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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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셈법3. 의미4. 의식5. 북한에서의 생일6. 픽션에서의 생일7. 특정인의 생일이 공휴일인 경우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 birthday
태어난 날을 이르는 말로 귀빠진 날이라고도 하는데, 출산을 할 때 아이의 머리가 나오는 순간이 가장 힘들고, 머리 중에서도 귀 부근의 둘레가 가장 두껍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대말은 기일(1번)로 생일과 기일이 같은 기구한 운명의 사람들이 가끔 뉴스에 보도되곤 한다.[1]

통계상 9월생[2]의 빈도가 가장 많은데 임신기간인 약 9달을 고려하면 12월 경 수정되어 임신한 것이다. 이는 추워지는 겨울철에 인도네시아태국처럼 겨울이 없는 나라는? 연인이나 부부 간의 친밀함이 커지고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 끼면서 일상과는 다른 무드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를 두고 크리스마스 베이비란 용어도 있다.

좀 더 생물학적인 설명으로는 한 논문은 정자의 질과 운동성이 여름 시즌에는 악화된다고 말하며 또한 자궁도 하루 낮이 길어지면 정자를 덜 받아들여 임신하기 힘든 환경이 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왜 그런 반응이 나타나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게 없다. 논문 영어주의

지구는 둥글고 날짜 변경선이 있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본인의 생일과 실제 생일이 다를 수도 있다. 가령 5월 5일 정오에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은 서울에서는 5월 5일에 생일을 보내지만 미국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에서 해당 시간은 5월 4일 오후 7시로 기록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국에서 생일을 보낸다면 5월 4일에 보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본인이 태어난 계절과 실제 현지의 계절이 다를 수도 있다.

1970년대 이전에 태어난 한국인들은 대부분 생일을 음력으로 지내지만[3] 198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대부분 양력 생일을 지낸다. 다만 박지성[4]이나 최형우[5] 등 일부는 아직도 공식 프로필에 음력 생일을 올리기도 한다.

2. 셈법[편집]

태어난 해를 0살로 치고 생일이 돌아올 때마다 나이 한 살을 더 먹게 된다. 학교 입학은 대개 이 나이를 기준으로 센다. 일상에서는 'n번째 생일'이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는데, 세는 나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 때의 n은 세는 나이의 숫자와 동일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생일은 만 나이와 관련이 있는 것이므로 n에는 만 나이가 들어가야 옳다. 따라서 생일케이크에 나이를 나타내는 촛불을 꽂을때도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요새는 보통 한국식 나이대로 세기때문에 커가면서는 자연스럽게 보통의 나이대로 초를 꽂는게 일반적이다

내가 30세가 되는데, 촛불 30개를 어떻게 다 꽂지(?)[6] 예를 들어 첫 돌은 만 나이로 1세가 되는 때이므로 첫 번째 생일이 되는 것이다.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n살 생일'이라는 표현도 빈번하게 사용된다. 당연히 여기에 들어가는 n은 세는 나이다.


옛날에는 호적상 생일과 실제 생일이 다른 날인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KBO 총재 정운찬과 같이 음력 생일을 양력 생일인 것처럼 출생신고한 사례도 있었다. 현재는 해설자인 前 축구선수 박지성도 음력 생일인 2월 25일을 양력 생일인 것처럼 프로필에 올리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지방선거에서는 두 후보가 동표일 경우 나이를 기준으로 당선자를 결정하며, 나이마저 같으면 생일이 빠른 사람이 당선된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 선거에서 A와 B의 득표 수와 나이가 똑같고 A가 3월, B가 9월생이면 3월생인 A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식이다. [7] 대통령 선거에서는 최다 득표자가 두 명이면 생일을 따지지 않고 국회에서 당선인을 결정한다.

학교에서 성적처리를 할 때, 두 학생의 평균이 동점이고 모든 과목의 성적까지 똑같다면 생일이 늦은 사람의 등수를 더 높게 매긴다. 생일이 빠른 사람이 우선인 선거와는 반대인 셈. 과거 대학입학 학력고사에서도 연소자가 연장자에 우선했다.

군복무, 사회복무 선발에서도 생일이 빠른 사람이 우선한다.

생일이 늦으면(?) 그저 억울할뿐... 12월에 가까운 생들은 웁니다. 특히, 빠른년생들은...2월 29일:이봐 친구 난 4년에 1번이라구?

