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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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홍라희 | 이재용 | 이부진 | 이서현 | 이윤형 | 김재열 | 임우재 | 최지성 | 장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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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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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병철 | 이건희 | 이재용 | 이기태 | 최지성 | 권오현 | 신종균 | 윤부근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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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명칭

삼성전자 (三星電子株式會社)

영문 명칭

Samsung Electronics Co., Ltd.

설립일

1969년 1월 13일

업종명

이동전화기, 가전제품, 반도체 제조업

국가

대한민국

대표이사[1]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

임원진[2][3]

회장 이건희[4] 권오현
부회장 이재용[5], 신종균(인재개발담당), 윤부근(대외협력담당)
대표이사 사장 정현호 (사업지원 TF장)
대표이사 사장 김기남 (반도체 DS 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김현석 (소비자가전 CE 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모바일 IM 부문장)[6]

기업 분류

대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1975년 ~ )
런던증권거래소[7]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8]
삼성전자 IR 홈페이지

편입 지수

코스피
KRX100
KOSPI200

주식

KS: 005930 (보통주)
KS: 005935 (우선주)

시가총액

302조 3,502억원[9]

매출액

1,959억달러 (한화 약 250조 원)[10]

직원

308,745명[11][12]

삼성타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舊 서초동 1320-10번지)

본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
(舊 매탄동 416번지)

수원사업장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
(舊 매탄동 416번지)

구미1사업장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 244
(舊 공단동 259번지)

구미2사업장

경상북도 구미시 3공단로 302
(舊 임수동 94-1번지)

기흥사업장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로 1
(舊 농서동 161번지)

화성사업장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로 1-2
(舊 반월동 산16번지)

온양사업장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158
(舊 북수리 723번지)

광주사업장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6번로 107
(舊 오선동 271번지)

평택사업장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삼성로 114
(舊 여염리 1646번지)

서울연구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성촌길 56
(舊 우면동 678번지)

미국연구소

665 Clyde Avenue, Mountain View, CA 94043

종합기술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성촌길 56
(舊 우면동 678번지)

인재개발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로 59
(舊 서천동 822번지)

디자인교육원

서울 서초구 서천동로 59
(舊 서천동 822번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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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로고3. 슬로건4. 역사
4.1. 설립 및 약사4.2. 현재
5. 자회사6. 제품7. 소프트웨어8. 게임 사업9. 멤버십10. 직장 생활11. 애플과의 소송 전쟁12. 보안13. 비판
13.1. 논란
14. 건물
14.1. 삼성타운14.2. 삼성전자 본사14.3. 삼성전자 사업장14.4. 삼성전자 연구소14.5.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15. 기타16. 관련 문서17. 관련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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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건물

1. 개요[편집]


삼성그룹 전자/전기사업부문의 핵심 기업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

삼성의 계열사이지만 삼성전자 자체도 상당한 문어발을 자랑한다. 삼성그룹에서도 가장 큰 계열사이며, 주력 사업분야는 B2B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및 모바일 비메모리 반도체, 그리고 B2C 분야에서는 스마트폰 및 각종 가전 부문이 뽑힌다. 2016년 8월 19일 기준, 세계에서 24번째로 가치가 높은 기업이다. 아시아 지역 기업 중에서는 4위이나 다만 1위부터 3위까지가 모두 중국 회사인데, 중국 기업은 그 성격상 국영기업처럼 운영되는 경우가 잦아 실제로 삼성전자보다 큰 기업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13][14]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부만으로도 별개 기업으로 봤을 때 반도체 초과수요가 있기 전까지 현대자동차와 막상막하를 유지했으며 가전사업부와 IM사업부도 생산하는 제품 종류가 수십 가지에 이른다.

2010년대 들어 애플이 아이폰으로 무섭게 성장한 후 전 세계 IT 기업 중 매출액/순이익 부동의 1위가 되면서[15] 매출액 2위, 순이익 2위인 콩라인을 유지하다가 2017년 2분기 실적에서 전 세계 기업 중 매출액 1위, 순이익 1위를 달성했다. 물론 다음 분기에 바로 뒤집어졌지만... 다만 이는 전기-전자 업종 내 수직계열화와 수평계열화가 혼합된 복합기업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갤럭시 노트 7이 초유의 리콜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금방 순이익이 순증으로 전환된 것만 봐도, 누구나 현재 삼성전자의 이익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사업부문은 스마트폰이 아닌 메모리반도체 분야임을 알 수 있다. 엄청난 반도체 호황에 현재의 삼성은 메모리반도체가 본업이고 스마트폰이 취미라 봐도 될 정도. 다만 당장 내년부터 신규 Fab의 가동률이 올라가 SSD 가격 호조는 잦아들 듯하며 RAM은 이보다는 다소 오래 호황이 유지될 모양새이긴 하나, 결국 이러한 가격이 항구적으로 유지될 것이라 보는 애널리스트는 아무도 없다. 스마트폰 분야에서의 이익률이 꾸준히 감소하고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라인업의 부재로 소니에게 추월당한 3위가 되는 등 주력 분야 이외에서의 악재가 이어지는 현 상황에서는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잦아든 뒤가 문제라는 지적. 지금같은 순이익을 꾸준히 견인해줄 포트폴리오가 부족하다 지적이다.

2. 로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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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시기별 로고

익숙한 타원형 CI는 1993년 4월부터 쓰기 시작한 것으로[16] 1969년부터 금성사와 유사한 로고를 쓰다가 1978년 미국 현지법인 설립 이후 자사 제품의 직접판매에 주력하기 시작했는데, 당시만 해도 해외 수출시장에 적용시킬 통일된 규정이나 표준이 없어서 1969년 삼성-산요 기술제휴 시절 만들어진 로고를 무원칙하게 사용해 현지 판촉활동을 하였지만, 이는 본사의 이미지 분산만 초래할 따름이었다.

또 당시 사용하던 상표는 미국철강협회의 'Steelmark'와 유사해 미국 내에선 상표등록이 불가하여 수출을 회사명으로만 명기하는 바람에 로고타입도 일본 산요와 유사하여 외국업체를 모방했다는 이미지 손실을 야기하는 등 기업의 국제화에 따른 CIP 제정 작업이 시급해졌다.

이에 따라 1979년부터 본사는 'CIP도입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그해 12월에 세계적인 CIP 전문 업체인 디자인웨스트 사에 의뢰하여 1980년 2월 들어 CIP가 처음으로 제정되었고, 1981년 1월부터 1993년 3월까지는 이름 그대로 별 세개가 박혀있는 로고를 썼었다. 이건 CIP 한정이며, 상호명이나 공식 문서, 사기(회사 깃발) 등지에서는 기존 삼성그룹 로고를 병행해서 쓴 경우가 있다. 당시 CIP의 상징을 말하자면, 상표는 트라이스타의 이미지에서 도출하여 전자산업의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성격과 제품의 품질 및 정밀성을 표현하여 전자 관계사와의 상호 연관성과 유대관계를 상징하였다. 또 해당 로고는 전자기술의 섬세함을 표현하여 전자회사로서의 느낌을 강하게 심어주어 경쟁사와의 심벌과 차별화를 기하였다.

옛 CI도 1969년(1기)와 1980년(2기) 형태가 다르다. 아마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태어난 사람이라면 어렸을 적 2기 CI를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2015년 삼성전자의 CI가 워드마크를 차용하면서 삼성그룹 CI가 통일된 지 22년만에 변경되었다. 삼성전자, 46년 만에 CI 바꾼다…그 이유는 참고.[17]

3. 슬로건[편집]

앞서가는 새기술 (1974년 ~ 1983년)

첨단기술의 상징 (1984년 ~ 1988년)[18]

휴먼테크 (1986년 ~ 1992년)[19]

인간과 호흡하는 첨단기술 (1988년 ~ 1992년)

기술의 힘으로 세계와 겨루는 삼성전자 (1993년)

新휴먼테크: 고객사랑 제품사랑 환경사랑 (1993년)

세계 1등 품질에 도전한다 (1994년)

고객 신 권리선언 - 작은사랑 큰실천 (1994년)

세계 1등 제품만을 만들겠습니다 (1994년 ~ 1995년)

멀티미디어의 삼성전자 (1995년 ~ 1997년)

Smart & Soft (1996년 ~ 1997년)

또 하나의 가족 (1997년 ~ 2009년)

자유롭게, 남다르게 (2009 ~ 현재)[20]

Do What You Can't (2017 ~ 현재)[21]

4. 역사[편집]

4.1. 설립 및 약사[편집]

당시 삼성과 럭키금성[22]사돈 지간이었다. 1957년 호암 이병철 그룹 창업주의 차녀 이숙희 씨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3남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결혼했다.[23]

삼성은 과거부터 비료, 조미료, 설탕 등의 사업에 진출하며 중앙정보부의 비호 아래 사카린 밀수 사건 등을 일으키는 등, 정경유착으로 세를 확장하던 대표적인 기업이다.[24] LG의 전신인 럭키금성은 화학, 전자 등의 분야에 진출해 있었던 점과 대조적이다. 그런데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1969년 4월 27일자 중앙일보에 <전자공업의 오늘과 내일>이란 칼럼을 기고해 전자 산업에 진출하겠다고 하자 럭키금성의 구인회 회장은 사돈이 하는 분야에 끼어들어서 경쟁하려 한다며 진노했다고 한다.[삼성·LG ‘40년 전쟁’] 이병철 “우리도 전자산업 할라카네”… 이 한마디로 ‘전쟁’ 불붙다, 삼성과 엘지, ‘초딩 싸움’ 40년 참고.

