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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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라는 이름의 인터넷방송 BJ에 대해서는 사채업자(BJ) 문서를, 회사채에 대해서는 회사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사채의 특성들
2.1. 사채 돈을 빌리는 경우2.2. 위험천만한 사채2.3. 무이자 낚시 수법2.4. 사채업자 위의 채무자
3. 광고4. 사채 광고 시 의무 표시 사항5. 사채업체들6. 대중매체에서의 모습7. 사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사례

1. 개요[편집]

돈을 빌리러 가는 것은 자유를 팔러 가는 것과 같다.
- 벤자민 프랭클린


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사채(私債) : 사채의 사 자는 '사사롭다'는 의미의 '사'자이며, 채 자는 '빚'을 의미한다. 즉 '사사롭게 빌린 돈'이 단어에 담긴 의미다. 이렇듯 원래 사채의 전통적 의미는 개인간 사적으로 진 빚을 의미했으나 지하경제를 수면 위로 올린다는 명목으로 사채시장을 합법화하면서 전통적인 개념에 혼란을 주고 있다. 사채업 자체가 기업화가 되면서 더 이상 사사롭지 않은 규모의 거래가 되었기 때문이다(어딜봐서 산와머니나 러쉬앤캐쉬가 사사로운 규모이고 사사로운 돈인가). 1금융, 2금융에 비교하기 위해 만든 개념인 3금융은 비공식적인 표현이며 3금융 = 사금융 모두 같은 의미이다. 사금융의 사자 또한 전혀 사사롭지 않지만 '사사로울 사' 자이다. 예전 사채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며 사금융 기업화가 되었으나 여전히 불법적인 사채도 존재한다. 이런 불법적인 사채와 사금융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은 법의 준수 여부이다. 대표적인 두가지 포인트를 말하자면, 첫 번째는 대부업으로 정식 등록이 되어있느냐 이며, 두 번째는 법정최고금리(27.9%, 2017년 2월 기준)를 준수하느냐 이다. 소위 일수와 월변이라 부르는 전통적 의미의 사채는 정식으로 등록도 안되어 있을 뿐더러 금리 또한 법정 최고금리를 아득하게 초월한다.

2. 사채의 특성들[편집]

2.1. 사채 돈을 빌리는 경우[편집]

사채, 불법 대부업체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 때문에 평범한 사람이 얽힐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친구나 직장 동료가 대신 대출해 달라고 해서 자기 이름으로 대출하고 돈 건네주는 경우 꽤 많다. 다 평범한 사람이며 대부분 20대다. 참고로 '작업 대출'이라는 용어도 있다. 보통은 서류를 위조해 신용불량자도 은행 대출 가능하게 해서 대신 대출해주는 것을 가리키는데, 신불자가 아닌 사람에게 대신 대출해 달라고 해서 돈을 받는 것도 작업대출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사채 쓸 정도면 카드 대출이나 은행에서의 대출은 받을 수 없는 상태라고 봐도 된다. 제1금융권을 이용할 수만 있다면 사채 따위는 이용 안하는게 당연하다.[1]

정말 필요한 사정이야 없을 수 없지만, 대부업체에 연락할 때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주로 이런 경우에 얽힌다.

  1. 자영업자인데,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자금 상황이 꼬이게 된다. 조금만 더 있으면 살리는데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돈을 빌리다가 앗- 하는 사이에 대부업체와 얽히게 된다. 이 경우 해결책은 오직 사업을 정리하는 것뿐이다. 사채업자에게 당해 본 사업가들이 백이면 백 하는 말이 '그냥 사업 접고 빈털터리로 일해라'다. 이종룡 문서 참조.

  2.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모자라 거액의 치료비가 드는 질병. 암이나 희소질환을 앓을수록 문제가 크다. 죽느냐 사느냐 가 갈리는 상황에서, 살리는 쪽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치료비만 천만 단위가 넘는 병은 무척 많은데, 여기서도 이식 수술은 거의 억 소리가 난다.


참고로 2017년 현재,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에서는 보험급여가 되는 치료만 하면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는 700만원이 상한선이다. 만약 이것도 부담되면 사채보다는 지방자치단체, 지역 국회의원, 언론사에 가서 사정을 호소하는 쪽이 낫다. [2]

어머니 병원비 500만원 사채 쓰다가 1000만원이 되는 데다가 다른 기관에서 자금을 끌어 쓸 수 없게 되어 영업이 잘 되는 가게를 헐값에 팔아야만 했던 사례도 있다.

  1. 사건사고에 휘말려 거액의 돈이 필요한 상황. 이 역시 유경험자들은 차라리 그 때 빨간 줄 그이고 교도소나 갈 걸 그랬다며 후회하는 경우가 있다. 감옥 가는 거보다 사채가 그만큼 더 무섭다는 뜻이다.

  2. 불륜처럼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사정으로 급전이 필요하게 된 사람.

2.2. 위험천만한 사채[편집]

사채를 쓰면 인생은 나락으로 직행한다.

법정 금리의 상한선은 이자제한법에 의해 2014년 1월을 기준으로 연 25%이었고, 대부업자[3]는 연 34.9%이지만, 불법 사채업자는 희한할만큼 높다. 2015년 연내에 대부업 최고 금리를 29.9%로 내릴 예정이었으나 국회에서 서로 싸우는 동안 기존의 이자제한 규정이 2015년 12월 31일이 지나 일몰되었다. 관련기사 즉 2016년 1월 법정금리 상한선은 없었다.

