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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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Samsu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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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삼성그룹

영문 명칭

Samsung Group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1938년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서초동

창업주

이병철

회장

이건희

유형

기업집단

시가총액

419조 4,998억 원[1]

링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Samsung_Logo.svg.png 삼성그룹 공식 홈페이지[2]


1. 개요2. 역사3. 타 기업과의 시가총액 비교4. 사명5. 로고6. 슬로건7. 사가8. 기업의 특징
8.1. 사옥8.2. 엔진에 약한 삼성8.3. 참모 조직
8.3.1. 미래전략실8.3.2. GSG
9. 직장생활
9.1. 채용9.2. 신입연수9.3. 노조9.4. 연구원
10. 경영진
10.1. 회장급10.2. 부회장급10.3. 사장급
11. 기타12. 비판과 문제점13. 삼성그룹의 관계사(계열사)
13.1. 전자13.2. 중공업·건설13.3. 화학13.4. 금융13.5. 바이오13.6. 서비스13.7. 스포츠13.8. 관계사가 설립한 부설 기관
14. 관련있는 비영리법인
14.1. 교육14.2. 사회공헌·문화예술
15. 계열 분리된 회사16. 이 그룹과 관련없는 회사

1. 개요[편집]


삼성그룹 소개영상

삼성그룹 규모 소개영상(영어주의)

파일:external/oneens.webmind.kr/CVS3QYWRW78Q9MTR1TWW.jpg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1976년 완공)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Samsung_headquarters.jpg
서초 삼성타운(2008년 완공)

창업주는 故 이병철 회장이며 1938년 창업한 삼성상회가 모태다. 현재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 69번지 일대며 현재는 그 일대에는 '크레텍책임'이라는 기계공구 및 산업용품 사업장이 있다. 옛 삼성상회 건물은 1997년 노후화로 인해 철거되고 대신 그 자리에는 높이 5.95m, 너비 8.7m의 삼성상회 재현 벽과 삼성상회 실물을 250분의 1로 축소한 청동 모형으로 구성된 작은 기념관이 세워져 있다. 이병철 회장이 당시에 살았던 집은 현재 북성로 오토바이 골목 내부에 보존되어 있으며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를 연고지로 삼은 이유로도 꼽힌다. 물론 당시 국대급 선수들이 많았던 경북팜을 고려한 게 크긴 했지만.

지주회사로 전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순환출자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삼성물산이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삼성생명을 지배하고 삼성생명삼성전자를 지배하고 삼성전자삼성카드를 지배하고 삼성카드가 다시 삼성물산을 지배하는 순환출자 구조. 사실상 너무 덩치가 커져버린 삼성전자를 오너 일가가 직접 지분으로 지배하기 힘들기 때문에 삼성생명의 돈을 이용해 지배하는 구조다. 변태적이라면 변태적일 수도 있지만, 사실 이런 방식이 한국의 전형적인 재벌 구조다.

단 2011년 금융 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의거 순환출자 구조 탈피 선언을 한 바 있으며, 관련 기사 2014년 이건희의 심장마비 입원으로 인해 이건희 유고상황을 대비 경영권 방어가 필요해지면서 급속도로 지배구조가 변동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룹 창립 75주년 및 신경영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가 또 한번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10년대에 인터넷 주소 정책이 바뀌면서 기업들도 자체적인 최상위 도메인(TLD)를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삼성도 현재 .삼성을 인터넷 주소 관리 기구인 ICANN에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고,# .samsung#은 신청을 해둔 상태다. 아마 .samsung까지 승인이 나면 본격적으로 두 도메인을 쓰기 시작할 것으로 짐작된다.

삼성그룹 사업체는 무조건 우리은행만을 유일한 거래처 은행으로 취급한다. 그룹 전체가 하나의 은행만을 취급하는 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인데, 삼성그룹은 이걸 진짜 하고있다(!). 우리은행의 외환실력을 쌓는데 결정적인 공로를 하는 중(…). 우리은행의 외국 지사 역시 삼성그룹 현지법인의 주거래은행이다(…).

2017년 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삼성그룹은 그룹의 경영을 총괄하던 미래전략실의 해체 계획을 발표했다. 미래전략실은 삼성의 계열사(관계사)들을 수직적 지배하는 조직으로써, 미래전략실의 해체는 삼성그룹의 해체를 의미한다. 한편 삼성그룹은 미래전략실 해체 후엔 계열사들이 각자 자율적으로 경영하는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룹공채도 2017년을 끝으로 없어지고, 계열사별로 독자적으로 채용하는 체제로 바뀐다고 하였다. 기사

이에 따라 ‘삼성그룹’이라는 용어는 더 이상 쓸 수 없게 됐다.기사1 기사2 한편 ‘그룹 홈페이지’나 ‘그룹 블로그’도 당연히 존재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2017년 4월 3일에는 삼성그룹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문을 닫았다. 이보다 앞선 2017년 3월 2일에는 그룹 사내 방송이 종료하였고, 3월 3일에는 그룹 기자실이 폐쇄되었다.기사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PYH2017030339950001300_P2_20170303154805828.jpg

2. 역사[편집]

일제강점기 시절인 1938년 3월 이병철대구삼성상회라는 상점을 열게 되면서 삼성그룹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당시 29세였던 이병철은 경상남도 김해에서 농지 투기에 실패한 후 심기일전을 굳히며 자본금 3만원(2010년 기준으로 3억원)으로 삼성상회를 세우게 되었다.[3]

처음에는 농산물 판매와 별표국수 판매 등 가볍고 기본적인 것으로 지금의 삼성그룹 형태와 비교하면 차이가 현격히 나는 편이었다. 요즘에는 삼성이 재벌 집단이라고 한다지만 초창기까지는 서민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던 곳. 당시 별표국수는 민심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 매출액도 올라갔지만 대구(1979년까지 대구는 경상북도였다)에는 경북에서 1위를 차지하는 소표국수가 있었고, 2위인 풍국면도 있었다. 풍국면은 지금도 대구광역시 북구 만평네거리 북쪽 근처에 공장이 있으며 현재는 범삼성가의 신세계그룹의 국수 OEM회사다. 결국 별표국수는 이들의 아성과 도전을 이기지 못해 폐업했다.

1948년 삼성상회를 삼성물산공사(현 삼성물산)로 변경하였고, 6.25 전쟁 이후 국가를 지불보증인으로 세워 차관을 받아오거나 사카린을 밀수하는 등 정경유착을 통해 점차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여력이 생기면서 점차 반도체 사업과 중공업 사업에도 참여하고, IMF 당시에도 나름 다른 기업에 비해 사정 좋게 흘러가면서 현재의 시가총액 1위의 대기업이 된 것.

CJ그룹 회장이자 이병철의 장남인 이맹희가 회고한 바에 따르면 당시 삼성상회는 지금의 삼성그룹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으며 국수공장이 매출은 늘었지만 정작 이병철 본인은 그 돈을 모두 공장 설비 투자에 쏟았고 이병철 일가 역시 공장 귀퉁이에서 새우잠을 잤을 정도로 공장 상태가 열악하였다고 말했다. 오늘날 삼성그룹과 비교하자면 그야말로 최악의 환경이었으며 가히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 2008년 삼성타운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2017년 2월 미래전략실 해체를 선언하였다.이에 따라 삼성그룹은 해체되었고, 계열사별 독립/자율경영체제 전환 수순을 밟게 되었으며, 삼성그룹 공식홈페이지도 문을 닫았다.기사

3. 타 기업과의 시가총액 비교[편집]

시가 총액 비교

회사

기준 시기

달러 시가총액

한화 시가총액

애플

2016년 3월 12일

5614억 달러

약 670조 원

구글

2016년 3월 12일

5073억 달러

약 605조 원

엑슨모빌

2015년 2월 20일

약 450조 원

마이크로소프트

2015년 2월 20일

약 430조 원

버크셔 해서웨이

2015년 2월 20일

약 400조 원

삼성전자

2017년 7월 21일

약 334조 원

존슨앤존슨

2015년 2월 20일

약 320조 원

웰스 파고

2015년 2월 20일

약 310조 원

월마트

2015년 2월 20일

약 300조 원

알리바바 그룹

2015년 2월 20일

2200억 달러

약 280조 원

제너럴 일렉트릭

2015년 2월 20일

약 270조 원

IBM

2013년 10월 2일

약 256조 원

차이나모바일

2015년 2월 20일

약 255조 원

네슬레

2013년 10월 2일

약 252조 원

도요타 #

2014년 9월 24일

약 221조 원

페이스북#

2014년 9월 19일

2026억 달러

약 202조 원

텐센트#

2014년

1610억 달러

약 161조 원

아마존닷컴#

2014년 9월 19일

1530억 달러

약 153조 원

현대자동차그룹

2014년 2월 12일

141조 원

소프트뱅크#

2014년 9월 24일

약 98조 원

미쯔비시도쿄UFJ은행#

2014년 9월 24일

약 90조 원

폭스바겐

2015년 2월 20일

약 90조 원

SK그룹 #

2014년 2월 12일

86조 원

메르세데스 벤츠

2015년 2월 20일

약 83조 원

NTT#

2014년 9월 24일

77조 원

LG그룹#

2013년 9월 11일

73조 원

혼다

2015년 2월 20일

약 68조 원

포드

2015년 2월 20일

약 64조 원

미쓰이스미토모은행#

2014년 9월 24일

약 63조 원

캐논(기업)

2015년 2월 12일

약 53조 원

샤오미

2015년 2월 20일

약 50조 원

다케다제약

2015년 10월 31일

약 44조 원

소니#

2015년 10월 31일

약 41조 원

파나소닉

2015년 2월 12일

약 35조 원

하이닉스

2015년 2월 20일

약 32조 원

롯데그룹 상장계열사

2015년 9월 19일

27조 4900억 원

네이버#

2014년 9월 24일

27조 원

액티비전-블리자드#

2014년 3월 14일

147억 달러

약 14조 원

닌텐도#

2014년 8월 13일

127억 달러

약 12조 원

LG전자

2015년 2월 20일

약 9조 5000억 원

EA

2014년 9월 24일

93억 달러

약 9조 원

겅호#

2014년 3월 14일

약 6조 원

넥슨#

2014년

약 4조 원

샤프전자

2015년 2월 20일

약 3조 5000억 원

엔씨소프트#

2014년 9월 24일

3조 원

스퀘어 에닉스#

2014년 9월 24일

2조 7천억 원

Daum#

2014년 9월 24일

2조 원

컴투스#

2014년 9월 24일

약 1조 4천억 원


FT 2015 시가총액 기준 500대 기업에 대한민국 기업은 4 개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한국전력 FT500대 기업 시가총액을 보여준 블로그, 실제로 FT홈페이지에서 보려면 열람비를 결제해야한다.

