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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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戰鬪記

1. 개요2. 상세3. 연재 현황4. 평가와 논란5. 지각연재6. 등장인물7. 패러디8. 2차 창작물
8.1. 팬픽 · 코스프레 · 캐릭터상품 등8.2. 게임8.3. 댓글8.4. 2차 창작 사이트
9. 그 외

1. 개요[편집]


만화가 최훈신문만화, 웹툰 및 출판본. 본래 2006년 1월 11일부터 일간스포츠에서 '삼국전투기 36☆397'[3]라는 제목으로 연재[4]하다가 계약이 끝나고 2007년부터 (Chapter 6의 완 전투) 네이버 웹툰으로 넘어와 주 1회 수요, 목요, 금요, 토요연재를 하게 되었다. 2016년 2월 24일 일종의 프리퀄황건적의 난편을 마지막으로 줄거리는 끝이 났으며 3월 1일자 후기를 마지막으로 완결. 이명으로는 '삼류스타 삼국지''[5]가 있다. 2016년 8월 26일 부로 유료로 전환되었다.[6]

10년이라는 기간을 거쳐서인지 삼국전투기라는 제목이 무색할 정도로 내용이 방대하고 깊다. 정사삼국지와 연의, 자치통감 그 외의 여러가지 책을 참고하여 그런지 평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자기 입맛대로 편집한 평역판들이 판을 치는 와중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나 인물에 대한 재평가를 목표로 한 삼국지를 그려냈다. 특이한 것은 오너캐가 등장하여 나름 주석을 달았는데 만화 삼국지 최훈 평역이라고 해도 될만큼 그림으로 해석을 잘 달아놓았다. 특히나 많은 욕을 먹은 오장원은 워낙 알려져있기에 생략한듯 싶지만 그 이후는 만화나 소설중에서도 최훈만큼 다룬 작가는 찾기 힘들다.

이 작품을 제대로 즐길려면 삼국지연의의 내용이 머릿속에 빠삭해야한다. 연의를 비튼 부분 바꾼 부분을 설명하는 부분도 많고 특히 황건적의 난이나 도원결의, 오장원에서의 일과 같이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들은 대략적으로 생략한 것도 많고 연의의 극적인 상황들을 현실감있게 바꿔놓은 부분이 꽤나 많으니 반드시 연의(만화로는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같은 것)를 읽고 보는게 좋다. 또 정사라고 무조건 맞게만 넣은 것은 아니기에 정사 삼국지 등을 틈틈이 찾아보는 것도 좋다.

본 만화의 가치가 제갈량 사후, 촉의 멸망 이후를 그 어떤 매체보다도 상세히 다룬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어지간한 삼국지에서 제갈량 사후의 이야기는 촉이 위에 멸망한 뒤 위가 진에 선양하면서 멸망하고, 진이 오를 멸망시키고 삼국통일을 했다는 식으로 간략히 처리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제갈량이 죽은 뒤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삼국통일이 어찌 이뤄졌는지 알고 싶다면 진정 읽어볼만 하다.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인물들이 속속 등장하고 사건이 등장한다. 내가 아는 삼국지의 지평이 거의 두배가까이 늘어나는 경험을 할수 있다.특히나 이제는 완결까지 되었으니..[7]

2. 상세[편집]

연재가 10년이 넘다보니 오래된 패러디 요소도 많다. 예를 들어, 극초반에 유비공손찬한테 벼슬자리를 삥 뜯을때 '형이 하는 말 오해하지 말고 들어" 라는 말을 하는데 이건 2007년 개그 콘서트현대생활백수에서 고혜성이 강일구에게 한 유행어였다. 가장 압권은 곽가의 캐릭터가 최민식이 연기한 <취화선>의 "장승업"이다. 사실 패러디 문서에서도 작가가 밝혔지만 조조군의 초기인물들은 반지의 제왕에서 절반[8] 가져오고, 나머지 절반은 디씨인사이드의 필수요소들에서 가져왔다. 곽가는 장승업이고, 정욱초난강이고, 순욱아시안 프린스이고, 우금뚫훍햏자인데, 이는 모두 디시초기 햏자 시대의 유산들이다.

국내에 쌓이고 쌓인 게 삼국지 만화지만 삼국전투기는 다른 만화들과의 차별화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그런 요소들을 몇가지 꼽아보자면

  •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정사 삼국지의 흐름을 쫓는 작가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진행.

  • 황건적의 난[9], 동승의 조조 암살시도[10] 등 지금까지 비중있게 다뤄져왔던 사건들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을 조명.[11]

  • 각 인물들과 사건 진행을 다른 작품의 패러디로 도배했다. (오리지날로 보이는 유비군 장수들도 작가의 전작 캐릭터들의 패러디다.)

  • 개그와 진지함의 적절한 조화.


등의 이유로 네이버 웹툰에서도 상위권의 인기를 누렸으나 아래에 설명할 상습 지연 업로드 때문에 현재는 인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다. 그러나 몇몇 인물들에 대해 치우친 작가의 성향은 논란거리이며 패러디도 다소 오덕 쪽으로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불편할 수도 있다. 또한 작가도 인간이기에 그렇게 변명하기엔 좀 많은 오타와 잘못된 점들은 꾸준히 발견된다. 물론 제일 큰 문제는 상습 지각.