2016년 2월 18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2018년 12월 31일 까지의 법정 최고 금리를 연 27.9%로 제한하는 내용의 '대부업법 개정안을 통과했다.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되는 즉시 시행되나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로 인한 여야 대치로 지연되고 있었으나 2016년 3월 2일 국회법사위를 통과했다.

선이자[4]라는 명목으로 원금의 30~50%가량을 떼 가는 것은 물론이고,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할 것 같으면, 돈을 빌려줘서 이자를 갚게 한 뒤 그것을 빚으로 다시 돌리는 꺾기 수법을 사용한다. 더군다나 여기서 이야기하는 금리는 연리인데 똑같은 연리 50%라고 해도 이자 적용 주기가 언제냐는 것 역시 중요하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복리 적용, 연 39%이자로 빌렸다고 가정했을 때, 이자적용이 1년 뒤에 발생한다면 1년 뒤에 한꺼번에 상환할 금액은 "원금*(1+이자율)"이므로 총 상환액은 139만 원이 된다. 그러나 1달 단위로 이자가 적용된다고 조건을 바꾸게 되면 매달 3.25%의 이자가 적용되는 셈이라서 실제 상환액은 약 146만 원으로 뻥튀기된다.[5]

이는 이자가 이자를 낳는 복리의 특성상 실제 상환금액이 더 커지게 된 것이다. 즉, 실질 금리는 연 45%가 넘어가는 셈. 여기에 다 상환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로 대출하게 되면 늘어나는 이자의 양은 훨씬 더 가속된다는 사실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건 사채업자들이 법을 준수하여 양심적으로 정당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가정했을 때 이런 금액이 나오는 것이다.

이 수준으로도 사실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수 있는데 당연히 이보다 훨씬 높은 불법 사채업자에게 걸려들면 인생 망치는 건 순식간이다. 불법 사채업자들이 부르는 금리는 정말 말도 안되는 경우가 다수. 연 15,642%(소수점이 아니다!)라는 정신 나간 금리까지도 현실이 될 수 있다. 관련 기사

저런 금리 상황이 발생하는 과정을 요약하면
1. 처음에 100만 원을 빌린다. 여기서 선이자 10%, 10만 원를 뗀다. 그래서 수중에 들어온 돈은 90만 원이다.
2. 기한 내에 100만 원+이자를 갚지 못한다. 그러면 사채업자는 다시 200만 원을 빌려준다. 여기서도 선이자 10%, 20만 원을 뗀다.

그리고 남은 180만 원의 돈에서 1번의 원금+이자를 갚게 한다. 이 금액이 120만 원이라고 할시 이를 갚고 수중에 들어온 돈은 60만 원이다.

--> 단 한 번의 SHIFT 만으로 본인이 실제 만진 돈은 150만 원 이지만 갚아야 할 빚은 200만 원으로 늘어나 있다.

3. 기한 내 200만 원을 갚지 못한다. 그러면 다시 500만 원을 빌려준다. 여기서도 선이자 10%, 50만원을 떼고 2번의 원금+이자를 갚게 한다.
4. 기한 내 500만 원을 갚지 못한다. 그러면 다시 1,000만 원을 빌려주고 이후의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즉, 조금의 현금을 만질 수 있게 해 주는 달콤한 유혹으로 지옥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무한 사이클을 돌리는 것이다.

그리고 못 갚으면 엄청난 독촉과 협박(불법추심)이 나온다. 저래서 불법 업자가 무섭다. 이자도 무척 높지만, 삶을 아예 지옥으로 밀어넣는다. 게다가 무척 꼼꼼한 계획까지 세운다. 일부는 그냥 노예로 팔아버리거나 장기를 뜯어낸다. 괜히 자살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까지 악영향을 끼쳐 가정 자체를 죽음의 길로 이끈다. 사실 세상에 빚을 지게 하고 싶지 않다고 자살한 송파 모녀 자살사건도 이런 식으로 엮였다. 연 28% 이상의 불법 사채는 갚을 의무가 없지만, 대부분은 그 뒤에 이어질 보복이 두려워 신고조차 하지 못한다. '보증을 서지 말자'와 더불어 '사채를 쓰지 말자' 라는 가훈이 그래서 존재한다. 게다가 상술했듯이, 본인을 비롯한 여럿이 피해를 본다. 정녕 생각이 안 난다면, 속 시원하게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을 알아보자.[6] 급전이 필요하다면, 다른 수단을 생각하라.

그냥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매달려라. 물론 복권을 노려도 괜찮다. 어차피 돈을 버릴 뿐이지만, 최소한 자신의 미래나 타인까지 나락으로 떨어트리진 않으니까.

그런데 이거를 그저 피할 길도 없다. 사채업자는 업계에 뛰어드는 순간부터 이미 해결사를 둔다. 덧붙여 말하면, 이 해결사는 현피에는 이골이 난 싸움꾼들이 대다수에다가 잔머리도 잘 굴러가서 약삭빠르게도 자기가 두들겨팰 때는 증거를 안 남기지만, 보복성으로 때리기라도 했다간 깽값을 달라고 난리를 친다. 대부분 2인 1조로 움직이는데 괜히 그러는 게 아니다. 때릴 때는 아니지만, 본인에게 곤란한 일이 터지면 무조건 녹화한다. 게다가 이 자들은 아주 끈질겨서 그야말로 지옥 끝까지 쫓아간다. 물론 업자 본인이 해결사 역할까지 도맡는 사례도 많다.[7] 전술한 보복도 사채 해결사가 하는 일이다. 사채 해결사는 무조건 돈을 받으려고 안달이 난 족속이다. 본인이 사채 시장에 몸담을 때부터 이 바닥이 잔혹하기 이를 데 없다는 사실을 모두 숙지하고 그 바닥에서 죽도록 구른 사람들이라서 말 자체가 먹히지 않기 때문에 이들에게 먹잇감으로 찍히면 끝이다.