4. 사명[편집]

삼성이라는 이름에는 끝없는 확장을 지향하고 있다. 삼(三)은 크고 힘세고 많은것, 강한것 라는 뜻을 지녔기 때문에 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며, 성(星)은 밝고 높고 영원히 깨이 빛난다는 의미다. 그 이름에 걸맞게 삼성은 세계로 한없이 뻗어나가는 숙명이 주어졌고 삼성의 아이덴티티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유명한 전범기업 미츠비시와 비슷하게 들리도록 이름을 지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한자 三星을 훈독하면 '미츠보시'가 되기 때문. 당시도 지금에도 일본 기업집단 중엔 TOP3안에 든다고 할만한 미츠비시(삼릉), 미츠이(삼정)만 봐도 삼(三)으로 시작한다. 그 외에도 많은 집단들이 삼을 사용해서 기업이름을 지었다. 사실 조선 경상도 의령에서 한학을 배우다가 일본 와세다로 유학간 양반의 일본의 문화에 얼마나 충격을 많이 받았을지는 말안해도 뻔하다. 북한 사람이 남한에 온 것보다도 더 큰 충격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기업을 이뤄야겠다고 할때 일본의 트렌드에 영향을 안받는 것도 이상하다. 그런 이유로 삼성이 일본에 대한 동경으로 지어진 이름이 아닌가 하는 떡밥은 여전하다. 게다가 로고조차도 지금이야 파란색 타원에 이름 적어넣었지만 옛날에는 별모양 세개를 뭉쳐놓은 단순한 로고였다.

삼성의 일본어 정식발음은 '사무슨', '삼승'(サムスン)이라고 부른다. 한자로 쓰면 미쓰비시와 혼동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역을 하게된것. 옛날엔 ㅓ를 オ행으로 표기하는 관례에 따라 사무손(サムソン)이라 표기하기도 했는데 이러면 성서인물을 뜻하는 삼손의 발음과 같아질 뿐아니라 같은 이름의 게이잡지까지 있는지라 삼성 입장에선 이러한 이름으로 쓰이는게 기업 인지도와 삼성에 관한 검색의 용이성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영어 이름이 'SAMSUNG'이라서 네티즌들이 '샘숭', '삼숭'이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실제 미국인들의 발음은 쌤썽에 가깝다. same soon이라고 애플 삼성 소송전 관련하여 삼성을 비꼬는 별명도 있긴 한데… 사실 삼성은 과거에도 소니, 노키아, 모토로라 등의 기업을 다방면에서 벤치마킹하던 기업이기에 쭈욱 카피캣 소리는 들어오던 기업이다. 재미있는건 여기에 해당되는 3개의 기업은 찬란했던 과거에 비해 현재 다들 비실비실하거나 망했다.

서양권 외국인들 사이에서 별명은 'Sammy'. 'Sammy'는 멍청이란 뜻도 있지만 보통은 애칭에 가까워서 남자이름 사뮤엘, 여자이름 사만다의 애칭과 같다.[4]

중국어로는 그냥 三星을 중국어 독음으로 읽어서 '싼싱'이라고 발음한다.

5. 로고[편집]

1993년 6월, 이건희는 "마누라랑 자식 빼고 다 바꾼다" 란 신경영을 시작했다. 이후 삼성의 첫 번째 쇄신은 바로 로고 교체였다. 이전까지 빨간색 별로 이루어져있던 삼성 로고[5]는 1993년 3월부로 새로운 로고로 바뀌게 되었는데 20억의 비용을 들여서 미국 L&M에서 직접 디자인했고, 이때 나온 디자인이 바로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파란색 타원 속에 S ∧ M S U N G 이라 쓰인 로고다. 1993년, 이건희가 신경영을 표방하며 변경한 로고가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파란색 로고다. 그러나 새로운 로고에 삼성의 고위 임직원들은 단체로 최면에 걸렸는지 엄청난 거부감을 표출했다고 했으며, 특히 안국화재 (現 삼성화재), 동방생명 (現 삼성생명) 등의 기업들의 이름을 모두 삼성으로 통일하여 영업에 차질을 입힐 것이라 걱정했다고 한다. 이 당시에 많은 기업들이 로고와 회사명을 바꾸면서 도색 업체들과 스티커 제작 업체들이 때 아닌 호황을 맞았었다고.

파일:external/image.fnnews.com/201301201818412298_l.jpg
삼성상회 당시의 로고(첫번째)와 1993년 현재의 CI 통일 전까지 사용했던 삼성의 CI(세번째), 그리고 1993년 신경영 선언과 함께 변경, 통일된 삼성의 CI(다섯번째). 위 사진의 출처인 기사에서는 6번째 로고를 현재 삼성의 로고라고 설명하면서 글자간의 간격이 처음 CI를 발표했던 1993년 로고보다 넓어졌다고 설명하는데 넓어진 적은 없으며 오히려 현재 로고는 글자 간격이 1993년 로고보다 더 좁아졌다.

파일:IGylLVt.png
삼성전자는 파란색 타원형 마크를 없애고 영문자만 쓰기로 했다. 삼성 관계자는 "타원형 마크의 짙은 파란색은 경직된 느낌을 줘 혁신을 지향하는 정보기술(IT) 기업에는 맞지 않는다. 문자 마크는 특정한 색이나 모양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롭게 쓰일 것.” 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것은 삼성전자의 마케팅에 국한되며 공식 로고를 바꾼 것은 아니다. 또, 다른 계열사들의 경우 타원형 로고를 계속 사용한다고 한다.#

6. 슬로건[편집]

  • 첨단기술 첨단경영의 상징 (1986~1987)

  • 인재와 첨단기술의 삼성 (1988~1992)

  • 고마움을 아는 마음, 감사할 줄 아는 사회 (1992~1993)

  • 세계 초일류기업을 지향하는 삼성 (1992)

  • 새시대를 열어가는 국민기업 삼성 (1993)

  • 국민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기업 삼성 (1993)

  • 고객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삼성 (1994~1997)

  • 믿을 수 있는 친구 삼성 (1997~1998)

  • 새 천년, 새 삼성 (1999)

  • 밀레니엄 프론티어 삼성 (2000)

  • 디지털 프론티어 삼성 (2001~2002)

  • 우리의 대표브랜드 삼성 (2002~2013)

7. 사가[편집]


1970년대부터 상당 기간동안 <삼성찬가>를 공식 사가로 불러왔으나, 1993년 그룹 CI 변경 이후 <우리의 노래>로 바뀌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인류행복 실현하는 큰 뜻을 품고

지혜와 용기를 한데 모아서
미래의 꿈 펼치자 우리는 한가족

아~ 삼성~ 삼성~ 언제나 높이 솟아 오르자
아~ 삼성~ 삼성~ 온누리 밝히는 빛이 되리라

8. 기업의 특징[편집]

레드오션의 강자, 패스트팔로우 전략 등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다만 업계 선두 제품을 벤치마킹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이런 이미지는 삼성 갤럭시의 초기시절 형성된것이고 본래 삼성의 기업 DNA는 마켓크리에이터와 초격차에 가깝다. 기업출범 초기 IT의 볼모지였던 한국에서 남들이 하지않았던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고 멈추면 도태된다는 위기의식이 삼성을 끊임없이 질주하고 발전하게 스스로를 훈련시킨다.[6] 이러한 삼성의 특징은 20세기 최고의 기업 역전 사례로 손꼽히는 명성의 근원이다.

다소 부정적인 견해로는 법조계를 비롯해 정관계 인맥을 넓게 잘 형성해 놓았다.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모르겠다면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어보자[7] 뇌물수수 사건을 고발한 노회찬 의원의 의원직을 잃게 한 사건도 유명하다.[8] 덤으로 탈세 사건과 관련해서 회장이란 사람은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 선처를 호소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거 전자제품에 폭넓게 손대기 전에는 사카린밀수하다 걸린 경력도 있는데, 사실 이는 제3공화국 당시의 재벌 위주 경제를 경계한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비료를 인수한 삼성에 대해 국가가 지정한 특수산업 중 하나였다. 이 당시에는 정권과 깊게 얽힌 문제라 크게 조명되지 않기도 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많다.

8.1. 사옥[편집]

2008년에 중심지를 서울특별시 서초구로 옮겼다. 일단 삼성그룹 전체를 강남으로 옮기고, 구 태평로 사옥을 리모델링한 뒤 삼성의 금융 관련 계열사는 다시 태평로로 보내겠다는듯. 그래서 금융 계열사는 태평로에, 전자 계열사는 강남이라는 구도가 예측된다. 이거 어디어떤 것을 닮았는데?

그러나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등장한 이후 사옥은 또 다시 재배치됐다. 이 부회장이 계열사의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하면서 서초사옥에 있던 삼성전자삼성물산을 내보냈다. 삼성전자 회사 본부는 수원 디지털시티로 이전했고 R&D와 디자인 관련 부서는 우면동의 R&D캠퍼스로 이사를 갔으며 자금과 홍보 담당 부서는 구 태평로 사옥으로 돌아갔다. 삼성물산 역시 서초사옥을 떠나 판교(건설)와 잠실(상사)[9], 도곡동(패션)[10]과 용인 에버랜드(리조트)로 각각 흩어졌다. 삼성전자삼성물산이 떠난 서초사옥에는 삼성생명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 계열사들이 자리를 잡았다.

삼성 서초사옥에는 안습한 일화가 있다. 사옥 부지가 강남역 바로 옆에 있는데, 부지 안에는 윤빌딩[11]이, 사옥이 바로 보이는 강남역 한 모퉁이에는 대각빌딩이 있어 삼성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 빌딩을 피해 사옥 재설계를 해야 했다고 한다.[12]

여담으로 일본지사 사옥은 그 땅값 비싼 도쿄 롯폰기 근처에 있었으나, 일본법인이 2012년경 핸드폰을 판매하는 SEJ법인(Samsung Electronincs Japan)과 반도체를 판매하는 SJC법인(Samsung Japan Corporation)으로 나눠져서 SEJ만 롯폰기 Tcube에 있다가[13] 2015년 이이다바시로 이전했다. SJC법인은 시나가와에 있다. 보통 일본삼성 하면 갤럭시를 판매하는 SEJ법인을 생각하지만 실제 일본에서의 판매금액이나 비중을 볼 때 갤럭시는 들러리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오히려 반도체는 B2B에서 잘나가고 있다. 반도체 입장에서 보면 억울할 듯.[14]

https://www.familysamsung.com/assets/img/in_samsung/suwon/02suwon_01_025.jpg
삼성전자 본사

여담인데, 삼성전자의 "공식적인" 본사는 수원. 회사의 법적 주소도 수원으로 되어있다. 왜냐하면 이병철 회장이 전자사업을 시작할때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에다 엄청나게 큰 땅을 사서 공장을 지어 시작했기때문. 지금은 공장은 다 용인이나 화성으로 가고, 연구소나 전국의 삼성지사(광주, 온양, 기흥, 구미 등)들을 연결해주는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본사는 R1부터 R5까지의 5채의 빌딩과 그 주위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사실상 본사 규모는 세계 최고 수준.
외부인은 영통문과 동문으로 진입이 가능하고, 내부엔 직원만이 중앙문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8.2. 엔진에 약한 삼성[편집]

이상하게 엔진 달린 것에 관련된 산업에 약하다. 삼성테크윈이야 방위산업체이니 어쩔수 없다해도[15] 삼성 자동차로 출발한 현 르노삼성자동차는 하필 시장이 과잉공급상태에서 시작해 제반기술없이 맨 땅에 헤딩을 하는 식으로 시작해서 실패했다. 르노닛산의 기술을 받았다지만, 어차피 남에게 사온 기술은 1세대 전의 기술이므로(파는 쪽도 기술을 써야 하니까) 기술에 적응하고 발전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그 새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져서… 그리고 KAI는… 말을 말자.[16]

엔진은 아니지만 모터가 달린것도 약하다는 평을 많이 받는다. 백색가전류를 비롯해서 하드디스크, ODD모두 잔고장이 많기로 유명했고 결국 이러한 사업은 다 정리했다. 대신 SSD에 투자하여 기존 1위 인텔을 누르고 승승장구하는 중. 여담으로 삼성은 SSD 이전에도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강자였다. 그 인텔과 투닥댈 정도니.

