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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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도오(道央) 지방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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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은 진흥국 청사 소재지를 나타낸다.

파일:external/www.city.sapporo.jp/hlogo.jpg

札幌市(さっぽろし)
삿포로 시 / City of Sapporo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00px-Flag_of_Sapporo%2C_Hokkaido.svg.png

시기(市旗)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apporo_Hokkaido_chapter.jpg

문장(紋章)

국가

일본

지방

홋카이도

도도부현

홋카이도

면적

1,121.26km²

인구

1,946,313명[1]

상징

시화

은방울꽃(スズラン)

시목

라일락(ライラック)

시조

뻐꾸기(カッコウ)

홈페이지


파일:external/web-japan.org/main.jpg
삿포로 눈 축제



삿포로 테레비 라이브 카메라

札幌市(さっぽろし)

1. 개요2. 상세3. 기후4. 경제5. 교통6. 트리비아7. 하위 행정구역8. 주목할만한 지역 및 랜드마크9. 출신자 및 출신 캐릭터10. 창작물에서11.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일본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 행정구역상으로 이시카리 진흥국에 속하며, 해당 진흥국의 중심도시이기도 하다. 도시의 어원은 아이누어 '메마른 강바닥'을 뜻하는 '삿포르'의 음차이다.[2]

2. 상세[편집]

메이지 시대인 19세기 중후반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원랜 하코다테홋카이도의 중심도시였으나 하코다테는 섬 남쪽 끝에 위치해 있고 주변이 산이라 확장이 불가능한 점, 만이라 방어에 불리한 점 등 중심지 역할을 하기엔 단점이 꽤 많은지라 아예 이시카리 평원 한복판에 있던 삿포로 지역을 계획도시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개척이 늦게 된 지역인만큼 삿포로 역시 변방 도시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일본에서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3] 다만 면적이 다른 시에 비해서 많이 넓은 편이긴 하다.[4] 2017년 기준 인구는 1,946,313명으로 거의 200만명 수준. 광역권까지 치면 기준에 따라 좀 차이가 있긴 하지만 홋카이도 전체 인구(535만명)의 약 절반 정도가 삿포로와 그 인근에 살고 있다고 평가 받는다.

1972년에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다.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정령지정도시. 가늘고 긴 일본 열도의 특성상, 옛 수도였던 교토를 제외하면 대도시는 물론이고 웬만한 중견급 도시조차 대부분 해안을 끼고 발전해 있는데,[5] 신기하게도 삿포로는 내륙도시이다.[6] 삿포로는 홋카이도 개척에 따라 평야에 개설된 계획 도시이기 때문. 면적은 전국의 시 가운데 16번째로 크지만 산림이 많아서 인구 밀도는 1,730명/km²로 정령지정도시 중에서 네 번째로 낮다.

1972년 대설지라는 홋카이도의 특징을 살린 1972 삿포로 동계올림픽[7]이 열렸으며, 여름에는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8] 겨울에는 삿포로 눈 축제가 열리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1972 삿포로 동계올림픽 이외에도 동계 아시안 게임으로 1986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 1990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였다.

이시카리 평야의 남서쪽 그리고 이시카리 강의 지류인 도요히라 강의 선상지에 위치한 도시로 삿포로의 남쪽과 서쪽은 테이네 산과 마루야마 산, 모이와 산 등의 산악으로 둘러싸여 있고 이시카리 강, 도요히라 강, 쇼우세이 강 등이 위치해있다. 일본의 도시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시 내부에는 공원이 많기도 하다.

에도 막부 시대에 홍수로 인해 도요히라 강의 흐름이 동쪽으로 바뀌고, 원래의 유로는 후시코 강이 되었다. 또한 마츠마에 번에 의해 개창된 이시카리 13장소가 1780년대 중반부터 말기에 걸쳐 설립되었다. 그 중 핫샤부 장소(현재의 바라토 강 좌안, 핫사무 강 합류 지역 부근, 기타 구), 신호로 장소(현재의 바라토 강 좌안, 시노로 강 합류 지역 부근, 기타 구), 나이호 장소(후시코 강 상류 부근, 히가시 구), 가미삿포로 장소(도요히라 강 유역), 시모삿포로 장소(도요히라 강 유역)가 현재 삿포로 시에 해당하는 장소에 펼쳐져 있었으며, 이들 장소로 불리는 마쓰마에 번 가신 지행지는 에도 막부 말기 무렵까지 존속했다.

3. 기후[편집]

한 마디로 말하자면 눈이 무지무지하게 많이 온다.

