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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주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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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평상시
2.1. 간이시설물
3. 재난
3.1. 텐트3.2. 집을 떠날 수 없는 경우
4. 치안 부재
4.1. 피난처로 갈 수 있을 경우
4.1.1. 주거지 선정4.1.2. 물자분배

1. 개요[편집]

집, 피난처 등 시설물에 대해 다루는 문서.

※ 폭발물을 동원할 경우 평상시에는 무조건 잡혀가고, 폭발물의 제조, 구매 방법에 대해 나무위키에 기술하는 것은 편집 지침 위반이다. 따라서 폭발물을 사용하는 방법은 생략하고 나머지 방법만 서술하도록 하자.

2. 평상시[편집]

화재, 침수, 도둑 세 가지가 가장 확률이 높다.

집을 살 때는 침수 피해를 고려해야 한다. 아무리 물건을 잘 갖춰두어도 침수 한 방이면 그 물건 다 못 쓰게 될 확률이 높다.

화재 예방에 대해서는 [1] 집을 지을 때부터 목재가 아니라 철근콘크리트를 이용해 튼튼하게 짓는 게 좋다.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갖춰두는 게 좋다. 소화기를 갖춰두어도 관리가 불량하면 작동되지 않아 모래보다 못하다. 소화기는 1달에 한 번 정도씩 흔들어주어야 한다.
전기화재에 대해서도 신경써야 한다. 문어발식으로 여러 전기기구를 꽂아서 쓰는 일이 없어야 하고, 전기장판은 자주 밟거나 접어서 사용하면 접힌 부분에 열이 심하게 발생할 수 있으니 평소에 접힐 일이 없게 사용해야 한다.

도둑을 막기 위해서 창문과 출입구를 잘 막아두자. 미리 창문에 쇠창살을 부착해두자. 창문의 쇠창살은 화재시 내부에서 열고 나갈수 있는 구조의 것이 좋다. 튼튼한 덧창을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루미늄 새시로 된 뒷문 같은 약한 문이 있다면 미리 튼튼한 철문으로 교체해 놓는 것이 좋다. 경보기를 설치해두는 것도 좋다.

붕괴에 대비하려면 30년 이상 된 노후 주거지를 피해야 한다.

지진에 대비하고 싶다면 잠자는 장소 위에는 선반이나 물건 보관함을 설치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문 주변에 빠루를 보관해야 한다.

언제든 집에서 탈출할 수 있게 생존배낭을 마련해두고 그 위치를 가족 구성원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

여름에는 풍수해를 조심해야 한다. 창문이 낡으면 바람에 휘어지고 파손될 위험이 있으니 미리 교체해야 한다. 유리와 창틀 이음매에 덕트 테이프를 붙이도록 한다. [2] 유리창이 깨졌을 때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유리창에 안전필름을 붙이는 것도 좋다.
옥상이나 집 주위의 빨래, 화분 등의 물건들은 실내로 옮기도록 한다.

겨울이 가까워오면 한파, 폭설을 주의해야 한다. 동파를 방지하려면 수도계량기 보호함 내부는 헌 옷으로 채우고, 외부는 덕트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보온해야 한다. 그리고 수도관이 얼었는지 확인하고 헤어드라이어 등의 온열기를 이용하여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녹여야 한다. 눈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려면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보관해두도록 한다.

2.1. 간이시설물[편집]

대형 텐트 안에는 전열기구를 두지 말아야 한다. 불 나면 3분도 안 되어 전원 질식사한다. 대형 텐트 안에서 굳이 전열기구를 사용하고 싶다면 면 캔버스 재질의 외피,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내피, 투명 비닐, 은박 보온매트, 소파, 매트리스 등 화재시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집기를 절대 같이 넣어두지 말아야 한다.

전기장판 등 전열기구의 용량이 작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용량이 작은 전기장판은 과열 센서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화재 사고확률이 오히려 더 높다.

3. 재난[편집]

집을 버리고 외부로 탈출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 화학물질 누출, 생물 재난, 방사능 누출, 단수, 단전 등등. 대개의 경우 집을 탈출해야 하더라도 BOB를 챙겨서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 쉽게 살아남을 수 있다.

수만명 피난이 필요한 대재해가 터질 경우 원활한 정부 지원이 어렵다. 지진해일, 유독물질 누출, 원전 등으로 인한 피해는 이 정도의 대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치안만 확보된다면 은신처를 마련하지 않더라도 다른 도시로 피난가면 쉽게 살아남을 수 있다.