인기는 그럭저럭 중간은 가는 편. 본래 인기가 좋았지만 작가의 다작 성향[12]으로 인한 느린 연재 속도가 발목을 잡았다. 다른 웹툰들은 보통 정오 전에 올라오지만 삼국전투기만은 유독 밤 늦게 올라오기 때문에 가장 빠른 목요웹툰이라고 부르거나 5일 먼저 올라오는 웹툰. 그러다가 2012년~2013년 무렵을 기준으로 금요일, 토요일에 연재가 되는 상황까지 벌어져 위키 문서마저 금요웹툰, 토요웹툰이라는 평가가 올라오기도 했다. 네이버 웹툰 중 이 수준의 늑장 연재는 삼국전투기를 제외하면 덴마밖에 없었다. 2014년 하반기에는 복학왕의 기안이랑 비교되는 처지…

조회수에 비해 별점이나 댓글수가 비정상적으로 적다. 물론 열성팬이 많은 웹툰이 별점 참여가 많을 수도 있긴 한데, 삼전의 경우는 너무 극단적으로 차이가 난다. 어느 정도냐하면 조회수로는 삼전보다 한참 밑에 있는 작품도 별점, 댓글은 삼전의 10배 가량 될 정도. 하지만 이는 전적으로 작가의 탓이 크다. 삼전의 초반인기는 마음의 소리에 비견될 정도였고 실제 그 인기가 줄어들게 된 것은 상습적인 지각괴 휴재를 밥먹듯이 하는데 도통 인기가 안떨어지는 것도 이상한 일일것이다. 작가가 성실하게 연재하여 이제는 네이버 웹툰의 상징이 되어버린 마음의 소리가 삼전이 잘풀렸을때의 모습일수도 있었으나 작가 스스로가 망친 케이스. 물론 모바일 연재가 꽤 늦게서야 시작됐는데 그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지막화인 521화에선 12시도 되기 전에 별점 참여자 2천명을 넘겼다! 역대 최고 속도인 듯 하다. 수요일 오전 11시 반에는 8천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댓글 수는 1,600개가 넘었다. 4시까지 9천명을 넘기고 댓글 1,800개를 넘겨 별점 참여자 1만명이 넘을 것이 확실시 됐다. 결국 수요일 11시에 1만명을 넘기고 댓글 수도 2천명을 넘겼다.

3. 연재 현황[편집]

작가가 이 작품 연재 이전까지 제대로 완결을 내놓은 작품이 없다시피해서[13] 단행본을 산 독자들은 이것도 펑크내는 건 아닐까 노심초사하게 만든 작품이다. 실제로 GM같은 경우 2권까지만 나왔다. 네이버 연재에서 갑작스럽게 결론을 내버렸기 때문. 참고로 마지막편은 올라오는데 1년이 걸렸으니 변호를 해주기도 어려운 급. 2008년 6월 25일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신야 전투를 끝으로 시즌 1을 끝낸다고 하였으나, 연재 중단은 아니고 휴식 후 시즌 2를 연재하겠다고 확언하였다. 이것으로 chapter 12가 끝났다. 1기 총 203편.

2009년경 시즌 2 언급이 있었는데, GM 완결까지 무기한 보류라고 했고, GM이 늦은 연재로 계간 GM이라는 별명을 얻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독자들이 불안에 떨었다.

그리고 2010년 1월 1일, 자기 블로그#에서 1월 6일부터 2기를 시작한다고 공표했다. 2기는 삼고초려에서 시작.제갈량을 '제갈양'이란 이름 때문에 여성으로 설정하고, 여성의 특정부위 강조 서비스샷을 남발했다.[14]

chapter는 시즌 1에서 12챕터(201화), 시즌 2에서 44개를 더 써서 56챕터(2014년 9월 초 현재 낙가 전투)인데, 챕터가 전투별로 분리되는 등 세는 숫자를 다르게 했기 때문이다. 대략 시즌 1의 1챕터(평균 16~17화)가 시즌 2의 3챕터(평균 5화)에 맞먹는다는 이야기. 책에서는 챕터를 다시 세면서 시즌 2의 첫 챕터이자 5권의 마지막 챕터인 당양(장판파)전투가 44 챕터다(웹툰에서는 15챕터). 즉 시즌 1은 시즌 2 기준으로 41챕터인 것이다. 참고로 49챕터부터 시작된 전투 외편이 2014년 4월 현재까지는 4챕터째이므로, 전투만으로도 시즌1의 분량을 넘어섰다.

2013년 6월 기산전투(6)에서 장합이 전사했다. 초기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한 위연마저 2013년 8월 연재분인 오장원전투(6)에서 참수당하며 삼국지 초기 전장을 휘젓던 맹장들은 위연을 마지막으로 거의 모두 사라졌으며, 2015년 7월 28일 연재분인 성도전투(7)에서 요화가 자연사해 삼국지 초기의 장수들은 모두 사라졌다.

2013년 11월 말까지 나온 연재분을 고려해도 이미 10권(80챕터) 정도 분량은 충분히 된다. 지난 2012년 8월 8일에 올라온 이릉전투(11)에서 240년에 사망하는 상총의 사망 씬을 확실히 그리겠다고 공약하면서 태업을 하지 않는 이상 제갈양 사후 진나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후기 삼국지(234년~280년)까지 그리기는 할 것으로 보이며, 최훈은 상총의 사망 씬을 그리고 그 약속을 까먹지 않을 걸 인증했다.

2014년 4월 '전투기'가 아닌 '전투 외편'이 최초로 등장하며 삼국지 후반기 연재가 시작되었다.

