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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泗川市 / Sacheon City

파일:external/86b05bc37020c3e3d57cfa323e3437e2a0a102bf73c3829da7df55fb5c5ddbdf.jpg

삼천포항 전경

파일:external/chulsa.kr/%ED%81%AC%EA%B8%B0%EB%B3%80%EA%B2%BD~%EC%82%BC%EC%B2%9C%ED%8F%AC%EB%8C%80%EA%B5%90_001_2.jpg

삼천포대교

파일:attachment/3443_6604_3229.jpg

사천시청
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시청로 77(舊 덕곡리 501번지)


파일:slogan jpg.jpg

사천시의 슬로건.

파일:external/www.sacheon.go.kr/01_04_img08.gif
마스코트 '또록이'. 맑고 똑똑한 아이의 뜻을 가진 말로 항공우주시대를 개척하는 선두주자가 된다는 의미이며, 미래의 최첨단 도시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였다고 한다.

파일:사천시 로고.jpg

사천시
泗川市 / Sacheo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398.63㎢

광역시도

경상남도

하위 행정구역

1 7 6

시간대

UTC+9

인구

117,451명
(2017년 10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91.53명/㎢

시장

송도근 (무소속)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자유한국당 8석

더불어민주당 3석

무소속 1석

도의원

사천시1: 박정열 (자유한국당)
사천시2: 박동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여상규 (자유한국당)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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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교통4. 경제5. 생활문화6. 관광7. 음식8. 교육9. 정치10. 하위행정구역11. 트리비아12. 출신인물13. 자매결연지역
13.1. 국내13.2. 해외

1. 개요[편집]

경상남도 남서부에 위치한 . 1995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삼천포시와 사천군이 통합하여 칠천포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다. 2017년 7월 기준 면적은 398.63㎢, 인구는 117,451명. 북쪽으로는 진주시, 서쪽으로는 하동군, 동쪽으로는 고성군, 남쪽으로는 창선·삼천포대교를 끼고 남해군과 마주하고 있다. 사천(泗川)이란 지명은 유래상 물과 관련이 깊은 고을로, 신라 경덕왕 때의 이름이 사수(泗水)였던 점이나, 그 泗水가 노나라(魯) 때 공자가 제자를 가르쳤던 곳의 강 이름과 뜻의 인연이 있다고도 한다. 사천짜장, 사천탕수육과는 관련없다[1]

2. 역사[편집]

조선 시대 사천현이었다가, 1895년 사천군이 되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에 의해 구 곤양군을 편입하였다. 1918년 문선면과 수남면이 삼천포면으로 통합되었고, 1931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1956년 삼천포읍과 남양면이 삼천포시로 승격되어 분리되고, 사천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95년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사천시로 통합되어 다시 하나가 되었다. 2008년 시청을 용현면으로 이전하였다. 시청 위치가 완전 농촌 허허벌판이라 접근성이 극악인데, 이는 삼천포랑 통합하면서 사천과 삼천포 중간지점에 시청을 세우기 위해서 그렇다. 남양주시처럼 1청사 2청사 하지 그렇다고 사천읍내에 있는 사천군청 청사나 삼천포 시가지 중심에 있는 삼천포시청 청사 한쪽으로 몰아서 쓰기에는 위치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문제가 되고, 청사를 2개 두면 행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왜 여수는 3개씩 쓰는데 아니면 화성처럼 출장소로 쓰던가

그리고 청사 주변을 행정타운으로 개발하는 계획 덕분에 용현면에 법원, 지적공사, 체육센터 등이 들어섰고, 아파트들도 하나 둘 들어서고 있다. 물론 기존의 사천군민과 삼천포시민들의 불편함은 그대로다 사실 사천의 교통 결절점은 사천읍이니 곤양, 곤명, 서포 쪽 주민들을 위해서는 사천읍이 더 타당했을지도 모른다. 사천대교가 없었다면 곤양 쪽에서 삼천포가 아닌 용현면 갈 때도 사천읍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삼천포는 사천시 동남쪽 맨 끝이다.