그렇다고 해서 합법적인 대부업체에서 빌려도 괜찮냐 하면 그것 또한 지나치게 이율이 높아서 결국 시간의 문제일 뿐이지 불법 업자에게 이용했을 때와 마찬가지의 상황에 몰리게 된다. 대부분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를 통해서 돈을 빌리는데, 대부 중개업체를 통하기 때문에 '꺾기' 방법으로 선이자를 떼인다. 대부중개업체가 선이자를 떼는 것은 불법이고, 합법적으로 등록한 대부업체의 경우 반드시 대출 시에 "불법 선이자를 요구받으셨습니까? 고객님은 선이자를 지급하실 의무가 없습니다" 라고 반드시 설명을 한다.

그래서 실질 이자는 거의 불법 사채급. 등록 대부업체는 "실질 이자"라는 개념이 없으며, 대부업체가 어떤 명목으로든 받는 원금 이외의 돈은 이자로 간주되며 이는 법정한도인 27.9%를 넘을 수 없다. 다만, 독촉 수준이 거의 비슷. 무엇보다 이쪽은 합법이라는 점이 오히려 함정으로 작용한다. '이거 불법이니 무효임!' 이라고 빠져나갈 여지까지 없어져 버리기 때문.

또한 사채업자들이 쓰는 수법 중에 지독하게 악랄한 수법이 있는데,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사채를 써서 1000만 원의 빚이 있다고 했을 때 이자가 너무 엄청나서 실제 갚아야 할 돈이 5억 원이라고 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시불로 갚으려고 10억 원을 싸들고 사채업자의 사무실에 찾아오면[8] 사무실 문을 잠그고 도주한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계속 이자만 뜯어먹는다. 만화속세상에서 연재하는 웹툰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 이게 나왔다. 사채꾼 우시지마에서 주인공(우시지마 카오루)은 '그대로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거야!'라고 일갈했다. 저거는 사채업자가 품은 속셈을 대놓고 보여주는 대사다.

법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법원에 공탁금을 걸면 해결한다고 명시는 되어 있으나[9] 사채업자들이 그걸 따를 정도로 모범적인 인간들이면 애초에 이렇게 이자율이 살인적이지 않다. 사채업자는 주먹이 먼저라서, 걸리면 끝난다. 게다가 사채업자들이 진짜 사무실 차리고 큰소리 치는, 경찰 감시 받고 적당히 눈치보는 대형 조폭들과 연계된 것도 아니다. 주로 잃을 게 없는 저학력 양아치들과 연계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큰소리친다. 다시 말하지만 저들은 완전 막무가내다. 사채꾼 우시지마의 대사 중 하나인 '경찰이랑 변호사가, 언제든지 도와줄거 같아? 부르고 싶음 불러! 난 상관 없으니까. 아주 철저하게 밟아주마. 그 정도 위험쯤은 각오하고 이 바닥에 뛰어들었으니까.' 가 현실 사채업자들의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한국 경찰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 때문에 이런 일에 엮이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제때 해결을 못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이런 공권력이 잠깐이나마 부재하는 순간 순간을 노려서 주먹을 들고 설치는 자들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경찰이랑 변호사가 언제든지 도와줄 거 같냐'는 말은 단지 창작물의 공갈협박이 아니다. 때문에 무조건 법만 믿고 있다가는 큰일 나는 수가 있으니 알아서 피해야 한다.

여성에겐 무이자, 여성에게 우대라며 광고하는 대부업체도 최근 많이 늘었는데 이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진실은 남성에 비해 여성들이 사채의 숨겨진 진실을 몰라서 사채의 덫에 잘 걸리는 심리를 노린 것이다. 그리고 겁주기 쉬우므로[10] 남자보다 훨씬 쉽게 돈이 회수되기 때문이다. 심하면 유흥업소에서 빚을 갚도록 권유하기도 하고. 즉,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주는 것처럼 보이기 쉬우나 진실은 오히려 사회적 약자라는 점을 꼬리로 잡고 흔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사회적・정보적 약자에게 배려를 가장한 덫을 치는 일, 결국은 그게 사채의 본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여성 우대 등은 낚시라고 보면 된다. 최근에는 신문 및 버스 광고로 '대학생 대출'을 광고하는 곳도 있는데, 결국 부모님께 빚보증을 시키도록 유도한다. 엄연한 약취 행위다.