2015년 6월 챕터67 검각전투 11편에서 상당히 간지나게 촉나라 멸망이 나와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2015년 8월 챕터70 전투외편 8-1에서는 위나라 멸망과 진나라 건국이 나왔다. 촉의 멸망에 비해서 뭔가 대충 넘어가는 느낌이었지만 사실상 이 당시의 위는 껍데기만 남은 상태였다. 그리고 껍데기만 남아가는 위의 상황 자체는 잘 표현했기에 전혀 무리는 없었다.

전투외편 5에서 독발수기능이 등장하면서 삼국지 창작물에서 무시당했던 독발수기능의 난을 그려내며, 전투외편을 제외하고서는 제목을 ~전투라는 제목을 사용하던 전통을 깨고 독발수기능의 난이라고 했다. 268년에 일어난 교주 전투는 시기상 지났기 때문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272년에 일어난 서릉 전투부터 시작한다. 이후 독발수기능의 난 부분을 다른 부분과 연계시키지 않고 따로 진행시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무려 10년동안 진행된 사건이기에 다른 부분을 크게 다루지 못할것을 우려한 듯.

촉한의 멸망인 검각전투가 연재되던 시점부터 280년 진나라의 삼국 통일 뿐만 아니라, 8왕의 난, 영가의 난, 심지어 동진의 멸망까지 그려달라는 의견이 빗발치고 있고 심지어 베스트 댓글로 종종 올라오고 있다. 특히 많은 독자들에게 꼴보기 싫은 인간으로 낙인 찍혀버린 사마소가충 때문에 사마씨와 가씨 일가의 몰락까지는 제대로 그려달라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그 외에도 280년 삼국 통일 이후, 황건적의 난을 외전 격으로 다루어 달라는 의견, 이참에 남북조시대까지 화끈하게 다루며 수나라의 중국 통일까지 다루어 달라는 의견, 심지어는 모택동중화인민공화국 성립까지 다루어 달라는 의견까지도 올라오고 있다. 다만 문앙의 후일담을 다루면서 280년 이후 행적을 대충 설명하는 식으로 넘어가는데 작가 오너캐가 눈치빠른 독자들은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알것이라고 발언한것이나 역시 삼국통일이 되는 280년 후에도 행적이 남아있는 마륭 역시 간단한 후일담만 덧붙이고 사망 처리하는 것으로 보아 팔왕의 난이나 진나라 통일 이후의 이야기는 간략한 에필로그 식으로 남기고 280년에 끝날 가능성이 높다.

2015년 12월 29일에 드디어 삼국통일 챕터가 연재되었고 아무리 못해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2016년 안에는 완결될 것으로 생각된다. 독자들 입장에선 지겨운 휴재와 연재중단과 수두룩한 지각에 화나고 욕 나오면서도 오직 작품의 퀄 하나로 버텨온 10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연재기간 자체는 1년 반의 공백기간을 제외하면 7년 반 정도 된다. 책은 2006년 11월, 2007년 3월과 9월, 그리고 연재를 중단한 2008년 6월에 4권이 나왔고, 2010년부터의 재연재를 다룬 5권은 2011년 7월에야 나왔다. 거북이처럼 꾸역꾸역 진행하여 결국 최종장에 도달했다.

2016년 2월 9일에 마침내 삼국통일 챕터가 끝났다. 마지막 컷에 오랜만에 유관장 삼형제가 추정의 진채를 찾는데 추정은 황건적의 난 시기 인물이다.[15]

그리고 이 예고대로 에필로그 챕터인 '황건의 난'에서 황건적 토벌 시기에 활동을 시작한 장합, 허유, 원소, 조조, 하후돈의 모습이 짤막하게 이어지면서, 댓글란에는 삼국지 초반을 달군 영웅들을 오랜만에 본 독자들의 가슴 벅찬 소감문 발표회가 이어지는 중. 실제로 저 다섯 중 가장 늦게 죽은 장합이 작중 사망한 시점은 2013년 6월 13일 연재분이었으니 2016년 2월 16일 기준으로는 무려 20개월을 넘어간다...

2016년 2월 23일, 황건의 난 하편#으로 장장 521편의 대장정을 마쳤다. 무한루프 완성이다!!!!는 무슨 십상시의 난 없어서 안됨 근데 십상시의 난은 전투라 보기엔 좀 그렇잖아 베댓들은 생전 삼전 완결을 보고싶어했던 새항아리를 추모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삼국전투기 후기를 봐도 이 작품 그리면서 최훈이 얼마나 진을 뺐는지 알 수 있다. 그래도 다른 역사물 그리고 싶어하는거 보면 또 10년 정도 쓸 생각인듯 싶다

네이버 웹툰상 장르는 어째 옴니버스.

2016년 4월 22일, 삼국전투기 게임 공식카페에 스페셜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다루는 전투는 양인전투로, 연의가 아닌 정사의 내용으로만 설명하였다.

2016년 8월 26일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패러디로 점철된 작품이라 후술할 저작권 문제가 잠재되어 있지만 웹툰 자체는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유료화 수순을 밟게 되었다. 그런데 8월 26일을 넘기고도 유료화가 되지 않아서 유료화마저 지각이냐는 소리를 듣고 있다. 결국 유료화 되었다. 네이버 웹툰에서는 3챕터 복양전투까지밖에 볼 수 없다.

4. 평가와 논란[편집]

5. 지각연재[편집]

6. 등장인물[편집]

삼국전투기/등장인물 문서 참고. (세력별로 정리)

현재 대대적으로 등장인물 문서들을 만들고 있다.