이숙희 여사는 이 상황 때문에 집안에서 곤란한 상태에 빠져, 여러 차례 친정에 와서 아버지인 이병철 회장에게 전자 사업에 대해서 하소연을 했고 이병철 회장은 딸이 시가(媤家) 편만 든다며 분노해 사이가 멀어졌다고 한다. 이때 데릴사위처럼 계열사 중앙개발 및 신라호텔 대표를 맡고 있던 구자학 회장도 삼성을 떠나 LG로 복귀했다.

1973년부터 동양방송 이사 강진구(1927~2017)가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기술혁신과 사세확장에 주력했고, 1986년부터 <휴먼테크>라는 기업 PR 카피를 내세웠다. 이 캐치카피는 지금 잘 쓰이지 않지만 오늘날도 삼성 주관의 휴먼테크 논문 대상 등에 알게 모르게 남아있다. 그런데 사실 저 <휴먼테크>도 금성사의 <테크노피아>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대박 친 후 대응 차원에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테크노피아 참고. 1988년에는 삼성반도체통신(주)를 합병하고 1989년에는 부문별 사장제를 도입하고 자회사인 광주전자(주)를 설립하였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만 해도 일본 산요전기의 기술 이전을 받아 겨우 흑백TV(이코노)와 냉장고(하이콜드), 세탁기(은하)같은 백색가전을 만드는 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당시는 대일무역 정상화 이전 시절, 즉 수입자유화가 이루어지기 전 시절이기 때문에 일본 기업이 직접 한국에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고, 때문에 삼성과 같은 기술력이 없는 기업도 일본 기업의 기술을 라이센싱하거나 허락 없이 배끼는 식으로 제품을 제조해 판매할 수 있었다. 당연히 일제보다 품질이 떨어졌지만 애초에 한국 내수시장에는 일제 제품이 없으니 당연히 한국 제품끼리만 경쟁하는 상황이 되었다. 나쁘게 말하면 이는 일본 자본과 기술에 종속된 식민지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당시 국내 라이벌은 금성사대한전선-대우전자, 화신쏘니, 화신전기, 아남산업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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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냉장고 방식에 대한 일화가 상당히 유명했는데 삼성과 금성은 간냉식[25], 대한전선은 직랭식[26]을 채택했었다. 문제는 직랭식은 구조적 특성 상, 성에가 끼기 쉽고 냉동 효율이 무지막지하게 떨어졌는데 삼성에서 당시 간냉식을 채택한 하이콜드 냉장고를 내놓으면서 "서리가 없어요"란 캐치카피로 대한전선을 디스했고 금성도 눈표냉장고로 미투 마케팅을 펼치면서 결국 혼자 직랭식을 택한 대한전선은 경쟁에서 무참히 패배하고 가전사업부가 대우그룹에 인수되어 대우전자가 된다. 그리고 탱크주의를 내세우는데... 초기 대우전자 냉장고가 직냉식을 채택했다는 증거는 대우 로얄 120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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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TV도 순간수상이란 점을 강조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지금이야 스위치 켜면 화면이 바로 나오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초반 진공관식 흑백TV는 브라운관 전자총 부분을 20초 ~ 1분정도 예열시켜줘야 화면이 나오는 방식이었는데 당연히 전기도 엄청나게 많이 먹었다. 당시 생활 수준과 소득 수준을 감안하면 제 아무리 TV를 가질만한 수준의 가정이라도 열뻗치는 건 당연지사. 그런데 처음으로 스위치 켜자마자 화면이 나오기 시작하는 TV를 내놓으니 절전형TV라며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다. 즉 삼성은 이때부터 상당한 마케팅 수완과 광고전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있잖아 소니 그거 해 봐

트리니트론에 대해서는 문서를 참조할 것. 여하튼 당시 소니를 제외한 전 세계 어떤 제조사도 구형 새도우마스크 방식 브라운관을 벗어나지 못했다. 심지어 파나소닉, 히타치, 도시바 등 전자산업 전체 매출 규모로 당시 소니를 능가했던 일본 기업도 말이다. 구형 브라운관과 트리니트론은 들어가는 부품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그 어느 기업도 소니에 도전하겠다는 말조차 꺼내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 이건희 회장은 "양은 우리가 제일인데, 기술은 소니가 최고다. 언제 따라가겠나?"라고 말했고 삼성전관(현 삼성SDI) 사장에게 "다른 요구는 아무것도 없으니 오직 하나, 소니를 따라 잡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하지만 30년도 훨씬 지난 지금은 그야말로 입장이 뒤바뀌었다. 특히 모바일/스마트기기는 삼성이 소니를 압살하고 있다. 다만 삼성이 채산성 문제로 OLED TV를 접고 QLED TV 마케팅을 하기 시작한 이후로 1,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소니에 추월당했다. 2017년 기준으로 삼성의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 점유율 3위다. 그냥 추월당한 정도가 아니고 50%에 달하던 점유율이 10%로 폭락했으며 이 점유율을 20%씩 LG와 소니가 나눠먹은 수준.

4.2. 현재[편집]

크게 반도체, LCD, 휴대폰, 가전 부문으로 사업부가 나뉘었으나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불어닥친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응해 반도체와 LCD로 대표되는 부품 부문과 TV와 휴대폰, 냉장고로 대표되는 완제품 부문으로 사업부를 통합했다. 분야가 완전히 달랐던 삼성테크윈의 디지털 카메라 부분과 삼성SDI플래시 메모리, 낸드플래시도 통합되었고 그 외 삼성전기 LED 사업부도 통합되었다.

주소지 상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舊 매탄동 416번지) 삼성 디지털시티다. 그러나 사무동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근처의 삼성타운에 있어 본사가 사무동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2016년, 미래전략기획실을 제외한 삼성타운에 있는 사무동까지 모두 수원 본사로 옮기기로 결정내렸다[27].

대한민국에서 가장 거대한 기업임과 동시에 삼성그룹의 메인 사업부이기도 하다. 코스피시장의 최대 괴물. 신제품 판매 부진 소식만으로 NYSE, 나스닥 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닛케이의 시총마저 1% 이상 쪼그라들게 하는 애플의 위엄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다. 일단 시가총액만 무려 300조원을 넘겼으니... 삼성전자 보통주 한 종목이 코스피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삼성전자 우선주까지 합치면 삼성전자 보통주 주가가 고점 대비 75% ~ 80%대인 2015년 10월 11일 기준으로도 200조 원을 넘어 2015년 10월 11일 기준 시가총액 2위부터 5위까지 차지하는 나머지 기업들[28]의 시가총액을 합쳐도 삼성전자를 절대 넘길 수 없고, 삼성전자 보통주를 제외한 10위까지 포진한 기업들까지 합쳐도 넘길 수 없다.

2012년 연 매출은 무려 200조다.[29] 1990년대 중반에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전체 시가총액의 50%, SK하이닉스의 상장시장 거래량이 전체 거래량의 50%를 차지하던 때도 있었다. 다만 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1%도 안되던 회사였고 주식이 엄청 많아서 거래량만 많았다.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140여 개[30]의 삼성전자 본사와 계열사와 자회사를 모두 포함한 매출을 전부 합쳐놓은 연결 매출액이다. 연결재무제표라는 것은 일단 자회사들의 실적을 지분에 상관없이 모회사의 실적에 합산하는 것이다. 이후에도 연결재무제표 상 당기순이익을 구한 후 모회사에 귀속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31]을 나눠 표기하는 정도에 그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10조원의 매출과 1조원의 순이익을 냈고, 70%의 지분을 차지하는 자회사인 A사가 5조 원의 매출과 3,000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면 연결재무제표는 매출 15조 원 / 당기순이익 1조 3,000억 원으로 계산 후 당기순이익에서 지배주주인 삼성전자의 몫 1조 2,100억원(1조원 + 2,100억원(3,000억 × 0.7)이라고 계산하고 나머지 900억원은 소수주주지분으로 처리한다.

물론 삼성그룹은 지주회사가 없는 만악의 근원순환출자 구조이기 때문에 그룹 전체의 연결매출을 작성하지 않고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중공업에서 자체적으로 연결매출을 작성한다. 이 경우에 사용하는 것은 결합재무제표. 가끔 삼성전자의 매출액을 들이밀며 GDP(국내총생산)의 몇 %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흘려듣자. 삼성전자의 매출액이지 삼성전자 국내사업장들만 가지고 나온 숫자도 아닐 뿐더러 계열사 외에도 국내외 외부 기업에서 납품받는 부품도 사용해 완제품을 만들어 팔아 남긴 이익까지 포함시키기 때문에 의미없다.

실례로 2010년도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연결매출 합은 약 3,900억 달러, 동기 GDP는 4,455억 달러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결합된 기업들의 매출을 합하면 이미 GDP를 넘어버린다. 저런 논리대로라면 나머지 대중소 비상장기업들[32], 영세업체, 개인사업자들은 다 놀거나 GDP를 깎아먹었다는 말 밖에 되지 않는다.

GDP의 정의는 "한 나라의 국경 안에서 일정한 기간(보통 1년)에 걸쳐 새로이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부가가치 또는 모든 최종재의 값을 화폐단위로 합산한 것"이다. 첫 번째 방식이라면 각 단계에서의 부가가치 상승분을 더 하는 것으로 매출금액이 단계마다 과장되어 나와 과 기업들의 매출액과 GDP의 상관관계는 별로 없게 된다. 그리고 두 번째 방법으로 계산하게 되면 한 나라 안에서 중간재[33]가 생산될 경우, 이를 GDP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 대기업에 딸려있는 모든 하청기업은 GDP에 기여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따라서 각 경제주체들의 매출액을 다 더해버리면 GDP를 가볍게 넘는 일이 생겨버리는 것이며 이를 통해 매출액을 가지고 GDP를 논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 없는 일인지 알 수 있다.