사채업자의 돈을 못 갚을 경우는 신체포기각서를 쓰고 장기를 떼이거나, 외딴 곳 일꾼으로 팔려간다는 도시전설은 이미 너무 유명해서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실제 사례도 너무 많아서 집계하기가 힘들 정도, 장기를 떼이고 튜브를 연결해서 사는 사람이나, 매춘굴에서 몸 망친 여성의 이야기도 있다. 때로는 돈을 못 갚을 경우 역으로 사채업자를 살해하는 사례도 있는데, 이것은 살인이라는 더 큰 중죄를 짓는 것이다. 허나, 살인으로 끝나는것도 나은 것이 사채로 인해 자기 자식까지 고통을 물려줄 바엔 차라리 사채업자를 죽이고 만다라는 발상인데, 불법을 없앤다는 생각과 대물림을 끊는다는 것은 옳다고 여겨질 수 있으나 어찌되었든 범죄는 범죄,

자세히 더 살펴보면 사채업자들은 단순히 아까운 돈을 빌려주는 일을 가볍게 넘어섰다. 저 놈이 돈을 안 갚은 나머지 너무 분이 터져서 몇 대를 치고 갚으라고 협박을 한 게 아니라 못 갚을 줄을 알면서 모든 뒷준비를 마친 후에 하는 일이다. 심지어 못 갚도록 만드는 일도 한다. 최소한 사채를 빌려 쓰러 오는 사람들이 쓰레기에, 돈 갚을 확률이 없어보인다면 아예 빌려주지 않는 게 맞다. 그래서 고통을 받게 하는 게 정리다. 오히려 제 딴에 한다는 변명이 조폭들이 하는 자기합리화에서 더 나아갈 것도 없는 예를 들어 사채꾼 우시지마에서 나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갈 가치가 없는 놈들을 정리하는게 우리 역할' 같은 멘트인 것을 보면 저 사업의 마인드가 알만한 일이다.

실제 사채꾼들은 부적응자뿐만 아니라 빈민층과 중산층 등 국민의 절대다수들을 먹잇감 삼아 기생하는 엄연한 악인들이고 중산층 자영업자들도 사채꾼들에게 자주 당하는 데다가 애초에 위에서 길게 설명해놓은 사채꾼들의 횡포만 봐도 남더러 벌레라고 비하할 자격이 없는 말종들이기 때문에 저 멘트는 그것 자체로 에러. 사실 해당 작품을 보면 알겠지만, 우시지마 카오루라는 인물 자체가 단순한 사채업자의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은 완벽한 인간 쓰레기다. 표면적으로는 불법고리대금업에 종사하는 사채업자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사채꾼 우시지마가 아니라 사기꾼 우시지마라거나, 살인마 우시지마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할 정도라서... 애초에 저 정의 자체가 진지하게 들으라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독자를 당황하게 만드는 일종의 역설적인 풍자, 부조리 개그에 가깝다.

일본계 사채의 한국진출 스토리 링크

SBS에서 쩐의 전쟁을 방영할 때 초딩중2병 환자들이 사채업자가 되고 싶다고 설레발을 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작중 금나라의 말로는 비참했다. 참고로 부연설명을 더 하자면 저 쩐의 전쟁의 원작자인 박인권쩐의 전쟁을 그리기 위해서 수천만 원을 투입해서 자신이 직접 사채 시장에 뛰어들었던 적이 있었지만, 결국 아래에 설명할 아주머니들에게 홀라당 털려서 수천만 원의 적자만 내고 死채 시장에서 나왔다고 스스로 말했다.

사채를 빌리는 사람 역시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 만큼 결국 원금조차 못 내는 경우가 많고, 혹은 애초에 때어먹을 생각으로 덤비는 사람마저 있는 상황이라 업자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만만하지는 않다. 애초에 사채 이자가 비상식적, 때로는 불법적으로 높은 이유 중 하나가 낮은 회수율을 메우기 위함이다. 물론 한 가지에 불과한 이유고, 업자 입장에서 뭐가 됐든 좋은 논리일 뿐이다. 거기다 불법까지 저지른다면... 결국 어떤 식으로든 사채와 관련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다.

물론 한국보다 자본주의 역사가 훨씬 길고 경제 규모가 큰 나라에서도 고리대금업은 존재하지만 저런 고액의 이자를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있는 나라는 없다. 미국의 경우 도리어 이런 업자들에게 국가가 세금을 왕창 때려서 횡행을 억누르고 있다.

여담으로 미등록 대부업체는 애초에 만나서도 안 되지만 등록 대부업체면 좀 낫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아래 내용을 보아서도 알겠지만 등록 대부업체도 조폭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만약 돈을 빌리고 석달 이상 상환이 밀릴 것 같다면, 차라리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서 대환대출로 전환해야 한다. 차라리 은행권에서 상환이 밀리는게 낫지, 대부업체 상환이 밀리면 바로 2차 대부업체로 채권이 넘어가면서 헬게이트가 열린다. 대부분의 불법추심은 2차 대부업체가 하는 짓들이란 걸 명심하라. 예를 들어서, 1000만 원을 갚지 못해서 불량채권이 된다면 1차 대부업체는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인 채권을 2차 대부업체로 약 100만 원~300만 원에 팔아넘긴다.

2차 대부업체는 이것을 어떻게든 원금이라도 받아내면 몇 배가 남는 장사이기 때문에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게다가 2차 대부업체에 근무하는 직원들 역시 기본급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자신이 회수해오는 상환금 중 일부를 받는 성과급제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돈을 받으려고 한다.

많은 종교에선 사채 자체를 범죄로 보고 있다. 가장 엄한 종교가 바로 "이슬람교"인데, 여기에선 고리대금업자를 악마와 결탁한 자라고까지 말하며 이자라는 개념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문제는 이슬람교는 이자 자체를 금지해버린 탓에 극단적인 이슬람권에서는 정상적인 은행도 제대로 영업할 수 없다는 거지만.(…)[11] 중세에는 기독교도 비슷하게 이자를 금지하고 있어서 유태인이 금융업을 담당해야 했다.