8.3. 참모 조직[편집]

8.3.1. 미래전략실[편집]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회장 직속의 참모 조직이다.[17]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며 다른 그룹에서 벤치마킹을 시도하고 있다. 실장 밑에 7개의 팀과 150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실장은 부회장, 실차장은 사장, 팀장은 부사장~전무이며, 150여명 중 전무 이상 직급만 18명이다. 팀원은 대부분 부장 이상이고 최하 과장 직급이라는 흠좀무한 직급 구성이 돋보인다. 각 계열사의 에이스급 부장들을 뽑아와서 몇년간 근무하다가 임원으로 승진시키면서 돌려보내는 식의 커리어패스를 가지게 된다. 그룹 전체에서 가장 인사고과 잘 받은 사람들이 최소 십수년 이상의 경력까지 갖춰서 150명 가까이 몰려 있으니만큼, 재벌 2~3세 한두명이 회의를 통해 즉흥적으로 결정하는 전략과 상당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승진속도 외에 연봉도 오른다. 실적 위기가 있는 해가 아니라면 늘 최고 성과급(OPI)을 받으며, 이는 남들보다 연봉 50% 더 받는 것이다.

  • 전략1팀장 : 전략 1팀은 삼성전자 및 전자 관련 계열사의 사업 구조조정이 주 임무다.

  • 전략2팀장 : 전략 2팀은 전자 이외 계열사의 사업 구조조정이 주 임무다. 예를 들면 매각(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등 방위산업 화학 관련 기업을 한화에 매각), 합병 (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상장 (삼성SDS, 제일모직)을 주도했다. 하지만, 2015년 초에 단행된 조직 개편과정에서 1팀에 사실상 흡수되는 식으로 통합됐다. 토사구팽

  • 커뮤니케이션팀장 : 홍보 및 그룹 대변인 역할. 미래전략실 외에도 삼성전자 등 계열사마다 홍보팀이 따로 있다. 가령 삼성전자의 경우 홍보 담당 인원이 3~4명이다.

  • 기획팀장 : 기획.

  • 경영진단팀장 : 감사컨설팅. 20여명으로 구성되어 각 계열사의 감사팀을 통제한다. 사장급 인사도 감사로 자른 적이 있을 만큼 권한을 주고 있다. 제일모직의 대구 공장을 감사할 때 연못의 물을 퍼낸 뒤 물고기 숫자를 파악해 문제점을 따졌던 적이 있는데 당시에도 화제였다고 한다. 감사 시 대상자의 수십년간 업무 이력, 가정생활, 술버릇과 주량, 은행거래, 동창관계, 거래처 인맥, 가족관계 등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소소한 사안까지 샅샅이 파헤친다. 감사 외에 경영진단(컨설팅) 기능도 수행한다.

  • 준법경영실장 : 법무 및 컴플라이언스(내부통제).

  • 인사지원팀장 : 인사.

  • 금융지원팀장 : 2013년 신설된 부서.


미래전략실의 8개 팀들은 각기 최소 1~2개에서 3~4개에 이르는 TF를 운용해왔다. 각 팀 산하에서 운영하는 TF는 신사업 추진, 계열사 인수합병(M&A) 등 특정 사안에 따라 해당 계열사 담당 TF를 지휘하거나 협업하는 임무를 맡는다.[18] 이들 TF가 계열사 TF를 지휘하거나 협업하는 경우가 많아, 구성원들의 소속이 불명확한 경우가 많다. 2015년 3월에는 계열사 소속 TF 사원의 상당수를 돌려보내기도 했다.

업무 부담이 너무 커서, 5년 정도 미래전략실에서 일하고 본래 소속 계열사로 돌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2012년에는 새벽 6시 30분~8시에 삼성전자 본관 42층 회의실에서 벌어진 회의를 소개하였다. 최지성 부회장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에 대한 발제를 하고 각 팀장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부사장~부회장에 가까운 고위 임원은 6시 반에 전원 참석해야 한다는 소리다. 이런 '아침회의'는 미래전략실 뿐만 아니라 각 계열사 CEO 주재로 거의 전 사업장에서 비슷한 시간에 열리고 있다. 직원들의 출근은 8시 정도다.

과거 구조조정본부(구조본)나 전략기획실(전기실) 시절에는 실장의 지시에 반론은 없이 그 지시를 어떻게 수행할 인가가 결정됐다면, 미래전략실(미전실)로 전환된 이후에는 토론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찾는 작업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 결과물에는 고졸공채, 저소득층 채용 할당, 저소득층 중학생 방과 후 교실인 '드림클래스' 등이 있다.

2016년 12월 6일 있었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청문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국민 여러분이나 의원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면 미래전략실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없앤다고 완전히 없애는건 아니다. GE와 같은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2017년 2월 28일, 미래전략실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미래전략실의 해체는 삼성그룹의 해체를 의미한다. 기사 삼성그룹은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엔 계열사들이 자율적으로 경영하는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고 밝혔다.기사

8.3.2. GSG[편집]

Global Strategy Group

외국인으로 구성된 삼성 내부 컨설팅 조직이다. GSG엔 20여개국 출신 100여명이 근무 중이다. 매년 40~50여명이 확충되며 비슷한 수가 삼성 계열사 해외법인으로 빠져나간다.

1997년 이건희 회장의 지시로 설립되었다. 신사업에 진출하거나 기존 사업이 정체될 때 외부 시각으로 해결책을 찾는 게 주 업무다. 이들이 2014년까지 수행한 프로젝트로는 그룹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마케팅 지침, 삼성SDI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 전략, 삼성전자의 의료기기 사업부 유통 채널 확보 방안 등이 있다.

MBA 또는 경영학과 박사 학위자로서 3년 이상의 직장 경력을 갖춘 사람을 뽑는다. GSG가 석 달 동안 대학교를 세 차례 찾아 ‘채용설명회→집중 면접→지원자 사례연구 발표’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뽑는다. 2015년까지는 16군데 대학에서만 뽑았고 [19] 2016년 9월부터는 베이징대, 칭화대, CEIBS(상하이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 등 중국 3곳을 추가했다. 어느 사업부로부터도 간섭받지 않고 주어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대우는 파격적이다. MBA 졸의 경우 모든 혜택을 합쳐 수입이 2억쯤으로 추측할 수 있다. 주거비, 의료비, 자녀 학비 등도 대준다. 2~3년 동안 서울에서 핵심 사업 컨설팅을 하다가 삼성 계열사의 해외법인에 간부로 나가게 된다.
한국인이나 재외교포는 무조건 배제한다. 하지만 미국 명문대 MBA를 다니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서울이나 삼성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으므로 크게 인기가 있는 직장은 아니다. 유럽 본토에서 유일하게 뽑는 곳은 INSEAD (프랑스)인데, 2014년 GSG에서 INSEAD의 비중이 가장 높은 이유는 프랑스의 취업률로 추측할 수 있다.

9. 직장생활[편집]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된 이후 삼성직원이면 삼성제품을 강제로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사실이기도 하고 사실이 아니기도 하다. 삼성은 매우 큰 기업이고 사업부도 여러 곳이라 직원이 뭐 쓰던 관심없는 동네도 많은 반면 삼성 안 쓰면 겁나 눈치주는 사업부도 있는 것이 당연한 것. [20] 다만 모바일 그룹웨어와 각종 사내용도의 앱이 갤럭시S와 노트 시리즈 대상으로만 지원되므로 사용에 애로사항이 꽃필 수는 있고, 보안구역에 들어갈 때에도 아이폰은 조금 번거로운 부분이 있다.

매년 10만명 중 5천명 정도가 퇴직한다.

9.1. 채용[편집]

삼성그룹/채용 문서 참조.

9.2. 신입연수[편집]

삼성그룹 공통 신입연수는 SVP (Samsung Shared Value Program)이라고 한다. 그룹 공채에 합격한 직원들은 약 3~4주간 관계사 구분없이 전국 각지에 위치한 삼성 연수소에서 그룹공통연수(SVP)를 받게 된다. 주진행과 각 팀별 지도 선배의 지도 및 안내에 따라 팀 활동, 신체 활동, 과제 수행 등을 한다.

'BP' 라는 깜짝 이벤트도 존재하는데, 이건 깜짝쇼 생일파티다. 연수기간중 생일을 맞은 신입사원 대상. 지도선배들이 분위기를 흉흉하게 만들어 긴장감이 최고조일때 음악이 흐르면서 케익이 등장한다. 그리고는 가족들의 영상편지가 스크린에 뜬다. 이걸 본 생일자들의 반응은... 신병 훈련중 데굴데굴 구르다 연병장에 누워 '어머님의 마음'(낳으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를 부를 때를 방불케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과연 지도선배들이 뭘 꼬투리로 깜짝쇼를 할지가 첨예한 관심사로, 이거 유출 안 시키려는 지도선배들과 알아내려는 신입사원들간에 첩보전이 벌어진다고. ROTC 전역 장교 신입연수 때, 전쟁 나서 부대로 복귀해야 한다고 군용 트럭, 군복, 군장 등을 준비해놓고 대규모의 몰래 카메라를 시전한 적도 있다고 한다. 군복에 지프차까지 동원되어서 다들 진짜 전쟁난줄 알고 말없이 주섬주섬 군복 입고 있었다고 한다.

