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로맨티스트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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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옵션3. 기타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레전더리 무기.

차원의 틈 난이도 2 이상에서 획득할 수 있는 고대 기억의 조각을 모아서 세인트 혼캡틴 루터에게 구입할 수 있다.

무기는 레전더리 등급이며, 레벨 제한은 85이다.

2. 옵션[편집]

기본 85제 레전더리 무기의 스탯에 적중률 +5%, 각 직종별 45 ~ 70레벨 모든 스킬 Lv+1 (특성 스킬 & 1레벨 마스터 스킬 제외), 카운터 공격 시 15% 추가 데미지 옵션을 가지고 있다.

그라시아 가문의 무기, 진혼의 무기와 경쟁해서 사용할 가치가 현격히 떨어지는 무기. 온갖 쓸만한 옵션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그라시아와, 깡추뎀을 붙여주는 진혼과 비교하면 로맨티스트 무기의 옵션은 매력적이라고 할 수 없다. 15% 추뎀 옵션은 나쁘지 않지만 카운터 공격이라는 조건이 붙는데, 애초에 카운터 공격 자체가 어려운데다 딜타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조건 홀딩을 해야만 하는 요즘 메타에서 카운터 공격을 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그래플러같이 카운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직업도 있는 등, 옵션 자체도 좋다고는 못하는데 여기에 직업빨까지 가려받는다. 45~70제 스킬 +1도 나쁘지 않지만 하필 그것조차 상위호환 옵션이 그라시아에 붙어있다.

85 퀘전더리 파밍 개선 업데이트 전엔 만드는 과정조차 고행이었다. 일단 고던 중에서도 까다로운 편이라는 평을 받는 카르텔 사령부를 계속 돌아야 한다는 점부터가 문제. 진카사라고 가정해서 27일동안 쓸 입장료 + 그 동안 도는 던전 노가다 값만 해도 노강리버랑 비슷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지하게 이 무기를 쓰기 위해서 만드는 유저는 없다고 보는 것이 좋다. 행여나 이 무기를 들고 있는 유저를 본다면 그 사람의 노력에 박수를 쳐주자. 세인트의 경우 방어구나 악세 혹은 특수장비를 따기에도 바쁘므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이계의 강자 도입으로 파밍이 더 쉬워지긴 했지만 인식은 여전히 안좋기 떄문에 굳이 노리면서까지 딸 이유는 없다.

3. 기타[편집]

상술했듯이 이 무기의 성능은 그렇게 좋지 않으나 다른 면에서는 주목할 면이 많다. 무기의 외형과 플레이버 텍스트가 그것으로, 무기의 외형도 다양하여 룩이 좋은 무기는 말 그대로 룩만 보고 따려는 사람도 많고,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이름 그대로 낭만을 표현한 감동적인 문구가 있는 한편 중2병이나 개그로 점철되어있는 문구도 있어 보는 맛이 있다. 하지만 쿠노이치, 마창사, 총검사는 85 퀘전더리가 나오고 나서 나온 탓인지 문구가 없다.

짧다고 해서 약한건 아니지, 내 다리도...크흑... (소검)
로망이고 노망이고 니 앞가림이나 잘해라! - 시란 (도)
너에게 향하는 나의 앞길을 막는 바위따위 부숴버리겠어! - 어떤 풋내기 검사 (둔기)
...그런 건 나하고 상관 없네만. - 아간조 (대검)
이 빛으로 다 베어버리겠다! (광검)

이 주먹으로 인생을 개척해 주지! (너클)
왜 하필 서부냐고? 그야 석양이 서쪽에서 물드니까 그런 거 아닐까? (통파)
동료를 지키다가 죽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아. - 어떤 독왕 (클로)
저 나이에 아저씨도 참 주책이야. - 나탈리아 수 (건틀릿)
저 사막 너머에는 내가 지켜야할 것이 있다. (권투글러브)

나의 길을 막는다면 저 태양이라 하더라도 거꾸러뜨리겠다. (자동권총)
남자에겐 때로 무모한 것을 알면서도 도전해 보고 싶은 경지가 있지. 자네에게도 그런 목표가 있나? - 캡틴 루터 (보우건)
낭만을 즐길 줄 아는 자는 자신의 신념이 있다는 뜻이다. (리볼버)
예전그렇게 막 나가는 놈들은 아니었는데...시간이라는 놈이 야속하기만 하군. - 모래바람의 베릭트 (머스켓)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자가 승리한다. (핸드캐넌)

너랑 함께 있는 내일의 나를 꿈꿀래. - 티니 (로드)
스, 스태프는...스탭이 쓰기 때문에 스태프... - 리온이 부끄러워 하며 (스태프)
아련하게 보이는 고향의 모습이 눈꺼풀에 맺혀 있네. (봉)
이 창으로 태양을 맞출 수 있을까? (창)
우와! 오늘은 대성공만 떴어! (빗자루)

신께 받은 이 권능을 만인에게 베푸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 신실한 크루세이더 (십자가)
식신이여, 저 태양보다 붉게 타올라라. (염주)
강한 자의 토템. (토템)
이 배틀액스를 휘두르는 곳에 정의가 돌아오기를. (배틀액스)
길게 드리워진 낫의 그림자가 참... (낫)

칼날에 부서지는 붉은 빛이 아름답군. (단검)
지나고 나면 부질없어 보이겠지. 하지만 지금 나는 맹렬히 살고 있다. - 어떤 도적 (쌍검)
석양이 지면 밤이 찾아오겠지. (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