3. 의미[편집]

1년 365일 중 생일인 날은 단 하루뿐[8]이라 특별한 날로 여겨진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 생일인 사람을 위해 생일잔치[9]를 하고 있으며, 반어적인 의미생일빵을 하는 경우도 있다. 생일빵은 반쯤은 축하의 의미로도 한다. 주의점은 생일빵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이건 원래 있지도 않던 거고 친하다는 의미지 친하지도 않은데 하면 폭력이다.[10] 특히 양력 한정으로 4년마다 한 번씩[11] 돌아가는 2월 29일이나 음력 한정으로 윤달[12]이 생일인 사람은 더더욱 그 가치가 높아진다.

그리고 생일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이 아니라 특정 해의 생일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의 특별한 생일이라면 우선 아이가 태어난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인 이 있다.[13] 그리고 한국에만 존재하는 전통 풍습 중 하나로 육십갑자를 한바퀴 돌고 난 후의 첫번째 생일인 61세 생일[14][15]을 환갑[16][17], 나이의 10의 자리가 바뀌는 해의 생일은 칠순(70), 팔순(80), 구순(90) 등으로 부르며 장수를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다른 생일보다 더욱 큰 규모의 잔치를 연다.

외국 역시 이러한 특별한 생일들이 존재하는데, 아마도 한국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미국 청소년, 특히 여학생들이 16세가 되는 해의 마의 16세 입성 기념 생일인 Sweet Sixteen. 몇몇 TV 프로그램을 보면 이 16세 생일에는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성대한 파티를 여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다 그럴 것이라 착각하기 쉬운데, 그 정도의 성대한 파티를 열 수 있는 갑부들은 극히 일부다. 그래도 일단 다른 생일에 비해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만은 사실인 듯.

분명 누군가에 있어서 경사스런 날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의식하고 책임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늦어도 20대에 접어들면 자신의 생일에 대단한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 생일날 주변 지인들한테 연락이 오거나 간단한 파티, 술자리 빼고는 점점 자신의 생일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게 된다. SNS의 등장 전에는 모르고 지나가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나이 있으신 선생님 및 부모님에게도 그다지 특별한날은 아니니 어린 위키러들은 거창한 선물보다는 편지등으로 마음을 표현하자.[18]

에서는 생일축원기도를 올리기도 한다.

4. 의식[편집]

한국에서 생일에는 축하하는 사람과 구분을 확연하게 하기 위해서 예복을 차려 입으며 아이들의 생일에 축하해 주는 사람과 구분짓기 위해 한복을 입혀 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할 때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한복을 입힌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불러 주는 노래로 <해피 버스데이 투 유>가 유명하다. 그런데 이 노래는 남이 만든 노래를 가사만 바꾼 데다가 그 이전에도 똑같은 가사가 발견된 바 있어서 저작권 제도를 악용한 희대의 사기극으로 볼 수도 있는데 이 저작권을 사간 회사가 뜯는 저작권료만 엄청난 수준인 게 북미와 유럽에서 저작권이 살아있기 때문이며 한국에서는 상관 없다.[19] 가끔 장난조로 생일축하 노래의 가사를 "왜 태어났니"로 가사를 바꿔 부르는 경우도 있다.[20]

생일이 빠를수록 유리하다. 서열로 따지면, 1 - 2[21]-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월 순이다. 한국에서는 세는나이로 부르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만 나이이다. 만 나이가 되면 나이 제한으로 부터 풀리게되는 것이 있다 이러한 규제를 빨리 풀고 싶다면 생일이 빠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미성년자 문서 참조. 하지만, 생일은 자기가 골라서 태어나는게 아니라, 부모가 결혼하여 임신후 출산하는 날이 생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복불복이다.[22]생일이 빠른사람들은 나이 제한으로부터 빨리 풀 수 있겠지만, 반대로 생일이 늦은 사람들은 나이 제한으로부터 늦게 풀리게 된다.[23] 이로 인해, 생일이 늦으면 차별 받는 일이 많다. 2003년 생부터는 빠른 생일과 상관없이 가장 빠른 생일이 1월 1일이고, 늦은 생일이 12월 31일이다. 다만 생일이 늦은 쪽이 우위인 경우가 있는데 이건 성적 처리.