9.3. 노조[편집]

세계적인 대기업인데도 노동조합(노조)이 없는 특이한 기업인데 이는 초대 이병철 회장의 유언을 충실히 지키기 때문이라 한다. 사실, 노조가 완전히 없지는 않았다. 2011년 7월 1일, 관련법이 개정되고 시행되기 전까지 한 기업에 여러 노동조합이 허용되지 않는, 즉 복수노조가 허용되지 않아 1회사당 1노조였기 때문에 회사에서 먼저 노조를 만들어 버리면 실질적으로 노조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그런 노조조차도 얼마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강경노조원들이 삼성에 노조가 제대로 허용되는 날에는 현대와 쌍용같은 헬게이트가 열릴 것이라고 은근히 기대한다고#

법적으로 노조설립이 의무화된 유럽쪽 법인은 이에 반발, 2년 가까운 시시비비 끝에 노조가 설립되었다. 그런데 노조가 그야말로 상층부에 충성을 바치고 있어서 있으나 없으나 그게 그거라고 한다. 삼성이 의도한 게 아니라 현지법을 따르다 보니까 노조가 알아서 현지 법인의 충실한 시종이 되었다고 한다.

삼성일반노동조합은 현재 존재하는 삼성노조들의 시초가 되는 조합으로 가장 오래됨과 동시에 기나긴 수난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노조 결성자는 김성환 (현) 노조위원장으로 1996년 삼성 계열사 전압기 제조업체인 이천전기매각 문제를 두고 노동조합을 결성하다 해고된 후에 해고자 복직투쟁의장을 통해 2003년 삼성SDI계열 노조인 삼성일반노동조합을 결성했다.

노조결성과 동시에 삼성SDI 측은 2003년 삼성SDI 노동자들의 분신 사건과 관련,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김 노조위원장을 고소했다. 재판 결과 법원은 김 노조위원장에게 실형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김 노조위원장은 집행유예 기간 중인 2004년 삼성SDI 휴대전화 불법 위치추적 의혹 관련, 삼성재벌 노동자 탄압백서 등을 작성해 노조탄압 사실 등을 알렸다. 내용은 2012년 신세계 이마트 불법노조사찰과 유사하나 그 정도는 훨씬 능가하는 내용으로 삼성이 본사차원에서 노조탄압을 하고 있다는 것이 주 골자였다.

김 노조위원장은 다시 삼성 SDI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김 노조위원장은 법원으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3년 5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2005년 2월 22일부터 복역하기 시작했다.

복역 도중인 2007년 2월 3일 국내 노동자 최초로 앰네스티 양심수로 선정된 바 있으나, 본인의 말에 따르면 선정만 하고 실천은 없는 앰네스티에 실망했다고 한다.

2007년 12월 31일 특별사면을 받아 출소해 다시 삼성일반노동조합장에 취임, 2009년 2월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SDI 등 이것저것으로부터 서른여가지 혐의로 또 다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 이 중 2가지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벌금 300만원 형을 받았다.

당시 이러한 삼성 측의 고소는 다시 김 노조위원장을 교도소에 넣으려는 계산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소한 지 3년내 또 다시 유죄판결을 받으면 법정구속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판사가 크지 않은 죄로 법정구속을 하는 건 오버라고 판단, 벌금형으로 끝냈다.

이후에도 김 노조위원장은 또 삼성으로부터 이것저것 고소, 고발을 당했다. 어용이 아닌 이상 현 삼성노조들의 숙명인 듯. 주요 간부들은 줄줄히 명예훼손으로 고소, 고발당하거나 해고당해 복직투쟁을 진행중이다. 그러다 2012년 11월 19일, 공교롭게도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기일인 이날 삼성이 지역대책협의회라는 조직을 통해 노조 관계자들에 대해 미행, 감시, 도·감청했다며 이건희 회장 등 삼성그룹 임직원 9명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고소 내용은 삼성이 신세계 이마트의 불법사찰과 같은 방법과 조직으로 노조를 탄압했다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의 성격과 내용의 민감성을 고려해 밝히지 않으나 김 노조위원장의 정보 출처에 따르면 삼성이 일종의 정보기관을 만들어 상부조직은 정보의 해석 및 지시, 하부조직은 현장정보 '불법'수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신세계 이마트 불법사찰 체계와 KT 직원퇴출프로그램은 이를 벤치마킹한 것 혹은 상호모방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김 노조위원장은 이맹희-이건희 상속소송 소식이 알려졌을 때 이재현 CJ 회장을 미행한 삼성 직원들을 지역대책위라는 일선 하부조직의 일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3년 10월에 이런 일들을 진두지휘한 문건이 제대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이걸 JTBC 뉴스 9(…)에서 냉큼 주워다 보도했다

삼성의 노조 문제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을 하자면, 사실 삼성의 노조 문제는 삼성전자, 삼성 디스플레이등에서 일하는 생산직의 문제지 대졸 사무직의 문제가 아니다. 애초에 대한민국의 노조 결성율은 10% 초반대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대부분 대기업 생산직에 종사하는, 까놓고 말해 고졸 직원들에 한정한 이야기다. 현대자동차와 같은 특이한 케이스가 있긴하다. 그나마도 대졸 직원은 대리까지만 노조의 보호를 받으며 과장을 다는 순간 노조에서 자동 탈퇴된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데스크 워크"에 종사하는 대한민국 노동자의 절대 다수는 노조와 관련이 없으며, 노조가 있다고 하여도 어용 노조에 불과하다. 삼성이 마치 무노조 경영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고 이는 생산직에 관하여는 맞는 말이나 데스크워크에 종사하는 소위 화이트 칼라에 한하여는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이나 다를 바가 없다.

물론 법적으로 화이트 칼라 역시 노동자인 이상 노조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이는 삼성을 비롯한 대한민국 고용시장의 총체적 문제이지 삼성만의 고유한 문제는 아니며 혹시 노조가 없다는 이유로 삼성 입사를 망설이는 대학생이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어차피 은행이나 공기업과 같은 제한된 케이스를 제외하면 어디를 가도 노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9.3.1. 현재[편집]

유럽을 제외하곤 방침상 노조를 허용하지 않는 삼성이지만, 찾아보면 은근히 노조가 많다. 사실상 본진인 한국 내에도 노조가 상당수 존재한다.

삼성에게 흡수합병된 회사들이 가진 노조는 기업법상 해체가 불가능해서 수용해주고 있는 상황이며, 아무나 다 들어갈 수 있는 한국금속노동조합을 통해 결성하면 된다. 삼성정밀화학의 경우 원래 삼성이 소유한 한국비료공업이었으나, 사카린밀수사건으로 지분 51%를 국가에 헌납했었는데, 그 사이에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다시 찾고보니 노조가 있는 케이스.

2011년 7월 1일, 복수노조 허용법이 시행되면서 삼성 경영진 입장에서는 헬게이트가 열릴 전망이다. 그런데 오래 전부터 벼르고 있던 노동계가 의외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듯하다.(아까 그 기사)

결국 노조가 결성됐다.#

여담으로 노조 설립일에 부위원장이 해고를 당했다. 이유는 다른 이유지만.참고.

9.4. 연구원[편집]

석사이상의 학위를 가진 연구직들은 마구 굴린다는 소문이 있다. 이유는 연구직들은 대개 노조가 최소고용기간을 커버쳐 주는데 삼성은 노조가 없어서 실적문제나 비주류연구로 분류되면 바로 해당팀이 해체되어 실업자로 전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는 말도 있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사실 꼭 삼성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연구직들이, 특히 자연계열 연구직들이 받는 대우는 열악하기 그지없기는 한데, 삼성은 노조도 없는데다 업무강도 등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직원에게 피도 눈물도 없기때문에 보통 짤리기 전에 못 견디고 이직하는 경우도 많다. 또 한국에서 자연계열 연구직의 대우가 열악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연구직들이 교수 다음으로 선호하는 정출연들이 연구원을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으로(2년 계약직) 주로 충원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정규직은 그간 들인 노력에 비하면 (비슷하게 공부한 의사등에 비해) 흡족하진 않지만 대우가 나쁘지 않다. 삼성그룹의 경우 연구개발직은 당연히 모두 정규직으로 뽑으며, 임원이 아닌 직원급의 연구원이 자기팀이 해체되었다고 실업자가 되는 경우는 없다.[21] 대한민국 노동법이 그정도로 막장은 아니다. 물론 석·박사 특히 박사급 연구원들이 자기 팀이 해체되고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다가 자기가 하던 연구랑 맞지 않거나 마음에 안드는 팀으로 배치되는 경우 이직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원하는 때 이직할 수 있는 능력자라면 실업자 될 일은 없는터라. 무엇보다 삼성의 대부분의 연구개발조직은 인원부족에 시달린다.

애초에 R&D직이라는 것이 별게 아니다. 매년 공채할 때 (학·석사급은 매년 신입 공채로, 박사급은 경력 공채나 수시로) 이공계 인력이 채용되서 연구소나 개발부서에서 근무하면 R&D직인 것이다. 연구원들은 스스로를 사무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근무 특성상 총무,인사나 영업,마케팅과 같은 타 직군에 비해 복장이나 근태에서 좀 특이하게 근무하는 경우는 있다. 아무래도 회사 바깥의 사람을 대하는 직군이 아니다 보니 복장도 자유롭고 출퇴근 시간도 유동적인 사업장/사업부가 많다.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오후 2시에 퇴근하는 것이 가능한 곳도 있다. 이론상으로는 말이지 하지만 법적으로나 대부분의 회사 사규 상으로나 일반 사무직과 비슷한 취급을 받으며, 근무 특성상 근무 강도가 높다는 차이밖에 없다. 가령, 해고를 쉽게 당한다거나, 비정규직 신분이라거나 하는 건 삼성에서는 그런 거 없다.

그나마 영업직이 대부분 컴퓨터를 잘 못해서 이런 곳에 썰을 못 풀어서 그렇지 근무 강도도 사실 웬만한 연구원보다는 영업직들이 더 빡센지라.

10. 경영진[편집]

10.1. 회장급[편집]

10.2. 부회장급[편집]

10.3. 사장급[편집]

11. 기타[편집]

한국 경제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혹은 의존도)에 관한 김형태 前 자본시장연구원장의 평가. 제목은 "삼성 없이도 한국 경제는 살 수 있을까?"(Could Korea's Economy Survive Without Samsung?)[22] 관련 언론보도

애초에 아이폰의 핵심 부품 중 대다수를 삼성에서 만들었던 적이 있다. 그 부작용으로 스티브 잡스가 삼성제품을 까도 감정상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였다. 안습. 게다가 그 때문에, 같은 삼성전자 안이라도, 반도체 총괄에 근무하는 직원과 정보통신 총괄에 근무하는 직원 간에 애플을 바라보는 태도가 매우 상반된다. 반도체 쪽에서는 애플은 메모리와 AP 칩을 가장 많이 팔아주는 고갱님 우수 고객이지만, 정보통신 입장에서는 철저히 타도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 애플의 실적이 좋으면 반도체 부문의 실적도 덩달아 좋아지지만, 정보통신 부문의 실적은 나빠지는 아이러니가 있다. 애플이 잘되든 안되든 반도체, 정보통신 두개 중 한개는 잘된다.