7. 패러디[편집]

삼국전투기/패러디 문서 참고. (패러디별로 정리)

8. 2차 창작물[편집]

삼국전투기 자체가 중국 삼국 시대의 역사와 삼국지연의의 2차 창작물이니, 삼국전투기의 2차 창작물은 삼국지의 3차 창작물의 일부라고 볼 수도 있겠다. 삼국전투기의 2차 창작물이라고 하면 작은 범주에서는 팬픽 · 팬아트 · 캐릭터 상품 · 코스프레 · 게임 정도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넓은 범주에서는 패러디를 설명하거나 지도로 리뷰하는 사이트나 약 100년에 달하는 후한 말기에서 삼국 시대에 대한 중국사에 대한 토론이 주를 이루는 삼국전투기의 댓글 게시판 등도 포함된다.

8.1. 팬픽 · 코스프레 · 캐릭터상품 등[편집]

삼국전투기 자체가 삼국 시대 역사의 2차 창작물이기 때문에, 삼국지에 대한 수많은 가상 소설들을 삼국전투기만의 2차 창작물이라고 하기 어렵다.[16] 굳이 따지면 커뮤니티와 댓글란에 올라오는 다음 이야기 스포일러이지만 욕은 먹지 않는 스포일러(역사이므로) 정도가 넓은 범주에서는 팬픽일듯 싶다.

코스프레 역시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혹시 보신 분이 계시다면 추가바람. 사실 오리지널 캐릭터 위주의 잘나가는 다른 네이버 웹툰도 코스프레까지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니, 패러디 캐릭터가 주를 이루는 삼국전투기의 캐릭터로 코스프레를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사실상 장료나 최훈 만화에서 따온 제갈량, 장비 정도 밖에 없다. 그러니 앞으로도 기대하기 힘들다.

한편 각종 머그컵이니, 야구 모자니, 피규어 등으로 팔리고 있는 최훈의 프로야구 카툰에서의 캐릭터를 통해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는 것을 생각하면 삼국전투기의 캐릭터를 통해 경제적 수익을 얻지 못하는 부분은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함부로 영리를 추구했다가 저작권 문제가 불거져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최훈이 조심스러워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8.2. 게임[편집]

TCG로 만드는 최훈의 삼국전투기라는 제목으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모금을 하고 있었지만 목표 금액이 41%만 모이는 바람에 무산되었던 적이 있다.[17] 한편 최훈은 위레드소프트 이전에도 다른 게임사에서 제안을 받았으나, 최훈 본인이 삼국전투기의 게임화는 어렵다고 생각하여, 단번에 거절한 적이 있는데, 위레드소프트의 기획서와 개발자의 열정을 보고 허락을 하긴 했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일러스트의 호불호 문제, 저작권 문제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였는데, 2013년 8월에 기획자 김동수가 최훈과 함께 인벤 뉴스에 인터뷰를 하면서 삼국전투기 게임 제작을 확약하였다. 잠깐만, 뭐라고? 여기에는 유명 작곡가 Forte Escape도 함께 참여한다고 한다.[18] 그러나 이 관련기사에는 응원하고 기대하고 격려하는 댓글이 정말 손에 꼽힐 정도다(…) 업데이트는 내내 신경 안쓰다가 1년 후에 한번 찔끔 해주고는 또 흐지부지하겠지[19]

2015년 1월 6일에 위레드소프트[20]에서 삼국전투기 모바일 게임으로 실제 출시했고 우와 한편 직접 게임 플레이를 해본 최훈은 게임이 완성되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21][22]

게임 플레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전투기(게임) 문서로.

8.3. 댓글[편집]

특히 최훈 작가님의 삼국전투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듯, 삼국지는 전문 지식에 빠삭한 마니아 독자가 많아서 부담이 있다. 분명 해보고 싶은 소재지만 내가 개연성 있게 풀어낼 만큼 잘 아는 게 아니라 좀 두렵다. - 이말년의 인터뷰 중에서 #


삼국전투기의 댓글 게시판은 여타 다른 네이버 웹툰의 댓글 게시판에 비해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기에 이말년이 보는 것처럼 삼국지와 관련해서는 삼국지 덕후들이 많아서 토론이 많이 벌어진다. 삼국전투기에는 매주 많은 역사 관련 댓글이 올라오고 있고, 그중 수준 높은 댓글은 많은 추천을 받아 베스트 댓글로 가고 있다.

