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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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그만둔 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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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

애니판


사진과 영상은 이 문서의 원조인 카즈의 마지막 장면.

카즈는─ 두 번 다시 지구로 돌아오지 못했다…
광물과 생물의 중간 형태의 생명체가 되어 영원히 우주공간을 헤메게 되었다.
그리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었으므로─ 이내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そのうちカーズは、考えるのをやめた)

[1]

영어판

1. 설명2.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 인물동물3.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도 허락받지 못한 인물4. 우스갯소리로 생각을 그만둔 인물

1. 설명[편집]

考えるのをやめた

창작물의 등장인물이 리타이어 하는 클리셰중 하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2부 전투조류의 최종보스인 완전생물 카즈의 최후를 보여주는 장면의 나레이션에서 나온 대사에서 비롯되었다. 어떤 강력한 위기 상황에 몰려있는데 그 상황에서 그냥 죽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 상황에서 딱히 벗어날 수 있는 방도가 없는, 말 그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캐릭터에게 쓰인다. 심할경우 일반적인 사람 내지 필멸자라면 속편히 다 놓고 죽으면 되는 고통을 계속받는데도 죽지도 못하는 상황인 경우도 있다.

애니메이션 망념의 잠드에서는 "돌이 되고 싶지 않으면 생각해라."라는 대사가 나온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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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가 된 카즈는 상품화되었는데, 용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눌러놓는 데 쓰는 문진. 안이 자석이라 클립을 붙여놓을 수도 있다고 한다. 아마존재팬의 판매코너.

발상의 전환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등장했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1992년에 나온 500원짜리 포켓북형태의 해적판에서는

그로부터 카르는 광물도 식물도 동물도 아닌 중간 생명체가 되어 영원히 우주공간을 떠도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죽을 수 없기 때문에 끝없는 고통을 느끼며 영원한 삶을 누려야 했다.

이와 같이 기묘하게 번역되었다. 생각을 그만두지 못하고 고통을 계속 느끼게 바뀌었다.[3][4]

'메가톤맨'에서는

그 뒤 가즈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영원히 우주를 떠돌면서 살게 되었다!

로 번역되었다.

2.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 인물동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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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생각을 그만둔 인물'은 원조와 같이 진짜 생각을 그만둔 인물 뿐만 아니라, 죽을 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에서 영원히(혹은 그 만큼 긴 세월을) 벗어날 수 없는 인물까지 포괄한다. 오랜 기간 잠들고 있는 상태 등은 편의상 제외한다. 봉인된 상태의 경우 의식이 있는 사례만 기재한다.

  • 가면라이더 위자드 - 피닉스: 23화에서 위자드 올 드래곤의 라이더 킥으로 성층권 밖 태양으로 날아가버린 뒤 계속 태양에 타들어가며 죽음과 재생을 반복한다. 다시 돌아가려면 계속 되살아나면서 태양보다 강해지면 되는데 그 기간이 100만년….. 전전작호구처럼 되진 않으니 다행…인가?[5]

  • 감옥전함 3 - 베아트리스 쿠샨: 이쪽은 주인공에게 버림받았을 때. 해피 엔딩(?)에서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지는 않지만…

  • 강철의 연금술사 - 현자의 돌에 영혼이 갇힌 사람들.[6]

  • 구미호 여우누이뎐 - 만신: 카즈와 마찬가지로, 죽고 싶은데 죽지를 못한다. 그를 죽이는 방법은 그의 간을 적출하여 호수에 던지는 것 뿐이지만, 구산댁은 일부러 그가 죽지 못하게 내버려 뒀으니…….

  •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티탄들과 신에게 노여움을 사 타르타로스에 갇힌 인간들.

    • 히드라의 가운데 머리: 초재생능력을 가진 히드라의 머리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불로불사인 머리를 헤라클레스가 바위로 깔아뭉갰다. 근데 죽진 않고 여전히 바위 밑에 깔린 상황. 거기다 바위의 크기와 무게 때문에 헤라클레스급이 아니면 치우지도 못한다.

    • 티폰: 제우스가 던진 바위에 깔려 에트나 화산이 되었다.

