 1일 1회 운행이니 남원에서 갈아타는 게 낫다.

4.4. 충청권[편집]

  • 청주 - 구미, 남청주 경유.

4.5. 강원권[편집]

5. 중간 정류소[편집]

구미, 포항 등에서 출발한 일부 노선들은 홈플러스 성서점 건너편의 용산역 2번 출구 쪽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중간 하차만 가능하다.
이 때문에 출근 시간대에 비해 퇴근 시간대에 서부정류장으로 가는 버스가 느려지는 원인이 된다. 다만 서부정류장보다 용산역에서 많이 내리는 편.
2007년에는 용산역 인근에 간이 정류소를 설치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기도 했다.
왜냐하면 성서에서 서부정류장까지 가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출근 시간대 성서를 경유하면 소요 시간이 기존보다 꽤 많이 소요된다.

6. 연계 시내버스 노선[편집]

월배, 성서 지역을 포함해서 달성군, 고령군으로 가는 교통의 요지라서 시내버스가 많이 지나간다.

6.1. 성당못역 1번 출구1/서부정류장1 정류장 정차 노선[편집]

6.2. 서부정류장(관문시장앞), 서부정류장(관문시장 건너), 구. 달성군청 정류장 정차 노선[편집]


그러나 서부정류장에 정차하는 노선버스들의 경우 월배 방향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구문화예술회관 방향이 약간 병맛이다. 본리동, 본동, 감삼동, 성당동주민센터 방향으로 오가는 노선들은 성당못역 1번 출구 정류장을 이용해야 한다. 거기에 대구문화예술회관 쪽으로 좌회전하는 618번은 좌회전 전용 정류장이 따로 있으며 805번은 개편으로 인해 두리봉네거리에서 대명천 복개도로 쪽으로 진입하게 되어 서부정류장을 경유하지 않는다. 그래도 이들은 양쪽 다 정차하지만....

달성군청 정류장에 정차하는 노선들 중, 대구문화예술회관 방향 한정으로 609번, 706번, 고령 606번만 서부정류장과 관문시장 앞에 정차하고[30] 600번[31], 650번, 836번은 문화예술회관으로 직진할 때 서부정류장과 관문시장을 무정차 통과한다. 달성2번은 구 달성군청에 정차한 후 관문시장 안쪽으로 우회전하기 때문에 서부정류장에 정차할 수 없다.

7. 연계 지하철역[편집]

성당못역 3번 출구와 곧바로 연계되어 있다.

[1] 처음 개장할 때부터 남구 대명11동으로 이전한 1974년 이전에는 서구 내당1동(반고개)(현재의 농산물집하장 자리)에서 운영했었다.[2] 천일개발그룹의 계열사로, 천일개발그룹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천일여객그룹이 나온다(...). 이 회사는 거창시외버스터미널,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남마산시외버스터미널도 운영 중이다.[3] 서부정류장에서 원주로 갈 때 안동과 영주에서 중간 승하차하므로, 그냥 북부정류장으로 가서 홍천행(원주/횡성/공근면 중간 승하차 및 북부 - 원주까지 무정차)을 타고 원주에서 내리는 게 더 낫다. 북부정류장에서 원주까지 2시간 30분 걸리며 중간에 쉬고 가는 휴게소는 대개 상행은 단양휴게소에서, 하행은 안동휴게소에서 쉬고 간다.[4] ...라고 하나, 예로부터 터미널이 있는 곳은 쭈욱 남구 대명11동이다.그럼 대명주차장이라 불러야 하지 않나? 정작 성당동은 터미널 건너편에 있다. 사실 동네 이름을 딴 게 아니라, 성당네거리에 터미널이 있어서 성당주차장이라 불렀다. 즉, 네거리 이름을 딴 것.[5] 대구의 서쪽에 있다고 해서 서부정류장[6] 대구 북쪽에 있어 북부정류장[7] 그래서 최근에는 승차권 및 터미널 시간표에서의 행선지 표기에서 서부정류장은 '대구서부',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은 '서대구고속'으로 구분하는 편이다.[8] 750번은 서부정류장에 정차하지만, 북부정류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만평네거리에서 팔달시장으로 간다.[9] 동광고속이 무정차 노선과 금호고속 전남 도 내 지역의 2~3개 노선과 맞트레이드했다고 한다. 어쩌면 금호가 동광에게 거금을 주고 인수했을 수도..(..)![10] 사실상 이 노선들이 터미널을 먹여 살리는 수준이다.[11] 거기다 장기적인 계획이긴 하지만 서대구역 부지에 서대구복합환승센터을 조성해 북부정류장,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서부정류장을 이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것은 하술.[12] 정확히 말하자면 이현삼거리 근처[13] 특히 건물 신축 비용 등[14] 중간 경유 또는 무정차[15] 단, 이 버스는 상주에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 정차하지 않고 상주터미널에서 바로 상주IC로 진입하며, 대구로 들어올 때 용산역 정류장에서 중간 하차가 불가능하다.[16] 단, 구미 경유 청주행 차량 중 코리아와이드 대성 차량은 복지와 공단정류장을 경유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시간에는 본전우등고속 차량이 투입된다.[17] 아니면 이 노선을 타고 김해국제공항으로 갈 경우에는 서부산가서 부산김해경전철을 타고 김해국제공항에서 내리면 된다. 단, 동대구터미널에서 운행하는 공항버스보다 편수가 적고 소요 시간도 다소 걸리며, 무엇보다 막차 시간이 짧다.[18] 첫차는 창녕 경유[19] 이쪽은 남밀양IC를 이용한다.[20] 심야는 창녕, 남지 경유[21] 왕산까지 발권됨[22] 평일 기준. 주말에는 증차[23] 한 위키러가 2005년에 이 노선을 타봤기 때문에 2000년 초중반에서 초반은 뺐다.[24] 근성 시험장이며, 4시간 10분 정도의 무한도전급이다. 말이 4시간이지 거의 간판 정류소면 모두 승하차인 것이다.[25] 2017년 4월부터 증회됨과 동시에 일반/우등 차등요금을 받고 있다. 그래도 동대구행 노선보다 거리가 짧기 때문에 당연히 요금이 싸다.[26] 현풍-거창-함양-안의-서상-육십령-장계-무주-안성-진안-인후동-전주[27] 거창, 안의, 서상 경유. 일부 차량은 육십령도 경유.[A] 28.1 28.2 평일 기준. 주말에는 증차[30] 고령 606번을 제외하면 모두 무정차였다가 잦은 민원으로 정차하게 되었다.[31] 2015년 8월 개편 이전 기준, 2015년 9월 이후로는 대명역 방향으로 우회전하므로 이 정류장에 정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