아프리카아메리카의 일부 원주민 부족[25]들은 시간 계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생일을 기념하지 않는다. 또한 초기 기독교 신도들에게 세상은 고통스러운 곳이며 인간은 아담원죄에 의해 태어났기 때문에 생일을 축하할 수 없었으며 장례식은 참된 구원을 얻은 날이라 생각해서 축하할 수 있었다.[26] 생일을 축하하지 않는 것은 여호와의 증인도 마찬가지. 이 쪽은 성서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생일을 각별히 축하하라는 지도가 없기 때문에[27] 축하하지 않는다.[28]

한국의 일부 부모들은 아기의 생일에 따라 이름을 짓기도 한다. 광복절이 생일인 아이의 이름을 '광복'이라고 짓거나 제헌절이 생일인 아이의 이름을 '제헌'이라고 짓거나 정월 대보름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보름'이라고 짓는 등. 싱어송라이터 조휴일[29]과 축구 선수 송제헌[30]이 그 예.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신의 생일에는 수업을 빠질 권리가 있었다고 한다.

군대에서도 생일 이벤트는 한다. 바로 생일자를 불침번 혹은 경계근무에서 열외시키기.[31][32]훈련소에서도 생일 이벤트는 한다. 육군훈련소에서는 소대장이 생일을 맞이한 훈련병이 있는 생활관에 촛불이 붙여진 케이크를 가져오고 해군제1군사교육단에서는 아침 점호 때 생일인 훈련병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한다. 부대에 따라서 다르지만, 생일자를 위해 PX에서 생일파티를 해 주는 부대도 있고[33], 생일자가 사지방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해 주는 부대도 있다고 한다.[34] 심지어 일부 부대에서는 합동 생일잔치나, 아예 돌잔치 비스무리하게 생일잔치를 해 주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군 복무 기간이 줄어들어 이런 이벤트를 1번밖에, 혹은 아예 경험하지 못하고 전역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35] 군복무 기간이 줄어들기 전에는 군대에서 보낸 생일만 해도 3번[36]이었던 사람도 있었다. 물론 2017년 현재는 군대에서 생일을 1번만 맞거나 많아도 2번만 맞으며 이등병 기간이 3개월로 단축된 현재는 이등병 때 생일을 맞이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이등병 때 첫 생일을 맞으면 상병 때 또다시 생일이 돌아오고 일병 때 첫 생일을 맞으면 복무 개월 수에 따라 상병이나 병장 때 (일병 1~2개월차가 첫 생일이면 상병 때, 일병 3~6개월차가 첫 생일이면 병장 때, 일병 7개월차가 첫 생일이면 그냥 거기서 끝이다.) 또다시 생일이 온다. 상병이 되어서야 첫 생일을 맞이하면 군대에서 맞는 생일은 그걸로 끝. [37] 다만, 공군의 경우 일병 7개월차, 혹은 상병이 되어서 첫 생일을 맞이해도 병장 때 생일이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 고로 말년병장이나 개말년병장 때 생일을 맞이하려면 일병 말에 생일이 와야 한다 그마저도 생일을 끼고 휴가를 나가면 영내에서 맞이하는 생일은 한 번도 없게 된다 해군에서 복무하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아주 특별한 생일을 맞이할 수도 있는데 바로 배에서 생일 맞이하기이다. 간혹 생일에 종교행사에 간 인원들이 포상휴가를 받아 오는 경우도 있다. 장교부사관 중 술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생일에 일부러 당직을 서는 경우도 있다.

공익근무요원은 공군과 같이 첫 생일이 1등급 시기에 있으면 3등급 시기에, 2~3등급 시기에 첫 생일이 있으면 3~4등급 시기에 다시 생일이 온다.[38] 과거 방위병은 18개월 방위병을 기준으로 생일을 1번만 맞이하고 소집해제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39], 대부분의 육방(6개월 방위병)들은 생일 축하도 못 받고 소집해제를 받는다. 즉, 6개월 방위병은 운이 아주 좋아야 복무 기간 중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에는 생일 당일에 입장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 가격을 할인해 주는, 이른바 생일자 할인 이벤트가 있다.[40] 생일자 할인을 받는 방법은 생일 당일에 놀이공원 매표소에 가서 민증을 제시하고 확인을 받으면 된다. 연간회원이라면?[41]

생일이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에 겹치게 되면 선물을 합쳐서 받게 된다.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뀌면? 거기다 생일이 만우절이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5. 북한에서의 생일[편집]