세계 시장에서 DRAM, 플래시 메모리하드디스크[34], SSD[35], 메모리 카드 등의 반도체 부분과 LCD 디스플레이, PDP 디스플레이, OLED 디스플레이 등의 디스플레이 부분, 그리고 TV, DVD 플레이어, 블루레이 플레이어 및 홈시어터 시스템, 셋톱박스 및 프로젝터 등의 영상가전 부문, 휴대폰,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캠코더 등의 휴대용 가전, 데스크탑모니터, 노트북, UMPC[36], ODD 기기[37], 프린터복합기[38], 팩스, 태블릿 컴퓨터 등의 컴퓨터 사업부문,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기오븐, 진공 청소기에어컨 등의 가전부분 등 60종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5년, 인터브랜드에 의해 국제적으로 라이벌 관계였던 소니를 제치고 가장 인기있는 전자제품 브랜드가 되었다. 2007년에는 모토로라를 제치고 세계 2위의 휴대폰 제조 회사로 등극했고 같은 해 말에 최초로 매출 1,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독일의 지멘스와 미국의 휴렛팩커드와 더불어 전자제품 부문에서 TOP 3 회사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2009년 매출 100조 원, 영업이익 10조 원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면서 매출 기준 세계 제일, 순이익 기준 애플 다음가는 IT회사가 되었다. 2012년, 전체매출액 200조 원을 돌파했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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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내로라하는 주요 전자기업들과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비교. 이것도 2009년의 일이다.
파란색 막대는 삼성전자, 빨간 막대는 좌측부터 히타치,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후지쯔, NEC, 미쯔비시전기, 샤프전자, 산요 순으로 표기하고 있다. 여기에 LG전자도 넣으면, 한일 전자기업의 격차는 더 벌려진다.


그리고 2013년, 연간 영업이익은 30조 원에서 40조 원 정도 예상된다는 뉴스가 나왔다. 일본 대기업과의 격차가 줄기는 커녕 점점 벌어지고 있는데... 다만 부품 단계에서 수직계열화를 실시한 삼성과 중소기업이 확고하게 세력을 다지고 있는 일본과 이런 식으로 비교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한국의 대기업 쏠림 현상만 부각할 뿐이다. 실제로 B2B 레벨에서 부품 생산을 전담하는 중소기업을 포함하여 한국과 일본의 전자제품 제조 분야를 비교하면 당연히 일본이 그 규모가 더 크다. 다만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일본 대기업 하나의 매출액보다 못하다는 내용의 광고가 나오던 눈물의 시절과 비교하면 많이 좋아진 것은 맞다.

삼성전자의 옴니아 II 출시 이후 어마무시한 흑역사를 써내려가자, 많은 전문가들이 삼성은 애플을 이기지 못한다고 말했지만 갤럭시 S을 시작으로 갤럭시 S II에서 애플과의 점유율 격차를 줄이더니 갤럭시 노트로 드디어 애플에게서 점유율을 역전했다.[40] 2015년에는 갤럭시 S6갤럭시 노트5로 격차를 더욱 벌려놓고 있다. 심지어 2016년 7월, 갤럭시 S7으로 북미 판매량 점유율에서 아이폰을 반짝 추월하기도 했다. 이것은 삼성전자, 나아가 아이폰 출시 이후 처음으로 일어난 일이다. 물론 iOS와 안드로이드의 차이라든가, 판매량 집계 방식의 차이 등등 여러 반론들도 있지만, 최소한 안드로이드 연합군에서 삼성전자가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다는데는 반론이 없는 편이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세계 CPU 공급량의 2/3을 차지하고[41] SSD 공급량의 1/3을 차지하는 인텔을 2013년 내 RAMSSD, 낸드플래시로 역전시킬 기세다. 거기에 DDR4에서도 특허 가지고 맨날 시비를 거는 램버스에게 선수를 쳤다.

모바일 OLED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AMOLED는 세계점유율 99%로 사실 상 독점이다. 하지만 아무리 99%의 점유율이라고 해도, AMOLED가 거의 폐급이던 시절부터 제품에 채용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연구실에 있어야 할 물건이 세상에 나왔다며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지금의 OLED도 사실 이런 제품을 사서 써준 소비자들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 물론 청색 인광소자가 태생적으로 수명이 짧은 문제는 아직 해결하지 못했기에 2017년 기준으로도 갤럭시 S8에서 번인이 발생하는 등 아직 갈길이 멀다.

하지만 대형 LCD 및 OLED 패널 시장에서는 완전히 고전중이다. 기본적으로 삼성의 RGB OLED 방식은 LTPS 등의 공정을 사용하므로 LG의 WOLED에 비해 대형화가 매우 어려우며, 때문에 삼성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 라인업을 포기하고 자발광도 못하는 소자를 OLED랑 이름이 비슷한 QLED라 이름짓는 기만에 가까운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당연히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삼성은 OLED 라인업을 폐기한 이후 1,000 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점유율을 잃어버렸으며 이 점유율은 소니가 대부분 흡수해서 결국 소니가 전년도 동분기의 2배 이상의 점유율로 미국 시장 1위에 올랐다. 물론 LG는 점유율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기에 2위를 수성했고, 때문에 2017년 2~3분기 기준으로 삼성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3위의 굴욕을 맛보고 있다. 또한, 다른 백색가전에서도 내구성 및 스펙이 좋은 LG전자에게 계속 뒤쳐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LCD 패널 및 대형 OLED 페널 시장에서 삼성은 철수 수순을 거쳐 현재는 모바일 OLED에 올인하고 있다. LG 디스플레이가 발을 늦게 뺀 것인지 삼성이 판단을 잘못 한 것인지는 BOE 등 중국계 패널 제조사들의 약진 여부에 따라 갈릴 듯하다.

라이벌인 애플의 제품에 모바일 AP를 OEM으로 팔고 있었으나 TSMC로 애플이 넘어가면서 이쪽 발주는 끊겼다. 디스플레이 또한 애플이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삼성도 LCD 패널 사업을 정리하면서 발주가 끊겼는데... 애플이 아이폰 XOLED 패널을 사용하기로 결정하면서 다시 발주가 트인 상황. 아무리 부품 공급사 후려치기를 잘 하는 애플이라도 독점 공급 상태인 OLED 패널을 후려치는 것은 불가능해서 삼성에게 상당히 비싼 가격에 현존 최고 스팩의 패널을 공급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카메라 부문은 DSLR보다 중소형 미러리스에 집중하는 중이었으나 말아먹고 결국 철수했다.[42]

2014년 들어 삼성전자를 이끄는 주요 사업 부문인 IM부문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 둔화에 실적 악화가 도래하자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43] 실제로 2014년 2분기에 전분기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5% 감소하며 이른바 어닝쇼크가 확인되었다. 하지만 환영향으로 인한 악재였음을 발표하며 다음 분기에는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전문가들도 있었지만, 2014년 9월 현재 증권가에서는 3분기에도 삼성전자의 상황은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6조 원 대에 머물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한다.[44] 여기에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스마트폰 점유율이 2위로 밀려난 사실은 이 위기론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2014년 동안에는 이러한 실적 부진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내부에서는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반토막 실적 예감에… 삼성전자마저 구조조정에 떤다라는 기사에 따르면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도 오래 전 고안된 것이었으나 높으신 분들에 의해 자꾸 미뤄지다 뒤늦게 출시 된 것이라고 한다. 갤럭시 S5의 디자인이 혹평받으며 갤럭시 시리즈 디자인에 높으신 분들의 취향이 반영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반쯤 사실로 보인다.(...)

2014년 기준, 어닝쇼크 이후 조금씩 불안해 보였던 삼성전자가 위기에 봉착했다는 의견들이 힘을 더욱 얻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부문장인 톰 캉은 "(삼성전자가)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배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하며 중저가 시장에서 지지 않기 위해 필수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즉, 애플과의 무리한 경쟁은 일단 접어두고 중저가 시장에서라도 살아남으라는 지적.[45]

2014년 10월 7일에 발표된 2014년 3분기 실적에서는 영업이익 4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위에 나와있듯 9월까지만 해도 나쁘게 잡아 6조원으로 예상된 것에 비해 2조 원이나 낮은 실적이 나오며 2분기 연속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는 10조 1600억 원이었던 2013년 동기 대비 60% 하락한 수치이며 5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특히나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무선 사업부의 실적이 크게 악화되어, 대표 모델인 갤럭시 S5의 부진과 중국 업체의 약진으로 인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평택에 15조 원 규모의 반도체 시설 건설에 투자했다. 새롭게 치킨게임을 벌이지 않을까하는 매우 기대되는 상황.

2015년 10월 7일에 발표된 2015년 3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7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2분기 영업이익보다 5.80%증가한 실적이며 지난해 3분기 실적에 79.80%나 급증한 걸로 시장에서는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반응이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7조3천억원 '깜짝실적'(종합2보) 참고.

사업부문

구분

2015년 3분기

2014년

2013년

CE

매출액

33,044,945

22.4%

50,183,135

24.3%

50,331,515

22.0%

영업이익

438,205

2.2%

1,184,325

4.7%

1,673,343

4.5%

IM

매출액

78,553,207

53.3%

111,764,544

54.2%

138,817,219

60.7%

영업이익

7,908,699

39.0%

14,562,885

58.2%

24,957,741

67.8%

반도체

매출액

34,378,243

23.3%

39,729,902

19.3%

37,436,579

16.4%

영업이익

9,990,399

49.3%

8,776,442

35.1%

6,887,978

18.7%

DP

매출액

20,961,132

14.2%

25,727,169

12.5%

29,837,116

13.0%

영업이익

1,996,987

9.9%

660,181

2.6%

2,980,563

8.1%


단위는 백만원, 옆의 %는 각각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다. CE는 텔레비전, 세탁기 등의 소비자 가전, IM이 핸드폰과 태블릿, 반도체는 말 그대로 반도체고, DP는 디스플레이를 의미한다. 15년 3분기는 누적 기준이다.