요약하자면, 최대한 발을 들이지 마라. 떠밀려서 들어갈 것 같아도 최대한 발을 들이지 말고 차라리 안전한 선에서 그만둬라. 들어갈 수밖에 없으면 하다 못해 최대한 직접적인 덜 복잡한 경로로, 이미 발을 들였으면 최대한 빨리 나와라. 못 갚겠으면 사채를 쓰느니 차라리 파산하는 게 더 낫다.

참고로 여성을 위한다는 대출들 믿지 마라. 추심은 여자라고 안 봐준다. 우시지마 말마따나 여자는 돈 받아낼 구석이 더 많기 때문에 대출을 해 주는 거다. 이건 실제다. 돈을 안 갚는다고 가족이나 동네 이웃들 모여 있는 곳에 찾아오고 동네에 소문날 수 있게 대낮에 직장에도 찾아오기 때문에 주변 시선에 남자보다 평균적으로 좀 더 민감한 여성들에게는 잔인한 일이 된다. 집이 아닌 어디로 피해도 힘든게 자기 아파트 경비아저씨나 이웃사람에게도 와서 어딨는지 알려달라고 하고 그러기 때문에 결국 동네에 소문이 많이 나게 되어 억지로라도 갚게 되는 것이다. 여성들의 심리를 이용한 악랄한 추심법이다. 만약 친척이나 지인이 대부업체에 근무한다면, 차라리 그 분야의 대출을 막아달라고 요청하자.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기꺼이 들어줄 것이다.

여자 대출 착한 대출 서민 대출? 전부 사탕발림에 불과한 악마의 유혹이다. 절대 현혹되지 말자.

2.3. 무이자 낚시 수법[편집]

이전에는 대부업체에 사채를 빌리기 위해 신용 조회를 하면, 신용 조회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은행에서 신용 등급이 추락해서 은행 등의 금융기관을 통한 정상적인 대출마저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조회만으로는 신용 등급에 영향이 가지 않게 되었다. 급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조회 기록 때문에 점점 더 신용도가 떨어져 불법 사채를 사용하도록 내몰리는 걸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내놓은 조치이다.

그러자 새로운 낚시를 시작했다. 첫 대출을 무이자로 해주겠다는 것이다.

대부업 광고에서 그렇게 무이자 무이자 타령을 해대는 것도 그 때문. 광고에는 항상 간편하고 빠른 무이자 대출을 마치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굉장히 선심 쓰는 듯한 묘사가 빠지질 않는다. 200만 원, 300만 원의 저렴한 소액을 본인인증 확인만으로 빠르게 대출해주는 것을 무슨 자랑인 것처럼 광고하는데, 모든 게 낚시다. 애당초 저런 광고에서 선전하는 무이자 대출비용이 죄다 300만 원 가량의 소액대출인 것도 다 자기들이 손해보기 싫어서 소액밖에 책정을 안 한 거다. 미끼는 물고기 낚을 정도 크기면 충분하지, 그 이상 클 필요는 없지 않은가? 거기에다가 '최초 1회만 이렇게 대출해준다'는 식의 선전을 넣어서 특별히 고객을 위해 손해 보면서 하는 한정판 서비스인 것처럼 해놓았다. 얼핏 보면 수백만 원에 불과하고 무이자라서 가볍게 한 번쯤 대출해봐도 아무 탈이 없을 것 같지만 이런 곳에서 돈을 빌리는 순간 영원히 사채만 쓸 수 있는 신분이 되어버리는 것이니 그야말로 함정에 빠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정말로 생활이 어렵고 세상 살 의욕도 없어져서 사채 쓴 돈으로 적당히 몇 달 정도만 살다 죽는 막장인생을 선택할 거라면 유용하기야 하겠지만, 글쎄?

사채가 처음에 무이자로 해주는 이유 중 하나는 무이자라고 썼다가 신용 등급이 떨어져서 은행 대출을 받지 못하게 만들어 사채만 쓰게 만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경험담.

금융당국에서 광고에 '00일 무이자'라는 단어 대신 '00일 이자 면제'라는 단어만 사용하도록 조치하였다. 결국 러시앤캐시의 '무이자 무이자 무이자~' CM송이 '내렸어 낮췄어 내렸어~'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CM송 가사와 유튜브 검색만 안 잡히도록 바뀐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변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12] 그 무이자송도 무삭제 버전, 배우 실루엣 버전으로 네이버 검색에는 여전히 뜬다.

물론 원칙적으로 제1, 2금융권과 대부업체의 신용정보는 공유되지 않는다지만 연체가 될 경우 이를 은행이나 카드사에서도 알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서 한 번 사채를 쓰기 시작하면 두 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이 것을 간략하게 다룬 만화도 있다. 제목은 '대부업체의 함정'. 이후에 올라온 만화를 보면 다들 아는 내용으로 뒷북을 쳤는데[13] 반응이 놀라웠다고 한다.

2.4. 사채업자 위의 채무자[편집]


물론 모든 일에 예외는 존재한다. "불법이니 안 갚아도 된다"라는 부분을 이용해 아줌마들이 집단으로 짜고 돈을 빌린 다음 독촉이 시작되면 경찰에 신고해 사채업자를 물먹이다가 경찰에 잡히는 사건도 있었다. 독촉이나 법적 한계를 넘는 이자를 매기는 것은 불법이며 절대로 이를 받아낼 수 없다.