그런데 여태껏 삼성 행보를 보아 부품도 덤핑으로 팔았을 가능성도 있다. 이미 아이팟 나노에 들어갈 부품을 애플에만 덤핑으로 팔아서(반도체는 구매량에 따라 가격이 천지차이인데, 애플의 구매량이 어마어마해서 애플에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해진 것. 아이리버는 물론이거나와 삼성자체도 그만한 물량을 소화할 수 없어 애플이 사가는 가격에 살 수 없었다.) 자사 브랜드 YEPP의 경쟁업체인 아이리버를 말 그대로 학살한 전례가 있다. 결과적으로 YEPP 역시 시장에서 처참하게 실패했지만 헐값이긴 하지만 그래도 애플에 부품 많이 팔아먹었잖아? 이후 스마트폰 경쟁 이전까지 삼성은 말 그대로 애플의 가장 친한 파트너였다. 매년 5조원씩 발주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는데 애플은 꾸준히 최소 그 정도는 삼성과 거래한다. 서로 5조원씩 발주할 정도면 엄청난 친구. 하지만 언제나 서로 뒤통수를 휘갈길 준비를 하고 있다 결국 애플 삼성 소송전을 계기로 애플이 아이폰에서 삼성 부품을 배제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애플이 삼성에게 덤핑을 요구했다느니 뭐니 삼성이 잘했느니 애플이 나쁘느니 말이 나오고 있다는듯. 그런데 2014년 들어서 다시 삼성 부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다는 듯. 삼성의 점유율이 워낙 높은 탓에 삼성을 배제해서는 원활한 부품 수급이 어려운듯하다.#

창업주인 故 이병철 회장이 제일제당에서 미풍이라는 조미료를 냈지만, 미원의 아성을 넘어서질 못하였다. 덕분에 이병철 회장은 살아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가 미원보다 미풍이 잘 팔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처음부터 미원보다 미풍이 잘 팔리고 있었다. 미원이 장악한 일반소비자층을 뚫기 어렵다고 생각한 판매부가 반찬제조공장이나 체인형 식품점, 군납 등을 위주로 납품해서 남기는 이득만큼은 미원을 초월하였다. 미풍은 인지도 면에선 듣보잡이었으나 수익면에선 미원을 가볍게 넘어섰고, 인지도 문제도 MSG파동 이후 CJ제일제당에서 생산하는 다시다가 일반소비자층의 조미료시장을 휘어잡아 버리며 미원을 듣보잡으로 전락시켜 사실상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그룹 주요 계열사나 추후 독립한 범 삼성그룹 계열 회사들을 보면 삼성 못지 않게 제일이라는 이름이 제법 쓰였다. 대표적인 회사가 바로 과거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였다가 1990년대 독립하여 현재 CJ그룹으로 유명한 CJ제일제당이 있으며, IMF 때 부도로 그 존재감이 사라진 새한그룹 또한 삼성그룹에서 독립하기 전의 모체 기업이 바로 제일합섬이었다. 현재 삼성그룹 계열사 중에서도 제일모직, 제일기획제일이라는 명칭을 가진 계열사 및 기관들이 남아있다.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삼성그룹이 까이는 이유는 각종 돈문제와 삼대세습, 무노조 경영, 언론 플레이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삼성의 제품은 이미지가 좋은 편이다. "삼성이니까 믿을 만하다.", "삼성이니 불량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적어도 "삼성이니까 안좋겠지"라는 이미지는 적다. 그러나 하드디스크같은 예외도 있다. 컴덕들에게 삼성하드는 그야말로 폭풍처럼 까인다. 누군가가 '이번 삼성하드는 좋다. 벤치마크도 좋고 리뷰도 좋고 나도 써봤는데 좋더라'라고 말하면 다른 사람이 '그런말은 1기가 시절부터 들었다'라고 할 정도 참고로 1기가 하드는 1995년 전후로 쓰였다. 결국 현재 삼성 하드 사업은 매각되어 삼성 하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안습한 결말을 맞았다. CD-ROM, DVD-ROM같은 ODD도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다.

위처럼 좋지 않은 인식이 많긴 하지만, 국내 기업 중 사회에 환원하는 재산이 제일 큰 기업도 삼성이다. 맹인견 사업, 다문화 가정 지원, 각종 교육 지원 프로그램[23], 기부활동, 아이캔[24], 사원들이 개별적으로 하는 봉사까지 포함하면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물론 규모가 아니라 매출 대비 사회 환원 비율을 보아야 하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기업이란 것은 자명하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한국이 8개의 품목에 대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조사했다. 그런데 이 중 7개가 삼성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LG의 LCD 모니터 일듯.

꽃의 안드로이드 학원에서 보라색 머리카락에 우주 속성의 여학생으로 모에화되었다.

삼성그룹의 기업들이 산업용전기를 일반용으로 몰래 돌려쓰다가 걸렸다.#

외국인지분에 대한 문제와 다국적 기업에 대한것과, 한국기업임을 잘 드러내지 않는것####(원문기사는 지워짐) 등으로 논란이 많은데, 일단 한국에 본사가 있고 외국인지분이 60%를 넘어가는 다국적 기업이다. 그런데 또 외국지분이 60%가 넘어간다고 다국적기업이라 보기엔 무리가 많다. 소니의 경우도 외국 지분이 40%가 넘어갔을 때도 자국내에서 日기업이 아니라는 소리가 많았고, 2014년인 현재에는 50%를 이미 넘어 있는 상태. SK 역시 외국지분이 50% 이상이다. 지분이 국적의 기준이 되면 법적인 기준은 아무런 쓸모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 외국 지분이 많아도 삼성그룹(정확히는 삼성전자)은 법적으로 대한민국에 상장된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물론 애국마케팅은… 우리에게 친숙한 몇몇 대기업도 알고보면 다국적 기업이지만 삼성그룹은 한국의 다른 재벌들과 마찬가지로 개발독재시절에 한국정부와 국민의 힘이 상당히 들어갔고, 삼성공화국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한국에서 손꼽히는 기업이기에 다른기업에 비해 유독 논란이 많다. 엄밀하게 따지면 삼성전자의 문제를 그냥 삼성의 문제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지만, 삼성그룹 계열사중 가장 유명하면서도 핵심인 자회사가 삼성전자라서 삼성=삼성전자 라고 통일된듯. 다른 계열사의 상황은 추가바람.

삼성전자삼성 라이온즈와 관련해서 삼적화라는 신조어가 있다. 해당 문서 참조.

삼성그룹 5대 핵심가치는 '인재제일', '최고지향', '변화선도', '정도경영', '상생추구' 이다.

트라이버튼설문조사에 따르면, 2016년 4월 26일, 응답자의 75.2%가 삼성전자 임원의 보수가 직원의 66배인 것이 그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12. 비판과 문제점[편집]

재계 서열 1위의 한국 대표 기업인 만큼, 비판받을 문제점이 엄청나게 많아 한국사회의 불공정환경을 만든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 특히나 경제민주화 및 재벌개혁에 대한 각종 의제가 사실 삼성을 저격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경영 승계에 국민연금을 동원하기 위해 최순실을 지원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매우 큰 비난에 직면해 있는 상태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비판 및 문제점 문서로.

12.1. 경영승계 문제[편집]

이병철에서 이건희, 이건희에서 이재용에게 승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경영승계 문제 문서 참고.

13. 삼성그룹의 관계사(계열사)[편집]

파일:external/img.focus.kr/2015122802171438367_L.jpg
보는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다 가족 관계도까지 생각하면?
법적(공정거래법)으로는 계열사라는 명칭이 맞다. 하지만 삼성 그룹 내부에서는 계열사라는 명칭 대신에 관계사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매출 (단위:억)

2012년

2013년

2014년

삼성전자

2,011,036

2,286,927

2,062,060

삼성전기

79,128

82,566

71,437

삼성SDI

57,712

34,285

54,742

삼성SDS

61,059

70,468

78,977

삼성물산

27,026

32,261

51,296

삼성중공업

144,895

148,345

128,791

삼성엔지니어링

114,402

98,063

89,115

삼성생명

303,827

193,044

274,264

삼성화재

196,286

156,385

209,976

삼성카드

38,177

28,471

35,218

삼성증권

27,502

21,165

31,021

제일기획

23,650

27,093

26,663

호텔신라

22,196

22,970

29,090

에스원

10,965

12,741

17,183

영업이익 (단위:억)

2012년

2013년

2014년

삼성전자

290,493

367,850

250,251

삼성전기

5,805

4,640

17

삼성SDI

1,869

-113

708

삼성SDS

5,580

5,056

5,934

삼성물산

692

1,111

2,134

삼성중공업

12,057

9,142

1,830

삼성엔지니어링

7,368

-10,280

1,618

삼성생명

12,346

5,426

14,055

삼성화재

10,324

6,812

11,166

삼성카드

9,889

3,610

8,654

삼성증권

2,375

-4

1,670

제일기획

1,264

1,300

1,268

호텔신라

1,293

866

1,390

에스원

1,346

1,291

1,723


보면 알겠지만 매출도 그렇고 영업이익까지 다른 계열사들을 죄다 합쳐봤자 삼성전자의 반도 안 된다. 삼성전자는 단일 회사이지만 그 안에 반도체, 가전,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등 다양한 사업군을 영위하는 종합 전자회사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다만 그 부서 하나하나가 여느 경쟁사 뺨치는 규모지만... 삼성물산의 경우 계열사 구조조정을 위한 인수합병의 영향으로 15년부터 주요 재무정보에 큰 변화가 생겼다.

13.1. 전자[편집]

당연한 말이지만, 삼성그룹의 주력 업종이다. 이 부분에 바탕을 둔 자금력으로 다른 분야를 키우고 있다.

  • 삼성전자 : IFRS에 따른 연결회계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 계열사 147개라고 한다. 물론 이는 국내에 설립된 자회사, 해외의 생산공장, 연구소, 판매, 유통, A/S 법인등을 모두 합친 숫자이긴 한데… 흠좀무

    • 삼성광주전자 : 백색가전 전문 생산업체. 모회사인 삼성전자로 흡수되었다.

    • 삼성전자서비스 : 삼성전자의 AS센터를 운영하는 회사.

    • 삼성전자로지텍(물류회사)

    • 삼성전자판매

    • 삼성디지털이미징 : 원래는 삼성테크윈의 카메라 부분이었다가 분사하였고 그걸 삼성전자가 흡수해버렸다.

    • 삼성LED : 2012년 4월 삼성전자에 합병되어 LED사업부가 되었다.