4분기 실적은 삼성전자,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참고. 2015년 전체로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을 계산해 보면 반도체 12조 7천 억 원, IM 10조 1천 억원, DP 2조 3천 억 원, CE 1조 2천 억 원이다.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과거 어닝쇼크의 위기를 완전히 회복한 삼성전자의 주식이 연일 급등하여 원달러강세로 약세인 다른종목 가운데 홀로 독주하고 있다(...) 덕분에 코스피 지수가 2000P선을 회복하는 경이로운 상황. 그리고 브렉시트라는 역대급 복병을 만나 장중 1900P선으로 후퇴...

201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 8조 1000억원이라는 수치가 나와 삼성의 최근 실적중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2016년 8월 18일에는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집중매수하면서 주가가 1,640,000원으로 올라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46] 하지만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주가가 9월 12일 1,465,000원까지 곤두박칠 쳤으나, 2016년 12월 7일 현재, 주가가 177만 2천원으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250조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출시된 구글 픽셀/픽셀 XL, 애플 아이폰 7/7+, LG V20 중에서 대체 할 노트7 이상급의 폰이 없다면서 50만명에 가까운 이용자들이 환불/교환을 거부하자, 외국인 순매수가 증가하면서 다시 주가가 올라가는 중이다.

거기다가 삼성전자가 카오디오, 자동차 전장 사업을 하는 하만 인더스트리를 2016년 11월에 인수하자 주가는 더 올라갔다. 하만은 25여개의 유명 브랜드를 소유한 그 사업부문의 1인자이다.

그리고 인적분할을 실시하는 것으로 사실상 가닥을 잡고 이 같은 방향을 2016년 11월 29일 이사회 이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017년 들어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고, 삼성물산 합병에 대해 3대 승계가 목적이 아니냐는 의심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에서는 40조에 가까운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하였다. 인적분할은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자사주의 의결권을 부활시켜 지배구조를 공고히 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만큼, 자사주 소각은 사실상 인적분할안을 폐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2017년 들어 나타난 메모리 가격 상승과 초과수요에 힘입어 1분기에 9.9조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이는 역대 영업이익 중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1분기는 새로 내놓은 폰도 없었고 회사 내적으로도 그다지 호재가 없었음에도 이 정도 성과를 거둔 것이기 때문에 2분기의 성적에 엄청난 기대가 쏠리고 있다.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상승과 더불에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 때문에 삼성전자의 주가 또한 2017년 6월 현재 240만원을 넘나드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이 13조에 이르러 세계 1위를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2017년에 반도체 기업 순위에서 인텔을 제치고 드디어 1위를 할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

마침내 2017년 7월 7일, 증권사들의 예측을 뛰어넘은 14조의 2017년 2분기 실적을 잠정 발표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였다. 이는 역대 최초로 애플의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물론 삼성은 메모리 초과수요가 있었고 애플은 매년 2분기가 아이폰 발매 직전, 즉 최대 비수기이므로 이런 현상이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은 적다.

2017년 3분기 실적에서 결국 애플에 다시 추월당하였다. 이는 아이폰 8 시리즈가 아이폰 X의 대기수요로 인해 역대급 판매부진을 겪는[47] 와중임에도 벌어진 일이라, 메모리 초과수요가 앞으로 이어지더라도 다시 애플을 따라잡을 가능성은 줄어든 상황.

2018년 1월 31일,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 1주를 액면가 100원짜리 50주, 즉 1:50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하였다. 한국거래소, 금융위원회 등에서 삼성전자가 지나치게 높은 주가(명목주가 250만원 이상)를 보이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2010년 이후 계속하여 삼성전자한테 액면분할을 요구하였는데, 삼성전자가 8년만에 이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기사 이에따라 2018년 3월 23일 정기주주총회1월 31일에 바로 소집하였으며(원래는 2월 하순, 그러니까 주주총회 일정 30일 전에 소집한다), 정기주주총회 때 안건으로 상정하여 처리하기로 하였다. 주식시장에서의 반응은 환호 일색. 삼성전자가 1:50으로 액면분할하게 되면, 보통주 총 주식 수는 64억 주로 폭증한다. 결국 5월 4일 액면분할한 신주권이 상장될 예정이다.

2018년 5월 4일 1:50 액면분할을 끝내고 시초가 53,000원에 변경상장되었다. 기사

5. 자회사[편집]

흔히 삼성전자의 종속회사가[48] 150개가 넘는 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49] 사실 해외의 생산·판매·연구개발 법인을 제외하면 국내 법인은 17년 반기 기준 20개에 불과하며 그나마 이중 절반은 실체가 있는 법인이 아니라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출자한 일종의 펀드이다.

그렇다면 남은 10개의 법인이 무엇인가 하면 먼저 삼성전자와 별도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군으로 가장 규모가 큰 삼성디스플레이[50], 의료기기 신수종 사업 진출을 위해 11년 인수한 삼성메디슨, 반도체·디스플레이의 부품·소재를 생산하는 세메스[51], 마찬가지로 부품소재 제조사로 일본 기업과의 합작사인 에스유머티리얼즈, 스테코가 있다.

그 외에는 삼성전자의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삼성전자로지텍(물류), 삼성전자판매(유통), 삼성전자서비스(사후지원)가 존재하는데 이들 3사의 직원수만 7~8,000명이다.

거기에 국내외 유망 기업들을 공격적으로 인수하고 있다. 플런티[52], 셀비, 스마트싱스, 콰이어트사이드, 프린터온, 프록시멀데이터, 심프레스, 루프페이[53], 에스코 일렉트로닉스, 조이언트, 애드기어, BYD, 데이코, 비브, 하만, 뉴넷 캐나다 등 차세대 핵심 먹거리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외에도 광주삼성전자 [54], 갤럭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등 세계 각국의 삼성전자 지법인 중에서 필요에 따라 사명을 변경하여 사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6. 제품[편집]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제품 문서 참조.

7. 소프트웨어[편집]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소프트웨어 문서 참조.

8. 게임 사업[편집]

1988년부터 일본 세가와 제휴한 삼성전자는 가정용 콘솔인 '겜보이 시리즈'와 '피코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이는 등 외국산 소프트웨어의 한글화와 국산 게임 개발에 앞장서왔다. 이로써 대우, 현대, 해태, 계몽사 등 국내의 유력 대기업들이 속속 가정용 콘솔 시장에 뛰어 들어 국내 콘솔 시장은 빅 마켓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 PC의 보급으로 PC 게임시장 역시 규모가 커지기에 이르렀다.

이렇게 해서 삼성은 1994년 11월, 그동안 유망하고 능력 있는 중소 게임개발 업체들이 자금이나 장비 부족으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는 점을 안타까이 여겨 삼성의 게임사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SGSG(삼성게임소프트그룹)'를 결성하고 2000년까지 총 2천 4백억 원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1995년에는 60억 원을 투자해 15개 회원사들의 개발을 지원하였다. 삼성의 지원에 힘입은 회원사들은 각자 독자적인 아이디어로 게임과 유아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나서 콘솔용 소프트웨어 10종, 피코용 소프트웨어 2종을 개발해냈다. 이중 하이콤의 <파워볼> 등 3종은 상품화에도 성공했다. 그 외에도 미국의 캡스 사와의 기술제휴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1994년 12월부터 게임 소프트웨어 분야에 진출하여 국내와 미국, 일본, 대만 등 게임 소프트웨어의 배급/수입에 적극 나서 게임 애호가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데 공헌하였고, 1995년에는 마지막 승부를 게임화해 처음으로 외주 개발한 바 있으며 1997년에는 미국 루미나리와 제휴해 <아즈텍>을 개발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었다. 2000년대에는 게임 소프트웨어 시장의 사양화로 더 이상 게임 개발은 하지 않고 있다. 그 외에도 2005년부터 4년간 <던전 앤 파이터>의 퍼블리싱 사업을 맡았다.

e스포츠에 자금을 투입해왔으나 2018년 2분기 현재 거의 다 철수했다. 삼성전자 칸이라는 프로게이밍 클럽을 창단하여 운영했고 한국에서는 명문팀으로 유명하였으나, 구단 위주로 돌아갔던 국내 e스포츠판에서야 자본을 풀어서 굴리는 게 유효했지만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리그오브레전드로 넘어간 이후 세계화에 따라 보수적인 구단 보다는 게임사 또는 이벤트사 측으로 e스포츠의 주도권이 넘어가면서 2018년 초반에 정리했다.
한때 e스포츠계 메이저대회 급이었던 초일류대회 중 하나로 대우를 받았던 World Cyber Games의 주최 및 공식 스폰서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삼성전자가 PC 관련 사업을 직접하고 있지는 않았고, 대신 삼성디스플레이(씽크마스터)에게 공식 대회용 모니터 업체로 맡겼다. 하지만 대놓고 한국 밀어주기 운영으로 조금씩 쇠퇴하였고, 2000년대 중후반 닥친 미국발 세계적인 불경기에 큰 타격을 받으면서 급격히 추락하였다. 결국 2010년대 초반을 못넘기고 해산을 선언하였다. 현재 스마일게이트에서 행사 관련 모든 권리를 양도받았으며 멀지 않은 시기에 개최 일정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다시 열린다고 해도 삼성전자와의 접점은 거의 없을 듯 하다.