3.1. 텐트[편집]

텐트가 춥다고 해서 텐트 내에서 가스-전기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기본적으로 텐트는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내복이나 침낭 등 방한용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불은 텐트에서 거리가 떨어진 안전한 곳에서 켜야 한다.

텐트가 춥다고 해서 조개탄, 화롯불, 연탄불 등을 텐트로 가지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 문을 열어 놓았고 바람이 세게 부니까 중독은 전혀 걱정할 필요 없겠지, 잠깐만 피우고 끌 거니까 괜찮겠지, 가족들이 잠깐만 틀자고 요청하니까, 아주 작은 양이니까, 추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죽는다. 119가 제대로 작동하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살아날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재난 상황에서는 확실히 죽는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5분도 안 되어 어른도 의식을 잃고 쓰러질 정도다. 텐트 근처에서 피우는 것도 위험할 수 있으니 한참 떨어진 곳에서 피우는 것이 좋다. 가스, 등유, 연탄 등 어떠한 수단이라도 환기에 유념해야 한다. 이동식 부탄가스 사고의 99% 정도가 사용자의 부주의 (안전수칙 미준수)에 의해 일어난다고 한다.

텐트 안에서 난로를 피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의 사진이 종종 인터넷에 돌아다니는데, 이건 환기구를 확보하고 텐트 바깥으로 굴뚝을 빼놓는 건 물론 텐트 소재 자체가 불에 잘 안 타는 것으로 해놨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다. 자세히 보면 텐트도 상당히 대형이고 연통을 밖으로 빼낸다고 별별 처리를 다 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러고도 가끔 불똥 때문에 텐트 구멍났다거나 검댕과 가스 때문에 환기시켜도 고생 좀 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차라리 끓인 물을 수통이나 유단포(보온물주머니) 따위에 넣어 텐트 안으로 갖고 들어가는 게 안전하다.

텐트를 칠 때는 가급적 고지대에 쳐야 한다. 지대가 낮은 곳에서 비가 오면 텐트가 침수되기 십상이다. 비가 오는데 텐트가 둥실 뜨면서 아래로 물이 차는 느낌이 들면 즉각 도망가야 한다. 배수로가 있어도 폭우가 오면 기능 발휘를 못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재수가 없으면 텐트째로 폭우에 떠내려가 몰살당한다. 라디오나 휴대전화 등을 통해 기상예보를 들어야 한다.

여름철에 텐트를 칠 때는 주위에 나무가 없는 곳을 택하는 것이 좋다. 풍속 10m/s의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텐트를 깔아뭉개서 죽은 사람도 있다.

3.2. 집을 떠날 수 없는 경우[편집]

관련 부처 공무원이라든지 등등의 이유로 재난은 닥쳤는데 도저히 떠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대피시킬 수 있는 사람은 최대한 대피시켜야 한다. 그리고 도저히 떠날 수 없는 사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고립에 대해 미리미리 신경써야 한다.

아파트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물건을 두면 바닥이 무너질 우려가 있고, 단수시 빗물 받기도 어렵기에 단독주택이 유리하다.

단독주택의 지붕은 미리 빗물받이가 가능하게 개조해두는 것이 좋다.

정수 장비, 식량, 땔감 등을 집에 미리 비축해두는 데 신경써야 한다.

4. 치안 부재[편집]

치안 부재 상황에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기 힘들다 보니, 미리 준비해놓은 은신처가 없는 한 생존하기 쉽지 않다.[3] 생존주의/치안 부재 참조.

4.1. 피난처로 갈 수 있을 경우[편집]

재난이 발생해서 벅아웃까지 필요해지면 도심 지역은 버리고 가는게 좋다.

식수, 식량, 연료 등이 없고 치안이 부재할 경우 도시에 남아 있는 것보다는 짐싸서 도망가는 게 좋다. 도시보다는 농촌에서 생존하는 게 훨씬 쉽다.

최대한 심산유곡의 모처에 가까운 눈에 띄지 않는 주거지를 설정해 두는 것이 좋다. 때문에 정보 수집을 위해서 라디오등은 구비해 두는 것이 좋으며 애초에 벅아웃 자체를 기획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 즉 장기생존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을 대비한다면 이런 안전지역은 미리 설정하고 도피하는 걸 기준하지 않는 이상 대응이 어렵다.