시청을 새로 지으면서 예전에 쓰던 청사들은 리모델링하여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구 사천군청은 주민복지를 위한 평생학습센터로, 구 삼천포시청은 청소년문화센터로 쓰고 있다.

3. 교통[편집]

남해고속도로2번 국도가 시의 서부 중앙을 관통하여 창원시·진주시·순천시로 통하고, 진주∼삼천포-창선(남해군) 간의 국도(3번 국도)가 시의 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사천과 고성을 잇는 국도(33번 국도)가 시의 동남방향으로 연결되어 있다. 통영대전고속도로도 사천읍 동부지역을 관통하지만 주변에 나들목이 개설되어 있지 않다. 모충공원과 남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안도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사천공항 부근에는 KAI를 비롯한 항공산업단지가 조성되어 항공기 제작, 정비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공항은 수요가 꽤 있는 공항이었지만 통영대전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시망 크리. 다만 김포국제공항이나 제주국제공항 이용객이 늘면서 다시 살아날 기미를 보이기도 한다고.

철도는 경전선 철도가 곤명면을 경유하여 시의 서북부를 지난다. 여객열차가 정차하는 역은 완사역 딱 하나뿐.[2] 예전엔 진삼선사천역~삼천포역구간에서 여객영업을 하였으나 지금은 폐선크리를 먹었다. 그나마 사천역사천선으로 부활했지만 화물영업만 한다. 현재(?) 계획 중에 있는 남부내륙선거제시까지 이어질 예정인데 사천역을 경유할지는 미지수다.

시외버스터미널은 삼천포, 사천읍, 곤양면에 있다.

이 곳의 시내버스는 고성군 하이면, 하일면과 남해군 창선면에도 운행하며 삼천포서부시장(부두)와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주차장)은 모든 노선이 꼭 들러야 하는 필수코스.[3]

특히 시외버스는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사천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진주행 버스는 시내버스보다 많이 다니며 아침 6시부터 22시 45분까지 운행한다. 참고로 삼천포와 사천 노선은 공유하므로 사천, 삼천포 노선은 서로 무조건 들린다고 봐도 무방하다.[4]

한편 기존 사천시외버스터미널이 시를 대표하는 터미널인지 무색할 정도로 상당히 노후되어서[5] 결국 사천시에서 선인리 (자영고등학교 건너편 쪽)에 새로 터미널을 짓고 있다. 결국 2016년 3월 24일부로 기존 정류장은 폐쇄되고 새로운 터미널로 이전했다.[6]

항공 교통으로는 사천공항이 있다.

4. 경제[편집]

농업·수산업·공업이 주요 산업이다. 쥐치의 가공업이 유명했으나 쥐치는 씨가 마른지 몇 년 됐고 쥐포공장도 가동을 멈춘지 오래됐다. 최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을 필두로 하는 항공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중.

BAT의 공장이 사남면 유천리에 있다. 여기서 던힐 담배가 생산 중이다.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농산물은 등이 특산물이다.

5. 생활문화[편집]

사천시의 문화기능은 진주시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통합 전까지만 해도 삼천포시에 2개, 사천읍에 2개가 있던 영화극장이 진주시에 멀티플렉스가 들어서면서 문을 닫았다. 거창 같은 군 지역에도 영화관이 있는데 그래서 시청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사천읍 구 선관위 건물에 작은영화관을 지을 계획이었는데, 뜬금없이 2015년 6월에 민간사업자가 영화관을 짓겠다고 건축허가를 냈고, 결국 3달 후인 9월 15일 메가박스 사천이 개관했다.# 당연히 작은영화관 설립 계획은 취소.