그러나 이런 방법을 몸소 시험해 볼 생각은 하지 말 것. 설령 이런 상황에서도 법적으로도 정당한 선 내의 이자까지는 갚아야 한다. 합법적인 대부업은 이자가 은행보다 높더라도 법적 한도 내의 이자까지는 국가에서 법으로 보호해준다. 설령 사채업자들의 불법 추심 및 이자 책정 행위가 처벌받는다 하더라도,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에는 변함이 없으며 이 행위는 별도의 법적 행위이므로 당연한 것. 사기꾼이 사기 행위로 붙잡혔다 하더라도 그 사기꾼과 내가 한 거래가 법적으로 정당한 거래라면 취소되지 않는 것과 같다.

설사 법이 있다고 해도, 불법 사채업자가 권력과 결탁되어 있는 등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이런 채무자는 큰일난다. 사채꾼 우시지마에서도 사채업의 불법성을 들먹이며 배째라고 하려는 사람이 나왔었지만 얻어터졌다(...)[14]

작심하고 사채업자와 현피를 떠서 아예 살해하는 채무자도 종종 나타난다. 이것은 당연히 범죄행위이므로 사채가 불법이냐 합법이냐와는 다른 문제다. 하지만 국가가 불법행위를 제대로 해결해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보증/도박과 더불어 한 인간의 인생을 다시는 올라올 수 없게 최하층으로 끌어내리는 악랄한 삼대장인지라, 더 이상 무서울 게 없을 것이다. 살인죄는 길게 감방에 들어갔다 나오면 빨간줄 그이고 끝이지만 사채업자들은 채무자가 죽을 때까지 쫓아다니고, 죽으면 채무자의 상속인들까지 쫒아다닐 악마들이기에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도 완전 이해를 못할 상황은 아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잘 죽였다라고 하는 리플반응까지 있을 정도라서 사채추심의 극악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3. 광고[편집]

케이블TV에서 아주 귀찮을 정도로 광고를 때려댄다. 특히 산와머니, 러시앤캐시의 중독성 높은 후크송 유형의 광고가 압권. 지금이야 안하지만... 대체로 론(loan), 머니(money), 저축은행, 캐시(cash)란 이름이 들어가 있다면 반드시 사채 광고임을 의심해보자.

사채 광고에 유명 연예인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욕을 배부르게 쳐먹고 버로우 하게 된다. 버로우까진 아니더라도 그 후폭풍에 한동안 숨어다니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최민수(무이자송에 등장하는 남자배우), 한채영, 최수종, 김하늘 등. 그 외에도 듣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질 만한 인물들도 엄청나게 많다. 대부업광고에 나오면 100%로 많은 욕을 먹는다. 故 여운계[15]최민식이나 최수종을 생각해보라. 엄청난 이미지 손실이 온다. 심지어는 모 토종 대한민국 마징가 짝퉁모 사채업체의 광고모델로 출현한 적이 있다. 이런 문제 때문에 한동안 연예인의 사채 광고 출연이 사라지나 했지만 임현식, 서영희, 김보성, 왕빛나, 김가연, 표영호, 허참, 우지원 등이 광고에 등장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그나마 김보성은 으리의 아이콘이 되면서 사채 CF 출연건이 싹 묻혀버렸지만.

위와 같은 문제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대부업 광고에 규제의 움직임이 보여지기 시작하는데, 2012년부터 의무 표시 사항(하단 문단 참조)이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앞서 말한 사채 출연 연예인, 아이들까지 따라하는 CM송으로 문제가 된 게 그 이전이었는데, 의무 표시되는 경고문구조차 없다보니 그 이전에는 사채 광고의 폐해가 지금보다 더 심각했음을 방증하고 있었다.

국회에서도 보다 못해 결국 사채 TV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려고 까지 했다 실은 18대 국회에서 한 번 추진했던 사안이지만 업체들의 로비가 있었는지 슬그머니 폐기된 바 있다. 다만 이러한 법안 추진이 있었기 때문에,

2015년 4월 30일 국회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의 프라임 타임의 사채 광고를 하지 못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관련기사 이르면 8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마찬가지로 이들을 바탕으로 깔고 가는 상호저축은행의 광고 또한 강력하게 규제할 예정이다.#

출구를 물색하던 사채업자들이 이제는 눈을 인터넷(정확히는 유튜브)으로 돌린 모양. TV와 달리 제한 시간이 없어서 정말, 끝도 없이 나온다. 2015년 12월 부터 등장한 웰X론 광고는 네티즌에게 엄청난 짜증을 유발한다. 특유의 산통 깨는 오프닝에, 15초는 15초 대로, 30초는 30초 대로 스킵도 안 된다. 심지어 아프로서비스그룹 계열사들도 다시 손대기 시작했다. 광고주 본인들도 이게 암 유발 광고인 걸 아는지, 원본 영상에는 댓글도 막아버려서 불만을 표출할 방법마저 원천 차단하고 있다.

네X버 등지의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이런 인터넷 광고가 수익이 좋아서(...)곧 다른 사채업 광고도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완전히 질려버린 네티즌들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만에 하나 대출 받을 일이 있어도 웰X론에서는 안 받겠다 고 하는 중 이젠 티비플에도 진출했다. 하지만 티비플 이용자들은 미성년자가 주류인지라 대부업 광고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문제는 요새 광고는 거의 다 대부업 광고라는 점. 소리도 무슨 수류탄 터지는 소리 마냥 더럽게 크다. 거기다 애드블록을 쓰면 스킵이 사라진다(!). 오죽하면 영상 첫 부분에 가장 흔한 구름이 대부업체 욕하는 구름이니 말 다 했다.

