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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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의 지명2. 대학입시 를 3번 치르는 것
2.1. 삼수를 한 실제 인물
3. 드라마 야인시대 등장 인물4. 드라마 로드 넘버 원 등장 인물 윤삼수5. 별자리 이름

1. 북한의 지명[편집]

삼수군 항목 참조.

2. 대학입시 를 3번 치르는 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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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삼수생 · 3수생(으)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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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세스코 오오

대학 입시를 3번 치르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1]

삼수생은 재수학원에서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대학에서 보통의 동료들보다 1~2살 정도 많기 마련이다. 우선 재수학원에서의 경우, 자기가 나이를 숨기지 않는 이상 동료 학생들이 알아서 /누나/오빠/언니[2] 라고 불러 주고, 나이 대접(?)을 해준다. 나이차이도 기껏 1살차이고, 평상시 놀 때도 그냥 재수생이랑 같이 끼어서 놀기 때문에 사실 괴리감이 아주 크진 않다. 반면 이른바 소위 장수생의 반열에 든 사람들은 일단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재수생들 입장에서는 일단 다가가기가 부담스러울뿐더러 보통은 장수생이 되면 정말로 닥치고 공부 내지는 인생 체념 두 가지의 루트로 대부분 빠져 버리기 때문.[3]

한편 대학에서의 경우 삼수까지는 그래도 동기들과 어울릴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볼 수 있다. 기껏해야 1-2살 차이라 말을 놓기에도 크게 거부감이 없고 세대차이도 거의 안 느껴지기 때문. 물론 동갑내기와는 묘하게 느껴지는 차이가 있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겠으나 형, 언니 노릇을 해보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 있기는 하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과에 몇 없는 삼수생끼리는 서로 유대감을 느끼고 친해지는 경우가 많다.

2.1. 삼수를 한 실제 인물[편집]

3. 드라마 야인시대 등장 인물[편집]

김삼수 항목으로.

4. 드라마 로드 넘버 원 등장 인물 윤삼수[편집]

로드 넘버 원에서 주인공인 이장우와 신태호의 중대장이다. 배우는 최민수. 맏형. 딱 그이미지를 가진 인물로 언제나 부하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준다. 장우가 부사관시절 도주하는 주민에게 돈뭉치를 쥐어줬다가 적발되어 군법에 회부될 상황에 몰릴 때에도 삼수는 꼼수를 써서 장우를 소대장으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전사하고 삼수의 전사로 인하여 공석이 된 중대장 자리는 주인공인 장우가 물려받게 된다.

5. 별자리 이름[편집]

동양 별자리 이십팔수 중 하나. 오리온 자리의 벨트와 활걸이 부분을 가리킨다. 별자리 이름이 뭐 이래

[1] 그 이상은 사수, 오수.. 등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사수 이상은 많지가 않아서 흔히 쓰이는 용어는 아니고, 오히려 장수생이라고 부르는게 더 많다. [2] 이럴 때마다 한국어의 호칭 체계가 거추장스러움을 느끼게 된다.[3] 물론 장수생 중에서도 아싸가 아닌 사람이 있긴 하지만 이 경우는 '형이나 누나가 동생들을 보살펴 주는' 식의 관계가 되기 때문에 뭔가 미묘하다. 그리고 자기가 노안 이라면 삼수부터 이런 식이 되기도 한다. 삼수 이상을 하면서 노안이 안 되기는 힘들겠지만. (가끔씩 그런 위업을 달성하는 사람이 나오기도 한다. 어떤 사례에서는 삼수생이 편입으로 재수학원을 들어갔더니 동안으로 고3 현역으로 오인받았다는 예도 있고...)[4] 확인바람[5] 현역 때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 붙었으나 문과로 전과하여 다시 입시를 치뤘고, 문과 전과 이후 성적이 더 안나오는 바람에 결국 삼수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군대 면제라서 4수까지 준비하였으나, 4수 도중에 포기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