이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인구 10만이 겨우 넘는 도시에 영화관 갈 사람이 그렇게 많겠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주말되면 헬게이트다. 소도시 사람들도 문명의 혜택을 갈구한다 주말 영화 상영작은 무려 90%의 티켓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물론 인구수에 맞게 영화관 규모를 조절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측면도 있다. 그리고 2017년 7월 20일 메가박스 사천점을 운영하는 신화랜드에서 만든 아르떼리조트 안에 메가박스 삼천포점이 개관했다. 3개관 규모로 좌석은 총 90석이다. 국내 최초로 리조트 내에 입점했고 바다가 보이는 영화관이다. 단, 좌석은 모두 커플석. 솔로 지못미

6. 관광[편집]

명승고적으로 다솔사(多率寺)·선진리성(船進里城)[7]과 함께 한려 해상공원에 딸린 섬들이 있다.

2004년부터 사천공항에 위치한 공군 제3훈련비행단 일원에서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다만 오산 에어파워데이 및 서울에어쇼 급의 행사를 기대하고 갔다가는 십중팔구 실망할 것이다. 소도시 지역 행사니 어련히 감안하자.
(근데 축제 기간만 되면 행사장과 인접한 3번국도가 꽉 막힌다.)

7. 음식[편집]

육전을 얹어주는 사천식 냉면이 유명하다. 대표적인 맛집으로는 사천냉면과 재건냉면이 있는데, 특히나 재건냉면은 규모의 우위를 차지한다. 두 냉면집은 서부경남 지역에서 냉면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을 당연시 할 정도라고 한다. 진주밀면, 부산밀면 등과 함께 육전냉면(혹은 진주냉면)은 부산경남지역 면요리 중 으뜸이라고.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사천 풋마늘(Sacheon Green Garlic)이 등록되어 있다.

바닷가 지역답게 각종 해산물도 풍부한 지역인데, 특히 사천은 전어잡이가 유명하다. 삼천포 항에서는 전어 축제가 열릴 정도. 실제 수산시장도 위치해있다. 그 외 풍부한 해산물을 바탕으로 한 실비집도 제법 유명하다. 소주값만 받고 안주는 해산물이 많음에도 공짜인데, 문젠 술값이 비싸다(...). 세상에 공짜는 없단다 하지만 수요는 있는지 옆동네 진주 사람들도 회랑 장어 먹으러 종종 온다고 한다. 참고로 진주에도 실비집은 있는데, 거리가 서로 가깝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닮은 구석이 많다.

사천읍에는 2017년 기준 시외버스터미널 지역 중심으로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엔제리너스 커피, 탐앤탐스, 카페베네 등이 영업 중이다. 이 외에도 투썸플레이스, 카페 띠아모 등 각종 패스트푸드와 커피숍들이 많이 있다. 구 삼천포시는 삼천포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스타벅스, 카페베네 등이 있고 각종 체인점들도 점점 들어오는 추세다. 근데 이게 지역 특산물은 아니잖아

8. 교육[편집]

KAI와 항공조선계열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삼천포공업고등학교가 위치해있다. 공군정비 부사관 양성학교인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를 제외하면 항공 계열 마이스터고는 삼천포공업고등학교가 유일. 나름 한국 항공 산업의 중심지(?)라고 한다. 대학교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가있다. 삼천포지역은 제일중학교, 중앙여자중학교, 중앙고등학교 제외하고는 다 사립인데 한때는 재단이 똑같았다. 백진학원. 하지만 재단이 자금난으로 인해 삼천포여자고등학교를 은혜교육학원에 매각했다. 헌데 정작 학교이름이 널리 알려진건 이 학교다. 여농출신들을 많이 배출했고, 항상 우승권이기 때문에 언론노출도 잦은 편. 이외에도 사천 지역은 용남중학교, 용남고등학교, 사천중학교, 사천여자중학교, 사천고등학교, 사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9. 정치[편집]

19대 대선 사천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2,370
(31.47%)

32,475
(45.69%)

8,350
(11.74%)

4,135
(5.81%)

3,267
(4.59%)

- 10,105
(▼14.22)

75.82%

구 삼천포시

동·서동[8]