그러나 과거 이말년이 칭찬하던 명성만큼은 아닐듯 싶다. 우선 최훈의 그동안의 지각으로 인해 내용에 대한 토론글 자체가 베댓으로 한동안 못 올라오는 경우도 많았었고, 최근에는 업데이트 직후에 싫어요족의 지나친 준동으로 인해, 지각관련 내용이건, 최훈의 패러디내용 설명글이건, 감상글이건, 역사 설명 내용이건 만화 업데이트 직후 한동안은 베댓 자체가 올라오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업데이트 직후 올라오는 수준 높은 베댓은 베댓에서 내려가고, 위키 복붙한 것 같은 수준 낮은 댓글이 베댓에 올라온다. 대다수 독자들은 그 토론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만화나 베댓만 보고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지어 잘못된 상식을 배우고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삼국전투기의 댓글 게시판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된 것은 2014년 4월 2일부터라고 봐도 좋다. 그동안 쭈욱 저작권 때문에 모바일로는 볼 수 없었는데 2014년 4월 2일부로 모바일로도 볼수 있게 됐다. 그래서 베스트 댓글에 "이 웹툰은 뭔데 400회만에 튀어나오나요?" 등의 7년차 관록을 다 씹어먹는 댓글들이 달렸다. 또한 정주행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 중~후반기의 지각에 대해 성토하거나 그 주의 대사를 이용하여 패러디하는 베댓[23]도 없어질지도 모르고 하지만 그 놈의 지각 연재를 직접 겪어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늘 그래왔듯 삼국빠들이 난장판을 벌릴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5년 1월 28일!! '1.28 베댓 조작사건'의 발생으로 그 난장판은 실제로 벌어지고야 만다.[24][25] 그밖에는 너무나 오래된 만화가 갑자기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베댓하나 없을정도로 묻혀있다 확 풀려버리니 초중반에 만화에서 차용되었던 대부분의 애드립이나 철 지난 유행어 등을 처음본 10대 층이 이해를 못하서 그걸 또 설명하는 베댓도 많다. 삼국전투기 연재 시작 때 초등학교 다녔을 사람들

8.4. 2차 창작 사이트[편집]

삼국전투기에 쓰인 모든 패러디를 정리한 '새항아리'라는 닉네임의 티스토리 사용자[26]가 있다. 그러나 백혈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고[27], 이에 독자에 대한 피드백이 없던[28] 최훈이 이례적으로 페이스북과 티스토리에 추모코멘트를 남기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티스토리 주소 최훈의 추모글. 로그인 필요

그리고 2015년 12월 30일에 마지막 에피소드인 삼국통일 편이 연재되자 한 댓글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내용이 베댓이 되면서, 이후 2016년 2월9일 삼국전투기에서 삼국통일이 되고 새항아리를 언급한 댓글이 베댓에 올랐으며 독자들은 다시금 새항아리의 블로그를 찾아 추모글을 남겼고 작중에서 삼국통일이 이루어진 당일인 2월9일에 1개, 다음날 30여개의 추모글이 달렸고 추가로 계속해서 추모글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최훈 본인도 2016년 3월 1일에 삼국전투기의 마지막화의 후기에서 담당자 김준구와 함께 새항아리에게 감사의 인사와 추모글을 올렸다.

그리고 삼국전투기에 쓰인 모든 전투를 지도로 리뷰하는 'beermania'라는 닉네임의 네이버 블로거가 있다. 다만 2014년 8월 15일에 올라온 신성-동흥-합비신성 전투 리뷰 이후로 새로운 지도 리뷰는 올라오지 않고 있다. 주니의 삼국지 세상(삼국전투기 지도 리뷰어)[29]

최훈은 후기에서 삼국전투기가 원래 병법 36계를 삼국지 에피소드로 풀어보는 기획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부제가 36★397이었던 것은 이 때문. 이러한 작가의 애초 기획 의도대로 삼국전투기 내용을 다시 병법 36계를 따라 리뷰한 블로그도 있다. 삼국전투기로 보는 병법 36계

또한 삼국전투기에 나오는 캐릭터를 가지고 팬아트를 그리고, 자신의 관점으로 삼국전투기의 감상평을 올리고 있는 '디아나'라는 닉네임의 네이버 블로거가 있다. 현재 삼국전투기의 주요 캐릭터를 자신의 그림체로 창작 중에 있으며, 위에 팬아트 문서에서의 여러 팬아트도 디아나의 작품이다. 그 블로그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Siver Hieron(네이버 디아나의 블로그)

굳이 따지자면 현재 최훈의 패러디가 꾸준히 정리되고 있는 이 나무위키의 삼국전투기/패러디 문서를 포함한 여러 문서들 역시 2차 창작 사이트에 포함된다.

9. 그 외[편집]

어째서인지 웹삼국지에 연재되는 삼국전투기 외전들은 하나같이 수위가 높다. 초반에는 이름이 덜 알려진 무장 위주였는데 어느새부터 여성들로 소재가 바뀌었기 때문.[30] 게다가 이것 역시 작가 본인의 말로는 정사 100%를 반영했다고는 하지만 동탁의 부하시절 장료의 추한 부분이라든가 여포가 응석을 부릴 때 장료가 이를 바로잡아줬다고 사실을 왜곡한 부분도 있다! 사실 여포의 딸 존재 자체가 원술과의 동맹을 시도할 때 언급됐을 뿐 구체적인 사료는 없다고 했다. 웃자고 그린거에 죽자고 달려들지 말자

최훈의 그림체도 10년동안 많은 변화를 거쳐서 이제와서 첫화를 보면 이게 같은 사람 그림체라고? 생각 될 정도로 많이 변했다.

상용전투 2편에서 제갈량이 임신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도대체 애아빠가 누구인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마속파와 조운파 그리고 소수지만 유선파가 서로 대립했다. TS판 황월영은 생각도 안하냐 결국 주인공은 드러나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사마의와 가정을 차렸지. 전투외편 7-1편에서 제갈량의 아들 제갈첨이 뒷꼬랑지머리만 제갈양인 조운의 모습으로 등장해서 논란은 종결되고, 애아빠는 조운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아빠는 조씨, 아들은 제갈씨인 것은 옥의 티 데릴사위인 게지

삼국전투기가 무급연재를 한다는 소문이 떠도는데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다. 실제로 이 이야기가 퍼진 경위를 설명하자면 이 주장은 처음에 최훈이 출연한 '야구읽는 남자'라는 프로그램에서 GM을 노 개런티로 연재했다는 사실이 나오면서[31] 이후 몇몇 팬들에 의해 이 사실이 퍼지기 시작했고, 이 시점부터 이 이야기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곡해해서 들은 쉴더들이 삼국전투기 댓글에서 최훈은 지금 삼국전투기를 무보수로 연재하고 있다. 그러니까 최훈까면 안 된다라는 식의 댓글[32]을 꾸준히 올렸는데 여기에 당시 최훈이 한 대담의 내용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몇 없었고 이중에 딱히 태클을 거는 사람이 없다보니 소문이 사실처럼 와전된 것이다. 지금도 가끔 팬들이 이 문제를 댓글로 싸우면 이 소문의 진위를 묻는 이들이 있는데 대답이 없는 것도 이런 이유.