삿포로는 냉대습윤기후에 속한다. 여름겨울의 기온차가 크고, 밤낮의 일교차가 심하다. 겨울은 적설량이 많지만 바다에서 불어오는 편서풍에 직접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근처 오타루 시, 이와미자와 시보다는 적설량이 적어 홋카이도에서는 그나마 눈이 덜오는 편 이긴 하지만 여전히 일본의 대표적인 대설지역이다.

여름은 장마가 없고(에조 장마라는, 7월 후반에 비가 계속되는 현상은 있다.), 태풍의 영향도 적다. 1981년의 이시카리 강의 범람 이후, 대규모 하천의 범람은 없다. 산지에 여름까지 남아있는 적설이 저수지 역할을 해 수자원이 풍부하다. 추운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근년에는 겨울의 최저기온이 -10도 이하까지 내려가는 일이 드물어진 반면, 여름의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넘어가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도 여름엔 전반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서늘한 편이라 지하철도 별도의 냉방을 하지 않고 간단하게 창문을 열고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단 겨울평균기온은 -3.6℃로 춘천시와 비슷한 수준이며 여름 평균기온은 22.3℃로 한국보단 약간 시원하다. 강수량 1,106mm가 연중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눈은 많이 온다.

4. 경제[편집]

홋카이도 내에서 가장 큰 도시인만큼 지역 경제의 중심을 이룬다. 지점 경제의 경향이 강하고, 지역 기업의 기반은 약한 편이나 관광업쪽이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서비스업 등 제3차 산업은 충분히 발달해 있다. 다른 일본 주요 도시에 비해 노동력, 임대료, 원재료나 농산물이 싸기 때문에 이러한 특색을 살린 산업도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를 기반으로 한 민간 대자본이 부족하고, 3대 도시권에서 볼 수 있는 사철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도시계획/개발은 삿포로 시나 홋카이도 개발청 등 관청의 비중이 큰 편이다.

풍부한 자연을 살린 관광업이 활발하고, 매년 2월 초순에 열리는 눈 축제에서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2006년도의 삿포로 관광객수는 1410만 4천명(삿포로 시 관광 문화국 조사)이다. 또 시내 각처에 식품 가공업과 제과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IT 산업쪽으로는 1976년에 홋카이도 대학의 아오키 요시나오 교수가 설립한 홋카이도 마이크로 컴퓨터 연구회로부터 BUG나 지금은 사라진 허드슨 등 많은 IT기업이 설립되었다. 근래에는 콜센터나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산업의 유치가 번성하고, 삿포로 에키키타 구에는 정보기술 관련 기업이 집중되어 있으며 일본 우편의 콜센터도 삿포로에 소재하고 있다.

농업에서 주요 산물은 양파, 호박, 수박, 시금치 등이 있다. 특히 양파는 삿포로가 재배 발상지이며, 오카다마 지구 등에서 활발히 재배되고 있었으나 택지 개발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한때는 광산업이 활황을 보인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쇠퇴했다. 1971년에 폐산한 테이네 구 테이네 광산에서는 , , 이 채굴되었었다. 또 2006년 3월 31일에 폐산한 마나미 구 도요하 광산은 세계 유수의 인듐 광산이었다.

5. 교통[편집]

해외나 일본의 타 지역에서 항공으로 방문하는 경우, 신치토세 공항을 경유해서 가야한다. 철도의 경우는 JR 홋카이도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아직 신칸센이 없어서 철도로 도쿄 밑까지 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괜히 심야 침대열차 노선이 있었던게 아니다.[9] 홋카이도 신칸센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다만, 신하코다테역에서 삿포로역까지의 구간은 2031년(...)에 완공 예정이다.[10] 현재 도쿄에서 삿포로까지 쉬지 않고 철도로만 가는데 8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신하코다테호쿠토역삿포로역을 연결하는 하코다테 본선, 무로란 본선 선형이 영 아니라서 이 구간만 가는데에도 4시간이 걸린다. 만일 실제로 신칸센 건설이 완료되면, 삿포로에서 도쿄까지의 거리는 4시간으로 단축된다카더라.[11]

1971년에 개통된 삿포로 시영 지하철도자이선(東西線), 난보쿠선(南北線), 토호선(東豊線)의 3개 노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에 더해 스스키노에서 출발하는 노면전차가 삿포로 시내의 주요 관광지를 관통하고 있다. 3개 노선의 모든 환승은 오도리역에서 이루어지며, 덕분에 오도리역은 절로 막장환승화. 실제로 오도리역에 처음 도착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크고 복잡한 역사의 규모에 당황하기 일쑤다(...). 출구는 스무 개가 넘어가고(36번 출구까지 있다) 오도리 공원은 물론이요 역사 자체가 삿포로 역과 이어져 있기 때문에 정신 놓고 다녔다간 길을 잃을 수 있다.