문화어로는 생일을 '난날'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북한 아이들은 생일은 김일성의 생일과 김정일의 생일 정도를 떠올리지 정작 자기 생일은 모르는 아이들도 많으며, 경제 사정 때문에 생일파티를 못 하는 아이들도 많다. 생일파티는커녕 밥도 제대로 못 먹기에... 심지어 노인들은 회갑연조차 제대로 못 치뤘다. 1960년대까진 당국이 '사회주의 생활양식'에 어긋난다며 정잭적으로 금지했다가, 1970년대부터 일부 묵인되어 1991년에 김정일이 '인덕정치' 선전 차원에서 일부 주민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주었고, 2003년에 회갑연까지 허용해 일부 묵인해주는 듯하다.

북한의 지도자 생일은 매우 성대하게 치른다. 또한 김일성(4월 15일), 김정일(2월 16일), 김정은(1월 8일)과 생일이 같으면 안 되기 때문에[42] 그 날 태어난 사람들은 알아서 생일을 바꿔야 한다.(자유아시아방송 기사) 그것 때문에 북한 주민 수십만 명이 실제 생일 대신 가짜 생일을 쇠고 있으며, 본래 생일과 가짜 생일 간의 격차가 1개월 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전에 출생신고된 경우라고 해도 생일을 바꾸러 오면 보안서 주민등록과에서 이의 없이 허가해 줄 정도다. 언젠가 통일이 되면 생일을 다시 바꾸거나, 그마저도 잊어버렸을 경우 종전 생일대로 치루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6. 픽션에서의 생일[편집]

픽션에서는 해당 캐릭터와 관련이 있는 날을 생일로 정함으로써 캐릭터성을 나타내는 장치로 쓰인다(이를테면 사키 -Saki-, 아르카나 하트의 일부 캐릭터들). 또는 성우 등 작품 관련 인물의 생일에서 따오기도 한다(이를테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캐릭터들). 아니면 독자 투고 같은 데서 그럴싸한 게 나오면 원작자가 공식 설정으로 채택하거나 아예 생일을 공모하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원피스의 경우에는 독자들이 제멋대로 캐릭터 생일을 정해버리는 컨셉이 하나의 전통처럼 자리잡았다.

마스코트의 경우는 상징하는 기관 및 단체와 관계가 깊은 날을 생일로 지정하는가 하면, 그냥 제정(지정)된 날짜를 생일로 지정하는 경우도 있다.

검정고무신에서는 주인공인 이기영의 생일만 묘사되어 있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로켓단로사가 생일 선물로 아보를 받았다. [43] 물론 그 아보는 나중에[44] 아보크로 진화했지만.
역시 생일 선물로 롱스톤을 받았으며 [45] 그 롱스톤은 나중에[46] 강철톤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포켓몬 세계에서는 10번째 생일이 되면 자신의 포켓몬[47]을 가질 수 있다.[48] 포켓몬 시리즈의 주인공인 한지우 역시 이 때문에 10번째 생일 선물로 피카츄를 받은 것.

사우스 파크에서는 크레이그 터커가 시즌 12 에피소드 10 'Pandemic' 때 생일날에 할머니에게 받았던 돈을 스탠, 카일, 카트맨, 케니 한테 빌려주었다가 봉변을 겪었다.

월간순정 노자키군의 캐릭터 생일은 노자키 우메타로는 매실의 날[49]이 생일이거나 사쿠라 치요는 벚꽃의 날이 생일인 것과 같이 꽤 매치가 잘 되어 있다. 하이큐도 마찬가지다.

파이어 엠블렘 각성의 여러 자식 세대 캐릭터들의 생일은 역대 파이어 엠블렘 게임들의 발매일에서 따왔다.

드라마나 영화, 애니같은 매체에서 두 사람이 불화 관계에 있는 경우(가장 많이 나오는 경우가 부모와 자식 관계) 말싸움이나 대화를 할 때 "제 생일이 언제인지 아시나요?"라고 물어 상대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따지는 요소로 활용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대부분 얼버무리거나 틀린 생일을 말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더 틀어져 이야기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7. 특정인의 생일이 공휴일인 경우[편집]

  • 과거 중국에서는 황제의 생일을 절일이라 해서 황제마다 다른 이름을 붙였다. 황제 외에 황후나 황태자 등 황제의 가족의 생일에 절일을 붙이거나 절일의 이름을 바꾸는 경우가 있었다.