    • 세메스

    • 삼성메디슨

    • 삼성디스플레이 :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이 분리된 자회사.

    • 삼성페이 : 본래 사명은 루프페이이고 본사는 미국에 있지만 삼성페이로 흡수합병했다. 다만 본사는 그대로 미국에 둔다고 한다.

    • 하만 : 2016년 삼성전자에 인수되었다.

  • 삼성SDI : 이차 전지 및 전자재료(소재) 생산. 이차 전지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기술과 점유율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근데 15년 기준으로 전지 사업부문은 내리 적자를 보는 중

    • SB리모티브 :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2008년 독일 보쉬와의 합작회사로 출발했으나, 보쉬 측과의 사업영역 충돌과 업무스타일 차이로 인한 갈등으로 4년 뒤인 2012년에 보쉬측에서 지분을 정리하여 현재 삼성SDI의 100% 자회사가 되었다.

    • 제일모직 : 그룹의 맏형이었으나 2013년에 패션부문을 삼성에버랜드에 넘기고 2014년에 삼성SDI에 피합병.

    • 그 외에 화학 사업도 영위하고 있었지만 독립 화학 계열사들과 마찬가지로 롯데에 매각하였다.

  • 삼성전기

  • 삼성SDS : 국내 최대의 IT 기업으로 최고의 SSAT 경쟁율을 자랑한다. 멀티캠퍼스라는 교육기관이 별도로 존재하며 밥맛이 일품이다. 사옥 이전후 저녁식사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IT 종사자들이 생각하는 4D 업종이다. 골드 칼라…는 황금 칼라가 아니다. 기름때에 절어 누렇게 된 칼라다.

    • 삼성SNS : 구 서울통신기술. 2013년에 삼성SDS에 흡수합병되었다.

    • 크레듀

    • 오픈타이드코리아

    • 미라콤아이엔씨

    • 코어브릿지컨설팅[25]

13.2. 중공업·건설[편집]

삼성그룹에서 전기/전자 부문 다음으로 매출 볼륨을 캐리했다가 미운 오리새끼가 됐다. 특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국제적인 유가 폭락, 국내 업체 간 제 살 깎아먹기 경쟁으로 인한 건설-조선업 불황이 사단을 만들었다. 내우외환이 쌍으로 터져 위기를 맞이한 셈.

  • 삼성물산(건설부문)

  • 삼성엔지니어링

  • 삼성중공업

  • 삼성테크윈: 방산업체. 2014년 말 한화에 매각 결정이 내려져 삼성그룹 최초로 노조에 의한 합법적인 파업이 2015년 4월에 진행되고 있다. 결국 7월달에 매각이 이뤄져 한화테크윈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 삼성탈레스 : 프랑스의 방산업체인 탈레스와의 합작회사. 영화 <쉬리>및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 장소가 이 회사 용인 연구소다. 삼성테크윈의 자회사로 같이 한화에 매각되었다. 2015년 7월 매각되어 한화탈레스로 바뀌었다.

  • 르노삼성자동차 : 원래 삼성그룹의 자동차 회사로 출발했으나 경영 악화로 인해 2000년 르노에 매각되었다. 현재는 그야말로 무늬만 삼성그룹 계열인 회사로 지분 구조가 르노 80.1%, 삼성카드 19.9%로 구성되어 있어, 삼성 측의 지분이 20%가 넘지 않기 때문에 회사법상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르노에 매각 후에도 현재 기업 명칭과 마크에 삼성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계속 사용중인데, 이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영업이익이 발생할 경우 매출의 0.8%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삼성그룹이 르노에게 자사 브랜드를 임차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13.3. 화학[편집]

  • 삼성정밀화학 : 2015년 10월 29일자로 삼성BP화학, 삼성SDI 케미칼사업부문과 함께 3조원가량에 롯데케미칼로 매각되기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삼성그룹의 화학계열사가 모두 정리되었다.

    • 삼성BP화학 : 삼성과 영국기업 BP의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로 2015년 10월 29일자로 롯데케미칼에 매각.

  • 삼성종합화학 : 2014년 말 한화그룹에 매각결정이 내려졌고 2015년 5월 1일자로 매각되어 각각 한화종합화학로 개명되었다.

    • 삼성토탈 : 삼성종합화학과 프랑스기업 토탈의 합작회사다. 지분율은 정확히 5 : 5. 다만 종속회사는 아니다.[26] 삼성종합화학과 함께 한화에 매각되어 한화토탈로 개명했다.

13.4. 금융[편집]

삼성그룹의 숨겨진 대들보. 막강한 자금력으로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 삼성그룹을 위기에서 구했다.

  • 삼성생명 :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계열사. 그래서인지, "회장"직도 삼성전자와 함께 그룹내에서 유이하다. 동방생명이라는 회사였으나, 1963년 삼성에 편입되었고, 1989년 삼성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배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회사로 금산분리법 때문에 차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시 문제요소 중 하나다. 때문에 중간금융지주회사법을 기대하는 중. 최근 금융 계열사들의 지분 조정이 오가면서 머지않아 금융지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삼성자산운용 : 1997년 4월 삼성그룹과 미국 JP모건 등이 지분 참여한 삼성제이피모건투신운용으로 설립된 자산운용사. 이후 미국 지분이 빠지면서 삼성생명이 97% 가까이 지분을 가지고 있다. 운용하는 자산규모가 상당하기에 기민함이 떨어져 수익률은 경쟁사보다 낮지만 자산규모대비 수익률은 양호한 편이다.

    • 삼성SRA자산운용

    • 삼성카드 : 1983년 설립된 회사로, 1988년 6월 세종신용카드를 인수하여 삼성신용카드로 변경했다. IMF 이후 구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카드와 삼성캐피털을 합병해서 출범한 회사다. 2007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면서 국내 신용카드사들 중 유일의 상장사로 기록되고 있다. 삼성생명이 71.9%로 대주주다.

  • 삼성화재 : 1952년 1월 26일 한국안보화재해상보험로 설립되었다. 1962년 삼성그룹에 인수되어 안국화재해상보험이 되었고 1993년 삼성화재해상보험이라는 현재 사명으로 바뀌었다. 2000년 1월에 아시아 보험사 1위라는 괴물같은 기록도 세웠다. 삼성생명과 더불어 그룹의 든든한 돈줄 역할이다. 삼성생명이 자회사로 편입시키기 위해서 지분을 확대하고 있으나 아직 기준인 30%에는 못미친다.

  • 삼성증권 : 1982년 10월 19일 한일투자금융로 설립되어, 1991년 2월 국제증권으로 이름을 변경한 뒤, 1992년 삼성에 편입되었다. 증권중개 및 자산관리, 기업금융과 자금운용 등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지분을 확대하고 있으나 아직 기준인 30%에는 못미친다.

    • 삼성선물 : 금융투자회사. 1992년 국제선물로 설립된 선물회사. 1996년에 삼성물산이 인수해서, 1997년 사명을 삼성선물로 변경했다. 삼성증권의 100% 자회사다.

  • 삼성벤처투자 : 삼성그룹의 4개 계열사, 전기, 중공업, 전관, 전자가 공동 출자하여 자본금 200억 원 규모로 1999년 10월 22일 설립되었다.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사업을 하는 벤처캐피탈이다.

13.5. 바이오[편집]

  • 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그룹, 특히 삼성전자를 위시한 전기/전자 부문이 고급 세그먼트의 애플이나 저가 세그먼트의 다수 경쟁업체들 때문에 넛 크래커의 위기에 몰리기 시작하자[27] 이에 대한 대책으로 발굴한 5대 신수종사업 투자로 인해 출범했다. 초창기에는 돈 잡아먹는 기계[28]라는 날선 비판도 있었지만, 제약 사업이 돈 앞에 장사 없는 분야인데다 경영 노하우만큼은 이골이 날 정도로 쌓인 삼성인지라[29] 2015년 들어 언론 보도를 탈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제약이라는 상장제약사가 있으나 삼성 그룹 계열사가 아닌 독자적인 제약사다.

13.6. 서비스[편집]

  • 삼성의료원: 삼성의료원은 법적으로 회사가 아니다. 비영리법인(공익법인)인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설립한 의료기관이다. 따라서 아래 '관련된 비영리영리 등'의 문단에 기술되어 있다.

  • 제일모직 : 원래 사명은 삼성에버랜드였었다. 본래 사업은 그룹 내 부동산 관리라고 한다. 그런데 제일모직에서 패션사업부를 넘겨받고, 2014년 1월에 기존 제일모직이 삼성SDI에 합병된 후, 2014년 7월에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으로 사명변경하였으나… 2015년 5월에 삼성물산에 합병되었다.

  • 삼성경제연구소: 원래는 삼성생명 부설 연구기관이었으나, 1991년 4월 주식회사 삼성경제연구소로 전환했다. 즉 현재는 관계사의 부설 기관이 아니라 그 자체로 엄연한 회사(영리법인)이다. 경영 컨설팅 사업 등의 영리 사업을 하고 있다.

  • 삼성물산(상사부문)

  • 삼성물산(패션부문)
    구 제일모직 패션부문. 에잇세컨즈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 삼성물산(리조트부문)
    구 제일모직 리조트부문.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를 운영한다.

    • 삼성웰스토리 : 2013년 11월에 삼성에버랜드에서 분리된 회사로, 급식업체다. 제일모직(구 삼성에버랜드)가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었다. 모회사인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에 합병되었다.

  • 호텔신라

  • 제일기획

    • 오픈타이드차이나

  • 에스원 : 보안/경비솔루션 업체. 일본굴지의 보안솔루션 브랜드 세콤과 합자형태로 투자되었으며 1990년대 세콤의 한국 판매와 연관이 있는듯? 2010년기준으로 지분관계도는 일본세콤 본사가 24, 삼성계열이 20으로 여전히 세콤의 영향력이 높은편. SKT/KT 망을 임차해 MVNO 통신사업을 시작했다. 물론 삼성 계열이라 에스원 안심폰을 비롯한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만 판매·취급하는 중이다.

  • 삼성의료원: 삼성의료원은 법적으로 회사가 아니다. 비영리법인(공익법인)인 삼성생명공익재단에서 설립한 의료기관이다. 따라서 아래 삼성과 관계된 비영리영리 등 문단에 기술되어 있다.

13.7. 스포츠[편집]

  • 그 외 탁구(삼성생명), 레슬링(삼성생명), 배드민턴(삼성전기), 육상(삼성전자), 태권도(에스원) 등 종목의 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의할 점이 있다. 이들은 위의 언급된 팀들과 달리 그 자체로 독립한 법인(회사)가 아니라. 그저 해당 회사의 한 조직에 불과하다. 즉 이 팀들은 삼성그룹의 관계사가 아니다. 비교해서 설명하자면 삼성 라이온즈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등은 그 자체로 주식회사이다.(제일기획이 대주주). 반면 삼성생명 탁구팀은 그 자체로 법인(회사)가 아니라, 그저 삼성생명이라는 회사가 운영하는 삼성생명 내부의 한 조직에 불과하다.