게다가 운임 또한 일본 내에서 수위에 들 정도로 비싼 편. 도쿄와도 비교를 거부한다. 기본 요금이 200엔부터 시작되며, 역을 거치면 거칠수록 운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지하철 자체가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도쿄에서의 장거리 여행보다 실질적인 지하철 교통비 자체는 적게 드는 편. 1일 패스가 존재하며 자동 발권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지하철은 840엔, 지하철과 버스를 둘 다 이용할 경우엔 1000엔. 다만 토일 또는 공휴일의 경우 도니치카 킷푸(ドニチカきっぷ)라고 하여 지하철에 대해서만 500엔에서 인상된 540엔에 이용이 가능하다. 밤 늦게 가면 쓰다 남은거 공짜로 주워서 쓸 수는 있지만 걸릴 때는 장담 못한다

삿포로 시영 전차는 해당 항목 참조.

6. 트리비아[편집]

19세기 중엽에 건설이 시작된데다 도시 구획이 미국의 영향을 받은터라, 도시 구조는 바둑판 같은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미국의 근세 도시와 많이 유사하다. 주소를 매기는 방식도 독특한데, 오도리(大通)를 중심으로 가로줄은 条(조), 세로줄은 丁目(초메)로 바둑판처럼 되어 있는 곳이 많다(예: 도청 주소는 北1条西2丁目). 이 구조 때문에 시내는 항상 차가 밀린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다.

지역감정까지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서로 1,000km 이상 떨어진 규슈의 후쿠오카 시와 미묘한 라이벌 의식이 있다. 왜냐하면 일본의 4대 도시(권)[12] 같은 도시 규모나 타이틀을 두고 알게 모르게 경쟁이 있기 때문. 사실 고베도 삿포로, 후쿠오카와 도시 규모를 두고 경쟁하는 경우가 있는데, 고베는 관서 오사카권에 포함되는 케이스라 미묘하긴 하다. 덤으로, 이런 분위기에 수반해 홋카이도대학규슈대학 역시 라이벌 비슷한 관계가 형성되어있다. 각각 지역 내 최고 대학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실제로 편차치도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

그러나 사실 단순 인구수를 제외하면, 아무래도 일본 제4의 광역경제권역을 자랑하는 후쿠오카가 삿포로보다 주요 기업의 본사 수, 경제 구성원들의 구매력 지수, 공시지가, 교통 등 다수의 분야에서 비교 우위에 있다고 평가된다. 인구도 광역 도시권까지 포함하면 후쿠오카가 더 많다. 허나 당연히 이런 말은 정말 친하지 않는 이상 삿포로 사람들 앞에서는 꺼내지 않는 편이 좋을 것이다.

자매도시는 미국, 독일, 중국, 러시아에만 있었으나, 2010년 11월 한국에서도 대전광역시가 삿포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13] 때문에 삿포로 눈 축제 기간에 간다면 대전시에서도 눈 조각을 설치하고 홍보관을 운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을 배경으로 한 일본의 창작물이 한국으로 번안될때, 홋카이도강원도의 경우처럼 대개 원주시춘천시로 번안된다. 그나마 기후로 따지면 원주보단 춘천이 삿포로만큼 춥긴 한데 사실 홋카이도는 북한이랑 지형이 흡사(...)해서, 지리적으로만 보면 평양이랑 같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도를 보면 두 도시가 은근히 지리적으로 같은게 있다는걸 볼 수 있다. 그래서 홋카이도를 북한으로 번안할 경우 평양직할시가 되는 경우도 있다. 키테레츠 대백과에서는 안동이 되는 수모를 겪었다

2016년 12월 22일, 삿포로시는 2017년부터 일본의 대도시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동성커플의 공적 지위를 인정하기로 했다.#

7. 하위 행정구역[편집]

8. 주목할만한 지역 및 랜드마크[편집]

  • 오도리(大通り) 공원 - 츄오구의 클라이맥스. 대로변 중간에 놓여진 공원이다. 나머지 계절에는 평범한 도심 공원이지만, 여름에는 맥주 가든이 열려서 일본의 옥토버 어거스트 페스트가 되며, 그외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 삿포로 꽃 페스타,[14] 겨울에는 삿포로 눈 축제의 메인 행사장이 된다. 삿포로 TV 타워(さっぽろテレビ塔)가 놓여져 있으며 삿포로시의 전경을 바라볼수가 있다. 삿포로 TV타워에는 파나소닉이 협찬한 디지털 시계가 붙어있다. 공원 전체를 도보로 둘러보려면 꽤 길다.