  •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 테드: 카즈 또한 만만치 않게 오래 전 캐릭터이고, 거의 최초로 '생각하는 걸 그만두었다'라는 임팩트 넘치는 말을 선사했지만 사실상 이것이 생각을 그만둔 캐릭터의 원조. 마지막에 젤리 덩어리가 되어 자살도 못하는 상태로 온갖 고문을 겪고, 시간 감각마저 왜곡된다. 그리고 이 소설의 제목 그대로 "먼저 안식을 찾은 동료들은 차라리 다행이라지만 나는 입이 없는데도 비명만을 질러야 한다."는 독백을 하며 이야기는 끝난다. 서구권에서는 죠죠보다는 이 소설이 유명하기에 TV tropes에선 이 항목이 이 소설 제목이다.

  • 나루토 - 히단, 루프형 환술 이자나미에 걸린 자들 중 현실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아 루프에서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는 자들. 카부토는 이자나미의 루프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 탈출에 성공했으므로 제외된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 버거 수염: 스폰지밥 일행한테 패배하고 비키니 섬의 모래사장에 머리 높이까지 파묻혀 그 모습 그대로 오프닝 담당이 되었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륜 페이: 나무로 바뀌어 아스화리탈에게 보호받으며 잠들어 있다.

  • 닥터후 - 피의 가족 [7] 캐리오나이트 [8]

  • 던전 앤 파이터 -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모험가(플레이어)들이 아무리 공격해도 불사신이라서 산다. 그래서 모험가들과의 싸움으로 지친 디레지에를 힐더가 차원의 틈 속으로 집어넣고, 디레지에는 갈기갈기 찢겨 차원의 틈을 영원히 떠돈다. 이 죽음은 인게임에도 구현해 디레지에가 보스 몬스터로 나온 고대 던전 고통의 마을 레쉬폰에서 디레지에의 HP를 모조리 깎으면 디레지에의 몸이 차원의 틈으로 빨려 들어가는 연출과 관련 퀘스트가 있다.

  • 동물전대 쥬오우저 - 어절드 레거시: 쥬오우저 본편에서 언급되던 '태고의 지구에서 난동을 부리던 괴인'의 정체. 최초로 지구를 침략했을 때 쥬먼의 제왕 케타스가 변신한 쥬오우 웨일의 필살기에 봉인당하고는 큐브 웨일에 의해 지구 밖으로 쫓겨났다. 그 뒤 어떻게 어떻게 다시 돌아오긴 했으나… 다시 돌아오자마자 영원히 생각을 그만두게 되어버렸다.

  • 디지몬 시리즈

    • 피에몬 - 극 후반부 홀리엔젤몬의 필살기인 헤븐즈 게이트로 날려가서, 리타이어 했다. 동시에 문이 봉쇄하면서, 영원히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20년이란 세월이 지났는 데도, 아직도 별다른 소식이 없다.

  • 드래곤볼 - 가릭 주니어 (다만 이쪽은 나중에 탈출한다.근데 다시 또 봉인된다.(…)), 기뉴[9], 타고마

  • 로보트 킹 - 불톤. "지하제국" 편에 등장하는 불사신 괴물로, 온몸이 방사능 화염으로 된 놈이다. 달리 죽일 방법이 없어 결국 로보트 킹이 우주로 끌고나가 우주공간에 내던졌다. 그후론 계속 우주공간을 떠돌고 있을 듯. (참고로 인간을 소재로 만든 괴물이라 지성도 있는 놈이다.)

  • 미이라 시리즈

    • 이모텝: 힘만 빼앗기고 불사인 상태에서 지옥으로 간다.

    • 3편 - 시황제의 군대

  • 마법소녀 위치 - 네리사: 환각에 걸린 채 영원히 목걸이에서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비참한 환각은 아니라서 다행일지도.

  • 메이플스토리 - 루시드: 이쪽은 현재진행형은 아니고 과거 한정. 몇백년 동안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로 얼음속에 갇혀 헛된 꿈을 만들어내고 지우고를 반복하며 괴로워하다 검은 마법사를 만나 빠져나왔다.

  • 몬스터 주식회사 - 랜달 보그스: 몬스터세계에서 와조스키가 열은 문에 설리반 때문에 인간세계로 영원히 추방당한다. [10]

  • 발드 포스 EXE - 사사기리 츠키나(루트 내 배드 엔딩 한정): V.S.S 사장인 레이카가 세뇌시켜 낮에는 다른 생각 없이 임무만 하고, 밤엔 침대에서 레슬링…….

  • 블리치 - 자엘아폴로 그란츠: 쿠로츠치 마유리1초를 수백 년으로 느끼게 해주는 약을 넣은 뒤 참백도로 어~엄청나게 처~언천히 푸우우욱 하고 찔렀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을 만큼의 시간(더 자세히 말하자면 그란츠 본인이 느낀 시간)이 흐른 뒤에야 마침내 죽으면서 생각을 다시 잇긴 했다. 그래봤자 얼마 안 가서 신캐에게 발렸지만 본격 ISIS?