18.76%

64.59%

9.90%

3.57%

2.70%

▼45.83

70.04

선구동[9]

24.95%

56.77%

9.47%

4.69%

3.46%

▼31.82

70.12

동서금동[10]

23.56%

57.24%

11.44%

4.36%

3.01%

▼33.68

70.92

벌용동[11]

30.89%

46.71%

11.31%

5.70%

4.84%

▼15.82

74.32

향촌동

26.99%

50.86%

11.44%

5.47%

4.14%

▼23.87

73.98

남양동

28.60%

51.21%

10.98%

4.86%

3.55%

▼22.61

75.91

구 사천군

사천읍[12]

33.75%

41.65%

12.16%

6.64%

5.31%

▼7.90

72.95

정동면

36.03%

40.83%

11.72%

5.26%

5.57%

▼4.80

75.28

사남면[13]

40.26%

35.40%

12.33%

6.75%

4.83%

△4.86

78.44

용현면

31.08%

46.06%

12.27%

5.67%

4.10%

▼14.98

71.75

축동면

23.82%

61.95%

8.15%

3.04%

2.32%

▼38.13

76.92

곤양면

22.46%

58.19%

11.25%

4.25%

2.54%

▼35.73

73.81

곤명면

22.44%

62.22%

8.67%

3.12%

2.31%

▼39.78

74.49

서포면

21.83%

61.38%

10.10%

3.37%

2.06%

▼39.55

68.8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0.72%

33.45%

23.21%

7.85%

1.71%

▼2.73

관외사전투표

42.45%

25.04%

14.49%

9.66%

7.82%

△17.41

재외투표

53.07%

9.06%

24.60%

3.24%

9.71%

△28.4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사천·하동
·남해
[14]

29.77%

48.45%

11.76%

5.12%

3.97%

▼18.68

74.28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동 지역[15]

26.55%

53.12%

10.87%

4.95%

3.86%

▼26.57

72.84

읍 지역[16]

37.23%

38.04%

12.37%

6.61%

5.33%

▼0.81

77.06

면 지역[17]

26.67%

54.06%

10.62%

4.37%

3.24%

▼27.39

70.83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지역별 득표율 비교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사천시

30.46%

17.20%

31.47%

△1.01 (+3.3%)

△14.27 (+45.3%)

68.91%

51.27%

45.69%

▼23.22 (-33.7%)

▼5.58 (-10.9%)

삼천포시-사천군

사천시

사천시-남해군-하동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황성균/초선
민주정의당

김기도/초선
민주자유당

황성균/재선
무소속

이방호/초선
한나라당

이방호/재선
한나라당

강기갑/재선
민주노동당

여상규/재선
새누리당

여상규/3선
새누리당


지역 감정이 정치에서도 드러나 사천읍과 삼천포 두 지역은 대립 구도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2천년대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론 삼천포 출신의 옛 한나라당 소속 이방호와 사천군 출신의 옛 민주노동당 소속 강기갑이 있었다. 사실 당시엔 보수정당 텃밭이었던 영남 지역이라 한동안은 이방호가 계속 우려먹었으나, 2008년 18대 총선에선 MB 정권의 실세로 등장하고 난 이후 지역구 민심에 소홀했던 이방호가 민주노동당 강기갑 후보한테 참패하는 대이변이라고 쓰고 정치 코미디이 일어나기도 했다. 선거 결과 사천에서는 이방호 9952표(39.7%) vs 강기갑 13650표(54.5%), 삼천포에서는 이방호 12573표(54.9%) vs 강기갑 9455표(41.3%). 다만 18대 총선은 사천시내 두 지역간의 대립구도 외에도 친박이란 변수가 있었다. 먼 소린고 하니 당시 친이계의 당권장악으로 공천학살 당하고 쫓겨난 친박들은 공천학살을 주도했다고 알려진 이방호의 낙선에 매우 큰 공을 들였는데일명 팀킬, 오죽하면 탈당하진 않았지만 암암리에 탈당한 친박들이 뭉친 친박연대를 지원하던 박근혜가 친박연대에서 후보도 내지 않았던 지역인 사천시에 직접 방문할 정도였다.(...)

