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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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주역

일반열차 노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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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Seogyeongju

한자

西慶州

중국어

西庆州

일본어

ソギョンジュ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용담로 198-5
(舊 금장리 466-1)

관리역 등급

보통역
(신경주역 관리 / 코레일 대구본부)

개업일

중앙선

1992년 11월 1일

열차거리표

율 동
←7.6 ㎞

중앙선
서경주

경 주
5.1 ㎞ →

기점

금장삼각선
서경주

나 원
2.2 ㎞ →


西慶州驛 / Seogyeongju Station

파일:attachment/seogyeongju.jpg

1. 개요2. 역사3. 이설4. 역 주변 정보5. 기타

1. 개요[편집]

중앙선철도역.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용담로 198-5 (舊 금장리 466-1번지) 에 소재.

2. 역사[편집]

원래 이 역보다 남쪽에 서경주역이 있었다. 등급은 신호소로, 1985년 7월 19일 개업했다. 당시 중앙선은 경주 시내를 관통하여 경주역까지 갔고, 금장삼각선을 여기까지 끌어오면서 분기를 담당하는 신호소를 만든 것. 이 역은 중앙선 경주 시내 구간을 북쪽의 시 외곽으로 이설하면서 1992년 11월 1일 폐지되었다.[1] 장군교라는 이름의 도보용 다리가 폐지된 중앙선 경주 시내 구간의 일부이다. 철거되어 교각만 남아 있던 철교에 상판만 새로 얹어 도보용 다리로 바꾼 것. 또한 금성로368번길과 372번길 사이의 쌩뚱맞은 주택가가 바로 이 옛 철길의 명확한 흔적이다. 그리고 특징적인 면이, 저 두 길 사이의 주택가는 유난히 건물이 깨끗하고 높다. 즉 나중에 지어졌단 이야기로 철길의 흔적이 선로를 제외하곤 상당히 잘 남아 있다.

옛 서경주역이 폐지되면서 새로 생긴 역이 이것. 개업은 1992년 11월 1일로, 옛 서경주역의 폐지일과 동일하다. 개업 당시에는 금장역이라는 이름이였고, 새로 이설된 중앙선금장삼각선 분기를 담당하던 신호장이였다.

처음에는 여객 취급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주 시내에서 가까웠고 인근에 마을도 있는 등 은근히 여객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1993년 5월 1일 비둘기호 열차가 정차하면서 여객 취급을 시작했다. 그리고 금장삼각선을 관리하면서 점차 업무가 중요해지더니...

1995년 8월 10일 보통역 승격,
2005년 여객 승차인원 1만 5천 명 돌파,
2007년 여객 승차인원 2만 명 돌파,

그리고 2009년 1월 1일 자로 서경주역으로 이름을 바꿔 달았다. 사실 이는 지금까지 경주역을 거쳐서 포항역으로 가던 열차가 경주역을 거치지 않게 되면서 경주시 소재의 역이라는 사실을 어필하기 위해서 바꾼 것. 송정리역이 광주송정역으로 바꾼 이유와 비슷하다.

덕분에 하루에 단 2편성을 제외한 모든 열차가 정차한다. 통과하는 열차는 심야 시간에 운행하는 #1623와 #1624. 2010년 11월 다이어 개정 이후에는 동대구발 부전행 새마을호도 정차했으나, 부전행 새마을호의 경우 2012년 11월에 전부 무궁화호로 격하되어 운행 중이다.

금장삼각선을 통해 포항역 방면으로 오가는 대다수의 무궁화호가 정차했었다. 사실 이 역을 지나는 새마을호금장삼각선을 통해 들어가 경주역을 지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차하는 것이다. 2015년 4월 2일을 기해 포항행 새마을호가 폐지되면서 더 이상 새마을호는 정차하지 않는다.

3. 이설[편집]


이 역은 현곡면 하구리로 이전함과 동시에 동해선 나원역과 통합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경주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되므로 이설 후 여객취급이 부활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도 2면 7선의 쌍섬식 승강장으로 지어지고 있다. 서울-포항 KTX의 경우 무정차로 통과하겠지만 동대구-포항 무궁화호 여객노선이 살아남는다면 신경주역보다 경주시가지와 근접한 서경주역에서도 여객취급을 할 가능성이 높다. 차후 동해선의 포항역~삼척역 구간이 개통되어 부산 - 태화강 - 신경주 - 포항 - 삼척 - 강릉으로 연결될 때도 경주시의 여객수요를 잡기 위해 여객업무를 유지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2014년 10월 경주시의회 정례회 질의에서도 한 시의원이 이를 주장하자 경주시장은 포항시와 연계하여 포항착발 KTX 편성의 증편을 요구하되 서경주역에 정차하도록 할 것이라고 대답한 바 있다. 즉, 여객 취급을 하게 되면 서울-포항 KTX를 유치하려는 의사가 있다. 포항행 KTX가 경주구간에 서질 않으니 경주 구간에도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 차원에서 나오는 주장일 뿐이고 관철된 바는 없는 사항이다.

일단 이설 되는 위치가 현재 위치하고 있는 금장리와는 약 2.5km 떨어진 곳[2]이지만 크게 먼 거리는 아니고, 기존에 여객 취급을 지속했던지라 역 이름은 서경주역을 유지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역세권개발사업의 명칭도 현곡도시계획지구로 변경되었고 도로 표지판에도 서경주역이라고 붙은 상황이다. 2015년 2월 24일에 기존 동해남부선과 일단 별개인 동해선 선로가 개통되었지만 이 역의 경우 신경주역 ~ 태화강역 구간 이설과 함께 개통될 예정이라 아직까지는 금장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또한 명목상으로 나원역과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

2018년 7월에 착공에 들어가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다만 역명칭이 어떻게 될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이때까지는 가칭으로 나원역이라고 부르고 있다. 철시공의 해당 보도자료

4. 역 주변 정보[편집]

인근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청동기시대의 석장동 암각화, 신라시대부터 있었다는 옛날 누각 금장대[3]가 있다. 그리고 서경주역 앞편에는 금장리 아파트단지가 있다.

5. 기타[편집]

그룹관리주체에 대해서 추가바람

[1] 이때의 서경주역 건물은 지금도 남아있다.참고 자료[2] 신역이 건설되는 위치는 현재 하구리 현곡초등학교 인근이다.[3] 금장대를 노래한 옛날 시나 설화는 많이 남아있지만 지금 금장대 건물 자체는 근래에 복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