2015년 3월 말부터 촉나라의 멸망 스토리인 검각 전투 편이 진행되면서, 등애가 음평의 산길을 돌아서 부성으로 가고자 할 때, 강유성(江油城)의 문을 저항없이 열어버린 장수 마막을 비슷한 막장 요소를 가지고 있는 마막장으로 패러디해달라는 의견이 베댓으로 올라와서, 삼국전투기 독자들은 '최훈이 과연 마막을 실제로 그 마레기로 패러디할까?' 여부가 관심사로 증폭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마막은 미드 쉐임리스프랭크 갤러거로 패러디되어, (뭐 클릭해서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놈도 마막을 설명하기에 마레기만큼 막장이라 적절한 캐스팅이라고 본다.) 일부 독자들은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 주작의 화신도 은근히 고소의 아이콘인지라, 최훈도 괜히 고소미 크리를 먹고 싶지는 않았을 테니 패러디로 넣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이유는 촉 멸망의 이유가 '하필 거기에 마막이 있어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촉한은 멀쩡했는데 마막 하나 때문에 망했다!'도 아니고, 유선이 황호나 마막 같은 놈들을 중용하면서 나라 기능이 마비되도록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었던 게 진짜 이유다.[33] 그러니 단순히 마막 한 명에만 집중할 필요가 없고, 굳이 마막이 주작질 한 것도 아닌데 금지어로 패러디할 이유도 없다.

여담으로 2014년 5월 22일 올라온 신성 전투(3)에피소드에서 왕창이 군략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군략이라는 말보다는 병법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였다. 전쟁의 전략전술을 군략이라 표현하는 것은 일본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라 다소 어색하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문서 참조바람. 나무위키도 찾아보면 군략이란 단어가 꽤 발견되긴 하지만

리그베다나 나무위키에도 의외로 영향을 많이 끼쳤다. 삼국전투기가 연재될 때마다 그동안 삼국지연의 등에선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인물들이 조명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해당 인물들이 기존의 삼국지 팬인 위키러들 사이에서 화제거리로 올라옴과 동시에 여러 인물들의 문서가 새로 생성되거나 부실했던 기존 문서들이 꽤 많이 보강되고 있다. 실제로 삼국전투기 연재가 진행될수록 삼국지 인물 문서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참고로 진지독발수기능 등은 삼국전투기 연재 이전에는 문서가 없었다. 특히 진지는 촉한 막장화의 스타트를 끊은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많이 본 네이버 웹툰 순위 중 2위는 덴마다. 그런데 덴마도 과거에는 지각 연재로 악평이 많았다. 덴마에서도 삼국전투기가 1위다 두 팬덤은 무슨 해탈의 경지에 오른건가[34]

초창기에는 패러디된 인물들이 사복을 입고 있는 경우가 잦았지만 관도대전 즈음을 기점으로 거의 모든 인물이 해당 세력의 군복을 입고 나온다. 오히려 세력 구분이 편해서 좋은 편.

동탁군, 공손찬군 - 갈색[35]
여포군, 서량군, 황건적 - 노란색[36]
마등군 - 베이지색[37]
조조군 - 붉은색[38]
원소군, 조범군, 유표군, 가야군 - 녹색[39]
유비군, 신라군 - 검은색[40]
유장군, 백제군 - 흰색[41]
고구려군 - 회색[42]
엄백호군 - 라임색
유요군 - 주황색
공융군, 왕랑군, 한(복)군 - 하늘색[43][44]
제갈서 - 분홍색[45]
손권군 - 파란색[46]
장수군, 유도군 - 자주색[47]
진나라 - 황금색[48]