9. 멤버십[편집]

삼성전자 멤버십이 있다.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U포인트 선불카드라는 멤버십 카드가 있었는데, 2014년에는 선불카드가 없어졌는지 삼성전자 멤버십 카드만 매장에 있다.

10. 직장 생활[편집]


대졸자 신입 기준 연봉은 국내 IT 대기업 평균을 따라가는 수준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만큼 많지 않다. 하지만 보너스가 잘 나올 때는 거의 연봉의 절반만큼 나올 때도 있기는 하다. 소속된 사업부의 그 해 성과에 좌우되는게 대기업 연말 성과급의 기본인데 삼성전자는 너무 크다보니 같은 사업부 내에서도 다시 갈라지면서 세부 조직군 별로 성과급을 준다. 때문에 언론에서는 특정 사업부가 연봉을 성과급으로 받았다고 바로 옆에 앉은 사람은 실제로 그걸 받았는데 나는 월급만큼도 안 나오는 경우도 생긴다. 그런 의미로는 운이 따라야 하는 뽑기와도 같아 보인다. 나 혼자 밤 샌다고 소속사업부 전체 실적이 오르는 것도 아니니까.

연봉상승의 경우 위에 기본 연봉은 모두 동일하게 시작하나 인사평가와 전체 연봉상승률을 더해 연봉상승이 결정되기때문에 년수가 지나면 지날수록 동기들과 적든 많든 차이가 나게된다. 단 고졸입사와 전문대졸입사는 대졸 직군으로 진급하기전까지는 호봉제이므로 평가에 따라 연봉이 차이나지 않는다.

일단은 제조업으로서는 대한민국 한정으로 급여나 복지 모두 잘 되는 편이고 매년 삼성 성과급에 대한 언론의 설레발 덕에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의 단골손님이다. 물론 요샌 급여보단 안정성, 업무 강도, 근무 여건을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아 삼성전자보다 인기를 끄는 직장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게다가 잘 찾아보면 삼성전자보다 돈을 많이 주는 회사도 더러 있다.

근태의 경우 1993년부터는 7시 출근, 4시 퇴근제도를 실시하였으나 사실상 7시 출근만 지키지 4시 퇴근은 전혀지켜지지 않았었다. 그후 2002년에 7시 출근, 4시 퇴근제도를 폐지하고 8시 출근, 5시 퇴근제도로 바뀌었으며 역시 위에 7.4제도와 같이 정말 특별한일이 아니면 5시 퇴근은 힘든 문화였다. 그러다 2010년경 오후 1시전까지 시간 상관없이 출근해서 8시간 근무를 하면되는 자율출근제을 시행한 이후로는 많이 나아지는편인데 시행초기에는 다들 8시 내외로 맞춰오는 분위기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제도가 어느정도 정착된 후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을 시간에만 출근하면 어느정도 유연한 편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2014년 말부터는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하였는데 하루에 최소 4시간, 근무일수 기준 일주일에 40시간만 근무하면 되는 제도이다. 즉 이론상 월화수 10시간씩 일하고 목요일 6시간 금요일 4시간 근무 후 퇴근가능하다는 것. 12시 넘어서 출근하면 파트장에게 메일가는 건 함정이다 다만 일은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 늦거나 일찍 퇴근할 계획이라면 업무에 지장이 없을 때 말하면 대부분 이해해주는 편이긴 하다.

2018년 7월 1일부터 시작된, 소위 "주 52시간" 제도가 시작되면서, 삼성전자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를 도입하였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주 52시간 최대 근무의 범위가 월 평균 52시간으로 확대된 제도로써, 바쁠 때는 52시간을 넘어서 일을 하고, 여유로울 때는 그만큼 일을 덜 해서 월 평균을 맞추면 되는 제도이다. 이 제도가 도입 되면서 삼성전자의 필수 근무시간은 하루에 최소 4시간, 일주일에 20시간 만 일을 하면 근태에 문제가 없게 되었다. 단 이 폭탄은 미래의 내가 껴앉게 된다 거기다가 특정 직급 이상부터는 책임근로제를 도입하여, 회사가 아예 출퇴근을 체크하지 않고 직원에게 자율로 맡기는 제도까지 생겨났다. 즉, 바쁠 때 밤을 새서 일하다가도, 일이 끝나면 회사를 출근하지 않고 쉬어도(!) 문제가 없는 것이다. 거기에 최근에는 일부 인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로제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회사 직원들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에서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직급은 평범한 5직급 체제[55]였으나, 개발직군에 한해 4직급 체제[56]으로 바뀌었다. 또한 16년에 기업문화혁신의 하나로 반바지 전면허용과 직급 폐지를 선포하였는데 호칭은 님으로 통일하며 업무능력에 따라 CL(Career Level)1 ~ 4로 바뀌게 되었다. 하지만 말이 업무능력을 나타내는 Career Level 이지 사실상 기존 직급에서 축소되는 것이라 내부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대부분. 17년 부터는 반바지 상시허용이 되어 겨울에 반바지를 입고 출근해도 상관이 없으며, 휴가를 사용할 경우 보안 게이트가 아예 통과되지 않도록 하여 휴가를 쓰고 출근을 하는 병크를 막았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인정 받은 유일한 사내 대학교인 SSIT를 운영하고 있다. 근무 평점이 우수하고 상사의 추천을 받은 직원에 한해 입학이 가능하다. 당연하게도 재학 중에도 월급이 나온다. 근무에 더 적합하도록 훈련시키는 과정이기 때문. 사내 추천 및 지원을 받고 해외 유학나오는 것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펀딩을 얻어 유학나오는 사원들이 제법 보이며, 해외 대학에서도 이런 학생들을 반긴다. 인건비 없이도 연구보조를 알아서 해주기 때문.

백혈병 문제로 대차게 까이고 있다.[57] 상세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식사는 사업장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웰스토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다양한 메뉴의 조식, 중식, 석식, 야식을 제공하고 있다. 원래 협력사나 삼성계열 직원 모두 무료였지만 2014년 초 담당자가 바뀌면서 협력사는 유료로 전환되었다. 삼성계열 직원은 하루 3회 무료였으나 식사당 1회 무료로 바뀌었다. 즉 아침, 점심, 저녁 무료인걸로 바뀐것. [58]

협력사[59]에 입사해 삼성전자 캠퍼스 파견 근무 중이라면 마음을 비워라. 수당은 짜고 할 일은 대부분 더럽게 많은데다 식사비도 무진장 비싸다. 그나마 협력업체로 다니기 나은 점이라면 알바생이나 협력사 직원이나 정직원이나 통근버스는 무료다. 그리고 2016년 현재 협력사 직원들도 식권으로, 즉 무료로 밥을 먹는다.

11. 애플과의 소송 전쟁[편집]

12. 보안[편집]

삼성전자의 어느 사업장이든[60][61] 일단 단지 내부에 들어가려면 모든 USB 단자가 있는 기기들은 삼성전자 보안 전용 스티커[62]무조건 봉인되고 카메라 렌즈 역시 무조건 봉인된다.[63]

스마트폰 반입의 경우 카메라 렌즈로 의심되는 모든 부분은 무조건 붙인다. 스마트폰의 USB 단자 부분은 봉인하지 않는데 이것은 충전을 위해서다. 물론 USB 케이블을 이용해 중요 정보를 복사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USB 케이블은 단순 배터리 충전에만 사용되고, 저장매체 읽기 및 쓰기는 사내 보안 시스템에 의해 방지되고 있다.[64] 저장매체 쓰기 기능을 사용하려면 사내 시스템에서 부서장 결재를 획득하고 보안관련부서에서 합의를 받은 후, 신청한 시간만큼만 사용해야 한다. 외부 반입 시, 보안 스티커와 같은 재질로 된 테이프로 봉인되는 비닐팩 안에 넣어 반입하거나 USB 케이블에 붉은 바탕의 보안 통과용 스티커를 보안 요원이 붙여주어야 통과된다. 기흥, 화성 사업장 기준으로 충전용 USB 케이블의 경우 별도의 조치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충전만되는 케이블만을 허용되며, 사내 규정은 갤럭시 노트 2의 충전기같이 PC에서도 사용하면서 충전도 되는 케이블은 반입이 금지되었다.

만일 반입했는데 스티커 뜯었다가 적발될 경우, 정식 사원은 중징계, 협력 업체의 직원은 3진 아웃제에 의해 아웃 시 횟수에 따라 차기 계약과 입찰에 불이익이 미치고 해당 협력 업체 직원의 경우 곧장 해고다. 어딘가에 긁히거나 걸려서 뜯긴 경우 보안 관련 부서에 사실대로 말하면 정상참작으로 봐주고 경고나 별도의 이야기없이 넘어가주는 대신, 관련 부서에 직접 연락이 가면서 해당 사원 혹은 협력 업체 직원에게 갈굼 당할 각오는 해야할 것이다. 그러니까 순순히 보안관련부서로 가자. 자진 신고하면 운이 좋거나 부서 직원들이 착할 경우 관련부서에서 아웃이 아닌 구두경고로 끝날 수 있다. 물론 근무 부서로 연락이 가서 갈굼이 기다린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는게, 주머니에 넣었다가 빼는 과정에서 보안 스티커가 떨어지거나, 주말에 카메라를 사용했다가 깜빡 잊고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출근해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빈번하다. 몇 년을 다녀 익숙해진 정직원들도 일 년에 한 두 번 쯤은 하는 실수. 이럴땐 그냥 보안 부서에 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면 해당 단말기의 갤러리앱을 들여다보고 그냥 보내준다.[65] 위에서 나온 중징계나 경고도 상습적으로 받지만 않는다면 전혀 문제 없다. 애시당초 진짜로 기술 및 기밀 자료를 빼낼 목적이면 대포폰을 가지고 들어가서 사진을 잔뜩 찍은 뒤 무선 데이터로 전송하고 해당 단말기는 안 가져나오면 그만이다.