  • 타누키코지(狸小路商店街) - 삿포로시 최대의 번화가. 니시1부터 니시7까지 이어져있으며, 파칭코점이나 음식점, 기념품점이 상당히 많다. 서쪽 끝이라고 볼수있는 니시7에는 호로몬이나 야키니쿠같은 고기구이 전문점이 후줄근한 인테리어로 있다. 반면 니시1 기준으로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삿포로에서 3대 (그외에도 라신방 삿포로점이 있다.)이 거의 한 건물에 집중되어있다.[15] 그리고 니시1 남쪽(스스키노 방향)으로는 볼링장, 게임센터, 영화관을 겸하는 디노스[16]가 있다.

  • 스스키노(すすきの) - 오오도리 공원 언저리에 위치해있으며, 대로변의 간판이 화려하고 상업 구역으로서도 시내에서 꽤나 화려해보이지만, 정작 스스키노에서 유명한 악명 높은 것은 수많은 유흥업소. 스스키노의 유흥가들은 어떻게보면 삿포로의 가부키쵸 같은 동네다. 일본의 3대 유흥업소로 불릴 정도다. 스스키노 대로변의 풍경은 시계탑과 오도리 공원 다음으로 삿포로의 모습을 소개할 때 나오는 자료영상으로 다루어진다. 삿포로 라면 골목(札幌ラーメン横丁)을 끼고 있다.

  • 삿포로 시계탑(札幌市時計台): 시계탑 문서 참조.

  • 홋카이도대학 - 홋카이도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교. 약칭 호쿠다이(北大). 일본 7곳의 제국대학이었었다.
    포플러 가로수길, 은행나무 가로수길, 클라크 상 등이 관광 명소로 유명하다. 사실 휴일만 되면 학교가 아니라 관광지

  • 홋카이도 도청 구 본청사(北海道庁 旧本庁舎)

  • 모에레누마 공원(モエレ沼公園) - 삿포로에 있는 가장 큰 공원 중 하나이며 일본계 미국인 예술가이자 조경 전문가인 노구치 이사무의 계획아래 건설되었다.

  • 삿포로 맥주 박물관(サッポロビール博物館) - 맥주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일본의 양대 맥주 브랜드인 삿포로 맥주에 관련된 박물관이다. 맥주 제조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물들과 더불어 맥주 시음 코너(!)까지 있어서(물론 유료) 다 둘러보고 나가기 전에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기도 좋다. 단순히 박물관뿐만 아니라 삿포로 팩토리라는 이름의 상업지구도 끼고 있다. 상업지구는 일본 최대의 아트리움으로, 낮에는 자연광이 비치는 풍경이 웅장하며, 인공정원적인 측면도 약간 보인다. 거리에서 한 명도 찾아볼 수 없던 유럽계 관광객들이 여기에 다 모여있다.

  • JR 삿포로역

  • 조잔케이 온천(定山渓温泉) - 삿포로 근방의 온천 마을로 여행코스에 온천을 넣고 싶지만 노보리베츠가 너무 멀다 싶으면 고려해볼만 하다. 대욕탕에 붙은 노천탕에서 계곡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전철은 없기 때문에 삿포로역에서 버스를 타거나 공항에서 마코마나이로 버스를 탄 후 다시 조잔케이행 버스를 갈아타서 조잔케이 유노마치에 내려야 한다. 작은 마을이므로 저녁에 도착해서 목욕하며 하룻밤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산책을 한 후 10시 송영버스로 삿포로로 돌아오면 된다. 다만 무료송영버스는 성수기, 비수기 가리지 않고 경쟁이 심하니 체크인하면서 미리 문의할 것. 신치토세 공항으로 가는 직통 버스는 오전 10시 17분 하나모미지 호텔 앞 정류장에서 1일 1회 출발하며, 공항까지 대략 1시간 40분 정도가 소요되고 요금은 성인 한명당 1650엔(2017년 기준)이다. 또 도로사정상 버스 도착 시간과 공항 도착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주의 요망.

9. 출신자 및 출신 캐릭터[편집]

홋카이도 항목 참조.