은신처 주위에 농사를 지을만한 자리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4.1.1. 주거지 선정[편집]

일단 등화관제가 가장 중요하고 인적이 드문 곳일수록 장점이 두드러진다. 사태의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닐 경우를 상정해야 하는데, 임시가옥을 짓고 생활해야 한다면 동굴 등이 적합할수 있다. 미국 등의 경우는 애초에 나무 위에 지어 놓은 사냥막사의 생활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며[4], 금전적인 여유가 있어서 본인 소유의 임야등이 있다면 이걸 활용해서 벅아웃 지역을 설정해 놓는 것이 좋다.

이런 지역이 설정되는 이유는 극히 로우 프로파일로 움직일수 있다는 장점이 대비되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약탈자는 물자이동이 빈번하고 집적이 많은 장소를 노리기 때문에 인적이 많은 곳에서 활동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런 장소를 채택할수 있을 경우는 이동수단과 전원 공급 수단을 고려해 두는 것을 추천할수 있다. 즉, 독립형 태양광 발전기 등을 구비해 놓거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볼수 있으며 이게 가능할 경우 전기 스쿠터나 전기자전거, 바이크를 통해서 기동성 향상을 생각해 볼수 있다. 즉, 저소음 상태로 이동하면서 최대한 은신성을 유지하고 정보교환을 위한 사회 교류등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해도 자신의 벅아웃 위치를 최대한 드러내지 않는 상태로 지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이중 두번 세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급수원을 마련해 두는 것이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 보면 주거지 자체를 정하지 않고 이동가옥의 형태, 즉 캠퍼등의 개념으로 차량을 이용한 벅아웃을 고려하는 방식도 전제될수 있다.

이는 형편에 따른 문제이므로 재량껏 준비하자. 단지 준비를 해도 철저히 해야 하는 이유는, 이 정도까지 준비가 필요할 정도의 상황이면 이미 아포칼립스를 예정할 정도로 큰 재앙이라는 소리이거나 지역 특성상 피해가 심하게 우려될수 있다는 소리이다. 단지 미국의 경우는 의외로 이런 벅아웃 유형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쪽은 땅이 하도 넓다 보니, 이런 지역을 고르기도 쉬운 편인데다가 후쿠시마 사태 이후 화학물질 누출이나 핵유출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또한 시설 노후화에 대한 우려도 상당하다 보니 생겨난 일종의 대비 지침.

인구밀도 자체가 높지 않다 보니까 이런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것도 지역 특색에 해당하지만, 한국 상황이라면 굳이 이정도까지는 가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 땅덩이가 좁아서 대피소나 임시 거주지 등을 만드는 작업에 시간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

4.1.2. 물자분배[편집]

만일 교외지나 혹은 단독 주택 등으로 환경이 설정되었거나 한다면, 뭐 먼저 서술한 바와 같이 대부분이 그러하겠지만, 물자는 분산해서 묻어 둬야 한다. 그래야 한번 털리고 난 다음에도 예비물자로 회생을 노릴수 있다. 일종의 타임 캡슐과 같은 밀봉 포장 같은 경우인데, 비상물자는 항상 준비해서 자기만 알수 있는 곳에 묻어 두는 쪽이 바람직 하다. 물론 주요 물자는 최대한 자신만 접근할수 있는 방어 내에 결집해 두는 것이 기본이지만, 벅아웃 상태에서 상대방이 들이 닥쳤을 때 다시한번 벅아웃을 할 상황 등도 고려하고 예비 물자를 책정해 두는 것이 답이 된다고 볼수 있다.

시골에서 김치독 묻어 놓는 걸 본적이 있다면 이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 이외에도 타임캡슐과 같은 개념이므로 이런 예비물자는 단단히 밀봉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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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세한 것은 화재 문서 참조바람.[2] 강풍에 유리창이 깨지는 것은 창틀과 유리 사이가 벌어져 유리가 흔들리는 것이 원인이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실험 결과 유리창에 젖은 신문지를 붙이거나 테이프를 X자로 붙이는 것은 큰 효과가 없었고, 유리와 창틀 이음매에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었다.[3] 예시 : 6.25 전쟁[4] 단지 국내의 경우는 나무의 수령이 얼마 되지 않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하긴 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