삼성전자 제품은 부서장 결재 후 전용 보안 앱을 다운 받아 작동시키면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도 되며, 대신 카메라 기능 및 캡처 기능 등이 작동되지 않는다. 물론 타사 제품은 호환성 문제로 제외. 앱을 설치하면 단지 내 입문시, 자동으로 실행되며 출문시 꺼진다. 당연하지만 백그라운드에서는 작동되고 있다. 이전에는 보안 앱이 무거워 핸드폰이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되어 그런 불편함은 사라졌다. 모 정직원의 말에 따르면 이 앱으로 카카오톡 등을 검열하다 병가내고 휴가간게 들켰다 카더라

게이트에 들어갔다가 나갈때는 서면으로 기록되어 있는 모든 것을, 내용을 막론하고 보안 요원의 검사를 받아야한다. 만일 보안 요원의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상태라면 알짤없이 즉시 폐기 혹은 경고, 협력 업체의 직원일 경우 아웃 조치를 받게 된다. 종이가 아니더라도 기록물은 무조건 검사 후 반출되기로 되어 있으며, 반출 전에 보안 부서의 허가가 있으면 된다. 게다가 보안 용지가 따로 있다. 종이 사이에 얇은 금속이 들어가 있는데 종이에 기록했다 지우면 금속지에는 흔적이 남는다. 이러한 보안 용지는 몸에 숨겨서 반출한다해도 출문 시 검색대에서 걸릴 수 밖에 없다. 보안 용지 반출입시 결재 후 보안 요원이 검사한 뒤에 반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반도체 생산 라인이 있는 곳은 보안에 민감하고 철저해서 가방류는 일단 X-레이 검사대로 넣고 게이트를 지나 금속 탐지기를 거쳐 가방을 되찾는 식으로 되어있으니 뭔가 수상한 게 가방에 있다 싶으면 일단 열어서 보여줘야한다.

최근에는 MDM을 설치하면서 스티커 분실 혹은 미부착에 의한 사고를 원천방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13. 비판[편집]

삼성전자/비판 문서 참고.

13.1. 논란[편집]

에어컨 제품군 중 일부제품의 공기필터에서 OIT(옥틸이소티아졸론) 사용 필터의 위해성 검사 결과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일으킨 독성물질인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이 검출되었다. 3M에서 납품하던 제품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안전기준치만큼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꺼림칙하다.

14. 건물[편집]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에서 본사/국내 사업장을 참고해도된다. https://www.samsung.com/sec/aboutsamsung/company/divisions/

14.1. 삼성타운[편집]

14.2. 삼성전자 본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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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사업장(삼성 디지털시티).[67] 이 곳은 아침마다 영통지구쪽으로 금빛 향연을 내뿜는다고 한다. 정말 멋지다

14.3. 삼성전자 사업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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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사업장(삼성 나노시티).[68][69] 정형돈이 일했던 직장이 바로 여기라고.[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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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사업장(삼성 나노시티). 주로 반도체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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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사업장(삼성 디스플레이시티 나노시티)[71]. 화성사업장과 같이 반도체를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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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업장(구미 스마트시티).[72] 주로 스마트폰을 취급하며, 수원과 광주와 더불어 완제품을 취급하는 곳이라고 한다. 해외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의 수리를 비롯한 관련 업무는 오직 여기서만 취급한다. 제1사업장은 삼성 탈레스와 네트워크 사업부, 제2사업장은 무선사업부에서 사용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플래그쉽 스마트폰(S 시리즈/노트 시리즈)이나 태블릿은 여기서 생산하는 듯 하며, 중급형.준플래그쉽(A 시리즈)과 보급형(J 시리즈)은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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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업장[73]. 1990년에 먼저 자동판매기 공장으로 시작해 커스텀히터, 진공청소기, 에어컨, 쇼케이스 등으로 생산영역을 넓혀 1999년에는 냉장고 생산라인도 이전되어 백색 가전제품을 주로 취급한다고 한다. 상술했듯 완제품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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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무지막지하게 큰 평택사업장을 짓고 있다. 지금까지 지어진 것만으로도 수원사업장의 2.5배에 달한다고 한다.

14.4. 삼성전자 연구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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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삼성전자 반도체 신 사옥. 넓이는 약 백 십만 ft²이다. Inside Samsung Semiconductor's new headquarters (pictures)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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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R&D 캠퍼스(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소재) 선행 연구 및 디자인 조직이 입주해있다.

14.5. 삼성전자 인재개발원[편집]

  •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숙소동, 교육동, 오디토리움으로 구성된 삼성전자의 교육장이다. 실제로 삼성전자 임직원이 오기보다는 외부행사를 많이 대관해주기 때문에 다른 삼성 사업장에 비하면 외부인들의 출입이 잦은 편이다. 여느 삼성 사업장 처럼 들어갈 때에는 미리 반입할 전자제품의 시리얼 넘버를 작성해서 보내야 하며, 카메라 렌즈는 모두 봉인처리 당한다. 금속탐지기와 소지품 X-Ray[74]도 당연한 통과 의례. 내부에서 사진촬영을 하면 바로 삼성산 코렁탕과 함께 장비를 이용한 하드포맷을 당하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교육동의 강의실들의 이름은 모두 우리나라 혹은 외국의 위인들과 햅틱, 지펠, 엑시노스와 같은 삼성의 브랜드 이름으로 지어졌다. 숙소동 인테리어는 상당한편. 2인 1실이 기준이며, 호텔과도 같은 방 내부 구조다. 다만 숙소동 안에서는 지정된 장비를 제외한 모든 네트워크 연결이 안된다. 유선 인터넷은 당연히 고정 IP 일 것이고, 무선 인터넷은 LTE와 같은 망은 되지만 이를 핫스팟이나 테더링해서 얻는 와이파이 같은 경우에는 방마다 있는 장치를 이용해 지정 장치 외에는 무선 신호를 씹어 먹어버린다. 심히 놀라운 부분. 여담으로, 밥은 맛있다.

15. 기타[편집]

  • 여담으로 삼성전자에 다니는 지인이 있다고, 삼성전자 다니는 사람한테 혹시 이 지인을 아냐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모른다는 답변을 듣게 될 것이다. 여러 사업부가 삼성전자라는 같은 이름 아래에 있기는 하지만, 사업부는 사실 상 내부에서 타 사업부와 다른,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즉 사업부가 다르면 보통 평생을 같은 삼성전자에서 같이 일해도 얼굴 한 번 마주치기 힘들다.[75] 게다가 같은 사업부라도 수행하는 업무가 다르면 역시 얼굴 한 번 마주치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 거기에 국내에만 해도 서초, 수원, 기흥, 천안, 구미, 광주, 아산, 화성, 평택 등 여러 곳에 사옥과 사업장이 존재한다. 다른 사업장에 근무하면 지나가다 옷깃이 스칠 확률 같은 것은 애초에 없다.

  •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부터 무선통신 분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부터 추가로 컴퓨터 장비 분야[77]올림픽 공식 스폰서IOC 월드와이드 파트너를 맡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적 기업 중 오륜 마크와 올림픽 명칭을 쓸 수 있는 몇 안되는 기업이다.[78] 이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부터 IOC 위원이던 이건희 회장의 영향이 컸는데 삼성전자의 올림픽 홍보 전략은 해당 개최 도시에 삼성전자 홍보관을 세워 핸드폰 등을 전시하고 임원, 모델들을 파견하여 각종 홍보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선수들 전원에 올림픽이 개최될 때마다 새로 출시된 올림픽 한정판 핸드폰 등을 지급하여 홍보 효과를 배가시켰다. 결국 첼시 유니폼 스폰과 함께 삼성전자가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올림픽 홍보 역시 큰 역할을 했다.

  • 몇몇 건물에는 영문과 숫자의 건물 약칭이 붙는데, 영문은 지역명인 경우도 있고 건물 용도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화성 반도체 공장 단지의 경우 지역명에서 따와 게이트 명이 H1, H2, ... 이름 붙히는 식이고, 수원 디지털시티 연구동의 경우 Research에서 따와 R1, R2, ... 인 식.

  • 파일:external/sofastfootballcollections.files.wordpress.com/image0212.jpg
    첼시 FC 팬들이라면 복장에 삼성 로고가 그려져 있는걸 볼수 있다. 사실 삼성은 05-06 시즌부터 14-15 시즌까지 오랫동안 후원하며 복장에 삼성 로고가 달려있다.14-15년에는 연장 후원에 대해 말이 없는지 이때부터는 저런 로고는 없다고. 15-16시즌 부터는 요코하마 타이어가 후원하게 되었는데 결과가 시원찮다.

  • 2012년 2월에는 KT가 삼성 스마트 TV의 인터넷을 끊었다.한국일보

  • 삼성전자 출신 유명 인사로는 정형돈이 있다. 공고 졸업 후, 근무 당시 실제 삼성전자 사보에도 개그 동아리의 일원으로 나왔을 정돈데, 개그맨으로 뜨고 난 뒤에도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출연 당시 바이러스 제로 공기청정기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 2013년 3월 6일 샤프전자 신주 3%를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로는 5대 주주지만 1대 주주부터 4대 주주가 금융권이라 사실 상 1대 주주가 되는 셈. LCD 패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려는 삼성과 자금수혈이 절실한 샤프의 이해 관계가 맞아 신주 인수가 결정되었으나, 2013년 6월 7일 퀄컴이 추가로 지분을 인수[79]하여 지분율 3.53%로 샤프의 3대 주주이며 삼성그룹은 3.01%로 줄어 지분율 6위가 되었다. 은행권을 제외하고 퀄컴삼성그룹이 사실 상 1대 주주와 2대 주주가 되었다.