한편 삼성그룹의 관계사는 아니지만 삼성전자가 한동안 첼시 FC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서, 선수들의 유니폼 전면에 삼성로고 광고를 부착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2014-15시즌을 끝으로 스폰서 관계가 종료되었다.

이처럼 삼성그룹에서는 그동안 각 계열사 별로 다양한 스포츠팀 및 프로스포츠를 홍보 및 기업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운영하고, 각종 대회들을 스폰서해주고 있다. 그리고 선수들이 부상당하면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을 한다.

2005년에 국회의원들과 모 시민단체에서 이를 문제삼아 "왜 운동경기 스폰서를 삼성이 독점하나?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의 대한민국 4대 인기 스포츠의 스폰서를 삼성이 독점하고 있다." 라며 문제를 제기하자 프로농구(2004-05시즌을 끝으로 철회), 프로축구, 프로야구(2008시즌을 끝으로 철회)의 스폰서를 철회한 적이 있다. 관련 기사 사실 이 부분은 삼성이 그룹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손해를 보면서 일부러 스폰서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KBO한국프로축구연맹 등에서는 삼성그룹 덕분에 비교적 수월하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일로 삼성이 스폰서 철회를 하자 오히려 KBO와 프로축구연맹이 스폰서 철회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그덕에 프로축구는 2009년에 무스폰으로 리그를 진행했고 프로야구도 무스폰으로 진행될뻔 하다가 마구마구에서 스폰서를 맡아서 무스폰으로는 진행되지 않았다. 근데 프로야구 스폰서가 안잡힌다고 하자 "우리가 해줄수도 있어.."라는 인터뷰가 나온적이 있다.#

다만 e스포츠 쪽에는 대우를 매우 부실하게 한다. 이는 스타크래프트 때부터 유명한 사실이었고, 결국 2014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전 팀원 10명이 중국으로 이적하기도 했다.

13.8. 관계사가 설립한 부설 기관[편집]

이하에 열거된 곳들은 회사가 아니다. 즉 관계사가 아니다. 삼성그룹의 관계사가 설립한 부설 기관들이다.

  • 삼성인력개발원 : 고졸, 대졸 신입사원 연수(SVP), 신임 간부(과장/책임연구원, 부장/수석연구원) 연수, 신임 임원 연수 등 각종 교육 및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 브리핑/디브리핑 등을 진행하는 인력개발 조직이다. 본사인 용인 에버랜드 옆의 창조관, 호암관을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 으리뻔쩍한 연수센터를 운용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부원장이 최고책임자이고 원장은 공석인데, '주인님 자리에 어떻게 감히 종이 앉겠느냐'는 모 전임 부원장의 인사철학에 의해 탄생한 훈훈한 전통이라고 한다… 알만한 사람은 아는 삼성그룹 권력의 핵심 중의 핵심에 위치한 조직. 삼성의 5대 핵심가치 중 제 1가치가 인재제일이기도 하고,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부터가 엄청난 인재덕후(…)로 유명했다. 그리고 임원급부터는 그룹 차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31] 좋든 싫든 인개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32] 또한 돈이 매우 많은 조직이기도 하다.[33] 이처럼 돈과 권력에 근접한 조직이다보니 대우 또한 매우 좋다고 하는데, 급여는 밝힐 수 없지만 상여금은 그룹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받는 곳의 그것에 맞춰서 준다는 카더라가 제법 퍼져 있다. 하는 일(교육, 평가)의 특성상 성과를 따지기가 어렵고, 때문에 일단 들어만 가면 출세는 보장되어 있다고 봐도 좋다. 다만 일 자체는 복잡하게 머리 쓸 일은 없지만 스케쥴이 살인적이고 업무량이 많아서 상상도 못할 정도로 빡쎄다. 공짜는 없다 신입공채는 없거나 있더라도 서무 수준의 잡일담당. 이곳에 들어가는 방법은 신입연수 중에 좋은 평가를 받아서 지도선배의 추천을 받은 신입이 3~5년차에 지도선배로 뽑혀서 끌려갔다가, 다시 이 중에 주진행 선배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TO가 생겼을 때 주진행으로 발탁 되면서 대리급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후 수년간 인개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나면 평가와 TO에 따라 인개원 고위관리직으로 승진하거나, 계열사 인사조직 고위직으로 발령받게 된다.

  • 삼성종합기술원 :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위치한 전문 연구 조직이다. 통칭 종기원. 연구소답게, 대기업답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직급이 따로 없고 모두 공식 직함이 "연구원"이…었으나 위아래가 없는게 문제였는지 폐지됐다. 삼성전자가 그룹의 대들보인만큼 전자 관련 연구과제를 많이 진행하지만 원칙적으로는 삼성이 하는 모든 분야+미래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의 연구까지 담당하는 삼성의 브레인이다. 이곳에 위치한 삼성 사내 대학에서는 학사학위를 딸 수 있다.

  • 삼성경제연구소: 1986년 7월 처음 설립될 때는 삼성생명 부설 연구기관이었으나 1991년 4월 주식회사 삼성경제연구소로 전환했다. 즉 현재는 관계사의 부설 기관이 아니라 그 자체로 엄연한 회사(영리법인)이다.

14. 관련있는 비영리법인[편집]

위의 관계사들은 상법상의 회사(영리 법인)로서, 공정거래법상으로는 이른바 '대규모기업집단의 계열사'로 지정되어 있다. 반면 아래에 열거되어 있는 곳들은 삼성과 관계있긴 하나[34], (회사가 아니라, 사회공헌 등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및 해당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기관[35]들의 목록이다.

14.1. 교육[편집]

  •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 학교법인 성균관대학교

  • 학교법인 충남삼성학원 : 2014년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삼성SD, 삼성코닝정밀소재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개교하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충남삼성고등학교의 학교법인.

  • 학교법인 삼성디자인학교 : 그 갤럭시 S5를 디자인 한 장동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학장으로 있는 학교다.

  •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 꿈나무 과학교실

  • 꿈나무 푸른교실

  • 학교법인 중동학원 : 삼성그룹이 1994년에 인수하여 17년간 804억을 투자한 사립학교 법인으로 산하에 이병철 회장의 모교인 중동중학교와 중동고등학교가 있었으나, 2011년 10월에 학교법인 중동학원에서 철수선언을 한 이후로 일단 경영에서는 철수했다. 아직까지 삼성그룹의 재정 지원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것도 2016년까지 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완전히 철수한다.

  • 삼성안내견학교 : 삼성의 사회공헌사업중 하나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안내견을 훈련시키고 분양하는 곳이다. 참고로 사회공헌사업이므로 안내견은 무료로 분양된다. 참고로 안내견 한 마리를 교육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1억~2억이다. 위치는 에버랜드나 캐리비안베이를 가다 보면 매표소 옆으로 쭉 나있는 길이 있는데, 이 곳을 따라가다보면 삼성안내견학교로 가는 길이 나온다. 참고로 이 곳은 약속이 잡혀있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으며[36], 약속이 잡혀있더라도 안내견들의 생활리듬을 위해 시간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요구한다. 사족으로, 근처에 있는 용인 강남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들이 김 모 교수님의 <시각장애학생교육>을 수강할 경우 필히 이 곳을 방문하게 된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개들도 순하고 신기하고 바깥공기도 쐬고(…) 옆이 에버랜드니 끝나고 놀 수 있고(…) 하니 반응이 좋은 편. 참고로 안내견의 훈련은 이 곳이 아닌 시각장애인들이 실제로 다니는 도심에 가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 곳은 그냥 먹고 놀고 자고 씻는 곳(…).

14.2. 사회공헌·문화예술[편집]

  • 삼성복지재단

  • 삼성사회봉사단

  • 삼성생명공익재단

    • 삼성의료원: 공익법인인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설립한 의료기관이다. 의료원자체는 법인이 아니다.

  • Mydog & Samsung

  • 삼성안전환경연구소

  • 삼성언론재단

  • 삼성법률봉사단

  • 삼성문화재단

  • 호암재단

  • 삼성미술관 리움

  • 플라토

  • 호암미술관

  • 삼성화재교통박물관

  • 청소년미술작품 공모전

  • 삼성장학회

  •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15. 계열 분리된 회사[편집]

삼성그룹에서 분리되었다고 해도 실제로는 친인척 관계로 얽혀있기 때문에 삼성그룹의 일부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 한솔 - 故 이병철 회장의 장녀 이인희氏 가계이다. 한솔제지에서 중앙일보에 신문용지를 공급하기 때문에, 국내 신문사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신문용지의 자체보급이 가능하다. 원래 이름은 전주제지였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중앙일보가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실은 삼성의 목줄을 조이는 정책을 비판하는) 기사를 실을 수 있었던 배경이 이 회사 덕분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타 신문사는 정부에 밉보이면 종이가 떨어져서 신문을 발행하지 못하게 되지만 중앙일보는 그 점에서 자유로웠으므로. 물론 하술했지만, 중앙일보 또한 삼성 계열사였었다.

  • CJ그룹 - 故 이병철 회장의 장남 이맹희氏 가계. 최근 이병철 회장의 유산에 관한 소송으로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버렸다. 범 롯데로 치면 롯데그룹 본가와 농심그룹 간의 관계인 셈.

  • 새한 - 故 이병철 회장의 차남 故 이창희氏 가계. IMF크리로 파산되어서 취소선 처리되었다.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이맹희 씨와 함께 내쳐진 故 이창희 씨가 따로 차린 새한미디어와, 그의 사후 삼성그룹이 계열분리될 때 이창희의 장남 이재관 씨가 받은 제일합섬을 합쳐 출범했던 그룹이다. 그러나 얼마 못 가 IMF 때 범 삼성가 그룹 중 유일하게 망해서 해체되었다. 이후 제일합섬은 웅진그룹에 편입되어 사명을 '웅진케미칼'로 바꿨다가, 웅진도 망해버리면서 새한그룹 출범 때부터 제휴관계였던 일본의 도레이에 넘어갔고, 새한미디어는 범 LG 산하의 기업이었던 코스모신소재에 넘어갔다.

  • 신세계그룹 - 故 이병철 회장의 오녀 이명희氏 가계. 신세계백화점이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과 CJ의 갈등구조에서는 중립성을 유지했지만 최근들어 삼성페이와 신세계 SS페이 사용문제, 면세점 입찰 문제 등으로 갈등관계가 형성되어 가고있다.

  • BGF(구 보광그룹) / 중앙일보사 - 故 이병철 회장의 사돈 홍진기氏가계. 이건희 회장의 처가.