  • 우주선 비이글 호 - 익스틀. 까마득한 옛날에 고향별이 폭발하며 우주공간으로 내동댕이쳐진 외계인 종족의 일원이다. 이놈도 불사신이라 죽지도 못한 채 별빛도 미치지 않는 심우주에서 (생각하기는 옛날에 그만둔 채) 표류중이었다. 꽤 옛날 소설이므로, 우주공간을 표류하며 생각하기를 그만둔 불사신으로는 오히려 익스틀이 원조라 할 수 있다.

  • 사혼곡: 사이렌 - 마키노 케이: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된 '어나더 스토리' 제 5화에서 그가 최후에는 애매하게 섞인 카지로의 피의 탓으로 시인도 인간도 반시인도 아닌 '육괴(肉傀)'가 되었음이 밝혀졌다.

  • 소드 아트 온라인 - PoH: 자엘아폴로 그란츠와 같이 이쪽은 시스템의 오류로 일어났다.

  • 소울 이터 - 아수라: 본인 입으로 상상은 공포를 불러오며 그래서 자신은 생각을 그만두었다고 말함.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 완전한 불사신이라서 죽지 않기 때문에 통곡환에 봉인, 영원히 갇혔다. VS 시리즈에선 잠시 부활했지만 그 후 또 봉인당했다(…)

  • 스피어즈 - 곤즈: 이미 육체가 없는 존재인 데다가 뉴 스피어즈 멤버들의 힘으로 바이칼 시스템이 부서지자 다른 영혼들과 함께 블랙홀에 빨려들어갔다. 그리고 그 이후 소식이 없으니…

  • 신 고질라 - 고지라(신 고질라): 불로불사의 생물인데다 무한히 진화, 증식을 거듭하는 탓에 퇴치할 방법이 마땅히 없었고, 결국 인류가 야시오리 작전을 실행해 체내에 특수 약품을 투입, 산 채로 석화시켜버린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에반게리온 초호기: 원본인 카즈와 거의 동일한 경우.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끝에서 스스로가 신이 되어서 죽을 수도 없이 석상이 되어서 영원히 우주를 떠돌게 되었다. 다만 이건 긍정적인 의미긴 하다. 카즈. 에바에 타라 초호기,카즈:될것같냐

  • 악마성 시리즈 - 드라큘라

  • 알라딘

    • 1편 - 자파, 이아고 [11]

    • 3편 - 셜록

  • 암살교실 - 야나기사와 코타로

  • 히맨시리즈

    • 우주의 여왕 쉬라 - 호닥: 나중에는 부하 하나와 함께 자신이 만든 포스필드에 갇힌다.

    • 뉴 어드벤처스 히맨 - 스켈레토: 마지막화에선 자신의 여간부와 함께 히맨이 던진 우주선에 같혀서 우주를 떠돌아 다닌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야쿠미 히사코

  • 에일리언 시리즈 - 1편의 에일리언과 2편의 퀸 에일리언: 둘다 막판에 우주공간을 떠돌게 되는데 문제는 이녀석들은 우주에서도 멀쩡히 살아있는 놈들이라.. 이녀석들이 물이나 음식같은 에너지원 없이 얼마나 살아갈수 있는지는 묘사된 바가 없지만 에일리언 알 같은 경우를 생각한다면..

  • 왁푸 - 퀼비: 죽어도 모든 전생을 기억하는 선천적인 완전기억능력 + 막판엔 유고에 의해 시간이 멈춘 하얀 무의 공간에 영원히 갇힌다.

  • 월E - AUTO: 사실 이쪽은 로봇이라서…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유유백서 - 도구로 형

  • 일편흑심 - 에른스트: 카즈와 마찬가지로 우주행. 2권 초판 한정 부록에 따르면 201X년 5월 시점에서 화성을 향하고 있으며 아직 생각을 그만두지는 않았다고 한다.그럼 이 항목에 있으면 안 되잖아…

  •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 폴린, 메비스, 레나: 마일의 계속되는 기행에 처음에는 츳코미를 걸거나, 놀라는 반응을 보여주었지만 조금 지나자 익숙해지며 아예 마일의 기행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이후 이 4인방을 바라보는 주변 인물들의 말버릇도 '깊게 생각하면 다친다'는 식. "마일에게 더 이상 신경써 봤자 시간손해일 텐데."라는 독백이 대놓고 나오는 등,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생각을 그만두는 등장인물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정글북 애니메이션 - 쉬어 칸: 2편 한정으로 막판에 모글리를 쫒으려 하지만, 어느 폐허가 된 조각상 입속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 제페토 - 안토니오