10. 창작물에서[편집]

  • 가메라2 - 레기온 내습의 초반부에 삿포로 주요 명소가 잘 보여준다. 그 예가 오오도리 공원 내 삿포로 TV 타워(육자대 북부방면대 현장지휘소를 설치하여 초체(草体 플랜트) 제거 작전을 펼침), 삿포로 지하철(솔져 레기온의 소굴이며, 이시다 기관사(타구치 토모로오), 승객들, 홋카이도경소속 기동대가 끔살당한곳!), 타누키코우지(날아온 가메가 착치하여 부셔 뜨림), 스스키노(초체의 첫 출현지이며, 가메라가 솔져 레기온들한테 떼거지로 공격해 관광당한 곳. 왕창 부서져서 페허가 되는 것은 덤.) 등. 대놓고 지역 홍보 그 뒤에 자위대 홍보는 덤

  • 게임 용과 같이 5 : 꿈, 이루는 자에서 등장 배경 중 한 곳으로 등장, 사에지마 타이가 파트로 플레이할 때의 도시인데, 2부 초반에 감방에서 망상으로 즐긴 츠키미노와 실제 츠키미노가 완전히 동일하다. 맵 새로 만들기 귀찮았나

  • 데빌 서바이버 2에서는 5일차에서 도시의 모습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었다.

  • 기어와라! 냐루코양의 주무대. 작가인 아이소라 만타의 출신지가 삿포로인만큼 어찌보면 당연하다.

  • 우동 한그릇의 배경.

  • 은수저 Silver Spoon에서 주인공 하치켄 유고의 집이 있는 곳으로 나온다. 하치켄은 작중에서 신삿포로 중학을 나온 것으로 묘사된다.

  • 순정만화 한 송이 사랑이 내리다의 주 무대. 캐릭터들의 성을 삿포로 기차역에서 따왔다.

11. 관련 항목[편집]

[1] 주민기본대장, 2017년 3월 31일.[2] 사리 포로 펫('큰 습지가 있는 곳')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3] 1~4위까지는 도쿄도, 요코하마시, 오사카시, 나고야시.[4] 삿포로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후쿠오카시의 경우 면적이 340㎢인데, 삿포로시의 면적은 1,121㎢이다. 실제 일본 내에서도 삿포로vs후쿠오카 논쟁은 종종 벌어지는데, 후술되어있듯 광역 도시권까지 포함하면 아무래도 삿포로가 후쿠오카에 밀린다는 평이 많다.[5] 일본의 정령지정도시중핵시 목록을 보자. 죄다 바닷가다.[6] 물론 바다(동해)와의 거리는 최소 거리 기준으로 500m도 채 안되지만, 이것은 도시 개발에 따라 이후 구역이 확장되었기 때문이며, 삿포로 시 설립 당시는 확실하게 내륙 도시였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해안도시인 오타루시의 기형적으로 좁고 길게 뻗은 땅덩어리에 가로막혀 간발의 차로 내륙도시다.[7] 원래는 1940년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세계가 2차대전으로 미쳐 돌아가고 일본 본토는 군국주의에 미쳐 돌아가던 때라 연기되었다.[8] 이 마츠리 약간 뒤에도 마츠리가 열리긴 하나, 요사코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지역 신사의 예대제에 가깝다.[9] 그나마 비교적 최근까지 존재했던 유일한 침대특급 카시오페아는 2016년 3월 20일 삿포로발 열차를 끝으로 폐지되었다.[10] 그나마 이게 2015년 1월에 기존 2036년보다 5년 앞당기기로 합의한거다.[11] 여담으로 고속철과 항공기의 경우 4시간을 기준으로 경쟁력이 갈린다. 대략 4시간의 경우 5:5 ~ 6:4 정도로 막상막하다. 자세한 사항은 4시간의 벽 항목 참고.[12] 1~3위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사실 인구로만 치면 요코하마가 오사카보다 상위이지만 오사카가 경제력이나 지리문화적 영향력은 여전히 앞선다. 요코하마는 보통 도쿄권에 포함되는 것(인천이 인구수로는 3위이지만, 대구를 더 높게 치는 것과 비슷)으로 보기 때문에 3대 대도시에는 포함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13] 당시 대전 외고와 홋카이도 삿포로 아사히가오카 고등학교가 자매결연을 맺는 등 여러 노력을 했다.[14] 홋카이도 신문 주최의 꽃꽃이 전시. 다만 2013년 기준으로 니시4에서 니시7까지로 규모는 크지 않다.[15] 규모는 작은 편이라 도쿄의 아키하바라나 오사카의 덴덴타운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이다.[16] 'GEO'라는 하이퍼 미디어샵이 인수한이후 게오디노스로 명칭 바뀜. 2층은 고전 아케이드 게임 캐비닛이 많은데, 알카노이드레이디언트 실버건, 그리고 "설마 이 괴작이 돌아가겠어?" 싶은 게임까지 돌아간다. 실로 도쿄 아키하바라 일대에 있는 레트로게임 전문 게임센터가 부럽지 않을 정도. '기어와라! 냐루코양'에서 나온 그 게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