    • BGF(구 보광그룹) - 보광그룹의 경우, 그룹이 사실상 해체됨에 따라 기업집단명이 BGF로 변경되었다. 편의점 체인인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소속되어있으며, 휘닉스파크 등의 레저 부문은 2016년 2월, 중앙일보사로 넘어갔다.

    • 중앙일보사

  • 홈플러스 - 원래 신세계가 삼성그룹에서 독립한 후 삼성그룹에서 새로이 유통업에 진출하기위해 삼성물산의 대형마트사업부로 설립하였으나 IMF 크리로인해 신규 투자여력이 없어 삼성은 현물자산을, 영국 유통업체인 테스코는 자본을 투자하여 50:50 지분의 합작법인 형태로 삼성테스코를 설립. 이후 삼성 측의 증자 미 참여, 지분매각 등으로 인해 테스코의 지분비율이 94%로 높아졌으며, 테스코 측에서 삼성그룹의 지분을 모두 인수한 후 2011년 4월 1일부로 홈플러스주식회사 로 사명 변경. 영국 테스크 본사의 위기로 사모펀드사인 MBK파트너스에 매각되었다.

  • 에리트 베이직 - 원래 제일합섬에서 만들던 교복 브랜드였다.

  • NHN(네이버) - NHN 중 네이버 부분은 삼성SDS의 사내 벤처로 출발하였다. 현재는 완전한 독립법인이며, 지분관계도 없다.

  • 아이비클럽 - 엘리트를 만들던 제일합섬이 삼성그룹에서 분리되고 나서, 삼성그룹의 제일모직이 새로이 교복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만들었던 브랜드였지만 제일모직에서 분리되었다.

  • 유니텔

  • 세마전자 - 삼성전기에서 플로피디스크, 카드리더기, 임베디드 장치등을 만들던 사업부에서 분리 독립하였다. 현재는 외장하드, 카드리더기, 임베디드 장치등을 만들고 있다.

  • SWC(구 삼성시계) : 2003년 삼성에서 분리되었다.

  • 영삼성닷컴 - 삼성이 주관한 20대 인터넷 커뮤니티.

  • 쥬라기 월드[37]

  • 신공항하이웨이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민자사업자이고, 2004년 최대주주가 삼성물산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로 바뀌면서 삼성에서 분리되었다.

16. 이 그룹과 관련없는 회사[편집]

이 회사들은 三星이 아니라 三省 등 다른 한자를 쓰며 물론 삼성그룹과 관련 없다. 三星을 쓰지만 삼성그룹과 관련 없는 회사도 추가 바람.


이외에도 삼성그룹이거나 범 삼성그룹 계열의 재벌들의 경우 삼성 못지 않게 제일이란 이름을 많이들 사용하지만[42] 아래의 회사 및 기관들은 삼성그룹과 전혀 관계없다.

  • SC제일은행 - 단 여기는 2016년에 삼성카드와 제휴관계가 생겼다. 그래봐야 삼성 관계사는 아니지만..

  • 제일생명 - 現 알리안츠생명. 지금의 서울 강남대로신논현역 사거리 인근 부지에 본사 건물을 지었는데, 과거 벌판에 가까웠던 강남개발 초창기 때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던지라 강남역 부근의 랜드마크로 유명했으며, 2003년 강남교보타워가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신논현역 사거리의 정식 명칭은 제일생명 사거리였다.

  • 제일화재 (現 한화손해보험)

  • 제일홀딩스 - 여긴 하림의 지주사이다.


[1] 2017년 2월 22일 기준, [코스피 2100 도약]코스피 이끌 시총상위 20대 그룹株… 지금은 삼성ㆍSK보다 LGㆍ포스코 참고.[2] 삼성그룹의 미래전략실이 해체되면서 삼성그룹도 해체되었고, 이에 따라 그룹 홈페이지도 2017년 4월 3일에 폐쇄되었다. 폐쇄 이후로는 접속시 삼성전자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된다.[3] 일제강점기 당시는 물론이고 그 전 세기부터 굴지의 대기업이었던 일본의 미쓰비시사와 비슷하게 들리려고 이름을 지었다는(삼성을 일본어로 읽으면 "미쓰보시"가 된다), 즉 짭퉁으로 시작했다는 카더라가 있지만, 솔직히 근거는 희박하다.[4] 허나 (일본에서 사토미 하지메의 친아버지가 운영하였다는 '도쿄 영양 식품'->'주식회사 사토미'라는 두부 제작 식품회사를 설립하였다가 도산당하였어도) 사토미 하지메 회장이 해외 진출을 위해 자신의 영어식 닉네임으로 유래하여 설립하였다는 크레인 게임->일본의 파치슬로/파칭코 회사이던 사미와 철자만 같아져 혼동되어져도 사미는 삼성과 전혀 관계없다. 또한, 파칭코계에서 한자로만 '三星' 이름만 올려놨다는 파칭코 회사이던 산세이 R&D도 삼성과 전혀 관계없다.[5] 그 외 삼성 계열사(삼성생명, 삼성종합건설, 안국화재 등등...)에서는 한일여실이나 대구 효성여고 같은 사립학교 교표를 연상케 하는 모양에 가운데에 영문자 스펠링을 다르게 하는 형태로 돌려 쓰기도 하는 등 제대로 통일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6] 이는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선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불량은 암이라는 인식하에 애니콜 휴대폰 수억대를 망치로 때려부수고 인화제를 끼얹어 태우는 화형식을 거행하면서 품질경영과 디자인경영을 선언하고 실천한 것, 이 두 가지가 삼성이 세계화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7] 삼성 내부에 있던 사람인만큼, 내부 사정에 대해 밝다.[8] 이건 사실 삼성이 적극적 음모, 공작으로 잃게 한 게 아니라 노 의원이 오버하다가 피 본 사건이다. 물론 그렇다고 삼성의 뇌물공작이 정당화되진 않지만.[9] 옛 향군타워 빌딩. 삼성SDS와 사옥을 같이 쓴다.[10] 군인공제회 소유의 빌딩.[11] 큐원 간판의 그 빌딩.[12] 당연히 삼성 측에서 돈다발을 들고 이들 건물을 매입하려고 나섰지만 윤빌딩과 대각빌딩 건물주가 완강히 반대했다고 한다.[13] 롯폰기 1번가 삼거리[14] 이러니 일본에서만 경제 불황을 당하고 있기에 'SAMSUNG' 로고를 게양하지 않기로 하고 있다.[15] 그마저도 한화그룹에 매각돼 한화테크윈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16] 여담으로 엔진 달린것에 미련이 많은 이유는 그룹의 아주아주아주 높은 분이 자동차 덕후라서라고 한다. 그분이 소유한 1억 이상의 수입차만 124대, 차량의 가격을 모두 합치면 약 477억원.# 에버랜드 곁에는 자동차 박물관과 레이싱 서킷이 있다.[17] 과거에는 회장 비서실 (1959~1998), 구조조정본부 (1998~2006), 전략기획실 (2006~2008)로 불리다가 2008년 김용철 변호사 폭로 관련 특검을 계기로 전략기획실이 사라졌다. 그러다 2010년 미래전략실로 부활했다.[18] 삼성그룹의 한 계열사 관계자는 “주요 사업 현안은 미래전략실에 보고하고 끊임없는 소통과 협업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19] 2014년에는 INSEAD, 컬럼비아, 듀크, 시카고 부스, 펜실베니아대 와튼, 런던 비즈니스 스쿨, 다트머스대 터크, 버지니아대 다든, IMD, NYU 스턴, 켈로그, 미시간, 버클리, 하버드, MIT 슬론[20] 반대로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LG전자는 자사 스마트폰 사용이 사실상 의무에 가깝다.[21]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팀이 해체되면 다른곳으로 발령이 나고 일이 없어도 두세달 놀릴지언정 절대 짜르지는 않는다. 여성들의 육아휴직도 자유로운 편이며 출세를 포기한다면 남성도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차장(책임연구원)급 이하로 한정하면 고용 안정성 면에서는 거의 준 공무원급… [22] 해당 문서는 미국 소재 한미경제연구소(KEI)의 발표 자료다. 즉 영어로 작성되었음.[23]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드림 클래스 뿐만 아니라 사회 약자 대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 기자재와 재능 봉사를 하는 것도 있다.[24] 전신 마비 장애인을 위해 오픈 소스로 공개하는 개발품; 눈으로로 움직이는 마우스이다.[25] 오픈타이드코리아에서 컨설팅부문을 분사시킴.[26] 실적을 따로 집계한다.[27] 10년 내에 삼성그룹의 주력 사업은 후발주자에 의해 잠식당할 거라고 말했는데, 그게 삼성전자가 한창 잘 나가던 2010년~2011년에 나온 말이었다.[28] 생판 처음해보는 분야인데다, 삼성답게 크고 아름다운 규모의 경제를 만들려고 말 그대로 거대한 생산시설을 만들었다.[29] 청결과 정밀함이 중시되는 반도체 공장 건설 및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접목하겠다고 영삼성 매거진을 통해 홍보했다.[30] 삼성전자(27.5%) 삼성SDI(15.0%) 삼성전기(12.5%) 삼성물산(9.5%)의 지분을 인수 2016년 1월 1일자로 제일기획으로 편입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 참조 [31] 삼성전기 전무가 삼성화학 부사장으로 간다던가 하는 뜬금없는(?) 인사이동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32] 군계일학 급의 미칠듯한 성과를 내는 먼치킨은 논외로 하면, 다들 한가닥 하는 능력자에 죽똥살똥 노력하는 임원급들의 성과는 대게 비슷비슷할 수 밖에 없다. 이때 승진이냐, 재계약이냐, 해고냐를 가르는 것이 인개원의 평가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지?[33] 4주 SVP교육에 대졸신입 한명당 계열사에 청구하는 금액이 천만원이 넘는다. 이렇게 계열사로부터 수금하는벌어들이는 돈은 고스란히 주주의 몫인데, 비상장 사기업이므로 그 주주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34] 삼성그룹의 관계사가 출연하였거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일가가 사재를 출연한 곳들이다.[35] 가령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삼성 관계사들 및 이건희 일가가 출연하여 설립한 비영리법인이고, 삼성의료원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36] 안내견학교 입구에 경비원이 서 있으며, 들어가려 할 경우 어떤 용무로 왔냐고 묻는다.[37] 설정상 삼성과 계약을 맺고 내부에 삼성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38]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자연취락의 지명, 그리고 그 지명을 따서 만든 다리이름.[39] 한자가 삼성(三星)그룹과 다른 삼성(三省)이다.[40] 네이버 지식인 등지에 검색해보면 삼성이 지은 역이냐고 물어보는 질문이 수두룩하다(…). 당연히 전혀 관계없다.[41] 삼성역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삼성과 관련이 없다. 그런데, 홈플러스가 테스코의 손을 안거쳤다면 저 이름을 썼을 수도 있겠지만… [42] 제일모직, 제일기획, 제일합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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