[1] 2013년 4월 9일부터 재개. 여담으로, 여기서도 일본판 연의의 단점인 '와 이름을 함께 붙여쓰는 걸 볼 수 있다. 근데 위연편을 기점으로 연재가 안 되고 있는데 아마 최훈의 다작성향 때문이거나 아니면 계약상의 문제가 있을지도... 삼전이 완결난 지금엔 최훈도 더 이상 삼전관련으로 연재를 안 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 혹여 모르니 아는 분이 있을 경우 추가바람.[2] 시즌 1 타이틀 컷에 나와있는 장수들은 왼쪽부터 후성, 국의, 조무, 서영, 휴고다. 시즌 2 타이틀 컷에는 조운, 여포, 여몽, 허저. 얼굴이 가려져 안 보이는 여포와 다들 진지한데 혼자 하품하는 허저가 포인트.[3] 397은 삼국지와 발음이 가까운 숫자를 배치한것이고 앞의 36은 삼국지에 나오는 전투 중 36가지를 의미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원래 삼국전투기는 작가 본인이 36개의 전투만 뽑아 연재하려고 했는데 내용이 길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4] 출처 [5] 기존 삼국지에서 부각되지 않고 쩌리 취급받는 여러 장수들을 재조명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한다.[6] ...일 테지만 무슨 이유인지 공지한 날짜보다 한참 늦은 29일이 되어서야 비로소 전환되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지각한다 [7] 삼국지의 초반 주역 3인방인 조조, 유비, 손견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180년대 초, 오의 멸망은 280년이므로 대략 100년의 시기인데 제갈량은 234년에 죽으므로 실제 제갈량은 삼국시대의 절반 가량이 지난 시기에 죽은 셈이다. 하지만 절대 다수의 책들은 제갈량이 85~90%쯤 되는 시점에 죽는다.[8] 하후돈, 하후연, 악진, 조홍은 반지원정대 패러디다.[9] 에필로그로 생략되었던 황건적의 난이 등장한다!![10] 이건 완전히 생략한 건 아니고, 언급 정도는 했다. 과정을 다 짤라먹어서 그렇지 [11] 이는 분량의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제대로 연재하려 할 경우 요코야마 미츠테루처럼 60권을 그린 작가도 있는데 그나마도 중간중간 유비의 활약이 없는 굵직한 사건들을 날림으로 지나갔는데도 이럴 지경이라 초반부를 생략하게 되었다고 한다.[12] 비슷한 시기에 일간 스포츠의 주르날라리아, 네이버 웹툰의 GM, MLB카툰(2013년에는 야구 친구) 등을 동시 연재.[13] 그나마 오래 간 하대리도 4부 중간에 짤렸다. 각각의 부는 완결된 스토리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닌 듯.[14] 네이버 웹툰에 가우스 전자를 연재하고 있는 곽백수가 최훈과 절친이라고 한다. 그런데 최훈은 자신의 절친인 곽백수의 작품에도 참견하면서 "여자는 특정부위를 크게 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래서 이게 가우스전자의 일부 캐릭터에게 반영되었다. 참고 [15] 삼국전투기의 1화는 황건적의 난이 아니라 반동탁 연맹군의 결성이므로 작 중에서 황건적의 난을 직접 다룬 적은 없다.[16] 삼국 시대에 나오지 않는데 삼국전투기에서만 나오는 가상 인물이 있는 것도 아니니, 단순히 삼국 시대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팬픽은 수도 없이 많은데, 이러한 작품들은 삼국전투기의 2차 창작이라기 보단 삼국지의 2차 창작으로 볼 수 밖에 없다.[17] # ← 김동수의 비디오게임 프로젝트(모금이 무산된 내용) [18] # ← 관련기사주소(출처 : 인벤). [19] 이 당시는 최훈의 GM 파토와 밥먹는 듯한 지각 때문에 이러한 의견이 주를 이루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20] 기획자인 김동수가 이사로 있다.[21] 관련기사 [22] # ← 또한 게임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은 이 링크의 기사를 참조하길 바란다.[23] 2014년에 최훈이 잦은 지각을 하면서, 베댓에 많이 올라온 유형이다. 특히 지각 패러디는 삼국전투기/지각연재 문서에 잘 정리되어 있다.# [24] 1월 28일자 삼국전투기 '전투외편(6-1)'의 베스트 댓글은 다중 아이디로 명백히 조작되었고, (첫날 11개 가량의 정상적인 베스트 댓글들, 심지어 내용을 이야기하는 댓글까지도 자기가 올린 내용 댓글을 베스트로 올리려는 이들의 비공테러에 의해 사라졌다.) 베댓 조작에 의해 올라온 삼국지 내용과 관련된 베댓은 총 8건, 그리고 내용과 관련된 댓글에 싫어요를 누른다고 욕하면서 비난하는 베댓은 총 2건에 해당한다. 사실 내용과 관련된 댓글이 베댓으로 올라오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가장 큰 문제는 이 베댓에서 명백하게 틀린 역사적 오류나 역사학계에서 논란이 될만한 자신만의 상상을 역사적 해석인양 올린 내용이 무려 7건이나 된다.[25] 이를테면, 조조가 사마의를 한직에 머무르게 했다느니, (사마의는 위왕 생존시에 황문시랑까지 오르는데, 유선 등극 당시 동윤의 직책일 정도인 황문시랑이라는 직책을 한직이라 할 수는 없다. 다만 이 베댓 작성자는 문제시되자 사과 댓글을 올렸다고 한다.) 오의 태상이었던 전상(全尙)이 자결하게 된다는 내용(실제로는 피살당한다. 