Sakura Reflection으로 바로바로론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우린 죽어봅니다(바로바로론))이 은근 대부업체 광고의 본질을 꿰뚫어보았다(...). 광고 중간에 캐릭터가 "본인 휴대폰이면~!"[16]이라고 외치는 부분을 반복해서 "우린 죽어봅니다"로 몬데그린을 만든다던가, 300만원씩 꼬박꼬박 넣었는데 어째 통장에서 500만원이 계속 빠져나가다 못해 통장이 부채로 가득 찬다던가...

4. 사채 광고 시 의무 표시 사항[편집]

위와 같은 대형 업체는 잘 지키나 생활정보지 광고는 잘 안지키는 경우가 있으니 따지고 넘어가려면 이걸로도 걸고 넘어갈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아래서 말하는 법은 대부업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이 법과 관련된 대통령령을 말한다.

① 명칭 또는 대표자 성명 (법 제9조2항 1호) - 대부업자의 상호(명칭 또는 대표자 성명)의 글자는 상표의 글자보다 크게 하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령 제6조의2 1호) 배경화면과 구분되어 인지 용이한 색상의 자막으로 고지하여야 함.

② 대부업 등록번호, 대부이자율(연 이자율로 환산한 것을 포함) 및 연체이자율, 그 외 추가비용의 내용, 영업소의 주소와 전화번호 (법 제9조2항, 령 제6조2항) - 대부업 등록번호, 대부이자율(연 이자율로 환산한 것을 포함) 및 연체이자율, 그 외 추가비용의 내용, 영업소의 주소와 전화번호는 상호의 글자와 그 크기를 동일하게 하고(상표의 글자보다 커야함), 그 밖의 광고사항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령 제6조의2 2호) 배경화면과 구분되어 인지 용이한 색상의 자막으로 고지하여야 함. ※ 2 이상의 시ㆍ도에 영업소를 설치한 대부업자인 경우에는 본점의 대부업 등록번호 및 주소와 전화번호를 고지하도록 하고, 본점 이외의 경우 자율적으로 표시하도록 함(령 제6조 2항 1호 참조)

③ 대부중개업자 의무표시 추가 사항 (령 제6조 3항 3호) -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이라는 문구를 배경화면과 구분되어 인지 용이한 크기와 색상의 자막으로 고지하여야 함.

④ 과도한 차입의 위험성을 알리는 별표 1 제2호가목에 따른 경고문구 (령 제6조 2항 3호) - 자세한 것은 별표 1 참고. 2011년 11월 30일 신설됨.

TV광고에서는 2012년 3월 이후로 적용되었으며, 대부업체의 광고에는 반드시 "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라는 경고문구를 의무적으로 넣도록 명시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나온 신문광고의 예를 표시한다. 러... 로 시작하는 회사의 신문광고
파일:external/gnnksa.blu.livefilestore.com/%EC%A0%9C%EB%AA%A9%EC%97%86%EC%9D%8C.jpg
이 사진을 보고 교훈을 얻자면.. 중개업자에게 빌리는 것보다 15XX 대표번호로 전화 걸어 돈 빌리는게 그나마 낫다는 뜻이다.. 물론 안 빌리는 게 가장 좋지만 생각보다 중개업자를 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모르면 본인만 힘들어진다는 점을 잊지 말자.

5. 사채업체들[편집]


참고로 일수 사채의 계산법을 한번 예시로 보여주면 다음과 같다. 물론 모든 일수나 사채 계산법이 아래와 같다는 뜻은 아니나, 금융에 대해서 잘 모르면 속기 쉬우므로 금융에 무딘 위키러들은 아래 예시를 잘 알아두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니 꼭 이해하도록 하자. 아래 내용은 일수항목에도 포함 시켰다.

일수의 이자율 계산은 보통 다음과 같이 한다. 100만원을 빌려 100일 동안 갚는다. 카드 크기로 시내에 뿌리는 광고에 보면 이자는 20%라고 말하지만 이는 엄청난 눈속임이다. 즉 하루를 빌려도 이자가 20%라면 일년이면 연리는 7210%이다. 그러므로 이자가 몇%라고 할때, 이 이자, 이자율이 연리인지, 기간내의 이자, 이자율인지 따져야 속지 않는다. 예를 들어 흔히 보는 실례로 20% 이자라고 선전, 광고의 일수를 실제로 따져 보자.

일수는 보통 이렇게 진행 된다. 100만원을 빌린다고 했을 때, 100만원에 선이자 20만원을 떼고 80만원을 준다.
그리고 매일 1만원씩 100일 동안 갚아야 한다.
은행의 이자, 즉 연리와 비교하면 얼마나 무지막지한 이자인지 알수 있다. 은행에서 5%의 이자로 대출을 받았다면, 100만원을 1년 후에 105만원을 갚으면 된다.

그런데 일수는 선이자 및, 100일 동안 매일 매일 갚는 선취효과 등을 감안하면 일수 이자율 20%는 실제로는 100% 이상일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자. 80만원을 빌리고 120만원을 50일 만에 갚아야 하는 거와 같다. 50일 빌리고 이자가 50%이다. 365일 연리로 따지면 365%인 셈이다. 단 모든 일수가 이렇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20% 이자라는 말에 속지 말자. 연리인지, 며칠 동안 빌리는 건지 따지지 않으면 엄청난 호구가 되는 거다. 호구만 되면 다행이다. 결국 인생을 종치고, 나만 종치면 다행. 온가족, 친지들을 지옥으로 몰고갈 수도 있다.