하지만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2012년 19대 총선부턴 하동·남해군 선거구와 합쳐졌고망했어요, 19대는 하동군 출신인 새누리당 여상규[18]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사천에서는 이방호-강기갑으로 표가 갈린 데 비해[19](3위 여상규), 남해와 하동에서는 비교적 여상규 쪽으로 몰표가 나왔다. 결국 결과는 여상규 50 : 이방호 25 : 강기갑 24로 싱겁게(?) 여상규 후보의 당선 확정. 2016년 20대 총선에서도 여상규 의원이 안정적으로 당선, 3선 중진의 반열에 올랐다. 그리고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해 새누리당내 내분이 격화되자, 여상규 의원은 새누리당을 탈당해 2017년 1월 바른정당 소속이 되었으나, 5월 대선 직전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복당했다.

10. 하위행정구역[편집]

사천시/행정 항목 참고.

11. 트리비아[편집]

알고보면 중국에서 유명한 지명인 쓰촨성(사천성) 때문에 지명도에서 상당히 손해보는 도시다. 서천과도 다르다. 오죽하면 한국인들조차 사천하면 쓰촨성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일 정도니 말다했다. 심지어 아예 사천시란 도시 자첼 모르는 경우도 많다(...).[20] 허나 알고 보면 두 지역의 한자 명칭은 엄연히 다르다. 중국의 사천의 한자표기는 四川이며 경상남도 사천의 한자표기는 泗川이다.

1995년 사천군과 삼천포시의 통합 이후에도 다른 지역과의 통합 논의가 종종 나오는 지역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한때 사천 내에선 거리도 비교적 가깝고 생활권도 겹친 부분이 있으니 진주시와 통합하자는 의견도 많았는데, 애초에 삼천포 지역 사람들은 또 통합이냐며 반대했고, 구 사천군 지역 사람들도 처음엔 뒤숭숭하다가 사천에 조선소가 들어오고 KAI가 사남면 유천리로 본사를 이전해오자 진주시와의 통합을 반대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한편, 사천시는 또다른 지역과 통합 얘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19대 국회를 이끌었던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이곳과 여수, 광양, 순천, 남해, 하동을 엮어서 일명 '섬진강시'를 만들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물론 사천시 입장에서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통합안이라 찬반논쟁도 없이 그냥 씹힌다

공군 부대가 있다보니 훈련기 날라다니는 소리가 허구한날 들려 주민들의 불평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 조그마한 지역에서도 옛부터 과거 사천군의 중심지였던 사천읍과 삼천포시 주민들 간에 지역감정이 꽤 있다.[21] 2011년 5월엔 구 삼천포 시내에 '삼천포 사랑', '잊지마라 삼천포시'라며 낙서를 하고 다닌 50대가 붙잡히기도 했다. 빗나간 애향심. 그런데도 1995년 여차저차 통합이 되어 시청 자리를 어디다 놓느냐로 논란이 많았는데, 결국 사천읍과 삼천포의 중간지역에 시청을 세우기로 하는 것으로 일단락지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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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지역안배 논리 때문에 사천시의 대표 관공서가 중심지나 인구밀집지역이 아닌 이런 허허벌판 한가운데 생긴 것(...). 사진에서 보다시피 실제로 가보면 주변이 황량한 허허벌판에 오래된 단층 건물만 몇 채 있는데, 나머지 주변은 온통 논이고 도로이다. 게다가 인근에 식당도 없는 지역이라서 시청 직원들이 야근을 좀 할려치면 저녁 식사 해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고. 대신 세운지 얼마 안된 새 건물이라서 건물의 규모는 크고 잘 지어져 있다. 시청이 있는 곳은 용현으로, 덕분에 사천시청은 면 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시청사 타이틀을 갖고 있다. 좋은건가 다만 이후 시청 앞 공원 조성 및 신도로 연결이 되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식당들도 생기면서 예전보단 그나마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물론 근처에 초등학교만 있어서 학생들은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등 부족한 부분도 여전히 많지만.