  • 조운트(스티븐 킹의 소설) - 30여 명의 희생자들: 조운트란 포탈을 통해 우주를 빠른 속도로 누벼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기계인데, 문제는 물리적으로는 한순간에 이동이 완료되지만 지적생물이 깨어있는 정신으로 조운트를 사용할 경우 아무 감각도 없이 자신의 정신 속에 갇힌 상태로 수억, 수조 년을 보내야 한다. 때문에 조운트를 사용하기 전엔 항상 수면제를 들이마신 상태로 해야 하며, 그렇지 않고 맨정신으로 조운트에 들어갔던 30여 명의 사람들은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조운트가 끝난 뒤 미치거나 즉사했다. 그런데 이 경우 어쨌든 언젠가는 조운트가 끝나기는 하는데, 끔찍하게도 한 박사는 출구 설정이 되어있지 않은 조운트에 아내를 밀어넣은 다음 입구를 닫아버렸다. 한 순간도 어마어마한 시간으로 늘어나는 조운트 안의 정신세계에 영원히 갇혀버린 것. 소설에서도 '그녀는 아직도 우주 안을 떠돌지 모른다' 라는 구절이 있어 흠좀무

  •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 토와 모나카: 단간론파 시리즈의 완결 이야기인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미래편에서 희망과 절망의 대결이 어찌되도 좋아지는 중립이 되고, 게다가 희망이나 절망이나 논하는게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해 모나카 이제 생각하는거 그만둘래~!라고 선언후 니트질을 하러 우주로 간다며 로켓 엔진이 달린 모노쿠마를 이용해 우주로 가버렸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천하통일 파이어 비드맨 - 하리: 지구로 귀환하다가 우주를 떠다니는 암석에 부딫혀 달라 붙어서 우주를 떠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 커피우유신화 - C. 로우 위: 자신의 심복과 함께 영원한 꿈 속에 갇힌 데다가 심복의 속마음을 영원히 모르는 상황에 빠져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만다. 작가작가인지라 이쪽은 오리지널인 카즈의 패러디다.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소드마스터로 회귀 - 에이단 [12]

  •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 리타 리펄사: 메가조드의 팔에 얻어맞고 우주로 날아가는 바람에 얼어붙어버렸다.

  • 판타지 수학대전 - 피타고라스: 창조주 피타고라스가 아틀란티스를 창조하다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수를 생각했다. 그 수를 알로곤이라 부르며 무시하려 했지만 이미 생각을 했기에 그것들에 자신의 두려움이 더해져 괴물로 변했다. 이때문에 아틀란티스가 멸망 직전까지 갔기에 그 이후로 피타고라스는 알로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그만뒀다.

  • 프랑켄 프랑 - 사카구치 마리오

  • 피를 마시는 새 - 치천제, 데라시, 아라짓 전사들: 카즈처럼 우주행.

  • 포가튼 렐름

    • 시어릭: 자기가 만든 책에 자기가 홀려 완전히 미쳐버린 상태에서, 그의 정신나간 짓을 보다못한 선신들에 의해 자신의 차원과 함께 봉인당한다. 그의 신성력을 내려받을 수 있는 신도들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아예 물질계에 영향을 미칠 수 없게 된 것은 아닌 모양이지만, 미쳐버린 이상 의미가 없다.[13]

    • 카서스: 그가 어떤 방법으로도 답이 없는 상황에 처해버린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 시전한 카서스의 아바타는 조국을 구원하긴 커녕 세계의 모든 마법을 정지시켜 세계를 종말시킬 뻔 했고, 그 때문에 그가 죽고 나서도 그 어떤 차원에서도 그를 받아들여주지 않았다. 결국 그는 석화되어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채로 시공의 저편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 포탈 2 - 휘틀리,스페이스 코어: 에 쏜 포탈에 의해 우주로 빨려나갔다.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진 않았지만 영원히 지구로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다.