  • 고려 시대 중 성종~원종 대에는 외왕내제 체제를 한 덕인지 왕의 생일을 절일이라고 불렀고[50], 절일에는 망궐례를 올렸다. 성종[51], 덕종[52], 인종[53], 희종[54]은 후에 자기 생일에 붙인 이름을 바꿨고, 예종은 모후의 생일에 '지원절', 원종은 나중에 충렬왕이 된 그의 태자의 생일에도 '수원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이런 고려의 절일은 원 간섭기 이후 쓰이지 않았다.

  • 과거 대한제국에서는 황제황태자의 생일이 각각 만수성절과 천추경절로써 공휴일이었다.

  • 일부 왕국은 왕의 생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경우가 있다.

    • 브루나이에서는 하사날 볼키아 탄신일이 공휴일이다.

    • 일본천황의 생일이 '천황절'로써 공휴일이며, 천황이 바뀔 때마다 바뀐다. 새로 천황이 바뀌면 새로운 천황의 생일이 '천황절'이 되고 전임 천황의 생일은 전임 천황의 연호를 붙여 ××의 날(××の日)라고 부른다. 쇼와의 날(昭和の日) 같은 식. 현재 천황절은 12월 23일이지만 현임 천황이 퇴임하면 12월 23일은 (가칭)헤이세이의 날이 되고 나루히토의 생일인 2월 23일이 새로운 천황절이 될 것이다. 또한 메이지 천황의 생일인 11월 3일 역시 공휴일이다. 한 나라에서 무려 3대의 천황의 생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셈. 다이쇼 덴노 지못미

    • 말레이시아는 국왕의 생일이 공휴일인 것으로도 모자라 각 주의 술탄의 생일도 공휴일이다. 즉, 국왕 생일+자기 주 술탄의 생일을 쉬는 것.

    • 네덜란드빌럼 알렉산더르 국왕의 생일이 왕의 날[55]로써 공휴일이며, 군주가 바뀔 때마다 바뀐다.

  • 왕국이 아닌 나라 중에서도 국부(國父)나 독재자의 생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나라가 있다.

    • 1960년 이전의 대한민국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의 생일이 임시공휴일이었다. 이승만이 하야한 이후 국내에서 대통령의 생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사례는 없고, 대통령 선거일이 2번이나 생일과 겹쳤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유일하다.[56] 일각에서는 성탄절부처님오신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하는 대신 충무공탄신일 혹은 국부(國父)인 백범 김구안중근, 유관순의 생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주장이 있다.

    • 과거 루마니아에서는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와 그 부인인 엘레나 차우셰스쿠의 생일이 공휴일이었다. 아마 지도자 부부의 생일이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전 세계에서 매우 드문 사례일 듯. 물론 처형 후엔 바로 폐지. 소련도 안 그랬는데

    • 이란은 최고 지도자의 생일이 공휴일이다.

    • 터키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생일이 공휴일이다.

    • 북한김일성김정일의 생일이 각각 태양절과 광명성절로써 공휴일이다. (김정은의 생일인 은하절은 공휴일이 아니다.) 지도자 부자의 생일이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전 세계에서 매우 드문 사례다. 소련, 중국도 안 그랬는데 또한 태양절, 광명성절, 은하절과 김일성, 김정일의 기일이 생일인 사람은 북한에서 불경죄인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알아서 생일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설령 정직하게 출생신고를 해도 '생일을 다른 날로 바꾸라'는 말만 나오고, 이 다섯 날(태양절, 광명성절, 은하절, 김일성 기일, 김정일 기일)이 생일인 사람이 생일을 바꾸러 오면 이의 없이 허가해 줄 정도다. 심지어는 달력에서 이 두 날을 찾는 문제가 북한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도 나올 정도. 김정일 생일은 북한에서 밸런타인 데이를 챙기지 못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

    • 라이베리아에서는 윌리엄 터브먼의 생일이 공휴일이다.

    •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는 2018년부터 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생일이 무급 휴일이다.