한땐 남해군과 지역갈등을 겪기도 했다. 이유는 삼천포랑 남해군 창선면을 잇는 대교를 삼천포대교로 할 것인가, 창선대교로 할 것인가 때문이었는데 무슨 초딩 싸움도 아니고 결론은 삼천포·창선대교 다 쓰는걸로 마무리되었다. 근데 보면 중간에 늑도대교, 초양대교도 있다.

12. 출신인물[편집]

13. 자매결연지역[편집]

13.1. 국내[편집]

13.2. 해외[편집]


[1] 중국의 사천(쓰촨)은 川으로 한자가 다르다.[2] 다솔사역도 있었지만 아무 영업도 않고 결국 폐역되었다.[3] 다만 하일면행 시내버스는 부두로 가지 않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탈것! 어쩌나 한번 실수로 하일면 버스를 타다 지나치다 하일면에 몇시간 마다 있는 노선으로 인해 좌절하게 될수 있다. 서포면-곤명-곤양-사천읍 노선의 시내버스도 존재.[4] 단 진주-고성 노선는 사천만 들린다.[5] 1976년에 현재와 같이 터미널을 한번 휘돌아가는 형식으로 정차하게 지어졌다. 이 때문에 박차장 따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터미널이라고 하기 애매했던 상황.[6] 기존의 정류장은 터미널로 명칭이 승격되었다. 이에 삼천포 터미널에서 출발했던 노선(서울, 대전 노선등)처럼 사천에서 탑승객이 많은 노선은 사천 시종착, 삼천포 시종착이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그러나 터미널이 기존 정류장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져 새로운 시내버스 노선 신설이 필요할듯 하다.[7] 임진왜란왜군이 쌓은 왜성(倭城)인데, 지금은 단골 소풍 장소로 쓰이며 벚꽃이 유명하다. 왜군 안습.[8] 삼천포항 및 수산시장이 있는 동네.[9] 삼천포중앙시장이 있는 동네.[10] 삼천포항이 있는 동네.[11] 삼천포터미널이 있는 동네.[12] 사천공항제3훈련비행단이 있는 동네.[13] 사천항공산업단지가 있는 동네.[14] 지역구 국회의원 : 여상규(새누리당 → 바른정당 → 자유한국당, 3선)[15] 동·서동, 선구동, 동서금동, 벌용동, 향촌동, 남양동(구 삼천포시)[16] 사천읍, 정동면(제1,2투표소), 사남면(제2,3투표소) (사천읍내)[17] 정동면(제3투표소), 사남면(제1투표소), 용현면, 축동면, 곤양면, 곤명면, 서포면[18] 18대 총선에서는 하동·남해 선거구에서 당선.[19] 사천군 지역에서는 강기갑-이방호-여상규 순이었고, 삼천포 지역에서는 이방호-강기갑-여상규 순이었다.[20]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또 삼천포는 잘 알고 있다. 물론 도시명으로가 아닌 다른 의미로 말이지만(...). 자세한 건 삼천포 항목 참조.[21] 지역감정의 발단은 대략 사천군 산하였던 삼천포읍이 1950년대에 시로 승격되면서부터인데, 실제 사천 출신과 삼천포 출신에게 사는 곳을 물어보면 각각 사천, 삼천포라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삼천포 출신은 사천 사람이냐고 물어보면 묘하게 좋아하지 않는 편. 해당 지역 모임도 사천과 삼천포로 나뉘어 활동하는 편이며, 통합 정모시 장소 선정을 서로 자신의 지역에서 하지 않으면 참석하지 않은 경우도 허다하다. 행정구역상 같지만 실제론 두 지역간 거리가 제법 멀기도 하고 다른 지역으로 인식하는듯. 물론 타지에서 온 사람은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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