  • 폴아웃 4 누카 월드 - 존 칼렙 브래스버튼: 영생을 준다는 말에 낚여 군부와 협력했으나 그 결과는 머리만 살아서 210년간 개인 볼트에 외로이 처박혀 있는 것이었다.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데다 주변엔 인간은 커녕 로봇하나 없는 만큼 말그대로 생각하기를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상태였다. 이후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최후의 안식을 맞이하거나 아니면 누카콜라 광팬과 함께 지내며 다시 희망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카자마 루트의 시라이 덴자부로 선생 엔딩: 일종의 인류보완계획의 일환으로 특수 배양액에 들어간 주인공은 고깃덩이로 바뀌어 아무 생각을 안 한다(…).

  • 하피메아 - 나이토 마이아 엔딩: 영원히 마이아의 꿈 속에서 잠들어버린다.

  • 학원기이야담 - 뱀파이어: 죽이지 못하여, 줄이 묶인 상태에서 돌과 함께 강속으로 던져진다. 부식 속도를 생각하면 빠르게 탈출이 가능할수도.

  • 허공 말뚝이 - 취바리: 카즈와 매우 비슷하게, 강제로 우주에 튕겨나갔다. 다만 이쪽은 더욱 강력하게 레벨업해서 컴백.

  • 확산성 밀리언 아서 - 멀린: 카멜롯에게 반정을 기도하다가 피조물이었던 니무에에게 쉘터에 27만 9001년 동안 산 채로 갇힌다. 그리고 해당 기간이 지난 뒤 다시 나오나 싶었으나, 에러가 발생하는 바람에 똑같은 시간동안 더 갇혔다(…).

  • Fate/stay night에서의 일부 배드엔딩. 특히 이리야에게 걸렸을 경우. 자세한것은 Fate/stay night/배드엔딩을 참고

  • MOTHER3 - 포키 민치

  • Forever - 아담

  • Shelter - 린: 멸망한 지구를 뒤로 하고, 아버지가 남겨준 우주비행 캡슐 안에 가사 상태인 채로 홀로 영원히 우주를 떠돌게 되었다. 아버지가 만들어준 VR 시뮬레이터가 있어 생각하는 것까지 그만두진 않았지만..

  • SOMA - 사이먼-3: 심해에 위치한 PATHOS-2 오메가 스페이스 건 발사 시설에서 최종 목적인 아크 발사를 마친 직후 시설의 동력 고갈로 영원히 갇히게 된다. 스트럭쳐 젤의 효과로 인해 죽지도 못하고 파워드 슈트의 배터리마저 방전된다면…

  • 5억 년 버튼

  • 용의 전설 레전더 - 란신

3.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도 허락받지 못한 인물[편집]

  • 데모노포비아 - 쿠니카이 사쿠리: 생각하는 것을 그만 두거나 익숙해지는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제작자가 오마케 파일을 통해 설명했다.

  • 미얄 시리즈 - 사장: 우주로 보내졌지만 완전기억능력과 완전복구능력을 가지고 있어 영겁에 가까운 시간 동안 고통받으며 지냈다. 마고를 만나며 일단락되긴 했지만, 현재가 9회차이며 같은 일을 8번 겪었다는 이야기도 듣는다.

  • 스타워즈 - 살락에게 먹힌 지적생물

  • 스타크래프트 - 울레자즈: 영원히 수정 속에 봉인당했다. 명색이 생각의 속도로 움직이는 양반인데 생각하는걸 그만두면 어쩌자는거야. 설상가상, 나중에 수정을 보관한 곳이 폭발킬러 퀸?하여 진짜 우주를 떠돌게 되었다. 다만, 암흑 집정관의 대사중 "울레자즈는 살아있다."라는 대사가 대놓고 나와서 봉인은 풀렸을 가능성이 높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 - 디아볼로: 이쪽은 영원히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 뿐더러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마저도 허락되지 않는다! 심지어 죽지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죠르노 죠바나의 스탠드 G.E.R의 능력 때문에 죽기 직전에 다시 다른 형태로 죽음을 맞는 상황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생각을 그만둔다는 진실에 도달할 수 없고 죽고 또 죽고 영원히 죽는다! 살아남아라! 디아볼로 이 항목의 최종형태!

4. 우스갯소리로 생각을 그만둔 인물[편집]

이쪽은 믿으면 골룸이다.