  • 따로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았는데 생일이 공휴일인 경우

8. 관련 문서[편집]


[1] 가끔씩 고인의 생일을 기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일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 날이므로 웬만하면 헷갈리지 말자.[2] 남반구는 6월에서 8월 사이가 겨울이므로 3월생이 많고, 동양은 봄 결혼이 많아서 1~3월생의 빈도가 많다.[3] 이런 탓에 윤달이 생일이면 몇십 년에 한 번씩 제대로 된 생일을 찾아먹는다.[4] 양력 생일은 1981년 3월 30일, 등록한 생일은 1981년 2월 25일.[5] 양력 생일은 1984년 1월 18일, 등록한 생일은 1983년 12월 16일.[6] 하지만 세는 나이에 익숙한 한국인들은 생일과 아무 관련이 없는 세는 나이를 기준으로 촛불을 꽂는 경우가 많다. 생일이 1월 1일이라면 모른다[7] 실제 사례로, 2002년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 기초의원 선거에서 출마한 문옥희 후보와 이수하 후보가 동표를 기록한 바 있으며, 여기에서는 나이가 많은 문 후보가 당선됐다.[8] 체로키족은 생일이 한 계절이다(!). 이런 경우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라는 소설에도 나온다.[9] 옛날 이야기 중에는 사또가 주지육림(酒池肉林)으로 생일잔치를 벌이다가 암행어사에 의해 혼쭐이 나는 이야기가 있다.[10] 군대에서 생일빵을 하다가 걸리면 영창이나 육군교도소에 수감될 가능성이 높다.[11] 그레고리력의 경우 100의 배수의 해이지만 400의 배수가 아닌 해(예: 1900년)는 그냥 평년으로 친다. 윤년 2월 29일에 태어났어도 100의 배수인 해를 끼고 있으면 8년을 기다려야 생일을 맞는 셈. 이렇게 하는 이유는 윤년 항목 참조.[12] 19년에 7번 윤달이 든다(2014년은 9월, 2017년은 5월, 2020년은 4월.). 그 외의 해에는 윤달이 생일인 사람은 본달에 생일을 치르거나 아예 양력으로 치른다. 재수없게 그 윤달이 9월~1월이면 평생 동안 제대로 된 생일을 못 챙겨먹는다.[13] 정작 돌잔치는 진짜 생일 이전에 치르는 경우가 많다.[14] 국군 소장은 이 날이 되면 전역한다[15] 60세가 아니다. 육십갑자가 도는데 60년 + 태어나자마자 1살이기 때문에 61세가 환갑이고 60세는 육순이라고 한다. 물론 가장 중시하는 환갑이 가깝기 때문에 다른 칠순, 팔순등과 비교해서 크게 축하를 하는편은 아니다.[16] 회갑, 화갑, 망칠 등의 다른 명칭도 있다.[17] 돌아올 환을 쓴다. 자신이 태어난 해의 갑자가 다시 돌아온 해라는 의미다. 천간이 10, 지지가 12로 10과 12의 최소공배수가 60이다.[18] 돈을 드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사회에서는 무엇보다도 필요한건 돈이기 때문에 사실상 어른들은 다른것들 보다 돈을 더 선호하게 된다. 돈이 있어야 뭔가를 할 수 있기 때문.[19] 이 노래가 올림픽 경기장에서 울려 퍼진 적은 한 번 있다. 바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기간 중에 있었던 우사인 볼트의 생일이었다.[20] 더 퍼시픽의 한장면 중 미군들이 "how fucked are you now?"라고 노래를 부르며 생일 선물로 수류탄을 주는 장면이 있다.[21] 빠른 생일자들은 체감상 그렇지 못하다. (2000년 1~2월생이 2006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하지만,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면 (2000년 1~2월생이 2007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3월보다 더 높은 서열에 있게된다.[22] 원하는 생일 날짜에 맞춰 태어나게 하는것을 조작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임신후 출산하는데 까지는 9개월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걸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고, 부모가 선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국가의 강요로 생일까지 바꾸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김일성의 생일인 4월 15일, 김정일의 생일인 2월 16일, 김정은의 생일인 1월 8일, 김일성의 기일인 7월 8일, 김정일의 기일인 12월 17일인데 이는 지도자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서 시행한 방법이었다. 