  •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운영체제) 제조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고 구글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2014년 1월 27일 삼성전자는 구글과 광범위한 특허 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는데 기존 특허는 물론이고 앞으로 10년간 출원하는 특허까지 공유하는 계약이다.[80]

  • 2012년에는 눈동자를 이용해 마우스 조작을 할 수 있게 하는 아이캔을 선보였으며, 2014년에는 이를 개선한 아이캔 플러스를 발표했다. 마우스 조작이 힘든 장애인들을 위한 노력이다. 2015년부터 개인이나 사회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성,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무료 보급 참고.

  • HSA 재단의 주축이기도 하다.

  • 삼성이 갤럭시 알파 이전 기종에선 디자인 때문에 많이 욕을 먹었었는데, 삼성은 원래 디자인 잘하는 회사다(...) 왜 모바일 쪽에서 이런 디자인을 못 뽑았는지 의문. 삼성..나름대로 디자인 잘 하는 회사죠 참고. 이후 갤럭시 S6부터는 사람들이 취향은 탈지언정 컴팩트한 느낌을 잘 살렸다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그런데 갤럭시 노트8,9의 색은 정말...

  • 성균관대학교에는 이 회사의 존재 때문에 학교 PC, TV, 모니터는 전 제품이 삼성전자 제품으로 깔려 있으며 갤럭시 시리즈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학교에 홍보를 온다. 하지만 프로젝터는 파나소닉, 뷰소닉 제품을 사용하고 애플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기 위해 당연히 아이맥도 잔뜩 깔려 있다.[81]

  • 전 세계적으로 직원들이 퍼져있는지라, 해외 주재 삼성전자 직원들을 활용한 정보망의 속도가 대단히 빠르다.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국정원 보다 먼저 독일 주재 삼성전자 직원들이 알아냈으며, 이런 분야에는 삼성의 지역 전문가 제도가 큰 위력을 발휘한다. 딱히 007처럼 첩보를 교육받지 않아도 그냥 거기 지역사회에 익숙해지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위력이 대단하다.[82]

  • 일본 법인 CEO였던 쓰쓰미 히로유키가 취임 7개월 만에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삼성전자 일본 법인 CEO직을 퇴사를 했다고 한다. 삼성전자 일본법인 후임은 아직까지 공석인 상태.

  • 2015년 10월 115만원이던 주가는 2017년 9월 현재 260만원까지 올랐다. 동 기간 동안 130%의 수익률을 내지 못한 투자자들은 무작정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에 몰빵한 주알못보다 못한 셈. 그러나 지금은 1:50으로 액면분할을 시행해 이전 주식 증서는 현 주식 증서 50장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15.1. 삼성전자 통근버스[편집]

16. 관련 문서[편집]

17. 관련 문헌[편집]