사채업자들이 말하는 이자 20%가 실제 연리, 금리로는 365%라는 걸 이해하였다면 사채는 절대로 쓰면 안된다는 걸 이해 될 것이다.
쉽게 말해 100만원을 빌렸다면 1년후에 365만원을 갚아야 한다. 천만원을 빌렸다면 일년후에 3650만원을...이정도면 웬만한 서민층은 갚기 힘들고 사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지옥으로 가기 마련이다.

어쨌거나, 절대 이런 곳에서 돈 빌리면 안 된다.

여담으로, 아래는 대부업 회사로 오인받는(...) 경우다.

  • 바빌론 - SBI저축은행의 대출상품명. 끝에 론 자가 들어가서 오해를 산 것이며, 대부업체는 당연히 아니다.

6. 대중매체에서의 모습[편집]

/대중매체 문서 참조.

7. 사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사례[편집]


이 외에도 많으니 추가바람.

[1] 언제나 그런 건 아니다. 정상적으로 1, 2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도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또는 은행 가서 대출 심사 받는 과정 자체가 두렵다는 이유로 전화 한 통으로 끝나는 사채를 이용했다가 나중에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 사채업체들이 광고에서 간단하게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다만 이런 경우는 정말 바보짓이다. 도대체 누가 한순간의 편리함을 위해 미래를 팔까? 1, 2금융권 대출이 가능한 입장이라면, 이런 곳은 쳐다보지도 말자.[2] 다만, 본인 부담금 상한선 700만원은 보험 급여가 되는 치료비만 그렇다. 비급여 항목은 무한이다. 예를 들어 급여 항목 1억 치료비, 비급여 항목 1억의 치료비가 나왔다면, 급여항목 본인 부담금은 700만원, 비급여는 1억 합해서 1억 7백만원을 내야 한다. 형편이 어려우면 반드시 의사에게 비급여는 하지 않겠다고 하거나, 미리 알려달라고 분명히 요구해야 한다.[3] 은행 및 여신금융사도 대부에 관해서는 대부업법이 적용되므로 은행들도 이자제한법상 한도 이자인 25%가 아닌 대부업법 상 34.9%를 적용받는다.[4] 대부업자가 선이자를 사전에 공제하는 경우에는 그 공제액을 제외하고 채무자가 실제로 받은 금액을 원본으로 하여 제1항에 따른 이자율을 산정한다. 라는 조항을 보면 선이자는 갚을 돈이 맞지만 선이자가 이자를 창출하지는 않는다. 대부업에 의한 대출이 아니면 선이자가 이자를 만들 수 있지만, 선이자가 원금의 30~50%일 수는 없다. 선이자는 실질적인 수령액의 25%를 초과할 수 없다.[5] 하지만 1달 단위로 이자를 적용하는 것은 실질 연금리가 27.9%가 넘어가기 때문에 초과 이자에 대해서는 무효가 된다. 법적인 관점에서는 일단위로 빌리든 월단위로 빌리든 연이자 27.9%가 한계인 것이다. 실제로 조항에도 일, 월 단위로 설정시 연 27.9% 단리를 적용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100만원 1년 대출시 무슨 짓을 해도 최고 상환 금액은 127.9만원이다. 하지만 꺾기를 이용해 월 단위로 꺾어버리면 위의 이자가 현실이 된다.[6] 금융권에서 연체가 나오면, 은행과 신용거래만 불가능할 뿐이지, 조폭이 집을 찾아와서 괴롭히지는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용 불량은 개인회생절차를 통해 어떻게든 노력하면 벗어날 수 있다.[7] 해결사로 일을 시작해서 사채업 사무실을 차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조직폭력배가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셈이다.[8] 5억 딱 맞춰가면 사채업자들은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빚을 부풀려서 다 갚지 못하게 만든다.[9] 이를 변제공탁이라 한다. 변제공탁으로서 채무는 소멸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담보가 잡힌 경우라면 몰라도 담보마저 없으면 이마저 무용지물에 가깝다. 먼저 채권자의 인적사항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데다가 변제공탁이 유효하게 성립할 조건이 좀 까다롭기 때문.[10] 여자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농담처럼 들려도 농담이 아니다. 실제로 '남자보단 여자, 여자보단 노인이 돈 뜯기 쉽다'가 사고방식이다. 거기에 인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유서 깊은 수단이 있기도 하고.[11] 이자를 금지한 대신에 수쿠크 은행은 돈을 투자하는 개념으로, 돈을 빌려간 기업의 경영에 참여하고 그 이익금을 투자자에 대한 적법한 배당으로 배당금을 받아 자금을 충당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쿠크 항목 참조.[12] 그 유명한 산와머니와 더불어 애들까지 따라하는 현상때문에 사회문제가 되었었다.[13] 실제로 나무위키 '무이자 낚시 수법' 부분의 내용도 상당히 오래된 내용이다.[14] 물론 배경이 일본이고, 만화임을 기억하자.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만일 당신이 사채업자에게 티가 나도록 얻어맞아 다리나 이빨이 부러졌다? 축하한다. 당장은 아프겠지만 그 사채업자는 이제 당신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진짜로 무서운 건 불법 추심이지 폭행이 아니다.[15] 참고로 여운계는 다단계에도 낚였던 적이 있음을 같이 낚인 전원주가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16] 본인 휴대폰으로 바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대사. 물론 그 결과는...[17] 왠지 비타500의 예전 광고음악과 비슷하다?[18] 과거 동양파이낸셜이라는 이름은 동양그룹의 계열사였다. 동양증권이 타이완의 유안타증권에 인수되면서 같이 딸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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