이 경우는 주로 다음 날이나 태어난 날의 숫자를 포함한 날짜를 선택해서 바꾼다고 한다.[23] (2001~2년생까지 에게만 해당. 2003년생부턴 마지막 줄 참조.) 나이 제한이 가장 빨리 풀리는 생일은 1월 1일생으로 초등학교에 1년 늦게 입학한 사람이고, 반대로 가장 늦게 풀리는 생일은 2월 28(29[24])일생으로 초등학교에 1년 늦게 입학한 사람이 아닌 사람이다.[24] 윤년일 경우에만 해당[25] 대표적으로 조에 족.[26] 당장 기독교에서 성인의 축일이 성인이 태어난 날이 아니라 죽은 날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27] 최후의 만찬만을 기억하고 기념하라는 가르침이 있다고 본다.[28] 이교도의 축일이기 때문에 축하하지 않는 것은 크리스마스부활절이다.[29] 일요일에 태어났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다. 실제 조휴일의 생일인 1982년 12월 5일일요일이었다. (그 해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었기 때문)[30] 7월 17일 제헌절이 생일이라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다.[31] 다른 이벤트는 안 하더라도 대부분의 부대에서 '생일자 불침번/근무 면제' 이벤트는 꼭 한다. 다만, 부대에 따라서는 불침번만 면제시켜 주는 경우도 있다.[32] 모사단에서는 2000년 후반부터 사단지침으로 꿀떡을 쌓은 케이크를 주었고 2011년 이후로는 크림을 얹은 쌀케이크를 지급한다. 물론 그 달의 생일자 전부 지급을 위해 보급일자는 무작위. 물론 경계임무 면제 따위의 특혜는 없었다.[33] 이런 부대에서는 1개월 단위로 몰아서 생일잔치를 해 주는 경우가 많다.[34] 이런 부대는 사지방 점검할 때 생일자가 오래 써도 넘어가준다. 다만 간부가 직접 점검하면 안 통하는 경우도 있다[35] 대체로 생일 전날이나 생일 당일에 전역하는 사람들이 생일 이벤트를 1번밖에 경험하지 못하고 전역한다.생일 선물이 전역 솔직히 이게 더 좋지 않냐 영창 가면 낭패 생일을 끼고 휴가를 나가도 마찬가지. 2월 29일생들 역시 생일 이벤트를 경험하지 못하고 전역하는 경우도 있다.[36] 예를 들어 입대 1개월차, 13개월차, 25개월차에 생일이 돌아온 병사.[37] 육군•해병대 한정.[38] 공익 1등급은 이병, 2등급은 일병, 3등급은 상병, 4등급은 병장과 동급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39] 방위병의 복무기간이 12개월이었을 때에는 모든 방위병이 생일을 딱 1번만 맞이하고 소집해제를 했다. 복무기간이 14개월로 늘면서 생일을 2번 맞이하고 소집해제를 하였던 방위병이 생긴 것.[40] 놀이공원 외에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스키장, 워터파크 같은 곳에서도 생일자 할인은 한다.[41] 롯데월드는 생일인 연간회원이 생일 당일에 방문하면 생일자 명찰을 준다. 한 술 더 떠서 에버랜드는 생일인 연간회원이 놀이기구에 탈 때마다 직원이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준다![42] 그런 사람과 생일이 같으면 불경죄가 된다고 한다. 또한 김일성의 기일인 7월 8일김정일의 기일인 12월 17일에도 생일인 사람이 없다. 잠깐 그럼 이 분은???(리춘히의 경우 김일성의 기일이 생일이다.)[43] 이는 무인편 17화에서 언급되었다.[44] 로사의 아보는 포켓몬스터 무인편 31화에서 아보크로 진화했으며 로이또가스 역시 같은 에피소드에서 또도가스로 진화했다.[45] 포켓몬스터 AG 35화에서 언급된 내용.[46] 웅의 롱스톤은 포켓몬스터 AG 177화에서 강철톤으로 진화했다.[47] 정확히는 스타팅 포켓몬.[48] 이런 설정 때문에 10번째 생일이 되지 않은 정인유리카는 아직 자신의 포켓몬을 가질 수 없다. 유리카의 데덴네는 사실 시트론이 '키프' 개념으로 맡아 둔 것이다. 말랑이는?[49] 우메타로의 우메(梅)는 매실이다[50] 예를 들어 고려 성종의 생일은 천춘절(후에 천추절로 바뀜) 같은 식.[51] 천춘절→천추절[52] 인수절→응천절[53] 안정절→경용절[54] 수기절→수성절[55] 2012년까지는 율리아나 여왕의 생일이 휴일이었는데, 베아트릭스 여왕의 생일이 겨울이었던 측면도 감안했다.[56] 가끔 가다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과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이 설날과 겹치기는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닌 이상 대통령의 생일은 공휴일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