[1] http://www.samsung.com/sec/aboutsamsung/company/executives/ceo/[2] 사외이사 제외[3] 공시정보상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11월 기준 사내이사는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 이재용 뿐이다.[4] 홈페이지 임원진 성명에 누락되어 있다. 상법상 표현대표이사[5] 상법상 표현대표이사[6] 이상 사장 직함 4명은 상법상 표현대표이사[7] 글로벌주식예탁증서 보통주[8] 글로벌주식예탁증서 우선주[9] 2018년 9월 5일 기준[10] 세계 15위. Forbes Global 순위 참고. 순위는 매번 변동되니 참고만 할 것.[11] 2017년 기준. 위키피디아 참고. 이는 애플(약 14만명), 구글(약 10만명), 소니(약 14만명)보다도 2배 이상 많은 수 다.[12] 이중 삼성전자 별도법인에 속하는 한국 직원이 17년 2분기 기준 98,000명으로 보통 9만~10만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단 이 수치는 별도의 법인인 삼성디스플레이(2만 4천여명)· 물류서비스판매 자회사(7~8,000명)을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삼성전자는 직접고용 외에 삼성D를 합쳐 3~4만 명의 간접고용 인력을 두고 있는데(논란이 많다) 이를 모두 더하면 직간접적인 국내 고용규모는 대략 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13] 실제로 화웨이중국 인민해방군 출신 장교에 의해 설립되자마자 이동통신 장비 사업분야에서 1위를 찍은 배경에도 중국 공산당의 비호가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한국 정부도 삼성전자 밀어주기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이렇게 통상마찰을 빚을 정도의 노골적인 푸싱은 중국 말고 아무도 안 한다.[14] 1위 텐센트(2479억 달러), 2위 알리바바 그룹(2414억 달러), 3위 중국공상은행(2351억 달러)[15] 그 이전까지는 삼성이 애플보다 우위였다.[16] 정확히는 이 시기에 삼성그룹 CI가 통일되었다. 이전까지는 계열사마다 CI가 제각각이었다.[17] 2015년 3월부터(국내에는 6월부터) 바뀐 CI로 기존의 그룹 전체에 적용된 타원형 CI에서 워드마크인 SAMSUNG으로 변경되었다. 별도의 고지는 없었지만 대외 홍보물에서 더 이상 타원형 CI를 쓰지 않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인 갤럭시 S 시리즈의 최신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S6의 로고를 새로 만들면서 기존 삼성전자 제품에 들어가는 삼성 폰트 또한 자사의 워드마크로 변경, 삼성전자 모든 제품에 까지 적용하여 BI를 통일시킨 것을 시작으로 주력 제품인 갤럭시 S6를 제작하면서 기업 쇄신과 새로운 원년으로 삼은 것이 CI를 변경한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물론 세계 주요 기업들의 CI가 대부분 영문으로 되어있는 것이 많아 이런 추세에 편승 또는 가독성 면에서 변경한 것으로도 보인다. 삼성전자 제품에도 타원형 CI가 아닌 워드마크를 채용하고 있어 브랜드 통일 작업의 일환일 수도 있다. 물론 이는 삼성전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룹 전체에 적용될지는 아직 미지수. 그룹 전체 CI를 통일해왔기에 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18] 이 슬로건과 관련해서는 당시 금성사와의 신경전이 있었다. 금성이 당시 '기술의 상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자 삼성은 질 수 없다며 '첨단'을 앞에 붙이면서 경쟁을 심화시켰다. 그러자 금성은 '최첨단' 기술의 상징이라고 한술 더 뜨기도 했다. 이 무슨 초딩싸움도 아니고[19] 위와 아래 각각 두 개의 슬로건과 복합적으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면 "첨단기술의 상징 휴먼테크"라는 식. 이것과 함께 특유의 CG처리된 은색 기계팔이 사람 손과 악수하는 이미지를 주로 썼다. T-1000이 이거 보고 따라했을지도[20] 이 슬로건은 갤럭시 노트7의 슬로건으로도 쓰였다.[21] 삼성의 브랜드를 표방하는 슬로건 이다. 2017년 삼성 언팩에서 처음으로 사용 되었으며,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주로 많이 사용된다. 다만 비 공식적으로 2016년 리우 올림픽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사용된 적이 있다. [22]LG그룹.[23] 이병철 회장과 구인회 회장은 같은 경남 출신이면서(이 회장은 의령, 구 회장은 진주) 진주 지수보통학교 동문 관계다. 그래서 두 사람의 자녀끼리 혼사도 맺었지만 후술하게 될 삼성의 전자 사업 진출 때문에 양가의 밀월 관계도 망가지고 만다.[24] 물론 한국의 롤모델이던 일본 최대의 기업집단 미쓰비시그룹도 정경유착으로 성장하기는 매한가지다. 후진국이라면 어디에서나 관찰할 수 있는 현상인데... 다만 삼성은 21세기에도 하니까 문제.[25] 냉매를 팬으로 돌려 전달하는 방식.[26] 냉장고 안쪽에 냉매가 지나가는 가는 파이프를 붙여 냉기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27] 이 배경에는 삼성타운 지역이 전자 사업체의 본사로 두기에는 풍수지리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내부 조언이 있었다고 한다.[28] 현재 시가총액 상위 10대 주식 중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현대차, 기아차, 모비스,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전자우선주, 한전, LG화학, 아모레퍼시픽, NAVER 등이 차지하고 있다.[29] 삼성전자 '매출 200조' 시대… IT기업 최초 참고.[30] 전 세계에 생산, 물류, 판매, 연구소 독립법인이 있으며, 그 밖에 삼성전자서비스같은 여러 자회사까지 존재한다. 게다가 원체 그 수가 많고, 신규 자회사 및 법인 설립, 기존 사업부문을 별도 회사로 분리하기도 하면서 불어나기도 하며, 구조조정에 의한 통합, 외부에서의 매각도 꽤 자주 일어나 삼성전자에 다니는 사람도 따로 법인이나 계열사, 자회사를 관리하는 사람 아니면 정확한 숫자를 알기는 사실 상 불가능하다.[31] 소수주주지분[32] 매출이 어마어마한 비상장기업도 많다.[33] 다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만드는 재화[34] 매각[35] PC가 아닌 반도체.[36] 생산 종료[37] 2014년에 매각.[38] 잉크젯 프린터 및 잉크젯 복합기HP 제품 OEM, 레이저 프린터 및 레이저 복합기는 자체 개발 제품. 2016년에 HP로 사업부가 매각되었다. 삼성 스스로가 HP의 동종 제품군과는 별도로 개발했었던 레이저 프린터 및 레이저 복합기 쪽이 향후 어찌 되는 지는 불명.[39]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8조 8천억...연매출 2백조 원 돌파 참고.[40] 사실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이 주효했다.[41] 그런데 IT 계열에서 퀄컴에 또 치였다.[42] 다만 계속 고전 중인데다 소니에서 최초로 풀 프레임 미러리스를 출시했는 데 바디 가격이 1499달러, 1999달러다. 거의 200백만 원에 가까운 갤럭시 NX는 결국 삽질이 되었다. 게다가 또 다시 철폐 위기에 시달리게 되었다. 펜탁스는 풀프레임 제품이 나오고, 캐논니콘은 원래부터 업계 최고 수준이고, 올림푸스파나소닉은 무섭게 올라오고 있고 후지필름은 크롭 제품군이지만 제품의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나다. 물론 NX1으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나 초기의 실수가 너무 컸고, 후에 높으신 분들 때문에 칼질 당한 NX500도 크롭 제품군 중에서 끝판왕 소리를 듣기는 했으나 홍보나 후속 제품, 렌즈, 어느 것 하나 충족하지 못했다.[43] 사실 위기론 자체는 갤럭시 S3 출시했던 2012년부터 제기된 바가 있었고 전문가들의 지적도 여러 번 있었다.[44] 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 공포... 영업익 6조 현실이 될까 참고.[45] "삼성전자, 애플과 경쟁하다 中 샤오미에 발목" 참고.[46] 시가총액은 무려 232조원을 넘어섰다.[47] 물론 애플 제품 중에서는 판매부진이지만 여전히 수백만대 수준의 엄청난 판매량이다.[48] 지분의 과반이나 유의미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어 모회사와 동일한 법인으로 취급,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자회사를 의미한다.[49] 종속회사를 가장 많이 보유안 기업은 한화로 260개 정도된다. 한화는 반대로 국내 종속회사가 훨씬 많은편이다.[50] 보통 DS부문 내 사업부의 하나로 취급되기도 하나 실제로 삼성전자 내부의 사업부인 반도체와 달리 디스플레이(DP)는 별도의 법인이 존재하며 지분의 15%는 삼성전자가 아닌 삼성SDI의 몫이다.[51] 삼성이 지분의 90%를 들고 있으며 반기 매출이 9천억에 달해 세계적으로 봐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힐 만한 기업이다.[52] 인공지능 스타트업[53] 모바일 결제 솔루션 개발업체로 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지금의 삼성 페이가 탄생했다.[54] 구 광주전자. 2010년부터 본사와 합병되었다[55]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56] 사원-선임-책임-수석[57] 주로 엔지니어들보다는 라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서 발생된다고 추정되는 반도체 공장.[58] 무엇이 차이냐면 식사이외에 사무실에서 먹으면서 일할 수 있게 테이크아웃 제도를 이용하고있는데 이를 점심에 추가로 받아서 저녁때 식시시간을 따로 제외하지않고 먹는 사람들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59] 그렇다고 협력사 직원과 척을 지거나 하대하면 업무를 보는데 심히 곤란해지므로 적당히 잘 지내는게 좋다. 굳이 따지자면 장교와 부사관의 관계.것[60]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과 협력사의 서초사옥 회의실 사용 시는 예외.[61] 사무실만 있는 곳은 일반 기업들처럼 카드리더기로 출입을 통제하는 수준이다. 수원, 그리고 특히 기흥 및 화성 사업장의 보안이 일반 기업에서 보기 힘든 X-레이 검색대까지 사용하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반도체 제조 관련 기술이 국가에서 지정한 핵심기밀기술이기 때문.[62] 사이즈 별로 다양한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삼성전자의 마크가 그려진 스티커로 한 번 붙인 뒤에 떼면 반드시 기포가 발생한다. 또 가짜 스티커의 경우 색상과 질감이 다르기에 관문에서 지키고 있는 보안요원들이 귀신같이 알아챈다.[63] 단 2016년 사내 보안 규정이 바뀌어 건물 내 로비까지만 출입하도록 승인된 경우에는 카메라 렌즈를 봉인하지는 않는다.[64] 수원 디지털시티의 경우 읽기는 가능하다. 서초 사옥은 읽기조차 불가능. 기흥 및 화성 사업장의 경우도 마찬가지. 사업장 PC에는 정책 기반으로 각종 기능을 제한하는 inCOPS라는 툴이 설치되며 스마트폰에는 악명높은(?) MDM을 설치할 수 밖에 없다. 보안 스티커 붙이는게 번거롭기 때문. 거기에 NASCA라는 DRM 솔루션은 덤이다.[65] 직원에 따라 초기화를 하고 돌려주는 경우도 있다. 만약 구글 포토나 n드라이브 등에 자동 업로드 됐고 거기에 비번걸려있으면? [66] 일각에서는 이곳이 본사인 것으로 아는 사람도 있지만 서초사옥은 삼성전자의 본사가 아니다. 본사 소재지는 후술하다시피 서울이 아니라 수원이다. 2016년 삼성그룹이 계열사 사옥을 재배치하면서 삼성전자도 이 건물에서 빠져나왔다. 회사의 핵심인 본부 인력은 모두 수원 디지털시티로 이사를 갔고 디자인과 R&D 관련 인력은 서초구 우면동 R&D 센터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외홍보와 IR 관련 조직은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에 터를 잡고 있다. 삼성전자가 있던 자리에는 2016년 8월 삼성생명 등 금융 계열사들이 입주했다.[67] 수원 사업장은 옛날에 반도체 공장 등이 있었으나, 용인, 화성으로 다 이전하고 연구 시설만 남아있다. 하지만 용인 기흥공장은 가깝다는 게 함정 주로 휴대전화나 전자제품을 만들며 완제품만 취급한다는 듯. 그런데 완성품의 생산라인도 꾸준히 지방(구미, 광주)로 이전하여 지금은 생산기지로서의 위치는 미미하다는 듯) 과거 수원에 기반을 두고 있던 이병희가 수원 사업장 유치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68] 자세히 보면 저 멀리 뒤로 수원사업장이 보인다.[69] 기흥읍에 위치해 기흥사업장인데, 기흥읍이 기흥구로 전환될 당시 용구구나 구흥(駒興)구로 바뀔뻔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요청으로 그대로 유지되었다. 이유는 기흥을 풀어쓰면 그릇(器)이 흥(興)한다는 뜻. 그릇과 반도체는 똑같이 이나 모래를 주원료로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반도체공장에 딱 맞는 지명.[70]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 2화에서 정형돈이 직접 말했다. 그리고 당시 같이 일했던 직원들이 아직도 있었다.[71] 디스플레이 시티는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탕정면의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말한다.[72] 첫 번째 사진은 제1사업장, 두 번째 사진은 제2사업장의 모습이다.[73] 광주 그린시티, 구 광주삼성전자[(1989년부터 삼성전자의 자판기사업부가 분리되어 '광주전자'로 출범하여 1999년부터 광주삼성전자로 사명을 바꾸었다가 2010년부터 삼성전자에 합병됨.).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74] 김해공항에 있는 것과 같은 기종이다.[75] 사업부마다 독립된 인사팀이 있다. 보너스(PS: Profit Sharing)도 사업부마다 성과에 따라 다르게 받는다. 사실상 다른 회사나 마찬가지.[76] 2017년 12월 KSV eSports에 매각[77] 무선사업부만 포함되는 것으로, 기타 제품들은 스폰서십 대상이 아니다. 디스플레이 및 방송 장비 분야는 파나소닉이 월드와이드 파트너를 맡고 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모바일 및 컴퓨터 외의 제품에서 올림픽 관련 마케팅을 할 수 없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나머지 사업부가 평창 조직위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덕분에 모든 제품에서 올림픽 마케팅을 할 수 있었고, 파나소닉과의 특약으로 디스플레이 역시 공급했다.[78] IOC가 아닌 대한체육회의 로컬 스폰서가 되면 제한적으로나마 올림픽 명칭을 쓸 수 있기에 삼성전자만이 올림픽 직접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은 아니다. 앰부시 마케팅 참조.[79] 퀄컴, 샤프 3대 주주로 부상…삼성전자는 6위로 밀려나 참고.[80] 삼성전자-구글, 특허 서로 공유한다(종합) 참고.[81] 애플캠퍼스(AOC) 프로그램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으나 2016년부터 이용 가능하다,[82] 사실 이것은 삼성 고유의 특징이라기보다는 옛날 일본 종합상사들의 전매특허에 가깝다. 지역사회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자사 주재원들이 일종의 휴민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일본의 대기업 체제를 이식(?)한 삼성이 이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83] 삼성 갤럭시/노트 시리즈 관련으로 대주주가 되었다.[84] 1997년부터 시보광고를 맡아온 터줏대감이다.(삼성이 시보를 맡아온것은 1988년도이지만 1988년부터 97년까지 삼성시계가 시보광고를 맡아왔다.) 하지만 MBC의 논조가 2000년대 당시와 2017년 말 이후로 삼성에 그리 친화적인 편은 아니고 나름대로 삼성그룹에 비판적인 기사를 내왔던지라 나름대로 고충(?)이 있다는듯 한다.[85] 유튜브에 동양방송 라디오 시보를 검색하면 삼성전자 시보가 대부분인데 동양방송이 삼성 계열사였기 때문이다.[86] https://youtu.be/_9mDui3dhZs,https://youtu.be/SVHTlL5C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