위키백과 전상 설명)은 명백한 역사왜곡이고, 순욱, 순유가 내정계라던가, 사마소는 안정된 사회에서의 승상이었다는 내용, 청나라의 오배(鼇拜)가 강희제를 경계하지 않고 자만하고 있었다는 내용 등은 중국사학계 등에서 두고두고 자일리톨 껌이 될만큼 잘근잘근 씹히고, 비웃음과 함께 매장당하게 될만한 역사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떡밥으로 봐야 한다. (관련 댓글 게시판) 간단하게 찾아낸 오류만 이정도 조선왕조실톡의 게시판의 경우, 만약 논란이 될만하거나 역사적 왜곡이 들어간 내용 댓글이 어쩌다가 베댓에 올라오면 독자들이 자체 정화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당연히 애초부터 논란이 될만한 이야기를 안하는 것이 좋다.[26] 본명은 이영학. 이름을 보고 오해 말자. 그 문제의 어금니 아빠가 절대 아니다![27]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새항아리가 작고한 날짜는 2013년 8월 8일인데, 이 날은 삼국전투기에서 제갈량이 죽는 편이 올라오기 하루 전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에피소드가 하루 지각된 에피소드라 만약 정시연재였다면 그는 작중 제갈량과 같은 날에 눈을 감은 것이 된다.[28] 본명을 숨기고는 활동한 것으로 보이고, 아마 다른 곳에서도 암약하는 듯하다. 해당 추모글 아래에도 작가가 아닌 척하고 패러디 원본을 알려주기도 했다고.[29] 2015년 1월 20일 경에 더 올릴 생각이 없느냐는 댓글 질문이 있었는데, beermania는 '앞으로 나올 포인트까지 모두 공개한 지도를 올렸기 때문에 의미가 없을 것 같다.'라고 답변하였다. 이러한 그의 답변으로 볼 때, 사실상 지도 리뷰 글은 앞으로는 올라오지 않을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 삼국지 시대의 모든 포인트가 공개된 지도 주소는 다음과 같다. 혹시나 삼국전투기를 보며 지명이 궁금하다면, (비단 삼국전투기의 독자들만이 아니라 이 지도는 중국고대사를 전공하는 사람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듯 싶다.) 관심이 있다면 클릭하여 보길 바란다. beermania의 후한-삼국 시대 지도가 링크된 블로그 원문, beermania의 후한-삼국 시대 구글지도 [30] 의뢰측의 요청이었을수도 있고, 일단 정사를 표방한다는 걸 내세우는 작가에게 여성무장들은 딱히 써내려갈 부분이 전무하다. 그나마 문소황후의 경우는 조조와 조식도 반했다는 썰이라도 붙일수 있으나 다른 경우 자료가 없으니 남은건 섹드립... 여령기 편에서의 스팽킹이나 장춘화부분은 공공장소에서 보기 난감한 수준.[31] 노 개런티라서 연재가 중단된 건지, 연재가 지지부진해서 노 개런티가 된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사실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네이버에서 야구 카툰 2개를 동시 연재(처음에는 MLB 카툰이 연재되다가 GM이 연재되면서 MLB 카툰은 연재가 끊겼고, 프로야구카툰 연재를 시작하면서 GM의 연재가 뜸해졌다는 점에서 주력 야구카툰은 유급, 이전 카툰은 무급이자 자유연재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삼국전투기는 원래 네이버에서 연재를 시작했던 만화가 아니므로 논외.[32] 이런 헛소문이 최초로 유포된 편은 2013년 1월 23일의 상용전투(3)이었고, 이날의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베스트 댓글은 2014년 1월 23일에 올린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는데 삼국전투기는 초반에 고료를 받다가 최훈작가가 일정에 맞게 소화하는게 힘들어지니 그냥 고료를 안받고 좀 늦게 올리기로 되었다고 합니다. 최훈이 연재 중단하면 네이버에서는 제제하지 못해요." 라는 내용이었다. 즉 만화가 나온 지 1년 뒤에 내용을 올려 베스트 조작을 한 것이다. (근거자료 : 삼국전투기 상용전투(3) 편의 댓글 게시판) 즉, 내용이 그럴듯해보이니, 잘못된 사실이 베댓이 된 대표적 사례인 셈이다. 마치 1.28 베댓조작사건에서처럼 말이다.[33] 촉 전반의 지도부가 무능한 막장 나라라는 서술도 있었는데 적어도 촉한 멸망 당시에 제정신인 사람들도 많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촉이 망하고 서진에 촉한 출신의 인물들이 중용될 리가 없고...황호시대 들어 유선이 황호를 총애하는데 중신들이 그걸 제어하지 못하여 황호의 무리가 득세하는걸 막지 못한게 가장 큰 문제였다 봐야 할 것이다.[34] 실제로 두 작품 다 공통점이 있는데 작가가 이 작품 외에 여러 다작과 작업이 있어 요일을 미루면서까지 지각 연재를 하게 된다.[35] 공손찬군은 복식이 보이스카웃 비스무리한 복장.[36] 서량군은 투구에 털 술이 달려있으며, 황건적은 투구가 아닌 두건을 착용.[37] 투구가 아닌 허수아비 모자를 착용.[38] 디자인이 한번 바뀐 적이 있다.[39] 원소군은 색이 제일 선명하고, 유표군은 탁한 녹색이며, 조범군은 투구가 각져 있다.[40] 유비군은 검정과 금색 조합. 신라군은 그냥 모노톤.[41] 유장군은 흰색과 검정 조합, 백제군은 흰색과 빨강 조합.[42] 짙은 회색.[43] 공융군은 색이 제일 선명하고, 왕랑군은 탁한 하늘색이며 투구가 양머리를 닮았다.[44] 에필로그의 한군 삼대장 컬러가 외전의 장합과 일치한다. 해당하는 외전 컷에서 장합은 한복 휘하에 있었다.[45] 사실 제갈서는 독자세력이 아닌 엄연한 위군이지만, 공교롭게도 제갈서와 전장이 패러디한 캐릭터가 컬러링이 분홍색이기에 이렇게 되었다.[46] 손권이 권력을 잡은 이후 군복 색이 더 선명해졌다.[47] 장수군은 자주색과 회색 조합, 유도군은 자주색과 암청색 조합.[48] 촉한의 군복색을 뒤집어 놓은 컬러링이다. 특징이라면 진나라는 문관들이 군복을 입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