[1]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는 정발본 번역이다.[2] 작중 히루코의 채내에 있는 잠드는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거나, 정신적으로 무리가 가면 죽는 대신 돌이 된다.[3] 참고로 카르는 오타가 아니다. 전권에서 카르라고 번역되었다.[4] 사실 영생하는 캐릭터의 비참한 결말로는 생각하기를 그만두는 것보다는 죽을수도 없어서 영원한 고통속에서 살게 되었다는 것이 더 일반적이기는 하다. 생각하기를 그만두는 것은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종의 해방이므로 영생=영원한 고통이라는 주제의식에는 생각을 그만두는 것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 더 명확하기 때문.[5] 참고로 태양이 45억살의 젊은 별이라는 걸 생각하면 태양보다 강해지는 데에 100만년은 아주 싼 편이다.[6] 이 사람의 현자의 돌의 경우는 예외. 이 사람은 자신 안에 있는 모든 현자의 돌에 갇힌 영혼들과 대화를 하면서 지내왔기에, 그들만은 예외적으로 여전히 자기 스스로의 사고를 가지고 있다.[7] 10대 닥터가 베푼 자비에도 불구하고 타임 로드, 닥터의 불로불사의 생을 빼앗으려다 가족들 구성원 따로따로 영원히 봉인되어버린다. 이 때의 닥터의 표정이 꽤 무섭다. '타임로드의 순수한 분노'라고 극 중에서도 언급[8] 글로브 극장에서 말의 힘으로서 수정구슬에서 봉인을 풀어 세상을 멸망시키려 하였으나, 마사가 외친 엑스펠리아르무스 주문에 의해 수정구슬 속에 세 자매가 봉인되고 만다. 시즌 4 7화에서 닥터가 타디스에서 C로 시작하는 카테고리의 물건을 꺼낼 때 구슬 속에서 소리를 지르며 등장[9] 체인지 도중 개구리의 몸에 들어가 버리면서 발성이 안돼 바디 체인지도 못하고, 부르마랑 체인지 하는 것은 이미 한번 써먹어서 진짜 망했다. 그러다 어느날 신작 애니에 재등장이 확정되다가 결국은 여기선 베지터의 공격으로 마침내 죽었으므로 취소선 처리.[10] 몬스터 주식회사 이후의 일을 다룬 동화책에선 결국 몬스터 세상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했으므로 취소선 처리.[11] 2편에서 둘 다 부활. 이아고는 갱생해서 해피엔딩, 자파는 아그라바에서 깽판치다 마지막에 램프가 박살나 소멸한다.[12] 주인공 유마가 겨우 이긴 존재를 친아우까지 배신하고 통수치면서 차지하며 불사신이 되었다. 이제 나는 신이라고 외치지만 ...유마는 비웃으며 불사신이면 신이라고 그럼 힘으로 고통당해보라고 하는데 그 즉시, 세상을 박살낼 힘을 가진 드래곤, 그것도 마왕급으로 세상을 뭉갤 7마리에게 세상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산채로 불태지고 깔리고 토막난다. 불사신이라 세포부터 재생하지만 엄청 시간도 걸리거니와 드래곤은 어디에 있어도 그 존재를 알수 있기에 어느 정도 재생이 되면 바람같이 가서 찢어버리고 태우고 토막내버린다. 문제는 드래곤들이 수명이 아주 길고 또한 이들 드래곤이 늙어죽는다고 해봐야 대를 이어 그 기억을 전하기에 1마리도 아닌 7마리 드래곤에게 영원히 대를 이어 찢어지는 고통을 끝없이 당해야 한다는 점. 오죽하면 에이단은 나중에 온몸이 타고 찢어지는 고통은 이제 그만 지겹다고 죽여달라고 울부짖지만 어느 존재에게 이제 그럴 수도 없다면서 오르지도 못할 나무에 올라 신이라고 오만함을 보인 자의 영원한 징벌이라는 말만 차겁게 듣는다. 유마가 오죽하면 불쌍하다고 동정해주기까지 하고 원래 사이도 나쁘긴 해도 형이라고 인정을 보여주다가 배신당한 친아우는 꼴좋다고 고소해한다.[13] 아이러니하게도 시어릭이 봉인된 것이 시어릭의 신도들에게는 득이 되었는데, 시어릭이 봉인되어 계시를 내릴 수조차 없는 상태가 된 이후 시어릭의 교단은 지나치게 비인도적인 계시는 알아서 정리하는 등 자정 작용을 하며 그나마 멀쩡한 악신의 교단(?)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그 전까지 시어릭의 신도들은 그가 내려주는 정신나간 계시들을 그대로 따르며 유사시 즉결처형도 허용되는 수준의 흉악범죄자들로 활동하고 있었음에도 불구.[14] 파일:external/postfiles8.naver.net/Screenshot_2016-09-30-00-41-58-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